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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서, 해빙기 급경사지 안전 점검

    서울 강서구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얼었던 땅이 녹는 봄철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지난 20일 개화산 급경사지를 찾아 낙석방지망 설치 상태 및 훼손 여부, 산사태 위험 요소 등을 살펴봤다. 특히 폭우에 대비해 훼손된 낙석방지망 보강 작업을 지시하며, 선제적 예방 활동을 강조했다. 이어 진 구청장은 염창 둘레길 약 700m 구간을 걸으며 둘레길 보행자 안전, 위험 요소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구는 지난달 23일부터 오는 27일까지 급경사지 14곳을 포함해 공사장, 노후 건축물, 옹벽 및 석축 등 안전취약시설 156곳에 대해 해빙기 특별 안전 점검을 진행 중이다. 가벼운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한다.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이 확인된 경우에는 사용 중지, 보수·보강 등 긴급 안전조치를 할 계획이다. 진 구청장은 “지반이 약해져 있는 해빙기에는 안전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큰 만큼 선제적인 예방 활동이 더욱 중요하다”며 “철저한 안전 점검을 통해 주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켜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구로, 취약시설물·공사장 해빙기 안전점검

    구로, 취약시설물·공사장 해빙기 안전점검

    서울 구로구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취약 시설물과 건축공사장에 대한 안전 점검을 한다. 구로구는 재난 취약 시설물 42곳과 주택가 사면(斜面) 37곳을 대상으로 오는 23일까지 점검한다고 18일 밝혔다. 소규모 노후 건축물 420곳은 7월까지 점검한다.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해를 예방하고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서다. 고척 제4주택 재개발 정비사업 현장을 비롯한 민간 건축공사장 22곳에 대한 점검도 20일까지 이뤄진다. 구는 안전 수칙 준수 여부와 정비사업장 감리자 수행 업무 실태를 점검해 건축공사장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시공 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드라이비트 마감 시공 건축물을 대상으로는 ‘외단열 마감재 전수조사’를 한다. 구는 점검을 통해 보수가 필요한 건축물 소유자에게 안내문을 배포하고 소규모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을 통해 보수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고척 제4구역 등 공사장부터 소규모 노후 건축물까지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고 강조했다.
  • 땅 녹는 공사장 ‘아차’ 하면 붕괴… 균열·침하 위험 막는 ‘안전 광진’ [현장 행정]

    땅 녹는 공사장 ‘아차’ 하면 붕괴… 균열·침하 위험 막는 ‘안전 광진’ [현장 행정]

    아차산 고구려 보루 구조물 진단석축·지하보도 등 65곳 확인 나서5월 15일까지 산불 방지에 주의“구민 안심할 수 있는 환경 만들 것” “건설 현장에서 특별히 안전을 주의해야 할 시기입니다.” 김경호 서울 광진구청장이 지난 12일 봄철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홍련봉 보루 유구(遺構) 시설 공사 현장을 관계자와 함께 점검했다. 보루란 둘레 300m 미만의 소규모 산성을, 유구란 옛날 토목건축의 구조와 양식을 알 수 있는 실마리가 되는 자취를 뜻한다. 홍련봉 보루 유구 시설에서는 고구려가 한강 유역을 지배하던 5~6세기 군사 요새를 보전하기 위한 공사가 한참 진행 중이다. 김 구청장은 얼었던 땅이 녹으며 콘크리트 구조물에 균열이 생길 위험은 없는지 전문가들과 함께 살펴봤다. 시설이 완성되면 관람객들은 상부에 설치된 무장애 순환형 관람 데크를 걸으며 유구를 감상할 수 있다.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지붕 개보수 공사에도 참여한 기술자가 참여한 이 시설은 2028년 준공 목표다. 김 구청장은 공무원,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 점검단과 함께 급경사지, 공사장 등 5곳을 찾아 민관 합동 안전 점검을 했다. 합동점검단은 중곡동 용곡초 등의 노후 석축 상태를 확인하고 광장동 광장중 앞 지하차도와 지하보도의 균열, 침하 여부를 살피면서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특히 구조적 결함이나 붕괴 징후를 미리 포착하기 위해서 토목·지질 분야 민간 전문가가 현장에 동행해 객관적인 시각을 제시했다. 시설 관계자들도 현장에서 안전이 우려되는 곳을 설명하고 개선 방법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구는 급경사지, 건축공사장, 지하보도 등 안전취약시설물 65곳을 대상으로 20일까지 민관 합동 안전 점검을 진행한다. 합동점검을 통해 가벼운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 발견될 경우 시정 명령과 보수 조치를 신속히 진행할 계획이다. 발견된 위험 요소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관리한다. 김 구청장은 “취약 시설에 대한 선제적 점검과 현장 중심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 관제 시스템과 감시 카메라를 통해 위험 지수를 상시 점검하고 무인 드론으로 사각지대를 감시한다. 구는 지난 15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특별대책 기간에 인력을 집중적으로 투입한다.
  • “은평의 봄 안전하도록”… 직접 발로 뛰어 해빙기 위험 막는다 [현장 행정]

