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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올해는 경북 안동에서 출발 알린다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올해는 경북 안동에서 출발 알린다

    내수 활성화를 위한 국내 최대 소비 행사가 경북 안동에서 시작된다. 경북도는 정부가 추진하는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개막식 개최지로 안동시가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개최지는 서울·경기·인천을 제외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거쳐 선정했다.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내수 활성화와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해 정부와 민간이 함께 추진하는 대규모 소비 축제다. 올해는 10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18일간 전국에서 열린다. 제조·유통업계와 소상공인 등 약 3만개 업체가 참여해 대규모 할인 행사와 다양한 소비 혜택을 제공한다.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지역 곳곳에서는 소비 촉진 행사도 펼쳐진다. 개막식에는 개막 퍼포먼스를 비롯해 우수 소상공인 제품 전시·판매전, 축하 공연, 지역 상권 연계 소비 촉진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될 예정이다. 도는 단순한 개막 행사에 그치지 않고 안동의 전통시장과 원도심 상권, 문화·관광자원을 하나로 연결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방문객의 체류와 소비를 확대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지역 경제 활성화의 계기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올해는 자동차·가전·생필품 등 대규모 할인전과 함께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할인, 비수도권 숙박 쿠폰 지원 등도 선보인다. 쇼핑뿐만 아니라 지역 관광·문화를 함께 즐기는 전국 단위 소비 축제로 마련할 예정이다. 이경곤 경제통상국장은 “지역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 증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 안동시와 함께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 상명대-천안상고, ‘청년 진로·취업 강화’ 맞손

    상명대-천안상고, ‘청년 진로·취업 강화’ 맞손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 대학일자리본부는 천안상업고등학교와 지역 청년 진로·취업 지원 및 맞춤형 고용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우수 인재 양성과 청년 고용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기획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진로·취업 상담 지원 및 공동 프로그램 운영 △채용·취업 정보 교류 △지역 청년 취업 역량 강화 등이다. 상명대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거점형 사업’을 수행하며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했다. 고용노동부 주관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 운영 대학으로 선정돼 맞춤형 고용 서비스 기반으로 청년 진로 설계, 취업 역량 강화, 취업 후 고용 안착을 지원하고 있다. 천안상고는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 수요에 맞춘 산학 맞춤반, 현장실습, 직무교육 등으로 실무형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박광래 천안상고 교장은 “지역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우수 인재 양성과 학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동화 상명대 대학일자리본부장은 “상명대는 천안상업고 학생을 비롯한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으로 이들이 지역 사회에 안정적 안착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백승기·이주현 경기도의원, 안성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 논의

    백승기·이주현 경기도의원, 안성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 논의

    장애학생들의 체육활동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내 맞춤형 생활체육 기반을 다지기 위한 정책 논의가 진행됐다. 경기도의회 백승기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성2)과 이주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성1)은 지난 19일 도의회 안성상담소에서 안성시장애인체육회 실무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고, ‘찾아가는 생활체육서비스’ 사업 현황 점검 및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안성시장애인체육회가 추진 중인 사업 성과를 공유하며 교육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체육활동 참여 확대와 지속 가능한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찾아가는 생활체육서비스’는 체육활동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장애인의 체육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안성시장애인체육회는 관내 학교와 교육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학교 방문 수업을 개설하고 학생들의 체육 참여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학교 방문 수업의 경우, 학생들이 친숙한 일상 공간에서 안전하게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와 신체 능력 강화와 건강 증진은 물론 장기적인 생활체육 향유 기반을 조성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참석자들은 이날 학교 방문 수업을 비롯한 관련 서비스의 세부 운영 실태를 짚어 보고, 향후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확대를 위한 제반 사항을 점검했다. 백승기 의원은 “찾아가는 생활체육서비스가 장애학생들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고 생활체육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역의 장애인 체육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주현 의원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고 장애학생들이 보다 편리하게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백승기·이주현 의원은 향후에도 유관 기관과의 유기적인 소통 창구를 유지하며 관내 장애인 체육활동 참여 폭을 넓히고 생활체육 환경을 개선하는 의정활동을 지속할 방침이다.
  • 유종상 경기도의원, 노온정수장 고도정수처리사업 추진상황 점검, “안정적 용수공급 선제적으로 대비해야”

    유종상 경기도의원, 노온정수장 고도정수처리사업 추진상황 점검, “안정적 용수공급 선제적으로 대비해야”

