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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수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 성북구 삼선3구역 현장 방문

    김태수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 성북구 삼선3구역 현장 방문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위원장(국민의힘, 성북구 제4선거구)이 지난 13일 성북구 삼선3구역(삼선동1가 277번지 일대) 재개발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을 약속했다. 이날 현장 방문과 주민간담회에는 이관우 성북구의원을 비롯해 서울시 관계자 등이 동행해, 지난해 6월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된 삼선3구역의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삼선3구역은 노후 불량 주택이 밀집하고 지형이 가파른 구릉지에 위치해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곳으로 지난 2004년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됐으나,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다 2015년 구역이 해제되는 아픔을 겪었다. 이후 2020년부터 이어진 공공·민간 재개발 후보지 공모에서 4차례나 고배를 마시는 등 지난 20여년간 사업이 표류해왔다. 김 위원장은 2023년에도 삼선3구역 현장을 방문해 열악한 주거 실태를 직접 살펴본 바 있으며, 이날 다시 현장을 찾은 자리에서 “3년 전 방문 당시와 비교해 여전히 개선되지 못한 열악한 환경 속에서 생활하고 계신 주민들을 보니 마음이 무겁다”면서 “오랜 기다림 끝에 작년 6월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된 만큼, 이제는 가시적인 성과를 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간담회에서 주민들은 장기간의 희망 고문으로 인한 피로감과 열악한 기반 시설 문제를 토로하며, 조속한 구역 지정과 분담금 완화를 위한 사업성 개선을 요청했으며, 이에 김 위원장은 신속한 구역 지정과 사업성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 김원중 서울시의원, 정릉차고지 복합개발 현안 논의… 복합개발 신속 추진 촉구 탄원서 제출

    김원중 서울시의원, 정릉차고지 복합개발 현안 논의… 복합개발 신속 추진 촉구 탄원서 제출

    지난 11월 27일 서울시의회에서 ‘정릉버스공영차고지 복합개발 현안 관련 의장–주민간담회’가 개최됐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김원중 의원(성북2, 국민의힘)의 요청으로 열린 이번 간담회는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이 직접 주재했으며, 임현주·이관우 성북구의회 의원과 정릉동 주민대표, 그리고 서울시 미래공간기획단 공공개발담당관 강성필 과장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차고지 복합개발 추진 현황 및 향후 일정 ▲기본구상 용역 추진 경위 및 주요쟁점 ▲2026년도 중앙투자심사·서울시 재정투자심사 대응 전략 ▲정릉동 주민대표 의견 청취 및 요구 반영 방안 ▲2026년도 예산 확보 등 주요 현안이 논의됐다. 강성필 과장은 “정릉버스공영차고지 복합개발은 몇 차례 규모가 변경됐음에도 사업성이 낮아 지난 4월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지 못했다”라고 말하며, “현재 기본구상 용역을 진행 중이며, 2026년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간담회에서 “2009년부터 시작된 정릉공영버스차고지 개발사업은 차고지에 문화체육복합센터를 건립하는 사업”이라며 “주민 요구가 실질적인 계획과 예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서울시와 긴밀히 협의해 사업이 지체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호정 의장은 “정릉버스공영차고지 개발은 김원중 시의원과 성북구 정릉 주민이 함께 만들어 가는 핵심 사업”이라며 “시의원의 노력이 큰 만큼 의회 차원에서도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정릉 주민대표와 이관우·임현주 성북구 의원은 정릉공영차고지 복합개발 신속 추진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최호정 의장에게 제출하며, 주민들이 염원하는 정릉차고지 조속 추진 의지를 전달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서울시는 사업추진 의지를 밝힘과 동시에, 주민 의견이 반영된 기본구상 용역을 조속히 완성하여 중앙투자심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김 의원은 지역 균형발전과 주민 편익 증진을 위해 복합개발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지속적으로 촉구할 계획이다.
  • 현실 정책 다루는 ‘작은 국회’로 성장하는 성북구 ‘어린이·청소년의회’

    현실 정책 다루는 ‘작은 국회’로 성장하는 성북구 ‘어린이·청소년의회’

    서울 성북구는 최근 성북구의회와 함께 ‘어린이·청소년의회 간담회’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12기를 운영 중인 구 어린이·청소년의회는 지난 4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세 차례 임시 회의와 권리 및 리더십 교육 등을 진행했다. 여기에 국회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등도 방문해 민주 체험 활동을 하기도 했다. 지난달 25일에는 구의회에서 본회의를 열고 12건의 조례안을 상정하고 9건을 가결하기도 했다. 이날 가결된 안건에는 ‘구 청소년 문화 활동 지원 조례 개정안’, ‘구 작은 도서관 육성 및 지원 조례 개정안’, ‘구 미래교육 운영 및 지원 조례 개정안’ 등이 포함됐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승로 성북구청장과 임태근 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이인순·이관우·김경이·소형준 구의원과 구 어린이·청소년의회 의원, 대학생 보좌관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들은 본회의에서 통과된 안건을 중심으로 질의응답을 진행했으며, 구 아동·청소년의 권리 증진과 성장을 위한 실천 서약식을 가졌다. 이승로 구청장은 “어린이·청소년의회의 활동 경험은 학교생활과 진로 선택, 향후 사회 참여에 도움이 되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임태근 구의회 의장도 “어린이·청소년의회 활동이 우리 구의회에 긍정적인 자극이 되고 있다”며 “지역의 미래 주역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여름 밤 으라차차차… ‘열혈 무용샘’과 관악 어린 춤꾼들의 춤판[우리동네 문화발전소]

    한여름 밤 으라차차차… ‘열혈 무용샘’과 관악 어린 춤꾼들의 춤판[우리동네 문화발전소]

