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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V 골프에 뜨는 코리안 팀… “강인함·회복” 팀 상징은 ‘백호’

    LIV 골프에 뜨는 코리안 팀… “강인함·회복” 팀 상징은 ‘백호’

    LIV 골프에 코리안 팀이 생긴다. LIV 골프는 아이언 헤즈(Iron Heads) 골프 클럽이 팀 이름을 올해부터 ‘코리안 골프 클럽’으로 바꾼다고 13일 밝혔다. LIV 골프는 “글로벌 골프 문화에서 확대되고 있는 한국의 영향력과 현대 골프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반영한 것”이라고 코리안 골프클럽 창설 배경을 설명했다. 팀 상징은 백호로 정했다. LIV 골프는 “백호는 한국의 역사와 전통에서 강인함, 보호, 회복력을 상징하는 존재로 존경받아왔다”고 밝혔다. 원형 엠블럼에는 무궁화를 주요 디자인 요소로 활용했다. 지난해 아이언 헤즈 골프클럽은 재미교포 케빈 나(한국명 나상욱)가 캡틴을 맡고 장유빈,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 그리고 고즈마 주니치로(일본)가 뛰었다. 하지만 케빈 나와 장유빈이 LIV 골프를 떠나면서 아이언 헤즈 골프 클럽은 사실상 해체됐다. 코리안 골프 클럽은 한국 국적 또는 한국계 교포 선수 4명으로 새로 팀을 꾸릴 것으로 보인다. PGA투어에서 뛰던 안병훈과 KPGA투어 3승의 김민규, 일본에서 2승을 올린 송영한 등이 올해 LIV 골프에 합류할 예정이다.
  • 박은지 “2017년 코 성형 이후 운 꺾여”…역술가 박성준 관상 분석

    박은지 “2017년 코 성형 이후 운 꺾여”…역술가 박성준 관상 분석

    방송인 박은지가 과거 감행했던 코 성형 수술에 대한 후회를 털어놨다. 박은지는 지난 1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LA는 지금 맑은지’에 ‘성형했더니 관상이 달라졌다. 관상으로 본 박은지 성형 후 운세’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박은지는 유명 역술가 박성준을 만나 자신의 성형 이력과 그에 따른 관상 변화에 대해 알아봤다. 그는 “내 인생의 실수라면 2017년 두 달 정도 시간이 비었다고 멀쩡하던 코를 만진 것”이라며 말했다. 그러면서 “그때 수술한 코가 잘못돼 들렸다. 그걸 기점으로 제가 미국에 가게 되고 운명까지 바뀐 느낌이 들었다”고 밝혀 외모 변화로 인해 인생의 경로가 바뀐 것이 아닌지 의심했다. 이에 역술가 박성준은 “시기의 문제일 수도 있지만 뭔가 잘 풀릴 때는 바꾸지 않는 게 좋다. 잘 풀릴 때는 잘되는 기세로 가야 한다”고 짚었다. 또한 잘 되는 사업체나 집은 함부로 위치를 바꾸지 않는 풍수적 논리를 예로 들며 “대운과 새운의 흐름일 수도 있지만 풍수적인 것도 관상적인 것도 잘되는 게 꺾이기 전에는 기세로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관상학적 측면에서 “실제로 콧구멍이 정면에서 보이는 코는 돈이나 재물이 새기 쉽다. 타고난 게 중요하다고 하지만 변화한 형태도 영향이 있을 수 있다”며 “쉬는 것이 아까워서 뭐라도 한 걸 텐데 가만히 있는 게 더 좋았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박은지는 깊이 공감하며 “그때 내가 내 운을 꺾었다. 그 이후로 코가 짧아졌다”고 말했다. 다행히 역술가는 “지금 코 형태는 괜찮다”고 위로하면서도, 박은지의 눈썹 모양을 보고 “일자 눈썹이라 독립적이고 자립적인 에너지를 가진 편이다. 주도적으로 내 삶을 개척해야 하는 부분이 남들보다 강하다”고 평가했다. 한편 박은지는 지난 2005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데뷔해 뛰어난 외모와 실력으로 주목을 받았다. 2018년 재미교포 회사원과 백년가약을 맺고 현재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딸과 함께 평화로운 가정을 꾸리고 있다.
  • 미국 국적 포기하고 군 입대…김준형, 아들 사진 공개한 이유

    미국 국적 포기하고 군 입대…김준형, 아들 사진 공개한 이유

    김준형 조국혁신당 의원이 미국 국적을 포기한 뒤 군에 입대한 아들의 소식을 전하며 “국민과의 약속을 지켰다”고 밝혔다. 김준형 의원은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아들이 군대에 갔다”며 “지난해 4월 국회의원에 출마하면서 아들의 국적과 그에 따른 병역 문제가 매우 민감한 사안이 됐다”고 적었다. 이어 “당시 병역 의무를 이행하겠다고 국민들께 약속했고, 오늘 그 약속을 지켰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미국 유학 시절 재미교포와 결혼해 자녀들이 미국 국적을 갖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아들의 입대가 늦어진 이유에 대해 “일반적인 복수국적자의 병역 이행 사례가 아니라 법적·행정적 절차가 매우 복잡하고 까다로웠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는 “한국 국적 취득에 10개월, 미국 국적 포기에 8개월이 걸려 총 1년 6개월의 시간이 소요됐다”며 “이 기간 신분증을 발급받지 못해 사실상 무국적자처럼 생활했다”고 밝혔다. 이어 “근거 없는 비난과 유언비어로 가족들이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일일이 대응하거나 변명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정치인이 된 아버지로 인해 시작된 문제라 아들에게 인간적으로 미안한 마음이 있다”면서도 “그럼에도 국방의 신성한 의무를 기꺼이 선택해준 아들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이어 “자녀를 군에 보낸 모든 부모들과 함께 대한민국 청년들의 무운을 빈다”고 했다.
  • PGA의 높은 문 뚫지 못했다…국내 1위 옥태훈, 배용준, 노승열 등 Q스쿨서 하위권 탈락

