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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수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 2년 연속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 수상

    김태수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 2년 연속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위원장(국민의힘, 성북구 제4선거구)이 ‘서울시 안심주택 공급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으로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조례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청년·신혼부부, 어르신, 1인 가구 등 모든 계층의 주거 안정과 주택 공급의 공공성 강화를 목표로 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서울시 안심주택 공급 지원에 관한 조례’는 안심주택의 원활한 공급과 지원을 위한 근거를 명확히 하고, 서울시 주거정책의 실행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설계되어 정책의 지속가능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함께 인정받았다. 김 위원장은 2024년에도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2025년에 다시 최우수상에 선정됨으로써 단발성 성과가 아니라,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주거 분야에서 꾸준히 입법성과를 축적해 왔다는 점을 보여줬다. 김 위원장은 “주거는 시민의 삶을 지탱하는 가장 기본적인 기반”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조례에 담아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안심주택을 비롯한 서울의 주거정책이 필요한 시민에게 더 촘촘하게 닿을 수 있도록 제도개선과 지원체계 정비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지방의원의 공약 이행과 정책성과를 평가해 우수 사례를 선정하는 상으로, 그중 좋은조례 분야는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입법 성과를 중심으로 심사·선정되었으며, 이번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은 서울시민의 주거 안정과 제도 혁신을 위한 의정활동의 성과를 다시 한번 대외적으로 확인한 사례로 평가된다.
  •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전문위원실, ‘의원 입법활동 지원 우수부서’ 2년 연속 선정!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전문위원실, ‘의원 입법활동 지원 우수부서’ 2년 연속 선정!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위원장 황대호) 전문위원실이 ‘2024년도 의원 입법활동 지원 우수부서’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2024년도 의원 입법활동 지원 우수부서’ 선정은 2024년 의원발의 조례 제·개정 입법지원 실적을 정량적, 정성적 평가를 통해 선정된 결과로, 총 13개의 전문위원실 중에서 문화체육관광전문위원실은 모든 평가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으며 지난 해에 이어 2년 연속 그 공을 인정받았다. 문화체육관광전문위원실은 2024년 1월부터 12월까지 소속 의원 및 타 상임위 의원 발의 조례 총 38건의 제·개정을 지원하였으며, 실효성 있는 조례 제·개정을 위한 토론회 및 간담회, 연구용역 총 16건을 지원하는 등 탁월한 의사진행과 입법지원을 선보였다. 특히, 「경기도 영아 문화향유 환경 조성 지원 조례(조미자 의원, 더불어민주당, 남양주3)」, 「경기도 스포츠 후원 활성화 지원 조례(이학수 의원, 국민의힘, 평택5)」, 「경기도 산업관광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이한국 의원, 국민의힘, 파주4)」 등 전국 및 광역 최초의 조례를 잇따라 제정 지원함으로서 지방의회의 선도적 역할과 위상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이다. 황영주 문화체육관광수석전문위원은 “지난 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부서로 선정된 것을 뜻깊게 생각하며, 늘 전문성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한발 앞선 의정활동 지원에 헌신한 직원들에게 이 영광을 돌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황대호(더불어민주당, 수원3) 위원장은 “전문위원실은 일선에서 지역구 활동에 매진하는 의원이 느끼는 주민의 요구와 수요를 구체적인 정책과 입법, 예산수립으로 실현 시켜주는 의정활동의 핵심과도 같은 존재”라고 설명하며 “지금까지 수석전문위원을 비롯한 문화체육관광전문위원실 직원들의 열정과 헌신 덕분에 상임위원 모두 만족스러운 입법성과를 거두었다. 앞으로도 경기도의회를 대표하는 전문위원실로서 도민을 위한 전문적이고, 창의적인 의정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 박진희·정병용 하남시의원, 2023년도 의정활동 우수의원 수상

