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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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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최종원(한국예탁결제원 IT인프라운용부 수석위원)씨 부친상

    ●최중기씨 별세, 최종원(한국예탁결제원 IT인프라운영부 수석위원)씨 부친상=18일, 부산 금사장례식장, 발인 21일 오전 8시. (051)977-4444
  • KAI, 전략사령부와 AI·무인체계 등 미래전 대응 ‘맞손’

    KAI, 전략사령부와 AI·무인체계 등 미래전 대응 ‘맞손’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전략사령부와 미래 전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상호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및 업무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미래 안보환경 속에서 인공지능(AI), 우주, 무인체계 등 첨단 기술 기반의 미래 전력 발전 방향을 공동 모색하고, 전략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주·사이버·전자전 등 미래전 영역까지 작전 개념이 확대되며 항공우주와 방산 역량과 첨단 기술 기반의 전략자산 확보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관심 분야 정보 및 정책 공유, 정례 전문가 세미나 및 토론회 개최, 인적 교류 확대, 미래 전장환경에 필요한 첨단 전력소요 공동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국내 유일의 우주·항공 체계종합업체인 KAI는 지난 3월 KF-21 양산 1호기 출고를 계기로 한국형 차세대 공중전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KF-21은 향후 단순 유인 전투기 개념을 넘어 AI 기반 무인기, 저궤도 위성, 첨단 센서를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미래 공중전투체계의 중심 플랫폼으로 진화할 전망이다. KAI는 이를 위해 2023년부터 AI 파일럿 ‘카일럿’(K-AILOT) 개발에 착수했다. 회사는 AI·빅데이터·자율제어 기술을 기반으로 유·무인 복합전투체계(MUM-T)와 차세대 공중전투체계(NACS) 구축에 필요한 핵심 기술 개발을 선도하고 있다. 또 다목적 무인기, 저궤도 위성 연계 체계, 자율임무 수행 기술 등 미래 전장 역량 확보에도 집중하고 있다. 이는 미래 전장에서 유인 전투기의 생존성과 작전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전략사령부가 요구하는 감시·정찰·타격·지휘통제 능력을 고도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종원 KAI 전략본부장은 “이번 전략사령부와의 협약은 대한민국 미래 전략전력 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회사가 축적해 온 항공우주 기술과 미래 전장 대응 경험을 적극 공유해 우리 군이 미래 전장에서 승리할 수 있는 능력을 신속히 확보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과기정통부 류제명 2차관, 바이브컴퍼니 AI 연구현장 방문

    과기정통부 류제명 2차관, 바이브컴퍼니 AI 연구현장 방문

    - AI 3대 강국 실현 위해 산업-인재 연계 현장 직접 살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류제명 제2차관이 지난 7월 24일, 인공지능·빅데이터 선도기업 바이브컴퍼니(대표 김경서)를 방문해 AI 인재 양성과 민간 현장 연계 방안을 주제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가 추진 중인 ‘AI 3대 강국’ 전략의 일환으로, AI 기업과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실전형 인재 생태계 조성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간담회에 앞서 류 차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지원하는 ‘생성AI 선도인재 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바이브컴퍼니에 파견된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국민대 석·박사급 AI 인재들과 만나, 기업 현장에서의 연구와 실전 프로젝트 참여에 대한 생생한 대화를 나눴다. 이들은 바이브컴퍼니의 자체 AI 파운데이션 모델 ‘VAIV GeM’을 기반으로 멀티모달 확장, 데이터 연계형 AI 에이전트 개발 등 실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으며,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내부망 최적화, 비용 구조, 라이선스 조건 등을 실무를 통해 체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본 사업의 프로젝트 수행과 파견을 거쳐 바이브컴퍼니의 정규직으로 채용된 인재도 함께 자리해, 산업과 학계 간 간극을 좁힐 수 있었던 경험을 공유했다. 이어진 간담회에는 바이브컴퍼니 김경서 대표, 엔씨에이아이 이연수 대표, LG AI연구원 김유철 전략부문장 등 주요 AI 기업 관계자들과, 연세대 김선주 교수, 고려대 이성환 교수, 울산과학기술원 심재영 교수, 중앙대 최종원 교수 등 AI 대학원을 중심으로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계 전문가들이 함께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산업계와 학계가 함께 갖춰야 할 인재 역량과 기술 경쟁력, 그리고 글로벌 AI 전환에 필요한 인재 육성 전략을 논의했다. 특히 산업 현장에서 곧바로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는 실전형 인재를 어떻게 키울 것인지, 이를 뒷받침할 정부 정책과 민간 협력 모델 구축 필요성에 대한 의견도 오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류제명 제2차관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지속적으로 귀 기울이며, 실질적인 인재 확보·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바이브컴퍼니 김경서 대표는 “정책과 산업 현장을 연결하는 이러한 자리가 AI 생태계의 건강한 성장 기반이 될 것”이라며, “바이브컴퍼니도 국산 AI 기술과 인재 생태계 조성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정부가 추진하는 ‘AI 3대 강국’ 실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바이브컴퍼니는 국내에서 드물게 자체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부터 솔루션 제품화와 서비스 운영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역량을 갖춘 기업이다. 2년 연속 정부 ‘초거대 AI 활용 지원사업’에 참여해 전체 PoC의 52%를 수행하며 공공 분야에서의 기술 적용 역량도 입증한 바 있다.
  • 세상 모든 공연 축제를 하나로…아르코 썸 페스타 첫 개최

