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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응팔’ 10주년, 류준열 안 보인다 했더니…“여기 있네”

    ‘응팔’ 10주년, 류준열 안 보인다 했더니…“여기 있네”

    2015년 방영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응팔) 출연진들이 10년만에 뭉쳐 여행을 떠난 가운데, 앞서 공개된 포스터에서는 빠졌던 류준열도 함께 한 모습이 포착됐다. 1일 ‘채널십오야’ 공식 계정에는 ‘쌍문동 가족들이랑 여행 가는 덕선이에게 필름 카메라를 줬더니’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서 나영석 PD는 ‘응팔’에서 성덕선 역을 맡았던 혜리에게 필름 카메라를 건네며 “여행 가서 사진 좀 찍어달라”고 부탁했다. ‘응팔’ 가족들과 함께 강원도로 1박 2일 MT를 떠난 혜리는 현장에서 ‘응팔’ 출연진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출연진들은 ‘응팔’ 당시로 돌아간 듯한 레트로 패션과 함께 화기애애한 모습을 연출했다. 특히 앞서 포스터 촬영에서는 빠졌던 김정환 역의 류준열도 영상에서는 모습을 드러냈다. 류준열은 김성균과 라미란, 안재홍 등 ‘치타여사’ 가족들과 함께 테이블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류준열은 스케줄 문제로 MT 일정을 모두 함께하지 못했으나, 오프닝과 일부 개별 촬영에는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응팔’ 10주년을 기념해 출연진들이 1박 2일 여행을 떠나는 모습을 담은 예능 ‘응답하라 1988 10주년’은 오는 19일 tvN을 통해 방송된다. tvN 측은 “이번 10주년 MT에는 ‘응팔’ 신드롬을 이끈 배우들이 총출동한다”라고 설명했다. ‘응팔’ 식구들의 여행을 담은 이 예능은 제작사 에그이즈커밍의 나영석·신건준 PD가 연출을 맡았다.
  • 이서진, 알고 보니 ‘회장 절친’…신세계家 애니 “서진 삼촌”

    이서진, 알고 보니 ‘회장 절친’…신세계家 애니 “서진 삼촌”

    신세계 이명희 총괄회장의 손녀이자 신세계 정유경 회장의 장녀인 올데이 프로젝트 애니가 배우 이서진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올데이 프로젝트는 나영석 PD가 진행하는 ‘채널십오야’ 라이브 방송에 출연했다. 나 PD가 SBS 예능 프로그램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 촬영을 언급하며 “서진이 형이랑 어릴 때부터 알지 않냐. 가능하면 안 알아도 되는 사람인데”라고 묻자 애니는 “맞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서진 삼촌이 배우 데뷔 전인 고등학교 때부터 저희 부모님이랑 완전 친한 친구 사이”라고 밝혔다. 이에 나 PD는 “제가 알기로도 그렇다”며 “이서진 씨랑 일을 많이 하니까 간혹 들은 적이 있다”라고 말했다.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은 이서진과 김광규가 스타의 일일 매니저가 돼 일정을 함께하는 프로그램이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올데이 프로젝트를 보살피다 지친 이서진이 “2남 3녀 자식들 데리고 하루를 보낸 느낌”이라며 “자식 안 낳기를 잘했다고 생각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애니의 모친인 정 회장, 부친인 문성욱 신세계라이브쇼핑 대표와 오랜 친분이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서진의 집안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서진의 조부인 고(故) 이보형 씨는 경성법학전문학교(현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서울은행장과 제일은행장 및 금융통화운영위원 등을 지냈다. 부친인 고 이재응 씨는 안흥상호신용금고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이서진 본인도 미국 뉴욕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뉴욕대 경영학과에 진학했으며, 2011년 에스크베리타스자산운용의 상무로 일한 바 있다. 이러한 배경 때문에 ‘이서진의 집안 자산이 600억원 규모’라는 소문이 불거지기도 했다. 이에 이서진은 2022년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자산이 600억원이면 여기에 있지도 않았을 것”이라며 “할아버지가 높은 지위에 계셔서 잠시 집안이 좋았던 것뿐이고, 이후에는 몰락해서 지금은 아무것도 없다”고 해명했다.
  • 국내파인데 ‘수준급 회화’ 실력…김민하가 밝힌 영어 잘하는 ‘비결’

    국내파인데 ‘수준급 회화’ 실력…김민하가 밝힌 영어 잘하는 ‘비결’

    배우 김민하가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할 수 있게 된 방법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서는 tvN 드라마 ‘태풍상사’ 주연 배우 이준호, 김민하의 라이브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나영석 PD는 극 중 오미선(김민하 분)이 유창하게 영어를 구사했던 장면을 언급했다. 이 장면에서 김민하는 제품 영업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며 영어를 유창하게 소화했다. 나 PD는 김민하의 영어 실력에 놀란 듯 “그 장면 찍을 때 앞에 누가 영어 대사를 들고 있었냐”고 물었다. 이에 김민하는 덤덤하게 “안 들고 있었다”고 답했다. 이준호 역시 “심지어 그 대사 며칠 전에 받았다”며 김민하의 영어 실력을 높이 평가하듯 말했다. 나 PD는 감탄하며 “아시는 분은 아실 텐데 영어 되게 잘하시지 않나. 영어키즈”라고 김민하를 소개했다. 김민하는 “맞다. 영어 잘한다. 사실 어학연수를 몇 차례, 몇 주 갔다 오긴 했지만 그래도 한국에서 공부했던 시간이 훨씬 길었다”며 “극 중 임미선이 혼자 공부하는 상황이 이해되기도 했다. 누군가에게 열심히 공부한 걸 보여줄 때 쾌감 같은 게 공감됐다”고 말했다. 영어를 잘하게 된 비결을 묻자 김민하는 “학원을 열심히 다녔다. 사실 내 나이가 기억나는 순간부터 계속 영어를 배웠다. 진짜 시간이다”라고 답해 영어를 잘하는 비결이 영어의 꾸준한 공부와 사용에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김민하는 여러 해외 인터뷰를 통해 뛰어난 영어 실력으로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앞서 김민하는 2022년 tvN ‘바퀴달린집4’에 출연해 “유치원 때부터 계속 영어학원 다니고 과외를 받았다. 그때는 사실 너무 힘들고 싫었다”며 “너무 가기 싫어서 땡땡이를 쳤는데, 영어학원 화장실에서 울면서 단어 외우고 있었다”고 영어 조기 교육을 받았던 과거를 회상했다. 특히 지난 4월에는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서 “언어를 좋아한 것 같다. 요즘에는 불어를 배우고 싶다. 유럽 여행하는 것도 좋아하고 많이 가기도 했었다. 물론 영어로 의사소통은 되지만 불어로 하면 추가적으로 소통이 되는 게 있으니까”라며 언어를 배워서 사용하는 과정 그 자체를 즐기는듯한 모습을 보였다.
  • 김태호PD “유재석 만나기 직전 뇌수막염 투병…직장 옮길까 생각”

