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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K골프장학생 방신실, KLPGA OK저축은행 읏맨오픈서 이동은과 장타대결에서 승리…이예원과 함께 시즌 3승으로 다승 공동 선두

    OK골프장학생 방신실, KLPGA OK저축은행 읏맨오픈서 이동은과 장타대결에서 승리…이예원과 함께 시즌 3승으로 다승 공동 선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를 대표하는 장타자로 OK골프장학생 출신인 방신실이 이동은을 물리치고 시즌 3승을 거뒀다. 방신실은 14일 경기도 포천시 아도니스 컨트리클럽(파72·6598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OK저축은행 읏맨오픈(총상금 10억원) 마지막날 3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15언더파 201타를 기록한 방신실은 이동은을 한 타차(14언더파 202타)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4월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와 7월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을 우승한 방신실은 이번 우승으로 이예원과 함께 시즌 3승으로 다승 부문 공동 선두에 나섰다. 2021년 김민솔, 이정현, 박예지 등과 함께 OK골프장학생으로 선발된 방신실은 또 이번 우승으로 OK골프장학생이 OK저축은행 대회에서 처음 우승하는 기록도 세웠다. 올 시즌 평균 드라이브 거리 1위인 이동은(259.58야드·약 237m)과 2위인 방신실(257.94야드·235m)의 대결이라 관심을 모은 이날 경기는 두 선수가 앞서거니 뒤서거니 치열한 경쟁을 펼치다 막판 짧은 아이언 대결에서 결판이 났다. 먼저 기선을 잡은 것은 이동은이었다. 9번 홀(파5)에서 버디를 잡은 이동은은 3번째 샷 미스로 보기를 기록한 방신실을 제치고 단독 선두에 나섰다. 그렇지만 13번 홀(파4)에서 이동은이 1.6m짜리 파퍼트를 놓치는사이 방신실은 버디를 잡으면서 오히려 방신실이 선두로 나섰다. 한 때 공동선두까지 나섰던 성유진(12언더파 204타)이 16번 홀(파4) 티샷 미스로 우승권에서 멀어진 사이 승부는 17번 홀(파3)에서 갈렸다. 이동은이 17번 홀(파3)에서 6번 아이언으로 친 티샷이 홀에서 크게 벗어나 파에 그친 반면 방신실은 7번 아이언으로 친 티샷을 핀 0.9m에 붙어 버디를 잡아내면서 한 타차로 앞서나갔다. 상승세를 탄 방신실은 18번 홀(파4)에서도 버디를 잡으며 승부를 갈랐다. 방신실은 “17번 홀 샷이 우승에 결정적이었던 것 같다”며 “하반기 우승하는게 목표였는데 기쁘고 남은 메이저대회에서도 우승하고 싶다”고 말했다. 5타를 줄인 강가율이 11언더파 205타로 4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이날 한 타를 줄이는데 그친 박성현(5언더파 211타)은 공동 16위에 올랐다. 한편 이날 인천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파72·7471야드)에서 열린 제41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5억원)에서 2022년 신한동해오픈 정상에 올랐던 히가 가즈키(일본)가 버디 5개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 최종합계 18언더파 270타로 이태훈(캐나다), 스콧 빈센트(짐바브웨)를 한타차(17언더파 271타)로 제치고 3년 만에 다시 우승하는 감격을 누렸다.
  • aT, ‘2025 가루쌀 제과·제빵 레시피 SNS 경진대회’ 성료

    aT, ‘2025 가루쌀 제과·제빵 레시피 SNS 경진대회’ 성료

    수입 밀가루 중심의 가공식품 시장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줄 국산 가루쌀(분질미)을 활용한 제과·제빵 레시피가 대거 개발됐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 25일 열린 ‘2025 가루쌀 제과·제빵 레시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경진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39개 교육기관에서 127명의 학생이 참여해 총 315건의 창의적인 가루쌀 기반 레시피를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직접 개발한 제과·제빵 레시피로 숏폼 영상을 제작해 SNS에 게시하며 대회에 참여했고, 다양한 제품군에서 가루쌀의 담백한 풍미와 뛰어난 식감 구현력을 선보였다. 대상은 종로산업정보학교의 이서연 학생이 출품한 ‘가루쌀 장미파운드 케이크’, ‘가루쌀 리본빵’ 등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고명외식고등학교 최정현 학생(단호박 크림치즈 깜파뉴·쑥 밤 예비 브레드)과 전남대학교 생활과학대학 배수빈 학생(가루쌀 흑임자 인절미 타르트)이 각각 수상했다. 수상자 전원에게는 상장과 함께 대상 300만원, 최우수상 150만원, 금상 100만원, 은상 50만원, 동상 20만원 상금이 수여됐다. 문인철 aT 수급이사는 “수입산 원료에 의존해온 제과·제빵 시장에서 가루쌀은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있다”며 “미래 제빵 명장들과 함께한 이번 경진대회의 뜨거운 호응을 바탕으로 제과·제빵 업계의 가루쌀 소비 확대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수상작은 가루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과 SNS 채널에서 ‘#가루쌀제과제빵레시피경진대회’ 해시태그 검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모순적인 KBL 제도…‘데뷔 후 최저 6.5점’ 변준형 연봉 2배 상승해서 5.5억, 왜?

    모순적인 KBL 제도…‘데뷔 후 최저 6.5점’ 변준형 연봉 2배 상승해서 5.5억, 왜?

    ‘코리안 어빙’이라 불리는 변준형(29·안양 정관장)이 부진과 부상에 허덕이며 데뷔 후 최저 득점을 기록했는데 구단은 그의 연봉을 2배 가까이 올려줬다. 이러한 모순이 생기는 이유는 프로농구 자유계약선수(FA) 제도가 시장을 왜곡하기 때문이다. 정관장 관계자는 1일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변준형에 대해 “입대 전 우승 기여도, 다음 시즌에 대한 기대감 등을 연봉에 반영했다”면서 “FA 직전 연봉을 높이는 리그 흐름도 무시할 수 없었다. 선수들이 그걸로 구단이 자신의 가치를 판단한다고 여겨서 협상에 신경 썼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30일 한국농구연맹(KBL)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변준형의 총보수는 지난 시즌 2억 8000만원에서 2025~26시즌 5억 5000만원(연봉 4억원+인센티브 1억 5000만원)으로 올랐다. 이는 리그 전체 공동 9위로, 고양 소노 이정현(5억원) 등보다 많은 액수다. 성적을 보면 고개가 갸웃거려진다. 지난해 11월 상무 전역한 변준형은 목, 발가락 등을 다치면서 정규리그를 24경기 소화하는 데 그쳤고, 6강 플레이오프(PO·5전3승제)엔 나서지 못했다. 코트를 밟을 때도 슛 성공률 30.39%에 그쳐 데뷔 후 6시즌 만에 가장 낮은 평균 득점(6.5점)에 머물렀다. 3점슛은 경기당 0.75개 넣었고 성공률은 18.18%에 그쳤다. 그런데 연봉이 대폭 상승했다. KBL 규정을 보면 리그 보수 30위 이내이고 35세 미만인 선수들은 FA 보상 제도가 적용된다. 영입 구단이 직전 시즌 연봉 200% 혹은 연봉 50%와 보상 선수 1명을 전 소속팀에 보내야 한다. 2025~26시즌을 마치고 FA 자격을 얻는 변준형이 팀을 옮기면 정관장이 최대 11억원을 보상받는 셈이다. 수원 kt도 지난달 허훈을 보내고 부산 KCC로부터 14억원을 받았다. 이 제도로 인해 각 구단이 성적과 관계없이 FA 직전 선수의 연봉을 무리하게 올리면서 정작 FA 가치를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또 30위 안 자원들이 보상금 부담에 FA 미아가 되고 리그 보수 순위 30위 바깥 선수들은 시장 평가 이상의 연봉으로 계약하는 등 이적 시장이 왜곡된다. KBL 관계자는 “연맹 내부에서도 FA를 포함해 여러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며 “연맹을 중심으로 구단뿐 아니라 농구계 외부 의견까지 수렴해 논의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미국 저작인접권 관리 단체 사운드익스체인지와 상호관리계약 체결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미국 저작인접권 관리 단체 사운드익스체인지와 상호관리계약 체결

