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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업정보 한 곳에서…광주시, ‘스타트업 플랫폼’ 오픈

    창업정보 한 곳에서…광주시, ‘스타트업 플랫폼’ 오픈

    광주시는 클릭 한 번으로 광주지역 모든 창업 관련 정보와 지원사업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광주스타트업플랫폼(http://gwangju-startup.kr)’을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광주스타트업플랫폼’은 (예비)창업자들이 창업지원 정보를 쉽게 찾고, 관련 행정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도록 정부 지원사업 정보뿐만 아니라 광주시 창업 관계기관 지원사업 정보를 통합해 알려주는 창업지원 포털이다. 광주스타트업플랫폼은 ▲창업지원 ▲광주창업생태계 ▲실증지원 ▲투자중계 등 4개의 범주(카테고리)로 구성됐다. ‘창업지원’은 전국 및 광주지역의 창업 지원사업을 분야별, 성장단계별로 맞춤 검색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지역에서 운영 중인 창업 입주공간, 창업 지원시설, 제품 테스트와 시제품 제작 등을 위한 장비현황, 보유기관 정보를 안내해 지역 창업기업들이 손쉽게 지역의 창업 기반시설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광주창업생태계’는 광주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창업시책과 국내 소재 투자자·기관 현황, 광주 대표 창업기업의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광주시가 추진하는 창업 지원사업의 참여를 높이고 창업기업 간 상호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지원한다. ‘실증지원’은 창업기업의 실증현황 정보와 성과를 제공한다. 창업기업에게는 혁신기술의 시험무대(테스트베드)이자, 광주시민에게는 혁신기술을 도입해 실험으로 다양한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창업도시 광주를 소개한다. ‘투자중계’ 서비스는 창업 초기기업(스타트업)과 투자자 간 중계를 위한 것으로, 투자를 희망하는 창업 초기기업이 회사소개(IR) 자료를 등록하면 투자자(기관)가 열람하고 회의를 요청할 수 있도록 스타트업과 투자자를 연결한다. 광주스타트업플랫폼은 카카오 지도 서비스를 기반으로 지역 창업유관시설 지도를 구현해 상세 위치 안내 서비스 등도 제공한다. 창업 관계기관별 관리페이지를 제공해 기관별 사업 관리의 편의성을 제공하고 기업 데이터베이스(DB)를 활용한 지원사업 사후 성과조사와 통계활용이 가능하게 하는 등 관리 운영의 내실화를 기했다.
  • 광진, 창업 청년 ‘궁금증 해소의 장’ 마련

    광진, 창업 청년 ‘궁금증 해소의 장’ 마련

    서울 광진구가 오는 11일 동부여성발전센터에서 ‘서울청년센터 광진’ 주관으로 ‘제1회 청년창업가의 밤’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청년창업가의 밤은 청년에게 창업활동 지원 및 창업정보 전달, 전문상담 등이 필요하다는 ‘광진구 청년실태조사(2022년)’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청년창업가를 유인해 관계망을 구축하고 유관기관과 연계해 지속적으로 청년 성장동력을 강화하는 게 목적이다. 행사는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11일 오후 7시에 열리는 첫 회에는 창업 전반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기 위해 경영 컨설팅업체 대표를 초청해 ▲정부지원사업에 선정되는 계획서 작성법 ▲요점전달 기술 교육 ▲질의응답의 시간을 갖는다. 대상은 광진구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인 19~39세의 창업가 또는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이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청년창업가들이 창업 초기에 겪는 경제적, 사회적 어려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소통의 자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청년창업가들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맞춤형 청년지원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창업가의 밤은 다음달은 요식업·식품제조업 분야, 6월은 봉제산업·패션업 분야, 9월은 투자 분야, 10월은 여성창업 분야에서 청년창업가들과 만남의 자리를 만들 예정이다.
  • 용산구·숙명여대·용산여성인력개발센터, 경력단절여성 창업지원 ‘맞손’

    용산구·숙명여대·용산여성인력개발센터, 경력단절여성 창업지원 ‘맞손’