    관악산 자락에 자리잡은 관악문화재단의 스튜디오G. 이곳은 학교에선 주어진 정답에 갇혀야 했던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새로운 나를 찾을 수 있는 공간이다. 베네수엘라 ‘엘 시스테마’의 교육철학을 본떠 오케스트라에서 확장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꿈의 무용단 ‘으라차찬’과 꿈의 극단 ‘우리가 영웅’은 여기에서 자신의 색깔을 담은 무대를 키워 나간다. 지난 2일과 4일 저녁에도 여느 날처럼 왁자지껄한 웃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안은미 무용감독 ‘으라차찬’ 40명 수업 “같이 리듬을 타다가 음악이 멈추면 포즈를 취해 보자.” 현대무용가 안은미 무용감독이 한 명 한 명과 눈높이를 맞추며 움직이자 40명 가까운 아이들의 눈빛에 생기가 돌았다. 연습실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에 집중하며 쿵쿵거리는 비트를 따라 함께 고개를 까딱이거나 점프를 했다. 거창한 동작은 없었다. 음악이 끝나자 누군가는 온몸으로 큰 동그라미를 그렸고, 힘껏 오른발을 하늘로 올려 차기도 했다. ‘춤 수업’이지만 정해진 동작을 익히기보다 내 몸을 자연스레 이해하고 표현하는 데 집중한다. ‘춤으로 번개와 같은 힘을 주겠다’는 취지를 익살스럽게 표현한 무용단의 이름 으라차찬처럼 연습에도 활기가 넘쳤다. 어느덧 관악문화재단에서 으라차찬 3기를 맡고 있는 안 감독은 “춤은 틀려도 된다”며 “남에게 잘 보이기 위한 게 아니라 스스로 풍요로운 경험을 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막 웃고 소리를 지르고 몸을 쓰며 어우러지면 아이들의 1년이 달라진다”고 말했다. 편견과 틀에 갇히지 않으며 타인과 공감하는 법을 배울 수 있어서다. 이서희(12)양도 “처음엔 부끄러웠지만 같이 하니 익숙해지고 성격도 더 활발해졌다”며 웃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2022년 무용 교육 시범사업을 시작할 때부터 안 감독은 홍보대사로 참여했다. 이후 어린 시절을 보낸 관악을 다시 찾았다. 그는 “할머니가 되면 아이들을 가르치고 싶었는데 마침 강단이 생겼다”며 “예전에 이런 프로그램이 있었으면 춤을 일찍 배웠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 감독이 세운 유일한 교육 원칙은 “과거 무용 교육을 받지 못한 부모님 세대도 무대에 같이 서야 한다”는 것이다. 이루리(11)군의 어머니 신지영(36)씨는 “우산을 활용해 날것의 동작을 선보이라는 과제를 받고 처음엔 당황했지만 엄마들에게도 즐겁고 색다른 추억이 됐다”고 말했다. 공연에는 안은미컴퍼니의 무대 시스템과 노하우가 아낌없이 들어간다. 매년 쑥쑥 크는 아이들에게 사비로 알록달록한 한복을 준비해 주고, 춤 영상을 보고 장영규 작곡가가 곡을 쓴다. 오는 10월 관악강감찬축제, 11월 정기 공연을 시작으로 지역사회에 즐거움을 주는 대표 무용단으로 자리잡는 게 무용단의 목표다. ●‘중고생 극단’ 최현배 선생 뮤지컬 연습 한편 올해 출범한 관악문화재단의 꿈의 극단에서는 중고생들이 한글학자 최현배 선생의 이야기를 다룬 뮤지컬 ‘외솔’을 공연하기 위한 노래 연습에 한창이었다. 강예림 연출은 “자아 성찰이나 사회적 성장을 해 가는 청소년 모두가 영웅이라는 뜻을 극단 이름에 담았다”며 “평소 뮤지컬에 흥미가 있던 학생들이 역사 속 영웅의 정신도 느끼길 바란다”고 밝혔다. 실제로 평소 언어 습관도 자연스럽게 되돌아보게 됐다는 반응이 많다. 이관우(16)군은 “평소 팝송을 즐겨 부르는데 순우리말 가사가 인상적”이라며 “평소 비속어를 줄이려 노력한다”고 말했다. 관악문화재단은 “관악의 아동·청소년이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경험을 하고 다면적으로 성장하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틀린 춤은 없다”…‘으라차찬’ 성장하는 관악의 어린 춤꾼들

    “틀린 춤은 없다”…‘으라차찬’ 성장하는 관악의 어린 춤꾼들

    관악산 자락에 자리 잡은 관악문화재단의 스튜디오G. 이곳은 학교에선 주어진 정답에 갇혀야 했던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새로운 나를 찾을 수 있는 공간이다. 베네수엘라 ‘엘 시스테마’의 교육 철학을 본떠 오케스트라에서 확장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꿈의 무용단 ‘으라차찬’과 꿈의 극단 ‘우리가 영웅’은 여기서 자신의 색깔을 담은 무대를 키워나간다. 지난 2일과 4일 저녁도 여느 날처럼 왁자지껄한 웃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안은미 무용감독과 ‘으라차찬’ 어린이 무용수들 “같이 리듬을 타다가 음악이 멈추면 포즈를 취해보자.” 현대무용가 안은미 무용감독이 한명 한명과 눈높이를 맞추며 움직이자, 40명 가까운 아이들의 눈빛에 생기가 돌았다. 연습실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에 집중하며 쿵쿵 거리는 비트를 따라 함께 고개를 까딱이거나 점프를 했다. 거창한 동작은 없었다. 음악이 끝나자, 누군간 온몸으로 큰 동그라미를 그렸고, 힘껏 오른발을 하늘로 올려 차기도 했다. ‘춤 수업’이지만 정해진 동작을 익히기 보다 내 몸을 자연스레 이해하고 표현하는데 집중한다. ‘춤으로 번개와 같은 힘을 주겠다’는 취지를 익살스럽게 표현한 무용단의 이름 ‘으라차찬’처럼 연습도 활기가 넘쳤다. 어느덧 관악문화재단에서 ‘으라차찬’ 3기를 맡고 있는 안 감독은 “춤은 틀려도 된다”며 “남에게 잘 보이기 위한 게 아니라 스스로 풍요로운 경험을 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막 웃고, 소리도 지르고, 몸을 쓰며 어우러지면 아이들의 1년이 달라진다”고 말했다. 편견과 틀에 갇히지 않으며 타인과 공감하는 법을 배울 수 있어서다. 이서희(12)양도 “처음엔 부끄러웠지만, 같이 하니 익숙해지고 성격도 더 활발해졌다”고 웃었다. ‘고향’ 관악에서 최고의 무대…부모 합동 공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2022년 무용 교육 시범사업을 시작할 때부터 안 감독은 홍보대사로 참여했다. 이후 어린 시절을 보낸 관악을 다시 찾았다. 그는 “할머니가 되면 아이들을 가르치고 싶었는데 마침 강단이 생겼다”며 “예전에 이런 프로그램이 있었으면 춤을 일찍 배웠을 것”이라고 했다. 안 감독이 세운 유일한 교육 원칙은 “과거 무용 교육을 받지 못한 부모님 세대도 무대에 같이 서야 한다”는 거다. 이루리(11)군의 어머니 신지영(36)씨는 “우산을 활용해 날 것의 동작을 선보이라는 과제를 받고 처음엔 당황했지만, 엄마들에게도 즐겁고 색다른 추억이 됐다”고 말했다. 공연에는 안은미컴퍼니의 무대 시스템과 노하우가 아낌 없이 들어간다. 매년 쑥쑥 크는 아이들에게 사비로 알록달록한 한복을 준비하고, 춤 영상을 보고 장영규 작곡가가 곡을 쓴다. 오는 10월 관악강감찬축제, 11월 정기 공연을 시작으로 지역 사회에 즐거움을 주는 대표 무용단으로 자리잡는 게 무용단의 목표다. 꿈의 극단 ‘우리가 영웅’ 첫발…“순우리말 가사 인상적” 한편 올해 출범한 관악문화재단의 꿈의 극단은 중·고교생들이 한글학자 최현배 선생의 이야기를 다룬 뮤지컬 ‘외솔’을 공연하기 위해 노래 연습에 한창이었다. 강예림 연출은 “자아 성찰이나 사회적 성장을 해가는 청소년 모두가 영웅이라는 뜻을 극단 이름에 담았다”며 “평소 뮤지컬에 흥미가 있던 학생들이 역사 속 영웅의 정신도 느끼길 바란다”고 했다 실제로 평소 언어 습관도 자연스럽게 되돌아보게 됐다는 반응이 많다. 이관우(16)군은 “평소 팝송을 즐겨부르는데 순우리말 가사가 인상적”이라며 “평소 비속어를 줄이려 노력한다”고 했다. 관악문화재단은 “관악의 아동·청소년이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경험을 하고 다면적으로 성장하며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추사의 예술혼 잇다’···과천시 추사연합전 ‘추사를 품다’ 개최