    PGA의 높은 문 뚫지 못했다…국내 1위 옥태훈, 배용준, 노승열 등 Q스쿨서 하위권 탈락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입성에 도전했던 옥태훈을 비롯해 배용준과 노승열 등이 모두 PGA의 높은 문을 뚫지 못하고 고배를 마셨다. 옥태훈, 배용준, 노승열은 1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에서 열린 PGA 투어 퀄리파잉(Q)스쿨 최종 라운드에서 모두 하위권으로 처지며 기대했던 미국 무대 진출의 꿈을 다음으로 넘겼다. 배용준은 소그래스CC(파70·754야드)에서 치른 마지막날 버디 4개, 보기 3개를 합해 1언더파 69타로 최종 합계 이븐파 280타로 공동 85위에 올랐다. 배용준은 올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제네시스 포인트 5위 자격으로 PGA 투어 Q스쿨 2차전에 진출했고 2차전을 통과하며 Q스쿨 최종전에 올라왔다. 올해 KPGA 투어에서 3승을 거두는 등 옥태훈 천하를 만들었던 옥태훈은 제네시스 대상 수상자 자격으로 PGA Q스쿨 최종전으로 직행했지만 정작 소그래스CC에서 버디 1개, 보기 3개로 2오버파 72타를 기록하면서 최종 합계 1오버파 281타로 공동 92위에 머물렀다. 3라운드까지 공동 51위로 희망의 불씨를 살렸던 노승열은 막판 노승열은 16번 홀(파5)에서 규정 타수보다 5타를 더 친 퀸튜플 보기를 기록하며 PGA 진출 꿈이 멀어지자 일찌감치 짐을 싸고 기권했다. 이번 대회는 상위 5명에게 2026시즌 PGA 투어 출전권을 주고 공동 순위를 포함해 상위 40명에게는 2부 투어인 콘페리 투어 출전 자격이 부여한다. 선수들은 다이스 밸리 코스와 소그래스CC에서 2라운드씩 총 4라운드로 경기를 치러 순위를 가렸다. 꿈에 그리던 PGA 투어카드를 얻는 우승은 최종 합계 14언더파 266타를 기록한 A.J. 에와트(캐나다)가 차지했다. 이외에도 공동 2위인 애덤 스벤손(캐나다), 알레한드로 토스티(아르헨티나), 마르셀로 로소(콜롬비아·이상 12언더파 268타)가 2026 PGA 투어 직행 카드를 얻었다. 한 타차로 공동 5위에 오른 딜런 우(미국)는 벤 실버먼(캐나다)과 플레이오프 결정전을 벌여 PGA 투어 카드를 얻는 기쁨을 누렸다. PGA 투어 Q스쿨은 지난해까지 공동 순위자에게 다음 시즌 PGA 투어 시드를 모두 부여했으나 올해는 연장전을 도입했다. 재미교포 김찬은 공동 9위에 올라 콘페리 투어 출전 자격을 획득했다.
  • 오드리 박 ‘가능’, 레베카 라셈 ‘불가능’…V리그 외국국적 동포 선수 드래프트 개방

    오드리 박 ‘가능’, 레베카 라셈 ‘불가능’…V리그 외국국적 동포 선수 드래프트 개방

    다음 시즌부터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신인드래프트에 외국 국적 동포 선수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길이 열리면서 2026-27 신인 드래프트도 한층 뜨거워질 전망이다. 11일 한국배구연맹(KOVO)에 따르면, 연맹은 전날 이사회에서 선수 수급 확대와 리그 흥행을 위해 외국 국적 동포 선수에게도 신인 드래프트 문호를 개방하기로 결정했다. 부모 중 최소 1명이 과거 한국 국적을 보유했거나, 현재 한국 국적자의 자녀로서 외국 국적을 가진 선수라면 내년 여자부 신인 드래프트에 참가할 수 있다. V리그 입단 후 6년 이내에 한국 국적을 취득해야 선수 자격을 유지할 수 있다. 각 구단은 시즌별로 한 명만 선발할 수 있으며, 최대 보유는 2명까지만 가능하다. 지난 9월 열린 2025-2026 여자부 신인 드래프트 참가를 타진했다가 불발된 오드리 박(미국 콜럼버스 퓨리)과 같은 처지의 선수들이 이에 따라 기회가 생겼다. 오드리는 부모가 모두 한국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에 이민을 간 재미교포 2세로, 현재 미국 국적자다. V리그 입성에 도전했지만 ‘한국 국적자만 신인 드래프트에 참가할 수 있다‘는 규정에 막혀 미국 콜럼버스 퓨리로 돌아섰다. 반면 한국계 3세로 현재 흥국생명 외국인 선수로 활약 중인 레베카 라셈의 경우는 해당하지 않는다. 레베카는 할머니가 한국 국적이었지만 아버지와 어머니는 한국 국적을 취득하지 않았다. 다만 레베카의 아버지가 한국 국적 취득에 대해 문의한 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향후 신인선수 드래프트로 국내 선수 자격으로 V리그 코트를 누빌 수 있다. 레베카는 지난 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한국도로공사와 홈경기 승리한 뒤 “한국 대표팀 일원으로 2028년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에 태극마크를 달고 뛰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다. 이사회에서는 고액 연봉 쏠림 현상을 막기 위해 여자부 보수 개인별 상한액을 축소하는 내용도 통과했다. 구단 총보수 한도(샐러리캡 21억원·옵션캡 6억원·승리수당 3억원)는 유지하되, 개인 상한액은 기존 8억 2500만원(연봉 5억 2500만원+옵션 3억원)에서 5억 4000만원(연봉 4억 2000만원+옵션 1억 2000만원)으로 줄어든다. 다만 기존 계약 선수의 연봉은 그대로 보전된다. 내년도 리그 일정도 확정했다. 2026-27시즌 V리그는 내년 10월 31일 개막해 2027년 4월 22일 종료한다. 정규리그는 내년 10월 31일부터 2027년 4월 2일까지, 포스트시즌은 내년 4월 5일부터 22일까지 열린다.
  • 배우 김동욱, ‘♥7살 연하’와 결혼 2년만 아빠 된다… “내년 초 출산”

