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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괴산 대학찰옥수수 최고”... 전국 자매결연지서 완판

    “괴산 대학찰옥수수 최고”... 전국 자매결연지서 완판

    충북 괴산군의 대표 농특산물인 대학찰옥수수의 명성이 또다시 확인됐다. 괴산군은 전국 자매결연지에서 진행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에서 대학찰옥수수가 완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10일부터 27일까지 전국 대도시 동주민센터와 공공기관 등 40여곳에서 열린 이번 장터에서 군은 5400여상자 총 1억 3000만원 상당의 대학찰옥수수를 팔았다. 직거래 장터는 읍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자체적으로 진행했다. 칠성면은 서울시 일원본동과 성남시 위례동 등 자매결연지 6곳에서 3000여만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사리면 1900여만원, 불정면 1800여만원, 소수·청천·감물면이 각각 1100여만원 등 각 읍면이 고르게 활약했다. 대학찰옥수수가 불티나게 팔리는 것은 독보적인 맛과 품질 때문이다. 대학찰옥수수는 일반 옥수수보다 통이 작지만 차지고 당도가 높다. 껍질이 얇아 이빨 사이에 끼거나 달라붙지 않아 먹기도 편하다. 괴산이 고향인 최봉호 전 충남대 교수가 고향을 위해 개발한 품종이다. 대학교수가 개발해 대학찰옥수수로 불린다. 최 전 교수는 지난해 5월 88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군 관계자는 “타 지역 시민들이 대학찰옥수수 직거래 장터를 기다릴 정도로 인기가 좋다”며 “농민들이 판로 걱정 없이 농사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경기도, 소규모·임대주택까지 층간소음·공동체 활성화 자문

    경기도, 소규모·임대주택까지 층간소음·공동체 활성화 자문

    경기도가 다음 달부터 비의무관리대상 소규모 공동주택과 임대주택까지 층간소음 관리와 공동체 활성화 현장 자문을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 도는 ‘경기도 공동주택 관리지원 자문단’ 소속 전문가를 소규모·임대주택에 파견해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단지별 관리 여건과 주민 구성 등을 반영한 맞춤형 자문과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의무관리대상 아파트는 공동주택관리법상 전문 관리자를 두고 입주자대표회의 등 자치 의결기구를 의무적으로 구성해야 하는 아파트로, 기준은 300세대 이상, 150세대 이상+승강기, 150세대 이상+중앙집중식·지역난방, 주택 150세대 이상 주상복합, 또는 입주자 등 3분의 2 이상 서면 동의에 해당하는 곳을 말한다. 비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은 의무관리대상 기준에 못 미치는 소규모 아파트와 임대주택이다. 층간소음 관리 분야에서는 층간소음관리위원회 구성·운영 방법과 층간소음 민원 처리 요령, 분쟁 조정 절차, 예방 홍보·교육 방안 등을 지원한다. 공동체 활성화 분야에서는 주민 공동체 단체의 구성·운영 방법과 사업계획 수립, 세대별 참여를 높일 수 있는 공동체 프로그램 기획 등을 자문한다. 올해 6월 말 기준 도내 층간소음관리위원회 의무 구성 대상인 7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의 위원회 구성률은 92.5%인 반면 700세대 미만 공동주택과 소규모·임대주택 등 비의무구성 대상의 구성률은 24.1%에 그쳤다. 공동체 활성화 단체 구성률도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은 31.5%였으나, 비의무관리대상 소규모·임대주택은 6.2%에 머물렀다. 지원을 희망하는 공동주택 입주민이나 관리주체가 자문을 신청하면 분야별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해 단지 현황을 살펴보고 자문과 교육을 진행한다. 손임성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이번 지원 확대는 전문적인 관리 지원을 받기 어려웠던 소규모·임대주택 입주민이 공동생활 갈등을 스스로 예방하고 조정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며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공동체를 조성해 층간소음 등 생활 갈등을 줄이고 상생하는 공동주택 관리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공동주택 관리지원 자문단은 상담심리전문가와 생활소음 관리 전문가 등 층간소음 관리 분야 전문가 8명, 마을공동체 지원과 주민자치 활동 분야 전문가 등 공동체 활성화 분야 전문가 6명으로 구성됐다.
  • 장민수 경기도의원, 경기도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연대회 수상 귀인동 주민자치회 격려

    장민수 경기도의원, 경기도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연대회 수상 귀인동 주민자치회 격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장민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 5)이 지난 28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연대회’에 참석해 안양시 대표로 무대에 오른 귀인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을 격려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안양시 귀인동 주민자치회(김규아 위원 발표)는 ‘배우고 실천하고 나누는 귀인동’을 주제로 주민 참여형 공동체 활성화 사례를 소개해 호평을 얻었으며, 최종 심사 결과 주민자치 장려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현장에서 발표를 참관한 장민수 의원은 귀인동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만나 “주민 스스로 우리 동네의 현안을 발굴하고 지혜를 모아 해결해 나가는 모습이야말로 지방자치가 나아가야 할 진정한 모범”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귀인동 주민자치회가 보여준 뜨거운 열정과 귀중한 성과가 안양시를 넘어 경기도 전역으로 널리 확산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자치 활동이 더욱 활발해지고 도민의 일상이 풍요로워질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경연대회는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라 본격 시행된 주민자치회의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들이 직접 지역 문제를 해결한 우수 사례를 발굴해 확산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도내 29개 시·군 중 1차 서면 심사를 통과한 15개 시·군 대표 주민자치(회)가 참가해 모범적인 자치 활동을 선보였다.
  • 유수연 경기도의원, 의정부1동 주민자치센터 별관 리모델링 사업 필요성 경청

