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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환경기초시설의 모범사례 ‘하남 유니온파크’ 현장 방문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환경기초시설의 모범사례 ‘하남 유니온파크’ 현장 방문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강동길)는 제336회 정례회 기간 중인 지난 16일, 경기 하남 유니온파크를 현장 방문했다. 위원회는 이곳의 친환경 환경기초시설 우수사례를 직접 점검하고, 이를 바탕으로 서울시 물재생센터 현대화 사업의 성공적인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 방문은 필수 환경기초시설인 하수처리시설과 소각 및 음식물 자원화 시설 등을 전면 지하화하고 지상을 주민 편의시설로 조성한 하남 유니온파크의 성공적인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추진됐다. 하남 유니온파크는 그동안 기피 시설로 여겨졌던 환경기초시설을 주민들에게 휴식과 건강,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친환경 공간으로 돌려준 모범적 사례다. 유니온타워 전망대의 경우 타 지역 주민들에게까지 관광 코스로 자리매김하고 있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강동길 위원장은 “하남 유니온파크의 성공적인 통합 지하화 사례는 하수처리시설 노후화 극복과 공간 활용 극대화를 위해 현대화 사업을 추진 중인 서울시 물재생센터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며 “서울시 4개 물재생센터 역시 단순한 하수처리시설을 넘어 시민들이 즐겨 찾는 쾌적한 여가 공간이자 친환경 기반시설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도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 문을 연 하남 유니온파크는 하루 5만 5000t 규모의 하수처리시설과 소각 및 음식물 자원화 시설 등을 모두 지하화하여 고질적인 악취와 기피 요인을 완벽히 차단했다. 반면 지상에는 잔디광장과 어린이 물놀이장 등 쾌적한 여가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혐오시설을 시민 친화적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대표적인 성공 모델로 꼽힌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강동길 위원장을 포함해 김용호(용산1)·박칠성(구로4) 부위원장, 김혜지(강동1)·남창진(송파2)·박성연(광진2)·이은림(도봉4)·최민규(동작2) 위원 등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 이은림 서울시의원, 도봉역 철도하부 관리 부실 지적… 누수·위생 등 시민 안전 대책 마련 요구

    이은림 서울시의원, 도봉역 철도하부 관리 부실 지적… 누수·위생 등 시민 안전 대책 마련 요구

    서울시의회 이은림 의원(국민의힘, 도봉4)은 11일 지속적인 민원이 제기되어 온 지하철 1호선 도봉역 1번 출입구 인근 철도하부 현장을 방문해 정밀 점검을 실시했다. 이 의원은 현장의 만성적인 누수 문제와 비둘기 배설물로 인한 위생 악화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시민 안전 확보와 쾌적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관계기관의 신속하고 근본적인 개선 조치를 강력히 촉구했다. 이 의원은 지난 7일 서울시의회 현장민원과, 도봉역장, 한국철도공사, 도봉구청 관계자 등과 함께 도봉역 현장을 방문해 우천 시 누수 발생 상황과 비둘기 배설물 축적 실태 등을 직접 확인했다. 현장 점검 결과, 도봉역 1번 출입구 인근 철도하부에서는 누수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었으며, 바닥 물고임으로 인한 미끄럼 사고 위험과 함께 전기설비 손상 우려도 제기됐다. 특히 비둘기 접근 차단을 위해 설치된 일부 버드 스파이크가 이탈된 상태로 확인돼 시설물 추락에 따른 2차 안전사고 가능성도 지적됐다. 역사 주변에 장기간 방치된 비둘기 배설물은 심각한 악취와 위생 문제를 넘어 병원균 전파의 온상이 되고 있어 시민 건강을 위협하는 실정이다. 특히 지속적인 누수와 오염의 방치는 시설물 구조의 부식과 노후화를 가속화하고 있으며, 이는 결국 구민 안전을 저해함은 물론 향후 막대한 유지관리 비용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이 의원은 관계기관에 ▲누수 원인 및 시설물 안전 상태에 대한 정밀 점검 ▲신속한 방수·보수 공사 ▲버드 스파이크 등 방제시설 전면 점검 ▲비둘기 서식 억제 대책 마련 ▲정기 청소 및 위생관리 체계 구축 등을 요청했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의회 현장민원과는 해당 민원 사항을 한국철도공사와 국가철도공단에 공식 이송 조치했다. 시의회는 접수된 민원이 단순 전달에 그치지 않도록 향후 기관별 처리 결과와 개선 이행 여부를 끝까지 추적 점검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방침이다. 이 의원은 “도봉역은 시민과 지역 주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인 만큼 안전과 위생 문제를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다”며 “누수와 비둘기 배설물 문제는 단순 민원을 넘어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관계기관이 책임 있는 자세로 조속히 개선 조치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도 민원 처리 경과와 후속 조치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해 시민 불편이 반복되지 않도록 끝까지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
  • 이은림 서울시의원, ‘대한민국을 이끌 여성지도자상’ 수상

    이은림 서울시의원, ‘대한민국을 이끌 여성지도자상’ 수상

    서울시의회 이은림 의원(도봉4, 국민의힘)은 지난 29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한국여성단체협의회와 한국여성유권자연맹이 공동 주최한 ‘대한민국을 이끌 여성지도자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중심으로 한 ‘생활밀착형·현장형’ 의정활동과 함께, 의회 운영 경험 등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이 의원은 서울시의회 여성 최초이자 최연소 운영위원장을 지내며 의회 운영을 이끌었다. 아울러 ▲도시안전 인프라 확충 ▲어린이 통학로 안전 확보 ▲생활밀착형 정책 추진 ▲지역 현안 예산 확보 등 시민 일상과 직결된 민생 의정에 주력해 왔다. 특히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지역 현안 해결에 집중해 왔다는 평가다. 이 의원은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영광스럽다”며 “현장에서 함께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중심으로 의정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이은림 서울시의원, 제11대 서울시의회 전 회기 100% 출석