    배우 김동욱, ‘♥7살 연하’와 결혼 2년만 아빠 된다… “내년 초 출산”

    배우 김동욱(42)과 스텔라 김(35) 부부가 내년에 부모가 된다. 김동욱의 소속사 스튜디오 유후 측은 24일 김동욱·스텔라 김 부부의 임신 사실을 밝히며 “내년 초 출산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이들 부부는 2023년 2월 결혼식을 올린 지 약 2년 만에 2세를 갖게 된다. 스텔라 김은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으로, 특히 2007년 소녀시대 데뷔조에 포함됐던 것으로 유명하다. 재미교포인 그는 하지만 당시 부모의 반대로 미국으로 돌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뉴욕대에 진학한 뒤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 마케터 겸 작가로 활동한 근황이 전해지다가 김동욱의 아내로 밝혀지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동욱은 2004년 데뷔한 이후 드라마 ‘커피 프린스 1호점’, ‘손 더 게스트’, 영화 ‘신과 함께’ 시리즈 등 다수의 작품에서 열연했다. 다음달 영화 ‘윗집 사람들’ 개봉을 앞두고 있다.
  • 앤서니 김, 아시안투어서 14년 만에 톱10 진입

    앤서니 김, 아시안투어서 14년 만에 톱10 진입

    재미교포 프로골퍼인 앤서니 김이 2011년 11월 이후 14년 만에 아시안투어에서 톱10 진입에 성공했다. 앤서니 김은 22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골프클럽(파71)에서 끝난 아시안투어 PIF 사우디 인터내셔널(총상금 500만달러)에서 14언더파 270타를 치면서 공동 5위로 대회를 마쳤다. 지난 2011년 11월 DP월드투어 싱가포르오픈에서 공동 3위에 오른 앤서니 김은 14년 만에 톱10진입이라는 성적을 거뒀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3승을 거둔 그는 2010년 마스터스에서 3위에 올라 주목받았다. 그는 그렇지만 2012년 돌연 골프를 그만뒀다가 지난해 LIV 골프를 통해 복귀했다. 이번 대회 최종 라운드에선 한 타를 줄이는 데 그친 그는 “초반 11개 홀에서 기회가 많았는데 퍼트가 부족했다”면서 “마지막 두 라운드가 아쉬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 우승은 최종 합계 22언더파 262타를 친 호세 루이스 바예스테르(스페인)가 차지했다. 지난 4월 오거스타에서 열린 마스터스에서 화장실이 급해 개울에 방뇨한 사건으로 화제가 된 그는 6월 LIV골프에 영입됐다. 그는 이번 대회에서 프로 첫 우승을 거뒀다. 김성현은 공동 16위(12언더파 272타), 최승빈은 공동 20위(11언더파 273타), 이수민은 공동 33위(9언더파 275타)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대회 결과를 포함해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랭킹에선 스콧 빈센트(짐바브웨)와 아사지 요스케(일본)가 포인트 1, 2위에 올라 다음 시즌 LIV 골프에 참가할 자격을 얻었다.
  • ‘멈추지 말아요’ 밴드 무당 최우섭, 미국서 별세… 향년 71세

    ‘멈추지 말아요’ 밴드 무당 최우섭, 미국서 별세… 향년 71세

    한국 헤비메탈 선구자로 평가받는 밴드 무당의 리더 최우섭이 별세한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향년 71세. 18일 가요계에 따르면 최우섭은 미국에서 숨을 거뒀다. 고인의 지인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무당의 리더 우섭이 형이 몇 달 전 돌아가셨다”고 언급했다. 이어 “연락이 안 돼 집에 찾아간 드러머가 발견했다. 이후 친적들이 와서 수습하고 장례를 치르셨다고 한다”며 “공개적인 부고 소식이 없었기에 전혀 모르고 있다가 후배랑 통화하며 알았다”고 전했다. 1954년생인 최우섭은 재미교포 출신으로, 1975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록밴드 무당을 결성했다. 멤버로는 한봉, 지해룡, 김일태가 있으며 고인은 밴드에서 기타와 보컬을 맡았다. 무당은 1983년 발표한 2집 ‘멈추지 말아요‘를 히트시키며 당시 미국에서 붐을 일으키고 있던 LA메탈(팝 메탈)을 국내에 소개했다. 고인은 2011년 밴드를 재정비해 활동을 재개했고, 2013년 미니앨범을 발표하기도 했다. 2016년 제13회 한국대중음악상(KMA) 시상식에 시상자로 참여하는 등 최근까지도 음악에 대한 열정을 놓지 않았다.
  • 서세원, 父 서세원 사망 후 미국 집까지 날렸다…“전 재산 공중분해”

