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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병용 하남시의회 의장, 제10대 의회 의원발의 조례안 ‘1호’… 성년 축하금 지원 조례 상임위 통과

    정병용 하남시의회 의장, 제10대 의회 의원발의 조례안 ‘1호’… 성년 축하금 지원 조례 상임위 통과

    하남시의회 정병용 의장이 발의한 ‘하남시 성년 축하금 지원 조례안’이 지난 12일 제351회 임시회 자치행정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성년을 맞이한 하남시민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자부심과 책임감을 고취하며 청년과 지역사회의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제정됐다. 조례안에 따르면 지급 대상은 성년이 되는 해의 신청일을 기준으로 하남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간 계속 거주한 사람이다. 이들에게는 예산 범위 내에서 성년 축하금이 최초 1회에 한해 하남시 지역화폐로 지급된다. 정 의장은 “성년이 된다는 것은 법적으로 성인이 되는 것을 넘어 자신의 삶과 사회에 대한 책임을 갖고 새로운 출발선에 서는 의미 있는 순간”이라며 “하남시가 청년들의 첫걸음을 함께 축하하고 응원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었다”고 조례 제정 취지를 밝혔다. 이어 “성년 축하금이 큰 금액의 지원이라는 의미보다 하남에서 성장한 청년들에게 지역사회가 보내는 축하와 격려의 의미로 받아들여지길 바란다”며 “지역화폐로 지급함으로써 청년 지원과 함께 지역경제에도 작게나마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정 의장은 “청년이 하남에 정착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생애주기에 맞춘 세심한 정책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하남에서 미래를 그리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성년 축하금은 ‘사회보장기본법’에 따른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마친 뒤, 조례로 정해진 대상자에게 지급될 계획이다. 해당 조례안은 오는 14일 본회의 최종 의결을 거쳐 집행부로 이송된 후 공포될 예정이다.
  • 유경현 경기도의원 “의원발의 조례는 속도가 생명… 입법 지원도 신속해야”

    유경현 경기도의원 “의원발의 조례는 속도가 생명… 입법 지원도 신속해야”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유경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7)은 22일(수) 열린 의회운영위원회 소관 의회사무처 업무보고에서, 의원들이 체감하는 입법 지원 절차의 애로사항을 전달하며 입법 지원 체계를 속도감 있게 운영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유 의원은 “지난 11대 의회에서 법제과의 자치법규안 검토 과정이 한 달 이상 지연되는 사례가 발생해 의원들이 입법을 추진하는 데 직접적인 불편을 겪은 바 있다”고 짚었다. 특히 “어린이 교통안전 관련 조례처럼 민생 현안과 직결되어 신속히 추진해야 할 조례안의 경우 의회사무처의 입법 검토가 지연되면 그만큼 영향이 더욱 크다”며 “앞으로 입법 검토 과정에서 지연이 발생하지 않도록 의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불가피하게 검토가 늦어질 경우 그 이유와 향후 추진 일정을 명확히 설명하여 조례안이 신속히 접수·처리될 수 있도록 절차를 개선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박경순 법제과장은 “법제과 인력이 4명에 불과해 담당자 1인당 3~4개 상임위원회를 맡다 보니 검토 기간이 다소 길어진 측면이 있었다”고 해명하며, “의원 입법 활동에 차질이 없도록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끝으로 유경현 의원은 “조례 제·개정은 도민의 삶과 직결된 중요한 의정 활동인 만큼, 입법 검토 절차의 효율성과 신속성을 확보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입법 성과가 원활히 창출되도록 지원해 달라”며 질의를 마쳤다.
  • 22대 국회 전반기 ‘입법 성적표’…의원 8명, 통과 법안 ‘1건 이하’ 그쳐

    22대 국회 전반기 ‘입법 성적표’…의원 8명, 통과 법안 ‘1건 이하’ 그쳐

    제22대 국회 전반기 동안 대표발의한 법안이 1건도 통과되지 못했거나 단 1건만 통과된 국회의원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을 합쳐 총 8명으로 나타났다. 법률소비자연맹은 제22대 국회 전반기(2024년 5월 30일~2026년 5월 29일) 동안 국회에 접수·통과된 의원발의 법률안을 전수 조사해 분석한 결과를 15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회 전반기 국회의원들이 발의한 법안은 총 1만 7311개였으나 통과된 법률안은 4149개에 그쳐 평균 대표발의법안 통과율은 23.14%를 기록했다. 통과된 대표발의 법안이 0건인 국회의원은 총 3명이었다. 이 가운데 국회의장으로 활동한 우원식 민주당 의원을 제외하면, 김준형 조국혁신당 의원과 손솔 진보당 의원으로 모두 초선 비례대표 의원들이었다. 손 의원의 경우 2025년 6월 9일 비례대표직을 승계해 실질적으로 2차년도에만 의정 활동을 했다. 이 밖에 민주당 곽상언·조정식·차지호 의원과 국민의힘 나경원·주진우 의원은 대표발의 통과 법안이 각각 1건에 그쳤다. 대표발의한 법안을 가장 많이 통과시킨 의원은 82건을 기록한 윤준병 민주당 의원이었다. 이어 같은당 이수진 의원(65건)과 서영교 의원(62건)이 각각 2, 3위를 차지했고 그 뒤를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57건)과 이용우 민주당 의원(48건)이 이었다. 공동발의(발의찬성 포함)로 이름을 올린 법안은 의원 1인당 평균 704.7건이며, 이 중 171.7건이 법률로 통과됐다. 국회 전반기 동안 가장 많이 공동발의에 참여한 의원은 박희승 민주당 의원으로 2146개 법안에 공동발의 및 발의찬성 서명을 했다. 공동발의 법안이 1000개 이상인 의원은 55명에 달했다. 2년 임기 동안 하루 평균 1건 이상 공동발의에 참여한 의원은 106명으로 분석 대상 의원(274명)의 38.69%를 차지했다.
  • 유호준 경기도의원, 제12대 의회 ‘의원발의 1호’ 조례안 제출… “의정활동 투명 공개”

    유호준 경기도의원, 제12대 의회 ‘의원발의 1호’ 조례안 제출… “의정활동 투명 공개”