    ‘추사의 예술혼 잇다’···과천시 추사연합전 ‘추사를 품다’ 개최

    과천시 추사박물관은 남양주 실학박물관, 제주 추사관과 협업해 2025 추사연합전 ‘추사를 품다’를 5월 10일부터 10월 31일까지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추사를 품다’는 추사 관련 대표 기관들이 각자의 공간에서 고유한 전시를 운영하면서, 공통된 주제로 연결되는 ‘따로 또 같이’ 방식의 연합전이다. 추사박물관은 추사 김정희가 과천에서 머물던 시기의 작품과 그의 예술세계를 이어가는 의도에서 근현대 작가들의 작품을 중심으로 전시를 구성해, 추사체의 계승과 확장을 한눈에 볼 수 있게 총 3부로 기획했다. 제1부 ‘추사와 그 제자’에서는 추사체의 특징을 잘 드러나는 대표작과 함께, 조희룡·허련 등 제자들의 회화와 서예 작품을 선보인다. 김정희의 선면(부채 거죽) 예서 ‘한예일자’, ‘시경’ 탁본, ‘붓 천 자루, 벼루 열 개’ 등을 비롯해, 조희룡의 묵란도, 허련의 8폭 산수병풍, 매화소운 대련, 소품 산수도 등이 전시된다. 제2부 ‘추사를 사숙하다’는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 활동한 이한복, 손재형, 서병오, 김무삼, 강벽원, 유희강, 하동주 등 추사를 사숙(私淑)한 후학들의 탐구와 창작 세계를 조명한다. 제3부 ‘현대 작가가 본 추사’는 여인숙, 이동원, 이관우 등 현대 작가들이 추사의 사상과 미학을 각자의 언어로 재해석한 작품들이 전시된다. 세 작가는 모두 과천과 인연이 있는 인물들로, 서예문인화, 매화, 인장 등 각기 다른 분야에서 독자적인 예술세계를 보여준다. 전시 개막식은 6월 14일 오후 3시에 추사박물관 야외마당에서 열리고 6월 21일에는 이관우, 여인숙 작가가 직접 작품 해설을 들려주는 토크콘서트가, ‘추사의 현대적 계승’을 주제로 학술 강연회도 마련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서예사에서 가장 창조적인 작가인 추사 김정희와 이를 계승한 작가들의 작품을 함께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오늘날 우리에게 추사의 예술혼이 갖는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김상곤 경기도의원 진위면 사후천 인도교 확장관련 간담회 개최

    김상곤 경기도의원 진위면 사후천 인도교 확장관련 간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상곤 의원(국민의힘, 평택1)은 지난 19일(수) 경기도의회 평택상담소에서 평택시 진위면 사후천 인도교 확장 문제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평택시 이관우 의원과 진위면 동천1리 홍석진 이장, 경기도 하천과, 평택시 생태하천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평택시 진위면 동천리 사후천에 설치된 기존 인도교의 확장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김상곤 의원은 “사후천 인근 주민들과 농업 종사자들은 기존 인도교가 보행자 위주로 설계되어 있어 농기계 및 트랙터 통행이 불가능해 불가피하게 먼 거리를 우회하는 불편을 호소해왔다”고 밝히며, “현재 인도교의 정확한 상태 파악을 위한 안전진단을 실시하고, 진단결과를 바탕으로 기존 인도교에 H빔 보강 등 농기계의 안전한 통행이 가능하도록 조속히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상곤 의원은 “농기계 통행 불편 해소는 주민들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평택시 도로 관련 부서에서 인도교 확장 계획을 신속히 수립하고 허가 요청 시 경기도 하천과에서도 적극 협력하여 기본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경기도 하천과 관계자는 “평택시에서 해당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정식으로 요청할 경우 경기도 하천 기본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마지막으로 김상곤 의원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불편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의지를 밝혔다.
  • 성북구의회, 미아리고개 둘레길·공동주택·미래교육 연구모임 승인

