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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세대, 2026년 8월 학위수여식 개최… 3823명 졸업

    연세대, 2026년 8월 학위수여식 개최… 3823명 졸업

    연세대학교가 28일 서울 연세대 노천극장에서 ‘2026년 8월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1578명, 석사 1771명, 박사 469명, 연구과정 5명 등 총 3823명이 학위를 받았다. 행사에는 연세대 윤동섭 총장과 허동수 이사장, 이경률 총동문회장을 비롯해 교직원과 동문, 졸업생 및 가족들이 참석했다. 윤 총장은 졸업생들에게 “학위는 더 넓은 세상에서 자신의 길을 개척할 준비가 됐음을 보여주는 이정표”라고 새로운 출발을 격려했다. 이어 “좋은 삶이란 자신의 성취를 넘어 다른 사람의 삶에 힘이 되고 공동체를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끄는 삶”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인공지능과 기후위기, 인구구조 변화 등 급변하는 시대에도 끊임없이 배우고 실천하는 삶의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며 “연세에서 배운 가치와 정신을 기억하고, 여러분의 삶이 누군가에게 기회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와 졸업식사, 축사, 학위수여, 축하음악, 교가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 최평규 SNT그룹 회장, 국립창원대서 명예공학박사 학위 받아

    최평규 SNT그룹 회장, 국립창원대서 명예공학박사 학위 받아

    최평규 SNT그룹 회장이 기계공학 분야 기술 혁신과 국가 기간산업 발전, 과학기술 인재 양성에 이바지한 공로로 국립창원대학교에서 명예공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국립창원대는 지난 21일 교내 글로벌평생학습관 가온홀에서 학위 수여식을 열고 최 회장에게 명예공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SNT다이내믹스와 SNT에너지 노조 지회장도 참석해 최 회장에게 꽃다발을 전달했다. 최 회장은 1979년 삼영기계공업사(현 SNT에너지)를 창업한 뒤 발전 설비와 방위산업, 자동차 부품 분야에서 핵심 기술 국산화와 해외 시장 개척에 힘써왔다. 2007년에는 1억불 수출의 탑을 받았으며, 2018년 3월부터 2021년 2월까지 한국방위산업진흥회 회장을 맡아 대기업과 중소 방산기업 간 협력과 회원사 경영 여건 개선 등에 나섰다. 인재 양성에도 꾸준히 힘을 쏟았다. 최 회장이 2013년 설립한 공익법인 운해장학재단은 지난 13년간 2176명에게 모두 167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국립창원대와는 지난해 방산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맺고 재학생 126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SNT다이내믹스는 최근 4년간 국립창원대 출신 40여 명을 포함해 모두 140여명을 신규 채용했다. 최 회장은 수여식에서 “52년 동안 고단한 기술 개발의 길에서 저와 함께 기술 보국의 열정으로 끊임없이 도전해 온 SNT 임직원들에게 이 영광을 돌린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졸업생들에게 도전 정신을 당부했다. 최 회장은 “위기가 닥칠수록 더욱 강해지는 우리 한민족의 위대한 DNA와 도전 정신 덕분에 6·25전쟁의 폐허 위에서 세계 최빈국이던 대한민국을 선진국으로 도약시킬 수 있었다”며 “미래의 주역인 여러분들이 이를 창조적으로 계승해 세계를 이끌어가는 퍼스트 무버(First Mover)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최 회장은 앞서 2003년 세종대학교에서도 명예공학박사 학위를 받은 바 있다.
  • 김선희 경기도의원, 매봉초등학교 찾아 교육 현안 점검 및 현장 정담회 개최