    유수연 경기도의원, 의정부1동 주민자치센터 별관 리모델링 사업 필요성 경청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유수연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1)이 주민 편의 증진 및 노후 생활 인프라 개선을 위한 현장 중심 의정 행보에 나섰다. 유수연 의원은 지난 28일 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에서 의정부시의회 최선자 의원(더불어민주당, 가선거구)을 비롯해 의정부1동장 등 관계자들과 면담을 진행하고, ‘의정부1동 주민자치센터 별관 리모델링 사업’의 필요성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의정부1동 주민자치센터 별관은 준공된 지 약 27년이 지난 노후 건물로, 시설 노후화는 물론 공간 활용의 한계 때문에 지역 주민들이 이용에 지장을 받았다. 특히 별관 3층의 경우 기존 동장실과 의정부1-1동대본부 등이 제대로 활용되지 않은 채 방치되어 있으며, 다목적실만 일부 주민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어 공간 재구성을 통한 시설 개선 요구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날 의정부1동 관계자는 “노후화된 별관을 리모델링해 현재 활용되지 않는 공간을 강의실 등으로 조성하면 주민들에게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사업 추진의 시급성을 설명했다. 이어 “지역 발전과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사업인 만큼 의정부 지역 도의원들이 함께 관심을 갖고 힘을 모아 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유수연 의원은 “주민자치센터는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교육·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중요한 생활 공간”이라며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활용되지 않는 공간을 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돌려 드린다는 점에서 필요한 사업이라고 생각한다”고 피력했다. 이어 유 의원은 “의정부시와 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공유하면서 의정부 지역 도의원들과도 함께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을 살펴보겠다”고 언급했다. 한편, 이번 의정부1동 주민자치센터 별관 리모델링 사업은 약 309.8㎡ 규모의 공간을 정비해 기존 비활용 공간을 신규 강의실 2개와 다목적실로 탈바꿈하는 방안을 핵심으로 추진된다. 아울러 노후화된 화장실과 전기·통신 시설 전반을 함께 보수해 주민 이용 편의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 양경석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장,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연대회 참석

    양경석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장,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연대회 참석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양경석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평택1)이 지역 현장 중심의 주민자치 모범 사례 확산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행보에 나섰다. 양경석 위원장은 28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주민자치 우수 사례 경연대회’ 현장을 찾아 풀뿌리 민주주의 실천에 앞장서 온 시군 대표 참가자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경연대회는 주민들이 마을의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한 우수 성과를 공유함으로써 주민자치의 가치를 다지고 지역 공동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양 위원장을 비롯해 윤충식 부위원장(국민의힘, 포천1), 김회철(더불어민주당, 화성6)·장민수(더불어민주당, 안양5)·강성삼(더불어민주당, 하남2)·김귀근(더불어민주당, 군포4)·박영선(국민의힘, 가평) 의원이 함께 자리해 시군 주민자치위원과 관계 공무원들의 노고에 응원을 보냈다. 양경석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주민자치는 주민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살피고, 함께 해결책을 만들어 가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출발점”이라며 “오늘 발표되는 사례들은 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우리 동네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를 보여 주는 소중한 성과”라고 강조했다. 이어 “각 시군을 대표해 이 자리에 서기까지 많은 시간과 정성을 쏟아 주신 발표자 여러분께 깊은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오늘 소개된 우수 사례가 한 지역의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경기도 전역으로 확산돼 더 많은 주민의 참여와 새로운 변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양 위원장은 “경기도의회도 주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충실히 반영되고 주민자치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과 제도 개선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 이용구·오현주 서울시의원, 제12대 전반기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부위원장 선임

    이용구·오현주 서울시의원, 제12대 전반기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부위원장 선임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이민옥, 성동구, 제3선거구)는 지난 23일 제338회 임시회 제1차 행정자치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이용구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과 오현주 의원(비례)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서울시의회는 지난 21일 제338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제12대 전반기 행정자치위원회 상임위원 10명이 선임됐다. 선임된 상임위원은 더불어민주당 이민옥 위원장(성동구, 제3선거구)을 비롯하여, 김인제(구로구, 제2선거구), 봉양순(노원구, 제3선거구), 송윤정(비례), 이용구(서대문구, 제4선거구), 이현찬(은평구, 제4선거구), 이희동(강동구, 제1선거구), 오현주(비례), 윤수혁(중구, 제2선거구), 최유희(용산구, 제2선거구) 의원이다. 이용구 부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서대문구 제4선거구 출신으로, 연세대학교 공학대학원에서 공학석사 학위를 받았다. 주민자치회 시범동(1기) 회장과 서대문구 참여예산위원장을 지내며 풀뿌리 주민참여 및 지역자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해 왔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을 맡고 있으며, 풍부한 현장 경험과 뛰어난 정책 전문성을 겸비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오현주 부위원장은 한의사 출신의 대학 교수로,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조정위원회 민간위원과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노년의 역할이 살아있는 사회’ 특별위원회 위원 등을 지내며 정책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이 부위원장은 “제12대 전반기 행정자치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소통이 잘되는 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주어진 소임과 직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투명한 행정, 시민 안전, 공정한 예산·감사 기능을 강화하여 ‘신뢰받는 서울행정’을 만들겠다”고 선임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오 부위원장은 “더 빠르고, 더 투명하고, 더 공정한 행정을 만드는 것이 시민의 신뢰에 답하는 길”이라며 “부위원장으로서 위원회 내 원활한 소통과 협력을 뒷받침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를 만들어가는 데 책임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귀담아 듣고, 곱씹어 살피겠습니다”[현장 행정]

    “귀담아 듣고, 곱씹어 살피겠습니다”[현장 행정]

