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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머, ‘안현모 이혼’ 3년 만에 재혼 계획…“새 출발 응원”

    라이머, ‘안현모 이혼’ 3년 만에 재혼 계획…“새 출발 응원”

    프로듀서 겸 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가 ‘신랑수업2’에 새로운 입학생으로 등장하며 재혼 시동을 걸었다. 4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2’ 말미 예고편에는 라이머의 출연 장면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소속사 아티스트인 그리, 한해, 전웅은 ‘대표님 장가보내기 지원본부’를 결성해 지원사격에 나섰다. 이들은 “대표님이 요리를 정말 잘하신다”, “운동 좋아하는 아저씨 느낌”,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며 라이머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라이머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누군가를 만나는 것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있다.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받아들일 준비를 해야겠다. 그런 마음들이 저한테 항상 있다”고 털어놨다. 라이머는 지난 7월 3일 ‘신랑수업2’에 출연해 “지금 사는 건 너무 편한데 마음에 외로움이 있다. 제가 정이 많아서 사람이랑 부대끼는 걸 좋아했다”고 말한 바 있다. 라이머는 이상형에 대해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사람이 좋고, 대범한 여자가 좋다. 제가 무슨 얘기를 하든 ‘우리 오빠 귀여워’라고 했으면 좋겠다. 밝고 맑은 사람이 잘 맞더라. 의리가 있고 정이 있는 여자”라고 꼽았다. 한편 라이머는 지난 2017년 방송인 겸 통역사 안현모와 결혼했으나 2023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후 지난 5월 가수 케이윌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세상에 안 좋은 경험이라는 건 없지만 굳이 안 해도 되는 경험은 있는 것 같다”며 이혼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나는 다른 것보다 가족들한테 죄송했다. 결혼이라는 건 두 사람만의 문제가 아니다. 가정과 가정이 새로운 가정을 이루는 것이기 때문에 가족들한테 죄송했다”고 심경을 고백했다.
  • “베트남 아내, 문신에 성병”…국제결혼 90일 만에 숨진 50대

    “베트남 아내, 문신에 성병”…국제결혼 90일 만에 숨진 50대

    가족을 만들고 싶어 국제결혼을 선택한 50대 남성이 베트남 여성과 결혼식을 올린 지 약 90일 만에 숨진 사연이 알려졌다. 고인의 지인은 그가 생전 부부 갈등과 폭행으로 극심한 고통을 호소했다고 주장했다.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투우부부’에는 베트남 여성과 국제결혼한 뒤 지난해 사망한 50대 남성 A씨의 사연이 공개됐다. 제보자는 A씨와 약 20년 동안 알고 지낸 사이로, A씨가 오랫동안 국제결혼을 원했지만 어머니의 반대로 미루다가 어머니가 세상을 떠난 뒤 배우자를 찾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제보자에 따르면 A씨는 생계 수단이던 개인택시까지 처분해 결혼 비용을 마련했다. 이후 지인의 소개로 사진을 통해 베트남 여성을 알게 됐고, 현지를 처음 방문한 날 상대를 만난 뒤 전통 혼례를 올렸다. 제보자는 A씨가 결혼 첫날밤 아내의 몸 곳곳에 문신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주장했다. 비자 발급을 위한 건강검진 과정에서는 아내가 성병에 걸린 사실도 확인됐다고 전했다. 주변에서 결혼을 만류했지만 A씨는 이미 상당한 비용과 시간을 들인 만큼 결혼 생활을 이어가기로 했다는 게 제보자의 설명이다. 아내는 지난해 3월 한국에 입국했지만 신혼생활은 순탄하지 않았다고 한다. 두 사람은 각방을 사용했고, 아내가 베트남에서 하던 일을 계속하겠다며 새벽까지 노트북으로 작업하는 날도 많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아내가 비자를 연장하지 않고 베트남으로 돌아가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갈등은 더욱 깊어졌다. A씨는 1년만 함께 살아달라고 설득했지만, 이후 두 사람 사이에 몸싸움까지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제보자가 공개한 사진에는 A씨의 얼굴에 멍과 상처가 난 모습이 담겼다. 제보자는 “A씨가 잠을 자던 중 아내에게 얼굴을 맞았고, 이에 대응하면서 서로 몸싸움이 벌어진 것으로 안다”고 주장했다. 아내는 경찰에 신고한 뒤 쉼터로 이동했다. 이후 심리적으로 극심한 어려움을 겪던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되던 중 심정지로 숨졌다. 결혼식을 올린 지 약 90일 만이었다. 제보자는 A씨의 집을 정리하다 고인이 남긴 유서도 발견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유서에는 “아내에게 너무 많이 맞았다. 숨 쉬기가 매우 힘들다”, “아내보다 내가 더 많이 다쳤는데 경찰은 쌍방이라고 하고 아내만 쉼터로 데려갔다”는 내용이 담겼다. A씨는 또 “아내에게 무릎으로 맞아 앞니 3개가 부러졌다” “무서운 여자다”라고 적은 것으로 전해졌다. 제보자는 아내가 변호사를 통해 A씨의 재산을 확인하려 했다고도 주장했다. 다만 A씨는 국제결혼을 준비하며 개인택시를 처분했고, 거주하던 집도 본인 소유가 아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제보자는 유서 등을 토대로 관계기관에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그는 “공론화하는 것까지가 내 일”이라며 A씨의 억울함을 풀어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사연은 유튜브 영상과 제보자의 주장을 토대로 알려진 것으로, 베트남 아내 측의 입장이나 구체적인 사실관계는 확인되지 않았다.
  • “시간당 130만원 번다?” 유재석도 놀랐는데… “18년 다닌 김앤장 퇴사” 박민철, 큰 결심 이유는

