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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택배 거래만 한다” 중고물품 거래 필리핀 범죄조직원 2명 검거

    “택배 거래만 한다” 중고물품 거래 필리핀 범죄조직원 2명 검거

    필리핀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범죄 조직에 가담해 중고 물품을 사기 판매해온 한국인 여성 2명이 붙잡혔다. 광주 북부경찰은 중고물품 거래 플랫폼에 허위 판매 글을 올린 뒤 피해자 170여 명으로부터 수천만 원을 받아 가로챈 20대 여성 A씨를 구속하고, 또 다른 20대 여성 B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택배 거래만 한다’는 의류·공구 등 잡동사니 판매 글을 여러 차례 올려 피해자로부터 6천여만 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는다. 허위 게시글 작성, 자금 관리, 대포통장 구하기 등 역할을 분담한 이들은 대포통장을 통해 대금이 먼저 이체되면 물건을 보내지 않고 연락을 끊는 방식으로 범행을 이어왔다. 피해자들로부터 받은 돈은 필리핀 현지에서 도박하는 데 사용하거나 고가의 명품 가방을 구매하는 등 대부분 유흥비로 탕진했다. 경찰은 필리핀에서 체류 중이던 이들이 비자가 만료돼 한국으로 잠시 입국했다가 지난 11일 대전 소재 주거지에서 검거된 가운데, 범행을 공모한 남성 2명에 대해서도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 구로구,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시작

    구로구,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시작

    서울 구로구는 오는 15일부터 내년 2월 14일까지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으로 구로희망복지재단과 구로구가 공동 협력해 저소득 계층을 위한 재원을 마련하고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재원 기부는 성금과 성품으로 참여할 수 있다.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구로구 전용 계좌(우리은행, 015-176590-13-520, 예금주 : 사회복지법인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직접 입금하거나 구로구청 현관에 비치된 무인 단말기(키오스크)에서 카드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다. 성품 기부는 쌀, 김치, 생활용품 등을 구로구청 복지정책과나 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기부하면 된다. 단, 중고물품은 접수가 불가하다. 성금과 성품은 구로구와 구로희망복지재단에서 지원 대상자를 발굴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오는 18일 구로구청 강당에서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선포식을 개최한다. 구로구 관계자는 “매년 열리는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올해도 함께 나누는 문화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 용산구, 중소상공인·주민 상생 ‘용산상회’ 후원

    용산구, 중소상공인·주민 상생 ‘용산상회’ 후원

    서울 용산구가 오는 25일 오전 11시~오후 5시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용산구상공회 주최로 열리는 중소상공인과 주민이 함께하는 상생마켓 ‘용산상회’를 후원한다고 23일 밝혔다.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상공인들에게 제품을 홍보하고 판로를 넓힐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지역 내 중소상공인, 사회적경제기업, 자활근로사업단에서는 재화, 의류, 공예품 등 우수한 상품을 전시하고 판매한다. 또한 충북 제천시 등 7개 자매시·군과 함께하는 직거래장터를 마련해 사과, 꿀, 한과류 등 다양한 농특산물을 주민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고 도시와 농어촌 간 교류 촉진에 기여할 방침이다. 상인 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모여 중고물품을 사고파는 주민 소통과 화합의 장 또한 마련됐다. 체험부스는 ▲인공지능(AI) 솜사탕 자판기 ▲풍선공예 ▲라탄공예 ▲3D펜 그리기 등으로 열린다. 무대에서는 초대가수 이도진, 스페이스A 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공연이 준비됐다. ‘우리누리 풍물단’과 ‘춤추는 난타’ 주민공연, ▲퓨전국악 ▲탭댄스 등 버스킹도 무대에 오른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행사의 주제가 ‘상생’인 만큼 앞으로도 지역 상인, 주민 등이 함께 성장하고 어울릴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했다.
  • 도봉 ‘창동역 희망장터’ 재미 뿜뿜

    도봉 ‘창동역 희망장터’ 재미 뿜뿜

    서울 도봉구가 오는 13일 오전 11시부터 창동역 1번 출구 역사 하부와 창동문화마당에서 ‘창동역 희망장터’ 행사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도봉구와 도봉구 민간자원봉사 네트워크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자원봉사캠프, 아파트봉사단, 이배사랑 봉사단 등 15여개 단체가 참여한다. 현장에는 주민이 직접 중고물품을 사고파는 벼룩시장이 운영되며, 자원봉사자가 정성껏 준비한 떡볶이·어묵·부침개·냉국수 등의 먹거리 부스도 함께 한다. 구는 양말목(양말 원단 조각) 공예와 우드 트레이(나무로 만든 쟁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또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풍성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지역 예술인 공연, 호림합기도 시연 등의 무대를 준비하기도 했다. 중고물품 판매는 구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신청은 11일까지 1365자원봉사포털을 이용하거나 도봉구자원봉사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일상의 물건을 나누고 지역 공동체와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주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송파구, ‘1회용품 없는’ 새활용장터 개장

    서울 송파구는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중고물품을 구매할 수 있는 ‘2025 새활용장터’를 9월부터 10월까지 두 달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성내천 장터와 잠실나루역 장터에서 열린다. 성내천 장터는 둘째·넷째 주 토요일에, 잠실나루역 장터는 매월 셋째주 토요일에 개장한다. 장터가 열릴 때마다 100여개 팀이 참여해 생활용품, 전기제품, 육아용품 등 다양한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특히 오는 13일 성내천 장터에서는 개장 이벤트가 열린다. 구는 서울시 최초로 ‘1회용품 없는 새활용 장터’로 행사를 진행한다. 이를 위해 다회용기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행사장에서 환경교육을 시청하면 롯데GRS가 후원한 리유리저블 텀블러를 대여해 준다. 대여한 다회용 컵을 사용해 엔제리너스에서 제공한 커피를 시음할 수 있다. 다회용기 체험 후 반납된 컵은 고온 세척 과정을 거쳐 재사용할 수 있도록 다회용기 세척기 2대를 설치해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일회용 플라스틱 커피컵을 재사용한 화분에 담은 허브 판매 부스도 운영한다. 구는 이날 행사 수익금 전액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할 계획이다.
  • “임신했어. 수술비 좀” 중고거래 앱서 산 초음파 사진이었다…단속 나선 日

