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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원영, ‘뼈말라’인 줄 알았더니…반전 볼륨 몸매 ‘깜짝’ [SNS★샷]

    장원영, ‘뼈말라’인 줄 알았더니…반전 볼륨 몸매 ‘깜짝’ [SNS★샷]

    그룹 ‘아이브(IVE)’의 멤버 장원영이 고혹적이면서도 치명적인 매력으로 다시 한번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장원영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하며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와 독보적인 미모를 과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하거나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며 시선을 강탈했다. 사진에서 장원영은 과감하고 파격적인 스타일링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깊게 파인 강렬한 레드 컬러의 홀터넥 의상과 튜브톱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숨겨져 있던 글래머러스한 볼륨감을 드러냈다. 그는 평소 사랑스러운 이미지와 상반된 시크하면서도 섹시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여기에 컬러 렌즈와 아이 메이크업으로 화려한 이목구비를 더욱 강조했고, 볼에 살짝 붙인 포인트 스티커로 귀여운 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그룹 ‘아이브’는 현재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을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나고 있다.
  • 장원영, 사람 맞나요?…인형보다 더 인형 같은 미모 [SNS★샷]

    장원영, 사람 맞나요?…인형보다 더 인형 같은 미모 [SNS★샷]

    그룹 ‘아이브(IVE)’의 장원영이 비현실적인 비주얼로 또 한 번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장원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어로 “Stay pretty, my girls(예쁜 모습 그대로 있어요)”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원영은 화이트 컬러의 투피스 스타일 의상을 입고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장미 프린트가 더해진 크롭 톱과 레이스 디테일의 스커트를 입고 ‘인형 미모’를 뽐냈다. 특히 군살 없는 잘록한 허리와 긴 팔다리, 완벽한 비율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클로즈업 샷을 찍은 셀카에서는 맑고 투명한 피부에 은은한 핑크빛 블러셔와 촉촉한 립 메이크업이 조화를 이루며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커다란 눈망울과 오똑한 콧날은 현실감 없는 미모를 완성했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현재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 북미 투어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 장원영, MLB 시구…마운드에서도 빛난 ‘아이돌 모먼트’

    장원영, MLB 시구…마운드에서도 빛난 ‘아이돌 모먼트’

    그룹 ‘아이브’의 멤버 장원영이 생애 첫 메이저리그 시구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장원영은 26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의 시티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와 LA 다저스의 경기에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랐다. 국내 프로야구 KBO 리그에서 두 차례 시구를 한 경험이 있지만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서는 것은 데뷔 이후 처음이다. 이날 장원영은 뉴욕 메츠의 스트라이프 유니폼을 트렌디한 크롭 스타일로 연출해 연청 컬러의 부츠컷 데님과 스니커즈를 매치했다. 글러브를 손에 쥔 채 마운드에 오른 그는 관중들을 향해 손 키스를 날리고 윙크를 하는 등 아이돌다운 매력을 선보였다. 투구를 준비하는 진지한 순간부터 공을 던진 직후의 밝은 표정까지 모든 동작이 마치 화보 촬영을 연상케 할 정도로 감탄을 자아냈다. 현장을 찾은 관중들과 현지 야구팬들은 그의 등장에 뜨거운 환호로 화답했다. 뉴욕 메츠 구단은 공식 소셜 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장원영의 시구 현장 사진과 영상을 실시간으로 공유했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그룹 ‘아이브’는 이번 미국 방문 일정 동안 시구 외에도 다양한 현지 스케줄을 소화했다. 특히 전직 메이저리거인 김병현, 더스틴 니퍼트와 함께 야구와 관련된 특별 콘텐츠 촬영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재 아이브는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의 북미 공연을 본격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오스틴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이들은 로스앤젤레스, 오클랜드, 시애틀, 밴쿠버 등 북미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 장원영, 일본서 간식 쇼핑 “편의점 너무 좋아” [SNS★샷]

    장원영, 일본서 간식 쇼핑 “편의점 너무 좋아” [SNS★샷]

    그룹 ‘아이브’의 멤버 장원영이 일본 현지의 편의점에서 소소한 일상을 즐기는 근황을 전했다. 장원영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편의점 너무 좋아”라는 뜻을 담은 일본어 “콤비니 멧챠 스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해외 일정 중 방문한 것으로 보이는 일본의 한 편의점 매장 내부를 배경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편안한 티셔츠 차림으로 편의점에 방문한 장원영은 결점 없이 슬림한 몸매와 독보적인 비주얼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현지 편의점에서 직접 고른 간식과 제품들을 인증하며 그 나이 또래들과 별다를 바 없는 친근하고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그룹 ‘아이브’는 오는 23일부터 캐나다와 미국 주요 도시를 아우르는 월드투어 일정에 돌입한다. 이들은 캐나다 몬트리올을 시작으로 미국 뉴어크, 오스틴, 로스앤젤레스(LA) 등 글로벌 주요 지역을 순회하며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 장원영, 놀이공원서 또 태도 논란…“이 포즈 불편?”[포착]

    장원영, 놀이공원서 또 태도 논란…“이 포즈 불편?”[포착]