    제12대 경기도의회의 문을 여는 첫 의원 발의 조례안으로 의회 혁신과 책임 정치 구현을 위한 법안이 제출됐다. 유호준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 다산1동)은 제12대 경기도의회 의원 발의 1호 의안으로 「경기도의회 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조례안은 도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의회 운영의 투명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의원별 본회의 및 상임위원회 출석률을 비롯해 안건별 표결 참여율 등 의정 활동을 평가하는 핵심 지표를 도민에게 전면 공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도민이 의원들의 성실성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해 대의민주주의의 책임성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유 의원은 “오늘 남종섭 의원이 제12대 경기도의회 의장으로 선출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고은정, 김미숙 부의장을 포함해 새로운 의장단과 함께 경기도의회가 다시 도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 제11대 경기도의회는 입법 성과도 있었지만, 청렴도 최하위 평가와 성희롱 사건, 잇따른 표결 불참 등으로 도민들께 많은 실망을 드린 것도 사실”이라며 “이제는 혁신과 변화로 신뢰를 회복해야 할 시점”이라고 짚었다. 그는 투명성 확보가 도민 신뢰 구축의 전제 조건임을 분명히 했다. 유 의원은 “도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첫걸음은 의원들의 의정 활동을 객관적인 지표로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이라며 “의원별 출석률과 표결 참여율 공개는 특정 의원을 평가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도민에 대한 책임을 더욱 분명히 하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타 광역의회의 선제적 사례를 언급하며 제도 도입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그는 “서울시의회는 이미 의원별 출석 현황 등을 공개하고 있다”며 “경기도의회도 의정 활동 정보를 적극 공개해 도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의회 스스로 책임성을 높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유 의원은 “제12대 경기도의회의 첫 의원 발의 조례가 의회 스스로를 혁신하는 내용이라는 점에 의미를 두고 있다”며 “남종섭 의장 체제와 함께 관행으로 포장된 구태와 결별하고, 투명한 의회 운영과 성실한 의정 활동으로 도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경기도의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 전남광주특별시의회 운영위, 통합의회 운영 기본틀 마련

    전남광주특별시의회 운영위, 통합의회 운영 기본틀 마련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가 지난 3일 첫 회의를 열고 부위원장을 선임하는 등 초대 의회운영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위원회 운영에 돌입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노진성 의원(더민주·동구2)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한 데 이어 2026년도 하반기 회기 운영 일정과 본회의장 의석 배정을 의결하는 등 통합의회 운영의 기본 틀을 마련했다. 운영위원회는 의회사무처를 비롯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및 교육감 비서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보좌기관, 정무직 지방공무원으로 임명되는 부시장 비서실 소관 업무를 관장한다. 의회 운영 전반의 제도와 정책을 총괄하는 핵심 역할이다. 특히 통합특별시 출범으로 신설된 정무부시장에 대해서는 임용 전 의회운영위원장이 주도하여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구성, 인사청문을 실시하는 등 인사 검증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신민호 위원장은 “의회운영위원회가 첫 통합의회에 걸맞은 회의 운영과 제도 개선의 새로운 기준을 마련해 더욱 유능한 의회를 만들어가겠다”며 “1대 1 맞춤형 의정지원 체계 구축과 의원발의 제정 조례 집행상황 점검체계 마련, 전남과 광주의 상생발전 기반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회운영위원회는 신민호 위원장, 노진성 부위원장을 비롯해 고경애(서구3), 김미연(순천4), 오미섭(서구2), 박상길(남구2), 김수권(장성1), 이현명(진도1), 임용민(보성1), 박준엽(담양1), 박정선(비례), 박진한(비례), 장성해(비례) 의원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다.
  • 안명규 경기도의원 “조례 제정 이후까지 책임진다” 조례시행추진관리단 조례, 2025년도 우수조례 선정

    안명규 경기도의원 “조례 제정 이후까지 책임진다” 조례시행추진관리단 조례, 2025년도 우수조례 선정

    지방의회의 입법 활동이 단순한 조례 제정을 넘어 공포 이후의 실제 정책 구현까지 책임지도록 법제화한 성과가 경기도의회 최고의 입법 공로로 인정받았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안명규 의원(국민의힘, 파주5)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의회 조례시행추진관리단 구성 및 운영 조례」가 ‘2025년도 경기도의회 우수조례’에 선정돼 도의회 의장상을 수상한다. 이번 우수조례 선정은 「경기도의회 입법정책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9조에 의거해 2025년도에 의원이 발의한 제정 및 전부개정 조례를 심사 대상으로 삼았다. 각 상임위원회의 정밀 추천과 입법정책위원회의 엄격한 심의 과정을 거쳐 총 30개의 조례가 최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우수조례로 뽑힌 「경기도의회 조례시행추진관리단 구성 및 운영 조례」는 전국 지방의회 가운데 최초로 조례의 ‘사후관리’를 상시적인 제도로 확립했다는 점에서 전례 없는 입법 성과로 꼽힌다. 이는 지방의회가 조례를 만드는 행위에만 그치지 않고, 조례가 공포된 이후 도정 현장에서 실질적인 정책으로 구현되고 있는지 체계적으로 추적·점검하도록 규정한 혁신적인 제도적 장치다. 그동안 지방의회의 입법 평가가 대개 ‘얼마나 많은 양의 조례를 양산했는가’라는 양적 지표에 치우쳤던 경향이 있었다면, 본 조례는 ‘제정된 조례가 실제 도민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가’라는 질적 질문을 의회 운영의 핵심 가치로 정립했다는 점에서 평단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안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조례시행추진관리단의 공동단장 보직을 수행하며 조례 사후관리 체계의 기틀을 다지는 데 헌신해 왔다. 관리단은 그동안 세 차례에 걸쳐 총 361건의 제정 및 전부개정 조례를 대상으로 집행기관의 시행 실태를 정밀 진단했으며, 조례가 현장에서 유기적으로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전방위적 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러한 관리단의 1년간의 집약적 활동 성과는 2026년 5월 백서 발간을 통해 공식 기록으로 남겨졌다. 해당 백서에는 세 차례의 실태 진단 결과와 의원발의 조례 추진 현황 분석, 향후 입법 보완을 위한 제도적 개선 방향 등이 상세히 수록되어 있다. 특히 이번 수상은 안 의원이 제11대 도의원으로서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거둔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더욱 깊다. 개인의 영예를 넘어 제11대 의회가 지향해 온 ‘책임입법’의 상징적 성과이자, 다가오는 제12대 의회가 계승 발전시켜야 할 소중한 제도적 유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안 의원은 “제11대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시점에 조례시행추진관리단 조례가 우수조례로 선정된 것은 매우 뜻깊다”며 “한 의원의 성과라기보다, 경기도의회가 조례의 제정 이후까지 책임지는 의회로 나아가야 한다는 방향이 인정받은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조례의 제정, 시행, 점검, 보완, 환류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질 때 지방의회의 책임은 더욱 분명해진다”며 “제11대 의회에서 시작한 조례 사후관리 체계가 제12대 의회에서는 더욱 정교한 정책관리 시스템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그는 “이번 수상은 저 혼자의 영광이 아니라 신미숙 공동단장님을 비롯해 함께 활동한 위원님들, 그리고 묵묵히 헌신해 준 공직자 여러분 모두의 성과”라며, “제11대 의회가 뿌린 책임입법의 씨앗이 제12대 의회에서 더 깊이 뿌리내려 1420만 경기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제도로 완성되길 바란다”고 다짐을 전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조례시행추진관리단은 조례의 정책적 실효성을 극대화하고 자치법규 시행 과정의 미비점을 발굴·개선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조직된 의회 내 전문 기구다. 안명규·신미숙 공동단장을 포함한 총 8명의 위원이 밀도 높은 활동을 전개하며 대한민국 지방의회가 나아가야 할 새로운 정책 점검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 신미숙 경기도의원, 선진적인 지방입법체계 정착 기대…조례시행추진관리단 해단식 참석