    “임신했어. 수술비 좀” 중고거래 앱서 산 초음파 사진이었다…단속 나선 日

    일본의 한 중고물품 거래 플랫폼이 태아 초음파 사진 판매 금지에 나섰다. 지난 25일 일본 닛케이 신문 등에 따르면 중고거래 플랫폼 메르카리는 이날 태아의 초음파 사진 판매를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메르카리 측은 인공지능(AI)으로 이를 감시해 9월 1일부터는 태아 초음파 게시물을 삭제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미 올린 게시물에 대해 즉시 삭제해 달라고 촉구했다. 매체에 따르면 최근 일본의 일부 여성들이 중고거래 마켓 등에서 구한 태아 초음파 사진을 이용해 자신이 임신했다고 속여 남성들에게 임신중절 수술비 등을 받아내는 수법이 확산하고 있다. 소셜미디어 X 등을 통해 초음파 사진이 중고로 거래되는 상황에 대한 비판이 제기됐고, 한 사용자는 “초음파 사진을 임신 사기 말고 어디에 쓰겠냐”고 지적하기도 했다. 메르카리 측은 “사기 행위로 이어질 수 있는 이러한 품목의 판매는 가이드라인에 따라 부적절하다고 간주되는 범위에 속한다”며 이 같은 조치를 취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이러한 발표가 난 이후에도 해당 플랫폼에서는 여전히 태아 초음파 사진 판매글이 게재돼 있다. 7주차 태아 초음파 사진 가격은 약 6000엔(약 5만 6000원)에 판매되고 있고 5주차 초음파 사진은 3000엔(약 2만 8000원) 정도에 올라와 있다. 한편 최근 국내에선 축구 국가대표 손흥민(33·로스앤젤레스 FC)이 태아 초음파 사진을 빌미로 임신 협박을 당한 사건이 세간을 떠들썩하게 한 바 있다. 손흥민과 과거 교제했던 사이의 여성 A씨는 지난해 6월 “임신했다”며 초음파 사진을 전달하고 해당 사실을 외부에 알리겠다고 협박해 3억원을 받아낸 혐의를 받는다. 그러나 A씨는 당시 다른 남성도 동시에 만나고 있던 상태로, 해당 초음파 사진 속 태아가 손흥민의 아이인지는 확인할 수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 이동식 농막 판다며 장년층 울린 일당에게… 전국서 2700여명이 당했다

    이동식 농막 판다며 장년층 울린 일당에게… 전국서 2700여명이 당했다

    제주에서 이동식농막 등을 판매한다며 인터넷 중고물품 플랫폼을 통해 수억원의 대금을 빼돌린 혐의로 구속된 일당이 전국에서 수천명을 상대로 똑같은 사기행각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19일 제주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에 따르면 지난 1월 15일 구속된 사기조직 일당 4명은 2024년 9월부터 지난 1월사이 종교인을 사칭해 중고 거래 플랫폼에 이동식 농막 등 고가의 물품을 판매한다는 글을 허위글을 게시하고, 피해자 563명으로부터 총 3억 7000만원의 대금을 빼돌려 전원 구속됐다. 그러나 경찰이 이후 범행에 이용된 계좌 24개를 파악하고 대대적인 여죄수사를 벌인 결과 전국에서 피해자만 2712명에 달하고 피해금액은 총 20억원 규모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이번주중 사건을 검찰에 넘길 예정이며 검찰은 항소심 재판과정에서 병합 기소할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A씨는 인터넷 중고물품 사기 판매책으로 활동 중이었다. 지난해 10월부터 자신의 지인이나 고향 선후배들과 제주시 소재 오피스텔을 임차하고 사기 범행의 사무실로 사용했다. 사기 범행 사무실 내부에는 컴퓨터 4대와 대포폰 15대, 인터넷 공유기 등이 설치됐다. 이들은 이곳을 정기적으로 출퇴근하며 범행을 저질렀다. 이들이 사용한 ‘당근’의 계정은 중국판 메신저에서 개당 5만~10만원에 불법 구매한 계정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불법 구매한 계정을 통해 올린 게시글은 당시 인기상품인 수백만원 상당의 이동식 농막이나 컨테이너 등이었다. 주요 타깃은 농촌 지역에서 인터넷 중고물품 거래에 익숙하지 않은 장년층이었다. 범행 과정에서는 치밀함도 보였다. 이들은 게시글을 보고 연락하는 피해자들에게 종교인을 사칭하거나 거짓으로 제작한 사업자등록증과 명함을 보여주며 대포통장으로 송금받아 가상화폐로 바꿔 나눠 가진 것으로 파악됐다.
  • 종교인 사칭 “이동식 농막 팔아요” 속이고… 시골 어른들 상대로 수억 가로챈 일당

