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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목포해양대, 제9대 총장임용후보자 1순위로 최부홍 해양경찰학부 교수 선출

    국립목포해양대, 제9대 총장임용후보자 1순위로 최부홍 해양경찰학부 교수 선출

    국립목포해양대학교가 지난 12일 실시한 제9대 총장임용후보자 온라인 투표에서 총장임용후보자 1순위로 최부홍 교수(해양경찰학부)를 선출했다. ‘국립목포해양대학교 총장임용후보자 선정에 관한 규정’에 따라 목포시선거관리위원회에 위탁해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선거에는 전체 선거인수 3010명 중 교원 115명, 직원 148명, 조교 20명, 학생 849명, 졸업생 10명 등 총 1142명이 참여했다. 각 선거인 구성원별 득표 반영비율(환산 후 득표율 계산)에 따라 기호 2번 최부홍 교수가 53.55%, 기호 1번 양원재(항해학부)교수는 46.45%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최부홍 교수가 임용후보자 1순위, 양원재 교수가 2순위로 결정됐다. 국립목포해양대학교는 앞으로 연구윤리위원회를 통해 총장임용후보자 2명에 대한 연구윤리 등을 검증하고 그 결과를 교육부로 제출한다는 방침이다. 이후 교육부장관 제청으로 대통령이 최종 임명한다.
  • 허영우 경북대 총장 인준안 국무회의 통과…공석 사태 곧 마무리

    허영우 경북대 총장 인준안 국무회의 통과…공석 사태 곧 마무리

    허영우 제20대 경북대 총장 인준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홍원화 전임 총장 임기 만료 이후 한 달 가까이 이어지던 총장 공석 사태가 일단락 된다. 12일 경북대 등에 따르면 이날 국무회의를 통과한 신임 경북대 총장 인준안은 해외 순방 중인 윤석열 대통령의 재가를 거쳐 교육부가 발령 공문을 내려보내는 과정을 거친다. 신임 총장 임기는 발령 공문에 적힌 날짜부터 4년이다. 경북대 총장은 지난달 20일 홍 전 총장의 임기가 만료되면서 부총장의 직무대행 체제가 20여 일 간 이어져 왔다. 한편, 경북대는 지난 6월25일 치러진 경북대 총장임용후보자 선거에서 1순위 후보에 허영우 신소재공학과 교수, 2순위에 이형철 물리학과 교수를 각각 선출했다. 이후 이들의 연구 업적에 대한 검증 과정을 거쳐 허 교수를 제20대 총장임용후보자로 확정하고, 공식 추천하는 공문을 지난 8월 말 교육부에 보냈다. 경북대 관계자는 “국무회의를 통과한 만큼 총장 공석 상황은 조만간 끝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전남대 총장 선거 4파전…본격 선거 돌입

    전남대 총장 선거 4파전…본격 선거 돌입

    전남대학교 제22대 총장 선거에 4명의 후보자가 최종 등록했다. 11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9-10일 이틀간 이뤄진 후보자 등록 신청 결과 이근배 의과대학 정형외과 교수, 김재국 공과대학 신소재공학부 교수, 송진규 건축학과 교수, 한은미 화학공학부 교수 등 4명이 등록했다. 이들 후보자들은 11-24일 14일간 선거운동기간을 거쳐 오는 25일 온라인 투표로 선거를 치를 예정이다. 후보자들은 11일 오후 2시 민주마루에서 대학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합동 연설회를 하고 12일 용봉홀(오전 9시30분·오후 2시), 20일 화순캠퍼스 교육정보동 대강당(오후 2시), 23일 여수캠퍼스 국제회의실(오후 2시) 등에서 4차례 공개 토론회를 거친다. 합동 연설회 및 공개 토론회는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중계될 예정이다. 총장 선거는 11~24일 14일간 선거운동기간을 거쳐 오는 25일 온라인 투표로 선거를 치를 예정이다. PC와 모바일을 통한 온라인 투표로 참여 가능하며 투표 반영 비율은 교수 100%, 학생 10%, 직원 17%, 조교 3.5%, 강사 2.5%다. 전체 참여 인원 중 해당 비율만 반영한다. 총장임용추천위원회는 과반 득표 후보자와 차순위 득표 후보자 등 최종 2명을 총장임용후보자로 선정, 교육부에 추천한다.
  • 강원대 총장 선거 ‘6파전’…20일 투표

