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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면 물 끓이기 전 ‘이것’ 꼭 하세요…완전히 다른 결과 나왔다

    라면 물 끓이기 전 ‘이것’ 꼭 하세요…완전히 다른 결과 나왔다

    물을 끓이는 데 매우 편리한 전기포트는 가정과 사무실 등에서 흔히 사용한다. 그런데 새 전기포트를 사용할 때 물을 여러 차례 끓여 버리는 ‘길들이기’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미세플라스틱 노출 위험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주의가 필요하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플라스틱·스테인리스·유리 재질로 된 11종의 전기포트를 대상으로 총 200회까지 물을 끓여 버리는 실험을 진행한 결과를 14일 공개했다. 그 결과 모든 재질의 전기포트는 10회 이상 사용했을 때 처음보다 미세플라스틱 발생량이 절반 수준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초 사용 시 가장 많은 미세플라스틱이 발생했으며, 10회 사용 후 절반, 30회 사용 후에는 25% 수준으로 감소했다. 100회 이상 사용 후에는 10% 미만 수준으로 줄었다. 200회 이상 장기 사용한 경우 대부분의 전기포트에서 미세플라스틱 발생량은 1L당 10개 미만 수준으로 감소했다. 일반적인 먹는 물의 미세플라스틱 검출량은 L당 0.3~315개다. 플라스틱이 가장 많이 검출…‘길들이기’ 거쳐야 재질별 미세플라스틱 평균 발생량은 1L당 플라스틱이 120.7개로 가장 많았고 스테인리스 103.7개, 유리 69.2개 순이었다. 특히 플라스틱 전기포트는 폴리에틸렌(PE) 입자가 주로 검출됐다. 스테인리스나 유리 제품에 비해 50㎛ 이하의 미세한 입자 비율이 높아 건강 영향 우려가 더 컸다. 연구원에 따르면 미세플라스틱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새 제품 구입 후 최소 10회 이상 물을 최대 수위까지 채워 끓인 뒤 버리는 길들이기 과정을 반복하는 것이 좋다. 물을 끓인 뒤에는 바로 따르기보다 잠시 두어 부유물이 가라앉도록 한 뒤 윗물만 따라 마시면 미세플라스틱 등 입자성 물질 섭취를 줄일 수 있다. 전기포트 제품은 가급적 내열 유리나 스테인리스 재질을 선택해야 한다. 뚜껑이나 거름망 등 물이 닿는 부품에 플라스틱 사용이 최소화된 제품을 고르는 것도 미세플라스틱 노출을 줄이는 방법이다. 박주성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원장은 “전기포트는 매일 사용하는 필수 가전인 만큼, 재질의 특성을 이해하고 초기에 충분히 세척해 사용하는 습관만으로도 미세플라스틱 노출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미세플라스틱은 말 그대로 아주 작은, 미세한 플라스틱을 말한다. 미세함의 기준에 대해서는 공통된 정의가 없으나 대개는 직경 5㎜ 이하로 규정한다. 미세플라스틱에 노출되면 암, 치매 등 각종 질환 위험이 높아진다고 알려져 있다.
  • 보건복지부 승인 KPA-다룸, 산후조리원 위생환경 개선 위한 업무협약 체결

    보건복지부 승인 KPA-다룸, 산후조리원 위생환경 개선 위한 업무협약 체결

    감성 생활가전 브랜드 다룸이 산후조리원 환경 개선 및 질적 향상을 위해 사단법인 한국산후조리원협회(KPA)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신생아와 산모가 가장 안전하고 깨끗하게 머무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선다. 보건복지부로부터 공식 승인을 받은 유일한 산후조리원 관련 협회인 KPA는 현재 전국 300여 개 산후조리원을 회원사로 두고 있다. 이번 협약은 산후조리원 운영 환경의 질적 향상과 신생아와 산모의 위생 및 안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다룸은 이번 MOU 체결을 기념해 KPA 소속 산후조리원에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특히, 신생아의 위생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제품을 지원 품목으로 결정했다. 다룸은 제품 지원의 최우선 순위를 “산모와 신생아가 머무는 공간의 질적 향상”에 두고, 실질적인 물품 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원 품목 중 특히 주목받는 것은 가열식 가습기이다. 다룸의 가열식 가습기는 물과 닿는 모든 부분이 스테인리스 재질로 설계돼 세균 번식 우려를 줄였으며, 100도 고온 살균 시스템을 갖춰 신생아에게 적합한 위생 환경을 만드는 데 큰 도움을 준다. 또한, 아이의 안전을 고려한 ‘키즈락’ 기능을 탑재했다. 이 외에도 자동센서 쓰레기통, 전기포트 등 산후조리 기간 동안 산모와 신생아가 더욱 위생적이고 편리하게 지낼 수 있는 생활가전이 지원된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제품 지원을 넘어, 산후조리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다룸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산후조리원협회 공식 홈페이지 내에서 회원 산후조리원 및 종사자들이 다룸 제품을 특별 혜택가로 구매할 수 있도록 논의 중이다. 다룸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신생아를 포함한 산모와 가족이 안심하고 쉴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위생과 안전 환경을 구축하는 데 집중할 것이다. 엄마들이 안심하고 오직 회복과 아기와의 교감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락앤락, 스테인리스 ‘쇠 맛’ 차단한 ‘세라믹 무선 전기포트’ 출시

    락앤락, 스테인리스 ‘쇠 맛’ 차단한 ‘세라믹 무선 전기포트’ 출시

    4중 세라믹 코팅으로 금속 맛 없애… 물 본연의 맛 그대로내부 이음새 없는 일체형 디자인으로 위생까지 안심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이 내부를 4중 세라믹 코팅으로 설계해 스테인리스 특유의 금속 맛을 차단한 ‘세라믹 무선 전기포트’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물 본연의 깨끗한 맛’을 살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기포트 내부에 4중 세라믹 코팅을 적용해 기존 스테인리스 포트에서 발생할 수 있는 쇠 맛을 차단했다. 락앤락은 앞서 ‘메트로 카페 세라믹 텀블러’로 호평을 받은 만큼, 이 소재를 전기포트에 적용해 위생과 맛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다는 계획이다. 세라믹 무선 전기포트는 내구성이 높은 세라믹 코팅 덕분에 장기간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내부 이음새가 없는 일체형 라운딩 디자인으로 물때나 이물질이 끼는 것을 방지하며, 세척 시에도 깔끔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사용 안전과 편의성도 높였다. 알루미늄 내장과 PP(폴리프로필렌) 외장으로 구성된 이중 단열 구조는 물을 끓여도 표면이 뜨거워지지 않아 안전하며, 보온력도 뛰어나다. 또한 1L의 실속 있는 용량과 슬림한 몸체로 주방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에 포인트 색상을 더해 홈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이 없다는 평가다. 락앤락 관계자는 “세라믹 무선 전기포트는 위생과 안전을 기본으로 물 본연의 맛까지 지켜내 출시 전부터 소비자들의 기대가 높았다”며 “오늘(13일) 락앤락몰을 통해 처음 판매를 시작하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블랙앤데커, 프리미엄 주방가전 신제품 ‘온무드 전기포트·LED 디지털 토스터기’ 국내 출시

