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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준영 단톡방’ 이종현…연예계 떠나 ‘이 일’ 하고 있었다

    ‘정준영 단톡방’ 이종현…연예계 떠나 ‘이 일’ 하고 있었다

    그룹 씨엔블루 출신 이종현이 약 8년 만에 근황을 전했다. 이종현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종현이다. 이 계정을 8년 비워뒀다”며 오랜만에 소식을 알렸다. 현재 계정이 해킹당해 아이디와 소개 글 수정을 요청한 상태라고도 설명했다. 그는 “세상과 등지고 지낸 몇 년이 있었다. 그 후로는 살아보려 일을 배웠다”며 “작지만 8년간 뷰티 쪽 마케팅에 재미를 느끼며 전문적으로 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마케터로 일하는 일상을 공개하며 “회의하고, 제품을 뜯어보고, 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을지 고민한다. 아침에 나가서 밤에 들어온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평범하게 일하며 사는 게 얼마나 어려운 건지 알게 됐다”며 “앞으로는 인간 이종현으로서 더 많은 분들과 소통하며 살겠다”고 덧붙였다. 이종현은 2010년 씨엔블루로 데뷔했으나 2019년 이른바 ‘정준영 단톡방’ 파문에 연루되면서 연예계 활동을 중단하고 팀에서 탈퇴했다. 당시 이종현은 “저의 부적절한 언행으로 상처를 입은 분들과 크게 실망하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죄송하다”며 “저를 믿어주신 팬분들께도 실망을 끼쳐 부끄럽고 면목이 없다”고 사과했다.
  • 오세훈 측 “특검 언론플레이·민주당 억지유죄는 재판부 흔들기”

    오세훈 측 “특검 언론플레이·민주당 억지유죄는 재판부 흔들기”

    오세훈 서울시장 측이 ‘명태균 여론조사 비용 대납 의혹’ 선고를 앞두고 특별검사팀과 더불어민주당이 재판부를 압박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씨에게 10차례에 걸쳐 여론조사 결과를 받고 자신의 후원자에게 3300만원을 대신 내게 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로 기소돼 22일 1심 선고를 기다리고 있다. 이종현 서울시 민생소통특보는 20일 ‘재판부 흔들기용 특검의 언론플레이와 민주당의 사법권 침해 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는 제목의 입장문에서 “선고 공판을 불과 며칠 앞두고, 정치특검이 느닷없이 재판부에 제출한 의견서를 언론에 유포한 데 이어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까지 나서 억지 유죄를 강요하는 것은 사법부의 독립성을 정면으로 침해하는 악질 여론 공작이자 재판부 흔들기”라고 밝혔다. 앞서 김건희 특검은 최근 유죄가 선고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불법 여론조사 수수’ 사건 판결 내용을 분석한 의견서를 재판부에 제출했다. 또한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전날 페이스북에 “윤석열의 명태균 관련 사건 유죄 판결로 민주주의 근간을 뒤흔든 불법 행위의 실체가 명백히 드러났다”면서 “이제 국민의 시선은 사건의 연장선인 오세훈 서울시장의 1심 선고로 향하고 있고 두 사건은 구조적으로 궤를 같이한다고 평가받는다”고 적었다. 이 특보는 “엉터리 기소를 사주해 놓고 정작 법정에서 무죄 물증들이 속속 드러나자, 스스로 자신이 없어 판결 직전에 여론재판을 시도하는 거대 여당의 작태는 사법정의와 헌법 가치에 대한 전면 도전”이라면서 “특검과 민주당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판결을 억지로 들이밀며 오세훈 시장 사건과의 유사성을 강변하고 있으나, 사실관계와 물증을 완전히 왜곡한 악의적인 프레임 씌우기”라고 강조했다. 이 특보는 “오 시장 측은 이미 결심 공판에 이르기까지 객관적인 팩트와 디지털 포렌식 물증을 통해 무죄의 진실을 법정에서 명명백백하게 증명하고 모든 절차를 마쳤다”면서 “오 시장은 오직 법과 원칙에 따른 재판부의 현명하고 공정한 판결을 차분히 기다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 오셀클리닉, 강남구 언주로에 개원… 루체비타헬스케어와 사후관리 연계 체계 구축

    오셀클리닉, 강남구 언주로에 개원… 루체비타헬스케어와 사후관리 연계 체계 구축

    오셀(Ocell)은 지난 6월 1일 서울 강남구 언주로에 오셀클리닉을 개원하고, 루체비타헬스케어와 협력해 진료 이후 일상 관리까지 연계하는 사후관리 체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개원 행사에는 오셀의 비즈니스 플랫폼 파트너사인 메디시프트 이종현 대표와 루체비타헬스케어 김시은 대표를 비롯해 의료 및 뷰티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오셀클리닉은 단일 진료과 중심 운영에서 나아가 다학제 협진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진료 환경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면역센터에서는 혈액·지방·배양 방식의 줄기세포 관련 프로그램과 NK세포 기반 프로그램, PRF(자가 활성 세포) 관련 프로그램, 정혈치료, 산소치료 등 다양한 항노화·면역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다만 세부 프로그램의 적용 여부와 방식은 의료진 판단 및 개별 환자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의료진은 개원과 함께 환자 중심 진료와 체계적 운영에 대한 방향성을 밝혔다. 김수연 오셀 항노화클리닉 대표원장은 “전문 의료진과 체계적인 진료 시스템을 기반으로 환자 만족도를 높이고 차별화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육재 오셀청담점 원장도 “25년간 다양한 리프팅 시술에 대한 임상 경험을 축적해 왔다”며 “환자 개개인의 상태에 맞춘 시술과 안전성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와 진료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오셀클리닉은 루체비타헬스케어와의 협력을 통해 병원 진료 이후의 사후관리 연계 모델도 함께 제시했다. 루체비타헬스케어는 자사의 홈케어 디바이스 ‘V-300’과 기능성 앰플 라인을 중심으로, 병원 진료 및 시술 이후 피부 상태와 일상 관리 수요를 고려한 홈케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양사는 의료기관 내 진료와 일상 속 관리가 연계되는 구조를 바탕으로 사후관리 체계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루체비타헬스케어 관계자는 “오셀의 항노화 의료 프로세스와 자사의 홈케어 프로토콜을 결합한 운영 체계는 국내외 이용자층에게 관리 기준을 제공할 것”이라며 “향후 메디컬 뷰티 분야의 협력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셀클리닉과 루체비타헬스케어는 이번 강남 본원 개원을 시작으로 의료 시장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부산과 제주 등 주요 지역에 10개 이상의 네트워크 병원 계약을 진행하고 있으며 연내 이를 전국 30여 개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중동 두바이 및 중국 등 해외 의료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의료 프로그램과 홈케어 솔루션의 해외 진출을 진행할 방침이다.
  • 김도훈 경기도의원,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종료… ‘재정 건전성 확보 주력’