    김태호PD “유재석 만나기 직전 뇌수막염 투병…직장 옮길까 생각”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등으로 유명한 김태호PD가 과거 뇌수막염으로 투병했던 사실을 고백했다. 15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는 ‘대한민국 예능계 두 거장의 정상회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에는 나영석PD와 김PD가 술을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김PD는 “(PD가) 적성에 안 맞아서 미국 패션스쿨 비즈니스 과정에 에세이도 써서 보냈다. 그때가 딱 서른 살 크리스마스 때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하루는 너무 편두통이 심했다. 응급실 가서 진료받았더니 뇌수막염이었다. 척수도 뽑았다”고 털어놨다. 김PD는 당시 아픈 상황에서도 ‘오늘 입원하면 안 되는데. 내일까지 편집을 끝내야 하는데’라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 이에 나PD는 “그때는 그런 생각이 진짜 많을 때다. 어디가 부러져도 ‘부러져서 큰일 났다’가 아니라 ‘편집해야 하는데’라는 생각이 든다”며 공감했다. 김PD는 교통사고를 당해 다친 뒤에도 편집하러 출근했던 일화를 전하기도 했다. 그는 “버스가 눈길에 급정거해서 뒷좌석에 있다가 운전석까지 뛰쳐나갔다”며 “무릎을 바에 부딪히고 병원에 실려 갔는데도, 편집해야 해서 밤에 절뚝거리며 나왔다”고 했다. 이어 김PD는 “(뇌수막염으로) 병원에 입원했을 때 ‘31살까지 해보고 안 되면 직장 옮기자’는 생각을 했다. 마음속에 31살이 마지노선이라고 생각했는데, 후에는 ‘그래도 5년은 채우고 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했다. 그러다 만난 게 ‘무한도전’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사실 (유)재석이 형 전화번호 받으려고 들어간 프로그램”이라고 비화를 털어놨다. 이어 “대한민국 예능 피디 합치면 200명 정도인데 재석이 형은 일주일에 네다섯 개밖에 안 하니까, ‘저 안에 들어가려면 어떤 방법을 써야 할까’ 고민했다. 그때 ‘무한도전’에 들어가서 한 학기를 같이 해보면 내년에 (다른 프로그램을) 제안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무한도전’ 전신인 ‘무모한 도전’에 합류했다”고 덧붙였다. 나PD는 “결국 ‘무한도전’이 그렇게 잘될 프로그램이 될 줄은 모르셨을 것 아니냐”고 했다. 김PD는 “결과적으로는 시대의 혜택을 좀 받은 것 같긴 하다”고 말했다.
  • 성동일, “정은지, 돈이 절실한 애구나”…‘응답하라 1997’ 부녀 사이 무슨 일?

    성동일, “정은지, 돈이 절실한 애구나”…‘응답하라 1997’ 부녀 사이 무슨 일?

    배우 성동일이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을 촬영하던 중 가수 겸 배우 정은지의 연기를 보며 느꼈던 생각을 전했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는 신원호 PD와 정은지, 가수 겸 배우 이준영의 라이브 방송 영상이 올라왔다. 지인과 전화 연결하는 특별 코너에서 정은지는 ‘응답하라 1997’에 함께 출연했던 성동일에게 전화를 걸었다. 2012년에 방영된 ‘응답하라 1997’에서 정은지는 성동일과 부녀지간으로 연기 호흡을 맞췄다. 극 중 성동일은 정은지를 “개딸(성질머리가 대단한 딸)”이라고 불러 ‘응답하라’ 시리즈에서 빼놓을 수 없는 개딸이라는 유행어를 탄생시키기도 했다. 성동일은 “방송 나가서도 개딸 중에 가장 좋아하는 개딸이 누구냐고 질문받으면, 0.1초도 고민 안 하고 정은지라고 이야기한다”고 밝혔다. 이에 신원호 PD가 “다른 개딸들이 들으면 서운해하지 않겠냐”고 말하자 성동일은 “안 보면 된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응답하라 1997’ 촬영 당시 생각나는 에피소드가 있냐”는 질문에 성동일은 “정은지는 고슴도치 같은 새끼였다. 연기를 모르는 상태로 왔기 때문이다”라며 “그 당시에 나는 ‘쟤 발음이나 되겠냐’라고 했다. 알고 봤더니 정은지는 가수를 했었고 사투리도 심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정은지가 열심히 하는 모습에 내가 배웠다. 모르면 무식하게 열심히 하더라. 모르면 모르는 대로 선배들에게 이야기하고 부딪쳐 나갔다”며 당시 정은지를 칭찬했다. 성동일은 “그때 ‘아, 얘는 진짜 돈이 절실한 애구나’라고 느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정은지는 “아버지 다섯 수 정도 배운다”고 유쾌하게 반응했다. 한편 정은지와 이준영은 오는 30일 첫 방송이 예정된 KBS2 드라마 ‘24시 헬스클럽’에서 주연배우로 출연한다.
  • 나영석PD “이혼했지만 여전히 시댁과 친하다” 심경 고백