    블랙앤데커, 프리미엄 주방가전 신제품 ‘온무드 전기포트·LED 디지털 토스터기’ 국내 출시

    글로벌 전동공구 및 생활가전 브랜드 ‘블랙앤데커(Black+Decker)’가 한국 시장에 감성을 더한 프리미엄 주방가전 신제품을 선보였다. 이번에 공개된 제품은 따뜻한 감성을 강조한 ▲온무드 전기포트와 심플하면서도 다양한 기능을 갖춘 ▲LED 디지털 토스터기다. 이번 신제품 출시는 블랙앤데커가 국내 주방가전 시장에서 프리미엄 라인업을 강화하고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온무드 전기포트는 이름 그대로 주방에 따뜻한 감성을 더하는 제품으로, 실용성과 디자인을 모두 갖췄다. 1.5L 대용량과 빠른 가열 속도를 자랑하며, 무선 디자인으로 사용 후 코드 분리가 가능해 안전성과 편리성을 높였다. 또한 자동 전원 차단 및 과열 방지 기능으로 사용자의 안전을 고려했으며, 내부는 304 스테인리스 스틸을 적용해 위생적이면서도 세련된 감각을 구현했다. 특히 이중단열 구조를 채택해 일반 전기포트에 비해 외부가 뜨겁지 않아 화상 위험을 줄이고, 사용자 안전을 한층 더 강화했다. 블랙앤데커는 온무드 전기포트를 통해 단순히 물을 끓이는 기계를 넘어, 일상 속에 따스한 온기를 더하는 프리미엄 주방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함께 출시되는 LED 디지털 토스터기는 화이트 컬러 디자인으로 주방 인테리어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Simple is the Best(심플 이즈 더 베스트)’라는 슬로건을 완벽하게 구현했다. 직관적인 LED 디지털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6단계 굽기 조절 기능을 통해 개인의 취향에 맞는 다양한 토스트를 즐길 수 있다. 2구 슬롯 구조로 식빵, 베이글, 모닝롤 등 다양한 빵류를 동시에 조리할 수 있으며, 자동 팝업 기능과 분리형 트레이로 사용 편의성과 청소 용이성까지 높였다. 블랙앤데커는 이번 토스터기를 통해 심플하면서도 다기능을 갖춘 혁신적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블랙앤데커는 올해 말 새로운 가습기 라인업 출시도 예고했다. 초음파, 가열식, 복합식, 자연기화식 등 다양한 방식의 가습기를 준비 중이며, 이를 통해 다양한 SKU를 갖춘 프리미엄 생활가전 라인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블랙앤데커 관계자는 “온무드 전기포트와 LED 디지털 토스터기는 단순한 가전제품을 넘어, 소비자들의 주방에 감성과 편리함을 동시에 선사하는 프리미엄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한국 시장에 최적화된 다양한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다가오는 연말 출시 예정인 가습기 라인업 역시 소비자들의 다양한 생활 패턴을 고려한 혁신적 제품군으로, 블랙앤데커가 한국 시장에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성폭행 시도 뒤 버젓이 순대국에 소주 한잔하다 붙잡힌 30대

    성폭행 시도 뒤 버젓이 순대국에 소주 한잔하다 붙잡힌 30대

    70대 노래방 업주를 성폭행한 뒤 버젓이 순대국에 소주를 마시다 붙잡힌 30대 남성이 법원으로부터 중형을 선고받았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고양지원 제1형사부(부장 김희수)는 최근 강도살인·준유사강간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A(30대)씨에게 징역 35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10월 23일 오전 3시쯤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한 노래방에서 70대 여성 업주 B씨의 얼굴을 주먹과 전기포트로 여러 차례 때렸다. A씨는 폭행으로 B씨가 의식을 잃자 옷을 벗긴 뒤 성폭행을 시도하고, 신용카드 3장과 휴대전화를 빼앗아 달아났다. 그는 훔친 신용카드를 이용해 인근 술집 등에서 5회에 걸쳐 약 356만원을 결제했다. 이후 자신이 거주하는 고시원에서 옷을 갈아입고 지인을 불러 순대국밥에 술을 마시던 중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 B씨는 의식이 잃은 채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애초 B씨는 의식이 약간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범행 발생 약 2달 뒤 끝내 숨졌다. 검찰은 A씨에게 강도살인미수 혐의를 적용해 기소했지만, B씨가 사망함에 따라 죄명을 강도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A씨는 이 사건 외에도 다른 지역에서 상해 사건을 저질러 청주지법에서 재판받고 있었다. 해당 사건은 고양지원에 병합됐다. A씨는 법정에서 “강도 범행의 고의성이 없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A씨가 범행 당시 갖고 있던 현금이 술값에 한참 못 미치는 점, 여러 차례 절도 및 무전취식 범죄 전력이 있었던 점 등을 고려하면 그가 피해자의 재물을 강탈할 의도가 있었음이 명백하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범행의 수법이 매우 잔인하고 피해자가 사망에 이르기까지 극도의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겪었을 것으로 보인다”며 “여기에 범행 후 의식을 잃고 쓰러진 피해자를 상대로 준유사강간 범행까지 저질렀다”고 했다.
  • 만취 살인미수 30대, ‘해장술’ 먹다 체포…70대 여성 의식불명

    만취 살인미수 30대, ‘해장술’ 먹다 체포…70대 여성 의식불명

    노래방 업주를 살해하려다가 미수에 그친 뒤 현장에서 도주했던 30대 남성이 인근 식당에서 만취 상태로 아침 식사를 하다가 붙잡혔다. 경기 일산동부경찰서는 살인미수 등의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3시쯤 고양시 일산동구의 한 노래방에 들어가 70대 여성 업주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A씨의 폭행으로 머리를 다친 피해자는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다가 오전 4시 5분쯤 지인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발견 당시 피해자는 옷이 일부 벗겨진 상태였으며, 옆에서는 범행 도구로 추정되는 전기포트와 술병 등도 함께 발견됐다. 피해자는 현재 중환자실에서 치료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나 의식이 완전히 돌아오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자가 고령인 데다, 피를 많이 흘려 자칫 생명이 위독할 뻔했다. 범행 직후 A씨는 의식을 잃은 피해자의 휴대전화로 피해자의 지인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이를 수상히 여긴 지인이 자기 남편에게 현장 확인을 부탁하면서 경찰이 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동한 경찰은 추가 범행 피해 등에 대비해 즉시 강력팀 형사 전원을 동원해 통신 조회로 위치추적을 하고, 일대를 수색했다. 수색 끝에 경찰은 신고 3시간여 만인 이날 오전 7시 30분쯤 인근 식당에서 만취 상태로 순대국밥을 먹던 A씨를 긴급체포했다. A씨는 범행 후 사건 현장과 가까운 자기 거주지 고시원으로 가서 옷을 갈아입고, 범행 당시 입었던 옷을 세탁까지 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평소 알고 지내던 지인과 함께 식당에 와서 식사하며 술을 마시다가 경찰에게 붙잡혔다. 검거 당시 A씨는 피해자의 신용카드 2장과 휴대전화를 갖고 있었다. 이에 경찰은 강도 및 성폭행 등 추가 혐의에 대해서도 살펴보고 있다. 경찰은 A씨가 술이 깨는 대로 범행 동기와 경위 등을 조사하는 한편,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 락앤락, 하반기 ‘락페스타’ 개최… 최대 70% 할인