    서세원, 父 서세원 사망 후 미국 집까지 날렸다…“전 재산 공중분해”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42)가 부친인 코미디언 고(故) 서세원의 사망 이후 힘들었던 시절을 털어놨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세바시 인생질문’에는 ‘서동주가 무너진 인생을 다시 세운 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서동주는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제가 키우던 노견 클로이도 같은 시기에 하늘나라로 갔다”라고 밝혔다. 그는 “엄마는 항암 중이었고 제가 미국에 사놨던 집은 폭락해서 날렸다”며 “미국에서 벌었던 돈이 다 공중분해 됐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다시 ‘제로베이스’에서 시작해야 하는 상황 속에서 당연히 힘들었다.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는 상황이었다”라고 털어놨다. 서동주는 “그럴 때도 내가 원래 했던 일들을 계속했다”며 “일어나서 차 마시고, 강아지 산책시키고, 청소하면서 하루하루를 채웠더니 지금이 돼있었다”고 말했다. 이날 서동주는 “어렸을 때는 부모님 덕에 굉장히 유복했지만, 2002년을 기점으로 가세가 기울면서 금전적으로 굉장히 어려웠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그는 “대학 시절에는 진짜 돈이 없어서 오트밀만 먹은 적이 있다”며 “삼시세끼 그것만 먹었다. 그때 질려서 지금까지 오트밀을 안 먹는다”라고 말했다. 서동주는 “청소, 설거지, 과외 등 아르바이트를 해서 생활비를 벌었다. 그때 이후로 ‘나는 땡전 한 푼 없는 곳에 가도 생활비를 벌어서 살 수 있는 사람이구나’라는 믿음이 생겼다”고 밝혔다. 이어 “이혼 후에도 금전적인 문제가 있었는데 그때도 중국에서 옷 떼다가 벼룩시장에 팔았다”며 “부끄러울 때도 있었지만 나름 잘 팔았다. 나중에 돌아보니 이런 순간들이 큰 자산이 되더라”라고 덧붙였다. 서동주는 서세원과 모델 출신 방송인 서정희의 딸이다. 서세원은 2023년 4월 캄보디아의 한 병원에서 향년 67세로 세상을 떠났다. 서동주는 2010년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5년 반 만에 이혼했고, 지난 6월 4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재혼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대 로스쿨을 졸업한 뒤 미국에서 변호사로 활동했던 그는 현재 한국에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 在中国大展拳脚的克拉拉 结婚6年后突传离婚消息

    在中国大展拳脚的克拉拉 结婚6年后突传离婚消息

    演员兼主持人克拉拉(原名 이성민, Clala)结婚6年后宣布离婚。克拉拉的经纪公司于17日表示:“克拉拉已于8月完成了协议离婚手续”,“经过与配偶长时间的慎重讨论,最终得出了这样的结论。” 经纪公司还表示:“虽然已于8月完成了协议离婚,但考虑到双方家庭的立场,需要一个相互理解的过程,因此现在才公布这个消息”,“今后也希望大家继续对克拉拉的演员事业给予不变的关注和鼓励。” 克拉拉通过经纪公司表示:“向一直以来给予我支持的人们传达这个令人遗憾的消息,我感到非常抱歉。” 克拉拉于2019年与一位年长她两岁的美籍韩裔企业家在美国举行了非公开婚礼,但6年后宣布了离婚的消息。 据悉,克拉拉是韩国组合코리아나成员이승규的女儿,2006年通过电视剧《透明人崔长洙》出道。此后,她出演了《制造姻缘》、《结婚的女神》、《急诊男女》等多部电视剧,并在电影《五感图》、《工作女郎》中亮相。 目前,克拉拉在中国积极发展演艺事业,她参演的2023年上映的中国电影《流浪地球2》取得了巨大的成功,也让她获得了很高的人气。 周雅雯 通讯员 中서 활발한 활동 클라라, 결혼 6년만에 파경…사업가 남편과 8월 협의이혼 배우 겸 방송인 클라라(본명 이성민)가 결혼 6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클라라의 소속사는 17일 공식 입장을 통해 “클라라가 지난 8월에 협의이혼 절차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오랜 시간 배우자와의 신중한 논의를 통해 이러한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다”고 설명하며, “클라라의 개인적인 결정에 대해 팬 여러분들의 너른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소속사는 이어 “이혼 절차는 지난 8월에 마무리되었으나, 양가 가족들의 입장을 깊이 고려하고 상호 간의 이해를 구하는 과정이 필요했기에 소식을 늦게 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클라라의 연기자로서의 활동에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클라라는 소속사를 통해 팬들에게 “오랫동안 저를 응원해 주신 많은 분들께 이 소식을 전하게 되어 매우 안타깝고 죄송하다”는 심경을 전했다. 클라라는 지난 2019년, 2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미국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그러나 6년 만에 결혼 생활을 정리하게 된 것이다. 클라라는 그룹 코리아나의 멤버 이승규의 딸로, 2006년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인연 만들기’, ‘결혼의 여신’, ‘응급남녀’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고, 영화 ‘오감도’, ‘워킹걸’ 등에도 모습을 드러냈다. 현재 클라라는 중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2023년 개봉한 중국 영화 ‘유랑지구2’가 큰 성공을 거두면서 중국 내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 在中国大展拳脚的克拉拉 结婚6年后突传离婚消息