    세상 모든 공연 축제를 하나로…아르코 썸 페스타 첫 개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아르코)는 오는 7월 4일부터 연극·무용·음악·전통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예술축제를 하나의 브랜드로 연결한 ‘아르코 썸 페스타’(썸 페스타)를 개최한다. 정병국 아르코 위원장은 23일 서울 한국방송통신대학 대강당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한해 아르코가 지원하는 축제가 45개인데, 모두가 역량이 충분하지만 빛을 발하지 못했다”면서 “각 축제의 특성과 역사성을 유지하면서도 하나로 통합해 시너지를 키워 보고자 한다”고 알렸다. 이어 “첫 통합 축제가 취지대로 성과를 내고 장점이 많다는 결과를 얻어내면 단계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연극 부문에서는 올해 43회를 맞은 대한민국연극제 인천(7월 5~27일)을 비롯해 늘푸른연극제(7월 30일~8일 17일)와 대한민국청소년연극제 밀양(8월 1~12일), 청소년을 위한 공연예술축제(7월 29일~8월 5일) 등이 세대를 연결하는 공연을 펼친다. 품앗이공연예술축제(7월 30일~8월 3일), 대한민국 마당극축제(9월 5~7일)는 지역 공동체와 호흡하는 무대다. 늘푸른연극제에서 ‘꿈속에선 다정하였네’ 무대에 오르는 배우 박정자는 이날 “우리는 (프랑스) 아비뇽 축제나 (영국) 에든버러 축제만 바라보는데 이렇게 하나로 된 축제를 올릴 수 있는 건 많은 예술인에게 좋은 기회”라며 “발품을 팔아서라도 모두 보고 싶은 생각”이라고 말했다. 늘푸른연극제에는 한태숙 연출의 ‘꿈속에선 다정하였네’와 심재찬 연출의 ‘막차 탄 동기동창’(이종국 출연), 김철리 연출의 ‘북어대가리’(최종원 출연), 기국서 연출의 ‘엔드게임’(기주봉 출연)이 관객을 만난다. 무용 부문은 국제 교류형 축제인 아츠인탱크 무용축제 인 코리아(7월 1~6일·15~22일), 한국을 빛내는 해외 무용스타 초청공연(7월 30일·8월 2~3일), 창무국제공연예술제(8월 22~31일)를 비롯해 부산발레페스티벌(7월 24~26일), 춘천공연예술제(8월 12~16일) 등 지역 기반 축제가 참여한다. 춤&판 고무신춤축제(9월 4~26일)와 안무가 매칭 프로젝트 생생 춤 페스티벌(9월 2~6일) 등 대한민국무용대축제 시리즈도 동참한다. 오랫동안 한국 춤 창작에 매진해온 김매자 창무예술원 원장은 “그동안 축제를 열며 외롭고 협소하다 느꼈는데 모두가 우리 축제를 위해 뭉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됐다”면서 “(아르코가) 계속 통합형 축제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음악 부문에선 대구국제현대음악제(6월 25~27일), 줄라이 페스티벌(7월 1~31일), 힉엣눙크 뮤직 페스티벌(8월 22일~9월 5일)로 실험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무대를 구성한다. 전통예술 부문에선 대한민국대학국악제(8월 14~15일), 생생우리음악축제(8월 22~24일), 농촌우수마당극큰잔치(8월 29~31일)로 전통의 현대적 해석과 지역 정서를 담았다. 본 행사에 앞서 7월 5~6일 서울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등에선 ‘프리뷰 위크’를 열어 참여 축제 하이라이트 쇼케이스, 워크숍, 현장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썸 페스타 공식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늘푸른연극제 배우 박정자, 이종원 참여

    늘푸른연극제 배우 박정자, 이종원 참여

    한국연극협회는 제10회 늘푸른연극제가 7월 30일~8월17일 서울연극창작센터 서울씨어터 제로와 서울씨어터 202에서 개최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10회를 맞이한 늘푸른연극제는 한국연극의 대표 연극예술인을 통해 ‘지금 이곳의 연극’을 다시 바라보는 자리다. 올해는 ‘한국 연극을 만드는 사람들-플레이 어게인’을 주제로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배우 이종국·박정자·최종원, 연출가 기국서가 참여한다. 세 명의 배우는 각기 다른 작·연출진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 이종국은 ‘막차 탄 동기동창’를 7월 31일~8월 3일 선보이고, 박정자는 ‘꿈속에선 다정하였네’에 8월 7~10일 출연한다. 최종원은 ‘북어대가리’로 8월 7~10일 무대에 선다. 기국서는 ‘엔드게임’에 연출자로 참여, 8월14~17일 공연한다.
  • 경남·부산·울산, 낙동강유역환경청과 ‘일회용품 없는 축제’ 만든다

    경남·부산·울산, 낙동강유역환경청과 ‘일회용품 없는 축제’ 만든다

    경남도·부산시·울산시와 낙동강유역환경청이 ‘일회용품 없는 축제 만들기’에 힘을 모은다. 경남도는 23일 부산시, 울산시, 낙동강유역환경청과 일회용품 없는 축제 만들기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협약은 자원을 절약하고 재사용을 촉진해 지속 가능한 순환경제사회 전환에 이바지하고자 마련했다. 경남도와 부산·울산시는 지역 축제 정보 공유, 다회용기 보급 확대, 홍보 활동 등에 앞장서기로 했다. 낙동강청은 일회용품 없는 축제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이들 기관은 향후 지역 축제장이나 행사장에서 사용되는 일회용 접시나 나무젓가락, 종이컵 등 일회용품이 다회용기로 전환하면 자원 낭비 감소·폐기물 감량·환경오염 저감 효과가 있으리라 전망했다. 최종원 낙동강청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일회용품 없는 축제가 하나의 표준이 돼 다회용기 사용이라는 친환경적 생활방식이 확산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민기식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부울경에 친환경 축제가 자리 잡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축제를 위해 도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남도는 업무협약에 발맞춰 도내 10개 시군, 15개 축제장에서 친환경축제장 조성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낙동강유등축제에 이어 합천 핑크뮬리축제, 마산가고파국화축제에서는 낙동강유역환경청과 합동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도는 경남광역자활센터, 도청 내 복지정책과, 관광정책과와 실무협의체를 구성, 1억 4000만원을 들여 축제장에 사용될 공유 용기를 제작 중이다.
  • [부고]

    ●정영애씨 별세, 최종원(배우·전 국회의원)씨 부인상, 최나래(배우)·나미(잼엔터테인먼트 대표)씨 모친상, 김옥수(블러썸이엔씨 이사)씨 장모상 = 7일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발인 10일. (02)2072-2091
  • ‘오존 발생 원인’ 대기배출시설 부적정 관리 사업장 27곳 적발