    “은평의 봄 안전하도록”… 직접 발로 뛰어 해빙기 위험 막는다 [현장 행정]

    갈현동 일대 초교·재개발 공사지지반 침하 여부·가설물 상태 확인갈현초~선일초 보행 안전도 살펴 “현장에서 확인된 사항은 즉시 보완하고, 위험 요인은 사전에 차단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합니다.”(김미경 서울 은평구청장) 서울 은평구가 해빙기를 맞아 지난달 25일 갈현동 일대 주요 사업 현장의 안전점검을 했다고 4일 밝혔다. 겨울에 얼었던 지반이 녹을 때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과 안형준 부구청장은 물론, 주차관리과와 정비사업신속추진과 등 담당 과장들이 ▲갈현초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및 복합화시설 공사현장 ▲갈현제1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현장을 차례로 점검해 지반침하 여부와 가설시설물 설치 상태 등을 확인했다. 갈현초 복합화사업 대상지는 연면적 6061㎡로, 지하 2층부터 지상 1층 규모의 지하 공영주차장(주차장 150면) 및 다목적체육관이 들어설 예정이다.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지난해 11월 착공한 갈현1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은 대지면적 약 23만 8967㎡에 총 4116가구의 대단지가 조성된다. 22층 이하 규모의 단지 총 32개동이 들어선다. 개학을 맞은 점을 고려해 갈현초~선일초 인근 통학로의 보행 안전 확보 여부도 함께 점검했다. 공사 차량 운행에 따른 학생 불편과 보행 안전 저해 요소가 없는지 살피고, 안전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강조했다. 비가 오거나 우산을 사용하는 날에는 시야가 좁아져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만큼, 학생 대상 안전교육 강화의 필요성도 언급됐다. 김 구청장은 공사 기간별 주의사항과 통학로 이용 유의점 등을 학생 눈높이에 맞게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학부모 연수 등을 통해서도 관련 내용을 적극 공유해 달라고 당부했다. 구는 이달 25일까지를 해빙기 집중 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중·대형 공사장과 급경사지, 옹벽 등 취약시설 317곳을 점검하고 있다. 시설물 관리 부서별 자체 점검반 운영과 전문가 합동 점검을 병행해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해빙기에는 작은 균열과 지반 변화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주민의 일상 동선까지 함께 살피는 종합적인 점검이 중요하다”며 “주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옹벽·공사장 등 326곳 현장 점검… 성북,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한다

    옹벽·공사장 등 326곳 현장 점검… 성북,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한다

    서울 성북구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요 시설물 안전점검에 착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지반 약화에 따른 붕괴·전도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점검은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27일까지 필수 점검 대상 326곳 대상으로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안전취약시설(C·D급), 급경사지, 굴토공사장, 도로시설물(옹벽), 국가유산, 빈집 등이다. 안전취약시설은 시설물안전법상 재난 위험이 커 지속적 관리가 필요한 노후 주택, 경로당, 전통시장 등 소규모 시설을 뜻한다. 안전등급은 점검진단일 기준으로 A(우수), B(양호), C(보통), D(미흡), E(불량)까지 5등급으로 나뉜다. 점검에는 구청 신속도시정비과, 주택정책과, 건축과, 공원녹지과, 도로과, 문화체육과, 복지정책과, 도시계획과 등이 참여한다. 분야별로는 건설공사장 11곳, 급경사지 49곳, 안전취약시설물(C·D급) 24곳, 국가유산 등 14곳, 빈집 228곳이 포함됐다. 전수 현장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 각 시설관리 부서가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안전점검표에 따라 현장점검을 한다. 필요하면 성북구 안전관리자문단 등 민간전문가와 합동점검도 병행한다. 점검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더라도 예찰 활동이나 안전신고를 통해 발굴된 시설에 대해서는 관리부서가 자체 계획에 포함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과 최경주 부구청장이 참여하는 간부 합동점검은 이달 초 별도 일정에 따라 실시될 예정이다. 간부 합동점검에는 필수 점검 대상 시설을 담당하는 8개 부서가 함께 참여한다. 필수 점검 대상 외 시설물에 대해서도 점검이 이뤄진다. 공동주택, 경로당, 어린이집, 다중이용시설 등 민간시설은 관리부서가 자체 점검을 안내하고, 위험 사항이 발견되면 관계 부서에 통보하도록 했다. 동주민센터는 동별 자율방재단과 마을안전협의회 등 민간 조직과 협력해 상시 예찰을 실시한다. 좁은 골목길 인접 옹벽 배부름, 노후 담장 균열, 주거지 인접 비탈면 토사 유실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하며,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선제 조치하고 중대 위험은 소관 부서로 신속히 이관한다. 이 구청장은 “해빙기에는 작은 위험 요소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구는 현장 중심의 점검과 신속한 조치로 구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영등포, 설 연휴 안전관리 가동

