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은퇴설계
    2026-08-2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74
  • 우리은행, 금융 고민 해결 ‘이음상담센터’ 신설

    우리은행은 서울 남대문, 강남, 홍대 등 3곳에 상담 특화 채널인 ‘우리 이음상담센터’를 설치했다고 17일 밝혔다. 기존 영업점과 달리 금융상품 판매보다 고객의 금융 고민을 함께 해결하는 데 초점을 둔 공간이다. 센터에서는 대출, 자산관리, 은퇴설계 등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맞춤형 금융상담을 제공한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우리 이음상담센터는 고객의 금융 고민을 함께 해결하는 상담 중심 채널”이라며 “고객과 은행을 잇고, 지역사회와 금융을 연결하는 소통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은퇴설계·첫 술 빚기… 서초 평생학습관에서 배웁니다

    23일까지 선착순 신청 접수‘온비드 공매시리즈’도 무료 서울 서초구 평생학습관이 가을학기 21개 정규강좌와 2개 특강에 대한 수강 신청을 받는다. 서초구는 다음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진행하는 이번 가을학기에 어린이 영어, 은퇴설계 솔루션 등 연령대에 맞춘 프로그램과 그림, 바느질 등 문화예술, ‘생애 첫 술 빚기’, ‘꽃차 소믈리에’ 등 특별한 인문교양 프로그램까지 다채롭게 준비했다고 14일 밝혔다. 또 지난 학기에 호응이 높았던 한국자산관리공사와 함께하는 ‘온비드 공매시리즈 특강’도 심화과정으로 마련됐다. 온비드 공매시리즈 특강에서는 ▲공매 실전 접근 방법 및 주거용 부동산 입찰 요령 ▲수익형 부동산 공매 노하우 및 상권 분석 등의 강좌를 무료로 들을 수 있다. 서초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을 통해 오는 23일까지 선착순 접수한다. 교육은 다음달부터 서초구 방배열린문화센터 내 서초구 평생학습관에서 이뤄지며 시작일은 프로그램별로 다르다. 서초구 평생학습관은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전 연령대 주민들에게 다양한 학습 경험과 성장을 지원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분기별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저렴한 수강료와 우수한 품질의 강좌로 주민들에게 높은 만족도와 인기를 얻고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다가오는 가을에도 서초구 평생학습관에서 주민들이 다양한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많은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전 생애에 걸친 평생학습으로 삶의 질을 향상하고, 자아실현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새해 달라지는 신용관리법으로” KCB, 교보생명과 신용관리체험단 진행

    “새해 달라지는 신용관리법으로” KCB, 교보생명과 신용관리체험단 진행

    “새로운 신용관리법으로 신용관리체험단 100명 도전중” 코리아크레딧뷰로(KCB)의 전문가 신용관리서비스 ‘올크레딧’이 교보생명과 함께 올해 10기를 맞이하는 신용관리체험단을 진행중이다. KCB는 최근 금리상승기 고충을 겪고 있는 다중채무자, 금융여력부족자 중에서 평균 경쟁률 8.9대1로 100명을 선발했다. 선정된 체험단은 지난 16일부터 7주간 신용전문가의 일대일 맞춤형 멘토링으로 신용관리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고금리시대 서민들이 스스로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가이드를 제시한다. KCB측은 30대 직장인 김철수씨, 40대 프리랜서 황순애씨 등을 사례로 제시하면서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자신의 재정상태 점검과 신용향상에 필요한 것들을 직접 실천하면 신용점수가 오를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2012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0기를 맞이하는 KCB 신용관리체험단은 교보생명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활용해 금융거래이력이 부족한 주부, 프리랜서 등 취약층에게 신용관리 노하우 등을 전수해 이를 통해 신용점수 상승 및 은퇴설계까지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교보생명 담당자는 “신용관리체험단에 참여한 고객들은 채무부담, 실직 등으로 자금 마련과 결혼, 자녀, 이사 등의 대출 금융거래가 필요한 경우가 대다수”라며 “연금 및 보험정보에 특화된 교보생명 마이데이터 서비스와 함께 최적화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해 신용관리 및 은퇴 이후의 안정적인 삶을 계획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연금저축·IRP로 연말정산 절세 준비하세요 [이승준 세무사의 생활 속 재테크]

