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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미주 서울시의원 “개봉·고척 골목시장 서울시 야간음식문화 사업 선정 환영”

    김미주 서울시의원 “개봉·고척 골목시장 서울시 야간음식문화 사업 선정 환영”

    김미주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로1)은 서울시의 ‘2026년 하반기 야간·음식문화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에 구로구 내 전통시장과 상점가 3곳이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개봉중앙골목형상점가, 고척골목시장상점가, 고척근린시장 등 3곳은 각각 3000만원의 지원금을 받게 됐다. 이번 지원은 국내외 관광객과 젊은 층 등 신규 고객을 전통시장과 골목상점으로 유입하고, 지역 고유의 특색을 살린 테마형 축제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 무대 공연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동네 숨은 맛집 발굴, 골목 팝업존, 감성 야간 경관 조성 등 세대별 취향을 저격하는 자율 선택형 맞춤 프로그램이 도입된다. 또한 서울페이, 공공배달앱, 디지털온누리상품권 등 디지털 기반 결제 활성화로 편의성을 제고할 예정이다. 김 의원은 “구로구 골목상권만의 독창적인 매력이 이번 사업을 통해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며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지속 가능한 지역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구리시의회 내달 336억원 규모 추경안 심사

    구리시의회 내달 336억원 규모 추경안 심사

    경기 구리시의회는 9월 2일부터 22일까지 21일간 제362회 제1차 정례회를 열어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등을 심의하고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추경안은 기존 예산보다 336억원 늘어난 8633억원 규모다. 이 가운데 일반회계는 307억원 증가한 7730억원이다. 주요 사업은 8호선 연장 구간 운영비 56억원,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보훈명예수당 각 29억원, 주거급여 21억원, K-패스 20억원,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18억원 등이다. 상권친화형 도시 조성과 지역상권 육성사업 등에 14억 7000만원, 망우순환도로 안전보행로 조성사업에 8억원도 편성됐다. 시의회는 어려운 재정 여건을 고려해 사업의 시급성과 필요성, 사업비가 적절하게 산정됐는지, 올해 안에 집행할 수 있는지 등을 꼼꼼히 살필 계획이다. 본예산과 앞선 추경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법정·의무경비의 추가 편성 규모와 재원 배분이 적절한지도 점검한다. 행정사무감사는 9월 7일부터 15일까지 9일간 진행한다. 시의회는 이에 앞서 시민 제보를 받고 집행부에 모두 451건의 자료를 요구했다. 감사에서는 2025년 구리시가 추진한 업무 전반을 살펴본다. 주요 시책과 현안사업 추진 상황, 예산 집행의 적정성, 민간위탁·보조사업 관리 실태, 시민 불편과 반복 민원 처리 결과, 전년도 감사 지적사항의 개선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이정희 위원장과 연주현 간사를 비롯해 이경희 부의장, 김성태 운영위원장, 장향숙·김연·문은영 의원 등 7명으로 구성됐다. 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에서는 이월예산과 국·도비 보조사업의 집행 실태가 주요 쟁점이 될 전망이다. 올해로 넘긴 예산은 962억원으로 전년보다 116억원 늘었다. 시의회는 이월사업 관리를 강화하고 국·도비 보조사업의 집행률을 높여 불필요한 보조금 반납을 줄이도록 요구할 방침이다. 이 밖에 안말지구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와 태릉~구리IC 광역도로 확장공사의 계속비 변경안, 시립갈매행복어린이집과 구리시 여자단기청소년쉼터, 구리시 궁도장 재위탁 동의안 등도 심의한다. 양경애 의장은 “재정 여건이 어려울수록 예산의 우선순위가 분명해야 한다”며 “시민 생활에 꼭 필요한 사업은 차질 없이 추진하되, 시급하지 않거나 올해 안에 집행하기 어려운 사업은 없는지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 안양시, 2조 905억 원 추경 편성…843억 원 증액

    안양시, 2조 905억 원 추경 편성…843억 원 증액

    ‘고유가 대응·사회 안전망 강화 사업’ 우선 추진 경기 안양시는 ‘2026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추경 예산안)’을 제2회 추경(2조62억 원)보다 843억 원(4.20%) 늘어난 2조 905억 원 규모로 편성했다고 31일 밝혔다. 경기도 재정 여건에 따라 9개월분만 편성된 사업의 나머지 사업비가 추가되고, 고유가 관련 사업비가 증액되는 등 보조사업 부담이 늘어남에 따라, 시도 이에 맞춰 편성했다. 주요 편성 사업으로 고유가 대응 사업인 ▲더(THE) 경기패스(국비)(81억9천만 원) ▲유가보조금(81억 원) ▲수도권 환승할인 손실보전 부담금(22억 8천만 원) ▲전기자동차 보급사업(8억 2천만 원) ▲종량제봉투 제작(3억 7천만 원) 등이다. 사회 취약계층 지원 및 복지향상을 위한 ▲기초생활보장 주거급여(39억 8천만 원) ▲치매전문요양원 건립(35억 9천만 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22억 8천만 원) ▲기초연금(19억 원) 등이다. 도시 안전 강화를 위해 ▲2개 구청 도로시설물 보수 및 유지보수(20억 원) ▲어린이보호구역 도로·교통 안전시스템 확대설치(12억 원) ▲임곡교 및 내비산교 내진보강공사(12억 원) 등이다. 또 교육·문화 분야 강화를 위해 ▲안양어린이도서관 공간개선사업(3억 9천만 원) ▲평촌도서관 건립 및 개관사업비(3억 2천만 원) ▲석수도서관 북라운지 조성 공사(2억 원) 등을 반영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발행지원(5억 원) ▲유망골목상권 지역상권육성사업(6억 6천만 원)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9천만 원) 등이다. 최대호 시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고유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필수 사업을 우선 편성해 최대한 효율적인 재정 운용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추경 예산안은 9월 7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제314회 안양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 구례군, 농어촌 기본소득 첫 지급···20만원씩