    서울시 성북구의회가 2025년 의원연구단체 3곳의 등록을 승인했다고 5일 밝혔다. 제309회 임시회에서 승인된 연구단체는 ‘미아리고개 역사문화 둘레길 연구모임’,‘공동주택정책 연구회’,‘성북구 생애주기별 미래교육 로드맵 연구모임’ 등 총 3개이다. 미아리고개 역사문화 둘레길 연구모임은 미아리고개에 대한 역사적 의미와 문화적 가치를 연구하고 이를 체험할 수 있는 둘레길을 조성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이관우 의원을 대표로 임현주·강수진·박영섭·정병기 의원이 활동한다. 공동주택정책 연구회는 성북구 공동주택 현황을 파악하고, 갈등 사례 연구를 통해 공동주택 정책의 문제점을 분석하여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경수현 의원을 대표로 정윤주·김육영·양순임·이용진·정해숙 의원이 활동할 예정이다. 성북구 생애주기별 미래교육 로드맵 연구모임은 발달단계에 따른 맞춤형 교육을 연구하여 이를 생애주기별 미래교육에 반영하는 것을 연구 목적으로 한다. 진선아 의원을 대표로 강수진·권영애·정윤주·정해숙 의원으로 구성되었다.
  • K리그2 안산, 베테랑 공격수 강수일과 재계약…‘계약 번복 위기’ 6명 모두 협상 완료

    K리그2 안산, 베테랑 공격수 강수일과 재계약…‘계약 번복 위기’ 6명 모두 협상 완료

    프로축구 K리그2 안산 그리너스가 베테랑 스트라이커 강수일(37)과 동행하기로 하면서 김정택 신임 단장 부임 후 계약 번복 위기에 처했던 6명 모두가 안산에 남을 수 있게 됐다. 안산 구단은 29일 강수일과 재계약했다는 사실을 밝히며 “이번 시즌 팀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고 경기장 밖에서는 축구 클리닉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고 치켜세웠다. 강수일도 구단을 통해 “2024시즌 여러 도전을 통해 많이 성장했다. 선수단의 최고 베테랑으로 후배들의 성장에 큰 힘이 되겠다”고 말했다. 안산은 지난달 28일 선수강화위원회를 통해 다음 시즌 30명의 명단을 확정했다. 그런데 안산시의원 출신인 김 단장이 12일 직을 맡고 자신이 추천한 12명의 선수를 계약하려는 시도를 감행했다. 이들 중엔 이관우 안산 감독이 ‘기량 미달’이라 평가한 자원도 포함됐다. 이에 연봉 협상과 메디컬 테스트를 마치고 본 계약만 남긴 선수 6명이 쫓겨날 위기에 처했다. 그러나 비판 여론이 거세지면서 안산이 지난 26일 K리그1 대구FC 출신 수비수 임지민, 고등학교 졸업반 선수 등 5명과 계약했고, 이날 강수일까지 붙잡았다. “최종 선수 명단은 2차 강화위원회에서 검토 중”이라고 했던 안산은 논란이 커지자 상황을 빠르게 정리했다. K리그 통산 236경기 31득점 14도움을 기록한 강수일은 지난 2021년 안산에 입단해 두 시즌 동안 활약했고 2024시즌에도 안산에서 뛰었다. 다문화 가정 출신으로 외국인 이주민이 많은 연고 특성상 구단 대표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 선수협 작심 비판, 일파만파 K리그2 안산 ‘단장 계약 번복’ 논란…구단 “서명 마쳐야 법적 효력”

    선수협 작심 비판, 일파만파 K리그2 안산 ‘단장 계약 번복’ 논란…구단 “서명 마쳐야 법적 효력”

    프로축구 K리그2 안산 그리너스가 시의원 출신 김정택 신임 단장이 공식 절차를 무시하고 선수 계약을 뒤집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는 “축구단 운영 원칙을 무시한 명백한 월권 행위”라고 비판했고 구단 서포터스도 단체행동을 예고하는 등 반발이 극에 달하고 있다. 선수협은 24일 입장문을 내고 “선수들은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를 통해 구단과 계약해야 한다. 안산의 이번 사태는 축구계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김 단장의 부당 개입에 대한 진상을 철저하게 조사하고 구단 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할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축구계에 따르면 김 단장은 지난 19일 부임한 뒤 12명의 영입 명단을 제시했다. 이 중엔 이관우 안산 감독 등이 ‘기량 미달’로 평가한 선수들도 포함됐다. 그런데도 김 단장은 새 얼굴이 들어갈 자리를 만들기 위해 연봉 협상과 메디컬 테스트를 마치고 본 계약만 남긴 선수들을 정리하라고 지시했다. 강수일, 임지민 등 이미 팀 훈련에 합류한 선수 6명이 한순간에 쫓겨날 처지가 된 것이다. 이들은 지난달 28일 구단 선수강화위원회를 통해 선발됐다. 선수협은 “김 단장은 권한을 남용해 체결 직전 계약을 일방적으로 취소했다”며 “축구단 운영의 투명성을 훼손하는 문제”라고 주장했다. 안산 서포터스 ‘베르도르’도 “정치적 이해관계가 엮인 모든 인사를 재검토하고 구단의 발전과 공정한 운영을 최우선으로 새 단장을 임명해야 한다”면서 “구단이 독립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구조적 개혁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팬들은 26일부터 구단 사옥 앞에서 단체행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안산 구단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임 단장이 선수 12명을 바꾸려고 시도했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고 반박했다. 또 “계약의 법적 효력은 구단, 선수, 중개인이 서명을 마쳐야 발효된다”면서 “선수 영입은 2차 강화위원회에서 아직 검토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간담회를 열고 해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당파 떠나 ‘한마음’… 협치 의정 펼치는 성북구의회

