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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기술로 되살린 ‘김성재 목소리’… 듀스, 28년 만에 신곡 ‘라이즈’ 발표

    AI 기술로 되살린 ‘김성재 목소리’… 듀스, 28년 만에 신곡 ‘라이즈’ 발표

    1990년대 국내 대중음악을 대표하는 힙합 듀오 듀스가 고 김성재(1972~1995)의 목소리를 인공지능(AI) 기술로 복원해 신곡을 발매한다. 듀스 멤버 이현도(53)가 이끄는 연예기획사 와이드컴퍼니는 듀스가 오는 27일 정규 4집 프로젝트의 신곡 ‘라이즈’를 공개한다고 19일 밝혔다. 듀스의 신곡은 1997년 베스트 앨범 수록곡 ‘사랑, 두려움’ 이후 28년 만이다. 1993년 데뷔한 듀스는 ‘나를 돌아봐’, ‘여름 안에서’ 등의 히트곡을 남겼으나 1995년 해체를 선언했고 그해 솔로 앨범을 발표한 김성재는 돌연 세상을 떠났다. 듀스는 서태지와 아이들과 함께 한국 대중음악계의 선구자로 통한다. 국내 가요계에 랩으로만 구성된 곡이 등장한 것도 듀스 2집이 최초였다. ‘나를 돌아봐’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한국 가요를 대표하는 곡으로 삽입되기도 했다. 이현도가 작사·작곡하고 듀스 특유의 뉴잭스윙 사운드를 담은 ‘라이즈’는 김성재 목소리를 AI 기술로 복원해 만들어졌다. 음성 AI 전문기업 소리소리AI와 제휴해 듀스의 목소리 톤과 질감을 정밀하게 재현하는 엔진을 공동 개발하고 이를 바탕으로 김성재의 목소리를 되살렸다. AI 영상 전문 스튜디오 디 에이프 스쿼드가 뮤직비디오 제작을 맡아 미래지향적 영상도 선보인다. 와이드컴퍼니의 한 관계자는 “‘라이즈’는 듀스가 3집 이후 다시 앨범을 발표했다면 어떤 음악을 들려줬을지를 상상하며 탄생했다”면서 “듀스의 음악적 유산을 현재 감각으로 되살려 그 귀환을 알리는 상징적인 곡”이라고 설명했다. 듀스는 내년 상반기 정규 4집을 발매할 예정이다. 이현도는 듀스 데뷔 30주년이던 2023년부터 총괄 프로듀서를 맡아 4집 프로젝트를 기획했고 김성재의 30주기인 올해 신곡 발표를 목표로 작업을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영국의 전설적인 밴드 비틀스는 2023년 27년 만에 발매한 신곡 ‘나우 앤드 덴’에 AI 기술로 살려낸 존 레넌(1940 ~1980)의 30대 목소리를 담은 바 있다.
  • 강 따라 절 따라 꽃 이야기 도란도란… 가을 장성, 빛으로 물들다

