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유압계통
    2026-03-23
    검색기록 지우기
  • 콘서트홀
    2026-03-23
    검색기록 지우기
  • 서울 로드
    2026-03-23
    검색기록 지우기
  • 암증상악화
    2026-03-23
    검색기록 지우기
  • 하나투어
    2026-03-2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0
  • 김포발 대한항공 유압계통 이상 점등에… 제주공항 활주로 20분 폐쇄됐다

    김포발 대한항공 유압계통 이상 점등에… 제주공항 활주로 20분 폐쇄됐다

    제주국제공항에서 대한항공 여객기의 유압장치 이상으로 활주로가 20분간 폐쇄되는 사고가 발생해 항공기 운항이 일시 중단됐다. 23일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과 대한항공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5분쯤 김포발 대한항공 KE1105편이 제주공항 착륙을 앞두고 상공에서 유압 계통 이상 메시지가 점등됐다. 해당 항공기는 승객 278명을 태운 상태였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착륙 전 상공에서 유압계통 이상 메시지 점등이 떴다”며 “이 경우 착륙 후 자력 이동이 어려울 수 있어 즉시 후속 조치를 취해야 한다. 왜냐하면 착륙하면 자력으로 이동하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비행기가 주기장(공항에서 비행기가 출발 후, 또는 착륙 후 활주로에서 항공기가 정지하는 장소)으로 이동하기 위해 토잉카(항공기 견인 트랙터)를 준비하는 절차에 돌입하게 됐다”고 전했다. KE1105편은 다행히 정상 착륙했으나, 항공기 견인 과정에서 활주로 운영이 약 20분간 중단되면서 공항 운영에 차질이 빚어졌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 관계자는 “이로 인해 제주공항 상공에서 착륙을 위해 대기하던 항공기 4편이 20분간 상공을 선회하다가 착륙했다”면서 “출발하려던 항공기 4편은 남북활주로를 통해 이륙했다”고 말했다. 이어 “안전 확보를 위해 불가피하게 활주로 운영을 중단했다”며 “다행히 항공사측과 공항이 발빠른 대응으로 빠른 견인 조치가 완료돼 20분만에 운항을 재개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사고 항공기에 탑승했던 승객들은 모두 안전하게 하기했으며, 오후 3시 10분 출발 예정이던 해당 항공기는 정비 점검에 들어갔으며 이를 이용하려던 승객들은 다른 연결편으로 분산 탑승한 것으로 전해졌다.
  • 리튬배터리 운송 제주항공, 재심서도 과징금 90억원

    리튬배터리 운송 제주항공, 재심서도 과징금 90억원

    폭발 위험이 있는 리튬배터리를 허가 없이 운송해 과징금 90억원 처분을 받은 제주항공이 처분이 과하다며 재심의를 요구했지만 원심이 유지됐다. 국토교통부는 항공분야 행정처분심의위원회를 열어 제주항공의 리튬배터리 운송에 대해 1심과 같은 과징금 90억원 처분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추가로 안전 규정을 위반한 5개 항공사에 대해서도 총 16억 25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제주항공은 지난 4∼5월 홍콩 등에서 국토부의 허가를 받지 않고 위험물로 분류된 리튬배터리를 운송한 사실이 적발돼 지난 9월 국토부로부터 과징금 90억원 처분을 받았다. 제주항공은 리튬배터리가 장착된 시계를 운송했다고 인정하면서도 운송 대상이 휴대전화 보조배터리와 같은 것이 아니라 초소형 배터리가 내장된 시계라는 점을 강조하며 처분이 과도하다며 재심의를 요청했다. 하지만 국토부는 제주항공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고 원심과 같은 과징금 90억원을 확정했다. 제주항공은 또 지난 5월 15일 제주공항에서 항공기 출발 전 토잉카(견인차량)에 전방 바퀴가 떨어지는 사고를 내 과징금 3억원, 조종사 15일 자격정지 처분을 추가로 받았다. 이밖에 대한항공은 8월 8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를 이륙한 항공기가 여압계통 이상으로 회항해 과징금 6억원, 조종사 자격정지 30일 처분을 받았다. 이스타항공은 5월 24일 일본 오키나와에서 일본 항공당국의 점검에 기내에 비치해야 하는 운항증명서(AOC) 사본을 갖추지 않아 과징금 4200만원, 조종사 자격정지 15일이 처분됐다. 에어서울은 5월 21일 인천공항에서 출발 직전 엔진 작동 과정에서 앞바퀴가 부러지는 사고를 내 과징금 3억원, 조종사 자격정지 30일 처분을 받았다. 에어인천은 5월 15일 인천에서 일본 나리타로 가던 항공기가 유압계통 이상으로 회항해 과징금 500만원, 자격정지 15일 처분을 받았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두산, 원자로 자동 용접로봇 개발 박차

