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정신과치료
    2026-05-30
    검색기록 지우기
  • 온라인 게임
    2026-05-30
    검색기록 지우기
  • 용도지역 상향
    2026-05-30
    검색기록 지우기
  • 사이언스파크
    2026-05-30
    검색기록 지우기
  • 1억 공여 책임
    2026-05-3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9
  • “연습 좀 하자” 중학생 허벅지에 ‘20㎝ 잉어 문신’ 새겨

    “연습 좀 하자” 중학생 허벅지에 ‘20㎝ 잉어 문신’ 새겨

    또래 중학생을 위협해 강제로 문신을 새긴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논현경찰서는 강요와 의료법 위반 혐의로 10대 A군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1일 밝혔다. A군은 지난해 10월 인천 한 모텔에서 또래 중학생 B군을 위협하고 그의 허벅지에 길이 20㎝가량의 문신을 강제로 새긴 혐의를 받고 있다. B군 부모의 고소장을 받고 수사에 나선 경찰은 A군이 B군에게 문신을 강제로 새긴 것으로 보고 강요 혐의를 적용했다. 피해자 B군은 경찰에서 “문신을 하기 싫었는데 2년 전부터 날 때리고 금품을 뜯은 A군이 (나를) 실험 대상으로 삼아 강요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A군은 경찰 조사에서 “B군이 원해서 동의를 받고 문신을 새겼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경찰은 최근 A군의 강요로 도깨비 문신을 새겼다는 또 다른 학생 학부모로부터 고소장을 받고 수사하고 있다. 이 학생은 가족과 함께 정신건강의학과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양측 조사를 거쳐 A군에게 강요 등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말했다.
  • 박현빈 “정신과치료 받기도..아픈 것보다 공포감 컸다”

    박현빈 “정신과치료 받기도..아픈 것보다 공포감 컸다”

    가수 박현빈이 교통사고를 당한 이후 정신과치료를 받았다고 언급했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트로트 가수 박현빈이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현빈은 지난 2016년 4월 있었던 사고에 대해 떠올렸다. 당시 지방에서 행사 무대를 마치고 다음 무대로 이동하던 박현빈은 4중 추돌 사고를 당했다. 박현빈은 “앞차를 피하다가 서 있던 큰 화물차에 가까워진 거다. ‘사고다’라고 소리를 쳤던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박현빈은 “차에 동승한 사람들은 아무도 기억을 못하고, 저만 (당시 상황에 대해) 기억을 한다. 그래서 사고 후에도 저만 무서웠다. 정신과치료도 받았다”며 “가족을 다시 못 볼 것 같은 두려움, 걷지 못하게 될 것 같다는 두려움이 있었다. 아픈 것보다 공포감이 컸다”고 말했다. 오른쪽 대퇴부 골절로 두 번의 큰 수술을 했던 그는 “다리를 잃었다고 생각했다. 구급차에 실려가면서 계속 말했다. 오래 걸려도 되니까 나중에라도 다시 좀 걷게 해달라고. 너무 간절했다”고 말했다. 사진=MBC ‘사람이 좋다’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라디오스타’ 송가연 살해협박 당한 후 “정신과치료 받고 있는데 방송은 계속”

    ‘라디오스타’ 송가연 살해협박 당한 후 “정신과치료 받고 있는데 방송은 계속”

    ‘라디오스타 송가연’ ‘라디오스타’ 송가연이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고 고백했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땀 흘리는 여자들’ 특집으로 꾸며져 송가연, 박지은, 신수지, 서희주 등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송가연은 살해협박 사건 이후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고 토로했다. 송가연은 “살해협박 사건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는데 방송은 계속한다”며 “운동선수가 아닌 연예인으로 비춰져서 괴롭다”고 털어놨다. 이어 송가연은 “(협박사건을)소속사와 조용히 끝내려고 했는데 기사화 됐다”며 “회사에서 잘 마무리 한다고 해 기다리고 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라디오스타’ 송가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송가연, 살해 협박까지 불쌍”, “‘라디오스타’ 송가연, 힘내세요”, “‘라디오스타’ 송가연, 치료 잘 받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가연 살해협박 당한 후 “정신과치료 받고 있는데 방송은 계속”(라디오스타)

    송가연 살해협박 당한 후 “정신과치료 받고 있는데 방송은 계속”(라디오스타)

