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이은지
    2026-06-14
    검색기록 지우기
  • 해마
    2026-06-14
    검색기록 지우기
  • 이민정
    2026-06-14
    검색기록 지우기
  • 시장
    2026-06-14
    검색기록 지우기
  • 메타
    2026-06-1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61
  • 부산시, 2026 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IBDA) 시상식 개최

    부산시, 2026 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IBDA) 시상식 개최

    부산시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은 11일 오후 벡스코에서 ‘2026 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IBDA) 시상식을 개최했다. 2026 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에는 35개국에서 1천706점이 출품됐다. 올해는 기존 서비스디자인, 제품디자인, 환경디자인, 공예디자인, 패션디자인, 커뮤니케이션디자인 등 6개 분야에 신규로 부산도시공공디자인 분야를 추가해 7개 분야로 운영됐고, 일반부 13팀과 청소년부 14팀이 본상을 받았다. 일반부 대상은 이의준·이승준 팀이 수상했으며, 금상은 서가은, 정다현·이은지 팀에게 돌아갔다. 청소년부 대상은 이아윤 학생이 수상했으며, 금상은 Wong Hoi Lam, 최현준 학생이 수상했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이 수여되며, 우수 디자인의 산업화 연계를 위한 다양한 후속 지원도 함께 제공된다. 또 수상자를 대상으로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한 전문 컨설팅과 디자인 출원 지원이 이뤄진다. 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는 1981년부터 2018년까지 38년간 이어진 부산산업디자인전람회의 전통을 계승한 부산 대표 디자인 공모전이다. 2021년부터 디자인 전문 전시인 부산디자인페스티벌과 연계해 시상식과 수상작 전시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 ‘10kg 감량’ 이은지, 다이어트 후 살아난 미모 “몰라보겠네”

    ‘10kg 감량’ 이은지, 다이어트 후 살아난 미모 “몰라보겠네”

    개그우먼 이은지가 몰라보게 날씬해진 모습으로 물오른 비주얼을 선보였다. 이은지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여쁜 사진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은 당일 개최된 틱톡 오리지널 새 예능 프로그램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의 제작발표회 현장 비하인드 컷으로 확인됐다. 사진 속 그는 블랙 홀터넥 톱에 슬림한 슬랙스를 매치한 올블랙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몸에 밀착되는 의상은 다이어트 후 몰라보게 가늘어진 팔 라인과 잘록해진 허리를 돋보이게 했다. 이은지는 최근 꾸준한 러닝을 통해 체중을 무려 10kg가량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평소 자신의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달리기에 매진하는 건강한 일상을 공유하며 다이어트 근황을 전해왔다. 특히 MBC 예능 프로그램 ‘극한84’에 출연했을 당시에는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와 함께 프랑스 현지에서 열린 하프 마라톤에 도전해 완주에 성공하며 남다른 근성과 체력을 입증하기도 했다. 한편 이은지는 2014년 tvN ‘코미디 빅리그’를 통해 방송계에 데뷔해 댄스 실력과 생활 연기로 주목을 받았다. 이후 ‘지구오락실’, ‘미스터리 수사단’,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 ‘독사과’ 등에 출연하며 대세 예능 프로그램의 핵심 멤버로 자리 잡았다.
  • 41세 김대호, 10년째 솔로 충격 고백… “진짜 키스도 안 했나?”에 한 말은

    41세 김대호, 10년째 솔로 충격 고백… “진짜 키스도 안 했나?”에 한 말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대호(41)가 연애를 안 한 지 10년째라는 근황을 알렸다. 김대호는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이은지’에 올라온 ‘모르는 여자에게 5000만원 뜯긴 스윙스 썰’이라는 제목의 영상에 오마이걸 미미, 스윙스와 함께 출연했다. 오마이걸 미미는 “17살 때 50일 사귄 거 말고 없다”며 10년 넘게 솔로라고 고백했다. 스윙스가 이를 믿지 못 한다는 반응을 보이자 김대호는 “미안한데 저도 10년은 됐다”며 길어진 연애 공백을 밝혔다. 이에 스윙스는 “두 분 다 예쁘고 잘생겼고 능력도 좋아서 이성들이 대시를 할 텐데 그게 가능하냐”고 되물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대호는 여자에게 대시받는지 묻는 질문에 “약간의 썸은 있는 경우는 있지만, 사귄 지는 오래됐다”고 답했다. 이은지는 김대호에게 “혹시 무례한 질문인가. 진짜 키스도 안 한 지 10년 넘었냐”고 추궁했다. 그러자 김대호는 이은지를 빤히 바라보며 “가끔 구내염은 걸렸다”고 키스를 10년 넘게 안 것은 아니라고 에둘러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 출연진이 카리나와 혜리…새 시즌으로 돌아온 넷플릭스 역대급 ‘예능 프로그램’

    출연진이 카리나와 혜리…새 시즌으로 돌아온 넷플릭스 역대급 ‘예능 프로그램’

