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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엘 “父 장제원에게 미안했던 건…” 부친상 9개월 만의 고백

    노엘 “父 장제원에게 미안했던 건…” 부친상 9개월 만의 고백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이 부모에 대한 복잡한 심경을 털어놨다. 최근 유튜브 채널 ‘SPNS TV’에는 ‘노엘과 슈즈오프 EP.86 | 학교 다녀온 고등래퍼’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고등래퍼’ 출신 노엘이 출연해 성장 과정과 가족 이야기를 전했다. 노엘은 “엄마 아빠에게 미안한 건, 저는 많이 예쁨받고 남들보다 여행도 많이 다니며 잘 컸다는 점”이라며 유복했던 가정 환경을 언급했다. 이어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제 가정에 대한 피해망상을 갖게 됐다. 열아홉 살까지 부모님과 담을 쌓고 지냈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래퍼 이센스의 곡 ‘독’을 언급하며 “그 음악을 듣고부터 왜곡된 시선이 생겼던 것 같다. 부모님이 잘해주신 기억은 머릿속에서 지워버렸다”고 고백했다. 전환점은 첫 수입이었다. 노엘은 “열아홉 살에 처음 큰돈을 벌고 아버지에게 ‘남자가 돈 버는 게 이렇게 외로운 거구나. 미안했다’고 말했다”며 “그때부터 아버지와 사람다운 대화를 하기 시작했다”고 회상했다. 기숙학교 생활에 대한 속내도 전했다. 노엘은 “중학교 때부터 기숙학교를 다녔는데, 부모님이 유별나게 키우려 했던 것 같다”면서도 “제 입장에서는 아이들을 많이 억압하는 환경이었고, 정신적으로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한편 노엘은 고(故)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이다. 이번 발언은 부친상 이후 약 9개월 만에 공개된 고백으로 관심을 모았다.
  • 고 장제원 아들 노엘 “어머니 위해서라도 정신 바짝 차릴 것”

    고 장제원 아들 노엘 “어머니 위해서라도 정신 바짝 차릴 것”

    고 장제원 전 국회의원의 아들이자 래퍼인 노엘(본명 장용준)이 부친 장례를 치른 후 심경을 밝혔다. 노엘은 7일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아버지를 삼일 동안 정성껏 모셔드리고 왔다”며 “너무나 두렵고, 막막하고, 우울하고, 비통한 시간이었다”고 적었다. 그는 “다시 제대로 살아보겠다고 마음먹은 아들이 결국 성공해서 순수하고 행복하게 웃는 모습을 한 번도 보여드리지 못한 탓인지 마음이 복잡하고 미묘하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어 “살아오며 참 많은 실수를 저질렀고, 그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앞으로는 베풀 줄 알고, 소중한 사람들을 챙길 줄 아는 책임감 있는 사람으로, 가장이자 어른으로서 더욱 치열하게 살아가겠다”고 다짐했다. 노엘은 또 “한 가지 가르침에 대해서는 죄송스러우면서도 감사한 마음이 든다”며 “어머니를 위해서라도 정신 바짝 차리고, 방심하지 말고, 선한 덕을 쌓으며 살라는 말씀을 아버지가 전해주신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제는 하관할 때 마주했던 싸늘한 모습보다는, 인자한 미소를 짓고 계신 영정 속 모습과 기억 속 아버지의 모습을 간직하려 한다”고도 전했다. 노엘은 2017년 Mnet ‘고등래퍼’와 ‘쇼미더머니6’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네 장의 정규 앨범을 비롯해 다수의 미니앨범과 싱글을 발표하며 활동했다. 그러나 2019년 음주 운전 사고, 2021년 음주 측정 거부 및 경찰관 폭행 등으로 사회적 물의를 빚은 바 있다. 노엘은 오는 5월 31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 故장제원 아들 노엘 “한참 생각하다가 쓴다” 심경 고백…빈소 조문 2일부터

    故장제원 아들 노엘 “한참 생각하다가 쓴다” 심경 고백…빈소 조문 2일부터

    비서 성폭력 혐의로 수사를 받던 중 숨진 채 발견된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이 온라인을 통해 직접 심경을 전했다. 장 전 의원의 아들인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25)은 1일 팬과 소통하는 오픈채팅방에 “너무 염려 말라”라며 짧은 글을 남겼다. 노엘은 “이걸 이렇게 말하는 게 맞나 싶어서 한참을 생각하다가 쓰는 글”이라며 “걱정을 많이 하시는 것 같아 이렇게 쓴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당연히 어떻게 괜찮겠냐만, 내 걱정은 너무 하지 말아라. ‘감히 어떻게 헤아리겠냐’는 말은 안 해도 괜찮다”라고 했다. 이어 “잘 보내드리고 오겠다. 어린 나이에 이것저것 많이 경험해 본 탓에, 남들 때문에 내가 무너지거나 할 일은 없으니 너무 염려 말라”라고 덧붙였다. 장 전 의원은 지난 31일 오후 11시 40분쯤 서울 강동구 한 오피스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해당 오피스텔은 그가 개인 업무 등의 용도로 임대해 사용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장 전 의원이 사망 당일 평소와 확연히 다른 모습을 보이지는 않았으나, 최근 주변에 혼자 있고 싶다는 뜻을 드러낸 적이 있다고 한다. 경찰은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라며, 현장에서 확보한 장 전 의원의 유서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장 전 의원의 유서에는 “가족에게 미안하다”라는 등의 내용이 담겨 있으며, 고소인 A씨를 구체적으로 언급한 부분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 전 의원은 부산의 대학교 부총장이던 2015년 11월 비서 A씨를 상대로 성폭력을 가한 혐의(준강간치상)로 고소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었다. 장 전 의원 측은 그동안 A씨가 주장하는 성폭행 사실이 전혀 없었다고 주장해왔다. 장 전 의원은 지난달 28일 경찰 소환 조사 때도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반면 A씨 측은 사건 당시 서울 강남구 호텔 방 안에서 촬영했다는 동영상을 공개하고, 1일 오전 10시 기자회견을 예고했다. A씨 측이 공개한 영상에는 ▲장 전 의원이 A씨 이름을 부르며 물을 가져다 달라고 하는 내용 ▲신체 접촉을 시도하는 내용 ▲피해자가 울먹이며 응대하는 음성 등이 담겨 있었다. 이후 장 전 의원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자 A씨 측은 기자회견을 전면 취소했다. 당사자인 장 전 의원이 사망함에 따라 성폭력 관련 경찰 수사는 ‘공소권 없음’으로 마무리될 전망이다. 18·20·21대 국회의원을 지낸 장 전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시절 비서실장을 지내는 등 친윤계 핵심으로 꼽혔던 정치인이다. 지난 22대 총선에는 불출마했다. 고인의 빈소는 그의 연고지이자 지역구가 있었던 부산의 해운대백병원에 마련된다. 조문은 2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발인은 오는 4일 오전 9시, 장지는 실로암공원묘원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자살예방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父장제원 비보 후 노엘에 쏟아진 위로… ‘자필 편지’에 “힘내라 용준아”

