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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스 등 27개국·3개 국제기구 참가… 300만명 부르는 ‘섬’

    그리스 등 27개국·3개 국제기구 참가… 300만명 부르는 ‘섬’

    돌산 진모지구서 9월 5일 팡파르‘주제섬’ 중심 8개 전시관 볼거리공정률 69% 주행사장, 7월 준공K팝 콘서트 등 13종 133회 공연세계 섬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섬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이 오는 28일로 10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전남도와 여수시, 박람회 조직위원회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속도감 있는 준비를 통해 최근 일부 언론 등에서 제기된 준비 부족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 성공 개최를 이끈다는 전략이다. 24일 조직위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세계인에게 섬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섬의 가치를 재조명해 지속 가능한 미래 섬 발전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섬박람회는 전남도와 여수시가 주최하는 정부 승인 국제 행사로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두 달 동안 여수시 돌산 진모지구 일원에서 개최된다. 세계 최초 섬을 주제로 한 이번 박람회는 국비 64억원 등 총 70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섬의 역사와 문화를 조명하고 섬의 가치와 미래 비전을 최첨단 기술로 구현해 세계인들이 공감하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섬박람회의 최대 볼거리는 랜드마크인 ‘주제섬’을 중심으로 한 8개 전시관이다. LED(발광 다이오드) 미디어파사드가 여수 밤바다를 배경으로 빛을 발하는 주제섬은 섬의 가치와 미래를 미디어 터널을 통해 구현한다. 해양생태섬 전시관에서는 해양수산부 지정 해양보호생물 91종을 활용한 생물 큐브와 디지털 수족관이 바다 환경을 생동감 있게 구현하고 미래 섬 전시관에서는 도심항공교통(AAM) 기체와 수소 선박 등을 볼 수 있다. 문화 섬 전시관과 국제 교류 섬 전시관, 식당·마켓섬 전시관에서는 각국의 섬 문화와 고유 먹거리, 특산품 등을 선보이고 보물섬 전시관에서는 해양생물 증강현실(AR)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세계 섬 테마존에서는 이스터섬의 모아이와 마다가스카르의 바오밥나무, 몰디브 해변을 비롯해 독도, 청산도 등 세계의 섬을 형상화한 조형물이 관람객 눈길을 사로잡는다. 섬박람회 주공연장인 열린무대와 특별공연장에서는 트로트 챔피언, K팝 콘서트, 신지끼 설화 뮤지컬 등 총 13종 133회의 공연이 이어지고 그리스·페루·프랑스 등 15개국 공연단이 참가해 각국의 전통 무용과 해양 민속문화를 선보인다. 특히 이번 섬박람회는 여수지역 섬 곳곳이 체험 전시관이다. 부행사장인 개도와 금오도에서는 바다와 섬의 진짜 매력을 보고 즐기고 힐링할 수 있는 섬 캠핑과 트레킹, 어촌 테라피를 비롯해 섬 밥상 이야기와 별자리 탐방 등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개막이 다가오면서 섬박람회장 시설과 콘텐츠 준비도 속도를 내고 있다. 박람회가 열릴 주행사장의 전체 공정률은 현재 69%로 7월 준공돼 8월 한 달간 시범운영을 거칠 예정이다. 주제섬은 55%의 공정률로 현재 철골 공사와 내부 연출 준비가 진행 중이며 각종 공연을 즐길 열린문화공간도 6월 말 준공할 예정이다. 세계 각국의 섬 문화와 과거 현재 미래를 조명할 8개 전시관도 건축물을 건설할 기초공사를 마치는 등 43%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고 건축과 내부 전시연출 콘텐츠 준비도 차질 없이 진행돼 박람회장 윤곽도 점차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박람회 성공 개최를 가늠할 참가국과 관람객 유치도 순조롭다. 애초 30개국을 목표로 한 참가국은 현재 그리스, 중국, 일본 등 27개국과 3개 국제기구가 참가를 확정했고 관람객도 목표인 300만명 유치를 위한 홍보와 사전 입장권 판매 등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사전 입장권 판매는 목표인 96억원의 22.4%인 21억 5000만원을 판매했다. 관람객을 늘리기 위해 다양한 혜택도 잇따라 마련되고 있다. 박람회 기간에 부행사장인 금오도와 개도를 찾는 관광객에게는 여객선 운임의 50%를 지원한다. 또 박람회를 관람한 관광객이 섬 숙박과 음식 체험, 특산품 구매 등을 할 경우 지출 경비의 50%를 최대 10만원까지 환급해 준다. 행정안전부는 휴가철인 7~8월과 박람회 기간에 섬을 방문해 1박 이상 머무는 관광객에게 숙박비를 지원한다. 전남도도 박람회 기간 관광객이 섬 숙박과 체험 관광 등에 20만원 이상 지출할 경우 최대 10만원을 지역화폐로 돌려주는 ‘섬 반값 여행’ 사업을 운영한다. 여수시 역시 관광객이 박람회를 관람한 뒤 섬 숙박과 음식, 특산품 구매 등에 지출한 경비의 50%를 최대 10만원까지 환급해 주는 섬 투어 인센티브 사업을 진행한다.
  • “성공 열쇠는 시민 참여·협력… ‘아름다운 여수 섬’ 홍보에 총력”