    강원대 총장 선거 ‘6파전’…20일 투표

    국립 강원대 총장 선거가 ‘6파전’으로 치러진다. 차기 총장은 대통령이 선거를 통해 정해진 1, 2순위 후보자 중 1명을 택해 임명한다. 강원대는 지난 2일 마감한 예비 후보자 등록 기간 김광호 IT대학 전기전자공학과 교수, 유기억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과 교수, 정재연 경영대학 경영·회계학부 교수, 주진형 의과대학 의학과 교수, 최성웅 문화예술·공과대학 에너지자원·산업공학부 교수, 홍성구 사회과학대학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가나다순) 등 6명이 입후보했다고 4일 밝혔다. 선거는 5~6일 후보자 등록, 7일 1차 공개토론회, 13일 2차 공개토론회, 15일 3차 공개토론회, 20일 합동연설회 및 투표 등의 일정으로 치러진다. 투표는 선거관리위원회 온라인 투표(K-voting) 시스템을 통해 이뤄진다. 강원대가 다득표 후보자 2명을 교육부에 추천하면, 교육부 장관 임용제청을 받아 대통령이 1명을 임명한다. 강원대 교수회, 직원협의회, 총학생회 간 이견을 보였던 투표 반영 비율은 교수 67%·직원 23%·학생 10%로 확정됐다. 총장임용추천위원회는 최근 교수회, 직원협의회, 총학생회 대표자 회의를 갖고 투표 반영 비율을 당초 교수 70%·직원 20%·학생 10%에서 직원 비율을 소폭 높이는 방향으로 합의점을 이끌어냈다. 선거인단은 교수 993명, 직원 883명, 학생 1만9696명 등 총 2만1572명이다. 이승준 총장임용추천위원장은 “합리적인 협의를 통해 투표 반영 비율을 결정했다”며 “관련 규정을 준수하며 선거를 공정하고 원활하게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 충북대 총장 임용후보 1순위 고창섭교수 선출

    충북대 총장 임용후보 1순위 고창섭교수 선출

    충북대 제22대 총장 선거에서 고창섭(59·전기공학부) 교수가 총장임용 후보 1순위로 선출됐다. 홍진태(61·약학대) 교수는 2순위로 뽑혔다. 충북대는 18일 교수, 직원,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총장선거 투표 절차를 진행했다. 5명이 출마한 1차 투표에서 고 교수는 38.46%, 홍 교수는 27.71%를 얻었다.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자 진행된 1·2위자 결선 투표에서 고 교수는 55.15%, 홍 교수는 44.84%의 지지를 각각 받았다. 대학 측은 1, 2순위 후보들의 연구윤리검증을 마친 후 두명을 모두 교육부에 추천할 예정이다. 충북대 총장은 교육부 인사 검증 후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대통령이 임명한다. 임기는 4년이다.
  • 광주교대 제8대 총장후보자 선거서 허승준 1순위

    광주교대 제8대 총장후보자 선거서 허승준 1순위

    광주교육대학교 제8대 총장임용후보자 선출 선거에서 허승준 교수(교육학과)가 53.14 득표(환산득표수)로 1순위를 차지했다. 2일 광주교대와 북구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광주교대 총장 선출을 위한 선거를 실시한 결과 허승준 교수가 차기 총장 임용 후보 1순위로 주대창 교수(음악교육과)가 2순위로 선출됐다. 이번 선거에는 허 교수와 주 교수를 비롯해 마대성 교수(컴퓨터교육과)가 후보로 등록해 1·2차 공개토론회 등 광주교대의 미래에 대해 비전을 제시한 바 있으며, 유권자 비율은 교원 69%, 직원 16.5%, 학생 14.5%로 이뤄졌다. 지난 1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시까지 5시간 진행된 1차 투표 결과 허 교수는 49.12표(환산득표수) 주 교수는 31.98표(환산득표수), 마 교수는 18.91표(환산득표수)를 얻었다. 그러나 과반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오후 3시 20분부터 7시 20분까지 4시간 동안 진행된 2차 투표를 진행, 허 교수가 53.14표로(환산득표수) 1순위에 올랐다. 광주교대는 규정에 따라 허승준, 주대창 교수에 대한 연구윤리검증을 거쳐 빠른 시일 안에 교육부에 추천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인사 검증을 한 후 윤석열 대통령에게 임용 제청하며, 대통령은 국무회의 의결 등 거쳐 총장 선출자를 최종 임명한다.
  • 전북대 총장 선거 왜 이러나

