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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붉은 말의 해’ 반격의 시작…프로배구, 남녀부 모두 꼴찌가 1위 격침

    ‘붉은 말의 해’ 반격의 시작…프로배구, 남녀부 모두 꼴찌가 1위 격침

    붉은 말의 해 ‘병오년’을 맞은 새해 첫날 프로배구 남녀부 최하위 두 팀이 나란히 1위 팀을 잡는 파란을 일으켰다. 남자부 최하 7위 삼성화재는 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25~26 V리그 방문 경기에서 단독 선두 대한항공을 세트 스코어 3-2(23-25 22-25 25-23 25-20 15-13)로 꺾었다. 삼성화재는 초반 두 세트를 내리 내주고도 승부를 뒤집는 저력을 발휘했다. 지난해 팀의 마지막 경기였던 12월 26일 OK저축은행전에서 3-2로 승리해 11연패 사슬을 끊은 삼성화재는 2026년 첫 경기에서 승리하며 이번 시즌 첫 연승의 기쁨도 누렸다. 삼성화재는 최근 2연승에도 여전히 7위(승점 12·4승 15패)에 머물러 있지만, 고준용 감독대행 체제로 치른 최근 3경기(2승 1패)에서는 모두 풀 세트 접전을 벌이고 승점 5를 챙기는 확연히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삼성화재는 주포 미힐 아히(등록명 아히·29점), 김우진(21점), 이윤수(14점) 3인이 고르게 활약하며 팀 공격을 주도했다. 1, 2세트는 대한항공 카일 러셀(등록명 러셀·22점)의 공격이 불을 뿜으며 삼성화재가 밀렸지만, 3~5세트는 삼성화재의 집중력이 돋보였다. 세트 스코어 2-2로 균형을 맞추는 데 성공한 삼성화재는 마지막 5세트 14-13 매치포인트 상황에서 손현종이 러셀의 후위 공격을 막아내며 역전승을 완성했다.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선 최하 7위 정관장이 1위 한국도로공사를 세트 점수 3-0(25-21 25-16 25-19)으로 완파했다. 4연패 늪에서 빠져나온 정관장은 6승 13패 승점 18로 6위 페퍼저축은행(7승 11패 승점 20)과 격차를 좁혔다. 반면 도로공사는 15승 4패 승점 40에 머무르며 8연승 중인 2위 현대건설(13승 6패 승점 38)과 더 가까워졌다. 정관장은 1세트 초반부터 도로공사의 서브 리시브가 흔들리는 등 수비의 허점이 포착되자 강공 일변도로 몰아붙였다. 정관장 박혜민은 블로킹 3개를 포함해 팀 내 최다인 17득점을 기록했고, 정호영도 블로킹 3개를 합해 15득점 했다. 아시아쿼터 선수로 합류한 인쿠시(13득점)와 외국인 선수 엘리사 자네테(12득점·등록명 자네테)도 각각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 “죽어가던 방송 살렸다”…‘넷플릭스 글로벌 1위’ 덕에 대박 난 ‘이 프로그램’

    “죽어가던 방송 살렸다”…‘넷플릭스 글로벌 1위’ 덕에 대박 난 ‘이 프로그램’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의 흥행 돌풍이 원조 요리 예능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의 화려한 부활을 이끌고 있다. 31일 콘텐츠 화제성 조사 업체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냉장고를 부탁해’는 12월 4주 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화제성 조사에서 전주 대비 95.0% 상승하며 2위에 올랐다. 출연진인 손종원 셰프와 김풍 작가는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 나란히 1, 2위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이 같은 ‘냉장고를 부탁해’의 가파른 반등은 최근 공개된 ‘흑백요리사2’의 폭발적인 흥행 덕분으로 풀이된다. ‘흑백요리사2’는 공개 직후 2주 연속 넷플릭스 글로벌 TV쇼 비영어 부문 1위에 올랐다. 두 프로그램은 ‘요리’라는 공통된 주제 아래 출연진이 대거 겹치며 시청층을 공유하고 있다. 현재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흑백요리사’ 시즌1의 주역인 최현석 셰프,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요리하는 돌아이’ 윤남노를 비롯해 시즌2에서 활약 중인 손종원 셰프, 샘킴 셰프, 정호영 셰프 등이 출연 중이다. 시청률 반등세도 뚜렷하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지난달 48회 방송에서 시청률 2.4%를 기록한 뒤 3주 만에 1.6%까지 하락하며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흑백요리사2’ 공개 직후인 지난 21일 방송에서 1.7%로 소폭 상승한 데 이어, 28일 방송에서는 2.3%까지 치솟으며 확실한 회복세를 보였다.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특히 ‘느좋(느낌 좋은)’으로 불리는 손종원 셰프와 김풍 작가의 케미스트리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진지하게 요리에 임하는 손종원과 재치 있는 입담의 김풍이 만들어내는 의외의 시너지가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확산하며 시청자 유입을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제작진의 발 빠른 대응도 눈길을 끈다. ‘냉장고를 부탁해’ 제작진은 ‘흑백요리사’의 편집 스타일을 패러디하거나 “막으실 수 있으시겠어요?” 등 유행어를 적재적소에 활용하며 재미를 더하고 있다. 과거 ‘셰프테이너(셰프+엔터테이너)’ 시대를 열었던 ‘냉장고를 부탁해’가 현재의 상승세를 발판 삼아 장기 흥행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 이영애 “경고 나가야”…신동엽 유튜브에 ‘쓴소리’ 날렸다

