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유혹
    2026-09-1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0,185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9월 19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9월 19일

    쥐 36년생 : 좋은 일과 어려운 일이 함께하니 침착하게 대응하라. 48년생 : 친구나 지인의 도움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60년생 : 주변에 덕을 베풀면 집안에 경사가 찾아온다. 72년생 : 운의 흐름이 좋아 원하는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84년생 : 약속을 어기면 신뢰와 기회를 잃을 수 있다. 96년생 : 사소한 약속도 성실히 지키면 좋은 평가를 받는다. 소 37년생 : 무리하지 말고 건강과 생활 리듬을 잘 관리하라. 49년생 : 맡은 일에 온 힘을 다하면 좋은 성과를 얻는다. 61년생 : 감정적으로 대응하기보다 한 번 더 참아라. 73년생 : 기대하지 않았던 행운과 기회가 찾아온다. 85년생 : 사소한 의견 차이가 시비로 번지지 않게 하라. 97년생 : 중요한 목표에 집중하면 실력이 크게 향상된다. 호랑이 38년생 : 집안이나 가까운 사람에게 좋은 일이 생긴다. 50년생 : 어려움이 있어도 인내하면 좋은 결과를 얻는다. 62년생 : 주변의 관심과 인기를 얻어 활력이 넘친다. 74년생 : 기다리는 사람의 연락을 차분하게 기다려라. 86년생 : 과장하거나 허세를 부리면 신뢰를 잃을 수 있다. 98년생 : 다른 사람에게 잘 보이기보다 솔직하게 행동하라. 토끼 39년생 : 귀인의 도움으로 막혔던 일이 해결된다. 51년생 : 새롭게 시작한 일이 예상보다 잘 진행된다. 63년생 : 능력을 인정받지 못해도 꾸준히 자신의 일을 하라. 75년생 : 일이 답답하더라도 부정적인 생각에 빠지지 마라. 87년생 : 자신을 낮추고 배우는 자세를 가지면 운이 열린다. 99년생 : 다른 사람의 평가보다 자신의 성장에 집중하라. 용 40년생 : 일의 성과와 금전적인 소득이 함께 커진다. 52년생 : 근심이 사라지고 마음에 기쁨과 여유가 생긴다. 64년생 : 주변 사람의 존경과 신뢰를 받을 수 있다. 76년생 : 막혔던 운이 차츰 좋아지며 희망이 보인다. 88년생 : 자신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움직여야 한다. 00년생 : 실력을 보여줄 기회가 왔으니 주저하지 마라. 뱀 41년생 : 좋은 흐름에서도 방심하면 재물 손실이 생긴다. 53년생 : 불필요한 말이나 시비가 생기지 않도록 조심하라. 65년생 : 자신의 능력과 위치에 맞게 행동하는 것이 좋다. 77년생 : 예상하지 못한 만남이 좋은 인연으로 이어진다. 89년생 : 마음이 맞는 사람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01년생 :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에서 좋은 경험을 얻는다. 말 42년생 : 여행이나 장거리 이동은 다음 기회로 미루어라. 54년생 : 애매한 관계와 약속은 분명하게 정리하라. 66년생 : 누구나 실수할 수 있으니 자신을 지나치게 탓하지 마라. 78년생 : 부족한 점을 배우고 보완하면 더 발전할 수 있다. 90년생 : 모든 일을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해결하라. 02년생 : 실수에서 배운 점을 다음 도전의 밑거름으로 삼아라. 양 43년생 : 재물과 관련된 실속 있는 소득이 생긴다. 55년생 : 달콤한 제안이나 다른 사람의 유혹을 경계하라. 67년생 : 무리하게 재물을 구하려 하면 오히려 손실이 생긴다. 79년생 : 시비가 예상되는 사람이나 자리를 피하라. 91년생 : 사람을 정성껏 대하면 좋은 관계가 이어진다. 03년생 : 친구의 제안에 휩쓸리지 말고 스스로 판단하라. 원숭이 44년생 : 복잡한 걱정을 내려놓고 마음을 편안히 가져라. 56년생 : 좋은 기운과 귀인의 도움으로 만사가 순조롭다. 68년생 : 새로운 성공으로 이어질 중요한 계기를 얻는다. 80년생 : 모든 일은 신중하게 판단한 뒤 행동해야 한다. 92년생 : 목표를 이루려면 적극적인 추진력이 필요하다. 04년생 : 기회가 왔을 때 자신 있게 행동으로 옮겨라. 닭 45년생 : 기대하지 않았던 행운과 기쁨이 찾아온다. 57년생 : 금전적인 이익을 기대하기 어려우니 재물을 지켜라. 69년생 : 아직 알맞은 때가 아니니 상황을 더 지켜보아라. 81년생 : 큰 성과보다 현재의 것을 지키는 데 만족하라. 93년생 : 좋은 기회와 행운이 가까이 다가오는 날이다. 05년생 : 결과가 늦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준비를 이어가라. 개 46년생 : 오래된 인연과 익숙한 방식을 소중히 지켜라. 58년생 : 좋지 않은 징조가 있으니 안전과 건강을 살펴라. 70년생 : 운의 흐름이 약하니 무리하게 일을 벌이지 마라. 82년생 : 기다리던 일이 성과로 이어져 기쁨이 생긴다. 94년생 : 부당하거나 지나친 이익을 취하려 하지 마라. 06년생 : 정직하게 행동하면 늦더라도 좋은 결과를 얻는다. 돼지 47년생 : 말과 행동을 조심해 명예가 손상되지 않게 하라. 59년생 : 요령을 부리기보다 성실하게 생활해야 한다. 71년생 : 해야 할 일을 분명히 정하고 정확하게 처리하라. 83년생 : 일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방해가 생길 수 있다. 95년생 : 막혔던 운이 크게 열리며 좋은 기회가 찾아온다. 07년생 : 어려움이 있어도 정확하고 성실하게 처리하라.
  • “숙제 다 했어? 난 먹어버렸어”…中 학생들 빠진 ‘숙제 먹기’ 정체 [여기는 중국

    “숙제 다 했어? 난 먹어버렸어”…中 학생들 빠진 ‘숙제 먹기’ 정체 [여기는 중국

    “오늘은 여러분이 정말 싫어하는 ‘숙제’를 먹어보겠습니다.” 중국의 한 영상에 등장한 크리에이터가 교과서처럼 생긴 종이를 입에 넣었다. 종이의 정체는 전분 등으로 만든 식용종이. 최근 중국 초중학생 사이에서 숙제와 교과서를 본떠 만든 이른바 ‘숙제 먹기’가 유행하자 당국이 단속에 나섰다. 14일 중국중앙(CC)TV에 따르면 중국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먹을 수 있는 숙제(책)’, ‘먹는 문구류’ 등의 이름을 내건 간식이 판매되고 있다. 손바닥만 한 식용 종이에 국어·수학·영어 교과서 표지나 시험문제, 상장 등을 인쇄한 제품이다. 가격은 한 봉지에 몇백원에서 몇천원정도로, 일부 제품에는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사탕도 들어 있다. 판매업체들은 “숙제를 먹어 치우며 스트레스를 풀 수 있다”, “지식을 뱃속에 넣는다” 등의 문구로 학생들을 유혹했다. 광고 영상에서는 판매자가 직접 제품을 먹으며 “어린이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고 소개했다. 제품은 크게 두 종류다. 하나는 교과서처럼 만든 포장 안에 아무 그림이 없는 얇은 식용 종이를 넣은 제품이다. 다른 하나는 감자·옥수수 전분 등으로 만든 종이 위에 교과서 본문과 시험문제 등을 직접 인쇄해 통째로 먹도록 만들었다. 문제는 상당수 제품에서 원재료와 제조업체, 식품생산허가 번호 등을 확인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온라인 판매 페이지에 제품 사진만 있을 뿐 원재료 표시가 없었고, 판매업체에 문의해도 정확한 제조 정보를 알려주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다. 식용색소 넣으려고 ‘사탕’으로 분류취재진이 확인한 한 제품에는 포도당 시럽과 설탕, 감자전분, 찹쌀가루, 옥수수전분 등이 들어 있었다. 교과서와 시험지의 색을 표현하기 위해 노란색과 파란색, 빨간색 식용색소도 사용됐다. 해당 제조업체 관계자는 이 제품을 전분 가공식품이 아닌 ‘사탕류’로 신고했다고 밝혔다. 전분 가공식품에는 일부 색소를 사용할 수 없지만 사탕류로 분류하면 사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었다. 당국은 일부 제품이 식품첨가물을 허용되지 않은 식품에 사용하거나 기준치를 넘겨 넣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출처를 알 수 없는 저가 제품에 어떤 잉크를 사용했는지도 확인하기 어렵다. 제품을 장난감처럼 갖고 놀다 먹는다는 점도 문제로 꼽혔다. 학생들이 여러 차례 손으로 만진 뒤 입에 넣기 때문에 오염될 가능성이 있고, 복통이나 설사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게 의료진들의 설명이다. 이에 중국 일부 지역의 시장감독관리 당국은 개학철 식품안전 특별점검 대상에 ‘먹는 숙제’를 포함했다. 학교 주변 편의점과 과자점, 문구점 등을 중심으로 판매 여부를 확인하고 문제가 있는 제품을 퇴출할 방침이다. ‘숙제를 먹어 없애는 놀이’가 아이들에게 잘못된 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왔다. 아동·청소년 심리 전문가는 “교과서와 숙제는 지식을 배우기 위한 수단”이라며 “숙제를 없애야 할 부담으로만 받아들이지 않도록 지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9월 14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9월 14일

