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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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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덕 경기도의원, 을지연습 실제훈련 참관… “비상시 장애인 대피체계도 빈틈없이 살펴야”

    김현덕 경기도의원, 을지연습 실제훈련 참관… “비상시 장애인 대피체계도 빈틈없이 살펴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현덕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20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실시된 ‘2026 을지연습 실제훈련’ 현장을 찾아 무인기 테러 상황에 대비한 관계기관의 공조체계와 현장 대응 역량을 살폈다. 이번 훈련은 최근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무인기를 활용한 테러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 테러 상황을 가정해 관계기관 간의 신속한 초동 조치와 공조 체계를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장에서는 군·경·소방 등 유관기관이 실시간으로 상황을 공유하며 각 기관별 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하는 등,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긴박하고 입체적인 훈련이 전개됐다. 김 의원은 “무인기를 활용한 테러와 같은 새로운 형태의 위협은 기존과 다른 대응체계를 요구한다”며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신속한 상황 공유,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어떠한 위기에도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비상 상황 발생 시 장애인을 비롯한 안전취약계층이 대피 과정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더욱 세심하고 체계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경기도 소방 관계자들에게 “화재나 테러 등 비상 상황이 발생하면 장애 유형에 따라 위험 상황을 인지하거나 신속하게 이동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며 “경기도 소방정책과 연계해 장애인의 특성과 개별적인 지원 수요를 반영한 대피 지원체계를 점검하고, 실제 훈련에도 이를 충실히 반영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대피 동선과 이동 지원은 물론 시각·청각장애인이 재난 상황을 신속하게 인지할 수 있는 정보 전달방식, 현장 지원인력의 역할 등을 구체적으로 살펴야 한다”며 “지역 단위 훈련을 넘어 경기도의 재난·소방정책 전반에서 장애인의 안전권이 실질적으로 보장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의원은 “훈련은 위기 상황에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약속”이라며 “실전을 방불케 하는 훈련을 위해 애쓴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장애인을 비롯한 모든 도민이 각종 재난과 새로운 안보 위협으로부터 안전한 경기도를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살피겠다”고 밝혔다.
  •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시민 생명 구하는 ‘서울살리기! 실전 CPR 훈련’ 성공리 개최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시민 생명 구하는 ‘서울살리기! 실전 CPR 훈련’ 성공리 개최

