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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박진아 1초에 40득점?… 대륙의 기록원도 놀랐다

    北 박진아 1초에 40득점?… 대륙의 기록원도 놀랐다

    40점일까 51점일까. 북한 여자농구 대표팀 센터 박진아의 대활약에 아시안게임이 대혼돈에 빠졌다. 대륙의 기록원도 깜짝 놀란 모양이다. 국제농구연맹(FIBA) 랭킹 86위인 북한은 27일 중국 사오싱 올림픽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33위 대만과의 조별리그 C조 예선에서 205㎝ 센터 박진아를 앞세워 대만을 91-77로 잡는 파란을 일으켰다. 아무리 농구를 신장이 아닌 심장으로 하는 스포츠라고 해도 이만한 키 앞에는 당해낼 도리가 없었다. 대만은 팀 평균신장이 173㎝이고 가장 큰 린티에가 180㎝에 불과해 열세에 놓였다. 이 경기가 끝나고 흥미로운 일이 벌어졌다. 아시안게임 공식 기록 사이트에서 박진아의 점수를 40점으로 기록한 것. 심지어 출전 시간은 1초에 불과하다. 1초에 40점을 넣는 것은 농구만화에서도 불가능한 수치다. 일부 언론에서는 이 불가능한 기록을 그대로 인용해 박진아의 득점을 40점으로 썼다. 그런데 더 흥미로운 점은 다른 모든 기록은 정상이면서 박진아만 혼자 잘못 기재됐다는 사실이다. 한국 경기를 비롯한 다른 경기들의 기록이 정상이고 북한에서도 다른 선수들의 기록이 멀쩡한데 박진아만 틀렸다. 어마어마한 활약에 대륙의 기록원이 화들짝 놀라 제대로 기입 못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경기 내용을 다시 분석하고 다른 선수들의 멀쩡한 기록까지 계산해보면 박진아의 득점은 51점이 된다.항저우아시안게임 대회 사이트와 FIBA에 따르면 박진아는 2003년 5월 5일생이다. FIBA에도 관련 정보가 없는 미지의 신예 선수다. 대회 공식 기록 기준 한국의 국보센터 박지수(청주KB)의 키가 198㎝인데 그보다 더 큰 선수가 있다는 점은 한국으로서도 경계할 부분이다. 한국에 잘 알려진 에이스 로숙영이 182㎝인데 그보다 훨씬 무서운 선수가 등장했으니 북한이 다크호스가 될 수 있다. 박진아의 무시무시한 활약을 들은 박지수도 깜짝 놀랐다는 후문이다. 당장 29일이 북한과 맞대결이다. 한국으로서는 대륙의 기록원을 놀래킨 박진아에 놀라지 않게 철저하게 대비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 우리銀 4년 만에 챔프전 “박지수 나와”

    우리銀 4년 만에 챔프전 “박지수 나와”