    나영석PD “이혼했지만 여전히 시댁과 친하다” 심경 고백

    나영석 PD가 KBS 시절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나 PD는 4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서 KBS 예능프로그램 ‘더 시즌즈-이영지의 레인보우’ 출연 과정을 소개했다. 영상에서 나 PD는 “이직해 본 사람들이 공감할지 모르겠는데, 나만 해도 옛날 사람이라 KBS 들어갈 때 당연히 평생직장이라고 생각하고 들어갔다. 뼈를 묻어야지 생각하고 일한 거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나는 사실 KBS 다닐 때 진짜 행복했다. 일도 많이 배우고, 좋은 선후배도 많이 만났다. 육체적으로 너무 고된 건 있었지만, 한편으론 열정과 의욕이 넘치는 제일 뜨거울 때였다”라고 밝혔다. 나 PD는 이직 후 1년 정도는 퇴근하다가 차를 몰고 KBS에 간 적이 있다고도 털어놨다. 그는 “내리지도 않고 그냥 한 바퀴 도는 거다. 합정동에 살 때였는데 괜히 핑계 만들어서 오곤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우연히 찾아온 것처럼 가기도 하고 괜히 KBS 앞에서 약속 잡아서 지나가다 길가에서 선배들 만나고. 너무 웃긴데 그런 행동을 하고 있더라”라고 덧붙였다. 그때 그 행동이 미련 때문이었는지, 그리움 때문이었는지 아니면 섭섭함 때문이었는지 묻자 나 PD는 “그리움이었다”라며 “정이 많이 든 직장이고 직원들이라 보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직접 연락해서 만나기 좀 그랬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나는 이미 이직했고, 이직을 했다는 건 이혼한 거다. 그런데 시댁 식구랑 여전히 친한 거다. 물론 예전 같지 않은 느낌이 들긴 한다. 그러다 새로 정착한 직장의 사람들과 친해져서 안 보게 됐다”라고 빗대어 말했다. 아직도 KBS를 내 회사라고 생각하냐는 질문에는 “일방적인 거다. 나는 내가 떠났으니까 그리움이 있다. 담아두고 사는 거다”라고 에둘러 애정을 표했다.
  • “죽어라” 현수막 본 서장훈 “인간들이 어떻게…작살냈다”

    “죽어라” 현수막 본 서장훈 “인간들이 어떻게…작살냈다”

    농구선수 출신이자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서장훈이 과거 “서장훈 죽어라”라는 현수막을 보며 당시 느꼈던 심정을 전했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는 ‘넘사벽레전드 연대농구스타랑 나불 | 나영석의 나불나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서 게스트로 초대된 서장훈은 PD 나영석과 대화를 나눴다. 서장훈은 과거 연세대학교 농구팀에 있었던 시절의 이야기를 꺼냈다. 서장훈은 “유명한 선배들이 다 졸업했었다. 프로가 되기 전에 나만 팀에 남아 있었다”라며 “당시 후배들은 졸업한 선배들보다 유명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서장훈은 “후배들과 함께 농구대잔치 결승에 올라갔다. 당시 결승 상대가 상무(국군체육부대 소속 실업팀)였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당시 상무팀에는 서장훈의 연세대학교 농구팀 선배이자 농구계에서 유명했던 문경은, 이상민, 김재훈 선수 등이 속해있었다고 전했다. 서장훈은 “대기실에서 몸을 푼 뒤 문을 열고 경기장으로 나갔는데 내가 보는 앞에 현수막으로 ‘죽어라 서장훈’이 적혀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 현수막을 걸었던 사람들은 옛날에 우리 팀(연세대학교 농구팀)을 응원하던 사람들이었다”라며 “너무 웃기기도 하고 인간들이 어떻게 저러나 (생각했었다)”라고 했다. 연세대학교 농구팀을 응원하던 팬들이 자신들이 좋아하던 유명 선수가 상무팀으로 소속을 옮기자 되레 서장훈을 저격하게 됐던 그 상황에 당혹스러웠다고 말한 것이다. 서장훈은 “우리 부모님이 그 사람들을 찾아갔다. 부모님이 ‘우리 아들인데 ‘죽어라 서장훈’은 좀 그렇지 않나’라고 말했다”라며 “부모님이 말하니까 그 팬분들이 현수막을 내렸다”고 말했다. 서장훈은 “그러나 그 팬들은 잘못했다. 왜냐하면 친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좋게 좋게 경기하려 했는데 그것 때문에 너무 열이 받았다”면서 “그래서 상무를 작살냈다”고 이야기했다. 당시 연세대학교 팀과 상무팀의 경기 결과는 93:75로 연세대학교팀이 압승했다. 이 경기를 해설하던 캐스터는 “상무가 이기려면 서장훈 선수를 반칙으로 내보내는 방법밖에 없다”고 말하기도 했다.
  • 한강·봉준호 배출한 학교인데…서장훈, “연대 최고 아웃풋은 ○○○”

