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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윤석환(천안시 백석동장)씨 장모상

    ●김기숙씨 별세, 윤석환(천안시 백석동장)씨 장모상·금의선(천안시 건축과 팀장)씨 모친상=14일, 대전 유성한가족병원장례식장 8층 8호실 발인 16일 오전7시. (042)611-9700
  • [인사]천안시

    ■천안시 ◇ 5급 전보 △기획조정실 세정과장 오병창 △전략산업국 허가과장 이미화 △행정자치국 행정지원과장 심상욱 △행정자치국 자치분권과장 이인복 △복지정책국 장애인복지과장 장현숙 △문화체육국 문화예술과장 김미영 △문화체육국 관광과장 정선하 △문화체육국 축구종합센터건립추진과장 박성필 △사적관리소장 김태헌 △원성1동장 박경옥 △성정1동장 김주선 △농업환경국 청소행정과장 정우영 △동남구 보건소장 배미정 △건설안전교통국 건설도로과장 윤웅진 △건설안전교통국 하천과장 정지석 △도시주택국 공공시설과장 김기민. ◇ 5급 승진 △공원관리과장 직무대리 양혜명 △동남구 세무과장 직무대리 정경은 △동남구 광덕면장 직무대리 정재학 △부성1동장 직무대리 조인호 △부성2동장 직무대리 변기순 △도서관본부 도서관정책과장 직무대리 석미경 △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사업소장 직무대리 이은규 △동면장 직무대리 노순래 △서북구 보건소 감염병대응센터장 직무대리 한종선 △백석동장 직무대리 윤석환 △동남구 건설과장 직무대리 김두호 △서북구 건설과장 직무대리 이준원.
  • CJ제일제당, 사업구조 3대 부문 재편

    CJ제일제당이 식품과 바이오로 양분했던 사업 구조를 식품, 기술 소재, 핵심 소재 등 3대 부문으로 재편하며 체질 개선에 나섰다. CJ제일제당은 급변하는 경영 환경과 미래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사업 부문 리밸런싱을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 ‘라이프스타일 식품’, ‘기술 소재’, ‘핵심 소재’ 등 3대 축을 갖추는 한편 성장성과 수익성이 낮은 한계 사업은 과감히 정리할 방침이다. 윤석환 CJ제일제당 대표이사가 겸임하는 기술 소재 부문은 조미 소재 ‘핵산’, ‘테이스트앤리치(TnR)’, 친환경 플라스틱 소재 ‘PHA’ 등 고부가가치 연구 개발(R&D) 역량을 기반으로 신시장 개척을 담당한다. 라이프스타일 식품 부문은 그레고리 옙 대표가 맡는다. 만두, 치킨, 김치 등 ‘비비고’ 브랜드를 비롯한 글로벌 전략 제품(GSP)을 앞세워 K푸드 경험 전파에 집중한다. 김찬호 전략지원대표가 맡은 핵심 소재 부문은 사료용 아미노산(라이신·트립토판)과 일반소재(설탕·밀가루·식용유), 신소재(알룰로스) 등 사업 간 협력을 통해 수익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이번 조치는 회사의 누적된 실적 부진을 타개하려는 선제적 결단으로 풀이된다. 회사 측은 이번 개편에 대해 ‘구조·조직 파괴 수준의 강도 높은 변화’라며 “위기가 닥친 뒤 대응하는 것이 아니라 선제적 체질 개선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CJ제일제당은 2007년 CJ주식회사에서 제조 사업 부문이 인적 분할된 후 지난해에 처음으로 4170억원의 순손실을 냈고, 지난 1분기에도 CJ대한통운을 제외한 영업이익이 148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 감소했다. 윤 대표는 “각 사업의 본질과 목적에 맞춘 전략으로 실행력을 높여 미래 성장 기회를 확보하기 위한 취지”라며 “더 강한 사업 구조로 체질을 바꾸고 경쟁력을 극대화해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리딩 기업으로 진화하겠다”고 강조했다.
  • CJ제일제당, ‘3대축’ 고강도 사업구조 개편

    CJ제일제당, ‘3대축’ 고강도 사업구조 개편

    CJ제일제당이 기존 ‘식품’과 ‘바이오’로 나뉘었던 사업 구조를 3대 부문으로 전면 개편하고 수익성이 낮은 한계사업 정리에 나선다.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해 성장성과 수익성을 극대화하겠다는 취지다. CJ제일제당은 사업부문 리밸런싱을 통해 조직을 ▲라이프스타일식품 ▲기술소재 ▲핵심소재 등 3개 부문으로 재편한다고 1일 밝혔다. 라이프스타일식품 부문은 만두·치킨·김치 등 ‘비비고’ 브랜드와 글로벌전략제품(GSP)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집중한다. 기술소재 부문은 조미소재 ‘핵산’과 천연조미소재 ‘테이스트앤리치(TnR)’, 친환경 플라스틱 소재 ‘PHA’ 등 고부가가치 연구개발(R&D) 기반의 신시장 개척을 담당한다. 시장 트렌드와 고객 니즈에 맞는 솔루션 사업을 통해 차세대 동력의 핵심 축을 담당한다는 전략이다. 핵심소재 부문은 사료용 아미노산(라이신·트립토판 등)과 설탕·밀가루·식용유 등 일반 소재, 알룰로스 등 신소재를 아우르는 원료 소재 사업 간 시너지를 통해 수익성을 확보하는 역할을 맡는다. 부문별로 책임경영을 이끌 수장도 배치했다. 라이프스타일식품 부문은 지난해부터 식품사업을 이끌어온 글로벌 전문가 그레고리 옙 대표가 유임됐다. 기술소재 부문은 윤석환 대표이사가 겸임하며 솔루션 사업 중심 고부가 사업조직으로 진화를 이끈다. 핵심소재 부문은 CJ푸드빌의 흑자 전환과 글로벌 사업을 이끌었던 김찬호 전략지원부문 대표가 겸임한다. 윤석환 대표는 “각 사업의 본질과 목적에 맞춘 전략으로 실행력을 높여 미래 성장 기회를 확보하기 위한 취지”라며 “더 강한 사업 구조로 체질을 바꾸고 경쟁력을 극대화해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리딩 기업으로 진화하겠다”고 강조했다.
  • “AI 유전체 설계하면 로봇이 검증… 민관 바이오파운드리 시급” [2026 서울 K-바이오 위크]

    “AI 유전체 설계하면 로봇이 검증… 민관 바이오파운드리 시급” [2026 서울 K-바이오 위크]