    전북대 총장 선거 왜 이러나

    전북대학교 총장 선거가 ‘투표 횟수’ 등을 둘러싸고 갈등일 빚어져 선거일정이 백지화 되는 등 난항을 겪고 있다. 전북대 총장선거는 지난 13일부터 시작되는 예비후보 등록과 10월 11일~12일까지 진행하려했던 본후보 등록, 10월 26일 선거실시 일정 등이 사실상 백지화됐다. 이는 3차 투표제로 진행되는 결선투표제를 2차 투표제로 개정하려는 총장임용추천위원회의 움직임에 총장 후보 입지자들이 반발하고 있기 때문이다. 전북대 총장후보자선거규정이 제시한 선거일 결정 기한이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우왕좌왕 하는 모양새다. 총추위는 투표횟수 변경에 대한 사항을 마치 총장선거 규정 개정이 이뤄진 것처럼 발표하면서 혼란의 불씨를 지폈다. 총장 후보 입지자 대다수는 투표 횟수 및 방식 개정을 반대하고 있어 각종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규정개정은 전북대 학칙이나 규정 어디에도 총추위 권한이 명시돼 있지 않아 혼란을 부추키고 있는 실정이다. 입지자들은 이미 선거운동이 시작된 상황에서 선거방식을 바꾸는 것 자체가 무리수라고 지적한다. 선거 일정 조율이 진통을 겪고 있는 가운데 총장 후보 입지자들은 유권자들에게 자신들을 알릴 검증 기회가 줄었다며 불평을 하고 있다. 이에대해 총추위는 선거 일정 관련 언급 자제를 요청하며 조만간 일정을 확정짓는다는 방침이다. 총추위는 지난 8월 30일 총장선거 투표를 기존 3회에서 2회로 줄이는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에 대해 총장 후보 입지자 8명은 2차 투표의 부당함을 주장했다. 8명 공동서명으로 대학 규정심의위원회에 입장문을 전달했다. 또한 이들은 지난 15일 공동으로 투표방식의 부당함에 대한 입장을 총추위에 전달했다. 규정심의위는 오는 22일 투표 횟수 개정안의 도입·부결 여부를 결정한다. 총추위 교수위원 11명에 대한 선임절차도 위반 논란이 일고 있다. 총추위의 지나친 선거정보 진행상황 전달 자제로 학생과 교직원 등 유권자의 알권리도 침해되고 있다는 비판도 제기됐다. 총장 후보 입지자인 한상욱(사범대) 교수는 지난 19일 전북대 전체 구성원들에게 이메일을 통해 현행 총장 선거 방식의 문제점과 선거 정보 부재, 총추위 구성의 규정 미흡 등을 지적했다. 한 교수는 “규정대로라면 총추위 교수위원 11명은 교수회에서 추천을 받아 선임이 이뤄졌어야 하지만 교수회나 대학평의회는 추천권을 위임한 사실이 없다”며 “총추위 교수위원이 제대로 된 자격을 갖추기 위해서는 추인을 받아야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규정심의위는 선거 개정안을 반려하고, 총추위는 민감한 사항에 대해 유권자의 합의를 거쳐 개정안을 만들어야 할 것”이라며 “추가적으로 총추위 위원장은 수시로 총장선거의 진행 상황을 공지할 것”을 요청했다. 이에따라 당초 계획대로라면 지난주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됐어야 할 총장선거 선거 일정이 혼선을 빚고 있다. 총추위는 21일 각 단과대학 대표 교수 등이 참여하는 교수회와 평의원회 회의 결과를 참조해 선거방식 및 일정 등을 결정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19대 전북대 총장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가나다 순)은 김동근(법학전문대학원), 김정문(조경학과), 송양호(법학전문대학원), 양오봉(화학공학부), 이귀재(생명공학부), 이민호(치의학과), 조재영(생물환경화학과), 한상욱(과학교육학부) 교수 등 8명이다.
  • 제19대 경북대 총장후보자로 홍원화, 권오걸 교수 선정

    제19대 경북대 총장후보자로 홍원화, 권오걸 교수 선정

    제19대 경북대 총장후보자로 홍원화 교수(공과대학 건축학부)와 권오걸 교수(법학전문대학원 법학과)가 선정됐다. 15일 진행한 경북대 총장임용후보자 선거 2차 투표에서 홍원화 교수가 과반인 54.76%를 득표해 1순위 후보자로, 34.39%를 얻은 권오걸 교수가 2순위 후보자로 각각 선출됐다. 이번 선거에는 9명의 후보가 등록했으며, 코로나19와 하계방학을 고려하여 경북대 총장 선거 사상 처음으로 온라인 투표로 진행됐다. 선거운동 또한 비대면 위주의 온라인 공개토론회와 합동연설회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선거인 수는 교원 1,190명, 직원 645명, 학생 27,469명이며, 1차 투표의 투표율은 교원 93%, 직원 95%, 학생 49%이다. 2차 투표의 투표율은 교원 91%, 직원 95%, 학생 44%이다. 이에 따라 경북대는 1순위자인 홍원화 교수와 2순위자인 권오걸 교수를 총장임용후보자로 교육부에 추천하게 된다. 대통령의 임명을 받은 제19대 경북대 총장은 발령일로부터 4년간 총장으로서의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부경대, 총장 후보 1순위 장영수 교수 선출