    “성공 열쇠는 시민 참여·협력… ‘아름다운 여수 섬’ 홍보에 총력”

    “153개 단체 6200명 성공 개최 기원늦은 공정·준비 부족 문제는 해소”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통해 여수를 섬 관광의 글로벌 중심도시와 섬 국제협력의 플랫폼으로 만들겠습니다.” 박수관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장은 24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시민들과 함께 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최근 일각에서 제기된 준비 부족 우려도 대부분 해소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섬박람회 성공을 기반으로 여수를 글로벌 섬 관광 거점으로 탈바꿈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박 위원장과 일문일답. -여수섬박람회 준비 어떻게 되고 있나. “성공의 열쇠는 시민의 참여와 협력이다. 여수 시민 모두가 박람회 성공 개최를 통해 여수 섬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알리기 위해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 초 880여명의 시민이 자원봉사자에 지원했다. 이들은 박람회장 곳곳에 배치돼 통역·관람객 안내·셔틀버스 승하차 지원·행사 운영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시민들은 또 친절·교통·숙박·음식·환경정비 등 5대 실천 운동과 함께 정겨운 미소, 정갈한 음식, 정직한 가격의 3정 운동 추진을 통해 손님맞이 준비에 나섰다. 박람회 개막이 다가올수록 시민 참여 열기도 갈수록 확산하면서 D-200 시민 참여 주간에는 153개 단체 6200여명이 참여해 성공 개최를 기원했다. 범시민준비위원회도 도시와 행사장 순회 홍보 활동과 꽃섬 가꾸기, 시민아카데미 등 다양한 캠페인을 펼치며 성공 개최에 힘을 보태고 있다.” -준비 부족 우려가 있는데 대책은. “최근 일부 시민과 언론에서 우려하는 늦은 공정과 지반 침하, 행사장 무더위와 교통, 환경 등 준비 부족 문제는 대부분 해소된 상태다. 박람회장 시설은 대부분 텐트 등 가설 건축물로 공사 기간이 길지 않아 개막 한 달 전에 모두 완공해 시범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특히 행사 기간 호우 침수에 대해서도 저지대 구간 성토와 배수 구역 분산 설치를 통해 가능성을 차단했고 전시관 시설 대부분이 풍속 40m/s 기준을 적용해 태풍 대책도 문제가 없다. 주행사장의 지반 안정성도 파일 기초 설치를 강화하는 등 종합적인 검토가 이뤄졌다. 이재명 대통령이 박람회 준비 부족에 대한 상황 점검과 지원을 지시하며 시작된 정부 지원도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어 박람회 준비가 더욱 탄력을 받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특별교부세 30억원을 지원해 행사장 무더위 해소를 위한 그늘막과 쿨링포그, 관람 편의시설을 조성하도록 했다. 정부는 또 관람객 교통 편의를 위한 KTX 전라선 좌석 공급 확대와 박람회장 육로 관람객 분산을 위한 해상 도선 운영을 비롯해 해양관광 프로그램 협력, 국제 크루즈 관광 지원 등도 약속했다. 전남도와 여수시도 행사장 일대를 운행하는 시내버스를 모두 무료 운행하고 행사가 끝날 때까지 박람회장 주변 해안의 방치 선박과 불법 시설, 쓰레기 등에 대한 해안 정화 활동을 펼칠 계획이어서 교통, 환경 문제도 대부분 해소될 전망이다.” -섬박람회가 남기는 것은. “섬박람회는 단순한 이벤트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여수 해양관광 기반과 대한민국 섬 관광 패러다임을 획기적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먼저 섬박람회는 관광객 300만명 유치와 4000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는 물론 섬 관광 문화와 인프라 개선을 통해 남해안 섬 관광 활성화를 이끌 자산이 될 것이다. 주행사장인 진모지구의 주제섬과 테마존, 야외공연장 등은 행사가 끝난 뒤에도 존치시설로 남아 전시·공연·체험이 결합한 복합 문화관광 공간과 관광 거점으로 탈바꿈한다. 특히 여수시는 박람회 참가국과 함께 UN에 ‘섬의 날 제정’을 건의하는 한편 박람회 이후에도 미래 섬 발전을 위한 ‘국제 섬포럼’을 지속 개최해 섬 분야 국제협력의 플랫폼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 여수섬박람회조직위원회, 주행사장 현장 점검

