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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화호텔서 먹고 자는게 일 ‘中 꿈의 직장’

    호화호텔서 먹고 자는게 일 ‘中 꿈의 직장’

    호화로운 호텔에서 잠을 자고 레스토랑에서 멋진 저녁식사를 하는 대가로 현지 평균 월급을 웃도는 월급을 받는 중국판 꿈의 직장의 주인공이 최근 선발됐다. 전직 잡지사 에디터 장 유모(27)씨는 최근 7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취업에 성공했다. 호화 호텔에서 먹고 자는 조건으로 그녀는 한 달에 1만 위안(170만원)이 넘는 돈을 받을 예정이다. 중국 관영 영자지 차이나 데일리에 따르면 중국호텔협회(China Hotel Association)는 최근 호텔의 서비스, 위생상태, 인테리어, 음식 가격 및 맛 등을 체험하고 직접 평가하는 호텔 리뷰어 1명을 공식적으로 채용했다. 일반적인 회사원의 월급으로는 한 달에 한 번 묵는 것도 벅찬 호화호텔의 질 높은 서비스를 즐기면서 일을 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7000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렸다.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중국 최초의 호텔 리뷰어로 선발된 장 씨는 파트타임 보석디자이너로 활동한 경험이 있으며 매년 1달 넘는 기간 동안 세계 각국을 여행하며 프리랜서 사진작가와 여행가로 활동하는 등 다양한 경험을 쌓아 낙점된 것으로 전해졌다. 그녀는 “친구들에게 이 직업에 대해 듣고 나에게 딱 맞다고 생각했다.”면서 “즐기면서 일을하고 돈도 벌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매력적”이라고 말했다. 호텔 리뷰어는 호텔의 서비스, 환경, 위생상태, 음식 가격 등이 적절한지를 판단하며 이러한 내용을 인터넷에 올려 고객들에게 평가 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초 호주 퀸즐랜드 관광청은 6성급 리조트에서 고급스파를 받고 각종 수상레포츠를 즐기면서 6개월 동안 호주달러 15만불(1억 4000만원)을 받는 ‘꿈의 직장’ 채용 공고를 보고 전 세계 200개국에서 지원자 3만 4684명이 몰린 바 있다. 사진=차이나 데일리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KBS 중국호텔 송출 대가로 국내 SO절반 中채널 편성”

    KBS가 중국 진출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한국 내 디지털 유선방송(SO)의 절반 이상에 중국 채널을 편성해 달라는 중국측의 부당한 요구를 수용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예상된다.10일 국회 문화관광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이계진 의원은 지난 4월26일 열린 KBS 이사회 회의록 내용을 공개하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이 의원은 “중국 CCTV 채널9가 국내 디지털 SO의 50% 이상에 기본채널로 편성되도록 KBS가 보장해야만, 중국 정부가 KBS WORLD를 중국 내 3성급 이상 호텔에 제한적으로 송출할 수 있도록 해주겠다는 정연주 사장의 답변 내용이 회의록에 있다.”고 말했다. KBS가 중국 내 3성급 이상 호텔에서만 방송될 경우 일반 중국시민들은 쉽게 접할 수 없다. 반면 한국 내 디지털 SO는 2010년에는 108개로 늘어나 54개 이상의 SO에서 CCTV 채널9가 기본 채널로 편성되는 셈이다. 이 의원은 특히 “KBS는 중국 CCTV 채널9의 국내 SO 송출을 KBS SKY를 통해 하려 했으나 KBS SKY측은 어렵다는 입장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 과정에서 KBS SKY의 모이사는 해임돼 KBS 본사로 복귀됐다.”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결국 KBS SKY사장은 CCTV 채널9의 국내 SO 론칭을 추진하겠다는 협약서에 사인한 것으로 알려졌다.”면서 “이는 방송법상 근거도 없는 초법적 행위이자 방송시장의 우월적 지위를 남용하는 부당한 행위”라고 지적했다. 이에 KBS는 보도자료를 내고 “2003년 9월부터 약 3년 동안 중국 정부와 협상을 했으나 현재까지 협상이 종결되지 않아 어떠한 조건도 확정된 바 없다.”고 해명했다.박지연기자 anne02@seoul.co.kr
  • 기아車 ‘천리마’ 中공략 본격화