    이영애 “경고 나가야”…신동엽 유튜브에 ‘쓴소리’ 날렸다

    배우 이영애가 신동엽이 진행하는 유튜브 음주 예능 ‘짠한형’에 출연해 소신 발언을 아끼지 않았다. 이영애는 자신의 음주 장면을 자녀들이 보는 것을 걱정하며 영상에 ‘청소년은 음주하지 말라’는 경고 자막을 반드시 넣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1일 공개된 ‘짠한형 신동엽’ 예고편에서 이영애는 “아이들이 저를 보고 ‘나도 술 마셔볼까?’라고 할까 봐 걱정된다”며 “영상 하단에 경고 문구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신동엽이 “그렇게 따지면 우리 애들은 벌써 소년원에 있어야 한다”고 농담조로 반박했다. 그러나 이영애는 다시 한번 “영상 하단에 자막이 나가야 한다. ‘청소년은 음주하지 마세요’”라고 재차 강조했다. 이영애는 과거 방송에서 “결혼 후 아이를 낳고 술을 거의 줄였다”며 신중한 음주 태도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지난 2009년 20살 연상 사업가 정호영씨와 결혼해 쌍둥이 남매를 둔 다둥이 엄마다. 이영애는 오는 20일 KBS2에서 첫 방송되는 드라마 ‘은수 좋은 날’에 출연해 평범한 주부에서 고군분투하는 학부모 강은수 역을 맡아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 양준혁, 20년간 ‘이것’ 하더니…“연 매출 30억원” 대박

    양준혁, 20년간 ‘이것’ 하더니…“연 매출 30억원” 대박

    전 야구선수 양준혁이 방어 양식 사업을 하고 있는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31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셰프 정호영이 양준혁의 방어 양식장을 찾는 모습이 나왔다. 이날 정호영은 “겨울엔 비싸니까 미리 쌀 때 계약하려고 한다”며 대방어 계약을 위해 양준혁의 방어 양식장을 찾았다. 양준혁은 방송에서 “야구선수 ‘양신’에서 방어의 신 ‘방신’이 된 양준혁이다”라고 인사했다. 그는 현재 3000평 규모의 방어양식장을 20년째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양준혁은 “방어 양식을 시작한 지 20년째다. 내 새끼만큼 귀하고 정성스럽게 키우고 있다”며 연 매출은 30억원 정도 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제가 가진 모든 걸 쏟아부어서 2~3시간 자고 열심히 뛰고 있다”고 덧붙였다. 양준혁은 정호영이 “싸게 해 줄 수 있냐”고 묻자 “우리 방어는 아무나 안 준다. 맨입으론 당연히 안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방신’이 된 양준혁은 ‘2025 해양수산엑스포’ 홍보대사로 위촉된 바 있다.
  • 이영애, 73세 남편과 매일 키스…주말엔 ‘이것’ 근황 포착

    이영애, 73세 남편과 매일 키스…주말엔 ‘이것’ 근황 포착

    배우 이영애(54)가 남편 정호영(73) 씨와 함께한 주말 텃밭 수확 현장을 공개했다. 이영애는 9일 인스타그램에 “주말 여름… 뭘 해먹을까”라는 글과 함께 참외, 오이, 토마토가 가득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푸른 잎이 우거진 밭에서 직접 채소를 수확하며 환하게 웃고 있었다. 대야 가득 담긴 채소들은 막 딴 듯 신선했고, 여유로운 주말의 분위기를 전했다. 앞서 이영애는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 출연해 이태원 자택과 결혼 생활, 육아 이야기를 솔직하게 전하며 화제를 모았다. 10년간 양평에서 보낸 시골 생활을 “제일 행복했던 시간”이라고 회상한 그는 지금도 주말이면 텃밭을 가꾸며 가족과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는 “아이들과 미국에 가고 싶은데 한 번도 안 가 봤다. 남편이 걱정이 많다. 늦은 나이에 아이를 낳아서 위험한 곳은 못 가게 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부부 싸움에 대해 “높임말로 싸울때도 있지만 반말도 할 때도 있다”라며 ‘마지막 키스는 언제냐’라는 질문에 “마지막 키스는 매일 하지. 어제도 하고”라고 말했다. 이영애는 2009년 20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 정호영씨와 결혼해 쌍둥이 남매를 두고 있다. 오는 9월 20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은수 좋은 날’로 안방극장에 복귀할 예정이다.
  • 한국 여자배구 도미니카에 아쉬운 2-3 역전패…세계 벽 실감하며 VNL 1승7패

