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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데이터랩]모베이스 29.88% 폭등…실시간 상승률 1위

    [서울데이터랩]모베이스 29.88% 폭등…실시간 상승률 1위

    14일 오전 9시 15분 모베이스(101330)(101330)가 등락률 +29.88%로 상한가를 기록하며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모베이스는 개장 직후 5분간 428만 4753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공모가 대비 1325원 오른 5760원이다. 한편 모베이스의 PER은 7.40으로 상대적으로 저평가를 받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하며, ROE는 8.60%로 수익성이 낮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는 준수한 수준이나 고성장 기업과 비교했을 때는 보통 수준일 수 있다. 이어 상승률 2위 모베이스전자(012860)는 현재가 4370원으로 주가가 29.87% 폭등하고 있다. 상승률 3위 우수AMS(066590)는 현재 3675원으로 29.86% 폭등하며 활발한 모습을 보인다. 상승률 4위 썸에이지(208640)는 27.34% 폭등하며 3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승률 5위 엔피(291230)는 20.04%의 상승세를 타고 1072원에 거래되고 있다. 6위 뉴로메카(348340)는 현재가 5만 900원으로 17.42% 상승 중이다. 7위 비트플래닛(049470)은 현재가 1073원으로 17.40% 상승 중이다. 8위 삼기(122350)는 현재가 2140원으로 16.75% 상승 중이다. 9위 성호전자(043260)는 현재가 1만 5670원으로 14.71% 상승 중이다. 10위 비트맥스(377030)는 현재가 1939원으로 13.39% 상승 중이다. 이밖에도 에코캡(128540) ▲13.29%, 유투바이오(221800) ▲12.57%, 케이엔알시스템(199430) ▲10.84%, 심플랫폼(444530) ▲10.13%, 이랜텍(054210) ▲10.04%, 크라우드웍스(355390) ▲10.00%, 알파AI(043100) ▲9.82%, 유진로봇(056080) ▲9.30%, 옵트론텍(082210) ▲9.05%, DH오토웨어(025440) ▲8.67% 등을 기록하며 시장에서 활발히 거래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나노캠텍 30.00% 상한가 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서울데이터랩]나노캠텍 30.00% 상한가 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24일 오후 15시 40분 나노캠텍(091970)가 등락률 +30.00%로 상승률 1위로 마감했다. 나노캠텍은 장 중 9,243,218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공모가 대비 198원 오른 858원에 마감했다. 한편 나노캠텍의 PER은 -4.88로 주가가 기업 수익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고평가될 가능성을 시사하며, ROE는 -12.30%로 수익성 측면에서 부정적으로 평가될 수 있다. 이어 상승률 2위 에이루트(096690)는 주가가 30.00% 상한가를 기록하며 종가 1,742원에 상승 마감했다. 상승률 3위 강원에너지(114190)의 주가는 15,040원으로 29.99% 폭등하며 강세를 보였다. 상승률 4위 중앙첨단소재(051980)는 29.98% 상승하며 3,880원에 마감했다. 상승률 5위 유일에너테크(340930)는 29.86%의 상승세를 타고 종가 2,070원에 마감했다. 6위 미래나노텍(095500)은 종가 12,500원으로 25.63% 상승 마감했다. 7위 SAMG엔터(419530)는 종가 62,200원으로 20.08% 상승 마감했다. 8위 로보스타(090360)는 종가 79,800원으로 18.05% 상승 마감했다. 9위 천보(278280)는 종가 68,400원으로 16.92% 상승 마감했다. 10위 대한광통신(010170)은 종가 1,932원으로 16.81% 상승 마감했다. 이밖에도 HLB생명과학(067630) ▲15.89%, 대진첨단소재(393970) ▲14.48%, 에프에스티(036810) ▲14.37%, 엠플러스(259630) ▲13.85%, 코세스(089890) ▲13.70%, 에너토크(019990) ▲13.62%, 에코앤드림(101360) ▲12.65%, 피노(033790) ▲12.25%, 이랜텍(054210) ▲12.21%, 클래시스(214150) ▲12.09% 등을 기록하며 금일 증시를 상승으로 마감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용인시, 배터리팩 전문 이랜텍과 투자양해각서 체결