    (베이징 최여경 특파원) 기아자동차가 국내 자동차업체로는 처음 중국 현지에서 생산한 승용차를 판매,본격적인 시장공략에 나섰다. 기아차 현지 합작법인인 둥펑위에다기아기차유한공사(東風悅達起亞汽車有限公司)는 2일 베이징 중국호텔에서 중국형 새모델인 1600㏄급 승용차 ‘천리마(千里馬) 1.6’의 신차발표회를 가졌다. 기아차가 그동안 중국에서 생산해온 프라이드는 객차(客車)로 분류되기 때문에 중국 정부가 승용차로 공인한 자동차로는 ‘천리마’가 국내 업체를 통틀어 처음이다. ‘천리마’는 자동차 대중화로 수요가 급증하는 중국내 중·소형 승용차시장을 겨냥한 모델로 1600㏄과 1300㏄형이 있다.가격은 10만 위안대.경쟁차종인 폴크스바겐의 ‘폴로’,상하이의 ‘사일’,신룡의 ‘부캉’,천진의 ‘샤리’에 비해 값은 싸지만 에어컨·CDP·ABS·에어백 등 16개 주요사양을 기본으로 장착해 품질에서 결코 뒤지지 않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둥펑위에다기아는 시장 선점을 위해 1600㏄형 모델을 먼저 생산,판매한후 1300cc형 모델은 내년 7월부터 양산할 계획이다. kid@
  • [다가오는 시베리아](1)TSR 최남단 역 하산

    극동 러시아가 한반도를 향해 달려오고 있다.남북철도와시베리아 횡단철도(TSR)의 연결사업도 관심속에 진행되고있다.대한매일 특별취재팀은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성큼 다가서고 있는 극동 러시아의 전진기지인 블라디보스토크,하산,나홋카,하바로프스크 등의 변화하는 모습과 경제협력 가능성 등을 취재,시리즈로 싣는다. [하산(러시아) 이석우특파원] 서울의 3월은 봄기운이 완연하지만 극동 러시아 하산은 아직도 영하를 오르내린다. 두터운 외투와 털모자 ‘샤프카’를 벗지 못했지만 하산사람들도 시베리아횡단철도(TSR)와 경의선 연결,연해주 항만개발에 대한 기대로 생기가 넘쳐 있다. 하산역은 경원선 철도가 러시아에 닿는 첫 장소.북한 두만강역을 떠난 열차가 두만강 철교를 거쳐 이곳에 오는 데는 10분 남짓 걸린다.러시아 국경을 넘어서면 철로 오른편으로 ‘소·중 우호의 집’이 눈에 들어온다.1982년 김일성 주석이 쉬어간 곳을 기념관으로 보존,북한에 대한 러시아의 태도를 읽게 한다. ‘우호의 집’ 동쪽 1㎞ 지점엔 북한접경에서 중국국경으로 갈리는 표지석이 보인다.세 나라 국경이 맞닿는 지점이다.하산은 북한과 17㎞,중국과 235㎞의 국경을 맞대고 있고 국경을 따라 2∼3m 높이의 이중 철조망이 늘어서 있다. 한때 중·러의 첨예한 대립의 현장이던 이곳은 교류활기속에 중국과 북한에서 러시아로 넘어오는 불법이주자를 막아내는 검문소 역할을 할 뿐이다. 경원선이 이어지면 서울을 떠난 열차는 이곳을 지나 우수리스크∼하바로프스크를 거쳐 시베리아와 모스크바로 통하게 된다.지금도 평양에서 출발한 모스크바행 열차는 열흘에 한차례씩 지나 다닌다.화·금요일 두차례씩 두만강역을오가는 열차도 운행된다.알렉세이 콤코프 하산역 부역장은 “블라디보스토크 등 연해주에서 일하는 북한 근로자들을 수송한다”고 말하면서 “머지않아 서울발 열차들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웃었다. 평양발 객차는 하산역을 거쳐 우수리스크에서 TSR과 연결돼 모스크바로 향한다.북한에서 들어오는 차량은 바퀴의궤가 달라 하산역에서 기중기로 객차를 들어올려 바퀴를바꿔단다.이곳을 지나는 물량은 연간150만t.80년대말 500만t에 비해 북한 경제난으로 위축된 상태다.콤코프 부역장은 “트랙터 등 기계설비 원유 등이 북으로 수송되고 철재간장 등이 들어온다”고 말했다.멜리니첸코 A 이바노비치하산군 군수는 “하산과 블라디보스토크 간의 철도에 광케이블을 부설,한반도종단철도와 TSR 연결에 대비하고 있다”면서 “빠르면 올해,늦어도 내년 중순까지 북한당국의구체적인 행동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두 나라 접경이란 이점을 이용,하산을 러시아·중국·북한과 한국·일본을 잇는 국경무역의 메카로 육성하겠다는게 러시아의 계획.한국·일본발 화물들은 하산지역의 자루비노,포시에트항구로 들어오고 있다.하산의 중심지 크라스키노시는 중·러 보따리 무역의 중심지다.훈춘까지 21㎞. 러시아 수산물,중국 농산물·소비재가 보따리상을 통해 교환된다.크라스키노 중국호텔에서 만난 조선족 이춘화씨(43·중국 옌지)는 “러시아 수산물을 중국에 파는데 많이 남는 장사라 조선족과 북한상인들도 많이 꼬인다”고 말했다. 속초를 떠난 동춘항운의 백두산 관광객들이 자루비노항에도착한 뒤 훈춘으로 가기전에 지나는 곳도 크라스키노다. 훈춘까지 민간 자본이 투입된 철도도 완성단계고 크라스키노∼하산역간 도로의 3분의 1 가량인 25㎞도 포장돼 한반도와 일본 투자가들을 유혹한다. 블라디미르 스테그니 러시아 연해주 부지사는 “블라디보스토크가 금융·유통중심지,나홋카가 공업·물류기지라면하산은 레저·무역·교통의 중심지로 키워갈 것”이라며“중국의 동북 3성지역과 하나의 경제권으로 보고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하산 당국은 경원선이 TSR과 연결되면 지역발전의 전기가 될 것이라며 포시에트,자루비노 등주변 항구들의 정비작업을 벌이고 있다.그러나 이 지역이‘극동의 암스테르담’이 되기 위해선 도로포장,전화·전기시설 등 사회기반시설 확충이란 숙제를 안고 있다. swlee@
  • 황 비서 치외법권지역 체류… 중은 국외자/중 외교부 대변인 문답