    쥐 36년생 : 마음을 무겁게 하는 일이 있어도 오래가지 않는다. 48년생 : 중요한 일을 가볍게 처리하지 말고 다시 확인하라. 60년생 : 감정적으로 맞서기보다 참고 기다리는 것이 좋다. 72년생 : 기다리던 반가운 소식이 찾아와 기쁨을 준다. 84년생 : 원하는 결과를 얻으려면 작은 양보가 필요하다. 96년생 : 친구를 배려한 행동이 좋은 관계로 이어진다. 소 37년생 : 옳은 말을 하더라도 표현에 따라 오해를 살 수 있다. 49년생 : 달콤한 제안이나 유혹에 흔들리지 마라. 61년생 : 가진 것보다 과장하면 신뢰를 잃을 수 있다. 73년생 : 부주의로 물건이나 기회를 잃지 않도록 하라. 85년생 : 불만을 늘어놓기보다 해결 방법을 찾아라. 97년생 : 친구와 비교하지 말고 자신만의 속도로 나아가라. 호랑이 38년생 : 노력한 일에서 큰 결실을 얻을 수 있으니 기대하라. 50년생 : 상황이 더 나빠지지 않도록 신중히 대처하라. 62년생 : 한 가지 문제에만 매달리지 말고 시야를 넓혀라. 74년생 : 크지 않더라도 실속 있는 소득을 얻는다. 86년생 : 어려운 상황을 헤쳐 나갈 용기가 필요하다. 98년생 : 새로운 방법을 시도하면 막혔던 일이 풀릴 수 있다. 토끼 39년생 : 노력한 만큼 분명한 성과와 보람이 따른다. 51년생 : 주변 분위기에 휩쓸리지 말고 원칙을 지켜라. 63년생 : 이동할 일이 생기지만 안전에 각별히 주의하라. 75년생 : 진행 중인 일이 흔들려도 침착하게 대응하라. 87년생 : 편법이나 잔꾀보다 정직한 방법을 선택하라. 99년생 : 쉬운 길보다 기본을 지키는 것이 유리하다. 용 40년생 : 욕심을 내려놓으면 복잡한 문제가 쉽게 해결된다. 52년생 : 걱정이 줄어들고 마음이 편안한 하루다. 64년생 : 금전의 흐름이 좋아져 생활에 여유가 생긴다. 76년생 : 일은 해결되지만 말실수로 구설이 생기지 않게 하라. 88년생 : 재정적으로 어려움이 예상되니 지출을 줄여라. 00년생 : 용돈과 소비 계획을 세우면 불필요한 지출을 막는다. 뱀 41년생 : 예상하지 못한 지출에 대비해 재물을 아껴라. 53년생 : 막혔던 일이 순조롭게 풀리며 자신감을 얻는다. 65년생 : 처음 세운 계획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라. 77년생 : 기대하며 준비한 일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다. 89년생 : 운의 흐름이 계속 좋아지니 적극적으로 움직여라. 01년생 : 꾸준한 노력이 성과로 나타나며 인정을 받는다. 말 42년생 : 작은 것을 양보하면 더 큰 것을 얻을 수 있다. 54년생 : 계약이나 중요한 서류는 꼼꼼히 검토해야 한다. 66년생 : 진행하는 일이 잘 풀려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는다. 78년생 : 부모님이나 어른의 뜻을 따르면 실수를 줄인다. 90년생 : 혼자 해결하기보다 친구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02년생 : 경험이 부족한 일은 어른의 조언을 구하라. 양 43년생 : 마음의 여유를 가지면 답답한 일이 쉽게 풀린다. 55년생 : 조급해하지 말고 적절한 때가 오기를 기다려라. 67년생 : 집안이나 가까운 사람에게 기쁜 일이 생긴다. 79년생 : 뜻한 일이 원하는 방향으로 순조롭게 진행된다. 91년생 : 좋은 기회와 행운이 가까이 다가오는 날이다. 03년생 : 기다리던 결과나 연락을 받을 수 있으니 기대하라. 원숭이 44년생 : 중요한 일일수록 신중하고 꼼꼼하게 처리하라. 56년생 : 불필요한 말로 구설에 오르지 않도록 조심하라. 68년생 : 주변의 호감과 인기를 얻어 활동이 즐겁다. 80년생 : 용기를 내어 어려움을 헤쳐 나가면 길운이 온다. 92년생 : 원하는 결과를 얻어 만족스러운 하루를 보낸다. 04년생 : 자신감을 가지고 나서면 좋은 평가를 받는다. 닭 45년생 : 금전운이 좋아 실속 있는 이익을 얻는 날이다. 57년생 : 늦게라도 걱정하던 문제가 해결된다. 69년생 : 지나치게 큰 계획보다 현실적인 목표가 필요하다. 81년생 : 자리 이동이나 먼 외출은 미루는 것이 좋다. 93년생 : 기대가 지나치면 실망이 커질 수 있으니 마음을 비워라. 05년생 : 결과를 재촉하지 말고 준비한 과정을 믿어라. 개 46년생 : 복잡한 생각을 정리하고 마음의 안정을 찾아라. 58년생 : 번거롭고 힘든 일이 생겨도 침착하게 처리하라. 70년생 : 별다른 어려움 없이 일이 순조롭게 진행된다. 82년생 : 친구와의 관계에서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하라. 94년생 : 계획한 일이 있다면 자신 있게 추진해도 좋다. 06년생 : 친구와의 약속을 지키고 말실수를 조심하라. 돼지 47년생 : 사소한 문제가 커지지 않도록 초기에 해결하라. 59년생 : 투자나 큰 지출은 충분히 검토한 뒤 결정하라. 71년생 : 여러 사람을 만나 새로운 소식과 정보를 얻는다. 83년생 : 모든 일을 서두르지 말고 차분히 진행하라. 95년생 : 크지는 않지만 실속 있는 이익이 생길 수 있다. 07년생 : 친구들과의 만남에서 즐거운 경험을 얻는다.
  • 1100만 관중 지켜본다 NC·두산의 ‘5위세이’…가을야구 승자는 누가 될까

    1100만 관중 지켜본다 NC·두산의 ‘5위세이’…가을야구 승자는 누가 될까

    프로야구는 144경기라는 거대한 승부의 파도를 헤쳐 5위라는 좁은 문을 통과하기 위해 다투는 장대한 서사시다. 최근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오디세이’에 못지않게 장안의 화제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5위세이’가 프로야구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수많은 시련과 유혹을 이겨내고 고향으로 돌아간 오디세우스처럼 가을야구라는 목적지에 닿는 팀은 누가 될지 프로야구 1100만 관중이 흥미진진하게 지켜보고 있다. NC는 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맞대결에서 초반 열세를 딛고 10-9로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두 팀의 격차는 어느덧 2경기까지 좁혀졌다. 지난해 막판 연승을 달리며 가을야구에 탑승했던 NC로서는 올해도 남다른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상위 5개 구단과 하위 5개 구단의 격차가 극명했던 프로야구는 최근 NC의 기세가 오르고 두산이 알 수 없는 부진에 빠지면서 판도가 흔들리고 있다. 분위기만 보면 NC는 초중반 온갖 시련을 이겨내고 목적지에 다다른 듯하고 두산은 거대한 파도 속에 항로를 가다듬어야 하는 처지다. 올 시즌 두산은 NC와 상대 전적에서 8승 4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이제 남은 맞대결은 13일 경기를 포함해 4차례가 남았다. 맞대결의 승패가 곧 가을야구 티켓과 직결될 수 있다는 점에서 매 경기가 살벌하다. 만약 이날 경기에서 두산이 승리한다면 NC와 격차를 3경기로 벌리며 한숨을 돌릴 수 있지만 패배할 경우 승차가 1경기로 줄어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이게 된다. 김원형 두산 감독은 이날 경기에 앞서 “아시안게임 전에 승차를 많이 벌어놓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했다”면서 “공교롭게 이 타이밍에 저희가 쫓기게 됐다”고 말했다. 두산으로서는 에이스 곽빈과 최민석, 박준순까지 빠져 김주원 1명만 차출된 NC보다 타격이 크다. 아시안게임 결승전이 오는 27일 열리는데 두 팀은 결승 직후인 29일부터 시즌 최종 3연전을 치른다. 곽빈과 최민석을 낼 수 없는 두산으로서는 상당히 골치가 아픈 상황이다. 그러나 김 감독은 상황을 부정적으로 보는 대신 선수들을 믿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기로 했다. 그는 “최근 10경기 동안 너무 바닥에 있었으니까 다시 한번 선수들이 힘을 내 올라올 시점이 되지 않았나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할 것 같다”면서 “분위기 좋은 선수단을 만들고 꾹꾹 참으며 웃으려 한다”고 말했다. 수많은 경쟁자를 제치고 오디세우스가 결국 자신의 자리를 되찾았듯 가을야구 진출은 두산의 것이라는 각오다. 쫓기는 김 감독보다 쫓아가는 이호준 NC 감독은 한결 여유롭다. 지난해에도 시즌 막판 9연승을 달리며 가을야구에 극적으로 합류했던 NC다. 이 감독은 “그때 분위기가 조금씩 나오고는 있다”고 전했다. 멀어 보였던 가을야구가 성큼 눈앞으로 다가오다 보니 선수들도 자발적으로 단결해 힘을 내고 있다. 이 감독은 “이전에는 상황이 안 좋으면 조용했는데 요즘은 무슨 이야기를 나누는지 모르겠는데 선수들끼리 계속 대화를 나눈다”고 흐뭇해했다. 눈앞에 목표가 보이지만 서두르거나 재촉하지는 않겠다는 각오다. 이타카로 돌아온 오디세우스가 서두르지 않고 때를 기다린 느낌이랄까. 이 감독은 “결과적으로 내가 서두르고, 급하게 승부를 보려고 무리해서 결과가 안 좋으면 타격이 크다”면서 “그런 걸 조심하려고 한다. 그래서 경기 준비하고 계획한 대로 하려고 굉장히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감독과 코치는 차분하게 선수들이 집중할 수 있는 환경만 조성해 준다면 된다는 생각이다. 이 감독은 “지금 분위기를 끝날 때까지 이어가는 게 감독과 코치진이 할 일”이라며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가 실수하면 안 된다. 우리는 뒤에서 잘 받쳐주고만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NC와 두산의 경쟁으로 한층 더 웅장해진 2026 프로야구의 결말은 어떻게 될까. 1300만 관중을 바라보는 프로야구의 대미를 장식할 주인공은 누가 될지 하루하루 관심이 뜨겁다.
  • 코끼리도 행동하기 전에 생각을 한다 [사이언스 브런치]

    코끼리도 행동하기 전에 생각을 한다 [사이언스 브런치]