    14개동 24일까지 차례로 진행북서울농협 사거리 상권 지원강북구와 벚꽃축제 통합 추진 “주민 한 분 한 분의 의견을 귀담아듣고, 검토하겠습니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지난 16일 쌍문2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2026 주민소통 간담회에서 “제안해 주신 부분은 관련 부서와 면밀하게 협의하겠다”면서 “구의원과 함께 현장을 방문하고 필요한 예산을 반영할 수 있도록 촘촘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주민 50여 명이 참여했다. 21일 구에 따르면 지난 15일 시작한 간담회는 14개 동 전체를 목표로 24일까지 이어진다.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등 각종 직능단체와 경로당, 주민대표 등이 참석대상이다. 간담회에서는 다양한 요구사항이 언급됐다. 교육 환경과 관련해 창경초 도서실 도서 지원과 백운중 인조잔디 교체 및 가지치기, 과속방지턱 설치 등이 건의됐다. 구는 교육지원과 등과 협의한 뒤 주민 개방 학교에 먼저 예산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상권 활성화와 환경 개선에 대한 논의도 활발했다. 구는 침체한 북서울농협 사거리 일대 상권을 활성화하고자 예산 투입을 검토하기로 했다. 도봉구보건소 앞 골목형 상점가를 찾는 손님 편의를 위해 골목에 전구를 달아 운영 중인 ‘노해랑(도봉의 옛 이름 노해(蘆海)+‘함께’의 의미)상인회’도 지원한다. 기존 전구를 철거하고 재설치하는 방향을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도봉구청과 강북구청이 각각 진행하던 우이천 벚꽃축제를 쌍문권역 통합축제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공립 작은도서관 도서 추가 및 건물 재구조화 △방치된 나우모텔 부지 소공원 조성 △공원 내 어르신 쉼터 설치 △버스정류장 쉼터 마련 등 구민 생활과 직결된 행정을 구현해 나가기로 했다. 김 구청장은 “간담회는 민선 9기를 맞아 주민의 소리를 듣고 소통하려는 첫걸음”이라면서 “현장 중심의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전했다.
  • 제12대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첫 업무보고 시작으로 공식 의정활동 돌입

    제12대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첫 업무보고 시작으로 공식 의정활동 돌입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위원장 양경석)가 21일 제392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개최해 소관 부서 주요 업무보고를 받고 도민 안전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의정 행보를 시작했다. 이날 안전행정위원회는 원활한 위원회 운영을 위해 제1부위원장에 김용찬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7), 제2부위원장에 윤충식 의원(국민의힘, 포천1)을 각각 선임하며 여야 협력 기반을 갖췄다. 이어 진행된 오전 회의에서는 안전관리실,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 경기도 남·북부자치경찰위원회로부터 핵심 사업계획과 현안 사안을 보고받았다. 위원들은 도민 생명 보호를 위한 재난 대응 체계 고도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추진 경과, 자치경찰제 내실화 방안 등을 집중 점검했다. 오후에는 자치행정국, 경기도인재개발원, 인권담당관의 업무보고가 이어졌으며, 위원들은 주민자치 활성화, 공직자 역량 제고, 도민 인권 보호 등 행정 분야 주요 정책 과제들을 다각도로 검토했다. 양경석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평택1)은 “안전행정위원회는 재난 대응과 소방안전, 자치행정 등 도민의 일상과 밀접한 분야를 담당하고 있다”며 “위원님들과 긴밀히 협력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첫 업무보고는 각 실국의 주요 정책과 현안을 파악하는 중요한 자리인 만큼, 사업의 필요성과 실효성을 면밀히 살펴보겠다”며 “집행부에 대한 합리적인 견제와 건설적인 대안을 통해 신뢰받는 위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안전행정위원회는 22일 소방재난본부, 북부소방재난본부, 경기도소방학교, 경기도국민안전체험관 등 소방 분야 기관들을 대상으로 업무보고를 이어가며 주요 재난 대응 인프라를 면밀히 점검할 예정이다.
  • 최민 경기도의원, 지역화폐, AX, 중대산업재해 예방산업까지 촘촘한 정책 설계 주문

    최민 경기도의원, 지역화폐, AX, 중대산업재해 예방산업까지 촘촘한 정책 설계 주문

    경기도 주요 현안 사업 전반에 대해 현장 실태와 정확한 통계 데이터에 근거한 정교한 정책 설계가 요구된다는 지적이 나왔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민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2)은 20일 열린 경제노동위원회 소관 주요 업무 보고에 참석해 지역화폐, 인공지능(AI) 전환 산업단지, 행복마을관리소, 중장년 인턴십, 중대산업재해 예방사업, 주 4.5일제 등 도정 핵심 사업을 다각도로 점검했다. 최민 의원은 지역화폐 매출 한도를 기존 12억 원에서 30억 원으로 상향 조정한 조치에 대해 “매출 총량이 아니라 마진율이 핵심”이라고 짚었다. 정유업체처럼 매출 규모는 크지만 마진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업종이 존재함에도, 이러한 업태별 특성 분석 없이 관련 사무를 시·군에 일임한 점을 지적했다. 최 의원은 “한도 상향에 따른 매출 편중 실태를 매출 구간별로 정확히 파악해 자료로 제출해달라”며 “향후 용역의 과업지시서에도 업종별 마진 구조를 반영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어 인공지능(AI) 전환(AX) 지원사업과 관련해서는 기존 조성이 완료된 산업단지 위주의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조성 예정 단계인 산업단지까지 선제적으로 수요 조사를 실시할 필요성을 제시했다. 최 의원은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를 대표 사례로 들며 “조성 단계부터 AX 전환을 염두에 둔 지원 전략을 함께 구상해야 한다”고 밝혔다. 구도심 주거환경 개선 역할을 맡는 행복마을관리소 사업에 대해서는 사업 효과성 분석이 미진했음을 지적하며 군포시 주민자치회 위탁 운영 모델을 제시했다. 최 의원은 “현장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해 리뉴얼 방향을 설계해달라”고 전했다. 아울러 예산 심의 과정에서 효과성 논란이 제기됐던 중장년 인턴캠프 사업의 진로 연계 성과 증명을 촉구하며 관련 자료 재보고를 요구했다. 끝으로 지역 중대산업재해 예방사업에 대해 최 의원은 “업종별 중대재해 발생 특성을 고려한 노동감독관 배치 계획과 그 합리적 근거를 의회에 보고해달라”고 당부했다. 주 4.5일제 시범사업 건에 대해서도 “139개소라는 제한된 표본만으로 정책 효과를 판단하기는 이르다”며 시행 용역 결과 및 세부 분석 자료의 제출을 촉구했다. 최민 의원은 “예산과 정책이 정교하게 설계될수록 도민이 체감하는 효과도 커진다”며 “현장과 데이터에 기반한 세밀한 정책 설계를 계속 요구해나가겠다”고 밝혔다.
  • 최경순 경기도의원, 보건복지위원회 첫 업무보고서 “촘촘한 복지 구축 위해 부서 간 칸막이 깨야” 강조