    그룹 아이브의 장원영이 공항 태도 논란에 이어 놀이동산에서 팔짱 낀 모습이 도마 위에 올랐다. 14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지난 1일 에버랜드에서 진행된 아이브와 에버랜드의 협업 행사 현장을 담은 영상과 사진이 확산됐다. 해당 영상을 보면 두 손을 모으고 관계자의 이야기를 듣고 있는 다른 멤버들과 달리 장원영은 팔짱을 낀 채 설명을 듣고 있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팔짱을 끼고 듣는 모습이 거만해 보인다”, “무례한 태도 아니냐”고 비판했다. 반면 또 다른 누리꾼들은 “팔짱 낀 게 죄인가”, “별게 다 논란이다”, “그냥 장원영의 기본 자세 같다” 등 문제 될 것이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앞서 장원영은 지난 5월 중국 상하이 일정을 위해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할 당시 보안검색요원에게 마스크만 살짝 내리는 모습 등이 온라인에서 확산하며 태도 논란이 일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장원영을 대상으로 한 악성 게시물 작성 및 유포 행위에 대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법적 대응을 진행하고 있다”며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 이후 장원영은 지난 2일 김포국제공항 출국 심사 과정에서 모자와 마스크를 모두 벗는 모습을 보여줬다. 장원영은 최근 패션지 아레나옴므플러스와의 인터뷰에서 대중의 관심과 그에 따른 영향력에 대해 “세상 모든 일이 그렇듯 마냥 좋은 것만도, 마냥 싫은 것만도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물론 불편한 부분도 있을 수 있지만, 저는 그런 것들을 즐기는 편”이라며 “긍정적인 일이든 부정적인 일이든 결국에는 저에게 좋은 영향으로 다가온다고 생각해서 모든 걸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즐기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 장원영, ‘공항 특혜 논란’ 후 비행기 탑승해 환한 미소

    장원영, ‘공항 특혜 논란’ 후 비행기 탑승해 환한 미소

    그룹 ‘아이브’의 장원영이 기내에서 촬영한 영상을 공유했다. 그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장원영은 비행기 안에서 기내 창문 가리개를 올린 뒤 창밖 풍경을 감상하거나 카메라를 향해 초근접으로 다가와 미소를 짓는 등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한편 장원영은 같은 날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하며 얼굴을 가리지 않은 채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그는 평소 공항 패션으로 즐겨 착용하던 모자나 선글라스, 마스크 등을 일절 착용하지 않고 보안검색대에 올랐다. 장원영은 보안 요원에게 여권을 전달하며 두 손을 사용하는 등 평소보다 더욱 정중한 태도를 유지했다. 이는 앞서 지난 5월 보안검색 과정에서 모자를 착용한 채 마스크만 잠시 내려 신분 확인을 받는 모습이 포착되며 불거진 ‘연예인 특혜 논란’을 의식한 행보로 풀이된다. 항공보안법 및 공항 보안검색 절차에 따르면 신원 확인을 위해 모자, 선글라스, 마스크를 벗는 것은 필수적인 기본 원칙이다. 논란 당시 누리꾼은 보안 검색의 공정성과 규정 준수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인 바 있다. 보안검색대에는 이미 ‘본인 확인을 위해 모자, 선글라스, 마스크를 벗어달라’는 안내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충분히 준수하지 않았다는 점을 문제 삼았다. 해당 논란은 한국공항공사에 대한 민원 접수로 이어졌다. 이에 한국공항공사 측은 “모든 승객에게 동일한 기준을 적용하고 있으며 현장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안내하고 있다”고 해명한 바 있다.
  • “한국 가면 장원영 된다” 中 여성들, 한국行…‘K뷰티 투어’ 열풍

    “한국 가면 장원영 된다” 中 여성들, 한국行…‘K뷰티 투어’ 열풍

    중국 MZ세대 여성들 사이에서 한국을 찾아 헤어와 메이크업, 스타일링을 받는 이른바 ‘K뷰티 관광’이 새로운 여행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과거 한국 성형외과나 피부과를 찾던 중국인 관광객들이 이제는 하루 동안 연예인 스타일 메이크오버를 체험하는 서비스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18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최근 중국 소셜미디어(SNS)에는 한국을 방문해 헤어 스타일링과 메이크업을 받은 뒤 사진을 촬영하는 ‘뷰티 데이(Beauty Day)’ 체험 후기가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 이들 서비스는 전문 스타일리스트가 개인의 얼굴형과 분위기에 맞춰 헤어와 메이크업을 진행한 뒤 증명사진을 찍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SCMP는 “한국식 증명사진은 자연스러운 보정과 깔끔한 스타일링으로 중국 젊은층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고 설명했다. 일부 관광객은 K팝 아이돌이나 한국 배우의 스타일을 제시하며 비슷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한다. 중국인 관광객들이 이러한 서비스를 찾는 이유는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외모 변화를 체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성형수술이나 시술과 달리 회복 기간이 필요 없고 비용 부담도 상대적으로 적어 젊은층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SCMP는 전했다. 특히 한국식 메이크업은 중국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자연스럽고 세련된 이미지로 인식되고 있다. 최근 중국 SNS에서는 한국 메이크업 기법을 소개하거나 한국에서 직접 스타일링을 받은 경험을 공유하는 게시물이 인기를 얻고 있다. 서울 강남과 성수동, 홍대 일대의 미용실과 메이크업 전문숍들은 외국인 고객을 위한 예약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이들은 중국어 통역이나 중국 SNS 홍보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CMP는 한국의 뷰티 산업이 K팝과 한국 드라마의 세계적 인기에 힘입어 새로운 관광 자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국 연예인의 화장법과 패션, 헤어스타일을 직접 체험하려는 수요가 늘면서 단순한 쇼핑 관광을 넘어 ‘변신 경험’ 자체가 여행 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는 것이다. 한 중국인 관광객은 SCMP에 “한국에 와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새로운 스타일을 시도해 보고 싶었다”며 “결과가 만족스러워 사진을 SNS에 올렸더니 친구들의 반응도 좋았다”고 밝혔다. 매체는 한국이 이미 세계적인 미용·화장품 산업 중심지로 자리 잡은 가운데, 이러한 뷰티 체험 관광이 앞으로도 중국 젊은층을 중심으로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 “모자 왜 안 벗어” 장원영 ‘출국심사’ 논란에…공항공사 “안내 강화할 것”