    김선희 경기도의원, 매봉초등학교 찾아 교육 현안 점검 및 현장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부위원장인 김선희 의원(국민의힘, 용인6)이 안전한 통학로 조성과 학교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교육 현장 점검에 나섰다. 김선희 도의원은 지난 20일 용인 매봉초등학교를 찾아 학부모 및 학교 교직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2026학년도 학교 운영 현황과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매봉초등학교가 운영 중인 생태환경·독서논술·문화예술 분야의 중점 교육활동을 비롯해 디지털 인프라 구축 현황, 노후 학교 시설 개선 사업의 추진 경과 등이 폭넓게 공유됐다. 참석한 학부모와 교직원들은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 마련과 노후화된 시설의 현대적 개보수를 위해 경기도의회 차원의 지속적인 예산 및 행정 지원을 건의했다. 특히 통학로 안전 문제와 관련해 김선희 의원은 “학부모 폴리스 등 학부모 봉사활동이 등교 시간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귀가와 외부 활동이 집중되는 하교 시간대에도 특히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학부모 봉사단만의 노력으로는 한계가 있을 수 있는 만큼 용인의 ‘청소년지도위원회’ 등 지역사회 전문 봉사·선도 단체와 긴밀히 연계·협력하는 안전 지원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며, “학교 안팎의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하굣길 통학 안전망을 마련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제도적·행정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김 의원은 매봉초의 대표 특색 사업인 ▲꿈자람 생태 프로젝트 ▲꿈자람 독서 ▲매봉오케스트라 ▲1인 1악기 예술교육 등에 대해 “학생들의 감성과 인성을 키우는 훌륭한 특색 프로그램인 만큼,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교육 모델로 지속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김선희 의원은 “학교 교육의 발전과 우리 아이들의 안전은 경기교육 가족 모두와 지역사회가 하나로 힘을 모을 때 완성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꿈을 펼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김선희 의원은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학교 안팎의 통학 안전망 강화와 미래지향적 교육환경 조성을 비롯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교육행정 정착을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을지연습 상황실 찾아 현장 소통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을지연습 상황실 찾아 현장 소통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위원장 김창식)는 을지연습 3일 차인 지난 20일, 도내 핵심 비상대비 시설을 찾아 실전 대응 태세를 면밀히 점검했다. 이날 방문에는 김창식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5)을 비롯해 손희정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주2), 윤종영 부위원장(국민의힘, 연천), 김한슬(국민의힘, 비례), 심동용(더불어민주당, 동두천2), 이성원(더불어민주당, 시흥5), 이재영(더불어민주당, 부천3) 의원이 함께했다.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전시종합상황실을 필두로 실시부, 군·경·소방 합동상황실, 경기남부민방위경보통제소를 차례로 방문하여 실전 대응 태세를 꼼꼼히 점검했다. 김창식 위원장은 “도민의 안전과 안보를 위해 애써주시는 관계자 및 직원분들께 감사하다”며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우리 도의 위기 대응 체계가 한층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최선을 다해주시는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고 격려했다. 더불어 손희정 부위원장은 “연습 기간 중 격려 방문이 훈련에 방해가 되지는 않을까 하는 마음도 있었지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어 현장을 찾았다”며 “도민의 안전을 위해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계신 직원 여러분의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윤종영 부위원장도 “‘연습도 실전처럼’이라는 자세로 임하는 을지연습은 다양한 위기 상황으로부터 도민을 보호하기 위한 필수적인 비상대비 훈련”이라며 “국가 비상 대비 태세 확립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을지연습은 전시 및 이에 준하는 비상사태에 대비하여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가 매년 합동으로 실시하는 범정부 차원의 위기관리 종합훈련으로, 올해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전국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 용산구에서 어린이·조선호텔 함께 백깍두기 김장 나눔