    구례군, 농어촌 기본소득 첫 지급···20만원씩

    구례군이 28일 산동면 지리산 나들이장터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첫 지급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주민들과 함께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을 기념했다. 카드 전달식에는 삼대 가족을 비롯해 청년, 다자녀 가족이 참여해 농어촌 기본소득의 첫 지급을 함께 축하했다. 장길선 구례군수는 나들이장터 내 로컬마켓을 방문해 기본소득 카드로 첫 결제를 하면서 지역상권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구례군은 농어촌 기본소득의 안정적인 시행을 위해 지난 2개월간 단계적으로 준비해 왔다. 지난 6월 11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된 이후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군위원회와 읍·면위원회를 구성해 사업 추진체계를 마련했다. 이번 농어촌 기본소득은 7·8월 2개월분을 합산해 1인당 40만원씩 지급한다. 2만 630여명이 지급 대상으로 18개월 동안 받는다. 장길선 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 첫 지급은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다”며 “기본소득이 지역 안에서 활발히 사용될 수 있도록 면 지역의 소비처와 가맹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 내에서 원활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사용처 안내와 홍보를 지속하는 한편 지역상권과 연계한 다양한 소비 활성화 방안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보성군, 농어촌 기본소득 첫 지급···매월 20만원

    보성군, 농어촌 기본소득 첫 지급···매월 20만원

    전남광주 보성군이 군민 1인당 매월 20만원의 농어촌 기본소득을 지급한다. 보성에 주민등록을 둔 실거주자가 지급 대상이다. 군은 28일 농어촌 기본소득 첫 지급 대상자 3만 1125명에게 7~8월분 1인당 40만원씩 총 124억 5000만원을 카드형 보성사랑상품권 또는 선불카드로 지급했다. 군은 이날 겸백면민의 날 행사장에서 첫 지급을 기념해 다자녀·다문화 가정, 청년 부부, 장수 노인 부부 주민 대표 4가구에 보성사랑상품권 카드 모형을 전달했다. 보성군 농어촌 기본소득은 정부 시범사업 기준액인 월 15만원에 군비 5만원을 더해 1인당 월 20만원씩 18개월간 지급한다. 올해 지급 대상 3만 6800여명과 내년 추계 인원을 기준으로 한 총사업비는 약 1304억원이다. 이 가운데 군비는 약 619억원(47.5%)이다. 군은 기본소득이 지역 가맹점에서 소비되는 만큼 군민의 생활 안정은 물론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구 유입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지난 6월 11일부터 지난 26일까지 총 1418명이 보성군으로 전입했다. 기본소득 시행에 대한 기대가 새로운 전입 수요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군은 지난 7월 13일부터 31일까지 신청한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등록과 실제 거주 여부를 확인해 첫 지급 대상자를 확정했다. 31일 기준 전체 사업 대상자 3만 8086명 가운데 26일까지 3만 4473명이 신청해 90.5%의 신청률을 기록했다. 8월 신청자는 자격 확인을 거쳐 9월에 지급한다. 신규 전입자는 3개월간 실거주 여부를 확인한 뒤 지급 대상으로 확정된다. 이후에는 매월 말 카드형 보성사랑상품권 또는 선불카드에 충전된다. 기본소득은 생활권에 따라 사용 지역이 구분된다. 보성읍·벌교읍 주민은 군내 12개 읍면 전역에서, 10개 면 주민은 보성읍과 벌교읍을 제외한 면 지역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위 사용 지역 기준과 별도로, 일부 업종의 월별 사용 한도는 읍·면 주민에게 동일하게 적용된다. 병원·약국·학원·안경점·영화관 5개 업종은 월 20만원까지, 주유소·편의점·면 지역 하나로마트에서는 월 10만원까지 사용할 수 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군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인구 유입을 함께 이끄는 정책”이라며 “기본소득이 지역 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이어져 보성에 지속적인 활력을 만들도록 세심하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김광철 서울시의원 “올림픽공원 호수에 세계적 음악분수 조성해야”