    한국에서 두뇌·추리 예능이라는 새로운 콘텐츠 장르를 개척한 정종연 PD가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2를 선보인다. 오는 27일 시즌2로 돌아오는 넷플릭스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은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기묘한 사건을 추적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그리는 어드벤처 추리 예능이다. ‘미스터리 수사단’은 정종연 PD가 지난 2024년 선보인 작품이다. tvN ‘더 지니어스’, ‘대탈출’을 비롯해 넷플릭스 ‘데블스 플랜’ 등을 연출한 그는 한국형 두뇌·추리 예능 장르를 구축하고 대중화한 제작자로 평가받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시즌1에서 치밀하게 설계된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스토리와 디테일한 세트, 다양한 장치, 기묘한 사건을 풀어가는 미션들이 어우러져 미스터리 어드벤처 추리 예능 특유의 몰입감을 끌어냈다는 평을 받았다.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2에서는 한층 확장된 스케일과 강화된 세계관이 펼쳐질 예정이다. 스토리·장치의 미스터리 요소를 강화했을 뿐만 아니라 야외 미션까지 추가해 수사의 범위를 넓혔다. 비밀 조직 ‘XIN’의 요원이 된 수사단이 불가사의하고 초자연적인 사건을 추적하는 설정도 한층 강화했다. 지난 시즌에 이어 코미디언 이용진, 가수 존박, 그룹 걸스데이 출신 혜리, 배우 김도훈, 에스파 카리나가 다시 호흡을 맞춘다. 다만 코미디언 이은지가 하차하고 여기에 댄서 가비가 새로운 멤버로 합류했다. 프로그램은 최근 티저 예고편도 공개했다. 예고 영상은 “XIN 업무에 복귀한 것을 환영합니다”라는 내레이션을 통해 새롭게 주어질 미션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이어 어둠 속 호수로 향하는 수사단의 모습이 예고돼 앞으로 펼쳐질 사건에 대한 긴장감을 더했다. 후반부에는 귀신, 좀비 등이 등장하자 수사단이 깜짝 놀라 도망가는 장면이 연출돼 보는 이들의 심박수를 높였다. 정종연 PD는 “한정된 공간에서 벗어나기 위해 첫 에피소드부터 강한 변화를 시도했다”며 “공간 이동이 가능해진 만큼 수사단의 활약도 더욱 다채로워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시즌1에서 아직 풀지 못한 이야기가 남아 있었다”라며 “드라마와 영화 같은 긴장감과 논스크립트 예능 특유의 리얼함을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 기안84, 외국인 아저씨 엉덩이에 키스…“세상이 삭막해서”

    기안84, 외국인 아저씨 엉덩이에 키스…“세상이 삭막해서”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프랑스 메독 마라톤 현장에서 벌어진 파격적인 해프닝으로 화제를 모았다. 21일 방송된 MBC 예능 ‘극한84’에서는 기안84가 배우 권화운, 방송인 이은지, 그룹 빌리 멤버 츠키와 함께 프랑스 보르도 메독 지역에서 열리는 메독 마라톤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메독 마라톤은 와인 산지를 따라 달리며 와인과 음식을 즐기고, 각종 코스튬을 착용하는 축제형 마라톤으로 유명하다. 실제 대회 당일 현장에는 마리오, 스펀지밥 등 다양한 분장을 한 참가자들이 등장하며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상의만 착용한 채 엉덩이에 ‘KISS’라는 문구를 적은 외국인 참가자가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이를 지켜보던 기안84는 “프리 허그처럼 아무나 키스를 해도 되는 것 같더라”며 “세상이 삭막하니까 프리 엉덩이 뽀뽀 아니겠냐”고 나름의 해석을 내놨다. 해당 참가자는 문구 그대로 키스를 허용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기안84는 권화운과 가위바위보를 진행한 뒤 실제로 퍼포먼스에 참여했다. 예상치 못한 장면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고, 기안84는 “외국인 아저씨 엉덩이에 키스하게 될 줄은 상상도 못 했다”며 연신 놀란 반응을 보였다. 그는 “저게 바로 소통”이라며 메독 마라톤 특유의 자유로운 분위기를 전했다. 방송은 이 장면을 전후로 과감한 분장과 노출로 모자이크 처리된 참가자들, 해양 콘셉트의 러너들까지 담아내며 축제형 마라톤의 독특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특히 기안84 특유의 솔직한 리액션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메독 마라톤 도전기는 ‘극한84’에서 이어질 예정이며, 제작진은 “현지 문화와 축제의 분위기를 그대로 담아내는 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 ‘공개 열애 2번’ 전현무, 타투 있는 여성과 교제…수줍은 미소