    두산, 원자로 자동 용접로봇 개발 박차

    두산은 ‘제품·기술의 혁신을 통한 근원적 경쟁력 강화’를 미래 생존 전략으로 삼고 있다. 경쟁력에서 밀리면 글로벌 기업으로 존재할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두산중공업은 2014년 소프트웨어개발팀과 데이터분석팀을 만들어 ‘4차 산업혁명’의 토대를 마련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변화를 보인 곳은 원자로 공장과 보일러 공장이다. 과거에 사람이 하던 용접의 일부는 이제 로봇의 몫이다. 지난해부터는 ‘원자로 자동 용접로봇’을 테스트 중이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지리정보시스템(GIS), 무선인터넷 등을 활용한 텔레매틱스(원격통신+정보과학) 솔루션을 제공 중이다. 자사 장비에 장착된 단말기를 통해 작업 중인 건설장비 등의 위치와 가동 상황, 엔진과 유압계통 등 주요 시스템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것이 가능하다. 두산인프라코어는 혁신기술 개발을 위해 2014년 7월 인천에 글로벌 연구개발(R&D)센터를 열었다. 건설기계와 엔진 부문 연구인력 1000여명을 한 곳에 모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했다. 두산밥캣 역시 미국 노스다코다주 비즈마크 사업장에 최첨단 R&D센터를 준공했다. 아이디어 도출부터 시제품 제작, 컴퓨터 시뮬레이션 테스트까지 한꺼번에 가능한 공간이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올 들어 벌써 6건… 아시아나 ‘안전 빨간불’

    올 들어 벌써 6건… 아시아나 ‘안전 빨간불’

    아시아나항공이 올해 들어 6번째 안전사고를 일으키면서 승객들의 불안을 가중시키고 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공항 여객기 착륙 사고를 낸 뒤 2년도 안 돼 비슷한 사고가 발생하면서 항공사 전반의 안전 시스템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국토교통부와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지난 14일 저녁 일본 히로시마공항에서 발생한 아시아나항공 여객기의 활주로 이탈 사고는 지나치게 낮은 고도로 비행한 데다 일상적인 방향이 아닌 다른 방향으로 착륙하다 일어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일본 NHK가 15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8시쯤 1800m를 넘었던 활주로 부근의 시계는 사고가 난 오후 8시 5분쯤 300~500m로 급격히 악화한 것으로 파악됐다. 히로시마공항은 이번 사고기처럼 활주로 동쪽으로 진입할 경우 활주로 부근 시계가 1600m 이상이 돼야 착륙할 수 있도록 해 왔다. 이에 대해 아시아나항공 측은 “활주로 동쪽으로 진입하라는 관제사의 지시에 따랐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아시아나항공은 2013년 7월에 미국 샌프란시스코공항에서도 지나치게 낮은 고도로 착륙을 시도하다가 동체 꼬리가 활주로 앞 방파제에 부딪혀 비상착륙하는 과정에서 승객 3명이 숨지고 187명이 부상을 당하는 인명 사고를 냈다. 이 사고 원인은 자동속도조절장치 결함과 조종사 과실 때문으로 결론 났다. 이번 사고도 샌프란시스코공항 사고와 유사하다는 점에서 자칫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뻔한 사고였다. 아시아나항공의 사고는 이것뿐만이 아니다. 올해 들어서만 크고 작은 사고가 6차례나 발생했다. 지난달 16일에는 홍콩을 출발해 인천공항으로 가려던 아시아나항공기가 승객의 부정탑승을 알지 못한 채 여객기를 출발시켰다가 이륙 1시간여 만에 회항했다. 항공기의 유압계통에 이상이 생겨 3시간 늦게 출발한 사례도 있었다. 한 항공 전문가는 “비행 중 기체 이상이나 착륙 과정의 사고는 큰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사고가 잦은 것은 안전 시스템 문제가 아닌지 걱정된다”고 말했다. 한편 국토부는 15일 여형구 2차관 주재로 한국공항공사에서 항공사 대표자들이 참석하는 긴급안전점검회의를 가졌다. 또 히로시마공항 착륙 사고 기종인 에어버스 A320 국내 조종사들에 대한 긴급 점검에 나섰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하루 걸러 사고… 불안해서 비행기 타겠나] ‘기체 결함’ 아시아나機는 회항하고

