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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적 정리”…김부선 딸 엄마 몰래 결혼했다

    “호적 정리”…김부선 딸 엄마 몰래 결혼했다

    배우 김부선의 딸이자 배우 이루안이 지난달 결혼했다. 김부선은 11일 유튜브 채널 ‘김부선TV’를 통해 이루안이 본인 몰래 지난달 결혼했다고 밝혔다. 김부선은 “딸이 연락이 왔다. 감당이 안 된다. 어디서부터 잘못됐는지 내가 왜 이 아이를 이렇게 괴물로 성장시켰는지 나를 많이 돌아보게 된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딸이 한 달 전에 돈 많고 학벌 좋고 집안 좋은 남자를 만나 엄마 몰래 결혼했다더라. 엄마가 창피해서 외국에서 비밀 결혼식을 했는데 그쪽 식구들이 내가 나타나면 안 된다고 했다고 한다”며 “엄마가 나타나면 방해가 될 거라고 생각했나 보다. 그럴 수도 있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홀로 딸을 키워온 김부선은 그동안 마음고생도 심했지만 그래도 남들만큼 평화롭고 건강하게 지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딸의 결혼 소식에 충격이 너무 커서 감당이 안 된다며 앞으로 이 세월을 건너뛰고 아무렇지 않은 척 견뎌 낼 수 있을지 눈물이 난다고 고백했다. 김부선은 “나름 건강하게 키웠다고 생각했다. 아무리 좋게 생각하려고 해도 서운함은 이루 말할수가 없다”며 “‘차라리 죽어버려라, 창피하다, 라이브에서 자기 결혼 소식 알리면 즉각 고소하겠다. 자기 집 앞에 나타나면 스토커로 신고하겠다’고 소리 지르며 끊어버리더라”며 서운함을 감추지 못했다. 딸의 만류에도 김부선은 경찰에 신고해 딸과 만남을 취했으나 성인이라 조치를 취할 수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김부선은 “혼주 석에 누가 앉았냐고 하니 아버지와 의붓남매들이 참석했다고 했다. 엄마 쪽 빼고 아빠 쪽 다 불렀더라”며 “이 답답함을 말하지 않으면 터질 거 같아서 딸이 고소하겠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말하게 됐다. 앞으로 찾아오지 말고 호적 정리해라. 이제 너와 어떤 기록도 남기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이루안은 이미소라는 이름으로 2003년 영화 ‘보리울의 여름’으로 데뷔해 ‘나의 PS파트너’ ‘불한당:나쁜 놈들의 세상’ ‘응답하라1994’ ‘리턴’ 등에 출연했다.
  •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응답하라, 90년대 청춘들이여 - 서울 신촌(新村) 거리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응답하라, 90년대 청춘들이여 - 서울 신촌(新村) 거리