    서울시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김길영, 강남6)은 지난 20일 소속 의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와 합동으로 ‘서울살리기! 심폐소생술(CPR) 및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2026년 을지연습(을지훈련)’ 기간 중에 전격 실시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안보 및 재난 위기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가 되겠다는 각오로,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진정한 ‘서울살리기’ 안보·안전 행보에 앞장섰다. 이날 훈련은 1분 1초의 골든타임을 다투는 위급 상황에서 의원들이 즉각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실전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소방재난본부 김희정 소방장과 5명의 시민초기대응 시민강사의 밀착 지도 아래 진행된 교육은 ▲119 신고 요령 ▲성인·소아·영아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 폐쇄(하임리히법) 대처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의원들은 실습용 훈련 교구와 기도 폐쇄 조끼 등 즉각 피드백이 가능한 장비를 활용해 구슬땀을 흘리며 동참했다. 그 결과 38명 전원이 교육 이수증을 거머쥐며 위기 속 ‘서울살리기’를 이끌 리더로서의 역량을 확실하게 증명했다. 이번 훈련을 기획한 김길영 대표의원은 소속 의원 전원이 예외 없이 실습에 적극 동참한 것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이번 체험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의정 활동 역량 강화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대표의원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시민의 평범하고 소중한 일상을 지키는 일에 집중하고 있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직접 체감한 현장의 안전 수요가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정책과 예산으로 충실히 구현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동대문구, 청량리 시장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동대문구, 청량리 시장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20일 ‘2026년 을지연습’과 연계해 공습 대비 민방공 대피훈련과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이날 민방위대장 30여 명과 장한평역을 찾아 민방위 대피시설 현황과 민방공 대피훈련 진행 상황을 보고받고 현장을 점검했다. 이어 동대문소방서와 함께 청량리 청과물시장까지 긴급차량 길 터주기 훈련에 참여했다. 청과물시장은 점포와 유동인구가 밀집해 있어 화재 등 긴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소방차와 구급차가 신속하게 진입할 수 있는 통로 확보가 중요하다. 구는 이번 훈련으로 실제 상황에서 긴급차량의 이동을 방해할 수 있는 요소를 살피고 소방서와의 협조체계를 점검했다. 훈련 후에는 동대문소방서와 의용소방대, 시장 상인회 등이 함께 시장 일대에서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상인과 주민들에게 긴급차량이 접근할 때 길을 비우는 방법과 비상시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시장 내 소방통로를 평소에도 확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구는 훈련을 바탕으로 소방 등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전통시장과 교통 혼잡지역을 중심으로 긴급차량 통행에 대한 주민 인식도 높여갈 계획이다. 최동민 구청장은 “화재나 재난이 발생했을 때 몇 분의 차이가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좌우할 수 있는 만큼 긴급차량이 현장에 신속하게 도착할 수 있는 통로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꾸준히 실시하고 주민들도 비상시 행동요령을 익힐 수 있도록 현장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을지연습 상황실 찾아 현장 소통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을지연습 상황실 찾아 현장 소통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위원장 김창식)는 을지연습 3일 차인 지난 20일, 도내 핵심 비상대비 시설을 찾아 실전 대응 태세를 면밀히 점검했다. 이날 방문에는 김창식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5)을 비롯해 손희정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주2), 윤종영 부위원장(국민의힘, 연천), 김한슬(국민의힘, 비례), 심동용(더불어민주당, 동두천2), 이성원(더불어민주당, 시흥5), 이재영(더불어민주당, 부천3) 의원이 함께했다.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전시종합상황실을 필두로 실시부, 군·경·소방 합동상황실, 경기남부민방위경보통제소를 차례로 방문하여 실전 대응 태세를 꼼꼼히 점검했다. 김창식 위원장은 “도민의 안전과 안보를 위해 애써주시는 관계자 및 직원분들께 감사하다”며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우리 도의 위기 대응 체계가 한층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최선을 다해주시는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고 격려했다. 더불어 손희정 부위원장은 “연습 기간 중 격려 방문이 훈련에 방해가 되지는 않을까 하는 마음도 있었지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어 현장을 찾았다”며 “도민의 안전을 위해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계신 직원 여러분의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윤종영 부위원장도 “‘연습도 실전처럼’이라는 자세로 임하는 을지연습은 다양한 위기 상황으로부터 도민을 보호하기 위한 필수적인 비상대비 훈련”이라며 “국가 비상 대비 태세 확립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을지연습은 전시 및 이에 준하는 비상사태에 대비하여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가 매년 합동으로 실시하는 범정부 차원의 위기관리 종합훈련으로, 올해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전국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을지연습 기간 소방·자치경찰 찾아 대응 태세 점검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을지연습 기간 소방·자치경찰 찾아 대응 태세 점검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용인3)이 도민 안전을 책임지는 경기도소방재난본부와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를 잇달아 찾아 비상 대응 태세를 살피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방문에는 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양경석 위원장(더민주·평택1), 김용찬(더민주·용인7)·윤충식(국힘·포천1) 부위원장도 함께했다. 이번 방문은 을지연습 기간(8월 18일~21일)에 맞춰 재난 및 생활 치안 현장의 대응 체계를 직접 점검하고, 비상근무에 임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뤄졌다. 남 의장은 가장 먼저 소방재난본부를 방문해 을지연습 진행 상황과 재난 대응 시스템을 점검하고, 어떠한 비상사태에도 현장 조치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계절과 형태를 불문하고 가뭄, 폭우, 폭염, 태풍, 화재 등 재난이 빈발하는 현실을 짚으며, 평상시에도 항시 대기해야 하는 소방대원들의 노고와 애로사항에 귀를 기울였다. 이어 남부자치경찰위원회를 찾아 치안 대응 상황과 주요 업무 현황을 살폈다. 주민 일상과 밀접한 생활 안전, 여성·청소년, 교통 등의 분야에서 치안 서비스가 흔들림 없이 유지될 수 있도록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남 의장은 “을지연습은 위기 상황을 가정한 훈련이지만 실제 재난은 훈련 일정과 관계없이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다”며 “가뭄과 폭우, 폭염, 태풍, 화재까지 한순간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만큼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빈틈없이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자치경찰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안전의 한 축으로 제대로 자리 잡는 것이 중요하다”며 “경기도의회도 재난과 생활안전 대응 현장이 흔들림 없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제도와 지원을 꼼꼼히 챙기겠다”라고 밝혔다. 남 의장은 지난 19일에도 을지연습이 한창인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의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비상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 동대문구의회, ‘2026 을지연습’ 종합상황실 방문… 비상대비태세 점검 및 근무자 격려