    사단법인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회장 이정현, 이하 음실련)는 미국을 대표하는 저작인접권 관리 단체인 사운드익스체인지(SoundExchange, CEO Michael Huppe, 이하 SX)와 상호관리계약을 체결했다. 음실련은 2024년 이정현 회장과 김승민 전무이사 취임 이후 해외단체와의 계약을 공격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세계 음악시장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미국과의 계약은 필수적인 과제인 만큼, SX와의 계약을 최우선으로 추진하였으며, 2024년 말 마침내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다자간 실연자 상호관리계약으로, 한국과 미국 음악실연자의 권리에 대한 보상금 지급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계약 체결 단체로는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와 미국의 SX, AFM, SAG-AFTRA, Fund 등 총 5개 단체가 참여했으며, 방송, 공연, 디지털 음성 송신 등 음악실연자의 보상금 전반에 대한 권리를 상호 교환하기로 합의했다. 전 세계적으로 K팝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미국 내 K팝 사용 증가로 징수액 역시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음실련은 미국을 비롯해 일본,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세계 주요국의 저작인접권 관리 단체들과 모두 계약을 체결하게 되었으며, 이에 따라 해외 음악실연자에 대한 분배 활성화는 물론, 해외 미분배금 규모도 대폭 축소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SX의 정산금에는 유명 음악실연자들의 보상금도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향후 음실련 회원들의 해외 정산금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정현 회장은 “K팝이 세계적으로 흥행하는 지금, 이번 계약은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많은 음악실연자들의 권리를 더욱 확고히 보장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확신하며, 앞으로도 이러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승민 전무이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여타 글로벌 유통사의 수수료율(15~20%) 대비 음실련이 경쟁력 있는 관리수수료율(5%)을 제공할 수 있어, 미가입 음악실연자들의 음실련 회원 가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밝혔다. 음실련은 1988년에 설립된 국내 유일의 음악실연자 저작권 집중 관리 단체로, 문화체육관광부의 승인을 받아 대중음악, 국악, 클래식 분야에서 활동하는 4만 7000여 명의 저작권을 관리하고 있다. 주요 업무로는 저작권료 징수 및 분배, 실연자 복지 향상, 활동 여건 개선 등이다. SX는 2003년 미국 정부로부터 유일하게 지정받은 저작인접권 관리 단체로, 67만 명 이상의 저작권을 관리하고 있다. SX는 저작권료 징수 및 분배뿐만 아니라 음악 업계에서 쉽게 음악을 검색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2023년 기준 분배액은 약 10억 500만 달러(한화 약 1조 4600억 원)에 달한다.
  • 손흥민, 김민재 골 세배 할까…스포츠와 함께 풍성한 설 연휴

    손흥민, 김민재 골 세배 할까…스포츠와 함께 풍성한 설 연휴

    설 연휴는 스포츠와 함께해 더욱 즐겁다. 스포츠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할 ‘빅매치’가 잇따라 열린다. 최근 발끝이 뜨거워지고 있는 손흥민(토트넘)이 공식전 2경기 연속골로 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6경기 연속 무승(1무5패)을 끊어낼지 주목된다. 토트넘은 26일 오후 11시 안방인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레스터 시티를 상대한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 오전 5시에는 세계 축구 팬들의 최고 축제 가운데 하나인 유럽챔피언스리그(UCL) 리그페이즈 8차전이 열린다.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와 이강인(파리생제르맹)이 각각 슬로반(슬로바키아)과 슈투트가르트(독일)를 상대로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UCL 헛발질 실점 뒤 독일 분데스리가 프라이부르크 전에서 헤더 결승골을 터뜨리며 실수를 만회한 김민재의 활약이 주목된다. 프로농구는 설날인 29일 서울 라이벌전인 ‘S-더비’가 열린다. 정규 1위를 달리는 서울 SK와 2016~17시즌 이후 8년 만에 플레이오프 진출을 꿈꾸는 서울 삼성이 격돌한다. 올스타 최우수선수(MVP) 자밀 워니(SK)와 괴물 센터 코피 코번(삼성)의 골밑 대결에서 승부가 갈릴 전망이다. 하루 앞선 28일에는 고양 소노와 안양 정관장의 하위권 진흙탕 싸움이 펼쳐진다. 소노는 에이스 이정현이 발목을 다치면서 고전 중이다. 정관장도 마지막 외국인 교체 카드까지 사용하면서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목 부상을 당한 변준형의 공백이 뼈아프다. 이날 패배는 곧 치명상이라 두 팀 모두 전력을 쏟아야 한다. 프로배구 V리그 최고 빅매치는 29일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 경기다. 현재 남자부에서 선두를 달리는 현대캐피탈과 그 뒤를 쫓는 대한항공이 화끈한 스파이크 대결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30일 여자부 정관장과 흥국생명 경기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구단 자체 연승 기록을 갈아치우며 이번 시즌 최고 돌풍의 핵으로 떠오른 정관장과 우승을 노리는 흥국생명이 물러설 수 없는 승부에 나선다. 프로당구도 대형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경기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2024~25시즌 8번째 투어인 PBA-LPBA 챔피언십 결승전이다. 29일 LPBA 결승전이,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 PBA 결승전이 펼쳐진다. 이번 투어로 1부 투어 생존 여부가 갈리고 PBA 상금 순위 기준 상위 32명은 오는 3월 열리는 시즌 최종전인 PBA-LPBA 월드챔피언십 2025 출전 자격을 얻을 수 있다. LPBA에선 김가영의 독주를 누가 막을지가 최대 관심사다. 국내 바둑계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하는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32강전도 예정돼 있다. 27일에는 백홍석-이원영과 김명훈-이창석, 28일에는 박민규-한승주 강동윤-박하민. 특히 김명훈-이창석 대국은 국내 순위 5위와 8위 맞대결이라 관심을 모은다. 명절에 씨름이 빠질 수 없다. 지난 24일 충남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개막한 설날장사씨름대회는 27일 금강장사(90㎏ 이하) 결정전, 28일 한라장사(105㎏ 이하) 결정전, 29일 백두장사(140㎏ 이하) 결정전, 마지막 날인 30일 여자부 장사 결정전 및 단체전 결승이 펼쳐진다. 지난달 천하장사에 재등극하며 2024년을 마무리한 ‘씨름 괴물’ 김민재(23)는 새해 첫 대회 백두급에서 꽃가마를 노린다.
  • 김복진 미술상에 조각가 정현 선정

