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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민중심·지방주도 자치분권 연구에 집중”

    “주민중심·지방주도 자치분권 연구에 집중”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이 내년 지방행정의 흐름을 전망한 책 ‘2026 지방행정 트렌드’를 펴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발간되며 지방행정 관계자들의 필독서로 자리잡고 있다. 연구원이 뽑은 내년도 10가지 트렌드는 ▲주민자치회 활성화 ▲생활인구 기반 지방소멸 대응 ▲청년의 쉼과 재도전을 돕는 종합지원 ▲지역 주민 주도 에너지대전환 ▲5극3특 초광역권 실현 ▲맞춤형 재정분권 ▲지역화폐 선순환 ▲AI 행정의 공공 알고리즘 검증 ▲지방의회 디지털 전환 ▲광역단위 자치경찰제이다. 2025년에는 외국인 인력 활용, 원격의료, 빈집 문제, 농촌 공간 재창조, 기후위기 대응, 재난·위기관리 등 9가지를 꼽은 바 있다. 올해 외부 충격에 대응하는 의제가 많았다면 내년에는 주민자치, 재정분권, 초광역 협력 등 내부 체계를 정비하는 흐름이 읽힌다. 연구원 측은 28일 “새해 지방행정 트렌드에 맞춰 주민중심·지방주도의 자치분권 정책 연구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 무인키즈풀 관리 사각지대 없앤다… 15㎝만 물 차도 지하차도 진입통제 의무화