    당파 떠나 ‘한마음’… 협치 의정 펼치는 성북구의회

    제9대 서울 성북구의회 22명 의원들의 공통점은 지역의 숙원사업을 위해서라면 적극적으로 협업하는 자세다. 전국에서 가장 많은 재개발, 재건축 정비 사업이 진행되는 곳이다 보니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적극 대응하는 상부상조의 중요성을 체득한 결과다. 임태근 성북구의회 의장은 3일 “여의도엔 당파가 있어도 구의회가 위치한 개운산에는 없다고 여러 차례 강조해왔다”며 “강북횡단선 착공, 재개발·재건축 사업처럼 수년째 주민들이 열망하고 있지만 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들이 현실화될 수 있도록 국회의원, 집행부와 협업하고 노력하겠다”고 했다. 다선의원과 초선의원이 각각 11명, 11명으로 조화롭게 구성된 점도 긴밀한 협력을 뒷받침한다. 의정경험이 있는 다선의원의 노하우와 초선의원의 신선한 시각이 어우러지며 대안을 제시하는 지방의회 고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특히 재개발·재건축, 생활체육, 느린학습자 지원 등 생활 전반의 다양한 주제를 아우르는 의원 연구 모임도 활성화돼있다. 이관우 의원이 대표하는 재개발·재건축 연구모임은 빈집과 소규모 주택 정비를 위한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8월 전문가를 초빙해 최근 정비사업 트렌드에 대한 강연을 들었다. 지난 6월에는 종암동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 2개 구역에서 간담회를 열었다. 김경이 대표의원이 이끄는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 연구모임은 지난 7월 서경대 풋살 실내 구장 등 현장을 방문했다. 이호건 대표의원이 이끄는 느린학습자 지원 방안 연구모임은 지난 5월 전문가 강연을 열고 자치구 차원의 현실적인 정책에 대해 고민했다. 후반기 의장단은 6선의 임 의장과 재선의 정기혁 부의장으로 꾸려졌다. 양순임 운영위원장, 이인순 보건복지위원장, 박영섭 도시건설위원장, 정해숙 행정기획위원장은 의원들 간 원활한 소통을 도맡고 있다. 이달 초에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진행하는 ‘찾아가는 지방의회 청렴워크숍’을 열고 청렴도와 신뢰도 제고 방안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 상반기에는 이해충돌방지법 교육도 열렸다. 임 의장은 “미래를 함께 이끌어가는 집행부와 원활한 의사소통을 통해 안전하고 희망찬 성북구를 만들겠다”며 “동시에 불합리한 행정을 견제하는 본연의 감시 역할도 잊지 않겠다”고 했다.
  • [인사]

    ■매경미디어그룹 ◇매일경제TV△대표 겸 미래전략연구원장 정인철△총괄국장 황형규 ◇매일경제신문사△편집국 국차장·디지털전환팀장 겸 컨슈머마켓부장 김대영 ■한경미디어그룹 ◇한국경제신문 승진 및 전보△논설위원실 부국장대우 논설위원 주용석△편집국 부국장 겸 글로벌포럼사무국장 강동균△〃부국장 겸 비즈니스&마켓부문 에디터 서정환△〃편집부장 남정혜△〃경제부장 이상열△〃금융부장 장창민△〃증권부장 고경봉△〃유통산업부장 류시훈△〃문화부장 김동윤△〃테크&사이언스부장 송형석△〃오피니언부장 김동욱 ◇전보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김정태△편집국 부국장 겸 아그로플러스 대표 이관우△〃편집부 편집위원 김규한△〃산업부장 오상헌△〃중소기업부장 이정호△〃국제부장 임도원△독자서비스국 수도권독자부장 겸 한경마케팅센터 대표 최홍균△문화전시사업국 전시사업부장 김우정△경제교육연구소 연구위원 양준영 ◇한경닷컴△뉴스국장 송종현 ◇한경마케팅센터△한경센터마케팅부장 이강준 ■셀트리온 ◇승진△부회장 서정수(비서실장)△사장 이상준(데이터사이언스연구소장) 신민철(관리부문장)△수석부사장 권기성(연구개발부문장) 이혁재(경영지원부문장)△부사장 이수영(신약연구본부장) 김재현(글로벌얼라이언스본부장) 김호웅(JAL본부장) 이한기(글로벌사업관리부문장)△전무 양성욱(생산센터장) 강석환(제조부문장) 박재휘(제품개발부문장) 김본중(미국법인) 최지훈(글로벌컴플라이언스지원실장) 최병서(마케팅본부장) 양현주(관리본부장) 신경하(법무본부장) 이호섭(재무관리본부장)△상무 임병필(공정&밸리데이션담당장) 강귀만(케미컬제품개발본부장) 김영식(생산기술본부장) 길성민(경영지원실장) 김성현(의학본부장) 최세호(재무회계본부장)△이사 이지헌(분석 3팀장) 이경진(2공장 DS담당장) 권수진(기술QA담당장) 김용숙(품질보증본부장) 박선영(케미컬임상담당장) 정안나(완제생산본부장) 전민경(허가본부장) 박주철(글로벌재무담당장) 배준환(미국법인 팀장) 이봉준(안전경영담당장) ■셀트리온제약 ◇승진△사장 유영호(대표이사)△상무 홍범선(케미컬영업본부장) 문병관(운영지원본부장) 박성준(관리본부장)△이사 김태곤(바이오생산담당장) 서준영(공급지원담당장) 조경진(조직관리담당장) ■셀트리온홀딩스 ◇승진△이사 김태욱(관리본부장) ■셀트리온스킨큐어 ◇승진△이사 이한민(사업본부장) ■종근당 ◇승진△상무 구성준 최동혁 이윤석△이사 신상철 황영하 강성권 이창식 ■경보제약 ◇승진△이사 이태경 ■종근당건강 ◇승진△상무 박조현 ■종근당산업 ◇승진△이사 조준환 ■한국금융연구원 ◇승진△연구위원 권흥진 ■현대자산운용 ◇부사장△AM부문 대표 박선택 ◇전무△MIB부문 대표 직무대행 이정남 △AM부문 Marketing Group 마케팅그룹장 겸 마케팅본부장 정승문 ◇이사△MIB부문 MIB본부장 최승학 ◇이사 승진△Back Office Group 인사총무팀장 김기우 ■동양생명 ◇임원 승진△FC본부장 이사대우 박판용 ■한양증권 ◇본부장 겸임△경영지원· FICC·CS본부장 배성수△부동산금융·프로젝트금융본부장 오세원 ◇부문장 승진△FM부문장 정진욱 ◇본부장 승진△구조화금융본부장 김완진△CM본부장 박권수△채권시장본부장 김태연 ◇실·센터장 승진△CM센터장 김현임△금융솔루션센터장 강주용△BM실장 송치호△구조화금융센터장 이성일△기업금융센터장 유문성△특수IB센터장 김승범△SF사업실장 박준우 ◇부서장 승진△채권시장2부장 신인식△채권금융부장 정성민△부동산PF부장 김현승△기업투자1부장 김진규△프로젝트금융3부장 이상훈 ◇부문장 신임△부동산투자부문장 안재우 ◇본부장 신임△부동산투자본부장 김성작 ◇실·센터장 신임△AI운용센터장 장유진 ◇부서장 신임△주식파생2부장 민동욱△PF사업1부장 이병석 ■NH투자증권 ◇상무△인프라투자본부장 윤혜영 ■한양 △에너지부문 대표 이왕재△건설부문 영업본부장 이종태 ■중흥건설 ◇상무이사 대우 승진△경리부 정태현 ■중흥토건 ◇상무이사 대우 승진△토목부 송귀범 ■제너시스BBQ그룹 △커뮤니케이션실 실장(전무) 이동영 ■교촌에프앤비△커뮤니케이션부문 혁신리더(사장) 강창동 ■보령 ◇상무 승진△박중호(전략기획본부장), 임태헌(전략지원본부장), 박장희(안산품질그룹장) ■보령컨슈머헬스케어 ◇상무 승진△정창훈(OTC마케팅본부장)
  • 도장 작가 이관우, 대만 국립중정기념당서 개인전 ‘응집’ 개최