    김복진 미술상에 조각가 정현 선정

    청주시립미술관은 ‘제2회 김복진미술상’에 조각가 정현(68)이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김복진미술상은 한국 근대미술의 토대를 이룩한 청주 출신의 예술가 정관 김복진(1901~1940) 작가의 작품세계와 높은 예술정신을 기리고자 청주시에서 제정한 상이다. 심사위원단은 “정현 작가는 인간에 대한 존경과 사람에 대한 가치 그리고 인본을 중시하는 사상과 태도를 바탕으로 작품 활동을 해왔다”며 “오랜 시간 동안 작가의 정체성을 잃지 않으면서 다채로운 실험을 해왔고, 뛰어난 작품성과 활발한 작품 활동으로 미술 발전에 크게 기여해 제2회 김복진미술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복진선생의 예술정신을 기리고 그에 걸맞은 예술 활동과 작품성을 가진 작가”라고 덧붙였다. 제2회 김복진미술상 시상식과 수상 작가 전시는 내년 청주시립미술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2000만원이 수여된다.
  • 넥스트 젠 우승 ‘10대’ 폰세카 “내 꿈은 세계 1위”

    넥스트 젠 우승 ‘10대’ 폰세카 “내 꿈은 세계 1위”

    주앙 폰세카(18·브라질)가 넥스트 젠 남자프로테니스(ATP) 파이널스 단식 정상에 오르면서 주목받고 있다. 대회는 시즌 20세 이하 선수 중 랭킹 상위 8명이 출전하는 차세대 왕중왕전 성격의 이벤트다. 폰세카(145위)는 23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끝난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러너 티엔(19·122위·미국)을 1시간 27분 만에 3-1(2-4 4-3 4-0 4-2)로 제압했다. 폰세카는 이번 대회를 5전 전승으로 마쳐 우승 상금으로 넥스트 젠 사상 최다인 52만 달러(약 7억 5000만원)를 지갑에 넣었다. 올해 대회에서 최연소이자 랭킹이 가장 낮았만 정상을 차지했다. 대회 역대 최연소 우승자는 세계 랭킹 1위인 야니크 신네르(이탈리아)로, 그는 2019년 11월 18세 3개월의 나이로 넥스트 젠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폰세카는 18세 4개월에 우승을 차지했지만 대회가 신네르의 우승 당시보다 한 달 늦게 열린 것이다. 랭킹 3위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 역시 2021년 이 대회 5전 전승으로 우승할 당시 18세였다. 한국의 정현은 2017년 시작된 대회 초대 챔피언이다. 폰세카는 이번 시즌 랭킹 727위에서 시작했지만 145위로 마쳤다. 그는 “나는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놀라운 정도로 향상됐다. 정신적으로 너무나 강해져 톱 50, 톱 20위권 선수들을 이겨 자랑스럽지만 내 꿈은 세계 1위가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2024년 행정사무감사 실시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2024년 행정사무감사 실시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원회(위원장 박순범)가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일정에 돌입했다. 지난 7일부터 18일까지 기간 중 6일간 공항투자본부, 건설도시국, 소방본부 등 실국본부 3개소, 소방서 12개소, 사업소 2개소, 경북개발공사 등 총 18개소에 대해 실시할 계획이다. 행정사무감사 첫날인 지난 7일 의성소방서와 남부건설사업소, 청도소방서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해 2024년 주요 사업추진 현황과 2025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 받았다. 건설소방위원들은 남부건설사업소 감사에서 매년 지적되고 있는 건설사업소의 결원 문제와 도로 포트홀(pothole) 관리 대책 수립을 주문하고, 차량·장비가 노상에 노출된 문제점을 안고 있는 남부건설사업소의 이전을 촉구했다. 박순범 위원장(칠곡2)은 직원들의 근무 환경개선과 장비 관리를 위한 차고지 정비를 위해 차질 없이 이전 사업을 적극 추진할 것을 주문하고 이는 대구·경북통합과 관련 없이 계획대로 추진해야한다고 강조했으며, 소송 사건 중 기각된 것은 어떤 사유로 기각된 것인지 질의하고 노면의 포트홀 관리에 대한 현황을 파악한 뒤 차질 없는 관리를 당부했다. 김진엽 부위원장(포항8)은 남부 및 북부건설사업소의 통폐합 관련 문제와 동부사업소 신설 필요성에 대해 질의한 뒤 포트홀로 인한 사건·사고와 그에 대한 지적 사항이 많은 만큼 이를 예방·관리해 도민 안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창기 위원(문경2)은 2023년도 도비 예산이 투입된 교량 공사(구미-포항-청도 구간)의 관리 및 보수·점검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남진복 위원(울릉)은 남부건설사업소 소송사건의 보상금 청구 과정에 대해 질의 후 울릉에 낙후된 지역이 많은데 도로가 안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는 것을 주문했으며, 남부건설사업소의 이전과 관련해 충분한 검토를 거쳐 신중히 진행할 것을 당부했다. 이우청 위원(김천2)은 사업 부서인 남부건설사업소의 직원 정원과 현원이 맞춰질 수 있도록 결원 보충에 힘써 달라 주문하고 내년에도 지역 여건과 인력, 예산에 맞춰 예산 집행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남부건설사업소의 이전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덕규 위원(경주2)은 2023년 잔여지 매수·매각 관련해 민원이 발생하기 전에 선제적으로 통보할 수는 없었는지에 대한 질의 후 조직 개편을 통해 하천과가 문화환경위원회 소관으로 바뀌었는데 하천 관련 예산이 여전히 남부건설사업소에 남아 있는 것을 지적하며 이에 대한 조치가 필요할 것임을 주문했다. 허복 위원(구미3)은 남부건설사업소의 이전 사업 문제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를 질의 후 경북도 남부건설사업소가 대구광역시에 있을 이유가 없음을 강조했으며, 장비가 노상에 노출된 현 문제점을 지적하며 하루라도 조속히 이전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힘써 줄 것을 주문했다. 의성·청도소방서에서는 수의계약, 업무추진비 집행, 예산 과다 집행 등 부적절한 예산집행에 대해 지적하고, 원거리 근무자 숙소 등 근무환경 개선·소방공무원 건강관리 철저 등 소방공무원의 사기 진작을 위한 대책 수립도 주문했다. 박순범 위원장은 청도소방서에서 소방공무원은 어느 조직보다 우수한 조직이 되어 국민의 기대에 부응해야 하는 점을 역설하며 운문사와 같은 지역 고찰 문화재를 화재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대책을 수립할 것을 강조했다. 