    최경순 경기도의원, 보건복지위원회 첫 업무보고서 “촘촘한 복지 구축 위해 부서 간 칸막이 깨야” 강조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경순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 2)이 20일 제12대 전반기 첫 상임위 회의에 참석하며 본격적인 의정 활동을 시작했다. 최경순 의원은 회의에 앞서 “정치를 시작할 때부터 사회적 약자와 취약계층을 어떻게 보듬을 것인가를 끊임없이 고민해 왔다”며 “도민의 삶과 가장 밀접한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초선 의원으로 첫발을 내딛게 되어 큰 사명감과 책임감을 느낀다”고 전했다. 이어 “경기도 복지 예산의 상당 부분이 국비로 편성되어 있지만, 도 자체 재정을 얼마나 탄탄하게 뒷받침하느냐에 따라 도민이 체감하는 복지의 질은 달라진다”며 “앞으로 선배·동료 의원과 집행부와 긴밀히 소통하며 실효성 있는 복지 정책을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최경순 의원은 복지국, 경기복지재단,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업무 보고에서 현장 중심의 정책 점검과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했다. 먼저 복지국 업무 보고에서는 올 3월부터 시행 중인 ‘통합 돌봄’과 경기도 자체 사업인 ‘맞춤형 돌봄’ 사업의 현장 홍보와 제도 안내가 미흡한 점을 지적했다. 최경순 의원은 “현재 이 사업은 주민자치위원회 등을 통해 홍보가 이루어지고 있으나, 주민들에게 대상자 자격, 지원 내용, 예산 범위 등 핵심 정보가 충분히 전달되지 않고 있다”며, “경기도 지원 사업을 도민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안내하고, 촘촘한 홍보 체계를 구축해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복지재단 업무 보고에서는 추진 중인 정책 연구 용역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고 주문했다. 최 의원은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 등 주요 현안 연구가 단순히 ‘연구 실적’으로만 남아서는 안 된다”며 “우수한 연구 결과가 도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제도 개선을 이끌어 내는 동력이 되어야 한다”고 피력했다.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업무 보고에서는 ▲AI 어르신 든든지키미 사업 ▲양평 다함께돌봄센터 반환 사례 ▲통합 돌봄 수요 조사 등에 관한 내용을 점검했다. 최 의원은 기관 및 부처 간 유기적인 TF 구성과 협력 강화를 당부하며 “법규나 조직 칸막이에 막혀 실질적인 복지 정책을 위한 논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그 피해는 도민에게 고스란히 간다”고 밝히며 질의를 마쳤다.
  • 초등학교 축제 참석한 60대, 교실 들어가 학생 3명 성추행…항소심도 ‘징역 3년’

    초등학교 축제 참석한 60대, 교실 들어가 학생 3명 성추행…항소심도 ‘징역 3년’

    초등학교에서 열린 축제에 참석했다가 교실 등에 들어가 학생 3명을 성추행한 60대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전고법 청주재판부 형사1부(부장 김진석)는 성폭력처벌법상 13세 미만 미성년자 강제추행·아동청소년보호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의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은 징역 3년을 선고했다. A씨는 2024년 6월 22일 충북 음성군의 초등학교에서 열린 주민자치회 축제에 참석했다가 교실 내부로 들어가 재학생 B양 등 3명의 신체를 만진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2개 교실에서 다른 초등생들이 보는 앞에서 B양 등을 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당일 초등학교에 간 사실조차 없다며 혐의를 부인했으나 재판부는 A씨가 당시 B양 부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현장에서 붙잡힌 점을 토대로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김 부장판사는 “피고인은 아동들이 가장 보호받아야 할 초등학교 내에서 어린 학생들을 추행했고 피해 회복도 전혀 이뤄지지 않았다”며 “다만 피고인이 뇌병변을 앓고 있어 인지기능 저하 등 장애가 일부 범행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이는 점을 참작했다”고 밝혔다.
  • 김정애 서울시의원, 501번 버스 종점 변경 주민간담회 개최

