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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시 학생 통학 순환버스 ‘통학이 3, 4’ 노선 개통

    이천시 학생 통학 순환버스 ‘통학이 3, 4’ 노선 개통

    성수석, “편리하고 안정적으로 통학할 수 있도록 최선 다할 것” 경기 이천시는 교통 취약 지역 중·고등학생의 통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운영 중인 학생 통학 순환버스 ‘통학이’의 신규 노선 2개를 개통하고, 24일부터 정식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천시는 지난해 ‘통학이’ 시범 운행을 시작해 통학이 4대를 투입하고 부발·증포·갈산 및 백사·신둔 등 교통 취약 지역과 시내권 주요 학교를 연결하는 노선을 운영했다. 올해는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중교통 이용 설문조사와 지역별 대중교통 이용 여건, 학교별 통학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기존 시내버스를 이용하기 어렵거나 환승 등으로 통학에 불편이 있는 지역과 학교를 연결하는 신규 노선 통학이3과 통학이4 2개를 신설했다. 통학이3 노선은 마장면 권역과 시내권을 연결하고 통학이4 노선은 대월·부발 권역과 시내권을 오간다. 신규 노선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시범 운행하며, 무료로 탑승할 수 있다. 8월 24일부터는 신규 노선 2개 모두 정식 운행을 시작하며, 이용 요금은 기존 통학이와 동일하게 경기도 시내버스 청소년 요금이 적용된다. 시내버스와 동일하게 환승 할인과 거리 비례제가 적용된다. 성수석 시장은 “지난해 통학이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실제 통학 수요와 운행 여건을 점검하고 시간표와 운행 체계를 보완해 왔다”라며 “올해는 수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존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지역까지 노선을 확대하는 만큼, 학생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으로 통학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마을 공터가 마을 자산’…이천시, 햇빛소득마을 80개 이상 조성

    ‘마을 공터가 마을 자산’…이천시, 햇빛소득마을 80개 이상 조성

    경기 이천시가 12일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읍·면 마을 이장 등 주민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사업설명회를 열었다. 시는 80개 이상의 햇빛소득마을을 조성할 계획이다. 설명회는 마을 공용시설 및 공공 유휴부지 등을 활용해 주민참여형 태양광 발전사업을 추진하고 그 수익을 마을공동체가 공유하는 ‘햇빛소득마을’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에너지공단은 햇빛소득마을 사업에 대한 사업개요 및 수익구조, 참여절차와 지원내용 등 세부 내용을 안내했고, 시는 자체 추진 계획 및 마을의 자부담에 대한 재정지원 방안 등을 함께 안내했다. 이 자리에서 시는 현 자부담률을 15%에서 10%로 낮춰 투자 부담을 완화하겠다고 밝혔다. 부족한 5%는 시가 민간보조금으로 지원하고 그래도 자금 조달이 어려우면 지역금융기관을 연결해 초기 진입 시 자금 문제가 없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태양광발전시설 1메가와트(MW) 조성 시 대략 15억 원이 들면 85%인 12억 7500만 원은 정부에서 저금리로 융자 지원하고, 5%인 7500만 원은 이천시가 보조금으로 지원한다. 나머지 10%인 1억 5000만 원만 마을에서 부담한다. 시는 발전 시작 후 1년 4개월 남짓한 기간에 모든 투자비용을 회수하고 이후 마을수익으로 남게 된다고 설명했다. 성수석 시장은 “햇빛소득마을은 마을의 유휴부지를 활용해 친환경적인 전기를 생산하고 발생하는 수익을 마을의 복지 향상과 주민 편익 증진에 활용하는 새로운 지역 상생 모델이 되는 사업으로서 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주민들의 자부담 부담을 완화해 사업의 결실이 온전히 주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고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 이천시, ‘조사료 자급’ 연구·행정·생산·유통 협력 체계 가동