    용인시, 배터리팩 전문 이랜텍과 투자양해각서 체결

    경기 용인시가 지난 8일 배터리팩 전문기업 이랜텍과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중국에서 철수한 기업의 안정적인 국내 정착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용인시는 지난해 남사읍 완장에 신축 공장 기공식을 가진 배터리팩 전문기업 이랜텍이 900억원 이상을 투자하고, 신규직원 채용 때 용인시 거주민을 우선 선발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양해각서 체결식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이세용 ㈜이랜텍 회장, 강정구 ㈜이랜텍 CFO 등이 참석했다. 이랜텍은 지난 1978년 설립된 배터리팩 및 전자담배 전문업체로, 한국 본사를 포함해 5개국 9개 법인을 두고 있으며 지난해 연결 기준 7511억원 매출에 211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이랜텍은 중국 장쑤성 수녕에서 철수한 뒤 지난해 5월부터 처인구 남사읍 완장일반산업단지 내 4만1992㎡ 규모 산업용지에 공장을 신축하고 있다. 이 회사는 완장일반산단 내 공장에 가정용 ESS 시스템에 탑재할 배터리팩 생산설비를 갖추고, 79명의 직원을 신규 채용할 방침이다. 용인시는 이랜텍이 용인에 성공적으로 정착해 원활한 기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해외진출 기업의 국내 복귀 지원에 관한 법률’과 관련 용인시 조례 등에 따라 다양한 투자 인센티브를 안내하는 등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이랜텍은 2차전지 및 전자기기 부품 제조 분야 중견기업으로, 한국 본사를 비롯한 5개 국에서 9개의 생산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중국 장쑤성 수녕의 공장을 철수한 이랜텍은 해외 시장에서 돌아온 기업에 국내 정착을 지원하는 산업통상자원부의 국내 복귀기업으로 지정된 바 있다. 이랜텍은 국내복귀기업들 가운데 경기도에 투자한 첫 번째 기업으로 가정용 에너지저장장치는 미국 배터리 안전성 규격(UL9540A)을 통과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처인구 남사읍 완장리 산업단지에 이랜텍처럼 훌륭한 기업이 입주하면 용인의 지역 경제에도 큰 기여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삼성전자가 360조원을 투자하는 이동‧남사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의 협력을 통해 기업도 큰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과감한 투자계획을 세워 국내로 복귀한 이랜텍에 감사하고, 계획한 목표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정부와 용인시, 기업이 긴밀한 협조체계를 갖춰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세용 회장은 “이랜텍은 반도체산업을 위한 기업활동과 더불어 지역의 고용을 창출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 삼성전자, 10년 연속 협력회사 신입사원 교육

    삼성전자는 15개 1·2차 협력회사 신입 사원 74명을 대상으로 입문 교육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삼성전자의 협력사 신입 사원 교육은 2013년 “어렵게 채용해도 금방 퇴사하는 직원이 많다”는 협력사 대표들의 구인난 호소에 따라 삼성전자가 직접 협력사 교육에 나서면서 해마다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까지 총 178개사 2257명이 교육에 참여했고, 올해 교육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가상공간인 메타버스에서 실시한다. 삼성전자는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에 협력회사 전용 연수원인 ‘상생협력아카데미’를 구현해 오는 18일까지 교육을 이어 간다. 메타버스로 구현한 ‘오징어 게임’과 ‘스트릿 우먼 파이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생들의 흥미와 활발한 상호작용을 끌어낼 계획이다. 매년 빠짐없이 신입 사원 입문 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협력사 ‘이랜텍’의 인사 담당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임직원 교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삼성전자에서 비대면 교육을 제공해 줘 신입 사원들의 조직 적응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면서 “상황에 따라 집합, 비대면, 온라인 등 다양한 방법으로 교육에 참여할 수 있어 앞으로도 꾸준히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삼성전자, 10년 연속 협력회사 신입사원 교육

    삼성전자는 15개 1·2차 협력회사 신입 사원 74명을 대상으로 입문 교육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삼성전자의 협력사 신입 사원 교육은 2013년 “어렵게 채용해도 금방 퇴사하는 직원이 많다”는 협력사 대표들의 구인난 호소에 따라 삼성전자가 직접 협력사 교육에 나서면서 해마다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까지 총 178개사 2257명이 교육에 참여했고, 올해 교육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가상공간인 메타버스에서 실시한다. 삼성전자는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에 협력회사 전용 연수원인 ‘상생협력아카데미’를 구현해 오는 18일까지 교육을 이어 간다. 메타버스로 구현한 ‘오징어 게임’과 ‘스트릿 우먼 파이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생들의 흥미와 활발한 상호작용을 끌어낼 계획이다. 매년 빠짐없이 신입 사원 입문 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협력사 ‘이랜텍’의 인사 담당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임직원 교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삼성전자에서 비대면 교육을 제공해 줘 신입 사원들의 조직 적응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면서 “상황에 따라 집합, 비대면, 온라인 등 다양한 방법으로 교육에 참여할 수 있어 앞으로도 꾸준히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입사해도 금방 퇴사…삼성이 도와달라” 삼성전자, 10년 연속 협력사 신입 교육

    “입사해도 금방 퇴사…삼성이 도와달라” 삼성전자, 10년 연속 협력사 신입 교육

    삼성전자는 15개 1·2차 협력회사 신입사원 74명을 대상으로 입문 교육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삼성전자의 협력사 신입사원 교육은 2013년 “어렵게 채용해도 금방 퇴사하는 직원이 많다”는 협력사 대표들의 구인난 호소에 따라 삼성전자가 직접 협력사 교육에 나서면서 해마다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까지 총 178개사 2257명이 교육에 참여했고, 올해 교육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가상공간인 메타버스에서 실시한다. 삼성전자는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에 협력회사 전용 연수원인 ‘상생협력아카데미’를 구현해 오는 18일까지 교육을 이어간다. 메타버스로 구현한 ‘오징어 게임’과 ‘스트릿 우먼 파이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생들의 흥미와 활발한 상호작용을 끌어낼 계획이다. 매년 빠짐없이 신입사원 입문 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협력사 ‘이랜텍’의 인사 담당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임직원 교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삼성전자에서 비대면 교육을 제공해줘 신입사원들의 조직 적응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라면서 “상황에 따라 집합, 비대면, 온라인 등 다양한 방법으로 교육에 참여할 수 있어 앞으로도 꾸준히 활용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 캠핑의 필수품 파워뱅크, 잘못 사면 불청객?