    부경대, 총장 후보 1순위 장영수 교수 선출

    부경대 제7대 총장임용후보자선거에서 1순위 후보자로 해양수산경영학과 장영수 교수(55 사진 )가 선출됐다.또 2순위 후보자는 경제학부 류장수 교수(58)가 뽑혔다. 부경대에 따르면 지난 15일 온라인 투표로 실시된 7대 총장임용후보자선거 3차 결선투표에서 장 교수가 환산 득표 수 338.57표(52.2%)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2위 류 교수는 309.82표(47.7%)를 얻었다. 이번 선거에는 교수 579명, 직원 363명, 조교 18명, 학생 34명 등 모두 994명이 참여했다. 장 교수는 1988년 부산수산대 수산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동경해양대학 대학원 수산경영학과에서 박사학위(1994년)를 받았다. 1995년부터 해양수산경영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수산과학대학장, 교양교육과정운영위원, 대외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경제인문사회연구회 평가위원을 지냈고, 현재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 농어업?농어촌 특별위원회 농어업분과위원회 위원, 해양수산부 정책자문위원 등을 맡고 있다. 류 교수는 경북대 경제학과를 졸업(1984년)하고, 서울대 대학원 경제학과에서 박사학위(1993년)를 받았다. 1995년부터 부경대 경제학부 교수로 재직하며 기획처장을 역임했고, 한국지역고용학회 회장, 교육부총리 정책보좌관,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 부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선임위원, 최저임금위원장 등을 지냈다. 현재 교육부 대학구조개혁위원장, 4단계 BK21사업 선정평가운영위원 등을 맡고 있다. 1순위 후보자에 오른 장 교수는 “지금까지 우리가 겪어보지 못한 코로나 시대를 오히려 대학 발전의 기회로 삼아 대학 경쟁력을 더욱 높여나가겠다.”라며, “특히 대학 구성원들이 창의적 융복합 교육과 연구역량을 갖춘 최고대학이라는 자부심을 갖도록 교육과 연구지원정책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부경대 총장임용추천위원회는 남구선관위로부터 개표결과를 통보받은 즉시 장 교수와 류 교수를 총장후보자로 공고했다.신임 총장은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을 받으면 4년간 총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제12대 총장에 이동훈 교수 임명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제12대 총장에 이동훈 교수 임명

    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제12대 총장에 이동훈 교수를 임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동훈 총장은 오늘부터 공식적인 총장업무에 들어가며 취임식은 다음달 중 개최된다. 서울과기대 교수로 재직 중인 이 총장은 서울과기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숭실대학교에서 기계공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5년 서울과기대 교수로 부임해 연구산학부총장, 산학협력단장 등 주요보직을 맡았으며 전국 산학협력단장·연구처장협의회 부회장(제22~23대), 서울지역 산학협력단장·연구처장협의회 회장, (재)서울테크노파크 이사, (재)서울과학기술대학교 발전기금 이사, (사)한국도시철도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이 총장은 지난 7월 11일 제12대 총장임용후보자 선정 선거에서 1순위로 선정됐으며 연구윤리검증을 거쳐 11월 19일 국무회의에서 총장임명안이 심의·의결됐다. 이 총장은 “서울과기대가 지역사회와 공생 발전하는 수도권 국립종합대학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보다 실질적이고 대형화된 산학협력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며 ”학문간 융·복합 교육과 연구를 장려하고, 교수와 학생의 창업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제12대 총장의 임기는 오늘부터 4년이다. 한편, 서울과기대는 국내 주요 일간지 대학평가 교수연구부문에서 ▲국제 논문 피인용 2위 ▲국제 논문 게재 14위, 학생교육 및 성과 부문에서 ▲창업교육비율 1위 ▲학생 창업 지원 및 성과 10위 등 연구 및 창업에서 강점을 나타내고 있다. 서울비즈 biz@seoul.co.kr
  • 서울과기대 ‘제12대 총장임용후보자’에 이동훈 교수 1순위 선정

    서울과기대 ‘제12대 총장임용후보자’에 이동훈 교수 1순위 선정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제12대 총장임용후보자 선정 선거가 지난 11일 서울과기대 100주년기념관에서 직선제로 열렸다. 총장임용후보자추천위원회는 이번 선거에서 2차 결선투표까지 진행된 결과 이동훈 교수가 환산득표수 183.65표를 받아 1순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안재경 교수가 환산득표수 178.67표를 받아 2순위에 올랐다. 이동훈 총장임용후보자는 “서울과기대가 지역사회와 공생 발전하는 수도권 국립종합대학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보다 실질적이고 대형화된 산학협력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며 ”학문 간 융·복합 교육과 연구를 장려하고, 교수와 학생의 창업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총추위 박근웅 팀장은 “총장임용후보자 1순위에 오른 이동훈 교수는 교육부에 총장임용후보자로 추천되며 이후 교육부장관의 제청을 거쳐 대통령이 총장을 임명하게 된다”고 전했다. 이동훈 교수의 임기는 현 김종호 총장 임기만료일 이후인 오는 11월 9일부터 4년간이다. 서울비즈 biz@seoul.co.kr
  • 창원대 총장임용후보자 이호영·송신근 교수 선정