    도장 작가 이관우, 대만 국립중정기념당서 개인전 ‘응집’ 개최

    국내 최고의 도장(圖章) 작가로 알려진 이관우의 개인전 ‘응집’(Condensation)이 대만의 국립중정기념당에서 개최된다. 에프엔지아트(FNG ART)는 다음달 4일부터 18일까지 15일간 대만 문화부 산하 국립중정기념당 제2전시실에서 이관우 개인전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전시를 통해 이관우 작가의 신작 26점을 대만에 선보인다. 이 작가는 가장 한국적인 소재인 도장(Korean Stamp)을 활용한 독특한 작품세계를 구축해오고 있는 작가로, 다양한 문양을 새긴 작은 도장과 전각 수백개를 나무에 붙이는 방식은 그만의 독특한 창작방식이다. 전시회 관계자는 “이관우 작가가 사용하는 재료인 도장은 생명력과 직결된 존재의 흔적으로 사물과 사람을 상징하는 인간미와 정서가 담겨 있어 한국인들에게 더 특별한 의미가 있다”면서 “그는 이번 전시의 주제인 응집이 사각 프레임 안에 인류가 역사와 전통을 함께 만들어 가는 이야기를 담았기에 이번 전시를 통해 한국 문화 역사의 강한 결속력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다니엘 김(Daniel Kim) 에프엔지아트 총괄이사는 “그동안 에프엔지아트는 아시아권의 이머징 작가를 발굴하여 국내외에 소개하여 많은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며 “특히 이번 전시는 대만을 상징하는 대표 건축물인 국립중정기념당에서 가장 한국적인 창작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관우 작가의 개인전이라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한국의 수준 높은 예술을 해외에 소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만 국립중정기념당은 중화민국의 초대 총통이었던 장제스를 기념해 1980년에 건설한 기념관으로 그동안 카우스(KAWS), 앤디워홀(Andy Whol) 등 해외 유명 작가의 전시를 개최해 오고 있는 대만의 정치, 역사, 예술을 대표하는 장소이다.
  • 영월군, 고향사랑 답례품 38종 추가…“관광상품 확대”

    영월군, 고향사랑 답례품 38종 추가…“관광상품 확대”

    강원 영월군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대폭 확대했다고 9일 밝혔다. 영월군은 지난 7일 제2회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열고 답례품 38종을 추가하기로 의결했다. 이로써 영월군 답례품은 기존 97종에서 135종으로 늘어났다. 답례품을 공급하는 업체는 총 39곳이다. 추가된 답례품은 산채농장 체험권, 나물밥 한상차림 시식권, 목공 원데이클래스 체험권, 캠핑장 이용 할인권, 전기가트 체험권 등 관광 분야가 다수를 이룬다. 영월군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관광도 활성화한다는 취지에서 관광상품을 답례품으로 대거 선정했다. 이관우 영월 부군수는 “기부자의 선택 폭을 넓혔고, 공급업체의 참여 기회도 확대했다”며 “지역 특색을 살린 체류형 상품 선정으로 지역경기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대전, 다시 축구특별시 될 수 있을까

    대전, 다시 축구특별시 될 수 있을까

    대전광역시는 다시 ‘축구특별시’로 거듭날 수 있을까.지난 16일 대전월드컵경기장은 ‘자줏빛의 투혼’으로 달아올랐다. 이번 시즌 K리그1로 승격되면서 다시 대전 축구팬들의 관심을 끌어모은 대전 하나시티즌이 2022시즌 개막 7연승에 도전한 ‘디펜딩 챔피언’ 울산 현대를 2-1로 잡았기 때문이다. ‘자줏빛 투혼’은 대전 축구단의 구호이자 상징이다. 대전은 이날 승리로 4승2무1패(승점 13)를 기록, 단숨에 K리그1 3위까지 치고 올라갔다. K리그2 시절을 포함, 최근 홈 34경기에서 단 1패(23승10무1패)의 좋은 기록을 이어간 데다 울산을 상대로 2011년 8월 20일 1-0승 이후 12년 만에 제치는 겹경사도 맞았다. 대전월드컵경기장에는 7라운드 최다 관중인 1만 6359명의 팬이 들어찼다. 홈 개막전이었던 지난 2월 26일 강원 FC 전(2-0승)의 1만 8590명에 이어 올 시즌 두 번째 최다 관중이었다. 이번 시즌 7경기를 치르는 동안 경기당 평균 관중은 1만 4850명에 달했다. 거의 매일 1만 5000명에 가까운 구름 관중을 끌어모은 건 90분 내내 공격 라인을 올려 쉼 없이 몰아치는 화끈한 경기력 덕이다. 이날도 대전은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공격 축구로 맞섰고 결국 울산이라는 ‘대어 사냥’에 성공했다.이민성 대전 감독은 “수비 축구도 해봤는데 우리 팀은 공격 축구가 제일 낫더라”라고 밝혔다. 7연승을 앞두고 패장이 된 홍명보 울산 감독조차 “오늘 경기는 K리그의 궁극적인 방향을 알려준 이정표였다. 대전 덕분에 아주 재미있는 경기였다”고 대전의 공격력을 높게 평가했다. 김은중, 이관우가 뛰던 2000년대 초반 ‘축구특별시’라는 애칭을 얻었던 대전은 8시즌 만에 K리그1로 승격한 올 시즌 옛 ‘전성기’를 기대한다. 평균 1만명을 훌쩍 넘는 관중과 리그 3위의 성적, K리그 전체에 영향력을 끼칠 만큼 인상적인 공격적 축구 등 갖출 만한 것은 전부 갖췄다는 평가다. 부임 3년째를 맞은 이민성 감독은 “부임 당시부터 잠재력이 있는 팀이라는 걸 알고 있었다”라면서 “초반에는 힘들었지만 계속 오늘 같은 모습이라면 울산은 물론 전북 현대, FC서울에 견줘도 뒤지지 않을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 [인사]

