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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팽목항 세월호 기억관 철거 추진…진도군·시민단체 마찰

    팽목항 세월호 기억관 철거 추진…진도군·시민단체 마찰

    전남 진도 팽목항에 있는 세월호 분향소 등 관련 시설물 7개 동에 대한 철거 방침이 알려지자 시민단체들이 강력 반발하고 있다. 15일 광주·전남 시민단체가 꾸린 팽목 기억 공간 조성을 위한 국민비상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에 따르면 진도군이 팽목항 연안여객선터미널 신축 부지에 있는 기억관 등에 철거 이행강제금 부과를 통지했다. 대책위는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당시와 이후의 아픔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팽목항은 안전한 사회에 대한 염원을 모으기 위해 기억 공간을 보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참사의 상징적인 장소다”며 팽목항에 세월호 기억관 설치를 요구하고 있다. 이에 대해 전남도와 진도군은 항만 계획에 따라 연안여객선터미널 신축 등을 추진하고 있다. 진도군은 터미널 신축 부지 안에 있는 기억관 등으로 인해 오는 5월 취항할 제주~진도 간 여객선 이용객을 위해 3억 8000만원을 들여 다른 부지에 임시터미널을 짓고 있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팽목항 불법 건축물에 대한 신고가 들어와 세 차례 시정명령을 내리고 철거 이행강제금 부과를 예고했다”며 “세월호 참사 당시 다급하게 설치된 이 기억관 등은 나중에라도 신고 등 절차를 거쳐야 했는데 누락됐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 이 기억관 등은 관련 단체들이 세월호를 인양하면 바로 철거하겠고 했지만, 영결식 이후로 연기한 뒤 현재까지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군은 팽목항 인근에 추모 시설과 기억공간이 설립되는 만큼 팽목항에 기억관을 중복해 설치할 필요가 없다는 입장이다. 해양수산부는 팽목항에서 도보로 12분 거리에 국민해양안전관을 짓고 있다. 오는 5월 개관 예정인 이 안전관은 안전체험관과 4·16 기억공간, 추모 조형물 등이 들어선다.
  • 제주~진도 122㎞ 해저케이블

    제주지역에 고품질의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전남 진도와 제주간 해저케이블 건설사업이 본격화된다. 제주시와 한국전력공사는 15일 시청에서 진도~제주 해저케이블공사 설명회를 갖고 사업추진 배경과 공사 추진 일정 등을 밝혔다. 한전은 오는 2012년 2월까지 사업비 3268억원을 투입해 진도군 임회면과 제주시 해안동 간 122㎞ 구간에 직류 250㎸ 400㎿(200㎿ 2회선)의 해저케이블을 매설하게 된다. 해저 구간은 105㎞, 육지구간은 진도 8㎞, 제주 9㎞이다. 제주시 이호동과 외도동 인근으로 들어온 케이블은 지중화를 통해 오광로, 노형로, 해안교차로, 월산남로를 통해 서제주변환소 건립 예정부지인 제주시 해안동까지 매설된다. 해안동 일대 6만 9602㎡ 부지에는 2011년 말까지 서제주변환소가 들어설 예정이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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