김진엽 부위원장은 청도소방서에서 고층 건축물 화재 진압을 위한 장비 구입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해 줄 것과 소방서 활동 홍보를 위해 SNS를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창기 위원은 의성소방서에서 안계 119안전센터 환경개선 사업의 예산이 1000만원인 것에 비해 집행액이 3000만원인 것을 지적하며 추경(심의절차) 없이 애초 예산안 보다 많은 집행액에 대해 부적절함을 강조했으며, 수의계약 체결 시 지역 발전을 위해 관내 업체(의성)와의 계약을 권장하고 지역물품 구매에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청도소방서에서는 애초 예산액보다 집행액이 더 큰 것을 지적하며 추경(심의절차)를 통해 예산 집행이 이뤄져야 함을 강조하고 예산 집행 시 신중한 검토를 통해 효율적으로 집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수의계약 시 업체에 몰아주기식 계약은 자제할 필요가 있다는 점과 지역 상생을 위해 지역업체로 선정해 줄 것을 주문했다. 남영숙 위원은 의성소방서에서 예산 대비 집행액이 90%에 달한 것은 예산 절감 차원에서 부적절함을 지적하고 전반적으로 공사대금이 높게 산정되어 있는 것에 분석이 필요하다고 주문했으며, 예산 집행 시 관내 업체의 공정한 경쟁과 타 기관 사례를 참고하여 예산 절감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청도소방서에서는 물품 구입 및 공사 계약 시 수의계약 기준에 맞춰 시행하고 투명한 계약 및 적절한 단가에 대한 검토가 미흡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또한, 119아이행복돌봄터 운영에 관해 보육 관련 전공자(직원)가 있는지를 확인하고 운영해주길 바라며 전공자가 없다면 운영하는 것은 지양해야 할 것임을 당부했다. 남진복 위원은 청도소방서에서 화재 안전 조사 시 인력과 역량을 집중하여 소방 본연의 업무수행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으며, 행정처분 시 신중하게 검토해 집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우청 위원은 의성소방서에서 소방 관련 단체 임원·간부 소유 업체와 수의계약을 체결하는 것은 적절치 않음을 강조하고 수의계약 계약 시 지역의 다양한 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것을 주문했다. 또한 의용소방대장 축의금을 업무추진비 예산으로 집행한 것에 대해 부적절함을 지적하며 지방자치단체 업무추진비 집행 규정에 맞게 집행할 것을 당부했다. 청도소방서에서는 업무추진비 예산 집행에 관해 매달 한도 금액 및 사용 용도에 대해 질의 후 예산 집행 시 신중하게 검토하여 지방자치단체 업무추진비 집행에 관한 규칙에 맞게 집행할 것을 주문했다. 최덕규 위원은 의성소방서에서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 실적, 물품·공사·용역 계약 입찰참가자격 제한사항의 구급장비구매, 화재진압장비구매, 구조장비구매계약서와 체결통보서를 자료 요청하고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품목을 다양하게 늘려 달라고 요구하고 원거리 근무자들이 좋은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관사 계약 시 신경 써줄 것을 당부했다. 청도소방서에서는 피복구입에 있어 입찰을 우선적으로 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질의 후 향후 입찰을 우선해 진행하길 당부했다. 또한, 예산 집행 시 철저한 검토를 통해 예산 절감에 많은 노력을 당부했다. 한창화 위원은 의성소방서에서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를 겪고 있는 소방대원의 수와 이에 대한 관리 파악이 필요하고 찾아가는 심리상담·회복실(심신안정실) 운영 등 심리 치료를 위한 시설 보강과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청도소방서에서는 심폐소생술 등 소방 안전 교육을 주민들에게 중점적으로 시행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를 겪고 있는 소방대원들의 회복을 위해 예산 확보에 힘써 줄 것을 주문했다. 허복 위원은 의성소방서에서 7분 내 긴급출동(골든타임) 도착률이 80%로 경북도 평균 91%에 비해 도내 가장 저조한 것을 지적하며 이에 대한 대책 수립이 필요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소방행정 자문단 소속 간부가 소유한 업체에 3년간 199건의 수의계약이 체결된 것에 대해 부적절함을 지적하고 개선할 것을강조했다. 청도소방서에서는 행정사무감사 자료 제출에 있어 미결된 사업들을 ‘해당없음’으로 처리해 기재하는 등 행정사무감사를 수감하는 기관의 무성의한 태도 및 자료 제출의 미흡한 사항들을 지적하며 향후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소방서 행정사무감사 종료 후 보유·운영 중인 차량과 각종 장비에 대한 점검을 실시해 소방차량 노후 현황과 보강계획, 노후화 정도와 교체 현황 등을 점검했다. 박순범 건설소방위원장은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잘못된 부분은 시정 조치하고 잘된 점은 적극 장려·지원해 소방서비스의 질을 향상해 도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 재기 노리는 테니스 ‘간판’ 정현, 서울오픈 챌린저 8강 무산

    재기 노리는 테니스 ‘간판’ 정현, 서울오픈 챌린저 8강 무산

    재기를 노리는 한국 테니스 ‘간판’ 정현(28·1473위)이 남자프로테니스(ATP) 시슬리 서울오픈 챌린저(총상금 13만 3250달러) 단식 2회전에서 고배를 마셨다. 이로써 이 대회 단식에서 8강 이상에 진출한 한국 선수는 없다. 정현은 3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 코트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단식 16강전에서 리 투(184위·호주)에게 1-2(6-4 3-6 1-6)로 역전패했다. 이틀 전 정윤성(704위·안성시청)과 1회전에서 2-0(7-5 6-3) 승리를 거두고 2회전에 진출한 정현은 8강에 오르는데는 실패했다. 2018년 호주오픈에서 ‘전설’ 노바크 조코비치(37·세르비아)를 꺾는 이변을 일으키며 4강까지 올랐던 정현은 지난해 6월 윔블던 단식 예선 2회전까지 오른 뒤 부상으로 1년 넘게 공백기를 가졌다. 올해 9월 일본에서 열린 국제테니스연맹(ITF) 퓨처스 대회를 통해 복귀전을 치른 정현은 총상금 2만 5000달러 규모 대회에서 8강까지 올랐고, 이번에는 퓨처스보다 한 등급 높은 챌린저에서 16강 성적을 냈다. 지난주 대만에서 열린 챌린저 대회에서는 1회전 탈락했다. 이날 정현은 3세트 초반 게임 스코어 0-4로 끌려가며 승부가 기울었다. 정현은 다음 주 단식 세계 랭킹 1087위 안팎으로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정현의 단식 개인 최고 순위는 19위다.
  • 첫 승 고비 넘은 유해란, ‘크로거 퀸 시티 챔피언십’서 시즌 2승 도전