    연금저축과 개인형 퇴직연금(IRP)은 개인의 노후생활을 위해 일정 금액을 납입한 후 일정 시점부터 연금으로 수령하는 은퇴설계형 상품이다. 가장 큰 장점은 납입시점에 일정 금액을 한도로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연봉 5500만원 이하 16.5% 공제 매년 납입액에 대해 700만원 한도로 13.2% 또는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있다. 공제율은 본인의 소득 수준에 따라 다른데 연봉 5500만원 이하 직장인의 경우 납입액의 16.5%를 공제받을 수 있고 이를 초과한다면 세액공제율 13.2%가 적용된다. 연금저축과 IRP는 본인의 자금계획과 용도를 꼼꼼히 따져 본 후 납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추후 연금으로 수령하지 않고 중도에 해지하는 경우 세액공제받은 원금과 수익금에 대해 16.5%의 세율로 세금이 추징되기 때문이다. ●소득수준 따라 납입액 잘 분배해야 연금저축과 IRP를 나누어서 함께 납입하는 경우 본인의 올해 소득 수준을 꼼꼼히 따져 보고 납입금액을 잘 분배해야 한다. 소득 수준에 따라 연금저축의 세액공제 납입한도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연봉 1억 2000만원 이하 직장인의 경우 연금저축에 400만원 이하 납입하고 나머지 금액을 IRP에 납입해야 최대 700만원 납입액에 대해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만약 연금저축에 500만원을 납입하고 나머지 200만원을 IRP에 납입한다면,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 금액은 600만원이 된다. IRP를 포함한 연간 세액공제 납입한도는 700만원이지만, 연금저축에 대한 세액공제 납입 한도는 400만원이라서다. 연봉 1억 2000만원을 초과하는 직장인이라면 연금저축에 300만원 이하를 납입하고 나머지 금액을 IRP에 납입해야 최대 700만원 납입액에 대한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만 50세 이상 추가납입 혜택 활용을 올해 만 50세 이상이고 연봉 1억 2000만원 이하 직장인의 경우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기존 연간 700만원 한도에 200만원을 추가해 납입액의 900만원까지 세액공제가 가능하다. 이는 한시적 특례로 올해까지만 가능하다. 연금저축 세액공제 혜택은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인 자영업자도 받을 수 있다. 현행 소득세법상 사업소득자와 같은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자의 경우 근로소득자에 비해 소득공제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 항목이 극히 제한적인 것이 현실이다. 소득세가 부담되는 고소득 자영업자에게도 연금저축은 필수적인 상품이라고 할 수 있다. 삼성증권 세무전문위원
  • 모바일뱅킹 앱 하나로 금융 업무·고금리 혜택 한 번에

    모바일뱅킹 앱 하나로 금융 업무·고금리 혜택 한 번에

    SC제일은행이 모바일뱅킹 앱 개편 3주년을 맞아 다음달 19일까지 아이패드 프로, 신라호텔 숙박권 등을 지급하는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SC제일은행 모바일뱅킹 앱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원하는 경품을 선택하고, 이벤트 대상 상품인 e-그린 세이브예금, 외화보통예금, 모바일우대적금, 디즈니 뉴트로 체크카드 중 하나에 가입하면 이벤트 응모가 완료된다. 여러 가지 상품에 가입하면 경품 응모 횟수가 그만큼 늘어나 당첨 확률을 높일 수 있다. 이벤트 응모를 완료한 고객에겐 디즈니 플러스 3개월 이용권도 지급한다. 모바일뱅킹 앱으로 금융 상품 가입은 물론 이체, 조회, 신고 등 다양한 은행 업무를 볼 수 있다. 다양한 목적에 맞춰 기간과 금액을 설정하고 달성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저축목표관리’, 은퇴 준비에 대한 자산 현황을 진단하고 부족한 자금 산출과 맞춤 제안을 받을 수 있는 ‘내 손안의 은퇴설계’ 서비스 등도 있다. 조형기 SC제일은행 퍼스널뱅킹·디지털부문장은 “금리 인상기를 맞아 모바일 전용 상품인 e-그린 세이브예금이 연 3.0%(세전)의 금리로 주목받고 있다”며 “이번 이벤트는 SC제일은행 모바일뱅킹의 편리성과 고금리 혜택을 동시에 경험할 기회”라고 말했다.
  • [책꽂이]

    [책꽂이]

    네안데르탈(리베카 랙 사익스 지음, 양병찬 옮김, 생각의힘 펴냄) 과연 호모 사피엔스가 지구의 유일한 주인일까. 이 책은 4만년 전 절멸한 네안데르탈인에 대한 안내서다. 저자는 협동과 이타심, 상상력, 미적 감각이 호모 사피엔스의 전유물이 아니라고 말한다. 첨단 과학기술과 고고학적 연구를 통해 네안데르탈인의 삶과 사랑, 예술, 죽음을 재구성했다. 660쪽. 3만원.오래되고 멋진 클래식 레코드(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홍은주 옮김, 문학동네 펴냄) 60년 가까이 무라카미 하루키가 습관처럼 모아 온 클래식 레코드에 대한 이야기가 담겼다. 작가는 ‘중구난방 컬렉션’이라고 말하지만 클래식 팬으로서의 진지한 애정이 가득하다. 리스트 속에서 하루키 소설에 등장했던 흔적을 찾아내는 것도 재미다. 356쪽. 2만 5000원.워런 버핏의 위대한 부자 수업(존·타일러 롱고 지음, 배지혜 옮김, 비즈니스북스 펴냄) 워런 버핏의 성공에는 기업을 보는 안목도 안목이지만 그가 10대 때부터 다져 온 ‘금융 문해력’이 큰 역할을 했다. 수십 년간 버핏의 ‘가치투자’를 가르쳐 온 저자가 독자들이 실생활에 버핏의 팁을 적용해 자산을 불릴 수 있도록 친절하게 안내한다. 616쪽. 2만 6000원.잠자는 추억들(파트릭 모디아노 지음, 김화영 옮김, 문학동네 펴냄) 프랑스 작가 파트릭 모디아노가 2014년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발표한 첫 작품이다. 청년기에 스치듯 만난 사람들과 바스러져 가는 그 시절에 대한 기억, 우연히 연루된 사망 사건을 되짚어 가는 자전적 소설이다. 스물한 개의 짧은 장(章)은 퍼즐 조각처럼 흩어져 있다. 독자는 탐정이 돼 주인공의 과거를 추적한다. 152쪽, 1만 4000원.루호(채은하 지음, 창비 펴냄) ‘사람으로 변신한 호랑이가 우리 곁에 살고 있다면 어떤 모습일까’라는 상상에서 시작한 한국형 판타지 동화다. 사람과 동물이 마음을 주고받을 수 있다고 믿으며 살아가는 존재와 사람으로 변신한 동물을 괴물이라고 부르는 사냥꾼 사이에 박진감 넘치는 대결이 펼쳐진다. 제26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대상작. 224쪽. 1만 800원.연금 부자 습관(강성민 지음, 좋은습관연구소 펴냄) KBS 라디오 PD로 일하며 공인회계사, 은퇴설계전문가 자격증을 취득한 특이한 이력을 가진 저자가 인생 후반전 연금 부자가 되는 노하우를 담았다. 저자는 2019년부터 ‘강PD의 똘똘한 은퇴설계’라는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하며 여러 재테크 전문가들을 만났다. 그렇게 모은 지식을 자신의 은퇴설계에 적용했다. 228쪽. 1만 6500원.
  • 서울시, 50+세대 실태조사 심층분석...64% 퇴직 후 창직추구