    #응답하라1994 #성나정 #신촌블루스 “2002년 6월 19일 신촌 하숙이 문을 닫았다 그렇게 우린 신촌 하숙의 처음이자 마지막 하숙생이 되었다. 특별할 것도 없던 내 스무 살에 천만이 넘는 서울특별시에서 기적같이 만난 특별한 인연들.. 촌놈들의 청춘을 북적대고 시끄럽게, 그리하여 기어코 특별하게 만들어준 그 곳, 우린 신촌 하숙에서 아주 특별한 시간들을 함께 했다.” <응답하라 1994, 20회 중에서> 흔히들 ‘응사’라고도 부른다. 2013년 10월에 방영된 드라마, ‘응답하라 1994’ (tvN, 신원호 감독)는 90년대 젊음의 중심지인 서울 신촌(新村)을 배경으로 만들었다. 1950, 60년대 젊음의 중심지는 전쟁의 폐허가 그대로 남아있던 명동이, 1970년대는 청바지와 장발, 생맥주를 앞세운 종로의 밤거리가, 그리고 1980, 90년대에는 번쩍이는 록카페와 신촌블루스, 우드스탁의 음악과 더불어 최루탄을 피해 숨어들던 훼드라와 독다방이 있던 신촌 거리가 대한민국 청춘들의 아지트였다. PC통신을 위해 부모님 몰래 전화선을 바꾸었고 리어카 가득 흘러나오던 ‘길보드’차트 음악들과 ‘7272’ ‘3535’와 같은 달콤한 삐삐 메시지에 밤잠을 설치던 시간, 1990년대의 신인류 X세대가 살았던 공간, 서울의 신촌(新村)으로 가 보자.조선 시대에는 연희방 새터말(신촌,新村)이라고 불렀다. 이곳은 도성 바깥에 있던 상저십리에 있던 조용한 농촌지역에 불과했는데 1914년 일제가 전국 행정구역을 통폐합하면서 이 지역을 한성부에서 분리하였고 지명을 경기도 고양군 연희면 신촌리라고 지었다. 이후 1936년 경기도에서 다시 경성부로 신촌리가 들어가면서 신촌정으로 부르다 독립 이후부터 현재까지 신촌동이라는 명칭을 유지하고 있다.신촌이 지금같이 젊음의 공간으로 자리 잡은 역사는 꽤나 오래되었다. 1917년 9월 고양군 연희면(현 연세대학교 교정)에 대학 부지가 조성되었고, 1918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연희전문학교 신촌캠퍼스가 탄생하였다. 1920년에는 경의선의 첫 역사(驛舍)인 신촌역이 들어섰으며 1935년에는 이화여자전문학교(현, 이화여대)도 정동에서 이 곳으로 옮겨온다. 해방 이후 1957년 1월에는 연희대학교와 세브란스 의과대학이 연세대학교로 합쳐지면서 신촌은 본격적인 젊음의 거리로 비약적인 발돋움을 준비하게 된다.#훼드라 #이한열열사 #장미여관 8·15해방과 6·25전쟁을 거치면서 신촌지역에도 이웃인 아현동, 염리동, 공덕동 등지와 같이 수많은 월남민과 이농민들이 터를 닦는다. 이후 1960년대 서울의 급격한 도시화와 산업화 가운데에서 신촌 지역을 중심으로 대학생 및 젊은 청년들도 모여 들었고 자연히 그들만의 저항 문화와 신진 예술 사조들이 싹트기 시작하였다. 1980년 지하철역의 개통은 신촌 지역 발전의 폭발적인 시발점이 되었고 80년대 후반과 90년대 민주화 운동이 신촌 거리를 중심으로 이루지게 된다. 바야흐로 신촌의 전성기가 1990년대에 열리기 시작한 것이다.이 시기를 기점으로 신촌 지역에는 음악인, 문화예술가와 사회운동가, 민주화 운동 인사들이 자연스레 모여들었고 철학, 패션, 음악 등의 새로운 청년 문화가 유입되는 통로가 되면서 거대 상권이 이곳에 형성되게 된다. 그러나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기존 신촌 지역에서 전개되던 청년 문화들이 급격히 치솟은 임대료와 고비용의 직격탄을 맞으면서 지금은 홍대 앞이나 상수동, 연남동 등지로 이전하게 되었다.하지만 아직도 밤새 막걸리를 마시고, 응원가를 부르며, 최루탄을 피해 창천동 골목골목을 뛰어 다녔던 그 시절의 청춘들에게는 신촌은 여전히 젊음의 공간으로 남아있을 터. 1994년 신촌의 흥겹던 가을 밤은 지금도 누군가의 기억 속에서는 아직도 남아 있으리라. <신촌 거리에 대한 방문 10문답> 1. 방문 추천 정도는? - ★★★ (★ 5개 만점) - 90년대는 추억으로만 남아 있다. 2. 누구와 함께? - 90년대를 기억하는 누구라도. 3. 가는 방법은? - 지하철 2호선 신촌역 4. 거리의 특징은? - 과거 이 거리의 기억을 가진 이들에게는 향수를, 지금 젊은이들에게는 아주 조금(?) 저렴한 맛집들이 구석 구석 숨어 있는 곳. 5. 명성과 내실 관계는? - 대학가답게 늘상 젊은이들이 많이 모여 있다. 6. 꼭 봐야할 장소는? - 연세대학교 교정, 새로 재단장한 독수리다방, 경의선 숲길, 신촌 플레이버스 7. 아직도 남아있는 90년대 식당들은? - 신촌에는 90년대 식당이 아직 많이 남아있다. 그 시절을 기억하는 세대라면 반가운 정보다. 최루탄해장라면 ‘훼드라’, ‘신촌황소곱창’, ‘미네르바’, ‘삼호복집’, ‘신계치라면전문점’, 한국 스타벅스 1호점 ‘이대 스타벅스’, ‘형제갈비’, ‘구월산’, ‘신촌수제비’, ‘대구삼겹살’, ‘남도벌교음식점’, ‘신촌설렁탕’ 8. 홈페이지 주소는? - 요금 및 운영 관련 자세한 내용은 https://www.mapo.go.kr/site/culture/home 으로 9. 주변에 더 볼거리는? - 홍대 주변, 아현동, 이대 패션거리, 연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교정 10. 총평 및 당부사항 - ‘응답하라 1994’를 기억하는 세대들에게는 아직도 젊음의 고향. 지금의 청춘들에게는 인서울 대학가. 예전 막걸리와 통기타 문화는 사라졌을지라도 아직도 신촌 구석 구석에는 옛 기억을 되살리는 공간이 그대로 남아 있다. 주말 오후 반나절 나들이 공간으로. 글·사진 윤경민 여행전문 프리랜서 기자 vieniame2017@gmail.com
  • “행복했던 밤♥” 고아라, ‘응답하라1994’ 회식 인증샷 공개