    “시간당 130만원 번다?” 유재석도 놀랐는데… “18년 다닌 김앤장 퇴사” 박민철, 큰 결심 이유는

    “남의 지시 받아들이기 어려운 타이밍” 솔직 고백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박민철 변호사가 국내 최대 로펌인 김앤장 법률사무소를 떠난다고 알렸다. 이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가 18년간 몸담은 김앤장에서 벌던 고액 수임료도 재조명되고 있다. 박 변호사는 지난 3일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첫 콘텐츠로 ‘김앤장 퇴사했습니다 | 이혼전문변호사 박민철’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에서 박 변호사는 “매일 아침 광화문으로 출근한 지 22년째, 김앤장으로 출근한 지 18년째 되는 해. 더 이상 아침에 이곳으로 출근하지 않게 됐다”며 퇴사 소식을 전했다. 그는 “살면서 이별이라는 경험을 수차례 해봤지만, 김앤장과의 이별은 단순히 한 사람과의 이별이 아닌 내 인생 아주 많은 부분과의 이별이라 너무너무 크게 다가온다”고 소회를 전했다. 영상에는 팀 후배 변호사들이 마련한 깜짝 송별회 모습도 담겼다. 감사패를 받은 박 변호사는 후배들의 송사에 답사를 하던 중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박 변호사는 퇴사를 결심한 이유에 대해 “이제 남 얘기가 듣기가 싫다. 남의 지시와 지침에 맞춰서 하는 게 제가 약간 받아들이기 어려운 타이밍이 됐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복권이나 경품에는 한 번도 당첨돼 본 적 없다면서 “그런데 다행히 일을 하는 데는 운이 좋았다. 다 잘됐다”고 말했다. 이어 “내 일의 운은 내 일만이 아니라 내 클라이언트들의 인생과 관련돼 있기 때문에 그렇게 같이 쓰면 얼마나 좋으냐”며 “그러면 자연스럽게 돈도 잘 벌게 될 것 같다”고 개인 로펌을 설립하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박 변호사가 지난 4월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밝힌 수임료에도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는 수임료에 대해 묻는 질문에 “로펌 변호사들은 레이트라는 자기만의 단가가 정해져 있다”며 “정확하게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한 장에서 한 장 반 사이가 된다”며 조심스럽게 답했다. 이에 진행자 유재석이 “130(만원)”이라고 외치자 박 변호사는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박 변호사는 “연차에 따라 변동이 있다. 제가 2년 전 (JTBC 예능) ‘아는 형님’ 나가서 한 장 좀 넘는다고 했는데 그사이에 조금 늘었다. 비싸졌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만약에 한 시간에 130만원을 청구하면 일을 매일 한 시간씩 하는 게 아니다. 10분만 할 수도 있고 6분만 할 수도 있다. 자문 같은 건 6분 만에 끝나기도 한다. 제가 만약 130이면 6분 일하면 13만원이다. 그걸 곱해 청구한다”고 ‘억 소리’ 나는 몸값을 인증했다. 박 변호사는 이날 자신의 유튜브 영상에서도 “(김앤장에서는) 일하면 타임을 0.1 즉 6분 단위로 다 쓴다. 내가 하루에 15분씩 20가지 일을 하면 그 타임 쓰는 데 1시간이 걸린다. 미친다”며 “고객에게 청구하기 위한 데이터가 되기 때문”이라고 시간당 수임료를 계산하는 방법을 설명했다. 한편 박 변호사는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하며 법률적 조언은 물론 재치 있는 입담으로 주목받았다.
  • ‘뉴진스 퇴출’ 다니엘, 유튜브 활동 시작…“홀로 여행 떠난다”

    ‘뉴진스 퇴출’ 다니엘, 유튜브 활동 시작…“홀로 여행 떠난다”

    그룹 ‘뉴진스’ 출신 다니엘이 개인 유튜브 활동을 시작하며 호주 고향에서 근황을 전했다. 다니엘은 지난 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첫 번째 영상을 공개하고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편안한 옷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선 그는 현재 호주에 머물고 있는 근황을 전하며 “저 지금 호숫가에 나와 있다. 보시다시피 호주다”라며 “지금 혼자라서 살짝 어색하긴 한데 어색한 대로 그냥 해보겠다”고 미소를 지었다. 이어 “제 고향이 정말 그리웠다. 자연도, 바다도, 그리고 당연히 가족들도”라며 “그래서 제일 먼저 고향에서 가족들과 소중한 시간을 보내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호주 뉴캐슬이 고향인 그는 “오자마자 벌써 많은 일을 했다. 시내도 다녀오고, 해변에도 가고, 수영도 하고, 가족들과 집밥도 많이 먹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해변, 바다, 공원 등 호주의 평화로운 풍경 속에서 여유를 만끽하는 다니엘의 모습이 담겼다. 1분 45초밖에 되지 않는 짧은 영상의 말미에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겨 추후의 행보에 궁금증을 남겼다. 그는 “이제 새롭게 나만의 모험을 시작하려 한다. 많이 기대된다”라며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 어디로 가게 될지도 모른다. 확실한 건 딱 하나다. 제 인생 첫 솔로 여행을 떠난다는 것”이라며 ”솔로“라는 말을 한 번 더 강조했다. 한편, 다니엘은 전 소속사 어도어와 전속계약 해지 통보 이후 법적 분쟁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개인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 가고 있다. 뉴진스는 지난 2024년 11월 소속사 어도어와 전속계약 분쟁을 겪었으나 지난해 10월 1심 소송에 패소했다. 이후 해린과 혜인, 하니가 어도어로 복귀했고, 민지도 복귀를 논의 중이다.
  • 모레노는 어떻게 감독이 됐나…현영민 직접 밝혔다 “적극성·전문성 보였다”

    모레노는 어떻게 감독이 됐나…현영민 직접 밝혔다 “적극성·전문성 보였다”

