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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정부 “현대차 새만금 투자 촉진, 행정 속도 3배로”

    현대자동차그룹의 ‘새만금지구 9조원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정부와 전북도가 전폭적인 지원책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업이 요구하는 투자 조건을 행정이 발빠르게 개선해 단기간에 성과를 도출한다는 전략이다. 8일 서울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2월 말 정부와 전북도가 현대차그룹과 새만금에 인공지능(AI), 로봇, 수소 에너지 산업을 추진하는 투자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50여 건의 지원 과제가 검토되고 있다. 총리실을 중심으로 정부 각 부처와 전북도가 현대차그룹에 제시한 과제별 지원 방안 마련에 나섰다. ▲인센티브 확대 및 규제 완화 29건 ▲기술개발 지원 16건 ▲정주여건 개선 5건 ▲인재육성 강화 4건 ▲금융지원 3건 등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청정수소 인센티브 제도 마련, 국가 주도 수소 배관 구축, 수전해 관련 시설 규제 완화, 태양광 발전사업 환경영향 평가 간소화 등을 검토하고 있다. 새만금청과 농림축산식품부는 수상 태양광 대신 육상 태양광 부지 제공, 태양광 발전 주민 수용성 확보 지원, 태양광발전사업 운영기간 100년으로 연장 등을 들여다보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피지컬AI 기반 연구개발 생태계 조성, AI 데이터센터 구축 비용 지원 및 지방투자 촉진 인센티브 패키지 지원에 나섰다. 산업통부·국토교통부 등도 로봇 부품 전용 시험인증 기관 설립, 로봇 체험·전시판매장 구축, 국가 로봇산업 밸류체인별 공급망 확보, 로봇의 자유로운 R&D 및 실증 테스트 지원 위한 ‘로봇임시허가제’ 도입 등 폭넓은 지원책을 구상 중이다. 전북도는 전담 부서인 현대자동차투자지원단을 신설하는 한편, 13개 부서에서 25개 과제를 검토·분석하고 있다. 자동차부품업계 로봇 부품 산업으로 전환, 로봇친화형 생태계 구축 인증제도 수립, 소부장특화단지 지정을 추진하는 전환산업과가 대표적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총리실이 부처와 지방자치단체에 행정의 속도를 3배 이상 높여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투자를 적극 지원해 줄 것을 강조했다”면서 “관계 부처와 협의, 전북특별법 개정 등을 통해 현대차그룹이 요구한 과제들을 긍정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 “제천 의림지 논두렁 체육대회 참가하세요”

    “제천 의림지 논두렁 체육대회 참가하세요”

    충북 제천시농민단체협의회는 다음 달 17일과 18일 이틀간 모산동 의림지 뜰에서 ‘제1회 의림지 논두렁 체육대회’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의림지 농경문화와 제천 농특산물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협의회는 벼를 수확한 뒤 흙을 갈아엎고 호밀을 심어 경기장을 만들 예정이다. 호밀이 잔디 역할을 한다. 종목은 논두렁 축구와 손야구, 이벤트 형식으로 펼쳐지는 농구와 볼링이다. 논두렁 축구는 7명이 고무신을 신고 한다. 우승팀은 상금 100만원과 쌀 20㎏ 10포를 받는다. 손야구는 5명이 투수 없이 배구공으로 한다. 50만원과 쌀 10포가 우승팀에게 돌아간다. 가족 단위 참가자들을 위해 마련되는 이색 농구와 볼링은 간단한 게임을 통해 상품을 주는 이벤트다. 전 종목 참가비는 무료다. 논두렁 축구와 손야구 참가 신청은 오는 27일 오후 6시까지다. 시는 농특산물 홍보를 위해 경기장 주변에 전시판매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참가자와 관람객 모두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여름 끝자락… 벗에게 보내는 편지[박상준의 여행 서간(書簡)]

    여름 끝자락… 벗에게 보내는 편지[박상준의 여행 서간(書簡)]