    용산구에서 어린이·조선호텔 함께 백깍두기 김장 나눔

    서울 용산구는 용산구자원봉사센터에서 어린이들이 동참한 김장 나눔 봉사 활동이 열렸다고 2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지난 20일 용산구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열린 ‘어린이 김장 나눔 봉사활동’ 기부 물품 전달식에서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이는 어린이들이 봉사활동에서 나눔과 배려의 의미를 배우고, 기업과 지역사회가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자리다. 행사에는 조선호텔앤리조트 임직원 20명과 어린이 20명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김 구청장은 이들을 격려했다. 참가자들은 조선호텔앤리조트 김치사업팀의 안내에 따라 백깍두기를 만들고, 아동복지시설인 혜심원 아동에게 전하는 손 편지를 작성했다. 조선호텔앤리조트는 ‘조선호텔 어린이 백깍두기(400g)’ 100개를 아동복지시설 혜심원에 전달했다. 김 구청장은 “어린이들이 나눔을 직접 실천한 만큼 이번 김장에는 어느 때보다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나눔과 협력하며 온정을 나누는 따뜻한 용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을지연습 기간 소방·자치경찰 찾아 대응 태세 점검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을지연습 기간 소방·자치경찰 찾아 대응 태세 점검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용인3)이 도민 안전을 책임지는 경기도소방재난본부와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를 잇달아 찾아 비상 대응 태세를 살피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방문에는 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양경석 위원장(더민주·평택1), 김용찬(더민주·용인7)·윤충식(국힘·포천1) 부위원장도 함께했다. 이번 방문은 을지연습 기간(8월 18일~21일)에 맞춰 재난 및 생활 치안 현장의 대응 체계를 직접 점검하고, 비상근무에 임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뤄졌다. 남 의장은 가장 먼저 소방재난본부를 방문해 을지연습 진행 상황과 재난 대응 시스템을 점검하고, 어떠한 비상사태에도 현장 조치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계절과 형태를 불문하고 가뭄, 폭우, 폭염, 태풍, 화재 등 재난이 빈발하는 현실을 짚으며, 평상시에도 항시 대기해야 하는 소방대원들의 노고와 애로사항에 귀를 기울였다. 이어 남부자치경찰위원회를 찾아 치안 대응 상황과 주요 업무 현황을 살폈다. 주민 일상과 밀접한 생활 안전, 여성·청소년, 교통 등의 분야에서 치안 서비스가 흔들림 없이 유지될 수 있도록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남 의장은 “을지연습은 위기 상황을 가정한 훈련이지만 실제 재난은 훈련 일정과 관계없이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다”며 “가뭄과 폭우, 폭염, 태풍, 화재까지 한순간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만큼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빈틈없이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자치경찰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안전의 한 축으로 제대로 자리 잡는 것이 중요하다”며 “경기도의회도 재난과 생활안전 대응 현장이 흔들림 없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제도와 지원을 꼼꼼히 챙기겠다”라고 밝혔다. 남 의장은 지난 19일에도 을지연습이 한창인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의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비상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 이정연·조창민·정경섭 하남시의원, 시민 안전 및 생활환경 현장 챙겨… 안전정책과, 회계과 격려

    이정연·조창민·정경섭 하남시의원, 시민 안전 및 생활환경 현장 챙겨… 안전정책과, 회계과 격려

    하남시의회 이정연·조창민·정경섭 의원이 폭염이 극성을 부리던 지난 10일 시민들의 안전과 생활환경을 직접 살피기 위해 현장을 찾고,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하남시 공직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세 의원은 이날 폭염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운영 중인 야외 무더위 쉼터 ‘하남시민을 위한 오아시스’를 현장 시찰했다. 이들은 시설 운영 실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현장을 찾은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애로사항과 건의 의견을 청취했다. 하남시민의 무더위를 달래줄 ‘하남시민을 위한 오아시스’는 폭염 속 야외 활동으로 지친 시민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고마운 쉼터이다. 이곳에는 시원함을 더해줄 얼음냉장고를 비롯해 다양한 폭염 저감시설이 상시 운영되고 있다. 이들은 오아시스를 찾는 시민들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현장 이용 과정에 불편함은 없는지, 폭염 대응을 위해 추가로 필요한 지원은 무엇인지 세심하게 점검했다. 특히 폭염이 장기간 이어지는 상황에서 야외활동이 불가피한 시민들에게는 가까운 곳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것이 시민 건강과 안전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현장점검을 마친 의원들은 오아시스 운영을 담당하는 하남시 안전정책과를 찾아 폭염 대응을 위해 힘쓰고 있는 직원에게 응원의 뜻을 전하며 사기를 북돋웠다. 이날 하남시청 잔디광장도 함께 둘러봤다. 최근 정비된 잔디광장을 직접 살펴본 의원들은 청사를 방문하는 시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잘 정비된 모습을 확인한 뒤, 잔디광장을 비롯한 청사 환경 관리를 담당하는 회계과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다. 의원들은 “시청 잔디광장은 청사를 찾는 시민들이 가장 쉽게 접하는 공간 중 하나로, 쾌적하게 정돈된 환경 자체가 시민들에게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다”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꾸준히 시설과 환경을 관리해 온 직원들의 세심한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간은 작은 부분 하나까지도 실제 생활 만족도와 연결된다”며 “폭염 대응부터 청사 환경 관리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시민들을 위해 묵묵히 역할을 다하고 있는 공직자들의 노력이 결국 하남시 행정서비스의 품질을 높이는 힘”이라고 강조했다. 세 의원은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장을 꾸준히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일선에서 시민의 안전과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애쓰는 현업부서와 긴밀히 소통하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 동대문구의회, ‘2026 을지연습’ 종합상황실 방문… 비상대비태세 점검 및 근무자 격려