    “행복했던 밤♥” 고아라, ‘응답하라1994’ 회식 인증샷 공개

    배우 고아라가 ‘응사’ 모임을 공개했다. 고아라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했던 어젯밤 #응사 는 #사랑 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에는 B1A4 바로, 배우 김성균, 손호준, 도희, 고아라, 정우와 신원호 감독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2013년 방송된 tvN ‘응답하라 1994(응사)’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5년째 이어가고 있는 우정이 훈훈함을 안긴다. 한편 고아라는 현재 JTBC 월화드라마 ‘미스 함무라비’에 출연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응사’ 도희 마을기업 홍보대사로

    ‘응사’ 도희 마을기업 홍보대사로

    TV드라마 ‘응답하라1994’에서 톡 튀는 전라도 사투리로 인기를 얻은 가수 겸 연기자 민도희(20)씨가 19일 안전행정부 추진 사업인 ‘마을기업’의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고향이 전남 여수인 민씨는 “지역 정서와 색채가 묻어 있는 마을기업들의 제품이 많이 팔려 우리나라 곳곳의 국민과 지역이 부자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민씨가 참여하는 ‘대한민국 마을기업 박람회’는 6월 13일부터 사흘간 인천 문학경기장 동문광장에서, 10월 3일부터 사흘간 경남에서 진주 남강유등축제와 연계하는 등 올해 두 차례 열린다. 현재 전국에는 1162개의 마을기업이 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고아라, ‘응답하라1994’ 식구들 다시 모인 이유는? ‘보기만해도 훈훈’

    고아라, ‘응답하라1994’ 식구들 다시 모인 이유는? ‘보기만해도 훈훈’

    배우 고아라가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 출연진들과 오랜만에 뭉쳤다. 고아라는 9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봄눈. 오늘은 3월의 크리스마스 같다. 3월 9일 새벽부터 눈이 펑펑. 우리 ‘응사’ 식구들 2014 아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응답하라 1994’의 주역인 고아라, 유연석, 김성균, 도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네 사람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고아라는 지난해 12월 종영한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여자 주인공 성나정 역으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 = 고아라 트위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참 좋은 시절’ 김희선은 왜 사투리 연기를 선택했지?

    ‘참 좋은 시절’ 김희선은 왜 사투리 연기를 선택했지?