    시간 단축 통한 ‘생산성 혁신’ 필수시행착오 반복식 연구서 벗어나야바이오제품 안전성·대량생산 과제美中 막대한 자본 파상공세 경계도 윤석환 CJ제일제당 대표이사가 그린바이오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민관이 함께 하는 범국가적 ‘AI 바이오파운드리’ 생태계 구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윤 대표는 8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 그린바이오 미래전략 포럼’에서 ‘인공지능(AI)×그린바이오: 경계를 넘어서는 융합과 혁신’을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과거 인슐린과 아미노산 등 동식물에서 추출하던 소재들이 이미 미생물 기반의 정밀발효로 전환됐다”며 “대체단백 등 그린바이오 제품이 시장에 안착하기 위해서는 안전성과 대량생산의 한계를 극복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윤 대표는 그린바이오 산업의 해법으로 ‘AI 바이오파운드리’를 제시했다. 직관과 시행착오에 의존하던 기존의 연구 방식을 벗어나 AI가 단시간에 유전체를 설계하고 자동화 로봇이 초고속으로 검증하는 체계가 필수적이라는 것이다. 실제 CJ제일제당은 4만 3000t에 달하는 미생물 발효 생산 캐파(CAPA)를 바탕으로 연구개발(R&D)을 통해 생산성 혁신을 이뤄내고 있다. 내부 데이터를 학습한 ‘바이오 에이전트 AI’를 도입해 5개월이 걸리던 균주 평가 시간을 1개월로 단축하는 등 가시적인 효과도 거뒀다. 하지만 글로벌 시장에서 생존 경쟁이 갈수록 첨예해지는 가운데, 윤 대표는 막대한 자본과 정부 지원을 등에 업은 선도국들의 파상공세를 경계했다. 미국은 민간기업 ‘긴코 바이오웍스’를 필두로 수백만 종의 미생물 유전체 정보를 선점 중이며, 중국은 선전에 거대 공공 파운드리를 세워 특허 우회와 미지의 기술 영역 선점을 공격적으로 노리고 있다. 윤 대표는 “AI를 활용하면 (중국이) 미지의 영역에서 우리보다 높은 기술력을 보여줄 수 있다”면서 경쟁력 강화에 나서야한다는 위기의식을 공유했다. 윤 대표는 파편화된 데이터와 규제 장벽을 허물기 위한 ‘민관 협력 기반의 그린바이오 혁신 생태계’ 모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부가 보안이 확보된 기본 AI 알고리즘과 공공 파운드리 인프라를 제공하고, 대기업을 필두로 한 민간이 이를 활용해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는 것이다. 또 공급을 옥죄는 규제가 아니라, 기업의 초기 상업적 투자를 이끌어낼 미래 지향적인 ‘수요 창출형 규제’로의 정책 전환을 제언했다. 끝으로 윤 대표는 “기술과 사람이 공존하는 5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융합형 인재 육성이 반드시 뒷받침돼야 시장의 굳건한 신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식량·탄소중립… K바이오의 미래 총출동

    식량·탄소중립… K바이오의 미래 총출동

    농업 혁신 전략 등 논의·투자 연계화이트바이오 중심 탄소중립 모색 기후 위기와 지정학적 리스크로 식량·원유 공급망이 흔들리면서 식량 안보를 확보하고 석유화학 산업을 대체할 신성장 동력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서울신문은 정부와 함께 8~9일 이틀간 ‘2026 서울 K바이오 위크’를 열고 친환경 산업 생태계로의 대전환을 모색한다. ‘그린바이오’와 ‘화이트바이오’ 분야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새로운 성장 전략을 비롯한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8일에는 농림축산식품부와 공동으로 ‘농업의 퀀텀점프, 씨앗에서 첨단 바이오로’를 주제로 ‘2026 그린바이오 미래전략 포럼’을 연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을 비롯해 문금주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희용 국민의힘 의원, 윤석환 CJ제일제당 대표 등 정·재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힘을 보탠다. 그린바이오는 농업·식품 분야에 첨단 생명공학 기술을 접목한 고부가가치 산업이다. 식물성 대체육과 곤충의 사료화, 친환경 미생물 비료, 기능성 식품·화장품, 백신 등 개발 분야가 무궁무진하다. 양태진 서울대 그린바이오 과학기술연구원장이 기조 연사로 나서 ‘농업의 대전환, 글로벌 그린바이오 메가트렌드와 우리의 기회’를 주제로 이상기후 시대 식량 안보 해법과 치열한 글로벌 산업 동향을 소개한다. 윤 대표는 ‘인공지능(AI)X그린바이오 : 경계를 넘어서는 융합과 혁신’을 통해 농업의 자급력과 인력난 해법을 제시한다. 이어 한미양행·바이오앱 등 관련 선도 기업들이 실증 사례를 발표하고, 유망 스타트업과 벤처캐피탈(VC)이 만나는 행사를 연계해 투자 유치로도 연결한다. 9일에는 산업통상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후원하는 ‘2026 녹색대전환 서밋’이 열린다. 양성일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 규제특별위원회 위원장, 박정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김성원 국민의힘 의원 등이 참석해 규제 혁신과 정책 지원 방안을 모색한다. 핵심 화두는 ‘화이트바이오’다. 석유 대신 옥수수, 콩, 목재 등 식물·미생물을 활용해 친환경 소재·연료·플라스틱을 만드는 기술로, 탄소 배출을 줄이고 썩지 않는 폐플라스틱 문제를 해결하는 미래 신기술로 꼽힌다. 글로벌 환경 규제 강화 속에 생분해성 바이오 플라스틱과 친환경 바이오연료 등은 산업 현장의 탄소 배출을 줄일 핵심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차형준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 위원(포스텍 석좌교수)과 박진환 삼양사 CTO 바이오융합연구소장이 기조 강연을 통해 순환 경제를 이끌 녹색산업 혁신의 현주소와 화이트바이오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가장 강력한 동력임을 역설한다. ‘불편하지 않은’ 탈 플라스틱 일상을 만드는 방법도 공개된다.
  • [인사]

    ■법무부 △대변인 최태은 △감찰담당관 박철 △감찰담당관실 검사 이소연 △형사사법공통시스템운영단장 박은혜 △법무심의관 권내건 △송무심의관 강선주 ◇과장 △법무 이윤구 △통일법무 권영필 △상사법무 최성수 △행정소송 김현우 △검찰과 검사 임하나 △형사기획 조재철 △공공형사 박지훈 △ 형사법제 최형규 △인권구조 반지 △여성아동인권 차경자 △국제법무정책 최성겸 △국제법무지원 김민정 ■대검찰청 △대변인 최순호 △인권정책관 오종렬 ◇담당관 △인권기획 남수연 △인권감독 손명지 △양성평등정책 장송이 △범죄정보1 윤석환 △범죄정보2 이건표 △형사정책 나영욱 △국제협력 최소연 △정보통신과장 김은정 △반부패기획관 안창주 ■서울고검 ◇부장 △형사 김남훈 △공판 최행관 △송무 김은미 ■서울중앙지검 ◇차장 △1 안동건 △2 김태헌 △3 김태훈 △4 이승형 △공보담당관 남철우 △인권보호관 허성규 △기획담당관 최수은 ◇부장 △중요경제범죄조사1단 손석천 △중요경제범죄조사1단 이종찬 △중요경제범죄조사1단 이동원 △중요경제범죄조사2단장 안성수 △중요경제범죄조사2단 박석재 △중요경제범죄조사2단 최명규 △중요경제범죄조사2단 최재봉 △인권보호 이시전 △형사1 신도욱 △형사2 이주희 △형사3 김호경(특검 파견 유지) △형사4 이상훈 △형사5 정재신 △형사6 박향철 △공판1 김은경 △박순애 △형사7 조윤철 △형사8 김주현 △형사9 고은별 △여성아동범죄조사1 정희선 △여성아동범죄조사2 박지나 △공판2 박종선 △공판3 김효진 △공공수사1 윤수정 △공공수사2 김형원 △공공수사3 김정옥 △국제범죄수사 정유선 △정보기술범죄수사 박경택 △중요범죄조사 장은희 △공판4 정수정 △반부패수사1 국원 △반부패수사2 이상혁 △반부패수사3 김진용 △강력범죄수사 소창범 △범죄수익환수 소정수 △공판5 심형석 ■해양수산부 ◇과장급 전보 △홍보담당관 김정화△소득복지과장 이진우△항만개발과장 김원중△항만연안재생과장 김규섭△항만기술안전과장 손원권 ■인사혁신처 ◇국장급 전보 △연구개발센터장 안보홍 ■원자력안전위원회 ◇과장급 전보 △기획재정담당관 장현아△운영지원과장 김윤우△안전정책과장 김성길△원자력안전과장 최수진△원자력심사과장 손화종△방사선안전과장 임종윤△방사능감시대응팀장 공병문△고리원전지역사무소장 김상△한울원전지역사무소장 김선영 ■뉴스1 ◇승진 △부국장대우△금융부장 박희진△연예부장 겸 문화부장 길혜성 △부장△통합뉴스부장 허정현 △부장직대△전국취재본부장 장도민△성장산업부장 김명신 ◇전보 △정치부장 김현△사회부장 여태경△사회정책부장 임해중△증권부장 최경환△ICT과학부장 강은성△스포츠부장 홍기삼△마케팅사업본부장 허남영
  • SPC 회장 두 아들 승진… 3세 경영 강화