    ◎한반도평화 틀내서 적절한 방법 찾아야 중국 외교부의 황장엽비서 망명에 대한 18일 당국강 대변인의 논평은 이 문제의 당사자는 남북한 양측이고 중국은 국외자란 입장을 분명히 한 것이다.중국 외교부측은 황장엽의 망명이란 표현을 쓰는 대신 계속 『황장엽의 북경시 경유문제』,『관련보도에 대해 조사·확인중』이라면서 문제의 공론화를 피하는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또 당대변인은 『그는 북경서 중국의 호텔에 묵은 일도 없다』고 말했다.이는 황장엽이 치외법권지역인 북한대사관에 있다가 역시 한국의 치외법권지역인 영사관으로 이동한 일을 강조한 것으로 해석된다.그는 또다시 관련당사국의 냉정한 태도를 강조,이 문제의 해결에 시간이 필요함을 시사했다.이날 외교부 대변인은 한반도의 평화·안정을 특히 강조했다.다음은 일문일답. ­중국의 처리방침은. ▲그의 북경시 경유는 사전통지를 받지 못했다.중·조 사이엔 무비자통과다.언제왔는지 알 수 없고 그는 북경시에 온 뒤에도 중국호텔에 묵지 않았다.외부에선 이 사건에 대한 보도가 난무하는데 관련보도에 대해 조사·확인중이다.우리의 태도는 모든 관련당사자가 큰 국면에서 출발,문제를 냉정히 처리하고 타당하게 처리하길 바란다.이렇게 하여 한반도의 안정과 평화를 수호하길 바란다. ­중국은 황씨를 미국으로 가도록 허용할 수 있나. ▲이것은 관련당사자가 응당히 한반도의 평화·안정이라는 큰 국면에서 출발,잘 처리하여 적절한 방법을 가능하면 빨리 찾아내야 한다. ­당가선 외교부 부부장이 한국영사관을 방문,황씨를 만났다는데. ▲어디서 그런 소식을 얻었는가.우리는 그런 일을 들은 일이 없다. ­지난주 전기침 외교부장의 싱가포르 방문당시 수행대변인이 중국정부가 이미 황장엽의 한국행의사를 확인했다고 했는데,이에 대해 확인해달라. ▲이와 관련,상당히 많은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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