    수도권 서남부권의 핵심 식수원인 광명 노온정수장의 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미래 용수 수요에 맞춘 선제적 공급망 구축을 촉구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유종상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 3)은 20일 경기도의회 광명상담소에서 광명시 정수과 실무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노온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 사업의 진행 상황 점검 및 안정적 용수 공급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광명 노온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 사업은 총사업비 837억 원을 투입해 하루 30만㎥ 규모의 정수 처리 능력을 고도화하는 대규모 기반시설 구축 사업이다. 장기간의 행정 절차와 사업 계획 변경, 예산 확보 과정을 거쳐 지난 2월 착공에 들어갔으며 오는 2031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그간의 추진 경과와 현재 공정률을 면밀히 검토하는 한편, 차질 없는 공사 진행을 위한 지속적인 재정 지원 및 유관 기관 간 협력 체계 구축 방안이 다뤄졌다. 유종상 의원은 노온정수장이 광명시를 넘어 부천·시흥·인천 등 인접 지자체의 용수 공급과 직결된 중추 시설임을 환기하며 사업의 빈틈없는 이행을 요구했다. 유 의원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기존 시설의 유지 관리와 노후 시설 개선에도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대규모 공공 투자가 지역 상생 발전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유 의원은 “관내 건설 업체를 비롯한 지역의 역량 있는 업체들이 하도급 및 각종 공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기회를 적극 마련해야 한다”면서 “공공사업을 통해 지역 업체가 함께 성장하고 사업의 성과가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3기 신도시 등 주변 도시 개발에 따른 장기적인 물 수요 대비책 마련도 주문했다. 유 의원은 “정수장은 시민의 건강과 일상생활에 직결되는 핵심 기반 시설인 만큼,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을 꼼꼼히 챙기는 것은 물론, 미래의 용수 수요까지 고려해 안정적인 용수 공급 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향후에도 주요 핵심 기반시설 사업에 대한 현장 점검을 지속하고,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행정·예산·지역 경제 현안을 다각도로 살펴 공공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의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 장정희 경기도의원 “에너지협동조합 중심 주민참여형 태양광 확대해야”

    장정희 경기도의원 “에너지협동조합 중심 주민참여형 태양광 확대해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장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 11)이 에너지 복지 향상과 지역경제 선순환을 이끌어내기 위한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확산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장정희 의원은 지난 8월 19일 경기도 에너지산업과 김연지 과장, 김동건 신재생에너지팀장, 이광철 도민RE100팀장으로부터 ‘경기도형 햇빛소득 사업’과 에너지 취약지역 지원, 정부의 ‘햇빛소득마을’ 확산 정책 등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향후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현재 경기도는 공동주택 및 에너지 이용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를 지원해 가구별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고 주민 소득을 창출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장 의원은 이러한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이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현은 물론, 에너지 복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직결된다는 점에서 정책적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현장에서 사업이 확대되는 과정에서 부지 확보의 한계, 주민 자부담 부담, 전력 계통망 용량 부족, 복잡한 행정 인허가 절차 등 현실적인 난관이 따르는 만큼 지역별 여건을 정밀하게 반영한 맞춤형 정책 설계가 선행돼야 한다고 짚었다. 장 의원은 “재생에너지 정책은 발전설비를 얼마나 많이 설치했는지가 아니라 주민이 얼마나 공감하고 참여하는지가 중요하다”며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설계하고 주민이 초기 단계부터 참여해 발전 수익을 공유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지속 가능성도 높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장 의원은 주민이 직접 사업의 주체로 참여하는 대표적 모델로 ‘에너지협동조합’을 제안했다. 장 의원은 “공공 유휴 부지 등을 에너지협동조합과 연계하면 도민이 단순한 수혜자를 넘어 에너지 생산과 수익 공유의 주체가 될 수 있다”며 “발전 수익이 지역사회로 다시 환원되는 선순환 구조를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정부의 햇빛소득마을 확대 기조와 관련해서도 “사업 확대에 앞서 전력 계통과 인허가, 주민 수용성 등 현장의 장애 요인을 충분히 해소해야 한다”며 “경기도가 시·군과 주민 사이에서 실질적인 조정과 지원 역할을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경기도가 햇빛소득 확산을 위한 법·제도 개선 건의를 준비 중인 만큼, 향후 법안 통과에 맞춰 주민참여형 에너지사업을 지원할 수 있는 도 조례 제정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장정희 의원은 “에너지 전환은 도민에게 비용과 불편을 요구하는 정책이 아니라 전기요금 절감과 소득 창출, 지역공동체 활성화라는 혜택으로 체감돼야 한다”며 “에너지 취약지역부터 공동주택과 공공 유휴 공간까지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모델을 발굴해 경기도형 주민참여 에너지정책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 정현미 경기도의원, 마을교육공동체 및 지역교육 협력사업 전반 점검