    8월의 마지막 날들을 경북 청송에서 보내고 있습니다. 화려한 여행 풍경보다 소박하고 굳건한 자리들을 찾아다녔습니다. 주왕산 계곡에서 구름을 벗 삼아 걷고 옛사람들의 편지를 보았습니다. 덕계리 구억들에서는 이오덕 선생의 일기와 편지를 읽고 마을을 감돌았지요. 그러는 동안 여름 내내 뜨겁게 달았던 몸과 마음이 더듬더듬 제자리를 찾아갑니다. 우리는 어느새 여름 끝자락에 다다라 있습니다. 여름 사과가 익어 가는 마을100년 전 이오덕 태어난 덕계리우리의 글과 말 사랑했던 큰어른‘작은’ 문학관… 욕심 없는 삶 닮아 ●사과의 마을과 이오덕 당신은 사과를 좋아한다고 하셨지요. 청송군 현서면 덕계리에서 제일 먼저 저를 맞은 건 사과였습니다. 청송 사과는 100년 전 독립운동가 박치환 장로가 덕계리에 묘목을 보급한 게 시작이었다고 하네요. 그러니 저는 지금 청송에서 처음 사과가 익어가던 마을에 있는 셈이지요. 여름 사과 아오리의 새콤함이 떠올라 입안에 침이 고입니다. 머잖아 그 자리에 홍로와 부사가 차례로 익어 가겠지요. 가을이어서 주왕산 단풍 또한 붉겠습니다. 당신만큼은 아니어도 저 또한 사과를 좋아합니다. 그럼에도 덕계리는 사과보다 이오덕 선생이 태어난 마을로 기억됩니다. 2025년은 이오덕 선생이 태어난 지 100년이 되는 해입니다. 1925년에 나서 ‘오’, 덕계리에서 나서 ‘덕’이 그의 이름 두 글자가 되었다지요. 그는 2003년 8월 25일 아침 충북 충주 무너미마을에서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마흔두 해 동안 아이들을 가르친 선생님이자 우리 말과 글 그리고 아동문학을 사랑한 큰어른이었습니다. 지금도 글 쓰는 이들의 책상에는 ‘우리글 바로쓰기’, ‘우리 문장 쓰기’(이상 한길사)가 놓여 있을 테지요. 또 이오덕 선생은 ‘강아지 똥’의 권정생 작가를 떠올리게 합니다. 권정생 작가는 일본에서 외가댁이 있는 청송군 현서면 화목리로 와서 2년 남짓 어린 시절을 보냅니다. 그가 쓴 아동소설 ‘몽실 언니’에 나오는 댓골이 덕계리 옆 화목리지요. 이오덕 선생이 화목초등학교에 부임해 아이들을 가르치기 시작한 것도 그즈음입니다. 두 사람은 화목초등학교나 화목교회에서 우연히 마주쳤을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진짜 인연은 이오덕 선생이 1973년 권정생 작가의 동화를 읽고 안동 집을 찾아가며 시작되었습니다. 그날 후로 때로는 형제처럼, 친구처럼 우정을 나누었고요. 무려 30년 넘게 주고받은 편지는 한 권의 책이 되었다지요. ●일기와 편지를 엮은 날들 60명 남짓이 사는 덕계리 구억들 마을은 여행을 앞세웠다면 그냥 스쳐 지났을 겁니다. 이오덕이라는 이름이 낯선 이들에게는 심심한 동네일 수 있겠습니다. 그럼에도 그의 글에 기대어 마음을 다독이는 시간을 가져 보면 어떨까 합니다. 사람을 만나는 여행이겠습니다. 마을로 들어서자 구평경로당이 보입니다. 경로당 건물의 절반을 차지하는 ‘문학관’은 ‘작은’이 먼저 다가옵니다. 좀더 ‘그럴싸한’ 문학관을 기대한 이들에게는 또 적잖이 실망일 수 있겠습니다. 제게는 욕심내지 않고 곧게 살아낸 선생의 삶을 닮은 듯합니다. 문학관의 뻑뻑한 미닫이문을 힘주어 엽니다. 자그마한 전시실이 나타납니다. 책장이 사면을 두르고 가운데 전시대가 놓여 있지요. 이주영 어린이문화연대 대표가 기증한 몇 편의 육필 원고와 자료들입니다. ‘동요를 살리는 길’이라는 글에는 아이들을 향한 그의 사랑이 엿보입니다. 책장에서 이오덕 선생의 책 몇 권을 꺼내어 봅니다. 그 가운데 자연인 이오덕이 쓴 일기와 편지에 관심이 갑니다. ‘나는 땅이 될 것이다’(양철북)는 1962년부터 2003년까지 선생이 쓴 일기입니다. 2003년 8월 19일 일기는 음악을 듣고 일기를 쓰고 발 목욕을 한 기록이 있습니다. 그리고 “내 삶의 한평생, 오늘 하루를 끝낸 것이다”라고 적었습니다. 세상을 떠나기 엿새 전이었습니다. ‘선생님, 요즘은 어떠하십니까’(양철북)는 이오덕 선생과 권정생 작가가 주고받은 편지글을 엮은 책입니다. 권정생 작가는 1973년 1월 30일 첫 편지에서 이오덕 선생이 “바람처럼” 왔다가 “제(弟)에게 많은 가르침을 주고” 갔다고 썼습니다. 1981년 8월 26일 편지에서는 아동 문학에 대한 반성과 전망을 논의하고 동요 번역을 교환합니다. 창작의 어려움부터 연탄값 같은 사소한 생계의 걱정까지, 서로를 향한 응원과 염려는 애틋할 만큼 진심이어서 읽는 이의 마음을 울립니다. ●나는 땅이 될 것이다 문학관을 나오니 늦은 오후의 햇살이 내립니다. 마을 어르신 한 분이 말을 겁니다. 그러고는 무작정 저를 잡아 이끕니다. 못 이긴 척 김태근 할아버지의 뒤를 따릅니다. 할아버지는 벽화 거리를 따라 걷습니다. ‘이오덕 동화거리’로 부르는 벽화 길은 그래봐야 100m 남짓합니다. 할아버지는 ‘몽실 언니’ 그림 옆집 입구에서 멈춥니다. 선생님, 요즘은 어떠하십니까‘강아지 똥’ 권정생과 30년 우정주고받았던 편지, 책으로 엮어애틋했던 서로 향한 응원·염려“여기가 이오덕 선생이 살던 집이에요.” 거침없이 대문 안으로 들어간 할아버지가 손짓합니다. 알고 보니 김태근 할아버지의 집입니다. 그에게도 이오덕 선생은 자랑인가 봅니다. 물론 옛집의 모습은 아닙니다. 할아버지는 이오덕 선생을 만난 적은 없지만 “마을 여인들하고 눈도 잘 못 마주칠 만큼 수줍음 많은 이”였다며 옛 어른들의 말을 빌려 전합니다. 왔던 길을 돌아갈 때는 ‘몽실 언니’와 이오덕 선생의 시 속 ‘염소’와 ‘포플러나무’ 벽화를 지납니다. 한쪽 담에는 안동 대곡분교 2학년 김민한 학생이 쓴 시 ‘산’이 적혀 있습니다. 이오덕 선생이 시골 어린이들의 글을 모아 엮은 ‘우리도 크면 농부가 되겠지’(양철북)에 나오는 시입니다. ‘돌멩이’의 경상도 말 ‘돌미’로 시작하는 시는 사투리여서 더 큰 울림이 있습니다. 문학관에 도착할 즈음 경로당을 나서던 한 무리의 어르신들을 만납니다. 주름 가득한 얼굴이 이오덕 선생을 연상케 하네요. 달콤한 오후 휴식을 끝내고 농터에 가는 길인 듯합니다. 할머니 한 분이 자전거에 오릅니다. 경로당에서 멀어지며 콧노래처럼 한마디를 남깁니다. “아따마, 바람은 부는데 마음은 즐겁다.” 그 말이 마음 한쪽에 따스하게 남습니다. 잠깐 ‘아따마 할머니’의 뒷모습을 좇습니다. 600m 남짓한 거리에 현서면 시가지가 있고 이오덕 선생과 권정생 작가의 발자취가 어린 화목초등학교나 화목교회 등이 있습니다. 그 길을 오가던 청년 이오덕을 가만히 떠올리며 할머니의 뒤를 따릅니다. 청송(靑松)이란 지명은 정직하게 풀면 푸른 소나무를 뜻합니다. 하지만 우리 땅에 소나무 없는 곳이 어디 있을까요. 청송 땅이 푸른 소나무를 닮았다 믿게 되는 건 이오덕 선생 같은 어른들 때문이겠지요. ‘나는 땅이 될 것이다’라던 그의 다짐처럼 청송의 자양이 되었기 때문이겠지요. ●연인보다 깊은 벗에게 좋은 편지는 쓰는 이와 받는 이 사이를 강처럼 흐릅니다. 투명한 여정은 우리의 마음을 비춰 보는 거울이 되고요. 이오덕 선생과 권정생 작가의 편지만이 아닙니다. 청송에는 옛 편지를 모아 둔 전시관이 있습니다. 청송유교문화전시체험관 주변은 청송백자체험관, 청송수석꽃돌박물관, 심수관도예전시관 등 청송의 오랜 역사가 한데 모여 유유히 흐릅니다. 옛편지전시관은 청송유교문화전시체험관 2층에 심수관도예전시관과 마주합니다. 옛사람의 편지를 이리 한자리에 모아 둔 곳도 많지 않습니다. 결혼을 축하하거나 가족을 잃은 이를 위로하거나 때로는 부탁을 담은 편지까지, 그 속에는 지금과 다르지 않은 삶의 풍경이 깃들어 있습니다. 그럼에도 옛 편지는 그 시절만의 말투와 형식을 갖고 있지요. 저는 옛 편지의 격조 있는 말투가 좋습니다. 심희수(조선 중기 문신)가 이안변에게 화답의 시로 건넨 편지처럼 말이지요. “지봉처럼 빼어나게 아름다운 사람을 옥거울을 걸어 놓은 듯 그리워하였네.” 연인이 아닌 벗에게 전하는 말이 이토록 곱습니다. 벼슬에서 물러나 생활이 빈궁해졌을 터인데 그럼에도 잊지 않고 찾아주는 친구가 있다는 건 얼마나 감사한 일이었을까요. 퇴계 이황과 고봉 기대승 사이에 오간 ‘사단칠정’ 편지 또한 선비의 기품을 느끼게 합니다. 이오덕 선생과 권정생 작가는 열두 살이란 나이 차이에도 우정을 나누었지요. 이황과 기대승은 그 두 배가 넘는 스물여섯 살 차이에도 불구하고 무려 13년간 편지로 학문을 토론했습니다. 스마트폰과 KTX가 있는 지금과는 다른 시절이어서 편지가 오가는 시차 동안 서로의 생각을 한 번 더 깊게 곱씹어 보았겠습니다. 옛사람들이 남긴 사연축하·위로하거나 부탁 담은 글지금과 다르지 않은 삶의 풍경그 시절만의 말투·형식 인상적당신은 혹시 수결을 아시나요. 조선시대 왕과 선비들이 쓰던 일종의 서명입니다. 편지 끝에 남기곤 했지요. 서양으로 치면 실링 왁스에 찍은 인장 같은 것입니다. 수결에는 자신의 이름을 변형한 착명, 특정 문구를 새긴 착압 두 가지가 있는데 착명은 윗사람에게, 착압은 아랫사람에게 사용했다고 합니다. 수결에는 옛사람의 기품이 느껴집니다. 저는 서애 류성룡의 간결한 수결이 맘에 들어 손가락을 뻗어 그림을 그리듯 따라 써 보았습니다. ●청송을 닮아 푸른 절골에서 청송은 조선시대 4대 지방요(가마)이기도 했습니다. 심수관도예전시관, 청송백자전시판매장 등은 그 자취라 하겠습니다. 심수관은 1698년 정유재란 때 일본으로 끌려간 도공 심당길의 후손들을 이르는 호칭입니다. 12대 후손 심수관이 1873년 오스트리아 빈 만국박람회에서 대화병 한 쌍으로 큰 호응을 얻은 후로 가업을 계승한 후손을 이르는 호칭이 되었지요. 1대 심당길의 본관이 청송이라 심수관도예전시관이 청송에 있고요. 심수관도예전시관에는 12~15대 심수관의 작품을 전시 중입니다. 심수관요의 특징인 금채기법의 화려함이 돋보입니다. 청송유교문화전시체험관 뒤편에는 청송백자전수관이 있습니다.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낮 12시, 오후 2~4시 운영하는 ‘보이는 공방’을 통해 청송백자 전수자들이 작업하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습니다. 같은 뿌리에서 나왔으나 330년이 지나 이리도 다른 형태가 되었다는 게 놀랍습니다. 청송은 제주에 이은 우리나라 두 번째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이기도 합니다. 주왕산 기암단애, 학소교, 거대한 바위 사이로 난 용추협곡에서 그 위용을 확인하셨을 테지요. 저는 주산지 인근 절골협곡(절골계곡)을 걸었습니다. 이 또한 24개의 청송 지질 명소 가운데 하나입니다. 절골분소에서 대문다리에 이르는 약 3.5㎞의 계곡은 경사가 가파르지 않아 쉬엄쉬엄 걸음을 내었습니다. 용추협곡에 비해 사람이 많지 않아 고즈넉한 맛을 즐겼고요. 얼마간 걸은 후에는 그늘진 너럭바위에 오래 앉아 있었습니다. 깊은 계곡 너머 산과 산의 능선 사이로 흰 구름이 그림처럼 흘렀습니다. 여린 바람이 불어 들고 물소리가 귓가를 간질이자 뜨겁던 몸의 열기가 서서히 빠져나갔습니다. 그러자 이 길을 왜 구름(雲)과 물(水)을 뜻하는 운수길이라 이름 붙였는지, 인적 드문 여름 계곡이 왜 좋은지 알 것 같았습니다. 여름은 조금씩이긴 하지만 물러나고 있나 봅니다. 청송이란 이름처럼 ‘솔고요한’ 땅에서 당신이 계신 그곳으로 솔바람을 띄워 보냅니다. [여행수첩] ●이오덕 작은문학관 - 오전 9시~오후 6시, 연중무휴 ●옛편지전시관 - 오전 9시 30분~오후 6시(3~10월), 오전 9시 30분~오후 5시(11~2월), 30분 전 입장 마감, 월요일 휴관
  • 싱가포르 제주사무소, 도내 기업 아세안시장 진출 ‘굿 파트너’로