    서울시, 50+세대 실태조사 심층분석...64% 퇴직 후 창직추구

    경력단절로 10여년을 가정주부로 살았던 이난영(57)씨는 지난 2017년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생애설계 강의를 시작했다. 이를 바탕으로 은퇴설계 전문강사로 경력을 쌓아 2019년에는 1인 기업을 만들어 현재 활발히 활동 중이다. 과거 IT전문회사에서 근무했던 홍은표(63)씨는 은퇴 이후 평소 관심 있었던 여행과 과거 경력을 접목시켜 여행전문회사를 설립했다. 여행책자를 발간하고 여행 관련 컨설팅을 하는 등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면서 제2의 인생을 시작했다. 주된 일자리에서 은퇴한 서울의 ‘50+세대’(만 50∼64세) 10명 중 6명은 자신의 경력을 바탕으로 경제적 소득을 추구하는 ‘창직추구형’ 인생재설계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이런 내용을 담은 심층분석 보고서를 27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생애 주된 일자리’에서 퇴직했으며 연령이 만 50세부터 64세까지인 서울 거주자 806명을 상대로 2019년에 실시된 ‘서울시 50+세대 실태조사-직업 이력 및 경제활동’ 가구방문 면접조사의 결과를 분석한 것이다. 분석 결과 서울시 50+세대의 생애경력 경로는 ▲중소기업 정규직 유지형(38.3%) ▲중소기업 재직 후 자영업 이동형(14.8%) ▲대기업 재직 후 자영업 이동형(20.8%) ▲자영업 유지형(10.0%) ▲직업혼재형(16.7%) 등 크게 5개 집단으로 분류됐다. 재단은 이를 바탕으로 퇴직 후 인생재설계를 위해 노력하는 진로준비행동을 생계형(24.7%), 창직추구형(64.3%), 활동추구형(11.0%) 등 크게 세 집단으로 유형화했다. 50+세대의 진로준비 유형별 그룹 중 가장 규모가 큰 창직추구형은 적극적인 구직 행동을 하는 비율이 가장 높고 창업·창직에 대한 요구가 높았다. 이들은 장기 근속한 도시의 사무직 직종으로 남성의 비중이 특히 높았다. 다양한 사회관계망을 통해 구직준비행동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영대 서울시50플러스재단 대표이사는 “50+세대에 꼭 필요한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정책 대상자에 대한 면밀한 분석이 필요하다”며 “보다 체감도 높은 정책 수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한국FPSB, 의료정보 전송 플랫폼 전문 회사 ㈜지앤넷과 제휴 협약

    한국FPSB, 의료정보 전송 플랫폼 전문 회사 ㈜지앤넷과 제휴 협약

    한국 재무설계사 인증기관 한국FPSB(회장 김용환)는 의료정보 전송 플랫폼 전문 회사인 지앤넷(대표 김동헌)과 공동 홍보를 목적으로 하는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한국FPSB는 지앤넷의 보험 창구 간소화 툴인 빠른 청구 서비스의 편리성을 활용해 재무설계 상담을 제공한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더불어 한국FPSB의 국제공인재무설계사(CFP, CERTIFIED FINANCIAL PLANNER)와 국내재무설계사(AFPK, ASSOCIATE FINANCIAL PLANNER KOREA) 자격과 재무설계의 인지도 제고에 나설 예정이다. 한국 FPSB는 CFP자격을 국제 표준에 따라 총 280시간 동안 ▲위험관리와 보험 ▲투자설계 ▲세금설계 ▲직업윤리 ▲부동산설계 ▲은퇴설계 ▲상속설계 등과 같은 교육 수료와 이틀 동안 시행되는 시험에 응시 및 합격을 해야 하며금융분야 3년 실무경력이 충족 및 FBSB의 업무수행규정과 윤리규정을 준수한다는 윤리준수서약서를 작성해야 하는 등의 체계적인 기준을 통해 인증을 실시한다. 뿐만 아니라 전세계 26개국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국제표준에 따라 2년마다 30시간의 전문 교육을 이수해야하며 2시간의 윤리교육 및 윤리준수서약을 이행해야만 갱신이 가능하다. 한국FPSB 김용환 회장은 “금융 소비자 보호와 가계 안정을 위해 재무설계 전문가인 CFP 및 AFPK 자격인증자를 활발히 양성 중이며 이번 공동 홍보 제휴협약을 통해 재무설계의 인지도를 제고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오는 8월 29일에 진행되는 AEPK 자격시험에도 많은 관심 바라며, 접수 및 상세 정보는 8월 10일부터 한국 FPSB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또한, 지앤넷 김동헌 대표는 “고객들이 출력물 없이도 쉽고 간편하게 실손보험을 청구할 수 있는 플랫폼(29개 보험사 및 상급종합병원 7개, 종합병원 100여 개 등등)을 통해 빠른 청구가 가능하다”며 “이번, 한국FPSB와의 제휴 협약 체결을 통해 국민편익 증진에 기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50대 슬기로운 은퇴생활… 소득·자산부터 챙겨라