    SPC 회장 두 아들 승진… 3세 경영 강화

    SPC그룹은 4일 허영인(76) SPC그룹 회장의 장남인 허진수(48) 사장이 부회장으로, 차남 허희수(47) 부사장을 사장으로 각각 승진 발령하는 사장단 인사를 발표했다. 3세 경영 체제를 강화했다. 허 부회장은 ㈜파리크라상 최고전략책임자와 글로벌BU장을 맡아 파리바게뜨의 글로벌 사업을 총괄해왔다. 지난 7월 출범한 ‘SPC 변화와 혁신 추진단’ 의장을 맡아 각종 논란에 휩싸였던 그룹의 신뢰 회복에도 앞장서는 중이다. 비알코리아㈜의 최고비전책임자인 허 사장은 배스킨라빈스와 던킨의 혁신을 주도하는 한편 글로벌 외식 브랜드를 도입하는 등 신사업 추진을 이끌고 있다. 2016년 쉐이크쉑을 주도적으로 도입했으며 최근 미국의 멕시칸 푸드 브랜드 ‘치폴레’를 한국과 싱가포르에 들여오기로 했다. 업계에서는 허 부회장이 제빵을, 허 사장이 외식을 중심으로 승계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한다. SPC와 비알코리아 대표를 맡고 있던 도세호(67) 부사장은 사장으로 승진해 파리크라상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파리크라상 대표였던 경재형(61) 부사장은 수석부사장으로 승진하며 SPC삼립 대표로 내정됐다. 삼양그룹도 이날 이운익(58) 삼양사 대표, 윤석환(55) 삼양패키징 대표, 안태환(53) 삼양KCI 대표 등 계열사 네 곳의 대표를 교체하는 임원 인사를 냈다. 삼양홀딩스 미래전략실장에는 ㈜한화 신사업추진실장을 거치며 한화그룹에 19년간 몸담았던 이동현(52) 실장이 영입됐다. 이번 인사는 예년보다 한 달 앞당겨 진행됐는데 삼양그룹 측은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했다.
  • CJ제일제당 새 대표에 윤석환…강신호는 사의

    CJ제일제당 새 대표에 윤석환…강신호는 사의

    CJ그룹이 17일 CJ제일제당 대표이사에 윤석환 바이오사업부문 대표, CJ푸드빌 대표이사에 이건일 CJ프레시웨이 대표를 각각 내정하는 CEO(최고경영자) 인사를 냈다. 윤 대표와 이 대표는 각각 기존 바이오사업부문과 CJ프레시웨이 대표이사직을 겸직한다. CJ그룹은 매년 연말 CEO 인사와 신임 경영리더 승진, 계열사별 조직 개편 등을 통합적으로 하던 방식에서 탈피해 그룹 주도로 CEO 인사를 먼저 시행하고 계열사 CEO 주도의 후속 인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각 사업별 성장을 주도할 적임 CEO를 선제적으로 배치해 단기 사업계획과 중기전략을 조기에 확정, 미래를 준비하고 책임 경영을 강화하려는 목적이다. 윤석환 대표는 바이오 남미사업담당, 바이오 글로벌 마케팅담당, 바이오 기술연구소장 등을 역임하며 글로벌 사업 운영 및 전략, 연구개발(R&D) 등을 맡아왔다. 2023년부터 바이오사업부문 대표로서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최근 실적이 부진한 CJ제일제당을 총괄할 적임자로 낙점됐다. CJ그룹 최초의 공채 출신 부회장으로 지난해 2월부터 CJ제일제당을 이끌어온 강신호 대표이사는 건강상의 사유로 사의를 표명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CJ푸드빌을 이끌게 된 이건일 대표는 CJ제일제당 공채 출신으로 CJ푸드빌 투썸본부장, CJ제일제당 CJ푸즈 USA대표, CJ주식회사 사업관리1실장 등을 지냈다. 그룹 및 각 사의 기존 리더십 체제를 중심으로 사업 전략의 일관성을 유지하고 미래 성장을 위한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대부분 계열사 CEO는 유임됐다. 신규 경영리더 승진 인사 중심의 2026년 정기 임원인사는 후속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선임된 CEO를 주축으로 변화와 혁신을 주도할 인재를 발탁해 속도감 있게 미래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이다. CJ그룹 관계자는 “본격적인 글로벌 성장을 이끌고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책임 경영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CEO 인사를 단행하게 됐다”고 했다.
  • 한국공학대, ㈜터리낙스에 ‘탈모케어 솔루숀’ 기술 이전

    한국공학대, ㈜터리낙스에 ‘탈모케어 솔루숀’ 기술 이전

    한국공학대학교(한국공대)는 25일, 본교 행정동 회의실에서 바이오 스타트업 ㈜터리낙스(대표 윤석환)와 1억 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이 지원하는‘대학기술경영촉진사업’의 하나로, 산학협력을 통한 연구성과 실용화의 대표적인 성과다. 협약식에는 황수성 한국공학대 총장, 김응태 산학협력단장(협약 책임자), 윤원수 교수(기술이전 책임자), 윤석환 대표 등이 참석해 연구성과의 사업화 및 글로벌 시장 진출 방안을 논의했다. 이전된 기술은 ‘인공 엑소좀 대량생산 및 제조 방법’으로, 줄기세포 연구와 바이오 융합기술을 기반으로 탈모 케어와 재생의학 분야에 활용될 수 있는 핵심 원천기술이다. 해당 기술은 현재 스프레이 형태의 화장품으로 사업화 단계에 진입했다. 기술을 이전받은 ㈜터리낙스는 세포치료제와 엑소좀을 기반으로 한 첨단 바이오 기술을 활용하는 교원 창업기업이다. 황수성 총장은 “이번 기술이전은 우리 대학의 축적된 연구성과가 실제 산업 현장에서 구현된 모범적 산학협력 사례”라며, “앞으로 한국공대는 연구성과를 단순히 논문과 특허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기업과 함께 시장에서 실현되는 성과로 연결하는 대학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윤석환 대표는“대학의 첨단 연구성과를 접목하면서 ㈜터리낙스가 글로벌 탈모·바이오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인공 엑소좀 대량생산 기술을 기반으로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안전하고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라고 화답했다.
  • ‘돈봉투 의혹’ 송영길 구속심사 시작…“겸손하고 성실하게 소명”