    현영민 대한축구협회 전력강화위원장이 위기의 축구대표팀을 이끌 임시 사령탑으로 스페인 출신의 로베르토 모레노 감독을 선임한 이유를 직접 설명하고 나섰다. 현 위원장은 4일 대한축구협회 유튜브 채널인 ‘KFA TV’에 출연해 모레노 감독의 선임 과정을 직접 설명했다. 축구협회는 지난 1일 충남 천안시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이사회를 열고 모레노 감독의 대표팀 임시 감독 선임안을 의결한 바 있다. 모레노 감독이 현 위원장의 선택을 끌어낸 가장 큰 요인은 한국 축구의 현실에 대한 이해도와 선임 과정에서 보여준 철저한 준비였다. 현 위원장은 “남녀 A대표팀 통틀어 처음으로 공개채용이 진행됐다”면서 “생각보다 많은 지원자의 면면을 보면 우리나라 축구 대표팀이 가진 가치와 가능성에 대해 다시 한번 깨달았다”고 설명했다. 현 위원장은 “대한축구협회의 현재 상황을 고려할 때 절차적 정당성을 선명하게 보여주는 공채 방식이 국민 신뢰를 회복하는 길이라 판단했다”라며 “한국 축구에 대한 이해도, 전술적 지향점, 위기관리 능력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코치진의 협업 체계도 심도 있게 검증했다”고 밝혔다. 모레노 감독 사단은 대면 면접 과정에서 독보적인 열의와 한국 축구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선보였다고 한다. 면접 일정이 잡히자 12시간도 안 돼 스페인 각지에 있는 코치진이 모이는 조직력을 보여줬다. 모레노 감독은 소치에서 호흡을 맞춘 에두아르도 도캄포 수석코치를 비롯해 분석·훈련방법론 전문가인 하신트 마그리냐 코치, 스페인 하부리그 지도 경력의 빅토르 브라보 데소토 코치, 유럽 주요 리그에서 활동한 하비에르 초카로 피지컬 코치, 라리가 10년 경력의 니코 보쉬 골키퍼 코치와 사단을 이뤘다. 현 위원장은 “K리그 선수들은 물론 군 팀인 김천 상무의 특수성까지 파악하고 있어 신선함으로 다가왔다”라며 “계약 전부터 유럽에 나가 있는 선수들과도 직접 소통하기를 원하고 연락처를 물어볼 정도로 적극적인 의지를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또한 “모레노 사단 6명 전원이 유럽축구연맹(UEFA) 프로(Pro) 라이선스에 준하는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역할이 전문적으로 분업화돼 있다”고 덧붙였다. 모레노 감독은 2014년부터 2017년까지 FC바르셀로나(스페인)의 수석코치를 지냈고, 2019년 스페인 대표팀을 잠시 지휘한 이후 모나코(프랑스), 그라나다(스페인), 소치(러시아) 등을 이끌었다. 이번 선임으로 모레노 감독은 9~10월 4경기와 11월 2경기 등 A매치 6경기를 지휘한다. 모레노 감독의 계약 기간은 11월 27일까지이지만 6경기 평가 결과에 따라 내년 1월 열리는 2027 아시안컵까지 지휘봉을 맡기는 조건도 포함됐다.
  • “한국女, 남자에 기대하는 것 많다” 외국인이 본 韓연애…실제 男女 ‘데이트 비용’ 분담은[이슈픽]

    “한국女, 남자에 기대하는 것 많다” 외국인이 본 韓연애…실제 男女 ‘데이트 비용’ 분담은[이슈픽]

    방송인 줄리엔강이 한국을 방문한 튀르키예 남성과 한국의 연애 문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최근 유튜브 채널 ‘줄리엔강 엔강이형’에는 튀르키예 출신 대학생 알프가 출연해 한국의 연애 문화와 남녀 관계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줄리엔강은 알프에게 “한국 여자분이랑 연애해 봤냐”고 물었다. 이에 알프는 “당연히 해봤다”며 “튀르키예 여자와 비교하자면 차이가 정말 많다”고 답했다. 구체적으로 어떤 차이를 느꼈느냐고 묻자 알프는 “한국 여자분들은 기대하는 게 많다. 제가 공주를 대하듯이 해줘야 한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이어 “전에 만났던 여자분이 있는데 늘 제가 저녁값을 내길 바랐다”며 “남자친구니까 낼 수는 있지만 다른 나라, 특히 유럽에서는 첫 데이트에서 남자가 내고 그다음엔 ‘내가 저녁을 살 테니 넌 커피를 사’ 이런 식”이라고 설명했다. 줄리엔강이 “(여성이 계산을 피할 때는) 계산하지 말고 기다려라”고 조언하자, 알프는 “무례하기 싫다. 그래서 항상 내가 냈다. 그건 괜찮다”면서도 “가끔은 조금 부담된다”고 털어놨다. 한국과 유럽의 연애 문화 차이를 둘러싼 대화는 남녀 관계와 평등에 대한 주제로 이어졌다. 줄리엔강은 “여자들이 우리보다 잘하는 게 있고 우리가 더 잘하는 게 있다. 그렇다고 누가 더 중요한 건 아니다”며 “한쪽이 더 우월하다고 말하는 순간 상대를 깎아내리는 것인데 그건 사실이 아니다. 나는 둘 다 똑같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능력은 다를 수 있다. 남자가 타고난 것도 있고 여자가 남자보다 잘하는 것도 있다”며 “한국 사람들은 서양 문화와 좀 다르다. 연애뿐만 아니라 전반적으로 그렇다”고 덧붙였다. 2030男女 “데이트 비용 부담 늘었다”실제로 한국 남성과 여성은 데이트 비용 분담 방식에서 서로 다른 모습을 보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5월 소셜 데이팅앱 위피 운영사 엔라이즈가 2030 남녀 회원 1485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약 70%가 최근 1~2년 사이 데이트 비용 부담이 늘었다고 답했다. 현재 1회 데이트 비용을 묻는 질문에는 남녀 모두 ‘5만~10만원’이 가장 많았다. 남성 52.5%, 여성 52.7%가 해당 금액대를 선택했다. 비용 분담 방식의 경우 남성은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계산하는 방식’(40%)을 가장 선호한 반면, 여성은 ‘장소마다 번갈아 계산하는 방식’(40.8%)을 원했다. 모든 비용을 절반씩 입금하는 ‘기계적 반반 계산’은 남성 11.2%, 여성 5.4%로 양측 모두 낮았다. ‘데이트 통장’ 사용 비율은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 69.6%, 여성 67.4%는 ‘데이트 통장을 사용해 본 적이 없다’고 답했다. 특히 여성의 비용 부담 체감이 남성보다 높게 나타났다. ‘데이트 비용 때문에 연애를 포기한 경험이 있다’는 응답은 남성 29.5%, 여성 38.6%였다.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실제 연인과 헤어졌다’는 응답도 남성 8.6%, 여성 17.9%로 여성이 더 높았다. 데이트 비용 부담이 남성에게만 집중된 문제라는 기존 인식과 달리, 2030 여성들도 관계 유지 과정에서 경제적·감정적 부담을 크게 느끼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 10년전 전성기 누린 ‘원조 머슬퀸’…최근 포착된 몸매