    동대문구의회, ‘2026 을지연습’ 종합상황실 방문… 비상대비태세 점검 및 근무자 격려

    서울 동대문구의회(의장 김창규)가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실시되는 ‘2026 을지연습’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훈련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고 20일 밝혔다. 김창규 의장을 비롯한 구의원들은 연습 둘째 날인 지난 19일 구청 내 마련된 을지연습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구민 안전 확보를 위한 대응 체계를 직접 확인했다. 의원들은 먼저 현장 총괄반장으로부터 전시 및 재난 상황 발생 시의 행정 대응 절차, 유관 기관과의 공조 체계, 주요 훈련 일정 등에 대한 상세한 보고를 받았다. 이후 상황실 내 각 반별 근무 공간을 둘러보며 폭염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밤낮없이 비상근무에 임하고 있는 공무원과 유관 기관 직원들에게 준비한 격려품을 전달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 의장은 “최근 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국가적 위기나 재난이 발생했을 때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지자체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라며 “맡은 바 자리에서 묵묵히 훈련에 집중해 주고 계신 관계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을지연습이 단순한 요식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실제 비상상황이 발생했을 때 즉각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비상대응 역량을 대폭 강화하는 실질적인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강남구의회, 민방공 대피훈련 심폐소생술 교육 참여…을지연습 격려 방문

    강남구의회, 민방공 대피훈련 심폐소생술 교육 참여…을지연습 격려 방문

    서울 강남구의회(의장 이재진)는 지난 20일 강남구민회관에서 시행한 공습 대비 민방공 대피 훈련과 심폐소생술 교육에 참여하고, 이어 강남구청 전시종합상황실을 찾아 2026년 을지연습 상황을 참관하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민방공 대피 훈련과 을지연습 참관에는 이재진 의장과 김현정 부의장, 강현섭 운영위원장, 이인선 행정안전위원장, 송영광 경제도시위원장을 비롯해 복진경·이동호·이상애·김진경·김윤희·한성순·이종원·김영민·염희옥·황태현·이종원·노미진 의원이 참여했다. 의원들은 강남구민회관에서 진행된 공습 대비 대피 훈련에 참여해 비상상황 발생 시 대피 절차와 행동요령을 익히고, 심폐소생술과 응급상황 대응 방법을 익혔다. 의원들은 훈련을 지켜보는 데 그치지 않고 의원들이 직접 훈련과 교육 과정에 참여하여 실제 비상상황에서의 초동 대응 능력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의원들은 강남구청 전시종합상황실로 이동해 을지연습 진행 상황과 비상대비태세에 대한 설명을 듣고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의원들은 강남구청 작은주차장에서 열린 군장비 전시회에 참석해 우리 군의 첨단 현대화 장비 및 물자, 장구류, 전투식량 등을 살펴보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의장은 “언제 찾아올지 모르는 대한민국의 안보위협 앞에서 가장 강력한 방패는 우리의 철저한 준비와 연습이며, 실전과 같은 긴장감과 체계적인 대응이 강남구의 안보를 지탱하는 튼튼한 초석이 될 것이다”라며 “구의회는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상시 훈련체계를 통해 안전망 구축에 노력할 것이며, 이를 위해 행정적 지원 및 예산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테러 꼼짝마