    ‘공개 열애 2번’ 전현무, 타투 있는 여성과 교제…수줍은 미소

    방송인 전현무가 타투를 한 여성과의 교제 여부를 두고 의미심장한 반응을 보이며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20일 방송되는 SBS Plus·Kstar 공동 제작 예능 ‘리얼 연애실험실 독사과 시즌2’ 7회에서는 전현무를 비롯해 양세찬, 이은지, 윤태진, 허영지가 MC로 출연한 가운데, 피부관리숍 원장인 의뢰인의 사연이 공개된다. 이날 의뢰인은 “남자친구와 결혼을 원하지만 ‘독사과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하면 이별하겠다”고 밝혀 긴장감을 높인다. 특히 의뢰인의 남자친구가 타투이스트라는 사실이 전해지며, 스튜디오에서는 자연스럽게 ‘타투’에 대한 질문이 오간다. 오프닝에서 이은지는 전현무와 양세찬에게 “타투가 있는 여성과 만나본 적이 있느냐”고 묻는다. 두 사람은 잠시 침묵하며 서로 눈치를 보다가 웃음을 터뜨렸고, 이은지는 이어 “사귀던 여성의 신체 어느 부위에 타투가 있었느냐”고 재차 질문했다. 이에 전현무는 “알아서 생각하라”며 수줍은 미소를 지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한편 의뢰인은 “10대 시절 잠시 사귀었던 남자친구와 30대가 돼 다시 만나 교제하게 됐다”고 밝힌다. 이를 들은 허영지는 “운명 아니냐”고 감탄했고, 이은지는 “깨졌다가 다시 붙는 걸 ‘깨붙’이라고 한다”며 설명을 덧붙였다. 의뢰인은 또 “남자친구가 말없이 술자리를 갖거나 장시간 연락이 되지 않아 불안하다”며 고민을 토로한다. 전현무는 “여자들이 제일 싫어하는 행동”이라며 고개를 저었고, 허영지는 “오늘 뒷목 잡을 일 많겠다”고 걱정했다. 전현무 역시 “오늘은 쉴드가 쉽지 않겠다”며 쉽지 않은 전개를 예고했다.
  • 개그우먼 이은지, 기절해 응급실행 “눈앞이 노래지고 기억 없어”

    개그우먼 이은지, 기절해 응급실행 “눈앞이 노래지고 기억 없어”

    개그우먼 이은지가 과거 갑자기 쓰러져 응급실에 갔던 경험을 털어놨다. 이은지는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은지랑 이은지’에서 방송인 김새롬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은지는 김새롬을 만나기 전 제작진에게 게스트를 소개하며 “사연이 있다. 내가 처음으로 응급실 갈 때 그 현장에 있던 분”이라고 말했다. 김새롬을 만나 이동하던 중 이은지는 제작진에게 응급실 사연을 언급했다며 “그런데 그날 기억이 잘 안 난다. 어떤 상황이었냐”고 김새롬에게 물었다. 김새롬은 “나 그때 너무 놀라서”라며 “내가 숍(미용실)에서 메이크업 받고 있는데 갑자기 밖에서 쿵 소리가 난 거다. 놀라서 메이크업 받다가 뛰어 나가봤는데, 은지가 쓰러져 있고 숍 친구들이 은지 팔다리를 막 주무르고 있었다”고 당시 일을 떠올렸다. 이어 “근데 이제 은지가 약간 정신이 드는 듯한 표정을 짓고 약간 의식을 찾았다. 근데 의식 들고 제일 먼저 하는 소리가 ‘미안해요 놀랐죠?’였다”라며 “자기가 쓰러졌으면서 그 옆에 놀랐을 사람들을 더 걱정하는 거다. 내가 괜찮은지가 중요하니까 보통은”이라고 했다. 이은지는 “그때 내가 처음으로 바빠져서 스케줄 치는 게 처음인데 그날 점점 눈앞이 노래지고 뭔가 어지럽고 그래서 바로 원장님한테 ‘어, 원장님 나 오늘 스케줄 못 갈 것 같다’라고 얘기하고 일어났는데 기억이 없다. 바로 병원 갔더니 코로나도 아니었고 약간 A형 간염인가 그랬던 것 같다. 처음 나도 그렇게 기절해봤다”고 털어놓았다.
  • 대통령실 브리핑룸, SBS 예능에 나온다…강유정 대변인 출연

    대통령실 브리핑룸, SBS 예능에 나온다…강유정 대변인 출연

    이재명 대통령과 영부인 김혜경 여사가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데 이어 이번에는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룸이 예능 프로그램에 공개된다. 23일 첫 방송되는 SBS 토크쇼 ‘별의별 토크 : 보고보고보고서’(이하 보고보고보고서)는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룸을 찾아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과 만난다. 대통령실 브리핑룸이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공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강 대변인은 ‘말 전하는 지구인’이라는 타이틀로 MC 장도연과 만나 대변인의 업무와 일상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SBS는 설명했다. ‘보고보고보고서’는 MC들이 지구에 착륙한 외계인이라는 설정으로, “외계인의 시선으로 지구를 보고 별의별 대화를 나눈다”는 콘셉트로 진행된다. 장도연과 이용진, 이은지, 넉살이 MC를 맡았다. 첫 방송에서는 강 대변인과 함께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골든’을 작곡하고 주인공 ‘루미’의 노래를 맡은 작곡가 겸 가수 이재, 드라마 ‘폭군의 셰프’와 영화 ‘어쩔수가없다’에 출연한 배우 김형묵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 ‘케데헌’ 이재, ‘골든’ 첫 라이브 후기…“공황발작으로 목소리 잃었다”