    10년전 전성기 누린 ‘원조 머슬퀸’…최근 포착된 몸매

    원조 ‘머슬퀸’ 배우 유승옥이 여전한 몸매와 함께 건강한 근황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승옥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편안한 차림을 한 일상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거울 셀카를 찍으며 근황을 전했다. 몸매 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밀착 크롭 티셔츠에 베이지 톤 팬츠를 매치한 그는 무표정으로 거울 속 자신을 노려보거나 장난기 어린 윙크를 날리는 등 시크한 분위기부터 상큼한 분위기까지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허리 라인을 드러낸 밀착 의상 스타일링에도 군살 하나 없는 잘록한 개미허리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완성한 독보적인 S라인 실루엣이 감탄을 자아냈다. 또 사진 속 청초한 비주얼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화장기 없는 얼굴과 롱 웨이브 헤어로 청순한 아우라를 완성했다. 한편 그는 지난 2014년 ‘머슬마니아’ 세계대회에서 TOP 5에 오르며 대한민국에 ‘머슬퀸’ 열풍을 이끈 주역이다. 이후 예능 프로그램과 건강 관련 프로그램 출연과 더불어 배우로도 데뷔하며 드라마 ‘구필수는 없다’, ‘아일랜드’와 영화 ‘조작된 도시’, ‘챔피언’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현재는 유튜브를 비롯해 개인 채널을 통해 대중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 남규리 “오랜 짝사랑 이뤄졌다”…깜짝 소식에 팬들도 축하

    남규리 “오랜 짝사랑 이뤄졌다”…깜짝 소식에 팬들도 축하

    그룹 ‘씨야’ 멤버 겸 배우 남규리가 평소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온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발탁된 소식을 전했다. 남규리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고 모델로 선정된 소식을 직접 알렸다. 그는 “오랫동안 삼겹살을 사랑하고 아끼다 보니 한돈의 광고 모델이 되었어요”라며 “오랜 짝사랑이 이루어졌네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현재 진행 중인 콘서트 준비 과정에서도 식지 않는 삼겹살에 대한 애정을 언급하며 “콘서트 준비하면서 매일 삼겹살과 함께하고 있다. 전 어제도 먹고 오늘도 먹고 내일도 먹을 거다. 너의 기름기와 단백질 덕분에 건강하게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마지막에는 “삼겹살이 세상을 지킨다”는 유머러스한 문구를 더해 기쁜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고깃집 불판 앞에 앉아 있거나 한돈 로고가 적힌 앞치마를 두른 채 사장님 포스를 뽐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화이트 펀칭 레이스 블라우스에 브라운 베스트를 매치해 세월을 비껴간 동안 외모와 동화 속 주인공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해당 소식이 공개되자 팬들의 축하도 이어지고 있다. 팬들은 “광고 모델 축하한다”, “고기를 사랑하는 누나”, “미모의 비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남규리는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아침부터 삼겹살을 먹거나, 자르지 않은 통삼겹살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하며 삼겹살 마니아의 모습을 보여왔다. 지난 5월에는 삼겹살을 향한 애정을 직접 작사·작곡해 담아낸 ‘삼겹살송’을 정식 음원으로 발매한 바 있다. 한편, 남규리는 지난 2006년 그룹 ‘씨야’로 데뷔해 독보적인 음색과 인형 같은 외모로 큰 사랑을 받았다. 씨야는 최근 데뷔 20주년을 맞아 15년 만에 완전체로 뭉쳐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그는 유튜브 채널 ‘남규리의 귤멍’을 통해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 서인영, 지방흡입했다가 저혈압 쇼크…“때려죽여도 못할 짓”

    서인영, 지방흡입했다가 저혈압 쇼크…“때려죽여도 못할 짓”

    가수 서인영이 워터밤 무대를 앞두고 지방흡입을 했다가 저혈압 쇼크까지 온 아찔한 상황을 고백했다. 3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목숨 걸고 준비한 서인영 역대급 섹시 폭발 워터밤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약 10년 만에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 서인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인영은 안무에 관해 얘기하며 “한 달 반 (연습)했다. 중간에 지방흡입을 해서 연습 기간이 한 달 반이 됐다. 안 했으면 연습을 더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때려죽여도 지방흡입은 다시는 못 할 것 같다”면서도 “그런데 만족도는 너무 높다”고 했다. 서인영은 앞서 워터밤 무대를 소화하기 위해 46㎏까지 감량하고 팔뚝살을 없애기 위해 지방흡입도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지방흡입 이후 저혈당 쇼크가 온 아찔했던 순간도 털어놨다. 그는 준비 과정에서 기억에 남았던 일들로 “병원에서 휠체어를 탔던 것, 내가 지방흡입을 하고 저혈압 쇼크가 왔던 것”이라고 말했다.
  • 49세 최강희, 30일 복근 챌린지…“몸통 사이즈 엄청 줄었다” [셀럽 건강]

    49세 최강희, 30일 복근 챌린지…“몸통 사이즈 엄청 줄었다” [셀럽 건강]

    배우 최강희가 30일간 도전한 ‘복근 챌린지’ 결과를 공개하며 눈에 띄는 신체 변화를 인증했다. 최강희는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나도 최강희’에는 ‘30일 복근 챌린지 최종 결과 [담당 PD도 당황함]’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30일간의 대장정을 마친 그는 만족감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변화가 있다. 옷이 다 맞는다. 눈바디가 엄청 변했다. 아까 올 때 보지 않았냐. 엄청 기대된다. 근육량이랑 어떻게 됐을지”라며 설레는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실제로 측정한 인바디 결과 체지방과 골격근량에 일부 변동이 있었다. 그는 “점수도 줄었다. 유산소를 하면 근육이 빠진다. 어제도 남산 뛰었다”며 “난 이번에 매니저님이랑 매일 음식 사진 카톡으로 주고받았다. 건강하게 한 것 같아서 정말 만족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현장에 있던 매니저가 “결과가 처참하다. 몸무게는 줄었고 근육량도 줄었다”며 체중과 근육이 함께 빠진 상황을 유머러스하게 평가하자, 그는 “언제까지 해야 하나. 궁금해하는 사람 없을 것 같다”며 계속된 운동과 다이어트를 떠올리며 유쾌한 웃음을 터뜨렸다. 1977년생으로 49세인 최강희는 복근 챌린지와 꾸준한 유산소 운동을 통해 건강한 다이어트에 도전했다. 신체 기초대사량이 자연스럽게 감소하는 시기인 40대 후반에 최강희가 도전한 챌린지는 체내 대사율을 유지하고 체지방을 연소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비록 선명한 복근을 얻는 데는 실패했지만 전체적인 체형의 변화는 뚜렷했다. 그는 직접 복근을 공개하며 “복근은 없지만 몸통이 엄청 줄었다. 통이 줄었다”며 “가을까지 예쁜 몸 만들어봐요”라고 독자들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 “최근 글 못 썼다”는 송은이, 염증 범벅에 결국 수술…손가락 ‘딸깍’하는 ‘이 질환’ 뭐길래[라이프]