    김해공항을 출발한 항공기가 기체결함으로 회항,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14일 오후 9시께 김해공항을 출발, 사이판으로 향하던 아시아나항공 여객기(OZ 607편)가 이륙 후 유압계통에 이상이 발견돼 부산 앞바다에서 회항, 오후 10시 30분께 김해공항으로 돌아왔다고 15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기체를 정비하고 승객에게 숙박을 제공한 뒤 15일 오전 9시 30분께 사이판으로 다시 출발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달 3일에는 인천공항에서 카자흐스탄 알마티로 향하던 여객기(OZ 577편)가 악천후에 착륙 관련 장비 고장까지 겹쳐 인천공항으로 회항한 바 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샌프란시스코行 일본항공 보잉 777도…기체결함 회항

    최근 착륙도중 사고가 발생한 아시아나항공 여객기와 동일기종인 일본항공 소속 샌프란시스코행 보잉 777 여객기가 9일 새벽 기체 유압계통에 이상 징후가 발견됨에 따라 긴급 회항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이날 오전 0시50분쯤 도쿄 하네다(羽田) 공항을 출발한 일본항공 002편 여객기가 태평양 상공을 비행하던 중 유압계통의 오일이 줄어들고 있다는 경고가 계기에 표시되자 하네다 공항으로 회항, 오전 4시10분께 착륙했다. 승객과 승무원 249명은 전원 무사했다. 승객들은 다른 보잉 777기로 옮겨 타고 오전 8시10분 다시 샌프란시스코로 향했다. 국토교통성 도쿄공항사무소에 따르면 회항 여객기가 착륙한 활주로에서 오일 누출 흔적이 발견됐다. 일본항공 측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앞서 일본에서는 최근 3년 사이 보잉 777기가 두 차례 착륙 도중 기체의 꼬리 부분이 활주로에 닿는 사고를 냈다고 마이니치신문 등이 보도했다. 지난해 3월 하네다 공항에서 일본항공 보잉 777 여객기가 착륙 도중 기수를 올리다가 꼬리 날개 부분이 바닥과 접촉했다. 또 2010년 5월 오사카 공항에서도 일본항공 보잉 777 여객기가 착륙 과정에서 꼬리가 활주로에 닿는 사고가 났다. 두 사고 모두 심각한 기체 파손이나 인명 피해가 없었지만 이번 아시아나 여객기와 비슷한 유형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반신불수 장모 20년 모신 ‘효자사위’