    싱가포르 제주사무소, 도내 기업 아세안시장 진출 ‘굿 파트너’로

    싱가포르 제주사무소가 도내 수출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아세안 시장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28일 제주도에 따르면 싱가포르제주사무소가 올해 통상분야로 ▲ 싱가포르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상반기) ▲ 싱가포르 제주의 날 행사(하반기) ▲ 싱가포르 현지 기업인 제주 정례방문 프로그램 ▲ 싱가포르 현지 시장정보 온라인 소식지 제공 및 도내 수출기업인 1대1 통상컨설팅 등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6월 23일과 24일 개최하는 싱가포르 바이어 초청 행사는 제주기업과 상품에 관심이 많은 현지 바이어 8개사와와 도내 수출기업 20여개사간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한다. 5월 9일까지 수출상담회에 참가할 제주기업 공모 진행 중이다. 또한 제주특산품 전시판매장 견학, 제주기업방문 및 통상정책 소개 등을 통해 제주와 제주브랜드에 대한 이해도 함께 높여나갈 계획이다. 싱가포르 중견기업인과 통상분야 재학생 등 30여명이 참여하는 제주 그린에너지 투어프로그램도 하반기 일정을 확정했다. 9월 1일부터 6일까지 운영하는 제주 녹색산업 및 지속가능 혁신 사업장 방문 프로그램은 싱가포르 3대 명문대학 중 하나인 싱가포르 경영대학(Singapore Management University·SMU)과 협업해 분기별 정례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태양광, 풍력, 전기차, 스마트그리드 등 제주 신성장 미래산업 현장을 방문함으로써 제주 참여기관 및 기업과 싱가포르 기술기업 간 협업 기회를 제공하고 싱가포르의 다른 기관으로도 영역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5월부터는 제주개발공사 해외마케팅 전담직원도 싱가포르 제주사무소에 파견해 아세안 기업에 대한 현장 세일즈 시너지를 강화할 예정이다. 김미영 도 경제활력국장은 “싱가포르 제주사무소는 통상거점을 넘어 제주기업의 아세안 시장 진출 전략을 함께 설계하고 실행하는 협력 파트너”라며 “앞으로도 사무소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도정 각 분야에서 도민이 필요로 하는 부분을 현장에서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다각적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싱가포르 제주사무소는 2023년 6월 23일 개소 이후 통상분야 외 관광, 문화, 교육 등 여러 분야에서도 통합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싱가포르 제주사무소에는 제주도 파견 공무원 2명과 현지 채용인력 4명 등 총 6명이 근무하며, 제주경제통상진흥원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다.
  • 성북구 공동브랜드 ‘유어즈’ 아티스트 콜라보 상품 출시