    강 따라 절 따라 꽃 이야기 도란도란… 가을 장성, 빛으로 물들다

    문화·불빛·여유·장터·성장 5개존 테마와 나이에 따라 휴식·볼거리 오케스트라·음식 명인전 등 다양 황룡강변 3.2㎞ 이어진 꽃길 장관천년고찰 백양사 아기단풍 ‘백미’ 서울과 수도권에서 전남을 방문하려면 첫 관문이 장성군이다. 전남북을 가르는 노령산맥 넘어 첫 번째 고장이다. 철도와 고속도로 모두 장성을 거쳐야 남도 끝까지 갈 수 있는 교통의 요충지이기도 하다. 산세가 깊어 천년 고찰로 이름난 백양사가 있고 영산강 상류 지류인 황룡강이 들판을 가로지른다. 사계절 내내 자연 풍광이 아름답지만 특히 가을엔 강줄기를 따라 피어나는 꽃의 향기로 가득 찬다. ●18~26일… 꽃과 빛으로 물들다 장성군은 오는 18일부터 26일까지 9일 동안 황룡강 일원에서 ‘가을꽃 축제’를 연다고 1일 밝혔다. 주제는 ‘황룡강 가을 화(花)담, 빛으로 물드는 이야기 길’이다. 낮에는 꽃과 자연, 밤에는 빛과 예술이 있는 장성만의 ‘문화 서사’가 펼쳐진다. 축제장은 콘텐츠에 따라 5개 구역으로 구성됐다. 군은 ‘학문은 장성만 한 곳이 없다’는 흥선대원군의 문장 ‘문불여장성’(文不如長城)의 앞 글자를 따 ‘문화 화담존’, ‘불빛 화담존’, ‘여유 화담존’, ‘장터 화담존’, ‘성장 화담존’으로 꾸렸다. 힐링허브정원 쪽에 만들어지는 문화 화담존은 문화예술과 전시 중심 공간으로 꾸며진다. 미술 작품, 국화·야생화 분재 전시와 시화전, 장미향전 등이 준비된다. 불빛 화담존은 축제 주 무대가 설치되는 황룡정원 야외무대 인근에 만들어진다. 개막식과 유명 가수의 축하 공연 등 축제의 즐거움을 제대로 만끽할 수 있는 공간이다. 문화대교 방면에 조성되는 여유 화담존에서는 치유와 쉼을 만끽할 수 있다. 특히 기획전시 ‘비움과 치유’가 기대를 모은다. 마음속 응어리를 글로 풀어냈다가 지우고 비우는 과정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치유와 위로를 전한다. 장터 화담존에선 장성 맛집 음식들을 맛보고 특산물, 특산품 등을 구입할 수 있다. 성장 화담존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공간이다. 황룡강 상류 황미르랜드에 어린이 놀이시설과 펫 놀이터 등이 설치되며 카프라 블록 쌓기 등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부스가 운영된다. 눈길을 끄는 행사도 있다. 첫날인 18일에는 지브리·디즈니 애니메이션 음악을 40인의 ‘밀레니엄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연주한다. 19일 오후 7시 황룡강변에선 스토리형 야간 러닝 프로그램인 ‘J라이트 런’이 펼쳐진다. 참가자들이 좀비를 피해 목표를 향해 달리는 축제를 대표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21일 ‘음식명인전’에서는 장성 ‘집장’ 김봉화 명인과 나주 ‘홍어’ 천수봉 명인이 음식에 얽힌 흥미로운 얘기를 들려준다. 현장에서 완성된 음식을 직접 시식할 수도 있다. 집장은 찹쌀을 섞어 만든 고추장으로, 조선시대 필암서원 유생들이 만들어 먹으며 시작됐다. ●낮에는 공연·체험, 밤에는 야경 낭만 공연, 체험과 함께 가을 황룡강의 야경도 멋지게 꾸며진다. 강변 곳곳에 조성된 주제정원과 발길 닿는 곳마다 마주치는 경관조명이 가을밤 낭만을 더해 준다. 황룡강의 밤 풍경을 감상하며 달 모양 ‘문보트’를 타 보는 것도 기억에 남을 듯하다. 황룡강 여행의 백미는 역시 ‘가을꽃’이다. 강변 3.2㎞에 걸쳐 가을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다. 지난 주말 이곳을 찾은 이영미(59)씨는 “황룡강변을 따라 가을꽃을 감상하며 여유롭게 걷다 보면 어느새 머릿속은 맑아지고 가슴이 탁 트인다”면서 “축제가 열리면 친구들과 다시 한번 방문하고 싶다”고 말했다. 꽃강 코스는 제2황룡교부터 시작된다. 가을꽃을 대표하는 코스모스와 오색 백일홍이 여행자들을 반긴다. 황룡 모양 용작교 아래에선 아스타와 황화 코스모스도 만날 수 있다. 문화대교부터 서삼장미터널까지는 주제정원인 ‘홍담정원’과 코스모스가 기다린다. ●홍길동테마파크·필암서원·백양사 명소 황룡강 가을꽃 축제와 더불어 장성에 가면 꼭 가 봐야 할 곳이 있다. 먼저 ‘홍길동테마파크’다. 역사 속 실존 인물로 알려진 홍길동이 살았던 아치실마을에 조성된 관광 명소다. 홍길동 생가와 의적들이 머물던 산채 등이 복원돼 있다. 넓은 잔디밭, 축령산 편백숲의 맑은 공기 속에 캠핑객이 줄을 잇는다. 숙박하면 홍길동테마파크가 자랑하는 주변 야경까지 볼 수 있어 만족도가 ‘2배’ 더 높아진다. 유서 깊은 서원도 있다. 한국의 열네 번째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필암서원’이다. 사적 제242호로 하서 김인후 선생을 기리기 위해 1590년(선조 23년) 건립됐다. 정유재란 때 불에 타 소실됐다가 1624년(인조 2년) 복원돼 지금의 장성군 황룡면으로 이전했다. 늦가을엔 장성이 자랑하는 백양사의 풍경이 절정에 이른다. 산사 진입로 길가에 늘어선 아기단풍을 따라 데크길을 걷다 보면 어느새 백암산이 웅장한 자태를 드러낸다. 그 아래 천년 고찰 백양사가 고요하게 내려앉아 있다. 사진 촬영 명소로 잘 알려진 ‘쌍계루’는 백양사와 자연의 조화로운 모습이 최고조에 이르는 지점이다. 매년 사진 동호회원과 함께 온다는 이현도(55)씨는 “맑은 물에 비친 파란 가을 하늘과 백양사 아기단풍, 백암산은 그 어떤 화가의 그림으로도 표현할 수 없다”며 “찾는 이 모두 감탄을 연발한다”고 말했다. 경내에서는 대한민국 4대 매화 가운데 하나로 천연기념물 제486호인 ‘고불매’도 만날 수 있다. 백양사 주변을 에워싼 비자나무숲도 천연기념물 제153호다. 몸과 마음의 휴식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템플스테이와 건강함을 더해 주는 사찰음식 체험도 가능하다. 특히 백양사 천진암 정관 스님의 사찰음식은 넷플릭스에 소개되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장성군 관계자는 “장성에는 소개된 축제와 관광지 외에도 울창한 편백숲을 비롯해 사계절 쉬어 가며 힐링할 수 있는 명품 공간이 많다”면서 “올가을 여행지로 자신 있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 김도영 다치니 절친 윤도현 연타석 홈런 ‘쾅쾅’…‘복귀’ 위즈덤 3루수 배치, KIA 연패 탈출

    김도영 다치니 절친 윤도현 연타석 홈런 ‘쾅쾅’…‘복귀’ 위즈덤 3루수 배치, KIA 연패 탈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윤도현을 1번 타자로 배치하는 승부수를 적중시키며 한숨 돌렸다. 김도영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자리를 비우자 절친 윤도현이 데뷔 첫 연타석 홈런으로 공백을 메운 것이다. 20일 만에 복귀한 패트릭 위즈덤은 멀티 히트로 반격의 서막을 알렸다. KIA는 1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KBO리그 정규시즌 kt 위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5-3으로 이겼다. 연패에서 탈출한 7위 KIA(27승1무28패)는 이날 롯데 자이언츠를 4-3으로 꺾은 6위 SSG 랜더스(29승2무26패)와의 차이를 2경기로 유지했다. 2경기 연속 1번 타자로 나선 윤도현이 홈런 2개 포함 4타수 3안타 3득점 2타점 1볼넷 맹활약했다. 그는 지난달 24경기에서 타율 0.250으로 주춤했던 박찬호 대신 전진 배치됐다. 데뷔 첫 1회 선두 타자 홈런을 때린 윤도현은 3-3으로 맞선 2회 상대 선발 조이현의 커브를 받아쳐 결승 홈런을 터트렸다. 9회에도 안타로 출루해 오선우의 적시타 때 추가점을 올렸다. 윤도현은 지난달 27일 김도영이 도루 도중 햄스트링을 다친 이후 맹타를 휘두르는 중이다. 다음 날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 시즌 첫 홈런을 때리더니 30일 kt전에서 2경기 연속 아치를 그렸다. 지난달 11일 SSG전 이후 허리 통증으로 휴식했던 위즈덤은 이날 5번 3루수로 선발 복귀해 5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이범호 KIA 감독은 1루수 오선우(4타수 2안타)-2루수 윤도현-유격수 박찬호(4타수 1안타)-3루수 위즈덤을 배치해 내야를 안정시켰다. 선발 투수 아담 올러가 6이닝 6피안타 3실점 호투했다. 전날 패전을 떠안은 조상우도 8회 아웃카운트 2개를 책임졌고 이후엔 마무리 정해영이 마운드를 지키며 세이브 공동 2위(15개)에 올랐다. kt는 박경수 코치의 은퇴식이 진행된 경기에서 쓴잔을 들이켰다. 박 코치는 9회 1사에서 2루 대수비로 투입되기도 했다. 멜 로하스 주니어가 4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 허경민이 3타수 2안타 1타점으로 분전했지만 1번 장진혁(5타수 무안타), 2번 김상수(4타수 무안타) 등 테이블세터가 부진했다. 선발 조이현도 1과 3분의1이닝 7피안타 4실점으로 고전했다. 최하위 키움(16승1무44패)은 고척에서 9위 두산 베어스(23승3무32패)를 1-0으로 제압하고 34일 만에 연승을 달렸다. 새 외국인 라울 알칸타라가 6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첫 승을 거두며 지난해까지 몸담았던 친정에 비수를 꽂았다. 2위 한화 이글스(34승24패)는 8위 NC 다이노스(24승3무28패)에 5-16으로 대패했고, 1위 LG 트윈스(35승1무22패)는 4위 삼성 라이온즈(31승1무26패)에 4-6으로 역전패했다. 1, 2위 차이는 그대로 1경기 반이다. LG는 마무리 유영찬이 복귀전을 치른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삼성은 8회 대타 김태훈의 역전 2점 홈런으로 7연승을 내달리며 3위 롯데(31승3무25패)를 반 경기 차로 추격했다.
  • 듀스 이현도 맞아? 94㎏ 역대급 체중…한 달 새 10㎏ 뺐다

