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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포구 치매 똑똑하게 잡는다

    마포구 치매 똑똑하게 잡는다

    서울 마포구가 어르신들의 치매를 똑똑하게 예방하고 관리한다. 마포구는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치매를 예방하고 관리하는 치매안심센터를 연중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부터 치매안심센터에 ‘스마트미러’를 도입하는 등 치매 예방 스마트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스마트미러’는 전신 거울 형태의 터치 스크린 기기로, 움직임을 인식할 수 있는 센서 카메라와 압력센서 등 워킹패드로 구성됐다. 사용자가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보며 스트레칭 등 다양한 동작을 쉽게 따라 하고 신체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센터는‘스마트미러’를 활용하여 실버 체조, 실버 인지게임, 걷기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또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한 ‘일상생활훈련’과 태블릿 PC로 진행하는 그룹형 ‘인지중재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일상생활훈련’은 인지 능력을 유지와 자신감 증진을 통해 뇌와 신체를 건강하게 하고, ‘인지중재 프로그램’은 뇌를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스마트케어와 찾아가는 선별 검진사업 등으로 치매 문제해결에 앞장서고 있다”면서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 그리고 치료까지 연계해 치매 걱정 없는 마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은평구, 주민이 직접 뽑는 ‘올해의 10대 정책 투표’ 22일까지 진행

    은평구, 주민이 직접 뽑는 ‘올해의 10대 정책 투표’ 22일까지 진행

    서울 은평구는 주민이 직접 뽑는 ‘올해의 은평구 10대 정책’을 선정하기 위한 온오프라인 투표를 오는 22일까지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투표는 올해 시행된 주요 정책 중 구민 체감도가 높은 우수정책을 선정하고, 그 결과를 향후 구정 개선과 정책 결정에 반영하기 위해 진행된다. 투표 대상은 ▲은둔형외톨이, 발굴부터 일상회복까지 지원 ▲은평의 봄(春)이 머무는 집(堂) ‘은평춘당’ ▲공공보육 인프라 확충 및 내실화 ▲맞춤형 인지중재 사업 ▲안녕, 은빛SOL메이트 1인가구 안전돌봄서비스 ▲ 은평 1동-1대학 ▲제12회 서울국제 어린이영화제 ▲2024. 불광천 벚꽃축제 ▲청년 창업 지원 ▲은상씨의 우리가게 고민상담소 ▲전세권설정 등기비용 지원 ▲은평구 자연친화형 반려견 놀이터 ▲은평 시그니처 정원 ▲버스노선 신설·개편으로 이동편의 향상 ▲감(減)탄(co₂)행(Action)동(洞) 탄소중립 실천마을 만들기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 설치 지원 ▲은평구 종이없는 계약행정 추진 ▲은평구 공공현수막 가이드라인 수립 ▲은평구청이 찾아간담(찾아가는 아파트 주민소통 간담회)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등 총 20개 정책이다. 복지, 교통, 문화 등 각 분야에서 성과가 우수한 47개 사업 중에서, 창의성, 효과성, 확산가능성, 적극성을 기준으로 1차 내부 심사를 거쳐 20개 후보 사업을 선정했다. 투표는 은평구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구민 숙원 해결, 생활편의 확대, 행정의 효율성 제고 등에 기여한 구민 만족 사업 5개를 선택하면 된다. 온라인으로는 은평구청 누리집을 통해 투표가 가능하고, 오프라인으로는 은평구청 본관 로비 1층에 방문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은평구는 한 해 동안 구민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두고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며 “함께 나아가는 은평을 위해 주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방재율 경기도의원, ‘스마트 실버케어 경기도’ 온라인세미나 참석

    방재율 경기도의원, ‘스마트 실버케어 경기도’ 온라인세미나 참석

    “100세 시대를 맞아 노년기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방재율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고양2)은 지난 10일 경기도노인종합복지관협회(회장 윤호종)주최로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1 스마트 실버케어 경기도’ 온라인 세미나에 참석했다고 11일 밝혔다. 방재율 위원장은 “평균 수명의 증가에 따라 치매와 노인성 질환으로 고통을 겪는 노인들도 늘어나고 돌봄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때에 4차 산업기술을 활용한 복지와 ICT 기술 융합으로, 노인 건강을 위협하는 치매와 경도인지장애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예방 사업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특히 코로나 19 사태로 비대면과 비접촉 문화가 사회전반으로 확산되면서 노인 돌봄 영역에서도 돌봄 로봇 등을 통한 스마트 케어의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스마트 실버케어 경기도 온라인 세미나가 스마트 케어의 현재와 미래를 진단하고, 100세 시대 경기도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도 디지털 스마트 복지의 발전을 위한 관심과 정책제안 등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온라인세미나는 윤호종 경기도노인종합복지관협회장이 좌장을 맡아 김정근 교수(강남대학교)의 ‘로봇을 활용한 인지중재치료의 성과와 스마트케어의 실증 사례’에 대한 주제발표와 박준기 서초구립중앙노인복지관장과 김정훈 고양시덕양노인종합복지관장의 ‘인지·케어로봇 활용 사례발표’로 진행됐다. 토론자로는 최종현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조태훈 경기도 노인복지과장, 김진권 수정중앙노인복지관장이 참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정] 인지중재치료학회 신임 회장에 양동원 서울성모병원 교수

    △ 양동원 서울성모병원 신경과 교수가 인지중재치료학회(Society for Cognitive Intervention) 제2대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020년 1월부터 2년간이다. 인지중재치료학회는 2017년 11월 창립한 신생학회로 치매 환자의 인지기능 이상을 치료하고 연구하는 학술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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