    락앤락, 하반기 ‘락페스타’ 개최… 최대 70% 할인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이 2023년 하반기 ‘락페스타’를 오는 29일까지 진행한다. 락페스타는 일 년에 두 번 열리는 락앤락의 최대 할인 프로모션 행사로, 락앤락몰과 전국 가맹점에서 1300여개 생활용품을 최대 70%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락앤락의 주력 제품군인 식품보관용기, 베버리지웨어(텀블러·물병), 쿡웨어(주방용품), 소형가전은 물론이고 가을 시즌에 활용하기 좋은 여행, 김장, 수납 등 맞춤형 생활용품을 한자리에 모아 선보인다. 특히 프리미엄 내열유리 용기 ‘탑클라스’, ‘보냉제가 들어있는 3단 찬합세트 체크’, D.I.Y 스티커로 인기를 끌고 있는 ‘스쿨핏 츄잉 원터치 텀블러’, 보온 텀블러와 미니 전기포트 기능을 합친 ‘가열 텀블러’, 감각적인 디자인의 쿡웨어 ‘롤링팝’, ‘스팀 에어프라이어’ 등 인기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락앤락 관계자는 “연중 단 2회 진행하는 대규모 프로모션인 만큼 다양한 혜택을 엄선해 마련했다”며 “락앤락의 주요 베스트셀러 제품은 물론이고 신제품들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기회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 락앤락, 텀블러·전기포트 결합한 ‘가열 텀블러’ 2종 출시

    락앤락, 텀블러·전기포트 결합한 ‘가열 텀블러’ 2종 출시

    락앤락이 가열 텀블러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메트로 가열 텀블러’와 ‘리틀럽 마망 가열 텀블러’는 보온 텀블러와 미니 전기포트 기능을 합친 제품으로 차, 커피 등 따뜻한 음료뿐만 아니라 라면, 분유, 간편 소독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단계별 온도 설정부터 오프(OFF) 모드까지 버튼 하나로 손쉽게 조작할 수 있다. 메트로 가열 텀블러는 45℃ 보온 모드와 100℃ 가열 모드 등 꼭 필요한 2단계 온도 맞춤 기능을 담았으며, 락앤락 메트로 시리즈의 도시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을 적용했다. 리틀럽 마망 가열 텀블러는 분유가 잘 녹는 온도 45℃를 포함해 커피나 차, 라면을 끓이기에 좋은 80℃~90℃, 간편 소독을 할 수 있는 100℃까지 9단계 온도 조절이 가능하다. 이들 제품은 물이나 음료가 직접 닿는 텀블러 내부를 프리미엄 316L 스테인리스를 사용해 만들었다. 임플란트, 인공관절과 같은 의료기기에 사용되는 인체 무해성이 검증된 소재로 탁월한 내열성, 내부식성을 자랑한다. 또한 가열 텀블러 전원 코드를 꽂는 부분에는 실리콘 방수 마개를 적용해 세척 시에도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설계했다. 전원 코드를 넣어 보관할 수 있는 파우치를 함께 구성해 선보였으며, 텀블러 상단부에는 실리콘 스트랩을 더해 휴대성을 강화했다. 제품 외부는 파우더 코팅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색감은 물론 지문이나 생활 스크래치에 강하고, 바닥 면은 실리콘으로 처리해 미끄러움과 소음 방지에 효과적이다. 락앤락 관계자는 “가열 텀블러는 휴대가 간편하면서도 분유, 차, 라면 등 다양한 용도에 맞춰 언제 어디서든 물을 끓일 수 있는 제품으로 출시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며 “집, 사무실 등 실내는 물론이고, 외출이나 여행 등 아웃도어 활동까지 활용하기 좋아 쌀쌀해지는 날씨를 맞이해 더욱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 “미화원이 같이 정수기 쓰면 싫어하는 사람 많아요”

    “미화원이 같이 정수기 쓰면 싫어하는 사람 많아요”

    근무 중 미화원으로부터 ‘탕비실 물을 마셔도 되냐’는 요청을 받은 사무실 직원의 사연이 공개됐다.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탕비실 물 좀 마셔도 되나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은 네티즌 A씨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글로, 얼마 전 건물 미화원 분으로부터 이 같은 말을 들었다고 전했다. A씨는 “오늘 탕비실에서 커피 타고 있는데 건물 미화원 분이 자기 물 한 잔만 종이컵으로 마셔도 되냐고 물어보셨다”고 운을 뗐다. 그는 “영문을 몰라서 당연히 된다고 컵을 꺼내드렸다. 미화원 분이 자기 일하는 중에 일부러 물 안 마시는데 오늘은 목이 너무 탄다고, 정수기 쓰면 싫어하는 경우가 많아서 물어봤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이어 A씨가 “왜 싫어하느냐”고 묻자 머뭇거리다 “‘이렇게 화장실 청소하는 사람이 같이 정수기 쓰면 싫어하는 사람 많다. 청소하다 화장실 써도 싫어하기도 하고’라며 물 마시고 다시 청소하러 가셨다”고 말했다. A씨는 미화원의 말을 듣고 “(얘기를 듣고)너무 서글퍼졌고 동시에 분노가 일었나”고 적었다. 또 A씨는 “누구는 금줄 잡고 태어났나. 똑같이 인간으로 태어났는데 청소 노동자는 일하는 중엔 목도 안 마르고 화장실도 안 가고 싶어지나”면서 “결국 우리가 쓰는 공간을 깨끗하게 해주는 그분들 덕에 쾌적하게 일에 집중할 수 있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사연을 접한 사람들은 비슷한 경험을 했다고 반응했다. 네티즌은 “업무가 다를 뿐 다 같은 직장인이다”, “회사에서 밥 먹으려고 줄 서 있는데 청소해주시는 분이 사발면을 들고 와서 ‘전기포트가 망가져서 그러는데 물 좀 받아간다’고 우리한테 계속 고개 숙이시더라”라고 댓글을 남겼다. 또 다른 네티즌도 “이해할 건 이해하면서 살자”, “우리 방 치워주는 부모님 같은 분들이다”, “감사하다고 해도 못할 망정”등 반응을 보였다. 이처럼 보이지 않는 ‘갑질’ 사례도 상당수 존재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2019년 7월 근로기준법 개정으로 시행된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은 사용자나 근로자가 직장에서의 지위 또는 관계 우위를 이용해 다른 근로자에게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주는 행위 등을 금지한다. 사업주는 회사에서 신체적·정신적 고통 유발하는 행위를 발견하면 가해자를 바로 징계해야 한다. 만약 사측이 신고자나 피해자에게 불이익을 주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한다. 문제는 이 법이 근로자 5인 이상 기업에만 적용된다는 점이다. 직장갑질119는 5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 350만명과 간접고용(사내하청·용역·도급 등) 노동자 200만명, 특수고용 노동자 221만여 명, 플랫폼 노동자 79만 5000명, 프리랜서 150만명까지 노동자 약 1000만명이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의 사각지대에 있다고 추산했다.
  • 필립스워터, 셀프케어 가능 급속가열정수기 ‘ADD5910M’ 출시