    성북구 공동브랜드 ‘유어즈’ 아티스트 콜라보 상품 출시

    서울 성북구가 서울패션섬유봉제협회에 위탁 운영중인 성북스마트패션산업센터에서 성북구 패션의류공동브랜드 ‘URZ(유어즈)’의 아티스트 협업 상품과 성북 캐릭터 굿즈 상품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센터 1층에 위치한 S+Lounge 전시판매장 팝업을 통해 처음 선보이는 아티스트 콜라보 상품은 맨투맨과 후디, 에코백, 아크릴 키링과 스마트톡이다. 3명의 아티스트 작품 총 4가지를 작품설명과 함께 전시 판매한다. 이번 콜라보는 아티스트 예술품 온라인 편집숍 ‘뚜누’와의 협업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향후 성북의 아티스트 작품들을 비롯한 K-아트를 K-패션과 접목시켜 ‘메이드인 성북’(MADE IN SB)의 다양한 패션봉제 상품을 개발해 국내는 물론 중국을 포함한 동남아시아로 판로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센터는 성북구를 대표하는 구목과 구조인 감나무와 참새를 형상화한 캐릭터를 패션 봉제 소품의 굿즈 디자인으로 개발, 패션봉제 소공인들에게 생산을 연계하는 협업 프로젝트에도 참여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앞으로도 성북의 고유한 문화유산과 청년 예술분야 창작자들의 뛰어난 작품들이 다양한 패션봉제 아이템으로 소개할 수 있도록 협업 프로젝트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했다.
  • ‘빛고을핸드메이드페어’ 수공예품 만나볼까

    ‘빛고을핸드메이드페어’ 수공예품 만나볼까

    광주시는 호남지역 최대 수공예품박람회인 ‘제13회 빛고을핸드메이드페어’(포스터)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고 4일 밝혔다. 문화예술적 재능과 솜씨가 어우러진 우수 수공예품의 홍보마케팅과 판로 지원, 지역 공예문화산업 육성을 위해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열린다. 올해 핸드메이드페어는 서울·경기·전북 등 전국에서 200여개 공예공방과 수공예 진흥기관, 협동조합, 대학 등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전시 부스는 지난해보다 10개 부스가 늘어난 280개 부스다. 도자, 목·칠, 섬유, 가죽, 금속 등 전통공예는 물론 생활자기·천연비누 등 생활상품류, 천연염색·가죽 등 패션 잡화류, 반지·목걸이 등 액세서리류, 초콜릿 아트까지 다양한 생활공예 상품들을 만날 수 있다. 공예공방 전시판매관과 함께 ▲공예명품관 ▲우수공예브랜드 홍보관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광주예선 입상작 전시관 ▲한국전통문화전당관 등 특별관도 선보인다. 또 ▲지역 대학관 ▲공예 체험 및 이벤트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행사도 진행된다. 백은아 광주시 콘텐츠산업과장은 “올해 빛고을핸드메이드페어를 통해 지역 수공예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케이팝모터스 황요섭 총괄회장, 백악관서 지구온난화 해결 1인 시위

    케이팝모터스 황요섭 총괄회장, 백악관서 지구온난화 해결 1인 시위

    케이팝모터스(총괄회장 황요섭)는 워싱턴 DC 백악관 앞에서 황요섭 총괄회장이 ‘지구 온난화를 방지하고 기후변화 대응에 미국 대통령 바이든 행정부 와 미국 상하의원등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이를 해결하는데 앞장서달라’고 촉구하며 1인 시위를 했다고 18일 밝혔다. 황회장은 UN가입국 193개국 모두가 지구온난화 해결을 위한 기후협약국으로 가입되어 있는 지금 미국정부와 국회는 지구온난화 해결을 위해 글로벌 리더로서 앞장서 달라는 촉구 시위였다.황회장은 최근 3개월간 남미, 오세아니아, 동남아시아 등 27개국에 케이팝모터스 전시판매장인 KM센터 확장을 위해 업무출장을 한 결과 심각한 지구온난화 현상 및 이의 원인이 되는 자동차 배기가스배출을 직접 목격하고 1인 시위에 나섰다. 세계 195개국이 가입한 기후변화협약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21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서 195개국이 채택한 협정으로 이를 파리협정(Paris Agreement)이라 한다. 파리협정은 종료 시점이 없는 협약으로 지구의 평균 온도가 산업화 이전에 비해 2도 이상 상승하지 않도록 하고 최종적으로 모든국가들이 이산화탄소 순 배출량 0을 목표로 하여 자체적으로 온실가스 배출 목표를 정하고 실천하자는 협약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2030년까지 배출전망(BAU) 대비 37%를 감축하겠다고 결정했다.
  • 케이팝모터스, 남아프리카 전기자동차 전시판매장 공사 진행

    케이팝모터스, 남아프리카 전기자동차 전시판매장 공사 진행

    케이팝모터스(총괄회장 황요섭)는 전기자동차 전시 판매장 설치 공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남아프리카 짐바브웨 등에서 호텔 및 리조트 사업을 가장 성황리에 진행하고 있는 스테핀 마골리스 리조트와 동반자적인 입장에서의 만남으로 이뤄졌다. 케이팝모터스 관계자에 따르면 황회장과 마골리스 회장은 약 80에이커의 면적인 10만 평과 인근 5만 평에 전기차 전시판매장과 말기암 환자를 치료하는 특수 한방병원을 통한 침술치료와 온열치료, 케이팝화장품을 이용한 미용관리 스킨케어, 24시간 운영하는 특별 스파 및 온천, 음식점 및 카페 케이팝 등을 운영할 예정이로 ‘케이엠타운(KM타운)’이라고 부른다고 설명했다. 향후 남아프리카 증권시장 등에 진출할 예정인 스테핀 마골리 리조트의 마골리 회장은 케이팝모터스 황 회장에게 양사간의 발행주식 일부를 교환하자고 제시했다. 또한 2024년부터 매년 가을 시기에 연차별로 대규모 케이팝모터스 주관 케이팝콘서트 및 콘테스트를 실시해 한류와 함께 케이팝모터스 차량의 우수성을 아프리카 전역에 알릴 계획이다. 황 회장은 “현재와 향후 10년간 아프리카 대륙은 급속하게 발전해 2050년이 되면 G20에 해당되는 국가가 상당수로 많이 나오게 되어 아프리카 시대를 열게 될 것”이라며 “케이팝모터스는 100개월 무이자의 전기차 판매 기법과 특수한방병원 등 계열사인 케이팝에이치앤비(대표이사 황유비)의 운영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전국체전·순천만 ‘쌍끌이’… 남도는 거대한 가을 축제장

