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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상하다” 말 많았는데…넷플릭스 상위권 올라간 나영석PD 신작

    “식상하다” 말 많았는데…넷플릭스 상위권 올라간 나영석PD 신작

    나영석 PD 사단이 넷플릭스에서 선보인 새 예능 ‘케냐 간 세끼’가 식상하다는 지적에도 불구하고 국내 넷플릭스 TV쇼 상위권에 진입하며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을 입증했다. 15일 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공개된 ‘케냐 간 세끼’는 공개 하루 만에 ‘오늘의 대한민국 톱10 시리즈’ 1위에 오른 뒤 나흘 연속 정상을 지켰다. 또 공개 일주일 만에 넷플릭스 비영어권 TV쇼 부문 글로벌 톱10에 진입했으며 홍콩,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대만 등 아시아 주요 국가에서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케냐 간 세끼’는 국내 TV 예능계를 주름잡았던 나영석 PD 사단의 새로운 여행 리얼 버라이어티다. ‘신서유기’, ‘꽃보다 청춘’, ‘뿅뿅 지구오락실’ 등 기존 히트작의 포맷을 계승해, 여행지에서 출연자들이 미션을 수행하며 식재료와 용돈을 획득하는 구조를 유지했다. 이번 시즌은 아프리카 케냐를 배경으로 하며 나 PD가 총괄 크리에이터를 맡고 ‘뿅뿅 지구오락실’ 등을 연출한 김예슬 PD가 메인 연출을 담당했다. 출연진 역시 나 PD와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춰온 이수근, 은지원, 규현 등으로 구성됐다. 다만 공개 전부터 ‘익숙한 출연진’, ‘신선함이 부족한 여행 리얼리티’라는 지적도 제기됐다. 특히 ‘지구오락실’, ‘콩콩팡팡’ 등 최근 나 PD의 TV 작품들이 전작 대비 시청률 하락세를 보이면서, OTT 시장에서 통할 수 있을지에 대한 회의적인 시선이 뒤따랐다. 이 같은 우려에도 불구하고 ‘케냐 간 세끼’는 넷플릭스에서 꾸준한 반응을 얻고 있다. 검증된 포맷과 익숙한 출연진들의 편안한 ‘케미’가 오히려 OTT 이용자들에게는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킬링 타임 콘텐츠’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메인 연출을 맡은 김 PD는 최근 언론 인터뷰를 통해 이른바 ‘나영석 사단 포맷’을 두고 제기되는 비판에 관한 생각을 밝혔다. 김 PD는 “익숙함에 안주한다는 지적을 알고 있다”면서도 “출연자들의 관계와 공간적 배경이 달라지면 이야기는 얼마든지 새로워질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케냐라는 새로운 공간에서 ‘삼시세끼’나 ‘신서유기’가 아닌 ‘케냐 간 세끼’만의 새로운 정서를 담으려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케냐 간 세끼’가 OTT 플랫폼에서 나영석 사단의 새로운 성공작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 은지원 “정관수술 풀렸나” 언급하더니…‘깜짝 소식’ 전했다

    은지원 “정관수술 풀렸나” 언급하더니…‘깜짝 소식’ 전했다

    가수 은지원이 정관수술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13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가수 박서진 남매가 최근 건강이 악화한 아버지를 위해 가수 신승태와 함께 직접 산양삼을 캐러 나선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신승태가 “예전에 ‘살림남’ 미팅을 했는데 제가 안 되고 박서진이 됐다”라고 밝혔다. 이에 박서진은 신승태를 ‘살림남’ 고정 자리를 노리는 경쟁자로 여기며 유쾌한 기 싸움을 펼쳤다. 그러던 중 자녀 계획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자, 박서진이 신승태에게 “형도 묶었냐”라고 물었다. 지난 방송에서 MC 은지원이 정관수술을 했다고 한 적 있기 때문이다. 이에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보던 은지원은 “나 안 묶었어”라며 급발진했다. 최근 재혼한 그는 당시 묶었다고 농담한 것이라며 적극적으로 해명했다. 은지원은 앞서 ‘살림남’ 방송에서 이요원이 “빨리 아이를 가져라”고 말하자 “저는 끝났다. 묶었다”라고 답한 바 있다. 또 방송에서 무속인이 “은지원에게 아이가 보인다”라고 하자 “풀렸나”라며 유쾌하게 받아치기도 했다. 한편 은지원은 최근 이혼 13년 만에 재혼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지난 10월, 가까운 친지들만 초대한 가운데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재혼 상대는 9세 연하의 스타일리스트로, 두 사람은 오랜 시간 지인으로 지내다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 규현, ‘막장’ 매니저 폭로…“무면허 운전 후 운전자 바꿔치기 요청”

    규현, ‘막장’ 매니저 폭로…“무면허 운전 후 운전자 바꿔치기 요청”