    在中国大展拳脚的克拉拉 结婚6年后突传离婚消息

    演员兼主持人克拉拉(原名 이성민, Clala)结婚6年后宣布离婚。克拉拉的经纪公司于17日表示:“克拉拉已于8月完成了协议离婚手续”,“经过与配偶长时间的慎重讨论,最终得出了这样的结论。” 经纪公司还表示:“虽然已于8月完成了协议离婚,但考虑到双方家庭的立场,需要一个相互理解的过程,因此现在才公布这个消息”,“今后也希望大家继续对克拉拉的演员事业给予不变的关注和鼓励。” 克拉拉通过经纪公司表示:“向一直以来给予我支持的人们传达这个令人遗憾的消息,我感到非常抱歉。” 克拉拉于2019年与一位年长她两岁的美籍韩裔企业家在美国举行了非公开婚礼,但6年后宣布了离婚的消息。 据悉,克拉拉是韩国组合코리아나成员이승규的女儿,2006年通过电视剧《透明人崔长洙》出道。此后,她出演了《制造姻缘》、《结婚的女神》、《急诊男女》等多部电视剧,并在电影《五感图》、《工作女郎》中亮相。 目前,克拉拉在中国积极发展演艺事业,她参演的2023年上映的中国电影《流浪地球2》取得了巨大的成功,也让她获得了很高的人气。 周雅雯 通讯员 中서 활발한 활동 클라라, 결혼 6년만에 파경…사업가 남편과 8월 협의이혼 배우 겸 방송인 클라라(본명 이성민)가 결혼 6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클라라의 소속사는 17일 공식 입장을 통해 “클라라가 지난 8월에 협의이혼 절차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오랜 시간 배우자와의 신중한 논의를 통해 이러한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다”고 설명하며, “클라라의 개인적인 결정에 대해 팬 여러분들의 너른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소속사는 이어 “이혼 절차는 지난 8월에 마무리되었으나, 양가 가족들의 입장을 깊이 고려하고 상호 간의 이해를 구하는 과정이 필요했기에 소식을 늦게 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클라라의 연기자로서의 활동에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클라라는 소속사를 통해 팬들에게 “오랫동안 저를 응원해 주신 많은 분들께 이 소식을 전하게 되어 매우 안타깝고 죄송하다”는 심경을 전했다. 클라라는 지난 2019년, 2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미국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그러나 6년 만에 결혼 생활을 정리하게 된 것이다. 클라라는 그룹 코리아나의 멤버 이승규의 딸로, 2006년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인연 만들기’, ‘결혼의 여신’, ‘응급남녀’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고, 영화 ‘오감도’, ‘워킹걸’ 등에도 모습을 드러냈다. 현재 클라라는 중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2023년 개봉한 중국 영화 ‘유랑지구2’가 큰 성공을 거두면서 중국 내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 배우 클라라, 결혼 6년 만에 파경…“배우자와 논의 끝 협의 이혼”

    배우 클라라, 결혼 6년 만에 파경…“배우자와 논의 끝 협의 이혼”

    배우 클라라(40·본명 이성민)가 결혼 6년 만에 이혼했다. 17일 소속사 KHS에이전시는 “클라라가 지난 8월 협의 이혼 절차를 마쳤다. 오랜 시간 배우자와의 신중한 논의 끝에 이러한 결론에 이르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양가 가족들의 입장을 고려하고 상호 이해를 구하는 과정이 필요해 소식을 늦게 전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클라라는 소속사를 통해 “결혼 소식에 축하와 응원을 보내주셨던 많은 분에게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돼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클라라는 2019년 2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 자녀는 없다. 혼성 그룹 ‘코리아나’ 멤버 이승규의 딸인 클라라는 2004년 광고 모델로 데뷔한 뒤 2006년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2016년부터는 중국에서 주로 활동해왔다.
  • 배우 클라라, 결혼 6년 만에 파경…“배우자와 오랫동안 논의”

    배우 클라라, 결혼 6년 만에 파경…“배우자와 오랫동안 논의”

    배우 클라라(본명 이성민)가 결혼 6년 만에 이혼했다. 소속사 KHS에이전시는 17일 “클라라가 지난 8월 협의이혼 절차를 마무리했다. 오랜 시간 배우자와의 신중한 논의 끝에 이러한 결론에 이르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양가 가족들의 입장을 고려하고 상호 이해를 구하는 과정이 필요해 소식을 늦게 전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클라라는 소속사를 통해 “결혼 소식에 축하와 응원을 보내주셨던 많은 분에게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돼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클라라는 2019년 2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 자녀는 없다. 클라라는 혼성 그룹 코리아나 이승규의 딸이다. 2004년 광고 모델로 데뷔한 뒤 2006년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2013년 ‘레깅스 시구’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2016년부터는 중국에서 주로 활동해왔다.
  • ‘케데헌’ 이재, ‘골든’ 첫 라이브 후기…“공황발작으로 목소리 잃었다”