    ‘돈봉투 의혹’ 송영길 구속심사 시작…“겸손하고 성실하게 소명”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심사)이 18일 오전 시작됐다. 앞선 검찰 조사에서 묵비권을 행사했던 송 전 대표는 이날 “법원에서는 겸손하고 성실하게 잘 소명하겠다”고 말했다. 송 전 대표는 이날 오전 9시 44분쯤 서울중앙지법 청사에 도착했다. ‘영장심사에서 어떻게 소명하겠느냐’는 질문에 그는 “검찰에서는 묵비권을 행사했지만, 법원에서는 변호인과 잘 상의해 겸손하고 성실하게 잘 소명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부외 선거자금을 받은 게 맞느냐’ 등의 질문에는 “구체적인 사실에 대해서는 법정에서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 검찰 수사에 대해선 날 선 비판을 이어갔다. 송 전 대표는 ‘처벌을 모면하려고 캠프 관계자들을 회유하려 한 적 있냐’는 물음에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검찰은 제 주변 100여명이 넘는 사람을 압수수색하고 그런 과정에서 사람이 죽기도 했다”며 “강압적 수사를 하는 검찰에 맞서서 피의자로서 정당한 방어권을 행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에 대해서는 “제가 받은 게 아니고 ‘평화와 먹고사는문제 연구소’(먹사연) 공식 후원 계좌로 들어온 금액이고, 공식적으로 지출되고 투명하게 보고된 사안”이라며 “돈 봉투 (혐의가) 입증이 안 되니 별건으로 수사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영장심사는 이날 오전 10시 4분쯤부터 서울중앙지법 319호 법정에서 유창훈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 중이다. 검찰 측에서는 수사에 참여했던 서민석·윤석환 반부패수사2부 부부장 검사 2명을 포함해 검사 5명이 참석했다. 송 전 대표 측에서는 선종문, 전병덕 변호사 등이 참석했다. 지난 13일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 최재훈)는 정치자금법·정당법 위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 등 혐의로 송 전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송 전 대표는 전당대회를 앞둔 2021년 3~4월 총 6650만원이 든 돈 봉투가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및 지역본부장 등에게 살포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2020년 1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그의 외곽 후원조직 먹사연에서 총 7억 6300만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도 있다. 이 중 4000만원은 인허가 관련 청탁과 함께 건네진 뇌물(제3자 뇌물)이라는 게 검찰 판단이다. 반면 송 전 대표는 혐의를 전면 부인하면서 검찰이 정치적 기획 수사를 한다고 맞서고 있다. 구속 여부는 이르면 이날 밤, 늦어도 다음 날 새벽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 홍국표 서울시의원, ‘패션봉제산업 지원정책과 입법적 과제 토론회’ 개최

    홍국표 서울시의원, ‘패션봉제산업 지원정책과 입법적 과제 토론회’ 개최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국민의힘·도봉2)은 지난 12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패션봉제산업 지원정책과 입법적 과제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서는 신규 인력 유입 단절, 숙련공 고령화, 환경규제 강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패션봉제산업의 현황과 정책적 지원의 한계 등을 분석하고 홍 의원이 발의할 예정인 ‘서울시 패션봉제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포함한 제도적 지원 방안이 논의됐다. 홍 의원이 사회와 좌장을 맡아 토론회를 진행했고, 발제는 김진우 비스타컨설팅연구소 공공정책컨설팅본부장이 맡았으며, 지정토론에는 권소현 서울시 뷰티패션산업과장, 기정구 서울경제진흥원 뷰티산업본부장, 차경남 서울봉제산업협회 회장, 강대훈 서울도봉양말협동조합 이사장, 윤석환 법무법인 위즈 변호사가 참여했다. 김진우 본부장은 발제를 통해 패션봉제산업의 대내외적 환경과 서울시 산업 현황을 분석하고 패션봉제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김 본부장은 종로구 등 서울시 내 의류봉제 관련 소공인 집적지구 지정 사례들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집적지 경쟁력에 따른 육성방안 차별화, 패션봉제 소공인의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지원, 패션봉제산업 육성지구 지정 및 패션봉제 산업관리기구 지속 운영, 상권 비즈니스 모델과 결합한 패션봉제산업 육성 등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이어진 지정토론에서 권소현 과장은 “그동안 서울시에서는 인프라와 작업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패션봉제산업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원해왔으며, 앞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기정구 본부장은 서울경제진흥원의 패션봉제산업 관련 지원 시설과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서울시와 적극적으로 소통해 패션봉제 소공인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차경남 회장은 “신규인력 유입 단절, 숙련공의 고령화, 기계설비 노후로 산업의 침체가 심각한 상황”이라며 “청년들의 창업과 네트워킹, 기술 전수를 위한 공간 및 프로그램 지원과 봉제 소공인 대상 노후 기계 설비지원 등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강대훈 이사장은 “패션봉제산업의 한 분야인 양말이 수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양말 산업이 친환경 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지원과 양말도 패션의 영역이라는 점을 패션쇼 등을 통해 홍보할 기회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윤석환 변호사는 홍 의원이 대표 발의할 예정인 ‘서울시 패션봉제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에 대해 입법 실효성 등을 기준으로 보완해야 할 점들을 제시했다. 홍 의원은 “위기를 겪고 있는 패션봉제산업을 위해 ‘서울시 패션봉제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의 발의를 준비 중이며, 오늘 제언해주신 현장의 목소리가 조례안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조례안 외에도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해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토론회를 마무리했다.
  • ‘돈봉투 의혹’ 송영길 검찰 출석 …“4000만원에 양심 팔겠나”

    ‘돈봉투 의혹’ 송영길 검찰 출석 …“4000만원에 양심 팔겠나”