    이은림 서울시의원, 제11대 서울시의회 전 회기 100% 출석

    서울시의회 이은림 의원(도봉4, 국민의힘)은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원으로 선출된 이후 현재까지 진행된 모든 회기 일정에 단 한 차례의 결석도 없이 100% 출석하며 성실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 의원은 본회의는 물론 전반기 환경수자원위원회, 운영위원회, 하반기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등 소속 및 활동 위원회의 모든 회의에 전면 참석하며 시정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책임 있는 의사결정에 참여해 왔다. 특히 예산·조례·현안 보고 등 주요 안건이 다뤄지는 회의마다 빠짐없이 출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대안을 제시하는 등 시민을 대표하는 의원의 기본 책무를 성실히 수행했다는 평가다. 이 의원은 “의원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는 회의에 성실히 참석해 시민의 뜻을 대변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단 한 번의 회기라도 소홀히 하지 않겠다는 각오로,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높이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의원은 도시 안전과 재난 대응, 생활 인프라 개선 등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현안을 중심으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남은 임기 동안에도 매회기 성실한 참여와 책임 있는 의정으로 시민의 기대에 끝까지 부응해 나갈 계획이다.
  • 이은림 서울시의원, 2026년도 도봉구 학교 교육환경 개선 예산 약 187억원 확보

    이은림 서울시의원, 2026년도 도봉구 학교 교육환경 개선 예산 약 187억원 확보

    서울시의회 이은림 의원(도봉4, 국민의힘)은 2026년도 서울시교육청 예산에 도봉구 관내 초·중·고등학교 노후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약 187억원 규모의 기금포함 예산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예산결산특별위원으로 활동하며 학교 현장의 의견을 듣고, 학교별로 실제 필요한 교육환경 개선 사항을 살펴왔다”라며 “앞으로도 예결위원으로서 교육환경 개선이 실제 현장에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 의원은 “도봉구 학생들이 보다 나은 안전한 환경에서 배우고 생활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 개선 과정을 계속 점검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서울시의회는 최근 본회의를 열어 2026년도 서울시교육청 예산안을 의결했으며, 해당 예산에는 학교 노후시설 개선과 안전·위생 환경 정비를 위한 사업들이 포함됐다. 2026년도 예산에 포함된 주요 사업으로는 ▲누원초등학교 교사동 화장실 개선 등 17억 9100만원 ▲방학중학교 본관동외벽개선과 게시시설개선 등 11억 500만원 ▲도봉중학교 학생체력증진시설개선 등 3억 4700만원 ▲오봉초등학교 교사동 조리시설전면보수 등 8억 3200만원 ▲서울문화고등학교 교사동 바닥 개선 및 화장실 개선 등 18억 300만원 등이 있다. 특히 창동중학교에는 화장실 개선과 외벽 개선사업 등을 포함해 약 14억 7900만원 규모의 예산이 편성돼, 학교 내 노후시설 전반에 대한 정비가 추진될 예정이다.
  • 이은림 서울시의원 “도봉구민 생활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특별조정교부금 약 42억원 확정

    이은림 서울시의원 “도봉구민 생활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특별조정교부금 약 42억원 확정

    서울시의회 이은림 의원(도봉4, 국민의힘)은 도봉구민의 생활 안전과 편의 개선을 위한 특별조정교부금 약 42억원을 서울시로부터 확보해 주요 현안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조정교부금은 도봉구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생활밀착형 사업으로 구성됐다. 먼저 보행 안전 강화를 위해 시민안전을 위한 측구 및 경계석 개선사업(3억원)을 통해 시루봉로 64에서 해등로 241구간의 노후·불량 측구와 경계석이 정비된다. 주민 문화공간의 품질 향상을 위한 도봉구민회관 하모니홀 음향시설 개선사업(7억 2300만원)도 진행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공연장 내부 스피커, 파워 앰프 등 주요 음향 장비가 교체되어 보다 쾌적한 공연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시루봉로15라길 일대 원형관로 보수사업(5억원)을 통해 노후 하수관로가 비굴착 공법으로 정비되며, 주민 보행 환경 개선과 도로 침하 예방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위한 방학초등학교 통학로 지중화사업(13억 7800만원)도 포함됐다. 방학로 186~도당로 51구간의 전기·통신선로가 지중화되고 전신주가 철거되어 깔끔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이 조성될 예정이다. 아울러 도봉구의 스마트 행정 인프라 강화를 위한 CCTV 통합관제센터 성능개선사업(5억원) 역시 추진된다. 통신망 개선을 위한 스위치 교체, 영상저장장치 확충 등으로 관제 효율성과 시민 안전 관리 수준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도봉구청 선인봉홀 전자현수막 설치사업(2억 1300만원)과 창림초 열선 설치사업(6억원)도 진행되어, 구청 행사 운영 환경 개선 및 겨울철 통학로 안전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의원은 “이번 특별조정교부금은 도봉구민들이 체감하는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더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통학로, 도로, 복지시설 등 구민 일상과 밀접한 곳에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실질적인 변화를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의원은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위원회 활동을 통해 도봉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앞으로도 구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현장을 발로 뛰며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 이은림 서울시의원, ‘상도교 동부간선도로 성수 방면 진입로 설치 청원’ 본회의 전원 찬성 통과