    50대 슬기로운 은퇴생활… 소득·자산부터 챙겨라

    평균 54.5세 퇴직… 국민연금 수령액 감감 평균 총자산 6억 6000만 중 부동산 72% 은퇴소득과 총자산 규모부터 우선 파악 주택연금 등 ‘연금형’ 포트폴리오 구성 연금·금융소득으로 자산구조 재편해야“대한민국 50대, 은퇴 준비됐습니까.” 지난해 미래에셋은퇴연구소 조사 결과에서 평균 퇴직 연령은 54.5세로 집계됐다. 은퇴를 앞둔 50대는 은퇴한 부모 세대와 독립하지 못한 자녀 세대를 동시에 부양하는 ‘낀 세대’로 경제적 부담 역시 가장 크다. 50대가 준비 없는 퇴직으로 소득 절벽을 마주한다면 가정 경제에 끼치는 충격도 클 수밖에 없다. 전문가들은 늦어도 50대부터 은퇴에 대비해 자기 소득과 자산 현황을 점검하고 변화에 대비한 구체적인 재무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조언한다. 6일 미래에셋은퇴연구소의 ‘2020 미래에셋 은퇴라이프트렌드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50대 직장인의 사적연금 보유율은 76%에 달하며, 이 중 4분의1은 보유액이 1억원을 넘는다. 퇴직연금 수령 때 일시금 수령(17%)보다 연금수령(83%)을 계획하는 비율도 높다. 노후 생활비 중 평균 63%를 종신연금으로 희망하는 등 연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았다. 50대 직장인의 평균 총자산 6억 6000만원 중 72%는 부동산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때문에 부동산을 제외한 나머지 자산만으로는 은퇴 생활비를 마련하기가 쉽지 않다. 또 금융자산 중 상당 부분은 수익성이 낮은 예적금 등으로 구성돼 은퇴 생활비를 확보하기 위해선 자산 구성 변화에 적극적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50대 직장인의 높은 연금 선호도와 달리 연금자산 관리 수준은 이에 미치지 못했다. 응답자의 39%는 국민연금 예상 수령액을 몰랐고, 52%는 사적연금 적립액이 얼마인지 모른다고 답했다. 특히 평균적으로 본인이 보유한 퇴직연금 대비 4.6배 이상 많은 금액을 수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등 현실과 이상의 괴리도 컸다. 50대 직장인은 손실 위험을 회피하면서 안정적으로 자산을 운용하려는 경향이 강했지만, 투자에 대한 관심도 적지 않았다. 응답자 중 79%가 안정지향적 투자 성향을 보였지만, 27%는 해외 투자에 관심을 보이는 등 투자 대안을 찾고 있었다. 특히 50대 직장인은 은퇴 후 부동산을 전방위적으로 활용할 계획을 갖고 있다. 21%는 ‘주택 다운사이징’을 통해 노후 자금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보유 주택 합산 가격이 9억원 이하인 응답자 55%는 주택연금 가입 의향도 있었다. 주택은 50대의 단일 자산 중 비중이 63.9%로 높아 주택의 활용 여하에 따라 노후 자산운용 계획도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전문가들은 50대 은퇴 설계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선 은퇴 소득과 총자산 규모부터 우선 파악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자신의 은퇴 자산 규모를 정확히 파악해 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소득을 계산해 보는 게 은퇴 설계의 첫 단계다. 현재 계좌에 보유한 자산을 알아야 할 뿐 아니라 확정급여형 퇴직급여처럼 미래에 발생이 예상되는 자산도 파악해야 한다. 또 자산 목표가 아닌 소득 목표를 세워 목표한 소득이 창출될 수 있는 방향으로 은퇴 설계를 해야 한다. 소득 목표형 은퇴설계는 연금상품을 비롯해 수익형 부동산, 채권, 배당주, 주택연금 등 포트폴리오를 ‘연금형’으로 구성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특히 50대는 제로 금리와 함께 은퇴 생활을 시작할 처지에 놓였다는 점에서 이에 대비한 자산운용 방법도 찾아야 한다. 저금리 추세에 안전 자산 중심의 은퇴 자산으로는 은퇴 생활비 마련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예금이나 채권 이자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면 금리 인하 때 노후 소득도 감소할 가능성이 높다. 미래에셋은퇴연구소 정나라 선임연구원은 “코로나19 사태로 자산운용 환경이 어려워졌다”며 “은퇴를 앞둔 50대의 경우 기존의 자산관리 방식에 안주하지 말고 연금과 금융소득으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자산 구조를 재편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 ‘안방에서 인생2막 공부·설계’, 경남도 퇴직자 온라인강좌 개설