    ‘왕가네 식구들’ 후속 ‘참 좋은 시절’의 뚜껑이 열렸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2일 첫 방송된 ‘참 좋은 시절’은 23.8%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작인 ‘왕가네 식구들’의 첫 회 시청률 19.7%를 훌쩍 넘어선 수치다. ‘참 좋은 시절’은 가난한 소년이었던 한 남자가 검사로 성공한 뒤 15년 만에 떠나왔던 고향에 돌아와 벌어지는 스토리를 통해 각박한 생활 속에 잠시 잊고 있던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재조명하는 작품이다. 줄거리에서 알 수 있듯이 ‘참 좋은 시절’은 기존 주말 가족극과는 차원이 다른, 신선하고 박진감 넘치는 전개로 시선을 모았다. 이경희 작가는 특유의 서정적인 감성 필력으로 푸근하고 참 좋은 가족들의 이야기를 구성지게 이끌어냈으며, 김진원 PD는 흡입력 있는 영상과 치밀하고 단단한 연출력을 뿜어냈다. 특히 여타 막장 드라마의 급한 전개와 달리 수를 놓듯 차분하게 이어지는 이야기는 깊은 여운을 남겼다. 첫 방송 후 대체로 긍정적인 평이 이어졌다. 하지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은 김희선의 사투리 연기. 극 중 김희선은 과거엔 경주 최고의 공주였지만 현재는 생계형 대부업자로 살아가는 인물 차해원 역을 맡았다. 이날 차해원은 길바닥에 드러누운 채 강동희(옥택연 분)와 몸싸움을 벌이는 억척스러운 모습을 보여줬다. SBS ‘별에서 온 그대’ 속 전지현처럼 화려한 의상과 하이힐이 아닌 야상에 운동화를 신은 김희선은 ‘경주의 억척녀’로의 변신은 성공한 듯 했다. 하지만 경북 사투리와 경남 사투리의 중간 쯤(?)되는 사투리가 일부 시청자들에게 볼멘소리를 산 것. 경주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평생을 자란 차해원 역할은 사투리가 큰 비중을 차지한다. 사투리가 능숙하지 않으면 결과적으로 몰입을 방해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tvN ‘응답하라1994’의 성공 이후 배우들의 사투리 연기는 이미지 변신과 함께 시청률을 견인할 수 있는 고마운 매개체가 됐다. 김희선 역시 ‘사투리’를 고마운 매개체로 사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첫 회로 모든 것을 판단할 수 없지만, 적어도 과거 막장 드라마와는 다른 ‘착한 드라마’라는 건 느낄 수 있었다. 탄탄한 스토리와 함께 주연 배우인 김희선의 연기력까지 보강이 된다면 ‘참 좋은 시절’은 ‘왕가네 식구들’을 뛰어넘는 국민드라마로서의 성장 요소도 충분히 가지고 있다고 생각된다. 사진 = KBS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B1A4 바로 파일럿 변신...’응답하라1994’ 순진한 의대생 어디로 갔나?

    B1A4 바로 파일럿 변신...’응답하라1994’ 순진한 의대생 어디로 갔나?

    B1A4 바로 파일럿 변신 ‘응답하라 1994’에서 ‘빙그레’ 역을 맡아 인기를 얻었던 그룹 B1A4의 바로가 파일럿으로 변신해 늠름한 모습을 선보였다. ‘바로 파일럿 변신’은 4일 인터넷 포털의 주요 검색어로 등장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이날 공식 트위터를 통해 파일럿 복장을 한 바로의 사진 2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바로는 파일럿 제복을 입고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다. B1A4 바로 파일럿 변신 사진은 가수 정기고와 ‘씨스타’ 소유의 듀엣 프로젝트인 ‘썸’의 뮤직비디오를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B1A4 바로 파일럿 변신 사진에 네티즌들은 “B1A4 바로 파일럿 변신, ‘응사’ 때의 순진한 의대생과는 전혀 다른 모습”, “B1A4 바로 파일럿 변신, 이렇게 바뀔 수도 있구나”, “B1A4 바로 파일럿 변신, 끝내줘요” 등 반응을 보였다. 정기고와 소유의 듀엣곡 ‘썸’은 오는 7일 공개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성균 생활고, “임신한 아내에 줄 수 있는 건 편의점 음식” 충격

    김성균 생활고, “임신한 아내에 줄 수 있는 건 편의점 음식” 충격

    김성균 생활고 고백이 화제다. 11일 tvN ‘현장토크쇼-택시(이하 택시)’에서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응답하라1994’ 주역 정우와 김성균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김성균은 영화 데뷔작 ‘범죄와의 전쟁’ 캐스팅 배경을 언급하며 “그때 자포자기하는 심정으로 연기를 그만두려고 했었다. 다른 길을 찾으려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당시 반 지하방에 살았다. 아들을 목욕 시키려는데 추위에 방 안으로 대야를 가져와 씻겼다. 나 좋자고 식구들 고생시키고, 뭐하는 건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성균은 “아내가 출산 준비를 위해 병원에 있었을 때, 나는 대구에서 공연을 끝난 뒤 열차를 타고 병원에 갔다. 병원에서 잘 먹이라고 하는데 편의점 스파게티 이런 것 밖에 줄 수 없더라. 정말 속상했다. ‘나만 포기하면 되겠구나’ 싶었다”며 “망치질하는 일을 해야겠다 싶었다”고 털어놓았다. 이때 김성균에게 ‘범죄와의 전쟁’ 오디션 기회가 찾아왔던 것. 그는 “’범죄와의 전쟁’이 아니었다면 지금 다른 일을 하고 있었을 거다. 그 뒤 ‘이웃 사람’에 출연하면서 이사까지 하게 됐다고”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종영한 금토드라마 tvN ‘응답하라 1994’는 지방에서 올라온 대학생들의 서울 상경기를 그렸다. 김성균과 정우는 각각 삼천포, 쓰레기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 = tvN (김성균 생활고)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응답하라1994(응사) 마지막 촬영 현장…가장 펑펑 운 사람 예상대로…