    “최근 글 못 썼다”는 송은이, 염증 범벅에 결국 수술…손가락 ‘딸깍’하는 ‘이 질환’ 뭐길래[라이프]

    방송인 송은이가 최근 ‘방아쇠 수지 증후군’으로 수술을 받은 근황을 공개했다. 3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수발 들러 왔다가 제철 새우 먹고 가는 P들의 병수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송은이는 “안녕하세요. 여러분 잘 지내고 계시느냐”며 “요즘 살이 조금 빠졌다. 연초에 건강한 할머니가 되기 위해서 ‘건할’(건강한 할머니) 루틴을 했는데 루틴이 잘 지켜지고 있는 편인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그중에서 최근 못한 게 다이어리를 잘 못 쓰고 있다”며 “방아쇠수지증후군에 걸렸다”고 밝혔다. 송은이는 “오른손 엄지에 방아쇠 수지 증후군이 걸렸다. 지금 약간 빨갛게 부어있다”며 손바닥을 내밀어 보였다. 실제 오른손은 왼손에 비해 빨갛게 부어있었다. 그는 “스테로이드 주사도 맞았는데 나아지지 않아서 결국 수술을 하는 것으로 결정했다”며 “심각한 건 아니다. 수술은 5분~10분이면 끝난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후 송은이는 수술을 받고 퇴원했고, 직원들은 회복 중인 송은이의 집을 찾았다. 손에 얼음찜질을 하며 등장한 그는 수술에 대해 “생각보다 간단하지 않아서 시간이 좀 걸렸다. 안에 염증이 많이 생겼다”고 전했다. 손가락 구부릴 때 ‘딸깍’ 걸림 현상송은이가 진단받은 ‘방아쇠 수지 증후군’은 손가락을 구부리거나 펼 때 특정 자세에서 마치 ‘딸깍’하고 걸리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질환이다. 증상이 마치 방아쇠를 당길 때 손가락이 걸렸다가 튕겨 나오는 움직임과 비슷해 이런 이름이 붙었다. 의학적으로는 ‘수지 굴곡건 협착성 건초염’이라고 한다. 손가락을 움직이는 힘줄이 지나가는 ‘활차’라는 조직에 염증이 생기면서 발생한다. 손을 반복적으로 무리하게 사용하면 활차가 부어오르고, 힘줄이 이 부위를 지나며 마찰이 발생해 손가락이 걸리는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주요 증상은 손가락을 움직일 때 느껴지는 통증과 뻣뻣함, 걸림 현상 등이다. 아픈 손가락의 손바닥 쪽에 혹처럼 만져지기도 하고 누르면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아침 기상 후에 증상이 심하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증상이 심해지면 손가락을 펴기 위해 다른 손을 사용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발생 원인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경우도 많지만, 손가락과 손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동작이나 힘줄 주변의 염증 등이 영향을 줄 수 있다. 손과 손가락을 많이 사용하는 직장인이나 주부, 스마트폰을 장시간 사용하는 중장년층 사이에서 환자가 꾸준히 늘고 있다. 당뇨병이나 류머티즘 관절염 등 특정 질환이 있는 경우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으며, 임신·출산 전후에도 나타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예방을 위해서는 평소 손을 과도하게 사용하는 습관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스마트폰이나 키보드 사용 시에는 일정 시간마다 손을 털어주거나 손가락을 끝까지 펴는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좋다. 손을 따뜻하게 유지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방아쇠 수지 증후군이 생겼다면 손가락을 무리하게 사용하는 것을 줄이고 충분히 휴식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증상이 가벼운 경우 온찜질이나 스트레칭 등을 시도할 수 있지만, 통증이나 걸림 증상이 지속되거나 심해진다면 정형외과 등 의료기관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치료는 증상의 정도에 따라 휴식과 보조기 착용, 약물치료, 주사치료 등을 시행할 수 있으며, 증상이 심하거나 다른 치료에도 호전되지 않는 경우 수술적 치료를 고려하기도 한다. 방아쇠 수지 증후군을 단순한 손 피로로 오인해 병원 방문을 미루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치료 시기를 놓치면 힘줄 손상으로 인해 손가락이 완전히 굳거나 영구적인 장애로도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 변요한, ♥티파니와 결혼한 이유는…“날 지켜주는 여자는 처음”

    변요한, ♥티파니와 결혼한 이유는…“날 지켜주는 여자는 처음”

    배우 변요한이 소녀시대 티파니와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추성훈’에는 ‘야노시호, 티파니 시청주의 요망 (ft.똑 닮은 변요한, 추성훈)’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추성훈은 “결혼한 지 얼마나 됐냐”라고 물었고, 변요한은 “2월에 결혼했다”라고 답했다. 이어 교제 기간을 묻는 질문에 변요한은 “1년 반 정도 됐다”라고 말했다. 결혼 계기에 대해 변요한은 “처음으로 말씀드리는데 항상 상대를 지키기 위해 데이트를 했다. 근데 저를 지켜주는 여자, 저한테 용기를 주고 극복하게 하는 사람은 처음 만났다”고 밝혔다. 그는 “제가 몸이 안 좋아서 여행을 한 10년 동안 못 갔다. 비행기 타는 게 무서워서 가까운 데부터 늘리고 있던 상황이었다”며 “거기서만 이제 왔다 갔다 하지 그 이상을 극복할 생각이 안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처음으로 비행기 표를 끊어주고 ‘자기 믿어라, 따라와라’ 하면서 저한테 가장 좋은 자리를 끊어줬다”고 답했다. 이어 “내리자마자 ‘뭐지, 이 감정은?’이라고 생각했다. 연기 생활도 오래 했고 적은 나이는 아닌데 새로운 감정을 느꼈다”고 덧붙였다. 추성훈은 “지금 어떠냐”라고 물었고, 변요한은 “지금 항상 평정심 가지려 한다. 너무 좋다. 오래 사랑하고 싶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 [서울신문·삼성 공동 캠페인] “혼자 버티지 말고 연결돼라”… 충청서 꽃피운 청년들의 ‘로컬 반란’