    박진희·정병용 하남시의원, 2023년도 의정활동 우수의원 수상

    하남시의회 박진희 부의장과 정병용 위원장이 26일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김기정·수원특례시의회 의장)는 수원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의욕적인 의정활동으로 지방자치 발전에 공헌한 12개 분야, 도내 우수의원과 의정활동지원 우수직원에 대한 ‘2023년 제13회 의정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박진희 부의장(국민의힘‧다 선거구)은 3선 의원으로서 업무 파악이 빠르고, 추진력과 강단 있는 논리정연함으로 상대를 무장 해제시키는 스타일로 언론‧집행부 소통과 정무 감각이 뛰어난 ‘여장부’로 통한다. 특히 박 부의장은 풍부한 의정경험과 관록의 노련미, 뛰어난 친화력에다 선수와 지역을 가리지 않는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도시개발·문화예술·청소년 분야에서 왕성한 입법성과와 탁월한 의정활동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박 부의장은 주요 시정현안을 심도 있게 다루면서도 철저한 사전 준비, 전문적 식견, 날카로운 지적과 참신한 정책 제안 등으로 집행부 선정,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으로 꼽히기도 했다. 박 부의장은 “3선 의원으로서 의정활동 우수의원 공로패 수상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더욱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책임감을 갖고 지역구 주민들과 하남시민들을 위한 올바른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라는 수상 소감을 밝혔다. 정병용 자치행정위원회 위원장(더불어민주당‧다 선거구)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자세의 뼛속까지 현장주의자로, 각종 민원 현장에서 그리고 간담회와 토론회, 의원연구단체 활동 등에서 의정활동을 충실히 해온 대표적인 ‘워커홀릭’이다. 무엇보다 정 위원장은 지역사회에서 부드러운 ‘외유내강형’ 인물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합리적이고 핵심을 파고드는 일 처리로 의회 내에서 굵직한 방향성을 명쾌하게 제시하는 ‘조타수’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정 위원장은 꼼꼼하고 철두철미한 예산심의와 ‘지방의원은 조례로 말한다’는 자세로 주민을 대리해 자치입법인 조례의 재·개정 등의 입법 활동 분야에 집중하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정 위원장은 “효율적인 예산 절감과 능률적인 정책 제안을 제시하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평가와 함께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격려라고 생각한다”라며 “초심을 잃지 않고, 앞으로도 하남시 지역발전을 위해 전력 질주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의정활동지원 우수 직원의 영예를 안은 하남시의회 의회사무국 성은지 정책지원관은 각 부서 정책과 법령에 대한 이해력이 탁월하고 현안을 빈틈없이 분석하며 조문 하나하나 꼼꼼히 살피는 차분하고 논리적인 업무 스타일로 정평이 나 있다. 특히 성 정책지원관은 의정자료 수집·조사·연구 및 행정사무감사와 시정질문 등 의원 의정활동 지원 업무를 수행하는 데 있어 궂은일은 직접 하고, 더 나은 대안 제시와 균형 잡힌 정책보좌를 위해 귀를 열고 소통하는 자세가 좋은 인재로 꼽힌다.
  • 이애형 경기도의원, 제3회 다산의정대상 수상

    이애형 경기도의원, 제3회 다산의정대상 수상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이애형 의원(국민의힘·비례)은 지난 26일 중부일보 주관으로 열린 ‘제3회 다산의정대상’에서 활발한 의정활동과 탁월한 입법성과를 통해 지역사회 및 지방의회 발전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광역정치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애형 의원은 약사출신 도의원으로 전반기에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도민의 건강 향상을 위해 ‘경기도 사회약료서비스 활성화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건강한 경기도만들기’라는 의원연구단체를 구성해 연구활동을 했다. 후반기에는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원격수업 정착을 위한 ‘경기도교육청 원격수업 지원 조례’를 제정하는 등 교육발전을 위해 힘써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는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위원, 입법정책위원회 위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코로나19비상대책본부 위원으로도 활동했다. 이애형 의원은 “앞으로도 각계각층 지역주민들과 밀접하게 소통하며 도민들의 결핍에 귀를 기울이고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인터뷰] 윤호중 “최재형, 감사원 역사에 오점으로 남을 것”