    ‘민주당 돈봉투 의혹’ 수사 8개월만‘기획 수사’ 주장하며 묵비권 행사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의혹을 받는 송영길(60) 전 대표가 8일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했다. 지난 4월 돈봉투 수사가 시작된 지 약 8개월 만이다. 송 전 대표는 이날 오전 8시 25분 검찰청사에 도착했다. 정당법·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이다. 그는 포토라인에서 20분간 미리 준비해온 5쪽 분량의 입장문을 읽고 취재진 질문에 답하며 검찰이 자신에 대해 ‘정치적 기획수사’를 하고 있다고 항변했다. 송 전 대표는 “살아있는 권력에 대한 수사로 인기를 끌어 정권을 잡은 윤석열 ‘검찰 하나회’가 권력을 잡으니 하이에나처럼 살아있는 권력의 하수인이 돼 죽은 고기를 찾아다닌다”며 “야당과 비판 언론에 대한 표적수사, 인간사냥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정당 내부 잔치인 2년 전 전당대회 일을 가지고 특수부 검사가 인지 수사해 현역 국회의원(윤관석 전 민주당 의원)을 구속시킨 것은 헌정사상 초유의 일”이라며 “윤 대통령이 후보 시절 말한 대로 한 사람을 찍어놓고 주변 사람을 1년 열두 달 계속 뒤지는 수사는 정치보복 수사”라고 비판했다. 혐의도 강하게 부인했다. 돈봉투 자금을 조달한 ‘스폰서’로 지목된 사업가가 “송 전 대표로부터 감사 인사를 받았다”고 법정에서 증언한 것에 대해 “상식적으로, 당선돼서 선대위 해단식 하는데 제가 하는 말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이지 ‘유감입니다’하고 다니겠느냐”고 반문했다. 인허가 로비 대가로 뇌물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전혀 몰랐던 사실”이라며 “돈 4000만원에 저의 직무적 양심을 팔아먹을 정도로 정치활동을 해 오지 않았다”고 답했다. 송 전 대표는 “윤석열 정권과 일부 특수부 검사의 행태는 더 이상 공익의 대표자로 볼 수 없게 한다. 검사의 객관 의무를 포기했다”며 “검찰이 100여회 압수수색으로 꾸며낸 증거를 법정에 제출하면 법정에서 다투겠다”고 말했다. “나를 소환하라”던 송영길 묵비권 행사“헌법 보장 권리…조사 협조한다고는 안했다”“검사에 해명해야 소용없다…법정서 다툴 것” 검찰에 빨리 자신을 소환해달라고 촉구했음에도 묵비권을 행사하는 이유에 대해선 “제가 검찰 조사에 협조하겠다는 말은 한 번도 한 적이 없다. 빨리 이 사건을 종결하라는 것이었다”며 “주위 사람을 그만 괴롭히고 종결해서 기소하면 법정에서 (혐의 유무를) 다툴 것 아니냐”고 말했다. 송 전 대표는 “헌법이 진술 거부권을 보장한다”며 “헌법이 부여한 권리를 행사하겠다는데 그게 비난받을 일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또 “사법의 주도권을 검사에게 넘겨서는 안 된다”며 “판사 중심의 재판을 해야지, 검사가 꾸민 조서대로 따라가는 것은 전근대적”이라고 주장했다. 자신의 증거인멸 의혹에 대한 질문에는 ‘고발사주 의혹’으로 재판 중인 손준성 검사를 거론하며 “검사는 다 하지 않나”, “그런 검사들이 일반 국민에 증거인멸했다고 윽박지르는 것은 말이 안 된다”라고 송 전 대표는 말했다. 송 전 대표는 또 윤석열 정부의 검찰을 ‘하나회’에 빗대면서 “공정과 상식이 완전히 무너졌다”고 맹비난했다. 송 전 대표는 “대통령과 부인과 장모와 처남, 법무부 장관과 처남, 이정섭 검사와 처남 등 범죄 혐의는 검찰이 갑자기 대통령 가족 로펌 변호사가 돼 증거를 인멸하고, 경찰의 압수수색 영장을 기각하고 은폐하고 축소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축구하는데 심판이 아예 한쪽 편 선수로 뛰어서 11:12의 경기를 하면 관중들에게 그 심판은 맞아 죽을 것”이라며 “선거를 앞두고 가장 공정하게 국가를 관리하여야 할 대통령과 법무부 장관이 아예 국민의힘 대변인이 돼 야당을 공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김건희 여사에 대한 수사를 촉구하며 “일부 특수부 검찰이 고려 무신정권 사노비처럼 대통령 일가의 비리를 방어하는 경호부대 노릇을 자처하고 있다”, “사적인 폭력, 청부용역폭력과 다를 바 없다” 등 높은 수위의 발언도 쏟아냈다. 이날 서울중앙지검 앞에는 송 전 대표의 지지자와 송 전 대표를 비판하는 시민들이 모여 고성을 지른 탓에 송 전 대표가 발언을 잠시 중단하기도 했다. 검찰, 질문지 200쪽 준비…구속영장 청구 검토할 듯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 최재훈)는 총 200쪽 분량의 질문지를 준비해 돈봉투 살포 의혹과 불법 정치자금 조달 의혹에 대해 확인할 예정이다. 조사는 서민석·윤석환 부부장검사가 한다. 송 전 대표는 기본적인 인적사항만 답하고 묵비권을 행사하겠다는 입장이다. 별도의 답변서도 준비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에는 검찰 출신 법률사무소 한비 김양수(29기) 변호사가 입회한다. 조사는 조서 열람까지 포함해 이날 안에 마무리될 전망이다. 검찰은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둔 2021년 3∼5월 송 전 대표 당선을 위해 현역 의원들에게 300만원씩 든 돈봉투 20개를 포함해 총 9400만원이 당내에 살포된 것으로 보고 있다. 무소속 윤관석·이성만 의원, 강래구 전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위원,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 박용수 전 보좌관 등 캠프 사람들이 돈봉투를 마련해 뿌렸고, 캠프 총책임자인 송 전 대표가 이에 깊숙이 개입했다는 것이 검찰 판단이다. 송 전 대표는 외곽 후원조직인 ‘평화와 먹고사는문제 연구소’(먹사연)를 통해 불법 정치자금을 조달했다는 의혹도 받는다. 검찰은 송 전 대표가 2020년 1월∼2021년 8월 박용하 전 여수상공회의소 회장이 운영하는 기업 등에서 불법 정치자금 총 3억 500만원을 먹사연 계좌를 통해 받은 것으로 본다. 이 가운데 4000만원은 송 전 대표가 박 전 회장으로부터 “여수국가산업단지 내 소각처리시설 신·증설 추진과 관련해 인허가 절차가 신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설득해 달라”는 취지의 부정 청탁과 함께 받은 뇌물이라는 것이 검찰 시각이다. 송 전 대표에 대한 조사는 지난 4월 12일 검찰이 윤관석·이성만 의원을 압수수색하며 돈봉투 수사를 본격화한 지 약 8개월 만에 이뤄졌다. 지난해 12월부터 프랑스 파리경영대학원(ESCP)에서 방문연구교수 자격으로 머물던 송 전 대표는 수사가 시작되자 올해 4월 일정을 앞당겨 귀국했다. 이후 5∼6월 검찰에 셀프 출석을 시도했지만, 검찰 거부로 무산됐다. 검찰은 이날 조사를 마친 뒤 혐의에 대한 송 전 대표 입장, 조사 태도 등을 고려해 구속영장 청구를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 녹조 원인 물 속 질산염으로 암모니아 만드는 박테리아 발견

    녹조 원인 물 속 질산염으로 암모니아 만드는 박테리아 발견

    국내 연구진이 하천의 녹조와 지하수 오염의 원인 물질로 꼽히는 질산염을 암모니아로 전환시킬 수 있는 박테리아를 찾아냈다.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카이스트 건설및환경공학과 공동 연구팀은 미량의 수소 기체와 물 속 질산염을 이용해 암모니아를 생산할 수 있는 박테리아 2종을 분리 배양하는데 성공했다고 17일 밝혔다. 연구팀은 물 속 질산염을 제거할 수 있는 생물자원을 찾던 중 대전의 하수처리장에서 질산염을 암모니아로 바꿀 수 있는 박테리아 2종을 찾아냈다. 이번에 발견한 박테리아는 아크로박터 속(屬), 설푸로스피릴룸 속으로 미량의 수소 기체를 이용해 물 속 질산염을 암모니아로 전환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자연환경 조건에서 별도의 유기물을 공급하지 않아도 수소 기체로 호흡해 질산염을 암모늄 이온으로 전환할 수 있다. 즉, 박테리아와 초소량의 수소로 질산염을 제거하면서 암모니아를 만들어 내기 때문에 이를 활용해 질소비료를 지속적으로 생산할 수 있다. 기존에도 미생물로 질산염을 암모니아로 변환한 뒤 질소비료를 생산하는 방법이 있었지만 강산성, 고질산염 등 복잡한 반응조건이 필요하거나 별도의 유기물을 지속적으로 공급해야 하기 때문에 현장에서 활용하기 쉽지 않았다. 연구팀은 이번에 발견된 박테리아 2종이 기존 질소비료 생산방식을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관련 특허출원도 앞두고 있다. 연구를 이끈 윤석환 카이스트 교수는 “이번 연구는 태양광 같은 재생에너지로 생산된 수소와 박테리아를 이용해 물 속의 질산염을 제거하면서 질소비료를 생산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했다는데 의미가 크다”며 “탄소배출저감은 물론 물 속 부영양화 방지에 도움을 줘 자연계에서 활용성이 높다”고 말했다.
  • [인사]