    아산 우리은행이 4년 만에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10일 ‘국보급 센터’ 박지수가 뛰는 청주 KB와 챔피언 트로피를 놓고 겨룬다. 우리은행은 7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21~22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신한은행을 66-60으로 꺾었다. 베테랑 박혜진과 김정은이 각각 19득점, 16득점으로 활약했다. 3판 2승제 플레이오프에서 우리은행이 지난 5일에 이어 이날도 승리하면서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신한은행은 건강상의 이유로 지난 경기에 결장한 김단비가 이날 출전해 14득점으로 분전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우리은행은 김정은을 선발 출전시켰다. 김정은은 3점슛 2개와 오른쪽 돌파 공격 등으로 7점을 몰아넣으며 1쿼터부터 팀 공격을 이끌었다. 우리은행은 2쿼터 때 신한은행 지역 수비에 막혀 고전했지만 마찬가지로 수비를 강화해 36-33으로 근소하게 앞선 채 2쿼터를 마쳤다. 신한은행은 경기 초반부터 빠른 공격을 전개했다. 우리은행에 골밑 공격을 좀처럼 허용하지 않는 수비력도 발휘했다. 하지만 2쿼터 때 3점슛을 하나도 넣지 못하는 등 득점이 정체되면서 역전을 허용했다. 우리은행은 신한은행 곽주영에게 골밑슛을 계속 내주면서 3쿼터를 불안하게 출발했다. 그러나 김소니아의 킥 아웃 패스를 받은 박혜진의 3점슛 성공으로 3쿼터 종료 약 4분 30초 전 46-44로 역전했다. 주득점원 김소니아가 3쿼터 종료 2분 전 부상을 당해 부축을 받고 코트 밖으로 나가면서 위기가 찾아오는 듯했으나 김소니아는 4쿼터 때 다시 돌아왔다. 서로 실책을 주고받으며 대량 득점을 올리지 못하는 상황에서 박혜진이 경기 종료 1분 30초 전 3점슛을 성공하면서 우리은행은 64-58로 앞서며 승기를 굳혔다. 이후 신한은행의 공격이 계속 실패하면서 우리은행은 승리로 마무리했다. 한편 올 시즌 남자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일정은 9일 울산 현대모비스와 고양 오리온의 1차전 경기로 시작한다. 안양 KGC와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1차전 경기는 10일 열린다.
  • 여자농구 ‘절대 1강’ 청주KB… 벌써 우승 카운트 넘버 10

    ‘올스타전 없는’ 올스타 브레이크를 끝낸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가 30일 다시 열린다. 여자프로농구는 지난 20일 청주 KB와 부산 BNK 경기를 끝으로 휴식기에 들어가 당초 26일 올스타전을 치른 뒤, 30일 아산 우리은행과 부천 하나원큐의 경기로 재개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산 탓에 올스타전이 취소됐고, 6개 구단은 열흘 안팎을 리그 후반기를 준비하는 ‘겨울 방학’으로 쓸 수 있었다. 팀당 30경기의 정규리그는 이미 절반이 넘는 16∼17경기씩을 마쳤다. 전반기 KB는 최근 7연승을 포함해 16승 1패로 단독 1위를 내달리며 ‘1강’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2위 우리은행(11승 5패)에 4.5경기 앞선 KB는 남은 13경기 중 10승을 더하면 정규리그 우승으로, 벌써 매직 넘버 ‘카운트 다운’에 들어간 모습이다. 박지수가 득점(22.1점), 리바운드(14.6개) 1위를 달리고 강이슬이 3점슛에서 1위(52개)를 꿰차는 등 내외곽에서 특히 강한 KB의 전력은 지난달 부상으로 이탈한 ‘알짜 백업’ 포워드 최희진이 복귀하면 더 강력해질 것으로 보인다. 리그 2, 3위인 우리은행과 인천 신한은행(10승 7패)으로선 정규리그 1위보다 플레이오프(PO)를 통해 챔피언 결정전에서 KB를 만나는 전략이 더 현실적으로 보인다. 4위까지 오르는 PO에는 4위 용인 삼성생명(7승 10패)이 한발 앞선 가운데 BNK가 5위(4승 13패)에 올라 있다. 최하위 하나원큐는 2승 14패로 삼성생명과 승차가 4.5경기나 벌어져 추격이 쉽지 않다. 경기 일정도 오는 30일 우리은행, 다음달 2일 KB 등 가시밭길이다.
  • “대학감독이 프로서 성공하는 모습 보라”

    “대학감독이 프로서 성공하는 모습 보라”