    김광철 서울시의원 “올림픽공원 호수에 세계적 음악분수 조성해야”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광철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지난 27일 제33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올림픽공원 내 오래된 음악분수를 세계 최고 수준의 최첨단 멀티미디어 음악분수로 전면 개선할 것을 서울시 및 관계 당국에 촉구했다. 김 의원은 이날 “관광산업은 숙박과 음식, 쇼핑, 공연, 문화예술, 교통 등 다양한 산업과 연계돼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대표적인 융복합 산업이자 도시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산업”이라며, 서울의 관광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서는 관광객이 서울에 더 오래 머물고 소비할 수 있는 체류형·야간형 관광콘텐츠를 적극 확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의원은 최근 송파구가 ‘2026 한국관광도시 경쟁력 평가’에서 전국 255개 행정구역 가운데 관광도시 경쟁력 종합 1위에 오른 점을 언급하며, 롯데월드타워와 올림픽공원, 한성백제 문화유산 등 우수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이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체류형 관광콘텐츠는 여전히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잠실관광특구 내 올림픽공원의 음악분수는 조성된 지 38년이 지난 노후 시설로 정상 운영되지 못하고 있다”며, 기존 시설을 단순 보수하는 수준을 넘어 서울을 대표할 수 있는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로 재탄생시킬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세계적인 음악분수 성공 3선도 비중 있게 다뤘다. 1992년 올림픽 개최지의 역사성을 성공적인 관광 콘텐츠로 승화시킨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몬주익 마법의 분수’, 세계 최고층 건축물과 어우러져 글로벌 명소로 거듭난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음악분수를 대표적인 모범 사례로 꼽았다. 이와 함께 도시를 상징하는 야간 관광 자원으로 전 세계인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벨라지오 분수도 언급하며 벤치마킹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김 의원은 “88서울올림픽의 역사와 상징성을 가진 올림픽공원 역시 세계적인 음악분수와 결합한다면 서울만의 차별화된 야간관광 명소로 충분히 발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올림픽공원에 세계적인 수준의 음악분수 공연이 운영될 경우, 관광객의 동선을 ‘낮에는 석촌호수와 롯데월드, 밤에는 올림픽공원’으로 확장할 수 있다는 것이 김 의원의 구상이다. 이를 통해 롯데월드타워와 석촌호수에 집중된 관광객을 방이맛골과 올림픽공원까지 유입시켜 음식·쇼핑·숙박 등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송파를 단순히 방문하고 떠나는 관광지가 아닌 ‘머무르고 즐기는 체류형 관광도시’로 전환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김 의원은 음악분수 조성이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야간경제 활성화’ 정책과도 직접적으로 연계될 수 있다면서 “관광객이 낮에만 관광하고 떠나는 구조로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한계가 있다”며, “야간에도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있어야 관광객의 체류시간이 늘어나고, 숙박과 음식, 쇼핑 등 실질적인 지역 소비로 연결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신규 부지를 개발하는 방식이 아닌 기존 올림픽공원 내 노후화된 호수와 음악분수 시설을 활용해 리모델링·재건설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대규모 토목공사를 최소화하면서 사업비 부담을 줄이고, 호수 수질과 주변 경관까지 함께 개선하는 친환경적인 관광자원 개발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롯데월드타워와 석촌호수 중심의 관광을 방이맛골과 올림픽공원까지 연결해 역사·생활·자연·한류가 어우러지는 송파만의 체류형 관광 생태계를 만들어야 한다”며 “올림픽공원 음악분수가 서울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야간관광 랜드마크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서울시와 공단, 관계기관이 리모델링 및 재조성을 적극 검토해 달라”고 촉구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올림픽공원 음악분수는 단순히 분수 하나를 새로 만드는 사업이 아니라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상권을 활성화하고, 서울의 도시브랜드를 높이는 관광 인프라 사업”이라며 “서울 관광객 3천만 시대와 야간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새로운 관광콘텐츠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 임규호 서울시의원, 중랑구 ‘LED 빛의 예술거리’ 조성 추진… 도시미관·안전·경제 ‘일석삼조’

    임규호 서울시의원, 중랑구 ‘LED 빛의 예술거리’ 조성 추진… 도시미관·안전·경제 ‘일석삼조’

    서울 중랑구가 디자인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중랑의 관문인 망우로 빛의 거리 조성 이후, 도시의 미적 수준이 높아지고 심미성을 크게 인정받았다”면서 “지역 곳곳 어두웠던 골목을 밝히기 위해 LED 디자인 가로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봉우재로, 답십리로, 동부시장, 면목로까지 추가 설치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쾌적한 도시 경관 조성과 보행자 안전 확보에 주력했다. 특히 야간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감성적인 경관 조명을 도입해 침체된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은 점이 매우 인상적이다. 망우로 디자인 빛의 거리 조성에는 시비 11억원과 구비 7억원 등 18억원이 투입됐으며, 주거 밀집 지역인 봉우재로 및 답십리로, 사가정로, 면목로 조성에는 모두 10억원이 투입됐다. 차후, 확보된 특교 10억원을 통해 면목동과 상봉동을 중심으로 추가 설치도 계획하고 있다. 임 의원은 “‘도시 미관과 안전,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1석 3조 효과를 창출하는 디자인 도시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중랑의 품격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 지역경제 발전에 전력 투구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 지역경제 발전에 전력 투구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김창혁(구미))는 지난 25일 제365회 임시회 상임위 회의를 열어 소관 실·국 조례안 및 과학산업국 소관 공모사업 신청 보고의 건 등 4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기획조정실, 에너지산업국, 경제통상국 소관의 주요 현안 조례가 면밀히 심의됐으며, 특히 2026년도 과학산업국 소관 공모사업 신청 보고 건에 대한 신중한 검토와 함께 경북의 기간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 이날 안건 심의에서는 두 건의 조례안이 모두 원안 가결됐다. 먼저 영천시 경마장 개장에 맞춰 한국마사회와의 협약을 이행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주민 복리 증진을 도모하고자 ‘경북도 도세 감면조례 일부개정조례안’(레저세 감면)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이어 최근 관세 장벽과 탄소 무역규제 등 대외 위기에 직면한 철강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탄소중립 전환을 뒷받침하기 위한 ‘경북도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탄소중립 전환 촉진에 관한 조례안’ 역시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인정되어 원안 가결됐다. 또한 ‘경북도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일부개정조례안’은 상위법인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서 활성화구역 내 빈 점포를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를 위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도내 빈 점포 활용 범위를 구체화한다는 점에서 원안 가결됐다. 뿐만 아니라 ‘2026년도 과학산업국 소관 공모사업 신청 건’에 대해 보고를 받고 사업 내용을 숙지하는 한편, 소관 부서에 대한 격려와 함께 내실 있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창혁(구미) 위원장은 “오늘 처리한 안건들이 경북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심도 있게 논의했다”며 “기획경제위원회는 앞으로도 집행부의 정책과 사업을 면밀히 살피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견제와 지원의 역할을 균형 있게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 김용현 경북도의원, 빈 점포 활용방안 마련 등으로 지역상권 활성화 선도