    서울 용산구가 지난 5일 숙명여자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 용산여성인력개발센터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7일 밝혔다. 출산과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과 창업경험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비창업자의 창업활동을 지원한다. 협약에 따라 상호 상생협력을 바탕으로 용산 여성들의 창업활동 지원을 통한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키로 했다. 앞으로 세 기관은 ▲사업 참여자 모집·홍보 ▲여성 창업지원 프로그램 교육 ▲창업아이디어 컨설팅 및 ‘데모데이’ 운영 ▲여성 창업정보 공유·협업 ▲창업지원 관련 교류·협력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내년부터 ‘용산여성 Start-Up 프로젝트’ 사업으로 ▲창업아카데미(기초반‧심화반) ▲여성 CEO 초청 ‘토크콘서트’ 특강 ▲‘1:1 멘토링’ 창업컨설팅 ▲창업 경진대회 ‘데모데이’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경력단절여성의 창업 아이디어가 창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실제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취업에 대한 진입장벽이 높은 경력단절여성에게는 창업이 실질적인 대안일 것”이라며 “앞으로 우리구 여성들의 창업역량을 강화해 성공적인 사회진출을 돕기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치킨 싸 먹는 ‘쌈닭’ 메뉴 차별화… 홀·배달·포장 병행 운영

    치킨 싸 먹는 ‘쌈닭’ 메뉴 차별화… 홀·배달·포장 병행 운영

    누구나홀딱반한닭은 홀 매장을 갖추고 치킨 요리와 생맥주를 판매하는 ‘캐주얼치킨펍’ 콘셉트의 치킨호프 프랜차이즈다. 한국적인 쌈 문화를 치킨에 결합한 ‘쌈닭’을 차별화 메뉴로 내세운다. 치킨 메뉴들은 모두 100% 국내산 신선 냉장육을 사용해 오븐에서 조리한다. 홀 내부 구조는 외식이나 모임에 적합하도록 구성했으며 홀·배달·포장을 병행하는 3웨이(way) 영업방식으로 운영한다. 지난 8월엔 신메뉴 ‘크런킹’과 ‘아임파인샤베트’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크런킹은 오븐에 바싹하게 구운 치킨에 간장소스를 바르고, 버터·마늘·옥수수시리얼의 풍미가 가득한 후레이크(플레이크)를 뿌려 먹는 메뉴다. 매콤달콤 짭짤한 바삭함이 매력적이라는 평가다. 아임파인샤베트는 상큼한 파인애플 샤베트를 진짜 파인애플 속에 담아 차갑게 얼려 먹는 메뉴로, 여름철에 제격이다. 누구나홀딱반한닭은 예비창업자의 창업을 돕고 있다. 창업전문가와의 일대일 상담은 물론 실제 운영 중인 매장에서 메뉴 시식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실제 현장 정보를 직접 확인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창업 시 발생하는 가맹비, 로열티, 감리비, 상품보증금, 재계약비, 교육비 등 총 6가지의 창업비용을 면제해주고, 창업 인테리어 공시 시 직 발주를 통해 본사 마진을 없앴다. 자사 브랜드의 창업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에 창업정보 제공 전용 페이지도 운영한다.
  • 미취업졸업자?지역청년 일자리매칭해 취·창업정보 제공한다

    미취업졸업자?지역청년 일자리매칭해 취·창업정보 제공한다

    대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미취업졸업자?지역청년 일자리매칭 및 취·창업정보 수집을 위한 학과담당자 역량 강화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대구대 졸업생 및 대구·경북 지역 청년 미취업자들의 취업준비를 컨설팅하는 교내 취업 지원 학과담당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열렸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교내에서 제공하는 취업지원서비스 안내 △정부?지자체 주요 청년고용정책 이해 △미취업졸업생 및 지역청년 유형별 일자리 매칭 지원 방법 △취·창업 정보수집을 위한 교내 DB 구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설명했다. 또한, 실제 행정업무에서 활용 가능한 학과별 미취업자 취업상담 기법에 대해 직접 실습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경찰학부 졸업생 취업지원을 전담하는 이주현 담당은 “이번 교육을 통해 미취업졸업생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취업 지원 서비스와 정책에 대해 배웠다”고 말했다.
  • 경남 귀농귀촌 다양한 정보 한곳에 모아 제공...온라인 플랫폼 구축