    창원대 총장임용후보자 이호영·송신근 교수 선정

    창원대학교는 28일 제8대 총장임용후보자 선거결과 이호영 교수(사회과학대학 국제관계학과)가 1순위, 송신근 교수(경영대학 회계학과)가 2순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27일 실시된 총장임용후보자 선정 선거에서 이호영 교수는 득표율 54%(194표), 송신근 교수는 득표율 45.9%(165표)를 기록해 총장임용 1, 2 순위 후보자로 선정됐다. 창원대 총장임용후보자추천위원회는 1·2순위 후보자에 대해 연구진실성 검증 등을 거쳐 이들을 교육부에 총장임용후보자로 추천할 예정이다. 국립대인 창원대 총장은 대학에서 추천한 후보를 교육부장관이 대통령에게 임용 제청하면 대통령이 임명한다. 총장 임기는 임명일로 부터 4년이다. 전임 제7대 최해범 총장은 지난달 28일 임기가 만료됐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순천대, 차기총장 임용후보자 1순위에 고영진 교수 선출

    순천대, 차기총장 임용후보자 1순위에 고영진 교수 선출

    순천대학교 제9대 총장 임용후보자 1순위로 고영진(62) 식물의학과 교수가 선출됐다. 18일 열린 총장임용후보자 보궐선거에서 고 교수는 3차까지 가는 최종 결선 투표 결과 득표율 50.67%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49.33%를 얻은 정순관(62) 행정학전공 교수다. 순천대는 1,2순위 후보자에 대한 연구윤리 위반 여부를 검증한 뒤 임용후보자를 교육부에 추천한다. 차기 총장은 교육부장관의 제청을 거쳐 대통령이 최종 임명한다. 임기는 임명일로부터 4년이다. 순천대 총장선거에는 8명의 후보가 나섰다. 2차 투표까지 갔지만 과반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결선 투표를 치러 1, 2위 후보자를 선출했다. 고 교수는 “지난해 역량강화대학 자율개선대학으로 진단받은 학교를 정확한 진단과 해결책을 통해 자율개선대학으로 진입시키고, 4년 뒤에는 전국 50위권 대학까지 끌어올리겠다”고 약속했다. 또 “대학의 주요 사업 추진을 위해 4년간 1000억원 이상의 재정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에코에듀센터 운영과 스마트팜 밸리 조성, 대학 산학협력 기반 조성 등 지역산업 생태계 문제를 해결하고 각종 장기전략 사업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직선제로 치러진 이번 선거의 선거권자는 교수 319명, 직원 271명, 학생 64명, 조교 74명 등 총 728명이다. 투표반영 비율은 100%를 기준으로 각각 80%, 14.96%, 4.26%, 0.8%였다. 박진성 전 총장은 지난해 9월 대학 기본역량진단 평가 결과 학생 정원을 줄여야 하는 ‘역량강화대학’에 포함되자 곧바로 사의를 표명했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전북대 총장 29일 직선제로 선출

    전북대 총장선거가 오는 29일 실시된다. 16일 전북대에 따르면 제18대 총장선거의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이남호 현 총장과 김동원·김성주·송기춘·양오봉·이귀재·최백렬 등 6명의 교수가 입후보했다. 이 총장을 제외한 6명의 교수는 총장임용후보자추천위원회가 결정한 ‘비교원의 투표 반영비율’에 반발해 소송을 제기했지만 선거에는 참여하기로 하고 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에 따라 파행이 우려됐던 선거는 일단 정상화 국면에 접어들게 됐다. 총장은 전북대 삼성문화회관에서 교수와 학생, 교직원, 조교의 직접 투표로 선출되며 온라인 투표도 일부 허용된다.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상위 득표자 3명을 대상으로 2차 투표를 하며, 2차에서도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 상위 득표자 2명을 대상으로 3차 투표를 한다. 구성원 간의 투표 반영비율은 원칙적으로 교수가 84.87%, 직원·학생·조교 등 비교원이 15.13%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시·도 교육감 후보 공약평가-대구]교육열 높은 대구, “김사열 자치, 강은희는 미래, 홍덕률은 교사의 질 향상에 주목”

    [시·도 교육감 후보 공약평가-대구]교육열 높은 대구, “김사열 자치, 강은희는 미래, 홍덕률은 교사의 질 향상에 주목”