    김용현 경북도의원, 빈 점포 활용방안 마련 등으로 지역상권 활성화 선도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지난 25일 김용현 의원(구미1·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한 ‘경북도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조례안은 활성화구역(지역상생구역 및 자율상권구역) 내 빈 점포를 지역 활성화에 활용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경북도 차원에서 제도를 보완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지역상권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고 침체된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내용은 ▲활성화구역 내 빈 점포의 활용 범위를 지역 고유의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홍보를 위한 장소, 생활인구 유입을 위한 공유형 사무공간의 설치 장소 등으로 규정 ▲상권 전문관리자의 업무 범위에 관한 사항 신설 ▲용어의 정의 및 위원회에 관한 사항을 정비하고, 상위법령 등에 따라 기타 조문을 재정비했다. 김 의원은 제안 설명을 통해 “경기 침체와 소비 패턴 변화 등으로 지역 내 소비가 위축되고, 이로 인한 상권 내 빈 점포의 증가는 상권의 활력 저하와 상권 침체를 가속화시키는 악순환으로 이어지고 있다”면서 “경북도 내에 지정된 7개 자율상권구역의 총 2277개 점포 중 빈 점포는 287개에 달해 약 12.7%가 공실인 상황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지난 7월, 개정된 상위법령이 시행됨에 따라, 활성화구역 내 빈 점포에 대한 경상북도 차원의 활용 범위를 규정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면서 “조례의 개정으로 경북도 내 유휴공간으로 방치된 활성화구역 내 빈 점포를 새로운 기회의 공간으로 활용함으로써, 지역상권의 경쟁력 제고와 활성화에도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한편, 해당 조례안은 9월 3일 제36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도봉구민 삶 윤택해지도록 밤낮 안 가리고 뛸 것” [의장에게 듣는다]

    “도봉구민 삶 윤택해지도록 밤낮 안 가리고 뛸 것” [의장에게 듣는다]

    ‘삼사일언’ 새기며 자전거 출퇴근경험·열정 모아 정책·대안 만들 것 “제10대 전반기 도봉구의회는 구민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과 대안을 만들어가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강신만(66·국민의힘) 서울 도봉구의회 의장은 25일 서울신문 인터뷰에서 향후 2년 의회의 운영 방향을 이렇게 밝혔다. 6·3 지방선거에서 4선 고지에 오른 강 의장은 제9대 전반기에 이어 제10대 전반기 구의회 의장으로 선출됐다. 강 의장은 “포부보다도 도봉구가 발전하고 주민 삶이 윤택해지도록 밤낮을 가리지 않고 뛰겠다는 각오가 앞선다”고 밝혔다. 이어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상권 활성화, 저출생·고령화에 따른 복지 대응,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 등 도봉구가 직면한 과제들이 많다”며 “문제 해결을 위해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의회가 되겠다”고 설명했다. 강 의장은 의회와 집행부의 협치와 원칙을 강조했다. 그는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는 원칙에 따라 충실히 수행하면서도 구민에게 필요한 사업은 초당적으로 협력하겠다”면서 “당의 이념이나 정체성을 훼손하는 사안에는 단호하게 대처하겠지만 구민 행복을 위한 일이라면 앞장서서 상생하겠다”고 말했다. 현장 중심의 생활정치는 그가 강조하는 ‘초심’의 핵심이다. 강 의장은 “구의원은 주민과 밀접하게 만나는 생활정치인”이라며 “2014년 초선 때부터 ‘삼사일언(三思一言·세 번 생각하고 한 번 말함)’을 늘 새기고 있다”고 전했다. 의장이 된 지금도 자전거로 출퇴근하며 하루 두 바퀴씩 동네를 꼭 누빈다고 한다. 강 의장은 “자율방범대와 재향군인회에서 봉사하며 느꼈던 소외된 이웃에 대한 마음으로 구민의 작은 목소리 하나도 놓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그는 숙원 사업 해결을 위해 진심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 의장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지하화, 서울아레나 준공, 우이~방학 경전철 착공 등 도봉의 미래를 바꿀 사업이 산적해 있다”며 “마지막 소임이라는 마음으로 경험과 열정을 모아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 김미주 서울시의원, 서울시설공단 돔경기운영처와 고척돔 지역상생방안 논의

    김미주 서울시의원, 서울시설공단 돔경기운영처와 고척돔 지역상생방안 논의

    서울시의회 김미주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로1)은 지난 20일 서울시설공단 돔경기운영처와 고척스카이돔 및 지역사회의 상생 발전을 위한 주민협의체 구성과 지역 상권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고척스카이돔은 프로야구 경기뿐만 아니라 콘서트, 대형 시상식 등 연중 다채로운 행사 대관을 통해 지난해 150억원에 달하는 수입을 올렸다. 이처럼 수많은 관람객이 대규모로 밀집하고 이동하는 복합 문화시설인 만큼, 이제는 주변 상권과의 동반 성장을 이끌어낼 실효성 있는 지역 상생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김 의원은 서울시설공단과 함께 고척돔 운영 과정에서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상시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 또한 고척스카이돔 인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지역 행사 유치 노력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김미주 의원은 “고척스카이돔은 단순한 대형 스포츠 시설을 넘어 고척동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호흡하고 성장하는 상생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논의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진규 돔경기장운영처장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상생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채로운 행사를 유치하는 데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오는 28일 고척돔 광장에서 고척1동 마을 축제가 열린다. 앞으로 고척돔 운영 주체와 주민협의체가 꾸려지면 더욱 다채로운 지역 상생 방안들이 실현될 것으로 기대된다.
  • ‘1석 3조’ 광진 경로당 외식데이