    ‘케데헌’ 이재, ‘골든’ 첫 라이브 후기…“공황발작으로 목소리 잃었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의 삽입곡(OST) ‘골든’(Golden)을 만든 작곡가 겸 가수 이재(김은재·33)가 최근 미국에서 진행된 첫 라이브 무대의 후기를 전했다. 이재는 영화 속 가상의 아이돌 그룹 ‘헌트릭스’ 멤버 루미의 가창 장면을 더빙하기도 했다. 이재는 13일 방송된 KBS 쿨(Cool)FM ‘이은지의 가요광장’에 출연해 “첫 라이브 당시 엄청나게 떨려서 아침 리허설 때부터 목소리가 안 나왔다”고 밝혔다. 이재는 지난 7일(현지시간) 미 NBC ‘지미 팰런의 투나잇 쇼’에서 ‘헌트릭스’ 가창 더빙을 맡은 오드리 누나·레이 아미와 함께 ‘골든’ 첫 라이브를 펼쳤다. 방송이 나간 뒤 온라인상에서는 애니메이션 속 ‘헌트릭스’가 현실에 나타난 것 같다는 열띤 반응이 쏟아졌다. 그러나 이재는 당일 목 상태가 좋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감기 증세가 있었다는 이재는 “아침 리허설 도중 음 이탈이 나는 바람에 함께 있던 매니저와 약혼자가 모두 놀랐다. 영화(케데헌) 장면처럼 ‘5분만 쉴게요’라고 한 뒤 (현장에서)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영화 속 루미처럼 목소리를 잃었다”며 “공황발작(panic attack) 증세까지 나타났다”고도 했다. 그런 이재를 달랜 건 매니저의 말 한마디였다고 한다. 그는 매니저가 “고음을 생각지 말고 노래 가사를 생각해라. 네가 힘들었을 때 힘이 된 가사 아니냐. 거기에 집중해라”라고 조언하니 마음이 편해졌다고 회상했다. 이번 라이브 무대에서는 이재의 저음 발성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원곡보다 낮은 조성을 택한 만큼 곡 초반 저음부가 특히 강조됐다. 이에 대해 이재는 “목소리가 낮아서 콤플렉스였다. 예쁘지 않고 어두운 목소리라고 생각했는데, 팬들이 이렇게 사랑해 주시니 감사할 따름”이라고 전했다. 특유의 고음역을 자랑하는 ‘골든’에 대해서는 “가수를 위한 곡이 아니라 영화를 위한 곡인 만큼 캐릭터와 스토리가 더 중요했다”며 “만약 정말 가수만을 위한 노래로 기획했다면 음역이 조금 달랐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캐릭터(루미)를 고려해 의도적으로 (‘골든’의 음역을) 높게 올린 부분이 있다. 루미의 간절함을 표현하기 위해 비현실적인(unrealistic) 고음부를 넣었다”고 덧붙였다. 이재는 한국에서 태어나 미국으로 건너간 재미교포다.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 10여년간 활동했으나 데뷔가 무산됐고, 미국으로 귀국해 작곡가의 길을 걸었다. 케데헌의 흥행으로 그가 만든 ‘골든’과 ‘유어 아이돌’(Your Idol)은 최근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100’에서 8주 연속 정상에 올랐다.
  • “한창 먹었을 때 65㎏였다”는 이은지…10㎏ 감량한 비법 보니

    “한창 먹었을 때 65㎏였다”는 이은지…10㎏ 감량한 비법 보니

    개그맨 이은지가 러닝을 시작한 뒤 체중 10㎏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이은지는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은지랑 이은지’에 올라온 영상에서 ‘5년차 러너’인 개그맨 남태령과 러닝을 하면서 대화를 나눴다. 남태령은 마라톤 풀코스를 3시간 이내에 완주한 경험이 있다고 한다. 이은지는 러닝을 하기 전 남태령에게 “옛날에 오빠랑 처음 러닝할 때 2~3㎞ 뛰었는데 죽을 뻔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남태령은 “(그땐) 은지가 금방 그만둘까 봐 ‘지금 너무 잘한다’, ‘너무 빠르다’라고 거짓말을 좀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남태령은 “(마라톤을 하고 난 뒤) 살이 10여㎏ 빠졌다. 살이 빠질수록 속도가 그만큼 더 빨라진다”고 말했다. 이은지는 “러닝하기 전 한창 먹었을 때 65㎏였는데 지금 56㎏”이라며 “러닝하면서 10㎏ 정도 빠졌다”고 했다. 두 사람은 스트레칭을 한 후 러닝에 나섰다. 남태령이 이은지에게 “러닝하면 먹고 싶은 음식 마음껏 먹을 수 있어서 좋지 않냐”고 물었다. 이에 이은지는 “러닝을 하니까 사람이 자연스럽게 뛸 생각에 많이 안 먹게 된다”고 말했다. 이은지가 러닝을 하면서 궁금한 점에 대해 “2~3㎞쯤 달리면 ‘그만할까’ 이런 마음이 드는데, 안 그만둘 수 있는 방법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남태령은 “‘나한테 질 거야?’라는 생각을 많이 한다”고 했다.
  • “으악 너무 더러워!” 49년간 귀 안 판 추성훈…전문가 의견은