    서울 못지 않은 교육열로 유명한 대구에서는 후보 3명이 교육감 자리를 놓고 경쟁 중이다. 김사열 후보(전 경북대 총장임용후보자 1순위 선정자)와 강은희 후보(전 여성가족부 장관), 홍덕률 후보(전 대구대 총장)로 거물급 경력자끼리 붙었다. 지난 6일 KBS·MBC·SBS·한국리서치가 공동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강은희 후보의 지지율이 17.7%, 김사열 후보 15.5%, 홍덕률 후보 9.5% 순이었고 지지 후보를 정하지 못했거나 후보 자체를 모르는 부동층이 절반을 넘었다.서울신문의 ‘2018 시·도교육감 선거공약 검증위원회’는 “대구 후보자들은 타 지역과 비교해 공약 완성도가 높았다”고 평가했다. 김사열 후보는 교육감이 다루는 대부분 영역을 포괄적으로 공약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공약의 구체성과 실효성도 높아 보인다는 의견도 나왔다. 특히 ‘자율과 자치 교육’을 강조하며 단위학교에 대한 규제·감독을 최소화하겠다고 약속한 점이나 과학기술 활성화를 주요 공약에 넣은 점이 눈에 띄었다. 보수 성향 강은희 후보는 ‘미래사회’와 ‘4차 산업혁명’을 강조했다. 검증위의 한 위원은 “장관과 국회의원 등을 지내며 관련 정보를 많이 접한 것 같다”고 평했다. “공약의 구체성은 다소 아쉽지만 미래에 대해 가장 강조한 후보”라는 의견이 많았다. 미래 교육 연구를 위해 교육 전문직,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싱크탱크인 ‘대구미래교육정책연구소’를 만들겠다고 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대구특수교육원과 장애인직업특성화고 등을 설립해 특수 교육을 강화하고, 기초학력부진 학생을 돕기 위한 ‘1학급 2교사’제를 도입하겠다고 공약한 것으로 볼 때 다양성에 대한 관심이 엿보인다는 평가다. 다만, 지역 사회와의 소통을 위한 약속은 눈에 띄지 않았다는 지적도 나왔다. 홍덕률 후보도 공약 내용이 비교적 다양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검증위원들은 교사의 질을 끌어올리고, 교권이 존경받는 문화를 만들기 위한 공약들이 눈에 띄었다고 밝혔다. 한 검증 위원은 “교사 연수를 현장 소규모 단위로 진행해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공약은 재밌고, 효과도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다만 공약의 구체성은 다소 떨어진다는 지적도 있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교육감 공약 검증·평가 어떻게 했나 서울신문은 교육 전문가 11명으로 ‘교육감 선거공약 검증위원회’(위원장 민경찬 연세대 명예특임교수)를 꾸려 각 후보자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한 5대 공약집 내용을 중심으로 공약을 평가했다. 평가 항목은 크게 5개로 ▲학생(학생안전·복지·인권) ▲교육 활동 및 교육의 질(교육과정, 진로교육, 진학 과정 및 지도) ▲교원 정책(교사 전문성 함양, 교원 청렴도, 교원 수급) ▲교육 복지 및 격차 해소(사교육비 경감, 지역 격차 해소, 유아 보육) ▲학교 제도 및 교육행정 체제(학교 자율성, 학부모 참여, 학교 선택)로 나눠 진행했다. 후보자가 내세운 공약들이 얼마나 실현 가능하고 구체적인지, 타당하고 미래지향적이며 참신한지 등을 기준으로 삼았다. 또 각 후보 캠프에 추가 자료 제출을 요구했고, 제출한 일부 후보의 자료들은 평가에 반영했다. 지역별로 위원 3명씩 맡아 주도적으로 평가한 뒤 나머지 위원들과 함께 토론하며 상호 검증 과정을 거쳤다. 각 위원들은 자신이 활동하는 지역의 교육감 공약은 평가하지 않도록 해 공정성을 확보했다. ☞평가 위원 명단 : 민경찬 연세대 명예특임교수(위원장·바른과학기술사회실현을 위한국민연합 명예대표), 강소연 연세대 교수(前인간교육실현학부모연대 회장), 김성열 경남대 교수(前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 박주형 경인교대 교수, 배상훈 성균관대 교수(성균관대 대학혁신과공유센터장), 이성국 대구동부고 교장, 임병욱 서울인창고 교장, 조효완 광운대 교수(입학사정관협회장), 주현준 대구교대 교수, 차성현 전남대 교수, 함승환 한양대 교수
  • 3년 만에… 전주교대·방송대 총장 임용