    듀스 이현도 맞아? 94㎏ 역대급 체중…한 달 새 10㎏ 뺐다

    그룹 듀스 출신 이현도가 역대급 몸무게인 94㎏에서 한 달 만에 10㎏를 감량했다. 이현도는 다이어트 전후 사진을 공개하고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을 자랑했다. 50대에 접어든 이현도는 저탄고지 다이어트 중단 후 갑작스러운 요요로 ‘인생 최고 체중’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이현도는 중등도 지방간, 높은 콜레스테롤 수치에 다이어트를 결심, 한 달 만에 10㎏을 감량했다. 늦은 나이에 아이를 가진 이현도는 “아이가 4살이라 어리다 보니 몸으로 많이 놀아줘야 하는데 체중이 늘면서 금방 피로해 지고 체력적으로도 한계를 많이 느끼게 됐다. 아이를 그네 태우면서 놀아주다가 디스크가 재발해 시술을 받기도 했었다”라고 했다. 이어 “음식을 먹을 때도 딸이 ‘아빠 배 이렇게 나왔는데 먹으면 안돼’라고 말린다”라면서 “아이에게 건강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 살을 빼야겠다는 생각에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다이어트 전·후 사진에서 이현도는 반쪽이 된 몸으로 눈길을 끈다. 이현도는 “요즘에는 자고 일어났을 때 부기도 없고 혈색이 좋아졌다는 주변 사람들의 얘기를 듣다 보니 더 힘이 나고 의지력이 생기는 것 같다”며 다이어트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100kg 듀스 이현도 맞아? 다이어트 결과

    100kg 듀스 이현도 맞아? 다이어트 결과

    듀스 이현도가 한달만에 10kg을 감량했다. 1993년 힙합 그룹 듀스로 데뷔해 ‘나를 돌아봐’, ‘여름 안에서’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90년대 큰 인기를 얻었던 가수 겸 프로듀서 이현도가 최근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50대의 나이에 접어 이현도는 체중이 무려 94kg까지 올라가며 어느덧 배나 온 중년의 아저씨가 됐다. 젊을 때는 절식과 운동으로 체중 관리를 했다는 이현도는 최근 2~3년 전 저탄고지 다이어트를 해서 체중 감량의 효과를 보긴 했지만 평생 이렇게 하지는 못할 것 같다는 생각에 중단한 후 체중이 갑자기 증가해 인생 최고 체중이 됐다고. 체중이 급격하게 늘며 최근 받은 건강검진 결과에서도 과체중으로 인한 중등도 지방간은 물론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 약물 치료까지 필요한 상황이라는 진단을 받을 정도로 건강상 문제가 생겼다. 또 체중이 증가하면서 체력적인 부분에서도 많이 피로도를 느끼게 됐고 예전부터 있었던 디스크도 더욱 심해졌다. 늦은 나이에 아이를 갖게 된 이현도는 “아이가 4살이라 어리다 보니 몸으로 많이 놀아줘야 하는데 체중이 늘면서 금방 피로해 지고 체력적으로도 한계를 많이 느끼게 됐다. 아이를 그네 태우면서 놀아주다가 디스크가 재발해 시술을 받기도 했었다”라고 밝혔다. 배가 많이 나오다 보니 음식을 먹을 때도 딸이 “아빠 배 이렇게 나왔는데 먹으면 안돼”라고 말린다며 아이에게 건강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 살을 빼야겠다는 생각에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됐다고. 다이어트 전문 기업의 도움을 받아 다이어트를 시작한 이현도는 한달 여 만에 10kg을 감량했다. 이현도는 “다이어트를 시작한지 한달 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많은 변화가 있는 것 같다. 체중도 기대했던 것 보다 훨씬 많이 감량이 되고 있고 컨디션도 이전에 비해 훨씬 좋아진 느낌이다. 특히 예전에 했던 다이어트 방법들은 몸을 혹사 시키면서 하다 보니 과정이 너무 힘들었는데 지금은 굶지도 않고 운동도 하지 않으면서 다이어트를 하니 너무 편해서 이렇게 해도 살이 빠지는 게 신기할 정도”라며 “요즘에는 자고 일어났을 때 붓기도 없고 혈색이 좋아졌다는 주변 사람들의 얘기를 듣다 보니 더 힘이 나고 의지력이 생기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 “연예인만 쓰는 화장실이라고…” 댄서 가비·리안, 무명시절 차별 고백

