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전남청사
    2026-08-11
    검색기록 지우기
  • 새 출발
    2026-08-11
    검색기록 지우기
  • 터키
    2026-08-11
    검색기록 지우기
  • 현진
    2026-08-11
    검색기록 지우기
  • 1차 사료
    2026-08-1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2
  • 전남광주특별시의회, ‘통합특별법 보완과제’ 선제적 발굴 나섰다

    전남광주특별시의회, ‘통합특별법 보완과제’ 선제적 발굴 나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11일 시의회 전남청사 초의실에서 통합특별시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을 대상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법 대응역량 강화 집중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통합특별법을 조문별·분야별로 면밀히 살펴보고, 향후 법 시행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제도적 미비점과 보완과제를 의회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특별법이 비교적 짧은 기간에 마련된 만큼, 실제 행정과 주민 생활에 적용하는 과정에서 법 개정 등 제도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사전에 점검하고 의회의 입법·정책 대응 방향을 정하는데 교육의 초점이 맞춰졌다. 이번 교육에는 전남연구원과 광주연구원 연구위원 10여 명이 강사로 참여했다. 연구위원들은 특별법 제정 과정에서 축적한 분야별 연구와 검토 내용을 토대로 ▲특별법 제정 배경과 입법 취지 ▲법률 체계와 주요 특례 ▲분야별 핵심 조문 ▲기존 법령과의 관계 ▲특례 적용 과정에서 예상되는 쟁점과 향후 보완 필요사항 등을 설명했다. 의원과 직원들은 특별법에 담긴 행정·재정, 산업·경제, 균형발전, 도시·지역개발 등 주요 분야의 특례를 살펴보고, 각 조항이 실제 행정 운영 과정에서 어떤 효과와 한계를 가질 수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특별법에 대한 검토를 실제 입법·정책 과제로 구체화할 계획이다. 송형곤 의장은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제1호 지시사항으로 소관 분야별 특별법 보완과제를 발굴하도록 주문했으며, 현재 상임위원회별로 조문 검토와 후속 입법과제 발굴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의회는 이를 종합해 오는 9월 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9월 구성·운영될 의정정책위원회에서도 특별법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행정·재정 여건과 지역적 특성을 충분히 반영하고 있는지 살펴보고, 중장기적인 제도 개선과 정책과제를 지속적으로 논의할 방침이다. 송형곤 의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법은 통합특별시라는 새로운 지방정부를 출범시키기 위해 짧은 기간 안에 많은 내용을 담아낸 법률”이라며 “이 특별법이 실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꼭 맞는 옷인지는 이제 시행과정에서 하나하나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후 첫 수능 “시험지구 현행 유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후 첫 수능 “시험지구 현행 유지”

    전남광주통합교육청이 오는 11월 19일 시행되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을 100일 앞두고, 교육 행정 통합이라는 거대한 변화 속에서도 수험생의 안정을 최우선으로 하는 관리 체계 가동에 들어갔다. 11일 전남광주통합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7월 1일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의 교육 행정이 전격 통합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수능에서는 기존의 시험지구 운영 방식을 그대로 고수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행정 구역의 일체화에 따른 수험생과 학부모의 심리적 동요를 불식시키고, 고사장 배치 등 실무적 혼선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이번 수능은 광주 단일 시험지구와 전남 지역 7개 시험지구를 포함한 총 8개 시험지구 체제로 치러진다. 