    “대학 감독을 하다가 프로에 왔는데 대학 감독이 성공 못하리라는 법은 없다. 상대 팀이 100점을 넣으면 우리는 그 이상을 넣는다는 생각으로 경기를 풀어 나가겠다.” 현주엽 감독에 이어 프로농구 창원 LG 사령탑을 맡은 조성원 신임 감독이 27일 한국농구연맹(KBL) 회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당당하게 출사표를 던졌다. 현역 시절 ‘캥거루 슈터’로 이름을 날렸던 그답게 화끈한 공격농구를 예고했다. 2006년 선수에서 은퇴한 조 감독은 그해 여자프로농구 청주KB(당시 천안KB) 코치직으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2015~2017년 수원대, 2018년부터는 명지대 감독을 맡으며 최근 5년 동안은 아마추어 지도자로 활약했다. 18년 만에 LG로 다시 돌아온 조 감독은 “어려운 시기에 감독을 맡아 부담도 되지만 기대도 많이 된다”며 “올인한다는 생각으로 LG에 부임했다. LG가 우승한 적이 없는데 거기에 근접할 수 있는 팀을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이어 “수비 농구로는 한계가 있다. 공격에 비중을 두겠다”고 팀컬러를 밝힌 뒤 “(자유계약선수 시장이 열리지만) 특별히 마음에 두는 선수는 없다. 최대한 현재 선수들을 가지고 팀을 이끌겠다”고 자신감을 표출했다.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 새달 정보문학의 달/전시·세미나 등 다채

    ◎「정보화로 희망의 21세기를」 기치 113개행사 펼쳐 국민의 정보화 마인드와 정보 이용능력을 높이기 위한 제10회 「정보문화의 달」 행사가 6월 한달동안 전국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정보통신부 주최,한국정보문화센터 주관으로 열리는 올해 정보문화의 달 행사는 41개 정보통신 관련 기관·단체·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정보화 관련 전시회·시연회·학술세미나·공모전·경진대회 등 총 1백13개 행사로 꾸며진다.올 행사의 슬로건은 「정보화로 희망의 21세기를」이다. 올해 기념식은 범국가차원의 정보화가 본격 추진된 지 한돌을 맞아 정보화추진 종합전시회와 연계해 오는 16일 한국종합전시장(KOEX) 4층 국제회의실에서 갖는다. 정보화추진 종합전시회는 16일부터 19일까지 KOEX 3층 대서양관에서 열리며 제11회 한국 컴퓨터·소프트웨어전시회(SEK「97)도 같은 기간에 KOEX 1층 태평양관에서 개최된다. 또 제2회 지방순회 정보통신전이 26일부터 29일까지 강원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충북지역 정보통신전시전은 7월4일부터 7일까지 청주 실내체육관에서 마련된다. 이와 함께 7월1일부터 5일까지 KOEX에서 인터넷과 초고속정보통신 관련기기 및 소프트웨어를 전시하는 「코리아네트 97(KRNET 97)」이 열리며 같은달 23일부터 27일까지 중소기업 여의도 종합전시장에서는 「제4회 한국컴퓨터게임전(KOREA GAME 97)」이 예정돼 있다. 또 올 행사에는 정보문화의 달 심볼·로고 공모,정보가족 선정,정보화 수기·글짓기 공모 등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많이 준비돼 있다. 이밖에 우리나라의 정보화 추진현황 및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학술대회와 국제심포지엄,일반인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화 관련 강연회,경진대회 등이 전국에서 열릴 예정이다. 다음은 주요 국제학술대회,세미나,공모·경진대회 일정. ▷학술세미나◁ △정보화 대토론회(6월17일 오후 3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실)△아·태 정보통신기반구조(APII) 심포지엄(6월26∼27일 신라호텔) △「97 국제컨퍼런스(6월18∼19일 호텔 롯데월드) △기술과 법연구소 국제심포지엄(7월7∼8일 KOEX 4층 회의실) △인터넷시대의 법률적 문제에 대한 국제세미나(6월20일 인터컨티넨탈호텔) ▷공모·경진대회◁ △고령자 PC경진대회 (6월17일 동아일보 대강당) △주부 PC경진대회 본선(6월14일 한국통신 대구본부) ▷기타 행사◁ △정보통신인 테니스대회(6월4∼5일 목동 테니스장) △어머니 정보문화잔치(7월1∼3일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 △학부모·학생을 위한 컴퓨터 활용 기초강좌(6월16∼20일 충북제천 의림초등학교) △정보사회 TV강좌(6월28일 상오 10시20분∼12시 청주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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