    “모자 왜 안 벗어” 장원영 ‘출국심사’ 논란에…공항공사 “안내 강화할 것”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공항을 통해 출국하는 과정에서 신분 확인이 제대로 이뤄졌는지를 둘러싸고 소셜미디어(SNS)에서 논란이 벌어진 가운데, 한국공항공사가 “신분 확인 절차를 적극적으로 안내 및 홍보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1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공사는 김포국제공항, 제주국제공항 등 전국 14개 공항에서 인천국제공항과 동일하게 적용되는 신원 확인 안내 문구를 마련해 홈페이지와 공항 현장 등에 게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공사 측은 전국 14개 공항에서 신분 확인 시 공사의 ‘항공보안표준절차서’에 의거해 승객의 얼굴을 가리는 모자나 선글라스, 마스크 등을 제거할 것을 구두로 요청하며, 직원이 신분증 사진과 실제 얼굴을 대조하는 과정에서 식별이 어렵다고 판단할 경우 완전히 벗어줄 것을 추가 요청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내용을 사전에 안내하는 문구를 홈페이지에 올리는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공항 이용객들이 사전에 알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공항에서의 ‘출국 심사’ 절차 논란은 앞서 장원영이 지난달 30일 중국에서의 일정을 위해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는 모습을 촬영한 영상이 SNS에서 확산하면서 불거졌다. 당시 장원영은 모자를 쓰고 마스크를 착용한 채 출국심사대에 섰는데, 신분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공항 직원의 요청에 장원영은 모자를 들어올리고 마스크를 내렸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연예인은 모자를 살짝 들어올리기만 해도 되냐”며 형평성 문제를 제기했다. 출국 심사 때 모자와 마스크 등을 완전히 벗는 게 원칙이 아니냐는 것이다. 한 네티즌은 국민신문고를 통해 “김포공항 국제선 출국장의 신원 확인 기준을 보다 명확히 안내해 달라”는 민원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 민원인은 유명인이나 정치인, 기업인 등에게도 일반 승객과 동일한 기준이 적용되는지 확인해줄 것을 요청했다. 공사는 이 민원을 오는 23일까지 처리할 예정이지만, 공사 측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장원영의 출국심사는 절차상 문제가 없었다는 뜻을 밝혔다. 공사 관계자는 텐아시아를 통해 “영상을 봤을 때 장원영은 마스크를 두 번 내렸다. 모자도 완전히 벗을 필요가 없다”면서 “근무자가 실물과 여권 사진이 일치한다는 판단을 할 수 있을 정도면 된다. 현장 근무자의 확인 요청 방식은 사람마다 다를 수는 있다”고 설명했다.
  • ‘장원영 얼굴’ 요청하자 모자·마스크 살짝…“유명하면 괜찮나” 논란 무슨 일?

    ‘장원영 얼굴’ 요청하자 모자·마스크 살짝…“유명하면 괜찮나” 논란 무슨 일?

    아이돌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의 김포공항 출국 모습과 관련해 신원 확인 기준이 모호하다는 취지의 민원이 제기된 가운데, 한국공항공사 측이 절차상 문제가 없었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사건은 지난달 30일 장원영이 중국 상하이 일정을 위해 김포국제공항 국제선 출국장을 이용하던 중 촬영된 영상에서 비롯됐다. 당시 현장 근무자는 여권 사진과 실제 얼굴을 대조하기 위해 장원영에게 마스크를 내려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장원영은 모자를 살짝 들어 올리고 마스크를 살짝 내려 얼굴을 내보였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은 장원영이 모자와 마스크를 완전히 벗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신원 확인 과정에서 불성실하게 행동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지난 15일 한국공항공사에 김포국제공항 국제선 출국장의 신원 확인 절차 기준과 공식 안내를 구체화하라는 민원이 접수됐다. 스포츠경향에 따르면 민원인은 마스크·모자·선글라스를 벗도록 요구하는 규정이 있다면 그 명칭과 소관 부서·조항을 밝히고, 김포공항을 포함한 관할 공항 전반에서 모든 승객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지에 대해 설명할 것을 요구했다. 또 정치인·기업인·유명인 등 사회적 지위나 인지도와 무관하게 모든 승객에게 동일한 기준이 적용되고 있는지도 확인해달라고 요청했다. 공사는 이 민원을 오는 23일까지 처리할 예정이지만, 공사 측 관계자는 절차상 문제가 없다는 뜻을 밝혔다. 이 관계자는 텐아시아를 통해 “규정에 맞게 업무 수행이 이뤄졌다”며 “영상을 봤을 때, 장원영은 마스크를 두 번 내렸다. 모자도 완전히 벗을 필요가 없다. 근무자가 실물과 여권 사진이 일치한다는 판단을 할 수 있을 정도면 된다. 현장 근무자의 확인 요청 방식은 사람마다 다를 수는 있다”고 설명했다. 현행 항공보안법 시행령 제15조의3은 공항운영자가 탑승권과 신분증명서를 대조해 본인 일치 여부를 확인하고, 그에 첨부된 사진으로 확인이 어려울 경우 질문 등을 통해 일치 여부를 추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 “매일이 레전드”…장원영, 비현실적 미모 ‘동화같은 화보’