교육청은 12일 전남청사(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와 광주청사(옛 광주교육정보원)에서 고교 진학 부장 및 원서 접수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설명회를 개최, 응시 원서 작성 시 유의 사항과 관리 지침을 시달할 예정이다. 수험생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한 행정 혁신도 이어진다. 지난해 전국적으로 도입된 ‘수능 원서 온라인 사전 입력’ 시스템이 본격 가동된다. 수험생은 컴퓨터나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전용 누리집에 접속, 인적 사항과 응시 영역을 직접 입력할 수 있다. 응시 수수료 역시 가상계좌나 신용카드, 간편결제 등 다각화된 방식으로 납부가 가능하다. 온라인 사전 입력 기간은 오는 20일 오전 9시부터 9월 3일 오후 6시까지이며, 실제 원서 접수 및 변경은 9월 4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 [인사]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전남청사 ▲미래성장국장 김병남 ▲인재교육국장 박철완 ▲미래교육전략기획관 안병모 ▲유아초등교육과장 김보경 ▲ 중등교육과장 전성아 ▲진로교육과장 양회룡 ▲전남학생교육원장 서영옥 ▲여수교육장 김영신 ▲고흥교육장 신자경 ▲영암교육장 문태홍 ▲무안교육장 임도선 ▲장성교육장 김회옥 ▲완도교육장 윤양석 ▲신안교육장에 장태환 ◇광주청사 ▲미래정책국장 김정우 ▲대외협력담당관 김치곤 ▲중등특수교육과장 정원미 ▲체육건강예술교육과장 김종화 ▲광주교육연수원장 유정종 ▲광주학생교육원장 우재학
  • 목포대 “대학본부 내줄 테니 의대 달라”…순천대 수용 여부 불투명

    목포대 “대학본부 내줄 테니 의대 달라”…순천대 수용 여부 불투명

    통합 의과대학 설립 및 대학 통합을 두고 순천대와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는 국립목포대학교가 ‘통합대학본부’를 순천대에 양보하는 대신 ‘의과대학’을 목포대에 두는 방안을 공식 제안했다. 하지만 양측이 그간 세부 조건에서 첨예하게 대립해 온 만큼 순천대가 이를 전격 수용할지는 불투명하다. 송하철 목포대 총장은 29일 전남광주특별시의회 전남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대학본부 소재지는 순천대로, 의과대학 소재지는 목포대로 할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송 총장은 “통합특별시 인수위 제안과 양 대학 간 합의 정신을 살려 ‘1의과대학 2대학병원’ 추진을 재확인한다”면서 “목포대는 의대 부지 확보와 생명과학대학 신설 등 의과학 중심의 학사구조 개편을 통해 가장 빠르게 의대 인증 요건을 충족할 수 있는 준비를 해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순천대를 향해 “정부와 통합특별시의 지원이 있더라도 쉽지 않은 여정인 만큼 전향적인 결단을 정중히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양 대학은 지난 27일 열린 실무 협의에서도 해당 안을 두고 논의를 벌였으나 끝내 이견을 좁히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목포대의 공식 발표 역시 기존 실무 협의 내용을 재확인한 수준에 그쳐 순천대가 이를 수용할 가능성은 낮다는 관측이 나온다. 문제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점이다. 교육부가 오는 8월 의대 정원 공모 신청을 접수할 예정이어서, 늦어도 이달 말까지 양 대학이 최종 합의안을 도출하지 못하면 ‘통합국립의대’ 신설안은 무산될 위기에 처한다. 상황이 긴박해지자 지자체도 양측의 결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은 이날 확대간부회의에서 “시민의 건강과 전남광주의 의료 체계 고도화를 위해 남은 시간이 많지 않다”며 “목포대와 순천대 두 대학이 대승적 결단을 내려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목포대와 순천대는 지난 2024년 11월 의대 신설을 전제로 대학 통합에 전격 합의했으나, 이후 의대 소재지와 주도권 배치를 둘러싸고 대립을 이어오고 있다.
  • 근조화환에 수사의뢰 검토까지…전남광주 ‘조직개편 갈등’ 고조