    실수가 잦은 사람, 행동이 앞서서 일을 망치는 사람들을 보면 “생각을 좀 해보라고”라며 불평 아닌 조언을 할 때가 있다. 행동하기 전에 생각을 하고 본능이나 충동을 참고 합리적인 결정을 내리는 것은 인간만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지만 미국 뉴욕시립대 심리학과, 세인트 자비어대 심리학과, 태국 골든 트라이앵글 아시아 코끼리 재단, 왈라일락대 수의과학대, 국립 코끼리 연구소 공동 연구팀은 아시아 코끼리들도 순간적인 충동을 억누르고 더 합리적인 행동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고 밝혔다. 이 연구 결과는 미국 공공과학도서관에서 발행하는 국제 학술지 ‘플로스 원’ 9월 10일 자에 실렸다. 억제 조절이란 충동이나 눈앞의 이익을 참고 더 합리적인 행동을 골라 실행하는 능력이다. 과거에는 사람만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최근 들어 조류나 인간 이외 포유류에게서도 의사결정과 인지적 유연성을 뒷받침하는 핵심 요소라는 사실이 밝혀지고 있다. 동물들의 억제 조절 능력은 우회 과제라는 실험으로 확인한다. 먹이가 눈에 보이는 직선 경로를 막아 놓고 먹이를 얻기 위해서는 빙 둘러 가는 간접 경로를 택하는 상황을 만들어 어느 쪽을 선택하는지 보는 것이다. 연구팀은 태국 국립 코끼리 연구소에서 아시아 코끼리 암수 16마리를 대상으로 실험했다. 코끼리 앞에 가로, 세로, 높이 각각 40㎝의 불투명한 상자와 투명한 상자를 준비했다. 5개 면 각각에는 작은 구멍을 여러 개 뚫고 뒷면만 큰 구멍을 뚫어 코를 집어넣어 물건을 꺼낼 수 있도록 했다. 연구팀은 우선 불투명 상자를 이용해 뒷면에 들어가면 먹이를 꺼낼 수 있다는 사실을 학습시켰다. 그다음 투명 상자 안에 파인애플, 사과, 바나나를 넣어놓고 코끼리가 상자를 건드린 순간부터 코로 과일을 꺼낼 때까지 걸린 시간을 측정했다. 그 결과, 코끼리들은 곧장 먹이 쪽으로 코를 뻗어 과일을 꺼내고 싶은 유혹을 참고 크게 뚫려 있는 뒤쪽에서 과일을 꺼냈다. 연구팀은 상자를 회전시켜 크게 구멍이 뚫린 쪽의 위치를 바꿨다. 코끼리들은 처음에는 원래 구멍이 있던 뒤쪽으로 코를 뻗었지만 막혀 있음을 파악하고 곧바로 자기 행동을 수정했다. 재미있는 것은 이런 행동 수정 속도는 나이가 많은 코끼리일수록 느렸다. 이에 대해 연구팀은 노화로 인한 인지 기능 저하가 원인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연구를 이끈 조슈아 플로트닉 미국 뉴욕시립대 교수는 “이번 연구는 코끼리들도 충동적이지만 소용없는 행동을 참고 효과적인 행동을 택할 수 있으며 심지어 이전까지 잘 통하던 방식을 바꿔야 하는 상황에서도 생각해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며 “이런 억제 조절 및 사고 능력이 코끼리의 문제 해결 능력과 사회적 상호작용 능력을 떠받치는 핵심 요소일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 유재석 “담배 역해지기까지 10년 걸려”…금연 얼마나 어렵길래[라이프]

    유재석 “담배 역해지기까지 10년 걸려”…금연 얼마나 어렵길래[라이프]

    방송인 유재석이 수차례 금연에 실패한 경험을 솔직하게 고백하며 ‘금연 20년 차’ 근황을 공개했다. 9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유퀴즈)에는 알코올 중독을 극복하기 위해 9년간 노력해 온 간담췌외과 의사 이준서가 출연했다. 이날 이준서는 애주가와 알코올 의존을 구분하는 기준에 대해 “아름다운 꽃이 있다가 없어졌다고 해서 막 다시 찾으면서 괴로워하지는 않는다”면서 “술이 없을 때 괴롭고 계속 찾게 된다면 이미 의존성이 생긴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술 외에도 그런 것 같다. 없으면 못 견디는 건 중독”이라며 자신의 금연 경험을 꺼냈다. 유재석은 “저도 예전에 흡연했다가 끊은 지 20년이 됐다”며 “담배 끊을 때 무지하게 (이것저것) 시도해봤다. ‘하루에 5개 피우자’고 했는데 이게 잘 안 된다. 어렵다”고 고백했다. 결국 유재석은 “담배를 ‘끊자’ 하고 끊었다”며 “술과 정도의 차이가 있겠지만 조금씩 줄여가는 게 확률적으로 쉽지 않다”고 자신의 경험을 전했다. 금연 초기 유혹에 많이 흔들렸다고도 고백했다. 유재석은 “담배 끊은 지 얼마 안 됐을 때는 피우는 사람들을 보면 ‘저때가 좋지’라고 생각했다”면서도 “5년, 10년이 넘으니까 아무 생각도 안 들고 이젠 오히려 냄새도 싫어졌다”고 말했다. 건강 해치는 흡연…각종 암 유발해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사망 원인 1위는 암이다. 2위는 심장질환, 3위는 폐렴, 4위는 뇌혈관질환인데, 담배는 사망원인 1·2·3·4위의 공통되는 주요 위험인자다. 흡연에 따른 사망과 연관된 질환은 셀 수 없이 많다. 폐암뿐 아니라, 췌장암, 구강암, 후두암, 식도암, 신장암, 방광암, 자궁경부암, 그리고 백혈병까지도 일으킬 수 있다. 또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비만 등이 있는 흡연자라면 혈관질환은 더 빠르게 진행된다. 폐가 망가져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에 걸리게 되면 호흡에 지장을 주고, 감기나 인플루엔자에 걸렸을 때 폐렴과 같은 합병증으로 사망할 수 있다. 우리나라 직접 흡연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2023년 기준 총 6만 8536명으로 추산됐다. 남자가 6만 216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여자는 8320명이었다. 흡연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비용은 15조원에 달했다. 니코틴 부족으로 ‘금단 증상’…‘금연’ 개인 노력만으론 어려워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금연 후 1년이 지나면 심장질환으로 인한 급사의 위험이 절반 수준으로 떨어진다. 금연 10년 후에는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비흡연자 수준으로 감소하며, 폐암으로 인한 위험도 흡연자의 3분의 1 미만으로 감소한다. 이처럼 건강을 챙기기 위해 많은 흡연자들이 금연을 시도하지만 실제 성공까지 이어지는 경우는 많지 않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흡연자 중 개인 노력으로 금연에 성공할 확률은 4% 미만에 불과하다. 금연을 어렵게 만드는 가장 큰 요인 중 하나는 니코틴이다. 니코틴은 흡입 후 약 10초 만에 뇌에 도달해 보상 회로의 도파민 분비를 자극하고, 이 과정이 되풀이되면서 강한 의존을 만든다. 담배를 끊으면 혈액 속에 니코틴 농도가 낮아지면서 불안, 초조, 짜증, 정신집중 장애와 같은 금단증상이 높아져서 흡연 욕구를 느끼게 된다. 또한 단순히 니코틴 농도만이 아니라 스트레스를 받을 때, 술을 마실 때, 식사를 마친 뒤에, 큰일을 마무리 지었을 때, 무료할 때와 같은 특정한 상황이 되면 흡연 욕구를 강하게 느낀다. 질병청과 대한폐암학회는 금연을 위한 실행 방법으로 다음과 같은 생활 습관을 가질 것을 조언한다. 먼저 금연 계획을 주변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이다. 가족과 친구, 직장 동료에게 금연 계획을 미리 알려 응원과 지지를 받고, 금연이 잘 되고 있는지 살펴봐 달라고 요청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또 흡연 욕구를 느낄 때 심호흡을 한다든지, 찬물을 천천히 마신다든지, 껌이나 사탕을 먹는다든지 등 주위를 다른 곳으로 돌릴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특히 금연 중 한 개비를 피웠다고 금연에 실패했다고 생각하고 다시 흡연으로 돌아가는 행동은 삼가야 한다. 또 걷기 등 가벼운 운동과 충분한 수면 등은 스트레스를 줄여줘 금단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마지막으로 혼자 금연하는 것이 어렵다면 각 보건소 금연클리닉이나 금연 상담전화, 지역금연지원센터 등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것이 좋다. 니코틴 대체제나 바레니클린, 부프로피온 같은 금연 치료제는 전문가와 상담 후 사용하면 금연 성공률을 약 2~3배 정도 높일 수 있다.
  • 대만·남중국해 이어 우리 서해까지…중국, 동아시아 해상 통제권 쥐려는 속셈 [밀리터리노트]

    대만·남중국해 이어 우리 서해까지…중국, 동아시아 해상 통제권 쥐려는 속셈 [밀리터리노트]