    “으악 너무 더러워!” 49년간 귀 안 판 추성훈…전문가 의견은

    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49)이 방송에서 공개한 ‘49년간 쌓인 귀지’가 화제다. 지난 2일 ENA·EBS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는 중국 충칭 홍야동의 귀 청소 체험을 조명했다. 살면서 귀 청소를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는 추성훈의 귓속에는 크고 딱딱하게 굳은 귀지가 가득했다. 곽튜브와 이은지는 “귀에서 화석이 나왔는데? 너무 더러워”라며 경악했지만 의학적으로는 추성훈의 선택이 오히려 정답에 가까웠다는 평가다. 대부분의 이비인후과 의사들은 “귀지를 팔 필요가 없다”고 입을 모은다. 귀지는 외이도 땀과 귀지샘 분비물, 벗겨진 표피로 구성된 ‘천연 보호막’이기 때문이다. 산성 성분을 띤 귀지는 세균과 바이러스 침입을 막고 귀 보습을 도우며, 외이도와 붙어있는 뼈·연골을 보호한다. 음식을 씹을 때 턱의 움직임으로 자연스럽게 배출되기 때문에 인위적으로 제거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 의학계 정설이다. 오히려 습관적으로 귀를 파면 역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 귀지를 많이 팔수록 귀지샘이 자극받아 분비량이 늘어나고, 보습력이 떨어져 더 가려워진다. 귀를 세게 파거나 비위생적인 도구를 사용하면 귀 내부 손상 위험도 크다. 귀지가 많아 일상생활에 불편을 줄 때만 전문적인 제거가 필요하다. 청력 손실, 귀가 막힌 느낌, 이명, 현기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이비인후과를 찾는 것이 좋다. 귀지 색깔과 상태는 건강 신호가 된다. 일반적인 귀지는 노란색이나 연한 갈색이지만, 붉은색을 띤다면 귀 내부 출혈을 의미한다. 강한 냄새가 나거나 녹색·하얀색 진물이 분비되면 곰팡이나 세균 감염을 의심해야 한다. 집에서 귀지를 제거하고 싶다면 면봉으로 겉으로 나온 부분만 살짝 닦아내는 것이 안전하다. 볼펜이나 이쑤시개 같은 날카로운 물건 사용은 금물이다. 0.1mm 두께의 얇은 고막은 약한 충격에도 찢어질 수 있어 ‘외상성 고막 천공’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귓속 피부는 조직이 얇고 혈액순환이 느려 작은 자극에도 상처나 염증이 생기기 쉽다. 미국 이비인후과학회는 소리가 잘 안 들리거나 귓속이 꽉 찬 느낌, 귓구멍 통증이나 출혈이 있을 때 반드시 병원을 찾으라고 권고한다.
  • 박소현 “지인들도 말리던 男, 알고 보니 성폭행으로 고소당해”

    박소현 “지인들도 말리던 男, 알고 보니 성폭행으로 고소당해”

    방송인 박소현이 ‘남자 보는 눈’이 없다고 고백하며 과거 소개 받았던 한 남성에 대한 일화를 공개했다. 29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방송인 박소현과 개그맨 이은지, 가수 미주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가수 이상민이 “남자 보는 눈이 그렇게 없냐. 항상 김숙, 송은이, 박나래, 황보씨한테 보고한다고 들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박소현은 “남자 보는 눈만 없는 게 아니라 사람 보는 눈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사람을 잘 못 보다 보니까 (소개받은 남성에 대해) 지인들에게 이야기했었는데 ‘언니 그 사람 좀 아닌 것 같다’고 이야기하더라”라며 “그래서 그분과 만남을 하지 않았다”고 했다. 이어 “나중에 2년쯤 있다가 (알게 됐는데) 성폭행으로 소송이 걸려 있더라”라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그러면서 “그런 경험들이 있어서 주변 동창 등에게 항상 물어보는 편이다”라고 덧붙였다. 박소현은 김숙, 송은이, 박나래, 황보 등 친한 지인들이 가끔 훼방꾼처럼 느껴질 때도 있다고 털어놨다. 그는 “그들한테 ‘나 요즘에 누구랑 연락하는데’라고 말하면, ‘언니 사기꾼이야. 절대 언니를 좋아하는 게 아니야’라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냥 내가 누구를 만나는 게 싫어서 그러는 것 같더라”라고 했다.
  • ‘열애설♥’ 미주 “한화이글스 경기, 빠짐없이 보고 있어”