    캠핑의 필수품 파워뱅크, 잘못 사면 불청객?

    최근 경제 성장과 생활수준 향상으로 다양한 취미와 야외활동을 즐기는 이들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복잡한 도시에서 벗어나 자연을 벗삼아 여가를 즐기는 캠핑문화가 확산되고 있다고. 가족단위의 캠핑족부터 나홀로(솔로) 캠핑족 등 다양한 연령대가 캠핑에 참여하고 있다. 폭넓은 연령층에서 캠핑을 즐기고 있지만, 야외에서 지내는 캠핑의 특성상 ‘전기’는 빠져서는 안될 필수 요소다. 주로 캠핑족들은 산이나 강가 등 전기를 공급받기 어려운 곳에서 머무르기 때문에 야외용 전원 공급장치 파워뱅크가 필요하다. 캠핑의 필수품인 파워뱅크는 마트나 온라인 쇼핑몰 등 주변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다. 하지만 전기 제품인 만큼 안전성을 검증 받지 못했다면 화재와 폭발 위험이 있다. 따라서 파워뱅크를 구입하기 전에 안전성을 입증 받은 제품인지, 어떤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는지 세심한 확인이 필요하다. ㈜유비그린(대표 이왕주)의 에너지토피아는 KC인증을 받은 유일한 파워뱅크로, 뛰어난 안전성을 자랑한다. 삼성 갤럭시 배터리 제조사이자 한국 최대 리튬 이온 조립 회사인 ‘이랜텍’에서 제조해 제품의 안전성을 더욱 강조했다. 또한 30여 품질 테스트를 거쳐 폭발의 위험을 줄였으며, 화재의 위험성이 없는 리튬인산철배터리(Li-fePO4 Cell)를 적용해 안전성을 확보했다. 에너지토피아는 다양한 제품에도 사용 가능하다. ▲가정 비상 전원(전등 대용) ▲차량용 예비전원(블랙박스 기기 등) ▲야외 조명용(캠핑 전원) ▲야외 활동 전원(각종 야외 기기) ▲각종 디바이스(휴대용 디바이스 충전 및 전원) 등에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다. 높은 전기 효율도 에너지토피아의 특징이다. 기존 1kw 발전기대비 3배 이상의 긴 수명을 자랑하며, 1/100 연료비를 절감할 수 있다. 따라서 노점상이 한 달에 약 12만원의 연료비를 사용한다면, 에너지토피아를 통해 1500원대의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유비그린 이왕주 대표는 “지금의 에너지노피아를 만들기까지 힘든 과정을 지나왔기 때문에 소비자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 수 있었다”며 “이제 시작하는 단계지만 시장 경쟁력에 강한 자신감을 갖고 도전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유비그린은 선정된 업체만 참여할 수 있는 대한민국 벤처•창업 박람회, 창조경제박람회 등에 잇따라 참가하며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 받은 바 있다. 자세한 정보는 유비그린 홈페이지(www.ubgreen.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뉴스 플러스] 삼성 갤럭시 노트 배터리 결함… 무상교환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 시리즈 중 이랜텍에서 만든 배터리를 무상 교환한다. 한국소비자원은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 시리즈에서 배터리가 부풀어 오르는 ‘스웰링’ 현상이 확인돼 무상 교환을 권고했고, 삼성전자가 이를 수용해 시정 조치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 리튬이온 배터리 내부에 가스가 발생해 부풀어 오르는 스웰링 현상이 발생하면 성능이 급격히 떨어지거나 배터리가 정상적으로 장착되지 않는다. 무상 교환 문의는 삼성전자 서비스센터(1588-3366)로 하면 된다.
  • 삼성전자 10개 강소기업에 309억원 지원

    삼성전자 10개 강소기업에 309억원 지원

    25일 경기 수원시 매탄동 ‘삼성 디지털 시티’에서 열린 ‘2014 올해의 강소기업’ 선정식에서 권오현(왼쪽에서 여섯 번째) 삼성전자 부회장과 10개 협력사 대표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날 세계 부품업체로 성장 가능성이 있는 10개 협력사를 ‘올해의 강소기업’으로 선정했다. 범진아이엔디, 에이테크솔루션, 파버나인, 동양이엔피, 디에이피, 멜파스, 이랜텍, 케이씨텍, 테라세미콘, 프로텍 등으로 지난 2년 새 매출 규모가 평균 46%나 상승했다. 선정된 10개사에는 모두 309억원이 지원된다. 삼성전자 제공
  • 朴대통령 베트남 방문 때 현정은·강호문 등 수행

