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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 대머리였어?” 지석진 깜짝…‘4000모 심었다’는 김원훈, 심기만 하면 내 머리 될까[라이프]

    “너 대머리였어?” 지석진 깜짝…‘4000모 심었다’는 김원훈, 심기만 하면 내 머리 될까[라이프]

    코미디언 김원훈이 모발이식 시술을 받았다고 고백하면서 모발이식에 대한 관심이 모이고 있다. 김원훈은 지난달 30일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 출연했다. 이날 김원훈은 지석진과 ‘앙숙’ 케미를 선보이면서 말싸움을 이어갔다. 이 과정에서 지석진은 카메라로 김원훈의 머리를 긁어주는 척하며 때렸다. 이후 카메라에 김원훈의 머리카락이 붙어 있는 것을 확인한 양세찬은 “머리카락 빠진 거 봐라. 얘 머리 심었는데. 한 가닥에 얼마인데”라고 말했다. 이에 지예은이 “오빠 1000모 심었잖아”라고 하자 김원훈은 “1000모 아니다. 4000모”라고 정정했다. 그러자 지석진은 “원래 대머리였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내 머리에도?…2030세대도 ‘탈모’ 고민탈모는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고 빠지는 증상이다. 원형 탈모 등을 이유로 매년 24만명 이상이 병원을 찾는다. 탈모는 과거 중장년층의 고민거리로 여겨졌으나 이제는 특정 세대의 고민을 넘어 현대인의 삶의 질을 흔드는 일상적 질환으로 자리 잡았다. 김원훈을 비롯해 코미디언 곽범, 이창호 등 모발이식을 했다는 스타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탈모로 인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많은 탈모인이 ‘모발이식’을 선택한다. 모발이식은 탈모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는 후두부의 모낭을 채취해 탈모 부위에 옮겨 심는 시술을 뜻한다. 자신의 모발을 이용하기 때문에 이식 후에도 어색하지 않고, 효과도 크다. “모발이식 후 주변머리가 빠져요” 이유 알고보니모발이식을 받은 뒤에는 이식한 모발이 일시적으로 빠지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또 이식모 주변에 있던 모발까지 동반 탈락하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 때문에 모발이식이 실패했다고 걱정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이는 자연스러운 회복 과정이다. 모발은 성장기와 퇴행기, 휴지기를 거친다. 휴지기는 모발이 더 이상 자라지 않고 머물러 있다가 탈락하는 시기로, 이 휴지기를 거쳐 같은 자리에 새로운 성장기 모발이 자라는 과정을 주기적으로 반복하는 것이다. 모발이식 후에도 휴지기는 찾아온다. 수술 후 1~2달 사이에 이식모가 빠지는 시기가 찾아오는데, 이때 이식한 모발 중에서 70~80%까지 탈락할 수 있다. 이어 2~3개월이 지나면 다시 회복해 주변 모발과 마찬가지로 다시 자라난다. 따라서 정확한 결과를 확인하기까지는 약 1년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 모발이식 후 개인에 따라 수술 후 출혈이나 모낭염 등의 부작용이 일시적으로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사후관리가 필요하다. 땀이 많이 나는 격한 운동은 피해야 하고, 음주와 흡연도 금해야 한다. 충분한 수면과 규칙적인 생활, 이식 부위에 불필요한 자극을 주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모발이식은 탈모의 원인을 없애는 근본적 치료 방법이 아닌 만큼 정확한 탈모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유전적 요인 외에도 심한 스트레스, 계절성 탈모, 질환, 고열 등도 탈모 원인으로 꼽히는 만큼 반드시 전문 의료진과 상담을 통해 탈모 원인과 진행 정도를 정밀 진단받고, 이에 따른 치료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 숙명여대 이병철 교수, ‘최신 유전자치료 기술의 임상 가능성 검증’ 연구성과 발표