    3년 만에… 전주교대·방송대 총장 임용

    약 3년간 공석이던 전주교육대와 한국방송통신대의 총장 인선이 마무리됐다.교육부는 김우영(왼쪽) 전주교대 교수와 유수노(오른쪽) 한국방송대 교수를 각각 해당 대학의 신임 총장으로 임용했다고 14일 밝혔다. 국립대 총장은 간선제 방식인 추천위원회나 직선제 방식인 직원 합의를 통해 2명 이상의 후보자가 추천되면 교육부 장관 제청을 거쳐 대통령이 임명한다. 그러나 박근혜 정부 당시 교육부가 총장 간선제를 택한 국립대에 재정지원사업 가산점을 주는 등 간선제를 유도하거나 뚜렷한 이유 없이 대학이 추천한 후보자의 임용 제청을 미뤄 논란이 됐다. 이번에 총장 임용이 이뤄진 전주교대와 방송대는 각각 35개월, 40개월간 총장이 공석인 상태로 대학이 운영됐다. 교육부는 총장 장기 공석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현 정부 출범 직후인 지난해 8월 ‘국립대학 총장 임용 제도 운영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개선방안은 대학의 장의 임기가 끝난 후 3개월 이내에 해당 대학이 장 후보자를 추천하지 않는 경우 교육부 장관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용하는 교육공무원법에 따라 직권 임용 제청 절차를 진행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전주교대는 2015년 대학이 추천했던 후보자 2명이 최근 교육부의 재심의에서 적격 결과를 받았다. 이후 교육부는 전주교대 전체 구성원 대상 투표를 통해 2명의 후보 중 한 명이었던 김 후보의 총장임용의 수용 의사를 확인하고 김 후보의 총장 임용 절차를 진행했다. 방송대는 2014년 대학 추천 후보자 2인에 대해 적격 결과를 받았지만 구성원 의견수렴 과정에서 2순위 후보자가 사퇴했다. 방송대 총장으로 임용된 유 교수는 총장 임용 수용 여부를 두고 학생·교수·교직원 등 구성원이 의견 일치를 보지 못했지만, 교육부는 총장 공석 상황 해소와 학교 운영 정상화를 위해 임용을 결정했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진주 경상대 제10대 총장에 이상경 교수 임명

    진주 경상대 제10대 총장에 이상경 교수 임명

    경남 진주 경상대학교(GNU)는 7일 제10대 총장에 이상경(60·자연과학대학 화학과) 교수가 임명됐다고 밝혔다. 이 신임 총장 임기는 2020년 6월 6일까지 4년간이다. 이 신임 총장은 경상대 사범대학 과학교육과(이학사)를 졸업하고 경상대 대학원 화학과(유기화학전공)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아 ‘경상대 지킴이’처럼 자랐다는 평가를 받는다. 1991년 9월 1일 경상대 화학과 전임강사로 부임해 경상대 학생기숙사 사감장과 학생처장, 생활협동조합 이사장, 교무처장, 기초과학연구소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맡았다. 대한화학회 과학동향 발췌위원과 전국기초과학연구소장협의회 부회장, 대한화학회 이사 등을 맡아 대외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이 신임 총장은 ‘미래가 있는 대학, 다 함께 행복한 대학’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걸었다. 이를 위해 ▲거점 국립대학 위상 강화, ▲창의적 인재육성, ▲지속적 연구지원 체계 구축, ▲민주적으로 소통하는 행정, ▲구성원이 행복한 복지, ▲안정적 대학재정 확보 등 6대 목표와 전략 25개, 실천방안 101개 등을 제시했다. 앞서 경상대학교 총장임용추천위원회는 지난 2월 이상경 교수와 직전(9대) 총장을 지낸 권순기(57) 공과대학 나노·신소재공학부 교수를 10대 총장 임용후보자로 선정해 교육부장관에게 추천했다. 진주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총장직선제 유지 부산대 인문역량강화사업 ‘보복성 탈락’ 의혹