    영등포, 설 연휴 안전관리 가동

    서울 영등포구가 설 연휴를 앞두고 이용객이 늘어나는 시설과 사고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안전 점검을 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분야별 점검으로 위험 요소를 사전에 확인하고, 발견된 사항은 즉시 조치하거나 후속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도로시설물 중 지하보도 1곳, 보도육교 7곳, 옹벽·석축 30곳 등 총 38곳을 이미 점검했다. 구조물 파손과 균열, 배수시설 기능, 결빙·미끄럼 위험 구간 관리 상태 등을 확인하고, 위험 요소가 발견된 구간은 빠르게 정비했다. 무허가 빈집 등 노후 건축물 47곳에 대한 점검도 진행해 구조물 붕괴, 화재, 범죄 발생 등을 예방했다. 벽체와 담장 붕괴 위험, 출입문 폐쇄 여부, 가스·전기 차단 상태 등을 확인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했다. 폭설과 강풍 등 겨울철 재난에 대비해 민간건축공사장 33곳과 안전취약시설물 13곳의 안전 점검도 마쳤다. 공사장 가림막과 타워크레인 보강 상태, 시설물 침하와 구조부 균열 여부 등 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관리 주체와 협력해 조치를 이어간다. 대형 재난사고 예방을 위해 전통시장과 백화점, 병원 등 가스 이용시설 29곳과 공급시설 68곳에 대해 가스 누출 여부와 안전장치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노인 복지시설 33곳과 장애인 복지시설 23곳에 대한 점검도 병행하고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설 연휴를 앞두고 구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생활 속 안전 취약 요소를 꼼꼼히 점검했다”며 “예방 중심의 안전 관리로 각종 사고를 미리 방지하겠다”고 밝혔다.
  • “따뜻한 설 연휴 보내게”… 강북, 민생·안전에 만전

    “따뜻한 설 연휴 보내게”… 강북, 민생·안전에 만전

    서울 강북구는 설 명절을 맞아 주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3~19일 설 종합대책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민생 안정·교통 관리·생활 편의·구민 안전·공직기강 확립 등 전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대응체계를 담고 있다. 구는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과 함께 재난취약시설 사전 점검을 통해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길 계획이다. 구는 먼저 저소득 주민에게 명절 위로금과 식품 꾸러미를 지원하고, 결식 우려 아동에게 지난해 설 대비 오른 금액으로 급식을 지원한다. 장애인 복지시설 이용자와 입소자에게 위문금을 지급하는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지원으로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한다. 또한 설 연휴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교차로, 횡단보도, 보도 등 주정차 절대 금지구역의 불법 주정차 단속을 실시한다. 주차 편의를 위해 학교 16곳의 주차시설과 노상 공영주차장 4곳을 무료 개방한다. 생활 분야에서는 쓰레기 배출 가능일 홍보를 강화해 주민 불편을 줄인다. 쓰레기는 13일까지 정상 배출이 가능하며, 14일부터 18일 오후 6시 전까지 배출이 제한된다.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 구는 공사장, 공원시설 등 시설물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전통시장 화재 안전 점검으로 사고 예방에 힘쓴다. 구 보건소는 연휴 기간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한다. 주간에는 보건소 당직실, 야간에는 구청 종합상황실로 연락하면 된다. 연휴 때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 명단은 보건소 누리집, 응급의료포털, 다산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번동에 있는 임시청사(창강빌딩) 1층에 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해 민원과 긴급 상황에 대응할 예정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연휴 기간 구민 여러분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송파구, 설 앞두고 화재취약시설 특별점검