    “연예인만 쓰는 화장실이라고…” 댄서 가비·리안, 무명시절 차별 고백

    댄서 가비와 리안이 무명시절 겪은 차별을 고백했다. 가비와 리안은 지난 20일 방송된 MBN·ENA PLAY ‘호캉스 말고 스캉스’(이하 스캉스)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두 사람은 MC 소이현과 술을 마시며 지난해 연말 시상식을 회상했다. 가비는 “저희한테는 믿기지 않은 상황이었다. 우리가 연기대상에 가고 배우들이 우리를 좋아해 주는 상황은 꿈도 꾸지 못했다”며 “가끔 내가 죽었나 하는 생각이 든다. 너무 행복해서 지금 꿈을 꾸나 싶다”고 말했다. 이어 리안은 무명시절 힘들었던 점을 묻는 말에 “가수의 댄서를 하다 보면 서러운 점이 많았다. 화장실을 써야 하는데 아티스트들만 쓰는 화장실이니 다른 곳 쓰라고 한 적이 있었다. 나도 사람인데 너무 속상했다”고 털어놨다. 소이현도 무명시절 무시당한 경험이 많다며 공감했다. 그는 “나도 서러웠던 적 많다. 감독님한테 무시당한 적도 많고 오디션 갔는데 내가 되면 손에 장을 지지겠다는 사람도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잘 되고 나서 꿈인가 싶은 마음도 있었고 인기가 끝날 것 같은 불안함도 많았다”고 고백했다. 이에 가비는 “저도 늘 그렇게 생각한다. 내일 당장 인기가 끝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토로했다. 소이현은 “그대들은 지금까지의 노력이 뒷받침된 사람들이라 쉽게 무너질 모래성은 아니다”라며 둘을 응원했다.
  • 소이현♥ “애교쟁이 또니”…둘째 딸 누구 닮았나 보니

    소이현♥ “애교쟁이 또니”…둘째 딸 누구 닮았나 보니

    배우 소이현(본명 조우정·37)이 딸과의 다정한 일상을 공개했다. 소이현은 17일 인스타그램에 “애교쟁이 또니”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에는 소이현 둘째 딸 소은이의 모습이 담겼다. 소은이는 청바지에 트렌치 코트를 입고 연신 웃음을 터뜨리며 즐거운 모습이었다. 소이현도 아이의 모습을 담으면서 웃음을 보였다. 이를 본 소이현 남편 인교진(41)은 “날 참 많이 닮았어”라는 댓글을 남겼다. 소이현과 인교진은 2014년 결혼했다. 슬하에 2015년에 태어난 첫째 딸 인하은, 2017년생 둘째 딸 인소은을 뒀다.
  • ‘원불교 원로’ 이현도 원정사 열반

    ‘원불교 원로’ 이현도 원정사 열반

    원불교 교리는 물론 기독교에도 조예가 깊었던 기산 이현도 원정사가 16일 열반했다. 세수 98세, 법랍 62년. 원불교에 따르면 1924년 전북 진안 출생인 기산 원정사는 1947년 입교했고, 1960년 출가의 길에 들었다. 그는 일선 교당 여러 곳에서 교화 활동에 매진했다. 하섬해상훈련원 원장 등으로 봉직하다 1993년 퇴임했다. 기산 원정사는 원불교 교단에서 고경(古經)과 성리(性理) 공부 전문가로 꼽히며 ‘소리없는 소리’, ‘염화미소’ 등의 저서를 남겼다. 기독교에도 밝아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라는 책을 펴내기도 했다. 동학혁명에 투신한 조부 등의 영향으로 1998년 동학농민혁명유족회장을 지냈다. 일생을 교단에 헌신했고, 퇴임 후 소년과 같은 표정과 미소로 전국 교화 현장을 누비며 모범이 됐다고 원불교 측은 전했다. 고인은 이날 오전 5시 원광효도요양병원에서 노환으로 열반했다. 장례는 원불교 교단장으로 치러진다. 빈소는 원불교중앙총부 향적당이다. 발인은 18일 오전 10시 치러지며, 장지는 전북 익산시 왕궁면 원불교 영모묘원이다.
  • 버튼북스, 요리연구가 민희선의 ‘키토제닉 세계요리’ 출간

    버튼북스, 요리연구가 민희선의 ‘키토제닉 세계요리’ 출간

    ‘건강하되 맛있어야 하고 만족스러운 식단이 무엇일까’에 대한 고민은 요리를 업으로 하는 사람뿐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적용되는 난제다. 더욱이 식이요법을 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요리 재료와 먹는 방법에 따라 제약이 있어 고민을 하게 된다.스페인 유학파 셰프로서 그리고 대한민국 쿠킹클래스 강사로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요리연구가 민희선 셰프가 건강하되 맛있는 식이요법에 대한 하나의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한다. 새로운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는 탄수화물을 줄이고 지방의 비중을 높이는 ‘키토제닉’ 식단을 처음 시작하는 독자를 위한 재료 손질법과 맛있고 건강하게 고기를 즐기는 법부터 작가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한 서양식, 중식, 동남아, 한식 레시피까지 이 책 한 권으로 키토제닉 식단으로 무엇을 요리 해 먹을까 라는 고민에 대한 그녀만의 해답을 ‘키토제닉 세계요리’를 통해 제시하고 있다. 키토제닉 식단은 주로 직장인 여성들이 열광하는 식단 중 하나이다. 국내에는 가수 겸 배우 엄정화, 배우 공효진, 아이돌 엑소(EXO) 카이, 아나테이너 오정연, 가수 이현도 등 연예인들이 키토제닉 식단을 챙기는 모습을 보여 소비자들에게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키토제닉 식단은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지방 섭취 비율을 높여 에너지원을 바꾸는 식이요법으로, 10대, 20대와 달리 호르몬 분비 감소 및 신진대사가 점점 떨어져 체중감량이 어려워지는 3040 직장인 여성들이 부족한 운동 시간을 대체할 수 있는 방법으로써 키토제닉 식단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본업은 회사원, 부업은 공무원입니다”

    “본업은 회사원, 부업은 공무원입니다”