    이천시, ‘조사료 자급’ 연구·행정·생산·유통 협력 체계 가동

    경기 이천시는 11일 이천축산업협동조합에서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이천축산업협동조합, 이천마장영농조합법인과 함께 ‘이천시 조사료 자급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맞춤형 조사료 종자 생산과 보급 확대를 위한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협약은 연구기관과 행정, 생산단체, 유통조직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모델로, 지역 여건에 적합한 국산 조사료 종자의 생산부터 재배 확대, 가공·유통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국립식량과학원은 우량 품종과 기본식물 공급, 연구 협력을 담당하고, 이천시는 채종포 운영과 기술지도 및 행정 지원을 추진한다. 이천마장영농조합법인은 고품질 종자 생산과 품질관리를 맡고, 이천축산업협동조합은 조사료 생산 확대와 가공·유통을 지원해 지역 내 조사료 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간다. 시는 단순한 종자 생산에 그치지 않고, 벼 수확 이후 조사료를 재배하는 이모작 체계를 확산해 논 이용률을 높이고, 축산농가에는 안정적인 국산 조사료를 공급하는 등 경축순환농업 기반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성수석 시장은 “협약을 계기로 이천이 경기지역 동계조사료의 중심이자 대한민국 중부권 조사료 종자산업을 선도하는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하고, 고품질 조사료 생산 기반 확대와 축산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김인영 경기도의원, 대월면 농민과 농정 간담회...“폭염·가뭄 대응 농업용수 및 외국인 숙소 대책 마련”

    김인영 경기도의원, 대월면 농민과 농정 간담회...“폭염·가뭄 대응 농업용수 및 외국인 숙소 대책 마련”

    경기도의회 김인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이천2)이 지난 10일 대월농협 회의실에서 열린 농정 간담회에 참석해 최근 이어지고 있는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피해 대책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장기화된 폭염으로 농촌 현장의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농작물 생육이 저하되고 농업용수마저 바닥을 드러내면서 농민들의 시름이 깊어지는 상황이다. 최근 열린 간담회에서 농민들은 말라죽는 농작물을 향해 발을 구르며, 농업용수 확보를 위한 신규 관정 설치와 기존 시설의 효율적인 정비 대책을 서둘러 마련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한 농민은 “대형 관정을 설치하더라도 관로가 연결되지 않으면 멀리 떨어진 농지는 실질적인 혜택을 받기 어렵다”라며 “관정 굴착에 그치지 않고, 농가가 실제 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로까지 정비해달라”라고 건의했다. 또 다른 농민은 “대형 관정을 공동으로 이용하고 있지만 전기요금 인상 등으로 인해 농가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라며 “용수 부족 지역의 신규 관정 설치와 함께 농가의 전기요금 부담을 줄여주는 실질적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호소했다. 이에 김 의원은 “이천시에서 추진한 신규 관정 사업이 대월면에도 상당수 진행되었으나, 무엇보다 농민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용수 확보가 중요하다”라며 “필요한 관정이 적기에 설치되고 관로 정비, 전기료 부담 등 이용 과정의 문제까지 종합적으로 해결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적극 협의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외국인 근로자 숙소 문제도 핵심 현안으로 다뤄졌다. 농민들은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외국인 근로자 없이 농업을 지속하기 어려운 실정을 강조하며, 안정적인 인력 수급을 위해 숙소 문제 해결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 농민은 “농막 등 기존 시설을 현실에 맞게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라고 제안했다. 김 의원은 “농촌 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의 비중이 커진 만큼 인력 수급과 주거 문제는 한 몸”이라며 “외국인 근로자 숙소 문제 해결을 위해 경기도 및 관계 기관의 지원 방안을 면밀히 살피고, 필요한 제도 개선에도 적극 나서겠다”라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오늘 건의해 주신 관정 설치와 외국인 근로자 숙소 문제는 모두 농업의 지속 가능성과 직결된 사안”이라며 “기후 위기 속에서 농민들이 농사를 포기하지 않도록 농업용수 확보와 농촌 인력·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열린 간담회에는 김인영 경기도의원을 비롯해 진재훈·김하식 이천시의원, 지인구 대월농협 조합장과 지역 농민 1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해 현장의 생생한 현안과 애로사항을 허심탄회하게 나눴다.
  • 성수석 이천시장-한국세라믹기술원,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협력’ 논의