    ‘오존 발생 원인’ 대기배출시설 부적정 관리 사업장 27곳 적발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오존 특별관리가 필요한 지난 5월~9월 부산·울산·경남 내 휘발성 유기화합물 다량 배출사업장 65곳을 점검해 27곳을 적발했다고 8일 밝혔다. 주요 위반내용은 배출시설 변경 신고 미이행 등 인·허가 부적정(10건), 대기방지시설 부식 마모·방치 등 시설 관리 부적정(7건), 대기배출시설 등 가동개시신고 미이행(1건), 지정폐기물 처리계획 변경 확인 미이행(1건)이었다. 적발 사업장 중 울산에 있는 기타·기초 유기화합물질 제조업체는 대기배출시설 설치 허가만을 받고 가동개시 신고를 하지 않은 채 시설을 가동했다. 울산에 있는 도장·기타 피막 처리 업체는 신고된 폐기물 배출량을 초과했지만 폐기물 처리계획 변경을 하지 않고 폐기물을 배출했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이들 사업장 수사를 진행하고 나서 검찰에 사건을 넘길 계획이다. 나머지 환경법 위반 업체는 관할 지자체에 통보해 행정처분 또는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했다. 최종원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국민 건강을 위해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감시·감독을 철저히 하겠다”며 “사업장이 환경법령을 충분히 숙지할 수 있도록 교육·안내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농촌서 연극제, 호수서 요트대회..충북 지자체 이색도전

    농촌서 연극제, 호수서 요트대회..충북 지자체 이색도전

    “농촌에서 전국 연극제, 호수에서 요트대회” 충북 지자체들이 이색도전에 나선다. 연극 전용 극장이 한 곳도 없는 충북 옥천군은 다음 달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1회 옥천 전국 연극제를 개최한다. 개막작은 최종원씨가 출연하는 극단 돌담의 ‘배비장전’이다. 최종원씨는 이주승씨와 함께 연극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군은 이 작품을 시작으로 우수 초청 연극 5편, 아동극 2편, 관내 극단 연극 2편 등 총 9편을 선보일 예정이다. 충북도립극단은 ‘오아시스 세탁소 습격 사건’을 무대에 올린다. 폐막작은 극단 예촌의 ‘퓨전 심청전’이다. 옥천에 연극 전용 극장이 없다 보니 모든 작품은 문화예술회관, 관성회관 등 대형공연장에서 펼쳐진다. 공연은 무료다. 전용 극장은 없지만 옥천의 연극사랑은 남다르다. 옥천지역 60세 이상 주민들은 2022년 극단 ‘향수’를 만들었다. 배우 주성환씨는 지난해 옥천으로 귀향해 주민들과 함께 극단 ‘토’를 창단했다. 전국연극제 개최는 황규철 군수의 공약이기도 하다. 군 관계자는 “연극은 영화와 달리 즐기는 사람들이 많지 않은데다, 옥천에서 연극을 보려면 청주나 대전까지 가야 한다”며 “순수예술 분야인 연극을 접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충북 단양군은 2024 단양호 생활체육 요트대회를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 도내에서 최초로 열리는 생활체육 요트대회다. 대회 장소는 상진나루 계류장 일원이다. 군은 물 위에 부표를 띄우고 참가자들에게 빌려줄 요트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4개 종목 8개 부로 치러진다. 전국에서 5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총상금은 426만원이다. 우승 상금은 20만원이다. 군은 입상을 못 해도 완주하면 1만원의 상금을 주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내수면에서 열리는 요트대회는 흔치 않다”며 “수상레저 활성화 차원에서 요트대회를 열게 됐다”고 말했다.
  • 낙동강환경청, 폐수배출시설 부적정 설치·운영 사업장 16곳 적발

    낙동강환경청, 폐수배출시설 부적정 설치·운영 사업장 16곳 적발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지난 4월부터 2개월 동안 공공 하·폐수처리시설에 고농도 폐수를 유입·처리하는 사업장 30개를 점검한 결과, 16개 사업장에서 환경법 위반 사례 19건을 적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점검 결과 ▲신고(허가)되지 않은 오염물질 검출 사례 6건 ▲방류수 배출허용기준 초과 사례 4건 ▲폐수배출시설 변경 허가 또는 신고를 이행하지 않은 사례 2건 등이 적발됐다. 지역별로 경남은 8곳 적발·9건 위반, 부산은 6곳 적발·7건 위반, 울산은 2곳 적발·3건 위반이었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적발 사업장 중 4곳은 수사를 거쳐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12곳은 지자체에 통보해 행정처분 또는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했다. 최종원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지속적인 지도·점검으로 폐수배출업소 관리를 강화하는 등 낙동강 수질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조희대 후보자, 의경 방패 빼앗은 시위자 무죄 판단...폭넓게 자유 보장 [로:맨스]

    조희대 후보자, 의경 방패 빼앗은 시위자 무죄 판단...폭넓게 자유 보장 [로:맨스]