    그룹 슈퍼주니어의 규현이 과거 매니저로부터 운전자 바꿔치기를 요청받았다고 고백했다. 지난 2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케냐 간 세끼’ 5회에서 규현은 “건대 사거리에서 매니저가 불법 유턴을 했다”며 “그 모습을 본 경찰차가 따라오니까 매니저 형이 나를 태우고 과속하기 시작했다”라고 밝혔다. 그는 “놀라서 ‘형, 뭐 하는 거예요’라고 하니까 매니저가 ‘규현 씨, 저 이미 면허 정지입니다. 잡히면 안 됩니다’라고 하더라. 심지어 도로가 막히니까 역주행까지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도망치고 있는 걸 눈치챈 다른 운전자들이 막아줘서 결국 멈췄다. 그런데 나한테 ‘규현 씨, 자리 한 번만 바꿔주시면 안 되냐’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규현은 “운전자 바꿔치기 요청을 거절하니까 매니저가 갑자기 ‘제가 잡혀 들어가면 규현 씨는 누가 책임집니까’라고 하더라. 결국 ‘규현 씨!’라고 외치며 경찰에 끌려갔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거짓말 같죠? MSG 하나도 없어”라고 덧붙였다. 이를 듣던 그룹 젝스키스의 은지원은 “무면허로 여태까지 어떻게 매니저를 했을까. 두근두근했을 텐데”라며 놀랐다. 이날 방송에서 규현은 멤버들의 물건을 도둑질한 또 다른 매니저에 대해서도 폭로했다. 그는 “숙소 문을 여니까 매니저가 화들짝 놀라더라. ‘거기서 뭐 했어요?’라고 물어보니까 잡아떼는 거다. 이상해서 신발장을 열어보니까 상자가 있었고, 그 상자 안에는 그동안 우리 멤버들이 잃어버렸던 모든 물건이 있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매니저가 제발 비밀로 해달라며 무릎까지 꿇었다”며 “결국 잘렸는데 소름 돋는 게 다른 가수 매니저로 들어가 있었다”고 털어놨다. 한편 규현은 지난 2023년 18년간 몸담았던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안테나로 이적했다.
  • 은지원, ‘정관수술’ 했는데…재혼 한달만에 “2세 보인다”

    은지원, ‘정관수술’ 했는데…재혼 한달만에 “2세 보인다”

    지난 10월 재혼한 방송인 은지원이 정관수술 사실을 공개한 뒤 “2세가 보인다”는 무속인의 말에 당황했다. 지난달 29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지상렬이 자신의 형수와 함께 무속인을 찾아가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무속인은 지상렬의 결혼운에 대해 “장가갈 마음이 없지 않느냐”라며 호통쳤다. 또 “발뒤꿈치까지 다 본다”며 “마음의 준비가 덜 됐다. 내려놓아야 한다”고 했다. 지상렬과 교제 중인 16세 연하 쇼호스트 신보람에 대해서는 “이분 성격이 급하시다”라며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아기가 된다. 아기처럼, 딸처럼 사랑해줘야 한다”고 조언했다. 무속인은 이어 “반지가 보인다”며 지상렬이 내년에 프러포즈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러면서 “올해 연말과 내년 초가 고비다. 둘 다 자존심이 세다”라며 “결론적으로 여성분이 이겨야 결과가 좋다”고 했다. 무속인은 지상렬에게 “자식이 귀하다”라며 건강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상대가 자녀가 많으면 괜찮다. 신보람에게 자녀가 둘 보인다”고 말했다. 이에 지상렬이 “큰 사자가 팔을 무는 꿈을 꿨다”고 하자 무속인은 “태몽이자 일신에 영광이 생기는 운”이라며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지상렬은 이날 ‘살림남’ 식구들의 운세도 물어봤다. 무속인은 이요원에 대해 “잘한다. 굉장히 머리가 좋다”라며 “지금 발톱을 숨기고 있다. 지금 (살림남에서) 2~3%만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은지원과 관련해서는 “20대 때랑은 다른 사람이 됐다”며 “내면의 변화가 있었다”고 전했다. ‘재혼 후 잘 살겠냐’는 질문에 무속인은 “이분(은지원) 아이가 보인다. 2~3년 안에 아이가 생기지 않을까”라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박서진은 “묶었다고 안 했냐”라며 장난스레 물었고, 은지원은 “풀렸나”라며 유쾌하게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은지원은 최근 방송을 통해 정관수술 사실을 밝힌 바 있다.
  • ‘55세’ 지상렬, ♥16세 연하와 공개 열애…“잘 만나고 있다”

    ‘55세’ 지상렬, ♥16세 연하와 공개 열애…“잘 만나고 있다”

    방송인 지상렬(55)이 16세 연하 쇼호스트 신보람(39)과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지상렬이 트로트 가수 박서진, 방송인 은지원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서진이 신보람을 언급하며 “사귀고 있냐”고 묻자 지상렬은 “사이좋게 따숩게(따뜻하게) 잘 만나고 있다”라고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에 은지원은 “잘 만난다는 건 사귀는 거지”라고 말했다. 지상렬은 “뭘 덮으려는 건 아니고 ‘우리 사귀어요’라고 하는 게 어색하다”고 털어놨다. “신보람의 부모님은 뵌 적 있냐”는 질문에 지상렬은 “부모님이 삼계탕집을 하는데 전기구이도 맛있다고 하더라. 닭개장도 있다더라”라고 구체적인 메뉴를 언급했다. 은지원이 “가봤네, 가봤어. 보람 씨 어머님이 그렇게 예쁘시다고”라고 말하자 지상렬은 무심결에 고개를 끄덕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지상렬은 결혼 운을 보기 위해 형수와 함께 무속인을 찾아갔다. 지상렬이 결혼 운에 관해 묻자 무속인은 “이놈! 장가갈 마음이 없는 것 아니냐”고 호통을 쳤다. 무속인은 “하나가 마음에 들면 다른 게 마음에 안 든다. 발뒤꿈치까지 본다”며 “결혼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인 마음 아니냐. 마음의 준비가 덜 되었다. 내려놔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내년 6월 이후에 반지가 보인다. 프러포즈는 하겠다”며 “올해 연말이나 내년 초가 고비다. 시련이 있다”라고 예언했다. 무속인은 “둘 다 자존심이 너무 세다”며 “결론적으로는 여성분이 이기셔야 좋은 결과가 있다. 그렇지 않으면 결혼 못 한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지상렬과 신보람은 지난 8월 쇼호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방송인 염경환의 소개로 처음 만났다.
  • 지상렬, ♥16세 연하와 열애…모두가 아는 ‘미모의 여성’