    동대문구의회, ‘2026 을지연습’ 종합상황실 방문… 비상대비태세 점검 및 근무자 격려

    서울 동대문구의회(의장 김창규)가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실시되는 ‘2026 을지연습’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훈련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고 20일 밝혔다. 김창규 의장을 비롯한 구의원들은 연습 둘째 날인 지난 19일 구청 내 마련된 을지연습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구민 안전 확보를 위한 대응 체계를 직접 확인했다. 의원들은 먼저 현장 총괄반장으로부터 전시 및 재난 상황 발생 시의 행정 대응 절차, 유관 기관과의 공조 체계, 주요 훈련 일정 등에 대한 상세한 보고를 받았다. 이후 상황실 내 각 반별 근무 공간을 둘러보며 폭염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밤낮없이 비상근무에 임하고 있는 공무원과 유관 기관 직원들에게 준비한 격려품을 전달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 의장은 “최근 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국가적 위기나 재난이 발생했을 때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지자체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라며 “맡은 바 자리에서 묵묵히 훈련에 집중해 주고 계신 관계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을지연습이 단순한 요식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실제 비상상황이 발생했을 때 즉각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비상대응 역량을 대폭 강화하는 실질적인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강남구의회, 민방공 대피훈련 심폐소생술 교육 참여…을지연습 격려 방문

    강남구의회, 민방공 대피훈련 심폐소생술 교육 참여…을지연습 격려 방문

    서울 강남구의회(의장 이재진)는 지난 20일 강남구민회관에서 시행한 공습 대비 민방공 대피 훈련과 심폐소생술 교육에 참여하고, 이어 강남구청 전시종합상황실을 찾아 2026년 을지연습 상황을 참관하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민방공 대피 훈련과 을지연습 참관에는 이재진 의장과 김현정 부의장, 강현섭 운영위원장, 이인선 행정안전위원장, 송영광 경제도시위원장을 비롯해 복진경·이동호·이상애·김진경·김윤희·한성순·이종원·김영민·염희옥·황태현·이종원·노미진 의원이 참여했다. 의원들은 강남구민회관에서 진행된 공습 대비 대피 훈련에 참여해 비상상황 발생 시 대피 절차와 행동요령을 익히고, 심폐소생술과 응급상황 대응 방법을 익혔다. 의원들은 훈련을 지켜보는 데 그치지 않고 의원들이 직접 훈련과 교육 과정에 참여하여 실제 비상상황에서의 초동 대응 능력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의원들은 강남구청 전시종합상황실로 이동해 을지연습 진행 상황과 비상대비태세에 대한 설명을 듣고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의원들은 강남구청 작은주차장에서 열린 군장비 전시회에 참석해 우리 군의 첨단 현대화 장비 및 물자, 장구류, 전투식량 등을 살펴보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의장은 “언제 찾아올지 모르는 대한민국의 안보위협 앞에서 가장 강력한 방패는 우리의 철저한 준비와 연습이며, 실전과 같은 긴장감과 체계적인 대응이 강남구의 안보를 지탱하는 튼튼한 초석이 될 것이다”라며 “구의회는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상시 훈련체계를 통해 안전망 구축에 노력할 것이며, 이를 위해 행정적 지원 및 예산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두원공과대학교, 혁신지원사업으로 ‘AX 기반 교육혁신 연수’ 실시