    선거운동·표현·집시 자유 폭넓게 보장 김윤옥 여사 명예훼손 혐의 민주당 의원에 무죄‘국가기관은 모욕죄 피해자 될 수 없다’ 판단 오는 5일과 6일로 예정된 조희대 대법원장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서울신문이 ‘원칙주의자’, ‘미스터 소수의견’으로 불리는 조 후보자가 과거 내렸던 판결문 가운데 선거운동과 표현의 자유, 집회와 시위의 자유와 관련된 판결문을 추려 분석했다. 조 후보자는 과거 이러한 자유를 폭넓게 인정하는 취지의 판결을 내린 것으로 분석됐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2014년 대법원 판결에서 주심을 맡은 조 후보자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부인 김윤옥 여사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최종원 전 민주당 의원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최 전 의원은 강원도지사 보궐선거 유세 과정에서 ‘김 여사가 추진하던 한식 사업 예산이 부당하게 증액됐고, 당시 한나라당과 정부가 해당 예산안을 날치기 처리했다’고 표현했다. 당시 발언이 허위사실을 유포해 명예훼손에 해당하는지가 쟁점이었다. 원심 재판부는 “연설의 맥락이나 당시 상황 등에 비추어 보면 문제의 발언은 구체적인 사실 적시가 아니라 의견 표명 및 평가로 보인다”며 “전체적 취지와 내용 역시 공공의 이익에 관한 것”이라고 판단했다. 조 후보자는 온라인에서 비속어를 사용하며 국가기관을 비하하는 글을 올렸다는 이유로 모욕죄로 기소된 의사에 대해 무죄를 확정하기도 했다. 의사 A씨는 2013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진료비 삭감에 불만을 느끼고 자신의 블로그에 “개XX같은 심평원 개XX들의 만행”이라는 제목의 글을 썼다가 모욕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조 후보자가 주심을 맡았던 대법원은 의사 A씨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원심 재판부는 “(글에) 저속한 표현이 포함돼 사회상규에 위배되지 않는다고 볼 수 있는지는 의문”이라면서도 “국가기관의 업무수행에 관한 비판이 주된 목적으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그러면서 “국가기관의 업무수행은 국민의 감시와 비판의 대상”이라며 “국가기관 그 자체가 형법상 모욕죄의 피해자가 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선거법상 금지되는 선거운동이 무엇인지는 엄격하게 해석해야 한다는 취지의 판결을 내리기도 했다. 2014 지방선거를 앞두고 2012년 권선택 전 대전시장이 ‘대전미래경제연구포럼’을 설립하고 사전 선거 운동을 했다는 혐의에 대해 2016년 조 후보자가 주심을 맡은 전원합의체는 당선무효형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환송한 바 있다. 조 후보자 등 다수 대법관은 선거운동의 기준으로 ▲특정 후보자의 당선이나 낙선을 도모하는 목적이 객관적으로 표시되고 ▲단체의 설립 목적과 활동 내용 등이 특정 선거에서 특정인을 위한 것 등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대법원은 선거운동기구 유사단체로 지목된 단체가 한 활동은 사전선거운동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봤다.또한 사전에 신고하지 않은 집회일지라도 ‘평화로운 행진’이었다면 공무집행방해죄가 성립할 수 없다는 판결도 나왔다. 조 후보자는 대법원 대법관이던 2016년 사전에 신고되지 않은 행진을 하던 중 이를 막는 의경의 방패를 빼앗아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사건에 대해 무죄로 판단한 원심 판단을 확정했다. 원심 재판부는 경찰이 집회 참가자들의 이동을 막은 것은 적법한 공무집행이 아니라고 봤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이동 행위는 범죄에 해당하지 않아 경찰의 진압·수사가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며 “공공의 안녕과 질서유지 등을 위해 미리 차단해 제지할 필요가 인정되는 경우가 아니”라고 판단했다. 집회·시위의 자유의 실질적 보장을 강조한 것이다. 대법원은 지난 9월 24일 김명수 전 대법원장의 퇴임 이후 안철상 대법관의 권한대행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당초 윤 대통령이 이균용 서울고법 부장판사를 후보자로 지명했지만 국회에서 임명동의안이 부결됐다. 국회는 조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마친 후 임명동의안 표결 날짜를 정할 예정이다.
  • 이기영이 살해한 택시기사 딸 “사형제도 부활·집행 국민청원”…온라인 커뮤니티에 글

    이기영이 살해한 택시기사 딸 “사형제도 부활·집행 국민청원”…온라인 커뮤니티에 글

    동거녀와 택시기사를 살해한 이기영(32)에게 법원이 무기징역을 선고한 1심 판결과 관련해 피해자 택시기사의 딸이 “사형이 아닌 판결이 내려질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다”며 탄원서를 제출했고, 사형제도 부활에 관한 국민청원을 접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신을 택시기사의 딸이라고 밝힌 A씨는 지난 20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우리 가족은 슬픔과 더불어 분통 터지는 상황이 되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기영의 무기징역 선고 결과를 납득할 수 없다. 수사 과정이나 재판에 있어서 누가 될까 봐 언론에 한 마디 내뱉는 것도 정말 조심스러웠고 노출을 극도로 자제해왔다”면서 “그러나 돌아가는 상황을 보아하니 이대로 가만히 있는 것이 정답은 아닌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이기영이 아버지인 척 카톡을 주고받았던 당시 상황에 대해 “교통사고를 냈는데 사망자가 생겨 그 뒤처리를 하고 있다고 거짓말했다”면서“경찰서에 가서 사고 조회를 한 결과, 아버지의 교통사고 접수가 아예 없다는 얘길 듣고 심장이 쿵 떨어졌다. 아버지 실종 신고 후 돌아온 연락은 부고 소식이었다”고 토로했다. A씨는 이기영이 피해자의 휴대전화를 이용해 자신의 계좌로 돈을 이체한 정황도 공개했다. A씨는 “이기영은 아버지 살해 직후 아버지 휴대전화에 은행 앱을 다운받아 본인 통장으로 잔고를 이체했다”며 “남의 아버지 죽여놓고 보란 듯이 ‘아버지상’이라고 메모해 사람 우롱하는 전형적인 사이코패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아버지 시신의 신원확인을 위해 장례식장 영안실에서 장례지도사님이 제게 아버지 얼굴의 훼손이 심해 충격받을 것이라며 보는 것을 극구 말렸다”며 “남동생이 유일하게 봤는데 오랜 시간 트라우마에 시달렸다”고 하소연했다. 그는 “사건이 일어난 지 이제 반년도 채 되지 않았다. 이렇게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유족들을 더 힘들게 하는 판결이 어제 나왔다”며 재판 결과를 납득할 수 없어 탄원서를 제출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탄원서에는 “1심에서 재판부는 피고인이 본인의 죄를 인정한 점과 공탁한 사실을 참작해 양형 이유로 들었다. 공탁과 합의에 대해서 유족은 지속해 거부 의사를 명확히 밝혀왔다”며 “피해자가 받지 않은 공탁이 무슨 이유로 피고인의 양형에 유리한 사유가 되는지 이해되지 않는다. 저희가 합의를 거부했으니 공탁금은 되돌아가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런 형식적인 공탁제도가 도대체 누구를 위한 제도인지 모르겠다”고 울분을 터뜨렸다. 특히 “용서할 수 없는 죄를 지은 사람의 강제된 사과는 피해자에게 있어 도리어 폭행과 같다”며 “피고인은 반성문 한 장 제출하지 않았다고 들었는데, 정말 반성의 여지가 있다고 생각하는 거냐”고 따졌다. 마지막으로 그는 “사형제도의 부활과 집행, 혹은 대체 법안에 대해 건의하는 내용의 국민청원 접수 중”이라며 “이기영과 같은 살인범이 사회에 더 이상 나오지 못하도록 이번 기회에 법 제도가 개선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지난 19일 의정부지법 고양지원 형사1부(최종원 부장판사)는 강도 살인 및 특정범죄가중처벌에 관한 법률상 보복살인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 된 이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하고 3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을 명령했다.
  • “父 죽이고 ‘아버지상’이라 송금 메모” 이기영이 살해한 피해자 딸 절규