    한국 여자배구 도미니카에 아쉬운 2-3 역전패…세계 벽 실감하며 VNL 1승7패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세계무대 벽을 확인하며 3연패를 당했다. 페르난도 모랄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3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린 2025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2주 차 4차전에서 도미니카공화국에 2-3(25-19 17-25 25-19 20-25 14-16)으로 역전패했다. 한국은 FIVB 세계랭킹 34위, 도미니카공화국은 9위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1승7패로 전체 18개 참가국 가운데 세르비아(7패)에 앞선 17위에 머물렀다. 2주 차 1차전에서 세계 10위 캐나다를 3-2로 꺾고 4연패 뒤 귀중한 첫 승리를 거뒀던 대표팀은 벨기에전 1-3, 튀르키예전 0-3에 이어 다시 3연패로 2주차 일정을 마쳤다. 모랄레스 감독은 주장 강소휘(한국도로공사)와 육서영(IBK기업은행), 이선우(정관장)를 좌우 날개로, 이다현(흥국생명)과 정호영(정관장)을 중앙에 배치했다. 세터 김다인(현대건설)이 경기를 조율했고, 한다혜(페퍼저축은행)가 리베로로 나섰다. 대표팀은 경기 초반부터 강한 공세를 펼친 끝에 1세트를 따냈다. 이후 한국과 도미니카공화국은 차례로 한 세트씩 따내며 세트 스코어 2-2가 됐고 최종 5세트에도 팽팽한 승부를 펼쳤다. 하지만 대표팀은 마지막 한 고비를 넘지 못했다. 11-14에서 상대 공격 범실과 이다현의 블로킹, 상대 범실을 묶어 3연속 득점하며 듀스까지 끌고 갔지만 육서영의 공격이 상대 블로킹에 막힌데 이어 육서영이 때린 공이 라인을 벗어나면서 경기가 끝나버렸다. 강소휘와 육서영이 나란히 20점을 냈지만, 24점을 기록한 상대 주포 마르티네스를 막지 못했다. 2주 차 경기를 마친 한국은 다음 달 9일부터 일본 지바에서 진행되는 3주 차 경기에서 폴란드, 일본, 불가리아, 프랑스와 차례로 맞붙는다.
  • “이원일 셰프가 직접 담아주는 국밥 먹으러 왔어요.” 코리아 메모리얼 푸드 페스타 문전성시

    “이원일 셰프가 직접 담아주는 국밥 먹으러 왔어요.” 코리아 메모리얼 푸드 페스타 문전성시

    스타 셰프 군단이 준비한 광복 요리부터 참전 22개국 전통음식까지... 지자체와 함께 보훈 문화의 새로운 지평 열어 6월 13일(금)부터 15일(일)까지 이어진 국가보훈부의 ‘코리아 메모리얼 푸드 페스타’가 그야말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스타 셰프 군단이 준비한 광복요리들은 예상을 훌쩍 넘는 인기로 재료가 금세 동이났다. 최현석, 정호영, 이원일, 정지선 등 스타 셰프들은 각자의 부스에서 시민들을 만났다. ‘보훈’을 주제로 만든 음식을 직접 소개하고 대중들과 소통하자 반응은 뜨거웠다. 이원일 셰프는 특히 행사의 마지막날 팝업존 <광복한상>을 찾아 시민들에게 직접 임시정부의 어머니 ‘곽낙원’ 선생께서 당시 버려진 배춧잎으로 끼니를 해결하며 어렵게 독립운동을 지원했던 사례를 소개해 주목받았다. 그는 “선생님을 기억하기 위해 우거지를 베이스로 국밥을 만들어 보았다”며, “오늘 하루 만이라도 독립을 위해 애쓰신 분들에 대한 노고를 기억하고 감사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광복절을 비롯한 국가보훈기념일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잊지 않았으면 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현장을 찾은 많은 국민들은 “맛으로 보훈을 기억한다니, 기획이 우수하다.” 등 참신하다는 평이 주를 이뤘다. 각국의 전통요리 부스들도 마찬가지였다. 스타 셰프들의 팝업존은 오픈과 동시에 매진행렬이 이어졌고, 참전국 인기 부스 스웨덴과 룩셈부르크는 저녁 전부터 인파가 몰려 곧 ‘Sold Out’ 안내문이 붙었다. SNS에는 벌써 수많은 게시물이 넘친다. 페스티벌 내에서 유명 셰프들의 요리를 모두 맛볼 수 있다는 점이 주목받아 ‘인증샷’ 열풍이 불었다. 시민들은 각자 맛보았던 다양한 요리를 업로드하고, 현장의 분위기를 전했다. 셰프들의 적극적인 참여도 돋보였다. 스타 셰프들은 부스 운영뿐만 아니라, 브레이크 타임마다 페스타 곳곳을 누비며 시민들과 만났다. SNS에는 정호영, 이원일, 조광효 셰프가 곳곳에서 시민들과 함께 촬영한 사진들이 눈에 띈다. 스웨덴 부스에서 만난 셰프 지망생 황태현 씨는 “우상과도 같은 스타 셰프 분들이 참여하신다고 해서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됐다. 이곳에서 광복을 소재로 의미 있는 일에 동참해주시는 선배 셰프님들을 보고 앞으로 본받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시민 여러분 및 셰프 분들과 정말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원일 셰프의 응원도 받았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셀럽들의 자발적 참여도 돋보였다. 넷플릭스 솔로지옥에 출연해 글로벌 인기몰이 중인 배지연은 현장에서 샐러드 무료 나눔 이벤트에 참여했다. 그런가하면 배우 주윤찬은 관객석 곳곳을 돌며 치킨 요리 시식을 진행했다. 주윤찬은 주말 내내 종일 근무하며 대중들과 소통하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가 참여한 제주남문숯불치킨은 행사 기간 발생한 수익을 전액 기부하기로 밝혀 박수를 받았다. 시민들과 연신 사진을 찍어주던 배지연은 “국가 행사가 이렇게 트렌디할 수 있다니 신기하고 또 반가웠다. 오늘 많은 분들과 만났는데 정말 전 세대가 음식 하나로 함께 어우러질 수 있다니 대단해보였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번 페스타는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보훈의 진정성과 트렌디한 문화 콘텐츠를 고루 담아낸 실험적인 ‘한 그릇’이었다. 음식이라는 친숙한 도구를 통해, 보훈이라는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친근하게 풀어낸 ‘코리아 메모리얼 푸드 페스타’의 다음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 배화학당 후신들…코리아메모리얼푸드페스타에서 흑백요리사 스타 셰프들 만난 사연은?