    성수석 이천시장-한국세라믹기술원,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협력’ 논의

    성수석 이천시장이 10일 한국세라믹기술원 이천분원을 방문해 지역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성 시장은 한국세라믹기술원 관계자들로부터 주요 사업과 연구 성과를 청취한 뒤 반도체솔루션센터 클린룸과 시험·평가 장비 등 주요 연구시설을 둘러보며 연구개발 지원 현황을 점검했다. 특히 시가 한국세라믹기술원에 위탁 운영 중인 반도체종합솔루션센터의 운영 성과와 향후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반도체 기업 기술 지원과 전문 인력 양성 사업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반도체종합솔루션센터는 관내 반도체 기업의 기술개발 지원과 반도체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핵심 거점으로, 반도체 교육과 기술 지원, 산학연 협력 사업 등을 추진하며 지역 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또한 시는 고려대학교·서강대학교와 연계한 반도체 자율연구(R&E) 프로그램 운영, 공직자 반도체 특강, 초·중·고 학생 대상 반도체 교육, 관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 기술개발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며 미래 반도체 인재 양성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성 시장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중심도시인 이천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연구기관과 기업, 지자체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한국세라믹기술원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 지원과 전문 인력 양성 기반을 확대하고, 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에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윤종석 한국세라믹기술원장은 “이천시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반도체 기업의 기술혁신과 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분야 연구개발과 기업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화답했다.
  • 광운대 사회봉사단, 경기 이천서 농촌봉사활동 펼쳐

    광운대 사회봉사단, 경기 이천서 농촌봉사활동 펼쳐

    광운대학교 사회봉사단이 여름방학을 맞아 경기 이천시 신둔면 수하리 일대에서 2박 3일간 농촌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진행된 이번 활동에는 사회봉사단원 21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마을 환경정비와 홀몸 어르신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 농작업 지원 등을 통해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일손 부족을 겪는 농촌에 힘을 보탰다. 특히 잡초 제거와 농경지 정리, 마을 환경미화 활동을 펼치는 한편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광운대는 이번 봉사활동이 농촌 지역의 부족한 노동력을 지원하고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이기백 광운대 학생처장은 “학생들의 봉사활동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김인영 경기도의원 “이천시 모가면 54홀 파크골프장 반드시 필요”... 주민들과 원안 추진 한목소리

    김인영 경기도의원 “이천시 모가면 54홀 파크골프장 반드시 필요”... 주민들과 원안 추진 한목소리

    경기도의회 김인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이천2)은 지난 5일 이천 지역상담소에서 모가면 파크골프협회 회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김 의원은 이천시 모가면 공공체육시설(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이 54홀 규모의 원안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모가면 파크골프협회 관계자들은 최근 전국적으로 파크골프가 대표 생활체육으로 떠오르며 지역 경제에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라며, 모가면은 접근성과 입지 조건이 우수한 만큼, 기존 계획에 맞춰 54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이 차질 없이 건립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김복수 협회장은 “화천군과 양양군 등은 대규모 파크골프장을 기반으로 전국대회를 유치해 지역경제를 살리고 있다”라며 “모가면도 54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이 조성되면 전국대회 유치는 물론 침체된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협회 회원들은 “일부에서는 36홀 규모로 축소해야 지방재정투자심사를 통과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주민들은 당초 계획인 54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원하고 있다”라며 “오는 9월 지방재정투자심사에서 원안대로 심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라고 요청했다. 이에 김 의원은 “파크골프장은 단순한 체육시설을 넘어 주민 건강 증진과 여가문화 확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기반 시설”이라며 “모가면은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 전국 규모의 파크골프장으로 성장할 충분한 잠재력을 갖추고 있는 만큼, 사업의 필요성과 공공성이 지방재정투자심사 과정에서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이천시에 주민들의 뜻을 적극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경기도 지방재정투자심사는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객관적으로 심사하는 만큼 경기도가 결과를 임의로 결정할 수 있는 구조는 아니다”라며 “하지만 이천시 역시 54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 의지를 갖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저 또한 모가면 54홀 파크골프장 조성을 약속했던 만큼 원안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모가면 공공체육시설(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은 경기도 지방재정투자심사에서 세 차례 재검토 결론이 내려짐에 따라 현재 계획을 다듬고 있으며, 오는 9월 재심사 통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지역 주민들은 54홀 원안대로 사업이 추진되어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은 물론, 전국 단위 대회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 ‘누구나 편리하게 누리는 산림복지’…이천시, 온천공원 도시숲 ‘무장애 나눔길’ 조성