    朴대통령 베트남 방문 때 현정은·강호문 등 수행

    다음 달 7~11일로 예정된 박근혜 대통령의 베트남 방문에 동행할 경제사절단 규모가 경제 단체와 30대 그룹 대표, 중소기업인 등 50명 안팎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30대 그룹은 지난 미국, 중국 방문과는 달리 총수보다는 전문경영인 위주로 구성될 예정이다. 22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강호문 삼성전자 부회장, 정진행 현대자동차 사장, 이동희 대우 인터내셔널 부회장 등이 각 그룹을 대표해서 수행단에 참석하는 방안을 청와대와 조율 중이다. 여성 기업인 중에는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참여한다. 이번 사절단 단장은 박용만 신임 대한상의 회장(두산 그룹 회장)이다. 박 회장의 취임 이후 첫 해외 행사다. 경제단체장으로는 한덕수 무역협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강호갑 중견기업연합회장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LG전자 등 한국 기업 2500개가 현재 베트남에서 주요 사업을 벌이고 있다. 따라서 박 대통령의 중국 방문 당시(75명)보다 규모가 작지만 방미 경제사절단(51명)과 비슷한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방문 사절단은 10대 그룹에는 전문경영인, 중견·중소기업은 오너 경영인으로 구성한다는 원칙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기업은 모두 베트남에 주요 사업체를 두고 있어야 한다. 중견·중소기업인 중에는 이랜텍 이세용 사장, 희림종합건축 정영균 사장 등이 확정적인 것으로 전해졌다. 박 대통령은 베트남 방문에 앞서 다음 달 4~7일 러시아를 방무해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행사에 참여한다. 이 때 수행하는 공식 기업인은 없다. 다만 허창수 전경련 회장이 G20 정상회담 때 열리는 전 세계 경제단체의 모인인 ‘B20’ 회의에 초청받아 국내 기업인으로서는 유일하게 참석할 예정이다. 박 대통령은 베트남 쯔엉 떤 상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가지고 수도 하노이 뿐 아니라 우리 교민 사회의 거점인 호치민도 방문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최병재(서울신문 경기본부장)병덕(자영업)병탁(경향신문 광고국 부장)씨 모친상 25일 서울보훈병원 장례식장, 발인 28일 오전 8시 (02)483-3323 ●홍용락(동아방송대 교수)씨 부친상 최돈호(법무사)강성덕(사업)박승우(아시아에너지 대표이사)씨 장인상 강경윤(서울신문 나우뉴스부 기자)씨 외조부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02)3010-2237 ●김형수(신성기업 대표)중수(전 배드민턴 국가대표 감독)숙희(한천우체국장)씨 부친상 이봉언(약사)조장현(언론인)천석배(의사)씨 장인상 25일 광주 금호장례식장, 발인 27일 오전 9시 (062)227-4381 ●김태형(매일신문 사진부 차장)씨 장인상 24일 대전 한국병원, 발인 26일 오전 9시 (042)634-4426 ●노재구(국립수산과학원 연구사)씨 부친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5시 (02)3010-2291 ●우의형(전 동양화재해상보험 전무이사)씨 별세 홍균(서울대 의과대 교수)의균(이랜텍)씨 부친상 24일 서울대병원, 발인 26일 오전 7시 30분 (02)2072-2014 ●권오택(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 홍보부장)씨 모친상 25일 대구의료원, 발인 27일 오전 7시 30분 (053)560-9580 ●천헌철(수출입은행 여신총괄부 팀장)씨 장모상 24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7일 오전 5시 (02)2258-5979 ●이성훈(뉴트리케어 이사)미혜(수원고 교사)명혜(안산 석수중 〃)성혜(인천 재능중 교사)씨 부친상 윤병호(한독약품 부사장)고진성(한국자금중개주식회사 경영지원실장)김동진(IITA)씨 장인상 25일 인천 길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30분 (032)462-9261~2 ●정은섭(경기도의회 사무처 공보담당관)씨 장모상 24일 전주병원, 발인 26일 오전 10시 (063)221-7900 ●이상원(전 대림중 교장)씨 별세 형일(사업)미경(강사)윤경(약사)씨 부친상 심규현(삼성전자 부장)씨 장인상 25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8일 오전 6시 30분 (02)2227-7560
  • 삼성전자 “1~3차 협력사와 동반 성장”