    이은림 서울시의원, ‘상도교 동부간선도로 성수 방면 진입로 설치 청원’ 본회의 전원 찬성 통과

    서울시의회 이은림 의원(도봉4, 국민의힘)은 지난 23일 제333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상도교 동부간선도로 성수 방면 진입로 설치 요청에 관한 청원’이 재석 의원 70명 전원 찬성으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본회의 통과는 지난 17일 제333회 정례회 제7차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심사를 거쳐 상정된 안건이 최종 관문을 넘은 것으로, 도봉구 한신아파트 주민 등 4456명이 공동 제출한 주민 청원이 본회의 문턱을 넘은 것이다. 해당 청원은 동부간선도로 확장공사 이후 철거된 상도교 진입로가 복원되지 않으면서 발생한 교통 혼잡과 생활 불편 해소를 요구하는 내용이다. 현재 주민들은 동부간선도로 성수 방면으로 직접 진입하지 못해 수락고가를 통한 우회 동선을 이용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평균 800m 이상의 추가 이동과 출퇴근 시간대 상습 정체가 지속되고 있다. 이 의원은 “재석 의원 전원 찬성이라는 결과는 상도교 진입로 문제가 특정 지역의 민원이 아니라, 서울시 차원에서 반드시 해결해야 할 구조적인 교통 현안임을 분명히 보여준 것”이라며 “주민들의 일상 이동을 정상화하기 위한 최소한의 교통 인프라가 더 이상 미뤄져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진입로가 설치될 경우 동선 단축은 물론 수락고가·마들로 구간의 교통량 분산, 출퇴근 시간대 정체 완화와 사고 위험 감소 등 실질적인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면서 “본회의 의결로 청원이 공식 이송된 만큼, 서울시와 관계 기관이 책임 있는 검토와 후속 행정절차에 즉각 나서도록 끝까지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본회의 가결에 따라 해당 청원은 서울시와 관계 기관에 공식 이송되며, 향후 타당성 검토와 교통 영향 분석, 사업 추진 여부 검토 등 후속 행정 절차가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이은림 서울시의원, ‘상도교 동부간선도로 성수 방면 진입로 설치 청원’ 상임위 통과