    김도훈 경기도의원,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종료… ‘재정 건전성 확보 주력’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도훈 의원(국민의힘)이 대표위원을 맡아 이끈 ‘2025회계연도 경기도 결산검사’가 17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15일 종료됐다. 이번 결산검사는 지난 4월 29일부터 시작됐으며, 경기도 재정 운영의 적정성을 확보하고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 의원은 검사 기간 동안 일반회계를 비롯해 기타특별회계, 기금회계, 성과보고서, 재무제표 및 결산서 첨부서류 등 도정 재정 전반에 걸쳐 현미경 검증을 실시했다. 특히 세입·세출 결산이 관계 법령과 예산 편성 기준에 부합하게 집행됐는지와 예산 집행 과정에서의 비효율적 낭비 요소를 발굴하는 데 주력했다. 검사 활동은 본청 남부·북부 청사를 포함해 소방재난본부, 건설본부, 보건환경연구원,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등 총 6개 검사장에서 입체적으로 진행됐다. 검사위원들은 서류 점검뿐만 아니라 현지검사를 병행하며 주요 기관의 사업 실태를 직접 확인하는 등 내실 있는 검사를 이어갔다. 이번 결산검사위원회는 김 의원을 중심으로 이호동·임창휘 의원 등 도의원 3명과 회계사 3명, 세무사 3명, 시민사회단체 1명, 재무전문가 3명 등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총 13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전문적인 분석을 더했다. 참여 위원 명단은 ▲도의원(김도훈·이호동·임창휘) ▲회계사(김광현·박규영·전민영) ▲세무사(남궁혜선·이종현·임채철) ▲시민단체(이정아 경기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 ▲재무전문가(남상중 전 경기도청 경제투자예산팀장, 신창승 전 경기도교육청 재무기획관, 이계연 전 경기도의회 예결특위 수석전문위원) 등이다. 김 의원은 검사 일정을 마친 후 확인된 개선 사항과 제도적 보완책을 담은 ‘결산검사의견서’ 작성에 돌입했다. 경기도는 향후 이 의견서를 토대로 결산 승인안을 확정해 도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그는 “결산검사는 도민의 소중한 세금이 적재적소에 사용됐는지 확인하는 가장 중요한 재정 점검 절차”라며 “17일간의 결산검사를 통해 확인된 사항들을 꼼꼼히 정리해 경기도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 김도훈 경기도의원, 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 현장 점검 본격화...도 재정 운영 집중 점검

    김도훈 경기도의원, 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 현장 점검 본격화...도 재정 운영 집중 점검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도훈 의원(국민의힘)이 2025회계연도 경기도 결산검사 대표위원을 맡아 도 재정 운영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과 현미경 심사에 돌입했다. 이번 결산검사는 4월 29일부터 5월 15일까지 총 17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김 대표위원은 세입과 세출 결산의 적정성뿐만 아니라 재정 집행의 효율성을 정밀하게 확인하여, 도민의 소중한 세금이 투명하고 책임 있게 집행되었는지 철저히 규명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결산검사는 일반회계와 9개 기타특별회계, 중소기업육성기금 등 22개 기금 27종, 성과보고서, 재무제표, 결산서 첨부서류 23종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공기업특별회계는 공인회계사의 회계감사보고서를 바탕으로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자료 요구와 현장조사를 병행한다. 검사위원회는 김 대표위원을 비롯해 도의원 3명, 회계사 3명, 세무사 3명, 시민사회단체 1명, 재무전문가 3명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다. 위원으로는 김도훈·이호동·임창휘 의원, 김광현·박규영·전민영 회계사, 남궁혜선·이종현·임채철 세무사, 이정아 경기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 남상중 전 경기도청 경제투자예산팀장, 신창승 전 경기도교육청 재무기획관, 이계연 전 경기도의회 예결특위 수석전문위원이 참여한다. 결산검사는 본청 남부와 북부를 비롯해 소방재난본부, 건설본부, 보건환경연구원,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등 6개 검사장에서 진행된다. 본청 점검 이후 현지검사를 통해 주요 기관별 예산 집행 실태와 사업 추진 결과를 확인할 예정이다. 김 대표위원은 “결산검사는 도민의 세금이 목적에 맞게 쓰였는지 확인하는 핵심 절차”라며 “형식적 검토에 그치지 않고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끝까지 살펴 재정 건전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희림 ‘세운4구역 수의계약’ 특혜의혹에 서울시 “사실 무근”

    희림 ‘세운4구역 수의계약’ 특혜의혹에 서울시 “사실 무근”

    서울시가 희림건축사사무소의 종묘 앞 세운4구역의 설계 수의계약 특혜 의혹에 대해 “어떠한 부당한 수의 계약도 진행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반박했다. 이종현 서울시 민생소통특보는 7일 입장문에서 “희림건축사사무소는 2006년 국제지명현상설계를 통해 설계 수행자로 선정된 이후 동일 사업의 설계를 지속해온 기존 참여 업체”라며 “법령과 행정 절차에 근거한 정당한 계약이며, 어떠한 특혜나 예외 적용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했다. 최근 종묘 앞 경관 훼손 논란에 휘말린 세운4구역 재개발 사업은 고층 빌딩 설계용역이 희림건축사사무소가 맡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특혜 의혹이 나왔다. 희림건축사사무소는 과거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업체 행사에 후원한 바 있다. 서울시는 부당한 수의계약은 아니라는 입장이다. 세운4구역은 2004년 5월 종로구청이 주민대표 협의를 거쳐 국제지명현상설계 공모를 추진했다. 당시 1등으로 당선된 무영건축·동우건축과 2등, 3등으로 당선된 희림건축 등이 건축설계 용역을 수의계약으로 체결했다. 이후 사업기간이 지연되자 1등 업체는 2018년 계약을 포기했다. 이에 2등 업체인 희림건축이 총괄설계책임자 권한을 승계하는 방식으로 변경 계약을 체결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발주처인 주민대표회의의 제안으로 용적률과 높이 등이 변경됨에 따라 2024년 2월 용역 변경계약을 체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 “공공 홍보도 수요자 눈높이 맞춰야”… ‘금단의 구역’ 국가고시센터 열었다 [공직人스타]