    무인키즈풀 관리 사각지대 없앤다… 15㎝만 물 차도 지하차도 진입통제 의무화

    지난해 14명이 숨진 충북 오송지하차도 참사 재발을 막기 위해 앞으로 15㎝만 지하차도에 물이 차도 차량 진입 전면 통제가 의무화된다. 무인키즈풀 등 안전 관리체계의 사각지대에 있던 신종·유사 놀이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종합대책도 올 상반기 마련된다. 주민자치센터를 방문하지 않아도 인감증명서 등 행정서비스 11종의 온라인 발급이 가능해지고, 방문하더라도 모바일앱을 통한 ‘온라인 예약제’를 도입해 기다리는 시간이 대폭 단축된다. 과세기준을 배기량이 아닌 차량 가격에 따라 매기는 자동차세 개편도 올 하반기 입법 추진된다. 관할 구분 없이 신속한 주민 행정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메가시티 등 30년 만에 지방행정체제 개편에도 착수한다. 201개 지하차도 진입차단기 설치스마트계측관리시스템 440개 설치 침수취약도로 자동차단 180곳 설치인파관리지원시스템 100곳 확대CCTV 관제→AI 지능형 관제 전환노후·저화질 CCTV 6100개 교체 행정안전부는 15일 이런 내용이 담긴 ‘2024년 행안부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국민 일상 속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행안부는 재난관리에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2020년 부산 초량동 지하차도 참사(3명 사망) 등 잇단 지하차도 인명피해를 막기 위해 지하차도가 15㎝ 침수되면 차량 진출입을 의무적으로 전면 통제하고, 이를 위해 올해 201개소에 진입 차단 시설과 경보알람장치를 설치한다. 또 5월까지는 시설별 담당자를 지정하는 한편 침수취약도로는 자동 차단·경보시설을 7월까지 180곳에 조기 설치한다.침수조기 위험을 파악하기 위해 유속과 수위 예측을 실시간으로 하는 스마트계측관리시스템을 올해 440개, 2027년까지 2200개를 설치해 실시간 데이터 분석을 통한 소하천 범람 위험 예측과 주민대피경보를 자동 전파할 예정이다. 2022년 서울 이태원에서 인파에 밀려 159명이 숨진 ‘핼러윈 압사 참사’ 재발을 막기 위해 인파관리지원시스템을 기존 중점관리지역 30곳에서 모든 중점관리지역 100곳으로 확대 적용하기로 했다. 인파관리지원시스템은 인구 밀집도와 협소도로 비율 등 공간특성 위험도 분석을 통해 관계기관에 상황을 전파한다. 또 폐쇄회로(CC)TV 관제를 AI 기반 지능형 관제로 전환해 이상징후를 신속히 포착·통보하고 노후·저화질 CCTV 6100개도 올해 교체한다. ‘신종재난 위험 요소 발굴센터’를 ‘잠재재난 위험분석센터’로 확대 개편해 전동킥보드와 같은 개인형 이동장치의 화재나 맨홀 내 가스 폭발 등 잠재위험에 대한 분석기능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재난 발생 초기 부단체장이 상황을 직보 받고 대응하는 ‘총괄관리제’를 도입하고, 각종 사회재난의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하고자 유형별 주관기관도 전면 정비한다. 지난해 ‘빈대 확산’ 때처럼 소관이 불명확한 재난·사고 발생 시에는 행안부가 신속히 개입해 초기 혼란을 최소화하기로 했다.‘어린이 인식’ AI 스마트 횡단보도 확대학폭 대비 교내 CCTV, 지자체 연계 추진재난훈련 참여학교 내년 1000개 확대 어린이 안전도 대폭 강화한다. 인명피해 발생 우려가 크지만 별도 관리체계가 없는 무인키즈풀 등 신종·유사 놀이시설의 안전관리 종합대책을 올 상반기에 마련한다. 학교폭력 예방·대비용 교내 CCTV와 지방자치단체 지능형 관제시스템을 연계해 공동 관리 감시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어린이를 인식해 보행신호를 자동 연장하는 AI 스마트 횡단보도도 해마다 100개소를 설치 확대한다. 통학로 주변 방호 울타리도 매년 200개소씩 늘린다. 국민안전체험시설을 현행 7개에서 올해 7개를 추가 건립하고, 재난안전훈련 참여학교도 교육부와 협업해 지난해 188개교에서 올해 500개교, 내년 1000개교로 대폭 확대한다. 어린이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어린이가 주체적으로 주변 안전 위해요소를 발굴하고 신고하는 ‘어린이 안전 히어로즈 제도’를 확대한다. 지난해 처음 울산시 초등학교 51곳에서 어린이 100여명이 ‘어린이 안전 히어로즈’로 활약한 바 있다. 올해는 참여 대상이 전국 초등학교 어린이로 확대된다. 같은 맥락에서 공공 에스컬레이터 역주행 사고 방지를 위해 올해 75억원을 들여 1061곳에 안전 부품을 설치한다. 항공기 사고, 산업단지 재난 등 복잡한 재난 유형에 대비해 레디코리아(READY Korea) 훈련을 지난해 연 2회에서 올해 4회로 늘리고, 핵·드론 등 최근 안보 상황을 반영해 을지훈련 공무원 비상소집도 불시로 전환해 훈련 효과를 극대화한다. 실전형 민방위 훈련을 통해 전 국민 비상시 대처 능력도 높인다.인감증명서 등 행정서비스 온라인화민원실 ‘온라인 예약제’ 앱 전면 도입공공정보화 사업에 대기업 참여 허용 구비서류 제로화를 통한 편리한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해 민원 제도 환경도 개선한다. 재산권과 관련이 낮은 인감증명서를 비롯한 제대군인 확인서, 재외국민 출국신고서 등 행정서비스 11종을 이르면 다음 달부터 온라인 신청·발급이 가능하도록 개선하고 민원실 체류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일부 지자체에서 시행 중인 모바일 앱을 통한 ‘온라인 예약제’도 전면 도입한다. 내년에는 이름 등 반복 기재 사항 자동 입려과 오류 자동점검 등을 해주는 태블릿PC를 이용한 서식 작성 간소화로 시간 절감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공공서비스 이용시 모바일 신분증도 확대해 올해부터는 재외국민증, 내년에는 주민등록증이 가능하도록 하고, 삼성페이 등 민간 애플리케이션에서도 발급·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한다. 여권 재발급 신청, 예방접종 내역조회 등 21종은 올해부터 네이버, 카카오, 토스 등 민간 웹과 앱에서 활용해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확대한다. 올해 12월에는 정부가 발급하는 각종 증명서, 고지서, 신분증 등을 민간 웹과 앱에서 편리하게 이용하는 ‘디지털 지갑’도 구현한다. 디지털 행정서비스에 대한 국민 신뢰 제고를 위한 상시 관리 시스템도 강화된다. 지난해 발생한 행정전산망 마비 사태 등이 재연되지 않도록 1·2등급 주요 정보시스템의 24시간 상시관제를 실시하고, 범정부 디지털안전상황실을 운영하는 한편 장애 발생 시 다른 시스템에 전이되지 않도록 ‘장애 격벽’을 설치한다. 또 인증시스템 장애에 대비해 모바일 신분증, 민간 간편인증 등 인증수단을 다양화한다. 행정서비스 안정성 기반을 강화해 국민 피해로 이어지지 않도록 정보화사업에 대기업 참여 허용 등 공공정보화 사업 여건을 개선하고 2~3년 이상 장기계약 등 운영·유지보수 사업의 전문성과 연속성도 강화하기로 했다.출생가구, 실거주 목적시 취득세 면제자동차세, 차량가격 기준 과세 개편 추진 서민 경제를 살리고 실생활 속에 체감도가 높은 세제를 개편하는 민생정책들도 추진된다. 착한가격업소는 지난해 7172개에서 올해 1만개로 확대하고 외식업소 5000곳에 연 200만원의 배달료(국비 30%)도 지원한다. 이용객에게는 캐시백 등 인센티브를 제공해 외식 물가 안정을 돕는다. 출생 가구 출생 자녀와 실거주 목적으로 주택을 취득하면 12억원 이하 주택에 대해 500만원 한도 내에서 취득세를 면제해주고 1억원 미만, 40㎡ 이하의 서민주택 취득세 면제도 연장해준다. 임차 중인 소형·저가 주택의 경우 생애 최초 취득세 감면 적용 이후에 다른 주택을 취득해도 생애 최초 감면 자격을 유지해준다. 장애인과 유공자들의 생활 지원을 위해 올해 법 개정을 통해 생활·보철용 자동차 취득세와 자동차세 면제 연장을 추진한다. 자동차세 역시 배기량 외에 차량가격 등 다양한 기준의 과세적합성을 검토해 올해 하반기 합리적인 과세 기준을 마련해 개편안 발표와 입법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런 업무 처리의 속도를 내기 위해 부처 간 교류·파견 정원 100명을 사전 승인하고 다수 부처 협업형 임시 조직 운영을 통해 부처 간 칸막이를 없애 정책 추진의 속도를 낼 예정이다.30년 만에 지방행정체제 개편 착수미래지향적 행정체제개편위 설치메가시티 등 특별자치제 적극 지원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30년 만에 지방행정체계 개편에도 착수한다. 내년이 지방자치 30주년인 점을 감안해 민선자치 30년간 큰 변화 없이 유지된 지방행정 계층, 구역, 기능 등의 개편방안을 모색한다. 이를 위해 가칭 ‘미래지향적 행정체제 개편위원회’를 설치해 주요 의제를 논의한다. 수도권과 부산을 양축으로 한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조성특별법’을 제정 지원하고 세종-대전-충남-충북과 같은 메가시티, 특발지자체 구성, 자치단체 통폐합 등 다양한 행정체제 개편방안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공공협약’ 제도를 도입해 공동·협력사업에 특별교부세를 지원해 지자체간 적극적인 협력을 유도하는 것이다. 주민이 필요로 하는 정책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지방자치법을 개정해 관할구역에 구애 받지 않는 주민중심 행정을 실현하겠다는 복안이다. 고기동 행안부 차관은 브리핑에서 “내년이 지방자치 30주년으로 지방자치 업그레이드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로 삼겠다”면서 “단기적으로 지자체와 교육청 간 업무를 연계하고 장기적으로 일반자치와 교육자치를 아우르는 통합적 지방자치 실현방향을 모색해 지방행정체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인구 감소로 인한 지역 소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빈집을 정비해 공유사무실과 공원으로 활용하고 1주택자가 인구감소지역에서 신규 주택을 취득하면 세부담을 완화하기로 했다.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생활인구를 기존 7개 지자체에서 전 인구감소지역으로 대상을 확대하고 인구, 입지, 지역가치, 라이프스타일 등 4개 특성을 조합해 16개 유형으로 지역을 분류하는 ‘지역특성 MBTI’ 등 맞춤형 통계자료도 개발한다. 지방소멸대응기금과 민간투자를 연계한 지역활성화투자펀드를 조성해 대규모 사업 재원을 마련하고 고향사랑기부제 개인별 기부한도도 2025년부터 연간 2000만원으로 높인다. 고 차관은 “미래의 주인인 어린이가 안심하고 생활하는 환경을 만드는 등 국민 안전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인감증명서 온라인 발급 등 구비서류 없는 행정으로 국민 불편을 해소하겠다”면서 “행안부는 문제해결을 위해 행동하는 정부를 이끌고, 국민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세제개편 등 성과 창출을 위해 올해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주민자치회 표준조례, 인간존엄성·보조성·연대성·공동선 원리 위배”