    전국체전·순천만 ‘쌍끌이’… 남도는 거대한 가을 축제장

    15년 만에 전국체전을 개최한 전남 지역 곳곳이 체육인과 관광객들로 북적이면서 거대한 축제장으로 변하고 있다. 제104회 전국체육대회는 지난 13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선수단과 임원 3만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목포종합경기장을 중심으로 전남도 내 70개 경기장에서 49개 종목 경기가 펼쳐진다. 13일 개막식에는 1만 8000여명의 인파가 몰렸다. 목포종합경기장과 주요 관광지, 전남도청 등에 꽃탑 22개와 홍보탑 66기, 도로변 배너 2863조 등이 설치돼 전국체전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관람객들이 꽃탑 앞에서 인증사진을 찍는 등 흥겨워하는 모습은 자주 목격된다. 목포 평화광장에선 18일까지 전국 각 지역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17개 시도 대표문화예술단체 공연인 ‘전국체전 문화예술축전’이 열려 관광객의 눈길을 끈다. 목포에서는 16일부터 나흘간 총상금 1000만원을 놓고 학생, 일반인, 선수가 함께 참여하는 ‘버스킹 전국체전’도 진행되고 있다. 강인중 전남도 전국체전기획단장은 17일 “전국체전을 전남의 문화·예술·역사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와 연계해 모두가 함께 즐기는 지역별 특색 있는 축제와 공연으로 알차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도 31일 폐막을 앞두고 국화 43만본에서 핀 억만송이와 유명 가수 출연 등으로 인산인해다. 15일 현재 860만명을 넘어서는 등 흥행몰이를 하고 있다. 12일부터 21일까지 11일 동안 국가정원 옆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일원에서 열리는 국제농업박람회도 인기장소다. 40개국, 500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미래 선진 농업 기술을 공유하고 전남농업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글로벌 비즈니스의 장이다.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와 국제농업박람회 티켓 소지자는 각각 50%와 30% 할인 연계 혜택을 준다. 하루 2만 5000여명이 찾는 국제농업박람회장은 단체로 온 농민 등으로 북새통을 이뤘다. 지난 주말에는 가족단위 관람객들까지 몰리면서 지자체 농식품관 등 12개 전시판매장에는 줄을 서기도 했다. 11일 개막해 16일 폐막한 ‘남도영화제’도 순천만국가정원 등에서 25개국 97편 작품이 상영되면서 영화인들과 도민들의 발길을 잡았다. 13일부터 15일까지 순천 낙안읍성에서 진행한 제28회 순천 낙안읍성 민속문화축제도 3일 동안 관람객 9만명이 방문하면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 ‘2023 국제농업박람회’ 순천만서 12일 개막

    ‘2023 국제농업박람회’ 순천만서 12일 개막

    탄소중립과 치유농업으로 지구와 인간의 공존을 새로운 가치로 제시하는 2023 국제농업박람회가 12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개막한다. ‘지구와 인간의 건강을 지켜주는 농업’이라는 주제로 22일까지 11일간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40개 국가, 500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농업의 역할과 농업의 미래비전을 제시하는 등 지구와 인간의 생명 근원인 농업을 재조명한다. 박람회장은 지구 치유관과 인간 치유관으로 구성된 주제전시관을 비롯해 치유농업체험관, 홍보판매관 등 3개 구역, 12개 전시판매장으로 운영된다. 지구치유관은 인공지능(AI)과 스마트팜, 유기농친환경 순환농업, 청년 농업인의 미래 등이 자리하고 인간치유관은 반려식물과 소리 등을 활용한 치유하는 공간이다. 글로벌 홍보관과 홍보판매관, 온오프라인 수출상담회 운영, 라이브커머스 등 농산업관은 활발한 비즈니스의 장이 된다. 글로벌 홍보관의 경우 15개 국가 37개 이상의 국외 기관단체가 탄소 저감 무인농기계와 디지털농업, 유기농 제품 등을 전시하고 수출상담회에는 국내외 23개국 100여 개 수출기업이 참여한다. 이밖에 정밀농업 모델과 스마트팜의 핵심기술인 사물인터넷의 통신망시스템, 첨단 디지털 팜 재배기술(무인 자동 물관리), 등 다양한 기술들을 볼 수 있다. 이번 박람회는 또 순천만 정원박람회와 연계해 기후변화 대응 등의 시너지 효과를 높였고 다양한 체험활동과 남도 음식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박홍재 (재)전라남도국제농업박람회 대표이사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농업의 중요성과 가치가 전 세계에 확산될 것” 이라며 “관람객이 국제농업박람회를 통해 치유와 즐거움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산청 ‘전통의약엑스포’ 15일 개막… 한방 본고장서 건강·힐링 챙겨요

    산청 ‘전통의약엑스포’ 15일 개막… 한방 본고장서 건강·힐링 챙겨요

    한의학과 약초의 본고장 경남 산청에서 ‘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가 오는 15일 개막해 다음달 19일까지 35일간 열린다. 보건복지부와 경남도, 산청군이 전통의약과 항노화를 주제로 공동 개최하는 정부 승인 국제행사다.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는 동양의학 백과사전으로 꼽히는 허준(1539~1615년)의 동의보감 발간 500주년을 맞아 우리나라 전통 한의약 우수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2013년 처음 개최했다. 경남도와 산청군은 온갖 약초의 보고 지리산 자락에서 10년 만에 다시 열리는 건강·힐링 축제인 2023산청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가 전통 한의약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관련 산업 발전에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5일 밝혔다.올해 산청엑스포는 ‘미래의 약속, 세계 속의 전통의약’을 주제로 열린다. 주 행사장인 한방테마공원 ‘동의보감촌’은 산청군 금서면 왕산(해발 923m)·필봉산(848m) 아래 산자락 400~700m 높이에 있다. 동의보감을 주제로 조성한 우리나라 최대 한방테마파크이다. 과거 고령토를 채취했던 폐광 지역 부지와 야산을 활용해 체험·숙박형 전통한방휴양관광지로 조성했다. 엑스포 행사장 면적은 동의보감촌 부지 118만 1000㎡를 포함해 모두 231만㎡에 이른다.●주 행사장 ‘힐링관광명소’ 동의보감촌 동의보감촌 뒤 북쪽에 나란히 우뚝 솟은 왕산과 필봉산을 비롯해 주변에 높고 낮은 산이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다. 앞쪽으로는 전망이 시원한 명당이다. 풍수지리 전문가들 설명에 따르면 동의보감촌 일원은 우리나라에서 기가 가장 강한 곳이다. 백두산에서 시작하는 한반도 정기가 백두대간을 따라 이어져 동의보감촌 지역에서 정점을 이룬다고 분석한다. 조직위는 엑스포 기간 전통의약의 가치를 조명하고 생활 속 전통한의약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상설·비상설 전시관을 운영한다. 엑스포 주제관을 비롯해 한의학박물관, 산청약초관, 한방기체험장 등은 상설전시관이다. 세계전통의약관, 항노화힐링관, 한방항노화산업관, 혜민서 등은 이번 엑스포를 위해 조성됐다. 행사장 입구 앞쪽 중앙에 엑스포 주제관이 있다. 3942㎡ 규모의 주제관은 불로장생을 주제로 한 제1전시실과 무병장수를 주제로 꾸민 제2전시실로 구성됐다. 주제관 뒤쪽에 있는 한의학 박물관(2447㎡)은 정·기·신관, 기획전시관, 한방체험관 등 모두 3개 공간으로 구성해 미래의학으로서 동의보감의 가치와 우수성을 보여 준다. 산청약초관은 지리산권에 자생하는 희귀약초 등 각종 약초식물을 주제별로 전시한다.●한방·항노화 즐기고 체험하며 휴양 한방기체험장(1161㎡)은 ‘석경’(돌로 만든 거울), ‘귀감석’(귀감이 되는 글자를 새긴 바위), ‘복석정’(복을 담아내는 그릇) 등 땅의 기운을 받을 수 있는 3개의 큰 바윗돌인 ‘삼석’이 있어 방문객들이 빼놓지 않고 들르는 명소다. 가운데 봉황 무늬가 새겨진 석경은 무게가 60t이고 거북처럼 생긴 귀감석은 127t에 이른다. 세계전통의약관(1000㎡)은 항노화의 여정, 세계의 전통의약, 전통의약의 중심 산청, 선도하는 코리아 등 4개 공간으로 꾸며 세계 전통의약의 현재와 미래, 지리산과 산청의 전통의약 등을 소개한다. 항노화힐링관(1000㎡)은 전통의약과 항노화 관련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하는 공간이다. 한방 항노화 산업관은 관련 기업의 전시판매, 수출상담, 마케팅, 행사 등을 지원하는 산업전시관이다. 산청IC 축제광장에 마련된 혜민서는 조선시대 ‘혜민서’의 애민정신을 재현해 현대화된 한의학 진료를 체험하는 공간이다. 전문 한방 의료진이 한의 무료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동의보감촌 안에는 자연 휴양림을 비롯해 공원과 숲 등 휴식 공간이 곳곳에 있어 방문객들이 여유 있게 쉴 수 있다. 동의보감촌 위쪽 숲속 137만 6062㎡ 면적에는 숲속의 집 9동과 휴양관 시설 11실을 갖춘 한방자연휴양림이 있다. 사계절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숙박 공간으로 인기가 높다. 휴양림 인근에 길이 211m 출렁다리인 무릉교와 산약초 재배단지, 수변공원 등이 모여 있는 항노화 휴양체험 지구가 조성돼 있다. 전통한옥으로 지은 한의원인 동의본가에서는 한방 진료와 함께 한방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동의보감에 나오는 인체 신형장부도를 본떠 조성한 한방 미로공원도 눈길을 끈다.●인기가수 등 다양한 공연과 학술행사 개막 식전·식후 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가 이어진다. 메인무대에서는 엑스포의 주제를 보여 주는 창작주제공연 ‘치유의 땅 산청’을 매일 공연한다. 인기가수 초청 공연, 해외문화공연, 마당극, 전통예술공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모두 150여 차례의 공연이 있다. 블랙이글스 에어쇼 공연팀이 곡예비행을 선보이고 500대의 드론이 동원돼 한의약의 미래 발전상을 연출하는 드론쇼를 펼친다. 지리산에서 생산되는 약초와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살 수 있는 산엔청 청정명품관도 운영한다. 국제동양의학 학술대회, 국제전통의약 학술대회, 항노화그린바이오 학술대회 등 세계 전통의약과 항노화를 주제로 여러 국제학술대회도 열린다. 주요 전시장을 구경하고 각종 체험시설을 둘러보는 데 4~5시간이 걸린다. 엑스포 조직위는 내국인 114만명과 외국인 6만명 등 120만명의 관람객을 유치할 계획이다. 경남도와 산청군은 이번 산청엑스포 개최 경제효과로 생산유발 1302억원, 소득 260억원, 부가가치 619억원, 고용창출 2452명 등이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박정준 산청엑스포 조직위원회 사무처장은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가 세계 전통의약 시장 주도권을 확보하고 한국형 의약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도록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 케이팝모터스, 중국 5대 도시 초대형 전기차판매전시장 진출 나서