    중국이 한중 잠정조치수역(PMZ) 내에 무단으로 설치한 해상 구조물을 둘러싸고 동아시아 해상 안보 구도에 경고등이 켜졌다. 미국 태평양사령부(PACOM)는 이번 사태를 중국의 전형적인 ‘현상 변경’ 시도로 규정하며 역내 동맹국들의 공동 대응을 강력히 촉구했다. 중국이 대만해협과 남중국해에서 선보인 해상 확장 전략을 이제 한국 앞바다인 서해로까지 본격 확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서해 ‘알박기’ 구조물, 단순 어업 시설 아닌 이유 중국은 서해 잠정조치수역 내에 심해 연어 양식 시설인 ‘선란 1호’와 ‘2호’, 그리고 석유 시추 설비 형태의 관리시설 등을 무단 설치해 왔다. 비록 시추 설비 형태의 구조물은 최근 이전됐으나 연어 양식 시설 등은 여전히 서해 한복판에 솟아 있다. 미 태평양사령부 관계자는 이와 관련, 중국이 인프라를 먼저 배치한 뒤 실효적 통제권을 주장하는 일종의 ‘거점 확보 전략’이라고 분석했다. 민간·상업적 목적을 명분으로 내세워 경계심을 낮춘 뒤, 지속적인 순찰과 관리를 통해 실질적인 존재감을 키우며 해당 수역의 독점적 통제권을 확보하려는 수법이다. ‘법률전’(Lawfare)을 무기로 한 정당성 왜곡 이번 분석에서 눈에 띄는 대목은 미국이 중국의 행태를 ‘법률전’(Lawfare)이라는 개념으로 공식화했다는 점이다. 법률전이란 국제법이나 합의, 혹은 자국의 국내법을 입맛에 맞게 왜곡·오용해 법적 정당성이 없는 행위를 합법적인 것처럼 포장하는 전략을 말한다. 실제 중국은 대만해협에 대해서 자국 국내법을 앞세워 대만 주변 해역에서의 비평화적 수단 및 법 집행 활동에 정당성을 부여하고 있다. 또 남중국해에서는 필리핀의 배타적경제수역(EEZ) 내에서 자국 해안경비대법과 금어기를 강제하며 타국의 정당한 어업 활동을 봉쇄하고 있다. 우리의 서해 PMZ에서도 국제법상 명확한 경계가 설정되지 않은 수역의 허점을 노려 구조물을 설치하고 관할권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처럼 중국은 동아시아 전역에서 자국 중심의 법적 논리를 내세워 기선 제압을 시도하고 있다. 동아시아 해상 통제권 그리는 중국…한국의 선택은? 중국의 이 같은 행보는 단순한 영유권 다툼이나 어업 분쟁을 넘어 동아시아 주요 해상 교통로 전체를 통제하려는 거대 전략의 목적으로 풀이된다. 남중국해에서 대만해협, 그리고 서해로 이어지는 해상 거점들을 연결함으로써 역내 미군의 접근을 차단하는 ‘반접근·구역거부’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하겠다는 속셈이다. 미 태평양사령부는 이런 중국의 법률전에 맞서 13개국 이상이 참여하는 ‘다자간 법률전 대응 조정그룹’을 가동하는 등 동맹과의 연대를 강조하고 있다. 특히 중국과의 경제적 밀접성 때문에 신중한 태도를 보이는 한국 등 역내 국가들에 대해 “단기적 경제 영향에 유혹되기보다 자국의 주권과 장기적 안보 지형에 미칠 파급력을 직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서해는 한국의 영해권 및 안보와 직결된 핵심 수역이다. 중국의 은밀하고도 치밀한 전략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개별 국가 차원의 단호한 외교적 메시지 발신은 물론, 국제법적 논리 정비와 동맹국들과의 안보 공조를 한층 강화해야 할 시점이다.
  • 올시즌 키움이 가장 기다린 그날이 왔다...2027 프로야구 신인드래프트 21일 개최

    올시즌 키움이 가장 기다린 그날이 왔다...2027 프로야구 신인드래프트 21일 개최

    아마도 올시즌들어 키움이 가장 기다리던 날이 아닐까. 프로야구의 미래를 책임질 주인공들을 선발하는 2027 KBO 신인드래프트가 21일 오후 2시 서울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다. 2027 KBO 신인 드래프트는 전면 드래프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명은 총 11라운드까지 이뤄지며 2025년도 구단 순위의 역순으로 지명권을 행사한다. 이에 따라 키움이 가장 먼저 신인선수를 뽑게 된다. 메이저리그의 유혹을 뿌리치고 KBO 신인드래프트를 택한 고교 최대어로 꼽히는 부산고의 하현승이 유력하다. 이어 두산-KIA-롯데-KT-NC-삼성-SSG-한화-LG 순서로 신인선수를 지명한다. 매 라운드마다 이 순서는 동일하게 적용된다. 다만 NC와 삼성의 3라운드 지명권 트레이드에 따라 NC가 삼성의 3라운드 지명권을 행사하게 된다. 메이저리그에서 통산 67개의 홈런을 날린 최지만(울산 웨일즈)의 행선지가 어디가 될지도 빼놓을 수 없는 관심사다. 올해 신인 드래프트 지명 대상자는 고교 졸업 예정자 891명, 대학교 졸업 예정자 326명, 얼리 드래프트 신청자 43명, 해외 아마 및 프로 출신 등 기타 선수 20명 등 총 1280명이다. 아마추어 유망주 집중 육성을 위해 KBO가 2022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KBO 넥스트-레벨 트레이닝 캠프 출신 선수들도 이번 드래프트에 참가한다. 지난 2026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는 1라운드 4명을 포함해 모두 20명이 지명됐다. 추첨을 통해 총 110명(70명 추첨, 1인 2매 40명, 1인 1매 30명)의 야구팬에게 입장권이 제공될 예정이다. 입장권은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 59분까지 KBO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당첨된 팬은 행사 당일 오후 12시 30분부터 행사장인 크리스탈볼룸 앞 안내데스크에서 본인 확인을 거친 뒤 티켓을 수령하면 된다. 2027 KBO 신인 드래프트는 케이블 스포츠 채널 KBSN SPORTS가 제작을 맡고 MBC스포츠플러스, SPOTV2와 유무선 플랫폼 TVING에서 생중계한다. SPOTV와 SBS 스포츠는 녹화 중계한다.
  • “스트라이크 같은 볼 던져라”… 진짜 제구력은 ‘착각의 예술’[박현진의 클리닝타임]

    “스트라이크 같은 볼 던져라”… 진짜 제구력은 ‘착각의 예술’[박현진의 클리닝타임]

    변화구 갖춰도 볼끝 차이 확연짐머맨, 존서 공 멀어져 볼넷 증가대니엘, 구속 낮아도 존 주변 공략‘볼’ 잘 던져야 진짜 좋은 투수경계선 외곽 찔러 집중력 흔들어김원형 “2S에선 어렵게 승부해야” “짐머맨은 안되고, 대니엘은 되고….”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외국인 투수 브루스 짐머맨과 kt 위즈 데이비스 대니엘은 지난 7월 말 KBO리그에 등장했다. 짐머맨이 한화 유니폼을 입은 열흘 뒤에 대니엘이 kt에 합류했다. 두 구단이 짐머맨과 대니엘을 각각 영입한 배경으로 내놓은 설명은 판박이였다. 구속은 빠르지 않지만 다양한 변화구와 제구력을 갖춘 투수라는 것이었다. 비슷한 유형의 투수인데 차이는 확연했다. 짐머맨은 선발 등판 5경기서 2패에 평균자책점 14.06이라는 참담한 성적 남기고 불펜으로 밀려났다. 그러나 불펜서도 2경기 1홀드 1패 평균자책점 16.20으로 불안감을 떨치지 못했다. 한화의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은 짐머맨의 부진과 함께 사라졌다. 대니엘 역시 5경기서 1승 2패로 부진했지만 평균자책점 2.88을 기록하며 매 경기 5이닝 이상을 책임졌다. 지난 6일 KIA 타이거즈전에서 처음으로 3이닝 만에 마운드에서 내려왔지만 와르르 무너졌다기보다는 반드시 연패를 끊어야 하는 경기의 중요성 때문이었다. 평소와 같았다면 5회까지는 대니엘이 책임을 지는 흐름이었다. 대니엘은 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무실점 역투를 펼치며 리그 데뷔 네 번째 등판에서 첫 승리를 맛봤다. 압도적인 구위를 갖추진 못했지만 안정적인 제구력과 다양한 변화구를 바탕으로 스트라이크존 주변을 공략하며 타자들의 눈을 속이고 타이밍을 뒤흔들었다. 이날 던진 101개의 공 가운데 스트라이크는 65개였다. 스트라이크만큼이나 많은 볼로 타자들의 배트를 적극적으로 끌어냈다. 그 결과 삼진도 6개나 솎아냈다. 대니엘의 또 다른 강점은 볼끝이다. 이강철 kt 감독은 “구속은 낮지만 수직 무브먼트가 좋다. 쉽게 말해 종속이 좋아 볼끝이 살아 들어온다. 릴리스 포인트도 앞쪽에 있다. 타자가 보기에는 훨씬 가까운 곳에서 공을 던지는 느낌이 들어 타이밍을 맞추기가 어려울 것”이라고 평가했다. 직구와 체인지업의 구속 차를 더 벌리면 금상첨화다. 대니엘의 체인지업은 시속 139㎞까지 나온다. 직구 타이밍을 노리는 타자들에게 걸리기 딱 좋다. 이 감독은 “체인지업이 제일 좋다고 들었는데 직접 경험해본 타자들이 체인지업을 버리라고 했다더라. 체인지업 구속이 134~136㎞ 정도 나오면 딱 좋을 것 같다. 그래서 애매한 상황이면 체인지업보다는 직구를 던지라고 했다”고 밝혔다. 볼을 잘 던지는 편이다 보니 9이닝당 볼넷 허용률(BB/9)은 3.68개로 빼어나지는 않다. 짐머맨의 BB/9 역시 4.41개로 신통치 않다. 그러나 대니엘과 달리 볼이 보더라인 근처에서 놀지 않았다. 스트라이크존에서 멀어진 볼이다 보니 타자들이 달려들지 않았다. 승부에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는 투구다. 투수들의 구속 혁명에 대응하기 위해 타자들은 타격 기술 향상에 매달렸고 이제는 시속 150㎞대의 공도 어렵지 않게 때려낸다. 그러나 최고 구속이 시속 150㎞에 미치지 못하는 투수들이 살아남으려면 다양한 변화구를 구사하며 타자들의 타이밍을 뺏어야 한다. 그래서 제구력이 강조된다. 그러나 제구력은 스트라이크를 던지는 능력과는 거리가 멀다. 오히려 볼을 ‘잘’ 던지는 것이 투수의 힘이다. 볼을 잘 던지는 것과 맞는 것이 두려워 도망가는 피칭은 차원이 다르다. 스트라이크존은 기본적으로 타자가 공을 때릴 수 있는 공간이다. 스트라이크존 가운데로 몰리는 공은 타자들에게 좋은 먹잇감이 된다. 리그 정상급 타자들은 여간해서는 그런 실투를 놓치지 않는다. 그러나 제아무리 내로라하는 타자라도 볼을 건드리면 좋은 타구를 만들어낼 수 없다. 거꾸로 말하자면 타자 입장에서는 뻔히 눈에 보이는 볼은 굳이 건드릴 이유가 없다. 집요하게 스트라이크존을 통과하는 공만 노린다. 이 지점에서 투수와 타자의 수싸움이 필연적으로 발생한다. 투수는 스트라이크 같은 볼을 던져서 타자의 배트가 나오도록 유혹해야 한다. 보더라인 공략이 중요한 이유다. 걸치는 공도 효과적이지만 보더라인을 살짝 벗어나는 볼은 더 강력한 무기가 된다. 타자가 방심하고 있을 때 스트라이크존 한가운데를 찌르고 스트라이크존을 향하다 휙 꺾이는 변화구로 타자들의 집중력을 완전히 흐트려 놓는다. 김원형 두산 베어스 감독은 지난 3일 LG 트윈스와의 잠실 맞대결을 앞두고 전날 선발로 나섰던 최승용에 대해 이례적으로 쓴소리를 했다. 1회에 4점을 내주며 어렵게 경기를 끌어간 것 때문이 아니었다. 그는 “실점은 할 수도 있다. 그러나 투 스트라이크 이후에는 목적이 명확한 공을 던져야 한다. 그런데도 스트라이크를 잡으려고 가운데로 공을 집어넣었다. 그런 공은 상대가 쉽게 공략할 수 있다”라면서 “어렵게 승부해야 한다. 타자들의 방망이가 따라 나오게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같은 맥락이다. 포수의 움직임까지도 지적했다. 김 감독은 “책임은 첫째도 투수, 둘째도 투수에게 있다. 그렇지만 실수를 줄이는 것은 포수의 몫이다. 조금 더 적극적으로 움직이면 그쪽으로 공을 던질 여유가 생긴다”고 말했다. 타자가 치기 쉬운 공이 아니라 타자가 치기 쉬운 공이라고 착각하게 만드는 공을 던지는 능력이 진짜 제구력이다. 메이저리그의 전설이 된 그레그 매덕스가 그랬고 KBO리그에선 유희관(전 두산)이 그랬다.
  • 경북 시군, ‘꽃+문화’ 정원 관광의 유혹