    ‘누구나 편리하게 누리는 산림복지’…이천시, 온천공원 도시숲 ‘무장애 나눔길’ 조성

    경기 이천시는 온천공원 도시숲을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한 ‘온천공원 산림복지 도시숲 무장애 나눔길 조성사업’을 모두 마쳤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진암공원에 이어 올해 온천공원 도시숲 조성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녹색자금(복권위원회 복권기금) 지원을 받아 추진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휠체어와 유모차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데크길 80m 조성 ▲노후 시설 개선을 위한 무장애 화장실 새 단장(리모델링) ▲이용객 편의를 위한 주차장 보수 등 공원 이용 환경을 크게 개선했다. 무장애 데크길은 경사를 최소화하고 이동 편의성을 높여 누구나 안전하게 숲을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또한 주차장을 정비해 차량 이용객의 안전성과 이용 편의를 높였다. 성수석 시장은 “이번 무장애 나눔길 조성사업을 통해 온천공원이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자연을 누릴 수 있는 열린 산림복지 공간으로 거듭났다”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시숲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도, 자연재난 대응 우수 시군 6곳 선정…대설-수원, 한파-안성 1위

    경기도, 자연재난 대응 우수 시군 6곳 선정…대설-수원, 한파-안성 1위

    경기도는 지난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대설·한파 대응에 우수한 성과를 낸 6개 시군을 선정했다. 도는 시군별 사전대비 추진상황, 대책기간 중 비상근무체계 운영, 인명피해 예방 노력, 단체장 관심도, 예산·인력 확보, 언론보도 우수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 대설 분야에서는 수원시가 1위, 용인시가 2위, 양주시가 3위로 선정됐다. 수원시는 4억5000만 원, 용인시는 3억 원, 양주시는 1억5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한파 분야에서는 안성시가 1위, 이천시가 2위, 성남시가 3위로 선정됐다. 안성시는 1억5000만 원, 이천시는 1억 원, 성남시는 5000만 원의 사업비를 받는다. 경기도는 또 겨울철 자연재난 대처에 기여한 유관기관과 올해 처음 시행한 ‘경기안심제설’의 안정적인 운영에 기여한 도와 시군 공무원에게도 표창할 계획이다. 경기안심제설은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기상정보, 제설작업시간 등을 고려해 6개 권역별로 시군의 제설작업 개시 시각을 사전에 안내하는 제설 대응체계다. 추미애 지사는 “도정의 기본은 도민의 생명을 지켜드리는 것”이라며 “공정한 평가를 통해 현장에서 혼신의 힘을 다하는 시군을 적극 지원하고, 우수한 재난 대응 혁신사례는 도내 전 시군으로 확산해 모든 도민이 안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김일중 경기도의원, 도시환경위원회 활동 시작하며 이천시 주요 현안 청취