    케이팝모터스, 중국 5대 도시 초대형 전기차판매전시장 진출 나서

    케이팝모터스(총괄회장 황요섭)는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한중 수교 31주년 기념 ‘한중혁신산업협력교류회’의 혁신기업 발표 주제로 중국 5대 도시(상하이, 베이징, 심천, 광저우, 충칭)에 대규모 전기차 전시판매장을 개설하겠다고 밝혔다. 케이팝모터스는 미국 특허 등을 획득한 이동형 충전발전기를 모든 전기차에 장착해 전 세계 인구의 약 20%를 차지하는 중국 시장을 겨냥한다. 한중혁신산업협력교류회 중국 측 참석자로는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와 난징시 강닝구 황성문 구청장이 참석했으며, 한국 측에서는 이번 행사의 주최자인 사단법인 한중경제문화교육협회(신경숙 이사장)와 한무경 국회중소기업위원회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황요섭 회장은 기업발표에서 “케이팝모터스는 이미 19곳의 중국 전기차 하도급 업체에서 OEM·ODM·OBM을 실행할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며 “중국 전기차 보급률을 50%로 끌어올리기 위해 100개월 무이자 판매 방침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전기차 판매로 세계 탄소배출 2위인 중국의 탄소배출을 억제해 지구 온난화의 문제에도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케이팝모터스, 한류 드라마 올인2와 MOA 체결

    케이팝모터스, 한류 드라마 올인2와 MOA 체결

    케이팝모터스(총괄회장 황요섭)는 드라마 한류를 이끈 허준, 주몽, 아이리스, 종합병원, 야망의전설, 올인1 작가 최완규의 올인2에 500억원의 제작비를 투자한다. 케이팝모터스는 글로벌 시장에 한류 K콘텐츠 보급은 물론, 24부작 드라마 올인2에 전 제품을 소품 등으로 등장시키는 MOA를 체결했다.올인2(가제 Not Over)는 현재 4부작의 시나리오를 마친 상태이며 내년 상반기에 오징어게임 등의 한류 드라마를 성공시킨 넷플릭스 등에 방영할 예정이다. 황 회장은 이를 위해 올인2의 제작사인 보민엔터테인먼트(대표 김영준)와 함께 국내 초특급 남자배우를 주인공으로 캐스팅하고 여자배우는 신인배우로 공개 캐스팅으로 선발한다. 드라마 올인2는 이미 제주특별자치도에 촬영 세트장 설치를 위한 대지를 준비했다. 황 회장은 “12년 전 회사명을 만들 때 아프리카 오지를 순방하면서 현지 어린이 및 청소년이 한국이나 미국 등의 국가명은 몰라도 케이팝은 알고 있다는 체험을 했다”며 “그래서 12개의 케이팝모터스의 자회사와 계열사 모두 ‘케이팝’이라는 명칭을 붙였다”고 밝혔다. 케이팝모터스는 내년 상반기를 시작으로 전세계 기후협약국가 84개국에 1만5550개의 대규모 전시판매장 설치에 나서며 내년 하반기엔 나스닥 상장을 준비 중이다. 또 국내 11곳, 미국·일본 15곳, 동남아 15곳에 전시판매장 설치를 위한 부동산 매입 및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 전라남도 국제농업박람회, 기후 위기 대응 농업 모색

