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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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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증 검사 시급” 97세 전수경 아버지, 유연성·청력·치아까지 ‘역대급’

    “민증 검사 시급” 97세 전수경 아버지, 유연성·청력·치아까지 ‘역대급’

    뮤지컬 배우 전수경이 97세 아버지와 함께 방송에 등장했다. 4일 방송되는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는 새로운 ‘딸 대표’로 전수경이 합류해 1930년생인 97세 아버지와의 일상을 전격 공개한다. 일제강점기부터 광복, 한국전쟁과 베트남전까지 몸소 겪어낸 아버지는 9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활력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스마트폰으로 유튜브 트로트 채널을 능숙하게 조작하며 하루를 열었다. 이어지는 스트레칭과 투명 아령 운동은 전문 트레이너 못지않은 유연함을 자랑했다. 이를 지켜본 임형주는 “저보다 더 유연하시다”고 말했고, 수빈은 “민증 검사해 봐야 한다”고 말할 정도로 놀라운 신체 나이를 증명했다. 건강 지표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돋보기가 필요 없는 시력과 작은 속삭임도 놓치지 않는 청력, 그리고 딱딱한 게장을 가볍게 씹어 먹는 치아 건강까지 뽐냈다. 또 건강 비결 중 하나는 다름 아닌 휴대용 노래방 기계와 빼곡히 적힌 애창곡 명단이었다. 아버지는 수준급 음정과 박자는 물론 화려한 춤사위까지 선보이며 ‘흥 DNA’의 원천임을 입증했다. 가사를 외워 부르는 모습에 출연진들은 “전수경 씨가 아버지 닮으셨나 보다”라며 감탄했고, 전현무는 “다음에 ‘미스터트롯’ 나가시면 안 되느냐”고 묻기도 했다. 하지만 유쾌한 웃음 뒤에는 깊은 사연도 숨어 있었다. 전수경은 이번 출연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아버지께 꼭 듣고 싶은 가족사가 있다, 차마 묻지 못했었다”라고 조심스럽게 속내를 비쳤다. 97년이라는 긴 세월 속에 묻어두었던 아버지의 진심과, 그가 딸에게 전하고 싶었던 이야기가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 두 사람의 이야기는 4일 오후 10시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전현무 “결혼보다 이혼이 더 즐겁다더라”…누구 이야기?

    전현무 “결혼보다 이혼이 더 즐겁다더라”…누구 이야기?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가 독특한 결혼 철학을 밝혔다. 지난 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신입 아나운서들의 실력을 점검하는 합평회 현장이 전파를 탔다. 이날 MC 김숙은 전현무를 향해 “아나운서 시절 한 달에 한 번씩 징계를 받았다는 게 사실인가”라며 그의 과거를 들췄다. 이에 전현무는 특유의 능청스러운 태도로 “계절마다 징계를 받았다”고 답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는 가장 기억에 남는 시말서 사유로 라디오 뉴스 도중 벌어진 해프닝을 꼽았다. 그는 “하루는 라디오 뉴스를 할 때인데 생방송 직전 피자와 콜라를 너무 먹었던 거다. 결국 생방송 중 트림을 하고 시말서를 썼다. ‘생방송 중에 다시는 트림을 하지 않겠다’고 적었다”며 신입 시절의 파격적인 실수담을 가감 없이 털어놨다. 이어 진행된 아나운서들의 3분 스피치 코너에서는 베테랑 선배인 그가 직접 시범에 나섰다. 전현무가 선택한 주제는 자신의 최대 관심사이자 대중의 궁금증이 쏠린 ‘결혼’이었다. 그는 고대 문헌의 기록을 인용하며 스피치를 시작했다. 그는 “기원전 2000년 전 고대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수메르인들은 ‘결혼은 즐거운 것이다. 하지만 이혼은 더 즐거운 것이다’라고 했다. 무려 4000년의 세월 동안 인류가 풀어내지 못한 게 결혼”이라며 철학적인 접근을 시도해 눈길을 끌었다. 결혼에 대한 본인의 솔직한 심경도 덧붙였다. 그는 “결혼은 해야 할까요? 예나 지금이나 신중하게 해야 하는 거다. 저도 급하게 하지 않겠다. 신중하게 고민하고 결혼 소식을 ‘사당귀’로 알리겠다”라고 선언했다.
  • 이혜성, 전현무와 결별 4년 만에…한해와 “각별한 관계”

    이혜성, 전현무와 결별 4년 만에…한해와 “각별한 관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과 래퍼 한해가 방송을 통해 각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31일 방송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에는 황제성, 궤도, 이혜성이 게스트로 출연해 퀴즈 대결을 펼쳤다. 이혜성은 “놀토 분위기가 워낙 텐션 높은 분들이 모인 곳이라 잘할 수 있을지 걱정되지만 열심히 해보겠다”며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에 붐은 “옆에서 벌써 들떠 있다”며 한해를 가리켰고, 태연도 “잇몸이 마른다”고 거들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 과정에서 한해는 “저희는 또 각별한 관계”라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이혜성 역시 “같이 해외도 간다”고 받아쳤고, 피오는 “어떻게, 왜 가는지 설명을 해줘야 한다”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이에 대해 이혜성은 “2년 동안 ‘마마(MAMA) 레드카펫 MC를 함께 맡았다”며 두 사람의 인연을 설명했다. 붐은 “그 정도면 친하다”며 수긍했고, 한해 역시 “믿고 의지하는 사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혜성은 2019년 전현무와 열애를 인정했으며, 2022년 결별 소식을 전한 바 있다.
  • 전현무 “전 여친 결혼식 사회 봤다”…이별 후 재회한 사연