    경북 시군, ‘꽃+문화’ 정원 관광의 유혹

    경북 시군들이 지역을 대표하는 힐링 공간인 정원을 앞세워 관광객 끌기에 나섰다. 경주시는 이달부터 11월까지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경주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라원 학생단체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 기간 평일 30명 이상 단체로 방문하면 기존 1인 요금 1만 1000원에서 4000원 할인된 7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인솔 교사는 무료다. 할인은 평일에만 적용되며 주말과 공휴일은 제외된다. 라원은 신라의 정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야외정원과 첨단 미디어아트를 활용한 실내형 디지털 전시관으로 구성돼 있다. 역사와 문화, 자연을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어 학생들을 위한 교육·체험형 관광 콘텐츠로도 활용되고 있다. 청송군은 이달부터 산소카페 청송정원 백일홍단지 무료 개방에 들어갔다. 파천면 신기리에 있는 청송정원은 13만 8000㎡ 터에 형형색색의 백일홍이 피어 있어 매년 많은 관람객이 찾는다. 백일홍 꽃밭을 따라 조성된 산책길에는 다양한 포토존이 마련됐으며 버스킹 등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군은 11월까지 누구나 청송의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입장료를 무료로 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산불로 어려움을 겪은 군민에게 희망을 전하고 외지 관광객에게는 소중한 추억을 선사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천시는 지난 3일 김천문화예술정원을 시 제1호 민간정원으로 등록했다. 김천문화예술정원은 청솔수석박물관을 기반으로 정원 공간을 더해 조성된 곳으로, 다양한 희귀 수석과 정원이 상호 작용하는 ‘수석 예술 융합형 정원’이라는 설명이다. 수사해당화정원, 만첩홍매정원, 철쭉정원 등 세 가지 식생 테마를 중심으로 구성돼 계절별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안동시는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안동포타운 일원에서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안동 정원 문화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한·중·일의 정원 문화를 한자리에서 소개하고, 시민이 직접 정원을 만들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참여형 행사다.
  • “월 350만원 주식에 올인” 경악…하루 한 끼 먹으며 조기 은퇴 노린다 [월드픽]

    “월 350만원 주식에 올인” 경악…하루 한 끼 먹으며 조기 은퇴 노린다 [월드픽]

    일본 청년층 사이에서 소액투자 비과세제도(NISA)와 주가 상승 바람을 타고 조기 은퇴를 노리는 ‘파이어(FIRE)족’ 열풍이 거세다. 하지만 무리한 투자로 일상을 갉아먹는 ‘NISA 빈곤’과 급증하는 투자 사기 등 그늘도 짙어지고 있다. 지난 4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일본 청년층 사이에서 투자 성공을 발판 삼아 조기 은퇴하는 사례가 잇따르며 선망의 대상이 되고 있다. 지바현의 한 30대 부부는 주식 투자 등으로 5000만엔(약 4억 4000만원)을 모은 뒤 2021년 다니던 대기업을 퇴사했다. 이들은 취미를 즐기며 자녀와 시간을 보내는 한편, 고립감을 덜기 위한 동호회 활동과 월 수십만엔 규모의 동영상 제작 부업을 병행하며 자산 손실 위험을 메우고 있다. 투자 열풍의 기폭제는 2024년 혜택을 대폭 확대한 ‘신NISA’다. NISA는 한국의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와 유사한 세제혜택 금융상품이다. 2025년 말 기준 NISA 누적 매수액은 71조엔으로 2023년 대비 2배로 폭증했다. 20대의 26%, 30대의 38%가 계좌를 보유 중이며, 투자액 역시 20대는 3배 이상, 30대는 4배 가까이 급증했다. 도쿄의 한 투자 학원은 10년 전 10%에 불과했던 여성 수강생 비중이 최근 60%까지 뛰었다. 치솟는 물가 속 미래 불안을 느낀 청년층 전반이 투자 시장으로 뛰어든 결과다. 빛이 강해진 만큼 그림자도 짙어졌다. 극단적인 절약으로 투자를 이어가는 ‘NISA 빈곤’이 대표적이다. 도쿄의 32세 한 직장인은 월 40만엔(약 345만원)을 투자하기 위해 하루 한 끼로 버티며 한 달 생활비를 5만엔 미만으로 쥐어짜고 있다. 전문가들은 ‘하락장의 위험’을 간과해선 안 된다고 입을 모은다. 일본은행 출신의 한 전문가는 “최근 수년간 주가 상승기만 겪어 성공에 취한 이들이 많지만, 투자는 언제나 원금 손실 위험을 안고 있다”고 꼬집었다. 청년층의 조급한 심리를 파고든 범죄도 기승을 부린다. “원금과 고수익을 보장한다”며 유혹하는 SNS형 투자 사기 피해액은 올해 상반기에만 약 798억엔을 기록해 전체 특수사기 피해의 절반에 육박하며 심각한 사회 문제로 번지고 있다.
  • 경북도의회, 반부패·청렴교육 및 서약식 개최

    경북도의회, 반부패·청렴교육 및 서약식 개최

    경상북도의회(의장 김희수)는 지난 3일 포항 라한호텔에서 열린 경상북도의회 의원연수회에서 2026년도 반부패·청렴 교육 및 청렴서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방의회의원으로서 갖춰야 할 청렴 의식을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의회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정수효 전문강사를 초빙해 의원들을 대상으로 직무 청렴성 강화를 위한 특별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강연은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의 주요 내용과 실제 사례, 청탁금지법의 기본 원칙 및 위반 유형,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의 올바른 실천 방법 등을 중심으로 깊이 있게 다루어졌으며, 의원들은 적극적인 질의응답을 통해 부정한 유혹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고 청렴성을 유지하는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개최된 청렴서약식에서는 경북도의회 최연소 의원인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소속 허지훈 의원이 의원들을 대표해 청렴서약서를 낭독했다. 전체 의원들은 서명에 동참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의회 운영과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통해 도민의 신뢰를 더욱 굳건히 다질 것을 다짐했다. 김희수 의장은 “청렴은 도민의 신뢰를 얻기 위한 의정활동의 가장 기본적인 원칙이자 반드시 완수해야 할 책무”라며, “이번 교육과 서약을 계기로 모든 의원이 더욱 엄정한 자세로 의정에 임해 도민의 기대에 온전히 부응하는 깨끗하고 신뢰받는 경상북도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리센느, 대표님이 거의 딸바보…“예뻐서 위험해” 짧은 치마도 단속

    리센느, 대표님이 거의 딸바보…“예뻐서 위험해” 짧은 치마도 단속

    대세 걸그룹 ‘리센느(RESCENE)’가 데뷔 이후 지금까지 개인 휴대전화를 사용하지 않는 이유와 소속사 대표의 남다른 ‘철벽 보호’ 비하인드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의 웹 예능 ‘살롱드립’에서 공개된 미방송분 모음 영상에는 리센느의 멤버 원이와 미나미가 게스트로 출연한 미공개 분량이 공개됐다. 앞서 멤버 전원이 개인 휴대전화 대신 공용 전화를 사용하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 가운데 이날 그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미나미는 “데뷔조가 정해졌을 때부터 (개인 휴대전화가) 없었다”며 “유혹도 많을 것이고 실수하지 않기 위해서”라고 철저한 아티스트 관리의 일환임을 밝혔다. 리더 원이는 멤버들을 향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내며 “애들이 예쁘잖아요”, “누가 건드릴 수도 있다”고 걱정을 드러냈다. 그는 “음악 방송에서 번호 달라고 할 수도 있다. 그러니까 (개인 휴대전화를) 내서 차단하자”며 외부의 접근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기획사 측의 결정이었음을 강조했다. 이어 소속사 대표의 각별한 케어와 엄격한 단속 에피소드가 이어져 폭소를 유발했다. 원이는 “대표님이 젊으시고 가수 활동을 하셔서 ‘너희는 위험하다. 너무 예쁘니까’라고 하신다”고 전했고, 미나미는 이에 동조하며 “(대표님이) 어떤 세상인지 알고 계시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나아가 원이는 “대표님이 거의 딸바보”라며 “치마 짧은 것도 안 좋아하신다”고 대표의 남다른 ‘아빠 마음’을 폭로했다. 이어 현장에서 직접 대표의 말투를 흉내 내며 “스타일 언니 이거 바꿔 주세요”라고 당시 상황을 실감 나게 재연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걸그룹 ‘리센느’는 지난 5월 리더 원이의 개인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에서 탄생한 ‘거제 야호’ 밈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대세로 떠올랐다. 이후 2년 전 발매한 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이 역주행 신화를 기록했으며, 지난 7월 리메이크 싱글 ‘프리티 걸(Pretty Girl)’로 음악 방송 1위를 차지하는 등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9월 3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9월 3일