    “공공 홍보도 수요자 눈높이 맞춰야”… ‘금단의 구역’ 국가고시센터 열었다 [공직人스타]

    시험 출제 촬영 위해 15일 합숙“시청자를 위한 정책 홍보할 것” 국가공무원 시험을 출제하는 ‘베일 속 현장’이 지난달 3일 처음으로 유튜브에 공개됐다. 인사혁신처 공식 채널 ‘인사처TV’에 올라온 영상 ‘문제적 합숙’을 통해서다. 국가 보안시설로 분류돼 그동안 철저히 비밀에 부쳐졌던 국가고시센터 내부를 공개한 영상은 단숨에 조회수 7만 6000여회를 기록했다. 파격적 시도의 중심에는 인사처 대변인실 이종현(39·6급) 주무관이 있다. 이 주무관은 13일 “수험생이라면 ‘시험 문제는 어떻게 만들어질까’가 궁금할 것 같았다”며 “출제 과정을 투명하게 보여주면 공정한 채용에 대한 신뢰도도 높아질 거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시험출제과는 인사처에서도 ‘금단의 구역’으로 통했다. 이 주무관이 계획을 처음 제안했을 때도 “가능하겠느냐”, “위험한 시도 아니냐”는 우려가 잇따랐다. 여러 차례 설득 끝에 촬영 허가를 받아낸 그는 지난 7월 카메라와 캐리어를 들고 국가고시센터에 입소했다. 그를 가장 긴장하게 한 것은 ‘외출 금지’보다 ‘연락 금지’ 조항이었다. 신분 확인, 소지품 검사, 휴대전화 반납은 기본이었고, 외부와의 모든 소통이 차단된 채 14박 15일 동안 출제위원들과 합숙 생활을 했다. 그는 “20년 전 군 복무 시절이 떠올랐다”며 웃었다. 초기에는 카메라를 든 그를 반기는 출제위원이 없었다. 그러나 매일 같은 공간에서 얼굴을 마주하고 함께 식사하며 어느새 가까워졌다. 퇴소를 앞둔 시점에는 인터뷰 요청에도 흔쾌히 응해줄 만큼 신뢰가 쌓였다. 그는 “과거의 홍보는 일방적으로 외치는 방식에 가까웠고, 특히 정부 부처는 그런 경향이 강했다”며 “영상 콘텐츠가 넘쳐나는 요즘 같은 때에 수요 없는 공급은 더 이상 홍보가 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급자 중심이 아니라 수요자 눈높이에서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며 “앞으로도 정책 홍보를 ‘시청자의 마음’으로 풀어내겠다”고 밝혔다.
  • 국무총리 표창 [제18회 교통문화발전대회]

    국무총리 표창 [제18회 교통문화발전대회]

    5000회 캠페인, 선진 교통 문화 정착 김광업 전국모범운전자회 대전시지부장 김광업 지부장은 29년간 교통 보조 근무와 특별근무, 5000여회에 달하는 캠페인을 통해 선진 교통문화 정착에 기여했다. 화물차 무사고 운동과 사고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쳤고, 안전한 교통문화 확산에도 앞장섰다. 음주운전 근절 등 지역 교통에 헌신 이종현 전국모범운전자회 울산남부지회장 이종현 지회장은 22년간 모범운전자회 활동을 이어오며 지회장으로서 회원들을 독려하고 사기 증진에 힘썼다. 교통질서 확립과 음주운전 근절, 교통체계 개선을 추진했다. 지역 축제 교통 근무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현장 중심 관리, 사고 다발 지점 개선 송봉임 한국교통안전공단 인천본부 부장 송봉임 부장은 30여년간 교통안전 지도·검사·시험·피해자 지원과 홍보에 집중하며 현장 중심의 안전 관리체계를 구축했다. 관계기관과의 협업 거버넌스 체계를 강화해 합동 단속과 안전 활동, 사고 다발 지점 개선을 지속 추진했다. 안전 경영으로 사고율 33% 감소 양기환 ㈜함양지리산고속 대표이사 양기환 대표이사는 45년간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1만 4000회 안전 캠페인과 교육을 실시해 사고 예방에 앞장섰다. 버스조합 이사장으로 사고율을 33% 낮추고 친환경 정책을 추진해 비용 절감에 성공했다. 고령자 안전 위해 지팡이 보급 오봉규 부일교통 주식회사 대표이사 오봉규 대표이사는 40년간 마을버스를 운영하면서 주민 안전 이동에 앞장섰다. 스쿨존 중심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어린이와 보행자 안전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고령자 교통안전 대책으로 지팡이를 보급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에 이바지했다. ‘잔재물 856회 수거’ 2차 사고 예방 김한용 가로수 교통봉사대 부대장 김한용 부대장은 2차 사고 예방을 위해 적극적인 현장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고 잔재물과 로드킬을 총 856회 수거하며 도로 위험 요인을 제거했고, 시민 참여형 교통안전 캠페인을 꾸준히 추진해 안전의식을 높였다. 150회의 봉사활동으로 도로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 ‘562회 캠페인’ 진행한 어르신 지킴이 심승희 교통문화운동시민연합으뜸교통봉사단장 심승희 단장은 노인에 대한 교통안전 교육 등 562회에 달하는 교통안전 캠페인을 통해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각종 지역 축제와 국제행사에서 79회에 걸쳐 교통정리 봉사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한 통행 환경 조성에 이바지했다. ‘38년 무사고’ 모범 운수에 기여 이목희 대구개인화물 운송사업협회 종사자 이목희씨는 38년간 화물운송업에 종사하면서 법규를 준수하고 안전의식을 함양해 무사고 운전을 실천했다. 교통안전 캠페인과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운송 질서 확립과 불법 근절로 신뢰받는 운송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TF 꾸려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전개 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공제조합 부산지부 전국택시공제조합 부산지부는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과 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했다.
  • 수상자 명단 [제18회 교통문화발전대회]