    전현무 “전 여친 결혼식 사회 봤다”…이별 후 재회한 사연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가 과거 연인의 결혼식 사회를 맡았던 일화를 공개해 화제다. 지난 2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 300회 특집에 게스트로 나선 전현무는 과거 연애사와 관련한 질문에 거침없는 답변을 내놨다. 그는 대학교 시절 캠퍼스 커플(CC)로 지냈던 인연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대학교 때 연애했던 친구인데 잘 만나고 잘 헤어졌다”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결별 후 상당한 시간이 흐른 어느 날, 전 여자친구로부터 “잘 지내냐?”라는 연락을 받았다. 그는 “‘마음이 남아 있나?’ 했더니 청첩장을 보내더라. 내가 아나운서가 됐으니 사회 봐줄 수 있냐고 묻기 위해 연락한 거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현장에 있던 출연진이 경악을 금치 못하자 그는 “둘 다 완전히 사감이 없으니까 그런 것”이라고 부연했다. 함께 출연한 주우재가 “두 사람은 그럴 수 있어도 상대방 남편이 알면 신경 쓰일 수 있지 않나”라며 상대 측의 입장을 우려 섞인 시선으로 묻기도 했다. 이에 대해 전현무는 “남편도 (과거 열애 사실을) 안다더라. 남편이 내 팬이라고 했다”라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마지막 연애에 대해서는 “썸은 있었는데 마지막 연애는 3년 정도 됐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러면서 “그분들은 내가 누군지 알고 100% 결혼하려고 하는 분들이라 부담스럽다. 자연스럽게 만나고 싶다”고 결혼에 대한 바람을 전했다.
  • 49세 전현무, ‘연프’ 참가 희망 “연예인은 집에만…기회 없어”

    49세 전현무, ‘연프’ 참가 희망 “연예인은 집에만…기회 없어”

    연예계 대표 MC 전현무가 연애 리얼리티의 직접적인 참가자로 활약하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다. 29일 방송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한 그는 연애에 대한 진지한 속내를 털어놨다. 1977년생인 전현무는 49세로 50대를 코앞에 두고 있다. 전현무는 과거 주우재와 함께 연애 프로그램을 진행했던 경험을 떠올리며 “연애 프로그램을 주우재랑 진행한 적 있는데 우리끼리 훈수 두고 공감하는 건 재미없고 저 안에 들어가고 싶더라”고 말했다. 그는 평소 친분이 두터운 서장훈과의 만남을 언급하며 연예인들이 겪는 현실적인 연애 장벽을 설명했다. 전현무는 “우연히 서장훈을 만난 적 있는데 되게 외로워하더라. 그분도 거의 집에만 있는다”며 “밖에서 누구 좀 만나라고 하니까 기회가 없다고 했다. 연예인은 정작 집에만 있는다”고 연예계 ‘집돌이’들의 실상을 전했다. 이어 그는 “장훈이 형 방송 많이 하시니까 참가하고 웃기는 게 아니라 정말 진짜로 연애 프로그램을 해보고 싶다”며 “마지막 불꽃이다 마음먹고 진중하게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전현무의 폭탄 발언에 현장에 있던 홍진경 역시 “그럼 여성 출연자로 나도 나가겠다”라고 가세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 전현무, 한혜진 앞에서 “연애는 비밀…결혼하면 모를까”

    전현무, 한혜진 앞에서 “연애는 비밀…결혼하면 모를까”

    방송인 전현무가 부모에게조차 알리지 않는 자신의 연애 원칙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28일 방송된 TV 조선 예능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는 세계적인 팝페라 테너 임형주와 그의 어머니가 출연해 부모와 자녀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현주엽이 “부모님께 연애사를 다 이야기한다”고 밝히자, 전현무는 정반대의 입장을 전했다. 그는 “저는 부모님께 절대로 얘기 안 한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에 배우 한혜진이 “티가 나지 않느냐”고 묻자, 전현무는 “절대 티 안 난다. 포커페이스를 한다”며 웃었다. 이어 “엄마에게 제일 많이 들었던 말이 ‘너 얘 만나니?’였는데, 그걸 기사로 보시고 물어본 거였다”고 말해 한혜진을 놀라게 했다. 전현무는 “부모님은 자식의 연애를 제일 늦게 안다는 말을 제가 몸소 실천하고 있다”며 “얘기해서 좋을 게 있을까 싶다. 결혼하면 모를까”라고 덧붙였다. 앞서 전현무는 모델 한혜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과 공개 연애를 한 바 있다. 한편 한혜진은 ‘딸의 연애를 목격한다면 어떨 것 같냐’는 질문에 “좋을 것 같다. 건강한 것 아니냐”고 답하면서도, 남편 기성용에 대해서는 “되게 보수적이라 안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남편이 벌써 딸 통금시간이 오후 6시라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다음 날 새벽 6시 아니냐. ‘아침은 집에서 먹어라’ 이런 거”라고 농담을 건네며 분위기를 띄웠다.
  • 주우재 “전현무 때문에 1년간 섭외 끊겨” 무슨 일 있었길래