    父장제원 비보 후 노엘에 쏟아진 위로… ‘자필 편지’에 “힘내라 용준아”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1일 아들인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의 소셜미디어(SNS)에 팬들의 위로가 쏟아지고 있다. 노엘이 이날 새벽 올린 인스타그램 게시물엔 “힘내라 용준아” 등 댓글 수천개가 달리고 있다. 해당 게시물은 장 전 의원 비보와는 관련 없는 글이지만, 가장 최근 글이기에 여기에 팬들이 응원의 말을 남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팬들은 “용준아, 밥 잘 챙겨 먹어라”, “다 괜찮아질 거야”, “아버지의 소식에 힘든 시간을 겪고 있을 텐데 슬픔을 함께 나누고 싶다. 언제나 당신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잊지 말라” 등 댓글을 달았다. 한 네티즌은 “노엘아, 강해져야 한다. 너를 좋아하고 네가 행복해지길 원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정치적인 이유만으로 네가 불행하길 원하는 사람들도 있을 거야. 그들을 실망시키는 멋있는 삶을 살아줘”라며 노엘이 정치인 아버지를 둔 이유로 불필요한 비난에 시달리기도 했다는 취지의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이 게시물 댓글에서도 장 전 의원의 죽음을 조롱하며 노엘을 싸잡아 욕하기도 했다. 이에 팬들은 “댓글을 막는 게 좋겠다”, “싹 다 고소해 버려라”, “댓글은 보지 말고 잘 보내드리고 와라”, “부모 돌아가신 자식한테까지 와서 이런 댓글 다는 사람들이랑 같은 나라에 산다는 게 개탄스럽다” 등 악플러 비판과 노엘에 대한 응원을 이어갔다. 노엘은 이날 게시물에서 자필로 적은 편지를 공개했다. 편지에서 그는 “작은 공연장에서부터 내가 꿈에 그리던 공연장까지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항상 내 노래와 활동으로 위로받았다고 얘기해줘서 고마워”라고 적었다. 이어 “난 너희를 위해서 더욱 큰 공연장에서 공연하고, 더 멋진 아티스트가 돼 너희를 부끄럽지 않게 하겠다”며 “날 떠난 친구들 또는 팬들 아니면 사랑이 조금은 식어서 멀리서나마 조용히 응원해 주는 녀석들 다 내 청춘을 함께 했었던 좋은 추억이고, 다시 돌아오면 언제든 다시 좋아해주렴”이라고 말했다. 노엘은 또 “사랑하고, 꿈을 이뤄줘서 고마워. 사랑해. 5월 31일에 보자”라고 덧붙이며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장 전 의원은 전날 밤 11시 45분 서울 강동구 한 오피스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현장에서는 장 전 의원이 남긴 유서가 발견됐다. 경찰은 사인에 대해 “범죄 혐의점 없다”고 밝혔다. 성폭력 의혹 사건 고소인 측은 이날 오전 기자회견을 열어 고소 경위와 향후 계획을 밝힐 예정이었지만, 회견을 취소했다.
  • 장제원 ‘성폭력 의혹’ 후 아들 노엘 “모든 건 제자리로”