    ‘1석 3조’ 광진 경로당 외식데이

    서울 광진구는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듣고, 경로당을 직접 찾아 시설과 이용환경을 살피는 등 현장행정을 이어가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어르신들의 식사 준비 부담을 덜어주는 ‘경로당 외식데이’ 현장에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경로당 외식데이는 어르신들이 인근 일반 음식점에서 함께 식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행 초기 월 2회였던 외식 횟수를 지난해부터 월 4회로 늘려 매주 한 차례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김경호 구청장은 전날 중곡4동 대원경로당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하며 안부를 묻고 외식데이 운영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21일에는 구의2동 경로당 어르신들을 찾을 예정이다. 현재 구립 42곳과 사립 57곳 등 총 99개 경로당에서 매주 1900여명의 어르신이 외식데이에 참여하고 있다. 함께 식사하는 자리를 통해 어르신들의 자연스러운 교류를 돕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동시에 지역 음식점 이용으로 골목상권에도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 구청장은 지난 11일 중곡1동 제1경로당과 장수경로당을 시작으로 12일 용마경로당과 용곡경로당, 14일 군자경로당과 일성파크아파트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했다. 현장에서 냉방시설을 비롯한 경로당 시설 상태와 이용환경을 점검해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확인했다. 구는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신속히 조치하고 현장 목소리를 구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구는 경로당이 휴식뿐 아니라 건강과 여가, 소통을 함께 누리는 생활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키오스크와 스마트폰 사용법 등 디지털 교육을 비롯해 건강걷기, 치매검사, 노래교실, 건강체조, 생활요가, 미술교육 등을 제공한다. 김 구청장은 “직접 찾아뵙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어르신들의 불편을 살피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자주 찾아뵙고 안부를 챙기며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 이영봉 경기도의원, 망월사역 북부역사 임시사용 및 영구 존치 방안 논의

    이영봉 경기도의원, 망월사역 북부역사 임시사용 및 영구 존치 방안 논의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이영봉 도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2)은 지난 18일 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에서 김태문 망월사북부상인회장과 김효성 사무국장, 이광수·이규헌 의정부시의원, 의정부시 교통국장과 철도교통과장 등 관계자들과 함께 ‘망월사역 북부역사 임시사용 및 역사 존치 추진 건의’ 민원사항을 논의하는 정담회를 가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오는 9월 임시사용 협약 기간 만료를 앞두고, 북부역사 사용 연장과 관련 예산 확보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아울러 중장기적으로 역사를 보존하기 위한 국비 확보와 관계기관 간의 협력 방안도 함께 다뤘다. 과거 역사 개량사업 당시 폐쇄될 뻔했던 망월사역 북부역사는, 주민과 상인들의 강력한 요구로 지금까지 임시 운영되어 왔다.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지역 상권 보호를 위해 존치가 유지되어 왔으나, 협약 만료 시점이 임박하면서 사용 연장 및 장기적 존치 방안을 둘러싼 논의가 다시금 지역의 핵심 현안으로 부각되고 있다. 망월사북부상인회 관계자는 “북부역사가 폐쇄될 경우 교통약자의 이동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은 물론 지역상권에도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우선 임시사용을 위한 예산을 확보하고, 향후 북부역사를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중장기적인 존치 계획을 마련해 달라”고 건의했다. 또한 집중호우 시 누수로 인한 출입통제와 시민 불편 문제에 대해서도 조속한 개선을 요청했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2026년 임시사용권 관련 추가경정예산 7100만원과 2027년 본예산 2억 2000만원을 편성했으며, 북부역사를 항구적으로 존치하기 위해서는 약 260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임시사용 연장 시 시설 개량비에 대한 사용자 부담 문제 등이 있는 만큼 관계기관과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중장기적으로 정식 역사로 존치하기 위해서는 국비 확보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광수 시의원은 그동안의 관련 부서 협의 및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북부역사의 영구적인 존치를 위한 기본계획 수립과 중앙정부 및 경기도 차원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규헌 시의원은 “상인회와 지역주민, 의정부시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향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영봉 도의원은 “망월사역 북부역사는 주민들의 이동권과 교통편의뿐 아니라 지역상권과도 밀접하게 연결된 사안”이라며 “우선 시급한 임시사용계약 연장과 관련 예산 확보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의정부시 집행부와 시의회의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영봉 도의원은 “북부역사를 항구적으로 존치하기 위해서는 대규모 사업비가 필요한 만큼 의정부시 재정만으로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어 국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국회의원에게 북부역사 존치 필요성과 국비 지원을 적극 건의하고, 조속한 시일 내 국회의원과 상인회 등 관계자들이 함께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지역사회와 관계기관이 뜻을 모아 당장의 임시사용 문제를 해결하고, 장기적인 역사 존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홈플러스 ‘소생’, 지역상권 ‘활력’

    홈플러스 ‘소생’, 지역상권 ‘활력’