    쥐 36년생 : 가진 것에 감사하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48년생 : 가까이할 사람을 신중하게 선택하라. 60년생 : 불필요한 말은 줄이고 행동으로 보여라. 72년생 : 무리하지 말고 건강과 휴식을 챙겨라. 84년생 : 먼 이동보다 가까운 곳에서 실속을 찾아라. 96년생 : 주변 분위기에 휩쓸리지 말고 중심을 지켜라. 소 37년생 : 가정에 웃음이 생기고 즐거운 소식이 온다. 49년생 : 마음이 흔들릴수록 원칙을 지켜야 한다. 61년생 : 오래된 방식은 과감히 정리하는 것이 좋다. 73년생 : 자신의 형편에 맞게 움직이면 평안하다. 85년생 : 주변의 도움으로 어려운 일이 해결된다. 97년생 : 선배나 경험자의 조언이 큰 도움이 된다. 호랑이 38년생 : 몸을 잘 돌보면 재물과 기쁨이 함께 따른다. 50년생 : 당장의 이익보다 신뢰를 우선하라. 62년생 : 무리하게 움직이지 말고 안정을 취하라. 74년생 : 기다리던 기회가 왔으니 자신 있게 잡아라. 86년생 : 갑작스러운 변화보다 현 상태를 유지하라. 98년생 : 눈앞의 유혹보다 장기적인 목표를 선택하라. 토끼 39년생 : 자연스러운 흐름을 따르면 걱정이 없다. 51년생 : 가족과의 대화에서 좋은 해답을 얻는다. 63년생 : 자신의 주장만 내세우면 구설이 생길 수 있다. 75년생 : 술자리와 늦은 귀가는 가급적 피하라. 87년생 : 계획한 일이 원하는 방향으로 진행된다. 99년생 : 꾸준히 준비한 일이 작은 성과를 보인다. 용 40년생 : 컨디션을 살피고 무리한 일정은 줄여라. 52년생 : 위험한 장소나 무모한 도전은 피하라. 64년생 : 감정적으로 행동하면 손해가 생길 수 있다. 76년생 : 확인을 반복하면 실수를 예방할 수 있다. 88년생 : 사소한 말다툼이 커지지 않도록 조심하라. 00년생 : 친구와의 의견 차이는 대화로 풀어야 한다. 뱀 41년생 : 애쓴 만큼 실질적인 보상을 얻는다. 53년생 : 앞서 나가기보다 상황을 살핀 뒤 움직여라. 65년생 : 다른 일에 신경 쓰지 말고 본업에 충실하라. 77년생 : 새로운 계획을 시작하기에 좋은 흐름이다. 89년생 : 방심하면 손해가 있으니 마지막까지 확인하라. 01년생 : 실력을 쌓고 준비하면 좋은 제안을 받는다. 말 42년생 : 모든 일이 순조롭게 흘러 마음이 편안하다. 54년생 : 명예와 책임이 함께 높아지는 날이다. 66년생 : 직접 움직여야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78년생 : 넓은 마음으로 상대를 포용하면 복이 따른다. 90년생 : 계획을 다시 검토한 뒤 실행에 옮겨라. 02년생 : 적극적으로 행동하면 좋은 경험을 얻게 된다. 양 43년생 : 작은 부분까지 살펴야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 55년생 : 외로움을 느끼기보다 가까운 사람에게 연락하라. 67년생 : 뜻밖의 작은 재물이나 선물이 생긴다. 79년생 : 계약이나 문서의 조건을 꼼꼼히 확인하라. 91년생 : 예상하지 못한 일로 능력을 인정받는다. 03년생 : 성실한 태도가 선생님이나 윗사람의 눈에 띈다. 원숭이 44년생 : 만족스러운 일이 생겨 즐거움을 누린다. 56년생 : 별다른 장애 없이 편안하게 흘러가는 날이다. 68년생 : 친구나 동료의 도움으로 문제를 해결한다. 80년생 : 서두르지 말고 차분하게 순서를 지켜라. 92년생 : 자신의 뜻을 분명하게 전달해야 한다. 04년생 : 주저하지 말고 생각을 솔직하게 표현하라. 닭 45년생 : 무리하게 움직이면 피로만 쌓이니 쉬어라. 57년생 : 행운이 가까이 있으니 자신 있게 행동하라. 69년생 : 친지나 가까운 사람과 기쁨을 나눈다. 81년생 : 목표를 향해 꾸준히 나아가면 성과가 있다. 93년생 : 지나치게 큰 기대는 실망을 만들 수 있다. 05년생 : 결과에 조급해하지 말고 과정에 집중하라. 개 46년생 : 이동할 때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라. 58년생 : 배우자나 가족과 마음이 잘 통하는 날이다. 70년생 : 부지런히 움직이면 기대한 소득이 생긴다. 82년생 : 용기 있게 문제를 마주하면 해결책이 보인다. 94년생 : 어른이나 경험자의 의견을 따르는 것이 좋다. 06년생 : 책임감 있는 태도로 주변의 신뢰를 얻는다. 돼지 47년생 : 건강과 재물의 흐름이 모두 안정적이다. 59년생 : 피곤함이 느껴지면 충분한 휴식을 취하라. 71년생 : 새로운 사업이나 투자는 신중하게 살펴라. 83년생 : 오랫동안 바라던 일이 해결될 수 있다. 95년생 : 손실이나 구설을 막으려면 언행을 조심하라. 07년생 : 친구 사이의 작은 오해를 먼저 풀어라.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9월 1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9월 1일

    쥐 36년생 : 기다리던 사람에게 반가운 소식이 온다. 48년생 : 어려운 상황일수록 침착하게 대응하라. 60년생 : 가족과 마음을 나누면 근심이 줄어든다. 72년생 : 상대의 입장을 먼저 살피면 일이 순조롭다. 84년생 : 새로운 일보다 진행 중인 일을 마무리하라. 96년생 : 작은 기회를 놓치지 않으면 좋은 결과가 따른다. 소 37년생 : 자신의 주장보다 주변의 의견을 들어라. 49년생 : 분주하게 움직인 만큼 성과가 나타난다. 61년생 : 새로운 계획은 충분히 검토한 뒤 시작하라. 73년생 : 추진하던 일이 순조롭게 결실을 맺는다. 85년생 : 오후부터 막혔던 일이 풀리기 시작한다. 97년생 : 서두르지 않고 기본을 지키면 인정받는다. 호랑이 38년생 : 운의 흐름이 좋아 실속을 챙길 수 있다. 50년생 : 아랫사람에게 베푼 마음이 복으로 돌아온다. 62년생 : 약속과 만남을 소홀히 하지 마라. 74년생 : 겸손한 태도가 귀인의 도움을 부른다. 86년생 : 꾸준히 노력한 일에서 좋은 소식이 들린다. 98년생 : 자신감을 가지고 실력을 보여주면 기회가 온다. 토끼 39년생 : 가족의 도움으로 걱정하던 일이 해결된다. 51년생 : 사소한 일도 꼼꼼히 챙겨야 손실이 없다. 63년생 : 원칙을 지키면 명예와 신뢰가 높아진다. 75년생 : 의욕이 살아나니 미뤄 둔 일을 시작하라. 87년생 : 마음을 편안하게 가지면 해답이 보인다. 99년생 : 주변의 조언을 받아들이면 실수를 줄일 수 있다. 용 40년생 : 방해가 사라지면서 일이 다시 움직인다. 52년생 : 진솔한 대화가 쌓인 오해를 풀어준다. 64년생 : 노력한 만큼 확실한 성과를 거둘 수 있다. 76년생 : 무리하게 밀어붙이기보다 상황을 살펴라. 88년생 : 가벼운 언행이 구설을 만들 수 있으니 조심하라. 00년생 : 성급하게 결정하지 말고 경험자의 의견을 구하라. 뱀 41년생 : 주변의 도움으로 어려운 고비를 넘긴다. 53년생 : 집안에 웃음과 기쁨이 가득한 하루다. 65년생 : 추진 중인 일이 기대보다 빠르게 진행된다. 77년생 : 지나친 욕심보다 현재의 성과를 지켜라. 89년생 : 마음을 비우면 뜻밖의 행운이 찾아온다. 01년생 : 맡은 일에 집중하면 능력을 인정받는다. 말 42년생 : 겸손하게 행동하면 금전적인 이득이 따른다. 54년생 : 주변 사람과 힘을 합치면 일이 쉬워진다. 66년생 : 바쁘게 움직여도 실속이 적으니 체력을 아껴라. 78년생 : 자신의 역할에 충실하면 좋은 평가를 받는다. 90년생 : 경쟁보다 협력을 선택해야 기회가 생긴다. 02년생 : 능력을 과시하기보다 꾸준한 모습을 보여라. 양 43년생 : 무리하지 말고 건강과 휴식을 우선하라. 55년생 : 금전거래나 보증은 신중하게 판단하라. 67년생 : 중요한 결정은 하루 정도 여유를 두어라. 79년생 : 지나친 고집은 관계를 어렵게 만들 수 있다. 91년생 : 성실하게 노력한 만큼 보상이 따라온다. 03년생 :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않으면 좋은 기회를 잡는다. 원숭이 44년생 : 예상하지 못한 지출이 생기니 절약하라. 56년생 : 말실수로 오해를 살 수 있으니 신중하라. 68년생 : 긴장을 내려놓으면 일이 자연스럽게 풀린다. 80년생 : 새로운 방향에서 발전의 기회를 발견한다. 92년생 : 욕심을 줄이고 순서대로 처리해야 한다. 04년생 :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에서 좋은 자극을 받는다. 닭 45년생 : 복잡한 생각을 내려놓고 마음을 편히 하라. 57년생 : 조용히 때를 기다리면 문제가 해결된다. 69년생 : 재물운이 좋아 노력 이상의 이익을 얻는다. 81년생 : 예상과 다른 결과가 나와도 낙심하지 마라. 93년생 : 꾸준히 기반을 다지면 재정이 안정된다. 05년생 : 작은 실수를 바로잡으면 좋은 평가를 받는다. 개 46년생 : 마음을 차분히 하면 올바른 판단이 가능하다. 58년생 : 자리나 역할에 긍정적인 변화가 생긴다. 70년생 : 고집보다 융통성을 발휘해야 일이 풀린다. 82년생 : 혼자 해결하기보다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라. 94년생 : 바쁜 하루지만 윗사람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06년생 : 맡은 일을 책임감 있게 마치면 신뢰를 얻는다. 돼지 47년생 : 주변 사람에게 따뜻한 관심을 보여라. 59년생 : 노력과 능력을 인정받아 명예가 높아진다. 71년생 :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면 갈등을 피할 수 있다. 83년생 : 좋지 않은 유혹이나 관계는 멀리하라. 95년생 : 한걸음 양보하면 더 큰 것을 얻을 수 있다. 07년생 : 친구와의 약속을 소중히 지키면 기쁨이 따른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8월 29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8월 29일