    한강·봉준호 배출한 학교인데…서장훈, “연대 최고 아웃풋은 ○○○”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이 “연세대 최고의 아웃풋은 나영석”이라고 밝혔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는 ‘넘사벽레전드 연대농구스타랑 나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서장훈은 나영석 PD에게 “마음속으로 가족이라고 생각하고 있어”라고 말했다. 서장훈은 사회체육학과 93학번, 나영석 PD는 행정학과 94학번으로 두 사람은 연세대학교 동문이다. 서장훈은 “방송에서 나처럼 연대 얘기 많이 하는 사람 없다”며 “연세대학교 홍보대사가 됐기 때문에”라고 밝혔다. 이어 서장훈은 “홍보대사 임명식을 했는데 ‘왜 나영석이 임명식에 안 왔는가’ 의아했다”며 “연세대의 그야말로 최고의 아웃풋은 나영석인데”라고 전했다. “아마 연락이 갔는데 본인이 바쁘다고 안 했겠지”라는 서장훈의 말에 나영석 PD는 “저 연락 안 왔어요. 아직 부족한가 봐”라고 답했다. 이날 영상에서 서장훈은 연세대에 입학한 이유를 공개하기도 했다. 나영석 PD가 “형 연대 골라서 갔지?”라고 질문하자 서장훈은 “당연하지”라고 답했다. 서장훈은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연대 감독님, 고대 감독님이 우리 집에서 저녁 식사를 하셨다”라고 덧붙이며 당시 치열했던 ‘서장훈 스카우트 경쟁’을 설명했다. 서장훈은 “고대 체육관이 그 당시만 해도 너무 외진 데 있었다”라며 “여기서는 대학 생활을 하기 좀 어려울 것 같았다”고 밝혔다. 그는 “그런데 신촌에 가면 ‘이게 대학이야’라는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서장훈은 “아버지도 고려대 가라고 했거든”이라며 “설득도 아니고 생떼 부린 거야”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창립 140주년을 맞은 연세대학교는 봉준호 감독, 한강 작가 등 다수의 인재를 배출했다.
  • 나영석 PD, 백상 예능상 받더니 내친 김에…“핫데뷔하셨다”

    나영석 PD, 백상 예능상 받더니 내친 김에…“핫데뷔하셨다”

    나영석 PD가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했다. 13일 가수 이영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석이형 인플루언서 핫데뷔 하셨대. 효소 공구하는 그날까지”라는 문구와 함께 한 계정을 태그했다. 이영지가 태그한 인스타그램 계정 ‘egg_naaah’의 주인은 바로 나영석 PD. 나영석 PD는 ‘다 먹고 찍샷. 없어진 게 맛난 거’라는 글과 함께 빵 사진을 업로드했다. 이어지는 게시글에는 성수동의 한 팝업스토어에 방문한 나영석 PD의 모습이 담겼다. 나영석 PD는 본인이 연출한 예능 프로그램 ‘서진이네’에 출연했던 배우 최우식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첫 게시글을 업로드한 지 3시간 만에 나영석 PD 인스타그램 계정의 팔로워 수는 4만명을 넘어섰다. 2001년 KBS에 입사한 나영석 PD는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을 연출하며 ‘원조 스타 PD’로 인기를 끌었다. 2013년 CJ ENM으로 이적한 후에도 ‘꽃보다 시리즈’, ‘삼시세끼’, ‘신서유기’ 등을 연달아 흥행시켰다. 나영석 PD는 2023년부터 CJ ENM 산하 제작사 ‘에그이즈커밍’에 소속되어 있다. 그는 구독자 수 692만의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서 연출뿐만 아니라 진행을 맡으며 지난해 ‘제60회 백상예술대상’에서 ‘TV부문 남자 예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 ‘언젠가는’ 외친 지 13개월만에… ‘언슬전’이 찾아온다

    ‘언젠가는’ 외친 지 13개월만에… ‘언슬전’이 찾아온다

    전공의의 헌신과 병원 생활을 그린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이 드디어 방송된다. 10일 tvN의 유튜브 채널 ‘tvN DRAMA’에는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의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해 2월 첫 티저 영상 공개 후 1년 1개월 만이다. 영상은 ‘그동안 저희들을 기다려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라는 문구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드라마 주요 장면이 제시되면서 시청자의 기대감을 키웠다.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은 지난 2020·2021년 2개 시즌에 걸쳐 큰 인기를 끌었던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스핀오프(파생작) 드라마다.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 2의 경우 모든 회차가 전국 시청률 10% 이상을 기록할 정도로 흥행했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을 제작했던 신원호 PD와 이우정 작가도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크리에이터로 참여해 관심을 끈다. 앞서 지난해 2월에도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티저 영상이 공개된 적 있다. 당시 제작사 에그이즈커밍의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는 ‘율제, COMING BACK SOON!’이라는 제목의 티저 영상이 올라왔다. ‘율제’는 드라마에 등장하는 종합병원의 이름이다. 이후 에그이즈커밍과 tvN은 드라마 편성 시점을 두고 조율을 거듭했지만, 지난해 의정 갈등이 길어지면서 2024년을 넘겨 올해 방송하게 됐다.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은 오는 4월부터 tvN에서 방송된다.
  • “교화가 어렵다” 박은빈 무슨 일?…나영석마저 “못됐다”

    “교화가 어렵다” 박은빈 무슨 일?…나영석마저 “못됐다”

    배우 박은빈이 새롭게 맡은 캐릭터에 대해 “교화가 어렵다”고 밝혔다. 박은빈은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서 나영석 PD와 함께 라이브를 진행했다. 디즈니+ 오리지널 드라마 ‘하이퍼나이프’를 소개하던 박은빈은 자신이 맡은 배역에 대해 “교화가 어려운 캐릭터”라며 “뇌와 수술을 정말 사랑하지만, 결핍이 많다”고 말했다. ‘하이퍼나이프’는 오는 19일 공개된다. 박은빈은 ‘하이퍼나이프’에서 촉망받는 천재 의사였지만 존경하던 스승의 배신으로 나락에 떨어진 섀도 닥터 정세옥 역을 맡았다. 박은빈의 스승으로는 배우 설경구가 출연한다. ‘하이퍼나이프’ 예고편을 시청한 나영석 PD는 “깜짝 놀랐다”며 “진짜 못되게 나오네”라고 말했다. 이날 라이브에서 박은빈은 서강대 재학 시절 학점을 밝혀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박은빈은 “잘 기억은 안 나는데 4랑 가깝기는 했다”고 말했다. 박은빈은 서강대 11학번으로 심리학과 신문방송학을 전공했다. 박은빈은 올해로 데뷔 30년 차를 맞이했다. 그는 1996년 아동복 모델로 데뷔해 드라마 ‘태왕사신기’, ‘구암 허준’, ‘스토브리그’ 등 많은 작품에 출연했다. 지난해에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로 제59회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대상을 받기도 했다.
  • “연기하려고 5수 끝 성대 입학” 김대명, 21년 만에 졸업한 사연