    배화학당 후신들…코리아메모리얼푸드페스타에서 흑백요리사 스타 셰프들 만난 사연은?

    한 데 모인 신·구 셰프들의 만남 배화여자대학교 조리학과 학생 및 교수 40여 명이 오는 6월 13일부터 15일까지 하남 미사경정공원에서 열리는 ‘2025 코리아 메모리얼 푸드 페스타’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한다. 이번 페스타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최현석, 정호영, 이원일, 정지선, 안유성 등 국내 정상급 셰프들이 선보이는 ‘광복 요리’를 중심으로 한 팝업 존과 라이브 쿠킹 쇼, 드론쇼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지는 대규모 행사다. 배화여자대학교 조리학과 학생들은 셰프들의 팝업 부스를 함께 운영하며 현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참여는 단순한 봉사를 넘어, 역사적 상징성도 더한다. 배화여자대학교는 여성 교육의 요람이었던 배화학당의 후신이기 때문. 실제로 배화학당은 ‘여성 독립운동의 산실’로 알려져있다. 지금까지 30여 명 이상의 독립유공자를 배출한 유서 깊은 전통을 자랑한다. 민족교육과 독립운동에 앞장섰던 정신이, 오늘날 조리학도로 성장한 학생들의 손끝을 통해 다시 한 번 살아날 예정이다. 배화여자대학교 김명현 교수는 “음식은 문화를 전하는 가장 힘 있는 매개체:라 하며, 학생들과 독립의 정신과 전통의 가치를 담은 음식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잇고 세대간 가치를 연결하는 경험이 되었다”고 전했다. 실제로 이들의 참여는 구세대와 신세대를 잇는 연결고리가 될 것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과거 독립운동가들이 함께 나눈 끼니가 의지의 표현이었다면, 이번 행사에서는 음식이 세대를 잇는 문화와 기억의 도구가 될 예정. 뿐만 아니라 행사 수익금은 독립유공자 후손 및 보훈가족을 위한 기부 캠페인에 쓰일 예정이다. 배화여대 조리학과는 음식으로 사람과 이야기를 연결하는 진정한 ‘조리학’의 의미를 실현하겠다는 포부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는 1,000여 대의 드론 라이트 쇼는 밤하늘을 수놓으며 행사의 정점을 장식할 예정이다. 전국 소상공인들이 참여하는 푸드트럭 존, 누구나 참여가능한 보훈문화콘텐츠 ‘프로젝트 K-보보의 집’과 어린이들을 위한 ‘아우내 장터’를 비롯해 가족 단위 참여자를 위한 피크닉 공간과 버스킹 무대도 함께 운영된다. 행사는 6월 13일(금)에는 오후 16시를 시작으로 21시까지, 14일(토), 15일(일)에는 오후 12시에서 21시까지 하남 미사경정공원에서 계속된다.
  • ‘CEO♥’ 이영애, 자녀 교육도 의외네…“그곳 안 보내길 잘했다”

    ‘CEO♥’ 이영애, 자녀 교육도 의외네…“그곳 안 보내길 잘했다”

    배우 이영애(54)가 쌍둥이 자녀의 교육에 관한 생각을 밝혔다. 24일 모델 홍진경의 개인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이영애가 초대 손님으로 등장해 연극 ‘헤다 가블러’ 출연 등 근황을 전했다. 이영애는 “결혼 후 한동안 쉬었다”며 “(경기도) 양평에서 육아에 집중했는데, 그때가 제일 행복했다”고 밝혔다. 이영애는 2009년 20세 연상의 사업가 정호영(74)과 결혼했다. 2011년에는 불혹의 나이에 이란성 쌍둥이인 딸과 아들을 낳아, 슬하에 자녀 2명을 두고 있다. 현재는 서울 한남동에 거주 중이다. 그는 평소 일정이 없을 때 자녀 학원 일정을 관리한다며 “라이딩을 할 때도 있는데, 지금은 못 하고 있다”고 밝혔다. ‘라이딩’은 부모가 자녀의 등하교나 학원 통원을 차로 함께하는 일을 뜻한다. 이영애는 “(작품 활동 없이) 쉴 때는 라이딩을 하면서 자녀와 대화할 시간이 필요하다”며 “가끔 딸과 데이트하기도 하는데, 딸이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이영애는 영어유치원 등 고액 교육 기관에 관한 개인적인 생각도 밝혔다. 이영애는 “우리 아이들은 7살 때까지 양평에서 살았기 때문에, 영어유치원 말고 집 근처 교회(에서 운영하는) 유치원을 다녔다”고 했다. 이어 “서울로 이사한 후 이태원에 있는 학교로 보냈다”면서 “그 학교 아이들은 전부 영어유치원을 나왔는데, 우리 아이만 ‘들꽃유치원’ 출신이다. 전교에서 유일하게 (일반 유치원 출신이다)”라며 웃었다. 아이를 일반 유치원에 보낸 것에 대해서는 “절대 후회하지 않는다. 정말 잘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이 말을 들은 홍진경은 “저도 (딸을) 영어유치원에 안 보냈다”며 “그래서 (딸이) 맞춤법 등 국어 실력은 좋다. 그래야 이후 외국어 습득도 된다”고 소신을 드러냈다. 홍진경은 “(딸) 라엘이가 팝송을 자주 듣는다”며 자녀의 외국어 실력 향상 비결을 전했다. 그러면서도 “(딸이) 흑인 음악을 듣는 바람에 영어를 욕부터 배워서 입이 거칠다”며 “양평 들꽃유치원 아이들과는 분위기가 다르다”고 해 폭소를 안겼다.
  • 이영애, ‘♥70대 남편’과 금실 자랑 “마지막 키스? 매일 한다”