    ‘안방에서 인생2막 공부·설계’, 경남도 퇴직자 온라인강좌 개설

    경남도는 코로나19 여파로 한시적으로 중단했던 집합교육형 ‘신중년 퇴직(예정)자 생애설계 프로그램’을 24일부터 온라인 강좌로 개편해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도는 경기 불황 등으로 조기 퇴직한 신중년 세대가 새로운 인생 2막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난해 3월 문을 연 ‘경남인생이모작지원센터’를 통해 ‘신중년 생애설계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집합교육으로 운영하던 신중년 생애설계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하면서 지역감염 확산 예방을 위해 중단했다. 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국내외 경기 침체가 더욱 심화되면서 신중년 세대 조기퇴직도 늘어나 이들의 재취업이나 창업 등에 기초가 되는 ‘생애설계 프로그램’ 운영 필요성이 더욱 절실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도는 도민 안전을 지키면서 시기에 맞는 ‘생애설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신중년 온라인교육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 온라인으로 생애설계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카카오톡 채널도 개설해 운영한다. 온라인 강좌는 재취업 및 은퇴설계에 관심이 있는 도내 만 40세 이상 신중년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강좌는 ●생애계획 수립, ●재취업·창업, ●다양한 일자리의 이해, ●귀농·귀촌, ●이미지메이킹 등의 주제로 18개 무료강좌가 진행된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재테크 단신]

    [재테크 단신]

    ●롯데카드 ‘아임 액티브 카드’ 출시 롯데카드는 건강과 생활 업종에 다양한 혜택을 담은 ‘I’m ACTIVE’(아임 액티브) 카드를 출시했다. 웰빙, 행복, 건강을 중요한 가치관으로 여기는 이른바 웰니스(wellness)를 추구하는 고객들이 늘면서 의료와 운동, 생활 분야의 혜택이 포함됐다. 병원·약국·동물병원 등 의료와 운동, 레저스포츠, 건강보조식품, 보험료 분야 결제액의 5%를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전월 이용액에 따라 5000~1만 5000원을 의료, 피트니스, 웰빙 분야별로 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 ‘미래설계포유’ 카카오톡 채널 오픈 신한은행은 연금과 재테크, 부동산 등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은퇴고객 맞춤 브랜드 ‘신한 미래설계포유’의 카카오톡 채널을 출시한다. 신한은행 모바일 앱인 쏠(SOL)과 모바일 웹에서 운영 중인 ‘미래설계포유’는 지난해 페이지뷰가 110만회에 달할 정도로 주목받았다. 앞으로 고객들은 ▲앱 설치 없이도 빠르게 할 수 있는 은퇴설계 ▲기관별 연금을 볼 수 있는 ‘내 모든 연금’ ▲퇴직연금 가이드 등 다양한 은퇴 정보와 일상 생활에 필요한 콘텐츠를 카카오톡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하나카드 ‘트라이브 애니 플러스 카드’ 출시 하나카드가 국내 최초로 중고차 구독서비스 사업자 트라이브와 함께 ‘트라이브 애니 플러스 카드’를 출시했다. 이 카드로 트라이브에 매월 정기요금을 내고 중고차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요금을 할인해 준다. 세차와 차량 점검, 수리 등 중고차 구독경제 관련 서비스도 제공한다. 오는 5월 말까지 카드 출시 이벤트도 진행한다. 카드를 발급받아 트라이브 중고차 구독서비스를 이용하면 연회비를 모두 현금으로 돌려준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앞으로 더 다양한 구독경제 사업자들과의 제휴해 새 카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 ‘카카오뱅크 증권계좌 개설’ NH투자증권이 카카오뱅크 증권계좌 개설 서비스를 시작했다. 카카오뱅크 계좌를 갖고 있는 고객은 카카오뱅크 앱에서 간단한 개인정보만 입력하면 2~3분 안에 NH투자증권의 모바일 주식거래 서비스 ‘나무’에서 계좌를 만들 수 있다. 카카오뱅크를 통해 NH투자증권 계좌를 처음 만든 고객은 평생 국내주식 수수료가 무료다. 연 4.5%의 수익률을 보장하는 적립식 발행어음 특판상품도 가입할 수 있다. 다음달 말까지 계좌를 만들면 축하금 1만원도 받는다.
  • 과천시, ‘5060 인생 이모작 프로젝트’로 약초관리사 26명 배출

    과천시, ‘5060 인생 이모작 프로젝트’로 약초관리사 26명 배출

    경기도 과천시가 은퇴 후 제2 인생을 준비하는 45세 이상 베이비부머를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주요 프로그램으로 ‘5060 인생 이모작 프로젝트’를 운영해 약초관리사 26명을 배출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지난 8월부터 약초관리사 자격증 3개월 과정을 마련했다. 첫 교육으로 약초의 효능과 재배방법, 감별법 등의 약초에 대한 전문 이론교육을 했다. 이어 강원도 홍천, 인제에 위치한 실습장에서 약초를 직접 보고 판별, 채취하고, 생육방법 등을 배울 수 있는 2차례 현장학습 마련했다. 마지막 날인 지난 24일에는 수료식과 함께 자격증 검정 시험을 진행됐다. 37명 교육 수료자가 시험에 응시해 26명이 자격증을 취득했다. 앞서 시는 지난 3월 사업 첫 프로그램으로 ‘도전하라! 신중년’을 주제로 한 은퇴설계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은퇴 후 인생 설계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모아 교육 참여도를 높였다. 4월부터 6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자아탐색, 가족과의 소통, 건강·직업·재무 분야의 은퇴설계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새로운 인생을 위한 수강생들의 도전에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은퇴 후 삶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는 많은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한국능률협회컨설팅, 한국산업의 브랜드추천 우수 사례 선정