    홈플러스가 최근 영업을 재개한 가운데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과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직접 장을 보고 현장 목소리를 들었다. 대형마트의 경우 지역상권에 직접적으로 미치는 영향은 물론, 직원과 입점상인, 납품업체의 생존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어 회생을 돕자는 취지다. 17일 강서구에 따르면, 진 구청장은 지난 14일 간부급 공무원들과 함께 홈플러스 본점인 강서점을 찾아 장보기 캠페인에 참여했다. 앞서 홈플러스는 법원의 회생절차 폐지 결정으로 지난달 13일부터 전국 67개 점포가 임시 휴점에 들어갔다. 이후 긴급운영자금 2000억원을 확보한 뒤 13일 영업을 재개했다. 진 구청장은 신선식품과 간편식품 코너 등을 둘러보며 과일과 계란 등을 구매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같은 날 홈플러스 월곡점을 찾아 직원과 입점 상인의 목소리를 듣고 식료품을 구매했다. 이날 김남근(성북구을) 국회의원과 시·구의원들도 영업 재개 상황을 살피고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강서구는 31일까지를 홈플러스 정상 영업을 위한 집중 캠페인 기간으로 정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장보기를 독려할 예정이다. 홈플러스는 회생계획안 가결 기한인 9월 4일까지 매출과 수익성을 회복하거나 매각이 진행돼야 한다. 진 구청장은 “홈플러스의 영업 재개는 지역 상권이 다시 숨통을 트고 종사자와 입점 업체 등 많은 분의 희망을 되살리는 반가운 신호탄”이라며 “홈플러스가 빠르게 안정될 수 있도록 구민 여러분도 따뜻한 관심으로 장보기에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 구청장도 “홈플러스의 어려움은 한 기업의 문제가 아니라 이곳에서 일하는 직원과 입점 소상공인, 협력업체, 지역 경제와 주민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민생의 문제”라며 “이번 영업 재개가 안정적인 고용 유지, 입주업체의 매출 회복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지역 경제 살리기”…진교훈 강서구청장, 홈플러스 ‘장보기 캠페인’

    “지역 경제 살리기”…진교훈 강서구청장, 홈플러스 ‘장보기 캠페인’

    홈플러스가 최근 영업을 재개한 가운데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과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직접 장을 보고 현장 목소리를 들었다. 대형마트의 경우 지역상권에 직접적으로 미치는 영향은 물론, 직원과 입점상인, 납품업체의 생존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회생을 돕자는 취지다. 17일 강서구에 따르면, 진 구청장은 지난 14일 간부급 공무원들과 함께 홈플러스 본점인 강서점을 찾아 장보기 캠페인에 참여했다. 앞서 홈플러스는 법원의 회생절차 폐지 결정으로 지난달 13일부터 전국 67개 점포가 임시 휴점에 들어갔다. 이후 긴급운영자금 2000억원을 확보한 뒤 13일 영업을 재개했다. 진 구청장은 신선식품과 간편식품 코너 등을 둘러보며 과일과 계란 등을 구매했다. 한동안 빈자리가 있던 식품 코너에도 상품이 가득 진열되자 마트를 찾은 손님으로 붐볐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같은 날 홈플러스 월곡점을 찾아 직원과 입점 상인의 목소리를 듣고 식료품을 구매했다. 이날 김남근(성북구을) 국회의원과 시·구의원들도 영업 재개 상황을 살피고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강서구는 31일까지를 홈플러스 정상 영업을 위한 집중 캠페인 기간으로 정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장보기를 독려할 예정이다. 홈플러스는 회생계획안 가결 기한인 9월 4일까지 매출과 수익성을 회복하거나 매각이 진행돼야 한다. 진 구청장은 “홈플러스의 영업 재개는 지역 상권이 다시 숨통을 트고 종사자와 입점 업체 등 많은 분의 희망을 되살리는 반가운 신호탄”이라며 “홈플러스가 빠르게 안정될 수 있도록 구민 여러분도 따뜻한 관심으로 장보기에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 구청장도 “홈플러스의 어려움은 한 기업의 문제가 아니라 이곳에서 일하는 직원과 입점 소상공인, 협력업체, 지역 경제와 주민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민생의 문제”라며 “이번 영업 재개가 안정적인 고용 유지, 입주업체의 매출 회복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외국인 뚜벅이들, 제주 올레 걸으며 쓰레기 주우면 올레페이 3000원 충전해줘요

    외국인 뚜벅이들, 제주 올레 걸으며 쓰레기 주우면 올레페이 3000원 충전해줘요

    제주올레 100㎞ 완주자 가운데 외국인 여행객이 내국인보다 많아졌다. 제주를 찾는 외국인 도보여행객이 늘어나면서 제주올레가 이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여행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꾀하는 캠페인을 시작한다. 사단법인 제주올레는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와 함께 17일부터 외국인 도보여행객을 대상으로 ‘제주올레 에코 여행(Jeju Olle Eco Travel)’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 제주올레 100㎞ 완주자는 외국인이 1773명으로, 내국인 1382명보다 391명 많았다. 제주올레와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을 각각 100㎞ 이상 걸은 여행객에게 발급하는 공동완주인증서도 외국인이 201명으로 전체 발급자의 56%를 차지했다. 제주올레는 외국인 올레꾼의 증가세에 맞춰 이들이 제주의 자연을 직접 보호하고 지역 상권을 이용하는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캠페인은 올레길을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클린올레’와 텀블러·손수건 등 다회용품을 사용하는 ‘BYO(Bring Your Own)’ 두 가지 활동으로 진행된다. 외국인 참가자가 두 활동 가운데 하나의 참여 기준을 충족하고 제주올레 공식 안내소에서 인증하면 올레페이 3000원 충전권과 인증 배지를 받을 수 있다. 올레페이는 제주올레 공식 앱인 ‘올레패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결제수단으로, 제주올레 가맹 지역 상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친환경 활동을 지역 소비로 연결해 지속가능한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꾀한다는 것이다. 클린올레는 2009년부터 이어져 온 제주올레의 대표 환경 캠페인이다. 참가자는 공식 안내소에서 쓰레기 봉투를 받은 뒤 올레길을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클린하우스에 버리는 모습을 사진으로 남겨 인증하면 된다. BYO는 손수건이나 텀블러 등 개인용 다회용품을 지참하고 제주올레 한 개 코스 이상을 완주하면 참여할 수 있다. 코스 스탬프가 찍힌 지류 또는 모바일 패스포트를 공식 안내소에 제시한 뒤 전용 큐알(QR)코드로 활동을 인증하면 된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6월 출시된 올레패스 글로벌 버전과 연계해 운영된다. 외국인 여행객은 올레패스를 통해 제주올레 길 정보를 한국어·영어·중국어·일본어·스페인어로 확인할 수 있다. 안은주 제주올레 대표는 “외국인 올레꾼들이 단순히 길을 걷는 데 그치지 않고 제주 환경의 중요성을 직접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필요했다”며 “이번 캠페인이 지속가능한 제주 여행문화를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캠페인은 준비된 리워드가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 외국 국적의 제주올레 도보여행객만 참여할 수 있으며, 클린올레와 BYO 모두 참여할 수 있지만 리워드는 1인당 한 차례만 지급된다.
  • 최성운 경기도의원, 전국 최초 ‘생활체육 연계 관광산업 육성’ 조례 제정 추진