    종교인 사칭 “이동식 농막 팔아요” 속이고… 시골 어른들 상대로 수억 가로챈 일당

    제주도내 오피스텔에 사무실을 차리고 고가의 중고물품을 판매한다는 글을 올려 수백명으로부터 약 3억 7000만원을 가로챈 일당이 전원 구속됐다. 제주경찰청은 인터넷 중고사이트에 이동식 농막을 판매한다고 속여 피해자 563명으로부터 총 3억 7000만원을 가로챈 30대 A씨 등 4명(남자 3·여자 1명)을 사기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2023년 9월부터 대형 물품 사기 조직의 판매책으로 활동하던 피의자 A를 추적하던 중 A가 제주시 한 오피스텔을 빌려 고향 선후배 관계에 있는 또다른 피의자들과 함께 ‘이동식 농막’, ‘컨테이너’ 등 중고물품을 판매한다는 글을 거래 플랫폼에 올려 피해자들을 상대로 사기 행각을 벌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농촌 지역에서 인터넷 중고물품 거래에 익숙하지 않은 장년층을 범죄 타깃으로 삼고, 거래 플랫폼에서 인기가 있는 수백만원 상당의 이동식 농막, 컨테이너 등 고가의 물품을 주로 취급해 범행기간동안 3개월간 수억원 상당의 범죄 수익금을 취득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피의자들은 농막과 컨테이너가 단가가 높고 인기 있어 거래대상으로 삼고 제주도를 돌면서 컨테이너 등을 촬영해 플랫폼에 올린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목사 혹은 수녀 등 종교인이라고 소개해 신뢰를 쌓은 것으로 보인다. 돈을 빨리 받기 위해 트럭에 실린 컨테이너 모습을 전송한뒤 구매자들이 출발한 줄 알고 돈을 입금하도록 유도한 것으로 드러났다. 더욱이 텔레그램에서 중고거래 플랫폼 계정을 구매한 후(개당 5만∼10만원), 범행 당시 중고거래 인기 상품인 ‘이동식 농막’, ‘컨테이너’ 등을 판매한다는 글을 게시, 거래를 희망하는 피해자들에게 자체 제작한 사업자등록증·명함을 보여준 후 대포통장 계좌로 송금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오피스텔에는 사기 범행에 이용할 컴퓨터 4대, 대포폰 15대, 인터넷 공유기 등을 설치하고 그곳을 거점으로 정기적으로 출퇴근하며 범행을 일삼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2024년 11월쯤부터 본격적으로 범행을 시작해 약 3개월 동안 수억원 상당 범죄수익을 취득한 것으로 판단, 추가 피해자 확보 등 여죄 추적 및 해외 거점 조직과의 연계점 등 수사를 확대·진행할 예정이다. 제주경찰청 관계자는 “비대면을 악용한 신종 사기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조직적으로 이뤄지는 사이버 사기 사건에 대해 엄정 수사로 적극 대처할 것”이라면서 “인터넷상 물품 구매 전 경찰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신고 이력 등을 확인하고, 설 연휴 기간 동안 피해 여부 확인이 늦어질 수 있으므로 비대면 거래는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제주지역 사이버 사기 범죄 발생은 지난 2022년 2499건, 2023년 3453건, 2024년 4853건 등으로 증가하고 있다.
  • 출소 2개월 만에…포항서 중고물품 거래 사기로 40대 구속