    경남 귀농귀촌 다양한 정보 한곳에 모아 제공...온라인 플랫폼 구축

    경남도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과 귀농·귀촌인에게 단계별·대상별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귀농·귀촌 지원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해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지금까지는 경남지역에 귀농·귀촌 정보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채널이 없어었다. 이에따라 귀농·귀촌 관련 정보가 기관마다 개별적으로 제공돼 귀농·귀촌 수요자들이 필요한 정보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경남도는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귀농·귀촌 수요자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귀농·귀촌 지원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했다. 경남도는 실제 귀농·귀촌 수요자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의견수렴 간담회와 현장 간담회, 권역별 간담회 등을 개최해 수요자들의 의견을 골고루 반영했다고 밝혔다. 이날부터 운영을 시작한 귀농·귀촌 플랫폼은 알림마당, 교육정보, 지원정책, 생활정보, 창업지원, 소통광장 등 6개 메뉴로 구성됐다. 주요 기능으로는 교육·지원정책, 귀농·귀촌 in경남, 자가진단, 창업정보, 온라인상담 등이 제공된다. 교육·지원정책은 수요자 단계(준비-진입-정착)와 대상(여성, 청년, 귀농인)으로 구분해 수요자별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월간 달력을 활용해 접수 및 교육 일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귀농·귀촌 in경남은 농촌 시설정보와 생활정보 등을 지도 위에서 안내해 시각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자가 진단은 막연히 귀농·귀촌은 하고 싶지만, 어떤 작목부터 어느 지역에서 정보를 찾아야 하는지 어려움을 겪는 수요자를 위해 간단한 질문으로 경남에서 관심을 가질만한 작목과 지역들을 추천한다. 창업 정보는 농촌 자원 조사를 통해 농업일반, 농업생산, 가공유통, 축산, 농촌관광 등 각종 정보들을 다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온라인상담은 귀농·귀촌에 관한 기본적인 질문 또는 전화로 상담하기 어려운 경우에 이용할 수 있는 메뉴다. 상담 게시글을 남기면 상담을 접수해 답변을 하고 민원인에게 문자메시지로 즉각 알려준다. 조현홍 경남도 농업정책과장은 “인구소멸 위험이 있는 농촌지역에 새로운 경제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귀농·귀촌을 통한 인구 유입에 더 힘을 써야 한다”며 “귀농·귀촌 지원 온라인 플랫폼으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안정적인 귀농·귀촌 정착을 돕겠다”고 말했다.
  • 울산 내년 중소기업 청년 근로자 600명에 1인당 100만원 지원

    울산 내년 중소기업 청년 근로자 600명에 1인당 100만원 지원

    울산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재직 청년 근로자들 복지 향상과 장기근속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 울산청년 행복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청년 근로자 600명을 선정해 1인당 100만원을 지역화폐인 울산페이로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2020년 1월 1일 이후 울산지역 중소기업에 입사한 청년 근로자다. 자격은 울산 거주 만 19∼39세,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4대 보험 가입, 해당 중소기업 3개월 이상 근속 등이다. 모집 기간과 인원은 1월 400명, 7월 200명이다. 울산일자리창업정보센터와 울산일자리재단 홈페이지에서 참고하면 된다.
  • 동작, 예비 창업자 위한 아카데미 문열어

    서울 동작구가 지역 예비 창업자를 위한 창업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기술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지역 예비창업 청년들의 창업을 지원하는 동작구형 스타트업 펀딩사업의 하나로 숭실대학교 창업지원단을 통해 진행한다. 참여대상은 창업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 및 학생,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기업 등과 올해 동작구 스타트업 펀딩사업 사업화지원팀(기업) 등 총 35명이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숭실대 창업지원단 홈페이지(startupclass.kr)에서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창업 아카데미는 오는 14일까지 매주 수·금요일, 수강생에게 발송된 참여링크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공문서 및 보고서 작성, 디자인 싱킹과 기업가 정신, 회계, 세금, 재무관리, 4차 산업혁명시대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창업을 희망·준비하는 수강생들을 위해 스타트업 창업과 기업문화, 스타트업 지식재산권 획득 및 관리방안, 스타트업 생태계와 마케팅 등을 다루고, 창업에 성공한 사람들의 얘기를 듣는 인터뷰 시간도 갖는다. 자세한 사항은 숭실대 창업지원단(02-820-7479)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앞으로 구는 다음달 창업 경진대회를 실시해 창업에 유익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하반기에 크라우드펀딩을 추진해 자금확보가 어려운 창업자를 도울 계획이다. 윤소연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창업을 꿈꾸는 (예비)창업인들에게 회계, 세무, 스타트업 마케팅까지 다양한 창업정보를 제공하겠다”며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봉드림,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대상 ‘인싸맨의 에너지 특강’ 릴레이…신청 접수 개시

    봉드림,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대상 ‘인싸맨의 에너지 특강’ 릴레이…신청 접수 개시