    근조화환에 수사의뢰 검토까지…전남광주 ‘조직개편 갈등’ 고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조직개편을 둘러싼 옛 광주시와 전남도 공직자들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광주공무원노조는 인사·기획 등 주요 기능이 전남에 쏠리고 ‘종전 근무지 원칙’도 지켜지지 않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축 사망 광주’가 적힌 근조화환까지 등장했다. 반면 전남공무원노조는 ‘핵심 기능은 균형있는 배치가 원칙’이라는 입장으로 “광주 일부 간부공무원이 허위사실을 유포·선동하고 있다”며 수사의뢰까지 검토하고 나섰다. 광주시와 전남도 공무원 노조는 지난 24일 광주청사와 무안청사에서 각각 집회를 열고 통합특별시 출범 후 진행되고 있는 조직개편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전국공무원노조 광주시지부는 “인구 대비 행정 수요, 산업 규모, 국책 사업 비중이 엄연히 다른데도 무조건 3개 권역(광주·서남·동부)으로 부서를 기계적으로 쪼개겠다는 발상은 비정상적”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조직개편의 무게가 일방적으로 무안쪽으로 기울고 있다”며 “핵심 조직은 무안으로 가져가고 광주의 결원 자리에 전남의 승진 후보자들을 내려보내 인사 적체를 풀겠다는 꼼수”라고 반발했다. 이날 집회를 앞두고 광주청사 앞에는 출처를 알 수 없는 근조화환 10여개가 놓였다. 조화에는 조직개편을 주도하고 있는 황기연 행정부시장(옛 전남도 출신)을 조롱하는 글과 함께 ‘광주광역시 축 사망’, ‘광주청사 죽이기 중단’, ‘140만 광주시민 무시’ 등의 문구가 담겼다. 광주지역 시민들도 가세했다. 광주청사 인근 음식문화 거리 상인들은 지난 23일 광주청사 앞에서 집회를 열고 ‘일방적인 광주청사 행정 기능 축소’ 추진에 반대했다. 전남도청공무원노조(1노조)와 열린노조(2노조)도 24일 결의대회를 열고 “광주에서 비공개 간담회 내용을 사실인 것처럼 유포해 지역 갈등을 선동하고 있다”며 “해당 글은 갈등과 분열을 목적으로 하는 거짓 내용으로, 법률적 검토를 거쳐 수사를 의뢰하는 등 엄정하게 대응할 계획”이라고 맞섰다. 이어 “전남공무원들은 통합특별시 출범부터 지금까지 기획·예산·인사·조직·감사 등 기관유지 핵심 기능을 전남과 광주 청사에 균형 있게 배치해야 한다고 요구해왔다”며 “이는 특정 지역의 이익이 아니라 통합특별시의 성공과 상생, 균형발전을 위한 최소한의 원칙”이라고 덧붙였다. 무안청사 공무원들이 이용하는 게시판에는 ‘경축 우리가 승리함’, ‘민주화의 성지를 잘 못 건들었다’ 등 광주청사 공무원들을 조롱하는 듯한 게시글도 올라왔다. 양 노조간 갈등이 이처럼 급속히 커지고 있는 것은 이달말 또는 다음달 초 통합특별시 첫 조직개편안이 특정지역에 치우진 내용으로 확정되면 ‘되돌릴 수 없는 피해를 볼 수 있다’는 우려 때문으로 풀이된다. 전남광주특별시는 지난 22일 황 부시장을 중심으로 전남과 광주공무원노조와 조직 개편안에 대해 비공개 논의를 진행했다. 당시 논의 내용은 외부에 유출하지 않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간담회 직후 광주 공무원들 사이에 “예산·조직·인사 기능을 무안청사에 배치하고 감사는 동부청사(순천), 기획과 인사기능 일부를 광주청사에 두는 것으로 논의됐다. 조직개편에 따른 직원 이동도 규정을 어기지 않기 위해 휴직 중인 직원을 인사조치 한다”는 내용이 급속히 퍼지면서 양측의 갈등으로 번졌다.
  • 전남·광주 통합교육청, ‘혁신과 통합’ 첫 전열 정비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이 통합 출범 이후 조직의 조기 안착과 미래 교육 혁신을 견인할 첫 간부급 인사를 단행하며 본격적인 항해를 시작했다. 교육청은 14일, 오는 22일 자로 5급 이상 공무원 180명(광주청사 62명, 전남청사 118명)에 대한 승진 및 전보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통합 교육청의 유기적 결합을 공고히 하는 동시에,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할 적임자를 적재적소(適材適所)에 배치했다. 광주청사에서는 승진 9명, 전보 53명 등 총 62명이 자리를 옮겼다. 특히 3급 부이사관 승진 인사에서는 전문성과 행정 경험을 두루 갖춘 인물들이 발탁됐다. 김영대 교육행정국 재정과장이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장으로, 김수정 기획조정실 교육협력관이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장으로 각각 승진 보임됐다. 아울러 김종오 시의회 교육문화전문위원은 교육청의 살림살이와 전략을 총괄하는 기획조정실 재정전략기획담당관으로 자리를 옮겨 정책 추진의 동력을 확보했다. 4급 서기관 승진자로는 노진희(홍보), 김진영(조직기획), 안선덕·양계숙(대외협력), 김두석(총무), 김형렬(교육연수원) 등 6명이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중추적 역할을 맡게 됐다. 