    “父 죽이고 ‘아버지상’이라 송금 메모” 이기영이 살해한 피해자 딸 절규

    동거녀와 택시 기사를 잔혹하게 살해한 이기영(32)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것과 관련해 숨진 택시 기사의 딸이 “사형이 아닌 판결이 내려질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다”면서 탄원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20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자신을 숨진 택시 기사의 딸이라고 밝힌 A씨는 “우리 가족은 슬픔과 더불어 분통 터지는 상황이 되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기영의 무기징역 선고 결과를 납득할 수 없다. 수사 과정이나 재판에 있어서 누가 될까 봐 언론에 한 마디 내뱉는 것도 정말 조심스러웠고 노출을 극도로 자제해왔다”면서 “그러나 돌아가는 상황을 보아하니 이대로 가만히 있는 것이 정답은 아닌 것 같다”라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 이기영이 아버지인 척 주고받았던 카카오톡 메시지 내용을 공개하면서 “교통사고를 냈는데 사망자가 생겨 그 뒤처리를 하고 있다고 거짓말했다”면서 “경찰서에 가서 사고 조회를 한 결과, 아버지의 교통사고 접수가 아예 없다는 얘길 듣고 심장이 쿵 떨어졌다. 아버지 실종 신고 후 돌아온 연락은 부고 소식이었다”라고 토로했다. 또 “이기영은 아버지 살해 직후 아버지 휴대전화에 은행 앱을 다운받아 본인 통장으로 잔고를 이체했다”면서 “남의 아버지 죽여놓고 보란 듯이 ‘아버지상’이라고 메모해 사람을 우롱하는 전형적인 사이코패스”라고 분노를 표했다.그러면서 “아버지 시신의 신원확인을 위해 장례식장 영안실에서 장례지도사님이 제게 아버지 얼굴의 훼손이 심해 충격받을 것이라며 보는 것을 극구 말렸다”면서 “남동생이 유일하게 아버지 시신을 봤는데 오랜 시간 트라우마에 시달렸다”라고 호소했다. 그는 “사건이 일어난 지 이제 반년도 채 되지 않았다. 이렇게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유족들을 더 힘들게 하는 판결이 어제 나왔다”면서 탄원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동거녀·택시 기사 살인 이기영1심 재판서 무기징역·전자발찌 부착 30년 선고 앞서 19일 의정부지법 고양지원 형사1부(부장 최종원)는 강도 살인 및 특정범죄가중처벌에 관한 법률상 보복살인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 된 이기영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하고 3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을 명령했다. 이기영은 지난해 8월 3일 오후 파주시 주거지에서 동거녀이자 집주인이던 B(50)씨의 휴대전화와 신용카드 등을 빼앗을 목적으로 B씨의 머리를 둔기로 10여 차례 내리쳐 살해하고 이튿날 시신을 파주시 공릉천 일대에 유기한 혐의를 받았다. 또 그는 지난해 12월 20일에는 음주운전 접촉 사고를 무마하기 위해 집으로 유인한 택시 기사 C(59)씨의 이마를 둔기로 두 차례 내리쳐 살해하고 옷장에 시신을 유기한 혐의도 받아 재판에 넘겨졌다. 최 판사는 “피고인은 살해 행위와 그 이후의 범행까지도 철저히 계획한 다음 스스럼없이 계획대로 했다”면서 “피해자들의 사체를 유기한 후 일말의 양심의 가책 없이 피해자의 돈을 이용해서 자신의 경제적 욕구를 실현하며 아무렇지 않게 일상생활을 유지하는 등 인면수심에 대단히 잔혹한 태도를 보였다”라고 판시했다. 이어 재판부는 “만일 법이 허용했더라면 가석방 없는 무기징역형을 선택해서 피고인을 사회로부터 격리하는 방안을 고려했을 수 있을 만큼 대단히 잔혹한 범죄에 해당한다”면서 “유가족들의 고통 역시 감히 상상할 수 없을 만큼 크다는 점을 재판부가 충분히 고민하고 인식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숨진 택시 기사 딸 “공탁·합의 모두 거부했다”“사형제 부활 국민청원 접수” 제도 개선 촉구 A씨는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게시글에서 탄원서 일부를 공개했다. 그는 “1심에서 재판부는 피고인이 본인의 죄를 인정한 점과 공탁한 사실을 참작해 양형 이유로 들었다. 공탁과 합의에 대해서 유족은 지속해 거부 의사를 명확히 밝혀왔다”면서 “피해자가 받지 않은 공탁이 무슨 이유로 피고인의 양형에 유리한 사유가 되는지 이해되지 않는다. 저희가 합의를 거부했으니 공탁금은 되돌아가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런 형식적인 공탁제도가 도대체 누구를 위한 제도인지 모르겠다”라고 적었다. 특히 “용서할 수 없는 죄를 지은 사람의 강제된 사과는 피해자에게 있어 도리어 폭행과 같다”면서 “피고인은 반성문 한 장 제출하지 않았다고 들었는데, 정말 반성의 여지가 있다고 생각하는 거냐”라고 지적했다. 끝으로 그는 “사형제도의 부활과 집행, 혹은 대체 법안에 대해 건의하는 내용의 국민청원 접수 중”이라면서 “이기영과 같은 살인범이 사회에 더 이상 나오지 못하도록 이번 기회에 법 제도가 개선되길 바란다”라고 요청했다.
  • 동거녀·택시 기사 살인범 이기영 ‘무기징역’