    ■대통령 표창 ▲이상동 전국모범운전자회 속초지회장 ▲홍대영 금호익스프레스㈜ 상무 ▲김문선 전국화물자동차공제조합 전북지부장 ▲김학갑 새마을교통봉사대 화성특례시지대 감사 ▲박영웅 교통문화시민연대 대표 ▲정근재 경찰청 교통안전과 경위 ▲㈜새천년미소(단체) ■국무총리 표창 ▲김광업 전국모범운전자회 대전시지부장 ▲이종현 전국모범운전자회 울산남부지회장 ▲송봉임 한국교통안전공단 인천본부 부장 ▲양기환 ㈜함양지리산고속 대표이사 ▲오봉규 부일교통 주식회사 대표이사 ▲김한용 가로수교통봉사대 부대장 ▲심승희 교통문화운동시민연합 으뜸교통봉사단장 ▲이목희 대구개인용달화물 자동차운송사업협회 운수종사자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공제조합 부산지부(단체)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 ▲김성범 ▲이환진 ▲우창원 ▲정애라 ▲이상용 ▲주진현 ▲강병훈 ▲박창현 ▲강인석 ▲임창식 ▲윤여주 ▲이재원 ▲김진회 ▲장태식 ▲박기집 ▲임창목 ▲류창현 ▲손병국 ▲강정아 ▲김기성 ▲박성우 ▲한종우 ▲황남식 ▲안재상 ▲최인진 ▲황세연 ▲노희진 ▲전형일 ▲강규민 ▲조성연 ▲김태완 ▲이채민 ▲정현동 ▲장복철 ▲문정헌 ▲강민수 ▲이훈 ▲김창섭 ▲박흥규 ▲김형미 ▲송교열 ▲최연호 ▲이형모 ▲이재민 ▲현병택 ▲강희경 ▲신창하 ▲한덕수 ▲정윤식 ▲김정호 ▲서기원 ▲배한우 ▲이유진 ▲정태명 ▲김정삼 ▲김효은 ▲이상훈 ▲황순욱 ▲전우선 ▲정동용 ▲김동현 ▲김재윤 ▲김중열 ▲이병희 ▲박동균 ▲정규칠 ▲김성덕 ▲백현석 ▲이해수 ▲이정경 ▲김성진 ▲김홍준 ▲부산시설공단(단체) ▲충청남도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단체) ■교통안전공단 이사장 표창 ▲김진형 ▲이정훈 ▲주병곤 ▲김영삼 ▲최윤관 ▲오상철 ▲이용희 ▲이동경 ▲윤영호 ▲정창훈 ▲조시순 ▲김윤경 ▲원창두 ▲김종배 ▲이정원 ▲김병창 ▲손자원 ▲김상창 ▲김성규 ▲변형준 ▲양미희 ▲김종학 ▲손기주 ▲김동현 ▲이윤철 ▲배인숙 ▲서종현 ▲김진아 ▲김미숙 ▲배우진 ▲최기택 ▲하도훈 ▲김성희 ▲김민제 ▲박영길 ▲박종오 ▲김은주 ▲조광형 ▲김용민 ▲김인태 ▲송태호 ▲한창동 ▲박성열 ▲정병석 ▲윤동욱 ▲임수복 ▲이창률 ▲배경삼▲정선군교통관리사업소(단체)▲㈜중앙카독크(단체)
  • 오세훈·명태균, 내달 8일 특검서 대질조사

    오세훈·명태균, 내달 8일 특검서 대질조사

    오세훈 서울시장이 다음 달 8일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과 관련해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와 특검에서 대질조사를 받는다. 명씨는 2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하기 위해 찾은 서울시청에서 기자들과 만나 “내달 8일 오전 10시 특검에서 대질신문을 한다”고 밝혔다. 이어 “오 시장이 하도 거짓말을 한다. (다만) 대질신문에서 나올 얘기를 국감에서 하면 (오 시장 측이) 다 준비하고 올 것”이라며 “그간 오 시장이 떠든 것에 대해 답변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서울시도 즉각 입장을 내놨다. 이종현 시 민생소통특보는 “명씨가 언급한 오 시장과 명씨의 대질조사는 오 시장 변호인 측이 지난 22일 특검팀에 요청해 성사된 것”이라고 반박했다. 앞서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검팀은 오 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피의자 조사를 위해 이달 18일 또는 19일 출석 여부를 조율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오 시장 측은 국정감사 수감 준비를 이유로 해당 날짜에 출석이 불가하다고 알리면서 명씨와 대질조사를 요청한 것으로 파악됐다. 변호인은 의견서에서 “오 시장은 검찰 수사 때부터 거듭 신속한 수사를 촉구해 왔고, 언제든지 특검팀 수사에 협조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러나 명태균 주장은 명백한 허위이고, 그간 허위 주장에 대해 조목조목 진실을 밝힐 기회가 없었던 만큼 본 사건의 진상을 밝히기 위해서는 대질 조사가 꼭 필요하다”면서 “공명정대한 대질 조사는 김건희특검팀이 출범한 취지에도 부합하는 필수적인 절차”라고 덧붙였다.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 선거 당시 명씨가 실질적으로 운영한 여론조사업체 미래한국연구소가 13차례 비공표 여론조사를 실시하는 데 들어간 비용 3300만원을 오랜 후원자로 알려진 김한정씨가 대납하는 데 오 시장이 연관됐다는 내용이다.
  • “휴대폰 반납하고 15일 합숙”…국가고시센터 첫 공개