    ‘라디오스타 송가연’ ‘라디오스타’ 송가연이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고 고백했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땀 흘리는 여자들’ 특집으로 꾸며져 송가연, 박지은, 신수지, 서희주 등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송가연은 살해협박 사건 이후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고 토로했다. 송가연은 “살해협박 사건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는데 방송은 계속한다”며 “운동선수가 아닌 연예인으로 비춰져서 괴롭다”고 털어놨다. 이어 송가연은 “(협박사건을)소속사와 조용히 끝내려고 했는데 기사화 됐다”며 “회사에서 잘 마무리 한다고 해 기다리고 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라디오스타’ 송가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송가연, 살해 협박까지 불쌍”, “‘라디오스타’ 송가연, 힘내세요”, “‘라디오스타’ 송가연, 치료 잘 받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두번 학대받는 아이들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서울동부아동학대예방센터 박미정(41·여) 상담과장은 태식(15·가명)이가 잠든 모습을 확인하고서야 센터를 나선다.태식이는 빈집과 자동판매기,자동차 등에서 수십 차례에 걸쳐 금품을 훔치다 6년전 경찰에 붙잡혀 이 곳에 맡겨졌다.태식이는 지난달에도 센터에서 몰래 빠져나가 강동구 천호동에서 중학생들에게 돈을 빼앗다 특수절도 혐의로 입건됐다. 박 과장은 “술만 마시면 몽둥이를 집어들던 아버지와 일곱살 때까지 함께 살면서 마음까지 멍든 태식이가 안쓰럽다.”고 말했다. 박모(13)군은 최근 다니던 초등학교에서 쫓겨나 다른 학교로 전학,특별교육을 받고 있다.선생님과 친구들의 물건을 수백차례나 훔쳐 학교에서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박군은 일곱살 때 계모가 한겨울 베란다에서 잠을 재우는 등 학대를 계속하자 자신도 모르게 오줌을 싸는 스트레스성 야뇨증을 앓기 시작하면서 정신적 충격을 남의 물건에 손을 대는 일로 풀었다. ●작년 아동학대 신고 3536건 가정에서 학대받은 아동들이 사회의 무관심과 재활 구조의 미비 등으로 정신적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전문가들은 피학대 아동이 범죄나 일탈행위를 저지르는 사례가 많아 사회 전체가 관심을 갖고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사회복지법인 중앙아동학대예방센터가 신고전화 1391을 통해 접수한 전국의 아동학대 건수는 2001년 2606건,2002년 2946건,지난해 3536건으로 증가 추세에 있다.특히 지난해 신고에서 드러난 아동들의 행동성향 5225건(중복 포함)을 분석한 결과 61.1%인 3190건이 정서·학습·사회성 등에서 잠재적인 문제를 보였다.특히 36.9%인 1930건은 도벽·주의 산만 등이었다. 문제행동을 보일 때 도벽이 347건으로 가장 많았다.거짓말과 가출은 각각 345건과 333건으로 나타났다. 동국대 경찰행정학과 이상현 범죄심리학 교수는 “피학대아동은 정신병적인 우울증을 앓게 되고,이 갈등이 잠재적인 피해의식으로 쌓이면서 일탈행위로 피해를 보상받으려는 심리를 갖는다.”면서 “피학대아동 절반 정도는 범죄를 저지른다.”고 말했다. ●학대아동 정신과치료 예산 年 3800만원뿐 피학대 아동은 장기적이고 집중적인 정신과 치료를 요하는 정서 장애를 보이지만 정부지원금만으로는 감당하기 어렵다. 경기 평택에 사는 최모(8)군은 지난해 5월 술에 취한 아버지(43)가 휘두른 흉기에 발등을 찍히고도 24시간 동안 방치됐다.최군은 당시 외상 이외에 정신과 치료는 아예 받지 못해 현재 후유증을 앓고 있다. 정부가 올해 책정한 피학대아동 정신과치료 예산은 통틀어 3800만원에 불과하다. 하지만 피학대아동이 3개월에서 길게는 2년 이상의 정신과 치료가 필요하다.한 아동의 치료비로 연간 360만원이 소요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턱없이 부족하다. 한양대 소아정신의학과 안동현(49)교수는 “정신적인 고통이 아동의 미래에 훨씬 더 큰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좀더 구체적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재훈기자 nomad@seoul.co.kr˝
  • “11년 키운 딸이 남의 자식…”/어느 부부 「한숨의 나날」