    김일중 경기도의원, 도시환경위원회 활동 시작하며 이천시 주요 현안 청취

    경기도의회 김일중 의원(국민의힘, 이천1)이 도시환경위원회 상임위원회 활동의 일환으로 이천시 소관 부서들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 점검 및 향후 협력 방안 모색에 나섰다. 이날 간담회에는 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관 부서인 이천시 도시과, 허가과, 주택과, 건축과, 환경보호과, 자원순환과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부서별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추진 일정, 예상되는 현안 사항 등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각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적 지원 사항과 기관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다각도로 의견을 교환했다. 김일중 의원은 각 부서의 업무 보고를 청취한 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추진되는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의회와 집행부가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며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으로서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정책적 지원과 합리적인 대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집행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 의원은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도시환경위원회 소관 주요 사업 현장에 대한 점검과 관계 기관과의 소통을 이어가며 지역 현안 해결과 이천시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 이천시에도 마을버스 운행한다…마을버스 도입 조례안 입법 예고

    이천시에도 마을버스 운행한다…마을버스 도입 조례안 입법 예고

    성수석, “마을버스는 대중교통 사각지대 시민의 발이 돼줄 핵심 교통수단” 경기 이천시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두 번째 교통 정책 과제인 ‘마을버스’ 도입을 위해 제정에 앞서 주민 의견을 듣기 위한 입법예고를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시내버스 투입이 어려운 교통취약지역과 신규 입주단지 등에 거주하는 주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편리하고 안정적인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제도적·재정적 근거를 마련하는 차원에서 조례안이 추진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명확한 운행계통 기준 설정을 위해 배차간격 30분 이내, 첫차 06시 이전, 막차 22시 이후까지 운행하는 기준을 마련했다. 또 투명한 재정지원 및 사후관리를 위해 운송사업자 보조금 지원 시 연 2회 이상 정기 점검을 시행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확립했다. 해당 조례안은 입안방침 수립 후 관계부서 의견을 수렴한 뒤 20일 이상의 입법예고 기간을 거쳐 조례규칙심의회 후 공포·시행될 예정이다. 성수석 시장은 “마을버스는 대중교통 사각지대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발이 되어줄 핵심 교통수단”이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민선 9기 교통 공약을 차질 없이 이행해 이천시민 누구나 소외됨 없이 편리한 교통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이정은, KLPGA 챔피언스투어에서 첫 우승

    이정은, KLPGA 챔피언스투어에서 첫 우승

    이정은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챔피언스투어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다. 이정은은 31일 경기 이천시 더 크로스비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동아회원권그룹 챔피언스투어 4차전 최종 2라운드에서 5타를 줄여 최종합계 10언더파 134타로 우승했다. 문지영과 이실비아(이상 9언더파 135타)를 1타 차이로 따돌린 이정은은 작년 챔피언스투어에 데뷔한 이후 첫 승을 올렸다. 우승 직후 이정은은 “아직도 우승했다는 사실이 실감 나지 않는다. 첫 우승을 챔피언스 투어에서 해서 정말 기쁘고 행복하다”면서 “무더운 날씨로 체력적으로 쉽지 않은 상황이었지만, 다른 대회와 달리 내 플레이에만 집중하려고 노력한 점이 우승으로 이어진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2004년 KLPGA 정규투어에 데뷔했던 이정은은 2007년부터 2016년까지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도 활동했다. 지난해 챔피언스투어에 처음 출전해 톱5에 다섯 차례 이름을 올리며 시즌 상금 순위 2위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상금 1800만 원을 받으며 시즌 상금 1위(2535만원)로 올라섰다. 1라운드 단독 선두였던 문지영이 최종합계 9언더파 135타로 이실비아와 함께 공동 2위에 올랐고, 최혜정과 김혜정이 최종합계 8언더파 136타로 공동 4위를 차지했다.
  • 한여름밤의 별빛쇼…‘제23회 이천 설봉산 별빛축제’, 8월 1일 개막