    필립스워터, 셀프케어 가능 급속가열정수기 ‘ADD5910M’ 출시

    헬스 테크놀로지 분야 선도기업 필립스의 글로벌 브랜드 파트너인 아쿠아실드는 자연여과방식의 급속가열 정수기(모델명 ADD5910M)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급속가열정수기는 주방을 복잡하게 만드는 커피포트, 전기포트, 정수기, 분유포트, 보틀워머, 분유포트 등의 소형가전제품 기능들을 하나로 통합시킨 제품이다. ADD5910M 급속가열 정수기는 직관적인 터치패널의 간단한 조작으로 필요용도에 맞춰 온도와 용량을 각 6단계씩 조절할 수 있으며, 온도는 40도·70도·80도·90도·100도, 용량은 150㎖·250㎖·300㎖·400㎖·500㎖·999㎖(연속출수)로 셋팅이 가능하다. 또 급속 가열 기술로 누르는 순간 즉시 가열해 물용량 250㎖ 기준 온도 40도 셋팅시 약 4초 이내, 100도 셋팅시 약 7초 이내로 출수가 가능하다. 가열되기 전의 물의 온도와 외부환경의 온도에 따라 출수온도는 ±5도까지 차이 날 수 있으며, 출수시간도 최대 10초까지 소요될 수 있다. 용도에 맞춰 온도를 설정할 수 있어 커피포트와 전기포트를 대체할 뿐만 아니라, 국내 수돗물에 특화된 필립스 마이크로 엑스클린(Micro X-Clean) 복합필터로 보다 안전하고 깨끗하게 정수가 가능해 급속가열정수기를 분유포트로 사용할 수 있다. 분유를 만들기 위해 끓이고 식히는 일련의 과정들을 생략하고 40도 급속 가열로 최대 10초 내외로 최적의 온도를 맞출 수 있다. 추가로, 40도 이상의 온도로 출수할 경우 안전잠금을 해제해야 출수가 가능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으며, 손쉬운 필터교체와 버튼 하나로 내부 배관과 노즐을 고온의 물로 살균 및 세척을 번거로움 없이 간편한 셀프케어가 가능하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필립스의 급속가열정수기 ADD5910M은 국내공식수입원인 이도컴퍼니티앤디의 필립스워터 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간이정수기, 탄산수제조기와 함께 25일까지 최대 30% 할인이벤트를 진행한다.
  • 유라(JURA)-브레빌(Breville), 현대백화점 중동점 오픈 이벤트 진행 중

    유라(JURA)-브레빌(Breville), 현대백화점 중동점 오픈 이벤트 진행 중

    스위스 명품 전자동 커피머신 브랜드 ‘유라(JURA)’와 호주 프리미엄 주방가전 브랜드 ‘브레빌(Breville)’이 지난 27일 현대백화점 중동점에 오픈,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7층에 소재한 유라&브레빌 매장에서는 유라의 2020 신제품 ENA8 커피머신을 포함한 총 23종의 제품이 전시되어 있다. 더불어 유라와 브레빌이 제안하는 다양한 제품들을 직접 체험해보고 구입할 수 있는 공간이며, 실제 주방을 그대로 옮겨둔 듯한 깔끔하고 세련된 공간 디자인이 고객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현재 입점을 기념한 오픈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오는 5월 10일까지 특별한 할인 혜택과 구매고객 대상 선착순 사은품 증 이벤트가 이어지며, 모든 선착순 사은품 증정 이벤트는 사은품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유라 커피머신의 최고급 Z라인 제품인 ‘Z6’, ‘Z8’은 최대 18%의 할인율이 적용되고, 선착순 3명의 구매고객에게는 브레빌 토스트기, 전기포트로 구성된 브렉퍼스트 세트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오감을 만족하는 유라 커피머신 ‘J6’은 최대 21%의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고, 총 4명에게 선착순으로 브레빌 토스트기(2명), 전기포트(2명)를 증정한다. 브레빌 풀 패키지는 총 50만 원의 할인 혜택이 주어져, 합리적인 가격에 프리미엄 홈카페를 완성할 수 있다. 풀 패키지는 브레빌 커피머신 ‘BES880’, 토스터 ‘BTA735’, 전기포트 ‘BKE735’로 구성됐다. 유라ㆍ브레빌 공식 수입사인 HLI 관계자는 “이번 현대백화점 중동점 오픈이 홈카페 문화의 라이프스타일을 더 많은 지역의 커피 애호가에게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라며, “유라ㆍ브레빌 커피머신 매장은 전국 유명 백화점에 입점해있고, 제품과 할인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유라 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생활밀착형 복지… 작지만 큰 손길

    생활밀착형 복지… 작지만 큰 손길

    서울 서대문구의 동단위 민·관 복지협력조직인 연희동 ‘마봄협의체’의 이색 복지 사업이 눈길을 끌고 있다.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취약계층에 친밀하게 다가가 도움이 절실한 부분을 포착해낸다는 평가를 듣는다. 서대문구 14개 동마다 구성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이웃의 마음과 마을을 돌본다는 의미를 담았다. 22일 서대문구에 따르면 연희동 마봄협의체는 지난 9일부터 목욕이 어려운 어르신과 장애인 100명에게 인근 대중목욕탕을 이용할 수 있는 목욕 쿠폰 3개를 전달하는 ‘우리 동네 힐링목욕탕 가는 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연희동 마봄협의체 위원과 복지플래너, 방문 간호사, 복지동장 등이 각 가정을 방문해 쿠폰을 증정하면서 한파 대비 건강수칙과 행동요령도 안내한다. 앞서 협의체는 올해 초 저소득층 40가구에 안전하고 간편하게 물을 끓일 수 있도록 전기포트를 지원하는 ‘보글보글 사랑이 끓는 전기포트 전달’ 사업도 실시했다. 이밖에도 어르신 반려식물 전달 사업, 맞춤형 가훈 전달 사업, 저소득층 어르신 의약품 전달 사업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 프로젝트를 기획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는 설명이다. 최재숙 연희동 마봄협의체 위원장은 “모든 위원들이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이웃들을 생각하는 것이 다양한 아이디어의 원천”이라며 밝게 웃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값도 판도 커졌네, 소형 가전