    첫 승 고비 넘은 유해란, ‘크로거 퀸 시티 챔피언십’서 시즌 2승 도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2년 연속 우승을 달성한 유해란이 내친김에 시즌 2승 사냥에 나선다. 유해란은 오는 19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오하이오주 메인빌의 TPC 리버스 벤드(파72)에서 열리는 LPGA 투어 크로거 퀸 시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에 출전한다. 이 대회는 지난 1일 끝난 FM 챔피언십 이후 약 보름 만에 열리는 LPGA 투어 대회다. 그사이 열린 미국과 유럽의 여자 골프 대항전인 솔하임컵에서는 미국이 7년 만에 트로피를 가져갔다. FM 챔피언십에서 통산 2승을 달성한 유해란은 잠깐의 휴식을 마치고 우승 경쟁을 다시 시작한다. 유해란은 올 시즌 우승 기회를 번번이 놓치다가 FM 챔피언십에서 마수걸이 우승에 성공했다. 특히 7월 데이나 오픈과 CPKC 여자오픈에서 선두 경쟁을 벌이다가 연속 고배를 마신 아쉬움을 씻어낸 값진 우승이었다. 이제 첫 승으로 자신감을 채운 유해란은 처음으로 시즌 다승을 노리겠다는 각오다. 유해란은 올 시즌 톱 10에만 9차례 진입해 이 부문 2위다. 1위는 일본의 후루에 아야카(10차례)다. 그린 적중률은 1위(75.67%), 세계랭킹은 개인 통산 최고 순위인 11위로 끌어올린 상태다. 유해란은 FM 챔피언십 우승 후 “요즘 샷이 나쁘지 않고, 퍼트도 그렇다. 작년보다 나아졌다”면서 “한 번 더 우승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6월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양희영도 시즌 2승째를 노린다. FM 챔피언십에서 준우승한 고진영은 이 대회에 불참한다. 신인상 포인트 2위를 달리는 임진희(572점)도 선두 사이고 마오(일본·668점)를 향한 추격의 고삐를 죌 계획이다.
  • 대한민국예술원상에 김명인 시인 등 3인…신구·안성기 신입회원 선출

    대한민국예술원상에 김명인 시인 등 3인…신구·안성기 신입회원 선출

    대한민국예술원은 제69회 대한민국예술원상 수상자로 시인 김명인(문학 부문), 서양화가 서용선(미술), 이장호 감독(영화)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1955년 제정된 대한민국예술원상은 탁월한 창작 활동으로 예술 발전에 현저한 공적이 있는 예술인에게 주는 상으로 상금은 5000만원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젊은예술가상 수상자로는 시인 이병일·소설가 정용준(문학), 공예가 배세진(미술), 해금 연주자 주정현·지휘자 이승원(음악), 신유청 연출(연극) 등 총 6명을 선정했다. 이 상은 만 40~45세 이하의 예술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부문별 최대 2명에게 시상한다. 상금은 2500만원이다. 시상식은 오는 9월 5일 서울 서초구 대한민국예술원에서 열린다. 아울러 대한민국예술원은 올해 신입 회원으로 배우 안성기와 신구를 비롯해 시인 김광규, 한국화가 홍석창, 공예가 조정현, 서양화가 김형대, 동양화가 이철주, 극작가 이강백, 무용가 김긍수 등 9명을 선출했다. 예술원은 대한민국예술원법에 따라 예술 경력이 30년 이상이며 예술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예술인을 신입 회원으로 선출한다.
  • 공사장 울타리는 흉물? 서대문에선 명물!

    공사장 울타리는 흉물? 서대문에선 명물!

    서울 서대문구 공사장 가설울타리가 예뻐진다. 서대문구는 최근 ‘공사장 가설울타리 공공디자인 공모’ 입사자들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구는 건설 공사 현장이 도시 미관을 해치는 것을 막기 위해 서대문구의 특색이 반영된 상징적인 디자인을 공모했다. 구는 응모된 26개 작품 가운데 창의·심미성, 지역·조화성, 활용성, 공공성 등을 기준으로 내부 심사와 공공디자인 전문가들의 외부심사를 거쳐 6개 작품을 선정했다. 대상은 이승훈 씨의 ‘서대문에서 찾는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가, 최우수상은 차준엽 씨의 ‘역사와 문화가 있는 행복 100% 서대문’과 최정현 씨의 ‘행복가득 비전가득 서대문’이 차지했다. 우수상은 문홍현 씨가 ‘뉴(NEW) 서대문구’, 정우용 씨가 ‘행복 100% 서대문!’ 김진환 씨와 권순표 씨가 ‘서대문구(九) 여행길’로 받았다. 부상으로 대상에는 500만원, 최우수상에는 각 300만원, 우수상에는 각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서대문구는 이 작품들을 기반으로 ‘서대문구 공사장 가설울타리 가이드라인’을 수립하고 올해부터 건설 현장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성헌 구청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수립될 공사장 가설울타리 디자인이 서대문구의 도시 미관과 이미지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FA 미아 위기, ‘보수 3억’ 발목 잡힌 한호빈…소노 “함께하기 어려워”

    FA 미아 위기, ‘보수 3억’ 발목 잡힌 한호빈…소노 “함께하기 어려워”