    “매일이 레전드”…장원영, 비현실적 미모 ‘동화같은 화보’

    그룹 ‘아이브’의 장원영이 압도적인 비주얼로 다시 한번 ‘레전드’를 경신했다. 장원영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젖어 드는 것이라는 공통점”이라는 감성적인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만개한 장미가 가득한 정원을 배경으로 순백의 드레스를 착용한 채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분홍빛 장미를 손에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거나 레이스 양산을 높이 들어 올린 모습은 동화적인 감성을 더했다. 풍성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드레스와 긴 생머리, 또렷한 이목구비가 어우러져 비현실적인 미모를 완성했다. 고전적 스타일링과 장원영의 비주얼에 팬들은 “매일이 레전드다”, “동화에서 튀어나온 것 같다”, “인형이 따로 없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그룹 ‘아이브’는 2021년 ‘일레븐(ELEVEN)’으로 데뷔했다. 아이브는 현재 월드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을 통해 세계 각국의 팬들을 만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장원영, 극세사 몸매 ‘먹방’ 인증…“신나고 좋아하고 먹고”

    장원영, 극세사 몸매 ‘먹방’ 인증…“신나고 좋아하고 먹고”

    그룹 ‘아이브(IVE)’의 멤버 장원영이 ‘먹방’ 일상을 공개했다. 평소 철저한 자기관리로 주목받아온 그가 휴식기 중 보여준 소탈한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장원영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나고 좋아하고 먹고 또 고르고 울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그는 한 레스토랑을 방문해 식사를 즐기고 있다. 캐주얼한 민소매 티셔츠에 머리를 올린 편안한 모습으로 식당을 찾은 장원영은 테이블 가득 차려진 음식을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그가 선택한 메뉴는 베이징덕을 비롯해 바삭하게 튀겨낸 춘권, 신선한 망고 등 다채로운 요리와 음료였다. 사진과 함께 올린 짧은 영상 속에서 그는 끊임없이 음식을 입에 집어넣으면서도 동시에 메뉴판을 진지하게 들여다보며 다음 음식을 고민하며 먹방에 진심인 모습이다. 그는 다양한 음식을 복스럽게 즐기는 ‘먹방’을 선보이면서도 군살 하나 없는 슬림한 ‘극세사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그룹 ‘아이브’는 2021년 ‘일레븐(ELEVEN)으로 데뷔했다. 이들은 현재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을 진행 중이다. 오는 13일에는 시드니, 16일에는 멜버른 등 호주 2개 도시에서 투어 공연을 이어간다.
  • 장원영, 흰티에 청바지 입었을 뿐인데 ‘여신 미모’

    장원영, 흰티에 청바지 입었을 뿐인데 ‘여신 미모’

    그룹 ‘아이브(IVE)’의 멤버 장원영이 기본 패션 아이템만으로도 독보적인 미모를 뽐냈다. 장원영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짝이는 게 최고다(Shiny things just win every time)”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가장 베이직한 스타일링인 흰색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팔찌, 반지, 목걸이 등 액세서리를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려한 무대 의상이 아닌 심플한 의상과 수수한 메이크업에도 인형 같은 이목구비와 여신 미모가 빛을 발했다. 특히 형형색색의 꽃들 사이에서 다채로운 표정을 지어 보이는 그의 모습은 주변의 풍경을 압도하며 눈길을 끌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국내외 팬들은 “원영이 꽃보다 예쁘다”, “자연스러운 모습이 아름답다”, “화려하게 안 꾸며도 여신 미모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아이브는 현재 대규모 전 세계 팬들을 직접 만나는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일본 현지에서 새 미니 앨범 ‘루시드 드림(LUCID DREAM)’을 전격 발표하고 본격적인 현지 프로모션에 돌입했다.
  • [포토] 장원영, 물오른 성숙미…과감해진 비주얼로 ‘시선 강탈’

    [포토] 장원영, 물오른 성숙미…과감해진 비주얼로 ‘시선 강탈’