    일본 도쿄에서 직장생활을 하는 쓰치야마 고헤이(34)는 지난 10월부터 한 달에 네 번씩 비는 시간을 이용해 북쪽으로 180㎞쯤 떨어진 나가노현 나가노시청으로 출근한다. 이곳에서 지역 특산품의 전국 판로 개척을 위한 전략을 수립하는 게 그의 일이다. 1회 근무에 받는 보수는 2만 5000엔(약 27만 5000원). 공공기관 경험을 쌓으면서 월 10만엔의 부업수당도 챙기는 셈이다. 그는 “지역발전을 위한 일을 해보고 싶었지만 상대적으로 적은 수입, 가족 생활기반 이전 등 부담으로 직업 공무원 전직은 무리였다”면서 정식 직원이 아닌 부업으로서 공무원 일을 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4일 요미우리신문 등에 따르면 일본에서 민간기업 직원들을 부업·겸업 형태로 채용하는 지방자치단체들이 빠르게 늘고 있다. 갈수록 심각해지는 지방 공무원 일손부족을 일정부분 해소할 수 있는 데다 홍보, 관광, 정보기술(IT) 등 창조적인 아이디어가 필요한 분야에서 민간기업의 지식과 노하우를 차용하는 등 다양한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민간기업 직원들도 공공기관에서 경험을 쌓고 지역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데다 짭짤한 부수입도 가능하다는 점을 들어 ‘부업 공무원’을 선호하고 있다. 나가노시가 부업으로 일할 민간 인재 모집에 나선 것은 지난 5월이었다. ‘전략 매니저’라는 직함으로 3명을 뽑을 예정이었지만, 626명이나 지원하는 바람에 4명을 선발했다. 쟁쟁한 경력자들이 몰렸다. 쓰치야마도 명문 게이오대 법대를 나와 도쿄 디즈니리조트에서 경영전략 수립을 담당했던 이력이 있었기 때문에 채용될 수 있었다. 나라현 이코마시도 지역홍보 전문가 등 7명을 민간 부업 인재로 뽑기로 하고 전형을 진행하고 있다. 1000명 이상의 현직 회사원들이 지원서를 낸 상태다. 시즈오카현 하마마쓰시도 지역 브랜드 전략과 농업 효율화 등을 담당할 민간 부업 인재를 모집 중이다. 월 4회 근무에 급여는 회당 2만엔을 주는데 이미 500명 이상이 원서를 냈다. 후쿠이현도 홍보전략 담당자를 1~2명 민간 부업인력으로 뽑는다. 일반 회사원들의 지자체 비정규직 활용은 히로시마현 후쿠야마시가 지난해 3월 ‘전략추진 매니저’ 5명을 뽑은 게 처음이었다. 에다히로 나오키 후쿠야마시장은 “인구 감소와 지자체 간 경쟁 등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발상에 의한 ‘공격적인 창조’가 필수적이라는 판단에 따라 민간 인재를 부업 형태로 영입하게 됐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말했다. 도쿄 김태균 특파원 windsea@seoul.co.kr
  • ‘한끼줍쇼’ 소이현, ‘몰라요’ 3연타 굴욕 “20년 동안 뭐했지”

    ‘한끼줍쇼’ 소이현, ‘몰라요’ 3연타 굴욕 “20년 동안 뭐했지”

    배우 소이현과 박하선이 집념의 한 끼에 도전했다. 23일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 소이현과 박하선이 밥동무로 출연해 영종 하늘 도시에서 한 끼에 도전한다. 최근 진행된 ‘한끼줍쇼’ 녹화에서 오랜만에 강호동을 만난 박하선은 “‘강심장’에 나갔었다”고 과거 인연을 언급했고, 강호동은 녹화 중 박하선이 조는 모습으로 화제를 일으켰던 당시를 회상했다. 이에 박하선은 “‘강심장’에서 졸아서 ‘하이킥’에 캐스팅 됐다”고 전하며, “다 강호동의 피해자라고 하는데, 제가 유일한 수혜자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소이현과 박하선은 아름다운 해양에 둘러싸인 영종 하늘 도시의 아파트 단지에서 벨 도전에 나섰다. 떨리는 마음으로 벨 앞에선 박하선은 연이은 부재중 속에서 어렵게 첫 응답에 성공했다. 이를 놓칠세라 “요리도 해드릴 수 있고, 청소도 해드릴 수 있다”라며 집요한 한 끼 열정을 드러냈다. 한편 긴장과 설렘을 안고 시도 한 첫 도전에서 실패를 맛본 소이현은 “근데 재밌다”라며 처음 겪은 ‘띵동’의 맛에 빠져 들었다. 하지만 20년차 배우 소이현도 인지도 굴욕을 피해가지 못했다. 벨 앞에선 소이현은 “배우 소이현이라고 하는데 아세요?”라며 도전을 이어갔지만 모두 “몰라요”라고 응답해 굴욕 3연타를 맛봐야했다. 이에 당황한 소이현은 “나를 아무도 모른다. 나 20년 동안 뭐했지”라며 망연자실한 모습을 보였다. 순탄치 않은 도전을 예고한 소이현과 박하선의 한 끼 도전 결과는 23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 영종 하늘 도시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그알’ 故 김성재 편 불방 “여자친구=살해범 인상 받을수 있어”

    ‘그알’ 故 김성재 편 불방 “여자친구=살해범 인상 받을수 있어”