    신미숙 경기도의원, 선진적인 지방입법체계 정착 기대…조례시행추진관리단 해단식 참석

    자치법규의 제정을 넘어 실제 집행 과정과 도민의 삶에 미치는 영향까지 책임 있게 점검해 온 경기도의회 조례시행추진관리단이 활동을 마무리하며 지방의회 입법 평가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경기도의회 조례시행추진관리단 공동단장을 맡고 있는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지난 9일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개최된 ‘조례시행추진관리단 해단식’에 참석해 그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소회를 밝혔다. 신 공동단장은 “지난해 2월 출범한 조례시행추진관리단은 총 세 차례에 걸친 점검회의를 통해 의원발의 제정 및 전부개정 조례 361건의 사업 추진 현황과 효과성을 점검했다”며 “현장을 직접 찾아 조례가 도민의 삶 속에서 실제로 작동하고 있는지 살펴보는 등 자치입법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활동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조례의 사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시정 조치 성과도 소개됐다. 신 의원은 “특히 3차 점검회의에서 이행이 미진한 조례 9건에 대하여 집행부서에 개선을 권고하고, 이후 공문을 통해 개선 계획을 제출받아 점검하는 등 조례의 제정 이후 과정까지 책임 있게 살펴봤다”라며 “조례가 제정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임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으며 조례의 실효성을 한 단계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는 소회를 전했다. 이어 그는 “조례시행추진관리단의 활동은 지방의회의 입법 역량을 강화하고, 조례의 시행과 결과까지 책임지는 의회의 새로운 역할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자치입법 사후 점검 체계가 향후 차기 의회에서도 중단 없이 이어져야 한다는 정책적 제언도 덧붙였다. 신 의원은 “관리단 운영 근거가 조례로 명문화된 만큼 제12대 의회에서도 조례 시행 점검이 지속되어 경기도의회만의 선진적인 입법 점검체계로 정착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해단식 행사는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관리단의 전반적인 운영 성과를 집대성한 백서 발간 보고와 감사패 전달식이 진행됐으며, 조례 시행 추진 활동에 기여한 유공 집행부서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이어졌다. 한편, 경기도의회 조례시행추진관리단은 의원발의 제정 및 전부개정 조례의 실질적인 정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조직됐다. 신미숙·안명규 공동단장을 필두로 총 8명의 위원이 참여해 활동해 왔으며,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자치입법 사후 점검 체계를 제도화한 협의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윤기섭 서울시의원, 2026년도 노원구 지역예산 의원발의로 25억 3500만원 확보

    윤기섭 서울시의원, 2026년도 노원구 지역예산 의원발의로 25억 3500만원 확보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윤기섭 의원(국민의힘, 노원구 제5선거구)은 “2026년도 서울시 예산에 노원구 교육환경 개선 및 지역생활 인프라 확충을 위한 의원발의 예산 총 25억 3500만원이 반영됐다”라고 밝혔다. 이번 예산은 관내 초·중·고 교육환경 개선사업과 교통·안전·생활편의 중심의 지역투자사업으로 구성돼, 학생들의 학습환경 개선과 주민 체감형 생활 인프라 확충에 초점을 맞췄다. 학교 환경개선 예산으로는 총 9억 8500만원이 편성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계상초 운동장 정비(2억원) ▲계상초 문화·놀이공간 조성(1억 5000만원) ▲영신간호비즈니스고 교실 벽체 환경개선(1억원) ▲덕암초·신상계초·을지초 체육관 게시시설 환경개선(각 1억원) ▲덕암초 옥상 부분방수공사(5500만원) ▲덕암초 Wee클래스 구축 및 오케스트라 지원 ▲신상계초 오케스트라 지원 ▲영신여고 지성관 환경개선 공사 등 학생 안전과 교육활동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 포함됐다. 지역투자 및 생활 인프라 예산으로는 총 15억 5000만원이 반영됐다. 구체적으로는 ▲4호선 상계역·불암산역 승강편의시설(E/S)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6억원) ▲상계역 대합실 천장판 교체(4억 8000만원) ▲상계역 자전거 거치대 개보수(2억원) ▲노원구 보호구역 내 LED 표지병 설치(2억원) ▲상계동 주민과 함께하는 음악회 지원 ▲당고개입구오거리 정류장 BIT 설치 등 주민 이동권과 안전, 문화생활을 함께 고려한 사업들이 포함됐다. 윤 의원은 “이번 의원발의 예산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배우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우선순위로 삼아 확보한 결과”라며 “예산 확보에 그치지 않고 집행 과정까지 꼼꼼히 점검해 실제 생활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강조했다.
  • 김기덕 서울시의원, ‘마포 지역신문사’ 초청 신년 기자간담회 개최