    장제원 ‘성폭력 의혹’ 후 아들 노엘 “모든 건 제자리로”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비서 성폭력 혐의로 피소된 가운데, 장 전 의원의 아들인 래퍼 노엘(24·장용준)이 의미심장한 글을 게시했다. 노엘은 4일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에 “모든 건 제자리로 돌아갈 거다. 기다려줘”라는 글을 올렸다. 이는 작년 12월 4일 올린 글을 수정한 것으로, 별다른 설명을 덧붙이지는 않았으나 시기상 장 전 의원의 성폭력 의혹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보인다. 고소인, 2015년 11월 17일 성폭행 피해 진술“장, ‘통화 좀 하자’ 등 회유성 문자 발신” 주장이날 JTBC는 장 전 의원이 부산 모 대학 부총장이던 2015년 11월 17일 비서였던 A씨를 성폭행한 혐의로 고소당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A씨는 당시 총선 출마를 앞둔 장 전 의원이 프로필 사진 촬영 후 뒤풀이 자리를 마련했고 자신도 합류했는데, 이후 서울 강남의 한 호텔 방에서 장 전 의원에게 성폭력을 당했다는 취지로 경찰에 진술했다. 그는 2차 술자리 후 장 전 의원과 일행 1명이 자신을 한 호텔 와인바로 데려갔는데 그 뒤 기억을 잃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 측은 “장 전 의원이 사건 이후 여러 차례 회유성 문자를 보냈다. 합의금 조로 2000만원을 건넸다”라고 주장하는 것으로도 전해진다. 아울러 JTBC는 장 전 의원이 2015년 11월 18일 오전 8시 40분쯤 A씨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도 공개했다. 메시지에서 장 전 의원은 “통화 좀 하자. 그렇게 가버리면 내 마음은 어떡해”, “문자 받으면 답 좀 해”, “어디 있는지라도 말해달라”라고 했다. 장 “전혀 사실 아냐…음모 있는 것 아닌가 강한 의심”“앞뒤 정황 잘린 문자 메시지 공개…분노와 황당함”장 전 의원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앞뒤 사실관계가 전혀 다르다. 해당 내용을 충분히 해명할 수 있다”라고 반박했다. 장 전 의원은 “고소인이 저로부터 성폭력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시점은 9년 4개월 전”이라며 “무려 10년 가까이 지난 시점을 거론하면서 이와 같은 고소가 갑작스럽게 제기된 데는 어떠한 특별한 음모와 배경이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강한 의심이 든다”라고 주장했다. 장 전 의원의 변호인도 “JTBC는 장 전 의원이 고소인에게 보냈다는 문자 메시지들을 공개했다. 앞뒤 정황이 잘린 문자 메시지를 성폭력 의혹에 대한 증거로 제시한 데 대해 강한 분노와 함께 황당함까지 느끼고 있다”라고 밝혔다. 변호인은 “전후 사정을 완전히 배제한 문자 메시지를 마치 장 전 의원의 성폭력 의혹에 대한 증거인 양 제시한 것”이라며 “문자 메시지는 어느 하나도 성폭력 의혹을 입증할 수 있는 증거가 될 수 없다”라고 주장했다. 서울경찰청은 준강간치상 혐의로 입건된 장 전 의원에게 출석을 통보하고 조사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장 전 의원 변호인은 “이른 시일 내에 출석해 수사기관에서 설명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경찰은 또 고소인과의 술자리에 동석했던 장 전 의원 측근도 참고인으로 조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장 전 의원의 아들 노엘은 2017년 Mnet ‘고등래퍼’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19년 서울 마포구에서 술에 취해 차를 운전하다 오토바이를 들이받은 혐의로 기소돼 2020년 6월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2021년 9월에는 무면허 음주운전 및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기소돼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 父장제원 ‘비서 성폭력 의혹’ 의식했나… 노엘, 의미심장한 글 올렸다

    父장제원 ‘비서 성폭력 의혹’ 의식했나… 노엘, 의미심장한 글 올렸다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이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 부친인 장제원 국민의힘 전 의원이 성폭력 혐의로 피소됐다는 언론 보도가 나온 후 올린 게시물이라 주목받고 있다. 노엘은 지난 4일 인스타그램에 “모든 건 제자리로 돌아갈 거다. 기다려줘”라는 짤막한 글을 게재했다. 지난해 12월 4일 올린 글을 수정한 것으로, 별다른 설명을 덧붙이지는 않았다. 일각에서는 시기상 장 전 의원의 성폭력 의혹을 염두에 둔 발언이라는 추측이 나온다. 장 전 의원은 부산 모 대학 부총장이던 2015년 11월 비서 A씨를 상대로 성폭력을 한 혐의(준강간치상)로 최근 피소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장 전 의원은 이같은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자 지난 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고소인의 고소 내용은 분명 거짓”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무려 10년 가까이 지난 시점을 거론하면서 이와 같은 고소를 갑작스럽게 제기한 데는 어떠한 특별한 음모와 배경이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강한 의심이 든다”고 했다. 장 전 의원은 “혼신의 힘을 다해 진실을 뒷받침해 줄 수 있는 10년 전의 자료들과 기록을 찾아내 법적 대응을 해나가겠다”면서 “엄중한 시국에 불미스러운 문제로 당에 부담을 줄 수가 없어 당을 잠시 떠나겠다”고도 했다. 한편 노엘은 2017년 엠넷 서바이벌 오디션 ‘고등래퍼’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노엘은 2019년 서울 마포구에서 술에 취해 차를 운전하다 오토바이를 추돌한 혐의로 기소돼 2020년 6월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듬해 9월엔 무면허 음주운전 및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기소돼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 尹 구속 결정할 차은경 판사 누구? ‘이재명 측근’ 정진상 구속적부심 기각

    尹 구속 결정할 차은경 판사 누구? ‘이재명 측근’ 정진상 구속적부심 기각

    내란 우두머리(수괴)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18일 오후 2시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리는 가운데 구속 여부를 결정할 차은경(57·사법연수원 30기) 부장판사에게 이목이 쏠린다. 법조계에 따르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서울서부지법에 청구한 구속영장 결과는 이날 늦은 밤 또는 19일 새벽쯤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원칙적으로 영장실질심사는 영장전담 판사가 맡지만, 윤 대통령에 대한 피의자 심문이 주말로 잡히면서 당직판사인 차 부장판사가 담당하기 됐다. 인천 출신인 차 부장판사는 이화여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국책연구기관 등에서 근무하다 1998년 40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2001년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뒤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로 법조인 생활을 시작했으며 2006년 수원지법 판사로 임관해 서울중앙지법·수원지법·인천지법 법관을 거쳤다. 차 부장판사는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4-1부 소속이던 2022년 ‘대장동 개발비리 및 성남FC 뇌물 의혹’으로 구속된 정진상 전 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의 구속적부심에 참여해 이를 기각한 바 있다. 또 같은 해 7월엔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 아들인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의 경찰관 폭행 사건 항소심을 맡아 1심과 같이 징역 1년을 선고했다. 차 부장판사는 고(故) 백남기씨 딸을 비방하는 내용의 글이나 그림을 게재한 혐의로 기소된 김세의 전 MBC 기자와 시사만화가 윤서인씨에게 1심과 같이 벌금 700만원을 선고했으며, 서울 도심에서 불법 집회·시위를 주도한 혐의로 기소된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에게 1심과 같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벌금 300만원을 선고한 2심 판결에도 참여했다. 한편 이날 오후 2시부터 열리는 영장실질심사엔 윤 대통령이 직접 출석한다. 현직 대통령의 영장실질심사 출석은 헌정사상 처음이다. 윤 대통령을 대리하는 윤갑근 변호사는 “법정에 직접 출석해 당당하게 대응하는 게 좋다는 변호인들의 건의를 받아들여 출석하시기로 결심했다”며 “법정과 헌법재판소에서 비상계엄의 정당성과 내란죄가 성립되지 않는다는 것을 직접 설명해 명예를 회복시켜야 한다는 마음에서 출석하시기로 했다”고 밝혔다.
  • “선동” “진짜 역겹다” 장제원子 노엘, 尹체포영장에 보인 반응