    이영애, ‘♥70대 남편’과 금실 자랑 “마지막 키스? 매일 한다”

    배우 이영애(54)가 남다른 부부 금실을 과시했다. 24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 공개된 영상에 등장한 이영애는 ‘마지막 키스는?’이라는 물음에 “매일 한다. 어제도 했다”며 웃었다. MC인 모델 겸 방송인 홍진경이 “뽀뽀 아니냐”고 묻자 이영애는 “왔다 갔다 한다”고 답했다. 홍진경은 “진짜 대박이다. 뽀뽀로 시작해서 키스로 가는구나. 행복이 가득한 집이네”라며 부러워했다. 2009년 사업가 정호영(75)씨와 결혼한 이영애는 슬하에 쌍둥이 아들·딸을 뒀다. 이영애는 “부부 싸움도 당연히 한다”며 “‘문을 열었네, 닫았네’ 같은 사소한 걸로 다툰다. 심심하니까 시비 거는 거다. (남들은 사랑 싸움이라고 하는데) 우리는 진지하다”고 말했다. 이영애는 체중 관리와 관련해선 “평소에는 건강 관리 정도 하고 체중 관리를 따로 하진 않는다. 입금되면 ‘이제 하자’라면서 움직인다. 평상시 많이 스트레스받지 않고 맛있는 거 다 먹는다”고 털어놨다. 그는 ‘보톡스나 필러를 맞아본 적 있느냐’는 물음에는 “덴서티를 맞는다. (울세라보다) 덜 아프고 효과가 좋다. 약하게 할 때는 1년에 3번도 한다. 자극 없이 서서히 좋아진다”고 했다. 한편 이영애는 다음 달 7일부터 6월 8일까지 서울 마곡 LG아트센터 서울에서 공연하는 연극 ‘헤다 가블러’에 주인공 ‘헤다’역으로 출연한다. 이영애가 연극 무대에 서는 건 1993년 연극 ‘짜장면’ 이후 32년 만이다.
  • 충격적인 근황… 허재 “아내 나가고 우울증, 심장 치료”

    충격적인 근황… 허재 “아내 나가고 우울증, 심장 치료”

    전 농구 국가대표이자 레전드 감독 허재가 건강 이상과 우울증 증세를 고백하며 근황을 전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MBN 개국 30주년 기념 특별기획 ‘뛰어야 산다’에는 허재의 마라톤 도전기가 그려졌다. 이날 허재는 “진짜 나가면 할 게 없다. 저도 없어요”라며 공허한 심정을 털어놨다. 그는 “은퇴한 지 20년이 넘었고, 운동도 안 한 지 오래됐다”며 “정호영 셰프보다 못 뛴다”고 자조적인 농담도 던졌다. 허재는 특히 건강 문제도 언급했다. “심장이 좋지 않아 병원에 다니고 있다. 부정맥이 있어 마라톤이 쉽지 않다”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최근 갱년기와 우울증을 호소한 배우 방은희의 말에 “나도 한두 달 집에만 있어봤다. 아이들은 크고, 아내도 나가고, 혼자 있으니 우울증 같은 게 오더라”며 깊이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럼에도 그는 도전을 멈추지 않았다. 35분 안에 5km를 완주해야 하는 미션에서 꼴찌를 기록했지만 완주에는 성공했다. 그는 “내 도전이 누군가에게 희망이 되지 않을까. 나에게도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허재는 최근 농구계에서 퇴출된 상태다. 허재는 2022년 농구단 데이원을 앞세워 오리온 구단을 인수했지만, KBL 리그 가입비 성격의 특별회비 15억원 중 5억원을 제때 납부하지 못해 파행 논란에 휘말렸다. 이후 가까스로 리그에 참여했으나, 모기업의 경영난과 선수 임금 체불 등이 이어지며 결국 KBL에서 제명됐다. ‘뛰어야 산다’는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16인의 스타들이 마라톤이라는 한계에 도전하는 스포츠 리얼리티 예능으로, 션과 이영표가 단장과 부단장을 맡았다. 배성재와 양세형이 마라톤 중계진으로 함께하며 감동과 웃음을 더한다.
  • 메가·부키리치 35점 폭발… 정관장 먼저 1승