    출소 2개월 만에…포항서 중고물품 거래 사기로 40대 구속

    중고물품을 허위로 판매해 교도소에 복역했던 40대 남성이 출소 2개월 만에 같은 범죄를 저질러 경찰에 붙잡혔다. 15일 포항남부경찰서 상습적으로 온라인에 허위로 중고물품을 판매한다고 글을 올려 돈을 가로챈 혐의(사기)로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8월부터 3개월 간 당근마켓이나 네이버 지역 카페 등에 중고 가전제품 판매글을 올려 대금을 송금받은 뒤 물품은 보내지 않는 수법으로 37명에게 총 2920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동종 범행으로 실형을 살았던 A씨는 출소한 지 약 2개월 만에 재차 범행을 저질렀다. 경찰 수사망을 피해 전국 모텔을 돌며 도주했으나 포항에 있는 본가에 방문하던 중 붙잡혔다. 경찰 관계자는 “경기가 어렵고 신제품 가격이 상승해 중고 물품 거래가 늘면서 사기 피해도 증가할 우려가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온라인 물품거래 전 경찰청 ‘사이버안전지킴이’나 인터넷 ‘더치트’를 먼저 검색해 사기 사건과 연관성이 있는지를 먼저 확인하길 바란다”고 했다.
  •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도교육청 행정사무감사 마무리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도교육청 행정사무감사 마무리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박채아)는 지난 20일 감사를 끝으로 경북도교육청 본청과 6개 직속기관, 11개 교육지원청에 대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했다. 감사위원들은 경북도교육청의 행정업무가 법과 규정에 따라 수행됐는지, 예산이 목적에 맞게 적절하게 사용되고 있는지에 대해 심도있는 질의를 쏟아내며 경북도교육청의 미래교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대안도 함께 제시했다. 조용진 부위원장(국민의힘·김천3)은 해외출장보고서의 수준과 보고서의 제출기한 및 공개, 국외연수심사위원회 구성 등에 있어 개선할 점이 많음을 지적했으며, 학교안전공제회 기금의 방만한 운영, 기간제 교사 담임 비율 문제, 지원청별 독도탐방 일정 및 내용, 경북대구행정통합에 대한 입장 등 다양한 방면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피력했다. 또한 교권침해와 관련해서는 학부모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경북대구행정통합과 관련해서는 무조건적인 학교 통폐합도 아닌, 그렇다고 무조건적인 반대도 아닌, 학교 통폐합에 대한 기준 또는 로드맵을 스스로 마련해야 한다고 말하는 등 통폐합에 대한 나름대로의 균형잡힌 시각을 가질 것을 주문했다. 한편, 20일 마지막 행정사무감사에서 율빛유치원장을 참고인으로 불러 최근 율빛유치원의 학교복합시설 선정에 대한 원점 재검토를 의미하는 원장의 발언을 언급, 교육감의 정책을 정면으로 반박하고 있는 원장과 이를 방관하는 도교육청 관계 공무원을 강하게 질타했다. 그 외에도 공무원 조리직렬 일몰제에 따른 교육청의 협의과정 없는 시행 통보, 특성화고 교육과정의 실제 현장과의 괴리 등에 대한 문제점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발언을 마쳤다. 김대일 위원(국민의힘·안동3)은 경북대구행정통합이 이루어질 경우 이것이 우리 경북교육에 미칠 영향을 우려하며, 감사대상 지역교육장에게 이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들으며, 통합에 있어 지역을 가장 잘아는 교육장과 학교장의 현장감 있는 의견이 행정통합을 위한 논의에 반영되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학교폭력 및 도박 문제, 교권보호에 있어 사후보다는 사전 예방의 중요성과 다문화학생 및 중도입국학생의 언어문제에 따른 학업중단 문제, 학교 담장 쌓기 등 다양한 교육 관련 문제에 대한 해결책으로 지역민들과의 소통과 개방을 통한 신뢰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학교밖 청소년의 학업중단에 관심을 나타내며 이에 대한 교육청의 관심을 요청하고 그 대책으로 추진하는 공립형 대안학교 설립의 준비성 부족을 지적했다. 김희수 위원(국민의힘·포항2)은 학생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음식물쓰레기가 증가하고 있는 현상을 언급하며 배출량과 비용감소를 위해 노력할 것을 요구했고, 설계상 오류로 인한 설계변경으로 이월과 불용이 발생함을 지적하며 설계 시에 처음부터 업체 및 학교와 소통해 불필요한 설계변경을 줄일 것을 요구하고, 설계에 잘못이 있는 업체에 대해 제재를 하지 않은 것도 지적했다. 또한 학업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주민과의 학교시설 공동이용을 통해 주민과 학교가 가까워지고 예산도 절감할 수 있도록 학교장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승직 위원(국민의힘·경주4)은 학구조정위원회 활성화와 개방적인 위원 구성을 통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것을 권고했으며, 대형지진의 발생 가능성을 언급하며 재난 및 안전대책에 대한 전반적 점검과 모든 학생이 안전장비를 보유할 수 있게 되기를 교육청에 요청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이 경북대구행정통합에 대처하는 방법에 있어서는 안타까움을 느낀다며 정책추진에 있어 주도적 역할이 필요함을 역설했고, 해외우수유학생 유치 사업과 우리나라 학생의 해외에 유학을 언급하며 우리나라도 전체 교육목표가 고졸성공시대를 이끌어 가도록 경북이 여러사업을 발굴하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용선 위원(국민의힘·포항5)은 중고물품을 납품한 업체의 영구 퇴출의 필요성과 고위공직자의 사립학교 재취업과 관련해 심사받지 않고 재취업하려는 공직자와 이를 악용하는 사립학교들을 강하게 제재할 수 있는 규정의 필요성을 역설했으며, 10대들의 딥페이크 범죄 비율 증가를 우려하면서 관련 대책을 강구해 디지털 교육을 선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포항지역 통학구역 불일치와 관련해 지금까지 도교육청과 포항교육지원청의 소극행정과 책임회피에 대해 강하게 질타했으며, 도의회, 도교육청, 포항교육지원청 및 제철중학구 관련 초등학교 관계자와 비상대책위원회와의 간담회 후 이어진 포항교육지원청의 도의회와 도교육청에 보고 없는 행정예고 행태에 실망감을 감추지 않았다. 그 밖에도 나라사랑 함양을 위한 무궁화동산 조성, 투자 효율을 고려한 학교급식자동화 시스템 도입, 지자체 교육경비보조금의 교육청 예산편성을 통한 학교 지원 등 교육위원으로서 다양한 방면에서 자신의 의견을 피력했다. 