    “상생을 넘어 동반 성장 시대로 가자.” 삼성전자가 협력업체와 동반성장을 주제로 대토론회를 갖고 본격적인 상생 실천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지난 1일과 2일 강원 원주 오크밸리에서 1~3차 협력업체 대표 180여명과 최지성 대표이사(사장)를 비롯해 각 사업부문장 등 220여명이 참석한 ‘협력사 동반성장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최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진정한 상생은 주고받는 것”이라면서 “치열한 글로벌 경쟁에서 살아남으려면 삼성전자뿐만 아니라 협력업체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삼성 임원들 협력사 월1회 방문” 이어 최 사장은 “삼성전자는 자금도 기술도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출발, 지난 40년간 꾸준히 성장해 지난해 매출 130조원을 달성했고 협력업체도 더불어 성장해 왔다.”면서 “삼성전자가 협력업체로부터 구매한 금액이 2005년 39조 8000억원에서 지난해 61조 3000억원으로 늘어났고, 국내 협력업체 1곳당 평균 구매액도 2005년 51억원에서 지난해 159억원으로 연평균 33%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최 사장은 또 동반성장을 공고히 하기 위해 최 사장 자신과 각 사업부장, 구매담당 임원들이 월 1회 정도 협력업체를 정기적으로 방문, 경영진과 의견을 교류하고 추가적인 협력 방안도 논의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으로부터 질책을 받은 사실도 털어놨다. 최 사장은 “(지난 6월부터 실시한) 협력업체 관련 경영진단 내용을 (이건희) 회장께 보고 드렸더니 ‘내가 30년 동안 강조했는데 우리가 이 정도밖에 안 되느냐.’고 실망하셨고 저 또한 질책을 받았다.”고 소개했다. ●“선순환 상생구조 착근 일조할 것” 토론회에 참석한 협력업체 대표들은 삼성전자의 동반성장 정책에 큰 관심을 보였다. 협력업체 대표 협의회(협성회) 회장인 이세용 이랜텍 대표는 “삼성전자 경영진이 직접 동반성장의 강한 의지를 보여준 만큼 1차 협력사들 역시 2, 3차 협력사 지원에 힘을 쏟아 선순환의 상생구조가 뿌리내리는 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8월 발표한 ‘상생경영 7대 실천방안’의 세부내용을 공유하고 실행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삼성전자는 매년 협력업체와 상생협력 워크숍을 진행해 왔지만 사장단이 모두 참석하고 2, 3차 협력업체 대표까지 한자리에 모인 것은 처음이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최지성 대표 “기업 생태계간 상생넘어 동반성장”

    최지성 대표 “기업 생태계간 상생넘어 동반성장”

    “이제 글로벌 경쟁은 단일 기업 간의 경쟁이 아니라 기업 네트워크 또는 기업 생태계간 경쟁인 만큼 상생을 넘어 동반성장으로 가야한다.”삼성전자는 지난 1~2일 동안 원주 오크밸리에서 1∼3차 협력사들을 초청해 ‘협력사 동반성장 대토론회’를 개최했다.이는 삼성전자가 지난 8월 내비친 ‘상생경영 7대 실천방안’에 관한 세부내용과 실행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다.또 이건희 회장이 지난 30년간 협력사 육성·지원을 직접 챙겨 왔음에도 불구하고 협력사가 다양화되고 2·3차로 분화됨에 따라 그 동안 지원이 미흡했다는 특별지시도 있었기 때문.이날 ‘협력사 동반성장 대토론회’는 최지성 대표이사와 삼성전자 사장단 및 각 사업부 구매관련 임직원, 180여개 협력사 대표 등 총 220여명 참가했다.최지성 대표이사는 “삼성전자는 협력사의 경쟁력이 곧 완제품의 경쟁력과 직결되는 업의 특성을 가지고 있다.”며 “현재 삼성전자가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었던 데는 협력사들의 도움이 컸다.”고 말했다.최 대표이사는 이어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으면 경기가 어렵고 경쟁사 공세가 험해도 매출 늘리면서 잘 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그동안 모니터,TV, 휴대폰 등 괄목할 만한 성장했다. 여러분의 전폭적 지지와 협력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최 대표이사는 또 “작년부터 PC, 생활가전도 힘을 내고 있다.”며 “올해 반도체, 엘시디 시장점유율 늘리고 경기 사이클 영향을 안 받도록 체질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 부품·장비·소재를 공급하는 협력사에게도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특히 지난 30년간 일관되게 상생 경영을 실천해 왔으나 아직 모든 협력사들이 똑같이 그 결과를 공유하지는 못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실천방향을 제시했다.이 같은 동반성장의 가속화를 위해 협력사를 월 1회 정기적으로 방문해 교류와 협력 방안 논의를 늘린다는 삼성전자의 방침이다. 상생 마인드를 체질화할 수 있게 신입사원까지 철저히 교육하고 제도적 뒷받침도 마련할 계획이다.이어 협력사에 제조경쟁력 혁신을 통한 새로운 경쟁력 창출과 1차 협력사 스스로 2·3차 협력사의 적극적 지원, 부가가치 창출의 첨단에 있음을 인식하고 부품·설비 국산화 추진에 노력해 줄 것도 당부했다.이세용 이랜텍 대표(협성회장)는 “삼성전자 경영진이 직접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동반성장의 강한 의지를 보여준 만큼 1차 협력사들 역시 2·3차 협력사 지원에 힘을 쏟아 선순환의 상생구조가 뿌리 내리는데 일조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권오익 유니텍 대표(삼성전자 2차 협력사)는 “삼성전자는 물론 1차 협력사들까지 2·3차 협력사의 글로벌 경쟁력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과 현금결제 확대, 자금지원 등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제도를 대폭 운영하겠다는 의지를 접하니 힘이 솟는다.”고 말했다.송주동 알파비전 대표(삼성전자 3차 협력사)는 “끊임없는 독자기술 개발이 필요하다.”며 “고가의 장비나 설비를 삼성전자로부터 지원받을 수 있고 높은 금융지원의 문턱까지 낮출 수 있게 돼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한편 삼성전자는 이번 토론회 결과를 ‘상생경영 7대 실천방안’에 반영해 면밀히 검토한 후 연내 구체적 실행계획을 마무리할 계획이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삼성전자 협력업체 상생워크숍