    두원공과대학교, 혁신지원사업으로 ‘AX 기반 교육혁신 연수’ 실시

    두원공과대학교(총장 강건용)가 지난 18일 하루 동안 직원 약 60여 명을 대상으로 ‘AX 기반 교육혁신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고(故) 김찬두 박사의 건학이념을 되새기는 철산배움관 탐방으로 시작해 생성형 AI 업무 활용 교육, 장애 인식 교육, AI 활용 행정혁신 공모전 시상식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 철산배움관 탐방으로 건학이념 되새기며 연수 시작 연수는 고(故) 김찬두 박사의 건학이념을 되새기는 철산배움관 탐방으로 문을 열었다. 참석 직원들은 철산배움관을 둘러보며 대학 설립 정신과 교육 철학을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대학은 이번 탐방을 통해 직원들이 일상 업무 이전에 대학의 뿌리와 지향점을 다시 확인하는 기회로 삼았다고 설명했다. ■ 생성형 AI 업무 활용 교육으로 ‘AX by Design’ 실현 위한 역량 강화 대학은 이날 생성형 AI 업무 활용 교육을 실시해 교직원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이번 교육은 건학이념을 바탕으로 시대가 요구하는 AI 인재를 양성하고, 대학 운영 전반의 AI 대전환(AX)을 실현하기 위한 전략인 ‘AX by Design’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행정 업무 전반에 생성형 AI를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채워졌다. ■ 장애 인식 교육과 AI 활용 행정혁신 공모전 시상식도 함께 진행 이번 연수에서는 장애 인식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올바른 이해와 인권 감수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AI 활용 행정혁신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발굴한 AI 기반 행정 개선 아이디어와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혁신지원사업단 한지원 단장은 “‘AX by Design’ 전략이 교육과정뿐 아니라 행정 업무 전반의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직원들이 생성형 AI를 실제 업무에 능숙하게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건용 총장은 “건학이념은 우리 대학이 지켜야 할 사명이며, 시대적 흐름을 고려하면 그 사명은 결국 AI 인재를 길러내는 것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사명을 되새기며 직원들의 역량 강화와 AI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제2 충주맨’ 될 줄 알았는데…돌연 SNS 닫은 ‘봉숭이 주무관’, 이유 밝혔다

    ‘제2 충주맨’ 될 줄 알았는데…돌연 SNS 닫은 ‘봉숭이 주무관’, 이유 밝혔다

    사비로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 봉화사과 광고를 내는 등 소셜미디어(SNS)에서 경북 봉화군을 재치 있게 홍보해 화제가 됐던 경북 봉화군청 공무원이 SNS 계정 운영을 돌연 중단했다. 봉화군 캐릭터 ‘봉숭이’에서 따온 ‘봉숭이 주무관’으로 활동해온 김수성 봉화군 농업기술센터 유통특작과 주무관은 19일 자신이 운영하던 SNS 계정을 중단한다고 알렸다. 김 주무관은 “내부 사정에 의해 ‘봉화군 봉숭이 주무관’ 채널은 운영이 중단됨을 알려드린다”며 “봉화군정 관련 소식은 봉화군 군정홍보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받아볼 수 있다. 앞으로도 봉화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에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다양한 반응이 나왔다. 특히 타임스스퀘어 광고 이후 주목을 받아 언론 및 방송 인터뷰까지 한 것과 맞물려 갖가지 추측이 쏟아졌다. 김 주무관은 같은 날 자신의 SNS를 통해 계정 운영 중단에 대해 밝혔다. 김 주무관은 “외압이 아니다”라며, 건강과 악플 피해로 인한 정신건강 관리를 위해 계정 운영을 쉬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또 네티즌들의 질문을 댓글로 받고 이에 답변하는 방식으로 구체적인 상황을 전했다. 김 주무관은 자신의 계정에 대해 “군청 내부 결재를 받았으며, 업무에 지장을 주지 않기 위해 퇴근 후 운영해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군청 내부직원과 공보팀(봉화군청 인스타그램 운영)은 항상 잘 보고 있다고 격려해준다”면서 “군수님도 어제 나를 불러서 격려해주셨다”고 전했다. 또한 “다시 돌아올 거냐”라는 한 네티즌의 댓글에 “네”라고 답했다. 김 주무관은 그간 ‘봉숭이 주무관’ 계정을 통해 재치 있는 글과 그림으로 봉화사과 등을 홍보해왔다. 인공지능(AI)으로 생성한 홍보 게시물이 넘쳐나는 시대에 그림판으로 대충 그린 듯한 투박한 그림에 ‘봉화 사투리 해석’, ‘공무원 문서 꿀팁’ 등 재치 있는 내용을 담아 봉화사과를 홍보하며 입소문을 탔다. 특히 지난 13일에는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 사비 32만원을 들여 봉화사과 광고를 내 화제를 모았다. ‘봉화사과 맛있지만 광고 안 합니다’라는 투박하고 황당한 문구의 광고는 ‘타임스스퀘어에 광고했다’는 사실로 국내에서 봉화사과를 홍보한다는 ‘역발상’으로 주목받았다.
  • 광명시의회, ‘2026 을지연습’ 종합상황실 찾아 근무자 격려