    그룹 아이브(IVE)의 장원영이 독보적인 아우라를 담은 화보를 선보였다. 패션 매거진 에스콰이어 코리아가 공개한 이번 화보에서 장원영은 기차 안이라는 이색적인 공간을 배경으로 클래식한 수트부터 우아한 드레스까지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화려한 주얼리마저 압도하는 눈부신 비주얼로 ‘화보 장인’의 면모를 가감 없이 발휘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성숙한 내면도 엿볼 수 있었다. 그는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소중하다”며 현재에 충실한 자신의 삶의 철학을 공유하는가 하면,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마음가짐을 전했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현재 월드 투어 ‘SHOW WHAT I AM’을 통해 전 세계 팬들과 만나며 글로벌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 “소파만 1억” 장원영, 미술관 같은 137억 집 공개 ‘영앤리치의 삶’

    “소파만 1억” 장원영, 미술관 같은 137억 집 공개 ‘영앤리치의 삶’

    그룹 ‘아이브(IVE)’의 멤버 장원영이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꾸며진 자택을 공개하며 ‘영앤리치’의 면모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장원영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택 거실 공간을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탁 트인 한강 뷰와 서울의 랜드마크인 롯데월드타워가 한눈에 들어오는 대형 통창 앞에 서서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하고 있다. 화려한 도심 풍경을 배경으로 배치된 가구들과 오브제 등은 현대 미술관의 갤러리를 연상케 했다. 거실 중심부를 강렬하게 채우고 있는 레드 컬러의 대형 소파는 일반적인 집에서는 보기 드문 디자인이다. 이는 프랑스의 세계적인 가구 디자이너 피에르 폴랭(Pierre Paulin)의 대표작 ‘듄 소파’로, 모듈 한 칸의 가격만 최소 700만원에서 최대 1100만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거실 배치 규모를 고려하면 전체 소파 세트의 총가격은 최소 1억원을 가볍게 상회할 것으로 추정된다. 장원영이 보여준 이러한 감각적이고 호화로운 인테리어는 그가 가진 독보적인 재력과 맞물려 더욱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지난해 서울 용산구 한남동 유엔빌리지 소재의 이 집을 대출 없이 137억원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그룹 ‘아이브’는 최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 공연을 전석 매진시키며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다. 6월에는 일본 도쿄돔 공연을 포함해 마닐라, 싱가포르, 호주 등을 순회하는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을 이어간다.
  • 장원영, 살짝 내려간 바지…150만원대 팬티 노출 ‘화들짝’

    장원영, 살짝 내려간 바지…150만원대 팬티 노출 ‘화들짝’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새깅 패션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14일 장원영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너 쫌 맘에 든다. 나랑 같이 다니장”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자신이 앰배서더로 활약 중인 미우미우 제품을 착용하고 감각적인 여름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그는 베이지 톤의 민소매 코튼 크롭 톱과 스커트를 매치해 내추럴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뽐냈다. 특히 장원영은 블랙 컬러의 팬티를 살짝 드러내는 ‘새깅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새깅은 바지를 허리선보다 낮게 내려 입어 속옷이나 허리 부분이 자연스럽게 보이도록 연출하는 스타일이다. 해당 제품은 약 150만 원대로 알려졌다. 리본 디테일이 더해진 디자인은 장원영 특유의 러블리한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 장원영, 클로즈업 화보에도 굴욕 없는 ‘공주님 비주얼’

    장원영, 클로즈업 화보에도 굴욕 없는 ‘공주님 비주얼’

    그룹 ‘아이브(IVE)’의 멤버 장원영이 클로즈업 샷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뽐냈다. 지난 10일 장원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패션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로맨틱한 장미 정원’을 테마로 기획됐다. 그는 특유의 몽환적이면서도 고혹적인 분위기를 극대화했으며, 극단적인 클로즈업 촬영에도 불구하고 결점 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화보 속 장원영은 선명한 노란색 드레스를 착용해 마치 디즈니 애니메이션 ‘미녀와 야수’ 속 주인공을 연상케 하는 화려한 자태를 뽐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 그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레이스 양산을 손에 든 채 그림에서 튀어나온 듯한 아름다움과 우아함을 발산했다. 이어지는 핑크빛 드레스는 장원영 특유의 발랄함과 세련미를 동시에 담아냈다. 컬러렌즈 브랜드와 함께한 이번 촬영은 눈동자를 강조하는 초근접 촬영이 많았다. 장원영은 깨끗한 피부와 균형 잡힌 이목구비로 초근접에도 굴욕 없는 완벽한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장원영은 최근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홍보차 내한한 배우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의 인터뷰를 맡아 화제가 됐다. 독보적인 패션 감각을 뽐내며 두 할리우드 스타와 대면한 그는 유창한 영어 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장원영이 속한 그룹 ‘아이브’는 현재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을 진행 중이다.
  • GD BTS 차은우 한국 최고의 포브스코리아 주관 ‘파워 셀러브리티40’ 탑3