    ‘열애설♥’ 미주 “한화이글스 경기, 빠짐없이 보고 있어”

    그룹 러블리즈 미주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외야수 이진영과의 열애설을 부인한 가운데, “야구선수를 만나면 야구를 못 볼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끈다. 2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미주를 비롯해 박소현, 이은지가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미주는 최근 한화 이글스 이진영과의 ‘열애설 해프닝’이 일어난 직후라 더욱 이목이 쏠렸다. 미주 소속사 안테나는 지난 25일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며, 서로 일면식도 없다”고 했다. 이날 방송에서 충청도 출신 김준호는 “한화 이글스가 1위 중이다. 미주가 기운을 준 것 같다”며 기뻐했다. 이에 미주는 “제가 한화 이글스의 엄청난 팬이다”라며 “월요일 빼고 야구를 빼놓지 않고 보고 있다”고 야구 ‘찐팬’임을 인증했다. 이를 들은 탁재훈이 “그건 야구선수를 만나고 싶어서 그러는 것 아니냐”며 짓궂은 장난을 쳤다. 그러자 미주는 “저는 야구를 너무 좋아한다. 그런데 야구선수를 만나게 되면 야구를 편하게 못 볼 것 같다. 그래서 야구를 안 보는 게 좋을 것 같다”고 횡설수설하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미주는 또 ‘결혼은 언제 할 거냐’라는 질문에 “남자가 있으면 할 것”이라고 답했다. 탁재훈이 “있었잖냐. 왜 결혼 안 했냐”라며 과거 연애사를 언급하자 미주는 “내가 알아서 할게”라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미주는 연애를 하면 남자친구에게 모든 것을 다 퍼주는 스타일이라고 털어놨다. 그는 “팀이 40~50명인데 햄버거 다 쏜다. 콜라까지 다 들고”라며 과거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에 “(전 남자친구가) 야구선수 아니냐”는 질문이 터져 나오자 미주는 “운동선수 아니라고”라고 소리를 지르며 강하게 부인했다.
  • 이은지 맞아? “살이 너무 많이 빠졌다” 걸그룹 몸매 변신

    이은지 맞아? “살이 너무 많이 빠졌다” 걸그룹 몸매 변신

    개그우먼 이은지의 달라진 외모에 탁재훈이 유쾌한 의심을 던졌다. 29일 방송된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배우 박소현, 개그우먼 이은지, 이미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탁재훈은 등장한 이은지를 보며 “살이 너무 많이 빠졌다”고 놀라워했고, 박소현 역시 “라디오 할 때는 이런 몸매가 아니었는데 너무 예뻐졌다”고 덧붙이며 달라진 이은지의 외모를 칭찬했다. 이에 이은지는 “라디오 하면서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더라. 운동을 시작했더니 살이 빠졌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탁재훈은 “요즘 남자 만나냐”고 묻더니 “둘 중 하나다. 위고비 아니면 남자”라고 의심해 좌중을 웃게 했다. 이은지가 “있다면 어떡하실 건데요?”라고 장난스럽게 반응하자, 탁재훈은 “있건 없건 난 좀 찐 게 좋다”고 응수해 분위기를 달궜다.
  • ‘30초에 담은 양주의 매력’···서정대, 지역사회 가치공유 숏폼 공모전 개최

    ‘30초에 담은 양주의 매력’···서정대, 지역사회 가치공유 숏폼 공모전 개최

    경기 서정대학교가 ‘서정인의 시선으로 담은 지역의 순간들, 지역과 함께한 <나만의 이야기, 지역의 가치, 대학생 시선>을 숏폼 영상에 담아주세요.’라는 주제로 “제4차 지역사회 가치공유 숏폼영상 공모전”을 열었다. 지난 7일 열린 공모전에서 참여 학생들은 ▲지역사회 행사 참여 경험(경험 공유) ▲지역 문화·관광·상권 등 자원 소개(홍보 콘텐츠) ▲대학과 지역의 상생 또는 연결 가치를 담은 메시지(가치 확산) 등을 담은 숏폼 영상을 직접 기획·제작했다. 심사 결과 최우수상은 정세윤(간호학과) 학생의 작품 ‘몸만 와, 양주 다 보여줄게’(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양주 온릉,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양주시립민복진미술관)가 차지했고, 우수상은 박주희(간호학과) 학생의 ‘양주의 양(陽)기가 가득해!’(가나아트파크), 장려상은 이은지(간호학과) 학생의 ‘회암사지 어디까지 가봤니?’와 최유미(간호학과) 학생의 ‘경기도 초등학생 역사여행지 양주’(해유령접첩지)가 각각 받았다. 수상작들 모두 지역 명소와 문화유산 등 양주의 매력을 학생의 시선으로 풀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서정대 양영희 총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미디어를 통해 그 매력을 창의적으로 표현해준 점이 매우 인상 깊었다.”며 “서정대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동행 속에서 학생들의 역량을 실현할 다양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 [인사] 광주과학기술원