    ‘케데헌’ 이재, ‘골든’ 첫 라이브 후기…“공황발작으로 목소리 잃었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의 삽입곡(OST) ‘골든’(Golden)을 만든 작곡가 겸 가수 이재(김은재·33)가 최근 미국에서 진행된 첫 라이브 무대의 후기를 전했다. 이재는 영화 속 가상의 아이돌 그룹 ‘헌트릭스’ 멤버 루미의 가창 장면을 더빙하기도 했다. 이재는 13일 방송된 KBS 쿨(Cool)FM ‘이은지의 가요광장’에 출연해 “첫 라이브 당시 엄청나게 떨려서 아침 리허설 때부터 목소리가 안 나왔다”고 밝혔다. 이재는 지난 7일(현지시간) 미 NBC ‘지미 팰런의 투나잇 쇼’에서 ‘헌트릭스’ 가창 더빙을 맡은 오드리 누나·레이 아미와 함께 ‘골든’ 첫 라이브를 펼쳤다. 방송이 나간 뒤 온라인상에서는 애니메이션 속 ‘헌트릭스’가 현실에 나타난 것 같다는 열띤 반응이 쏟아졌다. 그러나 이재는 당일 목 상태가 좋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감기 증세가 있었다는 이재는 “아침 리허설 도중 음 이탈이 나는 바람에 함께 있던 매니저와 약혼자가 모두 놀랐다. 영화(케데헌) 장면처럼 ‘5분만 쉴게요’라고 한 뒤 (현장에서)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영화 속 루미처럼 목소리를 잃었다”며 “공황발작(panic attack) 증세까지 나타났다”고도 했다. 그런 이재를 달랜 건 매니저의 말 한마디였다고 한다. 그는 매니저가 “고음을 생각지 말고 노래 가사를 생각해라. 네가 힘들었을 때 힘이 된 가사 아니냐. 거기에 집중해라”라고 조언하니 마음이 편해졌다고 회상했다. 이번 라이브 무대에서는 이재의 저음 발성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원곡보다 낮은 조성을 택한 만큼 곡 초반 저음부가 특히 강조됐다. 이에 대해 이재는 “목소리가 낮아서 콤플렉스였다. 예쁘지 않고 어두운 목소리라고 생각했는데, 팬들이 이렇게 사랑해 주시니 감사할 따름”이라고 전했다. 특유의 고음역을 자랑하는 ‘골든’에 대해서는 “가수를 위한 곡이 아니라 영화를 위한 곡인 만큼 캐릭터와 스토리가 더 중요했다”며 “만약 정말 가수만을 위한 노래로 기획했다면 음역이 조금 달랐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캐릭터(루미)를 고려해 의도적으로 (‘골든’의 음역을) 높게 올린 부분이 있다. 루미의 간절함을 표현하기 위해 비현실적인(unrealistic) 고음부를 넣었다”고 덧붙였다. 이재는 한국에서 태어나 미국으로 건너간 재미교포다.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 10여년간 활동했으나 데뷔가 무산됐고, 미국으로 귀국해 작곡가의 길을 걸었다. 케데헌의 흥행으로 그가 만든 ‘골든’과 ‘유어 아이돌’(Your Idol)은 최근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100’에서 8주 연속 정상에 올랐다.
  • “사기 피해로 우울증 극심”…‘김밥’ 자두, 17년만에 토로한 고통

    “사기 피해로 우울증 극심”…‘김밥’ 자두, 17년만에 토로한 고통

    그룹 ‘더 자두’의 멤버였던 가수 자두(김덕은·43)가 과거 사기 피해를 봐 심한 우울증 증세를 겪었다고 토로했다. 더 자두는 대표곡 ‘김밥’을 발표해 2000년대 초반 선풍적인 인기를 누렸던 혼성 듀오로, 멤버는 자두와 강두(송용식·46)였다. 지난 17일 방송인 장영란의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김밥 쌀 때 이것을 넣는 특이한 장영란 레시피’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주제에 맞게 ‘김밥’을 부른 자두가 이날 초대 손님으로 출연했다. 자두는 장영란과의 대화에서 더 자두 활동 당시의 일화를 하나씩 풀었다. 자두는 “예전에는 TV 돌릴 때마다 제가 나오던 때가 있었다”며 스스로 유명 연예인이라는 생각에 젖어 있었다고 말했다. 데뷔 초 더 자두는 데뷔곡 ‘잘가’(2001)를 시작으로 ‘대화가 필요해’(2002), ‘김밥’(2003) 등을 연이어 성공시키며 ‘히트곡 제조기’로 통했다.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 장영란은 “(더 자두가) 약 5년간 잘 활동하다가 어느 순간 (방송에서) 없어졌다”며 그 이유를 물었다. 이에 대해 자두는 “강두 오빠와 내가 각기 다른 회사로 갔다. 그리고 사기당하기 시작한 게 그때쯤”이라며 자신의 고충을 털어놓기 시작했다. 그는 “각종 사기를 당했다. 너무 세상 물정을 몰랐다”며 “마음을 터놓고 시간을 보냈던 주변인들이 힘들다면서 집안일이나 병원비 등을 이야기하는 걸 (외면하지 못했다)”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때 사람에 대한 회의감이 느껴졌다. 당시에는 몰랐는데, 내가 그때 심각한 우울증을 앓고 있었다는 걸 나중에야 알게 됐다”고 해 충격을 줬다. 자두는 “매일 산소통을 들고 호흡했고 쓰러지면 병원에서 링거를 맞았다. 그때쯤부터 신앙생활을 시작했다”면서 “내 신앙생활을 편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회사를 찾아 나섰는데 계약 사기를 당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그는 그러면서도 “힘들었던 나를 끝까지 끌어안아 준 사람들이 있었기에 삶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이겨냈다”고 고백했다. 자두는 2008년 더 자두 활동을 마친 뒤 때때로 각종 매체에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13년에는 재미교포 목사인 지미 리와 결혼했다.
  • 이영애 “15살 딸, 아이돌 준비 중”…붕어빵 미모 ‘깜짝’

    이영애 “15살 딸, 아이돌 준비 중”…붕어빵 미모 ‘깜짝’