    ■대법원 <법원장 전보> ◇고등법원장 △사법연수원장 김용빈△광주고등법원장 윤준△특허법원장 김용석 ◇지방법원장 △서울행정법원장 장낙원△서울동부지방법원장 심태규△서울서부지방법원장 최성배△인천지방법원장 정효채△수원지방법원장 이건배△대전지방법원장 양태경△전주지방법원장 오재성 ◇가정법원장 △인천가정법원장 최종두△수원가정법원장 하현국△대전가정법원장 함종식△울산가정법원장 백정현 ◇고등법원 부장판사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김문석 황병하(사법연구) 배기열 배광국 이재영 ◇원로법관 △수원지방법원 부장판사 이승영(사법연구) ◇지방법원 부장판사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박종택△대전지방법원 부장판사 최병준△대구지방법원 부장판사 손대식△부산지방법원 부장판사 윤태식 <고등법원 부장판사 전보 및 겸임> ◇고등법원 부장판사 △대법원 수석재판연구관 윤성식△사법연수원 수석교수 윤성식△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오영준 박형준 권혁중 김경란 김복형 서승렬 이규홍△대구고등법원 부장판사 강동명△광주고등법원 부장판사 최인규 백강진(전주지방법원 소재지 근무) ◇겸임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윤승은(법원도서관장 겸임) <지방법원 부장판사 및 고등법원 판사 전보> ◇지방법원 부장판사 △대법원 선임재판연구관 오민석△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반정우 ◇고등법원 판사 <대구고등법원> △수석판사 김태현 <광주고등법원> △수석판사 김성주 <특허법원> △수석판사 문주형 <서울고등법원> △판사 김영진 송미경 이지영 송혜정 조진구 박선영 강문경 김승주 신용호 위광하 김봉원 조찬영 권순민 남우현 유동균 강효원 김진하 김광남 황승태(춘천지방법원 소재지 근무) <대전고등법원> △판사 이의석 이혜성 김형식(청주지방법원 소재지 근무) <대구고등법원> △판사 곽병수 <부산고등법원> △판사 김민기 최은정 김영환 추경준 반병동(울산지방법원 소재지 근무) 김종기(창원지방법원 소재지 근무) 박성준(창원지방법원 소재지 근무) 성언주(창원지방법원 소재지 근무) 조미화(창원지방법원 소재지 근무) <광주고등법원> △판사 김영훈 박혜선 이예슬(전주지방법원 소재지 근무) 이경훈(제주지방법원 소재지 근무) <수원고등법원> △판사 강선아 김건우 나청 박재우 이상호 오현규 김관용 남양우 신숙희 왕정옥 김도현 류희상 신동주 김대권 정기상 <특허법원> △판사 구자헌 이숙연 임영우 이지영 ◇고등법원 판사 겸임 △대법원장 비서실장 김상우 ■법무부 ◇법무부 △기획검사실 검사 김대현△국제분쟁대응과 검사 오흥세△검찰과 검사 이승주△형사기획과 검사 윤석환△공공형사과 검사 조현웅△국제형사과 검사 이진희△형사법제과 검사 장태형△인권조사과 검사 최현주 ◇법무연수원 <진천본원> △교수 정명원 ◇대검찰청 △검찰연구관 장성철(인권수사자문관) 김수홍 김은미 박향철 정가진 조재철 최수봉 국진 고영하 김동율 이한울△검찰연구관 조아라 한대웅 이윤환 양진선 전혜현 ◇서울고검 △검사 양요안 강종헌 이기영 ◇대구고검 △검사 심재계 신명호 서창원 ◇수원고검 △검사 정용수 배성효 유경필 ◇서울중앙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2단 단장 김영태△경제범죄형사부장 유진승△범죄수익환수부장 최대건△부부장 노선균 최선경 박건영△검사 권재호 김상문 정수정 고아라 김지은 박상희 박성진 구진미 김민정 김희연 박현규 선현숙 이창희 임아랑 황성아 권경호 권영주 김동규 김영식 박경화 이주현 최명수 강현욱 김춘성 김태호 은종욱 정정화 허정 허태훈 황재동 황호석 김대철 남재현 박기웅 이종광 김수길 송민주 신기창 임찬미 임현철 김세현 김형철 민은식 이용정 문태권 박성현 송성광 이정규 조지현 허윤행 고기철 김아연 김현경 송보형 ◇서울동부지검 △검사 임두환 윤효선 최수경 송명진 정윤식 김은정 서지원 이수행 김현곤 송현탁 조영주 조재익 김지혜 김마로 서민욱 ◇서울남부지검 △부부장 이승학△검사 이자경 장송이 이환우 고명아 신지나 이부용 반영기 조윤경 현승록 최영준 조혁 류수헌 신의호 오정헌 김원재 ◇서울북부지검 △검사 김가람 최혜경 이정호 양재영 우옥영 최은영 오재준 김승곤 이성화 이채훈 박동준 김용선 김가연 ◇서울서부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단장 정성윤△검사 이주훈 최유리 조동훈 김나리 장준혁 박경남 박철량 장지철 하언욱 김지수 장기영 전유경 김동민 오광일 유승진 최예원 하보람 홍등불 김경회 이아람 ◇의정부지검 △형사5부장 김해경△검사 윤경 박수정 안재욱 이승철 정종원 진세언 임수민 손현진 신명은 유지혜 ◇고양지청 △인권보호관 정광일△검사 전수진 이근정 김한울 문종배 김희동 김은오 김시한 박선하 김지혜 ◇남양주지청 △지청장 구승모△형사1부장 이찬규△형사2부장 손정숙△검사 장대규 오자연 최재호 김신혜 김준영 김재현 최윤미 김규현 김의회 민경찬 안수진 이가희 이강천 전진표 ◇인천지검 △부부장 박준영(주미국대사관 파견)△검사 정원석 김정은 임홍주 김민정 김해밝은 홍성기 서소희 양찬규 오보미 장영준 김동직 박중화 김지혜 홍석원 최진우 안동찬 윤장훈 최희선 이명희 황종현 유소영 박연주 ◇부천지청 △검사 방지형 박수 신비나 이정아 박찬영 고현욱 정다미 신가현 조윤정 이인원 ◇수원지검 △공판부장 이상민△검사 김민구 신상우 김지은 한강일 고유진 설수현 이상미 최성규 오신환 박영수 장영롱 고건영 손재용 김유완 이수영 고두성 노영진 최선희 김태영 안덕중 정은경 ◇성남지청 △검사 김용제 김지연 박채원 윤기선 문재웅 박종현 정재연 이지은 차민형 ◇여주지청 △검사 조현욱 박지환 최예지 임주연 ◇평택지청 △형사3부장 박종민△검사 손명지 곽중욱 정경진 김효준전원영 이형철 이호진 신석규 안창보 조진희 ◇안산지청 △형사4부장 신혜진△부부장 김용식△검사 문하경 황선옥 황윤선 이종민 고려진 김슬아 박예주 오연택 박진아 이자희 임정빈 임병일 정혜라 박상희 이재연 정재훈 정지선 ◇안양지청 △검사 김석훈 조성윤 성대웅 황근주 전영경 이평화 최종윤 강다롱 ◇춘천지검 △부부장 이규원△검사 이경화 김진희 최성겸(특허청 파견) ◇강릉지청 △검사 안현선 김병채 남원석 황인혜 조아영 황호용 ◇원주지청 △검사 박형수 이동현 박유나 이수경 정성용 ◇속초지청 △검사 모형민 김종훈 ◇ 영월지청 △검사 이동헌 강가람 ◇대전지검 △부부장 장인호△검사 김금이 김승우 최형규 박영식 오대건 이은주 박신영 박한나 김혜주 손성민 장현구 조하림 홍영기 ◇홍성지청 △검사 신승헌 전종현 김은영 김한솔 ◇공주지청 △검사 유호원 김태환 ◇논산지청 △검사 조정연 안태영 ◇서산지청 △검사 김구열 서수정 ◇천안지청 △검사 정우석 송새봄 ◇청주지검 △형사3부장 박기태△검사 강명훈 임은정 안제홍 박은석 ◇충주지청 △검사 신건수 임헌준 정초롱 ◇영동지청 △검사 원현호 ◇대구지검 △검사 손지혜(국제지식재산기구 파견 유지) 이주용 김은정 이윤석 이희욱 권예리 ◇대구서부지청 △검사 이재연 유광선 염호영 최정훈 오승식 이상범 주은혜 이승재 ◇안동지청 △검사 김용석 허정훈 ◇경주지청 △검사 문성은 남연진 ◇포항지청 △검사 고형근 어원중 윤상훈 이경문 김대성 이경준 이윤정 최진석 ◇김천지청 △검사 노우석 이섬연 이준명 ◇의성지청 △검사 정민섭 ◇영덕지청 △검사 양경문 ◇부산지검 △검사 김준선 유관모 최수은 강진욱 이홍석 이거량 김정윤 김진호 ◇부산동부지청 △검사 구민기 이준희 문선주 민경원 강지원 김필수 성혜진 신충섭 전제희 ◇부산서부지청 △검사 김희영 이강우 이수진 이정현 김연재 안세영 ◇울산지검 △검사 김윤정 신은식 이은윤 유새롬 최우혁 한주동 양준석 최정훈 김청아 박지향 박선영 정고운 ◇창원지검 △검사 김진희 임홍석 신은정 임성열 김나연 안창인 이영훈 반동호 ◇마산지청 △검사 우희준 이희진 ◇진주지청 △검사 김다혜 염준범 이종옥 ◇통영지청 △검사 라혁 박효정 전여민 ◇밀양지청 △검사 정유정 ◇거창지청 △검사 손성훈 박진현 ◇광주지검 △검사 박지나 정혜승 강일민 조현일 홍석기 김보미 윤신명 홍민유 강현 박재성 원민영 원경희 박혜진 공소정 김주현 정성욱 최정수 ◇목포지청 △검사 윤용석 이광세 송동민 오혜림 ◇장흥지청 △검사 주재현 ◇순천지청 △검사 신승호 이윤구(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원) 황윤재 김현수 박성욱 이동원 이휘소 최서준 이가은 이동욱 김연중 박현우 김세윤 ◇해남지청 △검사 김한민 우승민 ◇전주지검 △검사 임풍성 박노산 구자원 ◇군산지청 △검사 류광환 구재훈 고영인 김광제 김태훈 전정우 정윤경 황지홍 ◇정읍지청 △검사 목찬수 박세진 ◇남원지청 △검사 김종원 ◇제주지검 △검사 변진환 장세진 김진영 권동욱 정혁 정덕채 정소영 최민혁 정세연 김남용 ◇타기관 파견 △주오스트리아대사관 파견복귀 김성원△UNODC 방콕 파견복귀 박진석△주오스트리아대사관 파견 신도욱△주LA총영사관 파견 신희영△한국거래소 파견 정선제△헌법재판소 파견 권영필△공정거래위원회 파견 이주현 ◇법무연수원 신임검사 교육 수료 검사 전보 △서울중앙지검 검사 경기수 윤재희△서울동부지검 검사 신용섭 이현정△서울남부지검 검사 이희윤 강윤제 이경민 전해창△서울북부지검 검사 조승우 박달재 심지원 유제일△서울서부지검 검사 왕규호 구민하 류미래 박성원 홍준기△의정부지검 검사 홍성표 김혜원 박진우 이현철△고양지청 검사 김현중 김명섭 김수영 민애리△인천지검 검사 이로운 서원준 신승재 전다솜 최소영△부천지청 검사 장우진 김효진 임송△수원지검 검사 신재욱 김동영 김민정 남정하 채용욱△성남지청 검사 한경우 김보민 박재형 변형기△안산지청 검사 김성훈 전진우 조아영 홍혁기△안양지청 검사 양정훈 윤세희△춘천지검 검사 유수미△대전지검 검사 서정효 권민정 이수호 전옥길△천안지청 검사 유선문△청주지검 검사 전은석 김동현 오소영△대구지검 검사 최영권 박세빈 유수빈 홍찬양△대구서부지청 검사 오나영 최문석 최은민△부산지검 검사 이승호 김다빈 김민수 박상현△부산동부지청 검사 김선형 박윤협 오희원△부산서부지청 검사 이승민 장진우 홍기영△울산지검 검사 도예진 임대현 정현혁△창원지검 검사 강희윤 손세희 송채은 한지현△광주지검 검사 박종현 심우석 김가현 노현선 조인태△순천지청 검사 권하늘 김용기 박창구△전주지검 검사 박근영 안형균△제주지검 검사 송진민 천의진 ◇검사 신규임용 △서울남부지검 검사 임지은△의정부지검 검사 신종식△춘천지검 검사 진인동(이상 2월 7일자)△서울중앙지검 부부장검사 이상훈△서울남부지검 검사 송규영(이상 2월 26일자)△서울동부지검 검사 김기웅△서울북부지검 검사 홍광범(이상 4월 1일자)
  • 삼양 임원인사…오너가 4세 김건호, 관계사 휴비스 사장으로