    “주민자치회 표준조례, 인간존엄성·보조성·연대성·공동선 원리 위배”

    한국지방의회학회 2024년 연례학술회의 주민자치 기획세션 행정안전부의 주민자치회 표준조례안 조항을 주민자치의 기본원리인 인간존엄성·보조성·연대성·공동선으로 평가한 발표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29일 건국대학교 상허연구관에서 열린 한국지방의회학회 연례학술회의 주민자치 기획세션에서 허선 한국주민자치중앙회 대외협력회장이 발표한 ‘주민자치 기본원리로 평가한 주민자치회 표준조례의 문제점’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읍면동 단위의 위원만 있는 주민자치회, 보조성 원칙 위배 허선 회장은 “표준조례 제1조와 2조에서 주민자치회 설치구역을 읍면동에 시장·군수가 설치하도록 되어있는데, 주민자치회 구성을 읍면동 지역단위로 특정 짓는 것은 인간의 사회적 활동과 필요성을 무시하고 행정단위에 맞추는 식의 구역설정”이라며 “주민자치회 설치권한을 주민이 아닌 시장군수로 규정하는 것은 주민의 ‘자치결정권’을 인정하지 않는 행정적 사고의 결과물이며, 주민자치의 주민중심과 보조성의 개념이 전혀 개입될 수 없는 구조로 되어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지방분권법 제27조는 주민자치회를 ‘해당 구역의 주민으로 구성’된다고 규정하고 있으나 표준조례에는 위원만을 주민자치회의 구성원으로 규정하여 위원만이 주민자치회 구성원이 되는 것으로 한정하고 있다”며 “위원만을 주민자치회 구성원으로 한정짓는 것은 인간의 존엄성 측면에서 공동체 원리에 위반되고, 공동체에 대한 간섭을 자제해야 한다는 점에서 보조성 원칙에도 반하며 연대성 측면에서 보면 위원들의 연대성을 허구화시킨다는 점 등에서 비판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주민자치회의 입법·인사·조직권 부재, 주민존엄성 무시하는 행위 또한 “표준조례 제5조(기능)는 주민자치업무, 협의 업무, 수탁업무를 규정하고 있는데, 읍면동장과의 협의기능을 업무에 포함시키고 수탁업무는 굳이 규정이 없어도 계약에 의해 수탁할 수 있는 내용으로 규정하고 있다”며 “주민자치회 업무를 주민이 스스로 경험하고 필요한 업무를 수행하는 적극적 개념으로 확장하고 개방적으로 규정하지 않은 점은 인간의 존엄성, 공동선의 실현, 보조성의 원칙에 부합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서 허 회장은 “표준조례 제9조와 10조는 위원선정위원회가 추첨 등의 방법으로 선정하게 규정하고 있느느데, 시장군수가 위원 위촉권한을 가지도록 하여 주민자치회에 입법권, 인사권, 조직권을 부여하지 않는다”며 “주민의 존엄성이 전적으로 무시되고 있다는 점, 관료와 행정이 주도하는 조직 환경 하에서 어떻게 주민이 연대하여 공동책임을 지며 공동선을 이루어 나갈 수 있는가라는 측면에서 비판할 수 있다”고 성토했다. 주민자치 기망하는 권한과 책임 없는 주민총회 그는 “표준조례 제14조의 2항에서 주민총회는 주민자치회에서 의결된 안건을 상정하고 주민자치회 활동평가, 읍면동의 행정사무에 대한 의견제시, 자치계획안, 주민예산에 대한 편성안과 기타사항에 대해 결정한다고 규정하고 있다”며 “주민이 회원이 되어 주민자치회원 총회를 최고의결기관으로 두면 충분한데 주민총회라는 주민자치와는 별개의 기관을 권한이나 책임도 없이 관리하는 것은 주민총회를 형해화 하고 기망하는 행위”라고 언급했다. 또 “권한과 책임이 없는 주민총회라는 기구를 두는 것은 인간의 존엄성을 무시하고 연대와 참여의 동기가 발견되지 않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끝으로 “표준조례 제21조는 시장군수구청장이 주민자치회에 행정적 지원 및 전년도 주민세(개인균등분)의 징수액 등의 재원으로 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며 “재정지원의 부족, 사실상의 감독, 관여에 대해 비판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어 “인간의 존엄성, 보조성에서 볼 때 주민자치에 필요한 재원을 주민들의 회비 징수 등의 자주적 재정권을 부여하고 위임·수탁업무는 그에 상당한 대가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개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평가했다. 주민자치회의 현실적 문제 개선할 수 있는 출발점 지정토론자인 문은영 아주대 연구교수는 “자치의식을 담보하기 위한 자기효능감, 조직 내 신뢰 형성, 참여와 소통을 활성화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지역 특성을 반영하고 지역마다 운영해왔던 사례 등을 반영해 지시와 명령에 의한 참여가 아닌 자발적 참여를 통한 주민자치회의 구성과 운영이 유지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지정토론자인 이동호 변호사는 “위원 선발과 관련해 2018년 폐지한 위원선정위원회 제도 부활은 읍면동장이 위촉하거나 읍면동 산하 행정기구인 이통장 또는 읍면동장이 지정한 주민자치조직 등 읍면동장의 강한 영향력 아래 있는 기구가 위촉한 위원들로 구성된 위원선정위원회가 공개추첨하거나 선출하게 하여 민주성 측면에서 오히려 퇴보했다고 할 수 있다”고 비판했다. 지정토론자인 유동상 공공성과연구원장은 “기독교 교리라는 당위적 개념의 조작화가 가능해 평가요소들을 뽑아낼 수 있고 평가도 가능해 보인다”며 “그렇지 않으면 행정 주도의 주민자치회 표준조례라는 명확한 대응논리 구성이 어려워질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전상직 한국주민자치학회장은 “주민에게 있어야 할 주민자치회 구성, 기본권한을 행정에 뺏겨 존엄성도 없고 주민연대도 못하게 한 것”이라며 “오늘 발제가 현실에 있는 문제를 끌고나와 주민자치회의 발전적 개선을 할 수 있는 출발점이 되었다고 본다”고 총평했다.
  • 홍국표 서울시의원, ‘도봉구 지역밀착형복지사업 성과공유회’ 참석