    “선동” “진짜 역겹다” 장제원子 노엘, 尹체포영장에 보인 반응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 아들인 래퍼 노엘(장용준)이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청구 보도에 대해 강한 어조로 비난했다. 지난 30일 한 인스타그램 매거진 계정이 공조수사본부가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청구했다는 보도 내용을 올리자 노엘은 “진짜 ×도 역겹다. 페이지 닫아라”라는 비난성 댓글을 달았다. 이어 “다채로운 선동과 리짜이밍”이라며 야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하하거나 각종 욕설도 쏟아냈다. ‘리짜이밍’은 이재명 대표의 이름을 중국식 발음으로 부르는 것으로 이 대표를 ‘중국의 하수인이’라고 비난하는 이들이 사용하는 표현이다. 노엘의 아버지는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으로, 장 전 의원은 윤 대통령이 당선인이던 시절 비서실장을 역임한 대표적인 ‘친윤(친윤석열)계’ 인사다. 노엘은 과거에도 “민주당을 지지한다”는 글을 소셜미디어(SNS)에 올리는가 하면, 장 전 의원이 상임위 공개회의에서 큰소리로 호통을 친 뉴스를 보고 “체할 것 같네”라고 우회적으로 비판하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이순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31일 오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내란 우두머리(수괴)와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로 윤 대통령에 대해 청구한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현직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이 발부된 건 헌정사상 처음이다. 영장에 적시된 집행 가능 기간은 일주일 뒤인 1월 6일까지다. 윤 대통령은 위헌·위법한 비상계엄과 포고령에 근거해 국회를 봉쇄하고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와 선거관리위원회 직원의 체포·구금을 시도하는 등 군과 경찰을 동원해 국헌문란을 목적으로 폭동을 일으킨 혐의를 받는다.
  • ‘합천박물관에 신라시대 국보 떴다’ 국보순회전 한창

    ‘합천박물관에 신라시대 국보 떴다’ 국보순회전 한창

    경남 합천박물관에서 ‘국보순회전 : 모두의 곁으로’ 전시가 진행 중이다. 합천군은 지난 5일 개막한 전시가 오는 7월 21일까지 이어진다고 7일 밝혔다.‘금관과 금방울, 어린 영혼과 함께하다’라는 부제를 단 전시는 국립중앙박물관이 주최하고 합천군과 국립진주박물관이 공동 주관한다. 전시에서는 신라 금령총에서 출토된 교과서 속 보물인 금관과 금허리띠, 금방울을 볼 수 있다. 장애인·비장애인, 어린이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교육 체험부스도 운영한다. 매주 일요일에는 국보순회전 분위기를 더할 문화공연과 이벤트 놀이도 진행한다. 합천박물관 잔디광장에서 여는 행사는 벌룬쇼, 매직쇼, 버블쇼, 마술쇼, 통기타 남매가수 공연, 재즈공연, 청소년 댄스 등 주제도 다양하다. 포토존·타투스티커, 버블체험, 벼룩시장 등도 함께한다. 장용준 국립진주박물관장은 “합천군민과 인근지역 주민이 우리 가까이에 있는 지역박물관에 편하게 와서 누구나 국보급 문화유산에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국보순회전’을 통해 합천박물관이 지역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은 쉰다.
  • 래퍼 노엘 폭행 가해자 ‘이 사람’이었다…사과문 공개

    래퍼 노엘 폭행 가해자 ‘이 사람’이었다…사과문 공개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이자 래퍼인 노엘(장용준)이 폭행 피해 사실을 알린 가운데 가해자인 음악 프로듀서 구스범스(정현제)가 폭행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구스범스는 19일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SNS)에 “(최근) 아무런 설명 없이 노엘님에게 다가가 흥분을 참지 못하고 주먹을 휘둘렀다”면서 “노엘님은 어떠한 잘못도 하지 않았다. 이번 일로 피해를 본 노엘님에게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노엘은 전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본인(구스범스)이 흥분해 일방적으로 테이블 위에 있는 술병들을 발로 차고 손으로 던지며 주먹을 날렸다”며 폭행 피해 사실을 전했다. 노엘은 “저희 쪽 사람들이랑 사이가 껄끄럽다는 이유와 시답잖은 것에 본인이 흥분해서 일방적으로 테이블 위에 있는 술병들을 발로 차고 손으로 던지며 주먹을 날리는 상황”이었다며 “초면인 사람 얼굴들에 술병들을 날리며 주먹부터 들이미는 게 상식적인 일은 아니란 것에 대해선 아무도 빠짐없이 공감해주실 것이라 생각한다”고 했다. 노엘은 “제가 그 자리에서 똑같이 치고받고 싸우며 주먹질을 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선 어떤 분들은 제가 용감하지 못했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물리를 이용해 상대하며 사람으로서 똑같이 그런 급 떨어지는 행동은 하고 싶지 않았다”고 밝혔다.과거 음주운전 측정 요구에 불응한 혐의로 징역 1년의 실형을 받기도 한 노엘은 “제 미숙했던 과거에 대한 비판과 조롱은 제 업보지만 이번 일은 여러분이 객관적으로 잘 판단해주리라 믿겠다”고 덧붙였다. 구스범스는 디제잉을 하기로 돼 있던 클럽의 대기실에 찾았다가 지인들이 다른 곳에 짐을 옮겨놓은 줄 모르고 당시 대기실에 와 있던 노엘을 발견하고 아무런 설명 없이 주먹을 휘둘렀다고 해명했다. 노엘은 이날 구스범스가 사과문을 올린 뒤 구스범스와 나눈 대화 화면과 사과문을 캡처해 올리며 “잘 해결됐다. 더 이상 이 이야기는 하지 말기로 해요”라고 적었다.
  • 노엘 “죄송하고 지겨울 지경이지만…주먹으로 맞았다”