    송파구, 설 앞두고 화재취약시설 특별점검

    서울 송파구는 설 연휴를 앞두고 지역 내 화재취약시설 대상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은 인파 밀집 지역인 전통시장 ▲새마을 시장 ▲마천중앙시장 ▲장지동 화훼마을 일대 등 3곳이다. 구는 송파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과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분야별 전문 장비를 투입하고, 화재 위험 요인과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한다. 26일에는 새마을 시장과 마천중앙시장의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유동 인구가 많고 각종 조리시설이 밀집한 전통시장은 화재감지기 및 가스 누출 경보기의 정상 작동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또 상인과 이용객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고, 피난대피요령을 안내하는 등 화재로부터 안전성을 높였다. 화훼마을은 지난달 16일 실시한 구 자체 긴급 점검에 이어, 오는 4일 소방·전기·가스 전문가들과 함께 추가 정밀 현장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서강석 구청장은 “화재취약시설 대상 현장점검을 통해 안전관리체계 및 시설을 재정비하여 화재를 사전에 예방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을 최우선으로 겨울철 화재에 철저히 대비해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설 연휴 화재 예방 빈틈없다…전북소방본부, 화재취약시설 불시 조사·점검

    설 연휴 화재 예방 빈틈없다…전북소방본부, 화재취약시설 불시 조사·점검

    설 연휴 기간 귀성객 이동이 늘고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 이용 증가로 화재 위험이 커질 것으로 예상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15일까지 ‘설 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을 집중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설 연휴 기간 전북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168건으로 집계됐다. 화재로 1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 재산피해도 8억원에 달했다. 화재 원인은 60% 이상이 부주의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전북소방본부는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 공동주택 등 화재취약시설을 대상으로 불시 화재 안전 조사와 합동점검을 실시해 화재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할 계획이다 특히 화재 예방대책 기간 ▲화재위험 요인 제거 ▲화재예방 및 안전관리 강화 ▲대국민 홍보 강화 등 3대 중점 과제를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소방당국은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 공동주택 등 화재취약시설을 대상으로 불시 화재 안전 조사와 합동점검을 실시해 화재 위험 요인을 선제 제거한다는 방침이다. 또 노후 아파트와 피난 취약 시설을 중심으로 소방관서장 현장 안전 컨설팅을 실시해 맞춤형 화재 예방 지도도 병행한다. 전북소방본부는 “설 명절은 가족과 이웃이 함께 모이는 소중한 시간인 만큼, 작은 부주의가 큰 화재로 이어지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도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평택시, 올바른 손 씻기 교육장비 ‘뷰박스’ 무상 대여

    평택시, 올바른 손 씻기 교육장비 ‘뷰박스’ 무상 대여

    경기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어린이집, 학교, 병원, 감염 취약시설 등 감염병 예방 교육 체험을 희망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손 씻기 교육용 체험 장비인 ‘뷰박스(View-box)’를 무상으로 대여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뷰박스’는 세균 역할을 하는 형광물질 로션을 손에 바른 후 손을 씻고 자외선(UV) 램프에 비추어 손에 남아 있는 형광물질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교육 장비다. 올바른 손 씻기는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가장 쉽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으면 최근 유행 중인 인플루엔자와 노로바이러스 등 장관감염증과 호흡기 감염병 예방에 큰 효과가 있다. 평택시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손 씻기는 각종 감염병을 예방하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유아 때부터 올바른 손 씻기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많은 기관의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김재진 서울시의원 “실내공기질 관리정책의 시민 체감 미흡… 적극 홍보와 맞춤형 기준 필요”