    한국프로농구 최고 가드로 거듭난 이정현과 함께 고양 소노의 앞선을 지켰던 한호빈이 지난 시즌 보수 3억원에 발목이 잡혀 자유계약선수(FA) 미아가 될 위기에 처했다. 둥지를 찾지 못한 FA 14명의 운명은 원소속팀과의 재협상에 달렸다. 한국농구연맹(KBL)의 2024 FA 일정 종료를 하루 앞둔 27일, 남은 절차는 계약 미체결 선수와 원소속구단의 재협상뿐이다. 보상선수 지명권을 행사하는 날이지만 요건에 해당하는 지난 시즌 보수 30위 이내 선수들이 모두 원소속팀에 잔류해서 선수 이동 없이 구단 간 보상금만 오고 간다. 김시래(서울 삼성→원주 DB)도 30위 안에 포함됐으나 만 35세 이상이라 보상 규정에서 제외된다. 현재 계약하지 못한 FA는 총 14명인데 그중 가장 많은 연봉 받았던 선수는 한호빈이다. 자율협상에서 뛸 구단을 찾지 못한 한호빈은 22~24일 영입의향서도 받지 못했다. 만약 복수의 팀으로부터 의향서를 받으면 선수에게 선택권이 주어지고 한 팀만 원할 시 해당 구단과 반드시 계약해야 한다. 한호빈을 포함한 14명은 어떠한 팀의 구애도 받지 못한 것이다. 한호빈은 지난 시즌 보수총액 3억원으로 리그 30위 안에 들기 때문에 타 구단 이적 시 보상 요건이 발동된다. 그를 데려가는 팀은 소노에 6억원(보수의 200%) 또는 1억 5000만원(보수의 50%)과 선수 1명을 내줘야 한다. 9개 구단이 이 규정에 부담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몸 상태도 걸림돌이 됐다. 지난 두 시즌 동안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린 한호빈은 2022~23시즌부터 각각 31경기, 43경기를 소화하는 데 그쳤다. 지난 시즌 경기당 평균 24분 15초를 뛰며 7.21점 3.65도움을 올렸지만 3점슛 성공률이 29.29%, 야투 성공도 35.97%에 그쳤다. 2022~23시즌 29.73%, 38.06%에서 크게 나아지지 않았다. 소노가 이미 이정현의 백업으로 홍경기와 연봉 6000만원에 계약했기 때문에 한호빈은 오도 가도 못하는 상황이다. 소노 관계자는 이날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한호빈에 대해 “홍경기 선수 영입으로 샐러리캡이 꽉 차서 구단과 함께 가기 어렵다”며 “사인 앤드 트레이드 등 보상금을 일정 부분 포기하고 보내줄 생각이다. 호빈이도 타 구단에서 아직 연락받지 못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 외 안양 정관장 김상규(보수 1억 5000만원), 대구 한국가스공사 조상열(1억 3000만원) 등이 주요 자원으로 꼽힌다. 미계약 14명은 협상 결과에 따라 은퇴 명단(박찬희, 김현호, 김강선, 양우섭)에 추가되는 아픔을 겪을 수도 있다.
  • 5관왕 이정현, MVP 불발에도 MVP급 상금 챙겨 “내년엔 팀 성적 올려 다시 도전”

    5관왕 이정현, MVP 불발에도 MVP급 상금 챙겨 “내년엔 팀 성적 올려 다시 도전”

    프로농구(KBL) 역사에 남을 기록적인 시즌을 보내고도 팀 성적이 낮아 최우수선수(MVP)를 놓친 이정현(고양 소노)이 KBL 시상식에서 최다 5관왕에 올라 MVP 못지 않은 두둑한 상금을 챙기며 아쉬움을 달렸다. 이정현은 1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3~24 KBL 시상식에서 20년 만에 부활한 계량 부문 3관왕(어시스트·스틸·3점슛)에 기량발전상, 베스트5까지 보태 5관왕에 올랐다. 다만 이정현은 마지막에 시상한 국내선수 MVP에서는 기자단 투표 111표 가운데 50표를 받은 이선 알바노(원주 DB) 등에게 밀려 수상하지 못했다. MVP에 1000만원, 신인선수상은 500만원, 나머지 부문은 모두 200만원의 상금이 걸려 이정현은 이날 1000만원을 챙겼다. 상금 액수로만 보면 MVP를 탄 것과 마찬가지다. 이정현은 시상식 뒤 기자회견에서 “기분이 좋기는 한데 상금보다 트로피 5개가 더 값지다”며 “상금을 어디에 쓸지는 차차 생각해보겠다”고 말했다. 국내외 MVP에다 베스트5를 추가한 알바노와 디드릭 로슨(DB)이 1200만원으로 이날 가장 많은 상금을 받았다. 이정현은 2023~24시즌 정규 44경기에 출전, 평균 22.8점 6.6어시스트 2.0스틸을 기록하며 세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득점은 국내 선수만 따지면 1위다. 국내 선수가 평균 20점을 넘긴 건 2010~11시즌 문태영(22점)이 마지막이었다. 문태영은 혼혈 선수였기 때문에 국내 신인 드래프트 출신으로 범위를 좁히면 2007~08시즌 방성윤(22.1점) 이후 처음이다. 부상으로 한 달 간 결장해 경기 수가 다소 작은 점이 아쉽지만 압도적인 스탯에 이정현은 MVP 후보로 언급됐다. 하지만 20승34패로 8위에 그치며 플레이오프(PO)에 오르지 못한 팀 성적이 발목을 잡았다. 1997년 출범한 KBL에서 PO에 탈락하고도 MVP를 받은 건 2008~09시즌 주희정이 유일하다. 당시 주희정은 54경기 평균 15.1점 8.3어시스트 4.8리바운드로 펄펄 날았으나 소속팀 안양 KT&G(현 정관장)는 7위(29승25패)에 그쳤다. 이정현은 기자회견에서 “개인 기록상 외에 다른 상은 예상하지 못해 소감도 제대로 준비 못 하는 등 시상식 초반에 당황했다”면서 “좋은 스탯을 썼지만 팀 성적으로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 시즌인데 열심히 했다는 의미로 이렇게 많은 상을 받은 게 아닐까 한다”고 웃었다. MVP에 대한 아쉬움은 없냐는 질문에는 “우승팀에서 MVP가 나오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면서 “알바노도 너무 훌륭한 시즌을 보냈다. 축하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앞으로 더욱 열심히 준비해서 다시 MVP 후보에 오르고 싶다”며 “이전 시즌보다는 큰 기복 없이 잘 마무리했다는 게 개인적으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최종전에서 알바노를 추월해 1위가 되어 수상한 어시스트상에 대해 “5개 상 중 가장 특별하다”면서 “지난 시즌 포인트 가드로 포지션 변경을 시도했고, 많이 혼나고 배우며 시즌을 치렀는데 이번 시즌 포인트 가드의 덕목인 어시스트 부문 상을 받아 포지션 변경이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둔 것 같다”고 자평했다. 한 달 간 부상으로 휴식기를 가져 출전 경기가 다소 적었던 이정현은 “장기부상을 처음 겪으며 제대로 회복할 수 있을지 걱정했다. 부상을 겪으며 더 성장한 것 같다”면서 “앞으로는 장기 결장 없이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고 했다. 또 “기량이 발전하면서 MVP 수준에 가깝게 성장하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다음 시즌 목표는 이 경기력을 유지하면서 팀 승리까지 챙겨 더 좋은 성적으로 당당히 PO에 나서는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 20년 만에 부활, 개인 타이틀… 밀리기 싫다, 진심으로