    노엘 “죄송하고 지겨울 지경이지만…주먹으로 맞았다”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24)이 최근 폭행 시비 피해를 겪었다고 주장했다. 노엘은 18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불미스러운 사건에 관해 얘기하는 게 이제는 죄송하고 지겨울 지경인데 그런데도 말씀드리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있어 글을 적는다”며 피해 사실을 알렸다. 노엘은 “저희쪽 사람들이랑 사이가 껄끄럽다는 이유와 시답잖은 것에 본인이 흥분해서 일방적으로 테이블 위에 있는 술병들을 발로 차고 손으로 던지며 주먹을 날리는 상황”이었다며 “초면인 사람 얼굴들에 술병들을 날리며 주먹부터 들이미는 게 상식적인 일은 아니란 것에 대해선 아무도 빠짐없이 공감해주실 것이라 생각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투명하게 영상 공개를 하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상황의 중대성을 고려해서라도 법적으로 진행하는 맞는 것 같아 변호인단과 상의 후 공개 여부는 결정하도록 하겠다”라고도 했다. 노엘은 “제가 그 자리에서 똑같이 치고받고 싸우며 주먹질을 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선 어떤 분들은 제가 용감하지 못했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물리를 이용해 상대하며 사람으로서 똑같이 그런 급 떨어지는 행동은 하고 싶지 않았다”며 “제 미숙했던 과거에 대한 비판과 조롱은 다 제 업보이며 책임져야 할 부분인 거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다만 이번 일에서는 여러분들이 객관적으로 잘 판단해주시리라 믿겠다”고 호소했다.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 아들인 노엘은 2019년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낸 뒤 운전자 바꿔치기 혐의로 재판을 받았다. 2021년엔 무면허 운전 및 경찰 폭행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복역한 뒤 2022년 10월 출소했다.
  • ‘장제원 아들’ 래퍼 노엘 “민주당 지지” 깜짝 고백 왜?

    ‘장제원 아들’ 래퍼 노엘 “민주당 지지” 깜짝 고백 왜?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인 래퍼 노엘(장용준)이 “민주당을 지지한다”는 문구를 개인 소셜미디어(SNS)에 올려 팬들이 궁금증을 드러내고 있다. 26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노엘은 지난 25일 자신의 SNS인 스레드에 “민주당을 지지합니다”라는 짧은 글을 올렸다. 다만 노엘은 왜 민주당을 지지하는 것인지 등 배경 설명은 일절 하지 않았다. 노엘의 게시글에 대해 팬들이 의아한 점은 그가 장 의원의 외아들이기 때문이다. 최근 장 의원은 내년 총선에서 자신의 지역구인 부산 사상에 불출마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장 의원은 지난 12일 불출마 선언 기자회견에서 “나를 밟고 총선 승리를 통해 윤석열 정부를 성공시켜주길 부탁드린다”며 “좀 쉬고 싶다”고 말했다. 현재 노엘의 스레드 계정은 비활성화된 상태다. 일각에선 ‘노엘이 진짜 민주당을 지지한 것이 맞느냐’고 의심하는 목소리도 있다.노엘은 이전에도 아버지인 장 의원과 관련된 논란으로 여러 차례 물의를 빚었다. 지난 3월 장 의원이 국회에서 설전을 벌이다 도마 위에 오른 모습을 담은 TV 화면을 캡처한 뒤 SNS에 “체 할 것 같다”라고 적어 우회적으로 부친을 비난했다. 지난 6월에는 네티즌들과 DM(인스타그램 쪽지)으로 욕설을 주고받으며 설전을 벌이다가 ‘네 증조할아버지 이완용’이라고 비난했고, 상대방이 ‘네 아버지 장제원’이라고 응수하자 곧바로 “졌다”고 적기도 했다. 노엘은 지난 2017년 18세 때 엠넷 예능 ‘고등래퍼’ 출연 전후 SNS 계정에서 물의를 일으켜 사과문을 쓰고 방송에서 하차했다. 당시 바른정당 소속이었던 장 의원은 당 대변인직과 부산시당 위원장직에서 물러났다. 노엘은 지난 2019년 9월 서울 마포구에서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내고 운전자를 바꿔치기한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2021년에는 다시 서울 서초구에서 무면허 상태로 운전하다 접촉 사고를 내 징역 1년의 실형을 받고 지난해 출소했다. 노엘과 관련한 여러 사생활 문제가 불거지자 장제원 의원은 2021년 9월 당시 윤석열 캠프총괄실장직을 사퇴하고 대국민 사과까지 했다.
  • 자본이 낳은 절대권력 괴물, 기후위기마저 씹어삼키나