    정현미 경기도의원, 마을교육공동체 및 지역교육 협력사업 전반 점검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정현미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 8)이 경기도교육청과 기초지자체가 연계 추진하는 지역교육 협력 사업 전반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제도 개선 방안 마련에 나섰다. 정현미 의원은 최근 경기도교육청 지역교육정책과로부터 주요 현안 업무 보고를 받고,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와 지자체 협력 사업의 진행 상황을 집중 검토했다. 이날 보고에서는 마을교육공동체 지원센터 설치 및 온라인 통합 플랫폼 구축 등 핵심 세부 과제의 준비 상황과 향후 실행 계획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정 의원은 사업 초기 단계부터 추진 과정을 꼼꼼히 점검해 형식적인 확장에 그치지 않고 가시적인 지역 교육 협력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온동네돌봄, 공유학교, 자기주도학습센터 등 기존 추진 사업들의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한계점을 면밀히 짚으며, 사업 본래의 도입 취지에 부합하는 실효성 있는 보완책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정현미 의원은 마을교육공동체 사업의 외형적 복구와 확장에 두지 않고, 현장에서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지역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진정한 의미의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며, “오늘 보고를 계기로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담고, 기존 사업들도 실효성을 갖추도록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마을교육공동체가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제도적 기반 위에서 안착할 수 있도록 현행 자치법규 체계를 종합 검토하고, 필요시 관련 조례의 제·개정안을 적극 발의하겠다는 방침을 내놓았다. 정현미 의원은 안민석 교육감이 강조해 온 ‘벽깨기’가 교육 현장에서 실질적인 협력의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교육청과 의회, 지자체 간 원활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으로서 이러한 소통과 협력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의정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 신미숙 경기도의원 “높은 설비투자 부담에 청년 소공인 창업 문턱 높아”

    신미숙 경기도의원 “높은 설비투자 부담에 청년 소공인 창업 문턱 높아”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신미숙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화성4)이 청년 소공인의 창업 진입 장벽을 낮추고 제조업 현장의 기술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한 정책 행보에 나섰다. 신미숙 부위원장은 지난 19일 오세희 국회의원과 함께 화성시 팔탄면에 위치한 ‘화성시 소공인 집적지구 공동기반시설’을 찾아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관내 소공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현장에는 화성 지역 소공인협회 회원과 공동기반시설 실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신 부위원장과 오 의원은 용접, 선반, 밀링, 레이저 가공 등 공동 장비와 기술 교육 시설을 직접 둘러본 뒤, 현장 소공인들의 숙련 기술 인력 부족, 가업 승계, 청년 창업 활성화, 정책 금융 개선 방안 등을 집중 청취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제조업 소공인의 경우 일반 소상인과 달리 장기간 숙련 기술 습득이 선행돼야 하며, 고가의 기계 설비 도입과 원자재 확보 등 초기 자본 투입 규모가 크다는 점을 호소했다. 그러나 현행 정책 금융 지원 체계가 소상인과 소공인의 사업적 특성을 구분하지 않고 획일적으로 적용돼 청년층의 제조업 진입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고가 설비를 도입하더라도 담보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고, 대출 한도가 초기 시설비 대비 부족한 데다 거치 및 상환 기간마저 짧아 창업 초기 원리금 상환 부담이 과도하다는 의견이 이어졌다. 이에 따라 소공인 업종의 설비 투자 규모를 고려한 별도 금융 기준 수립, 대출 한도 확대, 장기·저리 분할 상환 도입, 기계 설비 담보 가치 인정 등 맞춤형 금융 지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신미숙 부위원장은 “음식·판매업 중심의 소상인과 기술·설비 중심의 제조업 소공인은 창업 준비 기간과 필요한 자금 규모가 다르다”며 “서로 다른 사업 구조에 동일한 금융 기준을 적용하면 청년들의 제조업 진입과 소공인의 성장을 제약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공동기반시설도 단순히 장비를 함께 사용하는 공간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기술 교육과 현장 실습, 취업과 창업까지 연결하는 지역 제조 혁신 거점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신 부위원장은 대학과 직업 교육 기관, 지역 제조업체가 연계하는 산학 협력 현장 중심 교육 모델을 제안하며, 교육생 모집부터 숙련 기술 전수, 실습, 고용 및 창업으로 이어지는 전 주기 지원 체계 구축을 제시했다. 함께 자리한 오세희 국회의원은 제조업 소공인이 국가 산업 경쟁력의 근간임을 강조하며, 가업 승계 지원 및 정책 금융 제도 개선, 장비 인프라 확충 등 현장 건의를 관계 부처와 면밀히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신미숙 부위원장은 “현장에서 확인한 청년 창업과 소공인 금융의 어려움이 실질적인 정책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오세희 의원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중앙정부·경기도·화성시가 역할을 나눠 기술을 가진 소공인이 안정적으로 창업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장승희 경기도의원, 경기장애인부모연대 구리시지회와 특수교육 내실화 간담회 개최