    ◎병원 잘못으로 이혼·재결합 수난 서울지법 민사합의15부(재판장 김성수 부장판사)는 24일 배모씨(37·택시기사)부부가 『호적상의 딸 K양(11)이 병원측의 실수로 바뀌었다』며 서울 구로구 제일산부인과 의원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병원측의 잘못을 인정,『병원측은 배씨부부에게 위자료와 정신과치료비 등 4천7백여만원을 지급하라』고 판시했다. 지난 85년 제일산부인과에서 K양을 출산한 배씨부부는 K양이 자라면서 자신들을 닮지 않자 94년 10월 고려대학교 법의학연구소에 친생자여부에 대한 감정을 의뢰,K양의 유전자배열이 두사람 사이에서 나올 수 없다는 확인을 받았다. 배씨부부는 이 과정에서 배씨가 아내를 의심하는 등 불화 끝에 94년 9월 합의이혼까지 했다가 『병원에서 아이가 자주 뒤바뀐다』는 TV프로그램을 보고 오해가 풀려 같은해 10월 재결합하는 등 수난을 겪었다. 배씨부부는 병원을 찾아가 당시 진료기록의 열람을 요구하는 등 친자식을 찾기 위해 노력했으나 병원측의 협조 거부로 지금까지 아무런 진전을 보지 못하고있다. 이에 배씨부부는 K양의 양육비,친자식을 찾느라고 생업에 종사하지 못한 비용,친자식을 찾는 광고비,유전자감식비용,호적정정비용,가족융화비,정신과치료비,정신적 피해에 대한 위자료 등 2억6천여만원의 배상금을 청구했으나 재판부는 이중 배씨부부의 정신과 치료비와 위자료 등만 인정했다.
  • 정신병원 입원 거부 어머니 흉기 살해

    서울 구로경찰서는 29일 박중석씨(35·구로구 개봉2동 258의 39)를 존속상해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박씨는 이날 상오 9시쯤 자신의 집에서 M정신외과에 입원시키려는 병원 직원 정모씨(61) 등 2명에게 흉기를 휘두르다 이를 말리던 어머니 김차순씨(66)의 가슴을 흉기로 1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다. 경찰은 3살때부터 소아마비를 앓아온 박씨가 지난 88년 S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에서 3번이나 낙방한 뒤 지난 91년부터 정신과치료를 받아왔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자신을 병원으로 옮기려는 병원직원들을 보고 갑자기 흥분,어머니를 살해한 것으로 보고 조사중이다.
  • 장영자씨 재수감

    서울형사지법 합의24부(재판장 우의형부장판사)는 15일 거액어음사기사건으로 구속기소돼 재판을 받던중 서울대병원에서 정신과치료및 정신감정을 받아온 장영자피고인(50)을 재수감했다. 재판부는 『서울대병원 정신과 김용식박사가 장씨는 재판이 정지되는 심신상실상태가 아닌 심신미약상태라는 감정결과를 통보해왔다』면서 『이에 따라 장피고인을 서울구치소에 재수감하고 재판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 광주세브란스 정신병원 초대원장 유계준박사(인터뷰)

    ◎“인격적인 정신질환 치료에 최선”/철제 창살 없애고 자유롭게 면회 실시 『기존의 정신병원들이 환자의 치료보다는 격리·수용에 치우쳐온 감이 없지 않습니다.따라서 정신질환자들은 질병자체에 따른 고통 뿐만 아니라 주위의 편견과 치료기관의 부당한 대우로 더 큰 아픔을 겪고 있지요』 「쇠창살 없는 병원」의 기치를 내걸고 최근 문을 연 광주세브란스 정신병원 초대원장 유계준박사(54·연세의대 정신과 주임교수)는 모든 환자는 인간으로서 관심과 존경받을 권리가 있음을 강조하고 정신질환자의 인격적인 치료를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말했다. 새병원은 경기도 광주군 광주읍 탄벌리 5만평의 대지위에 2백병상(연건평 1천7백평)을 갖춘 국내 첫 대학병원급 정신질환 전문치료기관.철제 창살을 없애고 자유로운 면회및 외박을 보장하는등 휴머니즘 제일주의의 선진국형 개방정신병원을 표방하는 점이 눈길을 모은다. 『국내 정신병원 대부분이 전문 의료진및 병상이 턱없이 모자라 보통 2∼3년씩 입원치료를 받아야 하는등 오히려 정신질환의 만성화를부추기는 실정』이라고 지적한 유원장은 『양질의 의료서비스로 입원치료기간을 6개월 이상 넘기지 않게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이를 위해 대학의 우수한 전문의료인력과 최첨단 장비를 활용,미술요법·음악요법·가족치료·사회성 훈련·사이코드라마등 사회 재적응을 위한 재활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했다는 것이다.신촌세브란스 정신과는 급성환자 위주로,광주세브란스는 알코올·약물중독자등 만성 환자를 주로 치료하게 된다고 전했다.그는 이밖에 『병원안에 정신분열증 연구소도 곧 개설해 클로자핀등 정신질환치료 약물의 임상실험도 강화할 계획』이라면서 정신과치료에 대한 일반의 인식을 완전히 뒤바꿔 놓겠다고 거듭 다짐했다.이 병원에는 유원장을 비롯해 8명의 정신과 교수와 임상심리사,사회사업가,전문간호사등 60여명의 의료인력이 근무한다.또 치료나 재활과정에서 생길수 있는 다른 질병도 진료할수 있도록 가정의학및 치과 전문의도 파견되어 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