윤종호 위원(국민의힘·구미6)은 각종 위원회의 중복구성 문제, 특성화고 취업과 관련한 사업자 지역위원의 운영위원장의 역할 중요성, 고교평준화에 대한 학부모의 걱정 및 활성화 방안, 학교폭력에 대한 언론보도 후 조치 등 여러 가지 문제점을 지적했다. 한편, 모듈러교실에 대해서는 많은 시간을 할애하며 모듈러교실을 물품으로 볼 경우 순수히 기능하기 어렵다는 것을 지적, 이를 행정직이 아닌 기술직이 담당할 것을 주문했으며, 모듈러 교실 공사의 한 회사 집중으로 인한 공기부족, 공사지연에 따른 지체상금 발생, 중고 물품을 새것으로 둔갑시키는 등 관리·감독상의 다양한 문제점을 지적하며 이에 대한 전수조사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또한, 열악한 근무환경과 동일한 임금에도 학교마다 다른 업무강도를 견디며 근무하는 조리종사원에 대해 깊이 있는 관심을 가질 것을 당부했으며, 도의회의 일정을 고려하지 않고 각종 연수나 축제 계획을 수립하는 교육청의 행정에 대해서는 강하게 질타하기도 했다. 정한석 위원(국민의힘·칠곡1)은 퇴직 고위공직자의 재취업 문제, 일관성없고 지역마다 다른 수의계약 금액 등에 대해 시정의 필요성을 언급했으며, 해외유학생이 마약, 학폭, 성폭력 등을 발생시켰을 경우의 생활교육 관련 대책을 포함한 외국인유학생에 대한 차별화된 매뉴얼을 만들 것을 주문했다. 그 외 공립학교와 달리 고교 상피제가 잘 지켜지고 있지 않은 사립학교, 계속 증가하고 있는 학교폭력 접수 건수, 정신건강 위기학생 증가, 다문화학생의 점진적 증가, 기초학습 지원대상 비율에 있어 초등 비율 증가, 학교장들의 잦은 출장 등 교육현안과 관련된 문제에 대해 평소 자신이 가진 생각을 피력하고 이에 대한 학교와 교육청의 적극적인 해결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미래교육지구와 교육발전특구를 언급하며 두 사업이 겹쳐지는 지역에 프로그램과 예산사용이 중복될 수 있다며 도교육청의 역할 강화를 주문했다. 김경숙 위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학교안전공제회 이사장에 대한 교육감의 임용권과 비상임 이사의 수당 비과세의 부당함을 지적했으며, 영덕교육지원청 주차장 공사에 대해서는 내부직원과 주민의 의견을 무시하고 지방계약법까지 위반했다며 특정감사가 필요하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또한 칠곡의 모 초등학교 학생의 등교거부 사태를 언급하며 담임교사와 학부모 간의 소통의 장을 마련해 주지 않아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학교장과 교육장 책임을 강조하기도 했다. 또한 경북도해양수련원에 대해서는 요트학교 전세버스 대금 선지급, 과다한 G-마켓 이용과 카드 사용, 직원들의 불필요하고 잦은 출장 등 여러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할 것을 강하게 요청했다. 또한, 급식소 환기시설 개선사업이 명시이월이 많고 매뉴얼이 설비와 맞지 않아 예산낭비도 극심하며 급식시설 현대화 사업을 다시 해야하는 것도 예산낭비라며 집행부를 질타하고 개선할 것을 요구했다. 차주식 위원(무소속·경산1)은 일선 학교에 교부한 목적사업비의 방만한 사용과 집행에 대한 교육청의 미 점검에 대한 지적과 함께 연수원, 도교육청, 직속기관 등 다양한 연수시설이 있음에도 지나친 대관료를 집행하며 무분별하게 호텔에서 연수를 하는 것에 대해 강하게 질타했으며, 위원회 구성 및 고용에 있어 장애인에 대한 배려, 학교 통폐합 관련 농어촌학교에 대한 고민의 필요성, 행복거점지원센터 변호사 채용 지연에 따른 학폭 피해자들의 법률서비스 지원의 어려움, 교육행정협의회를 통한 시군 예산 지원 등 지역 기관장으로서 교육장이 적극적으로 나서 이를 해결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전기, 소방, 승강기 등 안전시설 업체와 관련해서는 지역업체와의 상생과 학생안전과 밀접한 관계를 고려하여 근거리에서 신속히 조치하고 긴밀하게 소통할 수 있는 지역업체를 활용할 것을 주문하기도 했다. 한편, 소규모학교 학생의 교육청 산하 직속기관 체험기회가 도심에 비해 많지 않음을 안타까워하며 체험기회에 있어 작은 학교 학생을 우선배정하는 등 교육, 문화, 복지 등 여러 분야에서 소규모학교 학생이 소외되지 않도록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그 밖에도 학교보건법 시행령에 모든 학교에 보건교사 의무배치를 규정하고 있지만 실제로 모두 배치하지는 않는 것과 특히 중학교에 배치율이 낮은 것에 대해 소규모학교 학생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보건교사를 배치해 주도록 요청했으며, 매년 실시함에도 사업내용에 변함이 없는 주민참여예산제의 문제점을 언급하며 실제로 주민들이 요구하는 예산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예산을 편성해야 한다며 강하게 질타했다. 황두영 위원(국민의힘·구미2)은 시설관리직 공무원의 역할과 시설관리직이 미배치된 기관의 애로사항을 언급하고 안동 모중학교 교장이 교사에게 성희롱을 한 사건에 대해 교육청의 늑장 대응 등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으며, 계약과 관련해 경북업체의 경우 전자칠판 구매업체가 3.5%밖에 되지 안되는 점과, 가산점제도의 경우 지역업체에 가산점이 1점인 것을 감안하면 경북교육청이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노력을 하는지 의문스럽다고 말했다. 또한 공유재산의 무단점유와 면적이 늘었다며 변상금 징수 등 법적 절차를 통한 철저한 공유재산 관리의 필요성을 피력했고, 지자체에서 시작한 무상급식에 교육청 부담이 상대적으로 많음을 지적하기도 했다. 한편, 지역교육청 감사에서는 해당지역에 주소만을 두고 급식을 납품하는 위장업체에 대한 제재의 필요성과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지방소멸을 대비하기 위해 특화된 교육과정의 필요성을 언급하기도 했다. 박채아 위원장(국민의힘·경산3)은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하는 강평을 통해 경북대구행정통합이 경북교육에 미치는 영향, 학교시설 공동 사용을 위한 학교장과 지역주민간 소통의 필요성, 위장전입과 통학구역불일치에 대한 소극적 행정으로 인해 우리 도민이 입는 피해의 심각성 및 포항교육지원청의 의회 및 도교육청과 소통없는 일방적 행정예고 행위, 학교폭력 발생 건수와 교육활동침해건수의 증가 등 다양한 문제에 대해 언급하며, “이번 감사를 통해 행정 업무 하나하나가 얼마나 도민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지를 절실히 느꼈다”면서 “도민의 피해와 이해충돌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법과 규정에 맞는 세밀한 행정을 해달라”고 집행부에 당부하며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했다.
  • 강동구, 9일 재활용센터 벼룩시장 개최