    [서울신문·삼성 공동 캠페인] “혼자 버티지 말고 연결돼라”… 충청서 꽃피운 청년들의 ‘로컬 반란’

    200만원씩 모아 빈집을 청년마을로시골살이 콘텐츠로 25만 팔로워 매료“정책 제안만 그쳐… 결정권도 줘야”“청년 창업을 통해 꿈을 펼쳐보세요” 3일 서울신문과 삼성이 공동 주최한 충청 청년포럼에서 청년 창업가들이 자신들의 성공 비결을 공유하며 도전을 제안했다. 사회적협동조합 온어스 최낙원 이사장은 “10명의 청년이 1인당 200만원씩 출자해 충남 아산에서 청년마을 사업을 시작했다”며 “빈집을 사람들이 머무는 숙소로 바꾸는 등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으로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나갔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 지역과 함께 새로운 로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역에서 혼자 힘들게 버티지 말고 같이 고민할 사람들과 함께 성장하다 보면 가능성이 생긴다”며 “함께 연결되고 함께 움직이면 지역에서 더 오래갈 수 있다”고 조언했다. 충북 괴산에 머물며 유튜브 ‘귀농이’ 채널을 운영 중인 김무연 대표는 “요즘은 누구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자신을 세상에 알릴 수 있다”며 “나만의 재미있는 아이템을 SNS로 만든다면 엄청난 자본이나 천재적 기술이 없어도 성공할 수 있다”고 했다. 현재 25만명이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 대표의 시골살이를 보고 있다.충남 공주의 로컬 한식당 사계반상 강승희 대표는 “좋은 재료를 얻기 위해 농가 생산자, 시장 상인들과 친밀하게 교류하고 있다”며 “온 마을이 사계반상을 키웠다”고 소개했다. 강 대표는 미식 투어와 쿠킹 클래스도 기획 중이다. 청년 정책 변화를 요구하는 청년들의 목소리도 이어졌다. 청년마을 및 창업가 네트워크인 집단지성의 김정아 대표는 “청년의 실험은 단기적으로는 성과가 미미할 수 있지만 지역의 미래를 위한 투자로 봐야 한다”며 “청년에게는 실험할 여백과 실패할 여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청년활동가 임운호씨는 “청년 참여가 정책 제안에 머무르지 않고 정책 설계, 결정, 평가 과정으로 이어질 수 있는 거버넌스 체계가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아인코어 신수정 대표는 “청년 기업이 실력으로 정당하게 평가받고 실제 성과를 통해 검증받을 수 있는 진입 경로를 만들어 달라”고 제안했다.
  • [단독] 상여금·지선 공천도 ‘부부 결재’… 용혜인 논란에 김민석 “생각 중”

    [단독] 상여금·지선 공천도 ‘부부 결재’… 용혜인 논란에 김민석 “생각 중”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배우자가 기본소득당 핵심 당직자로 근무하며 ‘가족정당’이란 비판이 나오는 가운데 용 후보자 부부가 당직자 임금과 상여금은 물론 공천 등 주요 의사결정을 대부분 주도해온 것으로 3일 파악됐다. 정당보조금을 받는 공당의 운영 방식으로는 부적절하다는 목소리가 제기된다. 서울신문이 2020년 1월 22일부터 지난달 23일까지 6년여간의 기본소득당 회의록을 분석한 결과, 용 후보자와 배우자인 박기홍 기본소득당 전략기획부총장은 창당 초기 당직 인사부터 재정, 공천 등 주요 당무에 함께 관여했다. 2020년 1월 22일 1차 상무위원회에서는 상임대표였던 용 후보자와 참관인 신분의 박 부총장, 둘 만 참석한 자리에서 박 부총장의 사무총장 임명이 결정됐다. 이후 박 부총장은 6년간 원내기획실장, 기획조정실장, 조직부총장 등 주요 당직을 거치며 용 후보자와 함께 주요 의사결정을 주도했다. 우선 재정 문제에서 용 후보자 부부의 이름은 회의록에 반복 등장했다. 지난 6·3 지방선거 이틀 뒤 열린 최고위원회에서는 박 부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선거 특별상여금 지급 계획’이 보고됐다. 기본소득당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약 1%를 득표하며 분기별로 2억 7000만원가량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당직자들에게 특여상여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7월 13일 최고위원회에서는 함께 ‘중앙당 및 시·도당 당직자 보수 체계’ 등을 점검했다. 2026년 기본소득당 회계보고서에 따르면 박 부총장은 매월 296만~307만원의 월급과 명절 상여금 80만원 등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선거 후보자 공천 과정에서도 두 사람은 주도적으로 역할했다. 박 부총장은 지난 3월 31일 중앙선거대책위원회에서 후보자추천위원장으로 임명됐다. 이후 지난 5월 10일 회의에서는 선대위원장인 용 후보자와 위원인 박 부총장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지방선거 후보자 선출 안건이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이에 대해 기본소득당은 “용 후보자와 배우자는 창당 이전부터 같은 꿈을 실현하고자 노력하는 정치적 동료였다”며 “창당에 함께 나선 이들 모두 용 후보자 배우자의 능력에 따라 신뢰하며 동료로서 함께 일을 해왔다는 것을 재차 말씀드린다”고 설명했다. 용 후보자의 각종 논란에 대해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당 유튜브 채널 ‘민주당TV’에서 “많은 우려와 비판을 듣고 깊이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인사청문회에서는 숨겨져 있던 비리들이 나타나 문제가 되는데, 이번에 문제가 되는 것은 청문회를 하지 않아도 드러나 있던 사실에 대한 판단의 문제”라며 “통상의 경우와 다른 것 같다”고 했다.
  • 민주당 여론조사에 ‘거짓말 응답’ 유도… 경찰, 유튜버 수사