    한여름밤의 별빛쇼…‘제23회 이천 설봉산 별빛축제’, 8월 1일 개막

    경기 이천의 대표 여름 문화예술축제인 ‘제23회 설봉산 별빛축제’가 8월 1일과 8일 설봉공원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야외대공연장 재건립 사업에 따라 설봉공원 잔디광장으로 옮겨 진행한다. 별도의 객석 대신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잔디 위에 앉아 여름밤의 정취와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된다. 시는 시청 주차장과 이천중앙교회 주차장을 임시 주차장으로 개방하고 원활한 교통 흐름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도보 또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비가 내릴 경우 우산 사용을 자제하고 우비 착용을 권유했다. 이천시 관계자는 “올해 별빛축제는 공연장 재건립에 따라 새로운 공간인 설봉공원 잔디광장에서 시민들과 만나게 됐다”라며 “조금의 불편함은 있을 수 있지만 자연과 함께하는 특별한 공연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드리며, 돗자리와 함께 여유롭게 이천의 대표 여름 문화예술축제를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년 제23회 설봉산 별빛축제는 8월 1일과 8일 설봉공원 잔디광장, 22일 장호원 복숭아축제 특설무대에서 오후 7시 30분부터 열린다.
  • [부고] 김용진(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 장인상

    ● 김용진(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 전 기재부 차관) 장인상=경기현(향년 86세)씨 별세, 29일, 경기도 이천시 송산장례식장 VIP실(이천시 장호원읍 서동대로 8579), 발인 31일 오전 10시, 장지 경기도 여주시 점동면 선영. (031)641-4440
  • 김인영 경기도의원, 이천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주민 간담회 개최

    김인영 경기도의원, 이천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주민 간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김인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이천2)이 지난 28일 경기도의회 북부분원에서 이천시에 추진 중인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신규 건립과 관련해 주민 간담회를 개최하고, 주민들의 악취 우려 전달과 함께 경기도 차원의 실질적인 저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번 간담회는 신규 시설 건립 추진 과정에서 사전 설명과 동의 절차가 미흡했다는 지역 주민들의 문제 제기에 따라 성사됐다. 특히 추진 절차상의 문제점들이 거론되면서 사업 추진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요구가 지속되어 왔다. 현재 이천시 설성면 대죽리 일원에는 하루 99톤 처리 규모의 기존 공동자원화시설이 가동 중이며, 농림축산식품부 사업의 일환으로 하루 200톤 처리 규모의 신규 시설 추가 건립이 추진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대죽1리 주민들은 기존 시설 운영으로 인한 지속적인 악취 피해를 호소하는 한편, 주민 동의 과정에서의 절차적 문제를 지적하며 신규 사업 추진의 전면 재검토를 강력히 요구했다. 이에 대해 이강영 경기도 축산동물복지국장은 “신규 200톤 시설은 농림축산식품부 국비 사업으로 경기도가 자체적으로 사업 중단을 결정하기는 어렵다”면서도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고려해 기존 시설은 물론 대죽1리를 포함한 주변 마을 전체의 악취를 저감할 수 있는 종합 대책을 마련하겠다”라고 답했다. 김인영 의원은 “경기도가 당장 사업 추진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위치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방치해서는 안 된다”라며 “기존 시설로 인한 악취 피해 발생 시 주민들께서 즉시 알려주시면 경기도와 협의하여 신속 조치될 수 있도록 직접 챙기겠다”라고 약속했다. 이어 김 의원은 “가축분뇨를 적정하게 처리하고 에너지와 비료로 재활용하는 경축순환농업은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이지만, 그 과정에서 특정 지역 주민들이 악취와 환경 문제를 일방적으로 감내해서는 안 된다”라고 강조하며, “축산농가와 지역 주민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하는 데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김인영 의원을 비롯해 대죽1리 주민, 이강영 경기도 축산동물복지국장 및 관계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해 신규 시설 추진에 따른 주민 입장과 악취 저감 대책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 성수석 이천시장 “시민이 신뢰하는 인허가 행정, 작은 변화에서 시작”

    성수석 이천시장 “시민이 신뢰하는 인허가 행정, 작은 변화에서 시작”