    광명시의회, ‘2026 을지연습’ 종합상황실 찾아 근무자 격려

    광명시의회(의장 이형덕)가 시민 안전을 위해 비상근무에 나선 을지연습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힘을 보탰다. 시의회는 19일 광명시 충무시설에 마련된 을지연습 종합상황실을 방문했다. 이날 이형덕 의장과 시의원들은 소관 부서 관계자들로부터 을지연습 추진 상황과 비상대비태세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종합상황실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의원들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비상근무와 훈련에 매진 중인 시 공직자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한 치의 빈틈도 없는 철저한 대응 태세를 유지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이 의장은 “을지연습은 각종 위기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훈련”이라며 “광명시의회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지역 비상대비태세 확립에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도·도교육청 을지연습 현장 찾아 비상대비 태세 점검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도·도교육청 을지연습 현장 찾아 비상대비 태세 점검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용인3)은 19일 ‘2026년 을지연습’이 한창인 경기도청과 경기도교육청의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비상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비상근무에 임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남 의장은 이날 김미숙 부의장(더민주, 군포3)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안광률 대표의원(시흥1), 국민의힘 방성환 대표의원(성남5) 등 양당 교섭단체 대표단과 교육기획위원회·교육행정위원회 위원장 및 소속 의원들과 함께 도청과 도교육청 을지연습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한 기관별 훈련 상황을 살피고, 비상근무에 힘쓰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진행됐다. 남 의장과 의원들은 도청 종합상황실을 가장 먼저 방문해 을지연습 주요 훈련 상황을 보고받고 비상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도교육청 종합상황실로 자리를 옮겨 교육 분야의 비상대비 태세와 대응 체계를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의장단과 여야 교섭단체 대표단, 관련 상임위원회 의원들은 비상상황에서도 도민의 일상과 행정·교육 기능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갖춰줄 것을 당부했다. 남 의장은 “을지연습은 예기치 못한 위기 상황에서도 도민의 안전과 일상을 지켜내기 위한 중요한 훈련”이라며 “실제 상황에서는 작은 빈틈도 큰 혼란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각자의 역할과 대응체계를 꼼꼼히 점검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무더운 날씨에도 비상대비 훈련에 임하고 있는 모든 근무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경기도의회도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비상상황에 흔들림 없이 대응할 수 있도록 필요한 부분을 세심하게 살피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 을지연습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 동안 진행되며, 도 전시종합상황실과 자체 훈련장 등에서 하루 168명의 직원이 비상근무에 임하고 있다.
  •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 ‘2026년 을지연습’ 종합상황실 방문 점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 ‘2026년 을지연습’ 종합상황실 방문 점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이 지난 18일 서울시청 지하에 마련된 ‘2026년 을지연습 종합상황실’을 찾아 비상 대비 태세와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김 대표의원은 “최근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시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가장 기본적인 토대는 빈틈없는 비상 대비 태세”라고 말했다. 또한 “을지연습이 형식적인 훈련에 그치지 않고 실제 위기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작동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강화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시민의 평범하고 소중한 일상을 지키는 일에 집중하고 있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도출된 개선 사항이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정책과 예산으로 충실히 구현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경북도의회 의장단·상임위원장, ‘2026 을지연습’ 참관 및 관계자 격려