    지상렬, ♥16세 연하와 열애…모두가 아는 ‘미모의 여성’

    개그맨 지상렬이 쇼호스트 신보람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29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16세 연하 미모의 쇼호스트 신보람과 핑크빛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는 지상렬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지상렬은 이요원, 은지원, 박서진을 KBS 구내식당으로 초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박서진은 지상렬에게 방송을 통해 만난 신보람을 언급하며 “사귀고 있냐”고 물었다. 이에 지상렬은 “사이좋게 따숩게 잘 만나고 있다”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이요원이 “사귀고 있다는 거지”라고 하자 당황한 지상렬은 “뭘 덮으려는 게 아니라 ‘우리 사귀어요’라고 말하는 게 어색하다”라며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지상렬은 신보람과 연락을 자주 하냐는 질문에 “(신보람이) 항상 생방송이 있으니까 통화가 가능하냐고 문자를 한다”고 말했다. 이후 지상렬이 신보람의 부모님 식당에 방문한 사실이 드러나자, 박서진이 “상견례”라며 호들갑을 떨었다. 스타 살림남들의 리얼 살림기를 담은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 재혼 한 달 만에… 은지원 “저는 묶었어요” 뜻밖의 고백

    재혼 한 달 만에… 은지원 “저는 묶었어요” 뜻밖의 고백

    가수 은지원이 재혼 한 달 만에 ‘2세 계획이 없는 이유’를 방송에서 직접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은지원은 지난 15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MC 이요원과 대화를 나누다 출산 이야기가 나오자 “저는 끝났…묶었어요”라고 말하며 정관수술 사실을 털어놨다. 예상치 못한 고백에 스튜디오가 술렁였지만 그는 담담하게 웃어넘겼다. 이날 방송에서는 가수 박서진 남매의 팬미팅 에피소드가 소개됐고, 팬덤 이야기가 이어지면서 은지원이 “인구가 적어지고 있으니 아이를 더 낳아야 한다”고 언급했다. 그러자 이요원이 “그럼 빨리 낳으세요”라고 받아쳤고, 은지원이 정관수술 사실을 공개한 것이다. 은지원은 과거에도 2세에 대해 솔직하게 말한 바 있다. 지난 5월 ‘살림남’에서는 “결혼해서 아이를 낳으면 방송을 안 할 것”이라며 “너무 집착할까 봐 걱정되고, 50대에 아이를 낳는 건 아이에게 실례 같다”고 털어놓았다. 또 MBN ‘돌싱글즈6’에서는 “상대에게 아이가 이미 있으면, 내가 스트레스 받지 않고 가족이 생기니까 감사한 일”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재혼 후 달라진 점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전했다. 최근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말 한마디도 조심하게 된다. 아내가 얼마나 힘들까 생각하게 되더라”고 말했다. 이어 “집에 양말이 어디 있는지도 모르는데, 씻고 나오면 잠옷이 세팅돼 있다”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1978년생인 은지원은 2010년 첫 결혼을 올렸지만 성격 차이로 2012년 이혼했다. 당시 그는 “사람이 변한다는 걸 인정하지 못해 충돌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이혼 후에도 전 아내와는 좋은 친구로 지내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 재혼 고작 한 달만에… ‘9세 연하♥’ 은지원, 2세 못 갖는 충격 이유 고백

    재혼 고작 한 달만에… ‘9세 연하♥’ 은지원, 2세 못 갖는 충격 이유 고백

    그룹 젝스키스 멤버 겸 방송인 은지원(47)이 2세 계획과 관련, “묶었다”고 충격 고백을 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트로트 가수 박서진이 동생 박효정을 위해 팬미팅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효정은 팬들이 준 선물을 자랑스럽게 전시했다. 오빠 박서진은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면서도 실제로 박효정이 많은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을 알고 있다 말했다. 은지원은 박서진의 팬덤이 박효정한테로 이동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팬심 이동도 이해해야 한다. 인구가 적으니까”라며 “우리 어머님들이 아이를 빨리 낳는 수밖에 없다”라고 출산율에 관해 언급했다. 이에 이요원이 “빨리 하세요”라고 하자, 은지원은 “저는 끝났다. 묶었다”라고 답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은지원의 대답은 정관수술을 했음을 뜻하는 것으로 보인다. 재혼 후 2세 계획이 없음을 밝힌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다. 최근 이혼 13년 만에 재혼 소식을 전한 은지원은 지난달 가까운 친지만 초대해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재혼 상대는 9세 연하 스타일리스트로 두 사람은 오랜 시간 지인으로 지내다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 이수근, ‘1박2일’ 하차 12년만 고백 “노홍철 이해 안 돼, 너무 괴로웠다”

    이수근, ‘1박2일’ 하차 12년만 고백 “노홍철 이해 안 돼, 너무 괴로웠다”