    법원이 ‘그것이 알고싶다’ 고(故) 김성재 편에 대해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였다. 제작진은 좌절감을 느낀다면서도 취재한 내용에 대한 고민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은 김상중도 당혹스럽다는 심경을 밝히면서 제보를 부탁해 방송을 포기하지 않았음을 시사했다.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 51부(부장판사 반정우)는 고인의 사망 당시 여자친구였던 A씨가 SBS ‘그것이 알고싶다’를 상대로 한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재판부는 “사건 기록과 심문 전체의 취지에 의해 알 수 있는 사정들을 종합해 보면, 피신청인(SBS)이 오로지 공공의 이익을 위한 목적으로 이 방송을 방영하려고 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이 방송으로 신청인(A씨) 인격과 명예에 중대하고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며 “방송 내용의 가치가 신청인의 명예보다 우월하지 않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면서 “신청인은 해당 형사사건으로 수사와 재판을 받는 동안 그 신원이 알려지기 시작해 지금까지도 의문을 제기하는 다수의 사람에게 널리 알려져 있다. 시청자들이 ‘수사방식 개선’의 필요성을 느끼기보다 ‘A씨가 살해범일 가능성이 크다’는 인상을 받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앞서 ‘그것이 알고싶다’는 오는 3일 지난 24년간 밝히지 못한 고 김성재의 죽음에 대한 의혹들을 다룰 예정이었다. 하지만 예고편이 공개된 후 고인의 사망 당시 여자친구로 알려진 A씨가 명예 등 인격권을 보장해달라며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이같은 재판 결과를 받은 제작진은 보도자료를 통해 법원의 결정에 따르겠다면서 취재한 내용에 대해 향후 고민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제작진은 “이번 주 방송 예정이었던 ‘그것이 알고싶다’-고 김성재 사망 사건 미스터리‘는 관련 법원의 방송 금지 가처분 결정에 따를 수밖에 없다. 깊은 유감을 표한다”면서 “본 방송은 국민적 관심이 높았지만 많은 의혹이 규명되지 않은 채 방치됐던 미제사건에서 사건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새로운 과학적 사실이 드러났다는 전문가들의 제보로 기획됐고 5개월간의 자료조사와 취재 과정을 거쳤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정인의 명예를 훼손하기 위해서가 아닌 새로운 과학적 증거로 미제사건을 해결할 수 있는 제도적 대안을 모색하자는 공익적 기획 의도가 방송으로 시청자들에게 검증받지도 못한 채 원천적으로 차단된 것에 대해 깊은 우려와 좌절감을 느낀다”면서 “이미 취재한 내용에 대해서는 향후 깊은 고민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배정훈 SBS PD도 자신의 페이스북에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서를 촬영한 사진과 함께 “그럽시다. 한 번, 진하게 붙어봅시다”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진행을 맡은 배우 김상중도 유튜브 방송을 통해 “좋은 소식으로 인사드리면 좋은데 갑작스럽게 인사드린다”고 운을 뗀 뒤 “내일(3일) 방송인 고 김성재 군 죽음의 미스터리 편은 법원의 결정에 따라 방송금지 불가 처분이 내려졌다. 내일은 결방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상중은 이어 “13년 만에 처음 당해본 일”이라며 “굉장히 당혹스럽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행자로서 여러분께 이 얘기를 전해드리고 싶어 알려드린다. 내일은 결방한다. 그러나 ‘그것이 알고싶다’ 팀은 여러분들의 제보를 기다릴 것이다. 많은 제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성재는 가수 겸 프로듀서인 이현도와 함께 1993년 힙합 그룹 듀스를 결성해 큰 인기를 끌었다. 듀스 해체 후 1995년 11월 19일 첫 솔로앨범 ‘말하자면’을 발표하는 컴백 방송을 마친 뒤 다음날 서울 서대문구 한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그의 나이는 24살이었다. 시신에는 팔에 28개의 주삿바늘 자국이 있었고 부검 결과 마약성 동물마취제 졸레틸이 검출돼 타살 의혹이 제기됐었다. 당시 현장엔 매니저와 백댄서, 여자친구 A씨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A씨가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됐다. 결국 A씨는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그러나 항소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으면서 사건은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안현모♥라이머 ‘동상이몽2’ 합류 “기자-래퍼, 어떻게 사랑에 빠졌나”

    안현모♥라이머 ‘동상이몽2’ 합류 “기자-래퍼, 어떻게 사랑에 빠졌나”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라이머·안현모 부부가 합류한다.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라이머·안현모 부부가 새로운 ‘운명커플’로 합류한다. 두 사람은 6살 차이로, 6개월 간의 열애 끝에 지난 2017년 9월 웨딩마치를 올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결혼 16개월 차’ 라이머·안현모의 신혼 생활은 14일 방송되는 ‘너는 내 운명’ 78회부터 전파를 탈 예정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안현모는 서울대와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한 재원으로, SBS 보도국 기자를 거쳐 현재 프리랜서 통역가 및 MC로 활동 중이다. 뛰어난 스펙은 물론 배우를 능가하는 미모를 갖춰 방송 기자로 활동할 때부터 ‘엄친딸’, ‘뇌섹녀’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유명세를 탔던 인물. 최근에는 북미 정상회담 동시통역과 2018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드 ‘2018 BBMA’의 통역을 담당해 화제를 모았다. 남편 라이머는 이현도, 이효리 등 스타들의 객원 래퍼로 활동했던 힙합 뮤지션이다. 2011년, 힙합 레이블 ‘브랜뉴뮤직’을 설립한 뒤 대표로 있으며 버벌진트, 블락비, 애즈원, 범키, 스윙스의 앨범 제작에 나서는 등 사업가이자 프로듀서로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너는 내 운명’을 연출하는 김동욱 PD는 “두 분은 만난 지 6개월 만에 결혼한 ‘운명커플’”이라며 “’기자 출신의 동시통역가 아내’와 ‘힙합 뮤지션 남편’이라는, 어쩌면 정말 다른 분야에 있는 두 사람이 어떻게 사랑에 빠졌고, 또 어떻게 살아가는지 호기심이 생겨 섭외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김동욱 PD는 “촬영을 하며 본 두 사람의 모습은 ‘너무나 다르다’는 것”이라며 “다른 점이 많은 두 남녀가 서로에게 맞춰가며 살아가는 모습이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다”고 밝혀 ‘너는 내 운명’에서 보여질 부부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남자의 시선으로 본 여자, 여자의 시선으로 본 남자 SBS ‘너는 내 운명’ 매주 월요일 밤 11시 10분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계룡선녀전’ 문채원, 힐링선녀 등극..윤현민에 “겁내지 마요♥”

    ‘계룡선녀전’ 문채원, 힐링선녀 등극..윤현민에 “겁내지 마요♥”