    값도 판도 커졌네, 소형 가전

    소비 주저 않는 ‘포미족’ 증가 100만원대 무선 스틱형 청소기 50만원대 드라이어 등 ‘불티’ 무선주전자 등 주방용품도 인기소형 가전 시장에 프리미엄 바람이 불고 있다. 홈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가운데 뛰어난 기능은 물론 남다른 디자인으로 가전제품을 쓸 때도 남들과는 차별화된 가치 소비를 하려는 분위기가 유행으로 자리잡은 것으로 풀이된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모니터의 소형 가전·가구 이용 관련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소형 가전 및 가구 보유율은 61.8%로 2014년 46.2%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 또 응답자의 85% 이상은 “소형 가전 및 가구의 이용자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답했다. 이른바 ‘포미족’이 프리미엄 소형 가전의 주요 소비층으로 떠올랐다. 포미족은 ‘건강(For Health), 싱글(One), 여가(Recreation), 편의(More Convenient), 고가(Expensive)’의 스펠링 앞 글자를 합친 신조어다. 자기 개발이나 건강 등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곳에는 비용을 아끼지 않고 소비하는 부류다. 실제 소비자에게 소형 가전은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적다’는 느낌을 주기도 한다. 명품백을 사는 대신 같은 브랜드의 립스틱이나 향수로 기분을 내는 ‘립스틱 효과’와 비슷하다. 이런 이유로 해외 명품 가전업체는 물론 최근 국내 가전업체들까지 경쟁에 동참했다. 무선청소기, 헤어드라이어 등에서 시작된 프리미엄 바람은 주방, 패션, 생활 가전 등 전방위로 불고 있다.●일반 드라이어보다 10배 비싸도 인기 국내에 ‘명품 무선청소기’ 바람을 몰고 온 영국업체 다이슨은 최근 50만원대 드라이어 ‘슈퍼소닉’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청소기에 들어가는 초강력 디지털 모터를 손잡이 부분에 넣어 기능과 디자인 혁신을 동시에 이뤄 냈다. 장시간 사용해도 손목에 무리가 덜 가고, 모발을 빠르게 건조시켜 준다. 바람이 나오는 송풍구가 원형으로 뚫려 디자인도 시선을 끈다. 일반 드라이어와 비교하면 약 10배 가격임에도 인터넷 블로그에는 “머릿결이 상하지 않고 매우 빠르게 말려 준다”는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무선 스틱형 청소기는 이미 각축전이 치열하다. 다이슨의 ‘V8’를 필두로 LG전자 ‘코드제로 A9’, 삼성전자 ‘파워건’ 등 국내 업체들이 가파르게 경쟁하고 있다. 모두 가격이 100만원대를 오르내리지만 ‘코드제로 A9’은 출시 넉 달 반 만에 판매량 10만대를 넘어서는 등 인기몰이 중이다. 여기에 영국업체 지테크의 ‘멀티 파워 플로어’, 일렉트로룩스의 ‘뉴 에르고라피도’ 등 신제품도 가세했다.동부대우전자의 벽걸이 드럼세탁기 ‘미니’는 전 세계 최초로 출시된 부착식 벽걸이형 세탁기로, 나 홀로 가구에 특화된 고급형이다. 29.2㎝ 두께로 벽면에 설치해 공간 활용이 쉽다. 허리를 굽히지 않고 손쉽게 세탁물을 넣고 꺼낼 수 있고, 세탁 용량이 3㎏이어서 대용량 드럼세탁기 대비 세탁 시간, 물 사용량, 전기료를 아낄 수 있는 장점도 있다. 나 홀로 가구들이 대개 건강식, 미식에 관심이 많거나 홀로 요리해 먹는 경향이 있는 것을 겨냥해 블렌더, 토스터, 무선주전자 같은 주방 가전도 인기다.●해외 프리미엄 업체 국내 진출 가속 미국 브랜드 ‘바이타믹스’의 ‘크리에이션’ 블렌더는 최근 해독주스 열풍을 타고 70만원을 훌쩍 넘는 가격에도 홈쇼핑 등에서 주목받고 있다. 2마력 모터를 장착해 부드러운 과일부터 딱딱한 씨앗, 얼음, 질긴 채소를 찌꺼기를 남기지 않고 갈아 준다. 항공기에 쓰이는 스테인리스스틸 칼날을 적용해 일반 블렌더 대비 내구성이 뛰어나고, 친환경 BPA 프리 소재를 써 비싼 이유가 있다는 설명이다. 일본 발뮤다의 토스터기는 가격이 30만원에 이르지만 “죽은(딱딱한) 빵도 촉촉하게 살려 낸다”는 별명을 얻을 만큼 인기가 높다. 이탈리아 가전 스메그 공식 수입사인 스메그코리아는 한국 전력 기준(220V, 60㎐)에 맞춰 성능과 내구성을 높인 전기포트, 반자동커피머신을 최근 출시했다. 1950년대 레트로(복고풍) 스타일로 전기포트는 8가지 색상, 커피머신은 4가지 색상을 내놓는 등 디자인 요소도 고려했다. 공기정화살균기도 프리미엄 소형 가전 대열에 동참했다. 중소업체 EMW의 공기정화살균기 ‘클라로’는 일반 공기청정기와 달리 백금 촉매에 250도까지 열을 가하는 살균, 탈취 반응으로 공기 중 유해물질을 근본적으로 없애 준다.수요가 늘면서 외국 업체들이 국내 마트에 들어오거나 홈쇼핑 방송에 나서는 등 마케팅 경쟁도 거세다. 가격이 119만원에서 449만원에 이르는 스위스 프리미엄 스팀다리미 ‘로라스타’는 23일 롯데하이마트 압구정점, 월드타워점 등 2곳에 새로 입점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풍성한 계절에 어울리는 풍성한 혜택, ‘웨딩앤 웨딩박람회’ 개최

    풍성한 계절에 어울리는 풍성한 혜택, ‘웨딩앤 웨딩박람회’ 개최

    웨딩컨설팅 웨딩앤이 오는 10월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3호선 학여울역 SETEC 전시장에서 2017 FW 시즌을 위한 웨딩박람회를 개최한다. 국내 최대규모, 최고혜택이 모두 모인 웨딩앤의 웨딩박람회는 모든 예비 신랑, 신부가 가보고 싶어하는 박람회로 전례없는 스케일과 웨딩앤의 파격 할인 혜택까지 모두 만나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웨딩앤은 이번 웨딩박람회를 통해 착한 가격의 웨딩 패키지부터 웨딩홀, 한복, 예복, 예물, 신혼여행에 이르기까지, 모든 웨딩상품 및 혼수를 최대 67%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서울, 경기권의 인기 웨딩홀 최대 600만원 혜택과 무료 시식기회, 할인 서비스 등 스타일별 1:1 맞춤 서비스를 진행하며 한복은 최대 40% 할인, 예물 최대 33% 할인, 웨딩앤 직영 여행사인 여행앤 이용 시 신혼여행 최대 150만원 할인 등 다양한 파격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 밖에도 예비 신랑, 신부를 기쁘게 할 럭키 드로우 경품 이벤트를 비롯해 웨딩 박람회 방문만 해도 전원에게 선물을 증정한다. 오전 11시에 입장하는 고객에게는 카페듀오, 인덕션, 핸드블렌더, 후라이팬 세트, 바디용품 세트 등 6종 중 1가지 선물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또 계약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무선 전기포트, 토스터기, 전기다리미, 한국도자기리빙세트 중 택1하여 상품을 증정하며, 모든 계약 고객에게는 테디베어, 웨딩 다이어리, 웨딩 부케서비스, 동부&웨딩앤 케어 서비스가 제공된다. 웨딩앤 관계자는 “웨딩홀부터 신혼여행, 혼수가전, 한복, 예물 등 모든 결혼 준비를 한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웨딩앤 웨딩박람회를 통해 합리적이면서도 스마트하게 결혼 준비를 해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웨딩앤 웨딩박람회에는 전문 웨딩 플래너가 상주해 있어 예비 부부의 취향에 따른 다양한 웨딩 콘셉트에 대한 상담이 가능하다. 웨딩박람회 참가 신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다이슨 청소기 해외직구 세금·배송비 더해도 21% 싸네

    주부들에게 인기 있는 다이슨 청소기를 해외 ‘해외직구’(외국에서 직접구매)로 살 경우 세금(관세·부가가치세)과 배송료를 모두 더해도 국내보다 21% 정도 싸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사후서비스(AS)를 제공하지 않아 주의할 필요가 있다. 한국소비자원이 해외 브랜드 생활가전 5종의 국내외 판매 가격을 조사해 29일 내놓은 결과에 따르면 생활가전 4종의 해외구매 가격이 국내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대상 품목은 ▲다이슨 진공청소기 ▲키친에이드 블렌더(믹서기)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드롱기 토스트기 ▲드롱기 전기포트였다. 다이슨 진공청소기는 세금과 배송료를 포함한 미국 구매가가 64만 2647원으로 국내 판매가(81만 7216원)보다 21.4% 쌌다. 키친에이드 블렌더는 프랑스 직구가 국내 판매가보다 35.1% 저렴했다. 네스프레소 커피머신은 22.0%, 드롱기 전기포트는 4.7% 싼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드롱기 토스트기는 해외 직구가 국내 판매가보다 53.8%나 비쌌다. 소비자원이 이번에 조사한 5개를 포함해 총 10개 브랜드의 국내 AS를 조사한 결과 다이슨과 드롱기, 발뮤다, 스메그, 켄우드, 키친에이드 등 6개 브랜드가 AS를 제공하지 않았다. 세종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장은석 기자의 호갱 탈출] “회사가 망해서 A/S 못 받는대요”

    [장은석 기자의 호갱 탈출] “회사가 망해서 A/S 못 받는대요”