    김기덕 서울시의원, ‘마포 지역신문사’ 초청 신년 기자간담회 개최

    서울시의회 김기덕 시의원(더불어민주당·마포4)은 13일 2026년 병오년 말띠 해를 맞아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연구실에서 매년 개최하는 지역구인 마포지역 신문사 초청 2026년 신년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마포 지역신문사인 마포신문, 마포타임즈, 서부신문, 마포인 등 마포 주요 지역신문사 대표 및 기자가 자리를 함께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 김 의원은 2026년 서울시 및 교육청 대상 의원발의 확보예산을 신문사에 설명하고, 당면한 마포지역 주요 현안과 사업 등에 대한 추진상황과 올해 의정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로 약 1시간 가량 진행되었다. 김 의원은 작년 12월,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이자,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서, 자력(의원 발의)으로 확보한 2026년 서울시 및 교육청 예산 총 63억원에 대한 세부 내역을 설명했다. 마포 문화융성에 초점을 두어 문화본부 사업 총 25개 사업 23억 4000만원 중 대표적으로 ▲자치구 지방문화원 육성(6억 5000만원) ▲제2회 서울환경콘서트(1억원) ▲제2회 마포상생콘서트(1억원)▲제2회 서울 시니어 뮤지컬 페스타(1억원) ▲제2회 서울 1인 가구 음악회(1억원) ▲제2회 서울 세대공감 음악회(1억원) ▲제2회 희극페스티벌 ‘다시웃자 대한민국’(1억원) ▲제2회 서울 어린이 뮤지컬 페스타(1억원) 사업은 2025년 제1회 콘서트 및 뮤지컬, 음악회, 페스티벌 등 민간축제 개최에 이어 2년 연속 추진하는 지역 행사로 많은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받을 것으로 기대고 있다. 이 외에도 ▲홍제천·불광천 교차지점 수변공간 조성 타당성용역 (1억 5000만원) ▲노을공원 북측 계단조성(6억원) ▲난지천축구장 인조잔디 교체(12억원)▲노을공원 제1파크골프장 리모델링(5억원) ▲망원, 월드컵시장 맥주축제(6000만원) ▲동물매개사업, 산림교육 용역(1억 9000만원) ▲서울월드컵경기 등 체육관련(2억원) ▲120다산콜 기본급 인상(3억원) 등 총 32억원을 확보했다고도 밝히면서, 김 의원이 마포구에서 핵심적으로 추진하는 주요 사업으로서, 이번 예산 확보를 통해 향후 난지천축구장 인조잔디 교체로 안전성 확보, 노을공원 계단조성으로 접근성 확보, 파크골프장 개보수를 통한 여가 공간 조성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김 의원은 관내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교육청 확보 예산 사업으로 상암중 책걸상 교체 등 10개교에 7억 6000만원이 확보됐다고 밝히면서 미 반영교는 2026년 추경에서 마련할 것을 시사했다. 이어 김 의원은 다음달 12일 예정인 마포 쓰레기소각장 2심 판결의 결과가 주목되며, 대장홍대선이 삽질을 하는 2026년인 만큼 마포지역에 변화가 강하게 오는 시기라고 밝히기도 하며, 핵심사업에 해당하는 ▲대장홍대선 ▲서부면허시험장 ▲문화비축기지 ▲상암롯데쇼핑몰 ▲수색·DMC역 복합개발사업 ▲마포농수산물 시장 재건축 ▲성산영구임대아파트 재건축 ▲랜드마크 사업용지 공급계획 등에 대해서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의원은 기자 간담회를 마무리하는 자리에서 2026년 신년을 맞아 이번 기자간담회 자리에 참석한 마포구 지역 신문사에 “매년 지역 현안 및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지역 시의원의 노고를 지역신문을 통해 주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해준 점에 매번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 98년 이후 현재까지 구민을 위해 달려온 4선 시의원으로서 채 1년도 남지 않은 기간 동안 마포 지역주민의 만족은 물론 마포지역의 핵심 현안을 완성하고자 달리겠다”면서, 앞으로도 서북권 중심도시로 급부상할 수 있도록 언제나 초심을 잃지 않고, 주민 여망을 받들어 끝까지 책무를 다하겠다는 뜻도 전했다.
  • 경북도의회,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수상

    경북도의회,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수상

    경북도의회(의장 박성만)가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경북도의회가 전국 최초로 제정한 ‘경북도 해양생태계 보호를 위한 친환경 어구 사용 촉진 조례’가 우수사례로 선정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되었다. 특히 이 조례는 지난 3월 제정 직후 6월 추경 예산에 총 3억 3000만원이 편성되어 영덕·울진 지역 25척 어선에 친환경 어구를 보급하는 사업이 추진되는 즉각적인 효과로 이어졌다. 또한 2026년도 본예산에는 11억원으로 예산이 대폭 확대되어 4개 시군 139척의 어선에 친환경 어구를 보급할 예정이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에 따르면, 바다에 버려진 그물에 물고기 등이 걸려 죽는 유령어업(Ghost Fishing)으로 우리나라 어업생산금액의 약 10%인 약 4000억원의 경제적 피해가 매년 발생하고, 연평균 378건의 선박 추진기 감김 사고가 발생하는 등 피해가 심각한 상황에서, 조례 제정을 통해 예산 확보, 사업 추진으로 이어지는 실질적 효과를 입증한 사례로, 지방의회 입법활동이 도민의 실생활에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제12대 경북도의회(2022.7.~현재)는 700건이 넘는 조례안을 처리하며 활발한 입법활동을 전개하였으며, 특히 의원발의 조례가 600건을 넘어 의원 주도의 적극적인 입법활동을 수행하였다. 또한 81회의 도정질문과 118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과 도민의 목소리를 적극 대변했다. 박성만 의장은 “이번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은 제12대 경북도의회가 도민과 함께 걸어온 의정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현안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실질적인 입법활동을 통해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경북 발전에 기여하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북도의회, 2025년 의정활동 성과 및 2026년 의정운영 방향 발표