    최성운 경기도의원, 전국 최초 ‘생활체육 연계 관광산업 육성’ 조례 제정 추진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최성운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5)이 생활체육과 관광을 접목해 새로운 관광 수요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경기도 생활체육 연계 관광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가칭) 제정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러닝·걷기·자전거·등산 등 생활체육을 여행과 접목한 ‘스포츠관광’과 ‘런트립’, ‘스포츠케이션’ 등 활동형 관광이 새로운 여행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2025년 국민 생활체육 참여율(주 1회 이상)이 62.9%로 전년 대비 2.2% 상승함에 따라, 이러한 체육 수요를 지역 관광 및 소비 활성화로 연계할 수 있는 정책적 기반도 한층 넓어지고 있다. 최 의원은 “최근 러닝을 비롯한 생활체육은 단순한 운동을 넘어 새로운 여가와 여행의 방식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고 밝힌 뒤 “경기도가 가진 다양한 자연·문화·관광자원과 생활체육을 연결한다면 관광객이 지역에 더 오래 머물고 소비할 수 있는 새로운 관광산업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최 의원은 “이미 경기도에서 ‘런경기’와 같은 사업이 시작된 만큼 일회성 사업에 머무르지 않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생활체육과 관광, 지역상권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도민에게는 새로운 생활체육과 관광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에는 실질적인 경제적 활력을 가져올 수 있도록 조례 제정을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조례에는 ▲생활체육 연계 관광산업의 정의 ▲기본계획 수립 및 실태조사 ▲당일형·숙박형 및 생활체육대회 연계 관광상품 개발 ▲탈의실·샤워실·물품보관시설 등 기반시설 지원 ▲안전관리 및 응급의료체계 구축 ▲전통시장·숙박업·음식점·지역특산품 등 지역경제 연계 ▲경기도와 시·군, 경기관광공사, 경기도체육회, 종목단체 및 민간사업자 간 협력체계 구축 등의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최 의원은 “생활체육과 관광의 결합은 단순히 새로운 관광상품을 만드는 것을 넘어 도민의 건강한 여가활동을 확대하고 지역의 관광자원과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수 있다”며 “경기도의 다양한 지역적 특성을 살린 생활체육 연계 관광모델이 지속적으로 발굴·확산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충실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 의원은 조례 제정을 위해 경기도 및 경기관광공사 등 유관기관의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체육·관광 분야 전문가와 현장 의견을 수렴하는 동시에 타 시·도 사례를 면밀히 검토해 구체적인 지원 범위와 추진 체계를 다져갈 방침이다.
  • 유수연 경기도의원, 경기신보와 경기북부·의정부 소상공인 민생회복 방안 모색

    유수연 경기도의원, 경기신보와 경기북부·의정부 소상공인 민생회복 방안 모색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유수연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1)은 지난 12일 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에서 경기신용보증재단 관계자와 만나 경기북부와 의정부지역 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 안정 및 민생회복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정담회에서는 고금리·고물가·고환율·고유가의 ‘4고(高)’ 복합 위기로 시름에 잠긴 경기북부 소상공인들의 현주소를 진단했다. 아울러 정부의 재보증 한도 축소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응책을 모색하고, 지역 경제의 특수성을 고려한 맞춤형 금융지원 확대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경기남부 지역에 비해 기초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자립도가 낮은 경기북부의 경우, 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실질적인 자금 지원 확대에 한계가 존재한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코로나19 시기에 늘어났던 보증 공급과 대출 원리금 상환 유예 조치가 마무리되면서, 자영업자의 부실 대출과 대위변제 규모가 빠르게 불어나고 있다. 여기에 정부마저 재보증 한도를 줄이면서 전반적인 보증 지원 여건까지 더욱 얼어붙고 있는 상황이다. 유 의원은 “재보증 한도 축소로 인한 금융지원 위축은 영세 소상공인이 많은 경기북부지역에 더 큰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며 “지역경제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경기북부 시·군의 적극적인 재정 출연과 함께 지역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지원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유 의원은 “경기신보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의정부지역 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보증 공급과 금융지원을 지속해 온 만큼, 이제는 지원이 필요한 현장에 제도가 제대로 전달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경기신보가 의정부시와 경기북부지역의 사회적기업 및 소상공인을 직접 만나 간담회를 열고,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지원사업과 지원 가능 여부, 신청 절차 등을 구체적으로 안내해 주길 바란다”며 현장 중심의 지원을 당부했다. 이에 경기신보 관계자는 “청년창업기업·사회적기업·재창업기업 등에 대한 맞춤형 금융지원을 강화하고, 현장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찾아가는 현장 상담회’를 확대해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애로사항을 즉각 해결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유 의원은 “앞으로도 경기도의회 차원에서 경기신보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며 “의정부시와 경기북부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소상공인 경영 안정과 지역상권 회복 성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이오수 경기도의원, 전국 최초 ‘수변문화관광 거점 육성’ 조례 제정 추진