    장승희 경기도의원, 경기장애인부모연대 구리시지회와 특수교육 내실화 간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장승희 의원(구리1, 더불어민주당·교육기획위원회)은 지난 19일 구리상담소에서 경기장애인부모연대 구리시지회(이하 ‘장애인부모연대’라 함)와 정담회를 열고 지역 특수교육의 내실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자리에서 부모연대 측은 특수학교 신설을 일률적으로 요구하기보다, 현장에서 즉각 체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들을 제안했다. 특히 장애인부모연대는 초등학교 단계에서 특수학급 수요를 감당할 수 있도록 복합 교실 증설을 요청해, 통합 교육 현장에서 대기 없이 배치될 수 있는 여건 마련을 촉구했다. 이에 대해 장 의원은 지난 11일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에서 경기도교육청 특수교육원 현장 방문 당시 강조했던 문제의식을 다시 상기시켰다. 장 의원은 “제가 8월 11일 특수교육원을 방문했을 때도 말씀드렸지만, 특수교육 대상자가 어디에 살든 지역적 요인 때문에 특수교육 지원에서 소외되어서는 안 된다. 오늘 장애인부모연대에서 말씀해 주신 복합 교실 증설도 결국 같은 문제의식에서 나온 요청이라고 생각한다”면서 특수교육의 발전 방향에 대하여 공감했다. 장 의원은 교육 당국이 추진 중인 특수교육 대상 아동 복합 교실 확대 정책을 언급하며, 이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실효성 있는 제도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아울러 통합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장애 인식 개선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일본의 구체적인 정책 사례를 예로 들었다. 장 의원은 “일본 문부과학성은 학습지도요령에 근거해 장애가 있는 학생과 없는 학생이 함께 배우는 ‘교류 및 공동 학습(交流及び共同学習)’을 전국 모든 학교급에 제도화하고, 이를 통해 ‘마음의 배리어프리(心のバリアフリー)’ 교육을 전개하고 있다. 또 인권 교육 지도 방법에 관한 정부 차원의 지침에서도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사회적 지원·복지 과제에 대한 이해를 학교 교육활동 전반에서 심화시키도록 명시하고 있다. 우리 경기도 학생들도 건전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장애 인식 개선 교육이 연 1회성 특강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일상적인 학교생활 속에서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수준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경기도교육청의 통합 교육 활성화를 위한 장애 인식 교육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장 의원은 일본이 장애 이해 교육을 특정 교과나 단발성 행사가 아니라 교과·특별활동·학교행사 등 교육과정 전반에 걸쳐 상시적(常時的)으로 결합시키고 있는 점에 주목하면서 “특수교육 대상 학생에 대한 지원 확대와 비장애 학생을 포함한 전체 학생 대상의 장애 인식 개선 교육 내실화를 함께 추진해야 통합 교육의 실질적 효과가 담보될 것이다”고 밝혔다. 간담회를 마치면서 장 의원은 “앞으로 교육기획위원회 회의 및 2026년 행정사무감사에서 복합 교실 확대 추진 현황을 집중 점검하고, 관련 조례 정비와 예산 반영을 통해 현장의 요청이 일회성 답변에 그치지 않고 제도로 자리 잡도록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 유필선 경기도의원, 마을공동체 관계자들과 활성화 방안 정담회 개최

    유필선 경기도의원, 마을공동체 관계자들과 활성화 방안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유필선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주 2)이 최근 예산 축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을공동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유필선 의원은 지난 19일 여주시사회적공동체지원센터에서 관내 마을공동체 관계자들과 만나 ‘경기도마을공동체 지원 현황 및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정담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여주상담소 공간의 협소함을 고려해 센터 현장에서 진행됐다. 정담회에서는 최근 몇 년간 경기도의 마을공동체 관련 사업과 지원 예산이 지속적으로 줄어들면서, 지역 현장에서 활동을 유지하거나 신규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데 상당한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현장 관계자들은 도비와 시·군비 간 매칭 비율 변동 및 중간지원조직 축소로 인해 시·군 간 격차가 더욱 벌어지고 있는 현실을 언급했다. 이에 따라 주민 주도로 이뤄지는 돌봄·안전·복지 등 생활 밀착형 지역 문제 해결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안정적 지원 체계의 재구축이 시급하다고 호소했다. 동시에 참석자들은 장기적 관점에서 단순 보조금 의존도를 낮추고 자립과 협동에 기초한 생태계를 만들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그 대안으로 도 재원과 민간 재원을 연계한 ‘공동체 기금’ 조성 등 다각적인 재정 모델 도입 방안을 제시했다. 유필선 의원은 “마을공동체 활동이 지역 문제 해결과 주민 자치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지역 간 지원 격차를 줄이고 안정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보조금 중심의 지원을 넘어 민간 재원과 연계한 지속 가능한 공동체 기반을 마련하고, 조례 개정과 기금 조성 등 법적·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현장에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김현덕 경기도의원 “장애인 체육, 여가 넘어 건강·참여·복지의 영역”