    경북도의회, 2025년 의정활동 성과 및 2026년 의정운영 방향 발표

    경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2025년의 의정활동 성과와 2026년 의정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제12대 후반기 ‘우리 모두의 경북, 모두를 위한 의회’라는 슬로건을 실현시키기 위하여 민생경제 안정, 역동적 혁신성장, 안전한 사회, 든든한 복지 및 공정한 교육을 중심에 두고 지방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한 한해였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서민경제를 안정시키고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도의회는 지난 한 해 동안 굵직한 상황으로 인해 숨가쁜 일정을 이어 갔다. 올해 3월에 발생한 경북 초대형 산불로 인한 피해지역 지속적인 현장 방문과 조속한 일상 회복을 계속적으로 노력했으며, 10월말에 개최된 2025년 경주APEC 국제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속적인 현지확인을 통해 질의와 점검을 이어갔다. 또한 집행부에 대한 소모적인 갈등은 줄이고 경북도와 경북도교육청이 함께 AI, 반도체, 친환경에너지, 바이오 등 미래 산업으로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마련했으며 민생경제, 사회복지, 행정, 농어업, 교육 등 전방위적 혁신으로 지방소멸에 대응하는 데 주력했다. ◇ 발로 뛰는 현장중심 생활 밀착형 의정 활동 실천 경북도의회는 3월 23일 오전 10시 의성 산불 피해 현장을 긴급 방문하여 진화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산불로 인해 긴급히 대피한 주민들의 건강 상태와 불편사항을 직접 살피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피해 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임을 밝히며 주민들을 위로했다. 지난 3월 26일은 안동, 청송, 영양 지역을 방문한 것에 이어 3월 27일은 영덕을 찾아 피해 지역의 주민들의 아픔을 치유하고 끊임없는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이후 긴급 연석회의 개최, 원포인트 임시회, 산불대책특별위원회 구성 등 도의회 차원에서 종합적이고 다차원적인 접근 및 해결책을 제안하여 산불 피해민의 조속한 일상으로 복귀에 최선을 다하였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9월 25일 국회 본회의에서 ‘경북·경남·울산 초대형 산불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이 최종 통과됐으며, 구체적인 지원 대책이 경상북도에서 차질 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 경주 APEC 성공적인 개최, 끝이 아닌 시작 2024년도 APEC 개최까지 1년 남짓 남은 상황에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정부 지원 건의안’을 제안했고, 중앙정부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촉구하며 경북도가 올해 국비 1951억원을 포함한 총 2886억원을 확보하는 데 기여했다. 또한 성공적인 2025 경주APEC 정상회의를 위해 지속적인 현지 확인을 했고, 행사 안전관리·교통대책·숙박 및 편의시설 운영 방안 등에 대해 꼼꼼히 점검하고 조언했다. 그 결과 2025 경주APEC 정상회의는 11월 1일 성황리에 마무리되었고 APEC 끝난 후에도 지속적인 경북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해 2005년 부산 APEC 정상회의 등 이전 사례를 살펴보면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적 파급 효과와 국제적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정책적·제도적 지원방안을 강구하고 의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 집행기관을 견제·감시하는 충실한 대의기관 역할 강화 1년 동안 총 8회의 회기를 운영하는 동안 조례안 216건을 비롯해 332건의 안건을 처리했으며, 지난 1년간 조례안 216건 가운데 84%인 181건을 의원발의로 추진함으로써 도민의 권익 신장과 불합리한 제도 개선에 앞장서 대의기관의 역할에 충실했다는 평가다. 또한, 8회(24명)에 걸친 도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43명)을 통해서 도정 및 교육 전반에 걸친 현안에 대해 도민의 목소리를 담은 의견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해결방안을 제시하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개선책을 마련하도록 촉구하였다. 아울러, 75개 기관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여 시정처리 148건, 건의촉구 410건, 제도개선 16건을 등을 지적하고 집행부에 조치사항을 이행하여 도정발전과 교육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했다. ◇ 도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도민과의 소통 강화 지역현장에 맞는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지역인재 채용, 농촌 지역 발전, 원전정책, 역사문화, 교육 등 현안 정책에 대한 의원연구활동을 통해 정책대상자, 전문가와 함께 정책 대안 제시와 조례 제정 등 실질적인 의정활동에 연구 성과를 적극 반영했다. 또한 도의회는 도민의 알권리 충족과 도민과 함께하는 소통 중심의 열린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를 통해 활발하게 소통하고, 의회소식지를 제작해 도민들이 의회의 생생한 소식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정보 소외계층인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본 의회소식지도 분기별로 발간하고 있다. ◇ 청렴도 평가에서 광역의회 최고 등급 달성으로 신뢰받는 지방시대 모범 경북도의회는 올해 초 4대 반부패·청렴 추진전략과 20개 세부과제를 수립하고, 자문기구인 ‘경북도의회 의원 행동강령 자문위원회’를 설치했으며, ‘경북도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는 등 제도적 정비를 하고, 전체 의원과 사무처 직원들을 대상으로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 등 교육을 실시, 전체 의원이 청렴서약서에 서명하는 등 청렴 의식을 제고하는 노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국민권익위원회의 ‘2025년도 지방의회 청렴도 평가’에서 1등급에서 5등급까지의 등급 중 광역의회 최고 등급인 2등급을 달성하였다. 특히 경북도의회는 광역의회 종합청렴도 1등급 없는 가운데 광역의회 최고 등급인 2등급을 달성함으로써 우수한 청렴 성과를 인정받았다. ◇ 2026년 도민 모두가 행복한 경북... 경북도의회가 앞장설 것 경북도의회는 2026년을 새정부 출범 국정 기조에 따른 경북 정책 대응 방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집행부 및 정치권 대상으로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별·분야별로 도민 체감형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의정할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집행부와 보조를 맞춰 중앙정부의 권한을 지방에 대폭 이양시켜 지역실정에 맞는 정책을 추진해 균형발전과 생존 걱정 없는 지방을 만드는데 역량을 모을 작정이다. 특히 농업대전환, 해양수산업 경쟁력 제고, 독도 영유권 강화 지원, 대구경북신공항 건설 등 경북의 당면 현안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해결을 위해 합리적인 정책 대안도 제시하는 생산적인 의회가 되도록 전문성을 확보해 나아갈 것이다. 박성만 의장은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서는 집행부는 물론 도민과의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민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의회 내부는 물론 외부와의 다양한 채널을 만들어 도민의 삶에서 들리는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공감하는 정책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신미숙 경기도의원, 조례시행추진관리단 2025년도 활동 공유 및 2026년도 운영계획 회의 주재