    “휴대폰 반납하고 15일 합숙”…국가고시센터 첫 공개

    국가공무원 시험문제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휴대전화도 스마트워치도 노트북도 반납한 채 보름 동안 외부와 철저히 단절된 ‘합숙 생활’에서 시험문제는 태어난다. 인사혁신처는 지난 7월 19일 치러진 ‘2025년도 국가직 7급 공개경쟁채용 및 5·7급 민간경력자 일괄채용 필기시험’ 출제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상 ‘문제적 합숙’을 인사처 유튜브 채널(인사처TV)을 통해 3일 처음 공개했다. 고시센터 내부 모습이 공개된 것은 개관 20년 만에 처음이다. 영상은 출제위원들이 국가보안시설인 국가고시센터에 들어가는 첫날부터 시험지가 각 시험장으로 향하는 마지막 순간까지를 담았다. 시험 출제에는 인사처 직원과 부처별로 선발된 공무원, 분야별 전문가 등 13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공직적격성평가(PSAT)의 ▲언어논리 ▲자료해석 ▲상황판단 등 세 영역에서 각 25문항씩, 총 75문항을 만들었다. 출제위원들은 전문성과 경력을 바탕으로 선정됐으며, 가장 최근 공무원 시험에 합격한 신입 공무원과 예비 공무원도 ‘재검토위원’으로 합류해 수험생 입장에서 문제를 풀고 오류를 지적하는 역할을 했다. 또 시각 자료를 만드는 전문 편집 요원과 점자 문제 제작을 맡은 점역 요원 등 다양한 부문의 출제 관계자들의 모습도 담겼다. 가장 눈길을 끄는 장면은 보안 절차다. 모든 출제위원은 합숙 기간 내내 모든 전자기기를 반납한 채 생활했다. 외부와의 연락은 차단됐고, 시험지가 인쇄돼 시험장에 입실하는 순간까지 보안은 한 치의 빈틈도 허용되지 않았다. 이번 기획을 이끈 이종현 인사처 대변인실 주무관은 “출제 과정 공개는 보안 문제로 오랜 시간이 걸렸다”며 “처음으로 촬영을 허용한 것은 시험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알리고 수험생들에게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인사처는 이달 3주 차에 2회차 영상을 추가 공개한다. 최동석 인사처장은 “이번 영상을 통해 시험 한 문제가 얼마나 정밀한 검토와 철저한 관리 끝에 만들어지는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믿을만한 인재 선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서강대 재학생팀, 기상청 2025 날씨 빅데이터 콘테스트 최우수상 수상

    서강대 재학생팀, 기상청 2025 날씨 빅데이터 콘테스트 최우수상 수상

    서강대학교는 본교 신현지(경제 20)·조영진(경제 20)·이종현(경영 20)·윤해민(경영 21) 학생이 ‘인사이트’팀을 이뤄 부산소방재난본부와 기상청, 한국지역난방공사가 공동 주최한 ‘2025 날씨 빅데이터 콘테스트’에서 최우수상(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전국 760개의 참가 팀 중 190팀이 공모작을 제출한 이번 대회에서는 1차 심사를 거쳐 총 29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에서는 주제별로 경쟁 발표 진행 후 시상했다. 인사이트팀은 ‘기상과 지하철 혼잡도 상관분석 및 예측 모델 개발’ 분야로 출전해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인사이트팀은 역·요일·시간대별 평균 혼잡도를 제어변수로 도입해 기본 혼잡 수준을 예측하고 기상 변수들이 변동성을 얼마나 설명하는지 학습한 모델을 개발했다. 또한 기상 데이터를 활용해 지하철 예상 혼잡도 정보를 대중교통 이용자에게 제공하고 기상 및 행사 일정 기반 교통 운영 계획을 수립하는 활용 방안을 제시했으며, 이 내용은 향후 기상청 관련 연구에 활용될 예정이다. 인사이트팀원들은 “서강대 경영데이터사이언스 학회 ‘Insight’에서 팀원들과 함께 활동하며 데이터 전처리 및 모델링 전반을 학습했던 경험이 공모전에 큰 도움이 되었다”며 “기상 변수를 처음 다루다보니 전처리 단계에서부터 팀원들과 많은 고민과 논의를 거쳤는데, 이번 대회를 통해 약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보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고 좋은 결과를 내서 매우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 천안에 ‘초대형 폐기물 매립지’…“즉각 중단하라”

    천안에 ‘초대형 폐기물 매립지’…“즉각 중단하라”

    “황금박쥐 등 멸종위기 보존종이 서식하는 천안시 동면에 10만평 축구장 60개 크기에 초대형 폐기물 매립시설이 들어옵니다.” 충남 천안시 동남구 동면 일원에 38만㎡ 규모 산업폐기물 매립장 조성을 위한 행정절차가 진행되는 가운데 지역민과 시민사회단체 등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천안아산환경운동연합과 지역민 등으로 구성됐다고 밝힌 천안동면폐기물매립장반대시민대책위원회는 9일 천안시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천안 동면 사업장 폐기물 매립시설 조성사업의 환경영향평가 심의 절차를 중단하라”고 밝혔다. 이들은 “이번 매립시설은 충남·대전·세종 등 충남권역에서 발생하는 폐기물 50%를 반입해 30년간 운영될 계획”이라며 “전체 매립용량도 670㎡로 축구장 60개 크기에 달하는 초대형 규모. 이곳에 폐산·폐유 등 고위험 유해 물질이 다량 반입될 예정”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매립장 예정 용지는 3월 초 멸종위기종인 황금박쥐가 서식하는 생태적으로 중요한 지역으로 확인됐다”며 “하늘다람쥐·원앙·담비·삵·물총새 등 멸종위기 보존종이 다수 서식해 보호 관리 돼야 한다”고 했다. 이종현 동면지정폐기물매립장반대비상대책위 사무국장은 “입지 예정지는 해발 310m 서림산 자락에 위치해 지하수와 침출수 피해가 불가피한 지역”이라며 “침출수 유출 시 병천천과 합류해 금강유역 일대 또한 피해가 막대할 것. 금강환경청은 행정절차를 즉각 중단하라”고 강조했다. 천안시 등에 따르면 동면 폐기물 매립시설 예정지는 수남리 산92-4번지 일원이다. 규모는 사업면적 38만 6343㎡, 폐기물 매립면적 20만 4923㎡다. 매립 대상 폐기물은 지정폐기물과 일반 산업폐기물로 매립 용량은 총 669만 1053㎥다. 금강유역환경청은 지난 4월부터 환경영향평가서 초안 공람을 진행하고 있으며, 의견서는 오는 7월 28일까지 취합한다.
  • 프로농구 FA 끝, 최창진-kt 재계약…삼성 최승욱·SK 장문호 등 계약 실패, 송창용 등 은퇴