    ▲ 교학부총장 정성호 ▲ 연구부총장 김용철(생명의과학융합대학장 겸임) ▲ 교무처장 김근영(권익인권센터장 및 물리·광과학과장 겸임) ▲ 기획처장 김태영(중앙기기연구소장 겸임) ▲ 입학학생처장 이수정 ▲ 학술정보처장 조지영 ▲ 연구처장 박찬호 ▲ 과학기술혁신사업단장 권인찬 ▲ 반도체공학과장 홍성민 ▲ 지스트 AI-ACE 이노코어 센터장 이은지
  • ‘지락실3’ 덕분에 20년전 ‘이 드라마’ 역주행 열풍…안유진도 ‘오열’

    ‘지락실3’ 덕분에 20년전 ‘이 드라마’ 역주행 열풍…안유진도 ‘오열’

    2004년에 방영된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가 역주행 하고 있다. 20일 오후 기준 국내 OTT 플랫폼인 웨이브(Wavve) 인기 순위에서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는 감독판이 9위, 4K판이 10위를 차지하면서 순위권에 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방영된 지 20년이 넘은 드라마가 역주행하는 현상은 tvN 예능 ‘뿅뿅 지구오락실3’(지락실3)로부터 시작됐다. 지난 9일 방송된 ‘지락실3’에는 이은지, 안유진, 미미, 이영지가 ‘미안하다, 사랑한다’를 정주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은지가 자신의 인생 드라마로 ‘미안하다, 사랑한다’를 꼽고 줄거리를 소개하자 멤버들도 함께 드라마 시청에 나선 것이다. 이들은 숙소뿐만 아니라 촬영을 위해 이동하는 차량에서도 드라마를 시청했다. 이은지는 “애들이 나 때문에 미사(‘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줄임말) 폐인이 됐다. 유진이, 미미, 영지 모두 울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미안하다, 사랑한다’는 부모에게 버림받고 호주에서 자란 입양아 차무혁(소지섭 분)이 시한부 판정을 받고 한국으로 넘어와 송은채(임수정 분)와 사랑을 하는 이야기를 담아냈다. 당시 “밥 먹을래, 나랑 살래”라는 유명 대사를 남기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지난해 11월 웨이브는 ‘뉴클래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감독판 ‘미안하다, 사랑한다’를 공개했다. 기존 16회짜리 드라마를 6회로 줄여 OTT 버전으로 편집했다. 당시 연출을 담당했던 이형민 감독 등 주요 스태프가 편집 과정에 참여했다.
  • ‘전남친 토스트’ 정체가 뭐길래…안유진 대답 두고 갑론을박

    ‘전남친 토스트’ 정체가 뭐길래…안유진 대답 두고 갑론을박

    그룹 아이브 멤버 안유진이 퀴즈를 풀던 중, ‘전남친 토스트’의 정체가 무엇인지에 대해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지난 25일 방송된 tvN 예능 ‘뿅뿅 지구오락실3’(이하 ‘지락실3’) 1회에서 ‘지락실3’ 멤버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은 분장 벌칙을 걸고 나영석 PD가 출제한 퀴즈를 풀었다. 이날 멤버들은 실물 빵을 보고 나서 빵의 이름을 맞추는 게임에 참여했다. 갑론을박은 안유진에게 퀴즈가 출제되면서 시작됐다. 크림치즈와 블루베리 잼이 발라져 있는 토스트가 퀴즈로 등장하자 안유진은 “블루베리 크림치즈 빵”이라고 답했다. 이에 나영석 PD는 예상치 못한 답변이라는 듯 당황했다. 이은지는 “맞지 않냐. 블루베리 크림치즈 아니냐”라고 주장했다. 이에 나영석 PD는 “이게 밈이 옛날에 있었는데”라며 말을 잇지 못하자 미미는 “나는 블루베리 크림치즈 빵이라고 알고 있다”고 말했다. 제작진이 의도한 퀴즈 정답은 ‘전남친 토스트’였다. ‘전남친 토스트’란 과거 한 여성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궁금했던 레시피 결국 전 남친한테 물어봄’라는 글을 작성하며 화제가 된 토스트다. 전남친이 만들어줬던 토스트를 잊지 못한 여성이 전남친에게 연락해 레시피를 물어봤고 이 대화를 캡처해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유한 것이다. 이 상황을 두고 ‘전남친 토스트’라는 밈(meme·인터넷 유행)이 퍼져 나갔다. GS리테일의 편의점 GS25는 해당 밈을 활용해서 ‘남자친구 샌드위치’라는 제품까지 출시했다. 이은지는 “이건 식당에서 파는 게 아니라 일반 아무개가 만든 것이지 않냐”라며 폭소했다. 나영석 PD가 “이 빵을 정말 모르냐. 지금이라도 맞추면 정답을 인정해주겠다”라고 하자 안유진은 “전남친 토스트”라고 답해 제작진의 의도한 대로 정답을 맞춰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영지는 어리둥절하며 “이걸 정말 전남친 토스트라고 부르냐. 이렇게 생긴 빵을 보고 사람들이 전남친 토스트라고 부른다는 것이냐”라며 “지금 라이브 방송 켜서 한 번 물어보냐. 전남친이 안 들어갔는데 전남친 토스트라니“라며 반발했다. 멤버들의 반발이 거세지자 나영석 PD는 안유진이 대답한 블루베리 크림치즈 빵이라는 답을 정답 처리했다.
  • 유승호, YG 나가더니…팽현숙 식당서 아르바이트 ‘포착’