    경북도의회 의장단·상임위원장, ‘2026 을지연습’ 참관 및 관계자 격려

    경북도의회(의장 김희수)는 19일 경북도 충무시설을 찾아 2026년 을지연습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종합상황실에서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참관에는 김희수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과 대변인, 상임위원장,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 등 12명이 참석해 을지연습 브리핑을 청취하고 종합상황실을 찾아 비상 대비 태세를 점검했으며, 근무자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2026년 을지연습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등의 참여로 진행된다. 이번 연습은 전시 계획인 충무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전장 실상에 맞춘 다양한 도상연습과 실제 훈련을 통해 비상 대비 태세와 전시 상황 조치 능력을 확립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전시 민심 안정 방안과 전재민 수용 대책 등 전시 현안 과제를 토의하고, 안동다목적댐과 청송양수발전소 테러 대응을 가정한 실제 훈련을 실시하는 등 실제 전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훈련이 진행된다. 김희수 의장은 “을지연습은 국가 안보와 도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비상 대비 훈련”이라며,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강화해 어떠한 비상 상황에서도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실질적인 비상대응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면서 “경북도의회도 비상 대비 태세 확립과 도민의 안전을 위해 모든 역할과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 ‘을지연습’ 종합상황실 찾아 대응태세 점검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 ‘을지연습’ 종합상황실 찾아 대응태세 점검

    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2026 을지연습’이 시작된 18일 오후 4시 30분 서울시청 신청사 지하 종합상황실을 찾아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관계 직원들을 격려했다.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는 ‘2026 을지연습’은 각종 위기 상황을 가정한 비상 대비 훈련과 기관별 대응 체계 점검, 도상연습 등이 진행된다. 20일 오후 2시에는 20분간 공습 대비 전국 동시 민방위 훈련이 실시돼 시민 대피와 차량 통제 등이 이뤄진다. 임 의장은 “정약용 선생이 목민심서에서 ‘백 년 동안 무기를 쓸 일이 없더라도, 단 하루도 준비를 소홀히 해선 안 된다’고 하셨듯 평소의 착실한 연습이 위기 순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방파제가 된다”며 “안전한 서울을 지킨다는 자긍심으로 임해 주시길 바라며, 서울시의회도 직원들이 맡은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의회, 말복 맞아 직원 격려… 건강한 여름나기 응원

    경기도의회, 말복 맞아 직원 격려… 건강한 여름나기 응원

    경기도의회(의장 남종섭)는 14일 말복을 맞아 무더위 속에서도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2026년 복날맞이 직원 격려 오찬’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도의회 구내식당에서 진행된 오찬에는 고은정(더민주, 고양10)·김미숙(더민주, 군포3) 부의장을 비롯한 의회 직원 등 400여 명이 함께했다. 도의회는 직원들의 건강한 여름 나기를 응원하고 그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전복삼계탕을 준비했다. 이번 오찬은 평소 직원들의 근무 여건과 복지 향상을 강조해 온 남종섭 의장(더민주, 용인3)의 뜻을 담아 마련됐다. 점심시간이 되자 두 부의장은 직접 배식대에 서서 직원들에게 일일이 음식을 건네며 격려했고, 이어 함께 자리에 앉아 식사를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고 부의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고 있는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오늘 식사가 잠시나마 더위를 잊고 서로 힘을 나누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 부의장은 “직원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라며 “직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더 나은 근무 환경을 만들어가는 데 힘을 보태겠다”라고 밝혔다.
  • 광양사랑상품권 구매 릴레이 확산···5개 기업, 1억 2750만원 동참