    GD BTS 차은우 한국 최고의 포브스코리아 주관 ‘파워 셀러브리티40’ 탑3

    포브스코리아가 주관하는 ‘POWER CELEBRITY 40’ 선정을 위한 투표가 글로벌 K-POP 플랫폼 엠넷 플러스(Mnet Plus)에서 진행 중이다. 이번 지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영향력 있는 인물을 가려내기 위해 마련됐다. 투표 초기 데이터에 따르면 지드래곤과 방탄소년단이 상위권 경쟁을 주도하고 있다. 투표 시작 9일 차인 4월 28일 기준, 지드래곤은 47.4%, 방탄소년단은 46.2%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1.2%포인트 차이의 지표를 형성했다. 차은우가 그 뒤를 추격하며 상위 3강 구도가 형성되는 양상이다. ‘파워 셀러브리티 40’은 단순 인지도 측정을 넘어 연간 수입, 미디어 노출량, SNS 영향력, 팬 투표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선정된다. 방송, 광고, 음원, 콘서트 등 문화 산업 전반의 성과를 기반으로 영향력을 평가한다는 점에서 지표의 상징성이 확보된다. 이번 투표 기간은 4월 20일부터 5월 10일까지이며, 약 70명의 후보가 선정 대상에 포함됐다. 가수 부문에서는 김다현, 김희재, 송가인, 임영웅, 장윤정, 조용필 등과 수지, 아이유, 윤아, 이준호 등 멀티 엔터테이너들이 포진했다. 글로벌 아이돌 그룹으로는 방탄소년단 멤버 전원과 블랙핑크, 장원영, 카리나 등이 후보군을 형성했다. 배우 부문에서는 박보검, 손예진, 송혜교, 이병헌 등 대형 스타들이 이름을 올렸고, 스포츠 부문에서는 손흥민, 김연아, 이강인 등이 포함되며 종목을 초월한 영향력 대결이 펼쳐지고 있다. 방송 부문에서도 유재석, 신동엽, 전현무 등 대중성과 화제성을 겸비한 인물들이 경쟁에 나섰다. 1차 포털 인물 검색을 통해 후보군을 구성한 뒤, 팬 투표와 함께 수익, 미디어 버즈량, 주요 수상 이력을 종합해 ‘셀러브리티 지수’를 산출한다. 특히 팬 투표 결과는 실제 순위에 반영되는 만큼, 팬덤의 결집력이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번 투표의 핵심 관전 포인트는 ‘장르 초월 경쟁’이다. 가수, 배우, 스포츠 스타, 방송인이 동일 선상에서 영향력을 겨루는 구조 속에서, 누가 최종 1위에 오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종 1위에게는 포브스코리아 매거진 광고 게재 및 온라인 기사 노출, 트로피 수여 등의 리워드가 제공될 예정이다. 포브스코리아 관계자는 해당 지표가 단순 인기를 넘어 시장과 문화 전반에 미치는 파급력을 종합 평가하는 기준이며, 국내 셀러브리티 산업의 현황을 보여주는 바로미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아이돌 비방해 억대 벌더니…유튜버 ‘탈덕수용소’ 최소 6억 토해내야

    아이돌 비방해 억대 벌더니…유튜버 ‘탈덕수용소’ 최소 6억 토해내야

    내로라하는 아이돌 그룹과 멤버를 허위 사실 등으로 비방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유튜버가 손해배상 소송에서 또 패소했다. 29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소속 그룹 에스파와 엑소, 레드벨벳 등을 대상으로 인신공격성 표현이 담긴 영상을 제작한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 운영자 박모(37·여)씨는 지난 22일 손해배상 민사소송에서 패소했다. 서울중앙지법 제14민사부는 박씨가 이들 그룹과 멤버들의 인격권을 침해했다고 판단해 총 1억 3000만원의 손해배상을 명령했다. 재판부는 “원고 가수들의 이미지와 대외적 평판은 원고 회사의 핵심 자산에 해당하므로, 결국 피고의 행위는 원고 회사의 사업 추진 및 업무 수행에 실질적인 지장을 초래했다고 보인다”면서 SM에도 4000만원을 배상하라고 명령했다. 박씨는 연예인이나 인플루언서 등 유명인 7명을 비방하는 영상을 23차례 올려 명예를 훼손한 혐의(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명예훼손과 모욕 등) 등으로 기소돼 재판을 받았다. 그는 “걸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질투해 동료 연습생 데뷔가 무산됐다”라거나 유명인의 실명을 거론하며 성매매나 성형수술을 했다는 등의 거짓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에 올렸다. 연예인의 외모를 비하하는 내용의 영상을 올려 모욕 혐의도 받았다. 검찰이 ‘탈덕수용소’ 채널 계좌를 분석한 결과 박씨는 2021년 6월부터 2년 동안 약 2억 5000만원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해당 채널은 삭제된 상태다. 인천지법은 지난해 1월 박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추징금 2억 1000만원과 사회봉사 120시간을 명령했다. 이후 항소와 상고를 거듭한 끝에 올해 1월 원심이 확정됐다. 박씨로부터 피해를 입은 연예인들과 소속사는 박씨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가수 강다니엘은 3000만원, 장원영은 5000만원의 배상 판결을 받아냈다. 별도로 소송을 낸 아이브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도 지난해 6월 1심에서 일부 승소하며 5000만원의 배상 판결을 받았다.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뷔와 정국, 소속사 빅히트뮤직도 소송을 통해 각각 1500만원, 2000만원, 5100만원의 손해배상액이 결정됐다. 언론에 보도된 판결의 손해배상 소송 지급액을 합치면 3억 8600만원이고, 추징금 2억 1000여만원까지 합치면 박씨가 탈덕수용소 운영으로 토해내야 할 금액은 약 6억원에 이른다. 연예인을 허위 비방하고 인신공격성 모욕으로 한때 수익을 올릴 수 있었을지는 몰라도 그 대가를 톡톡히 치르고 있는 셈이다. SM은 “소속 아티스트를 보호하기 위해 각종 불법행위와 범죄행위는 물론, 인신공격과 모욕적·경멸적 표현 사용, 허위사실 유포를 일삼는 유튜브 채널들에 대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 강렬하게, 당당하게… 진화한 ‘걸’