    “연기하려고 5수 끝 성대 입학” 김대명, 21년 만에 졸업한 사연

    배우 김대명(44)이 입학 21년 만에 대학을 졸업했다. 김대명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raduation(졸업)!”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김대명이 성균관대 명륜당 앞에서 학사모를 던지는 모습이 담겼다.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슬의생)에서 호흡을 맞췄던 배우 정경호와 작품을 연출한 신원호 PD와 함께 찍은 기념사진도 공개했다. 김대명은 앞서 지난달 25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 라이브 방송을 통해서도 자신이 졸업한 사실을 알렸다. 김대명은 2004년 성균관대 연기예술학과에 입학했지만, 졸업 요건을 갖추지 못해 수료 상태라고 밝혔었다. 성균관대는 8학기 이상 등록, 졸업 학점 충족, 졸업 평가 합격이라는 기본 요건에 더해 학점 평균 2.50점 이상, 3품(인성·글로벌·창의) 인증을 취득해야 학사 학위를 주고 있다. 3품은 사회봉사 활동, 교내·공인 외국어 성적, 정보기술(IT) 관련 자격증이다. 3품을 취득하지 못해도 수료 후 6개월이 지나고, 취업자 인증 기준을 갖춘 경우에는 면제받을 수 있는데 김대명은 이 사실을 몰라 뒤늦게 졸업하게 됐다고 한다. 지난 1월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김대명은 “대학교를 5수 해서 들어갔는데 어떻게든 연기하고 싶어서 (대입 도전을) 계속했고, 5수 끝에 성균관대 연기예술학과에 입학했다”고 밝혔다. 김대명은 26세부터 연극 무대에서 활동했다. 2012년 ‘개들의 전쟁’을 통해 영화배우로 데뷔했다. 2014년 드라마 ‘미생’의 김동식 대리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고,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다정한 산부인과 의사 양석형 교수를 연기했다.
  • 뉴진스 민지 “멤버들 재미없어…멘트 안 했다” 고백

    뉴진스 민지 “멤버들 재미없어…멘트 안 했다” 고백

    그룹 뉴진스가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서 첫 번째 팬미팅을 끝낸 후기를 전했다. 2일 오후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를 통해 공개된 콘텐츠 ‘나영석의 지글지글’에는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가 출연했다. 앞서 팬미팅 개최를 예고한 나영석이 최근 팬미팅을 마친 뉴진스에게 조언을 구했다. 뉴진스는 지난 6월 일본 도쿄돔에서 단독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현지 첫 팬미팅을 성료해 화제를 모았다. 이에 하니가 “저희는 그냥 콘서트 수준이었다”고 말했고, 민지가 “무대를 진짜 많이 했다”고 설명했다. 민지는 “사실 저희가 첫 번째 팬미팅을 하면서 느낀 게 있는데 멤버들이 재미가 없다”며 “멘트 파트가 있는데 너무 재미가 없었다. 무대에 집중하자고 멘트를 안 했다”고 후일담을 전했다. 이에 혜인이 “팬미팅에 참석한 뮤직비디오 감독님이 주무셨다”고 말했고, 하니가 “우리 아빠도 주무셨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 백상예술대상 男예능상 후보 오른 옛 ‘룸메’ 사이 2명…기안84·침착맨