    김정애 서울시의원, 501번 버스 종점 변경 주민간담회 개최

    서울시의회 김정애 의원(민주당, 관악4)은 지난 14일 한남운수 신림차고지 회의실에서 501번 버스 종점 변경에 관한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 한남운수 501번 버스는 관악구 대학동 고시촌 입구에서 출발해 한강대교를 건너 종로구 관철동을 돌아오는 간선버스다. 그런데 고시촌 입구에 있던 차고지가 관악산역 맞은편 신림공영차고지로 이전하면서 지난 7월 1일부터 종점이 대학동 고시촌 입구(21157)에서 서울대학교(21376)로 변경됐다. 이번 노선 조정으로 인해 대학동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기존에 서울대학교 방향에서 진입할 때 주로 이용하던 신림중학교(21142), 삼성교(21143), 대학동 고시촌 입구 정류장을 거치지 않게 되면서, 해당 구간을 이용하던 주민들은 앞으로 서울대학교 정류장에서 하차 후 다른 버스로 환승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겪게 됐다. 서울대학교 정문 맞은편에 위치한 ‘서울대학교 정류장’이 사방이 도로로 둘러싸인 외딴 교통섬 형태여서 시민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 특히 501번 막차가 도착하는 밤 12시 30분경에는 연계되는 환승 버스 노선이 모두 운행을 종료해, 심야 시간대 이용객들이 교통 고립 및 안전 사각지대에 노출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열린 이날 간담회에서는 관악구의회 위성경, 김혜정, 임미숙 의원과 대학동 주민자치회장, 부회장, 통우회장, 서울시 버스정책과, 관악구 교통행정과 담당자, 한남운수 관계자와 버스 기사들이 함께 의견을 나눴다. 차고지 이전에도 불구하고 기존 노선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왕복 29.92km인 노선이 약 3km 늘어나고 125분인 1회 운행시간이 12분 이상 길어지게 된다. 운행버스 18대(예비 1대)를 유지할 경우, 평일 기준 7~11분인 배차 시간이 2분 정도 벌어지는 문제가 생긴다. 이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던 중 N75번 심야버스 2대를 501번 노선에 투입하면 배차시간을 유지하면서 대학동 고시촌 입구까지 운행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N75번 심야버스는 밤 11시부터 새벽(막차 3시 50분)까지 심야시간에만 6대(예비 1대)가 운행한다. N75번 심야버스를 투입하는 계획은 한남운수가 운행인력 문제 등을 검토한 뒤 서울시에 노선변경 신고를 하면 된다. 김정애 의원은 “주택가와 거리가 먼 외딴 교통섬으로 종점을 변경하는 것은 주민의 불편과 상권 쇠락을 초래할 수 있다”며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대로 N75번 심야버스를 투입해 기존 노선을 유지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해달라”고 촉구했다. 간담회 후 김 의원은 501번 버스 종점을 환원해줄 것을 요구하는 대학동, 삼성동 주민 1,479명의 탄원서를 주민 대표들과 함께 서울시 버스정책과를 통해 오세훈 시장에게 전달했다.
  • 오승철 하남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 주민자치협의회와 첫 간담회... “현장의 목소리 정책에 담을 것”

    오승철 하남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 주민자치협의회와 첫 간담회... “현장의 목소리 정책에 담을 것”

    하남시의회 오승철 자치행정위원장(더불어민주당)이 제10대 하남시의회 첫 간담회를 개최했다. 오 위원장은 지난 14일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주민자치협의회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자치행정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주민자치협의회 임원진 등 총 11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자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제10대 의회 구성 이후 자치행정위원회가 주민자치협의회와 처음으로 마주한 소통의 자리다.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 위원장은 “현장에서 활동하는 분들과 직접 소통하며 함께 방향을 정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위원회 차원의 첫 소통인 만큼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자 했다”고 개최 취지를 밝혔다. 각 동의 주민자치회를 대표해 연합·조정 기능을 수행하는 ‘주민자치협의회’가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의 핵심 축으로 주목받고 있다. 주민자치 관련 주요 현안에 대한 자문 역할을 도맡으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나, 정작 협의회 운영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은 여전히 미비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협의회 임원진은 주민자치협의회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봉사로 운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임원회의와 분과회의 등 활동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할 여건은 충분치 않다고 토로했다. 임원들은 협의회가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자치행정위원회 위원들은 주민자치협의회의 애로사항에 깊은 공감을 표하며, 주민자치 안건 처리 등 협의회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주민자치 활동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뒷받침하는 것이 의회 본연의 역할이라는 데 뜻을 같이했다. 아울러 향후 제도 개선 과정에서도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적극 수렴해 반영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오 위원장은 “주민자치협의회는 주민의 대표로서 자치행정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주민자치협의회 임원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머리를 맞대 협의회가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오 위원장은 이번 간담회를 일회성으로 끝내지 않겠다는 뜻도 밝혔다. 그는 “앞으로 논의할 사항이 있을 때마다 열린 자세로 소통하겠다”며 “정기적으로 필요할 때마다 협의회와 소통하며 주민이 더 행복한 하남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명일1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식품꾸러미 나눔’ 동참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명일1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식품꾸러미 나눔’ 동참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국민의힘, 강동2)은 지난 9일 명일1동 새마을부녀회가 주최하고 명일전통시장이 후원한 ‘사랑의 식품꾸러미 나눔’ 행사에 동참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박 의원은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며, 소외계층을 위한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실천에 힘을 보탰다. 이날 명일1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식재료 손질과 조리에 동참해 식품꾸러미를 직접 제작했다. 정성으로 마련된 이번 꾸러미는 관내 취약계층 등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돼 따뜻한 온기를 더할 예정이다. 박 의원은 이날 회원들과 함께 식재료 손질부터 음식 조리, 꾸러미 포장 작업까지 직접 참여하며 일손을 도왔다. 이어 봉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현장 활동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깊이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박 의원은 “지역을 가장 따뜻하게 만드는 힘은 행정이 아니라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에서 시작된다”며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서 보여주시는 봉사와 헌신이 우리 지역을 더욱 살기 좋은 공동체로 만들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지역 곳곳에서 주민들이 스스로 이웃을 돌보고 함께 나누는 이로운 활동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자가 되는 것이 시의원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지역을 위해 마음껏 봉사하고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평소에도 주민자치회, 자율방범대, 환경정화 활동, 한강 가꾸기, 꽃심기 등 다양한 주민참여 활동에 꾸준히 함께하며 주민이 지역의 변화를 직접 만들어가는 공동체 문화 조성에 힘써왔다.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지역공동체 활동이 더욱 활발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 대전·세종시장직 인수위 “시민 삶과 직결된 분야 예산·행정력 집중”