전남청사는 3급 승진 4명, 4급 승진 9명 등 승진 인사의 폭을 넓혀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3급 부이사관으로는 강성근 홍보담당관, 김종훈 기획조정실 조직기획담당관, 오준헌 전남학생교육문화회관장, 한근수 목포도서관장이 나란히 승진하며 정책 실행의 선봉에 서게 됐다. 4급 서기관 승진은 이유영(홍보), 김성주(재정전략기획), 이동수(교육협력), 김윤석(조직기획) 등 9명이 확정되어 실무 행정의 허리 역할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인사의 핵심 기제는 ‘변화’와 ‘혁신’이다. 교육청은 정책에 대한 깊은 이해도와 현장 소통 능력을 겸비한 인재들을 전진 배치함으로써, 통합 교육청의 새로운 행정 체계를 조기에 구축한다는 복안이다. 특히 지역의 미래 먹거리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연계한 산업 인재 양성, 그리고 지자체 경계를 넘는 ‘초광역 교육통합’ 등 난도 높은 핵심 과제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는 의지가 이번 인사에 투영되었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번 인사는 조직의 안정을 근간으로 전남·광주 교육의 미래를 설계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급변하는 시대적 과제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우리 아이들이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 [인사]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전남청사

    ◇3급 부이사관 승진 ▲홍보담당관 강성근 ▲기획조정실 조직기획담당관 김종훈 ▲전남학생교육문화회관장 오준헌 ▲목포도서관장 한근수 ◇4급 서기관 전보 ▲감사관 서용식 ▲행정운영국 운영지원과장 노병수 ▲시의회사무처 교육전문위원실 장행운 ▲전남교육연수원 총무부장 이형래 ▲전남학생교육문화회관 총무부장 김전호 ▲전남창의융합교육원 총무부장 여서경 ▲국제교육원 총무부장 장동준 ▲광양평생교육관장 이정래 ▲고흥평생교육관장 박민숙 ▲장성도서관장 김도진 ▲교직원수련원장 홍경석 ◇4급 승진 ▲홍보담당관 이유영 ▲기획조정실 재정전략기획담당관 김성주 ▲기획조정실 재정전략기획담당관(교육협력관 파견) 이동수 ▲기획조정실 조직기획담당관 김윤석 ▲행정운영국 운영지원과(순천대 파견) 노성진 ▲행정운영국 운영지원과(광주교대 파견) 조운겸 ▲행정운영국 예산과장 조경진 ▲행정운영국 재무관리과(전남교육 꿈실현재단 파견) 임미숙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분원장 이승호 ◇5급 전보(본청 팀장) ▲홍보담당관 최정호 ▲감사관 박금섭 ▲감사관 박윤경 ▲감사관 문희산 ▲기획조정실 재정전략기획담당관 김인 ▲기획조정실 재정전략기획담당관 이영균 ▲기획조정실 조직기획담당관 최현영 ▲기획조정실 대외협력담당관 김용석 ▲기획조정실 대외협력담당관 김윤기 ▲미래성장국 글로컬미래교육과 김왕열 ▲미래성장국 학령인구정책과 황인수 ▲행정운영국 운영지원과 김권오 ▲행정운영국 운영지원과 김영삼 ▲행정운영국 운영지원과 손인권 ▲행정운영국 예산과 박경은 ▲행정운영국 예산과 조윤종 ▲행정운영국 예산과 최봉석 ▲행정운영국 행정과 김병곤 ▲행정운영국 행정과 장미경 ▲행정운영국 재무관리과(전남교육 꿈실현재단 파견) 오미희 ▲행정운영국 교육시설과 마창우 ◇5급 전보(교육지원청 과장) ▲목포교육지원청 재정지원과장 류성춘 ▲여수교육지원청 재정지원과장 김근철 ▲광양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나홍현 ▲광양교육지원청 재정지원과장 최문식 ▲담양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차대성 ▲고흥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김유현 ▲보성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이상천 ▲장흥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김남 ▲강진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김영대 ▲강진교육지원청 학교종합지원센터장 남정아 ▲무안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현규남 ▲무안교육지원청 학교종합지원센터장 김영숙 ▲영광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노용근 ▲장성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이승환 ▲진도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노진현 ◇5급 전보(산하기관) ▲나주도서관 허행숙 ▲전남창의융합교육원 송명진 ▲여수고등학교 성진미 ▲여수여자고등학교 장준석 ▲부영여자고등학교 김현섭 ▲여수석유화학고등학교 김영미 ▲순천공업고등학교 이완숙 ▲전남외국어고등학교 김선복 ▲한국창의예술고등학교 손영림 ▲장흥고등학교 강현정 ▲전남미래자동차고등학교 정영태 ▲강진고등학교 이원우 ▲전남생명과학고등학교 임성규 ▲목포여자고등학교 김현석 ▲담양도서관 김경혜 ▲화순도서관 채명심 ▲여수화양고등학교 김유명