    백상예술대상 男예능상 후보 오른 옛 ‘룸메’ 사이 2명…기안84·침착맨

    오는 5월 열리는 ‘제60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남자 예능상 후보에 옛 룸메이트 사이인 기안84와 침착맨이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8일 백상예술대상 사무국은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지난 1년간 TV·영화·연극 부문에서 활약을 펼친 부문별 후보를 발표했다. TV부문은 다양한 채널과 플랫폼에서 공개한 작품들이 골고루 후보에 포진돼 관심이 모아진다. 드라마 작품상 부문은 JTBC ‘나쁜엄마’, 디즈니+‘무빙’, SBS ‘악귀’, MBC ‘연인’, 넷플릭스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가 후보 명단에 들었다. 교양 작품상 후보는 SBS ‘고래와 나’, EBS 1TV ‘인구대기획 초저출생’, KBS 1TV ‘일본사람 오자와’, KBS 1TV ‘지속가능한 지구는 없다’, KBS 1TV ‘1980, 로숑과 쇼벨’이 경쟁한다. 지난해부터 인터넷 방송 크리에이터를 포함한 웹 콘텐트까지 심사 범위를 확대한 예능 작품상과 남녀 예능상 부문은 올해 역시 신선함을 불어넣었다. 예능 작품상 후보에 SBS Plus·ENA ‘나는 SOLO ’나는 솔로‘, 웨이브 ’사상검증구역: 더 커뮤니티‘, JTBC ’최강야구‘,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2‘, 유튜브 채널 뜬뜬의 ’핑계고‘가 진출했다. 남자 예능상에는 웹툰작가이자 방송인 기안84, 나영석 PD, 유재석, 웹툰작가이자 인터넷 크리에이터 침착맨, 탁재훈이 후보 명단에 들었다. 특히 나영석 PD는 연출상이 아닌 예능상 후보에 들어 눈길을 끈다. 나영석 PD는 지난해부터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서 직접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는 콘텐츠를 선보였다. 기안84와 침착맨(이말년)은 과거 웹툰작가로 활발하게 활동하던 2011년 약 8개월간 같은 집에서 룸메이트로 지내던 사이다. 여자 예능상 후보에는 김숙·안유진·이수지·장도연·홍진경이 올랐다. TV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후보는 김수현(tvN ’눈물의 여왕‘), 남궁민(MBC ’연인‘), 류승룡(디즈니+ ’무빙‘), 유연석(티빙 ’운수 오진 날‘), 임시완(쿠팡플레이 ’소년시대‘)이다. 여자 최우수연기상은 라미란(JTBC ’나쁜엄마‘), 안은진(MBC ’연인‘), 엄정화(JTBC ’닥터 차정숙‘), 이하늬(MBC ’밤에 피는 꽃‘), 임지연(지니TV ’마당이 있는 집‘)이 후보에 올라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남녀 조연상 부문 역시 쟁쟁하다. 남자 조연상 후보는 류경수(넷플릭스 ’선산‘), 안재홍(넷플릭스 ’마스크걸‘), 이이경(tvN ’내 남편과 결혼해줘‘), 이희준(넷플릭스 ’살인자ㅇ난감‘), 지승현(KBS 2TV ’고려 거란 전쟁‘)이다. 여자 조연상 후보에는 강말금(JTBC ’나쁜엄마‘), 신동미(JTBC ’웰컴투 삼달리‘), 염혜란(넷플릭스 ’마스크걸‘), 이정은(티빙 ’운수 오진 날‘), 주민경(JTBC ’힙하게‘)이 이름을 올렸다. 생애 단 한 번 받을 수 있는 신인연기상 후보는 작품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연기자들이 이름을 올렸다. 김요한(넷플릭스 ’살인자ㅇ난감‘), 이시우(쿠팡플레이 ’소년시대‘), 이신기(디즈니+ ’최악의 악‘), 이정하(디즈니+ ’무빙‘), 이종원(MBC ’밤에 피는 꽃‘)이 남자 신인연기상 후보, 고윤정(디즈니+ ’무빙‘), 김형서(디즈니+ ’최악의 악‘), 유나(ENA ’유괴의 날‘), 이이담(넷플릭스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이한별(넷플릭스 ’마스크걸‘)이 여자 신인연기상 후보에 올라 경쟁을 펼친다. TV 연출상 부문은 박인제 감독(디즈니+ ’무빙‘), 이명우 감독(쿠팡플레이 ’소년시대‘), 이창희 감독(넷플릭스 ’살인자ㅇ난감‘), 정지현 감독(지니TV ’마당이 있는 집‘), 한동욱 감독(디즈니+ ’최악의 악‘)이 후보에 포함됐다. 극본상 후보에는 강풀 작가(디즈니+ ’무빙‘), 김은희 작가(SBS ’악귀‘), 배세영 작가(JTBC ’나쁜엄마‘), 이남규·오보현·김다희 작가(넷플릭스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전고운·임대형 감독(티빙 ’LTNS‘)이 이름을 올렸다. 예술상 부문에선 김동식·임완호 감독(SBS ’고래와 나‘ 촬영), 양홍삼·박지원 감독(SBS ’악귀‘ 미술), 이석근 감독(KBS 2TV ’고려 거란 전쟁‘ 의상), 이성규 슈퍼바이저(디즈니+ ’무빙‘ VFX), 하지희 감독(KBS 2TV ’혼례대첩‘ 미술)이 후보로 경쟁을 펼친다.팬데믹 이후 한동안 침체기를 끝내고 지난해 말부터 분위기 전환에 성공한 영화계 역시 쟁쟁한 작품과 인물들이 트로피를 두고 경쟁한다. 올해 영화 작품상 부문엔 ’거미집‘, ’노량: 죽음의 바다‘, ’서울의 봄‘, ’콘크리트 유토피아‘, ’파묘‘가 후보로 선정됐다. 김성수 감독(’서울의 봄‘), 김한민 감독(’노량: 죽음의 바다‘), 류승완 감독(’밀수‘), 엄태화 감독(’콘크리트 유토피아‘), 장재현 감독(’파묘‘)은 감독상 후보에 올랐다. 신인 감독상은 김창훈 감독(’화란‘), 박영주 감독(’시민덕희‘), 유재선 감독(’잠‘), 이정홍 감독(’괴인‘), 조현철 감독(’너와 나‘)이 맞붙는다. 영화 각본상(시나리오상)은 박정예 작가(’킬링 로맨스‘), 유재선 감독(’잠‘), 이지은 감독(’비밀의 언덕‘), 장재현 감독(’파묘‘), 홍인표·홍원찬·이영종·김성수 감독(’서울의 봄‘)이 후보에 올랐다. 예술상 후보로는 김병인 감독(’파묘‘ 음향), 이모개 감독(’서울의 봄‘ 촬영), 정이진 감독(’거미집‘ 미술), 진종현 슈퍼바이저(’더 문‘ VFX), 황효균 감독(’서울의 봄‘ 특수분장)이 선택됐다. 남자 최우수연기상엔 김윤석(’노랑: 죽음의 바다‘), 이병헌(’콘크리트 유토피아‘), 정우성(’서울의 봄‘), 최민식(’파묘‘), 황정민(’서울의 봄‘)이 후보다. 여자 최우수연기상도 치열하다. 김고은(’파묘‘), 라미란(’시민덕희‘), 염정아(’밀수‘), 이하늬(’킬링 로맨스‘), 정유미(’잠‘)가 후보 명단에 올랐다. 남자 조연상엔 김종수(’밀수‘), 박근형(’소풍‘), 박정민(’밀수‘), 송중기(’화란‘), 유해진(’파묘‘)이 후보에 선정됐다. 여자 조연상 부문에선 김선영(’콘크리트 유토피아‘), 염정아(’외계+인 2부‘), 염혜란(’시민덕희‘), 이상희(’로기완‘), 정수정(’거미집‘)이 경쟁한다. 신인연기상도 주목된다. 남자 신인연기상 후보는 김선호(’귀공자‘), 김영성(’빅슬립‘), 이도현(’파묘‘), 주종혁(’만분의 일초‘), 홍사빈(’화란‘)이 이름을 올렸다. 여자 신인연기상 후보는 고민시(’밀수‘), 김형서(’화란‘), 문승아(’비밀의 언덕‘), 오우리(’지옥만세‘), 임선우(’세기말의 사랑‘)다. 지난해 신설된 구찌 임팩트 어워드(GUCCI IMPACT AWARD)는 지역 사회의 불균형과 공정성에 대한 목소리를 밀도 있게 담아, 더 나은 내일을 만드는 데 기여한 작품에 주는 상이다. 작년엔 사전 심사로 수상작을 선정했다면, 올해부터는 후보작을 냈다. ‘너와 나’, ‘비닐하우스’, ‘비밀의 언덕’, ‘세기말의 사랑’, ‘시민덕희’ 등 총 다섯 작품이 노미네이트 됐다. 부활한 지 6년째를 맞은 연극 부문은 매 해 연극계의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백상연극상, 연기상, 젊은연극상 부문에 대한 후보가 선정됐다. 단체·작품·사람 등 경계를 두지 않고 후보군을 선출하는 올해의 백상연극상 부문은 ’고도를 기다리며‘, 연출 김풍년(’싸움의 기술, <졸>‘), 극단 미인(’아들에게(부제 : 미옥 앨리스 현)), 극단 산수유 (‘숲’), ‘생활의 비용’이 후보다. 남녀 구분 없이 지난해부터 하나로 통합된 연기상 부문은 강해진(‘아들에게(부제: 미옥 앨리스 현)’), 김용준(‘생활의 비용’), 김은석(‘옛 전통의 새로운 움직임 - 맹’), 이미숙(‘싸움의 기술, <졸>’), 이지혜 (‘그녀를 용서할 수 있을까’)가 후보에 올랐다. 창작 방식에 있어서 ‘새로움’에 비중을 두는 젊은연극상은 극단 신세계(‘부동산 오브 슈퍼맨’), 연출 신진호(‘달에서 재난이 발생했을 때’), 양손프로젝트(‘파랑새’), 연출 이대웅(‘베로나의 두 신사’), 연출 이철희(‘옛 전통의 새로운 움직임-맹’) 등 2개의 극단과 3명의 연출이 후보로 지명됐다. 올해 백상예술대상 심사 대상은 2023년 4월 1일부터 2024년 3월 31일까지 지상파·종편·케이블·OTT·웹에서 제공된 콘텐트(최소 4부작 이상·연작의 경우 심사일 기준 3분의 1 이상 방송된 작품), 같은 시기 국내에서 공개한 한국 장편영화 및 공연한 연극이다. 후보 선정 전, 업계 전문 평가위원 60명의 사전 설문을 진행했으며, TV·영화·연극을 대표하는 전문가 집단의 추천으로 위촉된 부문별 심사위원이 엄정한 심사를 통해 후보를 결정했다. 더욱 자세한 내용과 최종 후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소셜미디어(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TV·영화·연극을 아우르는 국내 유일무이 종합 예술 시상식 백상예술대상은 올해 60주년이라는 기념비적 해를 맞았다. ‘60회 백상예술대상’은 5월 7일 오후 5시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며 JTBC·JTBC2·JTBC4에서 동시 생중계된다.
  • 나영석 PD “내 전성기의 정점은 ‘윤식당’, ‘삼시세끼’”