    주부 A(42)씨는 최근 너무 황당한 일을 당했습니다. 8개월 전에 백화점에서 물을 끓이는 전기주전자(전기포트)를 샀는데 벌써 고장이 난거죠. 더 황당한 일은 수리를 문의하기 위해 제조회사에 전화를 걸었지만 ‘없는 번호’라는 안내만 나오는 겁니다. A씨는 전기주전자를 산 백화점에 전화를 걸어 상담원에게 “제조회사와 통화가 안 되는데 어떻게 된 일이냐”고 물었습니다. 백화점 직원은 “제조회사가 망해서 더 이상 백화점에 제품이 들어오지 않고, 수리도 어려울 것 같네요”라고 답합니다. A씨는 과연 고장난 전기주전자를 수리 또는 환불 받을 수 없는 걸까요? 27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소비자는 수리 등 애프터서비스(A/S)를 제조회사는 물론 판매자에게도 요구할 수 있습니다. 소비자 피해에 대한 보상은 제조업자, 판매업자, 수입업자(수입품의 경우) 및 서비스를 제공한 자가 책임져야 하기 때문이죠. 따라서 A씨의 경우 제조회사가 도산했더라도 전기주전자를 판매한 백화점에 당당하게 수리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조회사가 사라진 마당에 부품을 구하기가 쉽지 않겠죠. 백화점에서 수리를 해주기도 어려울 겁니다. 이런 경우 아직 품질보증기간이 지나지 않았다면 백화점으로부터 전액 환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전기포트의 품질보증기간은 1년입니다. 제품을 산 지 아직 1년이 지나지 않았다면 환불이 가능하죠. 다른 가전제품도 마찬가지입니다. TV·냉장고·세탁기·전자레인지·전기청소기 등 가전제품 대부분의 품질보증기간은 1년이고 에어컨·선풍기·냉풍기·난로·전기장판 등은 2년입니다. 품질보증기간이 지났더라도 부품보유기간(전기주전자의 경우 3년) 이내라면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구입금액에서 제품 사용기간 동안 상품 가치가 감소한 비용(감가상각비) 일부를 뺀 금액을 백화점 등 판매점으로부터 환불받을 수 있죠. 다만 품질보증기간과 부품보유기간이 모두 지났다면 수리나 환불을 받기 어렵습니다. 소비자원의 정호영 법무관은 “백화점 등 판매점에서 수리나 환불을 거부할 경우 소비자원에 상담을 접수하고 피해구제 절차에 따라 보상을 받을 수 있다”면서 “소액 사건이 대부분이어서 절차가 복잡한 민사소송으로 가기 보다는 소비자원에 피해를 접수해야 해결이 쉽다”고 설명했습니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온다 고령 사회…뜬다 어른 소비

    온다 고령 사회…뜬다 어른 소비

    새 인간 관계 겪으며 소비 패턴도 변화 경제 사정 좋은 베이비붐 세대 노려야 2020 시니어 트렌드/사카모토 세쓰오 지음/김정환 옮김/한스미디어/392쪽/1만 7000원피파세대 소비심리를 읽는 힘/전영수 지음/라의눈/479쪽/1만 8000원 고령화 사회는 이미 닥쳤거나 머지않아 도래할, 유례없는 인구 구조의 큰 변화로 압축된다. 50대 이상 인구가 절대적으로 많아지는 시대에 맞춘 선진국들은 ‘시니어 마켓’에 눈길을 돌려 적지 않은 성과를 보고 있다. 하지만 많은 지역에서 ‘시니어 마켓’은 잘 알 수 없고 망설여지는 영역이다. 일본 ‘새로운 어른 문화연구소’ 총괄프로듀서가 쓴 ‘2020 시니어 트렌드’와 한양대 국제학대학원 교수가 펴낸 ‘피파세대 소비심리를 읽는 힘’은 블루오션 시니어 마켓을 분석한 책들로 눈길을 끈다. 일본 사례로 실상과 전망을 풀었지만 일본과 닮은꼴의 인구 추이며 사회 변화를 겪고 있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시사한다. 고령자들이 뭘 원하는지 정확히 알 때 실효를 거둘 수 있고 전망도 밝다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2008~2015년 일본의 40대부터 70·80대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를 분석한 ‘2020…’는 고령화의 실체며 전망을 소상히 볼 수 있는 가이드라인으로 주목된다. 우선 그 조사 결과는 일반 인식과는 사뭇 다르다. “이들은 상상 이상으로 건강하고 활동적이며 인생을 즐기며 살아가려 한다.” 그래서 고령자에 대한 기존의 부정적인 생각을 빨리 버리라고 강조한다. 실제로 고령자를 향한 시장의 대체적인 인식은 “경제력이 부족해 소비자로서 기대할 수 없는 사람들”쯤으로 여겨진다. 어떻게 바꿔야 할까. 책의 특징은 정년퇴직과 자녀 독립에 부닥치는 고령자 입장에서 풀어내는 커뮤니케이션 방식 변화에 주목한 점이다. 자녀에게 헌신하던 삶을 뒤로하는 고령자들은 혼자를 포함해 어른 두 사람, 친구·동료, 어머니와 딸, 손자와 조부모 등의 인간 관계에 새롭게 들어간다. 종전과 다른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보이고 이에 따라 소비 패턴도 바뀐다는 것이다. 특히 세대 교체가 아닌 세대 교류 측면에서의 대안 도출이 눈에 띈다. 이를테면 어머니와 딸의 관계를 보자. 보호자·피보호자였던 모녀는 시간이 지나면서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하는 성인 여성 관계로 변한다. 함께 쇼핑하고 여행을 떠나거나 최신 트렌드·패선을 놓고 이야기를 나눈다. 이에 맞는 새로운 소비 패턴이 나오게 마련이다. ‘모녀 소비’는 대표적 현상이다. 다른 인간 관계도 마찬가지임을 주장하는 저자는 “편견을 버리면 새로운 시장이 보인다”며 “새로운 ‘어른 소비’가 차세대 경제를 형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한다. ‘피파세대 소비심리를 읽는 힘’ 역시 편견을 버리고 실체를 보라고 강조한다. ‘2020…’가 조사 결과를 토대로 실상, 전망을 다룬 반면 가난하고(Poor), 고립되고(isolated), 몸이 아파 고통스러운(Aged) 세대, 즉 피파(PIPA)를 둘러싼 성공과 실패의 사례 비교로 지척의 초고령 사회를 들춰 도드라진다. 시니어 고객 상대의 골프클럽 ‘화이즈’를 개발했다가 실패한 일본 기업 브리지스톤과 같은 시니어 고객을 타깃으로 120만엔짜리 초고가 여행 상품 ‘보스턴 1개월 여행’을 내놓아 성공한 시니어 여성 전문잡지 ‘이키이키’의 비교가 흥미롭다. 이키이키 여행 상품은 초고가이지만 나이가 들어도 뭔가 시작하고픈 시니어들의 호기심을 충족시키는 수단으로 여행과 영어를 결합해 성공했다. 몸매에 자신 없는 중장년 여성 심리를 배려한 마케팅으로 성공을 거둬 한국까지 진출한 일본 여성 전용 피트니스클럽 ‘커브스’도 주목할 사례로 꼽힌다. 이것 말고도 책에는 고령화 사회에 먼저 진입한 일본 사례들을 통한 ‘시니어 시프트’가 세밀하게 풀어진다. 편의점의 시니어 상품 구비와 동선, 전기포트를 활용한 안부 확인 서비스, 구매나 가사대행 서비스…. 특히 고도성장기의 수혜를 광범위하게 입고 이전, 이후 세대에 비해 경제 사정이 훨씬 좋다고 여겨지는 베이비붐 세대는 기존 노년과 다르다는 점에서 미래가 밝다고 전망된다. 그런 차원에서 저자는 “피파세대는 지금 소비 여력이 없어 보이는 시장이지만 여기에 기회가 있다”고 단호히 말한다.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 몹쓸 옥시는 잊어, 착한 ‘베구산’이 있어