  • [인사]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전남청사

    ◇ 3급 승진 ▲ 홍보담당관 강성근 ▲ 조직기획담당관 김종훈 ▲ 전남학생교육문화회관장 오준헌 ▲ 목포도서관장 한근수 ▲ 재정전략기획담당관 김종오 ▲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장 김수정 ▲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장 김영대 ◇ 4급 승진 ▲ 홍보담당관 이유영 ▲ 재정전략기획담당관 김성주 ▲ 재정전략기획담당관(교육협력관 파견) 이동수 ▲ 조직기획담당관 김윤석 ▲ 운영지원과(순천대 파견) 노성진 ▲ 운영지원과(광주교대 파견) 조운겸 ▲ 예산과장 조경진 ▲ 재무관리과(전남교육 꿈실현재단 파견) 임미숙 ▲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분원장 이승호 ▲ 홍보담당관 노진희 ▲ 조직기획담당관 김진영 ▲ 대외협력담당관 안선덕 ▲ 대외협력담당관 양계숙 ▲ 총무과장 김두석 ▲ 광주교육연수원 행정연수부장 김형렬 ◇ 4급 전보 ▲ 감사관 서용식 ▲ 운영지원과장 노병수 ▲ 시의회사무처 교육전문위원실 장행운 ▲ 전남교육연수원 총무부장 이형래 ▲ 전남학생교육문화회관 총무부장 김전호 ▲ 전남창의융합교육원 총무부장 여서경 ▲ 국제교육원 총무부장 장동준 ▲ 광양평생교육관장 이정래 ▲ 고흥평생교육관장 박민숙 ▲ 장성도서관장 김도진 ▲ 교직원수련원장 홍경석 ▲ 대외협력담당관 조선대학교교육협력관 류재방 ▲ 노동정책과장 강성도 ▲ 안전총괄과장 한현숙 ▲ 예산복지과장 윤광민 ▲ 재정과장 임채석 ▲ 교육공간조성과장 조영우 ▲ 광주서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안형관 ▲ 광주창의융합교육원총무부장 최인주 ▲ 광주교육연수원총무부장 김형록 ▲ 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장 김선정 ▲ AI교육원총무부장 박래진
  • 전남·광주 교육 ‘화학적 결합’ 닻 올렸다

    전남·광주 교육 ‘화학적 결합’ 닻 올렸다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이 조직의 실질적인 유기적 결합을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과거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으로 이원화되었던 행정 체제를 하나로 묶어 교육 정책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는 포석이다. 김대중 전남광주특별시교육감은 10일 오전 광주청사 상황실에서 간부 회의를 겸한 ‘현안 업무 공유회’를 주재하고, 통합 교육청의 안착을 위한 부서별 핵심 과제를 정밀 점검했다. 이날 회의 실황은 전남과 광주 양 청사의 전 부서에 실시간으로 송출되어, 전 직원이 통합 교육청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활용됐다. 이번 공유회에서는 양 지역의 교육 역량을 결집해야 할 매머드급 현안들이 테이블 위에 올랐다. 주요 안건으로는 ▲‘K-민주주의 전당’ 건립을 위한 민주주의 역사누리터 활용 방안 ▲전남·광주 직업계고 반도체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전략 ▲학교 무상급식비 지원 기준의 단일화 방안 마련 ▲학교 시설물 및 학생 안전관리 체계 강화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발표 후에는 국 단위로 심도 있는 질의응답과 토론을 펼쳐 현안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발표 직후 이어진 국 단위 토론에서는 현안별 쟁점을 놓고 구체적인 해법을 모색하기 위한 격렬한 질의응답이 이어지는 등 통합 교육청의 화학적 결합을 위한 열기가 뜨거웠다. 김 교육감은 “부서 간 칸막이 제거가 현장 신뢰의 밑거름” 김 교육감은 회의 내내 ‘소통’과 ‘협업’의 가치를 역설했다. 김 교육감은 특히 “투명한 정보 공유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도출된 대안만이 교육 현장의 신뢰를 얻는 자양분이 될 것이다. 기존의 관행과 부서 간 경계를 과감히 허물고 오직 학생과 지역의 미래만을 바라봐야 한다”며 “독서 교육을 통한 문해력 향상과 지역 사회에 정주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당면 과제”라며, 통합 교육청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교육 대전환의 성과를 낼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
