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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성연 서울시의원 “구의2동 노후주거지, 신속통합기획으로 새롭게”

    박성연 서울시의원 “구의2동 노후주거지, 신속통합기획으로 새롭게”

    서울시의회 박성연 의원(국민의힘, 광진2)은 지난 24일 구의2동 주민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구의2동 46번지 일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주민설명회’에 참석해 재개발사업의 주요 추진 방향과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설명회는 구의동 46번지 일대 재개발정비사업 추진준비위원회(위원장 황병남) 주관으로 열렸으며, 토지등소유자와 지역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해 ‘정비계획 입안 요청을 위한 동의서’ 작성 절차와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구의동 46번지 일대 재개발정비사업’은 서울시가 공공성과 사업성의 균형을 고려해 추진하는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으로, 노후주거지의 기반시설 개선과 반지하 주택 해소, 주차난 완화, 생활 SOC 확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8월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사업 입안요청 후보지 모집 안내문’을 발표했으며, 토지등소유자 30% 이상 동의 시 후보지 신청 가능, 75% 이상 동의 시 평가 가점 부여 등의 기준을 제시했다. 추진준비위원회는 현재 ‘정비계획 입안 요청을 위한 동의서’ 제출을 추진 중이며,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 박 의원은 이날 인사말에서 “구의2동은 광진의 중심이자 잠재력이 큰 지역이지만, 노후 주택과 기반시설로 인한 생활 불편이 오랫동안 이어져 왔다”면서 “이번 재개발이 지역 균형발전과 주민 생활환경 개선의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박 의원은 “신속통합기획은 행정절차를 간소화하면서도 공공의 가이드라인을 적용해 투명성과 사업 속도를 모두 확보할 수 있는 제도”라며 “무엇보다 주민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도 끝까지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 의원은 “이번 사업이 자양·구의 일대의 생활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광진 전역의 균형발전 모델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사업의 성패는 행정이 아니라 주민의 신뢰에서 시작된다. 투명한 절차와 공정한 정보 공개로 주민이 주도하는 도시정비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추진준비위원회가 동의서 작성 요령, 추진위원회 구성 요건, 조합직접설립 가능성 등을 상세히 안내했으며, 주민들의 질의에 따라 용적률, 건축 규모, 이주 대책 등 실질적인 쟁점이 논의됐다. 박 의원은 향후 구의2동 재개발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주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서울시와 긴밀히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 이우청 경북도의원, ‘경북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

    이우청 경북도의원, ‘경북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소속 이우청 의원(국민의힘·김천2)은 제349회 경북도의회 임시회에서 ‘경북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해 28일 건설소방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조례안은 주민이 구역계 등을 설정해 정비계획 입안을 요청할 수 있는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정비계획 입안요청제’에 대한 동의기준 마련 등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과 시행령의 개정사항을 반영해 조례로 위임된 사항 등을 반영하고자 발의됐다. 주요내용으로는 ▲공공재개발사업의 공공임대주택 건설비율(30%) 규정 ▲정비계획 입안대상지역 면적 기준 규정 ▲정비계획 입안 요청 시 동의 비율과 관련 서식 및 절차 마련 ▲완화된 용적률 적용 조건 등을 규정하고 있다. 이 의원은 “주민이 정비계획의 입안을 요청할 수 있게 함으로써 정비사업의 초기 문턱이 크게 낮아진 만큼 보다 쉽게 정비사업을 추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건설경기 침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개정조례안이 공공재개발 사업성 개선에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본 조례안은 오는 9월 6일 본회의에서 최종적으로 심의 후 공포될 예정이다.
  • 부산 ‘미래형’ 재개발·재건축 나선다

    부산시가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신속하게 하고, 창의적인 디자인을 접목하기 위한 ‘미래 도시형 정비사업 방안’을 마련하고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3일 미래 발전과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미래 도시형 정비사업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 향후 5년간 정비사업의 방향을 제시하는 이 계획은 미래 발전과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공공지원을 강화하는 등 4가지 핵심 전략으로 구성됐다. 시는 동부산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서부산의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용적률 등을 차등 적용하기로 했다. 원도심을 포함한 서부산 지역은 구릉지가 많아 기존 용적률로는 개발에 한계가 있다는 점을 고려해 주로 고지대에 있는 경관관리구역, 주거관리구역 용적률을 각 180%에서 220%로, 200%에서 230%로 상향한다. 정비사업의 디자인 수준을 높이기 위해 입지에 따라 수변형, 구릉지형, 역세권형으로 나눠 디자인 가이드라인도 제시한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정비사업에 지역업체가 참여하면 현재 3~6%인 용적률 인센티브를 6~15%로 확대한다. 정비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공공지원을 강화하는 ‘정비계획 입안요청제’도 전면 시행한다. 기존에는 주민이 직접 정비사업 계획을 마련했으나, 앞으로는 공공의 용역 지원으로 공공성과 사업성이 조화를 이룬 기본 방향을 제시하고,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겠다는 것이다. 사업 추진 기간을 단축하기 위한 통합심의제도 도입한다. 이에 따라 사업시행계획 인가에 걸리는 기간이 2년에서 6개월로 단축될 전망이다.
  • 정비사업 공공성·사업성 균형 도모…부산시, 입안요청제 시행

    정비사업 공공성·사업성 균형 도모…부산시, 입안요청제 시행

    부산시가 재개발, 재건축 등 정비계획의 신속한 수립을 지원하는 ‘부산형 정비계획 입안 요청제’를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입안 요청제는 주민이 직접 계획안을 마련하는 현행 입안 제안 방식과 달리, 공공의 용역 지원으로 공공성과 사업이 균형을 이루는 기본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다. 주민의 용역비 부담을 덜고, 신속한 사업 추진을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민이 대상지 내 토지 등 소유지 2분의 1 이상의 동의를 받아 입안권자인 구·군에게 정비계획 입안을 요청하면 된다. 구·군이 이를 수락하면 시가 정비계획의 기본 방향을 제시하고, 정비계획안과 개략적인 건축계획 등 기준을 수립한다. 시는 정비구역 당 3억원씩 총 5개 구역에 용역비 15억원을 투입해 체계적이고 특화된 정비계획안을 수립할 예정이다. 수변 지역, 고지대 및 역세권 등 입안 요청 대상지 특성, 도로와 공원 등 기반 시설의 연계 계획 등을 고려해 맞춤형으로 계획을 수립한다. 이와 함께 시는 정비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통합 심의도 시행한다. 그동안은 사업 시행을 인가할 때 개별 법령에 따라 건축, 경관, 환경, 교통 등 심의를 별도로 해왔다. 통합 심의 시행에 따라 심의 단계가 대폭 축소되면서 정비사업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정비사업 입안 요청제를 통해 혁신적 디자인을 도입하고 공공성을 높인 정비사업이 활성화되도록 하고, 부산이 디자인 도시가 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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