    테러 꼼짝마

    20일 서울 구로구 서울남부구치소에서 열린 법무부 을지연습 실제훈련에서 교정공무원, 군, 경찰이 대테러 상황에 대비해 탈출 수용자들을 진압하는 훈련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도봉구, ‘2026년 을지연습’…대테러부터 드론·사이버 훈련 등

    도봉구, ‘2026년 을지연습’…대테러부터 드론·사이버 훈련 등

    서울 도봉구는 고도화되는 안보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4일간의 ‘실전형 을지연습’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지난 18일 구청사 전시종합상황실에서 도봉구대대, 도봉경찰서, 도봉소방서 등과 함께 ‘2026년 을지연습 최초 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을지연습 홍보영상 시연, 연습 개요 및 주요 조치사항 보고, 군사상황보고 등 순으로 진행됐다. 최근 북핵·미사일 고도화를 비롯해 사이버 공격, 인공지능(AI) 및 드론 공격 등 안보 위협이 다양화되는 상황 속에서 21일까지 4일간 실시된다. 연습 기간 구는 ▲도봉산역 환승센터 대테러훈련 ▲주요 현안과제 토의 ▲공습 대비 민방위훈련 등 실전과 다름없는 훈련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김동욱 구청장은 “다양한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비상 상황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굳건히 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구청 1층 로비에서는 도봉구대대의 협조로 군 장비 전시회가 열려 안보 의식과 을지연습의 필요성을 되새기기도 했다.
  • 서초구의회,‘2026 을지연습 종합상황실’ 방문…“변화된 안보환경 속 실전 역량 점검해야”

    서초구의회,‘2026 을지연습 종합상황실’ 방문…“변화된 안보환경 속 실전 역량 점검해야”

    서울 서초구의회(의장 유지웅)는 지난 19일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2026 을지연습’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훈련 상황을 보고받고, 상황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유지웅 의장을 비롯해 안종숙 부의장, 김해바른 운영위원장, 박미정 행정복지위원장, 신정태 재정건설위원장, 오지환, 하서영, 정순용, 조희옥, 박성준, 정지광, 박은경, 김형우, 이슬기, 정민우 의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 의원들은 구청 2층에 마련된 종합상황실에서 안전도시과장으로부터 을지연습 2일 차 상황보고를 받았다. 이어 의회는 130인분 상당의 간식을 전달하며 늦더위 속에서도 책임을 다하는 상황근무자들에게 격려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유 의장은 “과거와 달리 대내외 안보환경이 크게 변화했다”며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공조 체계를 구축하고 실전 대응 역량을 빈틈없이 점검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2026 을지연습’은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민·관·군 합동 비상대비 훈련으로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 이민옥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 을지연습 종합상황실 방문... “시민 안전에 빈틈없어야”

    이민옥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 을지연습 종합상황실 방문... “시민 안전에 빈틈없어야”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이민옥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동3)은 지난 18일 서울시청 신청사 지하에 위치한 ‘2026년 을지연습 종합상황실’을 찾아 훈련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 공무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이 위원장은 종합상황실에서 을지연습 추진 상황과 비상시 전파·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이어 신속한 초동 조치와 유관기관 간 공조 체계를 강조하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위원장은 “을지연습의 목적은 정해진 절차를 반복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실제 비상 상황이 발생했을 때 행정과 관계 기관이 얼마나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지를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찾아 보완하는 데 있다”며 “평상시의 철저한 준비와 반복된 훈련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힘이 되는 만큼 실제 상황에서도 대응 체계가 빈틈없이 작동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무더운 날씨에도 비상 대비 태세 확립을 위해 애쓰고 있는 관계 공무원과 훈련 참가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행정자치위원회도 시민들이 어떠한 비상 상황에서도 안심할 수 있도록 서울시의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필요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구윤철, 집중호우 거제·통영 등 “특별재난지역 선포 검토”