    배우 이영애가 딸의 근황을 전했다. 8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이영애와 배우 김영광, 박용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신동엽은 이영애에게 “아이들이 몇 살이냐”고 쌍둥이 자녀의 근황을 물었다. 이영애는 “지금 15살, 중학교 2학년”이라고 답했다. 이에 보조MC인 개그맨 정호철은 “따님이 약간 연예인 끼가 있으신 걸로 안다”고 언급했다. 이영애는 “아들과 딸이 다르다. 딸은 제 쪽이고 아들은 아빠 쪽”이라며 “딸은 지금 아이돌에 관심이 많아서 계속 오디션 보고 그런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냥 내버려둔다. 못하게 막으면 나중에 ‘엄마 때문에 못 했어’ 이런 소리를 듣는다더라”고 덧붙였다. 신동엽은 “엄마가 아미(방탄소년단 팬덤)라서 어릴 때부터 그걸 다 보고 자라서 그런 게 아닌가”라고 했다. 그러자 이영애는 “딸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보이넥스트도어 좋아해서 얼마 전에 데리고 가서 보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어 “한편으론 (연예인 되는 걸) 쉽게 생각하는 것 같아 걱정”이라며 “엄마를 볼 땐 좋은 것만 보고 이면은 못 봤다. 엄마가 얼마나 고생하고 여기까지 왔는지 못 보고 화려한 것만 보니까”라며 걱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영애는 20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2009년 결혼해 2011년 쌍둥이 남매를 품에 안았다. 한편 이영애는 오는 20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되는 KBS 2TV 주말극 ‘은수 좋은 날’에 출연한다. 평범한 학부모 ‘은수’(이영애)와 비밀스러운 선생 ‘이경’(김영광)의 동업 이야기를 그린다.
  • “12시간 가야되는데, 잠 잘 안오죠?”… 李대통령, 깜짝 기내간담회

    “12시간 가야되는데, 잠 잘 안오죠?”… 李대통령, 깜짝 기내간담회

    “어차피 12시간 가야되는데. 잠도 잘 안오죠?” 이재명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로 향하는 공군1호기에서 수행 기자단과 ‘깜짝’ 간담회를 가졌다. 참모들이 “마지막 질문”이라며 마무리하려 할 때마다 이 대통령은 “계속 하세요”라고 추가 질문을 받으면서 간담회는 약 50분간 진행했다. 이 대통령은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의 만찬에서 나온 ‘이시바식 카레’의 맛이 어땠느냐고 묻자 “카레 맛은 비공개하기로 하겠다. 여러분도 기회가 되면 한번 드셔보시기를 바란다”고 웃으며 답했다. 이시바식 카레는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과거 방송에서 조리법을 소개해 화제가 된 요리다. 체력을 어떻게 관리하느냐는 질문에는 “열심히 숨쉬기 운동이나, 숟가락 역기 운동 같은 것을 잘하고 있다”고 농담을 섞어 답했다. 이어 “스트레스도 엄청나고 가끔 이빨이 흔들리지만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이고, 제가 그 일을 누구보다 잘할 수 있고 잘하고 있다고 자부하기 때문에 정신적으로는 즐겁기만 하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 2박 3일간의 방미 일정을 시작했다. 기지에서는 한국 측에서 조현 외교부 장관과 이준호 주미 대사대리 부부, 미국 측에서는 에비게일 존스 국무부 부의전장과 조슈아 김 공군 대령이 영접했다. 앞서 국빈 방문했던 박근혜 전 대통령과 윤석열 전 대통령은 국무부 의전장의 영접을 받았으나, 이 대통령은 ‘공식 실무 방문’이어서 존스 부의전장이 맞이한 것으로 보인다. 김 대령은 이 대통령에게 기지 방문 기념 코인을 선물로 전달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후 이 대통령은 방미 첫 일정으로 워싱턴DC의 한 호텔에서 재미교포들과 만찬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대통령은 “한미동맹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는 여정에 함께해주실 것으로 믿는다”라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첫 회담을 앞두고 재미동포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이 대통령은 재미교포의 권익향상도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오랜 과제인 복수 국적, 연령 하향 문제를 해결하는 일에도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이어 “주권자로서 권한 행사를 하고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 데 부족함이 없도록 투표할 수 있는 장소나 장치·제도도 잘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날 만찬에는 한국계 미국인으로 최초로 연방 상원의원에 당선된 앤디 김 의원도 참석했다.
  • 재미동포 만난 이 대통령 “한미동행 새로운 역사 여정에 함께해달라”

    재미동포 만난 이 대통령 “한미동행 새로운 역사 여정에 함께해달라”

