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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기재 구청장 후보 “실용 선거 치를 것”…‘3무(無) 선거운동’ 운영

    이기재 구청장 후보 “실용 선거 치를 것”…‘3무(無) 선거운동’ 운영

    “주민들의 가려운 부분을 제대로 긁어드리는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보답하겠다.” 이기재 국민의힘 양천구청장 후보는 “정치인이 일방적으로 말하는 선거가 아니라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해결책을 만드는 선거를 하고 싶었다”며 ‘3무(無) 선거운동’을 밝혔다. 3무 선거운동은 ▲개소식 없는 선거 ▲비대한 선거대책본부 조직 없는 선거 ▲임명장을 수여하지 않는 선거를 의미한다. 현재 선거대책위원회는 함인경·오경훈 당협위원장과 충청향우회·영남향우회 회장 등 4인 만을 공동위원장으로 임명 후 하부 조직 없이 운영되고 있다. 또한 자원봉사자들이 별도의 직책 없이 수평적인 관계로 함께 뛰고 있다. 이 후보 측은 “불필요한 내부 갈등을 줄이고, 개소식과 임명장 수여 등 형식적인 절차에 들어가는 비용과 실무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 후보는 형식적인 행사 대신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정책편의점’을 운영하며 현장 중심 선거운동에 나서고 있다. 정책편의점은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생활 속 불편과 지역 현안, 정책 아이디어를 직접 제안할 수 있는 소통 공간으로 운영된다. 이 후보는 “4년간 구청장으로서 ‘직접소통, 현장중심, 혁신행정’의 3대 원칙을 가지고 구정 운영을 했다”며 “구정 운영 원칙을 선거운동에도 적용하여 실용적인 선거를 치르겠다”고 강조했다.
  • 소영환 경기도의원 정책편의점 관련부서 역할 분담-소통 당부

    소영환 경기도의원 정책편의점 관련부서 역할 분담-소통 당부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소영환 부위원장(더민주·고양7)은 18일 의회사무처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 의회운영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정책편의점 운영 실태와 정책지원관 운영 계획 등에 대해 질의했다. 먼저 정책편의점 제도는 도민이 제안한 지역의 현안에 대해 문제점을 검토하여 해결하는 과정을 영상으로 제작·홍보하는 것이나, 주민 섭외, 민원 취합 및 사후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의정기획담당관, 도민권익담당관 등의 역할이 미미하고 언론홍보담당관에서 주도적으로 영상을 촬영하는 형태가 됨으로써 관련 부서의 역할 분담이나 소통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하여 내년 초부터 도입될 새로운 주민조례발안 제도를 통해서 주민의 뜻이 반영된 정책편의점 제도의 적극적 쇄신을 검토할 것을 제안했다. 또 소 부위원장은 지방의회의 뜨거운 감자인 유능한 정책지원관 채용 및 운영이 중요함을 강조하며, 집행기관 견제 및 감시라는 지방의회 본연의 임무를 잘 수행하기 위해서는 정책지원관의 역할이 중요하므로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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