    자본이 낳은 절대권력 괴물, 기후위기마저 씹어삼키나

    사라지는 빙하, 높아지는 해수면, 불타는 숲, 시도 때도 없이 들이닥치는 폭풍우. 지구는 급격한 기후변화로 몸살을 앓고 있다. 지층에서 탄소를 뽑아 대기로 마구 뿜어내는 인간들 탓이다. 책은 급속한 기후변화 상황에 놓인 지구의 미래를 살핀다. ‘자본’과 ‘주권’ 2개 조건으로 나눠 미래에 출현할 수 있는 네 가지 경로를 도출한다. 이를 ‘기후 리바이어던’, ‘기후 베헤못’, ‘기후 마오’, ‘기후 X’로 명명한다. ‘기후 리바이어던’은 지금처럼 강력한 주권을 갖춘 국가들이 자본주의를 유지하거나 강화하는 미래다. 리바이어던은 구약성서에 나오는 괴물의 이름이자 1651년 토머스 홉스가 쓴 저서의 제목이다. 홉스는 인간 사회를 내버려 두면 혼돈과 폭력으로 기우는 경향이 있으며 질서를 유지하려면 절대주권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는데, 이 절대주권을 리바이어던이라 불렀다. 구약성서의 다른 괴물에서 이름을 따온 ‘기후 베헤못’은 자본주의를 지향하지만 자국의 주권에 맹목적인 태도를 보이는 이들이 주도하는 미래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나 자이르 보우소나루 전 브라질 대통령처럼 기후위기 자체를 부정하고 자국의 이익만 챙기려는 이들을 생각하면 쉽다. 이 밖에 ‘기후 마오’는 자본이 적은 동남아시아 국가 세력 등을 지칭한다. 책은 이들에 맞서는 최종 대안으로 ‘기후 X’를 강조한다. 기후정의에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운동의 집합체에 붙인 이름이다. 비자본주의적 체제를 구축하고 현재의 주권 논리를 거부하는 다층적 규모의 유대를 구축하는 운동이다. 그러면서 가장 우세한 미래인 리바이어던을 부수고 X로 가자고 주장한다. 기후위기 자체를 다루기보다 정치 이론을 구성하자는 주장을 내세워 언뜻 신선해 보인다. 다만 사례보다 개념을 지나치게 설명하는 바람에 읽기 벅차고 X에 관한 구체적인 행동 방침 등이 부족한 점은 다소 아쉽다.
  • ‘출소’ 노엘, 이번엔 경찰서 아닌 패션쇼 등장

    ‘출소’ 노엘, 이번엔 경찰서 아닌 패션쇼 등장

    음주운전, 무면허 운전 등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가수 노엘(23·장용준)이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노엘은 래퍼 스윙스(36·문지훈)와 함께 지난 5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된 ‘2024 S/S 서울패션위크’(SFW) 브랜드 ‘비엘알’(BLR) 패션쇼에 참석했다. 모자를 눌러쓴 모습으로 포토월 앞에 선 노엘은 취재진의 손으로 만든 하트 요청에 잠시 망설이다가 짧게 자세를 취하기도 했다. 지난 7월 스윙스가 이끄는 AP알케미 측은 공식 SNS를 통해 노엘을 정식으로 영입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어 스윙스는 연이은 음주 관련 범죄로 국민적인 실망감을 준 노엘에 대한 질타의 시선을 의식한 듯 “축하해. 용준아. 여러분, 내가 잘 지킬게요. 책임지고”라고 적기도 했다. 노엘은 지난 6월 스윙스가 기획한 무료 공연 ‘에이피 알케미(AP Alchemy) 컴필레이션 콘서트인 서울’ 무대에 오르며, 출소 8개월 만에 공식적인 공연 활동을 재개한 바 있다. 노엘은 엠넷 ‘고등 래퍼’로 데뷔한 뒤 학폭, 성매매 시도 의혹 등으로 구설에 올랐으며, 2019년에는 음주 운전으로 적발돼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확정받았다. 집행유예 기간이었던 2021년에는 경찰 폭행 및 음주 측정 거부 등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2022년 10월 만기 출소했다. 앞서 노엘은 2018년 스윙스가 이끄는 힙합 레이블 ‘인디고뮤직’에 합류했으나 2020년 9월 회사를 떠났다.
  • “책임지겠다”…노엘, 유명 연예인과 ‘기쁜 소식’

    “책임지겠다”…노엘, 유명 연예인과 ‘기쁜 소식’

    래퍼 스윙스가 노엘(장용준)과 계약했다. 스윙스는 지난 22일 인스타그램에 노엘의 프로필 사진을 올리며 “축하해 용준아, 여러분 내가 책임지고 잘 지키겠다”고 밝혔다. 스윙스가 설립한 힙합 레이블 인디고뮤직 또한 이날 공식 인스타그램에 노엘의 영입 소식을 공지했다. 스윙스는 지난 6월에도 자신이 기획한 콘서트에 노엘을 무대에 올렸다. 노엘은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 아들로 2017년 힙합계에 공식 데뷔했으나 2019년 9월 음주운전 혐의 적발, 2021년에는 행인 폭행 사건 등 여러 사건 사고를 냈다.
  • ‘마약’ 씨잼 빼고 ‘음주운전’ 노엘 넣고… ‘스윙스콘’ 라인업 변경