    홍국표 서울시의원, ‘도봉구 지역밀착형복지사업 성과공유회’ 참석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국민의힘·도봉2)은 지난 25일 도봉구청 2층 선인봉홀에서 개최된 ‘도봉구 종합사회복지관 지역밀착형복지사업 성과공유회’에 참석했다. 성과공유회는 그동안 추진되어온 지역밀착형복지사업의 실천사례와 성과를 발표하고 이에 대한 전문가 및 학계의 자문과 향후 계획을 발표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홍 의원은 “지역밀착형복지사업을 통해 코로나19 등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구와 소외계층 발굴 및 지원에 큰 성과를 얻은 것으로 알고 있다. 사업에 참여해 주민들의 어려움 해결을 위해 노력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이어 “오늘 성과공유회가 주민중심 복지사업의 정착 및 확산의 계기로 이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알맞은 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주시길 당부드린다. 복지서비스에서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의정활동에 전념하겠다”라고 말했다.
  • 김정태 서울시 운영위원장 “지방의회 책임성 묻기 전, 자율성 전제로 한 전문성 강화 선행돼야”

    김정태 서울시 운영위원장 “지방의회 책임성 묻기 전, 자율성 전제로 한 전문성 강화 선행돼야”

    서울특별시의회 김정태 운영위원장(더불어민주당·영등포2)은 지난 10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행정안전부,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공동으로 개최한 ‘지방의회 미래발전과제 정책세미나’에 토론자로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는 행정안전부가 한국지방행정연구원에 의뢰한 연구용역 결과발표를 겸한 자리로 지방의회의 전문성, 자율성, 책임성, 투명성 등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자로 나선 김 위원장은 지방의회 책임성 확보를 위한 미래발전과제로 제시된 의정활동 평가와 관련, “지방의원은 소속 정당의 정교한 내부평가뿐만 아니라 4년마다 주민들로부터 투표를 통해 냉엄한 평가를 받고 있다. 행정 편의적이고 관료주의적 시각의 관제 평가는 대단히 부적절할 뿐만 아니라 시대착오적”이라며 강력히 비판했다. 이어 “전부개정 지방자치법이 지방의회의 전문성과 자율성을 강화한 것처럼 보이나, 천편일률적인 잣대로 제도를 설계할 경우 오히려 지방의회 전체를 하향평준화 시킬 수 있다”는 우려를 표하며, 지방의회 역할과 위상제고를 위해서는 책임성을 묻기 전 자율성을 전제로 한 전문성 강화가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 위원장은 “지방의회 부활 30년간 지방의회가 민주주의의 발전과 주민중심 행정의 변화 등을 이끌어낸 점은 제대로 평가받아야 한다. 자치분권 2.0시대를 선도해야 하는 지방의회의 전문성과 자율성이 더욱 강화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 서현옥 경기도의원, ‘분권자치 정치발전 지방의원 성명서 캠페인’ 참여

    서현옥 경기도의원, ‘분권자치 정치발전 지방의원 성명서 캠페인’ 참여

    서현옥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평택5)은 지난 27일 지방분권과 주민자치 발전을 위한 ‘분권자치 정치발전 지방의원 성명서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거너번스 지방정치연구회가 제안해 릴레이로 진행된다. 서현옥 의원은 문경희 경기도의회 부의장(더불어민주당·남양주2)의 지목을 받아 참여하게 됐다. 서현옥 의원은 “지역 혁신과 국가 발전을 위해서는 자치분권이 강화돼야 한다”며, “지방자치법 전면개정으로 새로운 도약의 길에 들어선 지방자치의 발전을 위해 주민중심 풀뿌리 민주주의와 생활자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 의원은 다음 참가자로 권현미 평택시의원과 안희경 용인시의원을 지목해 캠페인 참여를 요청했다.
  • 김태수 서울시의원, 우천 속 ‘주차장 민원 제기’ 현장 찾아

    김태수 서울시의원, 우천 속 ‘주차장 민원 제기’ 현장 찾아

    서울시의회 김태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15일 우천 속에서 중랑구청 관계공무원과 주차장 민원이 발생한 서울 중랑구 동일로91길 도로를 찾아 주민들과 만났다. 이곳은 중랑천변 인근지역으로 주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이면도로였다. 하지만 최근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왕복2차선 도로로 바뀌었고, 이 과정에서 주차공간이 사라지면서 민원이 발생했다. 이날 현장을 찾은 주민 A씨(봉제공장 사장)는 “원단을 싣고 내리고, 거래처에서 방문할 때마다 공장 앞 (이면)도로를 주차공간으로 활용했는데 아파트가 들어선 이후 주차공간이 사라졌다”고 불만을 토로하며 “지금은 공장 앞에 주차를 할라치면 주차위반과태료 딱지가 붙여 있다. 마음 편히 공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호소했다. 김 의원은 현장 주변을 살펴본 후 “과태료 부과만이 능사가 아니다”고 지적한 후 “인도로 표시되어 있는 부분을 거주자우선주차장으로 바꾸어 주민중심의 행정을 펼쳐달라”고 관계공무원에게 당부했다. 관계공무원은 관련법을 살펴보고 주민들의 의견을 재차 청취한 후 민원이 해결되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김태수 의원은 “코로나19로 힘들어 하는 소상공인들에게 힘을 내라고 지원해주고 도와줘도 부족할 판에 오히려 이분들을 더 어렵게 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행정편의중심이 아닌 주민중심의 정책이 펼쳐질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추민규 경기도의원, 하남시 건설과와 지방하천 소규모 개량사업 정담회 가져