  • 전남·광주 교육 통합 후 첫 ‘교육물품박람회’...참가업체 모집

    전남·광주 교육 통합 후 첫 ‘교육물품박람회’...참가업체 모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2026 교육물품박람회’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하며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나섰다. 이번 박람회는 지역 제조업체의 판로를 넓히고 현장의 우수 교육 기자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신청 접수는 7월 8일 오전 9시부터 22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22년부터 이어온 전남교육청의 대표적 전시·체험 박람회로, 올해는 전남과 광주의 교육 통합 의미를 살려 일정을 조율해 개최된다.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사흘간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격년제 전환 이후 처음으로 치러지는 대규모 행사다. 교육청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학교 현장의 적용 가능성을 타진하고 실제 계약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특히 지역사회와 공생하는 ‘K-교육특별시’라는 통합 교육청의 비전을 실현하는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모집 규모는 학교 및 교육기관에서 활용 가능한 우수 제품을 생산하는 70개 사 내외다. 모집 분야는 ▲AI·에듀테크 및 ICT 기기 ▲과학·실험 및 체육·예술 교구 ▲안전·보건·위생용품 ▲급식·주방 기구 ▲가구 ▲관급자재 등 총 6개 부문이다. 신청 자격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내 소재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제조업체에 주어진다. 다만, 디지털 미래 교육 인프라의 핵심인 AI·에듀테크 제품이나 ICT 기기 제조 업체의 경우, 우수 기술 확보를 위해 지역 외 업체도 신청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학교 실무자들이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물품 설명회와 시연 프로그램이 대폭 강화된다. 최종 선정된 업체에는 홍보 부스 기본 시설이 제공되며, 지역 소재 여부에 따라 부스 운영비로 최대 120만 원이 차등 지원될 예정이다. 참여 희망 업체는 참가신청서와 제품설명서 등 서류를 갖춰 교육청(전남청사) 재무관리과로 우편 또는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교육청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선국 행정운영국장은 “이번 박람회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실현하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기술력 있는 지역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김대중 교육감 “전남·광주 교육통합 ‘소통’이 성패 좌우한다”

    김대중 교육감 “전남·광주 교육통합 ‘소통’이 성패 좌우한다”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은 통합 교육청 출범 후 처음으로 열린 주요 정책회의에서 교육 가족 간의 긴밀한 ‘소통’을 통합 성공의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김 교육감은 6일 오전 광주교육청사 상황실에서 열린 회의에서 “전남·광주 교육 행정이 안착하려면 현장과의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부서별 협력회의를 현장에서 개최하거나 회의 과정을 시민에게 공개하는 등 파격적인 소통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교육감은 지리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스마트워크’ 도입을 공식 제안했다. 