    몹쓸 옥시는 잊어, 착한 ‘베구산’이 있어

    젖병 살균·청소는 기본…베이킹소다로 아기목욕 아셨나요 베이킹소다·구연산·산소계표백제(과탄산소다), 앞 글자를 따 ‘베구산’의 열기가 뜨겁다. 최근 생활화학용품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면서다. 가습기 살균제 사건에 대한 검찰 수사가 본격화되던 지난달 19일 이후 한 달 동안 온라인 쇼핑몰 G마켓에서 베이킹소다·구연산 판매는 직전 한 달에 비해 23% 늘었다. 그러나 막상 베구산을 배송받으면 막막한 것도 사실. 잔뜩 배달된 흰 가루를 어디에 얼마나 쓸지 가늠하기 어려워서다. 이때 과감하게 과일 세척, 설거지 개수대, 세탁기의 세제통 등 사방에 베구산을 양껏 뿌린 뒤 물로 헹궈내는 식으로 활용해도 베구산이 지닌 살균·세척력을 충분히 체감할 수 있다. “이런 데에도 베구산이 쓰였어?”라는 생각이 들만큼 폭넓은 베구산 활용법을 베이킹소다 온라인 판매 1위 업체인 레인보우샵의 자문을 얻어 9개월 아기를 키우는 육아맘 A의 가상 사례를 통해 풀어 본다. 9개월 순둥이 아기를 키우는 A의 일상은 생활화학용품과 밀착돼 있다. 새벽 6시 30분, 어김없는 울음소리에 A는 ‘육아 출근’을 한다. 아기를 어르던 남편이 출근한 뒤 아기 이유식과 분유를 준비한다. 이유식 식기는 전날 아기 전용세제로 닦아 말려 뒀고, 젖병도 젖병세정제로 닦아 열소독까지 해뒀다. 아기가 매트 위에서 배밀이를 하고 있어 급한 김에 물티슈로 바닥을 닦아 준다. 잠들었던 아기가 오후 1시쯤 깨면 A씨는 눈코 뜰 새가 없다. 그나마 아기가 토이클리너로 닦은 볼풀에서 놀 때 잠시 주변을 정리한다. 어지러운 바닥을 대충 치운 뒤 살균클리너로 바닥 청소를 한다. 이유식과 분유를 충분히 먹은 아기를 데리고 잠시 외출한 뒤 돌아와 유아 샴푸로 씻긴 뒤 욕조 세척을 위해 욕조클리너를 뿌려뒀다. 저녁 이유식까지 먹인 뒤엔 아기 그릇을 삶으니 아기는 다시 잠을 청한다. 이제 밀린 집안일을 시작할 때다. 얼룩제거제로 남편 와이셔츠 소매를 씻어낸 뒤 세탁세제와 섬유유연제를 넣어 빨래를 돌린 후 실내에 걸어 말렸다. 아기옷은 아기전용세제로 따로 빨았다. 하루 대부분을 아기와 함께 보내기에 성인용 생활화학용품을 거의 쓰지 않는데도 하루 동안 10여 가지의 생활화학용품을 반복해서 쓰는 일상을 베구산으로 대체한다면 어떻게 변할까. 화학용품을 의도적으로 베구산으로 대체하는 방안을 살펴본다. ●베이킹소다 2큰술 푼 물에 그릇 소독 먼저 유아식기 세척. A는 아기가 잠들면 끓는 물에 식기를 소독했지만 유아 식기 중 숟가락, 포크, 빨대컵, 요구르트 케이스, 바나나케이스와 같은 플라스틱이나 친환경 소재 제품들은 열탕 소독을 할 수 없다. 이때 알칼리성 살균제인 베이킹소다와 산성 살균제인 구연산이 유용하다. ①크고 넓은 통에 미지근한 물과 베이킹소다 2큰술을 넣은 뒤 식기를 5분 동안 담근다. ②식기를 건진 뒤 다시 통에 미지근한 물과 구연산 1큰술을 넣고 5분 동안 담근다. ③흐르는 물에 헹궈 보관한다. 단, 빨대는 전용 솔로 안쪽까지 닦는다. 젖병을 살균할 땐 구연산이 유용하다. ①젖병을 물에 헹궈 젖병의 3분의1까지 구연산을 붓고 뜨거운 물을 가득 채운다. ②식으면 ①을 따라내고, 베이킹소다를 솔에 묻혀 구석구석 닦는다. ③젖병 삶은 냄비에 물을 붓고 베이킹소다를 약간 넣어 씻은 젖병과 젖꼭지를 넣어 삶은 뒤 헹군다. ●전기포트 세척은 구연산 1작은술로 분유탈 때 필수품인 전기 포트, 외출 필수품인 보온병도 비슷한 방법으로 세척할 수 있다. ①전기 포트에 물을 끓인다. 보온병의 경우 팔팔 끓는 물을 붓는다. ②충분히 끓으면 구연산 1작은술을 넣고 30분 정도 둔 뒤 물을 따라내고 한 번 헹군다. 아기가 자주 빠는 애착 인형이나 볼풀, 레고와 같은 장난감 세척에도 베구산을 활용한다. 볼풀 공의 경우 ①전용 세탁망에 공을 3분의2 정도 채운다. ②공 200개를 기준으로 베이킹소다 2큰술과 미지근한 물 1큰술을 섞은 베이킹소다 페이스트를 세탁기 세제 칸에 넣는다. ③세탁기를 울이나 란제리 코스에 맞춰 작동시킨다. ④세탁망째 빨래 건조대에 널어 물기를 뺀 뒤 천 위에 펼쳐 햇볕에 말린다. ●베이킹소다 2컵 푼 물로 레고 씻고 레고는 ①욕조 등 커다란 통에 미지근한 물을 넉넉히 받은 뒤 베이킹소다 1~2컵을 붓고 녹인다. ②레고 블록을 하루 정도 담가둔다. ③물을 뺀 후 샤워기로 씻어내고, 찌든 때는 베이킹소다 가루를 묻힌 칫솔로 문질러 닦는다. ④다시 헹군 뒤 큼직한 수건이나 천 위에 펼쳐 햇볕에 말린다. 이맘때 아기들의 ‘국민 장난감’인 아기체육관이나 점퍼루는 ①아기가 앉거나 눕는 부분과 헝겊 소재는 모두 꺼내 베이킹소다를 녹인 물에 담근다. ②세탁망에 넣어 란제리 코스로 돌린 뒤 햇볕에 바싹 말린다. ③플라스틱 부분은 1% 베이킹소다수에 적신 천으로 닦는다. 아기가 리모컨을 자주 빤다면 ①깨끗한 천에 베이킹소다와 미지근한 물을 1~2대100의 비율로 섞은 베이킹소다수를 뿌려 배터리를 뺀 리모컨 전체를 닦는다. ②면봉을 베이킹소다수에 적셔 버튼 사이를 닦는다. ③마른 수건으로 닦아 물기를 바싹 말린다. ●바닥청소는 물 200㎖+구연산 1작은술 배밀이하는 공간인 바닥과 매트 청소에도 베구산이 쓰인다. 원목 바닥이라면 ①부직포나 청소기로 먼지를 먼저 쓸어낸다. ②물 200㎖에 구연산 1작은술 정도를 스프레이 용기에 넣어 바닥에 뿌려가며 물걸레질을 한다. ③물기를 꼭 짠 천으로 닦은 뒤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마른 걸레로 한 번 더 닦는다. PVC 소재 바닥이거나 매트라면 바닥 먼지 제거 뒤 ①미지근한 물에 구연산과 베이킹소다를 1큰술씩 풀어 걸레에 묻혀 바닥을 닦는다. ②마른 걸레로 한 번 더 닦으면 쾌적함이 오래 유지된다. 목욕할 때 아기가 유아 샴푸에 민감하게 반응한다면 베이킹소다수 목욕을 시도할 수 있다. ①아기 욕조에 물을 10ℓ 정도 붓고, 베이킹소다 2~3큰술을 넣어 섞는다. ②아기를 담근 뒤 면 수건으로 문지르며 온몸 구석구석을 닦아준다. ③따뜻한 물로 깨끗하게 헹군 뒤 부드러운 수건으로 닦아 준다. ●베이킹소다·산소표백제 20g으로 세탁 아기가 있는 집에서 베구산을 활용하면 성인용과 아기용 구분 없이 한꺼번에 세탁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을 줄여준다. ①산소계 표백제와 베이킹소다를 세탁 세제 칸에, 구연산을 섬유유연제 칸에 넣는다. 드럼세탁기 기준으로 3~5㎏ 빨래에 산소계표백제와 베이킹소다를 1대1 비율로 섞어 20g을 넣는 정도가 적당하다. ②와이셔츠 찌든 때는 산소계 표백제 페이스트를 발라 비빈 뒤 세탁한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fbook 편집부 발행 ‘생활세제’, ‘생활세제 아가야 편’ 참고
  • 중소기업 협업 통한 광주형 가전제품 나온다