    개그맨 이수근이 KBS 2TV 예능 ‘1박2일’ 초창기 시절의 뒷이야기를 털어놨다. 최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이수근이 밝히는 1박2일 찐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이수근은 “‘개그콘서트’ 할 때는 그곳이 세상의 전부인 줄 알고 그 안에서만 인기를 논했다”고 말했다. 이어 “‘1박2일’을 처음 할 때 홍철이가 제일 이해가 안 됐다”며 “‘형님’ 하면서 웃는데 웃긴 내용은 하나도 없더라. 그냥 톤에 웃는 거였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버라이어티쇼에 대한 적응이 필요했다”며 “지원이는 아이돌인데도 아이돌 같지 않게 얘기하니까 빵빵 터지더라”고 말했다. 이에 은지원은 “나는 수근이 형이 너무 웃겼다. 유일하게 나만 웃어줬다”며 “형이 멘트가 안 먹히니까 혼잣말로 툭툭 얘기하더라. 그게 너무 웃겼는데 작게 얘기하니까 방송에 안 나왔다”고 웃었다. 이수근은 “그나마 웃어줄 것 같은 애한테만 얘기했다. 너무 어려웠다. ‘개콘’에서는 그렇게 잘나가는데 ‘1박2일’만 갔다 오면 괴로웠다”고 했다. 그러면서 “상렬이 형이 나한테 ‘상근이보다 못한다’ 하더라. 형이 ‘형 마음 아닌 거 알지?’ 하면서 소주도 많이 마셨다”고 털어놨다. 이수근은 “그 당시 유일한 개그맨 선배가 상렬이 형이었다. 끝까지 같이 하고 싶었는데 드라마 ‘이산’을 한다고 해서 아쉬웠다”고 했다.
  • ‘재혼’ 은지원 2세 계획 밝혔다 “시험관 시술 여러 번 해도…”

    ‘재혼’ 은지원 2세 계획 밝혔다 “시험관 시술 여러 번 해도…”

    지난 6월 재혼한 가수 겸 방송인 은지원이 2세 계획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은지원은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이수근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신동엽은 9살 연하 스타일리스트와의 재혼을 발표한 은지원에게 향후 계획을 물었다. 이에 은지원은 “나는 아직 혼자이기 때문에 꿈이 없는 상태”라며 “이제 가족을 꾸릴 건데 그때와의 꿈들이 다를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만약에 자식까지 생겨버린다? 그러면 이제 꿈이 어떻게 바뀔지 나도 모른다”고 밝혔다. 신동엽이 “그런데 자식에 대해서 생각은 하고 있어?”라고 묻자 은지원은 “자연적으로 생기면 받아들인다”고 답했다. 이에 이수근도 “아이를 갖고 싶다고 해서 갖는 건 아니다. 하늘이 주시는 것 같다”고 맞장구쳤다. 은지원은 “갖고 싶다고 노력한다고 해서 바로 되는 사람 못 봤다. 내 주변에도 정말 포기했던 사람이 시험관 시술을 여러 번 했는데도 실패했는데 포기하다가 자연 임신으로 되는 사람도 있다”고 털어놓았다. 은지원은 지난 6월 “올해 안에 결혼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배우자는 은지원과 오랜 시간 함께 한 9살 연하 스타일리스트로 알려졌다. 은지원은 2010년 결혼했지만 2년 만에 파경을 맞았으며, 당시 혼인신고를 하지 않아 별도의 법적 이혼 절차는 없었다.
  • ‘9살 연하♥’ 은지원, 재혼 후 ‘2세 계획’ 밝혔다…“자연 임신 원해”

    ‘9살 연하♥’ 은지원, 재혼 후 ‘2세 계획’ 밝혔다…“자연 임신 원해”

    9세 연하 스타일리스트와 재혼을 앞둔 그룹 젝스키스 출신 방송인 은지원(47)이 2세 계획을 밝혔다. 지난 13일 방송인 신동엽의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웹 예능 ‘짠한형’ 114회가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은지원은 결혼식을 비공개로 진행하는 이유에 대해 “조심스러웠다. 결혼식은 가족끼리만 하기로 했다”며 “성격상 칭찬받는 게 너무 쑥스럽고 부끄러워서 조촐히 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이에 코미디언 이수근은 “은지원은 시즌1 때도 조용히 했다”라고 초혼을 언급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은지원과 함께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케냐 간 세끼’를 촬영한 이수근은 본인도 은지원의 재혼 사실을 몰랐다며 “아무한테도 이야기를 안 했다. 케냐 가서도 안 했고”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케냐에서 감은 왔다. 처음 보는 고급 화장품을 챙겨왔는데 ‘스타일리스트가 이런 것까지 챙겨주나’ 생각했었다”라고 털어놨다. 은지원은 “연인으로 발전하기 전에는 속옷까지 챙겼었다”며 “‘1박 2일’ 촬영하면서 물에 빠지기도 하니까 스타일리스트한테 속옷도 다 보냈다”고 말했다. 이수근이 “결국 가장 가까운 사람과 연인이 됐다”고 하자 은지원은 “가까이 있던 사람과 만날 인연이 될 수밖에 없더라. 내가 돌아다니면서 미팅을 해 본 적도 없고”라고 밝혔다. “자식 생각을 하고 있냐”는 질문에 은지원은 “자연스럽게 생기면 받아들일 것”이라고 답했다. 신동엽이 “아이는 하늘이 주시는 것”이라고 하자 은지원은 “아이 갖고 싶다고 노력하는 사람들치고 바로 생기는 사람은 못 봤다. 제 주변에도 시험관을 여러 번 시도했다가 포기하고 자연 임신한 사람이 있다”라며 공감했다. 은지원은 지난 6월 재혼을 발표했다. 당시 은지원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은지원은 최근 웨딩사진을 촬영했고 올해 중 가까운 친지들과 조용히 식을 올릴 예정”이라며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 “가족 인정 안 돼”…이민우, ‘♥싱글맘 예비신부’ 6세 딸과 무슨 일?

    “가족 인정 안 돼”…이민우, ‘♥싱글맘 예비신부’ 6세 딸과 무슨 일?