    쥐 36년생 : 될 수 있으면 충돌을 피하라. 48년생 : 약속이 미뤄질 수 있다. 60년생 : 타인과의 동업은 신중히 하라. 72년생 : 성공이 눈앞에 있으니 확실히 행동하라. 84년생 : 말보다 성실함이 크게 길하다. 96년생 : 행동으로 보여주면 인정받는다. 소 37년생 : 집안이 화목하고 행운이 있다. 49년생 : 신규 거래는 주의해야 한다. 61년생 : 좋은 기회가 들어온다. 73년생 : 노력한 만큼 결실이 있다. 85년생 : 자만심은 삼가는 것이 좋다. 97년생 : 겸손하게 움직이면 기회가 커진다. 호랑이 38년생 : 도난에 주의해야 한다. 50년생 : 좋은 출발이 있겠다. 62년생 : 내일을 기다리는 것이 좋다. 74년생 : 행운이 따르는 즐거운 하루. 86년생 : 일찍 귀가하는 것이 좋다. 98년생 : 무리한 약속보다 휴식이 필요하다. 토끼 39년생 : 매사가 뜻한 대로 풀리겠다. 51년생 : 신수가 왕성하고 운수가 트인다. 63년생 : 어려움 없이 순조롭게 지나간다. 75년생 : 돌발 사고를 주의하면 기쁨이 있다. 87년생 : 운세는 강하나 재물운은 약하다. 99년생 : 돈보다 안정에 신경 써야 한다. 용 40년생 : 가족 간의 화합을 도모하라. 52년생 : 편안한 마음으로 기다려라. 64년생 : 과감한 결단이 필요하다. 76년생 : 여행할 때 사고를 조심하라. 88년생 : 여러 사람 앞에서는 언행을 주의하라. 00년생 : 말 한마디가 오해를 부를 수 있다. 뱀 41년생 : 서두르지 않는 것이 좋다. 53년생 : 커다란 행운이 있겠다. 65년생 : 유혹에 빠지면 금전 손실이 크다. 77년생 : 오늘 하루는 즐겁게 지나간다. 89년생 : 가까운 사람에게 구설수를 조심하라. 01년생 : 친할수록 말조심해야 한다. 말 42년생 : 심신이 피곤하지만 내일은 밝다. 54년생 : 단순하게 생각하다 실패할 수 있다. 66년생 :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 78년생 : 행운이 가까이 손짓한다. 90년생 : 잃는 것도 있지만 얻는 것도 있다. 02년생 : 실수 속에서도 배울 것이 있다. 양 43년생 : 이동운은 별로 좋지 않다. 55년생 : 좋은 기회를 놓치지 마라. 67년생 : 현상 유지가 상책이다. 79년생 : 장애물이 거칠게 다가올 수 있다. 91년생 : 늦게나마 어려움이 해소된다. 03년생 : 시간이 지나면 막힘이 풀린다. 원숭이 44년생 : 안정을 취하는 것이 좋겠다. 56년생 : 친구의 유혹에 넘어가지 마라. 68년생 : 큰일은 꿈꾸지 않는 것이 좋다. 80년생 : 뜻하지 않은 금전 소득이 있겠다. 92년생 : 잘못을 꾀하다 위축되기 쉽다. 04년생 : 정직하게 움직이면 손해가 없다. 닭 45년생 : 주변 사람에게 인정을 베풀어라. 57년생 : 대인관계에 신경 써야 한다. 69년생 : 기다리기보다 움직이는 것이 좋다. 81년생 : 귀인의 도움으로 문제가 해결된다. 93년생 : 계약에 관한 일은 지연될 수 있다. 05년생 : 약속과 서류는 꼼꼼히 확인하라. 개 46년생 : 선심을 쓰면 얻는 것이 크다. 58년생 : 일찍 귀가하는 것이 좋다. 70년생 : 부부 애정을 확인하라. 82년생 : 진실한 마음으로 모든 일에 임하라. 94년생 :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 06년생 : 긍정적인 생각이 좋은 결과를 부른다. 돼지 47년생 : 만사가 형통하게 풀린다. 59년생 : 서서히 귀한 운이 다가온다. 71년생 : 양보의 미덕을 보여라. 83년생 : 참고 견디면 웃는 날이 온다. 95년생 : 실속이 있으니 좋은 하루. 07년생 : 작은 성과가 큰 기쁨이 된다.
  • 코인 ‘수수료 공짜’ 유혹… 4000원 아끼려다 1만원 날린다 [경제 블로그]

    코인을 사고팔 때 내던 수수료가 ‘0원’이라면 거래소를 갈아타야 할까요. 요즘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들이 앞다퉈 ‘수수료 공짜’를 외치지만, 수수료가 없다고 거래비용까지 0원인 것은 아닙니다. 27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코인원은 전날부터 전 종목 거래 수수료를 무료화했습니다. 바우처를 받으면 30일간 적용되고 계속 갱신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엑스(구 코빗)는 지난 24일부터 원화마켓 전 종목 수수료를 1년간 없앴고, 업비트도 테더(USDT) 등 스테이블코인 7종의 무료 기간을 오는 30일까지 연장했습니다. 거래금액이 크면 절약액도 커집니다. 코인원의 기존 수수료 0.04%를 기준으로 1000만원어치를 사고팔면 총 8000원, 1억원씩 거래하면 8만원을 아낄 수 있습니다. ‘공짜’의 유인 효과도 큽니다.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디지털엑스의 USDC 거래대금 점유율은 무료화 직전 2주 평균 2.6%에서 무료 기간 22.6%로 뛰었다가 행사가 끝나자 3.0%로 되돌아왔습니다. 공짜일 때 몰려왔다가 공짜가 끝나면 떠나는 투자자가 많았다는 얘기입니다. 하지만 함정은 ‘얼마에 체결되느냐’​입니다. 거래량이 적은 거래소는 사고팔겠다는 주문인 ‘호가’가 듬성듬성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사고 싶은 가격과 팔고 싶은 가격의 차이, 즉 ‘스프레드’가 커집니다. 시장가로 큰돈을 한꺼번에 주문했다가 생각보다 비싸게 사거나 싸게 팔리는 ‘슬리피지’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가령 1000만원어치를 사며 수수료 4000원을 아꼈는데 다른 거래소보다 0.1% 비싸게 체결됐다면 1만원을 더 낸 셈입니다. 4000원 아끼려다 1만원 더 쓸 수 있는 겁니다. 거래소를 옮기며 코인을 보내면 출금 수수료도 붙을 수 있습니다. 결국 거래소를 옮길 때는 내가 주로 사고파는 코인의 거래량이 충분한지, 원하는 가격 주변에 매수·매도 주문이 촘촘한지, 무료 혜택은 언제 끝나는지​까지 살펴봐야 합니다. 공짜라는 문구보다 내가 원하는 가격에 제대로 사고팔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 [씨줄날줄] 비만약 불법 직구

    [씨줄날줄] 비만약 불법 직구

    “왜 그렇게 살이 빠졌어요? 혹시 위고비나 마운자로 했어요?” 오랜만에 만난 사람들 모임에서 자주 듣는 질문이다. “난 요즘 살이 더 찐 거 같은데…. 위고비와 마운자로 중 뭐가 더 나아요?” 다이어트도, 비만약도 필요 없어 보이는 사람들까지 대화에 열심히 참여한다. 대한비만학회에 따르면 정상 범주의 체중인 여성 10명 중 2명이 자신을 비만이라고 인식한다. 비만 진료 지침에 따르면 체질량지수(BMI)가 18.5~22.9면 정상 체중, 23~24.9면 비만 전 단계, 25~29.9면 1단계 비만, 30~34.9면 2단계 비만 등이다. 특히 비만 전 단계 여성의 경우 자신을 비만이라고 생각하는 비율이 66.9%나 됐다. 실제 체중과 스스로 인식하는 체형 간 괴리가 크다. 그러니 비만약이 자연스럽게 사회적 관심사가 된 것이다.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비만치료제 위고비와 마운자로. BMI 30 이상 또는 BMI 27 이상이면서 고혈압·당뇨 등 관련 질환이 있는 경우에만 처방받을 수 있다. 국내에서 2024년 10월과 2025년 8월 각각 출시된 위고비와 마운자로는 처방이 급증해 올해 1분기까지 합쳐 1조원 이상 매출을 올렸다. 문제는 비만이 아닌 사람들도 이들 비만약의 유혹을 느낀다는 것. 처방전이 없으면 구입할 수 없으니 불법적 경로로 눈을 돌린다. 관세청에 따르면 올해 1~6월 위고비·마운자로 불법 반입 적발 건수는 4155건. 지난해(1189건)의 3.5배에 달했다. 특히 해외 판매 사이트를 통한 개인 직구 등 국제우편 악용 사례가 85%나 됐다. 한국보다 저렴하게 판매하는 일본 등에 다녀온 여행자들의 휴대품을 통한 반입도 증가세다. 지난 1월 미국 판매를 시작한 경구용 위고비에 이어 마운자로도 경구용이 나오면 불법 반입은 더 늘어날 수 있다. 관세청은 이들 비만약에 대한 식약처의 유해의약품 지정에 따라 수량과 관계없이 반입을 차단한다. 전문가들은 비만이 아닌 사람이 비만약을 복용하면 부작용이 더 커질 수 있다고 경고한다. 장거리 배송·운반 과정에서 위조·변질, 보관 온도 등 안전성도 담보할 수 없다. 외모 가꾸기에 몰입하다 건강을 해치는 우를 범하지는 말자. 정상 체중이라면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충분하다. 김미경 논설위원
  • “야한 옷 입었으니 나한테 관심?”…흥분한 男, 여성 표정 오판했다 [라이프+]

