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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술 마시고 상대 운전자에 가스총 겨눈 60대, 집행유예

    술 마시고 상대 운전자에 가스총 겨눈 60대, 집행유예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던 중 시비가 붙은 다른 운전자에게 가스총을 겨눈 60대가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대구지방법원 제1형사단독(배관진 부장판사)은 특수협박,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60)씨에게 징역 1년 2개월에 최근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1일 밝혔다. 또 법원은 A씨에게 사회봉사 120시간과 준법운전강의 수강을 명령했다. A씨는 지난 4월 대구 동구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승용차를 운전하던 중 화물차와 시비가 붙자 이 차를 따라가 가스총을 화물차 운전자와 동승자에게 겨눈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 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인 0.023%였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혈중 알코올 농도가 매우 높고 음주운전을 하다가 가스총으로 피해자들을 협박해 죄책이 가볍지 않다”며 “다만 피고인에게 벌금형을 초과하는 처벌 전력이 없는 점, 잘못을 반성하고 있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 “네가 나를 고발해”… 비리폭로 직원 폭행 어린이집원장 벌금형

    “네가 나를 고발해”… 비리폭로 직원 폭행 어린이집원장 벌금형

    자신이 운영하는 어린이집 내부 비리를 고발했다는 이유로 직원에게 수십 차례의 협박성 문자를 보내고, 폭행한 어린이집 원장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울산지법 제1형사단독 정한근 판사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등에 관한 법률 위반과 폭행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여성 A씨에게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고 28일 밝혔다. 경남 양산에서 어린이집을 운영하던 A씨는 2020년 8월 직원 B씨가 시청 감사실에 어린이집 비리를 고발하자, 명예회복과 피해보상을 받겠다는 취지의 문자 등을 23차례나 보냈다. A씨는 또 B씨의 주거지로 찾아가 “어떻게 나를 고발할 수 있느냐”며 따지며 머리채를 잡는 등 폭행을 했다. 재판부는 “공포심이나 불안감을 유발하는 문자를 반복적으로 보내고, 피해자의 집 거실까지 들어가 폭행한 점이 모두 인정돼 피고인에게 벌금형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 음식물·쓰레기 가득한 방에 2세 아이 두고 사라진 30대

    음식물·쓰레기 가득한 방에 2세 아이 두고 사라진 30대

    법원,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선고 음식물과 쓰레기가 가득한 방에 2세 아이를 홀로 두고 사라진 30대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대구지법 제1형사단독(부장 이호철)은 아동복지법 위반(아동유기·방임) 혐의로 기소된 A(32)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5일 밝혔다. 아동학대 치료강의 수강 40시간도 명령했다. A씨는 2019년 1월 2일 오후 4시 40분쯤 경북 칠곡군 북산읍에 있는 한 빌라에서 함께 살던 B(2)군을 먹다 남은 음식물, 각종 쓰레기가 가득한 방에 홀로 두고 떠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B군은 같은 날 오후 7시 40분쯤 경북 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소속 직원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관과 소방관들에게 구조됐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잘못이 가볍지 아니한 점, 소재 불명 돼 공시송달로 재판을 진행한 점 등을 종합했다”고 밝혔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돈 안 빌려줘?” 항공기서 40대 폭행한 20대…집행유예

    “돈 안 빌려줘?” 항공기서 40대 폭행한 20대…집행유예

    40대 여성을 항공기 내에서 폭행한 20대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1일 대구지법 제1형사단독(부장판사 이호철)은 항공기 내에서 다른 사람을 폭행한 혐의(항공보안법위반)로 A(23)씨에게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7월 8일 부산 강서구 김해공항에 착륙 중인 항공기 내에서 옆 좌석에 앉아있던 B(45·여)씨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요청했지만 대답하지 않자 이에 격분해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재판부는 “잘못이 가볍지 않지만 반성하고 있고 나이, 범행동기 및 경위, 범행 후 정황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의 이유를 설명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법원, 보이스피싱 “하수인도 엄벌”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조직 자금 운반책 역할을 한 중국인 유학생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 대구지법 제1형사단독 황순현 부장판사는 사기, 절도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24)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2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월 27일 오후 1시쯤 보이스피싱 조직 지시를 받아 경북 경산 한 도로에서 보이스피싱 피해자에게 현금 2400만원을 건네받았다. 다음 날에는 대구 북구 한 가정집에 침입해 집주인이 보이스피싱에 속아 금융기관에서 인출해 둔 3000만원을 가지고 나온 뒤 다른 조직원에게 송금했다. 그는 몇 시간 뒤 다른 가정집에서 비슷한 범행을 하려다가 잠복 중인 경찰에 붙잡혔다. 황 부장판사는 “보이스피싱 범죄가 확산을 막기 위해 말단 조직원이라도 엄하게 처벌할 필요가 있다”며 “다만 피고인이 유학 중 학비를 보태기 위해 범행에 가담한 점 등을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대구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안지만 불법 도박사이트 개설 유죄…“돈을 댄 사람도 공법”