    전라남도 국제농업박람회, 기후 위기 대응 농업 모색

    전남 순천에서 열리는 ‘2023 국제농업박람회’가 기후 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농업을 모색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재)전라남도국제농업박람회 사무국은 오는 10월 12일부터 11일간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3 국제농업박람회’에서 (사)1.5도씨 포럼과 함께 기후 위기 대응 지속가능한 농업을 모색하기 위한 국제심포지엄 유치 업무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사)1.5도씨 포럼은 기후변화 관련 산업 전망 분석을 통해 효율적 에너지 전환을 위한 정책 개발 등을 목적으로 한 민관 협력 법인이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기후 위기에 대응한 치유농업을 주제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해 세계 치유농업 사례와 기후 위기 대응 지속 가능한 농업을 모색하고 한국 농업의 미래정책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은 전 세계에 기후변화 활동을 추진하고 있는 인도 VNU설립자 샌딥(Sandeep Roy Choudhury)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네덜란드와 벨기에의 치유농업과 이스라엘의 기후 스마트 농업을 주제 발표로 진행하며 2023 국제농업박람회 개막에 맞춰 10월 12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된다. 또 미국 켄터키지역 농업사절단이 패널로 참가해 치유농업에 대한 열띤 토론의 장을 펼치는 한편 구례군 치유농업 비전제시 섹션도 진행된다. 박홍재 전남도 국제농업박람회 대표이사는 “1.5도씨 포럼과 협업은 치유농업과 기후위기 대응 농업 발전에 필요한 과제 발굴과 활동 방안을 찾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심포지엄이 아시아 최고의 농업학술교류의 장이 되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 국제농업박람회는 ‘지구와 인간의 건강을 지켜주는 농업’을 주제로 오는 10월 12일부터 11일간 전라남도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치유농업 주제관, 체험관, 홍보판매관 등 3개 구역에서 인간치유관과 지구치유관, 반려동물관, 농업미래관, 첨단농기계시연장 등 12개 전시판매장을 운영해 기후변화 등 지구와 인간의 위기극복을 위한 농업의 역할과 여러 가지 농업문화와 먹거리를 체험할 수 있는 박람회로 열린다.
  • 케이팝모터스, 탄소배출권 사업 이어 건강사업까지 확대

    케이팝모터스, 탄소배출권 사업 이어 건강사업까지 확대

    케이팝모터스(총괄회장 황요섭)는 13일 전기차 집중보급을 통한 지구촌 탄소배출권 사업과 함께 지구촌 건강사업 및 미용사업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케이팝모터스는 지난달 말 필리핀의 지프니차량 판매를 통한 탄소배출권 사업의 기초를 구축한데 이어지구촌 시민들의 건강 및 미용사업 시스템 구축을 위해 계열사인 케이팝에이치앤비(대표이사 황유비)와 특허 신물질 제조사 오알바이오로즈(대표이사 김태우)와 공동으로 소공동 롯데호텔 신관에서 전략적 제휴를 위한 MOA 합의각서를 체결했다. 황 회장은 “2027년 말까지 전세계 238개국의 케이팝모터스 1만5500여개의 전시판매장에 부설로 설치될 케이팝에이치앤비센터에 특허를 획득한 건강 및 미용을 위한 신물질을 보급할 예정”이라며 “전기차판매 극대화는 물론 전문의료인 한의사들과 지역주민의 건강과 미용에도 기여할 수 있는 1석3조의 효과를 가져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황유비 케이팝에이치앤비 대표는 “다수의 특허 신물질들을 지속적으로 발굴·보급해 삶의 질을 높임으로써 진정한 K메디컬과 K하스피털의 시스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혔다. 이번 MOA에 동참한 오알바이오로즈의 김태우 대표는 “식약처는 물론 세계 각국의 관계당국에 정식 등록 및 허가를 취득해 케이팝모터스의 황회장이 구현하는 환경, 건강, 미용을 어우르는 아름다운 세상 을 만드는데 팔을 걷어붙이겠다”고 밝혔다.
  • “중앙아시아·러시아·몽골 시장 개척” 케이팝모터스, 구체적 영업 확장 계획 밝혀

    “중앙아시아·러시아·몽골 시장 개척” 케이팝모터스, 구체적 영업 확장 계획 밝혀

    케이팝모터스(총괄회장 황요섭)가 10여일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아제르바이잔, 타지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4개 국가를 대상으로 중앙아시아 지역의 전기자동차 판매시장에 대한 수요·공급 조사를 진행했다. 이번 현장 방문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케이팝모터스는 중앙아시아 전 지역과 러시아, 몽골 시장 등에 2027년 말까지 약 5년간 4개의 현지 전기차 조립공장을 조성하는 해외직접투자(FDI)를 비롯해 관계국의 정부 당국과 협력해 인구 100만명당 전기자동차 전시판매장 약 550개를 설치한다는 구체적인 영업 확장 계획을 세웠다. 황요섭 회장은 “우리 조상들의 서방 무역 루트인 실크로드를 중심으로 현장 방문 조사를 진행했으며, 결과적으로 러시아와 몽골까지 판매 영역을 확대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됐다”며 “당사의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이 사막화된 중앙아시아의 친환경 조성이 매우 효과적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이에 대한 근거로 황 회장은 “카자흐스탄의 토요타 국민차와 우즈베키스탄의 GM 쉐보레 국민차를 보며 케이팝모터스가 내년부터 제조·판매할 발전기 충전시스템을 활용한 전기자동차가 중앙아시아와 러시아, 몽골 지역에 국민차로 보급되는 경우를 생각해봤다”며 “현재 경유나 휘발유를 주요 연료로 사용하는 방식이 아닌, 케이팝모터스의 신기술로 친환경적인 순수한 전기생산을 통한 차량이 운행되면 지구온난화 문제를 해결할 탄소배출권 거래까지 확장되는 결과를 이끌어 일거양득의 매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케이팝모터스 “전기자동차 100개월 무이자 할부로 친환경 전기차 시대를 활짝 열 것”

    케이팝모터스 “전기자동차 100개월 무이자 할부로 친환경 전기차 시대를 활짝 열 것”

    케이팝모터스(총괄회장 황요섭)는 지난 3일 광주광역시에 전용면적 약 1만 5500여평(5만 1239㎡)의 전기차 전시판매장 개설을 준비하는데 이어 수도권 공략을 위하여 오늘 인천 송도지역에 3337평(1만 1000㎡) 규모의 지하2층 지상 5층 상가 건물 에 전기자동차 전시판매장 개설을 위한 부동산 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세계 최대 전기자동차 직영 전시판매장을 G-20개국을 중심 네트워크로 설치하는 케이팝모터스 전시판매장은 국내 227개 지자체에 550여개의 대형 전기자동차 전시판매장을 설치하고 있다. 케이팝모터스의 관계자에 따르면, 케이팝모터스는 이미 수도권 인구밀도가 집중되어 있는 인천 간석역 인근에 2024평(6700㎡), 농촌과 청정지역이 어우러진 경북봉화에 2871평(9500㎡)의 건축물도 매입해 전기자동차 전시판매장 개설을 준비하고 있다. 황요섭 회장은 지난 3일 광주광역시에 대규모 전시판매장 개설 준비를 한데 이어서 각 지자체 지역에 전기자동차 전시판매장 개설준비에 박차를 기하는 중요한 이유로 “모든 국민이 부담 없이 전기자동차를 구입 할 수 있도록 전기자동차 할부기간을 대폭 늘리고 이에 따라 서민들을 위한 100개월 무이자 할부를 단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향후 글로벌 G-20 개국에도 집중적으로 전기자동차 전시판매장 개설을 통해 100개월 무이자 할부를 진행할 방침이며, 저변확대로 다수의 국내외 메이져 전기자동차 제조업체들도 이 경쟁대열에 합류하다 보면 지구 온난화 해결방법의 문제를 자연스럽게 풀 수 있는 점을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 케이팝모터스, 5만 1200㎡ 규모 직영 전기차 전시판매장 조성 나섰다