    주우재 “전현무 때문에 1년간 섭외 끊겨” 무슨 일 있었길래

    모델 출신 배우 주우재가 전현무의 조언을 따랐다가 예능계에서 외면당한 경험을 폭로한다. 29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300회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2025 KBS 연예대상’ 대상을 거머쥔 전현무가 출연해 무려 14년 만에 단독 토크쇼 게스트로 나선다. 김숙은 전현무의 출연 소식에 “만나기는 쉽지만 남의 프로에 오지는 않으시는 분이다, 웬만하면 게스트를 안 하셔서 제가 개인적으로 밑 작업을 좀 했다”라며 섭외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그러나 전현무는 곧바로 “나는 가발 쓰고 김숙 자리 앉으면 되는 거냐”라고 응수하며 ‘시추 남매’ 김숙의 자리를 위협하며 시작부터 웃음을 선사했다. 초반에는 전현무가 특유의 입담으로 분위기를 장악했지만, 곧 주우재가 과거를 쌓아왔던 전현무 때문에 일어난 일을 폭로했다. 주우재는 “방송 입문 초창기에 현무 형이랑 예능을 했었다, 당시 현무 형이 ‘방송국에서 부르기 힘든 사람이 되어야 한다, 아무거나 나가지 마라’고 조언을 해줘서 실제로 섭외 들어온 프로그램들을 거절했는데 조금 지나니 아무도 안 부르더라, 그해에 프로그램 한 개 하고 푹 쉬었다”라고 말해 설움을 쏟아냈다.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주우재는 “나중에 이 이야기를 현무 형한테 하니까 ‘내가 언제?’라며 발뺌하더라”라고 덧붙이며 폭로의 수위를 끌어올린다. 이를 듣던 홍진경은 “정작 현무는 TV 틀면 나오던데?”라고 받아쳤다. 이어 양세찬 역시 “당시 현무 형이 갓 메인 MC를 시작하는 단계였는데 패널이었던 내가 살짝 웃기면 현무 형이 조급해했다, 한 포인트라도 본인이 웃겨야 개운하게 다음 코너로 넘어가곤 했다”라고 폭로해 전현무를 진땀 나게 했다. 옥탑방에서 펼치는 전현무에 대한 폭로전은 오는 29일 오후 8시 30분 ‘옥탑방의 문제아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결혼 반지가 6억?” 추성훈, ♥야노시호 프러포즈 비하인드 공개

    “결혼 반지가 6억?” 추성훈, ♥야노시호 프러포즈 비하인드 공개

    UFC 선수 출신 방송인 추성훈이 아내 야노시호에게 프로포즈를 하기 위해 했던 노력을 밝혔다. 지난 27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혼자는 못 해’에서는 전현무, 추성훈, 이수지, 이세희 등 MC 군단이 게스트 허경환과 함께 웃음과 땀이 가득한 이색 운동 투어에 나섰다. 이날 대화의 화두는 단연 ‘사랑’과 ‘결혼’이었다. 올해 45세 ‘미혼’인 허경환은 이상형에 대해 “청순한 스타일 좋아하고 맑은 사람 좋아한다”며 수줍게 고백했다. 그러면서 “고향이 통영이지 않냐. 결혼할 사람을 통영 밤바다로 데려가서 오징어 배를 섭외하는 거다. 오징어 배 조명이 밝으니 그걸로 하트를 만들 것”이라며 선장 친구들까지 동원해 프로포즈를 성공시키겠다는 다짐을 드러냈다. 이에 추성훈은 자신의 프로포즈 경험을 이야기하며 “집에 꽃 준비해 놓고 초도 다 준비했다. 거기에 비싼 반지를 줬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그는 일본의 결혼 문화를 언급하며 “일본에서는 3개월 월급을 모아서 결혼반지를 사야 한다. 1000만원을 벌면 3000만원을 써야 하고 100만원을 벌면 300만원짜리 반지를 사야 한다”고 설명했다. 전현무가 당시 그의 전성기 수입을 고려해 “6억짜리 반지를 한 거냐”며 너스레를 떨자 추성훈은 “그때는 격투기를 시작한 지 얼마 안 돼서 격투기로는 얼마 못 벌었다. 그래도 남자니까 보여주고 싶지 않냐. 나는 3개월 이상을 모아서 샀다”고 전했다. 이를 듣던 전현무가 “기습 질문 드려도 되냐. 야노 시호 어디 있냐”고 묻자 추성훈은 “도쿄에 계시는 거 같다”며 당황해 웃음을 안겼다. 두 사람은 각자의 바쁜 스케줄 탓에 두 달간 얼굴도 보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에 허경환은 “추성훈이 매일 통화하는 사랑꾼”이라며 증언에 나섰다. 추성훈은 쑥스러운 듯 “가끔씩 해줘야지”라며 무심한 듯 애정을 드러냈다.
  • 허경환, 배우 이세희 친언니와 소개팅…사진 본 전현무도 ‘격한 호응’