    삼성전자와 협력사 협의회는 16·17일 양일간 원주 오크밸리에서 ‘상생워크숍’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160여개 협력사 대표와 삼성전자 임직원 4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를 주관한 협성회장 이세용 이랜텍 대표는 “최근 경기가 회복된 것은 사실이지만 내년 경영여건 개선을 확신할 수는 없다.”면서 “협력사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삼성전자와의 상생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수원, 해외바이어-中企 인터넷 연결

    경기 수원시가 인터넷을 통해 제품을 수출할 수 있는 온라인 무역거래 시스템을 국내 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구축했다. 수원시는 국내 중소기업과 해외 바이어를 인터넷으로 연결해주는 ‘전자무역청(trade.go.kr)’을 개설해 다음달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수원시 자매결연 도시의 바이어들이 자국의 무역사이트를 거쳐 수원시의 전자무역청 사이트를 방문한 다음 구매하고 싶은 제품을 골라 제조사에 구매 의향 이메일을 보내면서 수출상담이 시작된다. 메일을 받은 기업 관계자와 바이어는 전자무역청 사이트를 통해 화상통화로 서로 얼굴과 제품을 보며 구체적인 상담을 진행한다. 시는 지난 3월부터 러시아 니주니노브고로드, 루마니아 클루지나포카, 일본 아사히카와, 멕시코 톨루카, 호주 타운즈빌, 베트남 하이즈엉, 중국 지난·주하이 등 7개국 8개 도시 무역 관련부서와 손잡고 웹 배너를 교류하면서 시범운영하고 있다. 다음달까지 브라질 쿠리치바, 일본 후쿠이, 인도네시아 반둥, 캄보디아 시엠리아프, 인도 하이데라바드, 터키 얄로바, 모로코 페즈 등 7개국 7개 도시가 추가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100개 중소기업 100개 제품을 등록한 상태다. 시는 올해 말까지 등록 기업체를 600개로 늘릴 계획이다. 수원시 소재 폐쇄회로(CC)TV 생산업체 엠엔씨테크놀로지의 경우 시범운영 중인 전자무역청에 등록한 뒤 지난 6월 아제르바이잔 업체로부터 구매의사 메일을 받았고 이후 견본품을 보내주고 5만달러 어치를 수출했다. 이 밖에 우주엘텍(홍콩·5만 달러) 민진(스페인·3만달러) 건도(페루·3만달러) 이랜텍(아르헨티나·4만달러) 등 지난달까지 5개 업체가 20만달러의 제품을 메일과 화상 통화로 수출했다. 시는 다음달 8~9일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전자무역청 시연회와 함께 각국 바이어 50명, 기업인 500명이 참가하는 국제 자매도시 바이어 수출상담회를 연다. 김용서 수원시장은 “수원시의 국제자매도시 네트워크와 첨단 전자무역청을 융합시켜 중소기업들의 수출 확대 및 국제 우호 협력을 동시에 달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휴가철 묻어두고 떠날 주식은

    본격적인 휴가철이 다가왔지만 투자금의 수익률까지 쉬어가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투자 종목을 잘 고르면 재충전 기간에 수익까지 챙길 수 있어 기쁨이 두배가 될 수 있다. 삼성증권은 28일 코스피지수가 1500선을 웃돌자 실적 호전 가치주와 낙폭 과대 우량주, 작지만 강한 중소형주 등 ‘유망 종목 10선’을 제시했다. 우선 최근 증시 급등의 일등 공신이 기업 실적인 만큼 실적이 좋은 종목 가운데 내년까지 영업 안정성까지 확보한 LG전자와 효성, 현대해상, LG화학 등 4개 종목을 추천했다. SKC와 LS, SK에너지 등 3개 종목은 최근 주가 상승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돼 향후 매수세가 유입될 것으로 예상되는 낙폭 과대 우량주로 꼽았다. 미래 성장동력으로 새로운 블루칩이 될 유망 중소형주인 한라건설과 S&TC, 이랜텍 등 3개 종목에도 관심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유진투자증권은 이날 국내 증시의 상승세를 이끈 외국인들의 매수 향방을 감안한 ‘추천 종목 20선’을 발표했다. 여기에는 SK에너지와 하이트맥주, 효성, LG디스플레이, 글로비스, KT, 현대해상, 대우인터내셔널, 제일모직, 우리금융, KCC, 동부화재, LG데이콤, 강원랜드, 우리투자증권, 삼성중공업, 삼성증권, 기아차, 한국타이어, KB금융 등이 포함됐다. 곽병열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기준금리 동결이 올해 하반기까지 진행될 가능성이 크고, 원화 강세도 이어지고 있어 외국인 순매수의 지속 기간과 폭이 2003년 당시에 버금갈 것”이라면서 “그동안 비중 축소가 집중된 데 비해 회복 과정이 더디게 진행된 종목을 중심으로 외국인 순매수가 확산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현대증권은 올 하반기에 기아차와 LG디스플레이, 현대백화점, 하이닉스, 효성 등 경기민감업종에 대한 비중 확대를 권고했다. 오성진 현대증권 WM컨설팅센터장은 “경기업황과 그린테마가 결합한 ‘하이브리드 펀드’가 부각될 전망”이라면서 “기존 산업에서 이익이 늘고 신규 성장산업 투자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기업에 투자하라.”고 조언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똑똑한 길 도우미’ 고향길 재미 100배