    신미숙 경기도의원, 조례시행추진관리단 2025년도 활동 공유 및 2026년도 운영계획 회의 주재

    ‘경기도의회 조례시행추진관리단’ 공동단장을 맡고 있는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11일,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열린 조례시행추진관리단 회의에 참석하여 2026년도 운영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도 운영계획으로 ▲조례사업추진 우수부서 선정 계획 ▲조례시행추진관리단 백서 발간 계획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으며, 특히 이번 회의가 마지막 운영 회의인 만큼 그간 추진단의 활동을 돌아보고 노고를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신미숙 공동단장은 “앞으로 남은 활동 기간 동안 총 36개의 조례를 면밀히 점검하고 살펴볼 예정”이라며 “각 조례의 취지가 행정 현장에서 제대로 구현될 수 있도록 계획을 검토하고 의견을 적극 개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신 의원은 “조례를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진단하는 과정이 소관 부서의 정책 추진력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조례시행추진관리단은 의원발의 제정 및 전부개정 조례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구성됐으며 신미숙·안명규 공동단장을 비롯해 8명의 위원이 2026년 6월 30일까지 활동할 협의체 기구이다.
  • 하남시의회 제344회 정례회 개최… 행정사무감사·2026년 예산안 심사 돌입

    하남시의회 제344회 정례회 개최… 행정사무감사·2026년 예산안 심사 돌입

    하남시의회(의장 금광연)는 20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12월 18일까지 29일간의 일정으로 제344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제9대 의회 마지막 정례회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6년도 예산안 심사가 핵심 의제로 진행된다. 이날 본회의에서 강성삼 의원이 대표발의한 ‘10년 공공임대아파트 분양전환가격 산정기준 개선 촉구 건의안’이 만장일치로 채택됐다. 해당 건의안은 무주택 시민의 주거 불안정을 일으키는 현행 10년 공공임대주택 분양전환가 산정방식의 문제를 지적하고, 불합리한 산정기준 개선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와 함께 의회는 이날 의회 최고의 영예성을 자랑하는 ‘2025년 하남시 의회대상’ 시상식을 열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면서 의정발전에 기여한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올해 수상자는 ▲송정희 (사)한국미술협회 하남지부 지부장(문화) ▲성철민 하남시체육회 대의원(체육) ▲윤재근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하남교육지원센터) 지방교육행정주사(교육) ▲최진영 하남시청 자원순환과 공무직(환경) ▲이구범 하남시민(봉사) ▲최장우 하남시청 도로관리과(행정) ▲권기덕 ㈜학성상사‧옥천식품 대표이사(경제) ▲최문봉 ㈜뉴스와사람들 국장(언론) ▲하유철 ㈜제이비푸드팩토리(노동) 등 총 9명이다. 제2차 정례회 하이라이트인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는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임희도) 21일~27일,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최훈종) 24일~28일 각각 소관 부서별로 실시한다. 행정사무감사가 끝나면 의회는 오는 12월 3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이현재 시장의 2026년도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청취하고 본격적인 예산 심의에 돌입한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오승철)는 오는 12월 17일 각 상임위 심의를 거쳐 올라온 ▲2026년도 예산안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 ▲2025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2025년 제3회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의결할 예정이다. 금광연 의장은 개회사에서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애향심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문화, 체육 등 9개 분야에서 의회대상을 수상하신 시민 여러분, 다시 한번 축하드린다”라며 “하남시 각종 현안에 대한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과감히 바로 잡을 수 있는 제9대 의회 마지막 행정사무감사인 만큼, 동료 의원님들께서는 지난 3년 시정 전반에 대해 예산 낭비와 시민 권익이 부당하게 침해된 일이 없었는지 현미경을 보듯이 감사해 주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344회 제2차 정례회 의안 목록에 따르면 ‘하남시 축제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하남 도시관리계획(도시계획시설:근린공원) 결정 의회 의견 청취안’,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 운영 민간위탁(재계약) 동의안’ 등 집행부 14건과 ‘하남시의회 국내외 지방의회 교류협력에 관한 조례안’, ‘하남시의회 회의규칙 일부개정규칙안’ 등 의원발의 7건 등 총 21개 안건을 심의한다.
  • 공부하는 의원들 한데 뭉쳤다… 연구 매진하는 종로구의회

    공부하는 의원들 한데 뭉쳤다… 연구 매진하는 종로구의회

    ‘전통과 문화의 종로. 미래를 여는 의회.’ 서울 종로구의회는 의원 11명이 전통과 문화를 지키면서 앞으로 종로가 나아갈 방향을 끊임없이 공부하고 있다. 의원 11명 중 9명이 대학 석·박사 과정을 이수한 데 이어 다양한 연구단체에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종로특례구추진전략연구회’는 종로의 정체성과 자치역량을 반영한 특례구 지정을 위한 제도 개선안과 상위법 개정 건의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종로상권발전연구회’는 지난달 ‘종로구 소상공인 및 골목상권 활성화 연구’ 보고서를 펴냈다. 종로3가, 인사동, 익선동, 북촌, 서촌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골목 상권을 분석했다. ‘종로 산하기관 발전연구회’도 ’종로구 지방 공기업 및 출자·출연기관의 운영 활성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꾸준히 사업 현장을 점검하거나 찾아가는 소통도 이어가고 있다. 의원들은 지난달 옥인동 공영주차장, 창신소담 공영주차장 등 건설 현장을 살폈고, 핼러윈 기간을 앞두고 익선동 일대를 찾아 안전관리대책 등을 직접 확인했다. 지난 7월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연지물놀이터에서 철저한 안전 관리와 여가공간 확대를 약속했다. 어르신들을 위한 삼계탕 나눔봉사에도 동참하기도 했다. 종로구의회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가 처음으로 전국 기초의회를 대상으로 실시한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받았다. 이는 서울시 기초의회 중 가장 높다. 세부적으로는 청렴체감도와 청렴노력도 분야 모두 2등급을 받았다. 이는 일찍부터 비공무원 채용 투명성을 강화하고, 의정비 예산낭비 방지 방안을 마련하는 등 신뢰받는 구의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결과다. 종로구의회는 지난 8월에도 ‘영화로 알아보는 청탁금지법·이해충돌금지법’을 주제로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보다 효율적인 행정 운영을 위해 최근 5년 동안 운영되지 않은 조례를 발굴해 정리하는 작업도 진행했다. 검토를 거쳐 10건 조례에 대해 통폐합을 마무리했다. 아울러 서울 자치구의회 중 최초로 의원발의 조례에 대해 부패·성별영향평가도 도입했다. 조례안 제·개정으로 인한 특혜 발생이나 이해 충돌 등 부패 영향 요소나 성차별 요소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취지에서다. 부패영향평가는 감사담당관에서, 성별영향평가는 어르신복지과에서 진행하고 있다.
  • 구례군의회,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강력 촉구