    추민규 경기도의원, 하남시 건설과와 지방하천 소규모 개량사업 정담회 가져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추민규 도의원(더불어민주당·하남2)은 하남시 건설과와 지방하천 관련 정담회를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정담회는 경기도 지방하천 종합정비계획 수립 관련한 친수사업 및 소규모 개량사업 대상지 선정 건으로 알려졌으며, 소관 업무는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다. 또한, 친수사업 및 소규모 개량사업 신청 건은 산곡천 산책로 및 자전거도로 1.2㎞ 사업과 산곡천 구조물 개량, 제방 정비 건으로 알려졌다. 하남시 건설과 한상용 과장은 “산곡천의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 조성이 시급한 상황이고, 주민들의 설치 요청이 빈발하는 등 불편함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경기도 차원의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추민규 경기도의원은 “무엇보다 주민중심의 주거생활이 편리해야 하고, 비포장으로 지역주민의 불만이 쇄도하고 있는 상황에서 하남시와 경기도가 잘 협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항상 시민의 입장에서 깨끗한 하천 만들기와 안전한 자전거 도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현재 지방하천 종합정비계획 수립 관련해 하남시 건설과는 산곡천 주요사업내용으로 2개의 사업을 신청한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co.kr
  • 폐광지 삼척 도계에 캠퍼스·복합헬스타운 추진

    폐광지인 강원 삼척 도계지역에 캠퍼스·복합헬스타운이 추진된다. 삼척시와 강원대는 29일 석탄산업의 쇠락으로 인구가 줄고 있는 도계읍을 중심으로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캠퍼스타운 조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2025년까지 ‘석탄도시에서 관광·문화·복지도시로의 재창조, 블랙다이아몬드 도계’를 테마로 총 사업비 417억원이 투입 되는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강원대는 도계캠퍼스를 주축으로 스마트 복합헬스케어도시 조성(K-뉴딜사업)에 나설 방침이다. 올해부터 본격화된 도계 도시재생사업은 경제기능회복(도계 콤팩트시티)을 중심으로 석탄산업 문화유산을 활용한 문화예술공간, 청년·광부 창업교육 및 영상미디어센터, 도계로 특화거리, 전통시장 브랜드화 사업 등이 추진된다. 또 주민중심 생활복지 실현(생활복지 특화도시)을 위해 웰빙케어 및 헬스케어 프로그램과 힐링쉼터 등이 진행된다. 강원대는 도계캠퍼스를 중심으로 스마트 복합헬스케어학과를 신설하는 등 고령화 사회 실버케어를 담당할 인력을 양성하고 치매코디네이터 자격제도를 추진하는 한편 대학주도의 지역 활성화를 위해 지역인재와 일자리가 연결되는 선순환 교육체계 구축에 나선다. 고령화 사회에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맞춤형 보건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대학 주도형 지역균형발전에 앞장서겠다는 복안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폐광지역인 도계읍의 인구감소와 경기침체를 극복하기 위한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하고, 외곽에 있는 강원대 도계캠퍼스를 도계읍내로 끌어들여 대학타운이 형성되면 도계읍 회생에 많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고 말했다. 삼척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진용복 경기도의회 부의장,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동참

    진용복 경기도의회 부의장,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동참

    경기도의회 진용복 부의장(더불어민주당·용인3)이 ‘자치분권 2.0시대’ 개막을 축하하기 위한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진 부의장은 지난 13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자치분권 2.0시대 1380만 경기도민과 함께 진정한 자치분권 함께 해요!’라는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는 32년 만에 지방의회의 권한과 책임 강화, 주민의 자치 참여 보장 등을 담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을 통해 지방자치의 도약을 축하하고, 주민중심 자치분권 실현에 대한 소망을 공유하는 참여형 캠페인이다. 백군기 용인시장의 지명을 받은 진 부의장은 다음 참가자로 경기도의회 자치분권발전위원회 분과위원장인 배수문(자치분권), 조광희(자치행정), 천영미(재정분권) 의원을 지명했다. 진용복 부의장은 “지방의 발전이 곧 국가의 발전이며 1380만 경기도민의 행복한 삶은 대한민국의 행복”이라며 “앞으로 펼쳐질 ‘자치분권 2.0 시대’를 맞아 진정한 자치분권을 위해 함께 해 달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혜영 부의장, 자치분권 강화방안 논의

    안혜영 부의장, 자치분권 강화방안 논의

    경기도의회 안혜영 부의장(더불어민주당, 수원11)은 20일(토) 충남 세종시청에서 열린 ‘전국 자치분권 민주지도자 회의(KDLC) 재건총회’에 앞서, 기초단체장, 시·도의원들과 ‘자치분권 강화방안’에 대해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안 부의장은 “2016년 박근혜정부 시절 행정자치부는 경기도 내 6개 불교부 단체에 대한 일반재정교부금 우선배분 근거를 삭제했고, 당시 저는 경기도의회 재정건전성강화특별회 위원장을 맞아, 지방재정 개편 저지를 위해 싸워왔다”면서 “하지만 중앙 집권적이고 일방 통행식의 지방재정 변경은 지방정부의 자치권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결과를 초래했고, 경기도를 대표하는 수원시의 경우 예산구조가 마비되는 위기 를 맞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진정한 지방분권은 인구와 지역특성이 고려된 재정 형평성과, 주민중심의 예산구조를 확립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면서 “특히 코로나19의 위기상황 속에서, 중앙정부의 재정지원은 지역 간 역차별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의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안 부의장은 “경기도의회는 경기도와 31개 시·군이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1370만명 도민의 삶을 지키고, 나아가 튼튼한 재정자립도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자치분권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후 개최된 ‘전국 자치분권 민주지도자 회의(KDLC) 재건총회’에서는 염태영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장, 신원철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 강필구 전국시군자치구의장협의회장 등 3명이 공동대표로 선출됐으며, 염태영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장이 상임대표로 추대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동, 정부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대통령상’

    성동, 정부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대통령상’