    메가·부키리치 35점 폭발… 정관장 먼저 1승

    프로배구 정관장이 지난 시즌 통합 챔피언 현대건설과의 서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13년 만의 챔피언 결정전 진출에 성큼 다가섰다. 정관장은 25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2024~25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PO·3전2승제) 1차전 원정 경기에서 35점을 합작한 ‘쌍포’ 메가(24점)와 부키리치(11점)를 앞세워 현대건설을 세트 점수 3-0(26-24 25-23 25-19)으로 격파했다. 정관장이 27일 안방인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도 이기면 2011~12시즌 이후 13년 만에 챔프전에 오른다. 챔프전에서는 정규 시즌 1위 흥국생명이 기다리고 있다. 역대 18차례 열린 여자부 PO에선 1차전에서 승리한 팀이 100% 챔프전에 진출했다. 반면 정규 시즌 2위 현대건설은 3위 정관장에 일격을 당하며 PO 탈락 위기에 몰렸다. 정관장은 정규 시즌 막판 나란히 왼쪽 발목을 다쳤던 외국인 거포 부키리치와 주전 미들 블로커 박은진을 선발 출장시키며 기선 제압을 노렸다. 출발은 쉽지 않았다. 1세트는 막판까지 공방을 펼치다 듀스에 돌입했다. 정관장은 표승주의 퀵오픈 공격으로 25-24로 세트 포인트를 만들었고, 부키리치의 수직 강타가 터지며 1세트를 따냈다. 시소게임이던 2세트는 메가가 해결사였다. 정관장은 22-23에서 정호영의 속공으로 균형을 맞춘 뒤 메가의 직선 강타가 이어지며 세트 포인트를 이뤘고, 상대 외국인 주포 모마의 공격이 라인을 벗어나 거푸 세트를 가져갔다. 메가는 1세트 8점에 이어 2세트에도 9점을 몰아치며 공격을 주도했다. 기세가 오른 정관장은 여유 있게 3세트를 따내며 무실세트 경기를 마무리했다.
  • 다산 정약용으로 맺은 인연…포항-남양주 문화·역사 교류 넓힌다

    다산 정약용으로 맺은 인연…포항-남양주 문화·역사 교류 넓힌다

    경북 포항시가 다산 정약용을 계기로 인연을 맺은 경기 남양주시와 시민교류로 접점을 넓힌다. 17일 포항시는 다산 정약용 탄생지인 남양주시 시민교류단이 정약용 첫 유배지인 포항 남구 장기면에 방문했다고 밝혔다. 남양주시는 다산 정약용의 탄생지이자 묘소, 다산기념관, 다산문화관이 있는 곳으로 매년 다산정약용 문화제를 개최하고 있다. 장기면은 정약용 선생의 첫 유배지로 유배 기간 저술한 기성잡시, 장기농가 등에 당시 농민들의 생활상과 고충이 잘 담겨 있다. 이곳에서는 유배 문화를 문화·예술 형태로 풀어낸 ‘포항 장기유배문화제’가 개최되고 있다. 이날 방문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정약용 7대 종손 정호영, 정약용 시민해설사, 문화관광해설사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시민교류단은 ▲장기 유배문화체험촌 ▲장기초등학교 ▲장기읍성 유적지를 차례로 방문해 정약용 선생의 유배 생활과 지역 역사·문화를 체험했다. 안내는 이강덕 포항시장이 직접 맡아 포항에 깃든 정약용 선생의 문화 자원을 재조명했다. 두 지방자치단체는 상호 간 소통을 바탕으로 역사·문화적 공감대를 더욱 넓히고,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으로 정약용 선생의 학문과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발전시켜 나가는 데 힘을 모을 방침이다. 이강덕 시장은 “지난해 체결한 문화·역사 교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남양주시와 더욱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정약용 선생의 뜻을 기리는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 서장훈, 이연복에 “힘들면 내 건물로 와”…월세 걱정 해결해줘

    서장훈, 이연복에 “힘들면 내 건물로 와”…월세 걱정 해결해줘

    이연복 셰프가 ‘건물주’ 서장훈 미담을 공개했다.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이연복, 정호영, 박은영 요리사가 출연했다. 방송에서 이연복은 서장훈에게 고마운 일이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예전에 한 프로그램을 (서장훈과) 같이 했는데, 그때 내가 가게 임대료 얘기를 한 적이 있다”며 “서장훈이 ‘만약 (임대료) 많이 올리면 연락하라’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기네 건물에서 하면 좋겠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이수근은 “연복이네 (식당이 서장훈 건물로) 들어오면 (서장훈이) 득을 보는 거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장훈은 “(이연복이) 월세 때문에 고민을 하고 있어서 나중에 월세 때문에 힘들면 나한테 이야기하라고 했었다”고 회상했다. 이연복은 “그 이야기를 방송에서 하다 보니까 내가 가게 문 연 지 1년 되고 한 번 오르고, 10년 넘게 한 번도 안 올랐다”고 했다. 한편 이날 서장훈은 ‘재산 2조설’ 루머에 울분을 토하기도 했다. 정호영의 우동집에서 회 서비스를 요구했다는 일화로 자신을 놀리는 김희철에 “아오”라며 분노한 서장훈은 “얘 때문에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하다. 나 울어도 되냐. 얘가 내 재산이 2조원이라고 했다”고 토로했다.
  • “이영애 한남동 건물, 12년 만에 ‘11억→36억’ 껑충”…위치 어디길래?

    “이영애 한남동 건물, 12년 만에 ‘11억→36억’ 껑충”…위치 어디길래?