    “사위도 똑같은 자식입니다.” 40대 공군 군무원이 반신불수의 장모를 위해 20여년간이나 극진하게 수발을 든 사실이 알려졌다. 주인공은 1980년부터 제 11전투비행단 군수전대의 항공유압계통 정비사로 근무해온 박철대(48·6급)씨. 그가 장모의 친아들을 자처하고 나선 것은 장모가 뇌졸중으로 쓰러져 반신불수가 된 1984년 3월.갑작스러운 장애로 혼자서 대·소변도 보기 힘들어진데다,끼니조차 제대로 챙길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나서다.박씨는 그날부터 장모 곁에서 밝은 표정으로 대·소변을 받아주고,휠체어를 밀며 바깥 나들이를 시켜드리는 등 그동안 친아들보다 더한 효를 실천해왔다. 부인 곽선애씨도 지난 80년 시어머니가 간암 말기로 시한부 인생이라는 사실을 알고도 흔쾌히 결혼에 동의,그해 임종 때까지 지극정성으로 병간호를 해왔다.박씨는 “비록 천수를 누리지는 못했지만,집사람의 간호 덕분에 어머니가 편히 눈을 감을 수 있었다고 생각해 왔기 때문에 장모를 모시는 일이 그리 어렵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박봉에도 1982년 처남의 심장수술비용에 보태라고 700만원을 선뜻 내놓았고,장모의 치료비를 부담하기 위해 전세 아파트를 정리했다. 박씨는 “효도는 때가 있기 때문에 젊고 힘이 있을 때 능력이 닿는 한 모든 것을 장인,장모를 위해 바치고 싶었다.”고 환하게 웃었다. 공군측은 박씨의 숨은 효행 사실을 뒤늦게 알고 어버이날인 8일 공군참모총장 표창과 격려금을 수여하고 3박4일간 효도관광을 배려할 방침이다. 조승진기자 redtrain@˝
  • 고리原電 3호기 가동 중단

    고리원자력 3호기(95만㎾급 가압경수로)가 20일 오전 10시20분쯤 유압계통밸브에 고장을 일으켜 가동이 중단됐다. 고리원전측은 이 사고로 방사능유출의 위험은 없으며 항상 15%의 예비전력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당장 전력수급에 차질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고장은 3개월마다 실시하는 급수차단 밸브 점검과정에서 유압계통 밸브가 고장나면서 발생했다. 고리원자력본부는 고장난 밸브교체와 시험가동을 거쳐 21일 오전중 발전을재개할 계획이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
  • 北 잠수함사건 96년·98년 대응의 차이