    “야한 옷 입었으니 나한테 관심?”…흥분한 男, 여성 표정 오판했다 [라이프+]

    여성의 옷차림과 표정이 서로 다른 신호를 보낼 때 남성은 어떤 정보를 더 중요하게 받아들일까. 성적으로 흥분한 남성은 여성의 표정보다 노출이 많은 옷차림에 더 영향을 받아 상대의 호감 여부를 잘못 판단할 가능성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2일(현지시간) 심리학 전문 매체 사이포스트(PsyPost)에 따르면 독일 요하네스 구텐베르크 마인츠대 연구진은 이성애 남성 284명을 대상으로 성적 흥분이 여성의 호감 신호를 판단하는 데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했다.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성행동 기록’(Archives of Sexual Behavior)에 게재됐다. 연구진은 사람이 상대의 의도를 파악할 때 옷차림처럼 비교적 광범위한 ‘전반적 신호’와 표정처럼 특정 상황에서 직접적인 의도를 전달하는 ‘구체적 신호’를 함께 활용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연애나 성적 상황에서는 상대의 외모나 노출 정도에 지나치게 집중하면 명확한 거절 표정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할 수 있다. 연구진은 이를 확인하기 위해 참가자들에게 같은 여성의 사진 두 장을 동시에 보여준 뒤 “둘 중 누가 당신에게 더 호감을 보이며 유혹하는 것 같은가”를 선택하도록 했다. 사진 속 여성은 평범한 일상복 또는 성적으로 자극적인 옷을 입었고, 얼굴에는 호감을 나타내는 표정이나 명백한 거부 표정을 지었다. 참가자들은 약 2초 안에 키보드를 눌러 한 명을 골랐다. 옷차림과 표정 엇갈리자 판단 어려워져연구진은 사진 조합을 두 유형으로 나눴다. 첫 번째는 노출이 있는 옷을 입은 여성이 호감 표정을 짓고, 평범한 옷을 입은 여성이 거부 표정을 보이는 경우였다. 옷차림과 표정이 같은 방향의 신호를 보내기 때문에 판단이 상대적으로 쉬웠다. 반면 두 번째 유형에서는 신호를 일부러 엇갈리게 했다. 한 여성은 평범한 옷을 입은 채 호감 표정을 지었고 다른 여성은 노출이 있는 옷을 입었지만 명백한 거부 표정을 보였다. 이 경우 실제 상호작용에서 상대의 의도를 직접 드러내는 표정을 기준으로 보면 전자를 선택하는 것이 연구진이 설정한 정답이었다. 참가자들은 먼저 성적으로 흥분하지 않은 상태에서 52차례 선택 과제를 수행했다. 이후 성적 욕구와 타인에 대한 대상화 성향, 성적 권리의식 등을 측정하는 설문에 응답했다. 이어 연구진은 참가자들에게 5분 분량의 성적으로 노골적인 음성 이야기를 들려줘 흥분 상태를 유도한 뒤 같은 방식의 선택 과제 52회를 다시 진행했다. 분석 결과 성적으로 흥분한 뒤 참가자들의 판단 속도는 전반적으로 빨라졌다. 하지만 옷차림과 표정이 서로 충돌하는 상황에서는 오답률도 함께 높아졌다. 특히 참가자들은 노출이 있는 옷을 입고 거부 표정을 짓는 여성을, 평범한 옷을 입고 실제 호감 표정을 짓는 여성보다 선택하는 경우가 늘었다. 즉 상대가 직접적으로 전달하는 표정보다 성적으로 눈에 띄는 옷차림에 더 무게를 둔 셈이다. 일부 남성은 흥분 뒤 오판 크게 늘어이 같은 경향은 모든 참가자에게 똑같이 나타나지는 않았다. 성적으로 흥분한 상태에서 옷차림과 표정이 충돌하는 문제의 절반 이상을 틀린 참가자는 전체의 9.9%였다. 흥분 전 같은 기준에 해당한 비율은 4.6%였다. 또 성적으로 상대를 조종하거나 이용하려는 성향과 성적 충동 억제력이 낮은 참가자일수록 이런 판단 오류가 두드러지는 경향을 보였다. 연구진은 성적 흥분이 이미 갖고 있던 편향을 강화해 상대의 직접적인 의사 표현보다 자신의 욕구와 맞는 신호에 집중하게 만들 수 있다고 해석했다. 다만 연구진은 이번 결과를 현실의 모든 남성에게 그대로 적용해서는 안 된다고 선을 그었다. 참가자가 온라인으로 모집된 서구권 표본에 한정됐고, 흥분 상태의 과제가 항상 두 번째에 배치돼 피로나 집중력 저하가 결과에 일부 영향을 줬을 가능성도 있다. 연구진은 향후 실험 순서를 바꾸거나 성적 흥분 외 다른 종류의 각성 상태에서도 같은 현상이 나타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제목은 ‘옷차림은 여전히 동의가 아니다’(A Dress Is (Still) Not a Yes)로, 옷차림과 같은 외형적 신호만으로 상대의 성적 의도를 판단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8월 6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8월 6일

    쥐 36년생 : 귀인의 도움을 크게 받는 날. 48년생 : 해결책이 보이니 걱정을 내려놓아라. 60년생 : 성실하게 노력하면 인정받는다. 72년생 : 사업운이 좋아 활기가 생긴다. 84년생 : 자신의 주관대로 움직여도 좋다. 96년생 : 자신감을 가지고 한 걸음 나아가라. 소 37년생 : 이웃에게 베풀면 복이 돌아온다. 49년생 : 재물과 인기가 함께 따르는 날. 61년생 : 운기가 서서히 좋아지며 막힘이 풀린다. 73년생 : 행운은 천천히 찾아오니 기다려라. 85년생 : 노력하는 사람에게 이득이 있다. 97년생 : 서두르지 않으면 좋은 기회를 잡는다. 호랑이 38년생 : 주변에서 도와주는 사람이 많다. 50년생 : 조화로운 흐름이 만들어지는구나. 62년생 : 좋은 결실을 얻는 하루. 74년생 : 반가운 손님이나 인연을 만난다. 86년생 : 즐겁고 기분 좋은 하루가 되겠다. 98년생 : 밝은 태도가 행운을 불러온다. 토끼 39년생 : 성공의 기회를 잡을 수 있다. 51년생 : 멀리 이동하는 일은 삼가라. 63년생 : 노력한 만큼 성과를 얻는다. 75년생 : 재물운이 살아나니 기쁜 하루. 87년생 : 겸손하면 어려운 일도 쉽게 풀린다. 99년생 : 낮은 자세가 좋은 평가를 부른다. 용 40년생 : 생활에 작은 변화가 필요하다. 52년생 : 뜻밖의 횡재수를 기대해도 좋다. 64년생 : 모든 일에 정도를 지켜라. 76년생 : 작은 것에 만족하면 마음이 편하다. 88년생 : 시비가 생기면 먼저 사과하는 것이 좋다. 00년생 : 자존심보다 관계를 먼저 생각하라. 뱀 41년생 : 근심이 서서히 사라지겠다. 53년생 : 뜻한 일이 좋은 열매를 맺는다. 65년생 : 모든 일에 자중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77년생 : 일 추진은 잠시 미루는 것이 좋다. 89년생 : 모든 일을 꼼꼼히 챙겨야 한다. 01년생 : 작은 실수도 다시 살피면 막을 수 있다. 말 42년생 : 물건을 잃지 않도록 조심하라. 54년생 : 서북쪽에서 행운이 기다린다. 66년생 : 자신의 소신을 분명하게 밝혀라. 78년생 : 운세가 차츰 좋아지는 날. 90년생 : 문서나 금전 거래에서 이득이 있다. 02년생 : 약속과 계약은 꼼꼼히 확인하라. 양 43년생 : 욕심을 버리면 마음이 편해진다. 55년생 : 이기심을 내려놓아야 길하다. 67년생 : 말 한마디를 항상 조심하라. 79년생 : 기대하던 일에 큰 성과가 있겠다. 91년생 : 운이 좋게 작용하니 적극적으로 움직여라. 03년생 : 성실하게 나아가면 좋은 결과가 따른다. 원숭이 44년생 : 심신이 편안하니 즐거움이 따른다. 56년생 : 과거는 잊고 새롭게 시작하라. 68년생 : 경솔한 행동은 구설을 부른다. 80년생 : 서둘러 좋은 기회를 잡아라. 92년생 : 일찍 귀가하면 기쁜 일이 있다. 04년생 : 무리한 약속보다 안정이 우선이다. 닭 45년생 : 생활에 정리정돈이 필요하다. 57년생 : 자기 뜻대로 추진해도 좋다. 69년생 : 위험한 일이 있으니 매사 신중하라. 81년생 : 작은 일들은 무난히 성사된다. 93년생 :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하라. 05년생 : 조급해하지 말고 차분히 움직여라. 개 46년생 : 무리하게 행동하지 마라. 58년생 : 너무 큰일을 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다. 70년생 : 함께 협동하면 성공한다. 82년생 : 친구의 유혹에 넘어가지 마라. 94년생 : 적극적인 자세로 밀고 나가라. 06년생 : 자신감 있게 움직이면 길이 열린다. 돼지 47년생 : 일은 다음 기회로 미루어질 수 있다. 59년생 : 전화위복의 기회를 놓치지 마라. 71년생 : 우연한 행운이 따르겠다. 83년생 : 어려울 때 도움의 손길이 나타난다. 95년생 : 새로운 친구나 인연을 만나겠다. 07년생 : 낯선 만남 속에서 즐거움이 생긴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