    김현덕 경기도의원 “장애인 체육, 여가 넘어 건강·참여·복지의 영역”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현덕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20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경기도신장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 참석해 참가 선수들을 응원하고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문승호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남1)과 김성기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을 비롯해, 농정해양위원회 최만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2)과 경제노동위원회 송연섭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들은 대회의 뜻깊은 의미를 축하하며 선수들의 활기찬 도전을 따뜻하게 응원했다. 김 의원은 “장애인에게 체육 활동은 단순히 건강을 관리하는 것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사회와 소통하게 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생활체육 참여는 건강 증진과 재활뿐만 아니라 사회 참여, 관계 형성, 자신감 회복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복지의 한 영역”이라고 밝혔다. 이어 “장애인 체육은 곧 복지이자 누구나 누려야 할 권리”라며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가까운 곳에서 원하는 체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장애 유형과 특성을 고려한 시설과 프로그램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를 가로막는 다양한 장벽을 허물기 위해, 전문 지도자 확충부터 체육시설 접근성 개선, 이동 지원까지 아우르는 종합적인 지원 대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번 대회를 통해 생활체육이 장애인의 건강한 일상과 지역사회 참여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서 장애인 체육을 일회성 행사나 여가 활동이 아닌 보편적 복지와 권리의 관점에서 살피고, 더 많은 장애인이 일상에서 체육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김 의원은 이번 대회를 위해 애쓴 관계자들과 참가 선수, 그리고 가족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표하며 ‘장애인 체육은 단순한 건강 유지를 넘어 사회 참여이자 복지이며 당당한 권리’라며 ‘모든 선수의 힘찬 도전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 코스닥 시총 1위 ‘알테오젠’ 대전에 제조시설 구축…민선 9기 첫 유치

    코스닥 시총 1위 ‘알테오젠’ 대전에 제조시설 구축…민선 9기 첫 유치

    코스닥 시가총액 1위 기업인 알테오젠이 대전 둔곡지구에 제조시설을 신축한다. 대전시는 21일 바이오기업 알테오젠과 2532억원 규모의 투자와 135개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민선 9기 첫 기업 투자 유치다. 협약에 따라 알테오젠은 2028년까지 유성구 둔곡지구 1만 6000여㎡ 부지에 2만 6400여㎡ 규모의 원료와 완제의약품 제조시설을 지을 예정이다. 시는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위해 행정·재정적 지원에 나서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협력하기로 했다. 2008년 대전에서 설립한 알테오젠은 유성구 전민동에 본사를 두고 있다. 기존 바이오의약품보다 성능을 개선한 차세대 바이오베터 등을 연구·개발하는 코스닥 상장 기업이다. 시와 알테오젠은 협력을 강화해 글로벌 바이오 생산 기반의 전초기지를 대전에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시의 인공지능 기반 미래 성장 전략과 연계해 바이오산업을 적극 육성할 계획”이라며 “알테오젠의 대전 투자가 성공적으로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태연 알테오젠 사장은 “대전이 글로벌 바이오 생산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투자와 기술 혁신, 일자리 창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미주 서울시의원, 서울시설공단 돔경기운영처와 고척돔 지역상생방안 논의

    김미주 서울시의원, 서울시설공단 돔경기운영처와 고척돔 지역상생방안 논의

    서울시의회 김미주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로1)은 지난 20일 서울시설공단 돔경기운영처와 고척스카이돔 및 지역사회의 상생 발전을 위한 주민협의체 구성과 지역 상권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고척스카이돔은 프로야구 경기뿐만 아니라 콘서트, 대형 시상식 등 연중 다채로운 행사 대관을 통해 지난해 150억원에 달하는 수입을 올렸다. 이처럼 수많은 관람객이 대규모로 밀집하고 이동하는 복합 문화시설인 만큼, 이제는 주변 상권과의 동반 성장을 이끌어낼 실효성 있는 지역 상생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김 의원은 서울시설공단과 함께 고척돔 운영 과정에서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상시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 또한 고척스카이돔 인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지역 행사 유치 노력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김미주 의원은 “고척스카이돔은 단순한 대형 스포츠 시설을 넘어 고척동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호흡하고 성장하는 상생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논의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진규 돔경기장운영처장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상생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채로운 행사를 유치하는 데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오는 28일 고척돔 광장에서 고척1동 마을 축제가 열린다. 앞으로 고척돔 운영 주체와 주민협의체가 꾸려지면 더욱 다채로운 지역 상생 방안들이 실현될 것으로 기대된다.
  • 이준형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 “사회연대기본법 국회 통과 환영”

    이준형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 “사회연대기본법 국회 통과 환영”