    프로농구 FA 끝, 최창진-kt 재계약…삼성 최승욱·SK 장문호 등 계약 실패, 송창용 등 은퇴

    프로농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이 마감됐다. 수원 kt와 계약한 최창진을 제외하고 최승욱, 장문호, 김지완 등 10명이 원소속팀과 협상에 실패했다. 송창용, 김철욱, 김현민 등 15명은 은퇴했다. 9일 한국농구연맹(KBL)에 따르면 2025 FA 원소속 구단 재협상 결과 최창진이 kt와 1년, 6000만원에 계약했다. 김진용, 이원대(이상 서울 삼성), 함준후(고양 소노), 박준형, 장태진(이상 창원 LG), 이종현, 송창용(이상 안양 정관장), 이호준(kt), 김동량, 조상열, 김철욱, 김진모(대구 한국가스공사), 김현민(울산 현대모비스) 13명은 코트를 떠났다. 이로써 재협상 기간 이전에 은퇴 의사를 밝힌 김시래(원주 DB), 전태영(부산 KCC)까지 은퇴자가 15명으로 늘었다. 국가대표 출신 빅맨 이종현은 정관장과 1년, 1억원에 재계약했으나 해외 리그 도전을 위해 은퇴 절차를 밟았다. 복귀할 때 정관장이 보류권을 행사하기 위해서다. 한편 최승욱(삼성), 유진(소노), 장문호, 김지후(이상 서울 SK), 이승훈(LG), 이두호(kt), 김지완, 전준우(이상 현대모비스), 박세진, 김민욱(이상 무소속) 등 10명은 계약 미체결로 다음 시즌 뛸 수 없게 됐다. 지난달 19일부터 시작된 FA 시장에는 총 52명이 나왔다. 자율협상 동안 안영준(SK), 함지훈(현대모비스) 등 8명이 원소속팀과 재계약했고, 원소속 구단 재협상 기간에 최창진이 추가됐다. 허훈(KCC), 김선형(kt), 김낙현(SK) 등 18명은 팀을 옮겼다.
  • 검찰, ‘명태균 의혹’ 오세훈 시장 소환…12시간 조사

    검찰, ‘명태균 의혹’ 오세훈 시장 소환…12시간 조사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의 공천 개입·여론조사 조작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여론조사 비용 대납 의혹과 관련해 오세훈 서울시장을 소환조사했다. 검찰은 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조만간 오 시장에 대한 기소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명태균 사건 전담수사팀(팀장 이지형 차장검사)은 전날 오 시장을 피의자 신분(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으로 불러 조사했다. 조사는 전날인 일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간 동안 이뤄졌다. 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 선거 당시 명씨가 실질적으로 운영한 여론조사업체 미래한국연구소가 13차례 비공표 여론조사를 실시하는 데 들어간 비용 3300만원을 오랜 후원자로 알려진 김한정 씨가 대납하는 데 연관된 의혹을 받는다. 검찰은 조사에서 오 시장을 상대로 명씨 측과 몇차례 만났고 여론조사 대납 사실을 알고 있었는지 등을 집중 추궁한 것으로 알려졌다. 명씨는 그동안 오 시장으로부터 ‘나경원을 이기는 조사가 필요하다’는 취지의 요구를 들었고 7차례 이상 만났다고 주장해왔다. 강혜경 전 미래한국연구소 부소장도 명씨 지시로 오 시장에게 유리한 설문안을 짰고, 관련 보고서를 국민의힘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장에게 공유했다고 검찰에 진술했다. 반면 오 시장 측은 의혹을 전면 부인하는 입장이다. 오 시장 측은 “검찰 조사에서 명씨가 나열한 허위 주장에 대해 반박했다”며 “(명씨가) 미공표 여론조사를 13번이나 했다면서도, 캠프 누구에게도 전달되지 않은 사실에 대해서도 설명했다”고 말했다. 오 시장 측은 2021년 1월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 소개로 명씨를 두 번 만난 것은 인정하면서도 “명씨의 부정여론조사 수법을 확인한 뒤 상대할 가치가 없는 인물이라 생각해 연락을 끊었다”고 주장해왔다. 이종현 서울시 민생소통특보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이번 조사를 계기로 허위와 과장, 왜곡이 바로잡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검찰은 지난 24일 오 시장의 최측근인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 전 부시장은 여론조사와 관련해 오 시장과 명씨 사이 다리 역할을 한 의혹을 받는다. 검찰은 같은날 오 시장 후원자 김씨도 불러 조사했다. 검찰은 지난 2월 17일 창원지검으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은 뒤 수사에 속도를 내왔다. 검찰은 지난 3월 20일 서울시청 내 오 시장 집무실과 공관 등을 압수수색하고, 강 전 정무부시장, 박찬구 정무특보, 김 전 의원, 명씨 등을 조사해왔다.
  • 오세훈, ‘명태균 사건’ 관련 12시간 검찰 조사 받아

    오세훈, ‘명태균 사건’ 관련 12시간 검찰 조사 받아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 사건과 관련해 지난 25일 검찰 조사를 받았다. 이종현 서울시 민생소통특보는 “오세훈 시장은 명태균 사건 관련 수사에 협조하기 위해 25일 서울중앙지검에 출석, 조사에 응했다”고 25일 밝혔다. 검찰 조사는 오전 9시 30분쯤 시작돼 오후 9시 30분쯤 마무리됐다. 이 특보는 “이번 조사를 계기로 허위와 과장, 왜곡이 바로잡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 시장의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명태균 의혹 전담수사팀(팀장 이지형 차장검사)은 앞서 명씨와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 등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 바 있다.
  • 서울서 첫 조사받은 명태균 “김 여사가 ‘김상민 챙겨 줘라’ 지시”

    서울서 첫 조사받은 명태균 “김 여사가 ‘김상민 챙겨 줘라’ 지시”