    응답하라1994(응사) 마지막 촬영 현장…가장 펑펑 운 사람 예상대로…

    ‘응답하라 1994’(응사)의 마지막 촬영 현장은 초대박 드라마를 마무리하는 기쁨과 아쉬움 그 자체였다. 지난 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의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응답하라 1994(응사)에서 쓰레기 역을 맡았던 정우와 삼천포역을 맡았던 김성균이 게스트로 나와 ‘응답하라 1994’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응답하라 1994(응사)의 마지막회에 나왔던 2002년 한일 월드컵 장면 촬영 현장이 정우와 삼천포의 소개로 공개됐다. 응답하라 1994(응사) 마지막 촬영현장인 신촌하숙에 모인 출연배우들은 촬영이 완전히 끝난 후 북받치는 감정을 억누르기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나이가 가장 어린 도희는 가장 격하게 눈물을 쏟아냈다. 다른 멤버들 역시 서로 포옹과 악수를 나누며 종영에 대한 서운함을 달랬다. 김성균은 “끝나기만을 바랐는데 정말 끝나니까 아쉽다. 지난 촬영 현장이 스쳐지나간다”고 말했다. 바로는 “시청해 주신 분들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했다. 유연석은 “이렇게 촬영 마무리를 해보기는 처음이다. 새삼스러운 것 같다”고 밝혔다. 정우도 “응사 마지막 촬영현장에서 눈물이 나려고 했는데 참았다. 그런데 감독님과 포옹하니까 눈물이 나오더라”며 당시 분위기를 전했다. 응답하라 1994(응사)의 후속으로는 송지효, 최진혁, 이필모, 최여진, 클라라 등이 나오는 ‘응급남녀’가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태 삼천포 명동, 1994년 패션 어땠을까? ‘상상이상 리얼패션’

    해태 삼천포 명동, 1994년 패션 어땠을까? ‘상상이상 리얼패션’

    해태 삼천포 명동 등장 드라마 ‘응답하라1994’ 손호준-김성균이 시청률 패션공약을 이행했다. 4일 오후 배우 손호준, 김성균은 서울 중구에 위치한 명동에서 tvN 금토 드라마 ‘응답하라 1994’ 극중 인물 패션으로 거리를 활보하며 명동 시청률 공약을 이행했다. 앞서 손호준은 최근 종영한 ‘응답하라 1994’ 방영 당시 “시청률 10% 돌파시 1994년 패션으로 삼천포 김성균과 명동을 활보하겠다”는 시청률 공약을 내건 바 있다. 이날 명동에 모습을 드러낸 손호준은 극중 해태와 똑 같은 헤어스타일에 패션을 선보였으며 김성균 역시 삼천포 캐릭터 가발과 추억에 이른바 ‘떡볶이’ 코트까지 입어 좌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태 삼천포 명동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해태 삼천포 명동..역시 두 사람 멋있어”, “해태 삼천포 명동..1994년 패션도 귀엽다”, “해태 삼천포 명동..이날 장난 아니었다”, “해태 삼천포 명동..이제 완벽한 스타”, “해태 삼천포 명동..삼천포 귀여워”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3일 ‘응답하라1994 에필로그’가 방송돼 종영에 아쉬움을 달랬다. 사진 = 연합 (해태 삼천포 명동)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고아라 명동, 프리허그 대신 팬사인회 예고 ‘반전 이유는?’

    고아라 명동, 프리허그 대신 팬사인회 예고 ‘반전 이유는?’