    그룹 신화 멤버 이민우가 눈앞에 펼쳐진 현실의 벽에 직면한다. 11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 이민우는 부모님, 그리고 예비 신부와 여섯 살 딸이 함께하는 ‘3대 합가 라이프’를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일본에서 한국으로 들어온 예비 신부와 딸의 합가로, 총 일곱 식구가 한집에서 함께 살게 된 이민우 가족의 대가족 일상이 본격적으로 그려진다. 이민우는 딸의 양치를 챙기고 머리를 묶어주는 등 다정한 아빠의 매력을 한껏 드러낸다. 집안 곳곳에는 6세 딸의 귀여운 식기 세트와 발 받침대까지 새로 마련돼 180도 달라진 가족의 분위기를 보여준다. 이민우의 어머니 역시 남편을 향해 “자기야”라고 부르는 등 그동안 보기 어려웠던 애정 표현으로 달라진 가족의 온도를 실감케 한다. 이를 지켜보던 MC 은지원은 예비 신부와의 애칭 이야기가 나오자 “기분 좋을 땐 자기, 기분 안 좋을 땐 저기라고 부른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나 행복도 잠시, 이민우는 예비 신부의 한국 정착을 위해 방문한 주민센터에서 예상치 못한 충격적인 사실을 듣고 그대로 굳어버린다. 바로 예비 신부의 6세 딸과 법적으로 가족이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입양’ 절차를 거쳐야 한다는 것이다. 갑작스러운 현실 앞에 이민우는 말을 잇지 못하고, 결국 두 사람은 가사법 전문 변호사 이인철을 찾아 상담받기로 한다. 상담 도중 이인철 변호사는 “입양 없이는 법적으로는 가족이 아니에요”라고 설명했고, 두 사람의 표정은 굳어버리고 만다. 상담 과정에서 상상보다 복잡한 절차와 예상치 못한 변수들이 드러나며 두 사람은 ‘입양’이라는 현실의 벽 앞에 부딪힌다.
  • “부모님 위해 결혼하나”…결혼 앞둔 은지원, ‘상견례 문화’ 소신은

    “부모님 위해 결혼하나”…결혼 앞둔 은지원, ‘상견례 문화’ 소신은

    그룹 젝스키스 출신 방송인 은지원이 상견례 문화에 대한 소신을 드러냈다. 지난 28일 방송된 MBN 예능 ‘돌싱글즈7’에서는 참가자인 박성우와 한지우의 모습이 담겼다. ‘돌싱글즈’는 이혼 경험이 있는 이들의 가상 연애와 동거를 소재로 삼은 연애 예능 프로그램이다. 박성우·한지우 커플은 박성우의 모친을 만나기 위해 한 식당을 찾았다. 교제하는 남성 부모님과의 첫 만남을 앞두고 한지우는 연신 “떨린다”고 말했다. 이 모습을 영상으로 지켜본 스튜디오 패널 은지원은 “나는 이제 이런 자리도 없어져야 한다고 본다”고 했다. 그는 “(교제하는 사람이) 엄마 마음에 안 들면 뭐 어쩌겠냐”며 “자식이 부모님을 위해서 결혼하나”라고 평소 생각을 밝혔다. 반론도 있었다. 옆에 있던 출연자 이지혜는 “그래도 부모님을 만나기는 해야 하지 않냐”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나중에 예비 사위 꽤 점검할 것 같다’는 출연자 이다은의 물음에 이지혜는 “네. 많이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출연자 이혜영은 “두 삶만 좋으면 끝인 것”이라면서도 “둘(은지원·이지혜) 다 이해한다”고 반응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은지원은 오는 10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2012년 한 차례 이혼 경험이 있는 그는 9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식은 가까운 지인과 가족만 모아 조용히 치른다.
  • 브로드웨이 탄생에서 K-뮤지컬까지…이은혜 경희대 교수, ‘벌거벗은 세계사’ 출연

    브로드웨이 탄생에서 K-뮤지컬까지…이은혜 경희대 교수, ‘벌거벗은 세계사’ 출연

    공연산업 전문가인 이은혜 경희대 교수가 지난 16일 방송된 tvN ‘벌거벗은 세계사’에 출연해 브로드웨이 형성과 산업구조를 역사와 현장 사례로 풀어내며 호평을 얻었다. 특히 브로드웨이의 역사적 맥락을 조명하면서 K-뮤지컬이 지닌 세계적 잠재력에 대해 이야기하며 한국 공연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전망했다. 경희대 예술디자인대학 연극영화학과 교수이자 아트퓨전디자인대학원 미디어엔터테인먼트학과 학과장인 이은혜 교수는 이날 ‘환락가에서 꿈의 무대로! 브로드웨이 생존기’를 주제로 강연했다. 이 교수는 미국 현지에서 ‘왕과 나’, ‘미스사이공’, 한국에서 ‘캣츠’ 등에 출연했으며, 공연 산업 전문가로서 기고와 칼럼을 집필하며 활발히 활동해왔다. 이 교수는 방송에서 뮤직홀과 보드빌을 거쳐 ‘스토리텔링 뮤지컬’로 도약한 전환점 ‘쇼보트’, 그리고 메가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레미제라블’ 등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촘촘하게 짚었다. 특히 ‘브로드웨이는 어떻게 부활했나’를 산업적 시각으로 해석해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브로드웨이의 오디션과 리허설 관행, 그리고 시대적 배경 속에서 전개된 산업 성장 과정이 함께 소개됐다. 이 교수는 “브로드웨이는 ‘생존’과 ‘연결’의 무대”라고 정의하며, 이민 서사와 대중 취향, 상업 시스템이 결합해 새로운 미학과 시장을 만들어낸 과정을 사례로 짚었다. 방송에는 은지원·이혜성·규현·이준혁·김소향 등이 패널로 참여해 뮤지컬 산업과 관련한 흥미로운 질문을 던지며 유쾌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 교수는 특히 K-뮤지컬의 현재를 조명했다. 이 교수는 한국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이 제78회 토니어워즈에서 최우수 뮤지컬·각본·음악 등 6관왕을 차지하며 세계 무대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강조했다. 이 교수는 국내 제작 시스템의 강점에 대해 “스토리텔링, 음악, 무대기술의 균형”이라고 강조하며, 이 성과가 곧 브로드웨이에서도 입증된 사실임을 환기했다. 이 교수는 방송을 마치면서 “한국 창작진의 언어가 이제 세계의 보편과 만났다”고 소감을 전했다.
  • 신화 이민우, ‘싱글맘’ 예비신부 공개…6살 딸과도 다정하게 ‘찰칵’