    성수석 경기 이천시장이 27일 이천시청 별관 주거복지센터에서 도시과, 허가과, 주택과, 건축과 등 인허가 부서 직원들과 청렴간담회를 열고 “시민이 신뢰하는 인허가 행정, 작은 변화에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시가 추진하는 ‘찾아가는 청렴컨설팅’의 하나로, 시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근무하는 인허가 담당 공무원들과 소통하며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고 시민 중심 행정 서비스 실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 시장은 시민들이 인허가 행정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으로 담당자마다 다른 안내, 갑작스러운 보완 요구, 부서 간 처리 속도 차이, 권위적인 응대, 원칙이 흔들리는 행정 등을 언급하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행정을 다시 한번 돌아보고 개선해 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청렴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시민의 시간을 아껴주고, 기준을 명확하게 안내하며,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네는 것에서 시작된다”라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이천시를 위해 모두가 함께 작은 변화부터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법과 원칙을 지키며 성실하게 업무를 수행하는 공직문화가 정착돼야 한다”라며 “고의적인 업무 지연이나 불친절한 행위는 시민의 신뢰를 저해하는 만큼 책임 있는 자세로 업무에 임해 달라”고 덧붙였다.
  • “삼계탕 먹고 기운 내세요!”…서울동경기인삼농협, 이천시에 1천만 원 상당 기탁

    “삼계탕 먹고 기운 내세요!”…서울동경기인삼농협, 이천시에 1천만 원 상당 기탁

    서울동경기인삼농협(조합장 윤여홍)이 27일 이천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성수석 시장)에 1천만 원 상당을 지정 기탁하며 ‘여름철 집중 온기나눔–삼계탕 먹고 기운 UP!’에 동참했다. 서울동경기인삼농협은 현금 900만 원과 100만 원 상당의 수삼 840개 등 총 1천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 삼계탕 먹고 기운 UP! 사업은 계절별 사회공헌 사업의 하나로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 복날을 중심으로 추진되는 민·관 협력 나눔사업이다. 기업의 사회공헌과 지역 자원봉사 네트워크를 연계해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돌봄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현재까지 이천시 14개 읍·면·동 중 12곳에서 17개 밑반찬봉사단, 약 350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취약계층 751명에게 직접 조리한 삼계탕을 전달했다. 이어 오는 8월 13일부터 14일까지 2개 봉사단이 추가로 88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삼계탕 먹고 기운 UP! 사업은 민간자원과 자원봉사 네트워크를 결합한 대표적인 민·관 협력 사례로, 기업의 사회공헌과 시민 자원봉사가 함께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사회적 가치 실현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천시자원봉사센터 성수석 이사장은 “폭염이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연대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민간 자원과 자원봉사 네트워크를 적극 연계해 기후위기 속 취약계층 보호와 생활밀착형 돌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이천시, ‘신중년 고용창출 우수’ 5개사 모집…작업환경 개선비 2천만 원 지원

    이천시, ‘신중년 고용창출 우수’ 5개사 모집…작업환경 개선비 2천만 원 지원

    성수석, “신중년은 풍부한 현장 경험과 숙련 기술 갖춘 중요 자원” 경기 이천시가 8월 14일까지 에 참여할 제조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신중년 고용을 촉진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5개사를 선정한다. 지원 대상은 이천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제조 중소기업으로, 사업자등록 후 1년 이상 영업 중이며 고용보험 가입 근로자가 5인 이상인 기업이다. 또한 2024~2025년 신중년 근로자를 1년 이상 고용한 실적이 있고, 2026년 1월 1일 이후 만 50세 이상 65세 이하 신중년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1명 이상 신규 채용해 고용 인원이 증가한 기업이어야 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작업공간 내·외부 개보수, 적재대·작업대·컨베이어 작업대 설치, 환기·집진·공기순환장치 설치, 작업공간 발광 다이오드(LED) 조명 설치 등 작업환경 개선 비용을 기업당 2천만 원까지 지원한다(자부담 20%). 성수석 시장은 “신중년은 풍부한 현장 경험과 숙련된 기술을 갖춘 지역 산업의 중요한 인적 자원”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에는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제공하고, 신중년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대중골프장협회, 전문경영인회에서 마케팅 우수 사례 소개