    구례군의회,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강력 촉구

    구례군의회가 1일 열린 제323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건의안은 농어촌 지역의 인구감소, 고령화, 소득 불안정 등 위기를 극복하고 국가 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구례군이 반드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돼야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의회는 구례군이 높은 수준의 고령화율, 농업 중심의 산업 구조, 지리산권 생태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시범사업 취지에 가장 부합하는 지역임을 주장했다. 구례군의회는 건의안을 통해 ▲농어촌 주민의 안정적 생활 기반 마련 ▲지역경제 순환구조 확립 ▲청년·귀농인 유입 확대 ▲지역 공동체 회복 등을 강력히 촉구했다. 특히 구례는 지리산권 생태환경 자원, 농업 중심 산업 구조 등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취지에 부합하는 여건을 갖추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 이날 본회의에서는 의원발의로 ‘구례군 기본소득 기본 조례안’도 상정됐다. 해당 조례안은 기본소득 관련 정책 추진의 근거를 마련하고, 향후 국가 시범사업과 연계할 제도적 토대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구례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실험의 선도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길선 군의장은 “농어촌 기본소득은 단순한 복지가 아니라, 농어촌 주민의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순환을 촉진하는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다”며 “구례군이 국가 시범사업의 성공 모델로 선정돼야한다”고 강조했다.
  • 서울 서초구의회, 제343회 임시회 일정 마무리

    서울 서초구의회, 제343회 임시회 일정 마무리

    2025년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 원안 가결하서영·오지환·이현숙·김성주 의원 5분자유발언 진행 서울 서초구의회는 지난 8일 2025년도 제2회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이하 추경) 심사와 일반안건을 처리하며 제343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의회는 본회의 의결에 앞서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통해 심도 있는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 결과 2025년도 제2회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번 추경 규모는 기정예산 대비 0.93%인 약 100억원 증가한 1조 874억여원으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사업 등을 담았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총 4건의 5분자유발언이 있었다. 먼저 하서영 의원은 기후위기와 고령화 등 사회적 변화에 대응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서초형 스마트팜’ 도입을 제안했다. 특히 양재 AI특구와 연계한 기업 협업 생태계 조성과 주민 주도 협동조합 모델을 구축해 지속 가능한 운영 구조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지환 의원은 발달장애 청소년을 위한 방과 후 활동 서비스 사업의 수용 규모가 수요 대비 현저히 부족함을 지적했다. 이에 따라 복지관 등 기존 시설을 활용하고 전문 인력을 지원해 수용 규모를 확대할 것을 주장했다. 돌봄 정책의 패러다임 전환 필요성을 강조한 이현숙 의원은 돌봄 공백을 선제적으로 대응할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맞춤형 ‘1가구 1케어플랜’ 구축, 주민센터 통합돌봄창구 패스트트랙 도입, 돌봄 공백을 예측할 수 있는 ‘가족돌봄지수’ 개발을 제안했다. 김성주 의원은 서리풀 공공주택지구 자족·복합시설 부지에 버스터미널 이전을 제안하며, 터미널 이전을 통해 교통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연계 등 복합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의회는 이번 회기 ‘서울특별시 서초구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및 의원발의 조례안 5건을 포함해 총 15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의결된 안건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서울특별시 서초구 2025년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서울특별시 서초구 2025년도 제2회 기금운용계획변경안 ▲행정사무감사 시기결정의 건 ▲서울특별시 서초구 청렴문화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유지웅 의원) ▲서울특별시 서초구 자율방범대 및 외국인 치안봉사단 설치·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오지환 의원) ▲서울특별시 서초구 생활체육지도자 처우개선 및 지원 조례안(이현숙 의원) ▲서울특별시 서초구 동물 보호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형준 의원) ▲서울특별시 서초구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은경 의원) ▲서울특별시 서초구 새마을장학금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서초구 중소기업육성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양재·개포 ICT 특정개발진흥지구 도시관리계획 결정(안)에 대한 의견청취(안) ▲잠원느티나무쉼터 관리운영 민간위탁 동의안 ▲반포미도2차(아) 주택재건축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결정을 위한 구의회 의견청취(안) 등이다.
  • 김형재 서울시의원 “국기원 중앙수련장 냉난방기 설치 및 지붕누수 보수 완료 환영”

    김형재 서울시의원 “국기원 중앙수련장 냉난방기 설치 및 지붕누수 보수 완료 환영”

    서울시의회 김형재 의원(강남2, 국민의힘)은 지난 6일 국기원을 방문, 국기원 지붕 빗물누수 개보수 및 중앙수련장 내 냉난방기 설치가 최근 완료된 데 대해 “태권도 성지인 국기원이 마침내 쾌적한 환경을 갖추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국기원 노후시설 개보수 사업은 김 의원이 2025년도 서울시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의원발의 형태로 확보한 총 24억 6000만원의 예산을 바탕으로 추진된 사업으로, 국기원 개원(1972년) 이후 50여년 만에 처음으로 서울시 예산이 지원된 바 있다. 김 의원은 “그동안 국기원은 폭염과 한파 속에서도 냉난방 장비 없이 교육, 심사, 시범단 훈련을 진행하는 등 국내외 태권도 수련인 모두에게 열악한 환경이었다”며 “또한 장마, 폭우 시 지붕에 빗물이 흘러내려서 대형 고무대야를 10여 개씩 비치하는 등 국내외 참가자들의 안전 문제가 우려되고 있다”며 개보수의 시급성을 강조해 왔다. 앞서 김 의원은 지난해 11월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행정사무감사 및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국기원 건물의 노후화 문제를 적극 제기하며 시설 전반에 대한 현대화 필요성을 강하게 주장한 바 있다. 또한 올해 1월에는 서울시와 강남구, 국기원 관계자들이 함께한 ‘국기원 노후시설 개·보수를 위한 관계부서 간담회’를 직접 주관하며 조속한 예산 집행과 국기원 시설 개선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번 개보수 작업은 시작에 불과하다”며 “50여년이 지난 노후시설 리모델링 등 국기원 내 산적한 문제들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장기적으로는 태권도 진흥 및 국제 교류를 위한 전초기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그는 “이번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해주신 서울시와 국기원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서 태권도 발전을 위해 실질적인 정책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 안명규 경기도의원, 조례시행추진관리단 2차 진단회의 주재