    고아라 명동 팬사인회 예고가 화제다. 배우 고아라는 5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2014년 1월7일 오후2시 명동 L백화점 정문 앞! 명동에서 뵐게예”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고아라는 “참! 명동에서 프리허그가 아닌 ‘팬 사인회’로 뵐 수 있을 것 같습니다”라고 전했다. 이날 팬들이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돼 안전상의 이유 등으로 프리허그 대신 사인회로 대체된 것으로 보인다. 앞서 고아라는 “’응답하라1994’의 시청률이 10%를 넘기면 명동에서 프리허그를 하겠다”고 공약을 내건 바 있다. ‘응답하라 1994’는 최종회 시청률 11.9%(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를 기록했다. 한편 고아라는 ‘응답하라 1994’ 녹화 중 달리는 장면을 연기하다 오른쪽 발목을 접지르는 부상을 당했다. 현재 고아라는 발목 보호대를 착용 중이며 이달 안에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고아라 명동)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응답하라1994(응사) 마지막 촬영은 ‘눈물바다’…김성균 “끝나기만 바랐는데…”

    응답하라1994(응사) 마지막 촬영은 ‘눈물바다’…김성균 “끝나기만 바랐는데…”

    ‘응답하라 1994’(응사)의 마지막 촬영 현장은 초대박 드라마를 마무리하는 기쁨과 아쉬움 그 자체였다. 지난 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의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응답하라 1994(응사)에서 쓰레기 역을 맡았던 정우와 삼천포역을 맡았던 김성균이 게스트로 나와 ‘응답하라 1994’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응답하라 1994(응사)의 마지막회에 나왔던 2002년 한일 월드컵 장면 촬영 현장이 정우와 삼천포의 소개로 공개됐다. 응답하라 1994(응사) 마지막 촬영현장인 신촌하숙에 모인 출연배우들은 촬영이 완전히 끝난 후 북받치는 감정을 억누르기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나이가 가장 어린 도희는 가장 격하게 눈물을 쏟아냈다. 다른 멤버들 역시 서로 포옹과 악수를 나누며 종영에 대한 서운함을 달랬다. 김성균은 “끝나기만을 바랐는데 정말 끝나니까 아쉽다. 지난 촬영 현장이 스쳐지나간다”고 말했다. 바로는 “시청해 주신 분들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했다. 유연석은 “이렇게 촬영 마무리를 해보기는 처음이다. 새삼스러운 것 같다”고 밝혔다. 정우도 “응사 마지막 촬영현장에서 눈물이 나려고 했는데 참았다. 그런데 감독님과 포옹하니까 눈물이 나오더라”며 당시 분위기를 전했다. 응답하라 1994(응사)의 후속으로는 송지효, 최진혁, 이필모, 최여진, 클라라 등이 나오는 ‘응급남녀’가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응답하라 1994 쓰레기 정우, 프리허그 공약 지켰다 ‘훈훈’

    응답하라 1994 쓰레기 정우, 프리허그 공약 지켰다 ‘훈훈’

    ‘응답하라1994’에서 쓰레기 역으로 활약한 정우가 시청자와의 약속을 지켰다. 31일 오후 서울 명동 롯데백화점 앞에서 정우 프리허그 이벤트를 진행되었다. 정우는 앞서 시청률 10%가 넘으면 명동에서 프리허그를 하겠다는 공약을 밝혔었다. 이날 명동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정우를 보기 위해 수많은 팬들이 몰리며 그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정우는 “새벽부터 기다리셨다고 들었다. 마음은 새벽에라도 달려오고 싶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지난 28일 명동에서 진행된 유연석의 프리허그 이벤트는, 많은 팬들이 몰리면서 안전상의 이유로 취소된 바 있다. 거기에 따른 염려로 이번 행사는 사전에 번호표를 나눠주는 진풍경을 연출하기도 했다. 300명에게 주어지는 번호표 배부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시작, 30분 만에 모두 끝났다. 지난 주말 방송된 ‘응답하라1994’ 마지막회는 평균 11.9%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이는 지상파를 제외한 드라마 시청률 중 역대 최고 기록이다. ‘응답하라1994’는 공중파에 비해 낮은 제작비로 스타배우 하나 없이 탄탄한 스토리와 신선한 기획력으로 성공한 드라마로, 작은 고추가 맵다는 것을 잘 보여준 작품이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응사’ 정우 프리허그 현장 영상..번호표 300장 순식간 동나