    대전·세종시장직 인수위 “시민 삶과 직결된 분야 예산·행정력 집중”

    대전·세종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시정 방향으로 시민 삶과 직결된 분야에 예산·행정력의 ‘집중’을 제시했다. 대전시 인수위는 14일 시청 대강당에서 성과보고회를 열고 이런 내용의 정책 제안을 끝으로 22일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교육문화예술체육분과는 민선 8기 추진한 시설 중심의 투자 위주 사업과 관련해 “제2문화예술복합단지, 보물산 프로젝트, 서남부 스포츠타운 등 대형 사업이 재원 대책과 중앙투자심사 가능성에 대한 검증이 부족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제2문화예술복합단지 재검토와 보물산 프로젝트에 대한 시민 숙의 절차 도입을 제안했다. 제2문화예술복합단지는 중구 중촌근린공원에 음악 전용 공연장과 제2 시립미술관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보물산 프로젝트는 중구 대사동·사정동 등 보문산 일원에 전망 타워와 친환경 교통수단, 오월드 재창조 사업 등을 연계 추진한다. 막대한 예산이 수반되는 사업으로 허태정 시장은 후보 시절 재정 손실 등을 이유로 반대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자치행정분과는 인권 조례 및 인권센터 폐지, 주민자치 예산 축소, 고향사랑기부금 취지에 맞지 않는 과학자 시계탑 사업, 민선 8기 청렴도 최하위 등을 지적한 뒤 주민참여예산제 복원과 생활임금 민간 확산, 5인 미만 사업장 유급휴가 제도 확대 등을 제시했다. 도시주택교통분과는 청년주택 5000가구 공급 등은 원안 추진하되 역세권 복합개발은 장기 검토를 주문했다. 대전천 천변 도로 사업은 사업 시기 전면 재조정, 금고동 골프장 건설사업은 사업 중단까지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경제과학산업분과와 여성환경복지분과는 512만 평 산단과 노루벌 지방 정원 조성 등에 대해 사업성 진단을 통한 전면 재조정 의견을 냈다. 허태정 시장은 “예산과 행정력을 시민 삶과 직결된 분야에 집중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정을 만들어 가겠다”면서 “인수위의 제안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조직 개편과 예산 반영을 조속히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시 인수위도 이날 활동 상황 보고회를 갖고 시정 5기 청사진을 담은 백서를 전달하는 것으로 활동을 마무리했다. 인수위는 국격을 높이는 행정수도·지속 가능한 자족경제·일상이 행복한 문화복지·함께 잘사는 균형성장·소통과 협치의 시민참여 등 5대 목표와 25개 추진 전략, 124개 과제를 제시했다.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원은 약 5조 5990억원 규모로, 사업 조정과 국비 확보, 재정 여건을 고려해 단계적 추진 등을 권고했다. 시민 제안을 반영한 공약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신속 과제는 별도 제시했다. 시민의 제안은 교통 통합 이동체계 구축과 청소년 복합문화공간 조성, 여민전 2.0 발행 등이다. 지역화폐인 여민전은 2026년 1500억원인 발행 규모를 2030년까지 3500억원으로 단계적 상향을 제안했다. 신속 과제는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과 시장 직속 상권 활성화 비상대책위원회 설치, 시민청 설립 등 15개가 담겼다. 조상호 세종시장은 “시민의 염원을 모아 국가 균형성장의 중심인 행정수도 세종시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 성북 민주주의 실현 주민총회 여정 마침표…공론장 넘어 동네 축제로

    성북 민주주의 실현 주민총회 여정 마침표…공론장 넘어 동네 축제로

    서울 성북구는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8일까지 20개 동에서 차례대로 개최한 2026년 주민총회를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주민총회는 주민이 지역 문제를 논의하며 마을의 미래를 함께 결정하는 주민자치의 대표 공론장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 9년간 주민총회에 약 11만명의 주민이 참여했고 5357건의 지역 의제가 발굴됐다. 이 중 올해까지 965건의 주민자치사업이 주민투표와 총회로 선정돼 마을 곳곳에서 추진되고 있다. 올해 총회에도 사전투표와 현장투표를 포함해 2만 8000여명의 주민이 참여했고 1400여건의 지역 의제가 나왔다. 이 중 숙의와 주민투표를 거쳐 214건의 의제가 총회에 상정됐고 이후 지역 여건과 우선순위 등을 반영해 주민자치사업으로 추진된다. 2018년 종암동과 동선동 주민자치회 시범 운영으로 시작돼 지금까지 운영되고 있는 주민총회는 주민 참여와 운영 방식을 해마다 발전시켜 왔다. 2024년 총회는 자치회관 프로그램 발표회와 문화공연, 체험 행사를 접목한 축제형으로 운영해 주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하는 마을 축제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는 주민투표 기능을 강화해 주민이 의제를 직접 결정하는 참여 중심의 총회로 발전했다. 구는 올해 총회의 가장 큰 성과는 구 특화 사업인 ‘1주민자치회 1학교, 자치로운 우리동네’가 본격 성과를 거둔 점이라고 설명했다. 주민자치회와 학교가 지속해 협력하며 학생과 학부모의 참여가 크게 늘었다. 총회 현장에서는 주민자치회 위원이 지역 의제를 설명하고 사업의 필요성과 기대 효과를 주민과 공유했다. 의제 발표와 문화공연, 체험 행사 등이 함께 열려 총회는 정책을 결정하는 공론장을 넘어 세대와 계층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지역 공동체 축제가 됐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지난 9년간 주민총회는 주민의 목소리가 마을의 정책으로 이어지는 생활민주주의의 기반을 다져왔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학생, 학교, 지역 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총회를 통해 미래 세대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주민자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 제10대 서대문구의회 1호 조례안…김덕현 운영위원장 ‘주민자치회 설치·운영 조례’ 발의