    서울 성동구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2019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전국 지자체 중 1위로 대통령상을 받으며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평가 대상은 전국 304개 행정기관이다. 주민중심의 발 빠른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 부당한 민원처리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행정기관의 서비스 수준을 종합평가하는 것이다. 구의 대통령상 수상은 2017년에 이은 두 번째다. 이번 평가는 전문성과 공정성을 위해 외부 전문평가업체에서 민원행정 전략·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 5개 분야에 대해 서면평가와 현장실사, 민원만족도 설문조사로 이뤄졌다. 구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어린이 통학로 안전사고, 흡연구역, 쓰레기 무단투기 등 반복되는 민원에 대해 과학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등 적극적으로 민원서비스 개선에 앞장섰다는 점에서 다른 자치단체보다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 민원조정위원회 운영, 전문분야 민원상담, 민원후견인제 등 원활한 민원정보 제공과 법정민원의 신속한 처리 등 고객중심·현장중심의 다양한 민원행정 사업추진과 고충민원처리, 민원만족도 부분 등 모든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해당 시상금으로 특별교부세 4억 5000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는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성동구가 전국에서 대민 민원업무를 가장 우수하게 처리한 기관임이 입증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일상생활 속에서 민원서비스의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시흥시, 마을공동체 ‘희망마을만들기’ 공모사업 추진

    시흥시, 마을공동체 ‘희망마을만들기’ 공모사업 추진

    경기 시흥시는 이웃과 함께 사는 마을 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한 다양한 주민활동을 지원하는 ‘2020년 희망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공모사업 지원 자격은 시흥시에 거주지나 직장·학교 등 생활기반을 둔 주민중심 공동체다. 신규 주민모임은 3인 이상, 마을 공동체 활동 경험이 있는 주민모임은 5~10인 이상 구성 시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번 공모사업은 희망마을,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경기도 주민제안 사업 등을 희망마을만들기 사업으로 통합해 통일된 마을공동체 활동운영 및 지원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본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동체 활동 및 주민자치에 대한 소양을 함양하기 위해 희망마을만들기 공모사업 사전교육을 1월 13일, 14일 이틀간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진행한다. 공모사업 접수 완료 후 심사를 거쳐 3월 중 선정된 공동체에는 마을별 현장 컨설팅과 희망마을 네트워크 운영 등 주민자치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계할 예정이다. 사전교육 및 공모사업 신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및 모집공고란에서 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시흥시청 주민자치과로 방문접수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사전교육 신청은 9일까지, 공모사업 신청은 29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주민자치과 마을만들기팀(031-310-3779)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광명시 진정한 주민중심 주민자치 시작합니다”

    “광명시 진정한 주민중심 주민자치 시작합니다”

    경기 광명시가 진정한 주민중심의 주민자치를 시작했다. 광명시는 지난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주민자치회 시범실시동인 “광명5동·광명7동 주민자치회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박승원 시장과 새로 위촉된 광명5동과 광명7동 주민자치회 위원, 김승수 대통령직속 자치분권위원회 기획단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시는 지난 8월 광명시 주민자치회 시범실시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동인 광명5동, 광명7동 주민자치회를 준비해 왔다. 발대식은 광명5동과 광명7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주민자치회 추진 경과보고와 신규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 시흥시 대야동 주민자치회장의 사례발표, 주민자치회 위원 대표의 결의문 낭독으로 진행됐다. 박 시장은 “광명5동과 광명7동이 풀뿌리자치의 한 획을 그을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해주기 바란다”며 “진정한 주민 중심의 마을자치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전 동에 걸쳐 주민자치회 전환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광명5동과 광명7동 주민자치회를 시작으로 내년에는 주민 주도로 마을을 변화시킬 수 있는 주민자치회를 전면 실시하겠다”며, “주민들이 낸 주민세를 마을사업 재원으로 활용해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주민세 환원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명시는 이번 광명5동과 광명7동 주민자치회 시범실시를 시작으로 내년에는 광명시 주민자치회 시범실시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전 동 주민자치회 실시에 대한 근거를 마련하고 2020년 전 동 주민자치회 전환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김혜련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2019 서울사회복지大賞’ 수상

    김혜련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2019 서울사회복지大賞’ 수상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혜련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서초1)은 지난 25일 서울시청 후생동 4층 강당에서 열린 ‘제10회 서울사회복지대상’ 시상식에서 서울사회복지대상 대회장상을 수상했다. ‘서울사회복지대상’은 서울복지신문사가 주최하고 서울사회복지대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상으로 전국에서 지역복지 발전 및 사회복지를 위해 힘쓰는 복지 관련 업무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응모와 추천을 받아 심사를 통해 수여한다. 김 위원장은 제10대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커뮤니티 케어의 실질적인 전달 체계인 지역사회 통합 돌봄의 사회서비스 공공성 강화 등 서비스 품질 제고 기반을 마련하였다. 김 위원장은 「서울특별시 사회서비스원 설립 및 운영 지원 등에 관한 조례안」과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지역사회보장기능 강화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주민중심의 마을복지 생태계 활성화를 기반을 마련하는 등의 서울시의 복지와 보건 상호 통합적인 연결망 체계 구축을 만드는데 기여했다. 김 위원장은 “서울시민이 모두 보편적 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시정활동을 열심히 수행한 결과인 것 같다”라고 전하며, “앞으로도 서울시민이 살기 좋은 서울을 만들기 위해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혜련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촘촘한 관계망 형성을 통한 마을공동체 조성이 중요”

    김혜련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촘촘한 관계망 형성을 통한 마을공동체 조성이 중요”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혜련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서초1)이 대표발의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지역사회보장기능 강화에 관한 조례」가 제287회 정례회 본회의를 통과하였다.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지역사회보장기능 강화에 관한 조례」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이하 ‘찾동’이라 함)의 지속성과 예측가능성을 확보하여 지역전달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보장의 기능을 더욱 증진하기 위해 대표발의 되었다. 금번 제287회 정례회에서 통과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지역사회보장기능 강화에 관한 조례」는 민원행정과 복지 그리고 마을의 허브 기능을 강화한 찾동 2.0사업을 더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복지와 보건 등의 통합서비스 등을 지원하며, 주민중심의 마을복지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는데 실질적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관련된 지원 근거 등을 포함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서울시는 2015년부터 복지전달체계를 근본적으로 혁신하여 바꾸기 시작하였고, 금년 ‘우리는 골목으로 간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시작한 찾동2.0의 중심에 주민 공동체의 활성화가 중요하다”라고 언급하며 마을복지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주민 중심의 구심점 마련을 위한 인권, 주민조직화 등 참여주민의 역량강화 등과 촘촘한 관계망 형성을 통한 마을공동체 조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찾동사업은 ‘18년 5월부터 기존 20개구에서 25개구 408개동으로 사업을 확대 시행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서울시와 서울시의회는 찾동사업 관련 예산을 지속적으로 증액 배정하여 2018년 찾동 사업 예산은 912억 원을 편성 배정하였다. 금번 제287회 정례회를 통과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지역사회보장기능 강화에 관한 조례」는 공포한 날로부터 바로 시행된다. 김 위원장은 시민이 필요로 하고 시민이 원하며, 시민을 편하게 하는 방식으로 복지전달체계를 만들기 위해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하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낭만항구 목포, 국제슬로시티 인증 쾌거