    숙명여대 이병철 교수, ‘최신 유전자치료 기술의 임상 가능성 검증’ 연구성과 발표

    숙명여자대학교 생명시스템학부 이병철 교수가 정밀 유전자 편집 세포치료제의 임상적 적용 가능성을 검증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기술을 다양한 연구에 적용하면 향후 차세대 유전자치료 기법을 검증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논문은 생물학 분야 국제학술지 ‘셀 스템 셀’(Cell Stem Cell)에 지난 20일 게재됐다. 논문명: Impact of CRISPR/HDR-editing versus lentiviral transduction on long-term engraftment and clonal dynamics of HSPCs in rhesus macaques 이병철 교수와 미국국립보건원(NIH) 신시아 던바(Cynthia Dunbar) 선임 연구자 공동 연구팀은 이 연구에서 유전자가위를 이용한 체외 조혈 줄기세포 정밀 유전자 치료의 장기간 생착 효능과 이를 통한 임상적 적용 가능성을 검증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유전자가위(CRISPR/Cas9)를 이용한 세포유전자치료제는 해당 유전자를 녹아웃시켜 기능을 감소시킬 수 있지만, 다양한 변이를 통해 유발되는 유전질환에는 적용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다. 또한, 바이러스벡터를 통한 유전자 삽입 방식은 백혈병 등 부작용 우려가 있고, CRISPR-상동재접합(Homology-Directed Repair) 방식을 통한 유전자 삽입은 이식 후 생체 내 지속성에 대한 의문이 존재한다. 따라서 관련성 높은 전임상 모델에서 정밀 유전자 편집 조혈 줄기세포의 이식 후 생착과 지속성, 그리고 이를 통한 임상적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남이 있었다. 연구팀은 상동재접합(HDR) 방식을 통해 타겟 위치에 유전자 바코드를 삽입하는 기술을 개발해 체외로 분리한 조혈 줄기세포를 표지하고, 인간과 유사한 조혈계의 특징을 보이는 비인간 영장류 모델에 자가 이식했다. 그 결과 장기간 추적 연구를 통해 정밀유전자 편집된 세포는 정상세포에 비해 이식 후 생존 능력이 급격히 감소하고, 이식된 세포의 클론성도 감소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기존 체외 세포배양실험과 마우스 이종 이식을 통한 단기 실험에서는 밝혀내지 못한 새로운 사실을 발견한 것이다. 또 연구팀은 이식 전 생체 외 높은 유전자 편집 효율에도, 생착 후에는 편집세포가 소실되는 것을 확인했다. 특히 이식 세포 추적 결과를 통해 이식 후 장기 조혈 과정에 참여하는 조혈 줄기세포 그룹이 정밀 유전자 편집 기구 적용에 더 취약한 성질을 보인다는 사실을 도출하는 성과도 냈다. 이번 연구는 현재 여러 건의 임상실험이 진행 중인 렌티바이러스 벡터를 통한 유전자 삽입 세포와 앞서 기술한 유전자가위로 정밀 편집된 세포를 동일 개체에 동시에 주입해 경쟁적 자가이식모델을 구축하고, 이식 세포 추적 연구를 통해 두 치료기술의 유효성을 세계 최초로 비교 분석했다는 의의가 있다. 이를 통해 렌티바이러스를 통해 유전자를 삽입한 세포의 체내 생존율이 월등히 높고 다클론성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을 증명했다. 연구를 총괄 수행한 이병철 교수는 “최근 유전자가위 기술을 활용한 카스게비Casgevy나 리프제니아(Lyfgenia) 같은 유전자 치료제가 치료용으로 승인된 반면, 동일 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그래파이트 바이오(Graphite Bio)의 임상실험(nula-cel)은 이유를 알 수 없는 혈액세포 감소증이 발생해 중단된 바 있다”며 “이번 연구 결과는 그 이유를 과학적으로 설명하며, 최신 유전자 치료 기술의 임상적 적용 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게 하는 주요한 연구 성과”라고 밝혔다. 이어 이 교수는 “향후 개발된 기술을 기초 및 전임상 연구에 확대 적용함으로써 유전자세포 치료기술을 고도화하고, 차세대 유전자 치료기법의 검증연구에도 도입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연구재단 기초연구사업(기본) 및 선도연구센터(SRC) 지원으로 수행됐다. 이병철 교수는 서울대 수의과대학 학사, 석·박사통합, 박사후 연구원과 미국국립보건원(NIH) 박사후 연구원을 거쳐 2023년 숙명여대 생명시스템학부 교수로 부임했다. 줄기세포생물학, 유전자세포치료제 분야 전문가로 현재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연구재단 개인연구자지원사업(기본)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연구재단 선도연구센터사업(SRC) 등을 수행하고 있다.
  • 옥건 원장, 국제모발이식학회서 새로운 모발이식 식모기(OKT) 발표

    옥건 원장, 국제모발이식학회서 새로운 모발이식 식모기(OKT) 발표

     옥건헤어라인모발이식센터의 옥건 원장이 최근 바하마에서 열린 제 20회 국제모발이식학회에서 발표한 ‘Newly Developed Hair Transplanter OKT(Optimally Kept Transplanter) that Improves the Hair Survival Rate’ 논문이 모발이식 분야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에 발표된 논문의 내용은 새로운 식모기에 관한 것. 모발이식 수술은 후두부 모발을 하나씩 채취해 탈모된 부위에 이식하는 방법으로 이뤄져 생착률(이식 모발이 정상으로 자라는 비율)이 가장 중요한 요소다.  또 생착률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이식될 모발의 뿌리를 두피 속 어느 층에 이식하느냐 하는 것인데 이번에 발표된 식모기는 이식모의 깊이 조절을 보다 정밀하게 해 생착률을 높일 수 있게 고안됐다.  모발이식 식모기는 개발된 지 27년이 됐지만 초기의 형태와 기능이 크게 달라진 것이 없어 시장에서는 새로운 이식기 개발에 대한 기대가 크다. 옥건 원장이 발표한 새로운 식모기의 명칭은 OKT로, 국내 특허와 국제 특허 출원 중이다. 문의 3445-5835.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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