    ‘응사’ 정우 프리허그 현장 영상..번호표 300장 순식간 동나

    ‘응답하라1994’에서 쓰레기 역으로 활약한 정우가 시청자와의 약속을 지켰다.   정우는 31일 오후 서울 명동 롯데백화점 앞에서 프리허그 이벤트를 진행했다. 그는 앞서 시청률 10%가 넘으면 명동에서 프리허그를 하겠다는 공약을 밝혔었다.   이날 명동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정우를 보기 위해 수많은 팬들이 몰리며 그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정우는 “새벽부터 기다리셨다고 들었다. 마음은 새벽에라도 달려오고 싶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지난 28일 명동에서 진행된 유연석의 프리허그 이벤트는, 많은 팬들이 몰리면서 안전상의 이유로 취소된 바 있다. 거기에 따른 염려로 이번 행사는 사전에 번호표를 나눠주는 진풍경을 연출하기도 했다. 300명에게 주어지는 번호표 배부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시작, 30분 만에 모두 끝났다. 지난 주말 방송된 ‘응답하라1994’ 마지막회는 평균 11.9%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이는 지상파를 제외한 드라마 시청률 중 역대 최고 기록이다. ‘응답하라1994’는 공중파에 비해 낮은 제작비로 스타배우 하나 없이 탄탄한 스토리와 신선한 기획력으로 성공한 드라마로, 작은 고추가 맵다는 것을 잘 보여준 작품이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응사’ 정우 프리허그 현장 영상…번호표 300장 순식간 동나

    ‘응답하라1994’에서 쓰레기 역으로 활약한 정우가 시청자와의 약속을 지켰다. 정우는 31일 오후 서울 명동 롯데백화점 앞에서 프리허그 이벤트를 진행했다. 그는 앞서 시청률 10%가 넘으면 명동에서 프리허그를 하겠다는 공약을 밝혔었다. 이날 명동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정우를 보기 위해 수많은 팬들이 몰리며 그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정우는 “새벽부터 기다리셨다고 들었다. 마음은 새벽에라도 달려오고 싶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지난 28일 명동에서 진행된 유연석의 프리허그 이벤트는, 많은 팬들이 몰리면서 안전상의 이유로 취소된 바 있다. 거기에 따른 염려로 이번 행사는 사전에 번호표를 나눠주는 진풍경을 연출하기도 했다. 300명에게 주어지는 번호표 배부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시작, 30분 만에 모두 끝났다. 지난 주말 방송된 ‘응답하라1994’ 마지막회는 평균 11.9%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이는 지상파를 제외한 드라마 시청률 중 역대 최고 기록이다. ‘응답하라1994’는 공중파에 비해 낮은 제작비로 스타배우 하나 없이 탄탄한 스토리와 신선한 기획력으로 성공한 드라마로, 작은 고추가 맵다는 것을 잘 보여준 작품이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응답하라 유연석 일냈다…‘프리허그 해보지도 못하고’

    응답하라 유연석 일냈다…‘프리허그 해보지도 못하고’

    우리에게 칠봉이로 잘 알려진 배우 유연석이 사고를 쳤다. 28일 오후 서울 명동 예술극장 앞에서 진행 예정이던 프리허그 이벤트가 수많은 인파로 취소됐다. 이번 이벤트는 케이블채널 tvN에서 인기리에 방영중인 ‘응답하라1994’의 시청률 공약에 따른 계획이었다. 앞서 유연석은 시청률 10%가 넘으면 명동에서 야구 유니폼을 입고 프리허그를 하겠다는 공약을 밝힌 바 있다. 비록 시청률이 10%대에 미치진 못했지만 유연석이 그동안 성원에 보답하고자 계획 했던 것. 체감온도 영하 12도의 매서운 추위에도 불구하고 행사 2시간 전부터 수많은 인파가 모여 들었다. 여기에 주말을 이용한 나들이객들과 겹치며 일촉즉발의 안전사고 위험이 따랐다. 결국 오후 4시, 경찰이 투입돼 행사가 취소되었음을 알리며 팬들을 해산시켰다. 주최측의 미숙한 진행으로 인해 행사에 참석한 팬들은 허탈감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응답하라1994’ 출연배우들은 시청률이 10%가 넘게 되면 이행할 각자의 공약을 밝힌바 있다. 쓰레기 역의 정우는 명동거리에서 프리허그를, 고아라는 애장품을 선물하겠다고 했고, 손호준과 김성균은 명동에서 1994년을 재현하겠다는 이색 공약을 내걸었다. ‘응답하라1994’는 오늘 저녁 마지막회가 방송된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응답하라1994’ 마지막촬영 인증샷 ‘고아라 성동일 품에 쏙’