    삼양그룹은 이영준 전 에스티큐브(STCube) 부사장을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장으로 영입하는 등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 그룹장은 에임메드 대표이사, 제넥신 부사장, 에스티큐브 부사장 등을 역임하다가 올해 9월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에 합류했다. 삼양홀딩스 IC(Innovation Center)장 겸 글로벌성장PU(Performance Unit)장에는 윤석환 전 화성코스메틱 대표이사가 영입됐다. 삼양그룹의 화학사업 계열사인 삼양이노켐 대표직은 강호성 삼양사 대표이사 겸 화학그룹장이 겸임한다. 강 신임 대표는 삼양이노켐에 사업PU, 생산PU 조직을 신설해 친환경 화학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삼양화인테크놀로지 대표이사에는 이혁 삼양사 SCPU 이온수지생산팀장이 선임됐다. 삼양그룹은 “이번 인사는 친환경 화학소재 사업 강화를 목표로 단행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2000년 삼양사와 SK케미칼이 합작해 출범한 화학 섬유소재 기업 휴비스는 이날 ‘삼양가 4세’ 김건호 사장을 선임하는 것을 골자로 한 인사를 단행했다. 김 사장은 김윤 삼양그룹 회장의 장남이다. 그는 2014년 삼양홀딩스에 입사해 삼양사 AM BU 해외팀장과 글로벌 팀장, 삼양홀딩스 글로벌성장 PU 수장 등을 역임했다. 김 사장은 미래 먹거리 발굴과 신성장 동력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휴비스는 전했다. 다음은 삼양그룹 인사 내용. <삼양홀딩스> ◇ 외부영입 △ 바이오팜그룹장 이영준 △ IC장 겸 Global성장PU장 윤석환 ◇ 승진 △ 바이오팜그룹 의약바이오연구소장 조혜련 <삼양사> ◇ 승진 △ 식품그룹장 최낙현 △ AM BU장 서휘원 △ AM BU 영업PU장 전형래 △ 식품BU 인천1공장장 정대균 △ 식자재유통BU 유통PU장 김종희 <삼양이노켐> ◇ 선임 △ 대표이사 강호성(삼양사 대표이사 및 화학그룹장 겸임) ◇ 승진 △ 생산PU 생산기술총괄 장재수 <삼양화인테크놀로지> ◇ 승진 △ 대표이사 이혁 <삼양데이타시스템> ◇ 승진 △ 대표이사 김상욱
  • 삼양그룹 임원인사…“친환경 화학소재 사업 강화 목표로 단행”