    여수섬박람회조직위원회, 주행사장 현장 점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14일 돌산 진모지구에서 조직위원장 주재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박수관 조직위원장을 비롯한 조직위 관계자 등이 참석한 이번 현장점검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와 6월 장마 등 기상 이슈가 주요 관심사로 떠오른 가운데 행사장 조성 현황과 안전 대응체계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이날 점검에서 랜드마크 주제섬을 비롯한 8개 전시관, 섬테마존 등 행사장 전반적인 조성 상황과 배수 시설 운영 상태 등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이날 현장 방문은 도로 포장 전 단계에서 나타난 물고임 현상 등을 해소하기 위해 시간당 35mm 이상 폭우가 내린 뒤 이뤄진 것으로 배수 시설 등 점검 결과 6월까지 아스콘 덧씌우기 등 포장 공사를 완료할 경우 해소될 것으로 파악했다. 현장에서는 주행사장 조성 현황과 교통·주차 대책, 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 관리 계획 등 박람회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도 함께 진행됐다. 박 위원장은 “6월 장마 등에 대비하고 행사 개최에 차질이 없도록 시설 조성을 앞당겨 추진해야 한다”며 “앞으로 남은 4개월 동안 행사 운영과 교통, 재난 대응 등 전 분야를 면밀하게 점검해 관람객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박람회가 되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61일간 돌산 진모지구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 차질 없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 차질 없어

    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29일 전남도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오는 9월 열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조직위는 돌산 진모지구에 조성 중인 주행사장의 전체 공정률은 현재 62%로 7월이면 준공돼 8월 한 달간 시범운영을 거쳐 9월 개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섬박람회 랜드마크인 주제섬은 53% 공정률로 현재 철골 공사가 진행 중이며 바다를 바라보며 각종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열린문화공간도 6월 말 공사를 마칠 예정이다. 현재 38%의 공정률을 보이는 8개의 전시관도 대부분 가설건축물인 텐트로 구성돼 6월 말쯤 건축물 설치를 완료하고 내부 전시 연출도 7월 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조직위는 또 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가늠할 참가국과 관람객 유치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당초 30개국 참여를 목표로 한 참가국은 현재 프랑스, 그리스, 중국, 일본 등 27개국과 3개 국제기구가 참가를 확정했다. 또 300만명을 목표로 한 관람객 유치도 체험학습과 단체 관광객, MICE 행사 유치 등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고 사전 입장권 판매도 목표인 96억원의 21.3%인 20억 4000만원을 판매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조직위는 특히 행사 기간 태풍과 호우 우려에 대해서도 전시관 등 대부분의 시설이 풍속 40m/s 기준을 적용했으며 예측 불가능한 기상에 대해서도 보강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행사장 침수와 지반 안정성 우려에 대해서도 시공 단계부터 침수 예방과 지반 안정성을 위한 종합적인 검토가 이뤄졌고 특히 배수 구역의 분산 설치로 집중 호우에도 신속한 배수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 여수세계섬박람회, 행사장 조기 완공 등 준비 총력