    ‘응답하라1994’ 마지막촬영 인증샷 ‘고아라 성동일 품에 쏙’

    고아라가 ‘응답하라1994’ 종영 소감과 함께 마지막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 28일 배우 고아라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너무 행복했던 시간..응답하라 2013-12-27일.. 감사합니다. 모두 너무 감사합니다. -응답하라 1994- ‘성나정’ 마지막촬영을 마치며”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고아라는 “Love”라는 짧은 글과 함께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찍은 단체사진 한 장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1994’의 출연자인 성동일, 이일화, 고아라, 정우, 유연석, 김성균, 손호준, 도희, 바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월드컵 응원단인 붉은 악마 티셔츠와 함께 두터운 외투를 입고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성동일, 김성균이 카메라를 보지 않고 무언가 말하고 있는 도중 찍힌 사진이라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앞에서 무릎을 구부린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바로도 눈길을 끈다.더불어 고아라가 아빠 역의 성동일 품에 안겨, 다정함을 과시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응답하라1994’는 28일 방송되는 21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사진 = 고아라 트위터 연예팀 chkim@seoul.co.kr
  • [포토] 응답하라1994 칠봉이 유연석, 깔끔 블랙수트 ‘훈훈’

    [포토] 응답하라1994 칠봉이 유연석, 깔끔 블랙수트 ‘훈훈’

    16일 서울 청담동 송은아트스페이스에서 열린 ‘아레나 옴므 제8회 A-Awards(에이어워즈)’에서 모던 젠틀맨 부문을 수상한 배우 유연석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이날 유연석은 말끔한 블랙 수트를 입고 참석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유연석은 “벌써 데뷔한 지 10년이다. 이렇게 뜻 깊은 해에 좋은 상을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하정우, 박훈정 감독님과 함께 수상해 영광이다”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이날 ‘제8회 A-Awards’에는 배우 하정우, MC 신동엽, 야구선수 오승환, 소설가 김영하, 영화감독 박훈정, 가수 다이나믹 듀오, 배우 유연석 등 7인이 선정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응답하라 1994’ 쑥쑥이 출연료는?…깜짝 출연 성준 “조립완구 장난감 흔쾌히…”

    ‘응답하라 1994’ 쑥쑥이 출연료는?…깜짝 출연 성준 “조립완구 장난감 흔쾌히…”

    tvN ‘응답하라 1994’ 11회에 깜짝 출연했던 성동일 아들 성준(쑥쑥이 역)의 출연료가 공개돼 화제다. 응답하라 1994 측은 27을 CJ E&M 공식 트위터에 “응답하라 1994에 쑥쑥이 역으로 나왔던 준이는 실제로도 성동일 씨의 아들이기도 하지요. 출연료로 조립완구 장난감 제안을 해오자 흔쾌히 허락해준 우리 준이 무럭무럭 자라서 훈훈해지길 바래요”라는 글과 함께 성준의 응답하라 1994 출연분 캡처 화면을 올렸다. 쑥쑥이는 응답하라 1994에서 성동일과 이일화의 늦둥이 아들의 태명이다. 성준은 11회에 성나정(고아라)의 결혼식에 참석한 장면에 깜짝 출연했다. tvN ‘응답하라1994’는 매주 금, 토요일 밤 8시 40분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응답하라 1994’ 삼천포엄마 알고보니…배우 고창석 아내 이정은

    ‘응답하라 1994’ 삼천포엄마 알고보니…배우 고창석 아내 이정은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삼천포(김성균 분)의 엄마로 등장했던 배우가 고창석의 아내 ‘이정은’으로 밝혀져 눈길을 끈다. 16일 방송된 ‘응답하라1994’에서는 삼천포의 고향 삼천포로 일출을 보러 떠난 신촌하숙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는 삼천포의 어머니인 이정은이 출연했다. 그런데 이정은은 배우 고창석의 부인으로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이정은은 1973년생으로 부산이 고향이다. 그래서 극중에서 자연스럽게 맛깔나는 사투리 연기를 했다. 이정은은 1991년 영화 ‘하얀 비요일’을 통해 데뷔한 뒤 ‘좋지 아니한가’, ‘사랑’ 등에 단역으로 출연했으며, ‘시선 너머’와 ‘니마’에서는 주연을 맡았다. 2010년 개봉한 ‘혈투’에서는 고창석과 극중 부부로 출연해 관심을 모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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