    신화 이민우, ‘싱글맘’ 예비신부 공개…6살 딸과도 다정하게 ‘찰칵’

    결혼 소식을 알린 그룹 신화 이민우가 방송을 통해 예비신부를 공개한다. 8일 방송가에 따르면 이민우는 오는 9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 2’에서 예비신부와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한다. 방송에 앞서 전날 ‘살림남’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예비신부의 사진과 예비신부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이민우의 예비신부는 재일교포 3세 출신으로 6살 딸을 키우는 싱글맘이다. 이민우는 “2013년 1월 지인들과 만나는 자리에서 처음 만났다”면서 “이 친구도 많은 힘든 시간을 보냈다. 오랫만에 만났는데 딸도 있고 이혼도 했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예비 신부가) 뱃속에 아이가 있다”며 2세 소식을 공개했다. 이민우는 예비 신부와 그의 딸과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이민우는 어린 자녀를 키우는 여느 아빠와 다를 바 없이 다정하고 따뜻한 아빠의 모습으로 딸과 어울렸다. 이에 MC 은지원은 “엄청난 가족이 완전 많이 생겼다”며 축하했다. 이민우가 예비신부와 영상통화를 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이민우는 예비신부에게 “양양이(태명)는 어때? 배 아픈 건 없어?”라며 “건강하게만 잘 태어났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민우는 지난달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팬들을 향해 쓴 손 편지를 공개하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민우는 “최근 여러 가지 상황들을 겪으며 심적으로 힘들고 지쳤을 때 가족들과 함께 많은 시간들을 가지면서 가족에 대한 의미를 되새겨 보게 되었다”라며 “그러던 중 오랜 시간 알고 지낸 소중한 인연과 서로 같은 마음을 확인하고 한 가족이 되기로 했다”고 밝혔다. 1998년 그룹 신화로 데뷔한 이민우는 20여년간 신화로서, 또 솔로 가수 ‘엠(M)’으로서 활발히 활동하며 아시아 전역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다.
  • “나도 성인 ADHD?” 알아보는 간단한 방법…‘이 말’ 자주 하나요?

    “나도 성인 ADHD?” 알아보는 간단한 방법…‘이 말’ 자주 하나요?

    28세에 ADHD(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를 진단 받은 미국 여성이 해당 질환을 앓고 있다는 암시를 줄 수 있는 질문을 공개했다. 16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출신의 올리비아 브룩(29)은 “만약 당신이 다른 사람에게 자주 ‘나 때문에 화가 났냐’고 묻는다면 당신에게 ADHD가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고 밝혔다. 브룩은 최근 소셜미디어 틱톡에 올린 영상을 통해 ‘나한테 화났어?(Are you mad at me?)’, ‘너 괜찮은 거지?(Are you okay?)’, ‘내가 뭐 잘못했어?(Did I do something?)’ 등을 묻는 것은 ‘RSD(Rejection Sensitive Dysphoriar·거부 민감 장애)’의 징후일 수 있으며 이는 ADHD와 관련이 있다고 주장했다. 브룩은 자신은 이러한 질문들을 지속적으로 해왔다며 “모두가 나를 미워하는 것 같은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RSD는 공식적으로 인정된 의학적 질환은 아니다. 그러나 ADHD를 앓고 있는 많은 사람들은 RSD를 앓고 있다고 보고하고 있으며 여러 지역의 보건당국은 이를 ADHD의 합병증으로 인정하고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브룩이 ADHD를 진단받기 전에 경험한 다른 증상으로는 건망증, 수면 장애, 시간 관리 능력 저하, 기분 변화 등이 있었다. 그는 “그냥 불안증인 줄 알았다. 16살 때 범불안장애(GAD)와 공황장애 진단도 받은 적 있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이러한 증상으로 인해 감당하기 힘든 지경에 이르자 브룩은 의사를 찾았고 ADHD 진단을 받았다. 브룩은 “ADHD 약을 먹기 시작한 후 갑자기 주방이 정돈되고 깔끔해졌다”며 증상이 호전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자신과 같은 증상을 겪고 있다면 의사와 상담하라고 조언했다. 해당 영상은 170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15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리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네티즌은 “저도 ADHD를 앓고 있는데 모든 게 공감된다. 저는 원래 차분하고 낙천적인 사람인데 어떤 날은 뇌가 저를 너무 괴롭힌다”, “나의 거부민감장애는 정말 심각하다. 모두가 날 싫어하고 내 친구가 되고 싶어하지 않는 것 같은 느낌이 계속 든다”며 브룩에게 공감을 보냈다. 한편 성인 ADHD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이를 진단 받는 경우가 급격히 늘어나는 추세다. 최근 몇 년 동안 진단 건수가 급증하며 현재 영국에서 ADHD를 앓고 있는 사람이 260만명이 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국내 성인 ADHD 진단 환자는 2017년 7748명에서 2022년 9월 3만 9913명으로 5년 만에 약 5배 급증했다. 연예계에서도 샤이니 태민, 젝키 출신 방송인 은지원, 웹툰작가 겸 방송인 기안84 등이 성인 ADHD를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지누션 지누, 13세 연하 변호사 아내♥ 최초 공개