    [인터뷰] 윤호중 “최재형, 감사원 역사에 오점으로 남을 것”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는 15일 전 국민 재난지원금과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증액에 난색을 표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관련해 “국회의 논의를 잘 따라오시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진행한 서울신문 인터뷰에서 “홍 부총리도 정부가 힘들게 편성한 예산이 국회에서 통과되지 않아 집행이 불가능해지는 것을 바라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다. 이날 국민의힘에 입당한 최재형 전 감사원장에 대해선 “임기가 끝나기도 전에 사직하고 정치에 투신한 것은 우리 감사원 역사에 오점으로 남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정부가 민주당이 당론으로 확정한 전 국민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추경 확대에 반대하고 있는데. “기재부가 여당이 결정한 당론을 바로 수용할 수 있는 입장은 아니다. 다만 여당의 당론에 기초해 국회가 추경안 수정을 결정하면 수용할 것으로 본다. 홍 부총리와 김부겸 국무총리 모두 국회의 논의 결과를 잘 따를 것으로 본다.” -야당의 반대도 만만치 않은데, 추경안 단독 처리 가능성은. “여야 단일 수정안을 만드는 게 우선이다. 끝내 단일안을 만들지 못하면 협상 결과를 봐 가면서 결정하겠다.” -‘탈영병’으로 표현했던 최 전 원장이 오늘 국민의힘에 입당했다. “그렇게 정치적인 욕심이 있는 분이었으면 감사원장직을 스스로 사양했어야 옳다. 본인이 그 자리에 있을 때는 정치적 중립이 중요하다고 수차례 자기 입으로 말했다. 감사원장의 정치중립을 외치던 야당이 그런 분이 당에 들어온다고 덥석 받아들인 것도 참 볼썽사나운 일이다.” -앞서 정치 참여를 선언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한 평가는. “최 전 원장과는 다른 행보를 하려는 것 같다. 과거 이명박·박근혜 후보의 경선 검증 과열을 봐 왔기 때문에 호랑이 입에 머리를 집어넣는 데 대한 두려움이 있는 것 같다. 검증을 꺼리는 것 아닌가. 최 전 원장은 그런 윤 전 총장이 당으로 선뜻 들어가지 못하는 상황을 이용해 재빨리 입당했다고 본다.” -당 일각에서 발의된 이른바 ‘윤석열·최재형 방지법’(사정기관 고위공무원 출마금지)이 필요한가. “헌법은 정치참여 자유를 보장하고 있어 법률로 성립될 수 있을지는 우려가 된다. 다만 선거 출마 또는 출마 준비 등의 정치참여를 위해 사정기관장이 임기 중 이탈하는 것을 막는 방안은 고려해 볼 수 있다.”-의석수 우위로 법안을 선택적으로 강행 처리한다는 비판이 나온다. “법안 논의 절차에 협조하지 않으면서 다수당이 알아서 하라는 것은 소수당의 의무 방기이자 의회주의 파괴다. 야당의 반대에도 처리한 법안들은 모두 장기간 국회 논의가 진행된 것들이다.” -후임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선출 계획은. “야당이 협의에 전혀 응하지 않고 있어 이제는 여야 협상 의제로 올라오지도 않는다. 원내대표 취임 100일(24일)이 지나기 전에 상임위원장 문제가 해결됐으면 좋겠다.” -원내대표 취임 3개월, 만족한 성과와 아쉬운 부분은. “소상공인 손실보상법을 만들겠다는 약속을 지킨 것을 의미 있게 생각한다. 대체공휴일법도 입법성과로 뽑는다. 또 국회 운영에 입법청문회 제도를 활성화해 국회의원이 아닌 이해관계자들도 국회에 나와 의견을 듣는 장을 열었다는 데 의미가 크다. 정책의원총회를 통해 우리 당의 입장을 결정하는 중의를 모아온 것도 의미 있다.” -민주당이 추진하는 언론개혁법 반대 의견을 어떻게 수렴할 것인가. “매우 무책임한 언론 보도가 많이 나오고 있다. 또 포털의 ‘제목장사’를 통해 본문과 전혀 상관없는 제목의 기사 로 명예훼손이나 기타 피해를 보는 국민이 발생한다. 언론의 자유만큼 책임성도 강조하지 않을 수 없다는 차원이다. 언론 검열이나 재갈을 물리려는 것이냐는 비판이 나오는데, 검열은 사전에 하는 것이고 해당 법안들은 추후 검증과 피해구제다. 언론탄압이 전혀 아니다.” -7월 임시국회 최우선 입법 과제는. “가짜뉴스 피해구제법, 사회서비스원법, 수술실 폐쇄회로(CC)TV 설치법. K뉴딜 관련 법안 중 데이터기본법과 탄소중립기본법을 7월 중에 처리하겠다.” -여야 대표가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손질에 합의했다. 지난해 총선 당시 사무총장으로 직접 비례위성장당을 만들었는데. “그 당시도 국민들께 백배사죄했고, 상대 정당의 편법을 좌시할 수 없어 부득이하게 우리도 위성정당을 만들었다는 데 사죄한다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 현행 선거법의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는 제도로서 심각한 허점이 확인돼 반드시 보완해야 한다. 정치개혁특별위원회가 구성되면 충분히 논의하겠다.”
  • 지방자치 부활 30주년 기념 토론회 열려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는 25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지방자치 부활 30주년과 자치분권위원회 출범 3주년을 기념해 ‘자치분권 2.0 시대 어떻게 맞을 것인� ?�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다. 자치분권 입법 성과와 향후 과제를 논의하는 전국 순회 토론회의 첫번째 행사인 이날 토론회에서는 김순은 자치분권위원장이 ‘문재인 정부 자치분권 관련 법제의 성과와 의미’를 주제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과 자치경찰제 실시 등 지난 3년간 추진했던 자치분권 관련 입법성과를 되짚었다. 김 위원장은 이를 바탕으로 주민 중심 자치를 구현하는 ‘자치분권 2.0’ 시대를 열어가자고 강조했다. 박기관 상지대 교수는 ‘자치분권시대 지역의 대응과 과제’ 발제를 통해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지역소멸 위기와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위기를 지적하며 주민·지자체의 대응역량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축전을 통해 자치분권 추진 성과를 치하하는 한편, “자치분권 2.0 토대 위에 민주주의가 더 단단히 뿌리내리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김경 서울시의원, 전국시·도의장협의회 제9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김경 서울시의원, 전국시·도의장협의회 제9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김경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13일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회장 김한종)에서 주관한 제9회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우수의정대상은 전국 시·도의회 의원 중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온 지방의원들을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전국 시·도의장협의회가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각 시·도의회에서 개별적으로 시상식을 진행했다. 김 의원은 지난 한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고, 특히 지난 회기에는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서울시 민간위탁사무 제도에 대한 관리감독 미흡을 지적하며 제안서 평가 기준 개편 등 근본적 제도 개선을 촉구한 바 있으며, 10대 후반기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도시재생 및 주택 정책에 대해 날카로운 지적을 이어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서울시의회 10대 전반기에는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하면서 전국 지자체 최초로 「서울특별시 시민 지식재산 진흥에 관한 조례」를 비롯한 「서울시교육청 적정규모학교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안을 발의하는 등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 다양한 입법성과를 거뒀다. 수상소감에서 김경 의원은 “코로나19 위기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서울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의정활동에 매진한 결과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의정활동에 매진하여 코로나19 위기로부터 민생과 경제를 지켜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헌 후 최다입법’ 성적표 받은 21대 국회…180석 巨與 덕분?

