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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朴정부 설치 靑문서 검색대 철거

    朴정부 설치 靑문서 검색대 철거

    청와대가 박근혜 정부 당시 민정수석실에서 특수용지와 이를 감지하는 검색대를 사용했다면서 이를 철거하는 모습을 18일 공개했다.청와대는 이날 페이스북에 ‘청와대 민정수석실의 수상한 장비 철거작전’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청와대는 “(민정수석실 입구) 검색대 옆에 커다란 철제장비가 놓여 있었다. 알고 보니 ‘특수용지’를 감지하는 센서”라면서 “(특수용지는) 검색대를 통과하면 경고음을 울리는 특별한 종이”라고 썼다. 특수용지는 일반 용지에 비해 색이 더 어둡고 두꺼운 종이로, 민정수석실이 작성한 문건은 모두 이 용지를 사용했다고 한다. 민정수석실에서 작성된 문건이 외부로 유출되는 일을 막기 위해서다. 2014년 정윤회 ‘비선 실세’ 의혹 문건이 유출된 뒤 전 정부의 민정수석실이 검색대와 특수용지를 도입했다는 게 청와대의 설명이다. 청와대는 “당시 우병우 민정수석이 이를 지시했다”고 덧붙였다. 글과 함께 공개한 영상에는 지난달 30일 청와대 직원들이 여민2관 3층 계단 입구에 설치된 검색대를 철거하는 모습 등이 담겼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영상] 청와대 “박근혜 정부 민정수석실 ‘특수용지’ 사용”…검색대 철거

    [영상] 청와대 “박근혜 정부 민정수석실 ‘특수용지’ 사용”…검색대 철거

    박근혜 정부 시절 청와대 민정수석실에서 ‘특수용지’를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른바 ‘비선 실세’ 문건 즉 ‘정윤회 문건’이 유출된 뒤로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서다.청와대는 18일 페이스북과 유튜브에 ‘청와대 민정수석실의 수상한 장비 철거작전’이라는 제목의 글과 영상을 올렸다. 이 영상에는 민정수석실로 향하는 계단에 있던 검색대를 철거하는 모습이 나온다. 민정수석실 사무실로 올라가는 계단 두 곳 중 한 곳은 막아뒀고, 다른 한 곳은 계단 가림막과 검색대가 있었다. 청와대는 이 검색대와 함께 놓여 있던 철제 장비를 소개하면서 “이 장비는 ‘특수용지’를 감지하는 센서”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지난 정부 민정수석실에서는 모든 문건을 이 특수용지로 작성해야 했다고 한다”며 “검색대를 통과하면 경고음이 울리는 특별한 종이”라고 설명했다. 청와대는 “‘비선 실세’ 문건이 유출된 뒤 당시 우병우 민정수석이 지시해 설치된 장비”라면서 “뭔가 외부로 흘러나가면 안 되는 불법적 기밀이 많았던 걸까요”라고 반문했다.이 사실을 알게 된 조국 민정수석은 권위와 불통의 상징을 그대로 둘 수 없다면서 검색대와 계단 가림막을 철거하자고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색대는 지난달 30일에 철거됐다. 그러면서 △촛불시민혁명의 정신을 구현하는 민정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철학 실천을 보좌하는 민정 △권력기관에 엄격하게 국민에 온화하게 다가가는 민정 △법률과 절차를 준수하는 민정 등 민정수석실 운영원칙을 새로 만들었다고 한다. 청와대는 “조 수석이 민정수석실 소속 비서관과 행정관을 선발할 때 사적 연고를 일체 배제하고 능력과 경험만을 엄청 깐깐하게 봤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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