    이준형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동3)은 지난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사회연대경제기본법’ 제정을 환영하며 “13년간 이어진 사회연대경제의 제도화 논의가 마침내 결실을 맺은 만큼, 이제는 법 제정이 현장의 변화와 시민의 삶을 개선하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사회연대경제기본법‘은 사회적기업·협동조합·소셜벤처 등 개별 영역의 정책을 유기적인 하나의 체계로 통합한다. 주요 골자는 대통령 소속 사회연대경제발전위원회 신설과 5개년 기본계획 수립을 통한 거버넌스 구축이다. 나아가 사회연대금융(투자·융자·보증) 지원과 공공기관의 우선구매 제도를 법제화하여, 지속 가능한 자생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위원장은 과거 제10대 서울시의원으로서 ‘사회적경제 3법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대표 발의하는 등 사회적경제가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사회통합, 상생협력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정책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이 위원장은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등 사회연대경제 조직들은 그동안 법과 제도의 공백 속에서도 지역의 일자리와 돌봄, 공동체를 지키며 우리 사회가 필요로 하는 역할을 묵묵히 수행해 왔다”며 “이번 법 제정은 이러한 현장의 노력을 국가가 제도적으로 인정하고 뒷받침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법이 만들어졌다는 사실만으로 사회연대경제가 활성화되는 것은 아니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역할을 분명히 나누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하였고 “서울시도 이번 법 제정을 계기로 기존의 개별·분산적인 지원정책을 넘어 사회연대경제가 지역경제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시민의 삶을 개선하는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정책을 한 단계 발전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 위원장은 “사회연대경제의 핵심은 정부의 일방적인 지원이 아니라 시민과 조직, 지역사회가 협력하고 연대하면서 스스로 지속가능한 경제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데 있다”며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도 사회연대경제가 서울의 민생경제와 지역공동체를 더욱 건강하게 만드는 토대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회연대경제기본법’은 정부 이송 및 국무회의 의결, 대통령 공포 절차를 거쳐, 공포된 날부터 6개월이 경과한 시점에 시행될 예정다.
  • (사)전남뿌리기업협회, 국립순천대 앵커사업단과 손 잡고 지역 인재양성 ‘총력’

    (사)전남뿌리기업협회, 국립순천대 앵커사업단과 손 잡고 지역 인재양성 ‘총력’

    (사)전남뿌리기업협회가 국립순천대학교 앵커사업단(구 RISE사업단)과 함께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양성과 학생들의 지역 정주를 촉진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남뿌리기업협회는 최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기업 수요조사와 오찬 간담회를 잇따라 갖고, 기업들의 인재 수요와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 및 교육 수요 파악에 나섰다. 산업계 의견이 반영된 교육과정과 대학·기업 협력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마련하고,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인재 고용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했다. 해룡산단, 광양익신산단, 율촌산단, 광양 신금산단 등 4개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간담회를 통해 지역 기업들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기업 대표들은 “순천대학교가 운영 중인 직무체험형 인턴십 등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지역기업의 실정에 맞게 지속적이고 확대하여 운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을 위한 기업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의 필요성도 제안했다. 또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산업현장 적응을 위한 한국어 교육, 산업안전교육, 직무교육 등 외국인 근로자 대상 교육지원 확대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대학과 기업이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정례 협의체 운영 등 다양한 산학협력 활성화 방안도 논의됐다. 특히 전남지역산업진흥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2026년도 지역산업위기대응 이차보전 지원사업’에 대한 안내와 질의응답도 함께 진행돼 기업들이 활용 가능한 다양한 기업지원사업을 전달하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 기순도 (사)전남뿌리기업협회장은 “간담회는 단순한 수요조사를 넘어 순천대학교 앵커사업단과 뿌리협회가 지역산업 발전과 지역인재 양성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더욱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시간이었다”고 강조했다. 기 회장은 “앞으로도 국립순천대와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학생들의 지역 정주와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해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수요조사 결과는 국립순천대 앵커사업단의 지역 정주형 인재양성 교육과정 개발과 대학·기업 협력 프로그램 운영, 전남 주력 및 미래산업 기업의 애로기술 지원사업 기획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 옥천군 대청호 생태 군립공원 조성 추진...2030년 준공 예정

    옥천군 대청호 생태 군립공원 조성 추진...2030년 준공 예정

    충북 옥천군은 대청호 연안에 생태 군립공원을 조성한다고 21일 밝혔다. 충북에서 처음으로 추진되는 군립공원이다. 예정지는 안내면 장계리 96번지 일원으로 장계관광지 바로 옆 53만여㎡다. 군은 이곳을 군립공원으로 지정한 뒤 2030년까지 생태숲(4만 990㎡), 수변 산책로(1.9㎞), 생태탐방로(3.4㎞), 수변 쉼터 등을 꾸밀 예정이다. 사업비는 군비 175억원, 도비 25억원 등 총 200억원이다. 총사업비는 실시설계 과정 중에서 바뀔 수도 있다. 군은 관련 조례를 만들어 공무원,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군립공원위원회를 구성하는 중이다. 위원장은 부군수가 맡는다. 오는 25일에는 안내면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대청호 생태 군립공원’ 조성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주민설명회는 대상 지역 주민과 토지 소유자, 이해관계인 등을 대상으로 사업의 기본 구상과 주요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 관계자는 “주민 의견을 기본구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며 “생태환경 보전, 주민의 삶의 질 향상, 지역경제 및 관광 활성화가 조화를 이루도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자연공원은 국립공원, 도립공원, 군립공원으로 나뉜다. 도립공원은 환경부장관, 군립공원은 시도지사 승인을 받아야 한다.
  • 광진구의회 고양석 의장, 시민사회와 ‘공약 이행’ 간담회 개최