    부산대가 최근 교육부 인문역량 강화사업(코어사업)에서 ‘보복성’ 탈락을 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교육부가 반대하는 총장직선제로 총장후보를 뽑아 불이익을 봤다는 것이다. 부산대의 한 교수는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방에서 9개 대학이 선정되고, 그 가운데 부산지역 대학이 3개나 되는데 부산대가 탈락했다. 이 정권 끝날 때까지 계속 이렇게 당하다 보면 부산대의 이름도 전설로만 남을지 모르겠다”며 사업 탈락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는 글을 올렸다. 부산대가 사업에 선정될 만큼 충분한 역량이 있었지만, 총장직선제를 유지해 교육부와 마찰을 겪으며 ‘괘씸죄’로 탈락했다는 것이다. 현재 전국 41개 국·공립대 중 강릉원주대, 공주대, 강원대, 경북대, 부산대 등 모두 10곳이 총장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되며 총장 공석사태가 장기화하고 있다. 부산대는 지난해 12월 직선제로 총장임용후보자 전호환, 정윤식 교수를 무순위로 교육부에 추천했지만, 교육부가 이를 거부하면서 현재 총장 공석 사태다. 이 교수는 이와 관련 “교육부는 부산대가 지난해 12월 제출한 직선제 총장 임용신청에 대해 아직까지 아무 말이 없다”며 탈락 이유로 ‘총장직선제’를 들었다. 앞서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대학들의 인문학 발전 계획을 평가해 1년에 600억원씩 3년 동안 선정 대학에 모두 1800억원을 지원하는 코어사업 선정 대학을 18일 발표했다. 코어사업에는 모두 46개 대학이 신청했는데, 교육부는 이 가운데 수도권 7곳, 비수도권 9곳 등 모두 16개 대학을 선정했다. 대학에는 연간 12억~37억원이 돌아간다. 특히 이 사업에서 국립대가 총장직선제를 유지하면 3점의 가산점을 받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부 관계자는 이와 관련 “국립대가 총장직선제를 유지하면 가산점 3점을 받지 못하는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총장직선제가 탈락 원인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부산대는 사업 중 기초학문 심화 모델에 지원했지만, 석·박사 인력의 실적이라든가 취업 실적 등이 미흡했고, 모든 과에 대해 기초학문을 강화하겠다고 제시해 낮은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교육부는 애초 이 사업에서 20~25개 대학을 선정하기로 했지만 “지원 대학의 역량이 떨어져 일부만 선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나머지 대학에 대해서는 이번 달 재공고를 통해 7월 경 4~7곳을 추가 선정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상대 10대 총장 임용후보자 선정

    경상대 10대 총장 임용후보자 선정

    경남 진주 경상대학교 총장임용추천위원회는 24일 제10대 총장 임용후보자로 권순기(57) 공과대학 나노·신소재공학부 교수와 이상경((60) 자연과학대 화학과 교수를 1·2순위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경상대 총장임용추천위 산하 총장후보공모위원회는 총장 후보 등록을 한 5명을 대상으로 최근 정책토론회 및 정책발표회 열어 평가해 앞서 총장을 지낸 권 교수를 1순위 후보로 뽑았다. 권 교수는 2011~2015년 제9대 총장을 지냈다. 경상대는 총장선출 제도와 관련해 교수회에서 직선제를 요구하는 지난 1년 동안 갈등을 겪다 직선제 대신 참여형 간선제로 총장 후보를 뽑기로 했다. 참여형 간선제는 교수·직원·학생 등으로 구성된 정책 및 현장 평가단이 후보자들의 정책을 평가하고 추천위에서 이 평가결과와 함께 후보자 경력·업적·대학발전계획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1·2순위 두명의 후보를 뽑는 방식이다. 공모위는 두 후보에 대해 연구·윤리 검증을 한 뒤 다음 달 초 교육부 장관에게 총장임용후보자 추천을 할 예정이다. 교육부 장관이 대통령에게 임용 제청을 하면 대통령이 임용한다. 안성진(정보통계학과 교수) 추천위 위원장은 “대학 구성원의 정책 평가를 반영한 추천위의 판단을 교육부와 대통령이 존중해 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진주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부산대 ‘직선제 총장 선거’ 1순위 전호환 교수 당선

    부산대 ‘직선제 총장 선거’ 1순위 전호환 교수 당선

    전국 국립대학 중 유일하게 직선제로 시행된 부산대학교 제20대 총장 임용 후보자 선거에서 공과대학 조선해양공학과 전호환(58) 교수가 총장 임용 후보자 1순위로 당선됐다. 부산대학교 총장임용추천위원회(총추위)는 17일 오후 부산대 부산캠퍼스 경암체육관에서 열린 제20대 총장 임용 후보자 추천선거에서 전 교수가 최다 득표해 1순위로 당선됐다고 밝혔다. 또 2순위 후보자는 자연과학대학 통계학과 정윤식(60) 교수가 됐다. 이번 부산대 총장선거는 애초 간선제 방식을 추진하던 대학본부와 교수회가 갈등을 빚다 지난 8월 국어국문학과 고 고현철 교수의 투신을 계기로 직선제 선출에 전격 합의했다. 이후 학칙과 선정규정 개정 절차를 거쳐 이날 직선제 투표가 실시된 것이다. 후보자 1순위에 오른 전 교수는 1994년부터 부산대 조선해양공학과 교수로 재직해 왔으며, 이번 선거에서 ‘70년 전통, 함께하는 도약’을 캐치프레이즈로 글로벌 국립대학 구현과 학부교육 개혁 등 7가지 공약을 내걸었다. 전 교수는 “내년 개교 70주년을 맞는 부산대를 세계적 글로벌 대학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18~20일 사흘 동안 선거 결과 이의제기 절차가 진행되며, 부산대 ‘연구윤리·진실성위원회’는 전 교수와 정 교수 등 2명에 대한 연구윤리검증 절차를 가진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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