    ◎남북한 “화해무드 깨지말자” 일치 지난 22일 속초 앞바다를 침범한 북한 잠수정을 둘러싼 남북 당국의 대응방안이 96년 9월 북한 잠수함의 강릉 침투 때와는 판이하게 다르다. 金大中 대통령을 비롯해 정부 고위 관계자들은 이례적일 정도로 매우 신중한 입장이다. 林東源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이나 朴智元 대변인은 “金대통령의 햇볕 정책은 이번 사건에도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공언(公言)할 정도다. 정치와 경제를 분리하면서 더 많은 교류와 접촉·대화를 통해 북한을 변화 시키겠다는 ‘햇볕 정책’은 유지하겠다는 얘기다. 국방부는 23일 “명백한 도발행위”라는 내용으로 북한을 비난하는 성명을 준비했지만 발표는 뒤로 미뤘다. 96년에는 사건 하루 뒤 성명을 내고 한 달 뒤 權五琦 통일원장관이 “대북(對北)지원을 할 수 없다”고 발표했다. 북한의 반응도 종전과 달리 빠르다. 사건 보도 이후 하루가 되기도 전인 23일 하오 3시,북한 평양방송은 “동해 고성 앞바다에서 훈련하던 소형 잠수정이 항해 감시기계와 유압계통 등이 정상적인 동작을 하지 않는다는 전문을 보내왔다”면서 “잠수정은 기동력이 상실된 상태에서 해류와 바람에 밀려 항로를 잃고 조난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정부가 비난성명도 미루면서 사태를 관망하는 것과 맞물린 발빠른 조치로 풀이된다. 침투나 정찰 목적이 아닌 단순히 훈련중 표류했다는 얘기다. 사건이 확대되는 것을 바라지 않고 남북관계도 냉각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는 희망섞인 첫 공식 메시지다. 북한은 96년에는 사건 발생 닷새가 지나서야 조난방송을 하면서 잠수함과 선원을 송환해 줄 것을 요구했었다. 사건이 터지기 전의 남북 상황이 달랐던 점도 남북 당국이 이번 사건에 접근하는 모습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96년에는 쌀을 북한에 지원하고 냉기류가 형성됐을 때지만,지금은 鄭周永 현대그룹 명예회장이 북한을 방문해 금강산 관광에 합의하는 등 ‘화해’분위기다. 남북 당국 모두 잠수정 사건으로 모처럼 일고있는 화해와 협력분위기가 깨뜨려지는 것은 원하지 않아 상대방을 자극하는 언행을 자제하지만,정부의 대응에 비판적인 보수층도 적지 않다. □잠수함(잠수정) 사건 상황 비교 ▲96년 9월18일 강릉 잠수함침투 ·한국측 대응:9월19일­국방부대변인 “잠수함 침투사건은 명백한 대남도발 행위이며 중대한 정전협정 위반” 10월18일­權五琦 통일장관“대남정책 변화전 대북지원 불가” 10월21일­金永三 대통령 “무장공비 시인사과 및 재발방지 촉구” ·북한측 대응:9월23일­인민무력부 담화 “정상훈련중 기관고장으로 표류” 12월27일­중앙통신 “백배천배 보복” 12월29일­외교부대변인 사과성명 발표 ·유엔 및 미국측 반응:9월20일­유엔 안보리 의장성명 채택 9월20일­미국 국무부 ‘중대한 도발 행위’로 규정 9월24일­클린턴 미국대통령 “잠수함사건은 북한의 도발행위” 9월24일­국무부대변인 “팀스피리트 재개 용의” ·남북관계 상황:95년 6∼10월 북한에 쌀 15만t 지원한뒤 냉각 ·대통령의 입장:金永三 대통령 무력도발로 복 즉각 대응 ▲98년 6월22일 속초 잠수정 영해침범 ·한국측 대응:6월23일­국방부 대북 비난성명 발표하려다 유보 6월23일­林東源 외교안보수석 “북한을 개방시키려는 金大中 대통령의 햇볕정책과는 무관” 6월23일­朴智元 청와대대변인 “金大中 대통령의 햇볕정책이 흔들릴 것으로 보는 것은 성급한 비판 ·북한측 반응:6월23일­평양방송 “기관고장으로 조난” ·유엔 및 미국측 반응:6월23일­미국 국무부 “남북한이 여전히 존재하는 심각한 긴장상태를 상기시켜줬지만 단순실수로 영해를 넘었을수도 있으니 진상조사를 철저히 해야” ·남북관계 상황:鄭周永 현대그룹 명예회장 방북, 금강산관광합의, 유엔사와 북한군 장성급 7년만에 회담 ·대통령의 입장:金大中 대통령 차분하고 신중한 대응
  • “보잉 737기 방향타 결함”/미 항공국

    ◎불량볼트 사용… 통제불능 위험 【시애틀 AP 연합】 미 연방항공국(FAA)은 19일 보잉 737여객기를 보유한 미국내 각 항공사에게 737기 방향타가 제멋대로 움직여 문제를 야기할 가능성이 있다고 통보하면서 방향타 동력통제장치를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FAA는 유나이티드 에어라인(UA)사가 지난 26년동안 737기 방향타 동력통제장치에 들어가는 볼트를 「불량규격」제품으로 사용해왔다는 보고에 따라 각 항공사에 보낸 19일자 통지문에서 이같이 지시했다. 방향타 동력통제장치는 항공기 수직꼬리날개의 일부분인 방향타를 움직이는 유압계통에 신호를 전달하는 장치다. 그러나 코니 허프 UA대변인은 이제까지 사용된 볼트가 아무 문제도 일으키지 않았으며 지난 70년부터 FAA의 승인 아래 사용돼왔다고 주장했다. 허프 대변인은 UA가 보유한 보잉 737기의 방향타 볼트 대부분이 이미 교체되었다고 밝혔다. 일부 항공정비전문가는 지난 94년 피츠버그에서 추락한 US 에어웨이의 항공기와 91년 콜로라도에서 추락한 UA여객기의 참사원인이 방향타 작동불량에의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당시 사고기들은 착륙중 갑자기 좌우로 흔들리며 지상으로 곤두박질쳤다.UA와 보잉사는 그러나 문제의 볼트와 사고와는 무관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위로