    광양사랑상품권 구매 릴레이 확산···5개 기업, 1억 2750만원 동참

    전남광주 광양시 소재 기업들이 지역 상생을 위해 펼치고 있는 광양사랑상품권 구매 릴레이 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시는 지난 13일 시청 창의실에서 박성현 시장과 참여기업 대표, 광양시소상공인연합회장, 소상공인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양사랑상품권 구매 릴레이’ 동참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 ㈜디와이이는 1900만 원, ㈜승림건설은 1000만 원의 광양사랑상품권을 각각 구매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에 힘을 보탰다. 두 기업의 동참으로 광양사랑상품권 구매 릴레이 참여기업은 5개사, 누적 구매액은 1억 2750만 원으로 늘었다. 광양사랑상품권 구매 릴레이는 관내 기업과 기관·단체 등이 직원 격려금이나 포상금 등 현금성 지급을 광양사랑상품권으로 대체해 지역에서 창출된 소득이 다시 지역에서 소비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상생 캠페인이다. 앞서 광양사랑상품권 구매 릴레이는 ㈜태운이 5000만 원을 구매하며 첫 주자로 나선 데 이어 ㈜아르고마린토탈 2750만 원, ㈜신진기업 2100만 원 순으로 동참했다. 이번에 ‘㈜디와이이’와 ‘㈜승림건설’이 합류하면서 지역상생을 위한 기업들의 자발적인 움직임이 더욱 확산되고 있다. 이광용 ㈜디와이이 대표는 “지역에서 성장한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상생하는 것은 기업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에 힘을 보탤 수 있는 일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양승곤 ㈜승림건설 대표는 “광양사랑상품권 구매가 지역 내 소비로 이어져 골목상권과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참여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데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대환 광양시소상공인연합회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지역경제와 소상공인을 위해 광양사랑상품권 구매에 동참해 주신 기업 대표와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소상공인들도 더욱 친절한 서비스와 좋은 상품으로 기업과 시민들의 마음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박성현 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와 소상공인을 위해 동참해 주신 ㈜디와이이와 ㈜승림건설을 비롯한 참여기업에 감사드린다”며 “기업의 참여가 지역 소비와 소상공인 매출로 이어져 다시 지역경제와 기업의 성장으로 돌아오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김승연 한화 회장, 임직원 6만 9000명에 보양식 선물

    김승연 한화 회장, 임직원 6만 9000명에 보양식 선물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국내 임직원 6만 9000명 전원에게 보양식을 선물한다. 한화그룹은 김 회장이 삼계탕과 갈비탕, 설렁탕으로 구성된 보양식 세트를 임직원의 집으로 보낸다고 12일 밝혔다. 30억원이 넘는 비용은 김 회장이 사비로 지출했다. 김 회장은 선물에 동봉한 메시지에서 “끊임없는 도전과 난관 속에서도 묵묵히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김 회장은 2004년부터 매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임직원 자녀들에게 합격 기원 선물과 격려 편지를 보내고 있다. 지난해까지 선물과 편지를 받은 임직원 가족은 모두 8만명이다. 코로나19 확산 당시에는 감염된 임직원에게 쾌유를 기원하는 편지와 꽃을 보내기도 했다.
  • 김경옥 경기도의원 “특수교육 현장 여건 개선… 조례 개정으로 안정적 기반 마련”

    김경옥 경기도의원 “특수교육 현장 여건 개선… 조례 개정으로 안정적 기반 마련”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경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3)은 지난 11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교육청 특수교육과와 업무보고 정담회를 열고, 도내 특수교육 환경의 질적 향상과 ‘경기도교육청 특수교육 진흥 조례’ 개정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자리는 경기 특수교육의 안정적인 지원 체계를 다지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제도적 개선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 의원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경기도 특수교육 발전을 위해 애쓰고 있는 관계자들의 헌신과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회의를 시작했다. 김 의원은 “경기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학습하고 있음에도 현장의 지원 인력과 시설 환경은 여전히 열악한 실정”이라며 “기존 제도의 한계를 극복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조례 개정을 통한 법적·제도적 기반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업무보고를 계기로 김 의원은 ‘경기도교육청 특수교육 진흥 조례’ 개정 방향을 점검했다. 특히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는 것과 더불어, 현장 지원 인력의 근무 여건을 함께 개선해야 한다는 데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유아와 장애 학생처럼 교육의 손길이 가장 절실한 ‘낮은 곳’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으로 완성해 나가는 것이 의정 활동의 본령”이라며 “조례 개정을 신속히 마무리하여 현장 교직원과 지원 인력이 안심하고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정적인 특수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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