    지누션 지누, 13세 연하 변호사 아내♥ 최초 공개

    힙합 그룹 ‘지누션’ 멤버 지누(54·김진우)가 아내인 임사라(41)씨와 아들 김시오(4)군을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지누는 28일 KBS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13살 연하의 변호사 아내 임사라와 함께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배우 한고은을 닮은 지누의 아내는 단아한 매력을 뽐냈다. 아내 임사라는 지누의 ‘살림남’ 출연을 적극 찬성했다고 한다. 임사라는 “누군가 자기를 기억해주고 찾아주는 게 영원할 것 같냐. 할 수 있을 때 열심히 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러지 않으면 나중에 하고 싶어도 못 하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고, 후회한다. 처음에 연애할 때와 결혼 초 2~3년간 (지누가) 활동을 안 했던 것 같다. 영상을 보다 보니 ‘힙합계 나무늘보’라는 별명이 있더라”라고 덧붙였다. 지누는 임사라가 업무로 바쁜 사이 살림과 육아에 집중했다. 아들에게 다정하게 동화책을 읽어주며 따뜻하고 섬세한 아빠의 면모를 보여줬다. MC 은지원은 “지누 형이 육아하고 다정하게 동화책 읽어주는 모습을 보니까 낯설다”라고 말했다. 임사라는 “남편이 못 보여준 모습이 많아서 아쉽다”며 지누의 ‘살림남’ 출연에 신경을 쓰고 있다고 전했다. 지누는 션과 함께 1997년 힙합 듀오 지누션으로 데뷔했다. ‘가솔린’, ‘말해줘(Feat. 엄정화)’, ‘전화번호’ 등을 히트시키며 큰 사랑을 받았다. 지누는 2021년 3월 임사라 씨와 재혼했으며 같은 해 8월 아들을 품었다.
  • 축하합니다…은지원, 재혼 2주 만에 ‘기다리던 소식’ 전했다

    축하합니다…은지원, 재혼 2주 만에 ‘기다리던 소식’ 전했다

    가수 은지원이 9살 연하 비연예인과 재혼 소식을 전한 지 2주 만에 예능 프로그램 복귀 소식을 알렸다. 연애 리얼리티 예능 MBN ‘돌싱글즈7’이 다음 달 20일 첫 방송을 확정한 가운데, 은지원은 이전 시즌에 이어 MC로 계속 출연한다. ‘돌싱글즈’는 이혼 경험이 있는 남녀 출연자들이 새로운 사랑을 찾는 과정을 그리는 프로그램이다. 시즌2 윤남기·이다은, 시즌4 지미·희진 커플이 실제 재혼과 출산까지 이어지며 진정성을 입증했고, 시즌6 커플들 또한 현재까지 연애를 지속하며 ‘현실 커플’ 배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시즌7은 호주에서 전 일정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했으며, 이혜영·유세윤·이지혜·은지원이 기존 MC로 잔류한다. 여기에 시즌2 출연자이자 윤남기와 재혼해 2세를 얻은 이다은이 새롭게 MC로 합류했다. 제작진은 “이다은은 출연자들의 감정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는 공감형 MC로 활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방송 시간은 시즌1~3과 마찬가지로 일요일 밤 10시로 편성됐다. 제작진은 “이번 시즌은 유난히 ‘재혼’에 진심인 출연자들이 등장한다”며 “호주의 자연 풍광과 함께, 더욱 진한 로맨스가 펼쳐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은지원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2일 “최근 웨딩사진을 촬영했으며, 올해 중 가까운 친지들과 조용히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은지원은 1997년 젝스키스로 데뷔했으며, 2010년 미국 하와이에서 한 차례 결혼했으나 2년 만에 이혼했다.
  • 재벌집 신세계家 첫째딸 가수 데뷔…‘연예인 며느리’ 시대 끝