    서울 강동구는 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강동리앤업사이클플라자에서 ‘재활용센터 벼룩시장’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날 강동리앤업사이클플라자에는 주민이 참여하는 중고물품 판매 부스는 물론, 재활용 분리배출 홍보 및 체험 부스, 먹거리 부스 등이 들어선다. 중고 자전거를 수리 및 재정비한 ‘친환경 재생 자전거’ 판매 부스도 마련돼 좋은 품질의 자전거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또 가전·가구·명품 가방·장신구 등 전 품목에 대한 10% 특별 할인 행사를 실시하며, 추첨 경품 행사도 열린다. 어린이 참여자들이 제로웨이스트 키트 등으로 재활용과 분리배출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도교육청 행정사무감사 돌입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도교육청 행정사무감사 돌입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박채아)는 7일을 시작으로 오는 20일까지, 14일간 경북도교육청 본청과 6개 직속기관, 11개 교육지원청에 대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돌입했다. 행정사무감사는 ‘지방자치법’ 제49조와 ‘경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실시되는 것으로 이번 감사에서는 주요 현안사업 추진 현황과 실적에 대한 문제점과 대안을 제시하고, 교육현안 등에 대해 도민의 목소리를 대변할 예정이다. 감사 첫날인 7일 경북도교육청 감사에서는 경북도교육청의 교육정책에 대한 문제점과 그에 따른 다양한 대안을 제시하는 등 업무 추진에 대한 많은 질타가 이어졌다. 조용진 부위원장(국민의힘·김천6)은 인사혁신처 정보시스템과 도교육청 홈페이지에 등록된 출장보고서의 수준 차이를 지적하며, 국외출장보고서 심사 결과를 예산편성에 반영해 줄 것을 검토 요청했으며, 국외출장보고서 제출기한 및 공개 준수 등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과 점검 결과에 대한 개선 계획서를 제출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국외연수심사위원회에 외부위원없이 내부위원만 참석하는 등 반드시 외부위원을 참석해 개최하도록 규정을 개정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경북도학교안전공제회가 2007년 학교안전공제기금을 설치한 이후 한 번도 의회의 의결을 받지 않아 방만하게 운영됐다고 지적하며 2025년도 본예산에 학교안전공제회 및 사고예방 기금에 대하여 경상북도의회의 의결을 받을 것과 기금설치일부터 2024년까지 매년 기금운용계획과 예결산을 적절한 방법으로 도민에게 공개할 것을 주문했다. 김경숙 위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대구·경북 행정통합 시 경북교육청이 불이익을 볼 수 있는 것에 대해 교육청의 방안이 있는지 물었고, 학교안전공제회 이사장을 포함한 임원을 모두 교육감이 임명하는 것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는 등 운영에 있어 다양한 문제점을 지적했다. 김대일 위원(국민의힘·안동3)은 대구·경북행정통합 내용의 교육에 관한 내용이 전혀 없음을 언급하며, 2023년 7월 1일자로 군위가 대구에 편입된 지 1년도 되지 않아 군위의 작은 학교를 없애고 초·중·고 각 1개교씩만 남기고 통폐합한다고 밝히는 등 대구·경북행정통합이 이루어질 경우 우리 경북교육에 미칠 영향을 우려했다. 김희수 위원(국민의힘·포항2)은 학생수가 줄어 급식인원이 줄어듦에도 불구하고 음실물쓰레기는 증가하고 있다며 학생들의 기호조사, 음식물쓰레기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 관리를 통해 배출량과 비용감소를 위해 노력하라고 요구했고, 이월사업이 많은 이유에 대해 행정이나 시설쪽 직원이 모자란 것이 원인이 될 수 있음을 지적하고 개선할 것을 당부했다. 박승직 위원(국민의힘·경주4)은 대구·경북행정통합에 대처하는 방법에 있어 안타까움을 느낀다며 경상북도교육감도 대구·경북행정통합회의에 참여해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또한 해외우수유학생 유치 사업과 우리나라 학생의 해외에 유학을 언급하며 우리나라도 전체 교육목표가 고졸성공시대를 이끌어 가도록 경북이 여러사업을 발굴하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용선 위원(국민의힘·포항5)은 중고물품을 납품한 업체는 영구 퇴출되어야 한다며 경북교육청의 강한 제재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으며, 또한 고위공직자의 사립학교 재취업과 관련해 심사받지 않고 재취업하려는 공직자와 이를 악용하는 사립학교들이 있다면서 앞으로 이를 제재할 수 있는 규칙을 제정할 것을 당부했고, 딥페이크 범죄는 10대들의 비율이 매년 증가하고 있고 그 이유로 아이들이 딥페이크를 게임이나 놀이로 생각한다면서 학교와 교육청의 연계, 반별 맞춤형수법, 서울교육청 등 타 교육청을 벤치마킹 등을 통해서 우리가 디지털 교육을 선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윤종호 위원(국민의힘·구미6)은 모듈러교실을 물품으로 볼 경우 순수히 기능하기 어렵다는 것을 지적하며 이를 행정직이 아닌 기술직이 담당할 것을 주문했으며, 모듈러 교실 공사의 한 회사 집중으로 인한 공기부족, 공사지연에 따른 지체상금 발생, 중고 물품을 새것으로 둔갑시키는 등의 다양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할 것을 당부했다. 정한석 위원(국민의힘·칠곡1)은 퇴직 고위공직자 재취업 문제를 언급하고, 또한 수의계약이 일관성 없이 지역마다 다른 것이 문제라는 것을 언급하며 이번 기회에 시정할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다. 차주식 위원(무소속·경산1)은 학교회계전출금 반납금 422억원이 다음 연도 세입에 어떻게 반영되는지에 대해 질문하며 추가적인 질문을 미뤘다. 황두영 위원(국민의힘·구미2)은 안동 모중학교 교장이 교사에게 성희롱을 한 사건에 대해 교육청의 늑장 대응을 언급하며, 이러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대응할 것을 당부하고, 경북업체의 경우 전자칠판 구매업체가 3.5%밖에 되지 안되는 점과, 가산점제도의 경우 지역업체에 가산점이 1점인 것을 감안하면 경북교육청이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노력을 하는지 의문스럽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박채아 위원장(국민의힘·경산3)은 전자칠판과 관련, 학교 수업에서 A/S가 중요함을 언급하며 과거 수요가 많을 때 모두 판매 후 도산해 A/S가 안되어 수업에 지장을 초래하는 경우가 많았던 만큼 전자칠판 관련 T/F팀을 구성해 관련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관리해 줄 것을 강조했으며, 학교안전공제회 이사장의 수당 지급과 관련하여 정액으로 받는 수당은 급여로서 과세대상이라고 말하며 세무전문가로서의 능력도 발휘했다.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는 8일부터는 봉화교육지원청을 비롯한 11개 교육지원청 및 6개 직속기관에 대한 현지감사를 실시하게 된다.
  • 이새날 서울시의원, ‘제3회 청담나들목 GREEN 환경축제’ 참석