    삼성전자 광주 공장 일부 가전제품 생산라인이 베트남으로 옮겨갈 예정인 가운데 중소기업들이 광주형 공동브랜드 제품을 출시키로 해 주목된다. 5일 광주시에 따르면 최근 ‘광주형 상생협업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6개 주관기업 대표 등이 광주형 공동브랜드 가전제품을 연내 생산하기로 했다. 이 프로젝트는 삼성 광주사업장 라인 이전으로 인한 지역 가전산업의 위기를 극복하고 우수 중소기업 간 협업으로 경쟁력 있는 제품을 개발·생산하기 위한 사업이다. 완제품 생산에 참여하는 기업은 주관기업 6개 사와 참여기업 15개 사 등 모두 21개 사이다. 이들 중소업체는 각각 금형 개발, 디자인 지원, 부품 개발 등 분업과 협업 방식으로 완제품을 생산한다. 참여 업체와 제품별로는 ▲㈜인아의 식품 해동레인지 ▲㈜현대이엔티의 급속가열과 냉각 지능제어 기능을 가진 무선전기포트 ▲㈜현성오토텍의 정보통신기술(ICT) 기능을 융합시킨 만능조리기 ▲㈜디케이산업의 블루투스 기술을 접목한 주방용 스마트 환기 시스템 ▲㈜광진산업의 친환경 고효율 싱크대 살균기 ▲㈜씨엔티의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다기능 의류 관리 건조기 등이다. 시는 이달 중 시민들의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공동브랜드명과 디자인을 결정한다. 또 제품 생산 시기에 맞춰 판매 전시장과 홈쇼핑 입점 지원, 지역 출신 방송인과의 홍보모델 마케팅 등을 지원한다. 시는 앞서 지난 2월 경제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광주지역 가전업체 지원 상생협의회’를 구성한 뒤 수차례의 논의를 거쳐 광주가전산업 위기 돌파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가전업계가 대기업 중심에서 중소기업 주도형으로 바뀔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2016 웨딩트렌드를 한눈에! 제35회 웨딩앤웨딩박람회 개최

    2016 웨딩트렌드를 한눈에! 제35회 웨딩앤웨딩박람회 개최

    국내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제35회 2016 S/S 웨딩앤웨딩박람회가 오는 3월 5일과 6일 이틀간 SETEC(3호선 학여울역)에서 개최된다. 웨딩앤웨딩박람회를 주최하는 웨딩앤은 2014, 2015년 2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과 3년 연속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는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 웨딩컨실팅 기업으로, 이번 박람회를 통해 예비 신혼부부들이 2016년 뉴 웨딩트렌드 정보를 제공하고, 고품격웨딩 상품을 알뜰하게 구매하는 기회를 제공해 눈길을 끈다. 제35회 웨딩앤웨딩박람회는 웨딩패키지, 웨딩홀, 예복, 예물, 신혼여행 등 결혼에 필요한 모든 것을 모아놨다. 먼저 2016년 신상품 웨딩패키지를 50만 원 저렴한 가격에 제공받을 수 있으며, 최대 40% 할인된 가격의 한복과 함께 고급 차렵이불을 증정받을 수 있다. 예복은 고품격 수제 맞춤정장 할인혜택, 맞춤수트 계약 시 하의와 베스트를 50%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예물의 경우 ▲셋팅비 최대 15% 할인 ▲다이아몬드 금액대별 이벤트 ▲패션 또는 진주 세트 ▲진주브로치 ▲상담고객에 한해 고급 파우치 등을 증정받는다. 인기 웨딩홀 할인 혜택도 제공받을 수 있다. 웨딩홀의 경우 박람회에서 전문플래너에게 상담을 받으면 최대 500만 원 혜택과 함께 웨딩홀 무료시식기회, 할인서비스, 스타일별 1:1 맞춤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신혼여행의 경우 하와이 150만 원, 동남아 100만 원 할인과 함께 조기항공 특가 추가할인, 리조트 룸을 무료로 업그레이드 혜택을 제공받는다. 박람회 참여 고객들은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해 경품을 증정받을 수 있다. 박람회에 참여한 모든 관람객에게 ▲마스크시트 1매 ▲연극할인권 1매 ▲롯데면세점 쿠폰북 ▲웨딩앤•동부생명 케어서비스를, 선착순으로 ▲후라이팬 2종 세트 ▲수아비스 바디 2종 ▲지아레티 핸드블렌더 ▲기펠 와일드그릴 ▲칼블럭 세트 중 하나를 제공한다. 또 1시간마다 게릴라 추첨 이벤트를 진행해 ▲2도어 냉장고 ▲신랑맞춤정장 ▲신랑맞춤코트 ▲49인치 TV ▲루이비통가방 ▲샤넬 플랩장지갑 ▲몽블랑 명합지갑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각 업체부스에서 스티커를 받아 빙고판 2줄을 완성하면 셀프와인과 웨딩앤웨딩 보조배터리 중 하나를 받을 수 있으며, 웨딩홀 부스에서 상담은 받은 후 3개, 5개의 스티커를 모으면 각각 스타벅스 1만 원, 2만 원 기프트 카드를 증정 받는다. 계약 고객들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모든 계약자는 테디베어, 웨딩앤 웨딩체크리스트, 웨딩앤·동부생명 케어서비스를 제공받는다. 또한 선착순 고객들은 필립스 토스터기, 필립스 무선 전기포트, 필립스 다리미 중 하나를 증정받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더불어 신혼여행 계약자는 여행앤라이프 화물용 캐리어, 독일기펠 프레스티지 열센서 전기그릴, 독일기펠 알레지아 후라이팬 3종, 독일 기펠 스타크 원터치 중형믹서기, 에릭바거 티아라 프리미엄 3중 바닥 냄비 3종 중 하나를 제공받는다. 이외에도 국내 최초로 박람회장에 신개념 영상 스튜디오를 도입했으며 청담동 최고 헤어샵의 메이크업과 헤어 체험기회, 국내외 최고 브랜드의 웨딩드레스 무료피팅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웨딩앤 단독으로 하이마트 신혼가전 세일 이벤트를 진행해 금액대별로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도록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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