    ‘선녀’ 문채원이 윤현민을 보고 아파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에서 문채원은 윤현민을 걱정하며 눈물지었다. 699년간 서방님의 환생을 기다리며 계룡을 지킨 선옥남 역을 맡은 문채원은 서방님이라 믿은 정이현(윤현민 분)의 불안한 모습에 가슴이 미어지는 감정을 완벽히 표현,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 옥남이 기억하는 서방님은 따뜻한 품성으로 늘 사람을 품을 줄 아는 사람이었다. 하지만2018년을 사는 정이현은 옥남이 떠날까 늘 불안해하고 곁에 두고 싶어하는 마음을 서슴없이 드러내며 그녀에게 기댔다. 699년간의 변화였을까? 이를 지켜봐온 옥남은 구선생에게 “그 분을 보면 마음이 아파온다오. 벌써 안아줘야할 사람을 외면해온 것 처럼 죄스럽고 미안하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 분을 보면 안심시켜주고 싶고 혼자이지 않게 곁에 머물러주고 싶다”고 자신이 느끼는 감정을 돌아봤다. 주변에서 계속 옥남에게 “그 사람이 진짜 서방님이 맞는지” 질문을 해왔다. 처음에는 그의 얼굴을 기억하는 줄 알았지만 너무 큰 그리움에 기억만 남고 눈으로 보았던 것은 온전히 남지 않아 옥남을 괴롭게 했다. 정이현처럼 699년간 점순이와 점돌이를 알아본 사람이 없기에 행여 놓칠새라 옥남은 그에게 직진에 직진을 거듭했다. 처음에 옥남을 미친 사람 취급했던 이현도 옥남의 따뜻한 사랑에 마음을 열었다. 옥남은 자신이 가진 서방님의 기억과 너무도 다른 이현이기에 당황했지만, 세월이 거듭되는 동안 변화한 것이라 받아들이려 했다. “대가 없이 누군가가 나에게 베푸는 것이 진심으로 다가오지 않는다”는 이현에게 “맛있는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과 나누고 싶은 마음이다. 그저 좋은 추억을 나누고 싶은 정 아니겠소? 그대가 지금 이 마음에 익숙하지 않다면 그저 훗날 익숙해지면 그만이라오”라고 다독였다. 또 사랑받으면 겁부터 난다며 갸웃거리는 이현에게 활짝 웃으며 “겁내지 마시오. 그대는 좋은 사람이오. 더 큰 도시락을 먹어도 될 자격이 있소”라며 이현을 챙겼다. 시청자들은 이현을 대하는 옥남을 보며 치유받았다. “이현이 옥남에게 끌리는 건 여인으로서도 있겠지만 누군가에게 정을 받아본게 처음이라 그럴 듯”, “진짜 힐링된다. 내 곁에도 옥남 같은 사람이 있었으면”, “정이현이 부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드라마에 몰입했다. 그런가 하면, 옥남이 이현의 상처를 보듬어주는 동안 점점 가까워지는 옥남과 이현의 모습을 보며 김금(서지훈 분)은 괴로워했다. 자신의 마음을 접으려했지만 점순(강미나 분)과 이야기를 나누다 이 사랑이 쉽게 끝날 수 없음을 알고 “선녀님이 나의 사람인 것 같다”고 눈물지었다. 이에 앞으로 옥남과 김금의 관계는 어떻게 변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tvN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 12화는 오늘 밤 9시 30분에 방송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잊지 못할 충격..” 윤종신, 故 김성재 23주기 추모

    “잊지 못할 충격..” 윤종신, 故 김성재 23주기 추모

    가수 윤종신이 23년 전 세상을 떠난 가수 김성재를 기렸다. 윤종신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은 가수들과 미국 공연에 가 있어 장례식도 가보지 못했던... 23년 전 오늘... 샌프란시스코 호텔 방에서 그의 사망 소식을 들었던 그 충격을 지금도 잊지 못한다. 보고싶네 성재. #김성재 #23주기”라는 글과 함께 고인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듀스로 활동할 당시 김성재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성재는 1993년 이현도와 함께 그룹 듀스로 데뷔해 ‘나를 돌아봐’ ‘여름 안에서’ ‘우리는’ 등의 곡을 히트 시키며 사랑 받았다. 그러나 1995년 11월 20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돼 많은 동료와 팬들을 충격에 빠뜨린 바 있다. 함께 활동했던 이현도 또한 23주기인 이날 김성재의 사진과 함께 “The one & only(오직 유일한 존재)”라는 글로 여전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동상이몽2’ 한고은, 신영수 일탈에 멘붕 “보는 사람이 더 불편”

    ‘동상이몽2’ 한고은, 신영수 일탈에 멘붕 “보는 사람이 더 불편”

    ‘동상이몽2’ 한고은이 신영수의 일탈에 당황했다. 22일 오후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서 한고은♥신영수 부부의 ‘플스대전’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고은의 화보 촬영 스케줄로 혼자만의 주말을 보내게 된 신영수의 모습이 공개된다. 신영수는 혼자 시간을 보내며 한고은이 부탁한 일들을 처리해 나갔다. 하지만 이 모습을 지켜보던 한고은 뿐 아니라 스튜디오에 있던 출연자들 전원이 경악하는 사건이 발생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서 신영수는 ‘자유 남편’을 외치며 친형인 신영우에게 전화를 한 뒤 약속 장소인 쇼핑몰로 향했다. 신영수는 쇼핑 삼매경에 빠졌고, 결국 결혼 후 4년간 참아왔던 플스까지 과감하게 구입하며 “형이 커버 쳐줘야 해”라고 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소이현도 “어머 저걸 샀어?”라며 깜짝 놀랐다. 하지만 막상 플스를 구입한 신영수와 형 신영우는 고민에 빠졌다. 플스 구입을 반대했던 한고은이 걱정되기 시작한 것. 뒤이어 한고은과의 약속 장소로 쇼핑한 물건들을 잔뜩 가지고 온 신영수와 형 신영우는 고백할 타이밍만을 기다리며 전전긍긍하다 결국 플스를 샀음을 고백했다. 이 말을 들은 한고은은 “정말 샀냐”며 되물었고, 이어서 한고은의 행동을 지켜보던 출연자들은 “형이 더 긴장하네..”, “이 자리 너무 불편해요. 나가고 싶어”라고 말해 플스대전의 향방을 궁금케 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하민우X문샤인, 신곡 ‘줄게’ 발매 “제국의아이들 아닌 솔로 아티스트”