    재벌집 신세계家 첫째딸 가수 데뷔…‘연예인 며느리’ 시대 끝

    신세계 정유경 회장의 장녀 애니(본명 문서윤)가 멤버로 참여한 신인 혼성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가 23일 오후 6시 싱글 ‘페이머스’(FAMOUS)로 정식 데뷔한다.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에 따르면 올데이 프로젝트는 빅뱅, 블랙핑크 등 정상급 K팝 스타를 프로듀싱한 테디가 미야오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그룹이다. 애니, 타잔, 베일리, 우찬, 영서 다섯 멤버로 구성됐다. 앞서 이들이 지난 16일 선공개한 더블 타이틀곡 ‘페이머스’(FAMOUS)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과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이번 데뷔 싱글에는 페이머스 외 또 다른 타이틀곡인 ‘위키드’(WICKED)가 수록된다. 재벌가 ‘연예인 며느리’ 시대 종료애니처럼 재벌가 출신이 직접 연예계에 뛰어든 사례는 이례적이다. 배우 이서진, 윤태영, 배두나와 가수 싸이, 은지원 등 정·재계 명문가 연예인은 있지만, 재계 서열 10위권의 재벌가 적통 가운데 연예인을 업으로 택한 인물은 드물다. 오히려 아나운서나 연예인 출신 여성이 며느리로 재벌가에 입성하는 사례가 대다수였다. 배우 문희는 1971년 장강재(1945~1993) 한국일보 회장과 결혼하며 한국 최초의 연예인 출신 재벌가 며느리가 됐다. 장미희, 유지인과 함께 ‘미녀 트로이카’로 불렸던 배우 정윤희와 배우 황신혜도 중앙건설, 에스콰이어 그룹 자제와 한때 부부의 연을 맺었다. 재벌가 ‘연예인 며느리’는 1990년대에 들어서면서 더욱 두드러졌다. 대표적으로 배우 고현정이 ‘모래시계’로 인기 절정이던 1995년 정용진 신세계 회장과 결혼했다가 8년 만인 2003년 합의 이혼한 바 있다. 미스코리아 출신 아나운서 장은영은 1999년에 27세 연상인 최원석 전 동아건설 회장과 결혼했다가 12년 만인 2010년 파경을 맞았다. 2006년에는 노현정 아나운서가 고(故) 정몽우 전 현대알루미늄 회장의 아들인 정대선과 결혼했다. 2007년에는 배우 김희선이 박성관 락산그룹 회장 아들 박주영씨와 혼인했다. 거리낌 없는 재벌 3·4세…‘셀럽’ 부상 하지만 최근에는 삼성·현대·신세계 같은 대기업 재벌 3·4세 자녀들이 직접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대중과의 접점을 늘리며 ‘셀럽’(유명인사)으로 부상하고 있다. 삼성가 4세 이원주씨는 2022년 6월 아버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함께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장녀 결혼식에 참석해 우산을 들고 걷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힌 이후 누리꾼의 큰 괌심을 받았다. ‘블랙핑크 제니 닮은꼴’로 유명한 DL그룹(옛 대립그룹) 3세 이주영씨는 사실상 인플루언서다. 12만명 넘는 인스타그램 팔로어와 5만명 넘는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한 그에게는 명품 등 각종 브랜드의 홍보 요청이 물밀듯 밀려든다. 전청조가 사칭했던 파라다이스그룹의 ‘진짜 3세’인 전우경씨도 SNS에서 유명한 인물이다. SK그룹 3세인 이승환 돌고도네이션 대표는 유튜브에서 잘 알려져 있다. 오뚜기 3세 함연지씨는 오랫동안 유튜버로 활동하며 구독자 50만명을 모으기도 했다. “모친 정유경, 처음엔 ‘절대 No’라며 가수 반대”“사람들은 내가 이 길 진심 아니라고 생각할 것한편 데뷔에 앞서 재벌가 출신으로 더 큰 주목을 받은 애니는 가족의 반대를 무릅쓰고 가수의 길을 택했다고 고백했다. 애니는 13일 데뷔 다큐멘터리 영상에서 “어느 날 홀리듯이 엄마(정유경 회장)에게 ‘엄마, 나 가수 하면 어떨 것 같아’라고 했더니 웃으면서 ‘말도 안 되지’라고 해서 ‘아, 안 되는구나’ 싶었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2∼3년 뒤 “엄마, 나 가수를 진짜 하고 싶다”고 다시 진지하게 말을 꺼냈지만, 정 회장은 “말이 되는 소리냐. 절대 노(No)”라고 답했다고 한다. 애니는 이를 가리켜 “제 인생의 첫 하트브레이크(Heartbreak·마음의 상처)”라고 회상했다. 애니는 “고등학교 2∼3학년 때쯤 가족의 반대가 제일 컸다. 그래도 (가수를) 포기하지 못하겠다고 하니, 엄마가 대학에 붙으면 나머지 가족들을 설득하는 것을 도와주겠다고 제안했다”라고 설명했다. 애니는 이후 잠도 포기하며 입시 준비를 했고, 결국 대학에 붙었고 정 회장의 허락을 얻어낸 것으로 전해졌다. 애니는 세상의 시선에 대한 속내도 털어놨다. 그는 “사람들이 제가 이 길에 대해 진심이 아닐 것이라고 생각을 많이 하고, 의심도 많이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나 “제가 얼마나 이 꿈에 간절한지, 그 진실성을 증명하기 위해 더 많은 것을 보여줘야겠다고 생각한다”라고 강조했다.
  • 은지원, 이혼 13년 만에 ‘재혼’ 소식…소속사 “최근 웨딩사진 촬영”

    은지원, 이혼 13년 만에 ‘재혼’ 소식…소속사 “최근 웨딩사진 촬영”

    가수 겸 방송인 은지원(47)이 이혼 13년 만에 재혼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은지원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2일 “은지원은 최근 웨딩 사진을 촬영했다. 올해 중 가까운 친지분들과 조용히 식을 올릴 예정”이라며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밝혔다. 예비 신부는 비연예인이며, 은지원은 결혼 준비를 하는 과정에서 상대의 외부 노출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신경 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은지원은 여러 예능,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재혼에 대한 의사를 밝혀온 바 있다. 그는 MBN 예능 ‘돌싱글즈4’에서 “재혼 생각이 있다. 비혼주의자가 아니다. 평생 혼자 살고 싶지는 않다”라고 이야기했다. 또 방송인 이경규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결혼 생각이 아예 없어졌다가 나이도 점점 먹어가고 아버지도 떠나보내고, 지금은 어떻게든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말한 바 있다. 은지원은 2010년 미국 하와이에서 2세 연상의 여성과 결혼식을 올렸지만, 약 2년 만인 2012년 합의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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