    구윤철, 집중호우 거제·통영 등 “특별재난지역 선포 검토”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0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경남 거제·통영 등에 특별재난지역 선포 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태스크포스(TF) 회의에서 “가능한 수단을 총동원해 피해지역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폭염과 집중호우로 인한 물가 상승 부담을 덜기 위해 관계부처 합동 민생안정대책을 추진하는 한편, 독점 플랫폼의 불공정거래와 담합, 소비자를 기만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수출 증가세 등을 반영해 주요 기관들이 잇따라 올해 우리 경제의 성장률 전망치를 3%대로 상향 조정하고 있다”며 “외환보유액 대비 단기외채 비율이 40% 초반대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고, CDS 프리미엄도 중동전쟁 이전보다 오히려 낮아지는 등 대외건전성도 견조하다”고 평가했다. 다만 그는 “미국과 이란 간 60일간의 종전 양해각서 협상 시한이 만료되는 등 중동전쟁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다시 커지고 있다”며 “정부는 그간의 비상 대응 조치를 점검하고 상황 변화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등 에너지와 공급망 안정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최근 국제유가 상승과 민생 부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오는 22일 0시부터 적용할 제9차 석유 최고가격을 결정하고 21일 오후 7시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주가 국가비상대응체계를 점검하는 을지연습 기간인 점을 고려해 이날 회의에서 국가비상사태 발생을 가정한 ‘전시 경제관계장관회의’ 훈련을 실시하고 정부의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 종합특검, 조성현 대령 ‘내란 가담혐의’ 기소…조태용·홍장원 등 4명도 재판행

    종합특검, 조성현 대령 ‘내란 가담혐의’ 기소…조태용·홍장원 등 4명도 재판행

    3대 특검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특별검사 권창영)이 조성현 전 수도방위사령부 제1경비단장(대령)을 재판에 넘겼다. 내란특검의 무혐의 처분을 뒤집는 것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 조태용 전 국가정보원장 등 12·3 비상계엄 당시 국정원 지휘부 4명도 재판에 넘겨졌다. 종합특검은 19일 내란 중요임무종사 혐의로 조 대령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조 대령은 2024년 12월 3일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의 지시를 받고 국헌문란의 목적을 인식한 상태로 ‘국회로 출동하라’는 명령을 하달해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다. 종합특검은 조 대령이 계엄에 적극적으로 동조하다가 국회에서 비상계엄 해제 요구안이 가결된 뒤 태도를 바꿨다고 보고 있다. 특검은 조 전 단장이 계엄 당일 서강대교에서 대기 중이던 부대에 “진압봉을 챙겨 투입하라. 임무는 국회 내부 인원을 끌어내는 것”이라고 지시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 대령은 12월 4일 오전 1시쯤 “시민과 부하들이 다칠 수 있다”며 부하들에게 출동을 멈추고 서강대교에서 대기하라고 지시한 인물로 알려졌다. 계엄 이후 본격화한 수사와 탄핵 심판 국면에서 여러 차례 관련 증언을 하기도 했다. 앞서 내란특검(특별검사 조은석)은 조 대령이 국회로 이동하던 예하 부대를 멈춰 세워 계엄 조기 종식에 결정적인 기여했다고 보고 불입건 처분했다. 하지만 종합특검은 조 전 단장이 계엄의 위법성을 인식한 후에도 국회에 병력을 투입한 이상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이날 홍창식 전 국방부 법무관리관과 김상환 전 육군본부 법무실장도 각각 직무유기, 내란부화수행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 홍 전 관리관은 비상계엄 당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에게 필요한 법적 조언을 하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김 전 실장은 국회에서 비상계엄 해제 요구안이 가결된 후, 불법 계엄인 점을 인지하고도 계엄사 법무처장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계엄상황실로 향하는 이른바 ‘계엄 버스’에 탑승한 혐의를 받는다. 종합특검은 조 전 국정원장과 홍장원 전 1차장, 황원진 전 2차장, 김남우 전 기획조정실장 등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된 국정원 정무직 간부 4명도 내란중요임무종사와 국가정보원법상 직권남용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조 전 원장은 계엄 당시 직원들에게 “을지연습(전시·사변·비상사태 대비 훈련)대로 하라”며 수행을 포괄적으로 지시하고 미국 정보협력기관에 계엄을 옹호하는 취지로 설명한 혐의를 받는다. 홍 전 1차장도 계엄 당일 산하 부서장 회의를 소집해 국군방첩사령부·경찰청과 연락망을 구축하고 경찰청 상황실에 인원을 파견하라고 지시한 인물로 지목돼 재판에 넘겨졌다. 황 전 2차장은 계엄사 합동수사본부에 인원 파견 방안을 검토하도록 지시하고 대공수사권 회복 시 수사 대상자 선정 등을 지시한 혐의다. 김 전 실장은 합동참모본부 요청에 따라 계엄상황실 파견 인원 선발을 지시한 혐의를 받는다.
  • 광명시의회, ‘2026 을지연습’ 종합상황실 찾아 근무자 격려