    허경환, 배우 이세희 친언니와 소개팅…사진 본 전현무도 ‘격한 호응’

    개그맨 허경환이 배우 이세희의 형부가 될 준비에 나섰다. 오는 27일 밤 방송되는 JTBC ‘혼자는 못 해’에서는 연예계 대표 운동 마니아들이 모여 이색 투어를 떠난다. 이날 허경환은 특유의 능청스러운 입담으로 전현무, 추성훈, 이수지, 이세희를 쥐락펴락하는 예능감을 뽐냈다. 허경환은 출연 계기를 묻는 이수지에게 “틈내서 왔다”며 생색을 내는가 하면 후배 이수지에게 “너 요즘 방송 가려서 하니?”라고 돌직구를 날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파이터’ 추성훈에게는 방송 태도를 지적하는 담대함을 보였다. 운동 투어인 만큼 자존심을 건 몸싸움도 피할 수 없었다. 주짓수 유단자로 알려진 허경환은 실전 파이터 추성훈과 깜짝 대결을 펼친다. 번외 경기로 치러진 전현무와 이수지의 대결 역시 역대급 명장면을 예고했다. 무엇보다 관심을 끄는 것은 허경환의 ‘결혼 야심’이었다. 그는 “올해 새로운 목표가 생겼다”고 폭탄 선언을 하며 이세희의 친언니와 소개팅 성사 직전이라는 사실을 깜짝 고백했다. 이세희 친언니의 사진을 확인한 전현무마저 격한 호응을 보였다. 허경환은 핑크빛 내막을 털어놔 현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허경환과 이세희의 친언니 사이 뜻밖의 인연도 밝혀질 예정이다. ‘혼자는 못 해’는 이날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 전현무, 미팅女에 당한 역대급 굴욕 “번호 버리는 거 봤다”

    전현무, 미팅女에 당한 역대급 굴욕 “번호 버리는 거 봤다”

    배우 한지은이 ‘전현무계획’에 얼굴을 비쳤다. 23일 방송한 ‘전현무계획3’ 15회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가 ‘반전 대식가’ 한지은과 전남 광양을 찾은 모습이 펼쳐졌다. 이날 ‘전현무계획’ 최초로 재첩 전문점을 발굴했으며, 갈치조림·생선구이 맛집에 이어 광양불고기까지 섭렵했다. 곽튜브가 전현무의 연예대상 수상 소식을 언급하며 축하를 건네자, 전현무는 “태어나서 받은 상 중 가장 예상 못한 상”이라고 겸손하게 답했다. 전현무는 광양불고기집에서 “모든 불고기 중 1등이다. 맛에 비해 유명세가 덜하네”라며 감탄했다. 이어 그는 “난 집에서 에너지를 충전하는 스타일인데, 지은씨는 어떠냐?”고 물었다. 한지은은 “저도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답했고, 곽튜브 역시 “저도 혼자만의 시간을 게임으로 만들어 놨다”고 맞장구쳤다. 그러자 전현무는 “혼자만의 시간? 이제 없잖아”라며 ‘새신랑 몰이’를 했고, 곽튜브는 “너무 행복하다. 혼자만의 시간은 이제 필요 없다”고 수습했다. 또 전현무는 미팅 이야기를 나누다, “나도 미팅을 종종 했는데, 최신식 삐삐를 소지품으로 꺼내서 재력을 과시하기도 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도 “어느 날 2 대 2 미팅을 한 뒤 내 삐삐 번호를 쪽지에 적어 (여자에게) 줬는데, (그 여자가) 우리랑 헤어진 뒤 길가에다 그 쪽지를 버리는 걸 봤다”고 토로했다.
  • “내가 톱3” 김대호, 프리 아나 서열 발언…남은 두 사람 누구?

    “내가 톱3” 김대호, 프리 아나 서열 발언…남은 두 사람 누구?