    한국능률협회컨설팅, 한국산업의 브랜드추천 우수 사례 선정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대표이사 부회장 김종립)이 발표한 2019 한국산업의 브랜드추천 조사에서 은퇴설계금융서비스 부문의 All100플랜, 이동통신서비스 부문의 KT, 가정용보일러 부문의 귀뚜라미보일러, 대형슈퍼마켓 부문의 이마트 에브리데이가 브랜드추천의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NH농협은행의 시니어 대표브랜드인 All100플랜은 100세 시대를 위한 100% 맞춤 설계와 완벽한 고객만족을 목표하고 있다. 고객의 특성과 생애주기별 필요자금을 고려한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갖추고 있으며, 독자 개발한 7가지 은퇴솔루션을 통해 설계를 받은 고객의 은퇴설계지수가 개선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후관리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꾸준히 이동통신서비스 시장을 리딩하는 브랜드인 KT는 지난 4월 본격적으로 5G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고객최우선 전략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5G 요금제와 마케팅 프로그램, 커버리지 구축 등을 통해 대한민국 모든 고객이 5G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국내 데이터 완전 무제한에 해외 데이터 무제한까지 제공하는 혁신적인 5G 요금제 ‘슈퍼플랜’을 선보이며,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귀뚜라미보일러는 재난 수준으로 심각해진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친환경 보일러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정부·지자체와 함께 ‘가정용 저녹스(콘덴싱) 보일러 보급지원 사업’을 진행하는 등 친환경 보일러 대중화 시대로의 전환을 주도해 나가고 있다. 귀뚜라미는 지난해 10월부터 일반 가스보일러를 ‘거꾸로 NEW 콘덴싱 가스보일러’로 교체하는 소비자들에게 정부와 지자체가 지급하는 보조금 외에 가격할인, 무이자 혜택을 추가로 제공하고 있다. 이마트 에브리데이는 변화된 구매 트렌드를 반영하고, 매장을 방문하는 소비자들에게 차별적인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 소비자 맞춤형 쿠폰 등의 혜택과 이벤트와 같은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결합한 고객 친화적인 앱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다이소, 올반카페, 와인앤모어 등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MD를 매장 내 숍인숍 형태로 입점시켜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무원연금공단 ‘은퇴설계와 사회공헌포럼’ 개최

    공무원연금공단 ‘은퇴설계와 사회공헌포럼’ 개최

    공무원연금공단은 지난 4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행정·복지학회, 공제·연금기관, 봉사단체 등 100여곳 관계자가 참여하는 ‘제9회 은퇴설계와 사회공헌포럼’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포럼에서는 진재구 청주대 행정학과 교수의 진행으로 ‘은퇴 후 사회공헌과 사회적 가치 제고’, ‘웰에이징을 위한 은퇴자 커뮤니티 조성’에 대해 토론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원숙연 이화여대 행정학과 교수가 은퇴공무원의 공직경험을 활용한 사회공헌활동과 사회적 가치에 대해 발표했다. 이창길 세종대 행정학과 교수와 류지영 서울신문 정책뉴스부 차장이 토론자로 나섰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곽현근 대전대 행정학과 교수가 공무원연금공단의 은퇴자 공동체 마을현황을 분석한 뒤 공동체 주거 현황과 향후 추진과제를 제시했다. 양동수 사회적경제법센터 더함 대표와 위성규 한국교직원공제회 전략기획팀장이 토론했다.오정훈 공무원연금공단 복지본부장은 “논의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해 국민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은퇴지원사업을 펼치고 은퇴공무원 사회공헌을 활성화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가겠다”고 말했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은퇴 후 100세까지 35만 시간. 과천시, 신중년 인생설계 교육 과정 개설

    경기도 과천시는 은퇴 후 인생설계를 준비하는 신중년을 위한 교육 과정을 개설했다고 15일 밝혔다. 1의 은퇴 후 인생설계를 위한 영역별 진단을 진행한다. 먼저 시는 ‘5060 인생 이모작 프로젝트 사업’의 하나로 오는 26일 시청에서 ‘도전하라! 신중년’을 주제로 은퇴설계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45세 이상 시민과 지역 소재 직장인 80명을 대상으로 한다. 재무, 건강, 소통, 경력 등 각 분야 전문가 특강을 진행한다. 참석자는 버킷리스트와 은퇴 후 고민거리 등을 작성해 각 분야 전문가와 질의응답을 하는 시간을 갖는다. 사전 신청 없이 참석할 수 있다. 이어 다음달 2일부터 6월 4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은퇴설계 교육과정도 운영한다. 이 과정은 45세 이상 시민 등 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자아탐색, 가족과의 소통, 건강·직업·재무 분야의 설계에 대한 교육을 한다. 은퇴 후 100세까지 약 35만 시간에 대한 시간을 설계하는 과정이다. 영역별 진단을 포함한 강의는 기간 중 매주 화요일 시민회관에서 열린다. 이 과정은 참가 신청은 시 평생학습통합시스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김애심 시 교육청소년과장은 “직장 은퇴 등으로 생의 새로운 전환기를 맞는 시민들이 보다 체계적인 준비를 통해 제2의 인생을 미리 계획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인사]