    이은림 서울시의원, ‘상도교 동부간선도로 성수 방면 진입로 설치 청원’ 상임위 통과

    서울시의회 이은림 의원(도봉4, 국민의힘)은 지난 17일 제333회 정례회 제7차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제안 설명한 ‘상도교 동부간선도로 성수 방면 진입로 설치 요청에 관한 청원’이 상임위원회에서 통과됐다. 이번 청원은 도봉구 한신아파트 주민을 비롯한 인근 지역 주민 4456명이 공동으로 제출한 것으로, 동부간선도로 확장공사 이후 철거된 상도교 진입로 미복원으로 인해 장기간 지속돼 온 교통 혼잡과 생활 불편 해소를 요구하는 내용이다. 상도교 진입로는 과거 상도지하차도 공사 당시 한시적으로 운영됐으나, 공사 완료 이후 철거되면서 현재는 동부간선도로 성수 방면으로의 직접 진입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이로 인해 주민들은 수락고가를 통한 우회 동선을 이용할 수밖에 없으며, 평균 800m 이상의 추가 이동과 함께 출퇴근 시간대 극심한 정체를 겪고 있다. 이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상도교 동부간선도로 진입로 설치는 단순한 편의시설이 아니라, 주민 일상의 이동을 정상화하는 최소한의 교통 인프라”라며 “진입로가 설치될 경우 동선 단축과 함께 수락고가·마들로 구간의 교통량 분산, 출퇴근 시간대 정체 완화와 사고 위험 감소라는 실질적 효과가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의원은 “4456명의 주민 서명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라며 “서울 동북권 도로망 효율을 높이는 중요한 교통 개선 과제인 만큼, 서울시가 책임 있게 검토하고 실질적인 대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이번 상임위 통과로 해당 청원은 오는 23일 열리는 제333회 정례회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며, 본회의에서 의결될 경우 서울시와 관계 기관에 공식 이송돼 타당성 검토와 후속 행정절차가 추진될 예정이다.
  •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국민의힘 서울시 광역 및 기초 여성의원, 장경태 의원의 권력형 성범죄와 더불어민주당의 2차 가해 규탄”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국민의힘 서울시 광역 및 기초 여성의원, 장경태 의원의 권력형 성범죄와 더불어민주당의 2차 가해 규탄”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국민의힘 서울시 광역·기초의회 여성의원 일동은 5일, 성명서를 내고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국회의원의 권력형 성범죄 의혹과 2차 가해 행태를 ‘살인적 만행’으로 규정하며 강력히 규탄했다.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규탄 기자회견에는 최 의장을 비롯해 이경숙, 신동원, 이은림, 윤영희 서울시의원, 이혜숙 송파구의회 의장과 곽노상 송파구의회 의원, 곽윤희 구로구의회 의원, 강유진 강동구의회 의원, 홍정희 서대문구의회 의원이 참석했다. 배현진 국민의힘 서울시당 위원장이 소개의원으로 함께했다. 최 의장과 여성의원들은 이날 성명을 통해 “국민을 지켜야 할 국회의원이 우월적 지위를 악용해 한 여성의 존엄을 짓밟고 ‘지옥 같은 고통’을 안겼다”며,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음을 밝혔다. 특히 경찰이 고소인 조사 직후 즉각 ‘신변보호’ 조치를 내린 점을 강조하며 “이는 피해자가 느끼는 위협이 실체적이고 심각하다는 명백한 증거”라고 지적했다. 이들은 “거대 여당의 위세 앞에서 공권력의 보호 없이는 숨조차 쉴 수 없는 피해자의 현실이 개탄스럽다”며 장 의원의 행태를 비판했다. 민주당 내에서 자행되는 2차 가해에 대해서도 강도 높게 성토했다. 성명서는 “장 의원이 반성은커녕 피해자를 무고죄로 맞고소하며 법적 난타전을 벌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서영교 의원이 공개석상에서 피해자를 조롱한 발언을 언급하며 “국회의원 배지를 단 사람들이 떼로 덤벼 힘없는 피해자를 집단 린치하는 잔인한 ‘조폭식 2차 가해’”라고 맹비난했다. 아울러 성범죄 피의자로 입건된 장 의원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직을 유지하고 있는 것에 대해 “수사기관을 감시하는 자리를 방패 삼아 수사를 겁박하는 대한민국 법치에 대한 선전포고”라며 즉각적인 사퇴를 요구했다. 최 의장은 “피해자가 겪고 있을 피 말리는 고통이 우리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진다”며 “국민의힘 여성 지방의원들은 정의가 승리하는 그날까지 피해자와 끝까지 연대하여 싸울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발표된 성명서는 ▲장경태 의원의 즉각적인 의원직 사퇴 및 수사 수용 ▲더불어민주당의 ‘제 식구 감싸기’ 중단 및 장 의원 제명 ▲경찰의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를 강력히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오늘 우리 국민의힘 서울시 광역 및 기초의회 여성의원 모두는,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지역 주민 가장 가까이에서 민심을 섬기는 우리 여성 의원들은 지금, 분노를 넘어 참담함을 금할 수 없습니다. 국민을 지켜야 할 국회의원이, 오히려 국민인 한 여성의 존엄을 짓밟고, 씻을 수 없는 ‘지옥 같은 고통’을 안겼기 때문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의 행태는 단순한 의혹이 아닙니다. 이것은 우월적 지위를 악용한 명백한 ‘권력형 성폭력’이며, 피해자의 영혼을 난도질하는 ‘살인적인 2차 가해’입니다! 첫째, 지금 피해자는 ‘죽음보다 더한 공포’에 떨고 있습니다! 경찰은 피해자를 소환 조사하고 진술을 확보하자마자, 즉각 ‘신변보호’ 조치를 내렸습니다. 오죽하면 경찰이 긴급 보호에 나섰겠습니까? 이는 피해자가 느끼는 위협이 그만큼 실체적이고 심각하다는 명백한 증거입니다. 거대 여당의 위세 등등한 국회의원 앞에서, 힘없는 피해자는 공권력의 보호 없이는 숨조차 쉴 수 없는 처지가 되었습니다. 국민을 지켜주라고 쥐여준 권력으로, 도리어 국민의 숨통을 조이고 있는 것입니다. 둘째, 반성은커녕 ‘적반하장’식 2차 가해로 피해자를 두 번 죽이고 있습니다! 장경태 의원은 석고대죄는커녕, 본인이 오히려 피해자라 우기며 국민을 기만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피해자를 ‘무고죄’로 맞고소하고, 피해자의 지인까지 고발하며 법적 난타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더불어민주당의 태도입니다. 같은 당 서영교 의원은 공개석상에서 “그 여자가 어깨에 손 올린 거 못 봤냐”며 피해자를 조롱하고 사건을 왜곡했습니다. 거대 여당의 국회의원 배지를 단 사람들이 떼로 덤벼 힘없는 피해자 한 명을 집단 린치하는 것! 이것이야말로 잔인한 ‘조폭식 2차 가해’가 아니고 무엇입니까! 셋째, 국회 법사위 위원직을 방패 삼아 수사기관을 겁박하고 있습니다! 성범죄 피의자로 입건된 자가, 감히 수사기관을 감시하는 법사위 위원 자리를 차고앉아 있습니다. 회의장에서 동료 의원에게 “고소하겠다” 으름장을 놓으며 권력을 과시하는 그 추악한 행태! 이는 경찰 수사에 압력을 행사하겠다는, 대한민국 법치에 대한 선전포고입니다! 피해자가 겪고 있을 피 말리는 고통이 우리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우리 국민의힘 여성 지방의원들은, 정의가 승리하는 그날까지 피해자와 끝까지 함께할 것입니다. 이에 우리는 장경태 의원과 더불어민주당에 다음과 같이 강력히 요구합니다. 하나, 장경태 의원은 피해자에게 가하는 잔혹한 2차 가해를 즉각 중단하고, 국회의원직을 사퇴하여 자연인 신분으로 수사를 받아라. 하나, 더불어민주당은 성범죄를 옹호하는 ‘제 식구 감싸기’와 피해자 조롱을 멈추고, 장경태 의원을 즉각 제명하라. 하나, 경찰은 거대 여당의 눈치만 살피지 말고,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하여 피해자의 억울함을 풀어달라. 국민을 섬겨야 할 국회의원이 국민의 삶을 짓밟는다면, 그 권력은 회수되어야 마땅합니다. 우리는 정의가 바로 서는 그날까지 국민과 함께 싸울 것입니다. 2025년 12월 5일 국민의힘 서울시 광역 및 기초의회 여성의원 일동
  • 野 서울시 광역·기초여성의원 “장경태, 권력형 성폭력·살인적 2차 가해”

    野 서울시 광역·기초여성의원 “장경태, 권력형 성폭력·살인적 2차 가해”