    케이팝모터스, 5만 1200㎡ 규모 직영 전기차 전시판매장 조성 나섰다

    케이팝모터스(총괄회장 황요섭)는 4일 광주광역시 광주공항 및 송정역 인근에 1만 5500평(5만 1200㎡) 규모의 세계 최대 전기자동차 직영 전시판매장을 조성하는 계획을 밝혔다. 케이팝모터스에 따르면 회사는 앞서 광주공항 인근에 대지 5500평(1만 8100㎡), 건평 3500평(1만 1500㎡)의 부동산 매입 계약을 체결했다. 이어 올 연말까지 추가로 해당 대지에 1만 2000평(3만 9600㎡)의 건물을 완성해 내년 3월 1일부터 영업에 나설 예정이다. 4차 산업의 중심도시이자 미래자동차형 지역인 광주광역시의 시민들에게 친환경 자동차시대를 열어주기 위해 준비 중이라는 것이 관계자의 전언이다. 또 관련 영업을 더욱 확대해 전기자동차 할부기간을 대폭 늘려 광주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전기자동차를 구입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서민들을 위한 100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진행하겠다는 목표도 세웠다. 황요섭 회장은 “미국도 경기불황을 겪으며 은행들의 여신이 수신보다 늘어났고, 여신 이자 납입도 적기에 이뤄지지 않아 우수한 미국은행 일부가 파산 지경에 이르렀는데, 특정된 다수의 고객들로부터 수신을 일정하게 확정적으로 받는 것이 은행의 경영정상화를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현실을 접했다”고 설명했다. 황 회장은 이에 2곳의 미국계 은행 및 1곳의 일본계 은행과 상품을 조성해 100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한다. 황 회장은 향후 5년 안으로 대형 전시판매장을 꾸준히 개설, 종국에는 자사 제품을 비롯해 해외 유수 메이저 전기자동차들을 대상으로도 100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적용해 글로벌 친환경시대를 앞장서고자 한다고 전했다. 또 미국과 한국특허를 이미 획득한 케이팝모터스만의 발전기충전시스템을 전체 차종에 확대 장착해 전기자동차 운전자가 충전기를 찾기 위해 시간을 버리는 대신 주행상태에서 충전할 수 있는 시스템을 보급, 지구 환경개선에 앞장서고 지구온난화 문제를 보다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역할을 할 계획이다.
  • 케이팝모터스, 한국·일본 동시 전기차 전시판매장에 스마트병원 개설 준비

    케이팝모터스, 한국·일본 동시 전기차 전시판매장에 스마트병원 개설 준비

    케이팝모터스(총괄회장 황요섭)는 지난 11일 일본 도쿄 팰리스호텔에서 향후 5년간 일본전역의 약 1,000 여개의 케이팝모터스 전기자동차 전시판매장에 개설될 스마트병원 개설을 위하여 일본의 의료법인 빈즈 와 토시스미라는 곳을 인수하는 준비를 하는 협약식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이 자리에 한국측으로 케이팝모터스 및 케이팝모터스의 계열사인 케이팝에이치앤비(대표이사 황유비) 와 지오디바이오(대표이사 양설희) 가 참석했고 일본측에서는 2곳 법인의 인수컨설팅 및 클리닉컨설팅을 담당하는 오랜지플래닛(대표이사 우치다 도모히사)이 참석했다. 인수할 의료법인 빈즈 와 토시스미는 일본 도쿄중심에 이미 기존에 9개 지역에 건강클리닉을 성황리에 운영중인 의료기관으로 향후 케이팝모터스가 이를 인수 후 ‘스마트 하스피털 프로그램 (Smart Hospital Program)’이라는 전문적인 헬스케어 플랫폼을 적용할 계획이다. 즉, 언제,어디서든 환자의 건강을 관리해주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20대에서 80대까지 환자개인의 평생동안 건강관리를 데이터로 관리하는 건강전문클리닉으로 발돋움 시켜 일본전역의 약 1,000 여곳의 케이팝모터스 전시판매장 상층부에 이를 벤치마킹에서 활성화 시키겠다는 것이 케이팝에이치앤비 황유비 대표의 운영전략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지오디바이오 양설희 대표는 “동경약학대학과 각종 신약을 연구중인 일본의 신약 및 바이오전문회사인 가디안 주식회사(대표이사 후쿠이 시게오) 와 함께 지오디바이오가 한국내에서 개발중인 신약을 일본의 동경약학대학의 연구 와 임상을 통하여 일본전역의 약 1,000 여 곳의 케이팝모터스 전시판매장에 설치될 스마트병원에 일본내의 적법한 절차에 따라 원내처방 등을 통해 건강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황 회장은 이와같이 케이팝모터스가 주업인 전기자동차 전시판매장에 이를 적용하는 이유로 전기자동차는 친환경을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에코프렌들리의 전형으로서 환경과 건강은 인간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가장 중요한 핵심이므로 일본의 약1,000여 곳 과 한국의 약 550곳의 케이팝모터스전시판매장에서 이를 실행하게 될 경우 전기차의 매출 극대화는 물론, 케이팝모터스 전기차전시판매장이 지역별 랜드마크화 되어 지역주민의 행복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게 되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비전 2027 프로젝트 통해 글로벌 5위 진입 목표” 케이팝모터스 2023년 업무 시작

    “비전 2027 프로젝트 통해 글로벌 5위 진입 목표” 케이팝모터스 2023년 업무 시작

    케이팝모터스(총괄회장 황요섭)는 10일 ‘비전 2027 프로젝트’를 통해 2027년 말까지 시가 총액 기준 글로벌기업 5위 진입 목표를 밝혔다. 장기화된 코로나 사태를 끝낸다는 각오 아래 케이팝모터스는 우리나라를 포함한 세계기후협약기구 54개국에 2027년까지 5년 동안 1만 5500여개 전기자동차 전시판매장을 개설할 예정이다. 또 57종류의 도로주행 전기자동차, 항공용 드론택시, 해상용 전기어선 및 위그선 등을 판매해 2027년 말 기준 글로벌기업 5위에 진입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황요섭 회장은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인해 변종코로나 등 다양한 바이러스가 인류를 지속적으로 어렵게 만드는 시점에 전략적이고 획기적인 방법으로 전기차 시장을 세계기후협약가입국인 54개국으로 확대 보급하고자 한다”며 “지구환경을 개선하는 일에 일조하고자 향후 5년간 1만 5500여개의 전기자동차 전시판매장을 개설해 영업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어 황 회장은 “전기자동차 보급률을 세계 54개국에 최소 20% 확장하고자 하며, 이는 세계전기자동차협회를 이끄는 수장으로서도 책임지고 모범적으로 수행하는 일이다”라고 덧붙였다. 황 회장에 따르면 케이팝모터스는 전기자동차 보급을 극대화하고자 세계 54개국에서 고객인 운전자가 기존에 운행하는 디젤 및 가솔린 승용차를 중고로 보상하고 전기차를 판매하는 ‘중고차교환판매방식’을 도입한다. 이를 바탕으로 나스닥 및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 예정인 케이팝모터스의 시가 총액이 글로벌 5위에 진입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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