    동거녀·택시 기사 살인범 이기영 ‘무기징역’

    동거 여성과 택시 기사 살인범 이기영(32)에게 1심 법원이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의정부지법 고양지원 형사1부(부장 최종원)는 강도 살인 및 특정범죄가중처벌에 관한 법률상 보복살인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이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하고 3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을 명령했다. 재판부는 “피해자의 지인들에게는 피해자가 살아있는 것처럼 문자를 보내는 등 범행을 미리 계획했고,살해 방법 역시 매우 잔혹하다”면서 이같이 선고 했다. 이어 “피고는 살해 행위와 그 이후 범행까지도 철저히 계획한 다음 스스럼 없이 계획했고,피해자들의 사체를 유기한 후 피해자의 돈을 이용해서 자신의 경제적 욕구를 실현하며 아무렇지 않게 일상생활을 유지하는 등 인면수심에 대단히 잔혹한 태도를 보였다”고 양형이유를 밝혔다. 재판부는 “만일 법이 허용했더라면 가석방 없는 무기징역형을 선택해서 피고인을 사회로부터 격리하는 방안을 고려했을 수 있을 만큼 대단히 잔혹한 범죄에 해당한다”면서 “유가족들의 고통 역시 감히 상상할 수 없을 만큼 크다는 점을 재판부가 충분히 고민하고 인식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사형’ 구형했던 검찰 “절대 용서 받을 수 없는 범죄” 앞서 검찰은 지난달 12일 결심공판에서 이씨에게 사형을 선고해 달라고 요청하고 전자장치 부착 명령도 청구했다. 검찰은 최후진술에서 “이씨가 피해자들의 돈을 이용해 사치를 즐기며 생활하는 등 절대로 용서받을 수 없는 범죄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앞서 의정부지검 고양지청 전담수사팀은 이씨를 강도살인 및 특가법상보복살인 등의 혐의로 지난 1월 19일 구속기소 했다. 지난해 8월 3일 파주시 주거지에서 피살된 동거녀이자 집주인 A(50)씨의 시신은 이날 현재 찾지 못하고 있다.
  • ‘동거녀·택시 기사’ 살해 이기영 1심서 무기징역 선고

    ‘동거녀·택시 기사’ 살해 이기영 1심서 무기징역 선고

    동거녀와 택시 기사를 살해한 이기영(32)에게 법원이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19일 의정부지법 고양지원 형사1부(부장 최종원)는 강도 살인 및 특정범죄가중처벌에 관한 법률상 보복살인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 된 이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하고 3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을 명령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사체를 온수로 씻어 혈액의 응고를 막아 유기하기 쉽게 했고, 시신을 잘 찾을 수 없게 비가 많이 오는 날 공릉천에 유기했다”면서 “피해자의 지인들에게는 피해자가 살아있는 것처럼 메시지를 보내는 등 범행을 미리 계획했고, 살해 방법 역시 매우 잔혹하다”고 말했다. 이어 “피고인은 살해 행위와 그 이후의 범행까지도 철저히 계획한 다음 스스럼 없이 계획대로 했다”면서 “피해자들의 사체를 유기한 후 일말의 양심의 가책 없이 피해자의 돈을 이용해서 자신의 경제적 욕구를 실현하며 아무렇지 않게 일상생활을 유지하는 등 인면수심에 대단히 잔혹한 태도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재판부는 또 “만일 법이 허용했더라면 가석방 없는 무기징역형을 선택해서 피고인을 사회로부터 격리하는 방안을 고려했을 수 있을 만큼 대단히 잔혹한 범죄에 해당한다”면서 “유가족들의 고통 역시 감히 상상할 수 없을 만큼 크다는 점을 재판부가 충분히 고민하고 인식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12일 결심공판에서 이씨에게 사형을 선고해 달라고 요청하고 전자장치 부착 명령도 청구했다. 검찰은 최후진술에서 “이씨가 범죄를 인정하고 있지만 피해자들의 돈을 이용해 사치를 즐기며 생활하는 등 절대로 용서받을 수 없는 범죄에 해당한다”면서 “피고인이 아주 치밀하게 범행을 계획하고, 범행 이후에도 피해자 시신을 유기하고 마치 자신이 피해자인 것처럼 행동하는 이기적인 모습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도 1명의 시신을 발견하지 못한 피해자의 원통함과 한순간에 사랑하는 남편, 아버지를 잃게 된 피해자 가족들이 느꼈을 두려움과 고통이 감히 어느 정도였을지 상상할 수 없다”면서 “조금이나마 그들의 억울함을 풀어주고 고통을 덜어줄 수 있는 방법은 피고인이 죄에 상응하는 엄중한 처벌을 받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씨도 “제 범행에 대해 일절 변명의 여지가 없고, 피해자와 유족에게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사회적 물의가 되지 않도록 재판부에서 중형을 선고해달라. 엄벌을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지검 고양지청 전담수사팀은 강도살인 및 특정범죄가중처벌에 관한 법률상 보복살인 등의 혐의로 이씨를 올해 1월 19일 구속기소 했다. 이씨는 지난해 8월 3일 오후 파주시 주거지에서 동거녀이자 집주인이던 A(50)씨의 휴대전화와 신용카드 등을 빼앗을 목적으로 A씨의 머리를 둔기로 10여 차례 내리쳐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튿날 A씨의 시신을 파주시 공릉천변 일대에 유기한 혐의도 있다. 지난해 12월 20일에는 음주운전 접촉 사고를 무마하기 위해 집으로 유인한 택시 기사 B(59)씨의 이마를 둔기로 두 차례 내리쳐 살해하고 옷장에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금전적인 목적 외에 음주운전 누범인 이씨가 경찰에 신고당할 경우 실형 선고가 예상되는 만큼 이를 막기 위한 목적도 있었던 것으로 보고 보복살인 혐의를 추가했다.
  • 대형 로펌에 밀려 ‘직역 확대’ 나선 변호사…변리사·세무사 등 “과도한 특혜” 강력 반발