    20년 만에 부활, 개인 타이틀… 밀리기 싫다, 진심으로

    ‘득점왕은 배스 vs 워니, 도움왕은 알바노 vs 이정현’. 2023~24 프로농구 정규 시즌이 막바지로 치달으며 20년 만에 부활한 개인 타이틀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한국농구연맹(KBL)은 밀어주기 논란으로 2004~05시즌부터 폐지했던 득점, 3점슛, 리바운드, 어시스트, 스틸, 블록 등 6개 계량 부문 개인상 시상을 선수 동기부여와 리그 활성화를 위해 다시 도입했다. 약소하지만 상금 200만원도 걸렸다.12일 현재 득점상은 패리스 배스(수원 kt)와 자밀 워니(서울 SK)가 경쟁 중이다. 올 시즌 한국 무대에 첫발을 디딘 배스가 경기당 평균 25.4점을 넣어 1위를 달리고 있다. 앞서 2시즌 연속 득점 1위에 오르며 최고 외국인 선수로 우뚝 선 워니는 24.0점으로 2위다. 워니는 팀 내 어시스트 1위이자 리그 4위인 김선형이 부상에서 돌아오면 배스 추격에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만약 워니가 추월에 성공하면 KBL 사상 첫 3시즌 연속 득점 1위에 등극하는 역사를 쓴다. 또 통산 3회 1위로 애런 헤인즈와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다. 헤인즈는 2010~11, 2011~12시즌(당시 전주 KCC)과 2016~17시즌(당시 고양 오리온스)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리바운드상은 ‘골밑 제왕’ 아셈 마레이(창원 LG)의 수상이 유력하다. 평균 14.7개를 따내며 1위에 자리하고 있다. 11.4개의 2위 코피 코번(서울 삼성)과는 다소 격차가 있다. 마레이는 최근 부상 복귀 뒤 출전 시간을 조절하면서도 4경기 평균 9.9개를 낚는 등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중이다. 특히 마레이는 2000년대 초반 활약한 라이언 페리맨(당시 대구 오리온스·LG) 이후 20년 만에 역대 두 번째 3시즌 연속 리바운드왕을 꿈꾸고 있다.토종 선수들의 자존심이 걸린 어시스트상은 아시아쿼터(필리핀) 이선 알바노(원주 DB)와 이정현(고양 소노)이 각축을 벌이고 있다. 알바노가 평균 6.7개, 이정현이 6.6개로 경기를 뛸 때마다 순위가 뒤바뀔 정도다. KBL 사상 토종 선수가 1위에 이름을 올리지 못한 건 2011~12시즌 크리스 윌리엄스, 2012~13시즌 귀화 혼혈선수 전태풍(이상 당시 오리온스) 등 두 차례밖에 없다.3점슛상은 이번 시즌 경기당 평균 35.2개로 가장 많은 3점슛을 시도하는 고양 소노의 내부 경쟁이 뜨겁다. 전성현과 이정현, 그리고 허웅(부산 KCC)이 평균 2.7개를 성공하고 있는데 소수점 이하에서 순위가 갈려 1~3위에 올라 있다.
  • 워니, KBL 사상 첫 3시즌 연속 득점왕 가능할까

    워니, KBL 사상 첫 3시즌 연속 득점왕 가능할까

    ‘득점왕은 배스vs 워니, 도움왕은 알바노vs 이정현’ 2023~24 프로농구 정규시즌이 막바지로 치달으며 20년 만에 부활한 개인 타이틀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한국농구연맹(KBL)은 밀어주기 논란으로 2004~05시즌부터 폐지했던 득점, 3점슛, 리바운드, 어시스트, 스틸, 블록 등 6개 계량 부문 개인상 시상을 선수 동기 부여와 리그 활성화를 위해 다시 도입했다. 약소하지만 상금 200만원도 걸렸다. 12일 현재 득점상은 패리스 배스(수원 kt)와 자밀 워니(서울 SK)가 경쟁 중이다. 올 시즌 한국 무대에 첫발을 디딘 배스가 경기당 평균 25.4점을 넣어 1위를 달린다. 앞서 2시즌 연속 득점 1위에 오르며 최고 외국인 선수로 우뚝 선 워니는 24.0점으로 2위다. 워니는 팀 내 어시스트 1위이자 리그 4위인 김선형이 부상에서 돌아오면 배스 추격에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만약 워니가 추월에 성공하면 KBL 사상 첫 3시즌 연속 득점 1위에 등극하는 역사를 쓴다. 또 통산 3회 1위로 에런 헤인즈와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다. 헤인즈는 2010~11, 2011~12시즌(당시 전주 KCC)과 2016~17시즌(당시 고양 오리온스)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리바운드상은 ‘골밑 제왕’ 아셈 마레이(창원 LG)의 수상이 유력하다. 평균 14.7개를 따내며 1위에 자리하고 있다. 11.4개의 2위 코피 코번(서울 삼성)과는 다소 격차가 있다. 마레이는 최근 부상 복귀 뒤 출전 시간을 조절하면서도 4경기 평균 9.9개를 낚는 등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중이다. 특히 마레이는 2000년대 초반 활약한 라이언 페리맨(당시 대구 오리온스·LG) 이후 20년 만에 역대 두 번째 3시즌 연속 리바운드왕을 꿈꾸고 있다. 토종 선수들의 자존심이 걸린 어시스트상은 아시아쿼터(필리핀) 이선 알바노(원주 DB)와 이정현(고양 소노)이 각축을 벌이고 있다. 알바노가 평균 6.7개, 이정현이 6.6개로 한 경기 활약 여부에 따라 순위가 뒤바뀔 정도다. KBL 사상 토종 선수가 1위에 이름을 올리지 못한 건 2011~12시즌 크리스 윌리엄스, 2012~13시즌 귀화 혼혈선수 전태풍(이상 당시 오리온스) 등 두 차례밖에 없다. 3점슛상은 이번 시즌 경기당 평균 35.2개로 가장 많은 3점슛을 시도하는 소노의 내부 경쟁이 뜨겁다. 전성현(소노)과 이정현, 그리고 허웅(부산 KCC)이 평균 2.7개를 성공 중인데 소수점 이하에서 순위가 갈려 1~3위에 올라 있다. 스틸과 블록 부문에서는 각각 문성곤(kt)과 듀반 맥스웰(대구 한국가스공사)이 1.8개, 1.3개로 1위를 달리고 있으나 추격자들과 간격이 크지 않아 정규시즌 종료까지 경쟁이 뜨거울 전망이다.
  • 서대문, 연세대와 ‘인문학 캠프’ 공동 개최