    국민의힘이 서울시 광역·기초 여성의원들이 5일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향해 “우월적 지위를 악용한 명백한 ‘권력형 성폭력’, 피해자의 영혼을 난도질하는 ‘살인적 2차 가해’”라고 맹비난했다. 서울시당위원장인 배현진 의원이 함께한 이날 기자회견에는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이경숙·신동원·이은림·윤영희 서울시의원, 이혜숙 송파구의회 의장과 곽노상 송파구의회 의원, 곽윤희 구로구의회 의원, 강유진 강동구의회 의원, 홍정희 서대문구의회 의원이 참석했다. 이들은 모두 ‘장경태 의원은 국회의원을 사퇴하라!’, ‘장경태 의원은 국민 앞에 사죄하라!’, ‘더불어민주당 권력형 성폭력 퇴출!’이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고 장 의원을 규탄했다. 회견에 앞서 배 의원은 “민주당의 서울 지방선거 총사령관인 민주당 서울시당위원장 장 의원이 20대 여성을 술자리에서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로 취한 여성을 추행했단 이유로 고소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장 의원은 언론과 모든 공개적인 자리에서 피해자의 2차 가해를 서슴지 않으며 어제 피해자의 방송 출연에 대해서는 ‘대본에 의한 연극 같다’며 또 다시 상처를 줬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민주당 출신 인사들의 성범죄 이력을 되짚었다. 최 의장과 여성 의원들은 성명을 내고 “국민이 지켜야 할 국회의원이 우월적 지위를 악용해 한 여성의 존엄을 짓밟고 지옥 같은 고통을 안겼다”고 비판했다. 경찰이 즉각 신변보호 조치에 나선 것도 강조했다. 최 의장은 “이는 피해자가 느끼는 위협이 그만큼 실체적이고 심각하다는 명백한 증거”라며 “거대 여당의 위세 등등한 국회의원 앞에서, 힘없는 피해자는 공권력의 보호 없이는 숨조차 쉴 수 없는 처지가 됐다. 피해자는 죽음보다 더한 공포에 떨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 민주당의 행태를 두고 “피해자를 향한 ‘집단 린치’, 잔인한 ‘조폭식 2차 가해’”라고 주장했다. 특히 장 의원이 국회 법제사법위원에서 즉각 사퇴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최 의장은 “성범죄 피의자로 입건된 자가 감히 수사기관을 감시하는 법사위 위원 자리를 차고앉아 있다”며 “더 충격적인 것은 민주당의 태도다. 같은 당 서영교 의원은 공개석상에서 피해자를 조롱하고 사건을 왜곡했다”고 말했다. 이경숙 의원은 “장 의원은 피해자에게 가하는 잔혹한 2차 가해를 즉각 중단하고, 국회의원직을 사퇴하여 자연인 신분으로 수사를 받으라”며 “민주당은 성범죄를 옹호하는 ‘제 식구 감싸기’와 피해자 조롱을 멈추고, 장 의원을 즉각 제명하라”고 촉구했다.
  • 이은림 서울시의원 “도봉 교통지도 새로 그려진다”… 우이신설선 연장선 착공 현장서 동북권 변화 예고

    이은림 서울시의원 “도봉 교통지도 새로 그려진다”… 우이신설선 연장선 착공 현장서 동북권 변화 예고

    서울시의회 이은림 의원(도봉4, 국민의힘)은 지난 24일 도봉구 방학사계광장에서 열린 ‘우이신설선 연장선 도시철도 건설 공사 기공식’에 참석해 “도봉구의 교통지도가 이제 실질적으로 개선되기 시작했다”고 평가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이은림 의원을 비롯해 오세훈 서울시장,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오언석 도봉구청장, 김선동 국민의힘 도봉을 당협위원장,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의 공식적인 출발을 함께 확인했다. 우이신설 연장선은 강북구 우이동 솔밭공원역에서 도봉구 방학역을 잇는 총 3.9km 구간으로, 방학역 환승역 포함 3개 역이 신설된다. 총사업비는 4690억원이며, 개통 시 솔밭공원역~방학역 구간 이동시간은 약 25분에서 8분으로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 서울시는 신규 역 반경 500m 이내에 약 10만 명 규모의 생활 인구가 위치한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이번 착공의 의미를 “도봉구가 서울에서 가장 철도 접근성이 낮았던 현실을 바꿀 출발점”이라며 “연장선 개통은 주민들의 이동 방식과 생활권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계기”라고 밝혔다. 또한 이 의원은 신설 역의 효과에 대해 “아파트와 교육·생활시설이 밀집된 지역을 직접 잇게 되면서 통학·통근이 훨씬 수월해지고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 변화가 예상된다”고 언급했다. 이어 사업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장기간 진행되는 만큼 공사 안전과 예산 집행이 흔들림 없이 추진되도록 의회에서 면밀히 점검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향후 교통망 확장과의 연계를 언급하며 “GTX-C와 창동·상계 광역환승센터 등과 연결되면 도봉구는 서울 동북부의 핵심 교통축으로 도약할 것”이라며 “오늘 착공이 그 변화를 여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 의원은 “이 공사는 해당 상임위원회 소관인 도시기반시설본부에서 추진하는 만큼, 서울시 예산이 제대로 반영되고 집행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사천빗물펌프장 유입관로 신설공사 현장확인감사 실시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사천빗물펌프장 유입관로 신설공사 현장확인감사 실시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강동길)는 13일 제333회 정례회 도시기반시설본부 시설국 소관 행정사무감사 중 사천(망원)빗물펌프장 유입관로 신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위원회는 현장 상황실에서 건설사업관리단장으로부터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은 후, 유지관리 수직구(#1) 등 주요 시공 구간을 직접 시찰하며 현장 여건과 안전관리 조치 상황을 면밀히 확인했다. 사천(망원)빗물펌프장 유입관로 신설공사는 마포구 동·서교동 및 서대문구 연희동 일대의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추진 중인 사업으로, 해당 공사현장은 2025년 서울시 안전지수제 평가에서 2월부터 6월까지 5회 연속 ‘미흡’ 등급을 받았다. ●공사장 안전지수제: 공사현장의 안전수준을 7개 영역, 24개 지표로 평가하여 등급을 부여하고, 그 결과에 따라 인센티브 또는 제재를 적용하는 제도. - 우수(90점 이상),양호(89점~80점),보통(79점~70점),미흡(69점~60점),매우미흡(60점 미만) 또한, 2024년 8월 서대문구 연희동에서 발생한 지반침하 사고와 관련해 이 공사에서 발생한 진동 및 지하수 유출 등이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언급되면서 공사 주변 지역에 대한 안전 우려가 제기된 바 있다. 이날 현장을 찾은 강동길 위원장은 해당 공사현장이 장기간 ‘미흡’ 등급을 받아 지속적인 안전 지적에도 불구하고 개선이 이뤄지지 않은 점에 대해 강하게 지적하며, 공사장 안전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과 현장 관리 강화 방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공사장 인근에서 지반침하 사고가 발생한 사례가 있는 만큼 지하안전관리에도 각별히 유의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체계적인 관리·감독을 반드시 강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위원들은 또한 낮은 등급의 안전점수를 받은 공사현장에 대해서는 현장 여건에 맞는 실질적인 조치가 이뤄져야 한다며, 안전지수제가 단순한 평가에 그치지 않고 공사장 안전 수준 향상과 사고 예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 운영의 실효성을 높일 것을 주문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강동길(성북3) 위원장을 비롯해 김용호(용산1), 박칠성(구로4) 부위원장, 김동욱(강남5), 김혜지(강동1), 박성연(광진2), 이은림(도봉4), 최민규(동작2), 봉양순(노원3) 의원이 참석했다.
  • 이은림 서울시의원, “여성 노동자 산재 급증… 서울시 현장안전 기준, 여전히 남성 중심”