    ■대법원 ◇고등법원 부장판사 복귀(13일자)△서울고등법원 수석부장판사 이종석△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황병하 이승영 이태종 김광태 장석조△부산고등법원 부장판사 문형배◇원로법관(13일자)△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사법연구) 이대경△인천지방법원·인천가정법원 부천지원 부장판사(사법연구) 지대운△대전지방법원 부장판사(사법연구) 신귀섭◇지방법원 부장판사 복귀(26일자)△서울서부지방법원 부장판사 이내주△수원지방법원 부장판사 안영길△수원지방법원 부장판사 장재윤◇고등법원 부장판사 전보(13일자)△사법연수원 수석교수 성수제△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김재호 김복형 윤승은 이동근 이승한(법원행정처 사법지원실장) 차문호 권순형 정창호 조용현 김환수(대법원장 비서실장) 김우수 박형준 오영준 이정석 김형두 신광렬 이창형 한창훈△대전고등법원 부장판사 김성수 호제훈 권혁중 문광섭 지영난 최창영△대구고등법원 부장판사 박연욱 이재희 이흥구△부산고등법원 부장판사 신동헌 김문관 손지호 박종훈△광주고등법원 부장판사 최수환△특허법원 수석부장판사 김경란△특허법원 부장판사 서승렬 윤성식 이규홍 이제정△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제1수석부장판사 김상환△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제2수석부장판사 구회근△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수석부장판사 김종호◇겸임(13일자)△법원도서관장 노정희△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성지용△대구지방법원 부장판사 임상기△부산지방법원 부장판사 김주호◇직무대리(13일자)△서울행정법원 수석부장판사 함상훈△인천지방법원 수석부장판사 서태환△수원지방법원 수석부장판사 김승표 ■원자력안전위원회 △한울원전지역사무소장 김상현 ■KEB하나은행 ◇부장 전보△종합리스크관리부 강재신△글로벌디지털센터 김경호△FI사업부 김범래△기업여신심사부 김시훈△IT정보개발부 박영범△금융기관영업부 박진홍△기업디지털사업부 박창국△신용감리부 박천수△외환마케팅부 백성욱△빅데이터구축센터 송우식△인재개발부 신응균△투자컨설팅부 심기천△기업문화부 심우창△미래금융전략부 이석△기업개선부 이영준△여신관리부 이원준△IT기획부 이일호△중앙영업추진지원부 이정호△호남영업추진지원부 이태영△여신기획부 이한주△은퇴설계센터 정원기△디지털마케팅부 정윤태△외환상품지원부 정종원△고객관리지원부 정진근△사회공헌부 황성훈◇셀장 전보△콜라보마케팅 김성엽△혁신금융플랫폼 변창진△참여형플랫폼 조현준 ■IBK캐피탈 ◇부서장 승진△경영지원부 김동환△기업금융1부 조성태
  • 당신의 노후는 행복하십니까

    당신의 노후는 행복하십니까

    노인빈곤율 50%… OECD 최고 “금융·연금자산 늘려 노후 대비를”한국인의 평균 수명은 83세이지만, 걱정 없이 행복하게 사는 수명은 75세로 분석됐다. 노후준비 부족으로 생애 마지막 8년 남짓은 불행할 수 있다는 뜻이다. 노인 3명 중 2명은 행복한 노년을 끝낸 뒤 괴로운 5년을 보내야 한다. 노인빈곤율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최고 수준인 49.6%를 기록하고 한 해 노인 5000명가량이 자살하는 만큼 다양하게 노후 준비를 도와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는 한국, 일본, 미국, 독일, 영국 등 5개국의 20∼50대 경제활동인구 각 1000명씩을 대상으로 조사한 ‘행복수명 국제비교’ 연구 결과를 10일 발표했다. 행복수명은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서울대 노년·은퇴설계연구소가 지난해 공동 개발한 노후준비 측정 지표다. 행복수명은 건강, 경제적 안정, 사회적 활동, 원만한 인간관계 등을 기반으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기간을 말한다. 우리나라의 행복수명은 74.6세로 조사 대상 5개국 중 가장 낮았다. 독일이 77.6세로 1위에 오른 데 이어 ▲영국·미국 76.6세 ▲일본 75.3세 등의 순이었다. 우리나라는 행복수명과 기대수명(0세의 출생자가 앞으로 생존할 것으로 기대되는 평균 연수로 한국인은 83세) 간의 차이가 8.5년으로 고령화가 가장 많이 진행된 일본(9.5년) 다음으로 격차가 컸다. 건강 악화나 빈곤, 노후준비 부족으로 만년의 8년 6개월 정도는 행복한 삶을 영위하지 못할 수 있다는 뜻이다. 영국(5.7년), 미국(4.3년), 독일(4.2년) 등은 행복수명과 기대수명 간 평균 격차가 작았다. 우리나라는 ‘경제적 노후 준비가 중요하다’고 응답한 비율이 5개국 가운데 가장 많았지만, 경제수명과 기대수명 간 차이가 6.1년으로 가장 큰 격차를 보였다. 우리나라의 은퇴자산 특성은 부동산 자산(1위)은 많은 반면, 노후 대비 금융자산(5위)과 연금 수령액(5위)이 부족했다. 최현자 서울대 교수는 “조사한 5개국 가운데 한국 노인의 행복수명이 가장 짧고, 모든 영역에서 노후준비 상태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선진국에 비해 부족한 금융·연금자산을 늘려 안정적인 노후 소득원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두걸 기자 douzirl@seoul.co.kr
  • ‘욱’하는 은퇴자들