    프랜차이즈와 자영업 활성화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봉드림(대표 김현)이 프랜차이즈 업계 활성화를 위하여 9월부터 가맹본부 대상으로 ‘인싸맨의 에너지 특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봉드림은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공식 유튜브 ‘프리남TV’의 패널을 비롯하여, 비대면 창업정보 채널인 네이버 오디오 클립 ‘골목식당 창업 공부’, 그리고 론칭 후 많은 화제를 모은 모바일 전단 서비스 ‘인싸맨’ 등 프랜차이즈와 창업 시장을 위한 폭넓은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가맹본부 대상 특강은 최근 봉드림 브런치와 모비인사이드를 통해 동시 발행된 특집 칼럼인 ‘일 잘하는 가맹본부가 with코로나 21을 대비하는 방법’의 높은 반응을 토대로 기획된 캠페인이다. 봉드림은 특집 칼럼을 통해 2021년의 프랜차이즈 브랜드 활성화 3가지 키워드로 ‘Creative, Colorful, Communication’을 제시하며 예년과 다른 사업계획과 본부 운영 계획 수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현 봉드림 대표는 “코로나19와 뒤늦은 장마 등 수 많은 변수로 많은 프랜차이즈 가맹본부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코로나 시대에 변화를 주도하기 위해서는 발 빠른 2021년 준비가 필요한 만큼, 핵심 트렌드 키워드와 다양한 콘텐츠로 1시간 특별 강연 릴레이를 통해 가맹본부 임직원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동기부여를 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봉드림은 놀부NBG, 바르다김선생 등에서 슈퍼바이저부터 가맹사업본부장까지 15년여 동안 다양한 실무를 소화해온 경험과 인사이트를 보유한 김현 대표가 문을 연 기업으로, 다양한 콘텐츠 중심의 활동은 물론 서비스 가치 확대를 위한 다수의 프로젝트를 예고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봉드림 김현 대표가 직접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는 ‘인싸맨의 에너지 특강’은 봉드림 카카오톡 채널 및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매출부진으로 조기폐업해도 위약금 부과 못한다…가맹사업법 시행령 개정

    매출부진으로 조기폐업해도 위약금 부과 못한다…가맹사업법 시행령 개정

    앞으로 매출이 부진한 가맹점은 출점 1년 이내에 폐업해도 위약금을 물지 않는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1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가맹사업법 시행령 개정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골자는 창업단계, 운영단계, 폐업단계 등 가맹점 생애주기 전 단계에서 경영여건을 개선하는 것이다.우선 가맹점 창업정보 제공이 강화된다. 가맹점 창업희망자가 가맹점 운영의 지속성, 가맹본부의 건전성, 브랜드의 시장 평가 등을 알 수 있도록 가맹본부는 가맹점 평균 영업기간을 정보공개서에 기재해야 한다. 또한 안정적 점포 운영을 위한 경영상 지원 내용, 예상수익 또는 현재수익의 산출근거가 된 점포와 점포예정지와의 거리 등도 기재해야 한다. 불명확한 즉시해지 사유도 정비됐다. 허위사실 유포로 가맹본부의 명성과 신용을 뚜렷이 훼손한 경우나 영업비밀이나 중요정보를 유출한 경우는 즉시해지 사유에서 삭제했다. 추상적이고 불명확해 분쟁발생 소지가 있기 때문이다. 단, 가맹점주가 가맹점 운영과 관련된 법령을 위반해 법원 판결을 받은 경우엔 즉시해지 사유에 해당한다. 계약갱신 거절의 부당성 판단기준도 구체화했다. ▲직영점 설치 목적의 갱신거절 ▲특정 가맹점주에 대한 차별적인 갱신거절 ▲점포환경개선비용 중 가맹점주가 부담한 금액을 회수할 충분한 기간이 경과하지 않았는데도 갱신거절 등은 모두 ‘부당 거절’ 유형으로 추가됐다. 중도폐점시 위약금으로 인한 분쟁을 예방하고, 불가피하게 폐업하는 가맹점주의 부담을 완화하는 내용도 개정안에 포함됐다. 가맹점 출점 후 1년간 매출액이 가맹본부가 제공한 예상매출액의 하한보다 낮아 가맹점을 중도폐점하는 경우 영업위약금을 부과하는 행위를 금지했다. 가맹점주의 귀책사유가 없는데도 매출이 부진한 경우 가맹본부에 일정 책임이 있다는 점을 고려한 조치다. 이 외에 가맹사업법상 적용배제 기준이 되는 매출액 개념을 ‘감애본부의 총 매출액’이라고 명확히 하고, 자율규약 심사요청이나 분쟁조정 신청시 제출하는 서면에 전자문서가 포함된다는 점을 명시했다. 정보공개서 기재사항 확대 관련 내용은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되며, 즉시해지 사유 정비, 부당성 판단기준 구체화, 중도폐점시 위약금 부담 완화 등은 즉시 시행된다. 공정위 관게자는 “가맹희망자는 평균 가맹점 운영기간, 매출부진시 가맹본부의 지원 사항 등을 사전에 확인함으로써 합리적 창업 결정이 가능해지고, 가맹본부의 자의적인 즉시해지 및 가맹점에 대한 부당한 계약갱신 거절 관행이 줄어들게 되어 점주의 안정적 영업환경이 조성되며, 가맹본부의 예상매출액 산정에 대한 책임성이 강화되고 매출부진 가맹점의 중도 폐점시 위약금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개정된 시행령 내용을 반영해 가맹사업거래 정보공새 표준양식에 관한 고시를 개정할 계획이며, 제도가 현장에 따르게 정착될 수 있도록 관련 교육자료를 배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세종 나상현 기자 greentea@seoul.co.kr
  • 경기도 일자리플랫폼서 가장 관심받은 정책은 ‘청년기본소득’