    나영석 PD “내 전성기의 정점은 ‘윤식당’, ‘삼시세끼’”

    나영석 PD가 자신의 전성기를 언급했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십오야에서 ‘심사 하러 온 김에 급나불 | 나영석의 나불나불’란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이적은 나영석 회사에서 열린 노래자랑 심사를 하고 카메라 앞에 섰다. 이적은 “‘유튜브 데뷔인데 머리를 어떻게 하고 가야 하지?’ 고민하다 촬영 전 샵에 다녀왔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이적은 경력에 대한 갈증을 이야기했고, 나영석 PD는 “내가 가슴이 아프다. 내가 한 얘기가 그거다. 내가 지금 전성기가 지난 지 난 좀 됐다고 생각한다. 내가 ‘삼시세끼’, ‘윤식당’ 만들고 할 때가 난 전성기라고 생각한다”라고 공감했다. 이어 나영석은 “그 이후로도 프로그램을 열심히 만들었지만, 그거는 내가 아는 거다. 남이 뭐라고 평가하든 내가 안다. 아 저기가 내 정점이었던 것 같다. 나는 나를 뛰어넘을 수 없다. 나도 사실은 써놓지만 않았을 뿐이지 (이적의) 말을 이해한다”라고 공감했다. 이적은 이에 공감하며 “50이 되면 그것도 좀 내려놓는다. 내가 너무 힘드니까”라고 진지하게 이야기했다. 이어 그는 “그래도 다 내려놓으면 도태가 훨씬 빠르지 않냐. 내 안에서는 성장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 김고은 “14살까지 중국서 살아…배우가 꿈 아니었다”

    김고은 “14살까지 중국서 살아…배우가 꿈 아니었다”

    배우 김고은이 14살까지 중국에서 살았다고 고백했다. 21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 ‘굿을 한번 해보죠? 방굿’이라는 영상에 배우 김고은, 유해진이 함께 출연했다. 나영석 PD가 “유명한 이력 중 하나가 어릴 때 어쩔 수 없이 중국에서 오래 사셨다더라. 중국 시골 마을이라고 들었는데 몇 살 때 사신 거냐”라고 묻자 김고은은 “4살 때 가서 14살 때 한국에 왔다”고 밝혔다. “그럼 14살 때까진 외국인이었네”라는 나 PD의 놀라움에 김고은은 “네 한국말을, 잘 이렇게 (못했다)”고 답했다. 김고은은 “그때 당시에 엄마, 아빠가 집에서는 중국어를 못 쓰게 했다. 한국의 예능 프로그램이나 드라마를 중국은 비디오로 빌려보는 그런 게 있었다. 그래서 그때 ‘논스톱’, ‘동거동락’을 봤다”고 밝혔다. 나 PD가 “어떤 계기로 연기라는 직업에 관심을 갖게 됐는지” 묻자 김고은은 “저는 원래 어릴 때부터 아빠가 영화를 워낙에 좋아하시고 저희한테도 중국 DVD를 많이 보여주셨다”고 답했다. 그는 “사실 배우가 되고 싶었다기보다는 그걸 만드는 일원이 되고 싶었는데 그게 어떤 카테고리가 있는지 몰랐으니까 그걸 공부해 보고 싶어서 예고를 진학하게 됐다”고 배우가 된 계기를 털어놨다. 이어 “예고에 들어갔을 때 선생님께서 연기 한번 해보라고 하셨다. 1학년 때는 전공을 나누지 않은 상태였다. 그래서 연기과도 영화 분야를 할 수 있고 자유롭게 하다가 선생님 권유로 하다보니 너무 행복한 거다. 무대 위에 있을 때. 그래서 요것이구나 싶었다”라며 “이후 한국예술종합대학교 진학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 나영석, 연봉 40억인데…“김태호 PD가 더 부자”