    여수세계섬박람회, 행사장 조기 완공 등 준비 총력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일부 언론 등에서 제기된 우려와 지적 사항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남은 기간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더 촘촘하게 총력을 다해 준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박람회장 공사 지연과 관련해 7월 준공 목표를 달성하도록 차질 없이 공사를 추진하고 주변 쓰레기 등 환경 정비와 바가지요금 문제에 대해서도 대책을 세워 개막 전까지 해소할 계획이다. 조직위에 따르면 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은 상하수도, 배수로 등 기초 공사와 보행로 설치 등 기반 시설 공사 그리고 박람회 주행사장 시설물·전시관(랜드마크 1개, 전시관 8개) 공사가 동시에 추진되고 있다. 기초 공사는 완료됐고 기반 시설 공사는 공정률 76.00%로 6월까지 완료될 계획이다. 주행사장 시설물·전시관 중 랜드마크인 ‘주제섬’ 공사는 공정률 42.00%로 7월에 완료될 계획이다. 주행사장 시설물 중 랜드마크를 제외한 8개 전시관은 영구 시설이 아닌 임시 시설물인 특수 강화텐트(TFS텐트)로 조성되며 6월까지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모든 시설을 7월까지 준공하고, 8월 시범 운영을 거쳐 9월 성공적인 개막이 이뤄지도록 제반 준비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행사장 주변 쓰레기 문제는 지난 2월부터 폐어구나 폐선박 440척에 대한 전수조사를 통해 어항 구역 등의 불법 적치물에 대해 행정조치 후 정비에 나서고 있다. 또 섬 지역 생활폐기물도 격주로 수거를 진행해 청정 환경 조성에 온 힘을 쏟고 있다. 바가지요금 근절 등 관광객 수용 태세도 재정립하는 등 방문객 불편이 없도록 철저한 준비에 나서고 있다. 섬박람회 범시민준비위원회를 비롯해 유관기관·단체와 함께 청결, 안전, 음식, 숙박, 교통 등 5대 분야를 중심으로 박람회 손님맞이를 위한 대대적인 범시민 실천 운동도 펼치고 있다. 이와 함께 관람객 교통 편의를 위해 임시주차장 12곳, 7400면을 확보하고 셔틀버스 9개 노선, 주중 30대·주말 최대 60대까지 운행하는 교통 대책도 마련했다. 박람회 기간 주행사장과 섬 지역 버스는 무료 운행하고 부행사장을 잇는 해상교통 6개 노선에는 여객선 반값 운임 지원에도 나선다. 정현구 조직위원장 권한대행은 “섬박람회에 대한 우려와 걱정의 목소리를 겸허히 경청하고 남은 기간 동안 행사장 조성부터 관람객 유치, 청결·안전 등 손님맞이 준비에 소홀함이 없도록 꼼꼼히 챙겨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2026년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여수 돌산 진모지구 일원에서 열린다.
  • 세계 최초 여수 섬박람회 5개월 앞… 주 행사장 기반 시설 조성 공정률 70% ‘순조’

    세계 최초 여수 섬박람회 5개월 앞… 주 행사장 기반 시설 조성 공정률 70% ‘순조’

    세계 최초 섬 박람회인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9월 5일~11월 4일)가 개막 5개월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막바지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박람회장 주 행사장 기반 조성 등 행사 준비부터 참가국, 관람객 유치까지 순조로운 모습을 보인다. 주 행사장 기반 시설 조성은 현재 70%의 공정률을 보이며 공사가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섬의 가치와 미래를 미디어 터널을 통해 구현할 박람회의 랜드마크인 ‘주제섬’은 기초공사를 마치고 건축과 내부 연출 준비가 본격화했다. 세계 각국의 섬 문화와 과거, 현재, 미래를 조명할 8개 전시관 조성과 전시 연출 콘텐츠 제작 역시 차질 없이 진행돼 박람회장 윤곽이 점차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관람객들이 섬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획 공연과 상설무대 공연, 섬 체험 프로그램은 물론 세계섬도시대회와 국제섬포럼 등의 학술 행사도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조직위원회는 7월까지 8개 전시관 등 주요 시설을 완공한 뒤 8월부터 한 달간 시범 운영을 거쳐 9월 5일 본격 개막에 들어갈 예정이다. 참가국 유치는 이미 목표를 달성했고 관람객 300만명 유치도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27개 국가와 3개 국제기구가 박람회 참가를 확정해 30개국 유치 목표를 달성했다. 관람객 유치도 15억여원에 이르는 기관 단체 구매 약정이 이어지고 국제 크루즈와 항공 인프라의 정비 속도가 빨라지면서 해외 관람객 9만명 유치 목표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특히 박람회 기간 14회 입항할 예정인 로얄캐러비언호, 미츠이오션후지호 등 국제 크루즈와 베트남·중국·몽골을 오가는 국제선 16편을 통해 4만여명의 해외 관람객이 여수를 방문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람회 부 행사장 공사도 속도를 높이고 있다. 금오도 야영장에는 여수의 섬을 주제로 한 미디어파사드가 설치돼 아름다운 다도해의 낮 풍광에 이어 밤에는 빛의 향연이 더해지는 특별한 체험 공간이 선보일 예정이다. 섬 체험 프로그램인 금오도 비렁길 트레킹 코스도 정비 작업이 한창이고 또 다른 부 행사장인 개도에는 섬어촌문화센터 공사가 8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80면의 캠핑장도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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