    명씨 “尹집권 2년차라 거절 어려워”尹부부에 대해 묻자 “좀 안타깝다”“2021년 ‘나경원에 패배’ 여론조사 뒤오세훈, 4차례 전화 걸어와 통화해”吳측 “범죄인의 거짓말” 수사 촉구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가 지난해 총선을 앞두고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로부터 ‘조국 수사 때 김상민 전 검사가 고생했으니 챙겨 줘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그간 창원지검에만 출석했던 명씨는 이날 서울검찰청사에서 첫 조사를 받았다. 검찰은 조만간 공천 개입 의혹 및 여론조사 조작 의혹과 관련해 김 여사와 오세훈 서울시장 등에 대한 직접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명씨는 이날 서울 서초동 서울고검 청사로 출석하면서 기자들과 만나 “김 여사가 김 전 검사를 좀 챙겨 주라고 말하고, 김영선 전 의원은 이번에 (총선 출마를) 좀 참고 공기업이나 장관직으로 가는 게 좋지 않겠느냐고 의견을 타진한 것”이라며 “영부인이 (집권) 2년차에 전화를 해서 이런 부분을 부탁했을 때 거절하는 사람이 있겠느냐”고 했다. 명씨는 윤 전 대통령 부부에 대해 “지금 상황에서는 ‘국회에 기분 나쁘다고 헬기 계속 띄우면 되겠느냐. 좀 안타깝다’는 그런 말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서울중앙지검 명태균 의혹 전담수사팀(팀장 이지형 차장검사)은 이날 명씨를 상대로 김 여사 등의 공천 개입 의혹과 오 시장의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등에 대해 캐물은 것으로 알려졌다. 명씨는 “오 시장 수사 관련 꼭지가 한 개가 아닌 20개로, 그분이 지금 기소될 사항이 20개다. (언론이) 보도한 내용은 10%도 나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 “오세훈을 잡으러 창원에서 서울까지 왔다”고도 했다. 이날 오후 6시 30분까지 8시간 30분가량 조사를 받은 명씨는 특히 검찰이 오 시장과 관련해 중점적으로 물었다고 밝혔다. 그는 “2021년 1월 22일 오 시장이 나경원 후보에게 진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온 뒤 오 시장이 오후에 4차례 전화를 걸어와 통화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했다고 말했다. 명씨는 또 이날 검찰에 낸 진술서에서 2021년 1월 광진구의 한 중식당에서 오 시장을 만났으며 이 자리에서 오 시장이 ‘당선을 도와주면 서울 아파트 한 채를 사 드리고 싶다’고 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오 시장이 김 전 의원에게는 서울도시주택공사(SH) 사장 자리를 약속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오 시장 측 이종현 서울시 민생소통특보는 “범죄인이 거짓말과 세상 흐리기로 더이상 우리 사회를 기만하지 않도록 검찰의 엄정한 수사와 처분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검찰은 30일 오전 명씨를 다시 불러 조사할 계획이다.
  • 차분해진 프림 21점, 집중력 높인 숀 롱 19점…‘골밑 폭격‘ 현대모비스 4강 PO 눈앞

    차분해진 프림 21점, 집중력 높인 숀 롱 19점…‘골밑 폭격‘ 현대모비스 4강 PO 눈앞

    게이지 프림은 차분해졌고, 숀 롱은 집중했다.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가 외국인 선수의 조화로 6강 플레이오프(PO·5전3승제) 7부 능선을 넘었다. 수준급 외국인 2명이 출전 시간을 절반씩 나눠 가지면서 40점을 합작하자 안양 정관장은 속수무책 무너졌다. 현대모비스는 15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4~25 프로농구 6강 PO 정관장과의 홈 경기에서 90-72로 이겼다. 시리즈 2연승을 달린 현대모비스가 17일 안양에서 1승을 더하면 4강 PO에 오른다. 역대 6강 PO를 보면 1, 2차전 승리 팀이 24번 모두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기 때문에 현대모비스가 절대적으로 유리한 상황이다. 현대모비스는 리바운드 대결에서 44-26으로 정관장을 압도했다. 가드 박무빈, 센터 장재석이 각각 팀 내 최다 8리바운드(각 6점)를 기록했다. 이우석이 12점 5리바운드, 서명진도 13점 5리바운드로 활약했다. 득점뿐 아니라 제공권 싸움에도 적극 가담하며 팀 승리를 챙긴 것이다. 조동현 현대모비스 감독은 프림(21점 5리바운드)과 숀 롱(19점)에게 각각 21분 24초, 18분 36초의 출전 시간을 부여해 팀을 안정시켰다. 선발 출전한 프림은 1쿼터에 이우석과 2대2 호흡을 맞추면서 4점을 올렸다. 다음 쿼터는 숀 롱의 무대였다. 숀 롱은 디욘테 버튼을 등지고 화려한 피벗을 선보였다. 조니 오브라이언트와 이종현의 수비도 숀 롱에겐 무용지물이었다. 2쿼터에 야투 4개를 모두 넣은 숀 롱은 골밑에 파고든 이대헌, 한호빈 등을 활용해 도움 4개를 쌓기도 했다. 3쿼터엔 다시 프림이 17점을 폭격했다. 박무빈과 호흡을 맞춰 속공을 연속으로 완성한 프림은 오브라이언트를 상대로는 미들슛, 버튼이 나왔을 땐 골밑 돌파로 득점했다. 버튼을 등지고 왼쪽으로 돌아 왼손으로 올려놓는 훅슛으로 림을 가르기도 했다. 이어 4쿼터는 숀 롱이 10점을 몰아치면서 경기를 마무리했다. 프림은 지난 13일 1차전에서도 19점, 숀 롱은 20점을 넣으면서 이번 시리즈 평균 20점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조 감독은 이우석이 버튼을 막게 하고, 장재석과 이대헌 등에게 오브라이언트를 맡겨 외국인 선수들의 수비 부담도 낮췄다. 박무빈, 함지훈, 이우석 등은 패스로 그들의 기세를 살리는 역할이다. 조 감독은 이처럼 정밀한 경기 운영으로 프림의 흥분 정도를 낮추고 숀 롱의 의욕을 올렸다. 그는 2차전을 마친 뒤 “모든 선수에게 100점을 주고 싶다. 프림은 수비와 속공에서 강점을 발휘하며 팀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며 “숀 롱에겐 혼자 포스트업을 하기보다 2대2로 공격하라고 주문했다. 앞으로 보완할 부분”이라고 말했다.
  • 41세 함지훈 노장의 품격… 현대모비스, 정관장 꺾고 PO 첫 승

    41세 함지훈 노장의 품격… 현대모비스, 정관장 꺾고 PO 첫 승

    프로농구 현역 최고령 함지훈(41·울산 현대모비스)이 6강 플레이오프(PO·5전3승제)에서 17점 활약에 승리를 확정하는 리바운드까지 더하면서 베테랑의 품격을 보여줬다. 이에 현대모비스는 4강 PO를 향한 92.6%의 확률을 거머쥐었다. 현대모비스는 13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4~25 프로농구 6강 PO 1차전 안양 정관장과의 홈 경기에서 87-84로 이겼다. 역대 6강 PO 역사를 보면 1차전 승리 팀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한 건 54번 중 50번(92.6%)에 이른다. 정규시즌 3위와 6위의 대결에서 상위 팀이 4강 PO에 진출한 것도 27회 중 23회(85%)다. 정규 3위인 현대모비스가 모든 측면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한 셈이다. 13시즌 연속 PO에 진출한 현대모비스는 함지훈(17점 8리바운드)을 필두로 숀 롱(20점), 게이지 프림(19점 7리바운드)이 포스트 대결에서 상대를 압도했다. 세 선수는 골밑에서 얻어낸 21개의 자유투 중 18개를 넣었다. 이는 정관장 전체 자유투 시도(15개)보다 많다. 현대모비스는 경기 종료 1분 전까지 1점 차 박빙 승부를 이어가다 롱의 골밑 득점으로 우위를 점했다. 이어 함지훈이 종료 44초 전 하비 고메즈(8점)의 슛을 막은 다음 17초 전 공격리바운드까지 잡아내 승기를 가져왔다. 함지훈은 경기를 마치고 “상대 외국인을 막느라 너무 힘들었는데 승부처에서 리바운드 등 기본기에 집중해 이길 수 있었다”며 “(15일) 2차전에서도 팀워크를 살리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23시즌 우승 후 2년 만에 PO로 돌아온 정관장은 조니 오브라이언트가 전반에만 21점을 몰아치는 등 31점으로 분전했다. 디욘테 버튼이 18점, 박지훈도 14점으로 힘을 보탰지만 이종현(2점 13리바운드), 한승희(3점) 등 국내 빅맨들의 활약이 아쉬웠다.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전날 수원에서 열린 6강 PO 1차전에서 대체 외국인 만콕 마티앙의 14점 21리바운드 활약을 앞세워 수원 kt를 67-63으로 꺾었다. 두 팀은 14일 같은 곳에서 2차전을 치른다.
  • ‘84년생의 품격’ 함지훈, 17점에 천금 공격리바운드…현대모비스, 4강행 위한 92.6% 확보