    김재진 서울시의원 “실내공기질 관리정책의 시민 체감 미흡… 적극 홍보와 맞춤형 기준 필요”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재진 의원(국민의힘, 영등포1)은 ‘서울시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실태와 개선에 관한 시민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서울시 실내공기질 관리정책이 제도적 기반에도 불구하고 시민 체감도와 정책 신뢰도 측면에서는 여전히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이번 조사는 국민대학교 하현상 교수가 책임 수행한 연구용역으로, 서울시민 1002명을 대상으로 지하철역사·의료기관·어린이집·노인요양시설 등 중점관리시설과 도서관·대규모 점포·학원·PC방 등 다중이용시설 전반에 대한 실내공기질 인식과 정책 평가를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조사 결과, 시민들이 가장 빈번하게 이용하는 시설 유형은 중점관리시설로 나타났으며, 특히 지하철역사와 의료기관이 일상생활과 가장 밀접한 공간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지하철역사와 지하도 상가는 이용 빈도가 높으며, 동시에 공기질에 대한 우려도 큰 시설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청년층이 지하철역사·학원·PC방 이용 비중이 높았고, 중·장년층은 의료기관·대규모 점포·업무시설 이용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직업별로도 이용 시설 유형에 뚜렷한 차이가 나타나, 실내공기질 정책이 획일적 기준으로는 한계가 있음을 보여줬다. 어린이집, 노인요양시설, 의료기관 등 건강취약계층 이용 시설에 대해서는 공기질 관리의 중요성을 높게 인식하고 있었으며, PC방·학원·실내주차장 등은 공기질이 열악하다는 인식이 강하게 나타났다.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정책에 대해‘모른다’고 응답한 시민이 71.7% 나타나, 정책 인식 수준이 매우 저조한 것으로 조사됐다. ‘실내공기질 관리법’과 ‘서울시 실내공기질 관리 조례’에 대해서도 70% 이상의 시민이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김 의원은 “제도가 있어도 시민이 알지 못하면, 체감 정책이 될 수 없다”며 “서울시의 실내공기질 정책은 보다 적극적인 홍보와 정보 공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책 성과 평가는 환경적·제도적·사회적·경제적 성과 4개 영역 모두에서 긍정 평가보다 부정 평가가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시민들이 체감하는 정책 성과가 전반적으로 낮아, 보다 가시적이고 체감도 높은 성과 창출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시민들은 제시된 17개 개선방안 모두에 대해 ‘필요하다’는 응답이 ‘불필요하다’는 응답보다 2배 이상 높았다. 필요성이 가장 높은 대안으로는 ▲다중이용시설별 맞춤형 공기질 기준 설정 ▲실시간 모니터링 결과의 시민 공개 ▲기준 위반 시설에 대한 과태료 강화 ▲실내공기질 빅데이터 축적 등이 꼽혔다. 김 의원은 “시설 유형과 이용자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기준과 투명한 정보 공개가 정책 신뢰성을 높이는 핵심”이라며 “취약시설에 대한 재정·기술 지원과 우수시설 인센티브, 위반시설 책임 강화가 병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교통공사는 지하철역사의 공기질 관리를 위해 공기청정기와 미세먼지 흡입매트 설치 등 개선 노력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하도 상가 역시 공기청정기 설치를 통해 관리하고 있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이러한 관리 노력들이 시민에게 충분히 인식되지 않고 있다”며, 실내공기질 관리 현황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실시간 모니터링 알림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번 여론조사는 서울시 실내공기질 정책이 단순한 규제 차원을 넘어, 시민 인식과 체감도를 반영한 참여형·맞춤형 정책으로 전환해야 함을 분명히 보여준다”라며 “시민 건강권 보장과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실내공기질 관리정책의 전면적인 보완과 고도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동대문구청장, 한파 속 고시원 찾아…주거취약 1인 가구 현장 점검

    동대문구청장, 한파 속 고시원 찾아…주거취약 1인 가구 현장 점검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23일에서 24일 이틀간 소통간담회 ‘함께 사는 우리, 연결된 동대문’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연말 한파 속 고시원과 여인숙 등 주거취약시설을 직접 찾아 1인 가구의 생활 실태를 살피기 위해서다. 간담회는 이필형 구청장이 시설 영업주와 거주자를 만나 애로 사항을 듣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주민복지국장과 복지정책과장, 해당 동장·팀장 등이 함께했다. 방문은 이틀간 관내 4곳에서 릴레이로 이어졌다. 지난 23일에는 전농1동 ‘렉스고시텔’과 이문1동 ‘가나안고시텔’, 24일에는 신설동 ‘그린쉐르빌 고시원’과 제기동 ‘동대여인숙’을 찾아 난방 상태와 공용공간 관리, 화재 예방 등 안전 요소를 점검하고 겨울철 건강·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구는 이를 계기로 주거취약시설 거주 1인 가구에 대한 맞춤형 복지 연계를 강화하고, 주거 상담을 통해 위기 가구를 선제 발굴해 긴급복지 등 공적 지원과 민간 자원을 연계할 계획이다. 이필형 구청장은 “일회성 방문으로 끝내지 않겠다”며 “주거 취약 계층이 더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심홍순 경기도의원 “급식실 환경 개선, 현장의 요구 반영한 지속 추진 필요”