    유승호, YG 나가더니…팽현숙 식당서 아르바이트 ‘포착’

    배우 유승호가 JTBC 새 예능 프로그램에서 식당 아르바이트생으로 나선다. 오는 4월 19일 첫 방송되는 JTBC 리얼리티 예능 ‘대결! 팽봉팽봉’은 요식업에 사활을 건 팽현숙과 이봉원이 해외의 작은 섬에서 식당을 각각 운영하며 벌이는 리얼 영업 대결을 그린다. 유승호는 팽현숙 사장이 운영하는 팽식당의 아르바이트생으로 출연해, 기존에 볼 수 없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공개된 1차 티저 ‘호객전쟁 편’에서는 해변을 배경으로 세계 각국의 여행객들이 드나드는 가운데, 팽현숙과 이봉원이 손님을 유치하기 위해 직접 호객에 나서는 장면이 담겼다. 팽현숙은 밝은 미소와 하이톤 멘트, 활기찬 손짓으로 “코리안 스타일 푸드”와 “베리 베리 딜리셔스”를 외치며 이목을 끌었고, 이를 지켜보던 유승호는 연신 고개를 끄덕이며 리스펙트를 표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반면 이봉원은 직원 이은지와 함께 유쾌한 댄스를 펼치며 호객에 나서 아르바이트생 곽동연까지 매료시키는 활약을 선보였다. 팽사장과 봉사장의 상반된 영업 스타일은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한편 유승호는 2000년 드라마 ‘가시고기’로 데뷔한 이후 ‘선덕여왕’ ‘공부의 신’ ‘리멤버’ 영화 ‘집으로’ ‘블라인드’ ‘봉이 김선달’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탄탄한 연기 내공을 쌓아왔다. 2022년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으나, YG가 배우 매니지먼트 사업을 접으며 3년 만에 계약이 종료됐다. 현재는 신생 매니지먼트사 ‘333’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12년 만에 스승 대면한 최강록…눈 못 마주친 이유

    12년 만에 스승 대면한 최강록…눈 못 마주친 이유

    ‘마스터셰프 코리아’ 심사위원으로 유명세를 치렀던 김소희 셰프가 최강록 셰프와 12년 만에 재회해 사제 간 대결을 펼친다. 2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냉부해) 11회에서는 BTS 제이홉, 배우 허성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건강상의 이유로 출연하지 못한 MC 안정환을 대신해 개그맨 이은지가 스페셜 MC로 나섰다. 스페셜 셰프로는 김소희가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오스트리아 빈에서 레스토랑 ‘킴 코흐트’를 운영 중인 김소희는 냉부해 촬영을 위해 한국을 찾았다. 김소희는 유창한 독일어로 “이 자리에 오게 돼 기쁘다.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출연 소감을 전했다. 최강록과의 재회도 주목을 받았다. 12년 만이다. 두 사람은 2013년 요리 경연 프로그램 마스터셰프 코리아 시즌 2에서 각각 심사위원과 참가자로 출연했다. 당시 최강록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최강록은 스승의 등장에 특유의 멋쩍은 미소로 김소희를 제대로 바라보지 못해 주변 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김소희는 최강록을 두고 “야(얘)는 원래 이런다”며 친분을 과시하는 한편 “(12년 전에 비해) 하나도 안 바뀌었다”며 반가워했다. 최강록은 김소희를 안으며 사제 간 만남을 기념했다. 두 사람의 재회를 본 네티즌들은 “마셰코 시즌 2가 벌써 12년이나 지났냐”, “최강록 천적을 만나서 더 웃기다”, “김소희 국내 방송이 얼마 만이냐”라며 들뜬 마음을 드러냈다. 오는 9일 방송되는 냉부해 12회에서는 김소희와 최강록의 사제 간 대결이 예고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냉부해는 매주 일요일 저녁 9시에 JTBC에서 시청할 수 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