    이은림 서울시의원, “여성 노동자 산재 급증… 서울시 현장안전 기준, 여전히 남성 중심”

    서울특별시의회 이은림 의원(도봉4, 국민의힘)은 지난 12일 열린 제333회 정례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도시기반시설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건설현장 여성 근로자의 안전 사각지대 문제를 질타했다. 이 의원은 “여성 노동자의 산업재해가 5년 사이 두 배 가까이 급증했지만, 서울시의 현장 안전관리 체계는 여전히 남성 기준에 머물러 있다”며 “여성 근로자 수와 산재 현황조차 구분 통계가 없다는 것은 심각한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MBC의 산업재해 관련 보도를 인용하며 “건설 현장에도 여성 근로자가 꾸준히 늘고 있지만, 안전장비와 관리기준은 여전히 남성 중심으로 설계돼 있다”고 꼬집었다 도시기반시설본부에 따르면 현재 시 발주 28개 현장에 여성 근로자 약 120명(전체의 2%)이 근무 중이다. 그러나 본부장은 “여성 전용 보호구 등은 별도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지 못한다”고 답변해 현장 인식 부족과 관리의 허점을 드러냈다. 이 의원은 “여성 체형에 맞지 않는 보호구로는 오히려 사고 위험이 커질 수 있다”며 “서울시는 ‘파악해 보겠다’가 아니라, 즉시 챙기겠다는 자세로 여성 근로자의 안전을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의원은 건설현장 내 여성 근로자 편의시설 설치의 형식적 운영 실태 문제도 지적했다. 도시기반시설본부는 “모든 현장에 여성 화장실, 탈의실, 휴게실이 설치되어 있다”고 밝혔지만, 이 의원은 “현장을 다녀보면 유명무실한 경우가 많다”며 “단순한 설치 여부가 아니라, 실제 사용 가능한 환경인지가 핵심”이라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는 성별 구분 없는 일괄 관리 체계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여성 근로자의 증가 추세에 맞춘 성인지적 안전관리 기준을 마련하고, 여성 전용 보호구 보급과 맞춤형 편의시설 확충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건설 현장은 남성만의 공간이 아니다. 여성도 같은 현장에서 일하고, 같은 위험을 감수한다”며 “서울시가 ‘챙겨보겠다’는 말로 그칠 게 아니라, ‘챙기겠다’는 실행으로 시민의 신뢰를 보여야 한다”고 일침을 가했다.
  •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행감 중 노후 하수관로 정비 현장 점검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행감 중 노후 하수관로 정비 현장 점검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강동길)는 지난 11일 제333회 정례회 중 물순환안전국 소관 행정사무감사의 하나로 성북구 삼선교로24길 55일대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사업추진 현황과 지반침하 예방대책을 점검했다. 위원회는 30년 이상 경과된 노후 하수관로의 안전성 확보와 지반침하 예방을 위한 정비공사 및 CCTV 조사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서울시와 성북구 관계자로부터 사업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에 대해 보고받았다. 특히 위원회는 CCTV 조사를 통한 하수관로 결함 확인 절차와 신관 부설·복구 공정 등을 직접 점검하며 “조사·정비의 속도 및 품질관리가 지반침하 예방의 핵심”임을 강조하면서, 충분한 예산확보를 통해 노후 하수관로에 대한 조사와 정비 속도를 정상궤도에 올려놓음으로써 시민 불안요인을 사전에 해소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주길 주문했다. 강동길 위원장은 “하수관로는 시민 안전과 직결된 사회기반시설”이라며 “서울시가 추진 중인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단순한 시설 보수나 교체를 넘어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한 핵심 안전사업”이라고 강조하고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예산과 기술이 현장 중심으로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관리·감독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에는 강동길(성북3) 위원장을 비롯해 김용호(용산1), 박칠성(구로4) 부위원장, 김동욱(강남5), 김혜지(강동1), 남창진(송파2), 박성연(광진2), 이은림(도봉4), 최민규(동작2), 봉양순(노원3) 위원이 참석했다.
  • 이은림 서울시의원 “매뉴얼 무시한 작업으로 또다시 인명사고··· 서울시는 책임 있는 재발방지 대책 세워야”

    이은림 서울시의원 “매뉴얼 무시한 작업으로 또다시 인명사고··· 서울시는 책임 있는 재발방지 대책 세워야”