    심홍순 경기도의원 “급식실 환경 개선, 현장의 요구 반영한 지속 추진 필요”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홍순 의원(국민의힘, 대화동ㆍ일산3동ㆍ주엽1동ㆍ주엽2동)은 2026년도 경기도교육청 예산 심의에서 학교 급식실 환경 개선 예산이 대폭 감액된 점을 지적하며, 학생과 조리종사자의 건강권 보호를 위한 적극적인 예산 보완을 촉구했다. 심 의원은 급식기구 시설 확충 사업 예산이 2025년 대비 약 35% 감액된 점을 언급하며, “노후 급식기구 교체는 급식 품질 향상뿐 아니라 학생 안전과 위생과도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현장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에도 예산을 줄이는 것은 현실과 동떨어진 조치”라고 우려를 나타냈다. 이어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예산 역시 20% 이상 감액된 부분을 지적하며,“고열·고습 환경에서 근무하는 조리종사자의 직업병과 산재 문제는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며 “특히 지하·반지하 급식실 등 취약시설이 남아 있는 상황에서 환기설비 투자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강조했다. 또한 “환기개선과 시설개보수를 각각 따로 추진할 경우 공사 지연·중복 투입이 발생할 수 있다”며 “취약도 기반 우선 지원 및 공정 연계 추진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끝으로 심 의원은 “학교 급식은 단순한 행정 영역이 아니라, 매일 수십만 명의 학생과 종사자들이 직접 체감하는 기본권의 문제”라며 “교육청은 급식실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감액된 핵심 예산에 대해 책임 있는 보완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하게 당부했다.
  • 전남개발공사, 겨울철 도민 안전 위한 재능기부 활동 펼쳐

    전남개발공사, 겨울철 도민 안전 위한 재능기부 활동 펼쳐

    전남개발공사가 지난 28일 장흥군과 강진군을 방문해 태양광 LED 조명등 설치 등 재능기부 봉사활동과 화재예방 안전수호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사내 봉사단체인 으쓱(ESG)봉사단 25명이 참여해 겨울철 도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현장 중심의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봉사단은 장흥군 용산면 상금마을에서 가로등 부족으로 야간 보행에 불편을 겪던 주민들을 위해 태양광 LED 가로등과 조명등을 설치했다. 마을 내 어두운 구간을 중심으로 조명 설치와 점등 점검을 진행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야간 환경을 마련했다. 이어 봉사단은 강진군 오감통시장 일원에서 화재예방 안전수호 캠페인을 전개했다. 겨울철 전통시장의 화재 위험 증가에 대비해 시장 내 취약시설에 20㎏ 소화기와 보관함을 설치하고, 상인들과 방문객들에게 화재예방 및 생활안전 수칙 안내 팸플릿을 배부하며 안전 의식을 높였다. 전남개발공사는 이번 활동을 통해 ▲농어촌 지역의 야간 보행 안전 확보 ▲범죄 취약성 및 생활 불편 완화 ▲전통시장 화재예방 기반 강화 등 지역사회 전반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기여했다.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은 “태양광 LED 조명 설치는 농어촌 지역에서 가장 절실한 야간 안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효과적인 재능기부 활동이다”며 “앞으로도 공사가 보유한 전문성과 현장 역량을 바탕으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재능기부 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용산구, 한파 대비 대응 체계 강화…“추위 걱정 없는 겨울”

    용산구, 한파 대비 대응 체계 강화…“추위 걱정 없는 겨울”

    서울 용산구가 본격적인 한파에 들어가기 전, 구민들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촘촘한 한파 대응체계를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달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를 한파대책기간으로 정하고 평시와 한파특보 발령 시로 나누어 대응에 나선다. 평상시에는 ‘한파 상황관리 전담반(TF)을 구성·운영하며 ▲기온 변화 정보수집(모니터링) ▲취약계층 및 한파 취약시설 점검 등 겨울철 취약요인을 상시 관리한다. 한파주의보·경보 등 한파특보가 발령되면 즉시 ‘한파대책본부(상황실)’를 가동해 ▲실시간 상황관리 ▲취약계층 보호 ▲시설물 점검 등 현장 대응을 강화한다. 지난 27일부터는 버스정류장 3곳에 한파 대응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냉온사랑방’을 추가로 설치해 운영을 시작했다. 기존 3곳에 더해 총 6곳으로 확대했다. 이번에 새롭게 냉온사랑방이 설치된 정류장은 ▲서빙고 신동아아파트(03225) ▲녹사평역 4번 출구(03187) ▲원효로 풍전아파트 인근(03302)이다. 난방 기능을 갖춰 한파 상황에서도 따뜻하고 안전한 버스 대기공간을 제공하게 됐다. 지역 내 버스정류장 19곳에는 지난해에 이어 한파 바람막이를 재설치·운영한다. 버스를 기다리는 잠시나마 찬바람·강풍·추위를 피할 수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한파로 인해 구민들이 겪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냉온사랑방과 한파 바람막이 등 체감형 시설을 확충했다”라며 “앞으로도 한파로부터 구민을 보호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대응과 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했다.
  • 양천구, 겨울철 재난 대응체계 가동…한파·제설·안전·생활 분야