    삼양그룹은 이영준 전 에스티큐브(STCube) 부사장을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장으로 영입하는 등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 그룹장은 에임메드 대표이사, 제넥신 부사장, 에스티큐브 부사장 등을 역임하다 올해 9월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에 합류했다. 삼양홀딩스 IC(Innovation Center)장 겸 글로벌성장PU(Performance Unit)장에는 윤석환 전 화성코스메틱 대표이사가 영입됐다. 삼양그룹의 화학사업 계열사인 삼양이노켐 대표직은 강호성 삼양사 대표이사 겸 화학그룹장이 겸임한다. 강 신임 대표는 삼양이노켐에 사업PU, 생산PU 조직을 신설해 친환경 화학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삼양화인테크놀로지 대표이사에는 이혁 삼양사 SCPU 이온수지생산팀장이 선임됐다. 삼양그룹은 “이번 인사는 친환경 화학소재 사업 강화를 목표로 단행됐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삼양그룹 인사 내용. <삼양홀딩스> ◇ 외부영입 △ 바이오팜그룹장 이영준 △ IC장 겸 Global성장PU장 윤석환 ◇ 승진 △ 바이오팜그룹 의약바이오연구소장 조혜련 <삼양사> ◇ 승진 △ 식품그룹장 최낙현 △ AM BU장 서휘원 △ AM BU 영업PU장 전형래 △ 식품BU 인천1공장장 정대균 △ 식자재유통BU 유통PU장 김종희 <삼양이노켐> ◇ 선임 △ 대표이사 강호성(삼양사 대표이사 및 화학그룹장 겸임) ◇ 승진 △ 생산PU 생산기술총괄 장재수 <삼양화인테크놀로지> ◇ 승진 △ 대표이사 이혁 <삼양데이타시스템> ◇ 승진 △ 대표이사 김상욱
  • 전국에 널린 고추나무 새순, 면역력 강화에 탁월

    전국에 널린 고추나무 새순, 면역력 강화에 탁월

    울산 무제치늪에서 온실가스인 메탄을 분해하는 균주가 발견됐다. 또 전국 산지에 자생하는 고추나무 새순이 면역력 조절기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6일 윤석환 카이스트 교수진과 공동 연구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이탄습지인 울산 울주의 무제치늪에서 온실가스인 메탄(CH4)을 분해하는 메탄자화균 2균주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메탄자화균은 메탄을 메탄올(알코올)로 분해해 에너지원으로 살아가는 세균으로 메탄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한다. 이탄층과 같이 산소가 없는 토양에서 만들어지는 메탄의 90%까지 분해한다고 알려져 있으며 약 60종이 학계에 보고됐다. 무제치늪에서 발견한 메탄자화균은 메틸로모나스 JS1과 메틸로시스티스 MJC1로 메탄을 분해하는 온실가스 저감뿐 아니라 유해화학물질인 염화비닐에 대한 분해 능력도 확인됐다. 염화비닐은 플라스틱·파이프 등에 사용되는 폴리염화비닐수지의 원료로 분해가 쉽지 않아 환경오염을 유발한다. 생물산업계에서는 메탄자화균을 이용해 메탄을 알코올로 전환하거나 생물고분자를 생산하는 연구가 활발하다. 연구진은 메탄자화균이 혐기성 환경에서 염화비닐 분해능력이 확인되면서 메탄을 이용한 각종 생물산업에 활용도가 높다고 보고 올해 상반기 중 특허를 출원할 예정이다. 한편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이날 국내 약용자원의 새로운 기능성 소재 발굴을 위해 안동대 정진부 교수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고추나무 새순이 면역력을 강화하고 과도한 면역반응 조건에서는 면역반응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고추나무는 우리나라 전국 산지에 자생하는 데 고춧잎과 닮은 것에서 이름 붙여졌다. 뿌리와 열매는 작고유라는 약재로 마른기침과 해산 후 어혈에 효과가 있다. 고추나무 새순은 맛과 향이 좋아 봄철 산나물로 인기가 있다. 연구 결과는 지난 5일 특허 출원했다. 산림과학원은 임업농가의 소득 향상을 위해 대량 생산 연구와 원료소재 표준화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GS ITM, 코난테크놀로지, 한국NEC 상호 성장 위한 업무협약 체결

    GS ITM, 코난테크놀로지, 한국NEC 상호 성장 위한 업무협약 체결

    IT 서비스 전문기업 GS ITM(대표 박성근)이 인공지능기업 코난테크놀로지(대표 김영섬), 생체인증 솔루션 전문기업 한국NEC(대표 윤석환)와 23일 업무협력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식을 가졌다. GS ITM 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날 체결식에는 GS ITM A&I사업부장 정보영 상무, 한국NEC 윤석환 대표, 코난테크놀로지 양승현 상무 등이 참석했으며, 각 사의 상호 성장을 위한 업무협력을 이어가기로 합의했다. 세부적으로는 GS ITM의 시스템통합(SI) 및 운영 역량과 한국NEC의 생체인증 기술 노하우, 코난테크놀로지의 비정형데이터 분석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인공지능기반 챗봇 관련 사업, AI 및 빅데이터 분석 사업, 유통 및 무인점포 관련 사업, 출입통제 및 통합관리 관련 사업 협력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력으로 GS ITM은 고객에게 더 나은 가치,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GS ITM의 여러 사업 분야 중 특히, 대형 유통 및 금융 업체 멤버십 시스템을 구축하며 축적해 온 GS ITM의 멤버십, CRM노하우에 코난테크놀로지의 챗봇 기술, 한국NEC의 생체인증기술을 접목함으로써 고객 편의 서비스를 극대화하고, 신뢰성 높은 멤버십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GS ITM은 그동안 그룹을 포함하여 정유화학, 플랜트, 커머스, 대학 등 다양한 분야에 IT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최근 클라우드, AI 등 디지털 전환 영역의 경쟁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력 역시 이 같은 노력의 일환이라는 평가다. 한편, GS ITM과 업무협력을 맺은 인공지능 전문기업 코난테크놀로지는 언어분석기술과 멀티미디어 분석 기술을 연구에 20년 이상 주력하고 있으며, 이번 업무협력을 통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상품 및 서비스 등을 챗봇을 통해 추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NEC는 전 세계 약 60개국에 800개 이상의 생체인증 시스템을 도입한 기업으로, 국내 인천공항의 자동출입국심사대를 비롯해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등에 도입된 생체인증 기술을 확대하고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각 사와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강원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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