    강렬하게, 당당하게… 진화한 ‘걸’

    용기·연대 담아 돌아온 블랙핑크컴백 앨범 1주일 새 177만장 돌파아이브 신곡 ‘뱅뱅’도 주체성 강조있지 ‘댓츠 어 노노’ 차트 역주행‘나답게’ 내세운 가사·무대로 화제“해외·여성 팬덤과 시대 변화 반영” K팝 걸그룹의 세계관이 진화하고 있다. 올봄 컴백한 인기 K팝 걸그룹들이 공통적으로 자기 확신이나 진취적인 태도 등 주체적인 자아상을 강조한 음악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K팝 팬덤이 국가와 성별을 넘어 확산하면서 걸그룹의 세계관도 시대 흐름에 따라 변화하고 있다. 3년 5개월 만에 새 앨범 ‘데드라인’을 발표한 블랙핑크가 대표적이다. 타이틀곡 ‘고’는 블랙핑크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와 연대의 메시지를 담았다. 뮤직비디오에서 블랙핑크 멤버들은 파도가 몰아치는 바다, 용암이 들끓는 대지를 넘어 우주로 항해를 떠나는 모습을 표현했다.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블랙핑크는 한층 강렬해진 음악으로 더 높은 곳으로 나아가겠다는 팀의 방향성을 제시했고 앨범은 발매 1주일 만에 K팝 걸그룹 최초로 177만장이 팔려 나갔다. 4세대 걸그룹을 대표하는 아이브의 정규 2집 타이틀곡 ‘뱅뱅’은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정상을 지키고 있다. 데뷔 이래 자기애와 자신감 있는 메시지를 전했던 아이브는 이번 앨범에서 화려한 이미지를 벗고 주체를 나에서 우리로 확장해 관계와 감정의 연결을 노래했다. 멤버 장원영이 작사에 참여한 ‘뱅뱅’은 주변의 시선이나 소문에 굴하지 않고 스스로 선택하며 당당하게 상황을 개척해 나가는 주체적인 메시지를 담았다. 걸그룹 있지(ITZY)가 6년 전 발표한 ‘댓츠 어 노노’는 지난달 콘서트에서 선보인 무대가 화제를 모으며 음원 차트에서 역주행하고 있다. 이 곡은 두려움 없이 나답게 전진하겠다는 가사를 강렬한 퍼포먼스와 함께 표현했다. 5세대 걸그룹 키키와 하츠투하츠도 정형성을 깬 자유분방함과 주체적 이미지를 내세워 흥행에 성공했다. 키키의 미니앨범 2집 타이틀곡 ‘404(뉴 에라)’는 인터넷 오류 코드에서 차용한 제목으로 ‘좌표 밖의 지점’ 등의 가사가 기존 질서나 틀 안에서 포착되지 않는 움직임을 강조했다. 2000년대 초반 레트로 감성을 덧입힌 것이 특징이다. 키키는 이 곡으로 데뷔 이후 첫 음원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걸그룹 ‘하츠투하츠’가 지난달 20일 내놓은 신곡 ‘루드!’도 음원 차트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루드!’는 하우스 기반의 댄스곡으로 가사 전반에 정해진 규칙과 시선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태도와 나다움을 강조하는 메시지가 반복된다. 임희윤 대중음악평론가는 “K팝 걸그룹의 여성 팬덤이 늘어나고 해외 시장을 겨냥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능동적이고 주체적인 여성상을 담은 가사가 늘고 있다”면서 “K팝의 사회 문화적인 영향력이 커지면서 건강하고 자신감 있는 메시지로 젊은 세대를 전략적으로 공략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 “두쫀쿠 원조” 최초 개발자 정체…“하루 1.3억 법니다”

    “두쫀쿠 원조” 최초 개발자 정체…“하루 1.3억 법니다”