    양천구, 겨울철 재난 대응체계 가동…한파·제설·안전·생활 분야

    서울 양천구는 이듬해 3월 15일까지 ‘겨울철 종합대책’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25일 밝혔다. 구는 한파·제설·안전·생활 등 4개 분야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기온 변동성이 큰 올겨울을 대비해 5개 반 45명으로 구성된 ‘한파종합지원상황실’을 운영해 긴급 상황에 대응할 계획이다. 먼저 홀몸 어르신·장애인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한파쉼터 78곳을 운영하고, 방문간호사와 재난도우미 1050명이 방문 돌봄을 실시한다. 버스정류소 온열의자는 134곳에서 198곳으로, 온기충전소는 45곳에서 70곳으로 확대했다. 제설 대응을 위해 279대의 장비, 인력 1573명, 제설제 3229t을 사전 확보하고 제설대책본부를 중심으로 24시간 비상근무를 유지한다. 특히 도로열선 설치 구간을 18곳에서 29곳으로 늘리고 AI 기반 결빙사고 예방시스템도 9곳으로 확대해 자동화 제설 효율을 높였다. 또 구는 전통시장·다중이용시설·복지시설 등을 중심으로 화재 취약시설 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겨울철 재난 예방을 위해 골목길 제설부터 취약계층 건강관리까지 모든 분야에 행정역량을 집중해 철저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 윤성근 경기도의원, 2025년 본예산 심사서 재난취약시설 등급 관리·시공 품질 문제 집중 점검

    윤성근 경기도의원, 2025년 본예산 심사서 재난취약시설 등급 관리·시공 품질 문제 집중 점검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윤성근 부위원장(국민의힘, 평택4)은 11월 24일 2025년 경기도 안전관리실 본예산 심사에서 재난취약시설 정비 예산 감소, 등급 관리 체계, 준공 연도 대비 낮은 등급을 받은 시설의 구조적 문제 등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본예산 심사는 재난취약시설의 등급별 안전 확보와 구조물 관리 수준을 확인하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재난예방체계의 실효성을 강화하고자 진행됐다. 윤성근 부위원장은 “2025년 기준으로 D등급 시설이 88개소, 최하위 등급인 E등급 시설이 6개소로 파악되는데, E등급 시설에 대한 관리·보완 조치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명확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질의했다. 이어 윤 부위원장은 “관리 소홀이나 지연이 발생할 경우 주민 안전에 직접적인 위험이 될 수 있는 만큼, 최저등급 시설에 대한 즉각적인 조치와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윤 부위원장은 준공 시기와 등급 간의 불일치 문제를 지적하며 “일부 시설물에 대해 2017년 준공임에도 E등급을 받았다”며 “준공한 지 오래되지 않은 시설이 낮은 등급을 받은 것은 시공 품질이나 준공 승인 절차에 문제가 있었던 것 아니냐는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답변에 나선 이종돈 안전관리실장은 “관련 사업을 보다 철저히 준비해 추진 과정에서 주민과 이용자가 불편을 겪지 않도록 관리와 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윤성근 부위원장은 “도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시공 단계부터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취약시설 개선에 필요한 예산이 충분히 확보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2025년 본예산 심사는 안전관리실을 시작으로 11월 26일까지 진행되며, 안전행정위원회는 사업 준비상황과 예산 집행 과정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 경북 포항시, 겨울철 재난 대비로 시민 안전 확보…“24시간 상황관리”

    경북 포항시, 겨울철 재난 대비로 시민 안전 확보…“24시간 상황관리”