    낭만항구 목포, 국제슬로시티 인증 쾌거

    전남 목포시가 국제슬로시티 인증에 성공했다. 시는 지난 22일 슬로시티 발상지인 이탈리아 오르비에또에서 개최된 2019 국제슬로시티 총회에서 국제슬로시티연맹으로부터 인증서를 전달받았다. 국내 16번째, 세계적으로는 253번째 국제슬로시티다. 시는 공동체와 생태환경의 가치 존중, 문화예술 부흥, 맛의 도시 브랜드화를 통한 독창적 슬로시티푸드 개발 에 노력해왔다. 이같은 노력 등 전통가치를 계승하는 정책을 펼쳐온 점이 슬로시티의 철학과 가치에 부합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일제강점기 근대역사문화유산이 잘 보존된 원도심 지역을 비롯 자연경관과 주민공동체 문화가 살아있는 외달도·달리도 등 목포시 전체를 국제슬로시티로 인증받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지난 4월 국제슬로시티연맹 평가단 현장 실사에는 원도심 일대 근대역사문화유산의 가치가 높다고 인정받았다. 유달산·외달도·달리도 등 자연경관이 훌륭할 뿐만 아니라, 슬로우 푸드 및 주민공동체 문화가 잘 보존돼 있어 다른 슬로시티에서는 볼 수 없는 색다른 매력이 있다고 호평을 받았다. 시는 앞으로 근대도시의 역사성 뿐만 아니라 예향과 남도 맛의 본거지, 고유한 문화를 보존하고 있는 섬의 매력과 강점 등을 부각시켜 가장 한국적인 새로운 슬로시티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관광의 경쟁력인 맛, 역사, 예술, 지역의 정체성을 담아 1000만 관광객이 모여드는 매력 가득한 낭만항구 목포 브랜드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오는 9월까지 미래 비전과 정책방향을 담은 기본계획을 마련하기로 했다. 단계별 추진 전략과 관광 브랜드화 등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해 10월에 ‘슬로시티 목포 선포식’을 갖는다. 김종식 시장은 “목포만의 매력과 장점을 살린 차별화된 전략을 수립해 국내를 뛰어넘어 세계적인 슬로시티로 발돋움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슬로시티는 1999년 이탈리아에서 느린 마을 만들기 운동으로 시작됐다. 지역주민중심, 전통 보존, 생태주의 등 느림의 철학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슬로시티 정신으로 추구하고 있다. 목포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유정희 서울시의원, ‘함께 가꾸는 꽃피는 정원’ 행사 참석

    유정희 서울시의원, ‘함께 가꾸는 꽃피는 정원’ 행사 참석

    마을 살리기와 동네숲 가꾸기에 관심을 갖고 관련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는 유정희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관악4)이 지난 5월 23일(목) 관악구 도림천 위 신림3교에서 진행된 ‘동네숲(골목길)가꾸기 사업 - 함께 가꾸는 꽃피는 정원’ 행사를 주도했다. 동네숲(골목길)가꾸기 사업은 지역의 공모를 통해 동네, 골목길, 아파트 등에 서울시가 꽃과 나무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어둡고 지저분한 골목길을 지역주민 스스로가 마을의 특색이 담긴 녹색보행로로 개선해나갈 수 있게 도와줌으로써 지역의 골목길이 소통과 문화의 공간으로 재탄생시킨다는 취지를 가지고 있다. 아침 9시부터 해질 무렵인 저녁 7시 까지 하루 종일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유 부위원장을 비롯해 30명의 회원들이 참여해 도림천 위 신림 3교에서 직접 꽃을 심었다. 유 의원은 “행사를 준비하기 위해 오랜 시간이 걸렸고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주민들과 함께 하루 종일 땀방울을 같이 흘렸다”며 “덕분에 조금은 삭막했던 삼성시장 입구가 아름다운 꽃으로 활기를 찾은 것 같아 보람을 느끼며, 이번에 생긴 삼성시장(전통시장)입구 정원으로 인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유 의원은 “도림천 위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가 더욱 의미 있게 다가오는 이유는 지역주민들이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직접 참여해주셨기 때문이다”며 “앞으로 주민중심, 주민주도의 녹색문화가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시의원으로서 계속 고민하고 노력할 것이며 오늘 심은 꽃 역시 잘 관리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원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정책지원 전문인력 도입,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만이라도 이뤄내야”

    신원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정책지원 전문인력 도입,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만이라도 이뤄내야”