    경기도 일자리플랫폼서 가장 관심받은 정책은 ‘청년기본소득’

    올해 상반기 경기도 일자리재단의 일자리 플랫폼을 통해 제공된 일자리 관련 지원정책 정보 가운데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정책은 ‘청년기본소득’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일자리재단은 일자리플랫폼 ‘잡아바(www.JOBaba.net)’에 이런 내용을 포함한 올 상반기 결산 특집 테마관을 오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잡아바는 일자리 지원정책과 교육정보, 채용정보, 창업정보 등을 제공하는 경기도 일자리 플랫폼이다. 상반기에만 24만3379명의 신규 회원이 등록돼 모두 67만9820명이 이용하고 있다. 상반기 잡아바에 등록된 일자리 지원정책 정보는 493건이며, 364만3196명이 정보 조회, 일자리 취득 등을 통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상반기 제공한 지원정책 정보 493건 가운데 조회 수가 가장 많은 정책은 ‘경기도 청년기본소득’이었고, ‘청년노동자 지원사업-복지포인트’, ‘청년 구직활동지원금’이 뒤를 이었다. 청년기본소득은 3년 이상 경기도에 계속 거주하고 있는 청년이나 거주일수 합산 10년 이상인 만 24세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분기별로 25만원씩 총 100만원을 지급하는 청년지원 정책이다. 이용자들의 관심 키워드는 청년 일자리, 공공 일자리, 채용 정보, 통합 공채 등이었다. 관심 정책 분야는 생활 지원 25.06%, 재직 지원 20.29%, 구직 지원 19.59%, 주거 지원 18.77% 등으로 나타났다. 지난 4월 잡아바에 신규 개설된 ‘자기소개서 컨설팅’ 서비스의 경우, 개설 두 달 반 만에 약 600건의 컨설팅 요청이 있었으며, 컨설팅에 대한 이용자 평점은 5점 만점에 4.75점으로 높게 나타났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서대문 청년 창업 강연… ‘영리한 비영리씨’

    서울 서대문구가 다음달 9일 오후 7시부터 신촌 도시재생 앵커시설인 ‘신촌, 파랑고래’ 3층 꿈이룸홀에서 청년창업포럼 ‘영리한 비영리씨’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공공성이라는 사회적 목적을 유지하면서도 수익을 확보해야 하는 비영리기업들을 위한 자리다. 이번 포럼에는 결혼식에서 남는 꽃을 기부하는 ‘플리’(FLRY)의 김다인 대표와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탈북민과 개발도상국 기업가의 자립을 지원하는 ‘더브릿지’(The Bridge)의 황진솔 대표 등 비영리기업 대표 2명이 강연자로 나선다. 사회공헌을 목표로 한 프로젝트가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정착하기까지의 경험과 경영철학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이어 질의응답 등을 통해 강연자와 수강자가 정보를 나눌 수 있다. 서대문구는 청년들의 창업정보 공유와 네트워킹 활성화를 위해 2016년부터 소셜벤처, 1인 창업, 동업, 문화기획, 제조유통 등 다양한 주제로 ‘신촌 청년창업포럼’을 진행하고 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G밸리 기업의 모든 것, 한눈에 본다