    ‘마약’ 씨잼 빼고 ‘음주운전’ 노엘 넣고… ‘스윙스콘’ 라인업 변경

    래퍼 스윙스가 다음달 3일 열리는 ‘에이피 알케미’(AP Alchemy) 콘서트 라인업을 변경했다. 마약 투약으로 물의를 빚은 씨잼이 빠지고 음주운전 논란의 노엘이 무대에 오른다. 스윙스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장용준 aka. 노엘 레츠고”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스윙스는 “내가 책임질 게 참 많다. 안타까운, 아쉬운 소식이 있다. 이번에 씨잼 잘못이 전혀 아닌 내 잘못으로 인해 6월 3일 콘서트에 못 서게 됐다. 씨잼이 못 서는 건 내 잘못”이라며 “씨잼 대신 새로운 인물이 합류한다”고 라인업 변화를 밝혔다. 스윙스는 이어 “그 유명한 장용준, 노엘이다. 포스터 라인업 곧 수정해서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스윙스는 자신이 설립한 레이블 에이피 알케미 소속 래퍼 기리보이, 양홍원, 블랙넛 등과 함께 서울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에이피 알케미 컴필레이션 콘서트 인 서울’ 공연을 열기로 했다. 이 공연은 당초 5000석 규모로 티켓 판매를 시작했으나 800여석만 팔리는 저조한 판매율을 보였고, 이에 스윙스는 무료 공연으로 전환했다. 한편 출연 멤버로 예정됐던 씨잼은 2017년 2월부터 4월까지 대마초를 구매하고 래퍼 바스코 등과 함께 서울 자택에서 대마초를 여러 차례 피우고, 같은 해 10월 코카인 0.5g을 코로 흡입한 혐의 등으로 2020년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새로 투입되는 노엘은 2019년 9월 서울 마포구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오토바이와 추돌하는 사고를 내 2020년 6월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확정받았다. 노엘은 또 집행유예 기간인 2021년 다른 차와 접촉사고를 낸 뒤 도주, 경찰관의 음주 측정 요구에 불응하며 머리로 들이받아 도로교통법 위반(무면허운전·음주측정거부)과 공무집행방해, 상해 혐의 등으로 징역 1년형을 받고 지난해 출소했다.
  • 장제원 아들 노엘, 父 사진 올리며 “체할 거 같네”

    장제원 아들 노엘, 父 사진 올리며 “체할 거 같네”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 래퍼 노엘(장용준·23)이 아버지 사진을 올리며 “체할 것 같네”라고 적어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5일 노엘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는 게시물 3개가 올라왔다. 지난 1월 중순 인스타그램 계정을 닫은 지 약 두 달 만의 활동이었다. 두 장은 삼겹살과 볶음밥 등 음식 사진이었고, 나머지 한 장은 식당 내 TV 화면에 나온 아버지 장 의원을 찍은 사진이었다. TV 속 영상은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인 장 의원이 지난 22일 박찬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의 이석을 반말이 섞인 큰 소리로 질타하는 상황을 담은 것이었다. 이 사진에 노엘은 “체할 거 같네”라고 썼다. 26일 현재 음식 사진만 남아 있고, 장 의원을 찍은 사진은 삭제된 상태다.당시 장 의원은 상임위 회의에서 박 사무총장이 정개특위 참석을 위해 질의 도중 허락 없이 자리를 비웠다는 이유로 “제가 국회의원 12년 하면서 위원장 허락 없이 이석하는 피감기관장은 처음 본다”면서 “사무총장! 뭐하는 사람이에요? 의원이 질의하는데 이석을 해요?”라고 호통을 쳤다. 그는 “일어서세요! 나가세요, 다른 데로”라며 “국회를 뭘로 보는 거야, 지금!”이라고 질타했다. 또 박 사무총장에게 이석해도 된다는 메모를 전달한 선관위 직원에게 “어디서 배워 먹은 거야, 지금!” “국회를 뭘로 보는 거야, 지금!” 등 반말로 호통을 이어나갔다. 당시 이를 두고 여야 안팎에서 장 의원의 질타가 지나쳤다는 지적이 나왔다. 천하람 국민의힘 전남 순천갑 당협위원장은 24일 BBS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에서 “(장 의원이) 시대에 뒤떨어져 있는 것 같다”면서 “이게 호통을 치고 반말까지 해가면서 할 일인가”라고 말했다. 이동학 전 민주당 최고위원도 페이스북에 ‘안하무인 국회의원의 대명사 장제원’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선관위 직원이 무슨 부정부패를 저지른 것도 아니고 상황상 차분하게 얘기를 들어봐도 충분할 텐데 고성에 반말에 위세도 이런 위세가 없네요. 아주 꼴사납습니다”라며 “정말 혀를 내두를 정도. 이런 시대착오적인 국회의원 더는 보고 싶지 않습니다”라고 비판했다. 노엘은 지난 1월 다른 래퍼와 서로를 ‘저격’하는 이른바 ‘디스랩’을 올렸다가 독재 시절 미화 논란에 휩싸여 소셜미디어 활동을 잠시 접었다. 당시 플리키뱅이라는 래퍼가 프리스타일 랩으로 “된장찌개 먹고 자랐지만 음주운전 해본 적은 없어”라며 노엘의 음주운전 전과를 언급하자 노엘은 ‘강강강?’이라는 곡을 공개했다. 이 곡에는 “전두환 시대였다면 네가 나 건드리면 가지 바로 지하실”이라는 가사가 나온다. 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는 이 가사를 두고 “‘전두환 시절이었으면 너희들 다 죽었어’ 뭐 이런 얘기”라고 지적했고, 일각에서는 “군부독재 피해자를 조롱하느냐”는 비판이 제기됐다. 이후 노엘은 인스타그램 계정을 닫고 해당 곡도 삭제했다.
  • 장제원 아들 노엘 ‘전두환 가사’…진중권 “다 죽었단 얘기”

    장제원 아들 노엘 ‘전두환 가사’…진중권 “다 죽었단 얘기”