    “설 고향길, 첨단기능 내비게이션 덕 좀 볼까.” 요즘 차안에 내비게이션을 갖추지 않은 운전자는 “불편하지 않느냐.”는 말을 자주 듣게 된다. 이 기기의 기능이 다양해지고 가격도 내리면서 보급률이 하루가 다르게 높아지고 있다는 뜻이다. 최근엔 차량과 휴대 겸용에서 멀티미디어기기(PMP) 등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탑재, 만능을 추구한다. 따라서 길안내 기능에다 DMB, 영화,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길안내 외에 교통상황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TPEG(Transport Protocol Expert Group) 기능’ 제품도 출시됐다.●PMP 등 만능기능 제품 속속 출시 퓨전소프트는 지난달 말 80기가바이트(GB),40GB의 하드디스크를 탑재한 PMP형 내비게이션 ‘오드아이 7스타’를 선보였다.80GB는 국내 제품 가운데 최대 용량이다.이 제품은 지상파DMB 7개 채널과 8개 라디오 채널을 제공한다. 내비게이션 작동 중에 방송 프로그램 녹화가 가능하다. 동영상 파일도 재생할 수 있다.69만 8000원(80GB)과 59만 8000원(40GB). 이랜텍도 지상파DMB 수신기능을 탑재한 ‘블루나비 프로 N4400’을 지난달 말 출시했다.GPS 모듈이 내장돼 GPS 기능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무게는 255g으로 가볍다. 무인 감시카메라 통과음, 낙석 지역 등의 정보도 제공한다.1GB 39만 8000원,2GB 42만 8000원. 팅크웨어는 PMP형인 ‘아이나비 STAR’를 출시했다.이 제품은 국내 최초로 PMP에 내장형 GPS 안테나를 채용했다. 또 무선 리모컨을 적용했다.DMB는 옵션이다.20GB는 55만 9000원,DMB 일체형은 65만 9000원.●교통흐름 안내기능 제품도 나와 TPEG은 교통정보 서비스다. 정보 전송 속도가 빠르고, 별도의 통신료가 없다. 방송사 중에 KBS만 현대차, 현대오토넷, 삼성전자, 디지털큐브 등과 제휴해 서비스를 한다.현대오토넷은 지난해 12월 TPEG을 적용한 내비게이션 ‘HNA-7011,7031’을 업계 처음으로 출시했다. 이 제품은 지상파DMB를 통해 제공하는 현대·기아차 텔레매틱스인 ‘모젠’의 교통 정보를 안내한다.60만원대. 삼성전자도 지난달초 TPEG을 갖춘 블루투스(무선근거리시스템) 기능의 ‘STT-D370’을 내놓았다. 이 제품은 KBS-모젠의 TPEG 정보로 도로정체 상황을 5분 단위로 알려준다. 여건이 가장 좋은 도로도 안내한다.60만원대다. 국내 PMP업계 1위인 디지털큐브는 ‘T43 나비’ TPEG 제품을 출시했다.30G 기준 69만 8000원이다.●지도 자동갱신 서비스도 출시 내비게이션 전문업체 만도맵앤소프트는 최근 내비게이션 지도를 업데이트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인 ‘지니SF T1’을 출시했다. 몇개월마다 내용을 업데이트해야 하는 이용자에게 편리하다. 연 4회 이상 업그레이드를 제공한다. 이 제품은 전자지도나 운행 정보를 추가할 때마다 자동으로 사용자의 PC에 ‘알림 창’이 떠 지시대로 따라 하면 된다. 홈페이지(www.gini.co.kr)에서 ‘지니SF T1’ 버전을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내비게이션 ‘파인드라이브’와 전자지도를 생산하는 파인디지털도 지난달 기존 전자지도의 기능을 크게 향상시킨 ‘파인맵 V2’를 출시했다. 전자지도 화면에 주변시설 검색 등의 단축버튼을 넣어 운전자의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자세한 내용은 파인드라이브 홈페이지(www.fine-drive.com) 에 있다.정기홍기자 hong@seoul.co.kr
  • 삼성·LG전자, PMP시장 ‘돌격 앞으로’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국내 IT업계의 쌍두마차가 PMP(휴대용 멀티미디어 플레이어) 시장을 정조준하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로 PMP에 DMB(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 기능을 내장, 시장판도를 무섭게 흔들 기세다.LG전자도 지난 28일 PMP의 전 단계인 MP3플레이어(제품명 앤)를 선보였다. 앤의 핵심 기능은 DMB이다. 회사 관계자는 “앤은 순수한 MP3라기보다는 PMP로 가는 중간 단계”라면서 “하반기에 PMP를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글로벌 기업들이 본격적으로 PMP 시장문을 두드리는 것은 독일 월드컵이리는 특수 외에 폭발적인 시장성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지난해 7만여대에 불과했던 PMP 매출은 올해 보수적으로 잡아도 27만대, 긍정적으로 보면 60만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주목할 만한 제품은 삼성전자가 ‘CES 2006’에서 최고혁신상을 수상한 ‘YM-PD1’과 홈캐스트의 ‘티버스’이다. 또 이랜텍의 ‘아이유비 블루’와 네오솔의 ‘클리오드 3550’이 있다. 삼성전자의 YM-PD1은 4인치 와이드 화면으로 자체 녹화기능을 지원한다. 외부 출력 단자를 이용해 거실 대형TV와 연결해 재생할 수도 있다.30GB 하드디스크드라이브를 내장해 90분 분량의 영화 55편,6900여곡의 음악 저장도 가능하다. 한번 충전으로 DMB 및 동영상 재생시 최대 6시간, 음악 감상시 최대 15시간 재생할 수 있다. 가격은 62만 4900원이다. LG전자의 앤은 2.4인치 LCD화면을 갖췄다. 가격은 19만 9000원,22만 9000원,27만 9000원 등 3종이다.최용규기자 ykchoi@seoul.co.kr
  • 전경련, 예비사무관 경제교육