    서울 구로구가 G밸리의 관련 정보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전용 플랫폼을 만든다. 정보기술(IT), 사물인터넷(IoT), 소프트웨어 등 지식기반 중소기업이 대부분인 G밸리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정책의 하나이다. 구로구는 G밸리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일자리 창출을 촉진하기 위해 상반기 개설을 목표로 통합 홈페이지 구축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구로구에 따르면 G밸리에는 현재 약 1만개 기업이 입주하고 있다. 그러나 관련 정보가 산발적으로 나뉘어 있어 기업 홍보 및 필요한 정책 발굴에 어려움이 있는 실정이다. 새롭게 만들어지는 G밸리 전용 공유 플랫폼에는 취·창업정보를 비롯해 분야별 기업 소개와 우수기업 홍보, 정부·지자체의 기업 지원 정책, 민·관·학 협력 프로그램, 기업 컨설팅 신청 및 접수 등이 모두 담길 예정이다. 이 밖에도 구로구는 G밸리의 선순환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IoT 융합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연구·개발(R&D) 컨설팅과 고용환경 개선을 위한 근로시간·고용 컨설팅을 제공할 방침이다. 정부, 지자체, 산업계 등 17개 관련 기관이 모여 일자리 현안 등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G밸리 일자리 창출 협력 네트워크’도 운영한다. 기업을 대상으로 필요한 기술 및 인력 수요조사해 구직 교육 프로그램도 개설할 계획이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2019 제5회 기업애로해결박람회가 26~27일 이틀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려

    2019 제5회 기업애로해결박람회가 26~27일 이틀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 대구’를 위해 기업지원기관·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기업지원 정책을 소개한다. 111개 기업지원기관과 단체가 참여하여 종합지원, 금융지원, 인력노사 상담, 산학협력, R&D지원 등 총152개의 부스로 운영되며, 가상체험(VR), 드론 시뮬레이터, 3D프린팅, 전기자동차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신산업융합체험관도 함께 마련하여 대구시가 지향하고자 하는 신성장 산업의 트랜드를 지역 기업들에게 홍보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중앙정부와 대구시, 기업지원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개최하는 ‘2019년 기업 지원 사업 설명회’를 비롯하여, 기업애로 해결을 위한 기관별 상담부스 운영, 중소기업 정책 자금 신청 현장접수, 대?중소 기업 상생 구매상담회와 구인?구직 박람회,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중소기업인을 위한 특강 등으로 지역기업이 공감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마련된다. 개막 당일 오후 2시부터 대구시장이 기업 대표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즉석에서 해결해 주는 ‘현장 즉석 기업애로 상담’도 한다. 그 동안 대구시의 기업애로해결 박람회는 기업과 기업지원기관이 현장에서 머리를 맞대고 기업의 애로를 즉석에서 해결하는 소통과 협업의 대표적인 모범사례로 평가되어 왔다. 매년 150여개의 기업지원 기관과 기업들이 참여하여 4년 동안 4554건의 기업애로 상담과 1만636명이 참관하는 등 괄목할 실적을 거두어 ‘기업하기 좋은 도시, 대구’ 이미지를 심어주는데 큰 역할을 했다. 올해는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어려운 기업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콘텐츠 기능을 한층 강화하였다. 중소기업들이 쉽게 접근할 수 없는 대형 유통사 초청 구매정책 설명회, 공영 홈쇼핑 입점 설명회 및 현장 컨설팅, 산업부 주최 수출활력촉진단의 수출 지원 사업 설명회 및 상담 기능을 새로이 추가했다. 또 지역 기업들의 국내외 판로 촉진 기능도 강화시켰다. 일자리 창출에 가장 큰 역할을 담당하는 창업자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창업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고 상담하는 ‘창업·스타트업 지원관’을 신설하였다. 그리고 ‘제2회 대구경북 이업종융합대전’을 동시에 개최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박람회가 지역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 경영환경 개선, 매출증대, 청년층의 일자리 창출 등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건강한 집밥의 맛을 추구하는 ‘오레시피’, 소비자 니즈 공략하며 성장세