    ■경향신문△편집인 겸 논설주간 이기수△칼럼니스트 김민아△미래전략사업본부장 최병준 ◇논설위원실△논설고문 이중근△논설위원실장 서의동△논설위원 박구재 ■한겨레신문△대표이사 사장 최우성△전무이사 김영희·안재승△상무이사 정연욱·송호진·김영배△감사 지정구△고문 김현대△상담역 백기철△사외이사 신연숙·이병남·김경달·김문수·이승윤·류하경 ■연합뉴스△편집총국장 강의영△전략기획실장 이상원△경영지원국장 김성수△미디어기술국장 서형준△DB·출판국장 조채희△콘텐츠책무실장 정준영 ■연합뉴스TV△방송사업국 고문 이정내△방송사업국장 박창욱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실△수석논설위원 허원순△논설위원 류시훈·전설리 ◇편집국△부국장 겸 글로벌포럼사무국장 이관우△오피니언부장(부국장) 김정태△정치부장 유창재△사회부장 김형호△국제부장 겸 콘텐츠·플랫폼전략팀장 김동윤△스타트업부장 이정호△IT과학부장 송형석△건설부동산부장 김진수△바이오헬스부장(부국장대우) 박영태△디지털라이브부장 이명림△편집부장(부국장대우) 김규한△편집부 디자인팀장 신택수△영상정보부장 허문찬△영상정보부 선임기자 강은구△중소기업부 선임기자 이정선 ◇독자서비스국△수도권독자부장 최홍균△지방독자부장 겸 중부지사장 김양진△독자개발부장·PS팀장 겸 한경마케팅센터 대표 윤성일 ◇미디어마케팅국△신사업기획부장(부국장대우) 김형철△OOH마케팅부장 신인수 ◇기획조정실△기획부장 서욱진△기획부 전산팀장 김연학 ◇경제교육연구소△연구위원 장규호 ■한경미디어그룹 ◇한국경제TV△앵커 겸 콘텐츠·플랫폼 담당(상무) 오형규△기획콘텐츠국장(상무) 강성진△경영지원실장(상무보) 강기수 ◇한국경제매거진△대표 하영춘 ◇한경닷컴△대표 정종태 ◇한경BP△대표 김수언 ◇한경아르떼△대표 박성완 ■MBC플러스 △대표이사 사장 강지웅△방송본부장 김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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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일보 [부장] △독자마케팅국 마케팅지원팀장 엄태석△경영지원실 재무관리팀장 유종수 [부장대우] △신문국 종합편집부 김도상△신문국 그래픽뉴스부 송정근△신문국 그래픽뉴스부 신동준 ■한경BP △한경BP 대표 오형규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서화동△논설위원 이건호△논설위원 유병연△편집국 부국장 겸 정책부문 에디터 박준동△부국장 겸 글로벌포럼사무국장(아그로플러스 대표 겸직) 장진모△부국장 겸 영상부문 에디터·디지털라이브부장 조성근△부국장 겸 B&M(비즈니스&마켓)부문 에디터 이심기△정치부장 류시훈△경제부장 주용석△금융부장 강동균△산업부장 서정환△중소기업부장 김동욱△유통산업부장 송종현△사회부장 이관우△건설부동산부장 김형호△증권부장 이상열△문화부장 오상헌△국제부장 서욱진△스타트업부장 고경봉△오피니언부장 이정선△광고국 부국장대우 신문마케팅1부장 유형노△제작국 윤전부장 신운섭△재경국장 이서준△재경국 재경부장 염흥수△업무지원국장 박해준△업무지원국 총무부장 홍재열 ■한국경제매거진 △한경비즈니스 편집장 김용준 ■한경닷컴 △한경닷컴 뉴스국장 양준영 ■한경디지털랩 △한경디지털랩 디지털자산센터장 신경훈 ■한경글로벌뉴스네트워크 △한경글로벌뉴스네트워크 편집장 박해영 ■KBS △제작1본부 제작기획1부장 윤성도△제작1본부 시사교양1국 CP 유희원 ■MBC플러스 △광고사업본부 이사 정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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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위사업청 ◇과장급 전보△기술보호과장 길계호△인공지능로봇사업팀장 김홍섭 ■한국원자력연구원 ◇소장급△지능형원자력안전연구소장 최기용 ◇단장급△사용후핵연료저장처분연구단장 조동건 ◇부장급△핵연료안전연구부장 김현길△스마트기기진단연구부장 최영철△첨단구조·지진안전연구부장 김민규△혁신계통안전연구부장 강경호△재료안전기술개발부장 김동진△지능형사고대응연구부장 하광순△저장처분기술관리부장 지성훈△처분성능실증연구부장 김건영△선진핵주기시스템연구부장 조용준 ◇실·팀장급△로봇응용연구실장 류동석△다물리계산과학연구실장 윤한영△리스크평가연구실장 김동산△인공지능응용전략실장 유용균△핵주기운영실장 김의영△방사선전략실장 이동은△방사선반응모델연구실장 권희정△기획관리팀장 양선아 ■한국석유공사 ◇본부장△기획재무본부장 최문규(부사장)△경영지원본부장 우진하△탐사생산본부장 임건묵 ■아주경제 △정치부장 최신형△사회부장 조상희△경제부 경제팀장 조현미 ■경상국립대 △교학부총장 겸 교무처장 신용민 ■한성대 △교학부총장·교육혁신원장 서은경△대학원장 방갑산△크리에이티브인문예술대학장 서영윤△미래융합사회과학대학장 강명수△디자인대학장 김효용△IT공과대학장 김성동△창의융합대학장 이관우△미래플러스대학장 장명희△상상력교양대학장 이태주△교무처장 하성욱△기획조정처장 조문석△산학연구처장·산학협력단장 윤주일△학생처장 홍승린△입학처장 김진환△대외협력처장 한혜련△총무처장 장영우△학술정보관장 김귀옥△정보전산원장 황호영△국제교류원장 신영헌△지식서비스&컨설팅대학원장 정진택△디자인아트교육원장 안광준△창의융합대학 상상력인재학부장 김영아△상상력교양대학 교학부장 이상혁△대학원 교학부장 박종언△교육혁신원 부원장 박지영△총무처 부처장 박철우△산학협력단 부단장 이상열△한성프레스센터장 박선옥
  • 정부-공무원노조 단체교섭 개시...97곳-29만명 역대 최대