김 교육감은 “글로벌 기업인 구글이나 경기도교육청의 사례처럼 스마트워크를 적극 활용한다면 지역과 공간의 제약을 빠르게 넘어설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래 먹거리 산업과 연계한 교육 대책도 구체화했다. 김 교육감은 최근 주목받는 ‘3대 메가 프로젝트’와 반도체 공장 설립 추진을 언급하며, “전남·광주에 찾아온 엄청난 기회에 발맞춰 특성화고등학교 등을 중심으로 반도체 전문 인력을 양성할 수 있도록 발 빠르게 준비하라”고 지시했다. 행정 효율화를 위한 과감한 규제 정비도 예고했다. 김 교육감은 “현재 과도하게 양산된 조례를 통합 초기에 집중적으로 정비해야 한다”며 “전남광주통합 특별법 역시 필요하다면 6개월마다 개정한다는 각오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고쳐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조직 내부의 변화에 대해서는 ‘신뢰’를 키워드로 꼽았다. 김 교육감은 “인사와 제도, 회의 구조 등 조직 문화의 근간부터 혁신해야 통합 행정의 성공을 담보할 수 있다”며 “교육 가족과 시민들이 바라는 합리적인 교육 현장을 만들어가자”고 독려했다. 이날 회의는 전남청사와 광주청사를 화상으로 연결해 진행됐으며, 양 청사 주요 간부들이 참석해 ▲스마트워크 도입 ▲교사 연수 범위 조정 ▲실무진 소통 강화 ▲광주 마음건강정책 확대 등 통합에 따른 시급한 현안들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 7년만에 문패 내린 전남 도립 장흥대학

    7년만에 문패 내린 전남 도립 장흥대학

    ‘배움과 취업기회 확대’라는 그럴싸한 정치논리로 밀어붙여 문을 열었던 전남 장흥대학이 7년 만에 문패를 내렸다. 졸속행정이 낳은 실패작으로 179억원이라는 도민의 혈세가 낭비됐다. 가뜩이나 전남은 재정자립도가 14%로 광역지자체 가운데 가장 낮다. 개교 이래 줄곧 제기된 ‘혈세낭비’ 비난도 ‘사후약방문’이 됐고, 그 값비싼 대가는 애면글면 주민 몫으로 남았다. ●태생적 한계 장흥대학은 1999년 3월 장흥군 안양면 기산리 억불산 중턱에서 출범했다. 자동차·원예학과 등 지역특성을 살린 틈새전략을 폈으나 역부족이었다. 농·어촌이다 보니 해마다 신입생이 모자랐다. 급기야 2004년 3월 담양에 있는 다른 도립대학과 통합돼 남도대학 장흥캠퍼스로 전락했다. 이는 학교를 세우기 전 가장 중요하게 고려됐어야 할 지역고교 졸업생 숫자를 감안하지 않은 데서 비롯됐다.10여분 거리인 강진군에도 2년제 사립대학이 운영되고 있었다. 이 때문에 입학생은 사실상 주민등록상 인구 5만여명인 장흥군으로 한정되다시피 했다. 심지어 “장흥대학은 학생수보다 교수가 더 많다.”는 소리까지 나왔다. 당시 장흥에 지역구를 둔 모 국회의원은 의원시절 학교설립에 공을 들였다가 개교와 함께 초대학장(3년)을 역임하기도 했다. ●혈세는 얼마나 장흥캠퍼스에 쏟아부은 도비는 179억여원이다. 억불산의 편백나무 숲속에 자리한 학교부지 6만 7000여평은 전남도와 장흥군이 기증해 땅값은 빠져 있다. 개교 때 학교 건물은 3동에서 이후 9동(연건평 5234평)으로 늘었다. 앞서 문을 연 담양 도립대학(현 남도대학)과 합쳐지기 전인 2003년까지 시설비·인건비·운영비 등으로 해마다 27억원에서 40억원을 지원받았다. 통합 이후 2004∼2006년에는 인건비가 사라졌지만 운영비 등으로 해마다 1억 7000여만원에서 6억 2000여만원이 들어갔다. 지난해 말까지 장흥캠퍼스에 남아 명맥을 유지하던 3개 학과마저 남도대학으로 모두 옮겨갔다. 올부터 신입생이 사라진 이 대학에는 관리인조차 없어 건물과 일부 기자재가 그대로 방치되고 있다. 그러나 폐교 확정에 앞서 지난해 예산이 편성된 탓에 올해도 장흥캠퍼스의 운영비로 1억 7800만원이 집행되고 있다. ●활용방안 다양화해야 지난해 말 전남청사가 광주에서 전남 무안으로 이전했으나 광주시 매곡동에 있던 도 공무원교육원(직원 50여명)은 그대로 남았다. 직원들은 건물이 오래돼 고칠 데가 많다며 불만이다. 전남도의회 이부남(완도1) 의원은 “공무원교육원이 건물과 화장실 등이 비좁고 낡아 시설보수가 시급한 실정”이라며 “추가로 시설보수비를 쓸 바에야 시설과 경관이 훌륭한 장흥캠퍼스로 교육원을 이전하는 게 맞다.”고 말했다. 장흥캠퍼스 앞마을인 안양면 기산리 주민들은 “방을 세 놓으려고 적잖은 돈을 들여 집을 새로 고쳤다가 빚만 져 낭패를 봤다.”고 불만이다. 장흥군과 주민들은 “장흥군이 정부가 지정하는 한방생약 특구로 확정된 만큼 이곳에 한방산업진흥원 등 관련기관을 지어야 한다.”며 “기존건물과 연구시설 등을 잘 이용하는 방안도 검토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장흥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