    ‘욱’하는 은퇴자들

    “후회 감정 커 공격 투자” 86%부적절한 은퇴준비 위험 노출40~50대 한국인들은 유혹을 이긴다는 ‘불혹’과 하늘의 뜻을 아는 ‘지천명’을 운운하지만 은퇴를 앞두거나 은퇴한 이들 상당수가 은퇴 준비에서 감정에 휘둘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푸르덴셜생명은 45∼69세의 은퇴 예정자 또는 은퇴자 803명을 대상으로 면접조사해 ‘2017 대한민국 은퇴감성지수(REQ) 연구’를 21일 발표했다. 은퇴감성지수는 2006년 미국 푸르덴셜생명과 코네티컷 대학교 연구팀이 은퇴 시기 사람들에게 발생하는 행동학적 리스크를 조사하고 금융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감정적 요인을 분석해 개발한 지수다. 은퇴를 준비할 때 자신의 감정을 잘 이해하고 통제할 줄 아는 능력을 측정했는데, 지수가 높을수록 감정에 덜 영향을 받는다는 의미다. 이 연구결과에 따르면 한국인의 86%, 즉 5명 중 4명이 은퇴설계시 감정에 영향을 많이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행동 위험에 강하게 노출되어 있고, 비합리적인 선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 부적절한 은퇴 준비 위험에 노출돼 있다는 의미다. 한국 은퇴자들이 주로 영향을 받는 감정은 크게 후회, 비관적 사고, 무력감, 안주 등 4가지였다. 특히 과거에 했던 실수나 실패에 지나치게 집착해 같은 실수나 실패를 반복하기를 두려워하는 감정인 후회(평균 58점)가 가장 은퇴자들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 이런 상황에서 금융투자 결정은 모든 선택의 기준이 ‘과거’에 있기 때문에 아주 작은 투자 위험조차 회피하고, 역으로 과거의 낮은 수익을 보상받으려고 지나치게 과도한 위험을 감수하려는 경향이 나타난다.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두려움으로 어떤 행동도 하지 않는 비관적 사고(평균 46점)에 빠지면 적극적 행동이 이득인데도 어떤 행동도 취하지 않은 경향이 있다. 아무리 노력해도 노후 재정문제를 해결하지 못할 것으로 느낄 수가 있고 이는 결정해야 할 것이 많아 차일피일 미루는 무력감(평균 40점)과도 연결된다. 이두걸 기자 douzirl@seoul.co.kr
  • ‘뉴 시니어’ 거대 시장 잡아라

    ‘뉴 시니어’ 거대 시장 잡아라

    獨 슈퍼마켓 진열대엔 돋보기 美·日선 금융기관이 집수리까지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뉴 시니어’ 세대에 대한 공략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뉴 시니어는 스스로 부양할 능력이 있을 뿐 아니라 높은 소비여력을 갖춘 노인을 말한다. 삼정KPMG는 12일 발간한 보고서에서 “고령화 속도가 빠른 한국은 내년에 고령사회로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시장에서 고령사회의 소비 변화에 먼저 대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뉴 시니어를 겨냥한 거대 소비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하면서 해외 기업의 사례와 전략을 소개했다. 독일의 대형 슈퍼마켓 체인 카이저는 매장 복도를 넓히고 진열대에 돋보기를 설치하는 등 ‘시니어 친화적’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일본 이동통신 주요 3사는 글자 크기를 키우고 제품을 단순화한 시니어 전용 스마트폰을 출시했다. 특히 해외 금융사들은 시니어 고객 대상 금융서비스뿐 아니라 일상지원 등 비금융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맞춤형 비서 서비스인 ‘컨시어지 서비스’가 대표적이다. 미국의 금융 서비스 기업 웰스파고는 65세 이상, 관리자산 35만 달러 이상인 고객을 대상으로 시니어 전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병원 예약과 약 처방 등 의료 서비스뿐 아니라 심부름, 집 수리 등 일상생활 서비스까지 지원한다. 일본 소니생명은 노인 요양시설업체와 제휴해 고객에게 우선 입주 혜택을 주거나 요금을 할인해 주고 있다. 국내 금융권에서는 아직 고객 은퇴설계 위주로 시니어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시장 선점을 위해 서비스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장훈 삼정KPMG 유통·소비재산업본부 전무는 “국내 시니어의 소비패턴 분석은 물론 시니어 비즈니스가 활성화된 선진국의 사례를 벤치마킹해 마케팅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공무원연금공단 은퇴설계 포럼

    공무원연금공단이 9일 오후 2시 30분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100세 시대에 대비한 은퇴설계교육 현황과 발전방향’을 주제로 은퇴설계 창립포럼을 연다. 은퇴설계포럼에는 서울대 노년·은퇴설계지원센터장인 한경혜 교수 등 국내 최고의 은퇴설계 전문가 31명이 창립 멤버로 참여한다. 공단은 각 분야 전문가들의 연구를 통해 전문적인 은퇴설계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 은퇴설계교육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정기포럼을 연 2회 연다. 창립포럼에서는 한국사회 고령화 현상과 대응방안, 은퇴설계 교육확대 방안 등이 발표된다. 최재식 공무원연금공단 이사장은 “늘어난 수명과 연금제도의 발달로 새롭게 도래한 은퇴기 30년을 행복하고 보람된 시간으로 만들려면 은퇴자 스스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필요해 은퇴설계포럼을 창립하게 됐다”고 말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