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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국방장관, 전쟁수혜주 투자 시도 의혹

    美 국방장관, 전쟁수혜주 투자 시도 의혹

    이란 전쟁을 둘러싸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일가 등이 내부 정보를 이용한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이 전쟁 수혜 주식에 대규모 투자를 시도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30일(현지시간) 헤그세스 장관의 자산을 관리하는 모건 스탠리 소속 중개인이 지난달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 측에 연락해 디펜스 인더스트리얼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투자를 문의했다고 보도했다. 32억 달러(약 4조 9000억원) 규모인 이 펀드는 RTX(옛 레이시온), 록히드마틴, 노스럽그러먼 등 세계 최대 방위산업 업체에 투자하고 있다. 미 국방부가 최대 고객인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AI) 업체 팔란티어도 이 펀드의 구성종목에 포함됐다. 실제로 헤그세스 장관이 방위산업 업체 중심으로 구성된 이 ETF에 투자하지는 못했는데, 이는 펀드가 지난해 5월 출시된 관계로 모건스탠리 고객들의 구매 가능 대상이 아니었기 때문이었다. 현재 미국 증권시장의 ETF는 약 1만 4000개 이상으로 그 숫자가 너무 많아 대부분 증권사는 일부 종목만 거래를 취급한다. FT는 실제 투자가 이뤄지진 않았지만 헤그세스 장관 중개인이 대규모 군사 작전을 준비하던 시점에 방위산업체 펀드 투자를 문의했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논란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국방부 대변인은 관련 보도가 거짓이며 조작된 것이라고 반박했다.
  • 주가 700 붕괴, 중동정세 불안 영향

    중동정세 불안이 투자심리를 냉각시켜 종합주가지수 700선이 무너졌다. 9일 지수는 지난 주말보다 10.84포인트(1.52%) 하락한 697.89로 마감했다.700선이 깨지기는 지난달 12일(695.39) 이후 한달 만이다. 코스닥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56포인트(4.55%) 빠진 53.66으로 마감,지난해 10월8일(53.55) 이후 11개월만에 최저치였다. 선물옵션 만기일(12일)을 앞둔 물량부담이 부각된 가운데 미국-이라크 전쟁 가능성에 따른 불확실성이 시장 불안심리를 키웠다. 거래소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88억원,806억원씩을 순매수했으나 개인이 1372억원을 순매도해 지수하락을 주도했다. 자원개발과 관련된 영풍산업,현대상사 등이 전쟁수혜주로 부각돼 가격제한폭까지 뛰었고 동원(11.6%)도 급등했다.반면 무역금융 사기와 관련,쌍용,쌍용양회 등이 하한가로 밀리고 조흥은행은 6.60% 빠지는 등 쌍용,은행관련주들이 급락했다. 전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비금속광물,건설업종이 6% 이상 급락했다.국민은행이 1.16% 하락한 것을 비롯,한국전력(-1.19%),KT(-1.92%),POSCO(-1.35%),LG전자(-1.41%) 등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대부분 내렸다. 손정숙기자 jsso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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