    이재명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재미동포들을 만나 “한미동맹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는 여정에 함께해주실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첫 회담을 앞두고 재미동포들에게 지지를 호소한 것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방미 첫 일정으로 워싱턴DC의 한 호텔에서 재미교포들과 만찬 간담회를 하고 “바다를 건너고 대륙을 넘어서 이역만리 이 타지에서 1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위대한 역량을 보여주신 여러 동포분들을 직접 뵙게 되어서 정말로 감개무량하다”며 이처럼 말했다. 이 대통령은 “K팝을 소재로 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각종 기록을 휩쓸며 글로벌 청년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며 “우리에게 익숙한 김밥, 라면은 더 이상 이제 한국인들만의 음식이 아니게 됐다”고 했다. 이어 “(양국이) 서로를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동맹의 새 역사를 목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저는 이 모든 변화에 힘을 모아 72년 한미동맹의 새 길을 여는 중요한 여정에 나서고 있다”며 “급격한 국제 질서 변화에 함께 대응해 한미동맹을 발전시켜 나갈 방안을 함께 모색할 것”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또 재미교포의 권익향상도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오랜 과제인 복수 국적, 연령 하향 문제를 해결하는 일에도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이어 “주권자로서 권한 행사를 하고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 데 부족함이 없도록 투표할 수 있는 장소나 장치·제도도 잘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날 만찬에는 흰색 저고리에 분홍 치마의 한복 차림의 부인 김혜경 여사도 함께했다. 또 한국계 미국인으로 최초로 연방 상원의원에 당선된 앤디 김 의원도 참석했다. 이날 만찬 간담회에 참석한 퓨전 한식당 ‘안주(Anju)’를 운영하는 대니 리 셰프는 “과거엔 ‘김밥’을 ‘스시’라 소개하고 ‘김치’가 낯선 음식이었지만 지금은 한국어로 소비된다”며 지난 20년간 K푸드의 확산을 선도해온 자신의 경험과 포부를 전달했다고 강유정 대변인이 소개했다.
  • 이영애, 73세 남편과 매일 키스…주말엔 ‘이것’ 근황 포착

    이영애, 73세 남편과 매일 키스…주말엔 ‘이것’ 근황 포착

    배우 이영애(54)가 남편 정호영(73) 씨와 함께한 주말 텃밭 수확 현장을 공개했다. 이영애는 9일 인스타그램에 “주말 여름… 뭘 해먹을까”라는 글과 함께 참외, 오이, 토마토가 가득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푸른 잎이 우거진 밭에서 직접 채소를 수확하며 환하게 웃고 있었다. 대야 가득 담긴 채소들은 막 딴 듯 신선했고, 여유로운 주말의 분위기를 전했다. 앞서 이영애는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 출연해 이태원 자택과 결혼 생활, 육아 이야기를 솔직하게 전하며 화제를 모았다. 10년간 양평에서 보낸 시골 생활을 “제일 행복했던 시간”이라고 회상한 그는 지금도 주말이면 텃밭을 가꾸며 가족과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는 “아이들과 미국에 가고 싶은데 한 번도 안 가 봤다. 남편이 걱정이 많다. 늦은 나이에 아이를 낳아서 위험한 곳은 못 가게 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부부 싸움에 대해 “높임말로 싸울때도 있지만 반말도 할 때도 있다”라며 ‘마지막 키스는 언제냐’라는 질문에 “마지막 키스는 매일 하지. 어제도 하고”라고 말했다. 이영애는 2009년 20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 정호영씨와 결혼해 쌍둥이 남매를 두고 있다. 오는 9월 20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은수 좋은 날’로 안방극장에 복귀할 예정이다.
  • ‘빨간바지’ 마법사 김세영, LPGA 투어 ISPS 한다 스코틀랜드 여자오픈 첫날 공동 7위

    ‘빨간바지’ 마법사 김세영, LPGA 투어 ISPS 한다 스코틀랜드 여자오픈 첫날 공동 7위

    ‘빨간바지’의 마법사인 김세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ISPS한다 스코틀랜드 여자오픈(총상금 200만달러) 첫날 공동 7위에 오르며 선두권 경쟁을 펼쳤다. 김세영은 25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에어셔의 던도널드 링크스(파72·6538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 버디 2개를 합해 4언더파 68타를 쳤다. 6언더파 66타를 치며 단독 선두에 나선 ‘엄마 골퍼’ 샬럿 라파(잉글랜드)와는 두 타 차이라 남은 라운드에서 충분히 선두 경쟁을 펼칠 수 있다. 5번 홀(파5)에서 첫 버디를 기록한 김세영은 타수를 줄이지 못하며 13번 홀(파4)까지 파 행진을 펼쳤다. 분위기가 바뀐 것은 14번 홀(파5). 두번째 버디를 잡은 김세영은 상승세를 타더니 17번 홀(파4)에서 환상적인 샷 이글에 성공하며 상위권으로 치고 나갔다. LPGA 투어 통산 12승을 거둔 김세영은 2020년 11월 펠리컨 챔피언십 이후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지 못하고 있다. 올해에도 12개 대회에서 세 차례 톱10에 이름을 올렸을 뿐이다. 아마추어 세계랭킹 1위 출신으로 최근 끝난 L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에서도 공동 3위에 오른 뒤 프로로 전향한 로티 워드(잉글랜드)는 변함없는 기량으로 5언더파 67타 공동 2위로 신고식을 마쳤다. 다케다 리오(일본), 누리아 이투리오스(스페인), 리오나 머과이어(아일랜드), 아르피차야 유볼(태국)도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세계랭킹 1위지만 올 시즌 우승이 없는 넬리 코르다(미국)와 호주 교포 이민지, 재미교포 제니 배는 4언더파 68타로 김세영과 함께 공동 7위에 이름을 올렸다. 에비앙 챔피언십 1라운드 도중 두 번이나 쓰러진 끝에 기권했던 찰리 헐(잉글랜드)은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해 1언더파 71타 공동 43위에 올랐다.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극적으로 우승한 호주 교포 그레이스 김은 1오버파 73타 공동 67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김세영을 제외한 한국 선수는 다소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올 시즌 한 차례 우승한 김아림은 3언더파 69타를 적어내며 공동 17위에 올랐다. 2023년 이 대회에서 준우승한 김효주는 2언더파 70타로 주수빈, 양희영, 윤이나와 함께 공동 24위다. 임진희는 1언더파 71타로 공동 43위, 전인지는 이븐파 72타로 공동 55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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