    ‘대세’ 예능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김대호가 홀로서기에 성공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24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프리랜서로 활동 중인 김대호와 예비 아빠인 곽튜브가 출연한다. 두 사람은 각자의 새로운 여정을 앞두고 솔직한 입담을 선보일 예정이며, 방송에서는 흥미로운 에피소드들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 중 곽튜브는 “거의 초면이었던 김대호가 내 결혼 소식을 듣더니 ‘축하하진 않는다’고 말해 황당했다”고 폭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대호는 “슬픈 일은 나누지만, 행복한 일은 많은 사람이 축하해 주니까 굳이 나까지 필요한가 싶다”고 독특한 사고방식을 드러내며 토크를 이어갔다. 곽튜브는 또 아내와의 관계에 대해 “과거 헤어졌다가 재회했다. 내가 먼저 헤어지자고 했는데, 재회 연락도 먼저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예비 아빠 소식과 아이 성별을 알기 직전까지 긴장했던 상황을 솔직히 밝혔다. 그는 “나 닮은 딸이면 어떡하나 걱정했는데 다행히 아들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이 가운데 김대호는 “프리 선언을 한 아나운서 중 톱3 안에 드는 것 같냐”는 질문에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답했다. 그는 “분야가 다르지만 객관적으로 이것저것 고려하면 현재 상황에서는 전현무, 김성주, 그리고 나”라며 자신을 포함시켰다. 김대호는 MBC 아나운서로 활동하다 프리랜서를 선언하고 활동 중이다. 그는 프리랜서 선언 이후에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과 콘텐츠에서 활약하며 존재감을 높여왔다. 김대호와 곽튜브의 거침없는 토크는 24일 오후 9시 JTBC ‘아는 형님’에서 만날 수 있다.
  • “눈빛은 못 속여” 전현무, 윤남노 이상형 폭로에 스튜디오 술렁

    “눈빛은 못 속여” 전현무, 윤남노 이상형 폭로에 스튜디오 술렁

    셰프 윤남노의 감춰온 이상형이 밝혀졌다. 지난 20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혼자는 못 해’에서는 넷플릭스 화제작의 주역 윤남노 셰프와 원조 ‘웹툰 작가 겸 요리 능력자’ 김풍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들은 MC 전현무를 비롯해 추성훈, 이수지, 이세희 등 멤버들과 만나 유쾌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의 분위기는 윤남노의 발언으로 시작부터 달아올랐다. 윤남노는 출연진을 둘러보며 “세희 씨만 빼고 다 안다”라고 말하며 이세희를 향한 특별한 관심을 우회적으로 표현했다. 이를 들은 이수지는 “우리 들어오는데, 남노 씨가 계속 세희 씨만 보고 있더라”고 증언해 묘한 기류를 형성했다. 전현무는 “남노가 예쁜 여자 되게 좋아해. 내가 그건 알아”라며 장난 섞인 폭로를 이어갔다. 윤남노는 이내 체념한 듯 “좋아해요”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에 전현무는 “원래 남자는 눈빛을 못 속여. 예쁜 여자를 정말 좋아해”라고 재차 강조하며 쐐기를 박았다. 분위기가 무르익자 김풍은 이세희에게 “그럼 세희 씨는 남노 같은 스타일 어떠냐?”라며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이에 윤남노는 스스로를 “돼지상”이라며 셀프 디스를 날렸고 이세희는 환하게 웃으며 “너무너무 귀여우시다”라고 답했다. 이러한 상황에 당황한 나머지 말을 더듬는 윤남노를 본 김풍이 “말을 왜 이렇게 더듬냐?”라고 지적해 폭소를 유발했다. 추성훈은 “그런데 예쁜 여자 안 좋아하는 남자가 어디 있어?”라는 명쾌한 한마디로 상황을 정리했다.
  • “고장 난 걸 30만원에?” 전현무, 바자회 판매 물품 논란

    “고장 난 걸 30만원에?” 전현무, 바자회 판매 물품 논란

    방송인 전현무가 좋은 취지로 시작한 ‘기부’가 논란의 중심에 섰다. 최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 기안84, 코드 쿤스트가 의기투합한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가 열렸다. 수익금 전액 기부라는 훈훈한 목표 아래 세 사람은 각자의 애장품을 내놓았다. 하지만 정작 판매 과정에서 전현무가 보여준 가격 책정 모습은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가장 큰 논란이 된 것은 개그맨 임우일에게 판매한 승마기구였다. 전현무는 약 10년 전 홈쇼핑에서 70만원에 구매했다는 이 기구를 30만 원에 팔았다. 10년이라는 세월은 둘째치고, 한쪽 발받침이 이미 파손된 ‘고장 난’ 상태인 제품을 30만원에 판매하는 모습을 보였다. 시청자들은 기부 바자회라는 명분이 노후화되고 망가진 물건을 고가에 떠넘기는 면죄부가 될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 논란은 여기에 그치지 않았다. 배우 봉태규의 11살 아들에게 판매한 ‘맹구 콧물 휴지케이스’ 역시 중고 제품을 2만 원에 판매했다. 이는 온라인 신제품 최저가인 1만 원대보다도 비싼 가격이었다. 타깃이 어린아이라는 점과 중고 제품임에도 시세보다 비싸게 책정했다는 점이 공분을 샀다. 미리 합리적인 가격 책정 없이 현장에서 서둘러 가격을 책정하는 모습도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누리꾼들은 “아무리 기부 바자회라도 이건 아니지”, “저 양심 없네” 등 날선 반응을 보였다.
  • “본편보다 더 재밌다” 자신했는데…시청률 반토막, 1%대 추락한 ‘이 프로그램’