    ‘제헌 후 최다입법’ 성적표 받은 21대 국회…180석 巨與 덕분?

    21대 국회가 임기 첫해 제헌국회 이후 가장 많은 법안을 본회의에서 통과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거대 여당의 힘이 원동력이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3일 국회 의안정보센터에 따르면 21대 국회는 지난해 한해동안 총 542건의 안건을 본회의에서 통과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첫해 408건을 통과시킨 20대 국회, 206건을 통과시킨 19대 국회보다 훨등히 높은 수치다. 뿐만 아니라 21대 국회가 통과시킨 542건이라는 수치는 제헌 국회 이후 역대 가장 높은 것이기도 하다. 1948년 제헌국회 첫해 89건의 법안이 통과된 후, 매번 국회는 임기초 동력을 발판 삼아 많은 법안을 통과시키려 노력했지만, 200건을 쉽게 넘지 못했다. 20대(408건), 18대(305건), 국가재건최고회의(457건) 등 단 세 차례만 300건 넘는 법안을 국회 임기 첫회에 통과시켰다.5·16 군사 정변 이후 정변 주도세력이 입법·행정·사법의 3권을 장악한채 법안을 마구 통과시켰던 지난 1961년 국가재건최고회의의 성적(457건)보다도 많은 안건을 첫해 통과시켰다. 이는 180석 수준 범여권의 힘을 보여주는 사례라는 평가가 나온다. 실제로 지난해 민주당은 야당의 반대에도 많은 법안들을 일방적으로 통과시켰다. 과거처럼 야당과 협상을 했다면 542건이라는 성적은 나올 수 없었다. 한편 국회 상임위원회 별로 살펴보면 행정안전위원회가 63건의 안건을 통과시켜 2021년 가장 많은 안건을 통과시킨 ‘실적왕’ 상임위로 기록됐다. 그 뒤를 국토위(56건), 법사위·산자위(39건) 등이 이었다. 반면 겸임상임위로 회의를 열기회가 많지 않은 정보위원회와 여가위는 각각 1건과 7건의 안건을 통과시켰다. 특히 여가위는 특수성을 가진 정보위와 달리, 일상적인 안건을 다루는 곳이어서 겸임상임위 지위를 하루 빨리 빠져나가야하는 숙제를 안고 있다. 앞으로 남은 3년동안 국회의 과제는 ‘최다입법성과’가 아닌 협치를 통한 ‘입법의 질 향상’에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지난해처럼 여야가 갈등을 반복할 경우 결과적으로 국회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가 떨어져 입법 동력 자체를 상실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신형철 기자 hsdori@seoul.co.kr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전문위원실, 2019 입법활동 최우수 부서에 선정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전문위원실, 2019 입법활동 최우수 부서에 선정