    광진구의회 고양석 의장, 시민사회와 ‘공약 이행’ 간담회 개최

    서울 광진구의회 고양석 의장은 지난 20일 관내 시민사회단체 대표단과 6·3 지방선거 주요 공약의 실현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바른선거시민모임 광진지회와 2026 광진지방자치주권자연대(광진주민연대, 광진포럼, 광진사회적경제네트워크 등) 대표단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6·3 지방선거에서 제시된 7개 분야 26개 정책 제안서의 핵심 과제에 대해 구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입법 및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간담회에서는 주요 과제로 ‘구정·의정 모니터링 체계 구축 및 숙의민주주의 공론장 조성’(참여자치 분야), ‘광진구 공공 노인요양원 설립 및 돌봄 노동자 권리 보장·처우 개선’(복지 분야), ‘위험거처 지원 조례 제정 및 마을관리소 확대’(주거복지 분야), ‘지역축제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 조례 제정’(환경 분야), ‘사회연대경제 기본 조례 제정’(사회연대경제 분야),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 조례 신규 제정’(마을공동체 분야), ‘생애 말기 자기결정권 보장 및 공영장례 절차 개편’(생애 말기 돌봄 분야) 등이 논의됐다. 시민단체 관계자들은 “선거 기간 동안 주민들의 뜻을 모아 제안한 공약들이 단순한 구호에 그치지 않고 구정에 반영되기 위해서는 구의회의 역할이 매우 크다”면서 “주민 삶과 직결된 조례 제·개정과 예산 반영에 의회가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고 의장은 “주민 자치와 복지, 환경, 지역공동체 회복을 위해 좋은 정책을 제안한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26개 과제에는 광진구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구민 복리 증진을 위해 꼭 필요한 내용을 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의회 차원에서 수용 가능한 과제부터 단계적으로 조례 제·개정을 추진하고, 집행부와의 협의를 통해 예산이 적재적소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 및 시민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구민이 주인이 되는 의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진구의회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상임위원회별로 면밀히 검토한 뒤, 향후 조례안 발의 및 구정 질문, 예산안 심사 등 의정 활동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 “복지·민생에 활력 더한다”…관악, 525억원 추경안 구의회 제출

    “복지·민생에 활력 더한다”…관악, 525억원 추경안 구의회 제출

    서울 관악구는 525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구의회에 제출했다고 21일 밝혔다. 추경예산안의 총규모는 기정예산(1조 1815억원) 대비 4.45% 증가한 1조 2340억원이다. 구는 “복지 지원, 도시 인프라 정비, 지역경제 활성화, 행정기능 보강 등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필수 현안 사업 위주로 재원을 배분했다”고 설명했다. 복지분야에 107억원을 편성했다. 세부적으로는 생계급여(84억 7000만원), 주거급여(32억 8000만원), 부모급여(17억 2000만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10억 5000만원), 자활근로사업(8억 5000만원), 경로당 시설개선(2억 3000만원) 등을 배정했다. 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인프라 정비 예산도 포함됐다. 삼성동 복합청사 건립기금 조성(40억원),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10억원), 대학동 공영주차장 부지매입비(10억원), 은천 국사봉 공영주차장 공사비(5억원) 등이 반영됐다.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하반기 관악사랑상품권과 땡겨요 상품권 추가 발행을 위한 운영비(2억원)와 관악S밸리 벤처·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특정개발진흥지구 지정 및 전략환경영향평가 용역비(4억 5000만원) 등도 편성했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구의회 심의를 거친 뒤 다음달 16일 확정될 예정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구민의 안전과 직결된 생활인프라 확충, 사회적 약자보호,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초점을 맞춰 편성했다”며 “추경안이 확정되는 대로 신속히 집행해 하반기 구정 운영의 완성도를 높여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이영숙 서울시의원 “창동·상계 개발, 더 이상 지체 못 해”… 도봉·노원 TF 본격 가동