    배우 이영애가 10억 4000만원에 매입한 서울 용산구 한남동 건물 시세가 12년 만에 3배 이상 뛰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19일 뉴스1이 중개법인을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일부 전문가는 이영애 한남동 건물의 대지 면적 148㎡(45평) 기준 시세를 약 36억원으로 추산했다. 지난해 6월 기준 해당 건물에서 100m 떨어진 다가구 주택이 평당 8000만원에 매매된 사례를 감안한 것으로 보인다. 이영애는 2012년 8월 해당 건물을 10억 4000만원(평당 2306만원)에 매입했다. 이영애 가족이 100% 지분을 보유한 법인 리어소시에이트 명의로 소유권이 이전됐다. 이 건물은 이영애의 1인 기획사 사무실로 사용됐다. 2018년 근린생활시설로 용도 변경, 현재 카페가 입점해 있다. 꼼데가르송길로 불리는 한남동 이태원로는 최근 고급 상권으로 발돋움했다. 해당 길에 위치한 이영애 건물은 6호선 한강진역에서 도보 7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 또한 우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영애는 2009년 재미교포 사업가 정호영과 결혼했다. 현재 신작 ‘운수 좋은 날’을 촬영 중이다.
  • 불끈! 정관장… 15년 만에 8연승

    프로배구 여자부 정관장이 IBK기업은행을 제물로 구단 최다 연승 타이인 8연승을 거두며 2024년을 기분좋게 마무리했다. 정관장은 3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24~25시즌 V리그 3라운드 최종전에서 IBK기업은행을 세트스코어 3-0(25-18 25-14 25-21)으로 완파했다. 두 팀은 나란히 11승6패, 승점 31점으로 3~4위에 자리하고 있었지만 정관장이 확실한 우세를 점하게 됐다. 정관장으로선 선두 그룹인 흥국생명(15승3패, 승점 43)과 현대건설(13승4패, 승점 40)을 뒤쫓을 수 있는 발판도 마련했다.  정관장이 8연승을 한 것은 과거 KT&G 시절이었던 2008~09시즌 당시 2009년 2월 15일부터 3월 15일까지 한 달간 8연승을 거둔 이래 15년 만이다. 정관장은 이날 메가왓티 퍼티위(등록명 메가)와 반야 부키리치(등록명 부키리치)의 가공할 위력의 쌍포가 끊임없이 터졌다. 메가는 양 팀 최다 18득점을 올렸고, 부키리치도 17득점으로 거들었다. 1세트와 2세트를 메가와 부키리치 쌍포를 앞세워 손쉽게 잡았던 정관장은 3세트 들어 공격이 살아난 빅토리아 댄착(등록명 빅토리아)을 막지 못해 12-14로 끌려갔다. 하지만 20-19에서 부키리치의 후위 공격과 메가의 퀵오픈이 연달아 터졌고, 부키리치가 2연속 서브 에이스를 터트려 24-19 매치포인트를 만들었다. 그리고 빅토리아의 오픈 공격을 정호영이 블로킹으로 막아내며 경기를 끝냈다.
  • 배우 이영애, ‘김건희 친분’ 주장 유튜버와 화해 권고 거부

    배우 이영애, ‘김건희 친분’ 주장 유튜버와 화해 권고 거부

    배우 이영애가 자신과 윤석열 대통령의 아내 김건희 여사와의 친분설을 주장한 유튜버를 상대로 낸 민사소송에서 법원의 중재안을 거부했다. 14일 뉴시스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민사합의12부(부장 김진영)는 이영애가 정천수 전 열린공감TV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 대해 지난달 29일 화해권고결정을 내렸다. 화해권고결정은 재판이 진행 중인 사건의 공평한 해결을 위해 법원이 직권으로 화해를 권고하는 것이다. 쌍방의 화해가 성립되면 법원 확정판결과 같은 효력이 있다. 법원은 화해 조건으로 피고 정 전 대표에게 문제가 된 영상을 삭제하고, 향후 이영애와 김건희 여사와의 친분 관련 방송을 금지하며 이영애의 정치적 성향에 대해 방송 시 당사자 입장을 우선 반영할 것을 제시했다. 이영애에게는 형사 고소 취하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영애는 법원의 해당 권고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취지의 이의신청서를 지난 12일 법원에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양측의 화해가 불발되면서 재판부는 새로 선고기일을 정하고, 정식 재판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영애 소속사 그룹 에이트는 지난해 10월 정씨가 이영애를 폄하하고 가짜뉴스를 유포한 데 대해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하고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으로 서울 용산경찰서에 고소했다. 또 서울서부지법에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지난해 9월 열린공감TV 채널에는 ‘X소 같은 여자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이영애가 이승만대통령기념관 건립 모금에 기부한 것을 두고 “윤석열 대통령·김건희 여사 부부와 연관돼 있다”고 주장했다. 또 “2012년 정호영 회장 쌍둥이 남매 돌잔치에는 아주 극소수의 지인들만 초대돼 갔는데, 이 자리에 김범수는 김건희를 대동하고 간다”며 “그렇게 정호영 회장의 부인 이영애가 김건희와 친분을 쌓게 된다”고 했다.
  • ‘코리안 어빙’ 변준형 전역, 정관장 명예 회복할까…“박지훈·최성원과 쓰리 가드 가능”

    ‘코리안 어빙’ 변준형 전역, 정관장 명예 회복할까…“박지훈·최성원과 쓰리 가드 가능”