    광명시의회, ‘2026 을지연습’ 종합상황실 찾아 근무자 격려

    광명시의회(의장 이형덕)가 시민 안전을 위해 비상근무에 나선 을지연습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힘을 보탰다. 시의회는 19일 광명시 충무시설에 마련된 을지연습 종합상황실을 방문했다. 이날 이형덕 의장과 시의원들은 소관 부서 관계자들로부터 을지연습 추진 상황과 비상대비태세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종합상황실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의원들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비상근무와 훈련에 매진 중인 시 공직자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한 치의 빈틈도 없는 철저한 대응 태세를 유지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이 의장은 “을지연습은 각종 위기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훈련”이라며 “광명시의회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지역 비상대비태세 확립에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도·도교육청 을지연습 현장 찾아 비상대비 태세 점검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도·도교육청 을지연습 현장 찾아 비상대비 태세 점검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용인3)은 19일 ‘2026년 을지연습’이 한창인 경기도청과 경기도교육청의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비상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비상근무에 임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남 의장은 이날 김미숙 부의장(더민주, 군포3)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안광률 대표의원(시흥1), 국민의힘 방성환 대표의원(성남5) 등 양당 교섭단체 대표단과 교육기획위원회·교육행정위원회 위원장 및 소속 의원들과 함께 도청과 도교육청 을지연습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한 기관별 훈련 상황을 살피고, 비상근무에 힘쓰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진행됐다. 남 의장과 의원들은 도청 종합상황실을 가장 먼저 방문해 을지연습 주요 훈련 상황을 보고받고 비상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도교육청 종합상황실로 자리를 옮겨 교육 분야의 비상대비 태세와 대응 체계를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의장단과 여야 교섭단체 대표단, 관련 상임위원회 의원들은 비상상황에서도 도민의 일상과 행정·교육 기능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갖춰줄 것을 당부했다. 남 의장은 “을지연습은 예기치 못한 위기 상황에서도 도민의 안전과 일상을 지켜내기 위한 중요한 훈련”이라며 “실제 상황에서는 작은 빈틈도 큰 혼란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각자의 역할과 대응체계를 꼼꼼히 점검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무더운 날씨에도 비상대비 훈련에 임하고 있는 모든 근무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경기도의회도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비상상황에 흔들림 없이 대응할 수 있도록 필요한 부분을 세심하게 살피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 을지연습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 동안 진행되며, 도 전시종합상황실과 자체 훈련장 등에서 하루 168명의 직원이 비상근무에 임하고 있다.
  •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 ‘2026년 을지연습’ 종합상황실 방문 점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 ‘2026년 을지연습’ 종합상황실 방문 점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이 지난 18일 서울시청 지하에 마련된 ‘2026년 을지연습 종합상황실’을 찾아 비상 대비 태세와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김 대표의원은 “최근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시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가장 기본적인 토대는 빈틈없는 비상 대비 태세”라고 말했다. 또한 “을지연습이 형식적인 훈련에 그치지 않고 실제 위기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작동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강화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시민의 평범하고 소중한 일상을 지키는 일에 집중하고 있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도출된 개선 사항이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정책과 예산으로 충실히 구현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경북도의회 의장단·상임위원장, ‘2026 을지연습’ 참관 및 관계자 격려