    건강한 집밥의 맛을 추구하는 ‘오레시피’, 소비자 니즈 공략하며 성장세

    반찬가게창업 오레시피가 최근 급증하는 1인 가구를 중심으로 반찬 소비자들의 핵심 니즈인 집밥 같은 건강함과 맛을 구현해냈다는 평가를 받으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오레시피 관계자는 “오레시피는 매일 매일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해 직접 만든 반찬들을 고객들에게 공급하고 있으며 누구나 부담 없는 가격으로 집에 먹는 듯한 건강하고 친근한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오레시피는 전국에 19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자연주의 반찬가게 브랜드로 4년 연속 매일경제 100대 프랜차이즈에 선정된 바 있으며 200여 가지의 다양한 반찬군 및 국류, 홈푸드 등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오레시피는 본사에서 70% 완제품과 재료를 씻거나 다듬을 필요 없는 30%의 반제품을 제공해 가맹점주의 요리 실력이 부족하더라도 매장 운영에 어려움이 없도록 하고 있다. 더불어 소규모 매장을 트렌디하고 개성 있는 카페형 인테리어로 구성하고, 공격적이고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가맹점의 매출 증진을 돕고 있다. 뿐만 아니라 초보창업자를 위한 지원프로그램으로 월 1회 가맹점 운영 상태에 따라 슈퍼바이저를 파견해 매장 운영을 돕는다. 별도의 가맹점 요청이나 고객 불만족 접수 시에도 슈퍼바이저를 상시 파견하고 있다. 여기에 오레시피는 즉석조리식품의 온라인 쇼핑 고객이 늘어나는 것에 발맞춰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오레시피의 온라인 쇼핑몰은 각 가맹점에서 배송을 실시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수익금의 대부분이 가맹점주에게 지급되도록 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오레시피는 7월 12일부터 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대구경북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제16회 대구창업박람회에서 오레시피는 박람회 기간 동안 예비창업자들에게 다양한 창업정보와 함께 오레시피만의 창업시스템과 경쟁력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한편 오레시피는 최근 KBS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에 제작 협찬도 진행하고 있다. ‘내일도 맑음’은 매일 저녁 8시 25분에 방영되는 가족드라마로 현실적인 요소들을 통해 재미와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반찬가게프랜차이즈 ‘오레시피’, 세텍에서 열리는 서울창업박람회 참가

    반찬가게프랜차이즈 ‘오레시피’, 세텍에서 열리는 서울창업박람회 참가

    자연주의 반찬가게창업 오레시피가 오는 7일부터 서울 세텍에서 열리는 서울창업박람회에 참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제17회 서울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는 9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되며 오레시피는 박람회 기간 동안 예비창업자들에게 다양한 창업정보와 함께 오레시피만의 창업시스템과 경쟁력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반찬가게 전문점 오레시피는 현재 전국에 19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200여 가지의 다양한 반찬군 및 국류, 홈푸드 등을 제공한다. 식품회사 ㈜도들샘을 본사로 두고 2만㎡ 규모의 국내 반찬 생산 라인을 갖췄다. 천연재료를 사용해 만든 다양한 반찬메뉴들을 통해 건강한 집밥을 찾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매일경제 100대 프랜차이즈에 4년 연속 선정된 바 있다. 또한 오레시피는 본사에서 70% 완제품과 재료를 씻거나 다듬을 필요 없는 30%의 반제품을 제공해 가맹점주의 요리 실력이 부족하더라도 매장 운영에 어려움이 없도록 하고 있다. 더불어 소규모 매장을 트렌디하고 개성 있는 카페형 인테리어로 구성하고, 공격적이고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가맹점의 매출 증진을 돕고 있다. 뿐만 아니라 초보창업자를 위한 지원프로그램으로 월 1회 가맹점 운영 상태에 따라 슈퍼바이저를 파견해 매장 운영을 돕는다. 별도의 가맹점 요청이나 고객 불만족 접수 시에도 슈퍼바이저를 상시 파견하고 있다. 한편 오레시피는 최근 KBS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에 제작 협찬을 진행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여수서 ‘2017 전남 여성 일자리 박람회’ 열려

    경력단절 여성의 취·창업을 지원하는 일자리 박람회가 여수에서 개최된다. 여수시(시장 주철현)는 오는 8일 흥국체육관에서 열리는 ‘2017 전남 여성 일자리 박람회’에 240여 업체가 참여해 채용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여성일자리가 희망이다’를 구호로 내세운 이번 박람회는 여수여성인력개발센터가 주관하고 여성가족부·전라남도·여수시가 후원한다. GS칼텍스재단 등 30개 업체는 당일 현장에서 10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나머지 210개 업체도 간접채용 방식을 통해 많은 여성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날 박람회장에는 인재채용관, 여성창업관, 직업체험관, 취업컨설팅관, 원스톱취업준비관 등 5개관 70여개 부스가 운영된다. 이를 통해 기업 인사담당자와 1:1 개별면접, 창업정보 제공, 유망직종 상담, 적성검사, 이력서 작성, 모의면접 등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된다. 앞서 열린 일자리 박람회는 2015년 183명, 2016년 186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냈다. 시 관계자는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취업희망 여성과 기업을 연결하고, 취·창업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수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안양시. 청년 창업 위해 ‘에이큐브’ 등 다양한 사업 추진