    대형 로펌의 ‘문어발 확장’에 치인 중소 로펌과 개인 변호사 등이 ‘변호사 직역 확대’로 활로를 모색하면서 법조계 안팎에선 또 다른 갈등도 벌어지고 있다. 이번엔 변호사와 경쟁하며 ‘생존’을 위협받게 된 변리사·세무사·노무사 등 법조 인접 직역이 거센 반대 투쟁에 나선 것이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변호사 직역 확대는 최근 대한변호사협회장 선거에서도 뜨거운 이슈였다. 김영훈 대한변협 회장은 후보 시절 변리사·세무사·노무사 등 변호사 유사 직역과 변호사를 통폐합해 전문가 배출을 조절하는 방안을 공약하기도 했다. 유사 직역에서 변호사를 배출하는 길을 열어 두면서 변호사 업무를 인접 영역으로 대폭 넓히는 방안인 것이다. 법조계에서는 변호사 직역 확대에 대한 의견이 엇갈린다. 최종원 변호사는 “회장의 공약은 충분히 개진할 수 있는 의견이라 본다”며 “다른 직역을 무시하려는 의도는 아니지만, 변호사가 다른 직역보다 법적 지식이 더 높기 때문에 제도 내 불합리함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거라고 본다”고 말했다. 반면 오인철 변호사는 “다른 직역을 통합하는 것보다 변호사 직역 안에서 변협이 나서서 새로운 법률서비스 분야를 마련하는 식으로 가야 한다”고 의견을 냈다. 최우석 변호사는 “현실적 어려움은 있겠지만 괜찮은 공약이라고 생각한다”면서도 “밥그릇 싸움이 치열할 텐데, 상충하는 이해관계를 어떻게 잠재울지 대책이 좀더 보완돼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법조 인접 분야 전문가들은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한국세무사회를 비롯해 한국관세사회, 대한변리사회, 한국공인노무사회,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등이 소속된 전문자격사단체협의회는 지난 19일 대규모 궐기대회를 열기도 했다. 홍장원 전문자격사단체협의회장은 “변호사들은 세무 업무, 변리 업무, 노무 업무, 관세 업무 등에 전문성도 없으면서 다 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며 “변호사들이 오래전 기득권에 매달려 과도한 특혜를 누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 대형 로펌에 밀려 ‘직역 확대’ 나선 변호사들...변리사 등은 “변호사 기득권” 강력 반발[로펌전성시대(하)]

    대형 로펌에 밀려 ‘직역 확대’ 나선 변호사들...변리사 등은 “변호사 기득권” 강력 반발[로펌전성시대(하)]

    대형 로펌의 ‘문어발 확장’에 치인 중소 로펌과 개인 변호사 등이 ‘변호사 직역 확대’로 활로를 모색하면서 법조계 안팎에선 또 다른 갈등도 벌어지고 있다. 이번엔 변호사와 경쟁하며 ‘생존’을 위협받게 된 변리사·세무사·노무사 등 법조 인접 직역이 거샌 반대 투쟁에 나선 것이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변호사 직역 확대는 최근 대한변호사협회장 선거에서도 뜨거운 이슈였다. 김영훈 대한변협 회장은 후보 시절 변리사·세무사·노무사 등 변호사 유사 직역과 변호사를 통폐합해 전문가 배출을 조절하는 방안을 공약하기도 했다. 유사 직역에서 변호사를 배출하는 길을 열어두면서 변호사 업무를 인접 영역으로 대폭 넓히는 방안인 것이다. 법조계에서는 변호사 직역 확대에 대한 의견이 엇갈린다. 최종원 법무법인 중용 변호사는 “회장의 공약은 충분히 개진할 수 있는 의견이라 본다”며 “다른 직역을 무시하려는 의도는 아니지만, 변호사가 다른 직역보다 법적 지식이 더 높기 때문에 제도 내 불합리함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거라고 본다”고 말했다. 반면 오인철 법무법인 차원 변호사는 “다른 직역을 통합하는 것보다 변호사 직역 안에서 변협이 나서서 새로운 법률서비스 분야를 마련하는 식으로 가야 한다”고 의견을 냈다. 최우석 제일법률 변호사는 “현실적 어려움은 있겠지만 괜찮은 공약이라고 생각한다”면서도 “밥그릇 싸움이 치열할 텐데, 상충하는 이해관계를 어떻게 잠재울지 대책이 좀 더 보완돼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법조 인접 분야 전문가들은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한국세무사회를 비롯해 한국관세사회, 대한변리사회, 한국공인노무사회,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등이 소속된 전문자격사단체협의회는 지난 19일 대규모 궐기대회를 열기도 했다. 홍장원 전문자격사단체협의회 회장은 “변호사들은 세무 업무, 변리 업무, 노무 업무, 관세 업무 등에 전문성도 없으면서 다 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며 “변호사들이 오래전 기득권에 매달려 과도한 특혜를 누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 ‘옷장 시신’ 사건 살해범 이기영 “엄벌 받겠다”… 檢, 사형 구형