    민주당 여론조사에 ‘거짓말 응답’ 유도… 경찰, 유튜버 수사

    경찰이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시 여론조사 참여자들에게 허위 답변을 유도했다는 의혹을 받는 유튜버를 수사한다. 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는 최근 유튜브 채널 ‘시사타파TV’ 운영자 이종원씨에 대한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 고발 사건을 배당받아 수사에 착수했다. 이씨는 지난달 14~1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실시간 방송에서 시청자들에게 ‘국민여론조사 전화가 오면 거주지와 나이를 속여 응답하라’는 취지로 유도한 혐의를 받는다. 민주당은 이씨의 행위가 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여론조사기관의 업무를 방해했다며 고발했다. 국민여론조사는 지역·성·연령별 인구 비례에 따라 표본을 할당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정 지역·성별·연령의 응답자가 할당량을 채우면 같은 조건의 응답자는 추가로 조사에 참여할 수 없도록 설계돼 있다. 이에 이씨가 시청자에게 ‘할당량이 충족 안 된 신분으로 가장한 채 조사에 응하라’고 유도했다는 게 민주당 고발 취지다. 김민석 민주당 대표도 지난달 30일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이씨가 당원임을 확인하고 윤리감찰단에 긴급 감찰을 통해 긴급 징계의 필요 여부를 보고하라고 특별 지시했다”고 밝혔다.
  • [단독] 상여금·지선 공천도 ‘부부 결재’…용혜인 논란에 김민석 “생각 중”

    [단독] 상여금·지선 공천도 ‘부부 결재’…용혜인 논란에 김민석 “생각 중”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배우자가 기본소득당 핵심 당직자로 근무하며 ‘가족정당’이란 비판이 나오는 가운데 용 후보자 부부가 당직자 임금과 상여금은 물론 공천 등 주요 의사결정을 대부분 주도해온 것으로 3일 파악됐다. 정당보조금을 받는 공당의 운영 방식으로는 부적절하다는 목소리가 제기된다. 서울신문이 2020년 1월 22일부터 지난달 23일까지 6년여간의 기본소득당 회의록을 분석한 결과, 용 후보자와 배우자인 박기홍 기본소득당 전략기획부총장은 창당 초기 당직 인사부터 재정, 공천 등 주요 당무에 함께 관여했다. 2020년 1월 22일 1차 상무위원회에서는 상임대표였던 용 후보자와 참관인 신분의 박 부총장, 둘 만 참석한 자리에서 박 부총장의 사무총장 임명이 결정됐다. 이후 박 부총장은 6년간 원내기획실장, 기획조정실장, 조직부총장 등 주요 당직을 거치며 용 후보자와 함께 주요 의사결정을 주도했다. 우선 재정 문제에서 용 후보자 부부의 이름은 회의록에 반복 등장했다. 지난 6·3 지방선거 이틀 뒤 열린 최고위원회에서는 박 부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선거 특별상여금 지급 계획’이 보고됐다. 기본소득당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약 1%를 득표하며 분기별로 2억 7000만원가량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당직자들에게 특여상여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7월 13일 최고위원회에서는 함께 ‘중앙당 및 시·도당 당직자 보수 체계’ 등을 점검했다. 2026년 기본소득당 회계보고서에 따르면 박 부총장은 매월 296만~307만원의 월급과 명절 상여금 80만원 등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선거 후보자 공천 과정에서도 두 사람은 주도적으로 역할했다. 박 부총장은 지난 3월 31일 중앙선거대책위원회에서 후보자추천위원장으로 임명됐다. 이후 지난 5월 10일 회의에서는 선대위원장인 용 후보자와 위원인 박 부총장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지방선거 후보자 선출 안건이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이에 대해 기본소득당은 “용 후보자와 배우자는 창당 이전부터 같은 꿈을 실현하고자 노력하는 정치적 동료였다”며 “창당에 함께 나선 이들 모두 용 후보자 배우자의 능력에 따라 신뢰하며 동료로서 함께 일을 해왔다는 것을 재차 말씀드린다”고 설명했다. 용 후보자의 각종 논란에 대해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당 유튜브 채널 ‘민주당TV’에서 “많은 우려와 비판을 듣고 깊이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인사청문회를 하지 않아도 드러나 있던 사실에 대한 판단의 문제”라며 “통상의 경우와 다른 것 같다”고 했다.
  • ‘졸혼’ 백일섭, 결국 병원 이송…“대소변 3일간 안 나와”

    ‘졸혼’ 백일섭, 결국 병원 이송…“대소변 3일간 안 나와”

    배우 백일섭이 건강 악화로 119구급차를 타고 병원에 이송됐던 일화를 털어놨다. MBN ‘속풀이쇼 동치미’는 2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백일섭, 건강 이상으로 119 실려 간 사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선공개했다. 영상에서 백일섭은 “내가 허리 수술도 했고 무릎도 양쪽 다 수술을 받았다”며 “허리 수술이 잘 안 돼 2번 (수술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수술을 4번 하는 동안 전신마취를 했는데, 수술 후 신장이 나빠지는 경우가 있다고 들었다”며 “그게 쌓이고 쌓여서 소변과 대변이 사흘 내내 나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혼자 살다 보니 도저히 혼자 병원에 갈 수 없어서 119를 불렀다”고 덧붙였다.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는 아들과의 관계에 변화를 가져왔다. 그는 “아들이 병원에 오더니 놀라더라”라며 “같이 살자고 하길래 부랴부랴 지금 인근에서 살고 있다”고 했다. 현재 백일섭은 경기 용인에, 아들은 경기 광주에 거주하고 있다. 백일섭은 “같은 동네는 아니지만 가까이 살고 있다”며 “며느리가 가끔 찾아와 신경 써주고 손자도 자주 본다”고 전했다. 백일섭은 198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2016년 아내와 졸혼을 선언한 뒤 별거 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 리센느, 대표님이 거의 딸바보…“예뻐서 위험해” 짧은 치마도 단속