    제10대 서대문구의회 1호 조례안…김덕현 운영위원장 ‘주민자치회 설치·운영 조례’ 발의

    서울 서대문구의회 김덕현 의회운영위원장(더불어민주당·연희동)은 ‘서대문구 주민자치회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제10대 의회 ‘1호 조례안’으로 발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주민자치회는 주민이 직접 마을의 정책과 예산을 결정하고 실행하는 실질적인 권한을 가진 동 단위 최고 주민협의체다. 풀뿌리 민주주의의 핵심 기구로 꼽히지만, 그동안 서대문구 내 주민자치회 재구성이 지연되며 풀뿌리 자치 기능에 공백이 발생해 있던 것이 현실이다. 이에 김 위원장이 멈춰선 주민자치회에 다시 강력한 시동을 걸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그동안 멈춰있던 주민자치회를 부활시키는 첫 걸음인 만큼 낡은 규제를 허물고, 실질적 방안을 담을 수 있도록 조례를 전면 개정했다. 조례안은 행정안전부의 최신 가이드라인을 서대문구 현실에 맞게 전면 수용, 주민자치회 권한과 책임, 실효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데 방점을 찍었다. 먼저 ‘주민 진입 장벽’이 대폭 낮아진다. 청소년들이 마을의 주체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위원 자격 연령을 만 15세 이상으로 하향하고, 필수 사전교육을 기존 6시간에서 4시간으로 줄였다. 또 ‘장기 집권과 사유화’를 방지하고 조직을 건강하게 순환하도록 했다. 위원 정원을 ‘30명 이상~동별 인구수 0.2% 이하’로 유연하게 열어두어 동별 인구 편차를 현실적으로 반영했다. 동시에 위원의 연임을 ‘2회’로 엄격히 제한하고, 질병이나 심신장애 등으로 인한 해촉 사유를 명확히 했다. 아울러 주민자치회가 ‘마을 통합 거버넌스(협치)’의 진정한 구심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마을회, 도시재생 협의체 등 다양한 지역 조직들을 주민자치회가 연계·협력할 수 있도록 법적 토대를 세웠다. 특히 주민총회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예산 범위 내 홍보물품을 제공할 수 있는 합법적 근거를 마련, 그들만의 리그가 아닌 ‘동네 주민 전체의 축제’로 주민총회의 위상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김 위원장은 “제10대 의회의 1호 안건으로 본 조례안을 발의한 것은 멈춰있던 주민의 권리를 일상 속으로 온전히 돌려드리겠다는 굳은 약속”이라면서 “이번 개정안이 본회의를 최종 통과하면, 관 주도의 획일적 행정에서 벗어나 주민, 행정, 마을 공동체가 삼위일체가 되어 서대문구 곳곳에 역동적인 시너지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했다.
  • 배움이 일상 되는 금천구…오늘부터 하반기 시민대학 수강생 모집

    배움이 일상 되는 금천구…오늘부터 하반기 시민대학 수강생 모집

    서울 금천구는 13일 2026년 하반기 금천시민대학 학습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금천시민대학은 학부제로 인문학·문화예술·디지털 분야를 체계적으로 배우고, 학습 이후에는 동아리와 지역 활동으로까지 이어지는 구 대표 평생학습 브랜드다. 구는 올해 하반기 인문사회·문화예술·미래디지털 3개 학부, 23개 과정을 운영한다. 상반기 학습자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개편한 하반기 교육과정은 학습자들이 가장 많이 요청한 심화학습 확대와 실생활 중심 교육을 반영해 휴대전화 사진, 파이썬 빅데이터 심화과정을 새롭게 마련했다. 생성형 인공지능(AI) 업무 자동화, AI 영상 제작 등 디지털 역량 강화 과정도 늘리고 각 분야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 전공 과정은 ▲명리학 ▲관계와 소통의 미술사 ▲클래식 여행 ▲스마트폰 사진 심화 ▲AI 영상 제작 ▲파이썬 빅데이터 등 심화학습 중심으로 운영된다. 교양과정은 ▲주민자치 ▲국악 ▲시 창작 ▲드로잉 ▲건강 ▲생성형 AI 활용 등 일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8월부터 10월까지 금천평생학습관 독산과 동 캠퍼스 10곳에서 진행된다. 모집은 이날부터 강좌별 선착순으로 한다. 전공과 교양 강좌는 중복 신청이 가능하다. 19세 이상 주민과 직장인이면 누구나 교육포털 또는 평생학습관 독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교재비와 재료비만 학습자가 부담한다. 오는 8월 6일에는 개강을 기념해 역술인 박성준 소장의 ‘내 인생의 날씨를 읽고 행운을 챙기는 법’을 주제로 한 명사특강도 진행된다. 시민대학 수강생뿐 아니라 주민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금천시민대학은 단순히 배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배움을 지역사회와 연결하는 평생학습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인문학과 문화예술, 디지털 역량을 균형 있게 키우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정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주민이 제안하고 주민이 결정한다”…금천구, 2026년 주민총회 개최