    “전두환 시대였다면 네가 나 건드리면 가지 바로 지하실”노엘 ‘강강강?’ 가사 중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인 래퍼 노엘(장용준·23)이 최근 공개한 자작 랩 가사에서 ‘전두환 시대’, ‘지하실’ 등을 언급한 것과 관련해 진중권 광운대 교수는 “‘사실은 우리 아빠가 이 나라 대통령’이라는 얘기”라고 말했다. 진중권 교수는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너희들이 몰라서 그렇지. 실은 우리 아빠가 이 나라 대통령이야. 전두환 시절이었으면 너희들 다 죽었어’ 뭐 이런 얘기”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플리키뱅이라는 래퍼는 최근 ‘딩고 라이징벌스’에 나와 “된장찌개 먹고 자랐지만 음주운전 해본 적은 없어”라며 래퍼 노엘 장용준의 음주운전 전과를 저격하는 가사로 프리스타일 랩을 했다. 이에 노엘은 ‘강강강?’이라는 곡을 만들어 사운드클라우드에 공개했다. 노엘은 13일 “좀 조용히 살려고 비활성화했더니 어디 급도 안되는 XX가 기어오르네. 이거 처맞고 지옥 가라 넌”이라는 글과 함께 ‘강강강?’을 공개했다. 이 노래엔 “전두환 시대였다면 네가 나 건드리면 가지 바로 지하실”이라는 가사가 나온다. 노엘의 아버지인 장제원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분류되는 만큼 1980년대였으면 자신을 비판한 래퍼를 권력의 힘으로 가만두지 않았을 것이라는 의미로 해석된다.래퍼 뉴챔프는 “미쳤구나. 5·18 광주민주화운동이랑 군부 시대가 얼마나 치욕스럽고 가슴 아픈 역사인데 (노엘) 아버지가 기득권이고 힘, 권력이 있어서 군부 시대라면 플리키뱅은 고문당했을 거라는 문구”라고 지적했다. 노엘은 논란이 불거지자 인스타그램을 폐쇄했다. 사운드클라우드에서도 이 곡을 찾아볼 수 없게 됐다.음주운전 교통사고에 가사 논란까지 노엘은 최근에도 신곡 ‘라이크 유’ 가사에 “하루 이틀 삼일 사흘, 일주일이 지나가”라고 썼다가 넷째 되는 날을 ‘사흘’로 쓰며 가사 오용 논란에 휩싸였다. 사흘은 셋째 되는 날을 뜻하기 때문에 네티즌들은 “삼일이 두 번인 래퍼” “기본 맞춤법도 모르면서 가사를 쓰나”라고 황당해했다. 힙합 오디션 프로그램 ‘고등래퍼’에 등장하며 화제를 모았던 노엘은 2019년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내고 운전자를 바꿔치기한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고, 이후 2021년 9월 서울 서초 반포동 도로에서 무면허 상태로 벤츠 차량을 몰다 다른 차와 접촉 사고를 내 징역 1년을 선고받고 형기를 채운 뒤 지난해 10월 석방됐다.
  • 장제원 아들 노엘 “전두환 시대 나 건드리면 지하실”

    장제원 아들 노엘 “전두환 시대 나 건드리면 지하실”

    “전두환 시대였다면 네가 나 건드리면 가지 바로 지하실”노엘 ‘강강강?’ 가사 중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의 아들 래퍼 노엘(장용준)이 래퍼들과 이른바 ‘디스전’을 벌이다 ‘전두환 시대와 지하실 등’을 거론해 논란이 되고 있다. 앞서 플리키뱅이라는 래퍼는 최근 ‘딩고 라이징벌스’에 나와 “된장찌개 먹고 자랐지만 음주운전 해본 적은 없어”라며 래퍼 노엘 장용준의 음주운전 전과를 저격하는 가사로 프리스타일 랩을 했다. 이에 노엘은 ‘강강강?’이라는 곡을 만들어 사운드클라우드에 공개했다. 노엘은 13일 “좀 조용히 살려고 비활성화했더니 어디 급도 안되는 XX가 기어오르네. 이거 처맞고 지옥 가라 넌”이라는 글과 함께 ‘강강강?’을 공개했다. 이 노래엔 “전두환 시대였다면 네가 나 건드리면 가지 바로 지하실”이라는 가사가 나온다.노엘의 아버지인 장제원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분류되는 만큼 1980년대였으면 자신을 비판한 래퍼를 권력의 힘으로 가만두지 않았을 것이라는 의미로 해석된다. 래퍼 뉴챔프는 “미쳤구나. 5·18 광주민주화운동이랑 군부 시대가 얼마나 치욕스럽고 가슴 아픈 역사인데 (노엘) 아버지가 기득권이고 힘, 권력이 있어서 군부 시대라면 플리키뱅은 고문당했을 거라는 문구”라고 지적했다. 노엘은 최근에도 신곡 ‘라이크 유’ 가사에 “하루 이틀 삼일 사흘, 일주일이 지나가”라고 썼다가 넷째 되는 날을 ‘사흘’로 쓰며 가사 오용 논란에 휩싸였다. 사흘은 셋째 되는 날을 뜻하기 때문에 네티즌들은 “삼일이 두 번인 래퍼” “기본 맞춤법도 모르면서 가사를 쓰나”라고 황당해했다. 힙합 오디션 프로그램 ‘고등래퍼’에 등장하며 화제를 모았던 노엘은 2019년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내고 운전자를 바꿔치기한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고, 이후 2021년 9월 서울 서초 반포동 도로에서 무면허 상태로 벤츠 차량을 몰다 다른 차와 접촉 사고를 내 징역 1년을 선고받고 형기를 채운 뒤 지난해 10월 석방됐다.
  • 노엘 장용준, 한국팀 응원한다며 “쓰미마셍”

    노엘 장용준, 한국팀 응원한다며 “쓰미마셍”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이 가나전 주심 앤서니 테일러를 향해 욕설을 쏟아냈다. 노엘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쓰미마셍. 대한민국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붉은 악마 머리띠를 착용하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한국 축구 대표팀은 이날 오후 10시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 가나와의 경기에서 2대 3으로 패했다. 이 가운데 주심을 맡은 앤서니 테일러가 논란의 판정으로 한국 팬들의 반감을 샀다. 추가시간이 주어진 후반 55분 한국이 코너킥 기회를 얻었지만 앤서니 테일러 주심은 그대로 경기 종료 휘슬을 불었다. 이에 벤투 감독이 강하게 항의했고, 앤서니 테일러는 경기가 끝났음에도 벤투 감독에게 레드카드를 꺼내 퇴장을 명했다. 노엘은 가나전 경기 화면을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리며 “X발. 주심 나가 X져라 XXX야”, “주심 XX 귀X닮은 XXX가”라며 욕설을 쏟아냈다. 노엘은 도로교통법 위반(무면허운전·음주측정거부)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 받고 복역하다가 지난 9일 석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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