    이오수 경기도의원, 전국 최초 ‘수변문화관광 거점 육성’ 조례 제정 추진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오수 부위원장(국민의힘, 수원9)은 10일 호수와 하천, 해안 등 경기도의 다양한 수변공간을 문화·관광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한 ‘경기도 수변문화관광 활성화 및 지원 조례안’ 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조례안은 ‘수변문화관광’을 독자적인 정책 축으로 세우고, 시·군 공모를 통한 거점 선정부터 관리, 평가, 재선정 및 우선 지원에 이르는 일련의 과정을 체계화한 전국 최초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존의 수변 관련 정책이 공원 관리나 수상레저 같은 개별 분야에 머물렀다면, 이번 조례안은 수변공간을 문화·관광과 지역경제를 잇는 핵심 성장 동력으로 정의했다. 자연·생태·역사적 자산에 문화예술, 생활체육, 지역 상권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단순 방문을 넘어 관광객의 체류와 실질적 소비를 유도하는 혁신적인 수변관광 모델을 제시했다. 특히 도지사가 시·군 공모를 통해 일정 지역을 ‘수변문화관광 거점’으로 선정할 수 있도록 했다. 선정 과정에서는 수변공간과 주변 문화·관광자원의 연계성과 접근성, 콘텐츠의 차별성과 지속 가능성, 주민·문화예술인·지역상권의 참여와 협력체계, 생태환경 보전과 관광객 안전,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도록 했다. 활성화 사업도 폭넓게 규정했다. 수변문화관광 자원 조사·발굴과 콘텐츠 개발을 비롯해 공연·전시·축제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 생활체육·생태교육 프로그램, 관광코스·관광상품, 야간·체류형 관광콘텐츠 개발·홍보, 지역주민·문화예술인·관광사업자·지역상권 연계사업 등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수변문화관광 거점에서 추진하는 문화·관광 사업과 둘 이상의 시·군이 공동으로 시행하는 협력 사업에 우선 지원 혜택을 부여함으로써, 지역 간 경계를 넘어 권역을 아우르는 수변문화관광 활성화의 기틀을 다졌다. 관광 활성화와 환경 보전의 조화도 제도적으로 담았다. 사업이 수변공간의 이용이나 환경, 안전, 시설관리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 해당 관리기관 및 관계부서와 미리 협의하도록 했다. 권역별 관광개발계획과의 연계, 수변자원 실태조사, 관련 공공기관을 통한 사업 위탁·대행 근거도 함께 마련했다. 이 부위원장은 “경기도가 가진 호수와 하천, 저수지, 습지와 해안을 단순한 수변공간이 아니라 문화와 관광, 지역경제를 연결하는 새로운 성장자원으로 바라볼 때”라며 “전국 최초로 수변문화관광과 거점 육성의 제도적 틀을 마련해 경기도가 대한민국 수변문화관광 정책의 새로운 모델을 선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 경제 살리자”···광양시 기업들, ‘광양사랑상품권’ 구매 릴레이 운동

    “지역 경제 살리자”···광양시 기업들, ‘광양사랑상품권’ 구매 릴레이 운동

    광양시 관내 기업들이 직원들의 포상금과 격려금을 지역 화폐로 지급하며 지역경제 선순환 구축을 위한 ‘광양사랑상품권 구매 운동’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번 릴레이는 기업에서 지급하는 포상금, 격려금, 복리후생비 등 현금성 지출을 광양사랑상품권으로 전환해 지역에서 창출된 소득이 관내에서 소비되는 선순환 구조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상품권 구매의 물꼬는 지난달 ㈜태운이 상반기 임직원 격려금 5000만원을 광양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면서 시작됐다. 이어 ㈜아르고마린토탈이 두 번째 주자로 동참해 임직원 55명에게 1인당 50만원씩, 총 2750만원의 격려금을 광양사랑상품권으로 전달했다. 지난 7일에는 광양제철소 외주 파트너사인 ㈜신진기업이 세 번째 주자로 나섰다. ㈜신진기업은 광양사랑상품권 2100만원을 구매해 직원 42명에게 1인당 50만원씩 포상금으로 지급하기로 했다. 이처럼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으면서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복지 증진은 물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직원 포상금과 격려금을 광양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는 기업들의 결정은 기업과 근로자, 소상공인이 함께 상생하는 의미 있는 실천이다”며 “이번 참여가 광양제철소 외주 파트너사를 비롯한 관내 여러 기업과 기관, 시민단체, 출향 인사로까지 널리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는 향후 관내 기업체들이 각종 복지비를 광양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도록 지속해서 유도하고, 구매 릴레이 범위를 확대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 모델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인근의 순천시는 침체된 지역상권 회복과 시민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주기 위해 다음 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순천사랑상품권 할인에 들어간다. 상시 할인율을 5%에서 10%로, 특별 할인율은 10%에서 15%로 상향해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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