    “본편보다 더 재밌다” 자신했는데…시청률 반토막, 1%대 추락한 ‘이 프로그램’

    SBS 새 예능 프로그램 ‘무무X차차 우발라디오’(이하 ‘우발라디오’)가 전작의 흥행 기세를 이어가지 못한 채 초반 시청률 1%대에 머물고 있다. 1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3일 방송된 ‘우발라디오’ 2회는 전국 기준 1.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첫 방송이 기록한 1.2%보다 0.1%포인트 상승한 수치지만, 여전히 1%대 박스권을 벗어나지는 못했다. ‘우발라디오’는 큰 사랑을 받았던 SBS 오디션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의 스핀오프 예능으로, 배우 차태현과 방송인 전현무를 비롯한 출연진들이 라디오 콘셉트로 시청자들의 사연과 음악을 전하는 토크쇼다. 지난해 방송된 ‘우리들의 발라드’는 평균 나이 18.2세의 어린 참가자들이 진정성 있는 목소리로 세대를 아우르는 명곡들을 재해석하며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방영 내내 넷플릭스 한국 TOP10 시리즈 상위권을 유지했고, 경연 음원 역시 각종 음원 차트 순위권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본편인 ‘우리들의 발라드’가 최고 시청률 6.0%를 돌파하고 전 회차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한 만큼 이번 스핀오프에 대한 기대감도 컸다. 특히 차태현은 첫 촬영 현장에서 “‘우리들의 발라드’보다 ‘우발라디오’가 더 재밌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러나 이러한 자신감과 달리 시청률은 아직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시청률 고전의 원인으로는 다소 늦은 방송 시간대가 꼽힌다. ‘우발라디오’는 기존 ‘우리들의 발라드’가 방영되던 시간보다 늦은 오후 10시 40분에 편성됐다. 평일 심야 시간대라는 점이 시청자 유입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저조한 시청률과 달리 실제 시청자 반응은 긍정적이다.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공감 가는 사연에 좋은 노래까지 더해진 힐링 방송”, “‘우발’ 출연진들 계속 볼 수 있어서 반갑다”, “자극적이지 않고 편안해서 밤에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아직 방송 초반부인 만큼 반등의 여지는 남아 있다. ‘우발라디오’가 시청자들의 입소문을 바탕으로 ‘우리들의 발라드’가 세운 흥행 기록을 따라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우발라디오’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 전현무 필두로 대세 예능인 총출동…JTBC가 야심차게 기획한 ‘버라이어티 예능’

    전현무 필두로 대세 예능인 총출동…JTBC가 야심차게 기획한 ‘버라이어티 예능’

    JTBC ‘혼자는 못 해’가 유쾌한 팀플 버라이어티의 서막을 열었다. 지난 13일 JT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혼자는 못 해’가 첫 방송됐다. 이 프로그램은 게스트가 일상에서 혼자 하기에 버겁다고 느끼던 일, 특별한 계기가 없어 그저 로망으로만 간직했던 일 등을 함께 해나가는 여정을 담은 게스트 맞춤 팀플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이날 방송에는 전현무, 추성훈, 이수지, 이세희가 첫 번째 게스트인 선우용여와 함께 찜질방을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찜질방만 세 군데를 찾아가며 색다른 추억을 쌓았다. MZ 세대를 사로잡은 최신식 프리미엄 찜질방부터 25년 된 숯가마 찜질방, 사우나도 즐길 수 있는 솥뚜껑 닭볶음탕 맛집까지 섭렵했다. 이수지는 선우용여와 찜질방에 누워 자연스럽게 일상 토크에 빠지는가 하면 ‘부캐 부자’답게 선우용여보다 2살 어린 1947년생 ‘용여 친구’ 캐릭터를 탄생시켜 친근하고 재치 넘치는 입담을 발휘했다. 전현무와 선우용여의 티격태격도 눈길을 끌었다. 첫 번째 찜질방에서 식사를 계산하고 모두 착석한 가운데 뒤늦게 선우용여가 자신이 계산할 수 있다고 하자 전현무는 “왜 계산하고 나서 말씀하세요?”라고 깐족대 웃음을 자아냈다. 파 육개장을 먹는 전현무가 연신 감탄하며 중얼거리자 선우용여는 “너 조용히 좀 먹을 수 없니?”라고 다그쳐 다시 한번 웃음을 선사했다. 마지막 찜질방에서는 먼저 탈주한 추성훈을 제외하고 65도 사우나 오래 버티기 대회가 자발적으로 진행됐다. 이세희가 가장 먼저 포기했고 전현무와 이수지는 최후의 2인으로 남아 93도 사우나에서 대결을 이어가 흥미를 고조시켰다. 두 사람의 대결이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자 추성훈은 사우나의 달궈진 돌에 물을 부어 내부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두 사람은 끈질기게 버텼지만 끝내 전현무가 백기를 들어 이수지의 승리로 돌아갔다. 이처럼 ‘혼자는 못 해’는 첫 방송에서 게스트 맞춤형 팀플 버라이어티만의 색다른 매력을 전했다. 국민 MC 반열에 오른 전현무, 지난해 유튜브 크리에이터 1, 2위에 나란히 오른 추성훈과 이수지, 특유의 엉뚱미로 예능 원석이라고 불리는 이세희가 한데 뭉쳐 앞으로는 어떤 모습으로 안방극장에 웃음을 선사할지 기대를 모은다. JTBC ‘혼자는 못 해’는 매주 화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 선우용여, 이세희에 “잘 나간다고 막 나가지 마” 충고한 이유