    이새날 서울시의원, ‘제3회 청담나들목 GREEN 환경축제’ 참석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강남1)은 지난 26일 강남구 청담동 청담가로공원에서 열린 ‘제3회 청담나들목 GREEN 환경축제’에 참석해 어린이들과 학부모, 지역 주민들과 함께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청담동주민센터가 주최한 이번 축제는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이 환경에 관한 관심과 실천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중고물품을 사고파는 플리마켓과 자원선순환을 경험하고 못 쓰는 양말로 티매트나 꽃 키링을 만드는 제로웨이스트 활동, 무뎌진 칼날을 다시 사용하는 칼갈이 체험 등 실생활에서 쉽게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 등 여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버블 마술, 디제잉 공연 등 어린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과 신선한 농산물을 직거래로 구매할 수 있는 ‘문호리 리버마켓’등 부대행사가 함께 열려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아울러 새마을부녀회, 통장협의회, 강남사랑환경지킴이회, 자유총연맹 청담동위원회 등이 참여해 먹거리장터, 체험 및 플리마켓 행사를 진행했다. 이 의원은 “어린이들이 환경보호의 의미와 실천 방법을 체험하는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환경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미래세대가 건강하고 밝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강서구 “안심거래존에서 중고물품 믿고 거래하세요”

    강서구 “안심거래존에서 중고물품 믿고 거래하세요”

    서울 강서구는 중고물품을 안심하고 직거래할 수 있는 공간인 ‘강서구 안심거래존’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최근 고금리·고물가로 인해 중고거래가 활발해짐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사기피해를 예방하고, 구민들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심거래존은 등촌3동·화곡1동·발산1동 주민센터 3곳에 설치됐다. 등촌3동과 화곡1동은 동주민센터 정문 입구에, 발산1동은 정문 옆 정자안에 조성됐다. 안심거래존은 실시간 녹화되는 폐쇄회로(CC)TV와 야간조명이 설치돼 안전성을 확보했다. 등촌3동과 화곡1동에서는 평일 근무 시간 동안 안전요원이 배치돼 위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거래존 벽면엔 중고 거래 시 주의사항도 부착했다. 현장에서 물건 확인하기, 시세보다 현저히 낮은 가격 의심해보기, 채팅창 삭제하지 않기 등 초보 거래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안내한다. 안심거래존은 연중 24시간 운영되며, 사용자는 이곳을 직거래 장소로 활용하거나, 중고 거래 앱에서 거래 희망 장소로 선택할 수 있다. 앞으로 구는 시범운영 만족도 조사 및 성과평가를 통해 안심거래존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중고거래는 자원 절약과 재활용의 측면에서 매우 가치 있는 소비방식”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체감형 사업을 발굴·추진해 구민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안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종소세 낸 ‘당근러’, 4673만원 벌었다

    종소세 낸 ‘당근러’, 4673만원 벌었다

    올해 처음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이 된 당근마켓 등 중고거래 플랫폼 이용자(‘당근러’)들이 평균 5000만원에 육박하는 매출을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종소세 신고 안내 직후 ‘소액 중고거래 차익에도 국가가 세금을 매기려 한다’는 논란이 제기됐지만 대부분은 평범한 중고물품 거래자가 아닌 수천만원의 매출을 올린 ‘사업자’였던 셈이다. 19일 국세청이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중고거래 플랫폼 이용자 중 종소세 신고 대상자로 안내받은 379명은 지난해 총 177억 1400만원의 수입을 올렸다고 신고했다. 1인당 평균 4673만원꼴이다. 국세청은 종소세 신고 대상 기준에 대해 “기준을 밝히면 탈세 등에 악용될 우려가 있어 밝힐 수 없고 금액뿐만 아니라 상습성 등 여러 요소를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매출 상위 10명은 22억 5400만원을 벌었다고 신고했다. 1인당 평균 2억 2500만원꼴이다. 다만 이들이 신고한 금액에는 중고거래뿐만 아니라 오픈마켓 등 전자상거래 수입금액이 모두 포함됐다. 국세청은 지난 5월 사업자로 추정되는 중고거래 플랫폼 이용자 525명에게 종소세 안내문을 보냈다. 이들이 1인당 평균 4343만원의 매출을 올린 점 등을 바탕으로 과세 대상인 ‘전자상거래 사업자’로 추정했다. 강민수 국세청장은 지난달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사업자가 아닌 선의의 중고거래 이용자가 신고 안내를 받지 않도록 수입 기준 금액 상향 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박 의원은 “중고거래 플랫폼의 꼼수 탈세 등 과세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만전을 기해야 한다”면서 “이 과정에서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합리적 과세 기준을 마련하고 지속적으로 점검·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 “애견미용실서 실종된 막내 반려견이 억울하게 죽었습니다”

    “애견미용실서 실종된 막내 반려견이 억울하게 죽었습니다”

    CCTV엔 미용실 측 실수로 실종 정황5일간 찾아다녔으나… 車 사고 확인견주 “가해자 적반하장… 재판 갈 것” 애견미용실 측의 관리 실수로 실종된 반려견을 닷새간 찾아다녔지만 결국 실종 첫날 차에 치여 목숨을 잃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는 반려견주의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다. 반려견주들이 모인 네이버 카페 ‘강아지를 사랑하는 모임’(강사모)에는 지난 12일 ‘애견미용실에서 잃어버린 반려견 동석이가 억울한 죽음을 당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대전에 거주하는 30대 여성이라고 밝힌 글쓴이 A씨는 장문의 글에서 “앞으로 어떤 반려견에게도 이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올린다”고 운을 뗐다. A씨는 6세 말티즈 동구, 5세 말티푸(말티즈+푸들) 동자, 2세 믹스견(잡종견) 동석이 등 총 3마리의 반려견과 함께 살고 있었다고 했다. 특히 막내 동석이는 강릉 유기견보호소에서 생후 2~3개월일 때 데려왔는데 당시 몸이 많이 약했던 탓에 튼튼하게 자라라는 의미로 배우 마동석을 생각해 이름을 지워줬다고 했다. A씨에 따르면 사건이 일어난 건 지난 6일이었다. 이날 오전 A씨는 3마리의 반려견을 모두 픽업 서비스를 이용해 애견미용실에 보냈다. 그런데 이날 오후 4시 50분쯤 미용실 측으로부터 ‘동석이가 탈출했다’는 연락을 받았다. A씨는 “미용실 원장님과 친분이 있다던 손님이 미용실을 나가면서 안전문과 매장문을 동시에 열어 그 틈을 타 동석이가 밖으로 뛰쳐나갔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A씨에 글에 첨부한 미용실 내부 폐쇄회로(CC)TV 영상에는 사람 한 명이 문을 열고 나간 뒤 아직 닫히지 않은 문을 통해 반려견 1마리가 가게 밖으로 나가는 모습이 담겼다. A씨는 아직 동석이가 멀리 가지는 못했을 거라고 생각하고 남자친구와 함께 6시간 넘게 동네를 돌았지만 찾지 못했다. A씨는 실종 당일부터 온라인 카페와 중고물품 거래 플랫폼, 소셜미디어(SNS) 등에 유실견 홍보를 했고, 다음날엔 전단지를 만들어 붙이는 작업을 했다. 실종 4일차엔 반려견 수색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미용실 인근 CCTV부터 확인한 결과, 동석이가 실종 당일 미용실 옆동네까지 이동한 것을 확인했다. 그러나 실종 5일차에 A씨는 동석이의 사고 소식을 접하고 말았다. 로드킬 신고접수가 된 것이 있는지 확인하러 전화한 대전 다산콜센터에서 실종 당일 오후 2시 50분쯤 접수된 건이 있다는 답변을 들었다. A씨는 즉시 현장을 찾았다. 그곳에서 당시 사고 장면을 목격한 과일 파는 어르신들은 전단지의 동석이 사진을 보더니 사고 피해 반려견이 맞다고 확인해줬고, 차에 여러 차례 깔려 사체가 많이 훼손됐다는 얘기를 해줬다. A씨는 “이후 미용실 원장과 문을 연 손님 측은 금액적으로 보상하지 않으려 한다”며 “‘닮은 강아지를 새로 사주려고 했다’는 말을 하며 상실감에 빠진 저희의 가슴을 난도질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가해자들의 적반하장식 태도에 손해배상, 민사 등 법률 상담까지 받는 중”이라며 “재판까지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 성동 가족愛 플리마켓에서 당근하세요

