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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스타전 앞두고 프로야구 기념우표 발행

    올스타전 앞두고 프로야구 기념우표 발행

    올스타전을 앞두고 프로야구 10개 구단의 기념우표가 발행된다. KBO는 30일 우정사업본부와 함께 KBO 리그 10개 구단 기념우표를 발행한다고 밝혔다. KBO리그 우표가 발행되는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KBO와 우정사업본부는 2016년 KBO리그 기념우표를 발행한 데 이어 2022년에는 KBO리그 레전드 40인 기념우표를 발행했다. 이번에 발행할 우표는 역대 최다 관중 기록을 새롭게 쓴 KBO리그와 10개 구단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된다. 이번 기념우표에는 KBO 리그 10개 구단의 유니폼과 대표 마스코트를 활용해 각 구단의 개성을 담을 계획이다. 이와 함께 푸른 잔디가 펼쳐진 야구장을 배경으로 야구공, 글러브, 배트 등 야구를 상징하는 요소와 치킨, 맥주 등 야구장 관람 문화를 연상시키는 이미지를 배치해 야구장을 찾는 팬들의 즐거움을 표현했다. KBO 리그 기념우표는 다음달 10일부터 가까운 총괄 우체국과 인터넷우체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우편사업진흥원에서는 우표 발행에 맞춰 KBO 리그의 상징과 야구 선수 일러스트를 담은 우표첩을 비롯해 초일봉투, 맥시멈카드 등 관련 부가 상품도 인터넷우체국 등을 통해 판매할 예정이다. 전국 3300여 개 우체국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우편과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정사업본부는 매년 국가적으로 의미 있는 사건과 문화,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다양한 소재를 담은 기념우표를 발행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 관계자는 “야구가 주는 즐거운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이번 기념우표를 통해 KBO 리그의 빛나는 순간들이 오랫동안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국민과 소통하는 李대통령 담았다” 취임 기념우표 사전예약 시작

    “국민과 소통하는 李대통령 담았다” 취임 기념우표 사전예약 시작

    내일까지 이틀간 한정수량 예약구매취임 100일 맞는 새달 11일 일반구매 이재명 대통령 취임 100일을 맞아 제21대 대통령 취임 기념우표가 나온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이 대통령 취임 100일째가 되는 다음달 11일 기념우표를 발행한다고 밝혔다. 발행 규모는 전지 22만장(낱장 328만장), 소형시트 45만장, 기념우표첩 5만부다. 우표와 소형시트의 가격은 430원, 기념우표첩은 2만 7000원이다. 초일봉투에는 ‘국민이 주인인 나라, 국민이 행복한 나라’를 염원하는 문구가 적혔다. 이번 기념우표에는 회복과 성장을 향한 이 대통령의 결의와 함께 국민주권 정부의 충직한 일꾼으로서 주어진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겠다는 의지가 표현됐다고 우정사업본부는 설명했다. 기념우표첩에는 소형시트, 전지, 초일봉투와 함께 나만의 우표가 담겨있다. 이 대통령이 국민과 함께 꿈과 눈물로 소통하는 등의 다양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고 우정사업본부는 부연했다. 오늘부터 이틀간(18~19일) 한정수량(기념우표첩 기준 2만부, 1인 1부)을 인터넷 우체국에서 사전 예약할 수 있다. 일반 구매는 다음달 11일부터 전국 총괄우체국과 인터넷우체국에서 진행된다.
  • ‘문재인 우표첩’ 2차 추가 발행…인기 여전해 우체국 홈페이지 ‘마비’

    ‘문재인 우표첩’ 2차 추가 발행…인기 여전해 우체국 홈페이지 ‘마비’

    정부가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을 기념하는 우표첩 2차 추가 발행에 나섰다. 역대 대통령 중 처음이다. 25일부터 첫 예약 접수가 시작됐다. 그런데 이용자 폭주로 인터넷 우체국 홈페이지 접속 장애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앞서 우정사업본부는 문 대통령 취임 100일을 맞아 기념 우표첩 2만부를 발행했다. 전량 판매 직후 구매를 원하는 문의가 폭주해 1만 2000부를 추가로 제작했지만, 추가 제작분도 완전 매진됐다. 이후 추가 구매 문의가 끊이지 않아 우정사업본부는 두 번째로 문재인 우표첩을 추가로 만들게 됐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인터넷 우체국 홈페이지에서는 우표첩 예약 판매 신청을 받고 있다. 오는 28일까지 예약 가능하다. 하지만 이날 이용자들이 몰려 현재 인터넷 우체국 홈페이지 접속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이다. 이 인기를 반영하듯 주요 포털 사이트에도 ‘우체국’, 또는 ‘문재인 우표첩’이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올라와 있다. 이번 추가 물량은 예약 접수한 수량만큼 제작된다. 단 사재기를 우려해 ‘1인 1부’로 판매를 제한했다. 요금은 2만 3000원이다. 이 우표첩은 문 대통령의 어린시절부터 취임식날 모습까지 모아놓은 ‘나만의 우표’를 비롯해 우표 전지 1장, 소형 시트 1장, 초일봉투 1개로 구성돼 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1억6000만원짜리 우표 공개

    1억6000만원짜리 우표 공개

    우리나라에서 가장 비싼 1억 6000만원짜리 우표가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됐다.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는 다음 달 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A홀에서 ‘2011 대한민국 우표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53회를 맞은 이번 전시에서는 국내 우표 중 가장 희소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 ‘산업도안 보통우표 20환 물결무늬 투문 전지’의 실물이 처음 선보인다. 이 우표는 1955년에 발행돼 100장 묶음의 완전한 전지 형태로 남아 있는 유일한 우표라는 점에서 소장가치가 높다. 또 1884년에 발행된 우리나라 최초 우표로 평가액이 1억원에 달하는 문위우표 전지와 발행 첫날의 날짜 도장이 찍힌 초일봉투도 전시된다. 다음 달 3일 발행되는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기념우표’ 등도 선보인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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