    ‘옷장 시신’ 사건 살해범 이기영 “엄벌 받겠다”… 檢, 사형 구형

    동겨녀와 택시 기사를 살해한 이른바 ‘옷장 시신’ 사건의 살해범 이기영(32)에게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다. 12일 경기 고양시 의정부지법 고양지원 형사1부(부장 최종원) 심리로 열린 이씨의 강도살인 등 혐의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이씨에게 사형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하고 전자장치 부착 명령도 청구했다. 검찰은 최후진술에서 “이씨가 범죄를 인정하고 있지만, 피해자들의 돈을 이용해 사치를 즐기며 생활하는 등 절대로 용서받을 수 없는 범죄에 해당한다”며 “피고인이 아주 치밀하게 범행을 계획하고, 범행 이후에도 피해자 시신을 유기하고 마치 자신이 피해자인 것처럼 행동하는 이기적인 모습을 보였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도 1명의 시신을 발견하지 못한 피해자의 원통함과 한순간에 사랑하는 남편, 아버지를 잃게 된 피해자 가족들이 느꼈을 두려움과 고통이 감히 어느 정도였을지 상상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씨는 최후변론에서 “제 범행에 대해 일절 변명의 여지가 없고, 피해자와 유족에게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며 “사회적 물의가 되지 않도록 재판부에서 중형을 선고해달라. 엄벌을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앞서 의정부지검 고양지청 전담수사팀은 강도살인 및 특정범죄가중처벌에 관한 법률상 보복살인 등 혐의로 지난 1월 19일 이씨를 구속기소 했다. 이씨는 지난해 8월 3일 경기 파주시 주거지에서 동거녀이자 집주인이던 A(50)씨의 휴대전화와 신용카드 등을 빼앗을 목적으로 A씨의 머리를 둔기로 10여 차례 내리쳐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이씨는 이튿날 A씨의 시신을 파주시 공릉천변 일대에 유기한 혐의도 있다. 또 이씨는 지난해 12월 20일에는 음주운전 접촉 사고를 무마하기 위해 택시 기사 B(59)씨를 집으로 유인해 이마를 둔기로 두 차례 내리쳐 살해하고 시신을 옷장에 유기했다. 검찰은 금전적인 목적 외에 음주운전 누범인 이씨가 경찰에 신고당할 경우 실형 선고가 예상되는 만큼 이를 막기 위한 목적도 있었던 것으로 보고 보복살인 혐의를 추가했다. 이씨의 연쇄살인이 세상에 드러나게 된 것은 이씨의 여자친구 C씨가 옷장 속에서 우연히 B씨의 시신을 발견해 112에 신고하면서였다. C씨는 고양이 사료가 떨어지자 사료를 찾으려고 집 안을 뒤지다가 끈으로 묶여있던 옷장 문을 열게 됐고, 짐들 아래 있던 시신을 발견해 신고했다. 이씨의 선고 기일은 다음달 19일로 잡혔다.
  • 시신 못 찾았지만…‘동거녀·택시기사 살인’ 이기영 “혐의 모두 인정”

    시신 못 찾았지만…‘동거녀·택시기사 살인’ 이기영 “혐의 모두 인정”

    동거하던 여성과 택시기사를 살해한 혐의 등의 구속된 이기영(32)이 22일 열린 첫 재판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이씨는 이날 오후 경기 고양시 의정부지법 고양지원 형사1부 최종원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검찰이 제기한 공소사실에 대해 “이의 없이 모두 인정한다”고 말했다. 이씨 측 변호인은 “피고인이 잘못을 뉘우치고 있고, 피해 유족 측의 피해 보상을 위해 노력 중”이라며 “결과물을 얻기 위해 다음 재판 일정을 좀 여유 있게 잡아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하기도 했다. 재판부는 검찰의 공소사실 중 동거녀 살인 이후인 지난해 8월 3일부터 10월 26일까지 36차례에 걸쳐 동거녀 명의의 신용카드로 인터넷 뱅킹에 접속해 3930만 6682원을 이체하거나 결제한 혐의가 ‘컴퓨터 등 사용 사기’ 혐의인지 ‘절도’ 혐의인지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씨의 다음 재판은 4월 12일 오전 10시 20분에 열린다.첫 재판을 마친 이씨의 변호인은 “피고인이 혐의 사실을 법정에서 인정하고, 범죄 사실에 대해서 깊은 반성을 하고 있다”며 “피해자분들에게 죄송한 마음을 표출하고 있다. 피해 유족의 회복을 위해 피고인 측에서도 노력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암매장했다는 시신과 관련해서도 변호인은 “피고인이 수사기관에서 최대한 협조를 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다만, 유실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아직 시신을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의정부지검 고양지청 전담수사팀은 강도살인 및 특정범죄가중처벌에 관한 법률상 보복살인 등의 혐의로 이씨를 지난달 19일 구속기소했다. 이씨는 지난해 8월 3일 오후쯤 경기 파주시 주거지에서 집주인이자 동거하던 A(50·여)씨의 휴대전화와 신용카드를 빼앗을 목적으로 A씨의 머리를 둔기로 10여 차례 내리쳐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A씨의 시신을 범행 다음날 파주시 공릉천변 일대에 유기한 혐의도 받는다. 이후 4개월여 만인 지난해 12월 20일 음주운전 중 접촉사고를 무마하기 위해 택시기사 B(59)씨를 집으로 유인, 둔기로 B씨의 이마를 두 차례 내리쳐 살해하고 옷장에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금전적인 목적 외에도 음주운전 누범인 이씨가 경찰에 신고당할 경우 실형 선고가 예상되는 만큼 이를 막기 위한 목적도 있었다고 보고 보복살인 혐의를 추가했다.이씨는 두 건의 살인사건 외에 허위사업체를 만들어 코로나19 관련 소상공인 지원금 1000만원을 부정 수령한 혐의도 받고 있다. 동거하던 여성 A씨의 시신을 아직 찾지 못해 해당 혐의는 ‘시신 없는 살인사건’으로 재판이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 이기영이 살해한 피해자의 시신과 범행에 사용한 도구는 모두 발견되지 않은 상태다. 이씨는 시신과 도구를 함께 천변에 매장했다고 주장했다. 현재까지는 자백과 간접증거들만 있는 상황이라 재판 중 이씨가 진술을 번복한다면 거주지 안방에서 발견된 비산(흩어진) 혈흔과 범행 전후의 정황 등만으로 유무죄를 다퉈야 한다. 다만 이날 첫 재판에서 이씨가 혐의를 모두 인정했기 때문에 사실관계를 두고 다툴 여지는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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