    경북 포항시가 겨울철 주요 재난에 대한 종합 대응 체계 점검에 나섰다. 24일 포항시는 이강덕 시장은 주재로 ‘겨울철 재난 및 안전사고 대비 시민안전대책회의’를 개최한 뒤 치밀한 대비로 시민 안전을 확보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화재 위험이 높지면서 화재 발생 위험도 커지고 있다. 시는 전국적으로 피해가 잇따르는 산불과 다중이용시설 화재 예방을 중점 점검하고, 기업체와 공사장의 동절기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한파에 대비해 독거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강화하고, 한파 쉼터 운영과 난방 취약가구 방문 점검을 통해 위험 가구에 대한 보호조치를 확대한다. 최근 독감 환자 증가에 따라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예방접종 확대, 보건소와 의료기관 협력체계 강화, 감염취약시설 점검도 함께 추진한다. 한파로 인한 상수도 동파 예방을 위해 시설 점검을 강화하고, 강설 시 교통 혼잡을 막기 위해 제설제 사전 살포와 제설 장비 현장 배치도 선제적으로 실시한다. 해상 안전사고에 대비해 선박 안전점검, 어항 시설의 위험요인 점검, 유관기관 협력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특히 전통시장·요양병원·공사장 등 인명피해 우려가 높은 취약 현장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맞춤형 안전대책을 집중 추진한다. 겨울철 동안 24시간 상황관리 체계도 운영해 위험징후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합동 대응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이 시장은 “산불·화재·대설·한파·감염병 등 인명피해 위험이 큰 겨울철 재난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며 “각 부서와 유관기관은 협력 대응을 강화해 시민의 피해와 불편을 최소화해달라”고 당부했다.
  • 영산강유역환경청, 환경오염 업체 17곳 무더기 적발

    영산강유역환경청, 환경오염 업체 17곳 무더기 적발

    영산강유역환경청이 상습적으로 환경오염을 유발시킨 사업장 17곳을 무더기로 적발했다. 환경청은 4월부터 6개월간 환경관리 취약시설 총 34개소에 대해 지자체와 합동으로 기획점검을 한 결과 17개소의 사업장에서 23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주요 위반사항으로는 대기오염 방지시설을 고장·훼손 방치하는 등 비정상가동이 6건으로 가장 많았다. 환경청은 그 외에도 무허가 대기배출시설을 설치·운영하는 등 인허가사항 위반 6건, 대기배출허용기준 초과 1건, 대기·폐수 운영일지 부실작성 등 기타 위반사항 9건을 적발했다. 영산강청은 적발된 위반사항 중 사법조치가 필요한 4건에 대해서는 관할 검찰청에 송치할 예정이며, 과태료 등 행정처분 대상에 대해서는 관할 지자체로 통보하여 즉시 개선토록 조치했다. 청은 이번 기획점검을 지역 실정에 밝은 지자체가 환경관리 취약 사업장을 직접 선정하고, 관할 지자체 공무원이 아닌 타 지자체와 영산강청 점검공무원이 점검조를 구성하여 지역 온정주의를 배제한 공정한 점검으로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박상철 환경감시단장은 “앞으로도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지자체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주민이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AI로 안부확인·온열의자 확대…금천구, ‘한파 종합대책’ 가동

    AI로 안부확인·온열의자 확대…금천구, ‘한파 종합대책’ 가동

    서울 금천구는 홀몸어르신, 고령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한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한파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위해 금천구는 오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를 ‘한파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한파특보 발효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한다. 기상 상황이나 피해 발생 규모에 따라 운영 단계를 3단계로 구분해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안부확인 도입 ▲ 주·야간 목욕장 확대 ▲ 온열의자·온기충전소 신규 설치 ▲ 취약시설 점검 확대 등 대응 수준을 한층 높인다는 방침이다. 금천구는 저소득층, 독거노인, 장애인 등 한파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방문건강관리사와 생활지원사 등을 ‘재난도우미’로 지정한다. 한파특보가 발효되면 전화나 가정방문을 병행하고, 난방기구와 방한용품을 지원한다.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안전망’으로 고위험 1인 가구의 안부 확인을 강화하고 돌발 상황에 선제 대응한다. 한파 쉼터는 구청사, 동주민센터, 경로당, 복지관 등 47개소에서 운영된다. 특보 발효 시에는 야간에도 운영된다. 민관 협력으로 마련된 주·야간목욕장 9개소, 응급대피소 2개소를 상시 운영한다. 쉼터 위치는 ‘서울안전누리-안전정보지도’에서 ‘한파쉼터’를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교차로와 버스정류장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는 ‘온기충전소’ 25개소, ‘온열의자’ 143개소를 운영한다. 금천구는 가스, 석유시설물 등 한파 취약시설 299개소를 점검하고, 유관기관과 비상연락체계를 상시 유지한다. 가스안전공사와 귀뚜라미에너지 등과 합동 점검하고, 신속 복구 체계를 구축해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구민 모두가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한파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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