    서울특별시의회(의장 신원철)는 지난 12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지방의회 위상정립을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 토론회”를 홍익표 국회의원, 정병국 국회의원, 김광수 국회의원, 심상정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개최하였다. 「지방자치법」은 87년 민주화운동의 흐름을 이어, 1988년 전부개정된 이후 30년만인 2018년 행정안전부에서 전부개정안을 입법예고하였다. 2019년 3월 21일 차관회의 통과, 3월 26일 국무회의를 통과하여 29일 국회에 제출되어 국회 심의를 기다리는 중이다. 이번 토론회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중 정책지원 전문인력 도입,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등 지방의회 위상정립을 위한 정책뱡향을 논의하고 조속한 개정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권수정 서울시의원(정의당, 비례대표)의 사회로 시작된 1부 개회식에서는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국회의원, 바른미래당 정병국 국회의원, 정의당 심상정 국회의원, 신원철 의장의 공동개회사에 이어 참석한 노웅래 국회의원, 백재현 국회의원, 이인영 국회의원, 김병관 국회의원 등 여러 내빈의 축사가 이어졌다. 홍익표 국회의원은 “지방의회 권한과 위상 강화로 균형과 견제가 이루어져야 한다. 시·도의회 의견이 행안위 심의 과정에서 반영되어, 정부(안)보다 좀 더 나은 방향으로 개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정병국 국회의원은 “지방의회 전문성 강화 위해 정책지원 전문인력은 꼭 필요하다. 전부개정이 어렵다면, 정책지원 전문인력 부분이라도 관철시켜야 한다.”고 개회사에서 밝혔다. 심상정 국회의원은 “국회의원과 시·도의원이 다루는 예산 크게 차이 없지만, 그럼에도 근무환경은 차이가 크다. 시·도의회 전문성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인사권을 제대로 이행해야 한다. 지방의회와 지방분권을 위해 역할을 하겠다.”고 하였다. 2부 토론회는 서윤기 운영위원장(서울시의회)이 좌장을 맡아, 김정태 서울특별시의회 지방분권TF 단장의 기조발제로 시작되었다. 토론자로는 최순영 경기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공동대표, 최봉석 동국대 법학과 교수, 최환용 법제연구원 부원장, 고경훈 지방행정연구원 연구위원, 안경원 행정안전부 선거의회과장, 성한용 한겨레 선임기자가 참여하여 각 분야를 대표하여 의견을 개진했다.“지방의회법(안) 제정으로 지방의회 위상정립” 김정태 단장은 기조발제에서 “정책지원 전문인력 도입과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이 개정안에 담겨 있지만,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자치입법권 확대, 기초의회까지 인사권 독립, 의회조직 자율권, 의회경비의 자율성, 의원 정수 내로 조례로 정하는 정책지원 전문인력 도입, 인사청문회 도입이 필요하다. 전부개정안에 담아낼 수 없다면, 지방의회 기본법인 지방의회법(안)을 제정하여 지방의회 위상정립을 이뤄야 한다.”고 제안하였다. 최봉석 동국대 교수는 “정책지원 인력의 신분, 역할, 전문성 활용 방안 등을 법적으로 치밀하게 설계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조례 무력화에 대한 우려 많은데, 국가 법령 사전검토제도가 전부개정안에 들어 있다”고 하였다. 최환용 부원장은 “행정명령이 조례를 침해하는 역전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조례의 법적 위상에 대한 연구가 필요한 만큼 살펴보겠다. 지방자치법전이 필요해 보이는데, 지방자치 기본법을 만들고 지방의회법, 지방정부법 등을 만들어가는 방법을 고민해보아야 한다.”고 하였다. 고경훈 연구위원은 “지방의원 전문성 부족으로 인해 집행부가 의회를 바라보는 시각이 긍정적이지 않다. 정책지원 전문인력 확보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다. 지방의회 전문위원 1인당 담당의원 5명, 다루는 예산범위가 수천억에서 수조원이므로 정책자문위원회, 의회직렬 신설 등의 방안 마련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안경원 선거의회과장은 “이번 정부의 개정안은 주민자치, 주민의 참여를 기본으로 하는 전부개정안이다. 주민의 참여 권리를 명시, 주민중심 지방자치가 자동으로 지방의회 위상정립으로 이어진다. 정책지원 전문인력의 정수 문제는 공을 국회로 넘겼으므로 국회 심의가 중요하다.”고 하였다. 성한용 선임기자는 “국회에서 의결 된 것인지는 정치적 쟁점 따져봐야 한다. 국회에서 교섭단체 반대 무릅쓰고 통과 시키기는 쉽지 않다. 전면개정안을 전면 반대할 가능성이 많은 만큼 정책지원 전문인력 확보 및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등 부분개정이라도 해 나가는 것이 현실적이다.”고 진단했다. 최순영 공동대표는 “정치는 권력이므로, 지방의회에 순순히 권력 줄 국회가 아니므로 국회의 정치개혁이 우선되어 수직적 구조에서 수평적 구조가 되어야 한다. 조례로서 할 수 있는 부분들을 적극 활용하여 주민과 함께 지방자치 풀뿌리 정치 이뤄내길 바란다.”고 주장하였다.“가능한 부분부터 개정안 합의 이뤄야, 자치분권으로 향하는 초석 되길” 신원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제는 지방, 지역, 시민, 주민이 더 중요한 로컬시대다. 로컬시대가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법과 제도가 뒷받침된 자치분권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운을 뗀 뒤, “지방자치법 개정안에 좀 더 많은 지방의회 목소리가 담기길 바라지만, 정책지원 전문인력 도입,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이라도 개정되서 통과되면 유의미한 결과이다.”라며 전부개정안의 국회 통과를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신 의장은 “이제 지방자치법 개정안은 국회로 공이 넘어왔다. 다양한 이해관계 속에서 녹록치 않은 과정이 남아있지만, 가능한 부분부터 합의되어 자치분권으로 향하는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지방의회 위상정립을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을 당부하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영주·노승재 의원,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 선임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위원장 김창원, 도봉3, 더불어민주당)는 12일 오후 제10대 의회 첫 상임위원회를 개최하여 최영주 의원과 노승재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하였다. 최영주 부위원장(강남3, 더불어민주당)은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강남구의회 부의장과 강남구도시관리공단 이사,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비상임이사를 역임하였다. 노승재 부위원장(송파1, 더불어민주당)은 한양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을 졸업하고 송파구의회에서 부의장을 역임한 3선의원이었으며, 송파구태권도협회 행정부회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을 역임하였다.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지난 11일 본회의에서 김창원 의원이 위원장으로 선임된데 이어 12일에는 첫 상임위원회를 열고 최영주, 노승재 부위원장을 선임함으로써 제10대 상임위원회 구성을 완료하였다. 김창원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은 “새로 선임된 최영주, 노승재 부위원장을 비롯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들과 힘을 합쳐 시민의 입장에서 일하겠다”고 다짐했다. 최영주 부위원장은 “민선7기 서울시 집행부가 시민들의 행복을 위하여 일하도록 견제와 감시의 역할을 충분히 수행하며 주민중심의 자치분권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약속했다. 노승재 부위원장은 “의정활동을 통해 서울시민 누구나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향유하며 건강한 삶을 누리게 하고 문화체육관광분야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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