    선우용여, 이세희에 “잘 나간다고 막 나가지 마” 충고한 이유

    데뷔 60년 차를 맞은 배우 선우용여가 후배 이세희를 향한 애정어린 조언을 건넸다. 지난 13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혼자는 못해’에서는 선우용여가 전현무, 이수지, 추성훈, 이세희와 함께 찜질방 나들이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선우용여는 최근 대세 배우로 떠오른 막내 이세희에게 특히 관심을 보였다. 선우용여는 이세희를 바라보며 “너 요새 잘나가는 애라며”라고 운을 뗀 뒤 “예쁘다”고 칭찬을 건넸다. 칭찬 뒤에 선우용여는 따끔한 충고도 아끼지 않았다. 그는 “그런데 잘나간다고 막 나가면 안 된다. 더 내려야 한다”고 조언했다. 선우용여는 오랜 세월 지켜온 자신만의 철저한 직업의식을 공유했다. 그는 “내가 연기자 생활할 때 철칙이 시간 엄수였다. 나는 평생 알람을 해 본 적이 없다”고 밝혀 출연진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또 하나 철칙은 나 때문에 드라마 NG 나지 않는 거였다”고 말했다. 이어 “상대방이 감정을 잡았는데 내가 NG를 내면 감정이 깨진다. 난 그 두 가지를 철저하게 지켰다. 왜냐하면 너무 힘들게 살았다”고 말하며 갑작스럽게 눈물을 흘려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전현무를 비롯한 출연진은 “갑자기 울먹이시는 거냐. 물 좀 드리냐”며 당황하며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선우용여는 눈물을 닦으며 “옛날에 고생했던 생각이 나서 눈물이 났다. 그냥 남한테 피해 안 주고 건강하게 재밌게 살면 된다”고 전했다.
  • “아빠는 망가진 영웅” 현주엽 아들, 농구 포기하고 은둔 근황

    “아빠는 망가진 영웅” 현주엽 아들, 농구 포기하고 은둔 근황

    대한민국 농구의 살아있는 전설 현주엽이 그간의 논란으로 인해 마음을 닫은 아들에 눈시울을 붉혔다. 오는 14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한때 연예대상 최우수상까지 거머쥐며 승승장구하던 현주엽의 충격적인 근황이 공개된다. 현주엽은 최근 근무 태만 및 갑질 의혹 등 여러 논란에 휩싸이며 체중이 무려 40kg이나 빠질 정도로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렸음을 고백했다. 현주엽은 인터뷰를 통해 “억울하고 화가 났었다. 저 혼자 겪어야 하는 일이었다면 괜찮았을 텐데 아이들, 와이프까지 힘든 시간을 보내야 해서 그게 제일 힘들었다”고 토로했다. 시청자들의 가슴을 아프게 한 것은 현주엽을 우상으로 삼았던 첫째 아들 준희의 상태였다. 준희는 과거 “아빠는 나의 꿈이자 가장 멋진 사람이었다”고 말할 정도로 아버지를 존경했지만, 이번 논란 이후 아버지를 향해 “지금은 ‘망가진 영웅’”이라는 평가를 내놓았다. MC 전현무는 “아빠처럼 안 살 거라는 애들도 많은데, 아빠가 ‘내 꿈’이라고 표현한 아들이었으니 아빠의 마음이 어떨지 상상이 안 간다”며 안타까움을 내비쳤다. 현주엽 역시 “준희 마음을 처음으로 들었는데 생각이 많아진다”며 깊은 생각에 빠졌다. 특히나 준희는 아빠를 따라 키워왔던 농구 선수의 꿈도 접은 상태다. 준희는 논란 이후 쏟아지는 주변의 시선과 비난을 견디지 못하고 결국 농구를 그만둔 뒤 휴학을 선택했다. 준희는 “그냥 농구를 하고 싶었을 뿐인데 왜 이렇게까지 괴롭히나 싶어서 되게 억울했다”며 어린 나이에 감당해야 했던 주변의 시선들을 토로했다. 현주엽은 “준희가 마음의 문을 닫는 것 같아서 같이 시간을 보내면서 좋아지고 싶다”며 방송을 통해 아들과의 관계 회복에 나설 것임을 예고했다.
  • “고정만 몇개야?”…‘프리 선언’ 김대호, 일주일 스케줄 보니