    성동 가족愛 플리마켓에서 당근하세요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오는 11일 왕십리역 남측광장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제15회 성동가족愛 플리마켓’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2015년부터 시작된 행사는 매년 많은 구민의 호응을 얻고 있으며 올해도 구민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 가족단위 팀이 참가하는 중고장터로, 온라인 접수 및 추첨을 통해 100팀이 최종 선정됐다. 1팀당 50점 이내 중고물품을 판매할 수 있으며 행사를 통한 판매수익금은 자율적으로 기부할 수도 있다. 중고장터 뿐 아니라 다양한 체험마당과 공연도 진행된다. 꿀벌교재를 활용한 환경놀이 교육과 재활용 분리수거장 체험, 종이접기 체험이 진행되며, 어린이사물놀이와 버스킹 공연 등이 함께 열린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가족사랑을 주제로 하는 이번 플리마켓을 통해 가족 간의 소중한 추억을 남기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송파구, 11일 성내천 등서 ‘새활용장터’ 개장

    송파구, 11일 성내천 등서 ‘새활용장터’ 개장

    저렴한 가격에 중고물품 구매구청 직원 기부 물품 부스도 운영 서울 송파구는 오는 11일 성내천 등 지역 4곳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중고물품을 구매할 수 있는 ‘새활용장터’를 개장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는 5, 6, 9, 10월 둘째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열리며, 장소는 성내천(오금동), 잠실나루역, 개나리공원(잠실3동), 가락1동주민센터 등 4곳이다. 5월 개장일인 11일에는 100여개 팀이 참여한다. 올해는 처음으로 송파구청 직원 기부 물품 부스가 운영된다. 4월 한 달간 모은 의류, 장난감, 청소도구, 조리도구, 캠핑용품 등 300여 점을 판매한다. 구는 이날 판매금액 전액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할 계획이다. 더불어 관내 어린이집이 참여하는 부스에서는 유아의류, 장난감, 유아도서등 다양한 유아용품도 판매한다.
  • 당근말고 송파구 새활용센터 가세요

    당근말고 송파구 새활용센터 가세요

    서울 송파구는 이사철을 맞아 송파구 새활용센터에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송파구 새활용센터’는 재활용(Recycle)과 새활용(Upcycle)을 아우르는 자원순환 복합공간이다. 중고 판매만 하던 기존 재활용센터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재활용 물품에 가치를 더해 새활용 제품을 판매하고, 수리 및 체험 교육 등을 운영한다. 문정동에 거주하는 정모 씨는 “이사하는 집에 소파가 필요해 새활용센터를 처음 이용했는데 개인 거래나 업체에서 구매하는 것보다 시간도 아낄 수 있고 편했다”며 “새 가구들은 너무 비싸 부담되고, 조만간 다시 방문해 중고 가전도 살 예정”이라고 말했다. 송파구 새활용센터는 개관한 21년 12월부터 냉장고, 세탁기, 장롱 등 재활용 가능한 중고 가전‧가구 제품을 무상 수거한 후 수리‧수선해 매년 약 1만여 개의 중고제품을 주민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1만 3098점을 수거하고, 1만 3335점의 중고물품을 판매했다. 새활용센터는 이사할 때나 사용하지 않는 가전이나 가구를 그냥 버리기 아까울 때, 새활용센터에 의뢰하면 달려가는 픽업 서비스도 제공한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재활용은 자원순환 활성화와 환경보호를 위해 꼭 필요한 일”이라며 “송파구 새활용센터를 통해 중고물품 판매 등 구민들의 재사용 문화가 활성화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1900만원 짜리 롤렉스 시계 중고거래 하는 척… 10대 등 3명 검거

    1900만원 짜리 롤렉스 시계 중고거래 하는 척… 10대 등 3명 검거

    개인 중고물품 거래 과정에서 상태를 확인하는 척하면서 명품 시계를 들고 달아난 뒤 이를 전당포에 처분하려고 했던 10대 남성 등 3명이 붙잡혔다. 6일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피의자 A씨(19) 등은 지난 1일 오전 11시 15분쯤 제주시내 한 주택가에서 중고물품 거래앱에 올라온 1900만원 상당의 명품시계를 구매하겠다고 하고, 제품 상태를 확인한다며 시계를 건네 받아 그대로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신고를 접수한 즉시 수사에 착수해 피해품을 전당포에 처분하려던 피의자 A씨를 2시간 만에 검거하고, 피해품도 무사히 회수했다. 더불어, 공범 2명의 가담 사실까지 알아내 사건 발생 3일 만에 범행 가담자들을 모두 검거했다. 경찰 관계자는 “최근 직거래되는 고가의 중고물품이 범행 대상이 되는 경우가 많다”면서 “고가 물품 거래에 각별히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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