    서대문, 연세대와 ‘인문학 캠프’ 공동 개최

    서울 서대문구가 연세대학교 문과대학과 공동으로 오는 22일과 24일, 26일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연세대 위당관에서 ‘제3회 연세 인문학 캠프’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초중고생과 대학생,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캠프는 인문학 강의 외에도 캠퍼스 탐방과 에세이 공모 등도 함께 진행한다. 첫날에는 ▲조강석 연세대 국어국문학과 교수가 ‘우리는 왜 문학을 읽는가?’ ▲연세대 심리학과 손영우 교수가 ‘상위 1%의 전문가를 만드는 심리법칙’이란 제목으로 강의한다. 둘째 날에는 ▲한국교육개발원 김진희 박사가 ‘변화와 위기의 사회를 위한 다양성과 세계시민성’ ▲김용찬 연세대 언론홍보영상학부 교수가 ‘우리는 어떤 미디어 환경 속에서 살고, 일하고, 사랑하고, 노는가?’란 제목으로 청중들과 소통한다. 셋째 날에는 ▲이기훈 연세대 사학과 교수가 ‘일제하 연희전문, 세브란스 의학전문과 그 독립운동’ ▲정현종 시인이 ‘매일 새로 태어나기’란 제목으로 강연한다. 에세이 공모는 A4 용지 3매 분량으로 작성해 23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humanart@yonsei.ac.kr)로 내면 된다. 우수작 5건에 대해서는 캠프 마지막 날 상장과 상금을 수여한다.
  • “최고 수준 인문학 강의 들으러 오세요”

    “최고 수준 인문학 강의 들으러 오세요”

    서울 서대문구가 연세대학교 문과대학과 공동으로 이달 22일과 24일, 26일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연세대 위당관에서 ‘제3회 연세 인문학 캠프’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초중고생과 대학생,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캠프는 인문학 강의 외에도 캠퍼스 탐방과 에세이 공모 등도 함께 진행한다. 첫날에는 ▲조강석 연세대 국어국문학과 교수가 ‘우리는 왜 문학을 읽는가?’ ▲연세대 심리학과 손영우 교수가 ‘상위 1%의 전문가를 만드는 심리법칙’이란 제목으로 강의한다. 둘째 날에는 ▲한국교육개발원 김진희 박사가 ‘변화와 위기의 사회를 위한 다양성과 세계시민성’ ▲김용찬 연세대 언론홍보영상학부 교수가 ‘우리는 어떤 미디어 환경 속에서 살고, 일하고, 사랑하고, 노는가?’란 제목으로 청중들과 소통한다. 셋째 날에는 ▲이기훈 연세대 사학과 교수가 ‘일제 하 연희전문, 세브란스 의학전문과 그 독립운동’ ▲정현종 시인이 ‘매일 새로 태어나기’란 제목으로 강연한다. 희망자는 A4 용지 3매 분량으로 내용을 작성해 이달 23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humanart@yonsei.ac.kr)로 내면 된다. 우수작 5건에 대해서는 캠프 마지막 날 상장과 상금을 수여한다.
  • ‘산성 재건축’ 로슨, 첫 라운드 MVP…DB 선수로는 4시즌 만

    ‘산성 재건축’ 로슨, 첫 라운드 MVP…DB 선수로는 4시즌 만

    프로농구 원주 DB의 디드릭 로슨이 2023~24시즌 첫 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KBL은 로슨이 이번 시즌 1라운드 MVP 투표에서 총 유효 투표수 90표 중 68표를 획득해, 18표를 받은 이정현(고양 소노)을 제치고 1라운드 MVP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외국 선수의 라운드 MVP 수상은 2020~21시즌 6라운드 MVP 제러드 설린저(안양 정관장) 이후 세 시즌만이다. 로슨의 개인 첫 수상이자 DB 선수로는 2019~20시즌 4라운드 MVP 두경민 이후 4시즌만의 경사다. 지난 시즌 데이원(현 소노)에서 활약했던 로슨은 새 시즌 DB에 합류해 1라운드 9경기에서 경기당 평균 33분 22초를 뛰며 24.4점(전체 4위), 2.6개의 3점슛 성공(전체 4위), 5.0어시스트(전체 5위), 9.3리바운드(전체 6위), 1.4블록(전체 6위)으로 활약하며 에이스로 자리매김했다. 로슨의 활약을 앞세운 DB는 1라운드 팀 평균 득점 1위(95.2점)를 기록하며 2011~12시즌 이후 12년 만에 개막 7연승을 달렸고, 현재 10승 1패로 단독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1라운드 MVP에 선정된 로슨에게는 라운드 MVP 기념 트로피와 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 2023~24 KB국민은행 바둑리그 앞두고 ‘디펜딩 챔프’ 킥스 주전 5명 전원 보호, 2연패 도전

    2023~24 KB국민은행 바둑리그 앞두고 ‘디펜딩 챔프’ 킥스 주전 5명 전원 보호, 2연패 도전

    2023~24 KB국민은행 바둑리그 1차 선수선발식이 한국기원에서 열렸다. ‘디펜딩 챔피언’ 킥스(Kixx·감독 김영환)는 신진서 9단 등 주전 5명을 전원 보호하면서 2연패에 도전한다. 킥스는 10일 선발식에서 지난 시즌 우승 주역인 랭킹 1위 신진서 9단과 박진솔·김승재 9단, 백현우 5단, 김창훈 7단 등 주전선수 5명 전원 보호를 선언했다. 각 팀은 1차 선발식에서 1~3지명 선수들을 뽑고 오는 30일 열리는 2차 선발식에서 4~5지명 선수들을 선발한다. 또한 팀별로 후보선수 1명씩을 추가로 뽑을 수 있는데 외국인 선수를 영입해도 된다. 하지만 킥스는 일찌감치 주전 전원과 재계약을 선언하며 2년 연속 우승을 노리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김영환 감독은 “감독이 되고 지난 시즌 처음 우승을 했는데 해보니 너무 좋았다. 한턱내는 기쁨도 상당히 컸다. 올해 한 번 더 우승을 해 지난 시즌 몫을 더해 더 크게 쏘고 싶다”는 이야기를 전했다.지난 시즌 준우승팀인 정관장천녹은 1~3지명으로 변상일·홍성지·김정현 9단을 보호했다. 한국물가정보는 1~2지명에 강동윤·한승주 9단, 울산 고려아연은 1지명 신민준 9단을 각각 보호선수로 지명했다. 수려한합천과 3년 계약 기간이 완료된 랭킹 2위 박정환 9단은 이후 이어진 드래프트에서 우선권을 가진 원익의 1지명 선수로 뽑혔다. 바둑메카 의정부는 김명훈 9단, 마한의 심장 영암은 안성준 9단, 수려한합천은 원성진 9단을 각각 1지명으로 선발했다. 또 한국물가정보는 사전 섭외한 중국 프로기사 당이페이 9단을 후보선수로 발표했고 바둑메카 의정부도 중국의 양카이원 9단을 호명했다. 2023~24 KB국민은행 바둑리그는 12월 28일 한국물가정보와 수려한합천의 개막전으로 막을 올린다. 우승상금은 2억 5000만원, 준우승 상금은 1억원, 3위 6000만원, 4위 3000만원이다. 또 정규리그 승리 팀에 1400만원, 패한 팀에는 700만원의 대국료가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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