    나영석, 연봉 40억인데…“김태호 PD가 더 부자”

    나영석 PD가 한국 PD들 중 가장 부자라는 설을 반박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는 ‘킬러 삼촌 이동욱 배우 라이브’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나PD는 이동욱과 함께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동욱은 디즈니+ 드라마 ‘킬러들의 쇼핑몰’에 출연했다. 나 PD는 “저는 오늘 이 라이브 때문에 디즈니에 가입했다. 볼 것 은근히 많더라. 마블도 있고 스타워즈 시리즈도 있고. 사실 ‘무빙’ 나왔을 때 가입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이번에 ‘킬러들의 쇼핑몰’ 나오면서 가입했다”고 말했다. 이동욱이 “근데 그때 망설이신 이유가 경제적인 이유는 아니지 않나”라고 지적하자 나 PD는 “경제적 이유 맞다. 아깝지 않은가”라고 되물었다. 이에 이동욱은 “우리나라 PD 중에 제일 부자 아니냐”고 물었고 나 PD는 “김태호가 더 부자다. 거기 쪽이 더 부자다. 이건 개인적인 의견이다”라며 웃었다.
  • 손석구 “캐나다에서 연극하며 결혼할 생각이었다” 고백

    손석구 “캐나다에서 연극하며 결혼할 생각이었다” 고백

    배우 손석구가 한국에 온 후에 느낀 안정감에 대해 털어놨다. 지난 2일 ‘채널십오야’ 채널에는 ‘나영석의 나불나불’ 콘텐츠에 ‘살인자ㅇ난감’의 주연 최우식, 손석구, 이희준이 출연했다. 손석구가 매너리즘을 느낄 시기에 이병헌에게 조언을 구했던 사연을 공개하자 나영석 PD는 “손석구 씨는 추진력이 좋은 것 같다. 그 순간에는 민망함이나 겸연쩍음이 없는 것 같다. 인생사도 그런 쪽이지 않나. 되게 많이 돌아서 연기까지 온 것 아닌가”라고 질문했다. 손석구는 “저는 원래 한국에서 살 생각이 없었다. 그냥 캐나다에서 쭉 살 생각이었다. 거기서 연극 배우하면서 결혼할 생각이었다”라며 “그때 저희 부모님이 진짜 말렸다. 제가 하고 싶은 거 원래 다 그냥 (존중해 주시는) 성격이시다. 결국에는 귀국했는데, 신기한 건 그날 느낌이 딱 왔다. 여기서 사는 게 맞겠다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사실은 이방인이라는 걸 마음속 깊이 알고 굉장히 십몇 년을 긴장하고 살았구나라는 걸 알게 됐다. 나 같은 사람들이 이렇게 있는 데서 사는 게 되게 마음이 편하다는 걸 훨씬 지나고 나서 안 거다. 그렇게 하니까 한국에 오기를 잘했다고 생각했다”라고 덧붙였다.
  • “세 번 쓰러졌다…” 나영석, ‘요로결석’에 촬영 때도 고통

    “세 번 쓰러졌다…” 나영석, ‘요로결석’에 촬영 때도 고통

    나영석 PD가 요로결석을 고백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는 ‘십오야 심폐 소생해 줄 닥터즈’라는 제목으로 라이브 방송이 진행됐다. 이날 영상에는 JTBC 토일드라마 ‘닥터슬럼프’의 주연 배우 박신혜, 박형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닥터슬럼프’에서 박신혜가 맡은 남하늘은 급성 담낭염으로 도로 위에 쓰러진 채 달려오는 트럭과 마주한다. 이에 나영석은 “내 몸이 다 아픈듯하다”며 고통에 공감했다. 나영석은 “전 다른 병이 있는데 그 병의 고통과 비슷해 보인다. 제가 요로결석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어 “한 세 번 쓰러졌다. 돌이 여기를 막으면 진짜 엄청 아프다. 내 병이니까 말해도 되지 않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긴 하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꽃보다 누나’ 갔다 올 때 요로결석에 걸려서 비행기에서 너무 힘들었다”며 “요로결석은 집안에 부모님 중 한 분이 그러면 그런 경우가 있다더라”라고 설명했다.
  • 윤여정 “나영석 PD, 콘텐츠 찍을 때만 불러”

    윤여정 “나영석 PD, 콘텐츠 찍을 때만 불러”

    배우 윤여정이 나영석 PD를 향해 “진정성이 결여됐다”고 농을 건넸다. 윤여정은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 올라온 영상에 출연했다. 윤여정은 개봉을 앞둔 영화 ‘도그데이즈’에서 호흡을 맞춘 김덕민 감독에 대해 “예전에 같이 고생한 전우”라며 “사람 하나 남으면 된 것”이라고 말했다. 나영석 PD는 윤여정을 향해 “같이 고생했다고 다 좋은 거냐. 고생하면서 그분이 마음에 드는 게 있었던 것”이라고 짚자 윤여정은 “나보다 인품이 훨씬 훌륭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내가 ‘다음에 데뷔할 때 내가 필요하면 연락하라. 내가 하겠다’고 했는데 너무 빨리 연락해 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듣던 이우정 작가가 “한 번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그 뒤에 진정성이 있다” 고 맞장구를 치자, 윤여정은 “너희는 너무 또 진정성이 결여됐다. 이런 거 할 때만 꼭 부르지 않나”라고 장난스럽게 말했다. 이를 듣던 나영석 PD는 “이 방송을 보는 분들은 선생님이 처음 오신 줄 알겠지만, 항상 이 자리에 앉으셨다”고 웃으며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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