    리센느, 대표님이 거의 딸바보…“예뻐서 위험해” 짧은 치마도 단속

    대세 걸그룹 ‘리센느(RESCENE)’가 데뷔 이후 지금까지 개인 휴대전화를 사용하지 않는 이유와 소속사 대표의 남다른 ‘철벽 보호’ 비하인드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의 웹 예능 ‘살롱드립’에서 공개된 미방송분 모음 영상에는 리센느의 멤버 원이와 미나미가 게스트로 출연한 미공개 분량이 공개됐다. 앞서 멤버 전원이 개인 휴대전화 대신 공용 전화를 사용하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 가운데 이날 그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미나미는 “데뷔조가 정해졌을 때부터 (개인 휴대전화가) 없었다”며 “유혹도 많을 것이고 실수하지 않기 위해서”라고 철저한 아티스트 관리의 일환임을 밝혔다. 리더 원이는 멤버들을 향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내며 “애들이 예쁘잖아요”, “누가 건드릴 수도 있다”고 걱정을 드러냈다. 그는 “음악 방송에서 번호 달라고 할 수도 있다. 그러니까 (개인 휴대전화를) 내서 차단하자”며 외부의 접근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기획사 측의 결정이었음을 강조했다. 이어 소속사 대표의 각별한 케어와 엄격한 단속 에피소드가 이어져 폭소를 유발했다. 원이는 “대표님이 젊으시고 가수 활동을 하셔서 ‘너희는 위험하다. 너무 예쁘니까’라고 하신다”고 전했고, 미나미는 이에 동조하며 “(대표님이) 어떤 세상인지 알고 계시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나아가 원이는 “대표님이 거의 딸바보”라며 “치마 짧은 것도 안 좋아하신다”고 대표의 남다른 ‘아빠 마음’을 폭로했다. 이어 현장에서 직접 대표의 말투를 흉내 내며 “스타일 언니 이거 바꿔 주세요”라고 당시 상황을 실감 나게 재연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걸그룹 ‘리센느’는 지난 5월 리더 원이의 개인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에서 탄생한 ‘거제 야호’ 밈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대세로 떠올랐다. 이후 2년 전 발매한 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이 역주행 신화를 기록했으며, 지난 7월 리메이크 싱글 ‘프리티 걸(Pretty Girl)’로 음악 방송 1위를 차지하는 등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 김지훈, “쭈구리였다” 망언한 과거…전국 1% 성적에 IQ는 150

    김지훈, “쭈구리였다” 망언한 과거…전국 1% 성적에 IQ는 150

    배우 김지훈이 학창 시절 전국 상위 1%에 달하는 수능 성적과 아이큐 150을 기록했던 엘리트 과거가 화제다. 지난 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유인라디오’에는 배우 김지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진행자 유인나는 김지훈의 남다른 학창 시절을 언급하며 “IQ도 150이 넘게 나왔고 수능 점수도 400점 만점에 350점 후반대를 받았나”라고 물었다. 실제 방송 자막 등을 통해 당시 점수가 전국 상위 1% 수준에 해당하는 최상위권이었던 것으로 표시돼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김지훈은 학창 시절을 회상하며 “반에서 3등 아래로 내려간 적이 없었다”고 말하며 해당 내용이 사실임을 인정했다. 수능 성적에 대해서는 “진짜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은 다 했다”면서도 “사실은 그것보다 좀 더 높은 점수를 기대했다”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한때 재수까지 심각하게 고민했으나 “다시 한번 수능 공부를 하는 게 너무 끔찍했다. 너무 열심히 해서”라며 만족스럽지 못했던 점수에도 재수에 도전하지 않은 이유를 설명했다. 이와 함께 그가 과거에 밝힌 아주대학교 심리학과에 진학한 이유도 다시 회자됐다. 그는 과거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 출연해 대학 선택 이유에 대해 “학교에는 수능 상위 3%에 속하는 입학생에게 4년 동안 전액 장학금과 기숙사 비용까지 지급해 주는 파격적인 장학 제도가 있었다”며 “장학금 혜택을 받기 위해 입학했다”고 말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우수한 성적과 조각 같은 외모를 자랑하는 그이지만, 정작 본인이 기억하는 학창 시절의 자신에 대한 평가는 사뭇 달랐다. 유인나가 공부도 잘하고 외모도 뛰어나 모두의 부러움을 사던 학생이었을 것이라고 짐작하자, 김지훈은 손사래를 치며 “저는 그냥 쭈구리였다”고 스스로를 평가했다. 그러면서 “고등학교 때는 호르몬 분비가 왕성했는지 여드름도 많이 나고 눈이 나빠서 안경을 꼈다”며 외모 칭찬에 대한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하지만 그의 말과는 달리 함께 공개된 과거 사진에서는 지금과 다름없는 출중한 외모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지훈은 최근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에서 배우 김혜수와 연기 호흡을 맞추며 글로벌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해당 작품은 오는 4일 최종화 공개를 앞두고 있다.
  • 이수현, 30kg 감량하더니…근황 공개할 때마다 ‘미모 업그레이드’ [SNS★샷]

    이수현, 30kg 감량하더니…근황 공개할 때마다 ‘미모 업그레이드’ [SNS★샷]

    남매 듀오 ‘악뮤(AKMU)’의 멤버 이수현이 다이어트 성공 이후 물오른 미모를 뽐내고 있다. 이수현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 잘 가!! 천천히 와!”라는 짧은 글과 함께 일상의 감성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카메라를 향해 상큼한 윙크를 하거나 사랑스러운 표정을 지어 보이며 밝은 매력을 발산했다. 그중에서도 화사한 꽃무늬 블라우스에 노란색 반소매 티셔츠, 그리고 각선미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찢어진 데님 청바지를 완벽하게 소화해 내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그는 혹독했던 다이어트의 결과물로 한층 슬림해진 실루엣을 자랑했다. 앞서 이수현은 지난 4월 자신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고 체중 대비 약 30kg을 감량했다”고 밝혀 대중을 놀라게 한 바 있다. 최근에는 기안84의 유튜브에 출연해 함께 운동을 하며 “7kg을 더 감량하고 싶다”는 의지와 포부를 전하기도 했다. 그는 다이어트 보조약이나 비만 치료제의 도움 없이 오직 철저한 식이 조절과 꾸준한 운동이라는 정석적인 방법으로만 체중 감량을 이뤄 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과정에는 가족이자 음악 동료인 오빠 이찬혁의 적극적인 코칭과 도움이 뒷받침됐으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이어트 과정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이수현이 속한 악뮤는 지난 2014년부터 2025년까지 오랜 기간 몸담았던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최근 독립 기획사 ‘영감의 샘터’를 설립하고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지난 4월에는 신곡 ‘개화’를 발매하며 성공적인 홀로서기를 알렸으며,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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