    ‘84년생의 품격’ 함지훈, 17점에 천금 공격리바운드…현대모비스, 4강행 위한 92.6% 확보

    프로농구 현역 최고령 함지훈(41·울산 현대모비스)이 6강 플레이오프(PO·5전3승제)에서 17점 활약에 승리를 확정하는 리바운드까지 더하면서 베테랑의 품격을 보여줬다. 이에 현대모비스는 4강 PO를 향한 92.6%의 확률을 거머쥐었다. 현대모비스는 13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4~25 프로농구 6강 PO 1차전 안양 정관장과의 홈 경기에서 87-84로 이겼다. 역대 6강 PO 역사를 보면 1차전 승리 팀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한 건 54번의 사례 중 50번(92.6%)에 이른다. 정규시즌 3위와 6위의 대결에서 상위 팀이 4강 PO에 진출한 것도 27회 중 23회(85%)에 달했다. 정규 3위인 현대모비스가 모든 측면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한 것이다. 13시즌 연속 PO에 진출한 현대모비스는 함지훈(17점 8리바운드)을 필두로 숀 롱(20점), 게이지 프림(19점 7리바운드)이 포스트 대결에서 상대를 압도했다. 세 선수는 골밑에서 얻어낸 21개의 자유투 중 18개를 넣었다. 이는 정관장 전체 자유투 시도(15개)보다 많은 수치였다. 이우석은 3점포 4방으로 12점을 올렸다. 함지훈은 경기를 마치고 “상대 외국인을 막느냐 너무 힘들었는데 승부처에서 리바운드 등 기본기에 집중해 이길 수 있었다”며 “롱이 득점해야 기분이 살아나는 유형이라 공을 주려고 노력했다. 초반엔 호흡이 어긋났으나 점차 맞아들어갔다. (15일) 2차전에서도 팀워크를 살리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23시즌 우승 후 2년 만에 PO로 돌아온 정관장은 조니 오브라이언트가 전반에만 21점을 몰아치는 등 31점으로 분전했다. 디욘테 버튼이 18점, 박지훈도 14점으로 힘을 보탰지만 이종현(2점 13리바운드), 한승희(3점) 등 국내 빅맨들의 활약이 아쉬웠다. 1쿼터 프림이 미들슛을 꽂은 뒤 트레일러로 속공에 참여해 공격리바운드에 이은 골밑슛을 넣었다. 하비 고메즈의 3점으로 반격한 정관장은 이종현, 박지훈이 실책을 저질렀다. 해결사로 나선 오브라이언트가 프림을 상대로 포스트업 공격에 성공했고 스위치 수비의 빈틈을 활용해 외곽슛까지 넣었다. 이에 이우석이 속공 3점으로 시동을 걸었고, 다시 오른 코너에서 외곽포를 추가했다. 서명진까지 3점 지원에 나선 현대모비스는 1쿼터를 24-19로 앞섰다. 2쿼터는 오브라이언트의 시간이었다. 초반 공격이 풀리지 않자 현대모비스는 함지훈과 숀 롱이 골밑 우위를 살렸고, 정관장은 오브라이언트를 투입해 그의 개인기로 역전했다. 오브라이언트는 박지훈에게 공을 받아 3점까지 넣었다. 롱, 장재석, 프림 모두 그를 막지 못했다. 3번째 반칙을 범한 오브라이언트가 벤치로 나간 사이 프림이 상대 페인트존을 공략했다. 이에 현대모비스가 42-42 동점을 만든 채 전반을 끝냈다. 3쿼터 박지훈이 프림으로 수비수가 바뀐 틈에 슛을 꽂았고 이우석이 3점으로 반격했다. 그런데 한호빈이 속공을 끊다가 비신사적인 반칙을 저질렀다. 자유투로 점수를 쌓은 버튼은 적극성이 떨어진 롱을 상대로 내외곽 득점했다. 한호빈은 속공 3점을 놓쳤고, 박지훈 대신 들어온 이우정은 같은 상황에서 공격에 성공하며 정관장이 앞서갔다. 이에 롱이 이우석과의 2대2 공격으로 덩크를 꽂았다. 3점 차로 좁혀졌지만 3쿼터 우위는 정관장의 몫이었다. 4쿼터에도 박지훈이 3점으로 포문을 열자 함지훈과 롱이 상대 골밑을 헤집었다. 정관장이 오브라이언트의 외곽포로 기세를 높였지만 현대모비스가 한호빈의 속공 레이업으로 응수했다. 1점 차 승부가 이어지다 오브라이언트가 롱의 공을 빼앗았고 공격 시간에 던진 고메즈의 슛이 림을 갈랐다. 이우석도 작전 시간 후 3점으로 추격의 끈을 잡았다. 경기 종료 1분 22분 전 오브라이언트가 외곽슛을 터트렸으나 롱이 높이를 살려 재역전했다. 이어 함지훈이 13초 전 결정적인 공격리바운드를 잡으면서 현대모비스가 승기를 잡았다.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전날 수원에서 열린 6강 PO 1차전에서 대체 외국인 만콕 마티앙의 14점 21리바운드 활약을 앞세워 수원 kt를 67-63으로 꺾었다. 두 팀은 14일 같은 곳에서 2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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