    재계가 ‘잠재적 리더’를 껴안기 위한 행보에 적극적이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지난 7월 사법 연수원생에 이어 이번에는 행정·기술·지방고시 합격자를 대상으로 ‘예비사무관 경제체험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전경련은 29일 중앙공무원교육원과 공동으로 다음달 4∼6일 사흘간 수습과정에 있는 예비사무관 277명이 참여하는 경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경제 현황 및 기업의 역할에 대한 이해 제고에 나선다고 밝혔다. 행정·기술·지방고시에 합격해 중앙공무원교육원에서 수습과정을 밟고 있는 이들 사무관은 한국경제 현황과 과제(홍순영 삼성경제연구소 상무),중국경제의 부상과 대응(장승철 현대증권 상무),디지털시대의 리더십(삼성인력개발원 신태균 상무) 등의 특강을 통해 국내외 경제상황에 대한 민간기업의 시각을 이해하는 기회를 갖는다. 또 삼성반도체 기흥공장과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인천 경제자유구역,서울 디지털산업단지,㈜우진세렉스,㈜일룸,㈜이랜텍 등 대기업과 중소기업 현장을 둘러볼 계획이다. 전경련측은 “짧은 기간이지만 다양한 경제체험을 통해 예비 사무관들이 현실 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업과 기업인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명재 중앙공무원교육원장은 “민간연수 성과를 교육 혁신 차원에서 면밀히 분석해 교육기간과 방문대상을 확대하는 등 교육 내용을 더욱 알차게 꾸려 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전자업계 PDP·2차전지 ‘매출 1조원 벽’ 속속돌파

    전자업계의 신사업들이 ‘매출 1조원의 벽'을 속속 돌파하고 있다. 매출 1조원은 시장이 성숙 단계에 접어들고 업체들의 기술과 생산능력이 일정 수준에 올라야 가능한 것으로 해당 부문의 성장 가능성을 가늠하는 지표로 해석된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SDI는 지난해 플라스마 디스플레이 패널(PDP) 35만여대를 팔아 56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LG전자는 지난해 PDP 30여만대를 판매,5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국내 대표적 PDP 생산업체인 양사의 매출 합계가 1조원을 넘어서면서 올해부터는 관련 산업이 본격적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삼성SDI는 올해 100만대의 PDP를 판매,1조 4000억원의 매출을 올릴 방침이다.LG전자는 3·4분기쯤 월 7만 5000대를 생산할 수 있는 3기 라인이 완공되면 삼성SDI와 비슷한 수준의 생산량을 기록할 것으로 자신한다. 2차전지 부문 역시 지난해 국내 관련 업체들의 매출이 사상 처음 1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삼성SDI와 LG화학은 생산·수주량 증가에 힘입어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보다 60%와 80% 증가한 3400억원과 2800억원을 올렸다.주요 부품업체인 파워로직스는 배터리 보호회로 수요 증가로 지난해 매출이 930억원에 달했다. 2002년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한 이랜텍,영보엔지니어링 등도 10%대의 성장세로 지난해 2차전지 관련 업체들의 전체 매출액이 1조원을 웃돌았다. 류길상기자 ukelv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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