    대중골프장협회, 전문경영인회에서 마케팅 우수 사례 소개

    한국대중골프장협회(회장 우정석)는 21일 경기 이천시 실크밸리GC에서 대중골프장 전문경영인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중골프장 7월 전문경영인회’를 개최하고 다양한 홍보·마케팅 우수 사례를 소개했다. 이날 문화·공연형 마케팅, 냉타월·아이스크림·수박 제공 등 여름철 혹서기 고객 서비스, 펫동반 라운드, 러닝크루 야간 개방, 브런치 카페 운영, 전시회, 숲길 개방 등 다양한 복합문화공간 활용한 마케팅 등 골프장의 특성과 지역적 환경에 따른 마케팅 사례가 제시됐다. 정부의 주파수 정책에 따라 내년부터 아날로그 생활무전기 사용 종료 기한을 앞두고 골프장 무전기 사용실태와 주요 공급업체의 제품과 제원을 회원사에 공유하여 골프장의 구매 의사결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협회 자문위원인 (주)BnBK 권성호 대표는 길어지는 장마 속 그린 피해를 조기에 진단하고, 뿌리부터 되살리는 현장 실무 매뉴얼과 회복 로드맵을 발표했다. 한국대중골프장협회 김태영 상근부회장은 “다양한 고객의 요구와 변화되고 있는 골프산업의 흐름에 따라 각 골프장의 특색과 강점을 살린 홍보·마케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면서 “협회는 다양한 사례를 발굴하여, 회원사에 정보를 공유하여, 업무 효율을 높이는 핵심 네트워크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끝.
  • 성복임 경기도의원 “노후 고가교 안전 전수조사 및 어린이보호구역 심야 속도 완화 필요”

    성복임 경기도의원 “노후 고가교 안전 전수조사 및 어린이보호구역 심야 속도 완화 필요”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성복임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 1)이 노후 고가도로의 안전 관리 부실 실태를 지적하며 경기도 차원의 전수 조사 및 예산 지원책 마련을 촉구했다. 아울러 어린이 보호구역 내 심야 시간대 속도 제한 완화 정책 도입을 제안했다. 성복임 의원은 21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 건설국 업무 보고에서 군포시 내 노후 고가교의 잇따른 안전사고 위험을 거론했다. 성 의원에 따르면 군포시에는 1981년과 1982년에 준공된 고가교가 3곳 설치돼 있다. 이 가운데 금정고가교는 최근 상판 하부 일부가 탈락하며 통제된 데 이어, 불과 며칠 뒤 폭우로 포트홀이 생겨 내부 철근이 노출되는 등 위험이 발생해 전면 차단 후 정밀 안전 진단을 진행 중이다. 특히 해당 교량이 최근 3년간 안전 등급 C등급을 받아 온 점을 언급하며 대형 안전사고로 이어질 위험성을 경고했다. 성 의원은 “노후 고가교 문제는 군포시만의 문제가 아닌 경기도 전역의 사안으로, 도가 시·군의 관리권만 이유로 방관해서는 안 된다”며 “고가교는 인근 지자체 주민들이 함께 이용하는 광역 시설인 만큼 경기도가 전수 조사를 실시하고 지자체와 협력해 안전 관리 방안과 예산 지원을 논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특히 한 달 사이 두 차례나 사고가 발생한 만큼 도 관계자가 현장을 직접 살피고 지자체의 애로 사항을 청취할 것을 요구했다. 이와 함께 성 의원은 어린이 보호구역의 시간제 속도 제한 완화 정책을 제안했다. 도내 이천시와 대구광역시 등에서 심야 시간대(20시~08시) 제한 속도를 시속 50km로 완화하는 시범 사업을 운영하여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는 등 성과를 내고 시민 평가에서도 호응을 얻은 사례를 제시했다. 성 의원은 “이들 지자체는 제도 도입 전 공론화를 거쳐 충분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점이 핵심”이라며 “경기도 역시 선제적 사례들을 면밀히 검토해 도 차원의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수립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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