    안양시. 청년 창업 위해 ‘에이큐브’ 등 다양한 사업 추진

    올 9월 청년 실업률 9.2%, 체감 실업률이 21.5%(통계청 자료)로 나타난 가운데 경기 안양시가 청년 창업과 취업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문을 연 청넌공간 ‘에이큐브’(Acube) 방문객은 하루 평균 150명으로 누적방문객 5만여명으로 조사됐다고 30일 밝혔다. 최고의 창업공간을 의미하는 에이큐브는 창업에 필요한 공간, 교육, 멘터링, 연계투자 등을 지원하며, 연중 24시간 개방 운영한다. 올해 목표는 ‘프로듀스 3·2·1·0 프로젝트’로 신규 창업 30개, 매출 20억, 외부 자금 10억 연계와 함께 창업 실패율 0%를 뜻한다. 지난 9월까지 21개 업체에 신규창업과 기술보증기금과 연계 6억원의 외부자금을 지원했다. 또 민간과의 협력해 각종 창업·취업 행사를 적극 유치하고 있다. 채용 설명회, 투자 설명회, 창업 교육에 1만 7000여명이 참석했다. 에이큐브에 이어 시는 지난 6월 청년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범계광장 지하 1층에 청년공간 ‘범계큐브’를 개소했다. 청년들이 모여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교류를 통해 취업·창업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곳이다. 65㎡의 소규모의 공간이지만 접근성이 좋아 모든 청년들이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다.또 시는 새로운 ‘만안청년창업공간’을 만안구 롯데시네마 일번가 건물에 조만간 문을 열 예정이다. 이곳에는 전문 엑셀레이터(accelerator)가 상주해 청년 창업자와 초기 기업들을 밀착 지원하고 저렴한 입주공간도 제공한다. 이필운 시장은 “청년들이 청년 공간을 활용해 안정적인 창업과 취업을 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 청년들이 꿈과 희망을 찾아 모여드는 안양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경력단절여성, 드론·3D 프린팅 배우세요

    여성들의 취업을 돕는 여성새로일하기센터(새일센터)의 직업교육훈련 기회가 넓어지고, 경력단절을 예방하는 지원 서비스가 확대된다. 여성가족부는 추가경정예산 23억 4700만원을 확보함에 따라 새일센터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새일센터는 경력단절여성 등을 대상으로 취업상담, 직업교육훈련, 인턴십, 취업연계 및 사후관리 등 종합적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여가부는 우선 기업들의 인력 수요와 여성의 선호 직종 등을 고려해 미래산업 분야 및 창업 등 직업교육훈련 50개 과정을 추가로 운영한다. 드론, 3D프린팅, 소프트웨어 코딩 등이 추가되면서 기존 727개 과정이 777개로 늘어난다.아울러 창업지원 전담 인력(창업매니저) 30명이 새일센터에 배치된다. 창업매니저는 유망 업종을 발굴해 창업정보를 제공하고 소상공인지원센터 등 창업지원 전문기관과 협력해 기술·자금·특허 등 창업에 필요한 과정을 지원한다. 여성 경력단절에 따른 개인적·사회적 손실을 줄이기 위해 경력단절 예방 지원 사업도 15개 새일센터에서 시범 운영한다. 노무상담 등을 통해 재취업한 여성의 고용 유지를 돕는 경력단절예방 상담사 15명을 센터에 배치하고, 재취업을 돕는 취업설계사도 35명 늘린다. 이들은 고용 유지를 위한 노무상담, 직장적응(복귀)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하게 된다. 또 직장으로 찾아가는 교육, 기업 컨설팅을 통해 여성이 지속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 국민은행 오늘까지 개최

    KB국민은행은 여의도 KB금융타워에서 ‘KB국민은행과 서울신용보증재단이 함께하는 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자금 사정에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에게 금융권 활용 정보를 알려 주는 자리다. 27일까지 진행된다. 투자 전문가와 함께하는 자산관리 및 재테크, 세무사에게 배우는 실전 창업세무, 부동산 특강 등 다양한 창업정보가 제공된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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