    두쫀쿠 전국적 열풍…미끼용으로도 판매한국을 넘어 세계로 그 유행이 뻗어나가고 있는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 최초 개발자는 해군 항공 부사관 출신들이었다. 두쫀쿠는 두바이 초콜릿과 마시멜로를 섞어 만든 쫀득한 겉피 속에 피스타치오 페이스트와 중동식 면 카다이프를 넣어 만든 디저트다. 걸그룹 아이브의 장원영이 지난해 9월 인천의 한 제과점이 만든 두쫀쿠를 소셜미디어(SNS)에 올리면서 본격적으로 유행했다. 두쫀쿠의 전국적 열풍에 프랜차이즈 제과점부터 편의점, 카페까지 너도나도 시장에 뛰어들었다. 심지어 냉면집, 국밥집마저 ‘미끼용 상품’으로 두쫀쿠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그 사이 한입짜리 쿠키는 개당 1만원을 호가할 만큼 가격이 치솟았고, 핵심 재료인 피스타치오와 카다이프 가격도 덩달아 껑충 뛰었다. 가격 급등에도 품절 대란이 계속되자 대한적십자사는 헌혈 시 두쫀쿠 증정 이벤트를 벌이며 겨울 혈액 수급 위기를 타개하기도 했다. 일각에서는 한탕을 노린 자영업자의 ‘짝퉁 두쫀쿠’가 눈살을 찌푸리게 했는데, 이 때문에 ‘두쫀쿠 원조’에 대한 궁금증도 번져나갔다. “저희가 두쫀쿠 원조입니다”해군 부사관 출신 의기투합 두쫀쿠는 경기 김포에서 제과점 ‘몬트쿠키’를 운영하는 이윤민(32) 아워포지티비티 대표와 김나리 제과장의 머리에서 나왔다. 몬트쿠키는 이 대표가 김 제과장과 함께 2024년 8월 창업한 신생 제과점이다. 9년간의 부사관 생활을 접고 IT 개발자로 이커머스 업계에 몸담았던 이 대표는 경남 진주에서 제과점을 하고 있던 부사관 후배 김 제과장과 손을 맞잡고 창업에 나섰다. 1년 5개월이 지난 현재 정직원 10명을 비롯해 파트타임 직원 160명을 채용하고 있는 어엿한 중소기업으로 성장했다. 애초 이들은 ‘쫀득 쿠키’를 개발해 판매했는데, 2024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특산품인 ‘두바이초콜릿’ 유행 당시 단골 손님이 ‘두바이초콜릿 버전 쫀득 쿠키’를 부탁하면서 본격적으로 두쫀쿠 개발에 나섰다. 전체적인 제품 구상은 이 대표가, 제품화는 김 제과장이 해냈다. 개발 초기에는 시행착오도 많았다. 페이스트 제형이 되직하지 않고 흐르다 보니 김 제과장도 ‘구현할 수 없을 것 같다’며 걱정했을 정도였다. 고민하다 페이스트를 살짝 얼린 후 모양을 잡고 시도한 끝에 지금의 두쫀쿠가 탄생했다. 개발 초기 시행착오…“3개월 걸렸다”하루 3만개 제조…일매출 1.3억 규모누적거래액 50억…특허 출원 불가능이 대표는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처음에는 단순 쫀득쿠키에 두바이 페이스트를 넣어보자 해서 개발했을 때 안성재 셰프님이 만들었던 그런 형태가 나왔다”며 “안 셰프님은 강정 형태로 만들었다면 저희는 누가 크래커 형태로 잘게 잘라서 먹어봤는데 그때는 (맛도) 퍽퍽하고 ‘이건 뭐지’ 이랬던 기억이 난다”고 했다. 1세대 두쫀쿠를 개발하는 데 약 3개월이 걸렸지만 지금과 같은 동그란 만두 모양의 2세대 두쫀쿠를 개발하는 데는 1주일밖에 걸리지 않았다. 몬트쿠키의 두쫀쿠는 500원짜리 동전만 한 크기로 코코아파우더가 뿌려져 있지 않다. 지금 일반에 잘 알려진 형태의 두쫀쿠는 ‘왕쫀득쿠키’로 첫 제품 출시 5개월 뒤인 지난해 9월 14일 출시된 것이다. 몬트쿠키에서는 왕쫀득쿠키보다 작은 ‘원조 두쫀쿠’를 더 선호하는 고객이 많다. 두쫀쿠 유행과 함께 원조 논란이 불거지자 이 대표는 특허 출원을 고려해 본 적도 있다고 한다. 다만 이 대표는 “쫀득하다도 형용사고 쿠키도 너무 흔한 단어이기 때문에 변리사로부터 특허 출원이 불가능할 거라는 말을 많이 들어서 굳이 진행하지 않았다”고 했다. 실제로 특허출원을 위해선 레시피의 차별성을 과학적으로 입증해야 하는데, 애초 두쫀쿠는 두바이초콜릿의 변형이라 차별성 면에서 자격적 조건이 떨어진다. 그래도 맛은 “역시 원조”라고 이 대표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유명 디저트 업체 것도 세 군데 정도 먹어봤는데 저희 것이 제일 맛있더라”며 “저희는 진짜 이탈리아산 피스타치오를 절대 포기하지 않고 무조건 100%로만 만들고 있어서 고소할 수밖에 없고 초콜릿도 고품질 원료만 사용해서 맛에는 자신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몬트쿠키는 하루 약 3만개의 두쫀쿠를 생산하고 있으며, 제조 인력만 50명에 이를 정도로 규모가 확대됐다. 김 제과장은 SBS ‘생활의 달인’에서 하루 매출이 1억 3000만원 정도라고 밝혔다. 자사몰 누적 거래액은 50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 대표는 “좋아서 죽을 것 같다. 하루하루가 황홀하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몬트쿠키는 두쫀쿠 수출도 단계적으로 준비할 예정이다. 우선 대만에서 수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팝업스토어를 여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미국 시장에도 수출을 위한 검토 단계에 들어선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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