    경기도의회사무처 교육행정전문위원실(수석전문위원 이성조)이 경기도의회가 선정한 2019년도 의원 입법활동 지원 평가에서 영예의 최우수 부서에 선정됐다. 경기도의회는 2019년 1월부터 12월까지 한 해 동안 의원발의로 제·개정된 조례 등 입법지원 실적을 바탕으로 양적평가와 함께 전국 최초 조례 제정, 파급효과 등 질적평가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 경기도의회 12개 전문위원실 중 교육행정전문위원실이 최우수부서로 선정됐다. 교육행정전문위원실은 지난 1년간 소속 의원 발의 조례 45건을 제·개정 지원하였으며, 타 상임위 의원 발의 10건, 교육감 발의 안건 9건 등 연간 50여건의 안건을 위원회에서 처리하여 매끄러운 의사진행과 탁월한 입법 지원을 선보였다. 지난 1년간 소속 의원 발의 조례 45건을 제·개정 지원 특히 ‘경기도형 도제교육 운영 및 지원 조례’, ‘경기도교육청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주변 소음피해 학교 지원 조례’, ‘경기도교육청 지역 향토사 교육 활성화 조례’, ‘경기도 노인건강지킴이 조례’, ‘경기도교육청 일본 전범기업 기억에 관한 조례’, ‘경기도교육청 지진재해 예방 및 대책에 관한 조례’ 등 전국 최초의 조례를 잇따라 제정 지원함으로써 지방의회의 역할과 위상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성조 수석전문위원은 “전문위원실의 역할은 도민의 대표자인 의원이 도민의 목소리를 담은 의정활동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묵묵히 지원하는 것”이라면서 “지방분권의 시대정신에 맞게 도민의 부름에 부응할 수 있는 의원 의정활동 지원에 앞으로도 소신껏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광희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장은 “전문위원실은 일선에서 지역구 활동에 매진하는 의원이 느끼는 주민의 요구와 수요를 구체적인 정책과 법제화로 한 발 더 실현 시켜주는 의원 의정활동의 핵심과도 같은 존재”고 밝혔다. 이어 “지금까지 교육행정전문위원실 직원들의 노력과 지원 덕분에 상임위원 모두 만족스런 입법성과를 거두었고, 큰 보람을 얻었다”면서 “앞으로도 도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전문위원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새정치연 의원 공천 컷오프 ‘하위 20%’ 피하기 백태

    “안 잘리려면 열심히 나가야지.” 정부의 역사 교과서 국정화 확정 고시를 하루 앞둔 지난 2일 밤. 서울 여의도 모처에서 저녁 모임이 한창이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이 하나둘씩 국회 로텐더홀로 모였다. 국정화 저지를 위한 당의 심야 농성에 참석하기 위해서였지만, 한편으로는 공천 평가 요소인 원내 집회 참석률을 의식한 듯 자조 섞인 농담을 주고받았다. 새정치연합 의원들의 ‘정치적 목숨’을 좌우할 선출직공직자평가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하자 공천 컷오프 대상인 ‘하위 20%’를 피하기 위한 현역 의원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제19대 국회에서 부진했던 성적을 만회하기 위해 ‘벼락치기 의정 활동’에 안간힘을 쓰는 양상이다. 당 중앙위원회를 통과해 최종 확정된 혁신안에 입법성과 각종 회의 출석률 등을 바탕으로 의정 활동을 평가하도록 규정됐기 때문이다. 특히 법안 대표 발의 건수가 미달되는 의원에게는 감점이 가해진다. 이 때문에 혁신안이 최종 확정된 9월 말을 전후해 야당 의원들의 ‘무더기 발의’가 부쩍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한 초선 의원은 지난 9월 25일 하루에 총 14개의 법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는 해당 의원이 19대 들어 발의한 법안의 40%에 해당한다. 해당 의원실 관계자는 “국정감사 기간에 법안을 제출하지 못하고 그동안 꾸준히 준비했던 법안들을 한번에 발의한 것”이라고 말했다. 사실상 현재 제출되는 법안은 제19대 국회 회기 종료와 함께 자동 폐기될 가능성이 높지만 처리가 시급하지 않은 법안들을 경쟁적으로 쏟아 내는 실정이다. 또 상임위원회 및 원내 소집에 의한 각종 회의·집회 참석률도 감점 항목에 포함된 만큼 회의에 참석하는 의원이 부쩍 늘었다는 후문이다. 새정치연합 원내 관계자는 5일 “의정 활동을 평가하기 위해 출석률만큼은 꼼꼼하게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이번 정기국회 대정부질의에도 평소보다 지원자가 몰려 3대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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