    “주민이 제안하고 주민이 결정한다”…금천구, 2026년 주민총회 개최

    서울 금천구는 오는 8월 4일부터 29일까지 10개 동주민센터와 안양천 한내교 일대, 기업시민청 등에서 ‘제9회 2026년 금천구 주민총회’를 순서대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주민총회는 주민 간 숙의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민총회란 주민이 의제를 제안하고 숙의와 공론 과정을 거쳐 자치계획으로 최종 결정하는 대표적 주민자치회의 공론장이다. 결정된 계획은 주민활동지원사업, 주민참여예산사업과 연계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 올해 총회는 공론장 운영 시간을 기존 20분에서 40분으로 두 배 늘려 주민이 현안을 깊이 있게 논의할 수 있도록 했다. 각 동 주민총회에서 결정된 자치계획은 10월 개최 예정인 ‘금천구민 아고라’에서 주민과 다시 공유된다. 구는 동별 논의 의제와 검토 내용 등을 정책으로 연계해 주민 의견이 실제 행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 구는 총회 참여율이 매년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총회에는 2만 9662명이 참여해 13.35%의 참여율을 기록했다. 전년 같은 기간 대비 4.09%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구는 주민 참여를 위해 8월 24일까지 동별 사전투표도 진행한다. 구청 누리집과 홍보물의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투표 또는 동주민센터 상설투표소와 이동투표소에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자치행정과 또는 각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주민총회는 주민이 지역 문제를 논의하고 해결책을 만들어 가는 주민 주권의 대표적인 실천 사례”라며 “주민의 다양한 의견이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참여와 숙의 중심의 주민자치를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1기 대표단 출범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1기 대표단 출범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이상훈 대표의원이 제12대 시의회 전반기를 이끌 ‘제1기 원내대표단’ 구성을 완료하고 이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인선은 ‘실력’과 ‘전문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았으며, 향후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의 정책 추진과 당내 결속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들이 전면 배치됐다. 1기 대표단은 ▲정책수석부대표 박유진 의원(은평3, 재선) ▲운영수석부대표 이소라 의원(성북4, 재선) ▲민생부대표 이영숙 의원(도봉1, 초선) ▲노동부대표 유주동 의원(비례, 초선) ▲기획부대표 노연수 의원(노원4, 초선) ▲교육부대표 옥동준 의원(양천4, 초선) ▲공보부대표(공동대변인)에 최정은 의원(비례, 초선), 김미주 의원(구로1, 초선), 고찬양 의원(강서1, 초선)으로 구성됐다. 박유진 정책수석부대표는 재선의원으로, 지난 11대 서울시의회 행정자치부위원장을 역임했다. 서울시의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있는 분석과 날카로운 문제제기를 이어오며 정책적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정책수석부대표로서 향후 서울시의 주요 현안과 정책 대응은 물론, 교섭단체 차원의 정책과제 발굴과 조정을 이끌게 된다. 이소라 운영수석부대표는 재선의원으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대학생위원장, 성북구청장 정책비서와 11대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하며 실무 경험과 의정 역량을 두루 쌓아왔다. 이 수석부대표는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의 운영 전반을 총괄하며 대표단의 실무를 책임질 예정이다. 이영숙 민생부대표는 도봉구의회 3선 의원 출신으로 주민자치, 마을공동체, 사회적경제 분야에서 활동하는 등 현장 중심 의정 활동을 통해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고 소통하는 데 특화된 역량을 발휘해 왔다. 이 부대표는 민생실천위원장으로서 활동하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민생 현안을 발굴하고 대응하는 역할을 맡는다. 유주동 노동부대표는 당대표 노동특보, 더불어민주당 전국노동위원회 운영위원,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 부의장을 지낸 노동 분야 전문가다. 그는 서울시의 노동정책과 노동 현안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노동권 보호를 위한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노연수 기획부대표는 노원구의회 의원 출신으로 도시환경위원장과 당 기후위기대응환경특위 부위원장을 지내며 환경·도시계획 분야와 행정 전반에서 기획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노 부대표는 각종 세미나와 토론회, 정책 행사 등을 기획·운영하며 대표단의 기획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대표단에서는 의원 의정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부대표를 신설했다. 초대 교육부대표를 맡게 된 옥동준 의원은 양천구의회에서 운영위원회·행정재경위원회·복지건설위원회를 두루 거치며 의정 경험을 쌓은 검증된 청년 정치인이다. 그는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내 의원 대상 교육과 정책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며 정책 역량 강화를 위해 힘쓸 예정이다. 아울러 공보 기능 강화를 위해 3인의 공동대변인 체제를 구축했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비서실 메시지팀 부장을 지낸 최정은 의원, 구로구의원 출신으로 서울시당 대변인을 역임한 김미주 의원, 강서구의원 출신으로 당 보좌진협의회 부대변인을 지낸 고찬양 의원을 공동대변인으로 선임했다. 공동대변인단은 교섭단체의 논평과 보도자료 등 공식 메시지를 총괄하며 시민과의 소통 강화와 원내 메시지 기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대표단은 향후 국회 및 서울시당과의 강력한 공조 체제를 기반으로 서울시정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 등 유관 기관과의 정책·정무 협의를 주도하며 대외 소통을 이끈다. 특히 논평과 보도자료를 통해 당의 입장을 신속하게 대변하는 한편, 정책조정회의와 정책의총을 상설화해 소속 의원들의 정책 역량을 제고하고 민생 현안별 맞춤형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등 ‘정책 중심 원내 운영’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상훈 대표의원은 “풍부한 경험과 연륜을 지닌 다선 의원들과 열정과 패기로 무장한 초선 의원들의 새로운 에너지가 더불어민주당의 의정 활동에 활력을 불어넣고 서울의 혁신을 이끄는 강력한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표단을 중심으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탄탄한 의정 역량과 단단하게 결속된 원팀의 저력으로 서울시의 행정을 바로잡고, 시민이 더 행복한 서울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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