    서울시의회 이은림 의원(도봉4, 국민의힘)은 지난 10일 열린 제333회 정례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물순환안전국을 상대로 지난 8월 강서구 염창동에서 발생한 하수관로 작업 중 노동자 사망사고에 대해 다시 한번 강하게 질타했다. 해당 사고는 강수확률 60% 예보에도 불구하고 작업이 강행되어 40대 노동자가 급류에 휩쓸려 숨진 비극적인 사건으로, 이 의원은 이미 제332회 임시회 당시에도 “서울시의 매뉴얼 미이행과 관리 부실”을 지적한 바 있다. 서울시가 2016년에 제정한 ‘돌발강우 시 하수관로 내부 안전작업 매뉴얼’에는 강수확률 50% 이상 시 즉시 작업을 중단해야 한다는 규정이 명시되어 있음에도, 현장은 이를 무시한 채 공사를 진행했다. 이 의원은 “예측 가능한 사고였다. 매뉴얼만 제대로 지켰다면 막을 수 있었던 인재”라며 “서울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자치구가 발주했다고 해서 감독 책임을 회피해선 안 된다”고 꼬집었다. 이 의원은 이번 정례회에서 서울시의 사후대응 미흡과 관리체계의 실효성 부족을 집중 추궁했다. 물순환안전국은 사고 이후 “감리위원 교체와 공사장 안전점검, 안전조끼 보급 등을 실시했다”고 밝혔으나, 이 의원은 “25개 자치구 전반에 대한 매뉴얼 준수 실태 전수조사와 교육 강화 약속은 이행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 의원은 “서울시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은 자치구 발주라 하더라도 매뉴얼 이행계획 제출과 현장점검 의무화를 제도화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기상정보와 연동된 디지털 작업중단 알림 시스템을 구축해 돌발강우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이번 사고는 기본이 무너져 발생한 인재”라며 “서울시는 사고 책임을 자치구나 시공사에 떠넘기지 말고, 현장 안전관리와 매뉴얼 이행 점검체계를 전면 재정비해야 한다”고 강하게 촉구했다.
  •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중 광나루안전체험관 현장확인 실시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중 광나루안전체험관 현장확인 실시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강동길)는 7일 제333회 정례회 서울소방재난본부 행정사무감사 중 ‘광나루안전체험관(광진구 능동로 238)’을 방문해 재난안전체험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환경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도시안전건설위원회(이하 ‘위원회’)는 광나루안전체험관의 주요 업무보고와 함께 20개의 재난안전체험 시설 현황을 보고 받은 후 완강기 체험장, 심폐소생술 체험장, 지진 체험장, 재난현장 지휘차 체험장 등 주요 체험시설을 직접 참관했다. 위원회는 광나루안전체험관이 연간 다수의 시민을 대상으로 재난 안전체험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만큼 체험 콘텐츠의 정기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교육 인프라의 현대화를 지속 추진해야 한다고 당부하면서 노후 장비와 시설의 철저한 유지관리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덧붙여 강동길 위원장(성북3, 더불어민주당)은 “재난은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평상시의 철저한 준비와 훈련이 곧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힘”이라며 “최근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 기술이 급격하게 발전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러한 첨단 기술을 체험시설에 적극 도입해 교육의 효과성과 몰입도를 높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참고로, 서울시는 시민 대상 재난안전체험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광나루안전체험관(2003.3.6. 개관)’과 ‘보라매안전체험관(2010.5.25. 개관)’ 등 2개소를 무료로 개방해 운영하고 있으며, 2023년부터 직속기관으로 편제하여 보다 체계적인 운영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현장 확인에는 강동길(성북3) 위원장을 비롯해 김용호(용산1), 김혜지(강동1), 남창진(송파2), 박성연(광진2), 이은림(도봉4), 최민규(동작2) 위원이 참석했다.
  • 이은림 서울시의원 “폭행 피해 소방대원 보호대책 마련 시급”

    이은림 서울시의원 “폭행 피해 소방대원 보호대책 마련 시급”

    서울시의회 이은림 의원(도봉4, 국민의힘)은 지난 6일 열린 제333회 정례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방재난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현장 폭행 피해를 입은 소방공무원 보호 대책 미비 문제를 지적하며, 피해자 지원체계 강화를 강력히 촉구했다. 이 의원은 “최근 3년간 서울에서 발생한 소방활동 방해 사건이 연평균 90건을 넘고, 폭언·폭행이 동반된 사례가 대부분”이라며 “특히 주취자에 의한 폭력이 많고, 피해자의 상당수가 구급대원이라는 점에서 현장 대응 인력의 심리적 부담이 매우 크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소방재난본부장은 “현재 119사법경찰팀을 통해 가해자에 대해 기소 의견 송치를 적극 추진하고 있으나, 검찰 단계에서 선처되는 경우가 많아 한계가 있다”며 “무관용 원칙에 따라 수사기관과 협력해 엄중히 대응하고, 피해자 보호를 위한 심리 회복 프로그램도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가해자 처벌 강화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며 “폭행 피해를 입은 소방대원이 충분한 휴식이나 심리치료 없이 곧바로 현장에 투입되는 현실은 개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피해자에 대한 심리안정과 근무 복귀 기준을 명시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전문상담 인력 확충과 심리치유 프로그램을 강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이 의원은 “작년에도 요청했던 오디오북 기반 ‘마음 프로그램’이 여전히 예산 반영이 안 된 것은 아쉽다”며 “소방대원과 가족 모두가 사용할 수 있는 심리회복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몸과 마음이 모두 회복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이 마음의 상처를 안고 근무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며 “서울시는 피해자 보호 가이드라인을 신속히 마련하고, 회복 지원 프로그램이 실질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이은림 서울시의원 “보행 경계석·터널 경광등 등 시민 안전시설 실효성 검증 필요”

    이은림 서울시의원 “보행 경계석·터널 경광등 등 시민 안전시설 실효성 검증 필요”