    안지만 불법 도박사이트 개설 유죄…“돈을 댄 사람도 공법”

    불법 인터넷 도박사이트 개설에 연루된 전 삼성라이온즈 야구선수 안지만(34)에게 법원이 징역형을 선고했다. 대구지법 제1형사단독 황순현 부장판사는 9일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안지만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판결했다. 또 120시간 사회봉사활동을 명령했다. 검찰은 앞서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과 관련해 뒤에서 돈을 댄 사람도 공범으로 인정한 것이 그동안 법원 판례였다”며 “도박사이트 운영자 등과 공모해 운영자금을 조달하는 역할을 하고 공모관계가 있었던 점이 충분히 인정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다만 “사이트 운영에 직접 가담하지는 않았고 그동안 이 사건으로 많은 불이익을 받은 점 등을 참작했다”고 덧붙였다. 안지만은 지난해 2월 친구 등이 불법 인터넷 도박사이트를 개설하는 데 1억 6500만원을 댄 혐의로 기소됐다. 검찰은 불법 도박사이트 관련 수사를 하다가 안지만 자금이 흘러든 정황을 파악했다.이번 재판에서는 안지만이 도박사이트 개설 공범인지 단순 방조범인지가 쟁점이 됐다. 검찰은 수익금 분배 약정을 한 점 등을 이유로 안지만을 공범으로 판단했다. 그러나 안지만 측 변호인은 “피고인이 도박사이트 운영 등에 관여하지 않았고 명확한 수익금 분배 약정도 없었다”며 “빌려준 돈이 도박사이트 운영에 쓰일 줄은 알았지만, 공범으로 가담한 것은 아니다”고 주장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도박사이트 개설 연루’ 안지만 집행유예…“야구 계속하고 싶다”

    ‘도박사이트 개설 연루’ 안지만 집행유예…“야구 계속하고 싶다”

    법원이 불법 인터넷 도박사이트 개설에 돈을 댄 혐의로 기소된 전 삼성라이온즈 야구선수 안지만(34)에게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대구지법 제1형사단독 황순현 부장판사는 9일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안지만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판결했다. 또 120시간 사회봉사 활동을 명령했다. 검찰은 앞서 “유명 프로야구 선수로 국외 원정도박 관련 경찰 수사를 받던 중 이 사건을 재차 저질렀다”며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한 바 있다. 안지만은 지난해 2월 친구 등이 불법 인터넷 도박사이트를 개설하는 데 1억 6500만원을 댄 혐의로 기소됐다. 재판부는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과 관련해 뒤에서 돈을 댄 사람도 공범으로 인정한 것이 법원 판례였다”며 “도박사이트 운영자 등과 공모해 운영자금을 조달하는 역할을 하고 공모관계가 있었던 점이 충분히 인정된다”며 혐의를 모두 인정해 유죄 판결을 내렸다. 다만 “사이트 운영에 직접 가담하지는 않았고 그동안 이 사건으로 많은 불이익을 받은 점 등을 참작했다”고 덧붙였다. 안지만은 피고인 진술에서 “프로야구 선수로서 사회에 모범을 보여야 하는데 이런 사건에 연루돼 죄송스럽고 많이 반성하고 있다. 앞으로 야구를 계속하고 싶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짝다리 짚었다고 상관 모욕죄로 기소된 말년 병장 ‘무죄’

    짝다리 짚었다고 상관 모욕죄로 기소된 말년 병장 ‘무죄’