    지난 시즌 프로농구 판도를 뒤흔들었던 군 전역자가 허훈(수원 kt)이었다면 올해는 ‘우승 청부사’ 변준형(안양 정관장)이다. 변준형이 동료들의 면면이 싹 바뀐 낯선 환경을 극복하고 정관장의 명예를 회복시킬 수 있을까. 14일 국군체육부대(상무)에서 소집 해제되는 변준형은 휴가 중 팀 훈련에 참여하며 복귀에 시동을 걸고 있다. 김상식 정관장 감독은 12일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리그 우승, 국제대회 등 경험이 많은 준형이에게 승부처 해결사 역할을 기대한다. 기복이 심한 팀을 안정시켜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변준형은 ‘코리안 어빙’이라고 불릴 정도로 화려한 드리블과 정확한 슈팅을 자랑하는 국가대표 가드다. 2018년 신인드래프트 전체 2순위로 안양에 둥지를 튼 변준형은 3년 차 시즌에 챔피언결정전을 제패했고 2022~23시즌 팀의 통합 우승을 이끌었다. 리그 정상에 오른 뒤 홀가분한 마음으로 입대한 것이다. 정관장은 지난 시즌 중도 합류한 허훈을 앞세워 준우승을 차지한 kt처럼 ‘에이스 전역 효과’를 노리고 있다. 다만 오세근(서울 SK), 문성곤(kt), 양희종(은퇴) 등 우승 주축들이 떠나면서 팀 전력이 약화했고 지난 시즌 9위, 이번 시즌 7위(4승6패)로 고전 중이다. 이에 현재 팀의 핵심적인 역할을 맡는 최성원, 배병준과 변준형이 조화를 이뤄야 한다. 배병준은 올 시즌 물오른 득점력으로 데뷔 이래 최다인 평균 13.5점을 기록하고 있다. 경기당 2.1개의 3점슛을 넣고 있는데 성공률이 44.7%에 달한다. 반면 최성원은 지난 시즌 평균 11.5점 4도움에서 올 시즌 6.2점 1.9도움으로 성적이 하락했다. 김 감독은 “같은 포지션의 선수들이 준형이를 의식해 위축되는 경향이 있다. 동반 상승효과를 위해선 기존 자원들도 자신감을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포워드진이 풍부하지 않아 변준형, 박지훈, 최성원 세 명의 가드가 같이 뛰는 그림도 그리고 있다”며 “슈터 배병준을 향한 상대 견제가 줄어들 수 있다. 외국인 선수들도 변준형과의 호흡을 만족스러워해서 기대감이 크다”고 덧붙였다. kt도 190㎝의 장신 가드 박지원의 복귀로 한숨 돌릴 수 있게 됐다. 허훈이 공 운반, 패스, 득점 등의 임무를 혼자 수행하고 있는데 박지원이 그를 보좌할 전망이다. 하지만 슛 정확도가 떨어져 공격 부담을 줄이긴 어려워 보인다. 활동량이 강점인 우동현도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압박 농구에 힘을 보탠다. 그 외 정호영(원주 DB), 이광진(창원 LG), 박진철(고양 소노), 조한진(울산 현대모비스), 한승희(정관장)가 리그에 복귀한다. 이들은 국가대표 휴식기가 끝나는 27일부터 차례로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 김성주, 안정환·김용만과 친했는데…“더는 함께하지 않기로”

    김성주, 안정환·김용만과 친했는데…“더는 함께하지 않기로”

    방송인 김성주가 FA 시장에 나왔다. 김성주는 3년간의 계약기간 만료 후 뭉친프로젝트와의 결별을 택했다. 6일 뭉친프로젝트에 따르면 김성주는 지난달 말 전속계약이 만료됐고 논의 끝에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했다. 뭉친프로젝트는 지난 2021년 11월 김용만, 김성주, 정형돈, 안정환이 의기투합해 만든 콘텐츠 기획사다. 이들은 지난 2016년 방영된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뜬다’을 시작으로 ‘뭉쳐야 찬다’ ‘뭉쳐야 쏜다’ ‘뭉쳐야 찬다’ 시리즈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함께 활약했다. 현재 개그맨 박성광, 축구선수 출신 김남일, 정호영 셰프 등을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이들을 영입해 매니지먼트 영역을 넓히고 있다. 김성주는 뭉친프로젝트 합류 이후 ‘시골경찰 리턴즈’ 시리즈 ‘노매너 스포츠 : 동네 당구’ 등에 뭉친프로젝트 일원들과 함께 출연하며 남다른 케미와 호흡을 자랑했다.
  • 50대 나이 맞아? 채시라·이영애 ‘첫 투샷’… 얼굴 맞대고 미모 과시

    50대 나이 맞아? 채시라·이영애 ‘첫 투샷’… 얼굴 맞대고 미모 과시

    배우 채시라(56)와 이영애(53)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24일 채시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애와 둘이 한 프레임에 담긴 건 처음”이라며 “맛있는 점심, 디저트와 차도”라는 글을 올렸다. 채시라가 글과 함께 올린 4장의 사진 가운데 특히 이영애와 함께 다정하게 얼굴을 거의 맞대고 찍은 셀카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서 채시라와 이영애는 환하게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두 사람 모두 세월이 지나도 변함없는 아름다움을 과시하고 있어 인상적이다. 채시라는 2000년 사업가 김태욱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2019년 방영한 MBC 드라마 ‘더 뱅커’에 출연했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이영애는 2009년 20세 연상의 사업가 정호영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남매를 두고 있다. 지난 1월 종영한 tvN 드라마 ‘마에스트라’에 출연했으며 ‘운수 좋은 날’, ‘의녀 대장금’(가제) 등의 작품 출연을 확정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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