    정부-공무원노조 단체교섭 개시...97곳-29만명 역대 최대

    정부와 공무원 노조 간 역대 최대 규모의 단체교섭이 시작됐다. 인사혁신처는 2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요부처 차관과 공무원노조 대표 등 양측 교섭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0 정부교섭’ 교섭위원 상견례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교섭은 ‘2008년 정부교섭’의 단체협약이 지난해 1월 만료된 데 따른 것으로, 노조 측 교섭창구 단일화와 교섭절차 합의 등 사전절차는 완료된 상태다. 교섭에는 국가·지방공무원을 포함한 97개 공무원노동조합이 참여한다. 정부와 공무원노조 간 최대 규모의 단체 교섭으로, 2006년에는 39개, 2008년에는 74개 공무원 노조가 참여한 바 있다. 2019년 기준 전체 공무원 정원은 110만 4508명이지만, 97개 노조에 가입된 조합원은 29만여명이다. 단체교섭이 타결되면 공무원 내부 규정과 법령 등이 바뀌기 때문에 조합원 뿐만 아니라 110만 전체 공무원에 단체협약이 적용된다. 정부와 공무원 노조는 상견례를 시작으로 조합활동, 인사, 보수, 복무, 연금과 후생복지, 모성보호와 성 평등, 교육 행정 등 근무조건에 관련된 노조 측 교섭 요구 사항 전반을 논의하게 된다. 인사처 관계자는 “상견례 후 교섭의제를 서로 협의해 선정하고, 7개 내외의 분과위원회를 구성해 분과 협의를 한 뒤 각 부처 국장들이 참여하는 실무협의를 거쳐 협약안을 완성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단체협약을 해도 공무원 임금 인상 부분은 예산당국과 또 한번의 협의를 거쳐야 한다”고 설명했다. 본교섭 상견례에는 행정부를 대표해 정부교섭대표인 김우호 인사처장과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여성가족부, 국민권익위원회 등 6개 관계부처의 차관들이 정부 측 교섭위원으로 참석했다. 노조교섭 대표로는 전호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과 석현정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안성은 전국통합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이관우 교육청노동조합연맹 위원장 등 주요 공무원노조 대표 10명이 참석했다. 교섭 타결까지 얼마나 걸릴지는 알 수 없다. 지금까지 정부와 공무원 노조는 2006년 공무원노조법이 시행된 이후 두번의 단체교섭을 했는데, 최초는 2007년에 타결된 ‘2006 정부교섭’이었다. ‘2008 정부교섭’은 2008년 9월에 시작됐지만 법원노조 등의 교섭자격을 두고 법정 공방이 진행되면서 2009년 10월 교섭이 중단됐다. 이후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고서 2017년 12월 예비교섭을 시작해 2018년 7월 본교섭에 돌입했으며, 6개월간의 교섭을 진행한 끝에 2019년 1월 ‘2008 정부교섭’이 타결됐다. 교섭 시작부터 타결까지 무려 11년이 걸렸다. 이날 상견례에서 김우호 처장은 “정부는 적극적이고 열린 자세로 교섭에 임할 것”이라며 “국민의 신뢰와 지지 속에서 존중받는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라고 제안했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양경석 경기도의원, 체류형 관광객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양경석 경기도의원, 체류형 관광객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양경석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위원(더불어민주당·평택1)이 좌장을 맡은 ‘체류형 관광객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미군부대 주변상권을 중심으로’ 토론회가 지난 29일 송탄국제교류센터 다목적홀에서 개최됐다.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주최한 ‘2020 하반기 경기도-경기도의회 정책토론 대축제’의 일환으로 열린 이날 토론회는 홍기원 국회의원(경기 평택시갑), 정장선 평택시장,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민주당·수원7), 박근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의왕1)이 영상 축사로 축하의 인사말을 전했다. 김재호 인하공업전문대학 관광과 교수가 주제발표를 맡아 지역에서는 꼭 해야 할 사업과 해도 좋을 사업을 구분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평택지역이 미군부대 이미지에서 미국문화 브랜드로서의 확장을 통해 통합 관광브랜드 구축을 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첫 번째 토론자로 나선 이관우 평택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은 송탄관광특구 신장지구 정비를 통해 체류형, 체험형 관광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군 부대 앞이라는 특색과 신장지구 특유의 감성을 이미지화시켜 랜드마크, 기념품, 포토존 등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안했다. 두 번째 토론자로 나선 김상곤 송탄 상공인회 수석부회장은 신장동을 중심으로 K-55 주변 상권 살리기 방안을 제안했으며, 좁은 도로시설과 미군기지 주변 정비사업의 미비 등 아쉬운 점을 신장 쇼핑몰 주변에 지속적인 투자 유치를 통해 재정비해 상권이 형성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세 번째 토론자로 나선 이동렬 경기관광공사 사업본부장은 평택지역도 숙박자체가 관광의 목적이 되는 곳이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평택의 현황을 정확히 분석해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숙박목적지로서의 인프라 구축이 이뤄지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네 번째 토론자로 나선 평택시 박근양 국제교류재단 글로벌사업팀장은 신장과 안정 지역에서 진행 중인 사업들과 관련하여 먹거리 부스나 가수 초청 등의 특색 없는 지역축제와 주민 의견이 반영되지 않은 기관주도의 행사들이 해당 사업에 대한 장기적인 전략을 세울 수 없는 문제점을 보완해 추진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날 토론회는 코로나19 생활수칙에 따라 무관중,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경기도의회 유튜브 라이브방송을 통해 도민들과 소통을 이어나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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