    말년 병장 시절 상관 앞에서 짝다리를 짚는 등 불량한 자세를 했다며 재판에 넘겨진 전 해병대원이 무죄를 선고받았다. 대구지법 제1형사단독 황순현 부장판사는 상관을 모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22)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25일 밝혔다. A씨는 해병대에 근무하던 지난해 3월 7일 정오쯤 부대 내 식당에서 상관인 B 중사로부터 다른 사병과 함께 식탁을 닦으라는 지시를 받았다. A씨가 청소 도구가 없다며 혼자 식탁에 앉아 있자 행주를 건네며 시킨 것이다. A씨는 대충대충 청소하다가 B 중사 지시 없이 후임병들에게 “야, 청소 끝내자”라고 소리쳤다. 또 다음날 새벽 1시 20분쯤에는 야간 근무 투입 신고를 하기 위해 다른 대원들과 집결했을 때 짝다리를 짚는 등 불량한 자세로 섰고, B 중사가 3차례 이름을 불렀음에도 대답하지 않았다. 결국 A씨는 B 중사를 모욕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그는 이 사건 2개월 뒤 만기 제대했다. 황 부장판사는 “A씨 행동이 상관에게 결례나 불손하고 무례한 행위라고는 볼 수 있을지 몰라도 상관의 사회적 평가를 떨어뜨릴 만큼 경멸적 감정 등을 표현한 것으로 보기에는 부족하다”며 판단 이유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불법 인터넷 도박 사이트 개설 연루 안지만 1년 6개월 구형

    불법 인터넷 도박사이트 개설에 연루된 프로야구 선수 안지만(33)에게 징역 1년 6개월이 구형됐다. 대구지법 제1형사단독 황순현 부장판사 심리로 13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이 같은 형을 내려줄 것을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피고인은 유명 프로야구 선수로서 해외 원정도박으로 경찰 수사를 받던 중에 이 사건 범행을 저질렀다”면서 “다만 피고인이 수사 과정에 실체적 진실에 가까운 진술을 했고 이 사건 범행으로 얻은 이익이 적은 점, 친구의 부탁을 거절하기 어려웠던 점 등은 구형에 참작했다”고 밝혔다. 안지만은 지난 2월 친구 등이 인터넷 도박사이트를 개설하는 데 1억 6500만원을 댄 혐의를 받고 있다. 재판에서는 안지만이 도박사이트 개설 공범인지 단순 방조범인지가 쟁점이 됐으며 검찰은 수익금 분배 약정을 한 점 등을 이유로 안지만을 공범으로 판단했다. 안지만 측 변호인은 “피고인이 도박사이트 운영 등에 관여하지 않았고 명확한 수익금 분배 약정도 없었다”며 “빌려준 돈이 도박사이트 운영에 쓰일 줄은 알았지만, 공범으로 가담한 것은 아니다”고 거듭 주장했다. 안지만은 이날 피고인 진술에서 “프로야구 선수로서 사회에 모범을 보여야 하는데 이런 사건에 연루돼 죄송스럽고 많이 반성하고 있다”며 “앞으로 야구를 계속하고 싶다”고 말했다. 검찰은 불법 도박사이트 관련 수사를 하다가 안지만 자금이 흘러든 정황을 파악했다. 삼성라이온즈는 지난 7월 이 사건이 처음 알려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안지만과의 계약 해지 승인을 요청했다. KBO는 같은 달 21일 안지만에게 참가활동 정지 징계를 부과했다. 참가활동이 정지되면 경기는 물론 훈련 등 구단 활동에 참가할 수 없다. 해당 기간 보수도 못 받는다. 안지만은 이번 사건과는 별도로 해외 원정도박 의혹과 관련해 삼성라이온즈 윤성환(35)과 함께 검찰에서 참고인 중지 처분을 받았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도박사이트 개설 연루’ 안지만 징역 1년 6개월 구형

    ‘도박사이트 개설 연루’ 안지만 징역 1년 6개월 구형

    불법 인터넷 도박사이트 개설 혐의를 받고 있는 프로야구 선수 안지만(33)에게 검찰이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대구지법 제1형사단독 황순현 부장판사 심리로 13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피고인은 유명 프로야구 선수로서 해외 원정도박으로 경찰 수사를 받던 중에 이 사건 범행을 저질렀다”며 이런 형을 내려줄 것을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피고인이 수사 과정에 실체적 진실에 가까운 진술을 했고 이 사건 범행으로 얻은 이익이 적은 점, 친구의 부탁을 거절하기 어려웠던 점 등은 구형에 참작했다”고 설명했다. 안지만은 지난 2월 친구 등이 인터넷 도박사이트를 개설하는 데 1억 6500만원을 댄 혐의를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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