    “고정만 몇개야?”…‘프리 선언’ 김대호, 일주일 스케줄 보니

    프리랜서 선언을 한 김대호 아나운서가 방송가 점령에 나섰다. 김대호는 지난 12일 방송된 JTBC 예능 ‘톡파원 25시’에 게스트로 출연해 프리 선언 이후 눈코 뜰 새 없이 바빠진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MC들이 그의 근황을 묻자 김대호는 “일주일에 고정으로만 6~7개 된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아귀처럼 살자는 마음으로 프리 선언을 했다”며 파격적인 비유를 들었다. 이어 “일단 다 먹어보자 했다. 아나운서 직장 생활 할 땐 떠 먹여 주는 것만 먹었는데 여기는 아무도 제 입에 먹여주질 않더라”고 말하며, 치열한 예능 판에서 살아남기 위한 어려움을 전했다. 이날 그는 “오늘 분위기가 제일 좋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를 지켜보던 ‘프리 선배’ 전현무는 “지붕을 찾는 거냐”고 날카롭게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대호는 이에 굴하지 않고 “전 25시간이 아니라 50시간 깨어있을 수 있다”고 말하며 무한한 열정과 독기를 내비쳤다. 전현무는 “나랑 결이 다르다”며 “얘는 독보적인 자연인”이라고 김대호만의 유니크한 캐릭터를 치켜세웠다. 그러면서도 “난 도시남이고 얘는 시골 애”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 서울대·아나운서 출신 女배우 “화류계 종사자와 동거” 열정적 면모

    서울대·아나운서 출신 女배우 “화류계 종사자와 동거” 열정적 면모

    아나운서, 기상캐스터로 활약하다가 배우로 전향한 김혜은이 ‘베테랑’ 면모를 드러냈다. 9일 MBN·채널S 예능프로그램 ‘전현무계획3’에 출연한 김혜은은 다른 출연진과 함께 고향인 부산의 맛집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MC 전현무는 “우리가 ‘범죄와의 전쟁’ 김혜은과 부산에 같이 있다니”라며 감격했다. 유튜버 곽튜브도 “한국 영화 중 제일 많이 본 작품이다. 30번은 봤다”고 말을 보탰다. 또한 전현무는 “(극중) 최민식씨와의 술집 장면을 보고 김혜은씨가 진짜 노력하는구나 싶었다”고 언급했다. 그러자 김혜은은 “당시 (유흥업계 연기를 위해) 비슷한 삶을 산 언니를 소개받아 몇 달을 붙어 살았다”는 비화를 소개했다. 이에 전현무는 “살아있는 취재가 정말 대단하다”며 박수를 보냈다. 김혜은은 영화 ‘범죄와의 전쟁’(2012)에서 나이트클럽 지분을 가진 ‘여사장’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를 펼친 바 있다. 서울대학교 성악과 출신으로 1997년 청주MBC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한 김혜은은 이후 서울MBC에서 기상캐스터로 일하며 대중적 인기를 얻었다. 2007년 MBC 드라마 ‘아현동 마님’에서 성악과 출신 맏며느리 역할을 맡으며 연기자로 전향했다. 최근 tvN 드라마 ‘태풍상사’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인 김혜은은 현재 연극 ‘그때도 오늘2’에 몰두하고 있다.
  • 전현무도 “작정했다”…박나래·키 빠진 ‘나혼산’, 전액 기부 선언

    전현무도 “작정했다”…박나래·키 빠진 ‘나혼산’, 전액 기부 선언

    박나래, 샤이니 키가 하차한 MBC ‘나 혼자 산다’는 2026년 신년 프로젝트로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를 개최한다. 9일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 기안84, 코드쿤스트가 주최한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 현장이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현무, 기안84, 코드쿤스트가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 오픈을 앞두고 물품을 정리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신년을 맞아 바자회를 열어 판매금 전액을 기부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한다. 전현무는 “작정을 하고 집에 있는 것들을 다 긁어모았다”며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를 위해 ‘트민남’의 손을 스쳐 간 기상천외한 물품들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그는 두 손도 모자라 용달차까지 불러 바자회 물품들을 실어와 기안84와 코드쿤스트를 깜짝 놀라게 했다. 1층은 전자상가로, 2층은 패션 편집숍으로 변신한 바자회 현장이 포착된 가운데, 2026년 ‘나 혼자 산다’의 ‘대(大) 프로젝트’다운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의 역대급 스케일을 예고한다. 또한 전현무는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에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해 줄 고객들을 위해 현장에서 직접 빵을 구워 웰컴 푸드까지 준비한다. 기안84는 러닝화를 비롯해 각종 잡화 코너를 책임지고, 코드쿤스트는 명품과 빈티지를 오가는 럭셔리 패션 편집숍을 맡는다. 과거 옷 가게에서 아르바이트한 경험이 있는 코드쿤스트는 기안84와 함께 야심 찬 ‘1+1’ 전략을 세우는데, 과연 고객들에게 통했을지 관심이 쏠린다. 전현무, 기안84, 코드쿤스트가 주최한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에는 과연 어떤 물품들이 판매될지, 또 어떤 고객들이 참여했을지 궁금증이 커진다.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 현장은 오는 9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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