    안명규 경기도의원, 조례시행추진관리단 2차 진단회의 주재

    경기도의회 안명규 의원(국민의힘, 파주5)은 6월 30일(월)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열린 경기도의회 조례시행추진관리단(이하 ‘추진단’) 2차 진단회의에 참석해 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1차 조례 진단 결과 ‘의견청취’ 대상으로 분류된 9건의 조례에 대해 집행부 소관부서의 의견을 청취했으며, 제2차 56건 조례에 대한 실태 진단과 3차 진단회의(현장회의) 일정에 대해 협의했다. 안명규 의원은 개회 인사에서 “제384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경기도의회 조례시행추진관리단 구성 및 운영 조례」가 통과됐다”면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만큼 보다 심도 있는 조례 검토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아무리 좋은 법이라도 현장의 숨소리를 듣지 않으면 뿌리내릴 수 없다”면서 “단순히 집행부의 의견을 보고받는 데 그치지 않고, 시행 과정에서 마주한 어려움이나 제도적 보완이 필요한 사항들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추진단은 2022년 10월부터 2024년 10월까지 공포된 244건의 조례를 검토해 개선 및 보완 의견을 도출한 바 있으며, 2024년 11월부터 2025년 3월까지 공포된 2차 진단 대상 56건의 조례에 대해서도 실태 점검을 통해 정책적 보완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경기도의회 조례시행추진관리단은 의원발의 제정 및 전부개정 조례의 정책적 실효성을 제고하고, 시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구성된 조직이다. 안명규·신미숙 의원이 공동단장을 맡고 있으며, 총 8명의 위원이 2026년 6월 30일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 신미숙 경기도의원, 사문화되는 조례 없어야…조례시행추진관리단 2차 진단회의 참석

    신미숙 경기도의원, 사문화되는 조례 없어야…조례시행추진관리단 2차 진단회의 참석

    ‘경기도의회 조례시행추진관리단’ 공동단장을 맡고 있는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6월 30일(월),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열린 경기도의회 조례시행추진관리단 2차 진단회의에 참석하여 조례 시행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1차 진단회의를 통해 실행력이 미흡하다고 평가된 9건의 조례에 대하여 소관부서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으며 이어지는 회의에서는 2024년 11월부터 2025년 3월까지 공포된 56건의 조례에 대한 구체적인 추진 점검 현황을 보고받았다. 먼저, 신 의원은 “조례가 제정되었음에도 예산 편성이 되지 않았거나 현장에 적용되지 못한 채 사문화되는 일이 없도록 소관부서와 긴밀히 소통하여 도민들의 삶에 직결될 수 있도록 적극 의견을 개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신 의원은 “앞으로 검토해야할 56건의 조례에 대해서도 사업이 원활하게 이뤄져나갈 수 있도록 집행 가능성, 예산 편성 여부 등 구체적으로 평가하여 필요한 부분을 개선하고 보완해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조례시행추진관리단은 의원발의 제정 및 전부개정 조례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구성되었으며 신미숙 · 안명규 공동단장을 비롯해 8명의 위원이 2026년 6월 30일까지 활동할 협의체 기구이다.
  •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전문위원실, ‘의원 입법활동 지원 우수부서’ 2년 연속 선정!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전문위원실, ‘의원 입법활동 지원 우수부서’ 2년 연속 선정!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위원장 황대호) 전문위원실이 ‘2024년도 의원 입법활동 지원 우수부서’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2024년도 의원 입법활동 지원 우수부서’ 선정은 2024년 의원발의 조례 제·개정 입법지원 실적을 정량적, 정성적 평가를 통해 선정된 결과로, 총 13개의 전문위원실 중에서 문화체육관광전문위원실은 모든 평가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으며 지난 해에 이어 2년 연속 그 공을 인정받았다. 문화체육관광전문위원실은 2024년 1월부터 12월까지 소속 의원 및 타 상임위 의원 발의 조례 총 38건의 제·개정을 지원하였으며, 실효성 있는 조례 제·개정을 위한 토론회 및 간담회, 연구용역 총 16건을 지원하는 등 탁월한 의사진행과 입법지원을 선보였다. 특히, 「경기도 영아 문화향유 환경 조성 지원 조례(조미자 의원, 더불어민주당, 남양주3)」, 「경기도 스포츠 후원 활성화 지원 조례(이학수 의원, 국민의힘, 평택5)」, 「경기도 산업관광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이한국 의원, 국민의힘, 파주4)」 등 전국 및 광역 최초의 조례를 잇따라 제정 지원함으로서 지방의회의 선도적 역할과 위상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이다. 황영주 문화체육관광수석전문위원은 “지난 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부서로 선정된 것을 뜻깊게 생각하며, 늘 전문성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한발 앞선 의정활동 지원에 헌신한 직원들에게 이 영광을 돌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황대호(더불어민주당, 수원3) 위원장은 “전문위원실은 일선에서 지역구 활동에 매진하는 의원이 느끼는 주민의 요구와 수요를 구체적인 정책과 입법, 예산수립으로 실현 시켜주는 의정활동의 핵심과도 같은 존재”라고 설명하며 “지금까지 수석전문위원을 비롯한 문화체육관광전문위원실 직원들의 열정과 헌신 덕분에 상임위원 모두 만족스러운 입법성과를 거두었다. 앞으로도 경기도의회를 대표하는 전문위원실로서 도민을 위한 전문적이고, 창의적인 의정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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