    하민우X문샤인, 신곡 ‘줄게’ 발매 “제국의아이들 아닌 솔로 아티스트”

    새로운 소속사에서 솔로 아티스트로 새 출발하는 하민우가 이적 후 첫 신곡을 발표한다. 18일 소속사 KMG(코리아 뮤직그룹)는 “하민우가 오는 22일 오후 6시 문샤인과의 콜라보 신곡 ‘줄게’를 발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2010년 그룹 제국의아이들 멤버로 데뷔해 뛰어난 댄스 실력은 물론, 보컬과 랩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멤버로 주목 받았던 하민우는 최근 KMG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제 2의 음악 인생을 시작했다. 하민우는 이적 후 KMG에서 한솥밥을 먹게 된 문샤인과 함께 작업한 콜라보 신곡 ‘줄게’로 음악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 하민우와 협업을 펼친 문샤인은 지난 2015년 첫 번째 싱글 ‘내가 아니야’로 솔로 데뷔한 후 기리보이, 도끼, 이현도, 몰리디, 레디, 뉴챔프, 넉살 등 힙합계 실력파 뮤지션들과 함께 힙합과 펑크를 기반으로 한 감각적인 음악을 선보여온 뮤지션이다. 특히 뛰어난 노래 실력을 물론 바이올린 전공, 피아노 부전공으로 이탈리아 밀라노 베르디 음악원(G.Verdi Conservatory of Milan)을 석사 졸업한 학력에 영어에 이탈리아어까지 3개 국어에도 능통한 엄친아 이력 또한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KMG 측 관계자는 “하민우와 문샤인의 콜라보 신곡 ‘줄게’는 여름의 시작인 6월과 잘 어울리는 유쾌한 힙합 R&B 장르의 곡”이라며 “항상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두 아티스트의 케미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하민우와 문샤인의 콜라보 신곡 ‘줄게’는 오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슈가맨2’ 디베이스, 원조 힙합돌의 스웨그 “이순간부터 해체한다”

    ‘슈가맨2’ 디베이스, 원조 힙합돌의 스웨그 “이순간부터 해체한다”

    ‘슈가맨2’에 원조 힙합 아이돌 디베이스가 출연해 추억을 소환했다. 11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슈가맨2’에는 그룹 파란과 디베이스가 슈가맨으로 소환됐다. 이날 디베이스는 지난 2001년 발매한 1집 수록곡 ‘모든 것을 너에게’를 불러 큰 호응을 끌어냈다. 멤버들은 “‘슈가맨2’ 출연이 확정된 후 무대를 완성하기 위해 매일 6시간씩 연습했다”고 완벽한 무대의 비결을 밝혔다. 이어 활동을 중단하게 된 이유에 관해서도 공개했다. 디베이스는 그룹 듀스 출신 이현도가 만든 그룹으로 화제를 모았지만, 당시에는 아이돌 그룹으로서는 생소했던 힙합 댄스라는 장르 탓에 기대만큼의 인기를 끌지는 못했다. 이에 소속사에서는 장르를 바꿀 것을 했다. 그러나 멤버들은 하고 싶은 음악을 지키고 싶다는 의지가 컸고, 논의 끝에 장르를 바꾸는 대신 아예 활동을 중단하기로 했다. 다만 “지금 생각해보면 공식 발표도 없이 사라진 것은 팬들에게 큰 실수였던 것 같다. 죄송하다”라며 팬들에게는 미안함을 전했다. 이는 ‘슈가맨2’ 출연을 마음먹은 원동력이 됐다. 멤버들은 “‘슈가맨2’에서 진짜 마지막 무대를 하고 싶었다”라며 “오늘부로 디베이스는 공식 해체”라고 선언했다. 이날 디베이스의 ‘모든 것을 너에게’는 아이콘이 재해석해 멋진 무대를 꾸몄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사무엘 “워너원과 같은 시기 활동, 오랜만에 친구 만나는 느낌”

    사무엘 “워너원과 같은 시기 활동, 오랜만에 친구 만나는 느낌”

    가수 사무엘이 그룹 워너원과 활동 시기가 겹친 것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16일 오후 서울 광진구 구천면로 예스24라이브홀에서는 가수 사무엘의 정규 1집 ‘아이 캔디’(Eye Candy)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사무엘은 이번 앨범으로 그룹 워너원과 같은 시기에 활동하게 됐다. 사무엘과 워너원은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이에 대해 사무엘은 “지난 미니 앨범 ‘식스틴’(Sixteen) 때도 워너원 형들과 활동이 겹쳐서 기분이 좋았다. ‘프로듀스 101’이 끝나고 좋은 자리에서 만나 영광이었다. 오랜만에 만나 어색하기도 했지만 성운이 형과 이야기를 하다 보니 대화가 부드러워졌다”며 지난 앨범 활동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이어 “이번에도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는 느낌이다. 만나면 아예 가족처럼 대화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사무엘의 정규 1집 ‘아이 캔디’는 이날 오후 6시에 공개된다. 타이틀곡 ‘캔디’는 1990년대를 풍미한 뉴잭스윙 장르 기반의 편곡과 프로듀서 이현도(D.O)의 ‘Talkbox’ 참여가 인상적인 트랙이다. 사진=스포츠서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박명수, 결혼식 축의금 가장 많이 낸 사람? ‘역시 유재석’

    박명수, 결혼식 축의금 가장 많이 낸 사람? ‘역시 유재석’

    개그맨 박명수가 유재석이 자신의 결혼식 축의금을 가장 많이 냈다고 밝혔다. 31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코너 ‘어떻게 해야 되죠?’에는 래퍼 딘딘, KBS 이슬기 아나운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명수는 “제 결혼식 때 축의금은 유재석씨가 가장 많이 냈다. 나도 그 만큼은 넣은 것 같다”고 한 청취자의 축의금 사연을 듣고 말했다. 이어 박명수는 딘딘에게 “결혼하면 누가 축의금을 많이 낼 것 같냐”고 질문했다. 딘딘은 “박명수 형”이라고 말했지만, 박명수는 “이현도씨 있지 않냐”고 반색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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