    서울시의회 이은림 의원(도봉4, 국민의힘)은 지난 4일 열린 제333회 정례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관 재난안전실 행정사무감사에서 보행 경계석의 미끄럼 방지 기준과 터널 내 안전경광등의 시인성 문제를 지적하며, 시민 안전과 직결된 시설물의 실효성 있는 검증과 관리 강화를 촉구했다. 이 의원은 “보행 경계석이 여전히 미끄럽다는 민원이 반복되고 있다”며 “서울시가 신규 보차도 경계석에 거칠기 강화를 적용하고 있다지만, 실제 25개 자치구에 해당 기준이 제대로 전달되고 있는지 다시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재난안전실장은 “신규로 설치되는 경계석에는 마감 거칠기를 높여 미끄럼을 방지하고 있으며, 관련 기준을 하달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변했다. 이 의원은 “서울시가 미끄러운 경계석의 사용을 제한하거나, 표면 개선 기준을 명확히 제시해 재발을 막아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터널 안전경광등’ 관련 질의에서 이 의원은 “시인성을 높였다고 하지만, 실제 연기나 어두운 환경에서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 검증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재난안전실장이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서 실증 실험을 진행했다”고 답하자, 이 의원은 “연기와 화재 상황에 대비하려면 소방 실화재 훈련장에서도 실질적인 테스트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또한 이 의원은 터널 내부 안내 표지판 개선과 관련해 “기존 번호판은 어두운색으로 시인성이 떨어진다”며 “LED 발광형 표지판 등 개선형 모델을 실제 현장에서 시민 시야 기준으로 검증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이 의원은 “시민 안전시설은 설치보다 관리와 검증이 더 중요하다”며 “서울시는 현장 중심의 실증 점검으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 도시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 잠수교 전면 보행화 설계변경 현장 점검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 잠수교 전면 보행화 설계변경 현장 점검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강동길)는 제333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기간 중인 지난 5일 잠수교 전면 보행화 사업의 설계 변경 사항과 안전성 확보 여부를 점검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 잠수교는 지난해 서울시가 ‘보행친화 한강’ 조성을 목표로 자동차 중심의 잠수교를 차 없는 보행 전용 문화다리로 전환하기 위해 설계 공모를 진행한 바 있으나, 이후 당선작의 구조, 수리적 안전성 문제가 제기되어 토목학회, 구조기술사협회 등 관련 전문가와 협의해 서울시가 설계 변경을 추진했다. 이날 위원회는 ▲차도 일부 구간 축소 및 보행 공간 확대 계획 ▲자전거 전용 동선 및 보행자 분리 여부 ▲야간 시인성 및 안전난간 배치 ▲침수 시 통제·대피 동선 ▲장애인·노약자 이동 편의시설 등 설계 변경 내용을 보고 받고, 잠수교 차도 및 보행로 현장에서 변경된 설계안이 실제 현장 여건과 안전 기준을 충족하는지 직접 확인했다. 강동길 위원장(성북3)은 “잠수교는 한강을 연결하는 대표적인 보행 명소가 될 수 있지만, 동시에 침수·미끄럼·야간 시야 확보 문제 등 잠재적인 위험도 존재한다며 특히, 자전거 이용자와 보행자의 동선 충돌, 관광객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위험 등까지 충분히 고려한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일부 시설은 변경안에서 안전요소가 보강된 것으로 확인됐으나, 수위 상승 시 통제 기준 우회 안내 표시, 외국인 관광객 안내체계 등과 같은 시민 체감형 안전장치도 함께 강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위원들은 또한 보행 공간 확대에 따른 교통영향 분석 결과, 긴급차량 우회 대책, 야간 조명 및 CCTV 설치 계획, 시민 접근로 확보 계획 등도 함께 점검하며, 관련 부서 간 협업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강동길(성북3) 위원장을 비롯해 김용호(용산1), 박칠성(구로4) 부위원장, 김동욱(강남5), 남창진(송파2), 박성연(광진2), 이은림(도봉4), 최민규(동작2), 봉양순(노원3) 의원이 참석했다.
  • 이은림 서울시의원 “어린이 놀이시설 책임 불분명··· 서울시의 적극적 점검 필요”

    이은림 서울시의원 “어린이 놀이시설 책임 불분명··· 서울시의 적극적 점검 필요”

    서울시의회 이은림 의원(도봉4, 국민의힘)은 지난 4일 열린 제333회 정례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관 재난안전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어린이 놀이시설 및 주요 시설물의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며,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안전 점검체계의 실효성 강화를 강력히 촉구했다. 이 의원은 “어린이 놀이시설은 대부분 공원이나 아파트 단지 내에 설치되어 있는데, 설치 부서와 관리 부서가 달라 현장의 책임이 불분명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재난안전실장은 “설치는 자치구나 국토교통부가 담당하고, 안전 기준은 행정안전부에서 관리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이 의원은 “사고가 반복되는 상황에서 서울시가 종합관리 기관으로서 보다 적극적으로 역할을 해야 한다”며 “서울시 차원에서 정기적 합동점검이나 전수조사 등 실질적인 관리체계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으며 “물놀이형 수경시설도 어린이 놀이시설에 포함되는 만큼, 안전점검 시 함께 관리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뿐만 아니라 이 의원은 서울시 중요 시설물 안전점검 현황을 살펴보며 “C등급 판정을 받은 시설물의 경우 보수·보강 이후에도 등급이 개선되지 않은 사례가 많다”고 밝혔다. 이어 “균열이나 철근 노출 등 결함이 반복되는 시설은 사고 위험이 상존하므로, 법령상 정밀안전진단 주기가 2년이라 하더라도 최소 1년 주기로 점검을 실시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끝으로 이은림 의원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안전 점검 체계는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니라 생명 보호의 기본”이라며 “서울시는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점검으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 도시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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