    경북도의회 의장단·상임위원장, ‘2026 을지연습’ 참관 및 관계자 격려

    경북도의회(의장 김희수)는 19일 경북도 충무시설을 찾아 2026년 을지연습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종합상황실에서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참관에는 김희수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과 대변인, 상임위원장,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 등 12명이 참석해 을지연습 브리핑을 청취하고 종합상황실을 찾아 비상 대비 태세를 점검했으며, 근무자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2026년 을지연습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등의 참여로 진행된다. 이번 연습은 전시 계획인 충무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전장 실상에 맞춘 다양한 도상연습과 실제 훈련을 통해 비상 대비 태세와 전시 상황 조치 능력을 확립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전시 민심 안정 방안과 전재민 수용 대책 등 전시 현안 과제를 토의하고, 안동다목적댐과 청송양수발전소 테러 대응을 가정한 실제 훈련을 실시하는 등 실제 전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훈련이 진행된다. 김희수 의장은 “을지연습은 국가 안보와 도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비상 대비 훈련”이라며,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강화해 어떠한 비상 상황에서도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실질적인 비상대응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면서 “경북도의회도 비상 대비 태세 확립과 도민의 안전을 위해 모든 역할과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을지훈련 기간’ 술 마시고 운전대 잡은 경찰관…연석 들이받고 적발

    ‘을지훈련 기간’ 술 마시고 운전대 잡은 경찰관…연석 들이받고 적발

    전국 경찰에 비상근무 경보가 발령된 을지연습 기간에 현직 경찰관이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 경찰에 적발됐다. 전남광주특별시 광산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광주 서부경찰서 소속 A 경장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A 경장은 이날 오전 3시쯤 광주 광산구 신가동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한 채 자신의 승용차를 몰다 도로와 인도를 구분하는 연석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차량에는 A 경장 홀로 타고 있었으며, 사고를 목격한 다른 운전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장에서 적발됐다. 측정 결과 A 경장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0.08% 이상)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청은 오는 21일까지 이어지는 을지연습으로 인해 전국 경찰관서에 ‘일반경보’를 발령하고 비상근무 태세를 유지하고 있던 상황이었다. 경찰은 A 경장을 상대로 정확한 음주 및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직위해제 등 징계 절차에 착수할 방침이다.
  •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 ‘을지연습’ 종합상황실 찾아 대응태세 점검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 ‘을지연습’ 종합상황실 찾아 대응태세 점검

    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2026 을지연습’이 시작된 18일 오후 4시 30분 서울시청 신청사 지하 종합상황실을 찾아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관계 직원들을 격려했다.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는 ‘2026 을지연습’은 각종 위기 상황을 가정한 비상 대비 훈련과 기관별 대응 체계 점검, 도상연습 등이 진행된다. 20일 오후 2시에는 20분간 공습 대비 전국 동시 민방위 훈련이 실시돼 시민 대피와 차량 통제 등이 이뤄진다. 임 의장은 “정약용 선생이 목민심서에서 ‘백 년 동안 무기를 쓸 일이 없더라도, 단 하루도 준비를 소홀히 해선 안 된다’고 하셨듯 평소의 착실한 연습이 위기 순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방파제가 된다”며 “안전한 서울을 지킨다는 자긍심으로 임해 주시길 바라며, 서울시의회도 직원들이 맡은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중랑구, ‘2026 을지연습’ 돌입…류경기 구청장 신속 응소

    중랑구, ‘2026 을지연습’ 돌입…류경기 구청장 신속 응소

    서울 중랑구는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2026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공무원 비상소집 훈련을 실시하고 비상대응태세를 점검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오전 6시 비상소집 발령과 동시에 류경기 중랑구청장을 비롯한 소속 직원 1422명 전원이 지정된 시간 내 응소를 완료했다. 필수 요원은 발령 후 1시간 이내, 일반 직원은 2시간 이내 응소하는 것을 목표로 훈련을 진행했다. 올해 을지연습은 오는 21일까지 3박 4일간 진행된다. 류경기 구청장은 “실전과 같은 비상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비상대응태세를 점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비상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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