    이영숙 서울시의원 “창동·상계 개발, 더 이상 지체 못 해”… 도봉·노원 TF 본격 가동

    창동·상계 신경제중심지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도봉구와 노원구 지역 서울시의원들이 뜻을 모아 ‘창동·상계 신경제 거점의 신속 추진을 위한 TF’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특히 이영숙 서울시의원(도봉1)은 TF 공동단장으로서 지역 현안을 직접 챙기며 사업 추진의 속도를 높이는 데 앞장선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창동·상계 신경제 거점 관련 태스크포스(TF)는 지난 20일 대표의원실에서 1차 회의를 열고 서울시 관계부서로부터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쟁점 사항을 보고받았다. 이날 회의에서는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및 상부공원 조성, S-DBC(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 및 서울아레나 건립, 농협하나로마트 부지 개발, 창동역 복합환승센터, 운전면허시험장 이전과 차량기지 철거 등 핵심 현안 전반을 꼼꼼히 점검하며 각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특히 도봉구는 내년 서울아레나 개관과 대규모 K-POP 축제 개최를 앞두고 교통, 숙박, 안전 등을 아우르는 종합 대응 체계 마련이 시급한 시점이다. 이에 TF는 이번 문화행사가 단순한 일회성 공연에 그치지 않고, 서울 동북권 전체의 관광 활성화와 지역 상권 부흥, 나아가 지역경제 성장으로 직결될 수 있도록 서울시 및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 의원은 “서울아레나와 창동·상계 신경제 사업은 동북권의 미래를 바꾸기 위해 추진해 왔던 사업”이라며 “당장 내년에 서울아레나가 개관하는데 지난 4년 준비가 미비했지만 지금이야말로 동북권 발전의 골든타임이라는 인식 아래, 개별 사업의 추진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필요한 행정적·정책적 지원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TF가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서울아레나 개관 이후 예상되는 대규모 방문객에 대비해 교통과 숙박, 안전 문제는 물론 지역 상권과 관광자원을 어떻게 연계할 것인지 지난 4년 준비했어야 했는데 너무나 미비했다”며 “지금부터라도 시급히 준비해 공연장 하나를 만드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창동·상계 일대를 사람이 찾고, 머물고, 소비하는 동북권의 새로운 경제·문화 중심지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창동·상계 신경제 거점의 신속 추진을 위한 TF’는 도봉·노원 지역 서울시의원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이영숙 의원과 김준성 의원이 공동단장을 맡고 노연수 의원이 부단장으로 활동한다. TF는 앞으로도 서울시 관계부서와 지속적인 업무협의와 현장 점검을 통해 사업별 추진 상황을 관리하고, 지연 요인을 점검하는 한편 지역 발전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정책 대안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 충남지사배 이스포츠 대회 22일 개막…대학생 부문 ‘첫선’

    충남지사배 이스포츠 대회 22일 개막…대학생 부문 ‘첫선’

    이스포츠 생활 문화 저변을 넓히고 세대 간 소통 활성화를 위한 이스포츠대회가 충남 홍성에서 열린다. 충남도는 22∼23일 홍성군 국민체육센터에서 ‘2026 충남지사배 이스포츠대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대회에는 청소년·대학생·직장인과 국제 교류전 참가자 등 236명이 출전한다. 올해부터 기존 청소년·직장인 부문에 대학생 부문이 신설됐고 해외 자매결연 지역 청소년을 초청한 국제 친선 교류전도 열린다. 충남 9개 시군에서 진행한 지역 예선과 종목별 선발전을 거친 선수들이 이틀간 본·결선에서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22일에는 청소년부와 국제 친선 교류전이 열린다. 청소년부는 리그오브레전드·발로란트·브롤스타즈 등 3개 종목으로 진행한다. 친선 교류전에는 일본 구마모토현·시즈오카현·나라현과 베트남 다낭시·박닌성 청소년 선수단이 참가해 도 대표팀과 ‘발로란트’ 종목에서 실력을 겨룬다. 특히 지진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마모토현 선수단이 예정대로 방문한다. 23일에는 직장인부, 대학생부 본·결선이 열린다. 직장인부는 리그오브레전드·스타크래프트, 대학생부는 발로란트·에프시(FC) 온라인 종목을 각각 진행하며, 대학생 이벤트 종목으로 이터널 리턴 경기를 선보인다. 주요 경기는 유튜브·네이버 치지직으로 생중계되며 종목별 입상자에게는 상금과 상품을 수여한다. 남성연 충남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승부를 떠나 다양한 세대가 이스포츠로 소통하고 자신의 기량을 펼치는 축제의 장”이라고 말했다.
  • ‘성심당 빵’ 때문이었어? 대전 고향사랑기부 ‘급증’

    대전의 고향사랑기부가 3년 만에 12배나 증가한 가운데 기부자가 원하는 답례품 부동의 1위는 ‘성심당 빵’으로 나타났다. 성심당 빵을 받기 위해 기부한다는 분석까지 나오고 있다. 20일 대전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집계한 결과 성심당 제품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2023년 제도 시행 이후 성심당 상품권과 빵이 3년 연속 1위를 지키고 있다. 2023년은 성심당 파운드케이크가 276건으로 전체 답례품의 32%를 차지했다. 2024년은 성심당 상품권이 2847건으로 가장 많았고 성심당 파운드케이크를 합치면 3732건으로 전체 답례품(5794건)의 64%에 달했다. 지난해는 성심당 상품권(6232건)과 파운드케이크·초코파운드케이크를 포함해 성심당이 전체(1만 7833건)의 57%(1만 94건)를 차지했다. 개인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기부 금액의 30%까지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데 시가 성심당 빵을 답례품으로 제공하면서 기부 실적이 증가하는 추세다. 시행 첫해 1484건(1억 2200만원)이던 기부는 2024년 6877건(6억 8600만원), 지난해 1만 8472건(18억 4000만원)으로 3년 만에 12배 이상 늘었다. 다만 제과·제빵 분야에서 대기업을 넘어설 정도로 매출 규모가 성장한 성심당 제품을 답례품으로 제공하는 것에 대한 반론도 있다.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지역 특산품이나 중소기업 제품 제공을 통한 판로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시는 이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기여한 임영진 성심당 대표이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허태정 시장은 “향토기업인 성심당이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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